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5>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2:15:51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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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5:30
저거 사일 신체 개조당하고 그럴 좀 피폐순애 맛남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5:32
베르세르크 영향도 좀 받은듯하고... 거기도 사도 악마들이 좀 인간미가 생기긴 했자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5:33
그럴 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5:52
살육머신 변해서 에스케 못 알아보고 죽였다가 뒤늦게 기억 되찾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6:07
>>41 그런걸수도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6:22
>>40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7:18
좀 고전적인 피폐물맛.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7:39
한편 이성을 잃은 사일의 정체를 짐작조차 못하며 싸우고 있던 에스케는 자신이 싸우는 광경을 보는 악마들의 눈깔에서 가학적인 즐거움을 파악하며 뭔가 일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것을 자각했지만, 물러날 장소는 없었고 이곳에서 빠져 나갈 방법은 그저 승리 혹은 죽음 뿐이였기에 그저 이길 방법만을 생각했다.
사일이 포효를 내지르며 기계 발톱을 땅에 찍어 내린 순간에 에스케는 그대로 굴러 뒤로 물러났고, 바로 추진력을 얻어 뛰어 올라 사일에게 날카로운 일격을 가했다. 사일은 비명과 함께 자신에게 올라탄 이에게 저항하며 무기를 휘둘렀지만, 에스케는 그 공격을 미끄러지듯이 피하고는 일격으로 소울 그라인더의 목을 참수하기 위하여 도끼를 돌리며 마지막 공격을 가할 준비를 하였다.
허나 그 순간, 에스케는 자신의 뇌리를 강타하는 무언가를 느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잃어버리되 한순간도 잊지는 못하였던 연인의 향수처럼 달콤하고 친근한 것이였으며, 그는 그것이 다름이 아닌 소울 그라인더에서 상처에서 흘러나온 악마의 정수라는 것을 느낀 에스케는 그녀의 정체와 자신들에게 닥친 개년놈들의 비열한 속임수를 깨달았다.
만약 에스케가 자신의 생존에 집착하여 도끼를 내리쳤다면, 승리의 영광은 그의 몫이 될 터였다. 허나 그는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능숙한 몸놀림으로 사일의 몸에 내려와 착륙하였고, 잠시 생각하였다. 슬라네쉬에게 인정받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이곳에 왔다가 악마들의 농간에 빠져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가던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던가. 그런 영겁의 지옥 속에서도 사일과 함께 하였던 찰나의 순간만이 오직 그러한 고통을 잊게 해주었을 뿐.
이대로 다시 한번 악마들의 악마들이 바라는 대로 도리를 저버리고 추하게 살아남는 것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인던가? 아니였다. 아무리 오랫동안 바라고 마지 않았던 꿈이 자신의 죽음과 함께 부셔진다고 해도 상관이 없었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고통보다는 더 끔찍한 것은 세상에 없을지어니.
고뇌의 순간은 짧았고, 결심은 확고했다. 자신을 향해 팔을 내리치는 사일의 공격에 에스케는 팔을 들어 무기를 내려 놓았고,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것은 기나긴 고통의 삶을 살아왔던 에스케의 인생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온 평화였다.
그 무엇조차 막을 수 없던 사일의 공격은 그대로 에스케의 머리를 내리찍었고, 그의 두 눈과 목을 잔인하게 찢어버렸다. 한때 밝게 미소 지었던 그의 얼굴에서 피가 뿜어져 나왔고, 그는 투기장의 모래에 그대로 쓰러졌다.
수백년을 운명의 노예로 살아오던 에스케는, 그렇게 자기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죽음을 맞이했다.
사일이 포효를 내지르며 기계 발톱을 땅에 찍어 내린 순간에 에스케는 그대로 굴러 뒤로 물러났고, 바로 추진력을 얻어 뛰어 올라 사일에게 날카로운 일격을 가했다. 사일은 비명과 함께 자신에게 올라탄 이에게 저항하며 무기를 휘둘렀지만, 에스케는 그 공격을 미끄러지듯이 피하고는 일격으로 소울 그라인더의 목을 참수하기 위하여 도끼를 돌리며 마지막 공격을 가할 준비를 하였다.
허나 그 순간, 에스케는 자신의 뇌리를 강타하는 무언가를 느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잃어버리되 한순간도 잊지는 못하였던 연인의 향수처럼 달콤하고 친근한 것이였으며, 그는 그것이 다름이 아닌 소울 그라인더에서 상처에서 흘러나온 악마의 정수라는 것을 느낀 에스케는 그녀의 정체와 자신들에게 닥친 개년놈들의 비열한 속임수를 깨달았다.
만약 에스케가 자신의 생존에 집착하여 도끼를 내리쳤다면, 승리의 영광은 그의 몫이 될 터였다. 허나 그는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능숙한 몸놀림으로 사일의 몸에 내려와 착륙하였고, 잠시 생각하였다. 슬라네쉬에게 인정받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이곳에 왔다가 악마들의 농간에 빠져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가던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던가. 그런 영겁의 지옥 속에서도 사일과 함께 하였던 찰나의 순간만이 오직 그러한 고통을 잊게 해주었을 뿐.
