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5>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5:51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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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7:55
최신화 al ㄹㅇ 무섭던데
흑숍이랑 테브양산 ㅋㅋ
앤은 기계인형 양산하고 미쳤음
흑숍이랑 테브양산 ㅋㅋ
앤은 기계인형 양산하고 미쳤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7:58
어차피 기업꺼임 저작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03
이딴 걸 어캐버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05
>>3423 ㄹㅇ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17
앤이 al박살내야 겨우 숨쉴구멍 생길덧. 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35
흑숍 마이너버전 40개가
"무장무장무장무장" 레디하면서 입갤
"무장무장무장무장" 레디하면서 입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46
해시 진짜 조땐듯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8:52
근데 그거 좀 이상함 ai기업들은 학습시킬 때 저작권 무시했으면서 기업 저작권은 지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9:17
뭔가 좀 잘못되었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9:47
>>3430 법률이 없어서 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9:57
이상해지고 있음 솔직히 존나 편한 도구라서 좋은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3:59:59
>>3429 영웅으로 못이김 그냥.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0:27
Chat gpt랑
그림 ai 안쓰기에는 너무 좋음 ㅋㅋ 요즘
그림 ai 안쓰기에는 너무 좋음 ㅋㅋ 요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0:54
ㄹㅇㅋㅋ 노벨ai좀 미쳤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05
픽시브 작가별 그림체 다 돚거해옴.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06
그리고 이건 자세히 파야 아는건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21
사람들이 AI 쓰다보니 전기 수요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42
AI 쓰는 거 보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46
핵융합이 필요하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58
나이트런 소마급 천재 나와야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1:58
미국쪽 발전소가 감당이 안되서 정전 자주 터지고 있다함.
온난화에도 크게 한몫하고 있고.
온난화에도 크게 한몫하고 있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2:01
이거 물값 돌아겠는데 생각을 하긴 했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2:25
온난화 모... 이미 망한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2:41
인간은 온난화로 멸망한 운명인 거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2:43
과학자"망했다고 손 놓으면 더 지옥이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00
>>3447 핵융합 안나오면 산소포집 못한다고.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10
책임은 지기 싫다고 온난화 없음 하는 걸 보면 그리고 그걸 지키는데 손해는 보기 싫다고 하는 서민들을 보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11
근데 또럼프 문제가 있긴하다.
이 쉑이 대놓고 기후협약 탈퇴해서 기업들도 대놓고 온난화 달리는 중이라서.
이 쉑이 대놓고 기후협약 탈퇴해서 기업들도 대놓고 온난화 달리는 중이라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36
근데 모...미국이랑 중국이하는 시늉은 해야 뭘 바꿀 수 있겠는데 둘다 뭐...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45
내가 죽기 전에 온난화로 지옥이 될 것 같긴 해 세상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47
어차피 미국 중국빼면 탄소 배출량 조또안댐....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3:51
지구망함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04
의외로 중국은 하는 시늉을 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06
그냥 워해머나 보자구..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15
솔직히 그냥 신경끄고 싶음 정도임
정말 망했으면 절망적이니까
정말 망했으면 절망적이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25
미국이 돌아버리면 모 못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25
>>3456
ㄹㅇ ㅋㅋ
ㄹㅇ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35
현실이 그림다크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47
에어컨 모 지구온난화 영향력 조또안되는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4:54
프레온가스로 작동하는거 아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03
걍 더우면 에어컨 틀면 그만이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11
소마님 언제나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18
인류의 수호자시여...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18
ㄹㅇ 인류황제 나와야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19
근데 관세 나오고 증시 개떡락하니까 시위일어나는거 보고 좀 놀랐음
그걸 먹어봐야 아나
그걸 먹어봐야 아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33
황가놈말고 진짜 인류황제 황가놈.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46
그런 사람은 없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5:53
무지한성 나오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05
우리 모두 닝겐일 뿐이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09
메시아 신앙과 파시즘이 왜 인기있었는지 알거 같은 세상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12
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17
걍 이대로 산다 vs 무지한성 만세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23
모 고름 (?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37
>3474 닥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42
무한지성.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44
무지한성이 지금 지구 2k 계도하고
정복선언함
정복선언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6:54
그래도 무한지성햄은 10퍼만 죽임.
씪마보단 나은덧.
씪마보단 나은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05
씪마는 최소가 1/4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07
씨다씨 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12
무지한성이든 인류황제든 닥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20
그냥 사는게 나을수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29
ㄹㅇ ㅋㅋ 이번 세대까지는 가겠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51
걔네들은 희생시켜서 지옥만들고
인류 생존시킬 놈들이니까
인류 생존시킬 놈들이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7:59
참치어장하는데에 그렇게 모..대단히 많은거 필요한거 아니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15
걍 서민중 하나로 살덧. ㅋㅋ
무한지성이랑 살바엔.
