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0>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3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4:23:32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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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19:09
고트렉 왜 그림니르 계승하고도 세최자 못 찍냐고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19:57
몇 년 전에도 요즘도 세최자 한방컷인 외지주 보는 거 가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0:29
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1:19
대악마나 이기면 다행.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4:24
고트렉이 이리 비실하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4:30
고트렉 릴레이 소설 결말은 어떨게 될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4:53
탄퀄이 나올 각이 잘 안잡히는건기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6:07
ㅁㄹ...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6:26
탄퀄 거물돼서 고황이랑 잘 안놀아줘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6:59
스케이븐의 높으신분 됐다고
같이 안놀아줌... 나쁜놈.
판타지때 같이 놀던 정도 없나
같이 안놀아줌... 나쁜놈.
판타지때 같이 놀던 정도 없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7:47
악마는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내가 소홀히 했군. 내 소개를 허락해주게. 나는 부패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나는 파멸 궁정의 군주이자 너글의 손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파멸의 건축가다.' 악마는 박수를 기대하는 듯 기다렸다. 침묵 외에는 아무런 반응도 받지 못하자, 그것은 단안경을 벗어 로브에 문지르고 다시 끼운 다음 가마에 몸을 기대어 앞으로 기울였다. '글쎄? 가라단, 할 말이 없는가? 자네가 감히 정원에 발을 들여놓은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자네를 괴롭히고 비틀어 내 손아귀로 더 끌어들였다. 나는 내 꼭두각시가 자네를 끌어들여 잡초의 문에서 멀어지게 했다. 심지어 지금도, 내 하인들이 자네가 그토록 기꺼이 열어둔 포털을 통해 공격하고 있다.'
여전히 침묵. 악마는 가르두스가 이미 알고 있던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그를 낙담시키려고 생각했다면, 그를 심하게 오판한 것이다. 나머지 스톰캐스트는 구덩이 가장자리를 따라 전투를 위해 배열된 조각상처럼 서 있었다. 그러자 토르누스가 앞으로 나섰다. 그의 발걸음은 모루에 망치를 치는 소리처럼 울렸다. 그는 걸어가면서 화살통에서 화살을 꺼냈다. 가르두스는 그를 막으려고 했지만 모르부스의 표정이 그의 항의를 잠재웠다. 이것 또한 예정된 일이었다.
여전히 침묵. 악마는 가르두스가 이미 알고 있던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그를 낙담시키려고 생각했다면, 그를 심하게 오판한 것이다. 나머지 스톰캐스트는 구덩이 가장자리를 따라 전투를 위해 배열된 조각상처럼 서 있었다. 그러자 토르누스가 앞으로 나섰다. 그의 발걸음은 모루에 망치를 치는 소리처럼 울렸다. 그는 걸어가면서 화살통에서 화살을 꺼냈다. 가르두스는 그를 막으려고 했지만 모르부스의 표정이 그의 항의를 잠재웠다. 이것 또한 예정된 일이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15
익절티드 그언클이 자기소개를 하는데 걍 무시당함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20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22
줘빱이라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24
판타지는 킹크림슨 되었대(아무말)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31
이때 스톰캐들에 비하면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44
>>1531 ㅠ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28:53
>>1532 너무 강하다아아앗!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0:18
알라리스덜 맨날 레이라인 오염돼서 글치.
저때 스톰캐햄덜 막아세운건 대단한 업적이긴한덧요.
저때 스톰캐햄덜 막아세운건 대단한 업적이긴한덧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1:47
눈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토르누스는 별의 운명을 받은 화살을 꽂고 쏘았다. 그것은 악마의 단안경을 산산이 부수고 그 뒤에 있는 눈을 꿰뚫어 귀청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의 비명을 자아냈다. 그 생물은 가마에서 몸을 흔들며 균형을 잃었다. 악마가 땅에 내던져지자 영혼들이 짓밟혔다. 악마가 계속 울부짖자 거대한 주먹이 내려와 땅을 흔들고 불행한 역병 운반자 몇 명을 짓밟았다.