이대로 다시 한번 악마들의 악마들이 바라는 대로 도리를 저버리고 추하게 살아남는 것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인던가? 아니였다. 아무리 오랫동안 바라고 마지 않았던 꿈이 자신의 죽음과 함께 부셔진다고 해도 상관이 없었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고통보다는 더 끔찍한 것은 세상에 없을지어니.
고뇌의 순간은 짧았고, 결심은 확고했다. 자신을 향해 팔을 내리치는 사일의 공격에 에스케는 팔을 들어 무기를 내려 놓았고,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것은 기나긴 고통의 삶을 살아왔던 에스케의 인생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온 평화였다.
그 무엇조차 막을 수 없던 사일의 공격은 그대로 에스케의 머리를 내리찍었고, 그의 두 눈과 목을 잔인하게 찢어버렸다. 한때 밝게 미소 지었던 그의 얼굴에서 피가 뿜어져 나왔고, 그는 투기장의 모래에 그대로 쓰러졌다.
수백년을 운명의 노예로 살아오던 에스케는, 그렇게 자기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죽음을 맞이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7:41
사탄 기겁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7:49
에스케 좀 순애 한정 몰트킨급 상남자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8:16
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8:16
솔직히 악마들이 아무리 사악하게 굴어봤자 인간의 상상력을 넘질 못하자늠... SF작품들 보면 악마 이상의 미처돌아가는 사악한 짓들 좀 많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8:29
에스케는 원래부터 승천이 목표였으니까 부활한 뒤엔 사일이랑 같이 승천했지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8:35
카오스 순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9:06
>>51 듄 보면 약간 카오스도 기겁할만한게 있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9:38
지구 작가의 사악함은 상상력을 뛰어넘음 ㄹㅇ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19:48
듄 그거 좀 충격적이었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0:01
자궁 절제해서 보관하는 뭐더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0:16
sf가 먼가 이상한 거 많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0:20
너무 끔찍함 거기 우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1:20
올 투모로우 같은 거 보면 악마는 하꼬임... 상상력이 모자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1:58
인간의 그림자에 불과한 놈덜이라 그런덧...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2:12
사악해봐야 인간 평균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3:17
사악헤봤자 인간 상상력 안쪽임... 걔네 이토준지 작품들하고 베르세르크 수준을 넘지 못하자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4:27
ㄹㅇ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4:47
ㄹㅇ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29:04
뭔가 히쉬아카 이야기를 더 해볼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31:25
일단 지금 나온 애들 중에서 귀족인게,
멀린-귀족호소인이라고 하는 핵지뢰
바반시-로(하이)판타지 귀족
아인즈-바나리 귀족?
마도카-아직 등장 안했지만 유물 사절이면 가문에 내려오는 가보가 있기에 귀족출신
이렇게인듯?
멀린-귀족호소인이라고 하는 핵지뢰
바반시-로(하이)판타지 귀족
아인즈-바나리 귀족?
마도카-아직 등장 안했지만 유물 사절이면 가문에 내려오는 가보가 있기에 귀족출신
이렇게인듯?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32:43
모 마도카는 출신 높아도
아지르쪽이겠지만요.
아지르쪽이겠지만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39:19
아마 마도카도 근접전 가르쳐주고 그럴려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0:31
그리고 뭐랄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1:20
마도카가 아마 여명성전군 썰이랄까
시오지 군대에 대해서 말해주는 역할일 것 같은데
그런걸 한다고 생각하니까 휴가일이나 전역 후에
조카나 다른 사람들에게 군대썰 풀어주는 아저씨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시오지 군대에 대해서 말해주는 역할일 것 같은데
그런걸 한다고 생각하니까 휴가일이나 전역 후에
조카나 다른 사람들에게 군대썰 풀어주는 아저씨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1:38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 이런저런 군대썰 풀어주고 막 그러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2:24
근데 마도카 유물사절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2:33
낫토님 쪽 설정 아닌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2:54
딱히 크로스오버물이 아니니까 여기 마도카는 어떤지 모르는 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3:17
근데 만약이긴 하지만요 진짜 레밀리아 뱀파이어였으면 자기 정체 숨기고 들어오나요 아니면 대놓고 들어오나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4:06
괜찮.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4:27
낫토 어장주도 자기 역극에서 스라카상 바반시 투입하셨으니 괜찮을거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4:46
그 바반시 아닌지 않나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5:01
설정도 다르고 그냥 루미네스란 것만 같았던 거 같은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5:20
다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5:37
>>76 그 약간 발더스 게이트
아스타리온처럼 됐을거에요.
아스타리온처럼 됐을거에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5:54
유물사절인지 아닌지는 몰루.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46:21
레밀리아 뱀파이어면 종려 피빨려다 뚝배기 깨지고
착해졌을것.