무한지성이랑 살바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20
>>3485 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21
참치어장 사라지면 인생낙 사라져서 슬플듯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28
진짜모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31
ㄹㅇ...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41
여기 오는게 인생의 낙인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45
실시간 반응이 좀 커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48
최소한 민주주의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시민들이 아 이건 아니구나하고 반성이라도 할 수 있는데 왕정은 그게 안됨
모든 책임과 업보의 전가가 한 개인에게 몰려서 그 개인만 처리하면 해결 될 수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냄
모든 책임과 업보의 전가가 한 개인에게 몰려서 그 개인만 처리하면 해결 될 수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8:53
소설 연재랑은 좀 다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09:33
>>3494 그냥 왕정제는 개똥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0:19
역사속 명군들도 자세히 파보면
현대 기준으론 그냥 쓰레기임. ㅋㅋ
현대 기준으론 그냥 쓰레기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0:57
왕정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초인이어야하는데 현실에 초인이 없음
있다해도 그건 그냥 환상임
있다해도 그건 그냥 환상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1:04
인간 한명이 모든 걸 감당할 수 있을리가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1:23
소마랑 황제같은
창작물 초인들도 존망했는데
창작물 초인들도 존망했는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1:32
미국 워싱턴햄은 노예로 말이 많아도 신기하긴 한덧여.
걍 때려쳐서.
걍 때려쳐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1:51
대통령제 선례가 생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08
젠지로처럼 득도했을지도 ㅋㅋ
근데 신기한게 할 수 있는데 안한것임 ㅋㅋ
근데 신기한게 할 수 있는데 안한것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08
워싱턴보면 나폴레옹은 좀 범부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09
모타크들이 패배하자, 나가쉬는 하이쉬와 샤몬에서의 계획이 좌절된 것에 더해 삼면화에서 당한 모욕으로 인해 루미네스가 자신의 계획에 간섭하는 것에 더욱 분개했습니다. 끔찍한 분노로 그는 직접 전장에 나서서 자신의 계획을 완수하고 엘프들에게 한 번에 복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샤이쉬의 죽은 자들로부터 군대를 일으켜 빛의 영역에 있는 아발레노르 신성한 산으로 향했고, 그의 새로운 군대가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메트리카의 수비대는 이미 아르칸과의 전투로 인해 한계에 다다랐고, 그들의 예언자들은 그들의 땅에 강림한 어두운 힘을 거의 너무 늦게 알아차렸습니다.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신들의 도움 없이 전투에서 시간을 보내는 절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친 산의 전사들은 다시 갑옷을 입고 아발레노르로 향했습니다. 그들이 나가쉬의 후방 부대에 맞서면서, 그들은 샤이쉬 전투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필사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례 의식 없이 서둘러 전장에서 화장을 수행하여 언데드 증원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쓰러진 영혼들에게는 중대한 불명예였지만, 나가쉬의 의지에 노예가 되어 고통받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여러 날 동안 이메트리카인들은 오시아크 전사들이 주둔한 뼈 요새에 맞서 아발레노르를 향해 힘겹게 싸웠습니다. 루미네스의 화장은 의도된 목적을 달성하고 있었고, 오시아크의 뼈 구조물은 평소처럼 교체될 수 없었습니다. 루미네스가 나가쉬의 위대한 의식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오시아크는 겉으로 보이는 동맹인 육식귀 궁정의 신랄한 구울들을 공격했습니다.
이메트리카 봉우리의 자랑스럽지만 망상에 빠진 구울들은 오시아크 손님들에게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을 것이고, 보네리퍼들이 한때 그들과 함께 싸웠던 자들을 수확하려 하자 두 세력이 충돌했습니다. 이 필사적인 움직임은 의식 장소의 수비대에게 큰 타격을 입혀 루미네스가 마침내 그들을 밀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의식 장소에 도달한 루미네스는 어떤 인간도 견뎌서는 안 될 공포에 노출되었습니다. 알라리스 사원의 상징인 신성한 이메트리카 롱혼조차도 산 자체만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걸을 때 썩어갔고, 희생의 뼈 구덩이가 신성한 봉우리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절망과 피로가 루미네스 군대의 대부분을 휩쓸었고, 소수의 복수심에 불타는 엘리멘트리 전사들만이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나가쉬의 편을 지키는 군대를 그렇게 적은 수로 공격하는 것은 자살 행위였을 것입니다. 신 자신을 제외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메트리카의 수비대는 이미 아르칸과의 전투로 인해 한계에 다다랐고, 그들의 예언자들은 그들의 땅에 강림한 어두운 힘을 거의 너무 늦게 알아차렸습니다.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신들의 도움 없이 전투에서 시간을 보내는 절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친 산의 전사들은 다시 갑옷을 입고 아발레노르로 향했습니다. 그들이 나가쉬의 후방 부대에 맞서면서, 그들은 샤이쉬 전투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필사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례 의식 없이 서둘러 전장에서 화장을 수행하여 언데드 증원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쓰러진 영혼들에게는 중대한 불명예였지만, 나가쉬의 의지에 노예가 되어 고통받는 것보다는 나았습니다.
