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5>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5:51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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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4:48
>>3519 파딱은 똥치우는 노예가 아닌데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5:11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5:13
근데 제가 권력의 무상함을 느낀게. ㅋㅋ
그때 차기 길마 자리놓고서 쟁탈전 벌일때.
그때 차기 길마 자리놓고서 쟁탈전 벌일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5:54
원래 2순위였던놈 밀어줘서 길마 만들어줬는데.
(그때 서버에 현질을 많이해서 좀 많이 쏐었음)
저 토사구팽해서. ㅋㅋ
(그때 서버에 현질을 많이해서 좀 많이 쏐었음)
저 토사구팽해서.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02
마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09
그냥 정치같은거랑은 관심 끊어야겟다 결심함.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15
몬가 히쉬아카쪽 이야기 해볼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24
돈 많은게 짱인것도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에 대한 권능이 보장되어서 나타난거라
태초부터 불변한 인간사회의 가장 높은 가치를 보장하는 것은 권력이었으니
태초부터 불변한 인간사회의 가장 높은 가치를 보장하는 것은 권력이었으니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33
하지만 정치는 사회 내부에서 사는 한 인간의 삶 그 자체라서 놓을 수는 없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35
히쉬!! 아카앗!!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41
>>3520 그게 재밌다하더라고요.
자기 맘대로 세상 주무르는거.
자기 맘대로 세상 주무르는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6:49
누굴 뽑고 사회적 문제에 어떤 관심을 가지냐는 정치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02
마법사들 그 권능에 취한다함.
그래서 쌓는것보다 놓아주는게 제일 어렵다고.
그래서 쌓는것보다 놓아주는게 제일 어렵다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10
투표만해도 정치니까 크든작든 정치를 하고 있지 우리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15
비웠던 에드가 대단하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21
종려도 데스마스터햄이랑 합겨루면서
지가 진짜 거물됐다고 착각했으면 죽는데.
지가 진짜 거물됐다고 착각했으면 죽는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22
오함마에서 태극권 하는 순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30
0.000000000001% 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35
아햄 말대로 다시 침착해져서
이김.
이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40
에드는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찾아냈으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42
>>3539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50
자기 그릇을 알아야함 역시 인간은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53
종려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55
>>3537 에드는 모.. 텅빈인간 이라 그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7:59
오만하면 안댐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12
이게 강자들 싸우는거 보고, 자기는 그거 제대로 못다루면서
위에는 위가 있다는걸 계속 깨닫게된게 크다고 생각함.
위에는 위가 있다는걸 계속 깨닫게된게 크다고 생각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15
종려 오만하면 3수 이내로 죽었음..ㅋㅋ
크리터져서 이긴거지.
크리터져서 이긴거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30
무하한 주술 써보면서 아니 이게 진짜 된다고???도 느꼈을테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30
종황 자기객관화 씨다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30
>>3548 그쵸 천장이랄까
계속 자기보다 쎈사람만 만나니까.
계속 자기보다 쎈사람만 만나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44
렌황 새삼 존나 강했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48
>>3550 심지어 슬란햄덜은 이걸 상시 패시브로 쓴다함.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8:51
천장 베이더까지 못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00
그리고 일단 바로 옆 1등씨가 자기가 고생해서 익힌걸 그냥 단번에 배끼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04
렌황 심지어 베이더햄한테 살아남음.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09
오만 어쩌고 할려면 우선 바반시부터 꺾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11
>>3556 눙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13
인간은 어느정도 오만해야하는 면도 있긴해야함
오만하지 않으면 순응하기만 할 뿐이라 그럼 호구취급당함
오만하지 않으면 순응하기만 할 뿐이라 그럼 호구취급당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19
새삼새삼새삼
대.야.토.
카오스 대신이랑
지그마 풀스윙 보고서
대.야.토.
카오스 대신이랑
지그마 풀스윙 보고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22
근데 나가쉬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26
야망 안 포기함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26
근데 전장의 열기에 안취한건 대단한거죠 종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27
정령 추방기 있어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35
하햄은 볼수록 모임 진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42
테클리스랑 싸울 때 셀레나르 한 번 달로 날려버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46
그러니까 산줄밖에 없음.
이건 바반시가 갖지 못한 재능이니까.
이건 바반시가 갖지 못한 재능이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19:48
합 나눌수록 나 진짜 성장한건가?
이런 생각 들었을텐데.
