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코토리◆EZQyFvCbTO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22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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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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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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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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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
「 002번째 마을： anctalk>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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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영술을 고양이 모으는데 쓰면 안되는 사례로 언급되었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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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영술을 고양이 모으는데 쓰면 안되는 사례로 언급되었다...
@아닙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4:40
영술회로(零術回路)．영술이 몸에 새겨짐으로서 생기는，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세계에서 일어나는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양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세계에서 일어나는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양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5:14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5:25
캐스팔루그까지 꼬일 가능성이 있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5:48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7:19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7:44
저 링크에서 그렇네．저걸 가다듬어보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8:32
그으럼
참치는 잠시 연재하러 소멸한다...
참치는 잠시 연재하러 소멸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8:52
【영술계통： 영술과 무술을 섞은 일종의 신비 무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9:20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14:35
그리고 제2의 신경계라고 하니까 못 알아먹을 것 같다！ 싶어서，
이걸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타입문 마술사들이 마술회로를 사용하면
이런 느낌으로 외부에서 문양같은 것이 드러나잖아？ 마술회로
이걸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타입문 마술사들이 마술회로를 사용하면
이런 느낌으로 외부에서 문양같은 것이 드러나잖아？ 마술회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15:12
저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혈관 속에서 작동한다고 보면 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17:40
혈관 속에서 작동하니까 미세 컨트롤을 좀만 잘못 해도
인체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닌다는 느낌이 아마 크게 들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있긴 한데 이건 아직 잘 모르겠네 나도
인체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닌다는 느낌이 아마 크게 들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있긴 한데 이건 아직 잘 모르겠네 나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0:47
뭐어，근데 일반적인 영술 행사면 드러나지 않겠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영술을 행사할 때는 >>950처럼 드러날지도．
자신의 신체，살과 일체화되어있는 것이란 느낌이니까
게다가 신경계기도 하고 말이지…… 뭔가 끔찍한 설정을 만든듯한 느낌
일반적이지 않은 영술을 행사할 때는 >>950처럼 드러날지도．
자신의 신체，살과 일체화되어있는 것이란 느낌이니까
게다가 신경계기도 하고 말이지…… 뭔가 끔찍한 설정을 만든듯한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3:22
신경계(神經系, nervous system)는 신경이 모여 만들어진 기관계이다.
신경을 사용해 몸의 다른 기관을 통제하고 조정하며, 그 정보를 대뇌로 전달하여,
몸에게 어떻게 해야 적절하게 반응할지를 명령으로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역할은 뇌와 척수 그리고 우리 몸 각 부분사이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전달해,
각 기관계를 연결하여 신체의 활동을 조절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뉜다.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생명을 유지하고 번식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기원전 300년경에 고대 그리스에서 죄수나 빈민을 대상으로 해부를 하다가,
근육, 장기와는 별도로 끈과 같은 실이 온 몸에 펴져 있음을 보고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경을 사용해 몸의 다른 기관을 통제하고 조정하며, 그 정보를 대뇌로 전달하여,
몸에게 어떻게 해야 적절하게 반응할지를 명령으로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역할은 뇌와 척수 그리고 우리 몸 각 부분사이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전달해,
각 기관계를 연결하여 신체의 활동을 조절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뉜다.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생명을 유지하고 번식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기원전 300년경에 고대 그리스에서 죄수나 빈민을 대상으로 해부를 하다가,
근육, 장기와는 별도로 끈과 같은 실이 온 몸에 펴져 있음을 보고 발견되었다고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5:46
그런 의미에서 일반인 OR 영술쟁이는 영술회로 없음이라고 하면 되겠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8:31
흐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9:09
더 굴릴 게 없어서 추가한 건데 추가하지 않는 편이 좋았으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29:52
근데 저걸로 끝나기엔 심심했단 말이지．
뭐어，격세유전의 원흉이란 걸로 잘 엮기도 했고
격세유전 중에는 신체 강탈！같은 것도 있고
그러하니까 신경계로 설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긴 한데
뭐어，격세유전의 원흉이란 걸로 잘 엮기도 했고
격세유전 중에는 신체 강탈！같은 것도 있고
그러하니까 신경계로 설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긴 한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0:11
영술회로는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는 어떨까요.
있는 사람은 가문의 영술계파에 보다 특화됐다는 느낌이고, 없으면 만능형이고.
