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62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03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410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16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493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7:29
오히려 신들 노예에서 벗어나려고 소바하기도 하니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7:49
소바는 어느 한 신의 아래가 아니라 만신전 휘하라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11
아 소속이 만신전이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25
오더 디더릭처럼 되는거구나.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27
소바가 만신전 조별과제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거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35
물론 오더 소바 이야기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47
디스트럭션이랑 데스는 거기 주신이 하나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8:54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9:11
아니 크라그노스도 소바 만든다고 하긴 했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9:23
크라그노스 걔도 만들어요?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9:30
뭐 고카모카랑 크라그노스 별 관련은 없지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9:34
만들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59:51
자기 부하 만드는 느낌으로 만든댔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0:26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3:41
아 옛날에 그랬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3:49
요즘은 신들이 각자 자기 소울바운드 만드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4:08
각 신 개인 특공대에 가깝기도 한 듯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4:18
아 하수인 맞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4:57
뭔가 큰 일 터졌는데 군대 움직이긴 그럴 때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5:09
보통 사람들은 못 갈 곳에서 임무가 해야할 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5:23
그럴 소수정예로 투입하는 용도기도 한 거 같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5:35
따로 임무 없으면 그냥 모험하면서 지내기도 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5:37
글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6:06
자유시간 있는 스톰캐 같은거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6:22
비슷할지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6:35
에오지에서 가장 많이 소울바운드 만들어서 써먹는 것도 지그마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7:21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7:41
외부인: 질서의 만신전 외부의 강력한 존재 또는 마법 사용자가 당신의 의식을 수행했습니다. 나가쉬나 고카모카, 또는 바인딩 의식을 발견하거나 훔쳐간 정체불명의 신수나 강력한 마법 사용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이 의식은 불완전한 지식이나 전문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결함 혹은 왜곡이 있을 위험이 거의 보장됩니다. 외부인의 바인딩을 받은 구성원은 만성적인 고통, 통제할 수 없는 소울파이어 분출, 뒤얽힌 감정, 혹은 기타 무수한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클리스: 엘프 신은 가장 강력한 바인딩을 짜고 모든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생각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그의 창조물의 주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클리스가 직접 바인딩 의식을 주관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는 이 의식을 한때는 완성하면서 즐거워했지만, 오래 전부터 흥미를 잃어버린 퍼즐, 주문술의 낡은 한 조각으로 여깁니다. 그렇기에, 그가 맡은 소수의 바인딩 의식은 장인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기본 작업을 수행하는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알라리엘: 생명의 여신으로서, 알라리엘의 소울 바인딩 도중 영혼이 소멸하는 경우는 거의 전례가 없습니다. 게다가, 알라리엘의 바인딩은 시련 이후 대개 결점 없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몸에서 오래된 상처나 질병이 씻겨나가고 지친 팔다리에서 수년 간의 고난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에버퀸은 그녀의 시종들, 특히 사랑하는 실바네스의 생식력 상실에 애도하며, 커다란 우울의 감정과 함께 의식을 치릅니다. 그 결과, 알라리엘의 바인딩 대부분은 그들의 마음을 괴롭히는 깊은 상실감(힘의 진정한 댓가를 온전히 깨달은 것)을 안고 나타납니다.
지그마: 바인딩 의식을 만들도록 명령했던 신-왕은 바인딩 의식을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그는 가장 숙련된 기술자는 아니지만, 능숙하게 숙련된 손놀림과 흔들림 없는 결의로 의식을 집행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그마는 확립된 주문의 확실성을 믿고 참가자에 맞춰 의식을 조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결과, 바인딩의 혹독함을 견디지 못하는 어떤 필멸자에게도 신-왕의 작업에서 중단이나 예외가 허용되지 않기에, 바인딩 도중 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신들보다 높습니다.
