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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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0:13
다들 아지라이트로 번역하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0:28
>>2711 머... 가능성은 있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0:41
그게 맞겠쥬 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0:45
공식 번역이 없어서 기준이 없슮.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0:53
아카넛 아르카넛 아르카나우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1:07
히쉬 하이샤 히이쉬
아쿠쉬 앜샤
아쿠쉬 앜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1:24
블로 발리우드 되려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1:27
아쿠쉬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1:35
실제로 스펠링이 달라서 그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2:00
아 앜샤는 딴거였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2:04
많이 착각하는데 해머할 악샤, 기라는 아쿠쉬, 기란이랑 스펠링이 다름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2:12
아쿠쉬도 머 다르게 번역하던데 뭐였더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2:32
아 아크쉬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2:43
아쿠쉬랑 아크쉬였지
앜샤가 아니라.
앜샤가 아니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16
영어 너무 어려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21
수복민은 종려밖에 없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41
리클레이머는 종려밖에 없긴하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46
좀 심하면 식인해서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53
애초에 히쉬는 리클레이머 거의 없음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54
아지라이트들이 차별 오지게 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3:58
깐프들 땅이라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4:21
인간이 주장하고 자실 땅같은건 없음.
도시 세우는것도 깐프들이 지정한 장소에 세워야하고.
도시 세우는것도 깐프들이 지정한 장소에 세워야하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4:46
히쉬 태생은 종려나 하야테처럼
노예되거나 탈주자거나
아니면 엘프 부역자 집안밖에 없음/
노예되거나 탈주자거나
아니면 엘프 부역자 집안밖에 없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4:55
흑흑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5:27
테클도 이건 강경하게 나가고 있어서
리클레이머 머....
리클레이머 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5:44
예비 반란자들 아닒..?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5:58
오카리 다라 생존자 가문들이랑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21
아니면 그냥 숨어사는 친구들 있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22
멀린 물든거 웃기네 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29
보통 듀아딘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51
아 아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54
듀아딘 자기네들 영역에
숨어있었단거보고 살인충동 느끼던데 루미네스덜 ㅋㅋㅋ
숨어있었단거보고 살인충동 느끼던데 루미네스덜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57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잘 살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7:16
>>2750 거긴 싸워서 버틴거잖아요. ㅋㅋ
악마 나오고 화해한거고.
악마 나오고 화해한거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7:31
결국 힘이쎄면 되는구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7:49
그리고 구울들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7:53
지하에 숨어살던 듀아딘 무슨 바퀴벌레 취급함... 루미네스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8:15
>>2753 사실 종려네 가문이랑 검태교는 운이 좋은거고
외곽으로 추방당한 인간들 ㅋㅋㅋ
외곽으로 추방당한 인간들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8:19
구울됏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8:41
루미네스의 영원한 라이벌 그린스킨이랑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9:36
마르실 항목에 아이즈 키와 주량이 있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9:46
>>2758 복붙하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0:31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1:19
마르실 흙냄새 난다고 멸시당하는구나
불쌍
불쌍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4:28
루미네스랑 원더러는 원래 서로 멸시하는 사이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4:59
원더러는 원더러대로 루미네스 만나면 똑같이 욕하니까 불쌍까진 아니구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6:11
마에사는 루미네스 얘기하면서 울었던가
ㅂㄷㅂㄷ했던가 하지 않았나요. ㅋㅋ
ㅂㄷㅂㄷ했던가 하지 않았나요.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6:29
루미네스덜이 좀 재수없는건 마즘.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0:13
마르실이 원래 해머할 기란에서 마법 배우던 애였는데
무슨 봉인된 주문 훔치려는 카오스의 음모로 소울바운드와 함께 세틀러스 게인에 떨어졌다는거 듣고는
테클리스와 세틀러스 게인 평의회 의원들 이마 짚었을 것 같음.
