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 -──- ミ ,.,,.
|_、‐''~. . . . . . . . . . .> ,,_ ll!l!lii!
,.,,.,,.,,.,,.,、- 、,.,,.,, |. . . ._、‐''~ ̄. . . . . ./ ̄) _,-<>>、
_____ |、‐''~ /. ./. . . . ./ . // \ f:: "'i!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 . . . ./. | } :::::::::::::::::::::::::::::::::::::::::::::::::::::::::/xXXXXXXXx、 r──────-;゙、 ̄~~゙、;:;:
:::::::::::::::::::::::::::;;;; |:符羔㍉.../ /八 . / |/. ./. . | } ;ヾ:::::::::::::::::::::::::::::::::::::::::::::::::::/;v;v;v;v;v;v;v;v;゙、::::/ __ ..バ、 < <r
____目コ | vr少 Ⅵ:/. . / ̄\./ /. . ...|/ ;;;:;;i! / ̄ ̄ ̄ ̄ ̄ ̄ ̄ ̄~∧;:;:;;;:;;:;;::::;:;::;;;:;:;/ /──/ / ゙、゙、;:;;:;;;:;
゙、 | {. .xぅぃ./ /ノ. . ./|.|:.::::::::i!/ O / ゙、;:;;;;;;;;;::.:;;;;;;;/_l!_回_/__./ 0 .゙、;:;;:;;:;
. _ ゙ | ヘ '八(r少 )〉/ . . /.:.|.| .::.:.:, ' ./ \;:ll!l゙、;:;:;:;| 0 0 0 0 | / ̄ ̄/lll|X
∧ i傘! |::.` )> -=彡 ...//∧乂 / ゙、 ̄\;;| 000 .|_/__/_X-
_/vi゙、__,| |: ≧=- . . -=彡 ̄./. ./ /≧=- l亜ll ,.' 0 ゙、__.゙、:::::::::::::::0::::::;、-─''''''""~~ __,、
/vvv゙、0 0x. rヘヘ ///._、‐''~// . / /{ ;;;;;;;;|; ̄ ̄ ̄ ̄ ̄ ̄ ̄ ̄ ̄| | 田lll|::::::::;、-─'" _,、-─'''"~~
vVvVvXxXx, <\\Y ./ / . /.../ . / /八、;/vVv゙、. | _ ____.|XX,、i-'"~ _,、-‐'"
VvVvVvVvV| \\) / {. ./ Y. . / //}. .} !VvVvV゙、f=zxxxx、 .|. i傘! l目田,、-‐'" ,、-‐'"
NvNvVMvVx ⊂ニYヘ..八.{ |. . . . /八..} xvVvVv/vVvVvVXx.、 |  ̄_,、-‐'"~ _,、-‐'"~
|__ノハ } /|. . . // ノノ
|. . . ..} .}\ ./八.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
|. . . ..} .}. . \__) )// . . }
|. . . 〔_ノ\. . . .//... . ..} - 편히 쉬고 가세요 - 코토리◆EZQyFvCbTO
|. . / /ヘ 彡{./. . . . /\
|. . ./)\. . . 八{. . . ./. . . }
|. . ./( ̄)≧=- ̄\. . . ノ
───────────────────────────────────・───────────────────────────────────
【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
| -──- ミ ,.,,.
|_、‐''~. . . . . . . . . . .> ,,_ ll!l!lii!
