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4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3:17:29 -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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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39:17
아티팩트 구매 부분의 설명인데, 이거 벨황에게 아티팩트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주인공이 만들어서 다른거 교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주인공이 만들어서 다른거 교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39:41
그러는것도 ㄱㅊ겠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39:57
다만 이 경우는 턴을 두번이나 소모하는지라 뭔가 경험치 같은 덤이 없다면 구매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는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0:19
>>1562 고황 등장하면 버전 몇 고트렉인지 굴려봐야할덧...
Ver.1 이후론 약해서.
Ver.1 이후론 약해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0:37
종려라면 번개 좀 배운 다음에 번개 배터리 만들어서 교환한다던가 같은.
별은 많이 연구했으니 아스트랄 컴파스는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으려나요.
별은 많이 연구했으니 아스트랄 컴파스는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으려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0:40
>>1567 모 히쉬아카에선 행동 한번으로 치죠 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1:02
자유행동 1회로.
>>1569 그건 세라폰 크리떴을때부터 돼요.
>>1569 그건 세라폰 크리떴을때부터 돼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1:14
세라폰 크리 떠서 만들 수 있게 되었구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1:57
근데 카라드론에 더 좋은거 있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2:17
렐름의 중력 측정해서 위도측정 어쩌구 있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2:31
에오카에 나왔던거(오래돼서 연재해놓고 기억안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3:05
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3:14
라두카르 소설에서 재밌는 거 나오네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3:30
뭐 있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3:32
구스타프는 자신의 시그마라이트 망치를 너무 꽉 쥐어서 손바닥에 파고들어 살갗을 베었다. 공포가 그를 꿰뚫었다. 라두카르! 여기! 뱀파이어가 의기양양해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여전히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늑대와 그의 나이트가드가 그들과 싸우기 전에 터널로 다시 내려가는 것. 그는 기도를 속삭였다.
"시그마여, 재앙의 순간에 우리를 보존하소서."
구스타프에게 응답한 것은 신왕이 아니라 모르발의 차가운 목소리였다.
"물러서십시오." 마법사가 그들에게 경고했다. "내게 힘을 빌려줄 준비를 하시오." 그는 눈을 그레이브블룸과 지팡이에 감긴 가시에 떨어뜨리며 덧붙였다. 구스타프는 그 의미를 이해했다. 모르발은 그의 마법을 사용하겠지만, 대가가 있을 것이다.
"진정한 마법을 보여주지." 모르발은 라두카르에게 으르렁거렸다. 그의 눈은 유령 같은 빛을 띠었다. 그의 얼굴에서 모든 색이 빠져나가고 그의 검은 수염은 은빛 회색으로 변했다. 힘의 후광이 그레이브블룸 주위를 맴돌았고, 동시에 방 안의 그림자가 어두워졌다. 모르발은 다가오는 좀비와 언데드 오거를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그의 눈은 라두카르에게 고정되어 있었고, 단 한순간 그의 자세에 불확실함이 스쳐 지나갔다.
갑자기 모르발은 낫으로 베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길어지는 어둠이 밀려들어 왔는데, 이제는 비명을 지르는 에너지의 스펙트럼 파동이었다. 구스타프는 그 악의적인 조류에서 잃어버린 영혼의 희미한 암시, 자수정 마법의 끔찍한 본질을 볼 수 있었다. 쉬쉬 자체의 죽음의 힘. 그 풀려난 에너지는 언데드 위로 쏟아져 복수심에 불타 그들을 꿰뚫어 그들을 지탱하는 오염된 마법을 끌어냈다. 죽은 자들은 하나씩 무너져 내렸고, 그들의 병적인 몸은 모르발의 주문에 의해 쪼그라들었다. 그들은 앞으로 고꾸라져 악취가 나는 피의 늪에 빠졌고, 그들 중 일부는 무너져 내리면서 그들의 추락이 그들을 함께 묶고 있던 강령술의 마지막 가닥을 끊었다.
