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8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8:33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2:17:28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8:51
원래는 오빠랑 같이 출세하려고 결투로 번 돈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9:25
오빠가 터져죽고 피범벅 상태로 멍하니 지상으로 올라가서 고층의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고급 드레스 사고 일생 처음으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9:28
세틀러스 게인에서 종려햄도 타이밍 봐서 나가야 하는 날이 올지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9:36
돈 펑펑 쓰면서 현타 오는 묘사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19:50
>>4732 몰루..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0:21
어디든 다 시궁창이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0:39
>>4731 ㅎㄷㄷ...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1:25
할로우하트는 돈 있고 능력 있으면 상층으로 올라갈 수 있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1:43
근데 세틀러스 게인이 다른곳과 비교해선
능력만 있으면 올라갈 수 있는게 맞긴해요.
능력만 있으면 올라갈 수 있는게 맞긴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06
다른데와는 다르게 돈도 안보고
진짜 순수하게 능력만 봐서.
진짜 순수하게 능력만 봐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17
그리고 뭐냐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27
시험도 안전한 편인 거 같아요 나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33
실력없으면 돈 많아도 중층부까지가 진입 한계고
기준이 엄격해서 글치 머...
기준이 엄격해서 글치 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37
할로우하트는 시험 치다가 몇 명 죽는 거 일상인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2:47
>>4741 실패해도 안죽잖아요. 교수님들이 뒤에서 참관중이라.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06
좀 많이 온건적이고 평화로운데다
성공의 기회가 있는 도시는 맞아요.
성공의 기회가 있는 도시는 맞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19
그냥 단순구역으로 추방당하는거 뿐이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27
그리고 스케이븐타이드는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37
거기 보니까 마법사가 비마법사 못 살 게 구는 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47
할로우하트가 찐이더라고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3:49
거긴 어때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4:09
세보라 가문이 옛날엔 원래 상층에서 살았는데 망해서 지하로 들어간 거거든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4:27
근데 할로우하트의 마법사가 아글로락시 유물 얻고 싶다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4:52
당시 지그마교 사제던 세보라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협박해서 강제로 성전군 이끌고 가게 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5:1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5:21
막상 가니 거기에 유적은 없고 겨우 정착지 지었더니 코른한테 습격당해서 망했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5:30
씪마 사제도 머글이면 가차없구나,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5:46
증조할아버지가 시간 벌면서 희생하고 증조할머니가 임신한 몸으로 겨우 도시 들어가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6:14
그 마법사가 교단이랑 이마 말 맞춰서 증조할머니한테 성전군 실패한 죄 전부 덤터기 씌우고 지하로 강제 추방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6:34
가문 몰락시켜서 거지처럼 살게 만들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6:3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6:48
마법사들이 ㅈ대로 ㅈ대로 다 하는 도시더라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6:57
루미네스햄들 정도면 선녀 맞는거 가틈....
자꾸 씪마-현실 보여주니까.
자꾸 씪마-현실 보여주니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05
교단 무능해서 마법사들한테 휘둘리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07
씪마-내정 대체 머읾...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18
그나마 할로우드 나이트 스톰캐들이 견제 좀 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43
마법사가 권력 끝판왕인 곳이에요 거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4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7:57
대놓고 스톰킵, 교단보다 건물 높게 짓고 권력 과시해대고 다녀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8:06
그 증조할아버지 스톰캐되었는데 마법사놈 용케도 안죽었구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8:14
그냥 암흑기 기록 접근좀 막고
머글이 교수한다고 죽이려 하는거면 ㄹㅇ 선녀네.
머글이 교수한다고 죽이려 하는거면 ㄹㅇ 선녀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8:55
머글 차별이래 봤자, 리시움 대학이나 아엘레멘토르 사원 못들어가게 막고
그게 다니까 머...
그게 다니까 머...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9:10
수련자 되면 사원도 들어가기 가능한데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29:47
출세 좀 포기하면 편하게 사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0:22
야가다나 엘프 주인님 밑에서 홀서빙 평생 하는거
다시보니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다시보니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7:54
할로우 하트 출신에 대해서는 안적혔네. 아쉽.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8:05
바락 쓰링햄 개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8:29
바락 쓰링 왜요?
