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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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6:02
괜찮은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6:0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6:12
서비스정신이니 머..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6:46
엘프 점주도 직접 상업행위해서 고위층은 아님. ㅋㅋ
인간 한스보다 위인거지.
인간 한스보다 위인거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7:09
바코바코 지나가면 대가리 박아야함.
바코바코는 진짜 루미네스 귀족이라서.
바코바코는 진짜 루미네스 귀족이라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7:11
학생들 퇴학당하면 저런 알바나 좀 하던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7:20
하면 적당히 살 만할지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7:32
저기 그래도 중층부라서
하층부 직업은 대부분 야가다임.
하층부 직업은 대부분 야가다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7:46
학생들 탈락하면 하층부로가서
야가다하면서 살아야해요.
야가다하면서 살아야해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14
저기 세틀러스 게인에 구르로 이어지는 게이트 있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15
아예 때려치고 젠지로처럼 장사나 하는게 ㄱㅊ은듯...
적당히 1학년 과정만 끝내고.
적당히 1학년 과정만 끝내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30
구르 가서 노는 게 날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34
구르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41
둠황 파쳔 처리하고 막.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42
야매 주술사 찾아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8:50
기연 좀 먹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9:04
종려랑 바코바코 둘다 구르 적성 높은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9:06
유물 수집하고 정령 포켓몬하고 재밌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9:10
구르 가면 잘놀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9:20
>>2835 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0:59
애벌레 택시 타고 갓비스트 구경하고 메가간트 천마군림보 보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1:0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1:22
구르가 컨텐츠 많긴하죠.
심심하진 않을덧.
심심하진 않을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3:05
바반시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빠가 누구임? 바반시랑 모르간 나이 생각하면 나잇대가 신기한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3:44
바코바코는 바코바코읾...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3:51
클론인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3:59
ㅁㄹ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4:22
테클리스가 처녀수태시킨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4: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4:57
아무리 생각해도 대영웅 된 이후의 모르간을 임신시킨 용자가 대체 누구야?? 싶어서 클론으로밖에 안 보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5:19
곰탱이도 하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5:27
테클리스도 티리온 따라서 해봤을 수 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5:53
테클햄 너무 양아치되는데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6:00
바반시 히쉬 적성이 왜 높겠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6:06
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6:09
테나 티가 했겠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7:06
금태양 브라더스 ㄷㄷ...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7:19
일단 원작 고?증?으로 아직 영웅이 되기전에 모르간과 친하게 지냈으나 비참하게 죽었던 옛 친구? 딸?의 클론이란게 정설이던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7:50
티테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7:57
ㅁㄹ...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8:02
실험용으로 한 번 뿌려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8:47
아니 티리온은 딸도 있는 유부남?이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9:08
출생의 비밀로 멀린이랑 바반시랑 사실 친자매라는 농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9:0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19:30
에버차일드 클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05
헉...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13
알라리엘 딸이잖슴. 그럼.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16
에버차일드 클론이면 테클리스 트라우마 터져서, 메데이아 사건때 본인이 칼들고 날뛰지 않았을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19
엘사리온도 테가 살렸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2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31
티도 알리아스라 좀 살려볼 수 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43
나가쉬햄이 꿀꺽해서 나가쉬햄 배 갈라야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0:54
살리려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1:10
그러니까 네크로퀘이크때 나가쉬 배 가른 이유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1:17
헉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1:19
그래서 기억만 이식한 클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1:32
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1:38
아니 생각해보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2:11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어장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는데, 나중에 나가쉬 부하로 에버퀸 모타크 꺼낸다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2:25
아 이럼 게임 터지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2:42
티리온 피눈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2:56
티리온 눙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3:03
티리온은 어차피 은거하느라 바쁘다네여 수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3:24
네크로퀘이크때 피닉스킹이 문제가 아니라
나가쉬햄 목따러 가서 나가쉬햄
6주컷이 아니라 6일컷 날덧....
나가쉬햄 목따러 가서 나가쉬햄
6주컷이 아니라 6일컷 날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3:28
사실 멀린은 티리온 사생아고, 바코바코는 테클리스 사생아였던 것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3:37
>>288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01
>>2882 둘다 종황하고 놀아나는데 ㅎㄷㄷ...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21
레베리는 울구니까 대충 모라띠 사생아
종려는 앀마 사생아 하면 될 덧
종려는 앀마 사생아 하면 될 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24
종황 죽은 목숨인덧.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32
>>2885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38
도파민 max 전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45
모라띠 그림자 정령들이랑도 하도 야스해서 있을 만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4:5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5:11
종려가 왜 아지르랑 구르가 높겠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5:17
앀마의 피가 흐르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5:32
야만전사 씪마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5:34
야만인 씪마의 사생아였남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5:55
왜 뜬금없이 망치 쓰겠다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00
스톤가드 기술도 배웠을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03
폴크마 후손 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08
앀마의 본능이 되살아난 것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11
사실 따져보면 체인질링? 히쉬에도 그런 거 있단 거 같은데 그쪽 아닐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20
씪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25
종려말고 바반시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6:41
앀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7:04
앨리스도 옹이구멍이라 종려한테 집착하겠음? 종려한테서 앀마의 기품이 느껴지니까 달라붙는 거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7:17
>>2901 ㅎㄷㄷ...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7:36
>>2903 씪마가 아지르 지배자라
조금 혈통이 그쪽이긴 할거읾...