잠시 동안 오컬트 폭풍이 맹위를 떨쳤고, 심장이 뛸 때마다 모르발은 약해지고 더 시들해지는 것 같았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노력을 유지할 수 없었다. 마치 촛불이 꺼지는 것처럼 그의 주문은 증발했다. 폭풍은 끝났고, 구스타프는 그 여파를 가로질러 응시했다. 소수의 죽은 자들만이 살아남았고, 대부분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나이트가드는 여전히 서 있었지만, 그들의 썩은 살은 가죽처럼 바삭해 보였고, 그들이 움직일 때 그들의 발걸음은 느리고 비틀거렸다.
"시그마여, 재앙의 순간에 우리를 보존하소서."
구스타프에게 응답한 것은 신왕이 아니라 모르발의 차가운 목소리였다.
"물러서십시오." 마법사가 그들에게 경고했다. "내게 힘을 빌려줄 준비를 하시오." 그는 눈을 그레이브블룸과 지팡이에 감긴 가시에 떨어뜨리며 덧붙였다. 구스타프는 그 의미를 이해했다. 모르발은 그의 마법을 사용하겠지만, 대가가 있을 것이다.
"진정한 마법을 보여주지." 모르발은 라두카르에게 으르렁거렸다. 그의 눈은 유령 같은 빛을 띠었다. 그의 얼굴에서 모든 색이 빠져나가고 그의 검은 수염은 은빛 회색으로 변했다. 힘의 후광이 그레이브블룸 주위를 맴돌았고, 동시에 방 안의 그림자가 어두워졌다. 모르발은 다가오는 좀비와 언데드 오거를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그의 눈은 라두카르에게 고정되어 있었고, 단 한순간 그의 자세에 불확실함이 스쳐 지나갔다.
갑자기 모르발은 낫으로 베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길어지는 어둠이 밀려들어 왔는데, 이제는 비명을 지르는 에너지의 스펙트럼 파동이었다. 구스타프는 그 악의적인 조류에서 잃어버린 영혼의 희미한 암시, 자수정 마법의 끔찍한 본질을 볼 수 있었다. 쉬쉬 자체의 죽음의 힘. 그 풀려난 에너지는 언데드 위로 쏟아져 복수심에 불타 그들을 꿰뚫어 그들을 지탱하는 오염된 마법을 끌어냈다. 죽은 자들은 하나씩 무너져 내렸고, 그들의 병적인 몸은 모르발의 주문에 의해 쪼그라들었다. 그들은 앞으로 고꾸라져 악취가 나는 피의 늪에 빠졌고, 그들 중 일부는 무너져 내리면서 그들의 추락이 그들을 함께 묶고 있던 강령술의 마지막 가닥을 끊었다.
