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3> [AA/역극/다이스] Underworld Office 유실물 관리부서 (16) (1001)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6월 13일 (금) 오후 10:14:48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39
2025년 6월 13일 (금) 오후 1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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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만의 역사HISTORY를 써내려가자. 너만의 이야기STORY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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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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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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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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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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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3:46
"안녕하세요~!"
@ 스마일 스마일
@ 스마일 스마일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3:50
@딱히 주변을 둘러본다든가, 하진 않는다.
@어차피 앵간해선 중요한 흔적이라든가 그런 걸 보여주진 않을 것이니까... 아마도.
>>949 "그 고철덩이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으니까."
@이쪽도 적당히 싸움보단, 후퇴를 택했고.
@어차피 앵간해선 중요한 흔적이라든가 그런 걸 보여주진 않을 것이니까... 아마도.
>>949 "그 고철덩이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으니까."
@이쪽도 적당히 싸움보단, 후퇴를 택했고.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3:54
"....용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맞는말이네요"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3:58
'삼촌씨라면, 그리 관심없는 이야기가 아닌걸까. 게임쪽을 더 좋아하는것 같고.'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10
>>949 "에스 짱도 많이 노력해준 거구나..."
@에스를 쓰담쓰담하면서
@에스를 쓰담쓰담하면서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24
>>949 "삼촌 말하는거죠? 삼촌은 어떻게 싸운건지 아세요?"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42
>>954 "내 삼촌...나도 최근에 알았어" @삐질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46
[30분만 자고 올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52
[잘자다 와요(?)]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53
[굿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4:56
>>957 "삼촌... 이라 말하면 못 알아듣지 않나?"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5:25
[뱌뱌에용]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5:28
ｘ≪ﾆ三≫x
／ﾆﾆﾆﾆﾆﾆﾆニ≫x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ｘ
ｲ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ｲ.| Vﾆﾆﾆﾆﾆﾆ≫" i｀寸ﾆニﾊ
,ｲニ| ＼ﾆﾆ／､ | 〉=ﾆﾆ!
i..ﾞ!ﾆﾆ＼ / ＼. ! / ﾊi!
ﾊ Vﾆﾆﾆ=∨_ ＼_／ ,' i=',
{=', ＼ﾆﾆ/ ＼ i / !=',
. |ﾆ', `/ ｀¨＼ i ／ |=ﾊ "......뭐, 보시다시피 네코소기 펀드의 이면은 이렇다"
. |ﾆﾆ≫-/'＼zzzﾐ、 ＼.|／ __／!ﾆﾆ',
. ﾊﾆﾆﾆﾆﾄ、 . ｀ヾｿヽ ,' ,イ/ /ﾆﾆニi
{ |ﾆﾆニ.!ﾑ. ￣｀＼__ ／¨¨´/ﾆﾆﾆニi "밀수된 유실물을 통한 연구, 생물체 및 비생물체의 인위적인 유실물화"
//ﾆﾆﾆﾆﾘヽ｀ヽ､ `'′ ,ｲ,'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 ﾄ､ ヽ__ ,' ___/ /ﾆﾆﾆﾆﾆﾆ|
. /ﾆﾆﾆﾆﾆ,ｲ}ヽ ＞ｘ ＼__／. ／ﾆﾆﾆﾆﾆﾆﾆ} "총수가 너희들을 모두 들여보낸건 딸바보의 지분도 크긴 하지만, 그녀 자체의 공명된 유실물의 위력도 살벌하기 그지없어서이지"
ﾏﾆﾆﾆﾆﾆﾄ,}_ ヽ ＞x ¨¨.／ﾆﾆﾆﾆﾆﾆﾆﾆｲ
,, -=ﾆﾆﾆﾆﾆ=-ﾆﾆ---､＿ ＼ヽ" {く {三ﾆ=-ﾆイ
＞l" |二二二二二ﾆ=､ﾆﾆﾆﾐ､ ` V／二ニ＼ >>957 ".........흐음, 너. 그 '용사' 를 아는가"
＿＞≫" ／二二二二二二二二二ﾆﾑ＿＿ノ────､≫x､
ニ≫" ／二二二二二二ﾆ{ {. ＿ ', ', ／⌒', i二二≫x､
二| ﾊ二二二二二二二ﾆ| | Y´＝､Y ', ',＿.{ /¨'} } V二二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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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카라스가 이윽고 무색의 문을 카드키로 긁어 열자 안에는 딱 평범한 소녀 둘이 지낼법한 방이 보여집니다.
／ﾆﾆﾆﾆﾆﾆﾆニ≫x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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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ﾊﾆﾆﾆﾆﾄ、 . ｀ヾｿヽ ,' ,イ/ /ﾆﾆニi
{ |ﾆﾆニ.!ﾑ. ￣｀＼__ ／¨¨´/ﾆﾆﾆニi "밀수된 유실물을 통한 연구, 생물체 및 비생물체의 인위적인 유실물화"
//ﾆﾆﾆﾆﾘヽ｀ヽ､ `'′ ,ｲ,'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 ﾄ､ ヽ__ ,' ___/ /ﾆﾆﾆﾆﾆﾆ|
. /ﾆﾆﾆﾆﾆ,ｲ}ヽ ＞ｘ ＼__／. ／ﾆﾆﾆﾆﾆﾆﾆ} "총수가 너희들을 모두 들여보낸건 딸바보의 지분도 크긴 하지만, 그녀 자체의 공명된 유실물의 위력도 살벌하기 그지없어서이지"
ﾏﾆﾆﾆﾆﾆﾄ,}_ ヽ ＞x ¨¨.／ﾆﾆﾆﾆﾆﾆﾆﾆｲ
,, -=ﾆﾆﾆﾆﾆ=-ﾆﾆ---､＿ ＼ヽ" {く {三ﾆ=-ﾆイ
＞l" |二二二二二ﾆ=､ﾆﾆﾆﾐ､ ` V／二ニ＼ >>957 ".........흐음, 너. 그 '용사' 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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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카라스가 이윽고 무색의 문을 카드키로 긁어 열자 안에는 딱 평범한 소녀 둘이 지낼법한 방이 보여집니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5:35
>>958 "삼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6:19
".... 그렇다가 진짜 큰일난다고"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6:35
>>964 "아, 그거 얘긴가요."