가르두스의 머리가 휙 올라갔고, 그는 발로 뛰어올랐다. 그의 뒤에서 남은 저디케이터들이 자신의 화살을 쏘아 악마의 빽빽한 대열 속으로 퍼부었다. '에뇨, 우리 로드-카스텔란트를 되찾아와라.' 가르두스가 부상당한 그레이트 언클린 원을 향해 출발하면서 말했다. '솔루스, 토르누스, 그들이 우리 뒤를 치지 못하게 하라. 페로스, 아이티우스, 나와 함께.'
악마들은 스스로를 막으려고 했지만 아이티우스와 페로스는 그들을 밀어내고 가르두스가 길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부패의 아버지는 자신의 망가진 눈에서 기름진 이코르가 쏟아져 나오면서 몸을 일으키고 칼을 움켜쥐었다. '감히?' 그것은 으르렁거렸다. '감히 너글의 일곱 번째 아들을 때려?' 그의 칼날은 살인적인 호를 그리며 휩쓸었다. 가르두스는 몸을 비틀어 피하고 그의 전쟁 망토에 있는 마법을 소환했다. 빛나는 망치의 일제 사격이 악마를 강타하여 그의 살에 김이 나는 분화구를 냈다.
칼이 쾅 내려와 땅을 베었다. 그것은 곰팡이 핀 돌에 박혔고, 가르두스는 그것 위로 뛰어올라 신속하게 부패의 아버지의 팔을 탔다. 그 생물이 비명을 지르자 가르두스가 달려들어 룬블레이드를 휘두르며 그의 얼굴 살을 열었다. 그것은 비틀거리며 가르두스를 움켜쥐었다. 그는 땅에 떨어져 회전하며 망치가 악마의 무릎에 부딪혔다. 스폰지 뼈가 파열되었고, 그 생물은 땅에 쓰러졌다.
'안 돼, 안 돼, 안 돼.' 부패의 아버지는 신음하며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이것은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야. 이곳은 우리의 권역, 우리의 정원인데... 공정하지 않아.'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가르두스가 그 생물을 향해 걸어가면서 말했다. '이것은 결코 게임따위가 아니었다.'
'사기다!' 부패의 아버지는 유출물 방전을 뿜어냈다. 가르두스의 빛이 부풀어오르자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김을 내며 사라졌다. 악마는 좋은 눈을 가리고 몸을 비틀어 피하려고 했다. '아니, 네놈은 어떻게든 속이고 있어. 속이는 신. 도둑. 찬탈자!' 가르두스가 그의 부풀어 오른 두개골 옆에 발을 디디자 그것은 계속 저주하고 신음했다. '우리는 이미 이겼어, 넌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을 바꿀 수 없어.' 가르두스의 빛이 그 위로 쏟아지자 그의 살은 지글지글 끓어 검게 변했다. '안 돼.' 그것은 신음했다. '안 돼, 나는 승리를 약속받았어.' 그것은 물통을 향해 손을 뻗었다. '파파, 도와주세요. 당신의 아이를 도와주세요...'
'널 도울 방법은 없다. 나는 죽었고, 다시 살아났다. 나는 빛이자 불이요, 이 정원을 깨끗하게 태우리라.' 폭풍 망치가 솟아올랐고, 그 머리는 에너지로 지글거렸다. 부패의 아버지의 마지막 비명은 그 타격으로 두개골이 무너지면서 멎었다. 금이 간 단안경이 썩어가는 수렁에서 굴러 나왔다.
가르두스의 머리가 휙 올라갔고, 그는 발로 뛰어올랐다. 그의 뒤에서 남은 저디케이터들이 자신의 화살을 쏘아 악마의 빽빽한 대열 속으로 퍼부었다. '에뇨, 우리 로드-카스텔란트를 되찾아와라.' 가르두스가 부상당한 그레이트 언클린 원을 향해 출발하면서 말했다. '솔루스, 토르누스, 그들이 우리 뒤를 치지 못하게 하라. 페로스, 아이티우스, 나와 함께.'