잠시 동안 오컬트 폭풍이 맹위를 떨쳤고, 심장이 뛸 때마다 모르발은 약해지고 더 시들해지는 것 같았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노력을 유지할 수 없었다. 마치 촛불이 꺼지는 것처럼 그의 주문은 증발했다. 폭풍은 끝났고, 구스타프는 그 여파를 가로질러 응시했다. 소수의 죽은 자들만이 살아남았고, 대부분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나이트가드는 여전히 서 있었지만, 그들의 썩은 살은 가죽처럼 바삭해 보였고, 그들이 움직일 때 그들의 발걸음은 느리고 비틀거렸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3:48
샤이쉬법사가 샤이쉬 무형검 씀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4:01
샤이쉬 검기 해방해서 언데드 군대 반갈죽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4:10
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5:15
레밀리아 저런 거나 배워야할 듯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5:48
저런거 배워도
렐름의 균형 무너트렸다고 ㅎㄷㄷ하면서 왕따시킬덧. ㅋㅋ
렐름의 균형 무너트렸다고 ㅎㄷㄷ하면서 왕따시킬덧.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18
이렇게까지 강렬한 샤이쉬의 기운이라니
히쉬의 균열이 생겨난다 어쩌구. ㅋㅋ
히쉬의 균열이 생겨난다 어쩌구.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40
저분도 작중에서 왕따 좀 당함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47
자꾸 샤이쉬 쓴다고 무시받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49
그녀는......!! 렐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5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55
흰수염처럼 리스펙해줌>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6:57
강령술사 아니냐고 ㅋㅋ 나가쉬 빠냐고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7:20
레밀리아 흑화해서 나가쉬 안빨면 다행일덧.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7:38
유물을 처음부터 제작하는 일은 매우 정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며,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제작자는 마법이나 기적에 가까운 능력을 직접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상적으로는 마법과 공명하는 특수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의도한 신비한 속성을 갖추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인은 극소수이며, 그들의 서비스는 항상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소울바운드 중 이런 재능이 없는 이들은 마법 제작자들을 찾아가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유물 제작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물 제작자들은 특정한 종류의 마법 아이템 제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드와르딘 룬로드들은 마법 갑옷 제작으로 가장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이샤란 아이도네스와 다클링 소서리스들은 가장 완강한 동물도 지배할 수 있는 마법이 깃든 고삐와 목걸이를 부립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는 자신들의 놀라운 에테르 기계들을 마법 유물이 아닌 과학적 업적이라 주장하지만, 그 기술은 너무나 정교해서 마법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콜리지아트 아케인의 창조물들은 대개 자신들의 기존 마법 능력을 보강하는 용도이지만, 다른 진영과 협력해 다양한 효과를 얻는 연구 또한 학문적인 관심사입니다.
무기, 방어구, 연금술적 조합물 및 기타 장치(마법적 속성이 포함된 것 포함)를 제작하거나 제작을 의뢰하는 **노력(Endeavour)**에 대한 규칙은 Steam and Stee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울바운드 중 이런 재능이 없는 이들은 마법 제작자들을 찾아가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유물 제작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물 제작자들은 특정한 종류의 마법 아이템 제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드와르딘 룬로드들은 마법 갑옷 제작으로 가장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이샤란 아이도네스와 다클링 소서리스들은 가장 완강한 동물도 지배할 수 있는 마법이 깃든 고삐와 목걸이를 부립니다.
카라드론 오버로드는 자신들의 놀라운 에테르 기계들을 마법 유물이 아닌 과학적 업적이라 주장하지만, 그 기술은 너무나 정교해서 마법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콜리지아트 아케인의 창조물들은 대개 자신들의 기존 마법 능력을 보강하는 용도이지만, 다른 진영과 협력해 다양한 효과를 얻는 연구 또한 학문적인 관심사입니다.
무기, 방어구, 연금술적 조합물 및 기타 장치(마법적 속성이 포함된 것 포함)를 제작하거나 제작을 의뢰하는 **노력(Endeavour)**에 대한 규칙은 Steam and Stee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7:57
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9:30
학생들이 만들어낸 쓰레기들
유물이라 속여판 벨황 씨다씨.
유물이라 속여판 벨황 씨다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9:40
막 자꾸 주변에서 ㅎㄷㄷ하는데 앀마사제가 지그마도 나가쉬 이용해서 카오스랑 싸웠다면서 우리도 이용하면 된다고 실드?쳐줌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9:43
부작용 쩔었을거 같은데.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49:51
>>1596 ㅋㅋㅋㅋㅋㅋ 쉴드 맞냐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3:28
>>1595
근데 챠몬도 나름 변화의 본고장인데 ㅋㅋ
근데 챠몬도 나름 변화의 본고장인데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3:35
좋은 물건없음?
