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4:34:58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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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5:45
그래서 그것도 있잖아.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5:47
안쓰는 사람이 없음 챗지피갓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6:02
공무원들 ai 쓰지 말라고.
자꾸 기밀사항 넣어서 보고서 작성한다고.
자꾸 기밀사항 넣어서 보고서 작성한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6:16
솔까 그런거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6:23
>>4503 흑흑...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6:44
기밀사항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7:04
회사데이터 정리해달라고
챗gpt에 자료넣기 (짤림)
챗gpt에 자료넣기 (짤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7:16
곧 스카이넷 나올덧....
ai가 기밀 다흡수해서.
ai가 기밀 다흡수해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7:29
챗 지피 딥스테이트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8:03
ai가 고위직 협박하고 막...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8:11
ㄷㄷㄷㄷ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8:20
어차피 저는 한스라서 상관없지만.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8:37
무서울덧... 높으신 분들은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9:12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로 세계지배 입갤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9:41
막 테슬라카 해킹해서 고위직들
암살 납치하고 (아무말)
암살 납치하고 (아무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2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0:12
'재미있는 이야기군요' 셀라리스가 최대한 밝은 미소를 짓고, 그것이 오고어 폭군의 열린 아가리 속으로 사라지는 걸 느끼며 말했다. '믿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당신과 저는 관심사를 공유합니다. 요리의 예술을, 음식을 준비하는 걸요 제가 이론적인 측면에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좀 더.... 실용적인 측면에 관심이 있지만요,' 그녀는 너무 빠르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저는 요리의 대가 펜 안듀알 선생을 그의 명성 때문에 찾아냈습니다. 가장 다양하고 까다로운 입맛을 위해 최고의 진미를 준비해온 전문가를요, 그리고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이 일이 끝나고 나면 아무도 본리퍼로 만들어진 식사에 앉아 있지 않을 겁니다.'
'이 "바삭한" 종류의 언데드들은 마을의 보급품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을 것이고, 만약 우리가 오르트를 탈환한다면, 저는 여기 휴가 당신에게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맛과 맛의 향연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니면 지금 그를 먹을 수 있지만, 그러면 절대 알 수 없겠지만요.' 휴는 그걸 듣고는 꽥꽥거리기 시작했고, 오고어들은 이를 우습게 여겼다.
'저는 요리의 대가 펜 안듀알 선생을 그의 명성 때문에 찾아냈습니다. 가장 다양하고 까다로운 입맛을 위해 최고의 진미를 준비해온 전문가를요, 그리고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이 일이 끝나고 나면 아무도 본리퍼로 만들어진 식사에 앉아 있지 않을 겁니다.'
'이 "바삭한" 종류의 언데드들은 마을의 보급품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을 것이고, 만약 우리가 오르트를 탈환한다면, 저는 여기 휴가 당신에게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맛과 맛의 향연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니면 지금 그를 먹을 수 있지만, 그러면 절대 알 수 없겠지만요.' 휴는 그걸 듣고는 꽥꽥거리기 시작했고, 오고어들은 이를 우습게 여겼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0:22
맛집 여행하는 로어시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0:24
>>4517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0:38
요리 레시피 모으고 맛있는 음식 찾아서 여행하는 로어시커는 좀 참신한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1:25
그 나중에 생긴 로어시커는
그냥 진리의 추구자라서
진리가 맛집이어도 상관없데요.
그냥 진리의 추구자라서
진리가 맛집이어도 상관없데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1:39
영혼이 균형 어쩌구하는건 좀 틀딱들 얘기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1:42
'난 안 할겁니다.' 휴는 쉿쉿 소리를 냈다.
셀라리스는 그리 참을성 있어보이지 않는 브루가를 힐끗 쳐다보았다. '아뇨 당신은 할겁니다. 당신은 조리사고 저들은 배가 고프죠,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휴의 눈이 분노로 불룩해졌다. '나는 요리사야!' 그는 거의 울부짖었다. '나는 예술가이자, 요리 예술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기술과 숙련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왜 당신 같은 사람들이 나를 찾겠어? 그리고...이것들은? 당신이 돌을 던져줘도 그들은 그걸 먹을텐데, 뭐 나무나 흙, 썩은 시체든 뭐든. 왜 내가 그런 돼지 앞에 진주를 던져서 재능을 낭비하겠어-?' 셀라리스의 단검 끝이 그의 목젖에 닿자 그의 목소리는 찍소리와 함께 멈추었다. 브루가는 그 광경을 보고 우레와 같은 웃음소리를 냈다.