그룽니: 제작자는 그의 전설적인 금속공예와 같은 방식으로 바인딩을 제작하는데, 불가사의한 작열의 열기와 심연의 냉기 속에서 바인딩을 불태우고 물에 처박으면서 강력한 망치질로 단조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다른 신들의 엄격함 이상으로 자신의 창조물을 단련하고자 합니다. 바인딩은 대개 갓 단조한 금속처럼 철의 의지와 불같은 성질로 나타납니다. 어떤 이들은 그룽니의 바인딩이 지나치게 고집스럽고 쓰라린 원한을 품기 쉽다고 속삭이지만, 그들의 얼굴에 대고 그런 말을 하는 이는 드뭅니다.
모라시: 모라시가 바인딩 의식을 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 그녀는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충성스러운 폰들을 가까이 두고 통제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바인딩의 본질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어떤 정교한 계획에는 정교한 해결책이 필요하고 바인딩 의식은 그저 그녀가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일 뿐입니다. 그녀의 바인딩은 수많은 하그-퀸이 감독하는 피비린내 나는 작업으로, 그로 인해 바인딩의 결과물은 잿빛 머리카락의 줄무니와 부자연스러운 유혈의 욕망으로 남게 됩니다.
말레리온: 그림자의 신에 걸맞게, 말레리온이 바인딩 의식을 행하는 이유나 방식은 추측과 소문의 주제입니다. 그의 의식에서 깨어난 소울바운드조차도 어둠과 그림자의 불가해한 장막이 그들의 기억을 감추기에 스스로 그 경험을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보통 그들의 지난 삶과 동료 바인딩 멤버들에 대한 기억마저 가려져, 말레리온의 소울바운드는 의심 많거나 편집증적인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테클리스: 엘프 신은 가장 강력한 바인딩을 짜고 모든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생각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그의 창조물의 주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클리스가 직접 바인딩 의식을 주관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는 이 의식을 한때는 완성하면서 즐거워했지만, 오래 전부터 흥미를 잃어버린 퍼즐, 주문술의 낡은 한 조각으로 여깁니다. 그렇기에, 그가 맡은 소수의 바인딩 의식은 장인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기본 작업을 수행하는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알라리엘: 생명의 여신으로서, 알라리엘의 소울 바인딩 도중 영혼이 소멸하는 경우는 거의 전례가 없습니다. 게다가, 알라리엘의 바인딩은 시련 이후 대개 결점 없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몸에서 오래된 상처나 질병이 씻겨나가고 지친 팔다리에서 수년 간의 고난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에버퀸은 그녀의 시종들, 특히 사랑하는 실바네스의 생식력 상실에 애도하며, 커다란 우울의 감정과 함께 의식을 치릅니다. 그 결과, 알라리엘의 바인딩 대부분은 그들의 마음을 괴롭히는 깊은 상실감(힘의 진정한 댓가를 온전히 깨달은 것)을 안고 나타납니다.
지그마: 바인딩 의식을 만들도록 명령했던 신-왕은 바인딩 의식을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그는 가장 숙련된 기술자는 아니지만, 능숙하게 숙련된 손놀림과 흔들림 없는 결의로 의식을 집행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그마는 확립된 주문의 확실성을 믿고 참가자에 맞춰 의식을 조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결과, 바인딩의 혹독함을 견디지 못하는 어떤 필멸자에게도 신-왕의 작업에서 중단이나 예외가 허용되지 않기에, 바인딩 도중 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신들보다 높습니다.
그룽니: 제작자는 그의 전설적인 금속공예와 같은 방식으로 바인딩을 제작하는데, 불가사의한 작열의 열기와 심연의 냉기 속에서 바인딩을 불태우고 물에 처박으면서 강력한 망치질로 단조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다른 신들의 엄격함 이상으로 자신의 창조물을 단련하고자 합니다. 바인딩은 대개 갓 단조한 금속처럼 철의 의지와 불같은 성질로 나타납니다. 어떤 이들은 그룽니의 바인딩이 지나치게 고집스럽고 쓰라린 원한을 품기 쉽다고 속삭이지만, 그들의 얼굴에 대고 그런 말을 하는 이는 드뭅니다.
