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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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5:25
웃긴게 손에 모든 aa다 있는게 아니라
소품에도 나뉘여져 있어서 두군데 찾아봐야핢...
소품에도 나뉘여져 있어서 두군데 찾아봐야핢...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5:34
>>4299 ㄹㅇㅋㅋ 좀 더러운 중장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5:47
오고어들 생각보다 똑똑해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5:53
한스들 세뇌빔 갈겨도 힘 딸려서 못하는건 마법사 파견할게 아니면 오거들이 나서야할테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5:57
용병도 운영하고 그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22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22
밥은 그래도 꼬박꼬박 줄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38
무려 카라드론 상대로 사채업함.
무서운 오고어 누님.
무서운 오고어 누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48
'내가 벌 몫까지 먹어도 될까?'
'벌의 몫은 내거야, 그놈은 자기 몫을 뱉어내야 할 만큼이나 멍청했어' 크룰트는 그의 손을 마주쳤고, 그들 뒤의 산비탈에서 메아리가 울려퍼졌다.
'포위를 해제해라, 녀석들아.'
워밴드 사이에서 실망으로 가득찬 탄식이 울려퍼졌다.
'대신, 우리는 유맨들이 소풍이라 부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크룰트는 이국적인 단어에 머뭇거렸다.
'너희들이 간 사이에, 노블라가 와서 유맨들이 요새에서 튀어나왔다고 속삭였다, 이제 벌의 값진 정찰 덕분에, 우린 왜 그런지 알게되었지. 유맨들은 이제 야외에서 야영하고 있으니, 이제 벽 같은 헛소리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갈 수 있는거야. 그러니 간-피온-한 식사에 환호하라고.' 그는 추종자들이 이해할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단어들을 음미했다. '껍질을 깔 필요 없는 호두를 먹으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라고.'
'누가 호두에서 껍질을 까나요?' 불크가 항의했다.
'껍질이 제일 맛있는 부분이라고!' 리드벌쳐 중 하나가 고함쳤고, 모두가 호두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맛있는지에 대해 말다툼하기 시작했으며, 크룰트가 그를 위해 껍질을 까주도록 훈련한 노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에 이야기했고, 왜 그가 어째서 그걸 잡아먹었는지에 대해 소리쳤으며, 또...
'벌의 몫은 내거야, 그놈은 자기 몫을 뱉어내야 할 만큼이나 멍청했어' 크룰트는 그의 손을 마주쳤고, 그들 뒤의 산비탈에서 메아리가 울려퍼졌다.
'포위를 해제해라, 녀석들아.'
워밴드 사이에서 실망으로 가득찬 탄식이 울려퍼졌다.
'대신, 우리는 유맨들이 소풍이라 부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크룰트는 이국적인 단어에 머뭇거렸다.
'너희들이 간 사이에, 노블라가 와서 유맨들이 요새에서 튀어나왔다고 속삭였다, 이제 벌의 값진 정찰 덕분에, 우린 왜 그런지 알게되었지. 유맨들은 이제 야외에서 야영하고 있으니, 이제 벽 같은 헛소리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갈 수 있는거야. 그러니 간-피온-한 식사에 환호하라고.' 그는 추종자들이 이해할지 못할 것을 알고 있는 단어들을 음미했다. '껍질을 깔 필요 없는 호두를 먹으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라고.'
'누가 호두에서 껍질을 까나요?' 불크가 항의했다.
'껍질이 제일 맛있는 부분이라고!' 리드벌쳐 중 하나가 고함쳤고, 모두가 호두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맛있는지에 대해 말다툼하기 시작했으며, 크룰트가 그를 위해 껍질을 까주도록 훈련한 노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에 이야기했고, 왜 그가 어째서 그걸 잡아먹었는지에 대해 소리쳤으며, 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6:55
호두로 갈드컵하는 오고어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02
호두갈드컵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20
오고어 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24
호두가 에오지에 있는 것도 신기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34
ㄹㅇ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35
의외로 현실에 있는 것들은 다 있는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7:49
사과도 있고 앵간한거 다 있더라고요.