무슨 봉인된 주문 훔치려는 카오스의 음모로 소울바운드와 함께 세틀러스 게인에 떨어졌다는거 듣고는
테클리스와 세틀러스 게인 평의회 의원들 이마 짚었을 것 같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0:30
그 카오스 오염 다시 수색하고 봉인된 주문도 찾아야 하고 그런 것들 때문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1:01
이미 없을 수도 있는데, 그걸 확신을 하지 못하니 세틀러스 게인과 그 주변을 이 잡듯이 뒤져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는게 문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2:14
>>2766 ㄹㅇ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3:25
‘우리의 친척 중 한 명, 숲과 잎, 그리고 숲속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클랜 출신입니다,’라고 관료가 말했다. 그의 어조는 충분히 기분 좋았지만, 동정과 경멸의 기색이 숨겨져 있었다. ‘당신의 이름과 지그마의 가장 영광스러운 도시, 일루라이 헨에서의 용무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들이 대답하기도 전에, 한 엘프 마법사가 그들을 발견하고 곧장 다가왔다. 경고도 없이 그는 그들을 평가하며 빛나는 지팡이를 그들의 몸과 장비 위로 쏘았다.
‘그들은 죽음과 빛의 마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또 무엇입니까?’ 그는 불쾌하게 샤터캡을 가리켰다. 스파이트는 움츠러들었다.
‘그는 엘프입니다,’라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당신들 모두 마법이군요.’
‘모든 마법이나 모든 엘프가 동등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마법사가 말했다. ‘스파이트는 문제가 되는 존재로 알려져 있지만, 길들여졌든 그렇지 않든 말입니다.’ 그는 관료보다 더 거만하게 행동하며 그들의 시골 친척에 대한 경멸을 잘 숨기지 않았다.
‘샤터캡은 나의 충실한 동반자입니다. 그가 잘 행동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라고 마에사가 말했다.
샤터캡은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 네! 나는 착해. 여기 해가 없어요. 오직 선함만!’
‘저는 마에사입니다. 고귀하고 오래된 가문에서 태어난 유목 클랜의 왕자입니다,’라고 마에사가 말했다. ‘내 몸에는 시야시의 중대한 모래와 약간의 에테르 쿼츠가 있습니다.’ 그는 마법사에게 차분한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의 뼈가 있습니다.’
‘무슨 목적입니까?’ 관료가 유려한 루미네스 문서에 빠르게 메모를 하며 물었다.
‘내 목적입니다. 나는 리시움 대디언스의 이레아스 탈바리와의 거래가 있습니다.’
‘그와의 방문을 위한 초대장이 있습니까?’ 관료가 물었다.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마법적인 도움을 청하고자 희망을 가지고 왔을 뿐입니다. 내 동기는 순수하지만, 내 것일 뿐입니다.’ 그는 잠시 멈췄다. ‘심정의 문제입니다.’
‘심정의 문제라니,’ 마법사가 경멸스럽게 말했다. ‘야생 엘프의 감상적 정서.’
그들이 대답하기도 전에, 한 엘프 마법사가 그들을 발견하고 곧장 다가왔다. 경고도 없이 그는 그들을 평가하며 빛나는 지팡이를 그들의 몸과 장비 위로 쏘았다.
‘그들은 죽음과 빛의 마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또 무엇입니까?’ 그는 불쾌하게 샤터캡을 가리켰다. 스파이트는 움츠러들었다.
‘그는 엘프입니다,’라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당신들 모두 마법이군요.’
‘모든 마법이나 모든 엘프가 동등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마법사가 말했다. ‘스파이트는 문제가 되는 존재로 알려져 있지만, 길들여졌든 그렇지 않든 말입니다.’ 그는 관료보다 더 거만하게 행동하며 그들의 시골 친척에 대한 경멸을 잘 숨기지 않았다.
‘샤터캡은 나의 충실한 동반자입니다. 그가 잘 행동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라고 마에사가 말했다.
샤터캡은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 네! 나는 착해. 여기 해가 없어요. 오직 선함만!’
‘저는 마에사입니다. 고귀하고 오래된 가문에서 태어난 유목 클랜의 왕자입니다,’라고 마에사가 말했다. ‘내 몸에는 시야시의 중대한 모래와 약간의 에테르 쿼츠가 있습니다.’ 그는 마법사에게 차분한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의 뼈가 있습니다.’
‘무슨 목적입니까?’ 관료가 유려한 루미네스 문서에 빠르게 메모를 하며 물었다.
‘내 목적입니다. 나는 리시움 대디언스의 이레아스 탈바리와의 거래가 있습니다.’
‘그와의 방문을 위한 초대장이 있습니까?’ 관료가 물었다.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마법적인 도움을 청하고자 희망을 가지고 왔을 뿐입니다. 내 동기는 순수하지만, 내 것일 뿐입니다.’ 그는 잠시 멈췄다. ‘심정의 문제입니다.’
