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 [잡담] 공허한 젤나나의 둥지 (116)
젤나나◆yUdLL51VFu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06:59:38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9:47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1:51:24
원래 성배라는 게 대중적인 이미지 얻은 건 아서왕 이야기 이후에 점점 예수에게 바치는 공물의 제기로도 올라갔단 말이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