모라시: 모라시가 바인딩 의식을 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 그녀는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충성스러운 폰들을 가까이 두고 통제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바인딩의 본질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어떤 정교한 계획에는 정교한 해결책이 필요하고 바인딩 의식은 그저 그녀가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일 뿐입니다. 그녀의 바인딩은 수많은 하그-퀸이 감독하는 피비린내 나는 작업으로, 그로 인해 바인딩의 결과물은 잿빛 머리카락의 줄무니와 부자연스러운 유혈의 욕망으로 남게 됩니다.
말레리온: 그림자의 신에 걸맞게, 말레리온이 바인딩 의식을 행하는 이유나 방식은 추측과 소문의 주제입니다. 그의 의식에서 깨어난 소울바운드조차도 어둠과 그림자의 불가해한 장막이 그들의 기억을 감추기에 스스로 그 경험을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보통 그들의 지난 삶과 동료 바인딩 멤버들에 대한 기억마저 가려져, 말레리온의 소울바운드는 의심 많거나 편집증적인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8:59
카라드론들이 소울바운드가 되는 이유는 그들이 다른 모든 일을 하는 이유와 거의 동일하다.
바로 실용성과 이익 때문이다.
대다수의 카라드론들은 특정한 신에게 충성을 바치지 않으며, 실제로 바락 스링의 신실한 후손들을 제외하면, 많은 이들이 그룽니가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카라드론들은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을 평생 깨뜨릴 수 없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과 같은 선택으로 여긴다.
충성을 다한 대가로, 그들은 크게 연장된 수명, 수많은 이익을 얻을 기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명예까지도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특별히 유용한 부가적인 혜택도 따라온다.
예를 들어, 에테르-골드를 다루는 일은 극도로 위험한데, 피부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끔찍한 망상과 광기 어린 편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소울바운드들은 이에 대한 면역을 갖는다.
물론, 큰 보상에는 그에 상응하는 위험이 따르는 법이며, 이는 당연한 이치다.
카라드론들은 결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
카라드론들은 동료가 소울바운드가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그들이 신경 쓰는 것은 단 하나,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이며, 아마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는가?”라는 질문 정도를 던질 뿐이다.
소울바운드로서 받은 존경은 오직 그들이 성취한 것에 따라 결정된다.
즉, 단순히 소울바운드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카라드론들이 존경을 표하는 일은 결코 없다.
바로 실용성과 이익 때문이다.
대다수의 카라드론들은 특정한 신에게 충성을 바치지 않으며, 실제로 바락 스링의 신실한 후손들을 제외하면, 많은 이들이 그룽니가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카라드론들은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을 평생 깨뜨릴 수 없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과 같은 선택으로 여긴다.
충성을 다한 대가로, 그들은 크게 연장된 수명, 수많은 이익을 얻을 기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명예까지도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특별히 유용한 부가적인 혜택도 따라온다.
예를 들어, 에테르-골드를 다루는 일은 극도로 위험한데, 피부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끔찍한 망상과 광기 어린 편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소울바운드들은 이에 대한 면역을 갖는다.
물론, 큰 보상에는 그에 상응하는 위험이 따르는 법이며, 이는 당연한 이치다.
카라드론들은 결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
카라드론들은 동료가 소울바운드가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그들이 신경 쓰는 것은 단 하나,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이며, 아마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는가?”라는 질문 정도를 던질 뿐이다.
소울바운드로서 받은 존경은 오직 그들이 성취한 것에 따라 결정된다.
즉, 단순히 소울바운드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카라드론들이 존경을 표하는 일은 결코 없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9:22
어느 의미에서는 제일 쿨한 카라드론햄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0:17
쏘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1:03
모토부터 그거잖아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1:22
전부 얻던가 전부 잃던가.
한탕충.
한탕충.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3:42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4:07
맨 오른쪽은 예언해서 계시 내리는 건데 뭔기 감도 안 잡히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4:34
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5:47
소울바운드 무리 속에 한 명 이상의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있다면,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때로는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스톰캐스트가 파견되기도 하고, 반대로 영혼결속자들이 스톰캐스트를 돕기 위해 모이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에는, 신왕의 특별한 목적에 따라 그들과 함께하게 되지만, 지그마는 좀처럼 자신의 모든 계획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어떤 스톰캐스트는 소울바운드들을 지도하고 조언을 주는 역할을 맡으며, 또 다른 이들은 지그마가 경계하는 집단을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기도 한다.