이런 생각 들었을텐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03
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05
정신차리고 걍 권총 폭발시키는 원래 계획대로 갔으니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07
느햄 결투 묘사 번역된 게 어딨더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31
>>3568 바코바코는 정령들이 무서워해서 좀 인기가 없슮.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42
종려햄은 바람둥이인데.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47
정령이 무서워하는구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0:54
아 맞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01
>>3566 하야토햄도 종려처럼 천장라인을 너무 많이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02
어어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03
뭔가 참치어장 기본색깔이 바뀌었나? 원리 파란색이 더 연해졌네 나마 그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17
난 회색이 디폴트라 몰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20
오만하기에는 씪마랑 신들이
불타는 하늘 전투에서 싸우는거 직관함. ㅋㅋㅋ
불타는 하늘 전투에서 싸우는거 직관함. 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30
>>3579 ㅁㄹ...커스텀 써서요.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40
아 맞아.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1:57
코른이 직접 강림한것도 목격했을거고
그냥 세상의 광대함에 쫄아있엇을덧.
그냥 세상의 광대함에 쫄아있엇을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08
하햄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09
하야토는 전작 주인공인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18
안봐서 잘 모르는지라.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22
전작 악당이요.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39
아하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2:54
데프인데 선 안넘어서
마지막까지 잘나갔음.
마지막까지 잘나갔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3:38
개념신 화신체 슬레이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3:57
약간 무혈사신 하야토 느낌 (x2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02
근데 좀 역병신임.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09
"개념신?
방금 2명 썰고왔지"
방금 2명 썰고왔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13
몸 담는데마다 폭망.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18
>>3594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41
캐세이 멸망
올드월드 멸망
감시자왕 멸망
아카온과 바랑가드 멸망
젠취 멸망
올드월드 멸망
감시자왕 멸망
아카온과 바랑가드 멸망
젠취 멸망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4:58
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00
그가 합류하는 진영은 살아남지 못한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08
그냥 다망함.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21
나붕이도 블랙리젼은 멸망 못 시켰다고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25
저주받은 팀인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27
근데 디더릭햄은 하야테햄 나가고 한참후에 망해서
하햄 좀 억울할덧.
하햄 좀 억울할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32
나이트로드는 이미 망했었고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45
>>3603
하야테 바랑가드 전생 ㅋㅋ
하야테 바랑가드 전생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5:53
자기가 갈아타기 2번이나 더 한 이후에 망햇는데.
왜 내탓임 다들. ㅋㅋ
왜 내탓임 다들.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6:02
카오스에서 좀 유명하긴 할거 같음 망조의 짐승으로.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6:04
하야테가 바랑가드하고
하햄이 리시움 갔으면 더 행복했을까....
하햄이 리시움 갔으면 더 행복했을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6:17
>>3608 챠몬의 재앙 ㄷㄷ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6:32
하야테가 엔드리스 스펠 난사해서
챠몬 망했을덧.
챠몬 망했을덧.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6:57
하햄은 부지깽이로 메황 역으로 패거나
튀어서 히쉬아카 멸망시켰을듯
튀어서 히쉬아카 멸망시켰을듯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7:05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7:37
테클리스는 셀레나르와 함께 나가쉬에게 직접 도전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아발레노르 산 꼭대기에서의 결투는 거인들의 충돌이었고, 마법과 의지력의 서사적인 전투는 물리적 차원만큼이나 아스트랄 차원에서 벌어졌습니다. 셀레나르는 무표정한 가면에서 미끄러지듯 감미로운 화음을 연주하여 산봉우리를 감싸 다른 모든 소음을 잠재우는 멜로디를 연주하여 먼저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천구의 음악, 즉 우주의 가장 심오한 소리였으며, 가장 위대한 힘의 말조차도 그에 맞서 말할 수 없었습니다. 목소리가 없다면 인간 마법사는 단순한 헤지 마법사든 최고의 소환사든 주문의 상당 부분을 외울 수 없었습니다. 말없이 나가쉬는 마치 값비싼 유물을 쥐고 있는 것처럼 발톱 끝을 모았습니다. 그러자 달 스핑크스 주위에 흐르는 해골 팔다리 우리, 즉 수천 개의 뼈 손이 각각 다른 팔뚝을 꽉 잡고 달의 정령을 완전히 가두는 격자무늬를 만들었습니다. 셀레나르가 이 우리를 태워 없애려 했지만 결국 달의 정령을 덮었고 아름다운 우주의 음악은 결국 수천 번의 몸서리치는 흐느낌으로 무너졌습니다. 나가쉬의 텅 빈 눈은 자수정 빛으로 타올랐고, 그는 알라카나쉬 지팡이로 우리에 갇힌 셀레나르를 향해 휘둘렀습니다. 테클리스는 그것을 격퇴하기 위해 추방 마법의 파동을 보냈지만, 마법 충격파는 달의 정령이 진정한 달로 후퇴하기 전에 셀레나르를 강타하는 램처럼 강타했습니다.