,.,,.,,.,,.,,.,、- 、,.,,.,, |. . . ._、‐''~ ̄. . . . . ./ ̄) _,-<>>、
_____ |、‐''~ /. ./. . . . ./ . // \ f:: "'i!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 . . . ./. | } :::::::::::::::::::::::::::::::::::::::::::::::::::::::::/xXXXXXXXx、 r──────-;゙、 ̄~~゙、;:;:
:::::::::::::::::::::::::::;;;; |:符羔㍉.../ /八 . / |/. ./. . | } ;ヾ:::::::::::::::::::::::::::::::::::::::::::::::::::/;v;v;v;v;v;v;v;v;゙、::::/ __ ..バ、 < <r
____目コ | vr少 Ⅵ:/. . / ̄\./ /. . ...|/ ;;;:;;i! / ̄ ̄ ̄ ̄ ̄ ̄ ̄ ̄~∧;:;:;;;:;;:;;::::;:;::;;;:;:;/ /──/ / ゙、゙、;:;;:;;;:;
゙、 | {. .xぅぃ./ /ノ. . ./|.|:.::::::::i!/ O / ゙、;:;;;;;;;;;::.:;;;;;;;/_l!_回_/__./ 0 .゙、;:;;:;;:;
. _ ゙ | ヘ '八(r少 )〉/ . . /.:.|.| .::.:.:, ' ./ \;:ll!l゙、;:;:;:;| 0 0 0 0 | / ̄ ̄/lll|X
∧ i傘! |::.` )> -=彡 ...//∧乂 / ゙、 ̄\;;| 000 .|_/__/_X-
_/vi゙、__,| |: ≧=- . . -=彡 ̄./. ./ /≧=- l亜ll ,.' 0 ゙、__.゙、:::::::::::::::0::::::;、-─''''''""~~ __,、
/vvv゙、0 0x. rヘヘ ///._、‐''~// . / /{ ;;;;;;;;|; ̄ ̄ ̄ ̄ ̄ ̄ ̄ ̄ ̄| | 田lll|::::::::;、-─'" _,、-─'''"~~
vVvVvXxXx, <\\Y ./ / . /.../ . / /八、;/vVv゙、. | _ ____.|XX,、i-'"~ _,、-‐'"
VvVvVvVvV| \\) / {. ./ Y. . / //}. .} !VvVvV゙、f=zxxxx、 .|. i傘! l目田,、-‐'" ,、-‐'"
NvNvVMvVx ⊂ニYヘ..八.{ |. . . . /八..} xvVvVv/vVvVvVXx.、 |  ̄_,、-‐'"~ _,、-‐'"~
|__ノハ } /|. . . // ノノ
|. . . ..} .}\ ./八.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
|. . . ..} .}. . \__) )// . . }
|. . . 〔_ノ\. . . .//... . ..} - 편히 쉬고 가세요 - 코토리◆EZQyFvCbTO
|. . / /ヘ 彡{./. . . . /\
|. . ./)\. . . 八{. . . ./. . . }
|. . ./( ̄)≧=- ̄\. . . ノ
───────────────────────────────────・───────────────────────────────────
【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36:01
사실 한곳에 적을거든, 나눠서 적을거든..
여튼 총정리판으로 만드는게 제일 좋을테니까.
메이킹하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 이대로 만들어야지~ 할수 있는
여튼 총정리판으로 만드는게 제일 좋을테니까.
메이킹하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 이대로 만들어야지~ 할수 있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36:13
모두가 정주행을 꼼꼼히 할수는 없어...(경험담)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3:37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현대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가 현대의 법칙과 호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면서,
현대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현대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가 현대의 법칙과 호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면서,
현대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3:57
영술회로(零術回路).영술이 몸에 새겨짐으로서 생기는,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영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영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4:48
>>2664-2665 이런 느낌으로 진짜 정리 완료.
>>2633을 적어서 추가하기엔 뭔가 미묘하게 사족같아서
원래 있던 문장을 >>2633의 느낌으로 바꿔봤어
>>2633을 적어서 추가하기엔 뭔가 미묘하게 사족같아서
원래 있던 문장을 >>2633의 느낌으로 바꿔봤어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5:32
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5:50
나무위키로 따지면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문서 같은 건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6:36
여기에 >>2663을 추가하는게 뭔가 계속 생각해도 이상하더라고.
일단─ 저렇게 적어놓음으로서 살아는 있다는 느낌이 맞다고 봤네.
일단─ 저렇게 적어놓음으로서 살아는 있다는 느낌이 맞다고 봤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7:11
괜찮아~
과학 사용 불가능은 다른데서 설명해도 되고.
그런데 카요코 같이 현대기기 사용하려면 어떤 식~?
과학 사용 불가능은 다른데서 설명해도 되고.
그런데 카요코 같이 현대기기 사용하려면 어떤 식~?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7:40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8:01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가 현대의 법칙과 호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면서,
현대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현대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8:15
뭐어 대놓고 적힌 건 아니고 좀 포괄적으로 크게……지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8:39
>>2671-2673
낄낄
못알아보는 사람이 나온다고~
낄낄
못알아보는 사람이 나온다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8:46
현대의 법칙이라 할지
인간의 법칙이라 하는게 알아보기 쉬울듯
인간의 법칙이라 하는게 알아보기 쉬울듯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49:00
안그럼 그냥 물리역학 전부 무다무다로 보일 수도 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50:24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가 인간의 법칙과 호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면서,
인간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가 인간의 법칙과 호환될 수 없는 이유기도 하면서,
인간의 법칙 그 자체라고 할 수있는 인간과 접촉할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기도 하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51:01
>>2674-2677 이러면 이제 진짜 OK인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52:21
인간의 법칙과 호환되지 못한다!
