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4:23:32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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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38
알라리엘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40
알라리엘은 예쁘던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41
알라리엘도 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49
허벅지는 예쁘신데 얼굴이 좀 인상이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50
그나마 이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5:56
난 크레투사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03
얼굴도 예쁘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03
사람들이 케딸 일러 올리니까.
남자냐 하던데.
남자냐 하던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06
크레투사 좀 예쁜 거 같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18
묘영이랑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21
걔네 외모로 유혹하는 애덜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23
인드라스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29
이 정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29
묘영은 ㅇ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37
인드라스타는 일러 잘나온거 같아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39
인드라스타는 그냥 남자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44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48
모델 있어서 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50
근데 그게 미녀인거읾.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6:54
인드라스타 좀 보이쉬해서 그렇지 모델 괜찮은 거 같던데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05
모델 잘뽑히긴 했어요 ㅇㅇ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06
일러도 톰보이 미녀 느낌이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16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18
예쁜 느낌이 아니지 근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41
니브는 몬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44
아줌마 같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7:53
니브도 예쁘다고 하는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01
니브는 일러도 별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12
몬가몬가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22
워해머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34
니브는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34
니브 인기 많아서 남자도 꼬시고 여자도 꼬심 근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41
시리즈에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44
그래도 잔다이어 누님은 좀 예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48
판타지, 여성 스마 시절부처 이쁜 여캐를 일러든 미니어처든
만들려고하는 수십년의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만들려고하는 수십년의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8:53
씪마-미녀가 아니라
진짜 미녀인.
진짜 미녀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11
모델 오히려
시오배쪽이 이쁘던데
시오배쪽이 이쁘던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28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30
마스크 써서 그런가 예뻐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42
하관 가린 마기꾼 느낌.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43
정말 기나긴 세월이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19:58
지땁 미니어처 탑급 외모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0:01
사실 묘영도 첨본 사람들
코주부냐고 하던디. ㅋㅋ
코주부냐고 하던디.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0:24
미녀조차 양키 센스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0:26
근데
미겜하면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ㅋㅋㅋㅋㅋ
미겜하면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0:32
ㄹㅇ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1:17
묘영 예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1:20
그 정도 미녀를 원한다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10
시오배는 좀 예쁘다하더라고요 다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19
옆동네 가야함. ㅋㅋ
마기꾼 누나들.
마기꾼 누나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28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48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50
여기가 워해머 팬들이 원하던 꾸금스러운 슬라네쉬 유닛들이 즐비한 곳이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2:55
얼굴이 이상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3:17
그건 금형의 한계라 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3:29
반다이도 여캐 얼굴 조형 잘 못함.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3:41
킹덤데스 진짜 충격적이었음.
남성 성기 수십개로 묶인 치마를 입은 마녀 유닛이라던가.
남성 성기 수십개로 묶인 치마를 입은 마녀 유닛이라던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3:51
그건 대체 뭐임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3:53
ㅎㄷㄷ..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00
모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32
피어앤헝거나 블랙소울에서도 못 본 거 같은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40
그 정도 비주얼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50
근데
어짜피
우린 도색못함 예뻐도
어짜피
우린 도색못함 예뻐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52
무서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4:58
>>1280 ㅍㅌㄷ.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5:03
투구 좋아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5:14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대로만 도색 됐으면 좋죠. ㅋㅋ
그냥 제대로만 도색 됐으면 좋죠.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5:59
먹선 번지지만 마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6:34
완성품을 사면읍읍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20
첫 번째 형체가 시야에 들어왔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밝은 색깔을 끌며 고트렉에게 돌진했다. 울브그리드는 비명에 너무 괴로워 눈물이 흘렀고, 그녀의 눈물은 형체를 산산이 조각내어 명확하게 보기 어려웠다.
