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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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4762)

#0안즈◆X05HDd2FJ6(cfc0cb13)2026-09-25 (금) 23:31:30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근본_없이_나아가는_양산형_헌터_아카데미
↑ 이게 바로 참치위키다! 가능하면 여기에 직접 새로운 정보를 갱신하자!
#351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0:19
anctalk>14810>3516

이런 말은 뭣하지만, 당시 독일인들도 히틀러를 영웅시하는 풍조는 굉장했고

히틀러를 대영웅 취급하거나 외국에서도 뛰어난 지도자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352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2:12
그리고 헌터 월드에서 당시 히틀러가 각성한 스킬

그리고 그 스킬 덕분에 이룩한 위업을 보면, 영웅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할 건 없다.
#352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3:07
트리플 정도의 식견이면 그런 숭배 열광에 휘말리지 않고 히틀러가 망상에 찬 미치광이 라고 꿰뚫어볼 수 있지 않나
#352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4:09
anctalk>14810>3521

본래 트리플 헌터 정도가 되면, 그래야 정상이지.

트리플 헌터는 정신적으로도 초월자이니까.
#352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24:47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1956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기둥 속 사나이들: anchor>5589>444 리위크

ㄴ카즈 anchor>5589>443 카즈 리위크 SS승급
ㄴ에시디시 anchor>2372>800


페어리 테일: anchor>2709>747
ㄴ 에밀리아 anchor>2709>744

로도스 아일랜드: anchor>2709>249
ㄴ 아미야 anchor>3064>918
ㄴ나나코로비 네네 anchor>2885>369
ㄴ박사 anchor>2885>628


일도살가(一刀殺家) 화랑( 花娘 ) anctalk>14810>1985
ㄴ 이매화 anctalk>14810>2053


흑색창기병대 anctalk>14810>2158


만귀야행 anctalk>14810>3477
#352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5:34
하지만 몇 가지의 이유가 있다.
#3525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6:34
모르고 따랐다면 무능이며 알고도 따랐다면 탄식할 수 밖에 없다
#352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6:59
이유를 설명할까?
#3527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7:07
ㅇㅇ
#352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7:58
우선 첫번째.

개인적인 은혜를 입었다.
#3529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28:02
히틀러와 나치의 대학살은 어떤 이유든지 정당화가 불가능하긴 하지
#353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8:51
롬멜은 본래 귀족 출신이 아니다.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헌터였다.

그 재능을 눈치챈 히틀러는 롬멜을 포섭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다.
#353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07
즉 히틀러 덕분에 롬멜은 빠르게 헌터로서 성장할 수가 있었다.
#353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30
롬멜은 그렇게 젊은 나이에 S랭크, 그리고 SS랭크까지 올라갔다.
#353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55
그리고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히틀러가 「구국의 영웅」 스킬을 각성.
#353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0:52
독일을 위기에 몰아넣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은 SS랭크 게이트 안에서

히틀러는 「구국의 영웅」 스킬로 롬멜을 백업.

롬멜은 트리플 랭크에 도달하면서 게이트를 클리어한 일화가 존재한다.
#353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0:57
이해가 되나?
#353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1:40
젊은 시절부터 출신이 미천했던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줌 + 위험한 게이트에서 백업해줌 + 덕분에 트리플까지 올랐음.
#353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2:19
게다가 실제로 독일을 위험에 빠뜨릴 법한 게이트도 클리어했으니.

롬멜 입장에서는 콩깍지가 씌일 수밖에 없단 것이다.

아무리 트리플 헌터라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감정 정도는 존재한다.
#353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33:33
무협지의 협의 같은 거군

세상의 기준과는 다르지만 은혜를 입었으니 그 대상이 천하의 악인이라도 나는 그 은을 갚겠다 하는
#353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3:49
히틀러는 롬멜에 대하여 진심으로 믿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354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5:42
인간으로서의 유대라고 말할 수 있다.

히틀러는 개인으로서는 딱히 불친절한 자가 아니었다.

증언에 따르면 히틀러는 개인으로서는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었다고 하지.
#354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6:05
두 번째 이유.

당시 독일 상황이 좆같은 건 팩트였다.
#354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6:58
히틀러는 그냥 이유 없이 공기 중에서 갑자기 나타난 악이 아니다.

독일의 패배와 분노, 굴욕, 증오 속에서 태어난 악이지.

롬멜은 트리플 헌터치고는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감수성을 지닌 드문 인물이었다.
#354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37:14
근데 그건 1차대전 일으키고도 져서 그런 거잖..
#354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8:04
anctalk>14810>3543

그래.

