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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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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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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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31
증말이야 윌쓴?
10
10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32
일반인이면 완벽하겠고마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37
이런 ㅆ(ry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48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54
엄청 좋아하는구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7:57
wwwwwwwwwwwwwwwwwwwwww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8:10
실력으로 증명하다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8:14
윌슨 완전 대환호하고 있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9:15
뭐 근데 까요꼬 관련 일반인이라고 하면
시롱이 OR 선생님 말고는 생각이 안나긴 하네
메이킹 하면서 AA후보도 좁혀지겠지？
시롱이 OR 선생님 말고는 생각이 안나긴 하네
메이킹 하면서 AA후보도 좁혀지겠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39:50
시롱이. 어째서 시롱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0:07
과연 윌슨은 01-35 범위를 뽑을 수 있을까…… 혹은 확정 호부일까……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01-35. 일반인 OR 영술쟁이 (별의 물리법칙을 어그러뜨리는 영술(零術)을 수단, 도구로서 사용하는 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0:19
>>2380 아니 그냥(？) 갑자기 생각났음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1:19
근데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이 걸렸으면 하긴혀．
아，그런데 시대에서 현대가 걸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구나
아，그런데 시대에서 현대가 걸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구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1:42
0. 검과 마법의 시대(기원전(신대), 아카샤의 시대)
1-3. 하느님의 아들과 아카샤의 시대(기원후(고대), 격동기)
4-6. 인간과 종교의 시대(격동기 이후, 중근세)
7-9. 인간과 과학의 시대(현대)
7-9니까 2에서 높은 수가 쭈욱 나와줄 거란 보장이 없다
1-3. 하느님의 아들과 아카샤의 시대(기원후(고대), 격동기)
4-6. 인간과 종교의 시대(격동기 이후, 중근세)
7-9. 인간과 과학의 시대(현대)
7-9니까 2에서 높은 수가 쭈욱 나와줄 거란 보장이 없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1:42
다이스론.. 무리 아닐까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1:55
그럼 사실상 확정호부 쪽으로 가는게 맞겠네 시대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2:15
>>2381에서 일반인이 걸린다면！이지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3:03
근데 애초에 내가 현대 법칙 운운했을 때부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3:29
이럴 거라고 예견한 참치 솔직히 없었나？
그거 좀 더 나아가면 "어？ 그럼 현대 인간은 뭐야？"
그거 좀 더 나아가면 "어？ 그럼 현대 인간은 뭐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3:37
라는 발상은 충분히 나올법하다고 생각했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07
>>2388
현대 인간이랄까,
이미 영술사 몸에 영력이 있고, 그게 전기랑 반발한다고만 해도 과학 박살나니까
현대 인간이랄까,
이미 영술사 몸에 영력이 있고, 그게 전기랑 반발한다고만 해도 과학 박살나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17
아무리 그래도 일반인의 이매진 브래이커는 예상 못했으려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17
굳이 거기서 또 인간의 몸에 다른게 있다는 생각은 못했달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38
보통 영술사가 이상한 애들이지 일반인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40
아니，다른게 있는건 아니지．우리랑 몸은 완전 똑같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51
현대법칙이 깃들어 있자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4:58
이런 장르에서 일반인은 휘말리면 크아악당하는게 국룰이라ㄱ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5:05
현대 인간에게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는 건 아님．
>>2396 그렇게 따지면 현실세계의 우리도 현대법칙이 깃들어있잖아．
>>2396 그렇게 따지면 현실세계의 우리도 현대법칙이 깃들어있잖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5:43
현대 법칙으로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가 없고
물론 그 법칙에서 벗어난 초월적인 힘을 낼 수는 있지만
그건 물론 당연히 이 세계관에서도 똑같은거고
물론 그 법칙에서 벗어난 초월적인 힘을 낼 수는 있지만
그건 물론 당연히 이 세계관에서도 똑같은거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6:06
다 똑같은 거지．현대 인간은 복잡하게 생각할 게 없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6:34
그 그치만 이매진 브레이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6:36
>>2397 내가 괜히 법칙을 말한 게 아니야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7:08
코토리.
어서 말하세요.
현대에 이 법칙이 생긴게 처음 맞나요?
이 법칙에 대해 예수님이 의도하신게 전혀 없나요?
어서 말하세요.
현대에 이 법칙이 생긴게 처음 맞나요?
이 법칙에 대해 예수님이 의도하신게 전혀 없나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7:14
아직 숨기는게 있어 보입니다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7:41
하느님의 아들에 대해서 강조한 건 맞긴 한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7:48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7:59
(노려본다면서 왜 쮸글당하는거ㅇ)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8:28
(현실을 견디지 못했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8:54
그 부분은 꼭 밝힐 필요가 있으려나？
애초에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면서 하늘로 떠나고
아카샤가 고갈되어가고 있고 어쩌고──
이런 거는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재밌지．다 밝히면 재미가 없어잉
애초에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면서 하늘로 떠나고
아카샤가 고갈되어가고 있고 어쩌고──
이런 거는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재밌지．다 밝히면 재미가 없어잉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02
뭐 그런 의미에서 흥미로웠을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14
그릏긴 해.
