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9> 【 설정판 】13#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6:04:4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3430>940
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anchor>3430>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430>958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의뢰
anchor>3430>955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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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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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430>958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의뢰
anchor>3430>955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2:02:16
【아티팩트】 삼실
○SSS 랭크
○상세설명
각각 홍사, 황사, 청사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실이다. 청사는 육신의 힘(테크닉)을, 황사는 스킬을, 홍사는 자연과 연결된 힘(어소리티)을 구속하는 기물이다.
삼실에 묶인 대상은 그에 해당하는 힘을 사용할 수 없고, 묶인 상태에서 힘을 쓰거나 실을 억지로 끊으려 한다면 막대한 타격을 준다.
힘 자체를 구속하기 때문에 대상이 생명체가 아닌 아티팩트에도 충분히 그 효력이 통한다.
상당히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는 아티팩트로, 사용자의 힘을 강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어떤 상대라도 묶으면 즉시 제압된다.
자연의 힘(어소리티), 육신의 힘(테크닉)과 술법(스킬) 전부를 속박하기 때문에 묶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홍사의 경우 강제로 끊으면 자연의 힘이 근본인 존재는 큰 고통과 해를 입게 된다.
그야말로 생포에 최적화된 아티팩트.
홍사(紅絲)
이것에 포박당한 존재 중 자연의 힘(어소리티)와 밀접한 존재는 그 힘을 속박당하고 억지로 홍사를 끊게 되면 그 근본적인 결속에 치명상을 입는다. 때문에 일단 포박한 다음 홍사를 끊어서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무녀나 성녀 같은 성좌와 밀접한 존재에게는 치명적인 물건. 일단 묶이면 끊으려 할 때마다 큰 고통을 느끼고, 끊는 순간 성좌와 연결과 영혼에 큰 손상을 입어 이성을 잃고 날뛴다.
청사(靑絲)
삼실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푸른색의 실이다. 구속한 자의 육신의 힘(테크닉)을 봉인한다. 태산과도 같은 힘으로 짓누르며, 이는 비유가 아니라 정말 태산의 무게에 준하는 압력으로 그 짓누르는 무게로 인해 산의 정상에서부터 지하까지 땅이 꺼질 정도.
강한 존재일수록 그 구속력은 비례해서 커진다. 힘=완력과 테크닉 그 자체를 구속하기 때문에 삼실중에서 가장 끊기가 어려우며 효율도 좋은 편이다.
게다가 태산같은 힘으로 누른다는 언급 그대로, 약간만 묶였는데도 팔이 부러지거나 이빨에 묶어도 아래턱뼈가 뽑히는 등 구속력 외에도 중압으로 인한 물리적인 피해 또한 적지 않다.
황사(黃絲)[편집]
삼실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노란색의 실이다. 구속한 자의 술법(스킬)을 봉인한다.
○SSS 랭크
○상세설명
각각 홍사, 황사, 청사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실이다. 청사는 육신의 힘(테크닉)을, 황사는 스킬을, 홍사는 자연과 연결된 힘(어소리티)을 구속하는 기물이다.
삼실에 묶인 대상은 그에 해당하는 힘을 사용할 수 없고, 묶인 상태에서 힘을 쓰거나 실을 억지로 끊으려 한다면 막대한 타격을 준다.
힘 자체를 구속하기 때문에 대상이 생명체가 아닌 아티팩트에도 충분히 그 효력이 통한다.
상당히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는 아티팩트로, 사용자의 힘을 강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어떤 상대라도 묶으면 즉시 제압된다.
자연의 힘(어소리티), 육신의 힘(테크닉)과 술법(스킬) 전부를 속박하기 때문에 묶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홍사의 경우 강제로 끊으면 자연의 힘이 근본인 존재는 큰 고통과 해를 입게 된다.
그야말로 생포에 최적화된 아티팩트.
홍사(紅絲)
이것에 포박당한 존재 중 자연의 힘(어소리티)와 밀접한 존재는 그 힘을 속박당하고 억지로 홍사를 끊게 되면 그 근본적인 결속에 치명상을 입는다. 때문에 일단 포박한 다음 홍사를 끊어서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무녀나 성녀 같은 성좌와 밀접한 존재에게는 치명적인 물건. 일단 묶이면 끊으려 할 때마다 큰 고통을 느끼고, 끊는 순간 성좌와 연결과 영혼에 큰 손상을 입어 이성을 잃고 날뛴다.
청사(靑絲)
삼실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푸른색의 실이다. 구속한 자의 육신의 힘(테크닉)을 봉인한다. 태산과도 같은 힘으로 짓누르며, 이는 비유가 아니라 정말 태산의 무게에 준하는 압력으로 그 짓누르는 무게로 인해 산의 정상에서부터 지하까지 땅이 꺼질 정도.
강한 존재일수록 그 구속력은 비례해서 커진다. 힘=완력과 테크닉 그 자체를 구속하기 때문에 삼실중에서 가장 끊기가 어려우며 효율도 좋은 편이다.
게다가 태산같은 힘으로 누른다는 언급 그대로, 약간만 묶였는데도 팔이 부러지거나 이빨에 묶어도 아래턱뼈가 뽑히는 등 구속력 외에도 중압으로 인한 물리적인 피해 또한 적지 않다.
황사(黃絲)[편집]
삼실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노란색의 실이다. 구속한 자의 술법(스킬)을 봉인한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2:03:05
@그럼 카노사의 굴욕은 황제가 멜뤼진한테 무릎 꿇은 거?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2:08:05
아닠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전 12:08:22
멜루는 그걸 또 허락했나ㅋ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2:25:05
푸치 신부 aa 쓰였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