'당신은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셀라리스가 말했다.
휴는 그녀에게 눈을 깜빡였다.
'당신은 제가 라이시움 기초과정을 갓 마치고 세계를 여행하는 섬세한 루미네스 꽃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제가 당신을 궁전에서 금 도금된 부엌이라도 운영하라고 찾은 줄 알고 있었습니까?'
'네?' 그가 칼날 끝에서 침을 삼켰다.
'휴 펜 안듀알'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저는 당신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과거와, 어느 궁정에서 충성을 맹세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어떠한 고기를 대접했는지를.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병이 퍼졌는지랑, 그 폐허가 된 홀에서 당신 혼자 살아남았다는 사실까지도요. 당신의 훌륭한 솜씨가 오고어들에게 너무 지나치다고 시늉하지 마십시오.'
그의 얼굴이 이상한 빛으로 변했다. '너가 그걸 알 수는 없어, 목격자도 없다고..'
셀라리스는 그리 참을성 있어보이지 않는 브루가를 힐끗 쳐다보았다. '아뇨 당신은 할겁니다. 당신은 조리사고 저들은 배가 고프죠,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휴의 눈이 분노로 불룩해졌다. '나는 요리사야!' 그는 거의 울부짖었다. '나는 예술가이자, 요리 예술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기술과 숙련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왜 당신 같은 사람들이 나를 찾겠어? 그리고...이것들은? 당신이 돌을 던져줘도 그들은 그걸 먹을텐데, 뭐 나무나 흙, 썩은 시체든 뭐든. 왜 내가 그런 돼지 앞에 진주를 던져서 재능을 낭비하겠어-?' 셀라리스의 단검 끝이 그의 목젖에 닿자 그의 목소리는 찍소리와 함께 멈추었다. 브루가는 그 광경을 보고 우레와 같은 웃음소리를 냈다.
'당신은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셀라리스가 말했다.
휴는 그녀에게 눈을 깜빡였다.
'당신은 제가 라이시움 기초과정을 갓 마치고 세계를 여행하는 섬세한 루미네스 꽃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제가 당신을 궁전에서 금 도금된 부엌이라도 운영하라고 찾은 줄 알고 있었습니까?'
'네?' 그가 칼날 끝에서 침을 삼켰다.
'휴 펜 안듀알'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저는 당신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과거와, 어느 궁정에서 충성을 맹세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어떠한 고기를 대접했는지를.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병이 퍼졌는지랑, 그 폐허가 된 홀에서 당신 혼자 살아남았다는 사실까지도요. 당신의 훌륭한 솜씨가 오고어들에게 너무 지나치다고 시늉하지 마십시오.'
그의 얼굴이 이상한 빛으로 변했다. '너가 그걸 알 수는 없어, 목격자도 없다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1:52
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2:08
루미네스들 약간 온실 속 화초란 이미지인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2:27
좀 나약하게 키우긴함...
시험칠때 사람죽고 해야하는데 구해주고.
시험칠때 사람죽고 해야하는데 구해주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2:30
귀족 도련님 따님 느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2:50
ㄹㅇ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3:22

대충 재창조전쟁때 모르간 마망.
이런 포스터로 홍보해서 루미네스덜 징집했을덧.
이런 포스터로 홍보해서 루미네스덜 징집했을덧.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3:54
토네리코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4:05
진짜 ai인데 퀼 미친덧...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4:15
뉴비 진입을 막는 벽같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4:27
와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4:32
신기방기하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4:38
수익 창출 안하고 소설 일러뽑기는
ai로도 다 돼서.
ai로도 다 돼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5:03
ai 표지쓰는 작가
커미션 거부하고 그러던데 좀 무서움...
커미션 거부하고 그러던데 좀 무서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5:18
진짜 다 대체될거 같아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5:27
이게 맞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5:49
가마솥의 주둥이는 그의 키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다. 그는 그 거대한 쇠 냄비를 악의에 찬 눈으로 쳐다보았다. '끓인다? 그게 당신 요리 솜씨의 한계인가 봅니다?'