꼰대 도시 아녔나. 오룩이나 손이나 좀 잡는.
꼰대 도시 아녔나. 오룩이나 손이나 좀 잡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9:03
>>4769 그 증조할아버지 코루스가 원래 워랜 출신이었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9:20
밑바닥에서 성경책 하나 들고 자수성가한 거였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9:41
바락-쓰링의 전통주의자들은 종종 시대착오적이고 편협하다고 비난받습니다.
이들은 카라드론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의지를 지닌 카라드론의 드라이브가 부족합니다.
대신 그들은 창립자들이 사용하던 느린 엔드린-벨로 에테르-골드 채굴 기술을 고수합니다. 또한 이들은 헌법적인 문자주의자들로, 카라드론 코드의 원문만을 따르며, 원칙상 수정안에 반대합니다.
신들도 잊히지 않는 고향의 도시에서는 그리므니르와 그룬그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지만, 파이어슬레이어들이 보여주는 열정보다는 덜한 정도입니다.
이러한 구식 관행은 하늘 항구에 겸손한 이익을 가져왔고, 단 한 명의 대표가 겔드라드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바락-쓰링이 고집스럽고 다루기 어려운 만큼, 그들의 엉성한 거래에도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하늘 항구는 바락-나르와 바락-존보다 확실히 덜 오염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에테르 채굴 방식 덕분에 다른 하늘 항구들보다 가르크토르문을 더 잘 이겨냈습니다.
바락-쓰링의 제독 회의는 카자클루프트에서 열리지만, 하늘 항구의 진정한 중심은 그루지홀입니다.
여기에는 도시를 향한 모든 범죄가 비문에 새겨져 있으며, 그 내용은 한 구역 크기의 도서관에 보관됩니다.
바락-쓰링 시민의 의무는 이 기록을 해결하는 것이며, 많은 고집센 듀아르딘들이 평범한 베이지색 갑옷과 빨간 작업복을 입고, 이 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힘과 기회를 얻기 위해 소울바운드가 됩니다.
동료들은 바락-쓰링 소울바운드를 그들의 고집, 완고함, 그리고 "옛날이 더 좋았다"고 끊임없이 불평하는 태도 때문에 싫어할 수 있지만, 그들보다 더 잘 맞고 복수하는 전사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듀아르딘들은 바락-쓰링 소울바운드를 더 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위대한 카잘리드 제국의 상실을 애도하고, 남아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려는 충동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원한의 연대기: 당신은 원한을 결코 잊지 않으며, 각 상처를 되갚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생물에게 공격을 받거나 잘못을 당했다면, 그 생물의 이름을 당신의 원한 연대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모를 경우, 기억에 남는 이름을 만들어도 됩니다.
이 생물의 이름이 당신의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는 동안, 당신은 그 생물에게 공격할 때 근접 전투 및 정확도가 한 단계 증가하지만, 그 생물과 상호작용할 때 모든 사회적 테스트에서 불리한 결과를 겪게 됩니다.
(플레이어로서 자신의 원한 연대기를 유지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카라드론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의지를 지닌 카라드론의 드라이브가 부족합니다.
대신 그들은 창립자들이 사용하던 느린 엔드린-벨로 에테르-골드 채굴 기술을 고수합니다. 또한 이들은 헌법적인 문자주의자들로, 카라드론 코드의 원문만을 따르며, 원칙상 수정안에 반대합니다.
신들도 잊히지 않는 고향의 도시에서는 그리므니르와 그룬그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지만, 파이어슬레이어들이 보여주는 열정보다는 덜한 정도입니다.
이러한 구식 관행은 하늘 항구에 겸손한 이익을 가져왔고, 단 한 명의 대표가 겔드라드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바락-쓰링이 고집스럽고 다루기 어려운 만큼, 그들의 엉성한 거래에도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하늘 항구는 바락-나르와 바락-존보다 확실히 덜 오염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에테르 채굴 방식 덕분에 다른 하늘 항구들보다 가르크토르문을 더 잘 이겨냈습니다.
바락-쓰링의 제독 회의는 카자클루프트에서 열리지만, 하늘 항구의 진정한 중심은 그루지홀입니다.
여기에는 도시를 향한 모든 범죄가 비문에 새겨져 있으며, 그 내용은 한 구역 크기의 도서관에 보관됩니다.