‘심정의 문제라니,’ 마법사가 경멸스럽게 말했다. ‘야생 엘프의 감상적 정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3:39
먼저 시비 걸긴 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3:57
재수없음이 디폴트임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4:18
그보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4:30
입국 심사하는 공무원도 대놓고 일루라이 셴이라고 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4:43
세틀러스 게인이라 해주는 바황 엘성 머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4:59
원래는 바황도 일루라이 셴이라고 했슮.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5:09
종황한테 사과하고 착해진거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5:17
ㄹㅇ 착한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6:03
루미네스 입장으론 아지르어 대신 엘프어로 부를 뿐이라 별 생각 없이 하는 사람도 많을 거 같은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6:10
착한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7:00
>>2779 그건 그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8:44
종려도 몇번인가는 루미넷. 눈치보려고
일루라리 셴이라 했을거 같은데. ㅋㅋ
일루라리 셴이라 했을거 같은데.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9:16
애초에 성전군출신도 아니라
명칭이 세틀러스 게인이던 뭐던지
솔직히 상관도 없을거고 종려. ㅋㅋ
명칭이 세틀러스 게인이던 뭐던지
솔직히 상관도 없을거고 종려.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49:35
그러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0:11
아엘피쉬에 익숙하기도 해서
바황보다 종려가 오히려 일루라이셴이라
많이 부를덧 ㅋㅋ
바황보다 종려가 오히려 일루라이셴이라
많이 부를덧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0:38
바반시 눈치 볼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0:44
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0:45
바반시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2:15
종려는 어차피 아지라이트에 소속감도 없고
씪마 숭배하지도 않아서
머라고 부르던 머...
씪마 숭배하지도 않아서
머라고 부르던 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2:26
본인만 출세하면 그만이긴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3:23
‘당신의 표정을 보니 이레아스 탈바리와 만나게 해주지 않을 것 같은데,’ 스톤브락이 마에사가 다가오자 말했다.
‘그렇지 않다,’라고 마에사가 대답했다. 그는 자리에 앉고 와인을 요청했다. ‘그들은 탈바리가 누구도 만나지 않을 것이며, 라이시움의 구역은 성전만큼 신성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가 만나고 싶어 하더라도, 나는 학생이 아니고 돌이나 빛의 마법사가 아니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퀴스크를 언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럼 면담을 할 수 있을 거야. 아니면 그냥 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마에사는 그를 날카롭게 쳐다보았다. ‘제발, 이덴코르, 조용히 해. 주위에 경청하는 귀가 많아.’
‘글쎄, 그렇게 할 수는 있지,’라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는 잔을 비우고, 서버가 마에사를 위해 와인을 가져왔을 때 리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기분이 아주 가벼워졌다.
마에사는 서버가 떠난 후 낮은 목소리로 계속했다. ‘그들이 나에게서 눈을 빼앗길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나는 이 Aelementor에게서 보증을 받기 위해 그것을 되돌려야 한다. 잠시 생각해봐야겠다. 결과에 대해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우리가 가진 것을 드러내지 않겠다.’
‘당신은 엘프고, 그들도 엘프입니다. 그냥 그들과 이야기해. 정리해.’
‘그렇다면 우리는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모두 엘프이니까?’
‘그게 작동하는 방식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도시의 듀아딘과 당신의 거주지의 듀아딘을 똑같이 대할 수 있겠군요?’
‘잠깐만, 내가 그런 말을 한 건 아니고–’
‘아니면 당신을 속이려는 법의 규칙에 집착하는 파이어슬레이어나 카라드론 오버로드와도?’ 마에사가 말했다. ‘엘프의 종류는 그렇게 가깝지 않다. 여기 있는 엘프들은 나와 내 종류를 야생적이고 미개하다고 여기며, 그들만의 질서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의 소박한 방식을 조롱하고 더럽다고 부른다. 우리는 하나의 불가분한 집단이 아니라 여러 종류와 각 종류의 많은 개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럽다고?’
‘네.’
‘그럼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은 오만하고, 거만해.’
스톤브락은 미소 지었다. ‘하! 이제 너도 우리가 엘프와 이야기할 때의 기분을 알겠구나.’ 그는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일어섰다.