있는 사람은 가문의 영술계파에 보다 특화됐다는 느낌이고, 없으면 만능형이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0:42
>>959 흠，그러면──．(곰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2:13
모두가 회로 있으면 이상하자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3:00
모두가 있다고 하진 않았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3:37
>>923-941이니까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5:06
아하. 저기 있었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36:23
영술이라는 이름대로 기술로서 존재했어야 하는 것이었으나，
영술사들이 가문을 이루면서 영술이 몸에 스며들면서 가지게 된 제2의 신경．
영술사로서 태어나는 이상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것．
영술을 쓰기 위한 신경이자，영술에 보다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하는 것이다．
영술사들이 가문을 이루면서 영술이 몸에 스며들면서 가지게 된 제2의 신경．
영술사로서 태어나는 이상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것．
영술을 쓰기 위한 신경이자，영술에 보다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하는 것이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1:17
영술회로(零術回路)．영술이 몸에 새겨짐으로서 생기는，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양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영술과는 연관이 없는 인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2의 신경계．
신비，즉 영술을 다루는 세계，영술세계(零術世界)의 영술사라면 가지고 있는 것．
영술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술사들의 「격세유전」의 원흉．
영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술회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술회로를 가진 영술사라면 세간의 영술쟁이보다 양술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어，
같은 영술，같은 위력이라고 해도 그 차이가 커다랗다고 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1:59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3:36
좋다고 생각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3:52
일반인도 영술회로가 있을지 없을지는 이후 메이킹을 보면서 결정해볼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4:08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4:53
>>969 영술회로를 처음 넣을 때는
그냥 타입문 메이킹의 것을 가져와버릴까 싶었네．
어떻게든 일부만 빼와서 다행이야─
그냥 타입문 메이킹의 것을 가져와버릴까 싶었네．
어떻게든 일부만 빼와서 다행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5:11
영술회로의 양과 질은 아무래도 영 안 어울렸거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6:00
그럼 일반인과 영술사의 관계는 어떨까나.
영술사가 일반인을 하찮게 보나? 아님 일반인이 영술사를 왕따시키나
영술사가 일반인을 하찮게 보나? 아님 일반인이 영술사를 왕따시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6:52
>>974 그야 일반인으로 위장해서 살아가고 있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7:28
아, 그쪽이군?
용기있게 공존해보라고! 라고 아무 관계없는 제3자의 외침
용기있게 공존해보라고! 라고 아무 관계없는 제3자의 외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7:48
혹은 영술세계에서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그거야 영술사 가문 중에서도 중견이나 고위나 할만한 거고
그거야 영술사 가문 중에서도 중견이나 고위나 할만한 거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8:08
그럼 해리포터쪽 처럼 머글 취급하며 하찮게 보고 일반인으로 살아가?
아니면 타입문처럼 같이 살긴 하는데 문명에 신경을 안써?
타입문 마술사들 과학기술 잘 못다루고
아니면 타입문처럼 같이 살긴 하는데 문명에 신경을 안써?
타입문 마술사들 과학기술 잘 못다루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8:33
어떤식으로 생활하는걸까 궁금해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8:34
그러네．과학 기술에 대해서는 전에 얘기했었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8:49
과학기술은 현대랑 비슷하겠지.
영술사 사회가 분리되어 있다면
영술사 사회가 분리되어 있다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9:38
anctalk>2494>468-541이라고 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0:30
ㅇㅇ. 저기만 보면 영술사들은 어지간한 일은 과학기술로 해결하는거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0:36
불 피우는데는 라이터가 짱이라고. 같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0:52
영술사가 과학 기술을 다루는 정도．
30으로 0은 순수하게 꽝，연속눈은 크리티컬
주사위를 굴려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더라
30으로 0은 순수하게 꽝，연속눈은 크리티컬
주사위를 굴려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더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1:06
애-매하게 다루긴 다룬다 수준이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1:11
30！ 영술사 사회 대부분이 기계치 속성인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1:16
전화랑 가스렌지는 쓰는 수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1:27
기계치 속성…이라기보다는
진짜 기본적인 것만 쓰는 수준이네．
진짜 기본적인 것만 쓰는 수준이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2:16
운전은 안하고 택시 타고
가스렌지랑 전등 쓰고
딱 그정도?
가스렌지랑 전등 쓰고
딱 그정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2:25
솔직히 수도랑 가스는 안쓰는게 바보자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2:29
전기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3:27
그 이외는 어째서？ 2
1. 실생활에서만 과학을 사용하는 중
영술을 쓰기엔 영술회로가 영향을 줘서 곤란하다．
(실제론 곤란하진 않지만 귀찮다 정도)
2. 이건 좀 더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네
1. 실생활에서만 과학을 사용하는 중
영술을 쓰기엔 영술회로가 영향을 줘서 곤란하다．
(실제론 곤란하진 않지만 귀찮다 정도)
2. 이건 좀 더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4:12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4:21
좀-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4:23
말하자마자 2번이 걸렸구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4:59
>>993의 1은 '아니다'라는게 확정?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6:07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7:10
좀 더 잘 생각해보라고 해도 말이지．
쓰긴 쓰는데 기본적인 것만 쓰는 수준이면
>>998이 아닌게 더 이상하지 않나(흠
쓰긴 쓰는데 기본적인 것만 쓰는 수준이면
>>998이 아닌게 더 이상하지 않나(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7:15
아，설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8:26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8:52
>>1001 하스터 참치도 굴려볼래？ 계속 콩만 나오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9:34
1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9:41
힝잉?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9:49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0:18
즉，이 영술사들은 일단 과학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것도 뼛 속 깊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0:38
정리하자면
기계치...(30) 인데 과학이 좋다??