아지르의 신뢰받는 학자들은, 일부 스톰캐스트가 리포징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갈 위험이 있을 경우,
끝없는 죽음 속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아 현실과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활기 넘치는 소울바운드들과 함께하도록 배치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소울바운드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며, 이는 그들이 소울바운드들과 얼마나 자주 협력해 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어떤 스톰캐스트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들을 동료 영웅으로 인정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의심을 품는다.
“그들이 그렇게 위대한 영웅이라면, 왜 스톰캐스트로 선택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지그마 자신이 소울바운드의 존재와 유용성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이룬 위대한 업적을 여러 차례 인정했다는 것이다.
특히 소울바운드들은 모탈렐름에서 평범한 사람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보다 은밀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반면, 스톰캐스트들은 그러한 면에서 한계를 가진다.
결국, 스톰캐스트 개개인은 소울바운드들에 대해 각자 나름의 판단을 내리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있다.
바로, 지그마가 직접 선택한 소울바운드라면 누구든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이다.
때로는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스톰캐스트가 파견되기도 하고, 반대로 영혼결속자들이 스톰캐스트를 돕기 위해 모이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에는, 신왕의 특별한 목적에 따라 그들과 함께하게 되지만, 지그마는 좀처럼 자신의 모든 계획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어떤 스톰캐스트는 소울바운드들을 지도하고 조언을 주는 역할을 맡으며, 또 다른 이들은 지그마가 경계하는 집단을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기도 한다.
아지르의 신뢰받는 학자들은, 일부 스톰캐스트가 리포징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갈 위험이 있을 경우,
끝없는 죽음 속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아 현실과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활기 넘치는 소울바운드들과 함께하도록 배치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소울바운드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며, 이는 그들이 소울바운드들과 얼마나 자주 협력해 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어떤 스톰캐스트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들을 동료 영웅으로 인정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의심을 품는다.
“그들이 그렇게 위대한 영웅이라면, 왜 스톰캐스트로 선택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지그마 자신이 소울바운드의 존재와 유용성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이룬 위대한 업적을 여러 차례 인정했다는 것이다.
특히 소울바운드들은 모탈렐름에서 평범한 사람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보다 은밀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반면, 스톰캐스트들은 그러한 면에서 한계를 가진다.
결국, 스톰캐스트 개개인은 소울바운드들에 대해 각자 나름의 판단을 내리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있다.
바로, 지그마가 직접 선택한 소울바운드라면 누구든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이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6:16
하지만 엘프 부부는 너무 무섭다고 쓱싹.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6:50
스톰캐"그렇게나 위대한 영웅이라면 왜 스톰캐가 아님?"
엘프, 드워프"난 인간이 아니야, ㅄ아."
스톰캐"소울바운드쪽이 좀 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은밀하고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잖음. 위치헌터 같은거지."
엘프, 드워프"난 인간이 아니야, ㅄ아."
스톰캐"소울바운드쪽이 좀 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은밀하고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잖음. 위치헌터 같은거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6:56
주사위 결과 (1d6) 선택된 이유
1 시그마르의 도시를 ravaging한 전염병을 치료했다.
내 탄생은 강력한 예언자에 의해 예언되었다.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 몸을 희생했다.
내 조상은 최초의 소울바운드 중 한 명이었다.
혼돈의 종교 신자들의 그물을 단독으로 풀어냈다.
혼돈 악마의 부패에 저항했다.
2 상처 입은 신의 화신을 혼자서 방어했다.
세 번 죽어야 했지만, 지금 나는 여기 있다.
기도를 통해 후원의 은총을 받았다.
무서운 적을 현명하게 물리쳤다.
소울바운드가 되기 위해 평생 훈련했다.
나의 수호신의 미덕을 구현하고 있다.
