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연 잡담의 아테네 학당 27 (660)
열등감 폭발◆oMxfH9eeeC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1:54:38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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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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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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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0:02
거의 모든 순간이 화로태우기ㅜ좋은 레스를 주던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0:19
아니면 포켓몬마냥 판단해야하는걸 주면 기다리는데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0:31
아니면 그냥 슥 왔다가 나중에 보면 그만이라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0:37
어장주는 멘탈이 강해야 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0:43
압도적 단점을 극복하기 쉽지않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1:15
>>251
그마저도 조별과제 메타로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하니까요ㅋㅋㅋ
그마저도 조별과제 메타로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하니까요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1:45
그야 판단력이리는 거 자체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1:52
참차 우열갈리는거라서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2:12
모든 선택지가 비슷비슷한거 아니면 굳이?가 되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보고 하라고 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3:01
그래서 선택에 우열을 두는 순간 위험해자는거고....tr이나 역극처럼 정해진 팀이랑 하는거면 그래도 원찬스인데 어장은 그런거 아니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6:54
물론 그런만큼 터질때의 폭발력은 매력적이져
Tr이나 역극은 결국 아는 사람이랑하니까요
Tr이나 역극은 결국 아는 사람이랑하니까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7:26
모르는 사람과 합을 맞춰서 최선의 한 수가 나오고 행운으로 이어지는 순간은 모두가 바라는 걸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8:28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고점을 보여주면 더더욱 그렇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8:48
어장을 오랫동안 보면 한번쯤은 보게되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9:46
난이도 조절 어렵지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0:08
다이스 로또급 크리 난사 나오거나
참치들이 그날따라 진짜 똑똑한 거 아니면 완급조절 어렵고
참치들이 그날따라 진짜 똑똑한 거 아니면 완급조절 어렵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0:30
하이라이트 장면이란게 나오려면 솔직히 어장주가 억빠랑
편애랑 전개유도는 ㄹㅇ 필수임 ㅋㅋㅋㅋ
편애랑 전개유도는 ㄹㅇ 필수임 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0:58
포켓몬이라면 서로 묘수 후 급소일거고 다이스라면 6연크리
말고 안되는데 나오는 순간 미쳐버린다
말고 안되는데 나오는 순간 미쳐버린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1:31
개인적으론 어장주 입장에선 다이스/앵커에선 참치가 다수이기에 오히려 주도권이라 해야하나...
참치들 취향에 맞춰 서사에 대한 개입이나 진행 영향을 크게 주기가 부담스러운게 없잖아 있다 생각함.
소위 말하는 '누구나 호불호 적게 먹을 수 있는 무난함' 중에서 최대한 맛 뽑아야하는거라...
그에 반해서 역극/Tr 스타일이면 상대가 확실해서 입맛 맞춰서 조정하면 되니 훨씬 편하다...!
참치들 취향에 맞춰 서사에 대한 개입이나 진행 영향을 크게 주기가 부담스러운게 없잖아 있다 생각함.
소위 말하는 '누구나 호불호 적게 먹을 수 있는 무난함' 중에서 최대한 맛 뽑아야하는거라...
그에 반해서 역극/Tr 스타일이면 상대가 확실해서 입맛 맞춰서 조정하면 되니 훨씬 편하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2:10
그냥 족가고 찌르는 것도 방법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면 개도 힙스터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2:15
>>244 그건... 심연이니 하지마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3:13
>>266 그렇지만 진ㅉ자로ㅜ나오는거 보고싶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3:31
그럼에도 바라니까 계속하는걸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3:57
>>270 타락한 사람 찾아서 관찰하면 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5:15
하고싶어도 내컴 쓰레기라 안돌아간다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1:56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 cst써줘...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왜 아무도 하질 않는거냐
왜 아무도 하질 않는거냐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3:18
뭐 결국 조별과제 메타라는 점에선 동의하는데... 어느 정도 특정성이라 해야하나,
고정층이 확고하게 존재하게 된다는게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반대로 말하자면 다이스/앵커에선 그런 앵커 참여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줄어드는거라
오히려 좀 편하게 막 던져도 되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말이지...
솔직히 그걸 어장주가 부담하게 되는거기도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좀 고민되지.
고정층이 확고하게 존재하게 된다는게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반대로 말하자면 다이스/앵커에선 그런 앵커 참여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줄어드는거라
오히려 좀 편하게 막 던져도 되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말이지...
