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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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2:59
앤빌가드는 브로큰렐름 전 시점이라 치고 플레이하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29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3:33
할 쿠론은 그 이후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0
그럼 저기 앤빌가디언들은 정사에선 패배한걸로 치는거겠네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5:57
따흐흑.. 미래가 어둡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6:26
**이글거리는 바다(Searing Sea)**의 해안, **아크쉬(Aqshy)**의 뜨거운 황야 속에 안개로 덮인 외딴 도시가 있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한때 **앤빌가드(Anvilgard)**라 불리던 이 도시는 번성하는 무역과 부패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크쉬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네 개의 **리얼게이트(Realmgate)**를 보유하고 있어 질서의 세력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모라시(Morathi)—한때 카인의 최고 예언자였던—가 신격에 올라 **모라시-카인(Morathi-Khaine)**이 되면서, 신으로서 첫 번째 행위 중 하나는 앤빌가드를 포위하고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었다.
이는 깊고 피비린내 나는 배신의 행위였다.
그림자 여왕은 수년 전부터 앤빌가드를 목표로 삼고, 블랙스케일 코일을 **비샤르하인(Visharhein)**으로 이끌며 도시에 대한 약화를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하르 쿠론(Har Kuron)**으로 개명된 이 도시는 모라시의 대리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지배되는 속국이 되었다.
하르 쿠론의 항구는 여전히 불법 무역으로 넘쳐나며, 주로 **스커지 프라이빗어(Slaughter Privateers)**와 **오더 서펜티스(Order Serpentis)**가 이를 이끈다.
그러나 하르 쿠론의 거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해졌으며, 모든 그림자는 이제 새로 왕관을 쓴 여신에 반대하는 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준비된 독이 묻은 칼날을 숨기고 있다.
약자를 처벌하라(Make an Example of the Weak)
때때로 용서할 수 없는 잔혹함이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근접 전투에서 비-미니언(non-Minion) 적을 처치할 때마다, **1의 결단력(Mettle)**을 사용하여 그들을 끔찍하거나 결단력 있는 방식으로 처형할 수 있다.
이때, 당신의 구역 내에서 매혹(Charmed) 또는 겁먹은(Frightened) 상태에 있는 동료들은 즉시 회복하며, 당신의 다음 차례 시작 전까지 근접 전투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17
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41
앤빌가드에 렐름게이트 4개나 있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17:57
지그마가 모라띠 죽이려할만 했네요. ㅋㅋㅋ
용케 저길 넘겨줬네.
용케 저길 넘겨줬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2:58
오더는 저렇게 삽질을 하고 자기들끼리 태클을 거는데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잘도 카오스에게 안 망한다 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26:35
카오스가 업보억까 당하고 있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0:51
카오스도 저때 모라시한테 이용당해서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1:40
브로큰렐름 때 모라시랑 벨라코르가 카오스도 이용하고 난장판이었어서 다같이 꼬라박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04
나가쉬햄도 당하는 운명 억까.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34
네크로퀘이크 실패하고 사실 나 운명의 굴레에 갇힌거 아니냐고 독백할땐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나가쉬햄도 아주 티끌만큼 불쌍했슮.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2:48
>>4641 디더릭도 망해서 머 .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3:16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19
카오스 컬트한테 바라나이트 쥐어주고 이용해서 도시 내부에 카오스 퍼뜨린 것도 모라시랑 케딸이라 미쳤음 그냥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27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0
케딸들 일러볼때마다 흠칫함.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4:56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5:02
카오스가 스톰캐 어그로 끄는 동안 자기들은 쿠데타 준비해서 도시 장악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0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0

그 순간 항구에 한 엘프가 들어섰는데, 어떤 여왕보다도 위엄이 넘쳤고 에타니오스가 본 생물 중 가장 아름다웠음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에타니오스는 뱀과 그림자의 여신으로 승천한 모라시를 보자마자 텔리어의 절망을 이해함
와 너무 아름답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6:58
저기서 텔리어가 카오스라고 조종 못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할 수 있다 나라면! 하고 진짜 카오스 이용, 통제한 모라시 좀 이상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7:49
모라시... 몸매는 좋긴 한 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17
강함도 미의 기준 중 하나인 것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29
아에나리온도 모라시한테 꼴려서 케인검으로 안 죽이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40
난 강하잖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8:58
>>4656 내 남자를 지킬 수 있는 무력이야 말로
미녀의 기준...
미녀의 기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1
그러니까 봐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2
그때 케인 말 들었어야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39:08
>>4662 ㄹㅇ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06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 법이라더니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그 때는 케인의 선구안이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14
바코바코도 그런 의미로 엄청난 미인인덧....
워해머식 미녀.