3 본리퍼가 나타났을 때, 저항을 이끌었다.
나의 헌신으로 위대한 기적을 이루었다.
한 사제가 내 영혼이 다른 세계의 위대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 부패한 통치자를 타도하라고 영감을 주었다.
전투력 대회에서 왕국 전체의 대회를 우승했다.
나를 죽여야 할 고통스러운 시련을 견뎌냈다.
4 나의 발견은 어떤 학문적 또는 신비로운 연구를 발전시켰다.
잃어버린 신비로운 지식을 발견하여 큰 승리를 이끌었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혼돈의 물결에 맞서 싸우기를 계속했다.
신화 시대 이래로 학자들을 방해해 온 퍼즐을 해결했다.
내 고향 도시를 위협하는 괴물에 대한 사냥을 이끌었다.
혼돈 전투 집단에 포로로 잡혔지만, 내 교활함을 사용하여 탈출했다.
5 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분쟁을 진정시켰다.
다른 결속과 일정 기간 함께 여행했다. 그들은 내 안에서 무언가를 보았다.
부서진 칼날 하나로 세 개의 영역을 가로질러 여행했다.
이상한 본능을 따라 새로운 영역의 문을 발견했다.
불가능한 임무에 파견된 엘리트 부대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모든 영역에 발을 디뎠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맞서고 싶었다.
6 여덟 개의 영역을 가로지르는 단호하고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길을 개척했다.
십 년 이상 황무지에서 혼자 생존하며, 오직 나의 신만이 동반자였다.
모든 필사자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명했다.
왜 선택되었는지 나에게는 미스터리다. 나의 신이 부르셨고, 나는 그저 대답했다.
내 형제가 소울바운드가 되어야 했지만, 그들이 죽었을 때 내가 그들의 자리를 대신했다.
내 결속은 끔찍한 사고였다. 나는 소울바운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소울바운드가 된 이유
1 시그마르의 도시를 ravaging한 전염병을 치료했다.
내 탄생은 강력한 예언자에 의해 예언되었다.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 몸을 희생했다.
내 조상은 최초의 소울바운드 중 한 명이었다.
혼돈의 종교 신자들의 그물을 단독으로 풀어냈다.
혼돈 악마의 부패에 저항했다.
2 상처 입은 신의 화신을 혼자서 방어했다.
세 번 죽어야 했지만, 지금 나는 여기 있다.
기도를 통해 후원의 은총을 받았다.
무서운 적을 현명하게 물리쳤다.
소울바운드가 되기 위해 평생 훈련했다.
나의 수호신의 미덕을 구현하고 있다.
3 본리퍼가 나타났을 때, 저항을 이끌었다.
나의 헌신으로 위대한 기적을 이루었다.
한 사제가 내 영혼이 다른 세계의 위대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 부패한 통치자를 타도하라고 영감을 주었다.
전투력 대회에서 왕국 전체의 대회를 우승했다.
나를 죽여야 할 고통스러운 시련을 견뎌냈다.
4 나의 발견은 어떤 학문적 또는 신비로운 연구를 발전시켰다.
잃어버린 신비로운 지식을 발견하여 큰 승리를 이끌었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혼돈의 물결에 맞서 싸우기를 계속했다.
신화 시대 이래로 학자들을 방해해 온 퍼즐을 해결했다.
내 고향 도시를 위협하는 괴물에 대한 사냥을 이끌었다.
혼돈 전투 집단에 포로로 잡혔지만, 내 교활함을 사용하여 탈출했다.
5 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분쟁을 진정시켰다.
다른 결속과 일정 기간 함께 여행했다. 그들은 내 안에서 무언가를 보았다.
부서진 칼날 하나로 세 개의 영역을 가로질러 여행했다.
이상한 본능을 따라 새로운 영역의 문을 발견했다.
불가능한 임무에 파견된 엘리트 부대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모든 영역에 발을 디뎠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맞서고 싶었다.
6 여덟 개의 영역을 가로지르는 단호하고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길을 개척했다.