고무나무도 있고.
고무나무도 있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8:16
챠몬에서 고무시세가
같은 무게의 은보다 살짝 싼정도래요.
같은 무게의 은보다 살짝 싼정도래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8:32
이쁜 쓰레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8:36
은이랑 금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8:46
챠몬이 금본위제 나락으로 보낸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8:54
은으로된 나무에서 금으로된 나뭇잎이 열린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9:21
그래서 오더도 금을 기축통화로 안쓰잖슴. ㅋㅋㅋ
카라드론들이 경제 테러할까봐.
카라드론들이 경제 테러할까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9:40
경제권력급 카라드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49:55
구리네스 쓰지
금은 지역화폐로 밖에 안씀.
금은 지역화폐로 밖에 안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0:13
약간 전통시장 상품권급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0:22
물물교환이 짜세인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0:42
아포칼립스가 거의 상시로 진행될지도 모르는
험난한 모탈렐름 도시들에서는
험난한 모탈렐름 도시들에서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0:59
ㄹㅇㅋㅋ 대부분은 물물교환하고 고액거래는 구리네스.
일부지역만 금 쓰죠.
일부지역만 금 쓰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1:19
그리고 그들은 오고어 족장 앞에 서 있었다. 그의 키는 다른 이들에 비해 머리 하나쯤 더 컸으며, 뱃살 또한 반 이상 넓었다. 그의 순수한 무게는 셀라리스로 하여금 주위의 봉우리들이 그에게로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였다. 그는 넓적한 등에 사실상 가려지는 바위 위에 앉아 두 손을 무릎에 얹은 채 앞으로 몸을 숙였다. 그의 목에는 동전과 금속 조각, 반지, 그리고 아뮬렛과 십여 개에 가까운 다른 종족의 해골과 같은 전리품들이 걸려 있었다. 이상하게도 이를 보는 것은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다.
'반갑습니다, 위대하신 폭군이시여!' 그녀가 그를 불렀다. '저는 잔혹하게도 집에서 쫓겨난 오르트 사람들의 대사입니다.' 그는 스테라니우스의 반짝이는 금속 형태에 눈을 깜빡이며,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셀라리스는 다른 오고어들이 군침을 흘리고,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그들 주위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여러분이 저희를 집어삼키기 전에' 그녀가 재빨리 말했다, '제가 한마디 할 수 있는 영광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난 이것보다 더 힘든 청중 앞에 서본 적도 있어', 그녀는 자신에게 말했다. 사실, 셀라리스의 자신의 비정통적인 추구 때문에 루미네스 형제자매들은 그녀를 절망시켜왔고, 덕분에 오랜 시간 방랑 학자로서의 파란만장한 경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흥미로운 시점에 오고어들에게 잡아먹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셀라리스가 그들 종족과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고, 지금 당장 마을 사람들의 전멸을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희망이었다.