여러 날 동안 이메트리카인들은 오시아크 전사들이 주둔한 뼈 요새에 맞서 아발레노르를 향해 힘겹게 싸웠습니다. 루미네스의 화장은 의도된 목적을 달성하고 있었고, 오시아크의 뼈 구조물은 평소처럼 교체될 수 없었습니다. 루미네스가 나가쉬의 위대한 의식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오시아크는 겉으로 보이는 동맹인 육식귀 궁정의 신랄한 구울들을 공격했습니다.
이메트리카 봉우리의 자랑스럽지만 망상에 빠진 구울들은 오시아크 손님들에게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을 것이고, 보네리퍼들이 한때 그들과 함께 싸웠던 자들을 수확하려 하자 두 세력이 충돌했습니다. 이 필사적인 움직임은 의식 장소의 수비대에게 큰 타격을 입혀 루미네스가 마침내 그들을 밀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의식 장소에 도달한 루미네스는 어떤 인간도 견뎌서는 안 될 공포에 노출되었습니다. 알라리스 사원의 상징인 신성한 이메트리카 롱혼조차도 산 자체만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걸을 때 썩어갔고, 희생의 뼈 구덩이가 신성한 봉우리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절망과 피로가 루미네스 군대의 대부분을 휩쓸었고, 소수의 복수심에 불타는 엘리멘트리 전사들만이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나가쉬의 편을 지키는 군대를 그렇게 적은 수로 공격하는 것은 자살 행위였을 것입니다. 신 자신을 제외하더라도 말입니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19
그야 그 때 대통령은 조별과제 조장이 맞아서...
어차피 자기 농장에서 왕처럼 지낼 수 있는데 그거 왜함..
어차피 자기 농장에서 왕처럼 지낼 수 있는데 그거 왜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25
>>3505 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25
그러나 그들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러 가는 순간, 구원이 찾아왔습니다. 산의 바람은 새로운 동맹군, 즉 후라칸 엘리멘토르 정령과 그들과 함께 빛 속에서 내려오는 테클리스 자신을 데려왔습니다.
알라리스와 후라칸 군대가 의식 장소의 수비대를 공격하는 동안, 테클리스와 나가쉬는 왕국의 가장 강력한 마법을 과시하며 신성한 산 꼭대기에서 결투를 벌였습니다. 끝없는 주문이 만들어지고 풀려났지만 너무 빨리 꺼져 그 이름이 거짓이 되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위대한 강령술사가 오래전에 썼던 유물인 나가쉬의 아홉 권의 책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신은 그렇게 쉽게 패배하지 않았고, 그의 어두운 주문은 마법사 신과 루나스핑크스 셀레나르 둘 다를 거의 죽일 뻔했습니다. 거의 승리하는 순간에 나가쉬는 신성한 마법의 경쟁자나 하이쉬의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이 아니라, 세틀러스 게인에서 온 인간 보조군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세틀러스 게인에서 빛나는 포털을 통해 전쟁의 위대한 마법 엔진인 프로토타입 루미나크로 테클리스를 돕기 위해 왔습니다. 신틸에서 온 이 새로운 이민자들은 테클리스 자신의 마법에 힘입어 나가쉬에게 그들의 무기의 빛을 비췄습니다.
이 새로운 힘은 결투의 균형을 기울였습니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힘의 과시에서 테클리스는 나가쉬의 물리적 형태를 쓰러뜨리고, 그 잔해를 산에 묶어 그의 힘을 하늘에 놓인 강력한 룬으로 몰아내어 네크로퀘이크를 끝내고 겉으로는 나가쉬 자신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검은 안개가 전투 장소에서 빠져나와 죽음의 신의 저주받은 영혼을 짊어졌습니다. 위대한 강령술사의 영혼은 다시 샤이쉬로 도망쳐 나가쉬자르로 돌아가 패배 후 다시 개혁하고 강화했습니다.