조금 혈통이 그쪽이긴 할거읾...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8:07
종려가 계속 아지르 배우다 보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8:13
점점 앀마 오라가 드러날 것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8:25
씪마 오라 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9:08
나중에 번개 텔포하고 아지르 영역전개하고 그러면 스톰캐들이 발텐처럼 앀마초즌으로 모실 듯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29:4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0:39
그리고 앀마 핏줄 깨우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0:57
스톰캐 중에 종려 상위호환 있는데 걔처럼 될 수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1:5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2:04
로드-셀레스턴트는 그 고통을 받아들였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것은 아르카스 워비스트로서 물러난 후 아르카 베어-클래드로서 짊어졌던 짐이었다.
그는 우르순고로드 구덩이가 자신의 고통을 좌절된 분노의 밝은 별로 유도하고, 산의 중심부(모든 빛과 희망이 죽어버린 섀도우걸프 속으로)로 끌어당겨 떨어뜨리도록 내버려 두었다.
구르의 힘은 이곳에서 그것의 터전을 찾았다.
아르카스는 광활하고 우주적인 무언가를 만졌다. 그는 그것이 렐름들 사이의 불가능한 심연으로 뻗어 나가는 것을 느꼈다. 파편, 아바타, 존재했던 세계로부터의 기억. 우르순고로드의 영혼, 셀 수 없이 많은 생애 동안 고통 속에 갇힌, 카오스의 불길에 유린당한, 갈라지고 찢기고 부서진, 무너진 산맥의 육체, 틈새와 균열. 스케이븐이 벌레와 구더기처럼 불멸의 육체를 파고들어 내부에서 그를 타락시키려 하는 고통스러운 공허함을 느끼며 살갗이 기어들어갔다.
그는 그 고통에 몸서리쳤고, 위의 세계도 그와 함께 전율했다.
아르카스는 산맥 아래 묻힌 영혼의 영원한 분노가 흐르는 도관, 채널, 간헐천에 떠오른 티끌처럼 바위를 뚫고 다시 승천했다. 언더시티의 동굴을 뒤흔드는 야수적인 포효와 함께, 그는 구르의 힘으로 스스로를 불사르고 짐승의 복수심에 찬 불길로 불태우면서 자신의 몸 속으로 갑작스레 되돌아왔다.
산맥이 부서졌다.
그 힘은 괴물 같은 곰의 모습으로 드러났고, 분출하는 힘의 휘저어지는 소용돌이가 산맥의 절반을 하늘 위로 날려버렸다. 수천 명의 스케이븐은 광포한 짐승의 군침 흘리는 주둥이에 빨려들어가고 비물질적인 발톱에 휩쓸렸으며, 겁에 질린 비명과 절규는 아르카스가 내지른 대지를 박살내는 포효의 폭발에 삼켜졌다.
언더시티는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고, 짐승이 솟아오르자 언더시티의 들쭉날쭉한 내부가 드러났다. 우르순고로드의 영혼의 화신은 짙은 구름, 새벽빛으로 흩어지는 먼지와 부서진 돌의 창조물이 되었고, 부서진 봉우리의 중심부로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스케이븐의 몸뚱이들이 우박처럼 떨어졌다.
그는 우르순고로드 구덩이가 자신의 고통을 좌절된 분노의 밝은 별로 유도하고, 산의 중심부(모든 빛과 희망이 죽어버린 섀도우걸프 속으로)로 끌어당겨 떨어뜨리도록 내버려 두었다.
구르의 힘은 이곳에서 그것의 터전을 찾았다.
아르카스는 광활하고 우주적인 무언가를 만졌다. 그는 그것이 렐름들 사이의 불가능한 심연으로 뻗어 나가는 것을 느꼈다. 파편, 아바타, 존재했던 세계로부터의 기억. 우르순고로드의 영혼, 셀 수 없이 많은 생애 동안 고통 속에 갇힌, 카오스의 불길에 유린당한, 갈라지고 찢기고 부서진, 무너진 산맥의 육체, 틈새와 균열. 스케이븐이 벌레와 구더기처럼 불멸의 육체를 파고들어 내부에서 그를 타락시키려 하는 고통스러운 공허함을 느끼며 살갗이 기어들어갔다.
그는 그 고통에 몸서리쳤고, 위의 세계도 그와 함께 전율했다.
아르카스는 산맥 아래 묻힌 영혼의 영원한 분노가 흐르는 도관, 채널, 간헐천에 떠오른 티끌처럼 바위를 뚫고 다시 승천했다. 언더시티의 동굴을 뒤흔드는 야수적인 포효와 함께, 그는 구르의 힘으로 스스로를 불사르고 짐승의 복수심에 찬 불길로 불태우면서 자신의 몸 속으로 갑작스레 되돌아왔다.
산맥이 부서졌다.
그 힘은 괴물 같은 곰의 모습으로 드러났고, 분출하는 힘의 휘저어지는 소용돌이가 산맥의 절반을 하늘 위로 날려버렸다. 수천 명의 스케이븐은 광포한 짐승의 군침 흘리는 주둥이에 빨려들어가고 비물질적인 발톱에 휩쓸렸으며, 겁에 질린 비명과 절규는 아르카스가 내지른 대지를 박살내는 포효의 폭발에 삼켜졌다.
언더시티는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고, 짐승이 솟아오르자 언더시티의 들쭉날쭉한 내부가 드러났다. 우르순고로드의 영혼의 화신은 짙은 구름, 새벽빛으로 흩어지는 먼지와 부서진 돌의 창조물이 되었고, 부서진 봉우리의 중심부로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스케이븐의 몸뚱이들이 우박처럼 떨어졌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2:21
아지르 구르 정령술 신성 마스터하면 역발산기개세 쓸 수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3:26
그야말로 막장드라마 도파민만 노리는 전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4:09
아지르 구르 챠몬
산줄
종려도 노오력한면 될거 같기도
산줄
종려도 노오력한면 될거 같기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34:25
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