다 브랜드보고서 무지성 구매하는건가
다 브랜드보고서 무지성 구매하는건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3:51
챠몬 거기 ㅈ망해서 우끼끼가 대부분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4:34
앗...................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4:36
모르발은 모래시계를 통해 떨어지는 모래알을 연구하며, 각 입자가 움직일 때 색깔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모래알은 응축된 마법의 구슬이었고, 물리적 형태로 갇힌 힘이었다. 그 묶인 에너지는 유령과 망령의 잔류물인 엑토플라즘의 유리질 에센스에 의해 담겨 있었다. 전체는 마법사에게 게이지 역할을 했고, 마법이나 드웨오머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변화하는 색깔은 그 마법의 본질을 알려주었고, 어떤 필멸의 영역에서 그에 수반되는 바람이 불어왔는지 선포했다.
동일한 점술을 물체뿐만 아니라 장소에도 적용할 수 있었고, 모르발이 관심을 가진 것은 그러한 판독이었다. 울펜카른은 샤이쉬 나디르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었고, 영역의 바로 그 힘으로 넘쳐났다. 이것은 자수정 마법의 핵심 본질이었고, 그 성격은 어둡고 불길했지만 여전히 삶과 연결된 것이었다. 그러나 모래시계의 모래알은 샤이쉬 에너지의 짙은 보라색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검게 변했고, 훨씬 더 음울한 종류의 마법의 교활한 특성을 가정했다. 샤이쉬의 에너지를 취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고, 더 이상 삶과 연결되지 않은, 오히려 삶의 모독을 목적으로 바꾸는 마법의 한 종류. 강령술의 검은 예술.
언데드의 군주인 나가쉬는 강령술을 처음으로 실행한 사람으로 여겨졌고, 신화의 시대 이전에 그것을 발전시켰다. 오늘날에도 그의 칭호 중 하나는 위대한 강령술사였다. 강령술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신을 숭배하든 그를 시기하든 항상 나가쉬의 그림자 속에 있었고, 그들의 끔찍한 주인의 금지된 비밀을 이용했다. 힘과 장수의 약속은 많은 사람들이 저항하기에는 너무 컸고, 자수정 마법의 활용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쉽게 유혹되었다. 모르발은 자신의 스승이 강령술의 유혹에 빠진 것에 대해 다소 감사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의 제자에게 마법사가 연구를 너무 멀리 추구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무시무시한 예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니, 모르발은 자신이 그런 광기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는 죽음의 지식과 언데드의 지식 사이의 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는 그 선을 넘지 않고 자신을 저주하지 않으면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동일한 점술을 물체뿐만 아니라 장소에도 적용할 수 있었고, 모르발이 관심을 가진 것은 그러한 판독이었다. 울펜카른은 샤이쉬 나디르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었고, 영역의 바로 그 힘으로 넘쳐났다. 이것은 자수정 마법의 핵심 본질이었고, 그 성격은 어둡고 불길했지만 여전히 삶과 연결된 것이었다. 그러나 모래시계의 모래알은 샤이쉬 에너지의 짙은 보라색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검게 변했고, 훨씬 더 음울한 종류의 마법의 교활한 특성을 가정했다. 샤이쉬의 에너지를 취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고, 더 이상 삶과 연결되지 않은, 오히려 삶의 모독을 목적으로 바꾸는 마법의 한 종류. 강령술의 검은 예술.
언데드의 군주인 나가쉬는 강령술을 처음으로 실행한 사람으로 여겨졌고, 신화의 시대 이전에 그것을 발전시켰다. 오늘날에도 그의 칭호 중 하나는 위대한 강령술사였다. 강령술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신을 숭배하든 그를 시기하든 항상 나가쉬의 그림자 속에 있었고, 그들의 끔찍한 주인의 금지된 비밀을 이용했다. 힘과 장수의 약속은 많은 사람들이 저항하기에는 너무 컸고, 자수정 마법의 활용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쉽게 유혹되었다. 모르발은 자신의 스승이 강령술의 유혹에 빠진 것에 대해 다소 감사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의 제자에게 마법사가 연구를 너무 멀리 추구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무시무시한 예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니, 모르발은 자신이 그런 광기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는 죽음의 지식과 언데드의 지식 사이의 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는 그 선을 넘지 않고 자신을 저주하지 않으면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4:40
지상의 생명체 다 죽어서 젠취 악마들도 우리 이제 뭐먹고 살지 ㅇㅈㄹ하는 동네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4:51
샤이쉬랑 강령술 차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4:56
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5:17
샤이쉬 파다가 자꾸 네크로맨시로 전직해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5:27
샤이쉬 법사들 평판 바닥임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5:33
예비 데스종자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6:35
>>1604
딴 동네 가라고 ㅋㅋㅋㅋㅋ 우주 넓은데
딴 동네 가라고 ㅋㅋㅋㅋㅋ 우주 넓은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6:41
자꾸 챠몬에서 우끼끼덜 양학............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6:59
>>1610 그치만 딴데는 기반 없다고...