과연 못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 슬슬 애매한 영역이라
과연 못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 슬슬 애매한 영역이라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52:45
아.아니다 법칙이라기 보다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53:33
인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00:28
친구도 독감 아는 형도 독감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00:32
나만 아님
엌ㅋ
엌ㅋ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00:58
마스크가 필요하겠군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36:03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이렇기에 영술사가 인간과 접촉할 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이렇기에 영술사가 인간과 접촉할 시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36:14
영술회로(零術回路).영술이 몸에 새겨짐으로서 생기는,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영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영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36:54
>>2685-2686 엄─청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기존의 문장을 아예 갈아엎어서 새롭게 바꿔보았DA.
기존의 문장을 아예 갈아엎어서 새롭게 바꿔보았DA.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38:17
이제 진짜 완전 정말 문제없이 OK?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0:47
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1:12
접촉할 시를 접촉할 때라고 하는 게 맞으려나? 그런 문장 구조 이전에 >>2689가 불안하네
이렇기에 영술사가 인간과 접촉할 때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기에 영술사가 인간과 접촉할 때 영술회로가 죽어버리는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1:58
사상 이라고 바꾸었넹.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2:31
아직도 애매하다고 하면 나도 좀 자고 일어나야할지도.
이 이상 더 좋은 느낌은 없다.>>2691 인간이 만든 현상과 물체라는 느낌.
이 이상 더 좋은 느낌은 없다.>>2691 인간이 만든 현상과 물체라는 느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2:37
그리고 '영술회로가 죽어버린다' 기 보단, 비활성화된다 라던가
회로 없어도 영술은 쓰니까
영력이 정지한다라고 묘사하는 쪽이 조금 더?
회로 없어도 영술은 쓰니까
영력이 정지한다라고 묘사하는 쪽이 조금 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2:44
나도 좀 자고 싶어~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2:47
자자!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2:52
>>2693 과연──.그러면(곰곰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3:18
죽는다고 하면 정말로 맹독같은 느낌이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48:36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ㄴ이게 그러니까 인간이 무리지어 살기 시작한 시점인거지요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ㄴ이게 그러니까 인간이 무리지어 살기 시작한 시점인거지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0:45
(다 앞에서 이야기했던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1:13
그냥 꾸준히 꾸준히 생각한건 아닐까요.
안나왔었지?
안나왔었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1:33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인간과 접촉할 때 우리의 힘이 없어진다고? 그런 헛소문을 믿나?" ─협회의 어떤 영술사.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인간과 접촉할 때 우리의 힘이 없어진다고? 그런 헛소문을 믿나?" ─협회의 어떤 영술사.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1:54
예수가 짊어지고 떠난 원죄는 성경에선 선악과 먹고 시작된건데
여기서도 같은 전개로 생긴건가
여기서도 같은 전개로 생긴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2:36
>>2701 글로 적기가 굉장히 미묘해서 글이었던 부분을 대사로 때웠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3:22
어쨌든 중요한 건 지금 작중 세계가 웨 이모냥 이꼴인가만 알면 되니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3:55
>>2704는 잘 설명되어있다는 거지? 이 부분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4:22
한마디만 더 넣자! 자연스러울거 같네!
"가스레인지랑 전등 좀 쓰고 싶다. 이게 뭔 고생이냐"
같은거 넣으면 '과학도 못 누린다" 고 알게될거야
"가스레인지랑 전등 좀 쓰고 싶다. 이게 뭔 고생이냐"
같은거 넣으면 '과학도 못 누린다" 고 알게될거야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4:46
스마트폰 없어요? 같은 다른 사람 대사도 괜찮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4:57
영술사가 뭘 다루는가
영술사가 왜 인간에 닿으면 힘을 못 쓰는가
영술사가 왜 인간과 다른가
영술사가 왜 이렇게 지내는가
뭐 이런거 설명했으면 대충 된게 아닐가
영술사가 왜 인간에 닿으면 힘을 못 쓰는가
영술사가 왜 인간과 다른가
영술사가 왜 이렇게 지내는가
뭐 이런거 설명했으면 대충 된게 아닐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5:29
+영술사가 결국 뭐하는 애들인가도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6:23
타입문 마술사는 공통적으로 근원에 닿는다는 목표가 있었으니
영술사는 자기들 영역 넓혀가서 복권한다려나
영술사는 자기들 영역 넓혀가서 복권한다려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6:28
암튼 먼저 잘게에... 졸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1:56:43
막줄 대사가 그런 느낌인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0:50
코토리는 뻗었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1:50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인간과 접촉할 때 우리의 힘이 없어진다고? 그런 헛소문을 믿니?" ─협회의 어떤 영술사 A.