십 년 이상 황무지에서 혼자 생존하며, 오직 나의 신만이 동반자였다.
모든 필사자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명했다.
왜 선택되었는지 나에게는 미스터리다. 나의 신이 부르셨고, 나는 그저 대답했다.
내 형제가 소울바운드가 되어야 했지만, 그들이 죽었을 때 내가 그들의 자리를 대신했다.
내 결속은 끔찍한 사고였다. 나는 소울바운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소울바운드가 된 이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6:56
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13
그리고 지그마가 만들었으면 일단 신뢰하고 보는 스톰캐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24
이세계 영웅이 환생했다거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30
혼자서 신의 화신이랑 싸웠다거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39
이런 애들이 소울바운드 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39
각 항목별로 6개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7:56
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8:20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8:23
항목 하낙 고르고 굴리는건가요
아님 주사위굴리고 거기 항목 전부가 해당되는건가요.
아님 주사위굴리고 거기 항목 전부가 해당되는건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8:33
아 주사위 2개 굴리는거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8:37
몇 번째 줄의 몇 번 항목인지 고르는 거에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8:44
네 두 개 굴려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9:23
ㅇㅎ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9:34
1 1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9:37
예를 들어
4 5
4 5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9:52
전 역병치료했다 나오네요.
치유사인가.
치유사인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0:08
이러면 고향 도시 지킨 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18
크아아악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22
렐름 전체 무술 대회 우승자거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31
신모델 개웃기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32
모든 필멸자에게 이로울 기술 발명 이런 거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34
역병치료면 히쉬나 아쿠쉬 마법사여야 할것 같다는 편견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36
뭐하는 놈들이 하는 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46
실바네스에게 있어 소울바운드의 길에 들어서는 것은 깊은 숙명이며 무거운 짐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은총이기도 하다.
실바네스는 자신이 속한 영내에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자라난다.
그들은 처음 의식을 가진 순간부터 자신의 역할을 뚜렷이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은 곧 해방을 의미한다.
외부인들과 연결되고, 반드시 자신이 태어난 숲을 떠나 먼 곳으로 보내지면서, 그들은 처음으로 모탈 렐름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결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던 다른 종족들의 방식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는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만 얻을 수 있다.
소울바운드가 된 실바네스의 ‘라마엔티리(lamentiri)’는 그들의 몸속을 흐르는 새로운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반드시 파괴되고 만다.
어떤 라마엔티리는 계속해서 새롭게 자라나지만, 성숙하는 순간 가루가 되어 흩어진다.
또 어떤 것은 한동안 강렬히 빛을 발하다가, 서서히 사그라들어 작은 불꽃처럼 사라진다.
어떤 형태이든 간에, 영혼결속자가 된 실바네스의 라마엔티리는 더 이상 조상들의 기억을 담을 수 없으며, 본래 죽음과 함께 숲으로 돌아가 새로운 생명의 씨앗이 되어야 할 운명을 잃고 만다.
그들이 죽으면, 그들의 기억과 영혼의 노래는 영원히 소멸하는 것이다.
실바네스의 유일한 정신적 중심이자 영혼 그 자체인 알라리엘만이 감히 실바네스에게 소울바운드가 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그 어떤 신도 감히 그들에게 그러한 부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극히 드물게만 이를 요청한다.
그녀에게 있어 자신의 자식 중 하나를 잃는 선택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우며, 매번 그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는다.
사실, 이를 아는 극소수의 존재들은 조용히 수군거리기를, 영원여왕 알라리엘은 차라리 인간이나 아엘브 신도를 선택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때때로, 오직 그녀의 맏자식들 중 하나만이 적합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실바네스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그녀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실바네스는 자신이 속한 영내에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자라난다.
그들은 처음 의식을 가진 순간부터 자신의 역할을 뚜렷이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소울바운드가 되는 것은 곧 해방을 의미한다.
외부인들과 연결되고, 반드시 자신이 태어난 숲을 떠나 먼 곳으로 보내지면서, 그들은 처음으로 모탈 렐름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결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던 다른 종족들의 방식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는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만 얻을 수 있다.