'참 멋진 단어들이야' 오고어가 유쾌하게 말했다. '내가 이것들을 네 목구멍에 밀어넣으면, 달콤한 맛을 느낄거라고 장담하지.' 그녀는 열심히 휘파람을 불었고, 네 명의 노블라가 문 크기의 팬을 들고 급히 달려왔다. '프라이 팬도 있고, 원하는 꼬챙이들도 다 있지, 하지만 큰 냄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그녀는 그에게 몸을 기울였다. '큰 냄비가 모두를 먹여 살린다고, 팬핸들.' '큰 냄비는 꿀꺽이는 신의 입이야'
'펜 엔듀얼' 그가 정정했다.
'그렇게 말했다고, 팬핸들.'
'제가 생각하기에는 캐서롤을 만들어야 할 거 같군요.' 그가 침울하게 말했다. '어떤 고기가 사용 가능할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브루가는 킥킥거렸다. '이건 어때, 내가 널 냄비의 주둥이까지 들어올려줄테니, 직접 확인해 보는걸로?'
'참 멋진 단어들이야' 오고어가 유쾌하게 말했다. '내가 이것들을 네 목구멍에 밀어넣으면, 달콤한 맛을 느낄거라고 장담하지.' 그녀는 열심히 휘파람을 불었고, 네 명의 노블라가 문 크기의 팬을 들고 급히 달려왔다. '프라이 팬도 있고, 원하는 꼬챙이들도 다 있지, 하지만 큰 냄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그녀는 그에게 몸을 기울였다. '큰 냄비가 모두를 먹여 살린다고, 팬핸들.' '큰 냄비는 꿀꺽이는 신의 입이야'
'펜 엔듀얼' 그가 정정했다.
'그렇게 말했다고, 팬핸들.'
'제가 생각하기에는 캐서롤을 만들어야 할 거 같군요.' 그가 침울하게 말했다. '어떤 고기가 사용 가능할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브루가는 킥킥거렸다. '이건 어때, 내가 널 냄비의 주둥이까지 들어올려줄테니, 직접 확인해 보는걸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5:58
프라이 팬도 쓰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01
오고어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03
>>4539 유쾌하네요.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15
>>4540 기름으로 튀김도 해먹어요.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18
ㅇ기 다 있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20
Ai가 쏘 스트롱...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27
햄탈워에도 있지 않남.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38
>>4545 그래도 참치어장에서 가지고 놀긴 좋을덧...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51
챗지피티 쓰심? 위에 것 들은 ㅋㅋ
>>4547
ㄹㅇ 인생 편하긴 해요
>>4547
ㄹㅇ 인생 편하긴 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6:59
판이 작아서 일러 그리는분은 대기업말곤 없는데
그냥 가지고 놀면 좋은거 같음.
그냥 가지고 놀면 좋은거 같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7:08
>>4548 네. 전부 다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7:22
'저는 어제 태어난게 아닙니다, 부인. 물고기가 좀 있을까요?'
'잡아둔 물고기가 있지'
'가금류는요?'
그녀는 배를 긁었다. '날개가 달려있었던 것들을 말하는거야?'
'최소한 7일 이상 숙성된 동물의 살점은요?'
'최소한? 있을거야'
'그리고 제가 조리하는 동안 사용할 테이블이나 그거 비슷한거라도 있을까요?'
노블라 중 세명이 등이 위로 올라오게 쭈그려 누웠고, 그들의 뼈가 앙상한 등은 휴가 그의 가방과 병을 펼칠만한 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향신료와 기름, 허브, 그리고 각종 재료들을 꺼냈고, 브루가는 그를 의심스럽게 지켜봤다.
'그게 네가 온 곳의 음식이지? 그렇지?'
'부인, 이건 조미료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오래된 재료를 가지고 있든 간에, 저는 그걸 아주 가치있는 만찬으로...'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왕, 저는 왕과 군주들의 요리사였습니다. 저는 대궁정과 상류 사회에서 건배사를 하곤 했었죠. 지금은 여기 있지만, 상관없어요 저는 이 시련을 견디고 다시 일어날겁니다.'
그는 또 다른 노블라에게 허리를 굽히라고 명령한 뒤, 그 위에 올라서서 냄비의 냄새를 맡았다. '잡다하군' 그는 그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평가를 내렸다. 그는 병들 중 하나를 열고 노란 가루 더미를 손바닥에 탁탁 털어넣었다.
'잡아둔 물고기가 있지'
'가금류는요?'
그녀는 배를 긁었다. '날개가 달려있었던 것들을 말하는거야?'
'최소한 7일 이상 숙성된 동물의 살점은요?'
'최소한? 있을거야'
'그리고 제가 조리하는 동안 사용할 테이블이나 그거 비슷한거라도 있을까요?'
