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4> [AA/역극/다이스] Underworld Office 유실물 관리부서 (17) (1001)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8:14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11:00:45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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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l、 ヽ ゙ー'"二ニ/イ///ノ,'ヽl 칼에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 모든 것을 바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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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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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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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02
>>700 "이런 씨..."
@그러더니 곧바로 헐레벌떡 숨는다.
@그러더니 곧바로 헐레벌떡 숨는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07
>>692
"뭔가 aa적으로 격투속성같아"(?)
"뭔가 aa적으로 격투속성같아"(?)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10
>>686 "꺄아앙?"
@ 부끄부끄
@ 부끄부끄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15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22
>>703 "아하(?)"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24
>>702 "선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30
"그러고보니 그 마그네타이트란건 뭐냐." - T
"생체 마그네타이트, 실제 자철광하고는 관련없고 까놓고 말해서 생명력이에요." - 大国主
"저희들의 육체는 MAG로 구성되어 MAG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이 MAG는 따로 비축하거나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만.." - Ἶρις
"남의 생명력을 뜯어다가 확보한다던가?" - T
"이그젝틀리- 서머너는 딱히 다크한 쪽이 아니어보이지만, 다크한 서머너는 사람을 죽여다가 MAG로 갈아서 짱짱하게 비축한다더라고요-" - 大国主
>>700 @음...? 언제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생체 마그네타이트, 실제 자철광하고는 관련없고 까놓고 말해서 생명력이에요." - 大国主
"저희들의 육체는 MAG로 구성되어 MAG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이 MAG는 따로 비축하거나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만.." - Ἶρις
"남의 생명력을 뜯어다가 확보한다던가?" - T
"이그젝틀리- 서머너는 딱히 다크한 쪽이 아니어보이지만, 다크한 서머너는 사람을 죽여다가 MAG로 갈아서 짱짱하게 비축한다더라고요-" - 大国主
>>700 @음...? 언제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33
>>694 "그 나름의 맛이라는게... 있는걸까요..."
@ 같이 고심
@ 같이 고심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41
>>702 ".......왜 그러시나요?"
@뒤로 숨은 신환을 보고 살짝 당황하며 물어봅니다.
@뒤로 숨은 신환을 보고 살짝 당황하며 물어봅니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43
'뭐, 뭐야. 저 인간 왜 있어?!'
@당황하면서, 어느 새 본래 일이라면 쓰지도 않을 유실물까지 쓰며 숨어버렸다.
@당황하면서, 어느 새 본래 일이라면 쓰지도 않을 유실물까지 쓰며 숨어버렸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46
"왜 숨는걸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47
=ニ三ニ=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ニニニニニニニ|
v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ノ
_=ニニニニニ` ‐=三=,´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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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거리에서, B와 대화를 나누는 아버지의 모습은 한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시간대도 시간대라서 나름대로 북적거립니다만, 그럼에도 차신환은 혹여나의 혹여나라는 것이 생각나서 몸을 숨기고 다른 친구들이 그것을 의아하게 봅니다.
=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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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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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거리에서, B와 대화를 나누는 아버지의 모습은 한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시간대도 시간대라서 나름대로 북적거립니다만, 그럼에도 차신환은 혹여나의 혹여나라는 것이 생각나서 몸을 숨기고 다른 친구들이 그것을 의아하게 봅니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52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5:59
@일단 뭔진 모르지만 숨는걸 보고는 따라서 은신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24
>>715 @같이 숨는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24
>>709 "면을 좀 더 깔끔하게 먹는다던가?"
@같이 볶지 않으니까, 면 자체의 맛이 올라오는것 아닐까?
@같이 볶지 않으니까, 면 자체의 맛이 올라오는것 아닐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27
"...?" @B씨 아냐? 신환이는 왜 저남자를 보고 숨는거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47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51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54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기다려준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6:55
"흠..."
#좋아.
#저녀석들은 숨은거 같고.
#여긴 숨지 않기로 할까.
#좋아.
#저녀석들은 숨은거 같고.
#여긴 숨지 않기로 할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7:33
>>719 "창부풍 파스타...아, 들어본적 있어! 푸타네스카라고 하는거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7:39
>>720 "B언니? 에..."
@ 누구더라?