밝히지 않는게 재밌는 설정이라면 그대로 놔두자
밝히지 않는게 재밌는 설정이라면 그대로 놔두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17
이거 나름 흥미로우라고 넣은 거긴 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25
이번 이매진 브레이커처럼 너무 놀라운게 숨겨져 있나 했지.(숨겨져 있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31
>>2411 ㅇㅇ 밝히면 재미없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0:03
근데 진짜로 확실하게 단언할 수 있는 건
이매진 브레이커 급으로 강해진건 현대에 들어서부터임．
이매진 브레이커 급으로 강해진건 현대에 들어서부터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0:26
현대 이전까진 이매진 브레이커급이 아니었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0:47
그리고 이걸 유추할 수 있는 힌트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0:55
0. 검과 마법의 시대(기원전(신대), 아카샤의 시대)
1-3. 하느님의 아들과 아카샤의 시대(기원후(고대), 격동기)
4-6. 인간과 종교의 시대(격동기 이후, 중근세)
7-9. 인간과 과학의 시대(현대)
1-3. 하느님의 아들과 아카샤의 시대(기원후(고대), 격동기)
4-6. 인간과 종교의 시대(격동기 이후, 중근세)
7-9. 인간과 과학의 시대(현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1:03
>>2418 여기에 숨겨져있기도 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1:06
대체 어떤 요인이 있었을까.
영술사가 존재하게 하는 '영술 농도'가 줄어들었다가 절반 쯤 된 지금이..
영술사가 존재하게 하는 '영술 농도'가 줄어들었다가 절반 쯤 된 지금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1:18
하느님의 아들과 아카샤의 시대
와! 예수직관!
와! 예수직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1:25
대체 신대의 '일반인'은 어떤 존재였을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1:36
신대에 일반인이 살아있던 이유에 대한 복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2:09
아서 C 클라크의 말도 있잖어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가 없다고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가 없다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2:13
그리고 그런 말도 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2:25
극단과 극단은 서로 극단에 있기에 통한다는 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3:32
그래서 신대에 일반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현대에서 일반인이 살아있는 이유와 똑같은 이유인거야．
무엇보다도 그때 내가 뭐라고 말했다고 했지？
현대에서 일반인이 살아있는 이유와 똑같은 이유인거야．
무엇보다도 그때 내가 뭐라고 말했다고 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4:09
영법사는 기원전까지 존재하였고 예수 탄생 이후에는 점차 별의 사상이 고갈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4:32
진짜로 여기까지．힌트를 많이 준 것 같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4:48
뭐 근데 이 정도면 정보를 조합해서 정답 맞출 수 있을지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4:53
어서 추리해요 여러분
저 대신(?)
저 대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5:00
그건 강요잖아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5:15
즐길 수 있는 수준에서 하는 게 맞지．
맞출 수 없다면 맞출 수 없는대로 진미인 법이야
맞출 수 없다면 맞출 수 없는대로 진미인 법이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6:16
그러니까
저 시대를 다이스로 뽑아서
연속으로 크리를 내고 예수 본인을 메이킹하면 된다고(?)
저 시대를 다이스로 뽑아서
연속으로 크리를 내고 예수 본인을 메이킹하면 된다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6:41
스트레스가 되면 굉장히 곤란해．
즐거우자고 하는거니까 말이지∼
뭐 아무튼 신대에 일반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아카샤는 딱히 누구의 편도 아니다．
즐거우자고 하는거니까 말이지∼
뭐 아무튼 신대에 일반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아카샤는 딱히 누구의 편도 아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6:46
햣핫핫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6:54
거 흑섬같은 친구일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6:58
아카샤 레코드(별의 기억)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7:11
대충, 별의 사상이 고갈되면서 그 자리를 다른 뭔가가 메웠나?
신대에도 그게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이 있었고?
신대에도 그게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이 있었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7:55
아카샤(영력)이라고 불리기도 하니까．
>>2439 흠．네리스는 역시 착안점이 좋단 말이지．
그 자리를 다른 뭔가가 메운 건 맞지만
>>2439 흠．네리스는 역시 착안점이 좋단 말이지．
그 자리를 다른 뭔가가 메운 건 맞지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9:03
선후관계가 반대야．다른 뭔가가 생겨나면서
아카샤(별의 사상, 신대의 영력)이 있던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고
이게 점차 가속도가 붙으면서 고갈되기 시작한 것．
아카샤(별의 사상, 신대의 영력)이 있던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고
이게 점차 가속도가 붙으면서 고갈되기 시작한 것．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0:07
그리고 여기에 >>2435-2438이라고 말했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1:03
그 다른 뭔가 역시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이야．
하지만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은 맞는데 정확하게는
뭐，──에게서 기원한──．이라는 느낌이지．
하지만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은 맞는데 정확하게는
뭐，──에게서 기원한──．이라는 느낌이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1:19
다른 뭔가가 생겨나서 아카샤 자릴 밀어내??