기계치...(30) 인데 과학이 좋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1:39
과학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영술사의 몸에는 영술회로가 있다．
그 영술회로는 아카샤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영술사에게만 있는 제2신경계．
영술을 사용하기 위함이자 영술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것인데
이 영술회로는 아카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는데── 치명적인 문제 발생
그 영술회로는 아카샤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영술사에게만 있는 제2신경계．
영술을 사용하기 위함이자 영술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것인데
이 영술회로는 아카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는데── 치명적인 문제 발생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2:35
>>1007-1008 anctalk>2494>495-518이라고 했었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3:00
그리고 영술사의 몸에는 아카샤로 이루어진 신경계가 있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3:04
ㅇㅇ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3:42
즉，영술사와 과학은 적용되고 있는 법칙이 달라서 잘 조작할 수가 없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02
현대에 들어서나마 >>985가 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07
어... 강제 피카츄 같은거임?
손닿으면 과학이 막 망가지는
손닿으면 과학이 막 망가지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16
>>1014 잘 이해했네 하스터 참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28
내 말이 바로 그거야．(긍정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51
영술사에게 요령이 생겼나보네
'이렇게 하면 평소에 과학기술 덜망가트려요'하고
'이렇게 하면 평소에 과학기술 덜망가트려요'하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57
이게 최근에야 가능해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5:04
어쩐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5:21
산업혁명기의 대혼란기는 >>1017-1018의 일련과정이 아니었을까(먼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5:28
과아아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5:45
너무 일관적이잖아 주사위신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6:43
anctalk>2494>493-541도 그렇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7:30
>>967-1020도 그렇고 말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7:40
영술사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거 아니냐(진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8:16
이제야 요령이 생겨가지고
그나마 기본적인 것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정밀조작은 무리라고 하면──
그나마 기본적인 것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정밀조작은 무리라고 하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8:25
일반인으로 어떻게 위장해서 살아온거지 그동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8:34
너무 기계치！ 너 기계 만지지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8:41
같은 느낌의 일반인으로서 살아갔으려나 분명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52
초반엔 분명 기계 척화비(겉으로) 세우고
하인을 부렸다던가
하인을 부렸다던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08
>>1030 확실히．이건 궁금하긴 하네 2
1. 기계 척화비(겉으로) 세우고 하인을 부렸다．
속내를 말하자면 하인을 부리는 쪽이 더 실용적이었다．
기계로 어떻게 하려고 하면 망가지잖아！！！
2. 하인을 부리진 않았다．의외로 할 건 하자는 쪽이었구나
1. 기계 척화비(겉으로) 세우고 하인을 부렸다．
속내를 말하자면 하인을 부리는 쪽이 더 실용적이었다．
기계로 어떻게 하려고 하면 망가지잖아！！！
2. 하인을 부리진 않았다．의외로 할 건 하자는 쪽이었구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36
정말 의외라면 의외인데
하인을 부리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모양．
일반인으로 위장하면서
제 손으로 할 건 하자는 스탠스였던듯
하인을 부리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모양．
일반인으로 위장하면서
제 손으로 할 건 하자는 스탠스였던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42
그런데 그 일부 중에서는 분명──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53
하인을 부리는 쪽이 있었겠지．
이건 굴리지 않아도 확정일거고
이건 굴리지 않아도 확정일거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2:41
일반인으로 위장해서 살아가는
영술사의 경우는 >>1031-1032가 대다수에
일부 영술사는 >>1033-1034같은．
영술사의 경우는 >>1031-1032가 대다수에
일부 영술사는 >>1033-1034같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4:31
아마도 >>1035가 할 건 하자면서 하다가
이르면 중근세기，근현대기부터 쌓아온 요령이
현대에 꽃을 피워서 >>1001-1029가 된듯
이르면 중근세기，근현대기부터 쌓아온 요령이
현대에 꽃을 피워서 >>1001-1029가 된듯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4:33
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4:53
뭐, 현대 전에는 기계 꼭 안써도 그럭저럭 괜찮았으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5:11
오히려 영술이 우월했을거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