그 형체는 날개처럼 보이는 것을 퍼덕이며 푸른 꼬리 구름으로 공기를 가득 채우며 고트렉에게 부딪혔다. 하지만 새와는 전혀 달랐다. 오히려 눈이 흩뿌려진 푸른 살점의 삼각형 판과 같았다. 눈은 고름처럼 노란색이었고, 형체가 고트렉을 감싸 담요처럼 덮자 황홀하게 굴러갔다.
울브그리드는 공포에 질려 마비되었고 파라살루스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고트렉은 그저 그것을 잡아 떼어내 도끼로 내리쳤다. 도끼가 그것을 두 동강 내자 더욱 크게 비명을 질렀다. 피 대신, 색깔이 그 살점에서 터져 나왔고, 너무 밝고 기이한 색깔에 울브그리드는 그것을 보려고 애쓰면서 메스꺼움을 느꼈다. 첫 번째 괴물이 푸른색과 분홍색의 파문으로 녹아내리자, 두 번째 괴물이 고트렉에게 돌진했다. 그는 미미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침묵 속에서 그것을 베어 넘겼다. 그는 같은 잔혹한 냉담함으로 세 번째 괴물을 파괴했고, 마침내 끔찍한 비명이 멈췄다.
울브그리드는 충격에 빠져 잔해들을 응시하며 벽에서 비틀거리며 떨어져 나왔고, 그것들이 끓어오르고 분해되어 공기 속으로 녹아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고트렉에게 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물으려던 찰나에 곁눈질로 움직임을 알아차렸다. 또 다른 생물이 공중을 가로질러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지만, 고트렉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조용했고 뒤에서 그에게 돌진하고 있었다. 공포가 그녀의 위장을 묶었지만 그녀는 맹세를 외치고 방패를 들어올리며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 형체는 날개처럼 보이는 것을 퍼덕이며 푸른 꼬리 구름으로 공기를 가득 채우며 고트렉에게 부딪혔다. 하지만 새와는 전혀 달랐다. 오히려 눈이 흩뿌려진 푸른 살점의 삼각형 판과 같았다. 눈은 고름처럼 노란색이었고, 형체가 고트렉을 감싸 담요처럼 덮자 황홀하게 굴러갔다.
울브그리드는 공포에 질려 마비되었고 파라살루스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고트렉은 그저 그것을 잡아 떼어내 도끼로 내리쳤다. 도끼가 그것을 두 동강 내자 더욱 크게 비명을 질렀다. 피 대신, 색깔이 그 살점에서 터져 나왔고, 너무 밝고 기이한 색깔에 울브그리드는 그것을 보려고 애쓰면서 메스꺼움을 느꼈다. 첫 번째 괴물이 푸른색과 분홍색의 파문으로 녹아내리자, 두 번째 괴물이 고트렉에게 돌진했다. 그는 미미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침묵 속에서 그것을 베어 넘겼다. 그는 같은 잔혹한 냉담함으로 세 번째 괴물을 파괴했고, 마침내 끔찍한 비명이 멈췄다.
울브그리드는 충격에 빠져 잔해들을 응시하며 벽에서 비틀거리며 떨어져 나왔고, 그것들이 끓어오르고 분해되어 공기 속으로 녹아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고트렉에게 그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물으려던 찰나에 곁눈질로 움직임을 알아차렸다. 또 다른 생물이 공중을 가로질러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지만, 고트렉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조용했고 뒤에서 그에게 돌진하고 있었다. 공포가 그녀의 위장을 묶었지만 그녀는 맹세를 외치고 방패를 들어올리며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2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27
비싸다구.. 도색작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30
고황 기습 숭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40
호러한테 뒤잡당하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7:44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8:13
고황 저런거 너무 많이봐서 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8:16
씨다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8:33
많이 보면 안 되는데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8:39
고황 왜 많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8:48
ㅋㅋㅋㅋ 많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9:06
이때 울브그리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9:23
얘한테 홀드 재건해주겠다면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9:33
꼬셨는데 다음권에서 흔적도 없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9:44
고황 숨쉬듯이 여친 유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29:57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1:01
모... 맨날 저러니까요 고트렉.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2:38
시그마라이트 룬블레이드는 무한의 부드러운 광채 속에서 빛나며 복잡한 문양을 공중에 새겼다. 칼날이 지나가는 곳마다 빛이 뒤따랐다. 고대 별과 갓 태어난 태양의 빛은 잠시 반짝이다가 밝게 빛난 후 사라졌다. 칼날을 휘두르는 사람은 칼을 호를 그리며 베면서 그 안에 교훈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의 깊은 학생에게는 교훈이 도처에 있었다.