'반갑습니다, 위대하신 폭군이시여!' 그녀가 그를 불렀다. '저는 잔혹하게도 집에서 쫓겨난 오르트 사람들의 대사입니다.' 그는 스테라니우스의 반짝이는 금속 형태에 눈을 깜빡이며,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셀라리스는 다른 오고어들이 군침을 흘리고,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그들 주위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여러분이 저희를 집어삼키기 전에' 그녀가 재빨리 말했다, '제가 한마디 할 수 있는 영광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난 이것보다 더 힘든 청중 앞에 서본 적도 있어', 그녀는 자신에게 말했다. 사실, 셀라리스의 자신의 비정통적인 추구 때문에 루미네스 형제자매들은 그녀를 절망시켜왔고, 덕분에 오랜 시간 방랑 학자로서의 파란만장한 경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흥미로운 시점에 오고어들에게 잡아먹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셀라리스가 그들 종족과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고, 지금 당장 마을 사람들의 전멸을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희망이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1:29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1:29
오고어 전문 로어시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1:40
이거 번개의 맛이란 소설인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1:55
사실, 셀라리스의 자신의 비정통적인 추구 때문에 루미네스 형제자매들은 그녀를 절망시켜왔고
이거 왤케 웃김. ㅋㅋ
이거 왤케 웃김.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04
구르에서 지그마라이트 정착지가 오시아크에 습격당하고 마을사람들이 전원 대피해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08
또 따돌리나보네.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14
오고어들 우글거리는 야생으로 나왔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22
>>4334 아 저게 그 스톰캐 잡아먹는 그 소설인가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36
마침 그때 정착지에 들렀던 루미네스랑 정착지 지원하러 온 스톰캐가 인간 요리사 하나 데리고 가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4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42
오고어들이랑 쇼부 본단 내용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2:56
그 와중에 형제와 자매가 절망한게 아니라 자신을 절망시켰다고 말하는 자기중심 루미네스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01
온 지 얼마 안 돼서 얼굴도 잘 모르는데 구해주려고 똥꼬쇼하는 거 보면 착한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03
아 그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25
그 인간 요리사가 본인이 인간이라 한거와 별개로 실질 하플링으로 보던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37
>>4341 동족들이 나 왕따시켰다고... 나 화났슮...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46
하플링 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48
>>4344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50
키가 작아서 그럴 수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3:55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04
하플링요리사는 못참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05
묘사 보면 실질 하플링의 그것이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06
뭔가 숨김단 묘사도 있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17
ㅇㅎ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34
판타지때 오거햄덜이
하플링요리사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하플링요리사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39
키가 루미네스가 본적 없을 정도로 작고 온갖 재료를 맛있는 요리로 승화시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13
하플링 지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15
하플링 요리사는 다들 쓰레기 재료로 맛있는 요리 만들고
하플링 본인도 야들야들해서 맛있다 했었슮.
하플링 본인도 야들야들해서 맛있다 했었슮.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29
설정 여전한가 보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32
잠시 동안 셀라리스는 크룰트가 이를 도전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대신 그는 그저 웃기만 했다. '내가 너희 말 좀 아껴주지' 오고어가 그녀를 돌아보며 말했다. '네가 뭘 노리는지 알아, 너희가 오기 전에 몇몇 유맨들과 듀아딘, 오룩들이 찾아왔었는데, 몇몇은 먹혔고 몇몇은 아니었다. 너희는 죽은-놈들 문제를 가지고 있고, 우리보고 집을 되찾아달라고 말하겠지?' 셀레나르는 눈을 깜빡이며, 그를 재평가하고 있었다.
''내가 아직 작던 시절 나는 맨이터로 일했었다.'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모든 렐름에서 싸우며 내 이빨을 피로 물들였고, 나는 다-양한 전쟁에서 싸웠다. "다-양함"같은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좋은 고기를 많이 먹었지, 좋은 시절이었어. 하지만 고향에 돌아왔고, 이제 생각해야 할 부족도 가지고 있지, 굶주린 녀석들과 이쁜이들이 있으니 예전처럼 유맨들을 위한 공성추가 될 수 없어. 이제 거기 탄산-거품 놈에 대해 말해보자고, 그를 넘겨주려면 뭐가 필요할까?'