"그나저나…… 기계 수리기사님이 슬슬 올 시간인데 왜 안 오시지?" ─협회의 어떤 영술사 A.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아카샤의 시대에서 한 인간과 인간들은 어느 날,깊이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단지 그것 뿐이었다.
한 인간과 인간들이 깊이 자아낸 상념은 아카샤에게 흘러들어갔다.
아카샤는 인간과 인간들이 자아낸 생각을 아카샤의 힘으로 구현화하였다.
──그렇게 해서 인간에게서 기원한 하느님이 탄생하였다.
아니,그저 그때 존재를 갖췄을 뿐이니 이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느님은 인간에게서 기원하였기에 인간의 힘을 별에 덮어씌웠다.
아카샤(별의 힘, 영력)가 밀려나게 되고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느님이 별에 자리를 잡고 나서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이윽고 하느님의 아들이 탄생한 이후에는 아카샤가 별에서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덧없다고 여길만큼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성장하고 사람들을 이끌 때에는 영법사들이 움직이고자 했으나,
이미 인간의 원죄를 짊어지고 하늘로 승천한 이후── 아카샤는 완전히 자리를 잃고 말았다.
아카샤가 잃은 자리를 하느님이 차지하여 아카샤의 별을 인간의 별로 바꾸고,
이 별을 하느님의 것,바꿔서 말하면 인간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별의 물리법칙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하여 인간의 것으로 자리잡은 것.
인간의 힘으로 취급되는 과학으로 인간의 시대를 열게 되자 결정타를 꽂았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인간의 별에서 아카샤를 사용하는 영술사는 인간의 사상과 호환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인간과 접촉할 때 우리의 힘이 없어진다고? 그런 헛소문을 믿니?" ─협회의 어떤 영술사 A.
"그나저나…… 기계 수리기사님이 슬슬 올 시간인데 왜 안 오시지?" ─협회의 어떤 영술사 A.
"우리는 끝나지 않겠다.다시금──이 별을 우리의 곁에." ─어떤 영법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2:35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3:05
그렇구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3:48
자야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3:49
이제 적당히 문제없게 된 거 맞겠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4:01
>>2717 잘자 켈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6:06
"별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주인의 힘을 쓰는 자 따위,이물일 뿐이야."
ㄴ이 말을 한건 누구? 영술사가 아니라 영법사가 한건가
ㄴ이 말을 한건 누구? 영술사가 아니라 영법사가 한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7:37
>>2720 그건 비밀.일단 영술사가 아닌 것은 확실하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9:48
어흑.나도 머리 좀 굴리니까 확 졸리네.
>>2710-2712 영역 넓혀서 복권한다같은 거 맞아.
어쨌든 그게 궁극적인 목표기도 하고
>>2710-2712 영역 넓혀서 복권한다같은 거 맞아.
어쨌든 그게 궁극적인 목표기도 하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29:57
인간쪽 힘의 상징이 말한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0:36
영술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인 영력(아카샤)가 없어지면
결국 영술은 쓸 수 없는 걸로 전락해버리고마니까 말이지
결국 영술은 쓸 수 없는 걸로 전락해버리고마니까 말이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1:09
거기서 더 나아가면 영법의 추구까지 있을 것 같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1:15
근데 영술사의 힘의 상징이 하느님=야훼라면
인간 문명의 힘의 상징은 기계장치의 신=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인상이 있다
인간 문명의 힘의 상징은 기계장치의 신=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인상이 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1:38
몬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1:58
>>2698-2700 안 나온 거 맞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4:02
인간이 무리지어서 살기 시작한 시점이 맞아.
아직 도시국가라는 개념이 세워지기도 이전?
괴베클리 테페였던가 한 그 정도 쯔음이려나.
아직 도시국가라는 개념이 세워지기도 이전?
괴베클리 테페였던가 한 그 정도 쯔음이려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4:25
뭐 그냥 문장 그대로 해석해도 괜찮지만
저런 식의 해석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란 걸로
저런 식의 해석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란 걸로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6:50
>>2702는──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7:06
원죄란 뭐길래 예수가 짊어지고 떠났는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8:05
뭐 선악과도 있다면 있기는 한데
역시 아카샤도 관련이 없진 않네.
아카샤가 좀 더 비중이 큰 느낌?
역시 아카샤도 관련이 없진 않네.