악마들은 스스로를 막으려고 했지만 아이티우스와 페로스는 그들을 밀어내고 가르두스가 길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부패의 아버지는 자신의 망가진 눈에서 기름진 이코르가 쏟아져 나오면서 몸을 일으키고 칼을 움켜쥐었다. '감히?' 그것은 으르렁거렸다. '감히 너글의 일곱 번째 아들을 때려?' 그의 칼날은 살인적인 호를 그리며 휩쓸었다. 가르두스는 몸을 비틀어 피하고 그의 전쟁 망토에 있는 마법을 소환했다. 빛나는 망치의 일제 사격이 악마를 강타하여 그의 살에 김이 나는 분화구를 냈다.
칼이 쾅 내려와 땅을 베었다. 그것은 곰팡이 핀 돌에 박혔고, 가르두스는 그것 위로 뛰어올라 신속하게 부패의 아버지의 팔을 탔다. 그 생물이 비명을 지르자 가르두스가 달려들어 룬블레이드를 휘두르며 그의 얼굴 살을 열었다. 그것은 비틀거리며 가르두스를 움켜쥐었다. 그는 땅에 떨어져 회전하며 망치가 악마의 무릎에 부딪혔다. 스폰지 뼈가 파열되었고, 그 생물은 땅에 쓰러졌다.
'안 돼, 안 돼, 안 돼.' 부패의 아버지는 신음하며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이것은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야. 이곳은 우리의 권역, 우리의 정원인데... 공정하지 않아.'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가르두스가 그 생물을 향해 걸어가면서 말했다. '이것은 결코 게임따위가 아니었다.'
'사기다!' 부패의 아버지는 유출물 방전을 뿜어냈다. 가르두스의 빛이 부풀어오르자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김을 내며 사라졌다. 악마는 좋은 눈을 가리고 몸을 비틀어 피하려고 했다. '아니, 네놈은 어떻게든 속이고 있어. 속이는 신. 도둑. 찬탈자!' 가르두스가 그의 부풀어 오른 두개골 옆에 발을 디디자 그것은 계속 저주하고 신음했다. '우리는 이미 이겼어, 넌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을 바꿀 수 없어.' 가르두스의 빛이 그 위로 쏟아지자 그의 살은 지글지글 끓어 검게 변했다. '안 돼.' 그것은 신음했다. '안 돼, 나는 승리를 약속받았어.' 그것은 물통을 향해 손을 뻗었다. '파파, 도와주세요. 당신의 아이를 도와주세요...'
'널 도울 방법은 없다. 나는 죽었고, 다시 살아났다. 나는 빛이자 불이요, 이 정원을 깨끗하게 태우리라.' 폭풍 망치가 솟아올랐고, 그 머리는 에너지로 지글거렸다. 부패의 아버지의 마지막 비명은 그 타격으로 두개골이 무너지면서 멎었다. 금이 간 단안경이 썩어가는 수렁에서 굴러 나왔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2:09
>>1535 히쉬는 템페스트 로드 줘빱들이라 그럼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2:17
그분들 귀족자재라 허약하신 덧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2:26
반란 진압도 잘 못하시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3:31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3:31
이제 펠릭스 나와야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3:54
템페스트 로드덜 루미네스한테 벌벌떨고
좀 폐급같깅한.
좀 폐급같깅한.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15
앨리스가 희망인 듯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18
어케 스톰킵 사령관이 쫄을 수가 있음.
기세 해방했다고.
기세 해방했다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22
>>1543 ㄹㅇ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26
다시 고펠 해야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39
스톰캐 펠릭스는 좀 그런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4:52
앨리스도 1세대 선배 빨 때 다른 호스트 선배들 빨지 자기 선배들은 안 빨 거 같음 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06
템페스트 로드 고점이 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09
허약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09
로드 아카넘 스톤메이지 섭정햄이 빡쳤더고
ㅎㄷㄷ하면서 합죽이 되고.
좀 한심함.
ㅎㄷㄷ하면서 합죽이 되고.
좀 한심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26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27
그 양반이 사령관인데
그냥 눈치나 보는 한심한 놈임.
