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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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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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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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5:15
>>1765-1775 짐승 합격！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5:42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5:43
일 끝나고 며칠 뒤에 취미로 다시 기타치러 나갔는데
샌드위치 2개 사면서 떠올리는거임
샌드위치 2개 사면서 떠올리는거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5:50
더이상 이거 나눠먹을 사람은 없다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6:00
대충 그런 일?상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6:00
오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6:10
그런 짓을 했는데 습관으로 샌드위치 2개를 산다는 시점에서 유열도가 높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6:14
>>1775
이거 좋지.
괴물의 3요소.
개공감해~
이거 좋지.
괴물의 3요소.
개공감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6:55
카요코는 그저 평소대로 하고 평소대로 샌드위치 2개를 사서 가는 길에
"아，내가 일을 했으니까 이제 나눠먹을 사람이 없어졌구나"하고 깨닫는 거
"아，내가 일을 했으니까 이제 나눠먹을 사람이 없어졌구나"하고 깨닫는 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7:19
이렇게 일상처럼 지내다가 문득 깨닫고 샌드위치 2개에서 1개로 줌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7:44
그렇게 다시 혼자가 되었다는 느낌을 자아내는 >>1765-1775는 최고구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7:57
뭐랄까
마틸다 죽인 레옹같이 됐다()
마틸다 죽인 레옹같이 됐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8:20
남자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8:35
하필 여자에 또 청춘을 보낼 소녀가 >>1765-1775라서 더욱 배덕감이 있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8:50
정확히는 청춘이 끝난 소녀지요
20살이잖아
20살이잖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02
그건 그렇긴 하다．(확실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11
>>1791
아까우니까
6년전, 중학생 즈음에 있던 일로 하죠
아까우니까
6년전, 중학생 즈음에 있던 일로 하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11
그렇게 말하고 보니까 영술사의 성인 기준인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28
평범하게 현실과 같으려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39
그때 일어난 일이면 본인은 넘어갔다고 생각하지만 트라우마 되기 딱 좋지 않겠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09:41
그게 구분하기 쉽다는 ㅅ ㅐㅇ각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0:11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0:24
>>1798 나는 오예스！ 당분 보충 중이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0:25
>>1796 하지만 들어보세요
이런 일상은 여러번이어야 나중에 터질 때 무지개빛 총공격이 되지 않을가???
이런 일상은 여러번이어야 나중에 터질 때 무지개빛 총공격이 되지 않을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0:49
>>1800 그것도 맞아…！(확실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0:49
>>1800
??!
??!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1:26
하나뿐이라서 더 소중하고 깊게 박힐 수도 있고
여러개라서 버틸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여러개라서 버틸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1:50
거 여자애 하나 죽였다고 죄책감 가지기엔
의뢰로 찍힌 처형대상이 남녀노소 구분이 없을거란 생각인걸요
의뢰로 찍힌 처형대상이 남녀노소 구분이 없을거란 생각인걸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04
>>1804
아니 여자애의 '부모'를 죽인거 아니야?
아니 여자애의 '부모'를 죽인거 아니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07
여자애도 죽여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13
>>1794-1797 일반인 사회에 섞여서 사는 경우가 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었지．현실과 같은데 일반인과 멀리 있는 경우에는
현실과 비슷하거나 같지 않다는 바리에이션으로 결정！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었지．현실과 같은데 일반인과 멀리 있는 경우에는
현실과 비슷하거나 같지 않다는 바리에이션으로 결정！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17
>>협회가 지목한 영술사를 제거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그 주변 인물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부여받는 것.<<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33
목격자 없으면 암살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39
올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40
>>1805-1809 그리고 무엇보다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2:43
그냥 의뢰 대상인것과
아는 사람이 의뢰 대상인것은 차이가 있지 싶은
아는 사람이 의뢰 대상인것은 차이가 있지 싶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3:09
[물론 당연하게 처형하고 나가는 길에 그 여자애 들어와서 현장 목격
거기서 카요코가 뒷세계 인간인 건 알고 있었는데 처형인이라고는 몰랐던 여자애가 공포에 떨면서 주저앉고
그걸 빤히 바라보던 카요코는──
거기서 카요코가 뒷세계 인간인 건 알고 있었는데 처형인이라고는 몰랐던 여자애가 공포에 떨면서 주저앉고
그걸 빤히 바라보던 카요코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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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일을 처리하는 현실주의자. 냉소주의자의 비관적이나 워커 홀릭은 아니다.
의뢰를 받아 선금을 받은 순간부터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는 타입.