그리고 스틸 소울의 가르두스는 주의 깊지 않은 사람이 아니었다. 할로우드 나이츠의 로드-셀레스탄트는 꼬리 두 개 달린 혜성의 표식이 새겨진 단순한 파란색 튜닉만 입고 있었다. 그의 팔다리는 땀과 흉터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그의 흰 머리카락은 짧게 잘려 있었다. 그의 갑옷은 빛나는 은색이었고 그의 룬블레이드와 같은 신성한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의 템페스토스 망치와 함께 벽을 따라 늘어선 긴 대리석 벤치 중 하나에 깔끔하게 쌓여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곧 그는 다시 전쟁의 장비를 입을 것이고, 그 남자는 전사 아래에 흡수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는 단순히 그의 노동에 열중하고 기쁘고 만족하는 남자일 뿐이었다.
가르두스는 발바닥을 통해 시그마라불룸의 에테르돔 위에서 영원히 맹위를 떨치는 폭풍의 편재하는 굉음을 느낄 수 있었다. 머리 위에는 하이 스타 시겐딜이 빛나고 있었는데, 시그마론의 천상의 성벽 주변으로 뻗어 있는 무한의 검은 바다에서 영원한 등대였다. 이 장소는 그에게 항상 무언가를 불러일으키며 끌어당겼다. 그곳은 그가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이었다.
그리고 스틸 소울의 가르두스는 주의 깊지 않은 사람이 아니었다. 할로우드 나이츠의 로드-셀레스탄트는 꼬리 두 개 달린 혜성의 표식이 새겨진 단순한 파란색 튜닉만 입고 있었다. 그의 팔다리는 땀과 흉터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그의 흰 머리카락은 짧게 잘려 있었다. 그의 갑옷은 빛나는 은색이었고 그의 룬블레이드와 같은 신성한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의 템페스토스 망치와 함께 벽을 따라 늘어선 긴 대리석 벤치 중 하나에 깔끔하게 쌓여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곧 그는 다시 전쟁의 장비를 입을 것이고, 그 남자는 전사 아래에 흡수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는 단순히 그의 노동에 열중하고 기쁘고 만족하는 남자일 뿐이었다.
가르두스는 발바닥을 통해 시그마라불룸의 에테르돔 위에서 영원히 맹위를 떨치는 폭풍의 편재하는 굉음을 느낄 수 있었다. 머리 위에는 하이 스타 시겐딜이 빛나고 있었는데, 시그마론의 천상의 성벽 주변으로 뻗어 있는 무한의 검은 바다에서 영원한 등대였다. 이 장소는 그에게 항상 무언가를 불러일으키며 끌어당겼다. 그곳은 그가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이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2:48
가르두스 지그마식 검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2:55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3:10
종려도 앀마 카라테 좀 가르쳐달라고 해야할 덧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3:47
이때 가르두스가 익절티드 그언클도 압살하는 최고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4:40
씪마-가라테 쎔..ㅋㅋ
그리고 스톰캐 아니면 못써서. ㅋㅋㅋ
그리고 스톰캐 아니면 못써서.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4:48
쓸라면 자진입대해야죠 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4:58
아지르식으로 개조하면 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5:11
천재니까 그 정돈 하겠지 모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5:13
그럼 마법 판정이라 장점이 없잖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5:18
프레이처럼 못하냐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5:24
잡탕으로 기술 흡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5:27
못한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6:36:32
애당초 배울 일이 있긴 한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