그냥 눈치나 보는 한심한 놈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46
그분보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47
같은 1세대여도 급이 다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5:58
텔리나 자꾸 꼽 주는 로드 엑소시스트인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04
그분이 광기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11
그양반은 그냥 미친사람.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14
루미네스도 막 깜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30
근데 그분 좀 야캄. ㅋㅋ
미치기만 했음.
미치기만 했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33
마지막까지도 발리우드 효과 잘 안 받아서 텔리나 꼽 주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38
그냥 미친사람. 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43
미친사람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6:50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7:45
그분은 좀 약해도 일관성은 항상 지켰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8:16
좋은건진 몰겠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39:47
미치광이는 보면 재밌잖아(적당)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40:10
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55:16
아무래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55:38
소바에서 필멸자 지휘 특화인건
스톰캐 우와하면서 보는 덕분 같음
스톰캐 우와하면서 보는 덕분 같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56:22
ㅇㅎ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56:36
기꺼이 명령에 따르니까 명령에 익수한 야들은 잘하는데
그게 안먹히거나 역사적으로 부렸던 루미네스측에 서면
여기까지 비굴해지는거지
그게 안먹히거나 역사적으로 부렸던 루미네스측에 서면
여기까지 비굴해지는거지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7:57:16
히쉬 귀족이라 루미네스에 쫄리는거 필멸자 시절부터 박혔을테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1:2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1:35
노예근성이 박혔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2:07
이런 애들을 세틀러스 게인에 박은게 앵간하면 루미네스에 따라주겠다는 지그마 의사일듯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3:3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3:42
다른 스톰캐들이었다면 이게 맞는거임? 했을테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5:42
그러고보니 해머할 주둔 스톰호스트들은 어디더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6:15
해머 오브 지그마였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7:02
해머즈 오브 지그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7:24
해머할 악샤는 해머즈 오브 지그마, 해머할 기라는 할로우드 나이트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8:02
에데랄드 머시깽도 있고
스톰캐 호스트 수십개 있어서 크네요.
스톰캐 호스트 수십개 있어서 크네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8:40
니브도 의외로 지그마 직속 아니고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8:46
해머즈 오브 지그마 소속이라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9:02
활동 자체는 거의 항상 따로 하지만 훈련 같은 건 해머할 악샤 스톰킵 가서 함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9:13
세틀러스 게인처럼 단일 호스트가 정착한게 아닌가봄.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09:20
>>1586 ㅇㅎ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26:02
"그들이 예상했던 대답은 아니군." 곁에 있던 로드-엑소시스트 말케우스가 말했다.
“하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이었어요.” 텔라나가 말했다.
“그건 커다란 영예였네.” 말케우스가 말했고, 그녀는 그의 목소리에 담긴 평가를 분명히 들었다.
"그렇죠." 텔라나가 대답했다. "제가 합당하다고 느끼지 않는 한 받아들이지 않을 만큼 커다란 영예입니다. 그리고 제 삶의 이 순간, 저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로드-엑소시스트, 당신은 존경받는 자리를 받아들이기 전에 그 자리에 걸맞는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그럼 나는 자네를 칭찬(commend)해줘야겠군." 무기고의 큰 문에 다가가면서 말케우스가 말했다. "자네의 한계를 아는 것에 대해 말이네... 그 한계들이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텔라나는 의도치 않은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로드-엑소시스트 말케우스... 그게 칭찬(compliment)이었어요?"
그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너무 키가 커서 그녀가 옆에서 행진하고 있는데도 플랫폼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그의 얇은 입술에서 희미한 미소를 보았다.
"아마 그랬을지도." 그가 말했다.
“하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이었어요.” 텔라나가 말했다.
“그건 커다란 영예였네.” 말케우스가 말했고, 그녀는 그의 목소리에 담긴 평가를 분명히 들었다.
"그렇죠." 텔라나가 대답했다. "제가 합당하다고 느끼지 않는 한 받아들이지 않을 만큼 커다란 영예입니다. 그리고 제 삶의 이 순간, 저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로드-엑소시스트, 당신은 존경받는 자리를 받아들이기 전에 그 자리에 걸맞는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그럼 나는 자네를 칭찬(commend)해줘야겠군." 무기고의 큰 문에 다가가면서 말케우스가 말했다. "자네의 한계를 아는 것에 대해 말이네... 그 한계들이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텔라나는 의도치 않은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로드-엑소시스트 말케우스... 그게 칭찬(compliment)이었어요?"