노블라 중 세명이 등이 위로 올라오게 쭈그려 누웠고, 그들의 뼈가 앙상한 등은 휴가 그의 가방과 병을 펼칠만한 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향신료와 기름, 허브, 그리고 각종 재료들을 꺼냈고, 브루가는 그를 의심스럽게 지켜봤다.
'그게 네가 온 곳의 음식이지? 그렇지?'
'부인, 이건 조미료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오래된 재료를 가지고 있든 간에, 저는 그걸 아주 가치있는 만찬으로...'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왕, 저는 왕과 군주들의 요리사였습니다. 저는 대궁정과 상류 사회에서 건배사를 하곤 했었죠. 지금은 여기 있지만, 상관없어요 저는 이 시련을 견디고 다시 일어날겁니다.'
그는 또 다른 노블라에게 허리를 굽히라고 명령한 뒤, 그 위에 올라서서 냄비의 냄새를 맡았다. '잡다하군' 그는 그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평가를 내렸다. 그는 병들 중 하나를 열고 노란 가루 더미를 손바닥에 탁탁 털어넣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7:56
궁정 요리사랑 오고어랑 티키타카 유쾌하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7:58
요리왕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7:58
>>4549
예전에 릴리 녹차가루 짤
올라오고 그랬잔아 (?
예전에 릴리 녹차가루 짤
올라오고 그랬잔아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09
>>4554 아 맞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09
어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09
요리왕 무엇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17
녹차가루 생각남.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29
말하는 거 보니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39
요리 잘하면 루미네스 귀족가에 고용되기도 하는 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40
블갤에서 녹차가루 일러봤던거 같은데
여기서 나온거에요?
여기서 나온거에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49
>>4560 예술가로도 고용된데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8:58
>>4561 그분이 겸사겸사 그린덧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06
저 휴라는 요리사도 그럴 줄 알고 셀라리스 따라왔는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13
갑분 오고어 한복판에 던져넣어서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15
음악가나 그런걸로도 마법사 말고
상층부 갈 수 있다함.
상층부 갈 수 있다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25
그거 그린거 저였음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28
루미네스햄덜 예술을 사랑해서
머글빼곤 다 좋아함.
머글빼곤 다 좋아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35
인상깊게 봐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42
>>4567 와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49
아무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53
에오지는 판이 좁긴한덧요..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39:59
와 씨 엔탐용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05
4년됢....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10
이게 맞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22
ㄹㅇ 시간 머읾... 20대 젊음 절반 사라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30
>>4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34
10년 절반이 지나감...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47
그래도 있어서 잼있었음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0:58
ㄹㅇㅋㅋ 연재하면 재밌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02
'그게 뭐지?' 브루가가 조롱하듯 물었다.
'한 꼬집입니다, 부인.'
그녀는 놀라운 민첩함으로 그에게서 병을 뽑아내 자신의 손 위에 내용물을 쏟아 부웠다.
'꼬집' 그녀는 그 말을 되뇌이며, 나머지 전부를 냄비에 추가했다.
엄선된 맛의 혼합에 브루가가 손을 대자, 각각은 미묘한 맛의 속삭임에서 혼돈의 군주에게나 걸맞는 비명으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진화하는 곤죽의 향은 모든 오고어들을 끌어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효과는 있었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괴물들이 너무 가까이 밀려들어 휴는 끊임없이 그림자 아래에서 일을 해야만 했고, 브루가는 주기적으로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 산만함의 도움으로, 휴는 그의 마지막, 가장 비밀스러운 재료를 추가했다. 그 초록색 병은 특별한 날을 위해 그의 소매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 그는 누군가의 광대도 아니었고, 엘프의 노예도 아니었으며, 오거의 포로도 아니었다. 그의 잔치 중 하나가 누군가의 마지막 식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것이었다.
'그저 한 꼬집만' 그는 혼잣말을 속삭이며 낄낄거렸다.
'한 꼬집입니다, 부인.'
그녀는 놀라운 민첩함으로 그에게서 병을 뽑아내 자신의 손 위에 내용물을 쏟아 부웠다.
'꼬집' 그녀는 그 말을 되뇌이며, 나머지 전부를 냄비에 추가했다.