''내가 아직 작던 시절 나는 맨이터로 일했었다.' 크룰트가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모든 렐름에서 싸우며 내 이빨을 피로 물들였고, 나는 다-양한 전쟁에서 싸웠다. "다-양함"같은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좋은 고기를 많이 먹었지, 좋은 시절이었어. 하지만 고향에 돌아왔고, 이제 생각해야 할 부족도 가지고 있지, 굶주린 녀석들과 이쁜이들이 있으니 예전처럼 유맨들을 위한 공성추가 될 수 없어. 이제 거기 탄산-거품 놈에 대해 말해보자고, 그를 넘겨주려면 뭐가 필요할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40
오고어 똑똑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50
여행하면서 공부도 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5:50
마즘... 사채업도 할 수 있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05
오고어햄들 지능무엇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07
그와중에 오룩도 먹었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14
근데 어제 어장 재탕하면서 오덴 그거 재밌었음
인간 한스덜보고 필멸자의 정신 ㅇㅈㄹ하더니 자기가 키운 깐프덜 종려네 동아리에 성적밀리니까 열폭하다가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테세 전환하는게
인간 한스덜보고 필멸자의 정신 ㅇㅈㄹ하더니 자기가 키운 깐프덜 종려네 동아리에 성적밀리니까 열폭하다가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테세 전환하는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30
그 제목 까먹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43
루미네스덜 모탈 타령하는게 좀 웃기긴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6:54
마법사 사냥하고 다니는 오고어 용병이 젤 먼저 젠취랑 뱀파이어들 전쟁 판도 분석하고 둘 다 대가리 깨고 다니기도 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02
머리 좋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07
필멸자는 비단 엘프들 분파 전체가 사용하는 말이지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29
갓스베인에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36
>>4370 마즘... 걔가 그 뱀파이어 3세대 대가리깬 걔죠?
4세대 뱀파이어가 저놈 이길라면 달이라도 베어야한다고 ㅎㄷㄷ하는데
4세대 뱀파이어가 저놈 이길라면 달이라도 베어야한다고 ㅎㄷㄷ하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36
아 그리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45
오거가 걍 대가리 꺠버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7:48
추측이지만 루미네스 같은 장수종도 갓스베인의 표적이 될 거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00
한 거 보면 실제로 다른 단명종과 취급이 다를 수도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04
>>4377 좀 엘프햄덜은 다르긴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10
수명 너무 길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11
깐프덜도 그 수정에 넣어서 정신과 시간의 방 해보라고 실험표본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중 되어 있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20
헤도나이트 슬라네쉬의 네임드 히어로 글루토스 오르스콜리온 있잖아요?
그 모델에서 글루토스에게 요리 바치는 작은 난쟁이가 있는데
애가 설정한 글루토스의 전속 요리장이거든요?
야도 하플링 아니냐는 말이 있음.
그 모델에서 글루토스에게 요리 바치는 작은 난쟁이가 있는데
애가 설정한 글루토스의 전속 요리장이거든요?
야도 하플링 아니냐는 말이 있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24
>>4381 깐프햄덜 이미함..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39
깐프햄덜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사고가속으로
마구마구 성장해선.
마구마구 성장해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44
필멸자라기엔 수명 너무 길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50
오카리다라때 그깽판 쳤음여.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53
이미했는데 발린거면 더 비탐한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8:56
불멸자나 신에 가까워서 갓스베인이 노리는 '신'에 부합한다고 그러던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9:04
근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9:22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9:24
이게 강제로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고독하게 혼자 수련해서
오히려 성과가 더 안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오히려 성과가 더 안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9:40
>>4391 맞아요. 이번 주말에 나오겠지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1:59:46
물은 고이면 썩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0:07
지상 최강의 기란 마법사는 가족들과 함께 지냈던 사람이고,
그 가족에 대한 생각으로 악마의 유혹과 마법 유물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는데.
그 가족에 대한 생각으로 악마의 유혹과 마법 유물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0:17
사람이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그래야 주위를 돌려보고 그래야 성장하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0:34
ㄹㅇ 어떻게 공부만함.
공부만하니까. 정신상태가 그꼬라지지.
공부만하니까. 정신상태가 그꼬라지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0:35
그러고보니 종려가 아햄 버린 이유 나온다고 했는데 뭔가 어긋낫나보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0:52
>>4397 고건 아직 나올 스토리 진도가 아니라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1:07
알라리스쪽 스토리 진행해야 돼요. 그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1:17
특히 마법사들은 높이 올라갈 수록 철학 강제 수강이라 머리에 박아넣기만 하면 정신병 걸려서 주화닙마 오기 딱 좋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01:29
>>4400 ㄹㅇ...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