합리적인 전술, 전략적 판단으로만 움직이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음지의 인간.
'어째서 이런 일을 하게 됐더라?'같은 의문도 가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런 일만 해왔으니 계속 하고 있다.
평상시에 그럭저럭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싶어도, 일에 필요하다면 발포에 망설임이 없는 것도 그래서다.
─────────・━━━━━━━━━━ ━━━━━━━━━━ ━━━━━━━━━━・──────────
그런 것입니다...
담담하게 일을 처리하는 현실주의자. 냉소주의자의 비관적이나 워커 홀릭은 아니다.
의뢰를 받아 선금을 받은 순간부터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는 타입.
합리적인 전술, 전략적 판단으로만 움직이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음지의 인간.
'어째서 이런 일을 하게 됐더라?'같은 의문도 가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런 일만 해왔으니 계속 하고 있다.
평상시에 그럭저럭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싶어도, 일에 필요하다면 발포에 망설임이 없는 것도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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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입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3:45
>>1811-1814니까 주변인 처리는 어쩔 수가 없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3:58
현장 목격만 하지 않으면 살려둔다는 느낌으로도 이어질 수 있긴 할 것 같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12
애초에 처형인은 정체불명이 모토니까
얼굴 봤으면 없애야된다...
얼굴 봤으면 없애야된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20
>>1817
가면... 쓰라고...
가면... 쓰라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32
Q.가면 쓰고 다니면 안됨?
A.그런 AA없엉
A.그런 AA없엉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39
가면 쓴다고 몸매가 가려지는 것도 아니잖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41
사오리였으면 원찬스 있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4:44
무감각하게 살인을 저지르다가 어느날 자기가 뭘 저지르고 있는지를 인식하게 되는
그런게 있음
그런게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5:05
낙태의사 인터뷰로 유명한 얘긴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5:16
>>1822-1823 오？(흥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6:09
요약하자면
기계적으로 낙태수술 하던 의사가 어느날 자기 딸이 사고당해서 죽고서
자기가 수술 할때마다 무감각하게 꺼내던 그 태아 조각들이
자기 딸을 떠올리게 하는 얘기
기계적으로 낙태수술 하던 의사가 어느날 자기 딸이 사고당해서 죽고서
자기가 수술 할때마다 무감각하게 꺼내던 그 태아 조각들이
자기 딸을 떠올리게 하는 얘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6:13
>>1823
아아 그거
아아 그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00
역시 사람은 자기 일이 되어야(ry(?)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13
>>1822-1825 이거 카요코에 대입하면 뭐라고 해야하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28
카요코는 이미 자기 일인데도 그냥 넘겼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32
페스나 세이버，사쿠라 루트 느낌이 있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37
까요꼬에 대입하면?
후대를 남기지 못하는거 가져오면 되나요???
후대를 남기지 못하는거 가져오면 되나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38
그제서야 그 조각들 중 머리 부분인가가 자기 눈에 들어왔다던가 어쨌던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7:55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행복하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8:19
>>1831 까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8:41
아주 만약에 인간적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운명의 상대까지 만났다 해도
그런 결말이면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통감은 될거라고 생각해...
그런 결말이면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통감은 될거라고 생각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8:51
>>1834 ???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9:08
>>1835 사쿠라 루트에 월희 노엘 루트의 피폐함까지 첨가한 느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9:22
아 노엘 루트란다 시엘 루트의 피폐함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9:35
노엘 루트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노엘 루트는 없으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19:38
당신 지금 노엘루트 플레이했다고????
어디서했어말해!!!!!!
어디서했어말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0:04
지구 -1412567120에서 플레이했다…！(아무 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0:59
>>1832 일하는게 트라우마라니．
제정신으로 살기에는 이래저래 힘들 것 같다
제정신으로 살기에는 이래저래 힘들 것 같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1:21
카요코가 저렇게 된다면
>>1835-1838이 되는 건 당연하려나
>>1835-1838이 되는 건 당연하려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1:50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버리는 말'이란 평가는 맞았단걸로(ry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2:05
>>1842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지, 그러고나서 수술 하는걸 그만뒀다는걸로 알고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2:16
>>1833 죠죠 신부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2:33
>>1845 그렇구나…… 그 이후에 인터뷰한거구나 낙태의사 그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3:08
>>1847 ㅇㅇ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3:32
>>1844 카요코 이후의 협회의 사냥개인가……
일단 카요코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냥개들도 있단거지．
일단 카요코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냥개들도 있단거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3:52
협회는 어떤 이들을 죽일까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3:58
동기라는 개념이 있는거려나 >>1775의 처형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4:41
동료애라는건 의외로 크기 때문에
없지 않을라나?