‘그렇지 않다,’라고 마에사가 대답했다. 그는 자리에 앉고 와인을 요청했다. ‘그들은 탈바리가 누구도 만나지 않을 것이며, 라이시움의 구역은 성전만큼 신성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가 만나고 싶어 하더라도, 나는 학생이 아니고 돌이나 빛의 마법사가 아니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퀴스크를 언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럼 면담을 할 수 있을 거야. 아니면 그냥 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마에사는 그를 날카롭게 쳐다보았다. ‘제발, 이덴코르, 조용히 해. 주위에 경청하는 귀가 많아.’
‘글쎄, 그렇게 할 수는 있지,’라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는 잔을 비우고, 서버가 마에사를 위해 와인을 가져왔을 때 리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기분이 아주 가벼워졌다.
마에사는 서버가 떠난 후 낮은 목소리로 계속했다. ‘그들이 나에게서 눈을 빼앗길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나는 이 Aelementor에게서 보증을 받기 위해 그것을 되돌려야 한다. 잠시 생각해봐야겠다. 결과에 대해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우리가 가진 것을 드러내지 않겠다.’
‘당신은 엘프고, 그들도 엘프입니다. 그냥 그들과 이야기해. 정리해.’
‘그렇다면 우리는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모두 엘프이니까?’
‘그게 작동하는 방식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도시의 듀아딘과 당신의 거주지의 듀아딘을 똑같이 대할 수 있겠군요?’
‘잠깐만, 내가 그런 말을 한 건 아니고–’
‘아니면 당신을 속이려는 법의 규칙에 집착하는 파이어슬레이어나 카라드론 오버로드와도?’ 마에사가 말했다. ‘엘프의 종류는 그렇게 가깝지 않다. 여기 있는 엘프들은 나와 내 종류를 야생적이고 미개하다고 여기며, 그들만의 질서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의 소박한 방식을 조롱하고 더럽다고 부른다. 우리는 하나의 불가분한 집단이 아니라 여러 종류와 각 종류의 많은 개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럽다고?’
‘네.’
‘그럼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은 오만하고, 거만해.’
스톤브락은 미소 지었다. ‘하! 이제 너도 우리가 엘프와 이야기할 때의 기분을 알겠구나.’ 그는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일어섰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3:52
리시움도 사원처럼 신성한 구역이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4:01
외부인은 못 들어가는 곳이었구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5:11
마자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5:25
다 상위 1퍼들임 학생들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7:03
그게 리시움 붙으면
학교에서 아엘레멘터리 가르친단 뜻이거든요 .
학교에서 아엘레멘터리 가르친단 뜻이거든요 .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7:59
그래서 아엘레멘타리 사원이랑 비슷함여.
사원과 차이점은 여러가지 정령이 대해 포괄적으로 가르치고요.
사원과 차이점은 여러가지 정령이 대해 포괄적으로 가르치고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06
다른 인간들은 광장 카페에서 음료 서빙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22
음료서빙에 야가다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30
음료 서빙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37
현대 알바 같아서 나쁘지 않아 보이기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9:29
그래도 렌즈닦는것보단 안전해서 ㄱㅊ은거 같은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1:13
학교에서 와인마시며 공부하다가
하층부애서 서빙하며 시종 노릇하는건 좀 슬프겠네요.
하층부애서 서빙하며 시종 노릇하는건 좀 슬프겠네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1:45
나쁘지는 않은 듯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2:20
나쁘진 않은데 ㅋㅋ 좋자도 않아요.
리시움 말고 그냥 컬리지 아케인 학생들도
와인 퍼마시면서 살던데.
리시움 말고 그냥 컬리지 아케인 학생들도
와인 퍼마시면서 살던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2:33
‘너무 애쓰는구나, 이 엘프들,’ 스톤브락이 혼잣말했다.
‘어?’ 샤터캡이 둔하게 대답했다. 샤터캡은 날카로운 시선을 끌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았다. 도시에는 신기하고 마법 같은 생물들이 많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대담하게 그늘이 없는 테이블에 다리를 꼬고 앉아 빛을 쬐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이곳은,’ 스톤브락이 중얼거렸다. ‘너무 완벽해. 살아 있는 것 같고, 기분이… 뭔가 식상해.’
샤터캡이 킥킥 웃었다.
‘괜찮아? 조용하네, 나뭇가지 같은 놈, 별로 말을 안 하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마에사가 언제 돌아올지 묻지도 않고, 불평도 하지 않고, 한 번도 울지 않았어. 아프니?’ 그는 스파이트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샤터캡은 흔들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하이쉬의 밝음에 대한 그의 이전 의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아름다운 빛.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빛,’ 스파이트가 말했다. ‘아름답고 아름답고.’