소울바운드가 된 실바네스의 ‘라마엔티리(lamentiri)’는 그들의 몸속을 흐르는 새로운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반드시 파괴되고 만다.
어떤 라마엔티리는 계속해서 새롭게 자라나지만, 성숙하는 순간 가루가 되어 흩어진다.
또 어떤 것은 한동안 강렬히 빛을 발하다가, 서서히 사그라들어 작은 불꽃처럼 사라진다.
어떤 형태이든 간에, 영혼결속자가 된 실바네스의 라마엔티리는 더 이상 조상들의 기억을 담을 수 없으며, 본래 죽음과 함께 숲으로 돌아가 새로운 생명의 씨앗이 되어야 할 운명을 잃고 만다.
그들이 죽으면, 그들의 기억과 영혼의 노래는 영원히 소멸하는 것이다.
실바네스의 유일한 정신적 중심이자 영혼 그 자체인 알라리엘만이 감히 실바네스에게 소울바운드가 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그 어떤 신도 감히 그들에게 그러한 부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극히 드물게만 이를 요청한다.
그녀에게 있어 자신의 자식 중 하나를 잃는 선택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우며, 매번 그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는다.
사실, 이를 아는 극소수의 존재들은 조용히 수군거리기를, 영원여왕 알라리엘은 차라리 인간이나 아엘브 신도를 선택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때때로, 오직 그녀의 맏자식들 중 하나만이 적합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실바네스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그녀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1:53
기란도 있고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12
기란은 정화쪽은 좀 이미지가 약해서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30
오염 정화하는 마법 있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36
히쉬로 정화하던가
아쿠쉬로 역병걸린 사람을 정화하던가...ㅋㅋ
아쿠쉬로 역병걸린 사람을 정화하던가...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41
아쿠아 기라니스가 나오는 마법이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42
실바네스는 특이하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46
실바네스는 기본 환생하는 종족이라 소울바운드가 되는게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이는구나.
알라리엘도 고통스러워하고.
알라리엘도 고통스러워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51
>>315 있는건 아는데 좀 이미지가 약한거 같아서요. 이상하세.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56
알라리엘만 실바네스를 소울바운드로 만드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57
>>319
아예 종족과의 연결과 순환에서 동떨어지는편인듯
아예 종족과의 연결과 순환에서 동떨어지는편인듯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00
챠몬도 치유마법 있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03
실바네스는 기억과 영혼 담긴 씨앗으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18
사실 치유마법 자체는
모든 8가지 바람으로도 자체적으로 있음
모든 8가지 바람으로도 자체적으로 있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19
일종의 환생 내지 부활하는데 소울바운드는 자식 못 낳는다고 그것도 막히니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21
걔네 소울포드로 계속 한무부활하잖아요. 원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29
그저 효과와 효율과 스타일의 차이일뿐이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46
나가쉬가 그래서 실바네스도 싫어함 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55
나가쉬가 좋아하는게 있음 애당초?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08
나가쉬햄 머... 있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15
할낫.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17
소울바운드 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22
아 그 인간 마법사한테 구애하는거보면
재능충은 좋아해요.
재능충은 좋아해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33
물론 자기편인 재능충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35
낫토 올드월드에 케세이 나온다는거 들었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36
소울바운드 좋아해서 뒤늦게 지그마 따라 소울바운드 찍어내는 중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46
>>336
실상 이놈들 이거 한방 기다렸구나 싶음
실상 이놈들 이거 한방 기다렸구나 싶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52
판타지 세상에선 굳세게 살아가렴 비도리.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01
>>337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05
케세이 진짜 잘 뽑았더라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10
'모두 플라스틱'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12
천룡황제 어전은 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28
원래 대체역사물 만들며 놀던 역덕녀석들인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30
묘영 너무 이쁘게 나옴,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30
영국겜에서 저런 게 나온 것도 신기하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5:40
묘영 확실히
용 예쁘더라고요
용 예쁘더라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6:08
특유의 동양용 몸체를 구현해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6:14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