하지만 그 사실이 굶주림, 가난, 그리고 전쟁배상금을 내고 내정간섭을 당하면서 느끼는 좆같음을

희석시켜주진 않아.
#354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8:50
롬멜은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감수성을 지닌 인물이었고

그래서 당시 독일의 상황을 타파해야 한다고는 생각했다.
#354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9:48
그리고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이건 롬멜이 극악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당시 시대 풍조가 그랬고, 롬멜이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3547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41:26
근데 아우슈비츠 건은...
#354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1:51
롬멜도 히틀러가 유대인이나 엘프에 대해서 음모론을 말할 때는

별로 내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음모론에 빠진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완벽한 지도자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
#3549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43:22
진짜 수용소 가스실 만들어서 통조림 공장하듯이 죽일 거라곤 예상 못했나
#355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5:37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

히틀러는 처음부터 병신은 아니었다.
#3551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47:16
짝불알 콧수염 대마왕이 처음부터 ㅄ이 아니었다고?
#355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7:24
현대 지구에서도 히틀러는 집권을 하자마자 유대인을 비누로 만들진 않았어.

집권 초기의 히틀러는 그저 유대인을 추방하려고 했지.

롬멜이 왜 히틀러의 결점을 보지 못했냐고 묻는다면, 그건 히틀러가 처음부터 그 정도로 미친 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355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7:57
anctalk>14810>3551

처음부터 병신이었다면 평민이 독일의 최고권력자가 될 수 있었겠어?

선악과 능력은 별도의 문제야, 참치.
#355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9:00
히틀러는 1933년에 집권했고

히틀러가 조직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기 시작한 건

1941년부터다.
#355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0:06
즉 롬멜은 집권 초반에는 ‘비교적’ 정상이었던 히틀러를 따랐고

히틀러의 결점에는 은혜를 입었으므로 흐린눈을 했다.
#355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52:44
유대인 및 포로 대학살은 모른 척 한 건가
#355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3:47
anctalk>14810>3556

헌터 월드에서 롬멜이 그걸 눈치챈 건 1943년이었다.
#3558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54:22
히틀러가 독일 발전시킨 방법 자체가 전쟁으로 따갚되 못하면 ㅈ망하는 구조라서 연설이나 프로파간다 능력은 max인데 행정이나 실무 능력은 ㅄ 맞는 거 같은데
#355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7:01
트리플 헌터가 그걸 모를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시 롬멜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상대하던 적군이 존나 강했기 때문에

독일 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세세하게 알아볼 여유가 없었을 뿐더러

‘내가 믿는 그 총통이 그런 짓까지 할 리는 없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560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57:46
뭘 상대했길래
#356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9:56
참고로 롬멜은 조직적 학살을 눈치챈 뒤에는
히틀러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그게 말년에 히틀러와 완전히 사이가 벌어져버린 원인이다.

국가의 기본 토대는 정의여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저 위의 지도부는 깨끗하지 못하다.
학살 행위는 커다란 범죄다.

따위의 말을 굳이 숨기지도 않았고, 히틀러와는 관계가 파탄났다.
#356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07:57
뭐, 포로 학살이나 엘프나 유대인을 학살하는 건 어쨌든

유럽을 군사적으로 정복해버리는 것은 망설이지 않고 긍정했었고

딱히 성인군자 같은 건 아니다.
#356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08:3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군인
명령 받은 건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라 말하는
#356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09:20
롬멜은 전쟁터에서 적군을 죽이는 건 당연시했다.

포로는 정중하게 대우했지만.
#3565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13:14
그러고보니 나치 청산 개빡세게 했나 보네?
5대 길드 노워크도 협력했다고 날리고 롬멜 날리고
#356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13:53
멜뤼진이 나치는 진짜 제대로 매듭 지으라고 선 그었나본데
#356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5:02
anctalk>14810>3565

롬멜은 세계대전 말기에 트리플 헌터와 일기토를 벌이다가 전사했어.

솔직히 도망치려면 도망쳐서 살아남을 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목숨을 건 일대일 결투를 원했다.
#356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5:46
노워크 길드의 경우, 아멜리아가 개박살을 내버리면서

나치 청산 문제만이 아니라 단순히 세력이 약해진 것도 커다란 원인이야.
#3569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16:51
아멜리아가 개박살 내게 된 원인이 나치 협력해서 그런 거잖아
#357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7:21
anctalk>14810>3569

하지만 그건 전쟁 도중의 정당한 교전이었고, 청산 작업은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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