@사실 땅의 주인들의 독무대라 빛이 바래긴 했지만.
@사실 땅의 주인들의 독무대라 빛이 바래긴 했지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6:54
"오옷 그 아저씨?"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6:56
>>964 "최근에 알았어요 삼촌도 유실물 관련 일을 할줄은 몰랐지만요"
"아저씨(실버카라스)와 막상 막하로 싸웠다는것도 알았고요"
"아저씨(실버카라스)와 막상 막하로 싸웠다는것도 알았고요"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7:00
"평범하네.."
@방을 보고
@방을 보고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7:38
>>964 "유실물 연구는 그렇다 쳐도, 인위적인 유실물화라...그런 게 가능한 거였어? 아니면 일단 맨땅에 박치기 중인 거야?"
"...뭐, 알려줄 리는 없겠지만."
"...뭐, 알려줄 리는 없겠지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7:52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8:04
>>964 "뭐... 앞면이 있으면 뒷면도 있지 않겠습니까. 막말로 주가 떨어질만한 소식만 앞에 안흐르게 하면 되는일이니까요."
#인위적인 유실물은 또 뭔 소리야?
#인위적인 유실물은 또 뭔 소리야?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8:20
, ィ/////ﾊ,
, ィ////////''ヽバ､
, ィ///////////,／' ;
/////////////／ ｨﾍ
///////////／ ／/／ヽ＼
/////////／ ,／//／ ヽ
////////／ ／//／ ィﾍ
///／￣ ヽ ､ ／/／ ／///// "총수께서는 많이 아쉬워하였다 쿄지."
/／―- ､ ､ `ヽ､// ／///////l
l ヾﾄl/ /` ､ ヽ ／//,l l////lヽ
ヽ ､ヽ , / ＼ ヽ///` ヽl//////ヽ "자신이 갔다면, 그딴 미국녀석들을 도륙지었을 것이라면서, 일도 안중에 없고 네가 그 지하국에서 싸워가는 것을 보았지"
＼ i`ヽ' ／ /:.:∧ ＼//////,//////ヽ
', ヽ＼／ ゝ/ ∧ ＼////,//////// 〉
', ＼ ､, ／ / 〉 ､///////////ｨ "그리고.... 호패와의 공명은 차후에 칭찬해주겠다고 하더군."
:; ﾞヽ､／ / ／ ヽ ∨//////／ﾞ'l
:; ､ﾞi / ／∠ ヽ ｿ///／ ､ ＼
,:; ,,:;＼',,／- ―､ / l/／／ヽ ､ ＼
; ゛l´＼:.:.:. イ三─,―＞､ //／ ､ ､ ＼
/' ◎)‐ｨ´ / ー-｀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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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가 이렇게 네코소기 펀드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쿄지가 지원을 청하여 펀드가 손을 빌려준만큼....
다른 의미로는 자신들에 대해서 함부로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철저히 사무실에 불리할테니까 말이죠.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744/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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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ヽ , / ＼ ヽ///` ヽl//////ヽ "자신이 갔다면, 그딴 미국녀석들을 도륙지었을 것이라면서, 일도 안중에 없고 네가 그 지하국에서 싸워가는 것을 보았지"
＼ i`ヽ'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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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가 이렇게 네코소기 펀드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쿄지가 지원을 청하여 펀드가 손을 빌려준만큼....
다른 의미로는 자신들에 대해서 함부로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철저히 사무실에 불리할테니까 말이죠.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744/recent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8:28
>>972 "그... 좋은 삼촌 만났네에?"
@당황하면서 나름 칭찬을 한다
@당황하면서 나름 칭찬을 한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08
"우와, 살벌해..."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26
"쯧...."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33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35
"칭찬받을 일은, 아니었을지도."
"그리고 응...역시 그대로 부탁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그리고 응...역시 그대로 부탁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44
>>974 "그래서 안 부른 것이겠죠."
@태연하게 말하면서.
@태연하게 말하면서.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44
[리롤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44
>>975 "좋은 삼촌이야 아주 좋은 분"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9:57
>>982 "다행이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0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1
[...가속은 뭐로 하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3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4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6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7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08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0
[ㄳ]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1
>>974 "그...건 아쉽군요. 고생을 덜 했을텐데."
#하지만 지난 간으성인가..
#하지만 지난 간으성인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5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7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7
@침대에 폴싹 앉아서 에스를 쓰다듬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17
>>974 '그아줌마가 가면 물불 안가리고 피아실별한하고 다 썰어버릴테니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21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26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28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30
[>>1000이면 삼신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50:39
[끝]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