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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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3:44
챠몬로어... 먹엇다고. ㅠ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4:03
수달이 대학 가기 전이나 마법사 아녔으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4:06
어 존려 울구보다 구르가 더 높네
아지르 구르 챠몬 베워야 겠구만
아지르 구르 챠몬 베워야 겠구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4:15
겔햄 죽고 로어 빠진 뒤에 그룽니가 차몬 로어 먹었다고 하던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4:18
나름 씪마빨아서 자기들끼리 화목했어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4:36
그룽니랑 지그마 때문에 겔헴 망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03
>>2520 아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03
>>2519
역시 돛거는 그룽니랑 지황
역시 돛거는 그룽니랑 지황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15
>>2522
잔혹하구만...
잔혹하구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19
그룽니햄 씨다씨. ㅋㅋ
이게 도적이야 드워프야.
이게 도적이야 드워프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35
도적 멀클한
대장장이 ㅋㅋ
대장장이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39
>>2524 지그마 외치면서 단체 자해하는게
행복하다면 행복할수도.
행복하다면 행복할수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49
어느 토지의 상징과 자신을 조화시키는 것은 수개월에 이르는 엄격한 기도와
사색이 필요하지만, 토지에 뿌리를 내린 정령의 혼과 교감하는 것은,
바람에 떠도는 정령을 붙잡는 것보다 쉽다는 것이다.
또한 강의 소리를 듣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빛과 마음을 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능력에 가깝다.
<위대한 국가들>에는 수만 개의 강의 전사들이 있고, 산에 기도를 올리는 아라리스도,
적어도 천명 이하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자들에 비해서, 하이슈의 바람과 공감할 수 있는 자의 수는
훨씬 적다. 그리고 가장 희귀한 자는 “하늘”에 도달한 자들이다. 하늘에는 <신비의 층>의 구름 위에 있는
하이슈의 하늘에는 맑은 빛이 가득 차 있다. 그 영역에 도달한 아엘프는 필멸자의 굴레를 초월하게 된다.
피와 살을 가진 사념체로서 불리게 되어, 전사로서 현현한 아에레멘티리와 마찬가지로, 루미네스의
군대 가운데서도 가장 전설적인 존재로 취급받는다.
사색이 필요하지만, 토지에 뿌리를 내린 정령의 혼과 교감하는 것은,
바람에 떠도는 정령을 붙잡는 것보다 쉽다는 것이다.
또한 강의 소리를 듣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빛과 마음을 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능력에 가깝다.
<위대한 국가들>에는 수만 개의 강의 전사들이 있고, 산에 기도를 올리는 아라리스도,
적어도 천명 이하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자들에 비해서, 하이슈의 바람과 공감할 수 있는 자의 수는
훨씬 적다. 그리고 가장 희귀한 자는 “하늘”에 도달한 자들이다. 하늘에는 <신비의 층>의 구름 위에 있는
하이슈의 하늘에는 맑은 빛이 가득 차 있다. 그 영역에 도달한 아엘프는 필멸자의 굴레를 초월하게 된다.
피와 살을 가진 사념체로서 불리게 되어, 전사로서 현현한 아에레멘티리와 마찬가지로, 루미네스의
군대 가운데서도 가장 전설적인 존재로 취급받는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52
그것도 나름의 행복 아닐까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5:59
>>2527
수달햄 플래질런트 자해질도 했슮....?
수달햄 플래질런트 자해질도 했슮....?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6:01
정령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6:22
>2530 가족들은... 플래질런트 시위도 나가고 그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6:41
ㅎㄷㄷ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6:56
수달햄 진짜 앰생이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7:09
루미네스 배틀톰이라 루미네스 자뻑 보정 있어서 어느 정돈 걸러봐야하는 내용이지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7:11
집안꼴 레정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7:41
씪마 나오면 치트키인듯
다 가능하고 다 웃김
다 가능하고 다 웃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7:56
>>2535 현실은 하늘정령도 테클 장난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13
하늘 정령 막 글케 안 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23
배틀톰에선 빨아주는데...
어차피 테클눈에는 다 실험용으로 쓸 재료들일 뿐임.