@ 누구더라?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7:55
>>719 "오 나도" @맛있겠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7:57
>>724 "아는 사람이야?"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7:59
'아니, 생각해보니까...
저 인간 해양관련으로 일 하고 있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했지...?!'
@여러모로 엮여봐야 귀찮을 뿐. 피곤하기에 적당히 다른 녀석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미안한데, 나 잠시 빠진다.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놀고 있어.」
저 인간 해양관련으로 일 하고 있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했지...?!'
@여러모로 엮여봐야 귀찮을 뿐. 피곤하기에 적당히 다른 녀석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미안한데, 나 잠시 빠진다. 너희들은 너희들끼리 놀고 있어.」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18
>>727 "엥"
"야야" @이건 메세지
"야야" @이건 메세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25
@그렇게 문자를 보낸 뒤, 유실물을 쓰면서 일단 저 인간과 거리를 최대한 벌리듯 떨어진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30
[해양관련?]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36
>>727 @엣
"...어쩌지?"
"...어쩌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40
[기뻐해라 차신환]
[아버지의 AA를 붙여주마]
[아버지의 AA를 붙여주마]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45
[죠죠냐ㅋㅋㅋㅋ]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49
[내 개인 필대로 말이지....!!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50
[죠타로인가.]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50
[불 가 사 리]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52
[대충 잠수함이나, 바다 리조트 관련으로 전체적으로 일하는 느끼임-]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8:59
[아니, 불가사리라고ㅋㅋㅋ]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06
@갸웃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09
[불가사리?]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11
[폴나레프의 동료(?]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14
>>726 "아니 잘 몰라서... 읏?"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24
[옆에 폴나레프가 있는데 해양 관련이면 각오했어야 한다(아무말)]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25
>>727 "뭐야... 뭔가 큰일이 날것 같아"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33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42
[폴나레프가 있는데 죠타로는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9:59:48
>>727 < 우리 필요하면 꼭 불러 시난군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10:00:04
>>727-729 '........그때, 비 속에서 이야기 했던 그 건인건가?'
@문자를 보고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휴대폰을 넣습니다.
@문자를 보고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휴대폰을 넣습니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10:00:22
>>749 '미안한데, 너희들 있으면 더 귀찮아질 거 같다고...!'
@제길, 만나봐야 서로 좋을 게 없기에 일단 떨어지기로 한다.
@제길, 만나봐야 서로 좋을 게 없기에 일단 떨어지기로 한다.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10:00:55
_、i、 `丶、
ノ \ `>、
. ,! ヽ、 \
. / `> 、 ヘ
/ハ / `¨下、ー-- -一'7
,ン:ク-ト f´ ヽ `フ /
/:::/-、.V j ノ ,} ハ ハ /
,},トi /ノ!. トv'‐、i´ r=‐- ‐'フ'" /フ'⌒ヽフ/
lノ:::i l/ノ i:::::ヽニ!\゙ヽ゚ ´ ニフ ゚∀゚ .}>
,/,レ'´i V ,ム--'´¨丶、 弋-一< /.クゥァ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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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l `¨¨ ´ `¨7ァョ、.._‐- ...,,,_ \
\!. l. i ,' `¨./ ¨ ー- 二´_) "음? 왜 그래 당신??"
ヽ l __/ i. , '
\.. ハト、 弋>'./
,.ィ¨ ̄`ヽ \. -‐ -、..、/ B "아아~ 아뇨. 저쪽 건너편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Y¨i l_ヽ\ ` ー.,イ
/´ ̄`r-`ヽ \ /
U! )゚ l `¨i ',\
ノ'´  ̄ ´ ノ ノr─一',.ィ'
レ、r‐-、..__ イ// /ニ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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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T를 보면서 싱긋 웃는 것을 보고, 신환의 아버지, 메타적으로 이름을 방금 지은 바에 따르면 차달호씨가 B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봅니다.
B는 그리 말하면서 T를 중심으로 좀 수근거리는 학생들을 가리킵니다.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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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T를 보면서 싱긋 웃는 것을 보고, 신환의 아버지, 메타적으로 이름을 방금 지은 바에 따르면 차달호씨가 B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봅니다.
B는 그리 말하면서 T를 중심으로 좀 수근거리는 학생들을 가리킵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