엄선된 맛의 혼합에 브루가가 손을 대자, 각각은 미묘한 맛의 속삭임에서 혼돈의 군주에게나 걸맞는 비명으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진화하는 곤죽의 향은 모든 오고어들을 끌어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효과는 있었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괴물들이 너무 가까이 밀려들어 휴는 끊임없이 그림자 아래에서 일을 해야만 했고, 브루가는 주기적으로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 산만함의 도움으로, 휴는 그의 마지막, 가장 비밀스러운 재료를 추가했다. 그 초록색 병은 특별한 날을 위해 그의 소매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 그는 누군가의 광대도 아니었고, 엘프의 노예도 아니었으며, 오거의 포로도 아니었다. 그의 잔치 중 하나가 누군가의 마지막 식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것이었다.
'그저 한 꼬집만' 그는 혼잣말을 속삭이며 낄낄거렸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12
모임 암흑요리사였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20
딥다크 요리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25
암흑요리사 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29
독요리 전문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33
비룡이나 토리코였냐구...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1:52
음식에 워프스톤도 넣겠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2:30
워프스톤 처먹는놈이 오고어중에 있긴하데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2:52
오고어 폭군은 입맛을 다시더니, 그의 눈이 크게 띄였다. 그는 고함을 지르며 그의 큰 뱃살을 두드렸다. '아, 그래!' 그가 포효했다.
'톡 쏘는구만, 이건...호-하롭군! 이건 푼-미 있어! 바로 이거야! 세상에 그동안 이런건 없었어! 크룰트는 휴에게 느릿느릿 다가갔고, 잠시 동안 그가 친절하게 그의 등을 두드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이는 주방장의 모든 갈비뼈가 그의 몸체에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을 것이다. '아주 잘 했어, 팬핸들. 배고픈 자의 제대로 된 작은 사제 그게 바로 너라고.'
휴는 그의 팔꿈치 너머에 셀라리스가 서 있는 것을 눈치챘다. 그녀는 양손에 작은 오고어 그릇을 들고 있었고, 내용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보아하니 기대를 뛰어넘는 일을 한 것 같군요, 팬핸들' 그녀가 말했다.
그는 반항적으로 그녀를 쏘아봤다.
'그 비밀 재료들...' '분명히 브루가가 등을 돌린 사이에 냄비에 넣었겠죠' 그녀가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저는 이 만찬에 참여할 수 없겠군요' 그녀는 지나가던 노블라에게 그릇을 건냈고, 노블라는 횡설수설하며 기뻐했다. 노블라는 음식을 삼키자마자 즉시 사망했다. 휴는 노블라의 작은 시체에서 엘프의 거칠지만 밝은 미소로 시선을 돌렸다. '어떻게 알았지?' 그가 물었다.
'톡 쏘는구만, 이건...호-하롭군! 이건 푼-미 있어! 바로 이거야! 세상에 그동안 이런건 없었어! 크룰트는 휴에게 느릿느릿 다가갔고, 잠시 동안 그가 친절하게 그의 등을 두드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이는 주방장의 모든 갈비뼈가 그의 몸체에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을 것이다. '아주 잘 했어, 팬핸들. 배고픈 자의 제대로 된 작은 사제 그게 바로 너라고.'
휴는 그의 팔꿈치 너머에 셀라리스가 서 있는 것을 눈치챘다. 그녀는 양손에 작은 오고어 그릇을 들고 있었고, 내용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보아하니 기대를 뛰어넘는 일을 한 것 같군요, 팬핸들' 그녀가 말했다.
그는 반항적으로 그녀를 쏘아봤다.
'그 비밀 재료들...' '분명히 브루가가 등을 돌린 사이에 냄비에 넣었겠죠' 그녀가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저는 이 만찬에 참여할 수 없겠군요' 그녀는 지나가던 노블라에게 그릇을 건냈고, 노블라는 횡설수설하며 기뻐했다. 노블라는 음식을 삼키자마자 즉시 사망했다. 휴는 노블라의 작은 시체에서 엘프의 거칠지만 밝은 미소로 시선을 돌렸다. '어떻게 알았지?' 그가 물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05
근데 오고어라 독도 맛있다고 처먹음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11
노블라 즉사 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16
셀라리스는 진작 눈치 까고 노블라한테 떠넘기고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22
데스가드랑 잘 놀겠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43
너글은 진짜 근데
아무도 안고를듯
아무도 안고를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53
>>4594 똥냄새남... 더러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3:56
걍 노잼임 주인공 캐릭터 하기에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11
ㄹㅇ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14
너글 나오면 걍 노잼됢...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21
비위가 상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35
그놈의 응~ 역병억까~ 응 감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2:44:35
억까타락 원툴이라 노잼에다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