바락-쓰링 시민의 의무는 이 기록을 해결하는 것이며, 많은 고집센 듀아르딘들이 평범한 베이지색 갑옷과 빨간 작업복을 입고, 이 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힘과 기회를 얻기 위해 소울바운드가 됩니다.
동료들은 바락-쓰링 소울바운드를 그들의 고집, 완고함, 그리고 "옛날이 더 좋았다"고 끊임없이 불평하는 태도 때문에 싫어할 수 있지만, 그들보다 더 잘 맞고 복수하는 전사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듀아르딘들은 바락-쓰링 소울바운드를 더 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위대한 카잘리드 제국의 상실을 애도하고, 남아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려는 충동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원한의 연대기: 당신은 원한을 결코 잊지 않으며, 각 상처를 되갚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생물에게 공격을 받거나 잘못을 당했다면, 그 생물의 이름을 당신의 원한 연대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모를 경우, 기억에 남는 이름을 만들어도 됩니다.
이 생물의 이름이 당신의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는 동안, 당신은 그 생물에게 공격할 때 근접 전투 및 정확도가 한 단계 증가하지만, 그 생물과 상호작용할 때 모든 사회적 테스트에서 불리한 결과를 겪게 됩니다.
(플레이어로서 자신의 원한 연대기를 유지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39:41
그꼴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0:09
우리가 아는 그 전형적인 찐 드워프임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0:25
심지어 그래서 다른 듀아르딘 소울바운드들은 저 태도를 잘 받아줌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0:42
보유한 능력조차 옛날 디스포제스드의 원한의 서잖아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0:46
근데 저런 바락쓰링도 오룩이랑 동맹이란게 호러읾...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1:07
가장 보수적인데 오고어도 아니고 오룩이랑 손잡았어요. 쟤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1:52
무려 50년이나 된 함선이 안전하다고 툴툴대고.
판타지때 100년인가 200년인가는 테스트한단거 생각하면.
판타지때 100년인가 200년인가는 테스트한단거 생각하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1:59
애초에 이쪽 세계 오고어는 신화의 시대에 오더 세력에 상인을 한 적도 있는데요 뭘.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2:13
가장 디포제스드 같긴한데 결국 카라드론은 카라드론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2:14
아 오룩이고 오고어와는 다르던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2:21
>>4788 오크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2:29
찐 오크랑 그롯이랑 손잡았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2:41
그것도 소규모도 아니고 수천마리 넘는데
그냥 도시에서 같이 살아요.
그냥 도시에서 같이 살아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3:20
그리고 전통 방식이 장점이 있긴 있나보구나. 바락 나르와 바락 존보다는 덜 오염되었고, 지속 가능한 채굴이 되는거 보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3:20
그래서 판타지 드워프들이 보면 피꺼솟 할거 같음여.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3:48
바락 쓰링 카라드론"여기 아엘프들은 불사조 왕조와는 아무 관계도 없고, 수염전쟁도 없다는 것만 아쇼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3:50
>>4794 네크로퀘이크(가락 토문)랑 커스드스카이때
그래서 가장 잘 버텼거든요.
그래서 가장 잘 버텼거든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33
그림니르는 존재했었던 세계의 멸망 전, 세상의 카오스의 힘을 퍼뜨리는 차원 관문을 닫고자 카오스 황무지 북쪽으로 걸어들어가 필멸자들로부터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암흑 신들의 종자들과 끝없는 싸움을 벌이며 렐름 오브 카오스를 거닐던 그는 불굴의 의지를 통해 죽음과 광기에 굴복하는 것을 피했지만, 결국 본래 임무를 완수하지는 못했다.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던 카오스 렐름에서 해매던 그림니르는 존재했었던 세계의 멸망 이후, 영겁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모탈 렐름에 도래하게 된다. 그 과정은 전설에 따라서 내용이 다른데 격노에 찬 그림니르가 도끼를 휘둘러 현실을 찢어버린 후 그 차원의 틈을 통해 빠져나왔다고 하기도 하고, 디스포제스드의 전설에 따르면 그의 형제 그룽니에 의해 구출되었다고도 한다.