솔직히 그걸 어장주가 부담하게 되는거기도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좀 고민되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4:30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9:00
개인적으로 어장주 입장에서 무레스 구간이 힘든건 역시 감이 안와서라고 생각해요...
자가 피드백할 때 뭐가 문제였는지 감 안 오면 묘하게 짜증남...
알빠임?하고 넘기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하면서 본인도 쓰읍 뭔가 아쉽긴한데... 뭐가 문제지? 싶을 때
오면 ㄹㅇ 고뇌하게 되는듯...
자가 피드백할 때 뭐가 문제였는지 감 안 오면 묘하게 짜증남...
알빠임?하고 넘기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하면서 본인도 쓰읍 뭔가 아쉽긴한데... 뭐가 문제지? 싶을 때
오면 ㄹㅇ 고뇌하게 되는듯...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9:09
어장주 입장에선 앵커 많이 해주면 고마운데
참치 입장에서는 앵커 막 하기 부담됨!
참치 입장에서는 앵커 막 하기 부담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9:29
어장주에게 간주는 힘이다
피드백 실시간으로 받는거라서 답없으면 불안해진단말야
피드백 실시간으로 받는거라서 답없으면 불안해진단말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49:46
식사하는데 상대가 아무말도 없으면 무섭다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0:26
>>279 그래서 최대한 선택지에서 결과를 늘리는 식으로 가는 레후...잘되냐고 하면 좀 애매하지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2:47
>>279 어장주와 참치 사이의 간극이네요.
어장주 입장에선 이 정도 던지는건 몸비틀기 쇼로 쌉가능-인데 참치 입장에선
이건 커버가 어렵지 않을까... 하면서 던지기 주저하게 되는 부분.
역극/Tr은 그런 부분의 피드백...이라 해야하나, '이거 됨?' 'ㅇㅇ 가능' '이거는?' '아 그건 좀'하고
서로 소통이 좀 편한게 장점 아닌가 하는 것도 생각은 하네요.
어장주 입장에선 이 정도 던지는건 몸비틀기 쇼로 쌉가능-인데 참치 입장에선
이건 커버가 어렵지 않을까... 하면서 던지기 주저하게 되는 부분.
역극/Tr은 그런 부분의 피드백...이라 해야하나, '이거 됨?' 'ㅇㅇ 가능' '이거는?' '아 그건 좀'하고
서로 소통이 좀 편한게 장점 아닌가 하는 것도 생각은 하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3:27
밤대롶말하면 조합에서 나올수있는 시너지가 한정되는거라서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3:44
고저점이 시작이전에 상대가 누구냐로 결정된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6:06
연재하다가 간주 적어져서 재미없으면 이제 슬쩍 아래에서 폰으로 마듀키고 듀얼하면서 연재한다는 광기
부족한 즐거움을 듀얼로 채운다
라는 짓을 해본적이 있다
부족한 즐거움을 듀얼로 채운다
라는 짓을 해본적이 있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8:06
Tr할때도ㅜ자기턴 아니면 유튜비키는사람 꽤있으니까 이해감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2:02:50
>>286 연재하면서는 무리였지만
OR하면서 명빵하면서 과제하면서 롤체하면서 콘티 피드백하면서 비축본 쌓기는 해본
일정에 쫓기는 일은 끔찍했습니다...
OR하면서 명빵하면서 과제하면서 롤체하면서 콘티 피드백하면서 비축본 쌓기는 해본
일정에 쫓기는 일은 끔찍했습니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2:07:17
롤체는 일정과 관계없는것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2:09:47
그것이 롤체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2:09:56
마듀가 마듀이듯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2:11:15
>>289 이래서 눈치 빠른(ry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5:32:47
누구라도 좋다 내 야근을 죽여다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5:47:46
퇴사 "날 불렀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5:50:49
퇴근하지 못한 자와 출근하지 못한 자의 블루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6:23:44
리뷰하고 싶다 글쓰고 싶다 세션준비히고 싶다 시와 동화 완성시키고 싶다 영화제 가고싶다 성배하고 싶다 소재료 던지고 싶다 크아아아아아아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6:42:51
팩트는 참치가 일정이 건강해져서 연재각이 10000년만에 나왔다는 거임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6:43:24
아 재활어장 그래서 뭐하냐~~~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6:47:35
오우 ㅊㅊㅊㅊ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6:48:20
부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