다른애들이 이미 알박기해서 쉽지 않음.
다른애들이 이미 알박기해서 쉽지 않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11
챠몬 농가 살려야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28
지상은 모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35
챠몬에서 파종심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47
골목상권 망하면 지역활기 다죽는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50
악마 노예거나 카오스 우끼끼거나 에오카 버틴 인자강 도시들 정도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54
이러니까 좀 웃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7:56
쉽지 않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00
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15
아 근데 차몬에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22
일본인들 좀 살아있음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27
사무라이덜 있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30
아 그거요.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38
동양품 문명 좀 있던데요.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46
니폰 후예인가봄.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8:51
몽골국가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9:11
거기선 드라코시온을 천룡이라고 부르는데 좀 까리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9:3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9:34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9:43
일본인들 왜 있냐고 ㅋㅋㅋ 차몬에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59:58
레몬심카 오렌지심카 후손들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0:11
마검도요타 신됏을수도. ㅋㅋ
룬팽처럼.
룬팽처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0:24
일본인이 왜 있어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0:44
몰루 pc함.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0:52
아시카가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05
나가시로, 요로즈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07
에미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14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16
진짜 니폰인들 있음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19
사무라이 나오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1:57
니폰 사무라이 좀 강했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2:13
카워랑 동급으로 쳐줌. ㅋㅋ
신체능력 인간인데.
신체능력 인간인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00
모 지금은 그 니폰인들 나라 다 망해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15
몽골 쪽인 알크 칸국에 섞여 사는 거 같긴 한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22
호러에서 망해요?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34
아 옛날에 망한 듯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44
왕자끼리 싸우고 내전하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3:49
ㅇㅎ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4:32
카오스의 시대에 무너지고 그랬다가 최근에 성들 좀 되찾은 듯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4:44
후손들은 알크 칸국에서 살고 있는 게 대부분 같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04:49
글쿤요. 명맥은 이어졌나 보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0:53
마검 도요타였다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0:57
이겼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2:16
ㅋㅋ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4:29
그래도 어찌 에오지로 건너간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4:44
케세이 후예도 나오겠지 아미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4:45
캐세이는 진짜 뭐했냐 ㅋㅋ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5:08
ㅁㄹ 그림고어한테 막타맞고 울면서 튄 이후로 안나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7:06
콜리지아트 아케인의 창조물들은 대개 자신들의 기존 마법 능력을 보강하는 용도이지만, 다른 진영과 협력해 다양한 효과를 얻는 연구 또한 학문적인 관심사입니다.
이거 보고서 든 생각인데.
이거 보고서 든 생각인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7:18
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7:59
카라드론, 세틀러스 게인 아이언웰드 아스널, 툰구르 롯지쪽 대장장이와 협력해서
뭔가 특별한 물건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뭔가 특별한 물건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8:24
그런게 효과 좋더라고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8:34
여기까지 가면 전투학파 전공이란 애가 왜인지 유틸쪽으로 활동하는건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4:18:54
아크로미아 위대한 기계도 그런물건이고.
에버윈터 물리친 룬도 글코.
에버윈터 물리친 룬도 글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