워해머식 미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0:27
>>4664 ㄹㅇㅋㅋ 저때 안죽여서 케인이 모라띠한테 흡수당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0
오룩이나 카오스 워리어에게 조용히 하세욧을 시전할 수 있는 무력은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모탈렐름에서 진지하게 매력적인 요소가 맞는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2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2:42
아름다움의 평가 기준에도 무력이 들어가는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4:31
아아 오함마 여캐 미니어쳐가 왜 그 모양인가 했더니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과연 그런 깊은 뜻이(끄덕)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5:1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6:40
모탈렐름 기준 미녀들로 잘 뽑았을 뿐이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2:47:08
ㄹㅇ 무력 강한 미녀... 종려의 앞날이 어둡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10
그러고보니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3:51
그 무덤에서 바게스트 다이스가 1이 엄마가 안나가도 된데였는데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안걸렸으니 슬픔을 뒤로하고 여명성전군 뛰는건가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4:41
차라리 성전하면서 슬픔 잊는게 최선 같기도 함. 애인이 묻힌 곳은 뒤로 하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계속 남으면 심적고통만 더 커질 것 같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24
>>4675 네... 근데 나갈듯여. 보닌이 원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48
대신 두번다시는 세틀러스 게인에 안올덧.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5:59
도시를 볼수록 마음만 아파져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6:47
마지막 분위기 보면 메데이아처럼 폭주할 가능성도 있으니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떨어지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최선일듯(씁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7:52
상층부랑 중층부 나누는 도시의 구조땜에 서로 떨어져 있어야 했어서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세틀러스 게인이 더 꼴보기 싫을덧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8:36
바반시 납치당한것도 애인보러 가다가 당한거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애인 죽게 놔둔것도 우선도가 높은 상층부 주요구역부터 지킨다는 판단때문이었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09:19
루미네스 사회의 위선에 질렸을덧여...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바게코같은 그런 엘프들이 꽤 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3
그래서 탈주하고 용병하기도 하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48
딴 시오지 가서 지내거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1:55
그 뭐냐. 갓즈베인 여주인공 텔라샤인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2
아니면 피닉스 사원 들어간 루미네스처럼 소속을 옮기기도 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개처럼 떠나는거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08
>>685 바게코도 그러겠죠 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2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5
세틀러스 게인 자체가 문제라는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28
텔라나는 안 떠남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0
아 텔라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35
아니 떠나긴 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6
텔라나 그냥 모험 떠났을걸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47
떠났다보단 원래 로어시커라 떠도는 게 일이었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2:51
세틀러스 게인은 사펑의 나이트 시티같은 느낌이 진짜 강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04
>>4697 ㄹㅇ 무한 경쟁사회란 점에서 그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20
의원 자리 주려 했는데 아직 부족하단 거 체감했다고 모탈 렐름 여행하면서 공부 좀 더 하고 온다고 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34
도시가 주는 성공과 안전에 매료되지 말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게 정답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41
그래서 도시 탈주한 그런 건 아녔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3:50
>>4700 근데 그게 대부분의 한스들에겐 평생 목표라서요.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13
타렐름의 지옥도에서 사는 애들은
안전하고 평안한 삶이 꿈임...
안전하고 평안한 삶이 꿈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32
사실 하층민들 단순 구역에서 사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34
바깥에는 성공이 기다릴 순 있지만
위험도 기다리니까요.
위험도 기다리니까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4:58
할로우하트라고 아쿠쉬의 마법도시가 똑같이 마법사우월주의하고 높낮이로 지위가 갈리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14
도시 자체가 여러 탑으로 이루어진 구조라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17
거긴 노예였나.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28
거기는 하층민들은 지하동굴에서 살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3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0
노예도 아니고 동굴에 난 틈새 같은 데 기어들어가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8
루미네스햄덜은 집이라도 지어주는게 어디임 진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49
거기서 벌레 파먹고 뭐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5:55
그런 부분도 나이트 시티스러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04
그 지하를 워렌이라고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07
적성검사로 직업도 알선해주고
평생직장에 ㄹㅇ.
평생직장에 ㄹㅇ.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17
여기도 나름 하층민끼리의 사회가 있긴 해요 언더시티 느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22
>>4714 사실 그 나이트 시티보다 못한게 전근대 평균이니까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29
여기가 렐름스톤 캐내는 광산이라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39
메가코프가 제공하는 안전과 성공에 끌리는거.
성공을 위해서 자기 가족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설명도 그렇고
성공을 위해서 자기 가족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설명도 그렇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6:43
지하동굴에 움막 짓고 살다가 광산 가서 일하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7:21
출세하려면 마법 쓸 줄 알아야 하니까 스케이븐타이드에서도 주인공 세보라가 마법 시험 봐서 화이트파이어 코츠의 마탑 들어가려 햇었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7:25
>>4720 그 세틀러스 게인이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는것까지
나이트시티랑 닮긴 햇어요.
나이트시티랑 닮긴 햇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7:31
>>472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7:47
아 그 소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7:59
나이트시티도 현실은 시궁창인데
위험해도 신분상승 노려보겠다고 사람들 몰려오는것처럼.
위험해도 신분상승 노려보겠다고 사람들 몰려오는것처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8:23
선조가 그 깨지기 직전의 스톰캐가 있어서 기억 정신줄 붙잡기 위해 스톰캐 무리에 합류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8:27
거기서 그 묘사가 좋았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8:2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8:51
원래는 오빠랑 같이 출세하려고 결투로 번 돈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