>1300>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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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15
[악마들은 이렇게 몰려져있을때 갑자기 앰부쉬를 가할것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17
>>663 "멋대로 들어가도 괜찮은 거려나..." @들어갈지 말지 고민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17
>>695 @ 모르간에게
"그렇군요. 그런 그 종교는-"
"아, 저기 뭔가 발견한 거 같으니 나중에 다시 묻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이답
"그렇군요. 그런 그 종교는-"
"아, 저기 뭔가 발견한 거 같으니 나중에 다시 묻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이답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0
>>701
@ 살려다오스.
@ 살려다오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1
"어후, 확실히 2시간 걸으면서 라이브는 찌뿌두둥하가."
@기지개-
"? 다들 거서 뭐하고 있소잉?"
@기지개-
"? 다들 거서 뭐하고 있소잉?"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4
>>693 "...그렇다면 전위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이 같이 가는게 좋을거라생각합니다."
"의사를 전방에 홀로 보내느것보단 낫겠지요?"
"의사를 전방에 홀로 보내느것보단 낫겠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7
"아직 대장님 명령 안떨어졌습니다"
"그저, 한명의 의견에 불과하죠"
@ 대장님이야 우리 잘 보고 계시니까
"그저, 한명의 의견에 불과하죠"
@ 대장님이야 우리 잘 보고 계시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29
@외측 경계근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37
@ 잘 알아서 지시 내리시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41
@>>706 수정, 1+@시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41
@ 문?? 너무 형편이 좋은데 함정 아닌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4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54
>>707
"그렇군"
"그럼 우리 모두 한꺼번에 들어가고 렌 소협 홀로 우리 뒤를 맡기게 여기 두기로 하세"
"그렇군"
"그럼 우리 모두 한꺼번에 들어가고 렌 소협 홀로 우리 뒤를 맡기게 여기 두기로 하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55
[그리고 나는 갔다온다 화장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05
>>714
"에?"
"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16
>>716
"우리의 뒤를 맡길수 있는 믿을수 있는 전우이니"
"우리의 뒤를 맡길수 있는 믿을수 있는 전우이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16
>>714
안쪽에 다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안쪽에 다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2
왜 벌써부터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이러고 있는거냐 우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3
"아니 잠."
"혼자."
"뭐요?"
"혼자."
"뭐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3
>>714 @무표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29
[죽음의 이지선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46
@측은한 눈으로 본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0
>>721
"동료들의 신뢰를 많이 받고있군"
"동료들의 신뢰를 많이 받고있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2
anchor>1300>688 @갸웃 하고
"고롱고롱"
@끄덕끄덕
"고롱고롱"
@끄덕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5
>>714 "...굳이 홀로 남기려하는 고집이 있어보이는구요 착각이면 좋겠습니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1:56
[졸라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00
>>721 "근데"
"뭘 그리 심각해요"
"아직 대장님이 인선 정한것도 아니신데"
"뭘 그리 심각해요"
"아직 대장님이 인선 정한것도 아니신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01
>>735
"이런 건 받기 싫어!!!!"
"이런 건 받기 싫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06
[일단 문 가지고 대화 나누는동안 경계보고 있으니까 부르면 바로 달려갊]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13
>>729
"내 말이.. 그냥 여의 의견사항이거늘..."
"내 말이.. 그냥 여의 의견사항이거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16
@ 누가보면 영조가 대장인줄 ㅎㅎ;;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17
>>729
@ 휴.
"충성합니다…."
@ 휴.
"충성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29
>>730
"신뢰는 원한다고 거부할수있는개 아니라네"(?)
"신뢰는 원한다고 거부할수있는개 아니라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33
"그리고"
>>727
"렌 소협과 단 둘이 해낼수 있다 자부하는건가 소저?"
>>727
"렌 소협과 단 둘이 해낼수 있다 자부하는건가 소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53
[밥좀 먹을게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54
>>736
@ 난 혼자 보내려 했으면서 뭔 소리야.
@ 난 혼자 보내려 했으면서 뭔 소리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2:57
근데 우리 그 뭐냐
시간 별로 없는거 아니였냐
좀 빨리 결정내면 안 돼?
시간 별로 없는거 아니였냐
좀 빨리 결정내면 안 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04
@외측 경계
@농담까먹기
@농담까먹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07
>>736 "적어도 혼자보단 낫겠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09
>>732 "아직 여유는 있으니까 대장님 명령 기다려보죠"
"바쁜 상황이라면 선조치 후보고를 했을 거다만"
"바쁜 상황이라면 선조치 후보고를 했을 거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14
>>735
@ 거부하고 싶은데스.
@ 거부하고 싶은데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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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 - j l | 대장님,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개인적인 견해로는
||/ |:::)ト.. イ l ,
∥| |::|:::rヘ〕爪 / / / ′ 확인하는 편이 앞으로의 작전에서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 l |_j:人 Y⌒´ ./ /L,,_ ′
∥从 ∨ 人 ./ /| \ l
||/ \〉 /∧\/ / .| | 으으음・・・・・・ 교수님이 앞장서서 확인해보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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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들어보면, 상당히 재주는 있어보이니 교수를 앞세워서 들어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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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へ :: ∪:::: ,/.i.i..\、:| | - |
τ/~~| |/iι../、\/i.メi-トi-A,|勹 |彳´`ゞ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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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イタ|ケミゞ zチ災咋/ /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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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ヽ ヽ´ , ` ̄´// . i:|:|::i ヽヽ|
/:/ i.|| : ヽヾヽ、 / ノ :: |i:::|:::| ヽヽ
_,--┴/ | | i: ヾ丶、 - ´ /./: :::i| |:::| |:ヽ
_/ヽヽλノヘ | |:|、.ヽヾ::`丶、 . ´//::: |::|:|:::ヽ:| ヾゝ
| ヽιノ | | |:|ヾヽ iヽ:i:::__`.エ´--- /::/: 丿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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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ト-ヽ:ヽヽ┼::::::|:||||||||||//|||ヽ、:::|: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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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또한, 딱히 부정할 생각도 없는지 가볍게 끄덕이곤 진입 준비하는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21
>>741
"그럼 단 둘이 어두운 지하의 어둠으로 들어가면 충분하겠지"
"그럼 단 둘이 어두운 지하의 어둠으로 들어가면 충분하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33
[크아악 내가 너무 느렷...]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36
@그럼 교수가 앞선다에
@뭔가 혀를 쯧 찹니다
@뭔가 혀를 쯧 찹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38
"자, 명령이 내려왔군요."
"더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더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44
@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50
[와 근데 나 깨달았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54
"아아, 저 사람이 앞에..."
"히, 그러면 망설일거 없지. 히히."
"히, 그러면 망설일거 없지. 히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3:55
"명령이 내려졌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