없지 않을라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5:02
뉴컨셉 메이킹인가아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5:11
끊어내기 위해 같이 키우는거라면 몰라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5:23
>>1847-1848 참 마음 아픈 일이야．
지금은 그래도 멀쩡하게 살고 있기를 바라야지
>>1852-1854 월희 세계선 대행자 같네
지금은 그래도 멀쩡하게 살고 있기를 바라야지
>>1852-1854 월희 세계선 대행자 같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5:46
1.처형 : 협회의 뜻을 거스르거나, 암투에서 밀리거나, 그 외에 여러 이유로 '살아있는 것이 해가 되는' 이들에게 내려지는 판결.
그들이 누구고,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처형당한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받아 수행하는 것이 처형인이다.
참치가 쓴 건 이런거
그들이 누구고,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처형당한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받아 수행하는 것이 처형인이다.
참치가 쓴 건 이런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5:47
한쪽이 사도가 되면 한쪽이 사도가 된 대행자를 죽여주기 위해서 2인1조로 다니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6:24
>>1850-1856 나도 514의 기준이야．
이랄까 내 마음을 독심술해서 읽어내기라도 하는건지
이랄까 내 마음을 독심술해서 읽어내기라도 하는건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6:33
너무 딱 맞게 적어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6:44
이게 다 AA력입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6:57
저스티스 라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7:50
진짜 비틀린 인물이 첫 인물이라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7:57
(드요코 실장되고 카요코가 사실 히트맨 아니었냐는 설도 나왔어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7:58
마음에 들었다．(코쓱)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8:13
>>1863 그거 진짜 히트맨스럽게 나오긴 했어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28:27
너무 암흑가스럽잖아 그 분위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0:54
업데이트 전날 공개된 스킬 정보에서 기본 스킬 이름이 "되찾은 감각",
강화 스킬 이름이 "암살자의 눈"이라 다시금 카요코의 과거에 대한 떡밥이 떠올랐는데
원본의 작중 행적이나 기타 항목에 서술된 것처럼 게헨나 상층부에 대해 잘 아는 만마전이나
선도부의 엘리트 출신이라는 추측과 합쳐서 사실 과거엔 만마전의 히트맨 내지는 공작원이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래서 이벤트 스토리에서 카요코의 과거도 언급되나 했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그냥 "갱스터 등 뒷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정도로 넘어갔다.
하지만 흥신소 68 업무일지의 백귀야행 학원 에피소드에서 아루가 증거찾기와 잠입에 특화되었다고 인정하는 점이나
백귀야행의 학원복을 어딘가에서 금세 얻어내어 변장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인파에 섞여 잠입하는 모습을 보여, 히트맨이자 공작원일 가능성이 더더욱 커지게 되었다.
강화 스킬 이름이 "암살자의 눈"이라 다시금 카요코의 과거에 대한 떡밥이 떠올랐는데
원본의 작중 행적이나 기타 항목에 서술된 것처럼 게헨나 상층부에 대해 잘 아는 만마전이나
선도부의 엘리트 출신이라는 추측과 합쳐서 사실 과거엔 만마전의 히트맨 내지는 공작원이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래서 이벤트 스토리에서 카요코의 과거도 언급되나 했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그냥 "갱스터 등 뒷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정도로 넘어갔다.
하지만 흥신소 68 업무일지의 백귀야행 학원 에피소드에서 아루가 증거찾기와 잠입에 특화되었다고 인정하는 점이나
백귀야행의 학원복을 어딘가에서 금세 얻어내어 변장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인파에 섞여 잠입하는 모습을 보여, 히트맨이자 공작원일 가능성이 더더욱 커지게 되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0:59
사형! 사형! 사형!
망나니는 실제 고급인력
망나니는 실제 고급인력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1:07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1:39
의외의 이왜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2:09
되찾은 감각- 암살자의 눈
어딜봐도???
어딜봐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2:11
이게 왜 진짜인 거임……
키리츠구과였던거냐고 카요코！
키리츠구과였던거냐고 카요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3:12
>>1871 맞긴함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4:17
>>1853 오리지널 세계관 메이킹이야．
타입문 메이킹으로 사례를 쌓고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이제 그 첫 결과물이 탄생하려고 있네
타입문 메이킹으로 사례를 쌓고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이제 그 첫 결과물이 탄생하려고 있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4:42
첫 결과물이 인간의 썩은내가 난다면 아마 기분탓(？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35:16
이건
누구 잘못이죠?
누구 잘못이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