아카샤가 좀 더 비중이 큰 느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8:23
근데 비슷한 쪽으로 죄를 범한 건 맞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8:26
그럼 인간보단 영술사의 원죄인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9:11
뭔가 여기까지 와서 느껴진 건데
영술사란거 마블 코믹스 뮤턴트같은 느낌이다
영술사란거 마블 코믹스 뮤턴트같은 느낌이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9:35
가끔가다 메그니토같은 영법사도 등판하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39:50
>>2735 그런 느낌이지.
그런 느낌인데 인간 전체로 확장이 된 거고
좀 초자연적인 원죄?
그런 느낌인데 인간 전체로 확장이 된 거고
좀 초자연적인 원죄?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1:03
영술사가 시작한 죄를 인간이 연좌제로 맞은건가
아님 영술사가 하던걸 보고 인간도 해서 죄를 지은건가
아님 영술사가 하던걸 보고 인간도 해서 죄를 지은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1:05
인간 전체로 확장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선과 악을 알게 해주는 사과를 먹고 나서
수치심이라든지 이것저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처럼
이쪽은…… 호기심과 연관이 있으려나?
선과 악을 알게 해주는 사과를 먹고 나서
수치심이라든지 이것저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처럼
이쪽은…… 호기심과 연관이 있으려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1:34
탐구심인가
그건 인류악 안건이긴 하지
그건 인류악 안건이긴 하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1:59
>>2739-2740 전자보다는 후자 쪽이지.
탐구심(호기심)과 연관이 좀 더 크다는 인상
탐구심(호기심)과 연관이 좀 더 크다는 인상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2:29
호기심은 탐구로 이어지고
탐구는 정복으로 이어지니
탐구는 정복으로 이어지니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3:01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고 그걸 정복하려 드는것도 원죄라면 원죄일듯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3:55
>>2743-2744 그렇게 원죄를 짓게됐다는 느낌.(긍정
정확하게 어떤 경위로 원죄를 짓게 되었는지는 그건 알 수 없지만
호기심으로 인해서 원죄를 짓게 되었다고 하면 딱일듯.
정확하게 어떤 경위로 원죄를 짓게 되었는지는 그건 알 수 없지만
호기심으로 인해서 원죄를 짓게 되었다고 하면 딱일듯.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3:59
보통 짐승은 미지=공포엔 도망을 선택하니까
거가에 맞서서 미지를 이해하는 건 인간 종특이긴 함
거가에 맞서서 미지를 이해하는 건 인간 종특이긴 함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5:07
뭐,아카샤의 특징을 생각하면 말이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5:26
그런 점에서 영술사는 미지에 대한 호기심=탐구심이 인간보단 적은 인상
그러다보니 비슷한데 다른 종으로 느껴지는건가
그러다보니 비슷한데 다른 종으로 느껴지는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6:00
이해하고 알수록 힘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어서
아카샤로서 이뤄졌을 그 당시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호기심=탐구심은 원죄로 이어질만한게 맞을듯
아카샤로서 이뤄졌을 그 당시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호기심=탐구심은 원죄로 이어질만한게 맞을듯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6:20
아이젠같은 빌런이 인간과 영술사의 장점만 모아서 하늘에 서겠다고 할 수도 있겠구만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6:47
>>2736-2750 ㄹㅇ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6:56
그런데 어쩌다가 뮤턴트처럼 느끼게 된거야?(궁금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7:29
>>2748에서 말햇듯 근본은 같지만 다른 종으로 갈렸다는 인상이라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8:20
영술사의 목표인 자기 종족들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도 뮤턴트 보스인 매그니토가 맨날 하던 소리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8:45
특별한 힘이 있지만 인간 사회에선 거부당하는게 일상이란 것도 있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8:51
원래 영술회로가 그 정도의 것은 아니었는데
영술에 깃든 영력이 그 몸,영혼에 새겨지면서
영술회로라는 제2신경계가 완성되면서부터인가.
이때부터 >>2753으로 느껴질만 했겠구만 이거
영술에 깃든 영력이 그 몸,영혼에 새겨지면서
영술회로라는 제2신경계가 완성되면서부터인가.
이때부터 >>2753으로 느껴질만 했겠구만 이거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9:06
>>2755 아,그래.그리고 그것도 있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9:09
뮤턴트가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서 인간으로 살아간단 점까지 있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49:41
여러모로 인간의 아종과의 생존경쟁이 된거같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50:23
인간이 만든 것을 만지면 펑펑 망가트리고
그 이유가 >>2714인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거고……
그 이유가 >>2714인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거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50:32
일단은 화합을 말할만한 인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프로페서X도 내심 뮤턴트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니
프로페서X도 내심 뮤턴트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니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2:51:04
종합적으로 뮤턴트랑 겹쳐본 것도 그래서란 거시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