착해졌을것.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0:23
그 바반시 맞지 않았나 그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1:24
ㅁㄹ...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1:54
그럼 바코바코가 종려를 안만난 평행세계란걸로.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3:01
그 뭐냐. pc중에 종려 aa 쓰는 애가 있어서 반응 어떤가 물었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4:02
크로스 까메오라 너무 원작 요소 안갖고 온다고 하셨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4:41
올드월드 남아있으면 문제긴하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4:55:13
그래도 유물사절 경력으로 전쟁 경험자라는 개성은 남겨졌으면 좋겠는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1:31
>>28 이유는 모르겠는데 같은 악마여도 40k보다 판타지와 에오지네가 더 꿀잼이긴해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5:46
사실 이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6:29
유물사절 넣는 이유가 모티브기도 하지만 그게 중요 개성이라서 그래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6:47
개성 미리 안넣어두면 후미카처럼 묻힌다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7:24
근데 유물 사절이나 그쪽 이야기나 그거 안 본 참치들은 몰라서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07:49
책 좋아하는 아이 개성 이거
러시움 펀더맨탈뿐만 아니라 다른 아카데미 학생이든 교수든 도서관에서 책 대량으로 읽는거ㆍ 기본이야!!!
러시움 펀더맨탈뿐만 아니라 다른 아카데미 학생이든 교수든 도서관에서 책 대량으로 읽는거ㆍ 기본이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1:00
모든 참치들이 미리 보고 올 수도 없으니까 그런 개성은 있어도 몰라 대부분
시오지 설정도 성전군 썰말곤 모르는 참치가 많을 거고
시오지 설정도 성전군 썰말곤 모르는 참치가 많을 거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1:05
다이스가 정하겠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1:19
참치 하나가 주장해서 거기 다른 어장 설정 가져오는 건 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1:47
애당초 워해머 몰?루 참치들도 있으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2:24
음. 학생 설정 아예 만들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2:51
애당초 나 같이 마르실이 뭐하는 얘인지 모르는 참치도 있음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3:04
루미네스 말고 깐프가 더 있었냐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3:23
마르실도 옛날에 다른 어장에서 참치가 짠 설정이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3:38
얘기해도 잘 몰러 본편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00
마르실은 내가 짠건데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14
그니까 본편에서 나오지 않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20
이게 커뮤가 잘 안잡혔어(먼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26
참치가 짜둔 설정이 아무리 거창해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48
거창한게 문제가 아니라 특색있는거 하나는 필요하다는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50
본편 안 나오면 반영 안 된다구 참치들도 모르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4:59
다이스가 정하겠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5:01
마약왕 젠지로 같은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5:09
스라카님 어장 작품이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5:40
젠지로 그 마약 설정도 다이스가 높게 떠서 울트라 슈포 각성제가 떠서 그렇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5:49
애초에 이제 슬슬 동아리 인원 한계라 여기서 특색 전부 넣어줘도 비중 분배 문제로 묻힐 가능성이...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5:53
다이스 꼴박했음 걔가 정확히 뭐하는 애인지도 몰랐을 걸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6:12
젠지로도 마약왕이니 해도 비중은 적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6:19
연재 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6:45
젠지로햄을 각인시킨건 각성제 다이스에서 대박 터트려서 그렇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7:00
세계관이 동아리와 그 주변으로 한정된 어장이면 모르겠지만 동아리 밖에도 인물이 많은 어장이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7:06
그리고 동아리 인원에서 참치들이 다 기억한다 자부할 수 있는 건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7:28
멀햄 정도임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7:31
슬프구마잉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7:35
동아리에 특색 많이 주면 주는대로 동아리 밖이 묻혀버린다구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8:15
특색을 준다고 해도 묻힘 다이스 꼴박하면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8:40
모든 건 다이스가 정함 레밀리아도 다이스 꼴박했음 그저 그런 캐릭터1이었어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8:56
차라리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9:29
유물사절 출신이라 만들고 그걸 앵커할걸 그랬나
어장 초반에 나온걸 기억해서 낸건데
어장 초반에 나온걸 기억해서 낸건데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19:44
바죠 사토루를 봐라 다이스만 잘 뜨면 뭔들 못하겠음ㅋㅋㅋㅋ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07
유물사절 원하던건 성전군 경험과 경력이 있으니 수달에게 도움되는 조언이 가능해서 넣은 것도 있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14
애초에 메인스 관련 요소는 대부분 동아리 밖에 있으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21
솔까 앨리스는 객관적 조언이 안되니까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26
멀햄도 초반 다이스가 미쳐돌아가서 배경 설정이 어마어마해졌고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33
이제 들어온 신입한테 뭔가 넣어줘도 엑스트라 이상하기는...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0:49
애당초 학생에게 뭔가 기대해도 말이지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1:11
히쉬아카에서 아무리 대단해도 학생은 결국 학생임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1:14
그런데 내가 보기에 지금 중요한건 학생이라
2025년 4월 6일 (일) 오후 05:21:20
어른이 아녀 다 응애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