테클리스는 나가쉬의 다음 목표였습니다. 멀리서 샤이쉬 나디르의 힘을 받아 해골 폭군은 살이 없는 입 주변의 공기를 응고시키는 가혹한 음절의 흐름을 풀었습니다. 테클리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 목을 조이고, 썩은 고기 딱정벌레가 안팎으로 그를 잡아먹고, 검은 모래가 과도하게 채워진 자루처럼 터질 때까지 그의 몸에 쏟아지는 환상에 압도되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악몽 같은 이미지에 압도당했지만, 마음속으로 그 중 하나가 낳은 두려움에 굴복하는 것은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테클리스는 이를 악물고 내면의 평정을 집중했습니다. 이 순간, 알라리엘은 테클리스의 달 지팡이와의 연결을 통해 테클리스의 마음에 평온함을 주었습니다. 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테클리스는 위대한 강령술사를 공전하는 책들을 불태웠습니다. 이 아홉 권의 책은 나가쉬의 신격화로 가는 디딤돌이었습니다. 죽음의 신은 너무 끔찍해서 그의 아래 산허리가 갈라지는 정신을 쪼개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테클리스는 반시의 비명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과 나가쉬 주위에 빛의 구체를 소환한 다음 둘 다 에테르 공허로 순간이동시켰습니다. 나가쉬는 테클리스가 그를 가둔 구체에서 테클리스 자신에게 순간이동했고, 그곳에서 그들의 칼날이 만났습니다. 테클리스는 눈에서 순수한 하이쉬 마법의 광선을 쏘아 나가쉬의 쇄골을 태웠고, 나가쉬는 차례로 테클리스의 갈비뼈에 지팡이를 찔러 샤이쉬 나디르의 에너지를 대마법사의 몸에 쏟았습니다. 테클리스는 피를 토했고 그의 순간이동 주문은 깨졌고 두 신은 다시 아발레노르 산 꼭대기에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테클리스는 나가쉬의 다음 목표였습니다. 멀리서 샤이쉬 나디르의 힘을 받아 해골 폭군은 살이 없는 입 주변의 공기를 응고시키는 가혹한 음절의 흐름을 풀었습니다. 테클리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 목을 조이고, 썩은 고기 딱정벌레가 안팎으로 그를 잡아먹고, 검은 모래가 과도하게 채워진 자루처럼 터질 때까지 그의 몸에 쏟아지는 환상에 압도되었습니다. 테클리스는 악몽 같은 이미지에 압도당했지만, 마음속으로 그 중 하나가 낳은 두려움에 굴복하는 것은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테클리스는 이를 악물고 내면의 평정을 집중했습니다. 이 순간, 알라리엘은 테클리스의 달 지팡이와의 연결을 통해 테클리스의 마음에 평온함을 주었습니다. 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테클리스는 위대한 강령술사를 공전하는 책들을 불태웠습니다. 이 아홉 권의 책은 나가쉬의 신격화로 가는 디딤돌이었습니다. 죽음의 신은 너무 끔찍해서 그의 아래 산허리가 갈라지는 정신을 쪼개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테클리스는 반시의 비명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과 나가쉬 주위에 빛의 구체를 소환한 다음 둘 다 에테르 공허로 순간이동시켰습니다. 나가쉬는 테클리스가 그를 가둔 구체에서 테클리스 자신에게 순간이동했고, 그곳에서 그들의 칼날이 만났습니다. 테클리스는 눈에서 순수한 하이쉬 마법의 광선을 쏘아 나가쉬의 쇄골을 태웠고, 나가쉬는 차례로 테클리스의 갈비뼈에 지팡이를 찔러 샤이쉬 나디르의 에너지를 대마법사의 몸에 쏟았습니다. 테클리스는 피를 토했고 그의 순간이동 주문은 깨졌고 두 신은 다시 아발레노르 산 꼭대기에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7:43
스케이븐의 계획이 이상해지고
테클도 예상못한 변수로 전부 폭사
테클도 예상못한 변수로 전부 폭사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7:52
테클리스 나가쉬 마법 결투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8:11
우주까지 텔포하고 렐름 넘어다니면서 싸움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8:41
신들은 좀 규모가 다르긴 하죠. 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8:48
주신들은 진짜 헛웃음 나오는듯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9:02
근데 테클은 진짜 눈에서 빔 쏘네 ㅋㅋㅋ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9:06
그런데 진짜 보면.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9:06
종려도 배워야할 듯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9:12
힘을 추구하자면 이게 한도끝도 없음.
2025년 4월 8일 (화) 오후 04:29:15
ㄹㅇ 절대 못비빔 필멸자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