그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너무 키가 커서 그녀가 옆에서 행진하고 있는데도 플랫폼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그의 얇은 입술에서 희미한 미소를 보았다.
"아마 그랬을지도." 그가 말했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26:26
말케우스 마지막까지 꼽 주는 줄 알았는데 챗지피한테 물어보니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27:11
commend는 딱딱하고 공적인 칭찬이고 텔리나가 되묻는 compliment는 가벼운 일상 칭찬이라 텔리나가 말케우스 진지충이라고 놀리고 말케우스가 츤츤대는 장면이라고 해석해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34:17
친해졌구나.
차별은 여전하지만
차별은 여전하지만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34:36
텔리나가 엘프였던가요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37:44
엘프 교수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37:59
아 텔리나가 아니라 텔라나였네
2025년 4월 10일 (목) 오후 08:51:40
네.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0:52:23
블갤에 오거아저씨가 질문 받아서 유물사절 관련 질문했는데.
유물사절은 일종의 사관 생도 느낌이라네요. 전령 역할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고.
유물사절은 일종의 사관 생도 느낌이라네요. 전령 역할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고.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0:59:41
모.. 별거 없어요,
심부름꾼이라.
심부름꾼이라.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01:50
약간 실전으로 바로 옆에서 배우는 갓 임관한 사관생도 출신 장교 느낌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20:25
딱 고정도임 ㅋㅋ
사관생도 대단하다고 하면 엘리트지만
사관생도 대단하다고 하면 엘리트지만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20:53
사관생도 999만명은 있는 세상일텐데
그보다 잘난 장군들은 몇십만명
그보다 잘난 장군들은 몇십만명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40:56
그리고 이제 성전을 여러번 성공시키거나 아카온 아바타와 붙어서 산 마샬이면 몇십만명중 10순위 안에 드는 장군이 되는거구나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41:32
근데요, 스라카. 연재때 못물었는데
anchor>2707>757
바반시의 경우에 낮은게 전투인 이유가 뭐죠?
줘팸섭정이라 그런가? 아님 뭔가 비밀이 있음? 아마도 모르건이 짜준 루미네스생 탄탄대로 바반시 진로계획일텐데
anchor>2707>757
바반시의 경우에 낮은게 전투인 이유가 뭐죠?
줘팸섭정이라 그런가? 아님 뭔가 비밀이 있음? 아마도 모르건이 짜준 루미네스생 탄탄대로 바반시 진로계획일텐데
2025년 4월 11일 (금) 오전 11:42:28
War햄에서 잘싸우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갑(?)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09:33
아 그게 어차피 자기 엄마한테 배우는게 낫거든요.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0:05
어차피 결투법이라던가 마법조합들 엄마한테 배웠을거라
유틸챙기는게 차라리 나아서 그래요.
유틸챙기는게 차라리 나아서 그래요.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1:18
어라 그러면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1:45
무의식적으로 종려와 함께하고 싶어서 결투한거임...?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1:47
그리고 겹치는 것도 뭔가뭔가하네 적당한 수준의 대전상대로 딸래미의 결투 경험치 부스트를 걸기위한 누군가의 입김이...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1:57
아아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2:16
그런거였구나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2:25
>>1608 ㅋㅋㅋㅋ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2:53
>>1608 히쉬로 종려 표면의식 마인드스캔한거임?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3:05
>>1609 바반시 안전땜에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죠.
모르간이 메데이아랑 스케이븐 2연타 맞고 편집증와서.
모르간이 메데이아랑 스케이븐 2연타 맞고 편집증와서.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3:12
>>1613 그런걸수도. ㅋㅋㅋ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4:03
천하의 모르건도 쫄긴 쪼는구나
2025년 4월 11일 (금) 오후 12:14:16
모.. 암튼 바반시 본인도 결투하는게 더 마음에 들었단 소리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