스톤브락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파이트가 몸을 떨며 그의 등과 팔꿈치에 있는 잎들 사이로 물결이 지나갔다.
‘너… 새로 나고 있는 거야?’ 스톤브락이 물었다.
샤터캡이 한숨을 쉬었다.
‘오, 그룽니의 수염으로, 너는 새로 나고 있고… 그리고 취했구나!’
샤터캡이 킥킥 웃었다. 스톤브락은 두 손을 테이블에 대고 더욱 똑바로 앉았다.
‘대단하군,’ 그가 말했다. ‘내가 필요한 건 바로 이거야. 하이쉬에 취한 식물 악마.’ 그는 와인을 다 마셨다. 어두운 유리처럼, 그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다. ‘이봐, 너,’ 그는 한 젊은 인간 소녀에게 소리쳤다. ‘이 물 같은 엘프 음료를 하나 더 가져다 줄래? 그리고 차갑게 해줘. 여기 너무 뜨거워.’
소녀는 고개를 숙이고, 서두르지 않는 인상을 주며 빠르게 자리를 떠났다.
‘어?’ 샤터캡이 둔하게 대답했다. 샤터캡은 날카로운 시선을 끌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았다. 도시에는 신기하고 마법 같은 생물들이 많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대담하게 그늘이 없는 테이블에 다리를 꼬고 앉아 빛을 쬐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이곳은,’ 스톤브락이 중얼거렸다. ‘너무 완벽해. 살아 있는 것 같고, 기분이… 뭔가 식상해.’
샤터캡이 킥킥 웃었다.
‘괜찮아? 조용하네, 나뭇가지 같은 놈, 별로 말을 안 하고,’ 스톤브락이 말했다. ‘마에사가 언제 돌아올지 묻지도 않고, 불평도 하지 않고, 한 번도 울지 않았어. 아프니?’ 그는 스파이트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샤터캡은 흔들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하이쉬의 밝음에 대한 그의 이전 의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아름다운 빛.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빛,’ 스파이트가 말했다. ‘아름답고 아름답고.’
스톤브락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파이트가 몸을 떨며 그의 등과 팔꿈치에 있는 잎들 사이로 물결이 지나갔다.
‘너… 새로 나고 있는 거야?’ 스톤브락이 물었다.
샤터캡이 한숨을 쉬었다.
‘오, 그룽니의 수염으로, 너는 새로 나고 있고… 그리고 취했구나!’
샤터캡이 킥킥 웃었다. 스톤브락은 두 손을 테이블에 대고 더욱 똑바로 앉았다.
‘대단하군,’ 그가 말했다. ‘내가 필요한 건 바로 이거야. 하이쉬에 취한 식물 악마.’ 그는 와인을 다 마셨다. 어두운 유리처럼, 그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다. ‘이봐, 너,’ 그는 한 젊은 인간 소녀에게 소리쳤다. ‘이 물 같은 엘프 음료를 하나 더 가져다 줄래? 그리고 차갑게 해줘. 여기 너무 뜨거워.’
소녀는 고개를 숙이고, 서두르지 않는 인상을 주며 빠르게 자리를 떠났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2:38
그냥 일반 대학도 아니고
고등대학 다니다 하층민 전락하면 좌절감 쩔듯. ㅋㅋ
고등대학 다니다 하층민 전락하면 좌절감 쩔듯.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2:41
알바생 같아서 신기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2:54
ㅋㅋㅋㅋ 알바생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3:13
차이가 있다면 평생 알바생으로 신분 고정이란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3:56
평생직장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4:09
하이에로펀트 아카데미에서
적성검사로 직업 배정해서.
적성검사로 직업 배정해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4:25
공무원이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4:31
적성 검사서 알바생 걸리면
평생 알바해야해요. ㅋㅋㅋ
>>2811 좋은건감. ㅋㅋ
평생 알바해야해요. ㅋㅋㅋ
>>2811 좋은건감.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5:31
그래도 와인 서빙은 안전하고 그러니까.
좋은덧...
좋은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5:44
엘프 점주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5:57
손님들한테 잘 웃고 있는지 감시 좀 하긴 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6:02
괜찮은 듯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