살아남아 불의 렐름 아쿠쉬에 도착한 그림니르는 오랜 싸움으로 인해 지치고 약해진 상태였다. 허나 그곳에서 생활을 영위하던 듀아딘들을 발견한 그림니르는 필멸자들의 세계로 돌아와 동족과 재회하게 된 것에 크게 기뻐하며 투지를 다잡게 된다.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던 카오스 렐름에서 해매던 그림니르는 존재했었던 세계의 멸망 이후, 영겁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모탈 렐름에 도래하게 된다. 그 과정은 전설에 따라서 내용이 다른데 격노에 찬 그림니르가 도끼를 휘둘러 현실을 찢어버린 후 그 차원의 틈을 통해 빠져나왔다고 하기도 하고, 디스포제스드의 전설에 따르면 그의 형제 그룽니에 의해 구출되었다고도 한다.
살아남아 불의 렐름 아쿠쉬에 도착한 그림니르는 오랜 싸움으로 인해 지치고 약해진 상태였다. 허나 그곳에서 생활을 영위하던 듀아딘들을 발견한 그림니르는 필멸자들의 세계로 돌아와 동족과 재회하게 된 것에 크게 기뻐하며 투지를 다잡게 된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37
다른 애들은 주식이나 채권을 선호하는데
바락 쓰링은 현금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바락 쓰링은 현금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46
에테르골드 현물이 많아서 그것도 이득 봤어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47
그림니르 설정이 아무리 봐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53
고트렉 그냥 대체해버린 거 같은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4:57
고트렉이잖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10
고황 ㅠ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17
아니 고트렉이 그림니르 일수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23
고트렉이 마지막에 카오스 렐름 간 거 소설 설정이라고 레트콘당하고 역사에서 잊혀진 거 아닐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26
자기가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35
정사는 그냥 그림니르 혼자 간 거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49
>>4806 아니 고트렉 소설에도 자주 내용나오니까요. ㅋㅋㅋ
카오스 렐름 이야기.
카오스 렐름 이야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5:59
라기엔 고트렉 소설에서도 계속 나오는데 머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10
"고트렉이 사실 그림니르다" 라는 반전이 아니면
고트렉이 간거 맞을거에요. ㅋㅋ
고트렉이 간거 맞을거에요.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18
고트렉한테 힘 안 주 거 같아요 이 정도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26
사실 에오지 소설에서 나오는 고트렉은 본인을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고 진짜 고트렉은 불카트릭스와 싸우다가 슬레이어의 의무를 다 한게 아닐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31
그게 아니면 그냥 사기꾼인덧. 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6:42
>>4813 ㄹㅇ 소름이긴 할거 가틈요. 그거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7:17
서술 트릭으로다가.
고트렉이 그림니르 후계자라
이제까지 그림니르라 불렸던게 사실 고트렉이였다면
고트렉이 그림니르 후계자라
이제까지 그림니르라 불렸던게 사실 고트렉이였다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7:37
아니면....... 그림니르가 고트렉 업적 먹튀한거겠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05
이거 그거 아닌가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38
자길 고트렉이라 생각하는 그림니르의 파편=에오지 고트렉이라고(?)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8:49
그림니르: 그 도끼는 특수한 도끼! 신성의 부작용도 무효화하지!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고트렉: 젠장! 그렇게 귀중한 도끼를 나에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06
>>4819 고구밍...ㅎㄷㄷ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0
고지스 고제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12
>>482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27
그냥 신성 안 줬으면서 사기친 듯 ㅋㅋ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49:47
이럼 진짜 그림니르는 어디갔는지 알다가도 모를테니까 그림니르랑 고트렉이랑 융합한게 맞긴 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5
플라시보 효과로 고트렉 그림니르 화신인 척하는 중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09
만약 고트렉이 신성 넘겨받은거 맞고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그래서 그림니르 신성으로 고트렉이 카오스 렐름 누비고 다닌거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0:38
시공간 꼬여서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불카트릭스한테 죽고나서
카오스 렐름에서 한번 더 튀어나오는거 가능은 하겠는데요.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16
고트렉 대체 뭐가 어찌 도 ㅣㄴ 건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3:51:45
만약 그림니르가 고트렉 어그로용으로 던져줘놓고 신화 조작해서 업적까지 먹튀한 거면 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