어차피 테클눈에는 다 실험용으로 쓸 재료들일 뿐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27
그거 합일해도 그림자 정령들한테 납치감금당하기도 하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30
>>2539 그래도 쎄긴쎔.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39
하늘베기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ㄹㅇ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42
그림자 악마 본진에서 탈출 시켜줬잖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59
탈출은 에테르쿼츠 템 써서 하지 않았나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01
루미나크로 나가쉬 때려눕혀줬잖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07
다해줬잖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14
루미나크 충전은 셀레나르가 해줬잖음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16
>>2545 원래 증폭기 역할이라 있어야함.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20
셀레나르는 신급이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28
신정령들의 정상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32
>>2548 아무튼 나가쉬 눈뽕 했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35
시아르는 진짜 뭔짓 했다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49
그런 정령핼들 화나게 만들고 핵샤워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9:58
ㅁㄹ 핵 쏜거랑 그거말고도 말할 수 없는 어두운 무슨짓 했다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02
환경파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08
핵만 쏜줄 알았더니 뭐 더있다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16
걍 또라이덜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22
소울바운드보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26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39
능지 강화하는 템도 만들어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45
능지강화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0:56
사고가속하고 완전기억능력 얻고 그랬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1:14
대신 연구랑 성과 올리는 거에만 너무 집착하고 과잉해서 슬라네쉬 끌어들인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1:16
사고치기 딱좋은 능력인데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1:36
나는 할수 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2:14
자신의 정수에서 자그마한 영혼의 에너지들이 빠져나가는 동안, 슬라네쉬는 엄청난 고통과 극도의 황홀감 그 사이에서 천상의 음악과 같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몸을 뒤트는 고문이 한창일 때, 감정이 절정에 달하며 그는 다가올 미래들의 단편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먼지와 뼈, 그리고 영혼없는 국가들로 이루어진 렐름이 단 하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재설계되고 재구축되고 있었다. 그 고대의 존재는 이제 과잉에 빠진 상태였고 슬라네쉬는 그의 갈망과 과대망상, 그리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을 느낄 수 있었다.
슬라네쉬의 사슬로 벌어진 입가에서 미소 같은 무언가가 나타났지만 이내 사라졌다.
그 자의 이름 아래 행해지는 축제는 없던 것인가?
육체의 쾌락은 왜 없던 것이지?
광란의 춤, 거짓의 기쁨, 그리고 광기의 절박한 굶주림은 모두 어디있던 것인가?
단 하나의 압도적인 욕구에 현실을 가두는 것은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그건…
슬라네쉬는 음영의 사슬에 붙잡힌 채 겨우겨우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일지 인지하였고, 광기와 공포의 비명을 내질렀다.
그건…재미 없을텐데…
먼지와 뼈, 그리고 영혼없는 국가들로 이루어진 렐름이 단 하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재설계되고 재구축되고 있었다. 그 고대의 존재는 이제 과잉에 빠진 상태였고 슬라네쉬는 그의 갈망과 과대망상, 그리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을 느낄 수 있었다.
슬라네쉬의 사슬로 벌어진 입가에서 미소 같은 무언가가 나타났지만 이내 사라졌다.
그 자의 이름 아래 행해지는 축제는 없던 것인가?
육체의 쾌락은 왜 없던 것이지?
광란의 춤, 거짓의 기쁨, 그리고 광기의 절박한 굶주림은 모두 어디있던 것인가?
단 하나의 압도적인 욕구에 현실을 가두는 것은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그건…
슬라네쉬는 음영의 사슬에 붙잡힌 채 겨우겨우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일지 인지하였고, 광기와 공포의 비명을 내질렀다.
그건…재미 없을텐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2:27
새삼 과잉의 과잉으로 슬라네쉬도 기겁시킨 나가쉬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2:56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3:17
과잉의 신을 과잉으로 무찌른
대 가 쉬
대 가 쉬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3:32
뭐든 극한으로 가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3:45
약간 창작물에서 상대 에너지 흡수하는 적한테
흡수 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흡수시켜서 터트리는거 보는거 가틈. ㅋㅋ
흡수 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흡수시켜서 터트리는거 보는거 가틈.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4:01
뇌절도 너무 해서 대유쾌마운틴 가니까 슬라네쉬도 기겁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5:05
너무 과잉해서 슬라네쉬 기겁하고 변화 죽여서 젠취 기겁하고 순환 박살내서 너글 기겁하고 피 없애서 코른 기겁하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5:10
나가쉬는 진짜 ㅋㅋ
저는 그냥 나가쉬가 산자 다 죽여서
카오스도 없는 죽음의 왕국 만들게따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나가쉬가 산자 다 죽여서
카오스도 없는 죽음의 왕국 만들게따
이런 건 줄 알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5:20
지성체 절멸 엔딩은 경악함 ㄹㅇ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5:4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5:51
지성체 있으면 카오스가 수작 부리잖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6:05
없으면 카오스도 꼼짝못함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6:2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88457
근데 이거도 재밌더라고요. 루미네스들.