어라? 그거 '예수님 때문' 아니었어?
예수님이 있어서 아카샤가 밀려난거자너..
어라? 그거 '예수님 때문' 아니었어?
예수님이 있어서 아카샤가 밀려난거자너..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1:26
아카샤는 그 기원을 어디까지나 탄생시켜준 것일 뿐인거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2:21
>>2444 예수님 탄생 이후에 그게 고갈되어간다고 했다는 건 맞는 말이야．
그리고 예수님이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에 끝장났다고 한거고
그리고 예수님이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에 끝장났다고 한거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2:44
ㄴㅇㄱ...??
뭔가.. 뭔가해..!
뭔가.. 뭔가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3:10
영법사는 기원전까지 존재하였고 예수 탄생 이후에는 점차 별의 사상이 고갈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느꼈지만, 그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떠났다．
인간의 원죄에는 별의 사상도 관련이 있었는지 이걸 계기로 영법사는 완전한 끝을 맞이하고 말았다．
무언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느꼈지만, 그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떠났다．
인간의 원죄에는 별의 사상도 관련이 있었는지 이걸 계기로 영법사는 완전한 끝을 맞이하고 말았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3:36
뭐어 대충 이런 느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4:26
예수님이 탄생한 것 만으로 이미 '원죄 없앨 준비'가 되고 있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4:38
>>2450 정답．이제야 좀 보는 것 같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4:51
신대에는 신이 있었다
그런데도, 하느님의 아들이 원죄라는걸 건드릴 권리가 있었지
그런데도, 하느님의 아들이 원죄라는걸 건드릴 권리가 있었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5:24
>>2452
뭐, 그건 위대한 하나님이 최강 유일신에 등극했다는 것이 유명해서가 아닐까요.
그로신 전부 유일신 앞에 나가떨어졌다는 현실도 있고(.....)
뭐, 그건 위대한 하나님이 최강 유일신에 등극했다는 것이 유명해서가 아닐까요.
그로신 전부 유일신 앞에 나가떨어졌다는 현실도 있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5:42
하나님(개강함)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5:52
>>2453-2454 그건 아니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6:01
아，근데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인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6:06
정정할 필요는 없었을지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6:24
성경의 신은, 신대에 있던게 아닌건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7:05
>>2458 신대라고 뭉뚱그려서 말하면 있었지．
근데 정확하게 언제부터 존재한건지라고 물어보면 애매해
근데 정확하게 언제부터 존재한건지라고 물어보면 애매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7:28
>>2443 이전인지？ 이후인지？가 중요해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7:36
신대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8:51
성경의 신이 존재하게 된 시점은 >>2443 이후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9:00
이전에는 성경의 신도 없었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9:18
대충 온 느낌이
>>2441 에서 생겨난게 성경의 신이고
예수의 승천을 통해 '인간들은 나의 영향 아래 있다' 선언한거같은데
다른 법칙?의 영향 아래 하에 있던게, 현대에 오면서 고갈되서 일종의 평행추가 기울어진거고
>>2441 에서 생겨난게 성경의 신이고
예수의 승천을 통해 '인간들은 나의 영향 아래 있다' 선언한거같은데
다른 법칙?의 영향 아래 하에 있던게, 현대에 오면서 고갈되서 일종의 평행추가 기울어진거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9:29
최소 지구가 있고나서 하나님이 있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0:01
그리고 여기서 다시 중요하게 되짚어볼게 있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0:05
아카샤가 지구의 의지인데
하나님 또한 지구의...
하나님 또한 지구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0:16
근데 하나님이 아카샤를 없애려고 한...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2:01
스트레스가 되면 굉장히 곤란해．
즐거우자고 하는거니까 말이지∼
뭐 아무튼 신대에 일반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아카샤는 딱히 누구의 편도 아니다．
아카샤 레코드(별의 기억)라고 불리기도 하고
아카샤(별의 힘, 영력)이라고 불리기도 하니까．
즐거우자고 하는거니까 말이지∼
뭐 아무튼 신대에 일반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아카샤는 딱히 누구의 편도 아니다．
아카샤 레코드(별의 기억)라고 불리기도 하고
아카샤(별의 힘, 영력)이라고 불리기도 하니까．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2:30
스트레스는 없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12:50
그 다른 뭔가 역시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이야．
하지만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은 맞는데 정확하게는
뭐，──에게서 기원한──．이라는 느낌이지．
하지만 아카샤에게서 탄생한 것은 맞는데 정확하게는
뭐，──에게서 기원한──．이라는 느낌이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