나가쉬가 살해되지는 않았지만, 침략자 신에 대한 테클리스의 승리는 신성한 엘리멘토르 아발레노르를 보호하고 그의 루미네스 신봉자들을 구했습니다. 나가쉬의 죽음의 힘을 몰아낸 것 또한 큰 승리였지만, 마법사 신은 결투로 인해 심하게 지쳐 있었고, 그가 싸웠던 어두운 힘에 의해 육체와 영혼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죽음의 세력과의 전쟁이 궁극적으로 지혜의 행위인지 아니면 오만의 행위인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알라리스와 후라칸 군대가 의식 장소의 수비대를 공격하는 동안, 테클리스와 나가쉬는 왕국의 가장 강력한 마법을 과시하며 신성한 산 꼭대기에서 결투를 벌였습니다. 끝없는 주문이 만들어지고 풀려났지만 너무 빨리 꺼져 그 이름이 거짓이 되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위대한 강령술사가 오래전에 썼던 유물인 나가쉬의 아홉 권의 책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신은 그렇게 쉽게 패배하지 않았고, 그의 어두운 주문은 마법사 신과 루나스핑크스 셀레나르 둘 다를 거의 죽일 뻔했습니다. 거의 승리하는 순간에 나가쉬는 신성한 마법의 경쟁자나 하이쉬의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이 아니라, 세틀러스 게인에서 온 인간 보조군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세틀러스 게인에서 빛나는 포털을 통해 전쟁의 위대한 마법 엔진인 프로토타입 루미나크로 테클리스를 돕기 위해 왔습니다. 신틸에서 온 이 새로운 이민자들은 테클리스 자신의 마법에 힘입어 나가쉬에게 그들의 무기의 빛을 비췄습니다.
이 새로운 힘은 결투의 균형을 기울였습니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힘의 과시에서 테클리스는 나가쉬의 물리적 형태를 쓰러뜨리고, 그 잔해를 산에 묶어 그의 힘을 하늘에 놓인 강력한 룬으로 몰아내어 네크로퀘이크를 끝내고 겉으로는 나가쉬 자신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검은 안개가 전투 장소에서 빠져나와 죽음의 신의 저주받은 영혼을 짊어졌습니다. 위대한 강령술사의 영혼은 다시 샤이쉬로 도망쳐 나가쉬자르로 돌아가 패배 후 다시 개혁하고 강화했습니다.
나가쉬가 살해되지는 않았지만, 침략자 신에 대한 테클리스의 승리는 신성한 엘리멘토르 아발레노르를 보호하고 그의 루미네스 신봉자들을 구했습니다. 나가쉬의 죽음의 힘을 몰아낸 것 또한 큰 승리였지만, 마법사 신은 결투로 인해 심하게 지쳐 있었고, 그가 싸웠던 어두운 힘에 의해 육체와 영혼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죽음의 세력과의 전쟁이 궁극적으로 지혜의 행위인지 아니면 오만의 행위인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40
>>3506 나폴레옹햄은 그게 하고싶다잖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44
테클이랑 나가쉬 쯤되면 엔드리스 스펠 난사하고 바로바로 디스펠하면서 싸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2:51
ㅋㅋㅋㅋ 신이잖아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3:02
솔직히 권력 객관적으로 보면 개인에게는 쓸모없고
그냥 돈 많은 게 짱인데
권력이 중독적인 맛이 있다고 함
그냥 돈 많은 게 짱인데
권력이 중독적인 맛이 있다고 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3:16
그거 있으면 그냥 잡는 도파민이 있다고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3:27
수많은 사람이 내 밑이 된다는 그게 있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3:45
재벌 회장도 비슷한게 있을걸.
수많은 직원들을 부하처럼 부리고.
수많은 직원들을 부하처럼 부리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00
나라면 '통제' 할 수 이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04
잼긴함... 예전에 마크 서버에서 부길마해보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30
중1떄였는데 중딩한테 20살먹은 아재들이 굽신굽신거리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32
하다하다 인터넷 마갤
파딱들도 취하는데 권력뽕이 좋은덧
파딱들도 취하는데 권력뽕이 좋은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32
권력이란게 거대한 현실 사회를 움직일 수 있으니까
마법사들이 마법적 권능에 중독되는거랑 비슷할덧 아ㅋㅋㅋ 현실이 내 뜻데로 움직인다니까?
마법사들이 마법적 권능에 중독되는거랑 비슷할덧 아ㅋㅋㅋ 현실이 내 뜻데로 움직인다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37
좀 웃김.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41
>>3518
씨다씨......
씨다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48
>>3519 파딱은 똥치우는 노예가 아닌데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