1세대 스톰캐들이랑도 맞짱깠는데 알라리스 사원 사상자 없었음.
근데 이거도 재밌더라고요. 루미네스들.
1세대 스톰캐들이랑도 맞짱깠는데 알라리스 사원 사상자 없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7:02
슬라네쉬 갓시커(슬라네쉬 구조하려는애들)랑 스톰캐가 싸우려 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7:35
이 두개의<오더>의 군세는 알라리스의 전사들이 스톰캐스트의 공격을 피 흘리는 일 없이
받아넘겨서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회피했지만, 알라리스는 방해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알라리스가 길막아서 둘이 싸웠는데
알라리스가 개 고인물이라 걍 공격 다 흘려내서 사상자 없었음.
받아넘겨서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회피했지만, 알라리스는 방해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알라리스가 길막아서 둘이 싸웠는데
알라리스가 개 고인물이라 걍 공격 다 흘려내서 사상자 없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7:47
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8:15
근데 저거 갓시커 군대 산사태로 죽일거라
저기 가면 안된다고 스톰캐스트들하넽 설명하면 될걸.
저기 가면 안된다고 스톰캐스트들하넽 설명하면 될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8:27
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8:31
굳이 길을 처막아서 싸우는거보면
소통장애임 진짜.
소통장애임 진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8:41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8:51
루미네스가 다 그렇죠 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9:04
세라폰도 설명 안 하잖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9:20
언럭키 세라폰들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9:29
ㄹㅇ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19:49
대화를 하라고 ㅋㅋ
산사태 일어날거라
저기 가면 안된다고 말하는게 어려움..?
산사태 일어날거라
저기 가면 안된다고 말하는게 어려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00
근데 세라폰 코스믹 엔진 개무섭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07
아싸들에겐 쉽지 않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18
생물의 분자 역전으로 완전 분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29
세라폰햄덜 씨다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33
일정 영역 내의 시간 영핵으로 모든 부상 회복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0:35
역행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00
ㅎㄷㄷ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32
그리고 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35
오 챔피언 오브 오더 소울바운드 보고 있는데
프리시티 출신들 각 도시별 능력이 재미있네.
프리시티 출신들 각 도시별 능력이 재미있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36
분신 만드는 거랑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48
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1:57
우주가 현실 조작 감당 못해서 찢기는 부작용?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2:24
Xintilogica(신틸로지카)
당신은 마음과 정신을 다듬기 위해 환경을 대칭적이고 질서정연하게 배열하는 방법인 신틸로지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 때는 명상적인 방식으로 가구를 배치하거나 물건을 정렬하거나 기하학적 모양을 조각할 수 있습니다.
1d6을 굴립니다. 결과가 현재의 둠과 같거나 높으면 다음 휴식 시간까지 마음 테스트 또는 영혼 테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때 1d6을 추가합니다.
둠보다 낮게 굴리면 주변 환경이 너무 혼란스럽거나 방해되어 효과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마음과 정신을 다듬기 위해 환경을 대칭적이고 질서정연하게 배열하는 방법인 신틸로지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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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6을 굴립니다. 결과가 현재의 둠과 같거나 높으면 다음 휴식 시간까지 마음 테스트 또는 영혼 테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때 1d6을 추가합니다.
둠보다 낮게 굴리면 주변 환경이 너무 혼란스럽거나 방해되어 효과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2:47
이게 세틀러스 게인 출신 프리시티 소울바운드가 갖고 있는 능력.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01
소바 너무 사기다아앗!!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17
아 저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25
세틀러스 게인 명상법인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33
미겜에서도 세틀러스 게인 프리길드는 비행 능력도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38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시아르들이 시아르 대륙을 기하학적으로 박살냈다던데.
시아르들이 시아르 대륙을 기하학적으로 박살냈다던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3:47
대칭 강박증이라도 있나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4:09
>>2610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4:16
머글은 걍 나가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5:25
프리길드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25:31
마법도 잘 씀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