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4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3:17:29 -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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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46
진짜 한스들은... 깡패들도 무서워해야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47
텔라나는 운 좋은 것도 있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54
사실 적폐라인은 못잡았지만-종려 빼고,
종려 포함 동아리가 기어이 적폐라인급으로 올라온거에 가까움.
종려 포함 동아리가 기어이 적폐라인급으로 올라온거에 가까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55
테클햄이 원래 그런 거 좋아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09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13
뭔가 고민하는 애한테 다가가서 켈시식으로 조언해주는 거 좋아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20
>>2582 그쵸.
켈시 ㅋㅋㅋ
켈시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38
근데 훈수만두고 직접 도움은 안줌.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43
성장에 방해된다고.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45
>>2583 뉴비 양성 좋아하는 고인물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51
근데 클수록 트루강자들에게 '징집'되기 쉬워지고
아예 안보이면 개미처럼 밟히고
중간이 좋은듯
아예 안보이면 개미처럼 밟히고
중간이 좋은듯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57
테클햄도 하늘 섬 같은 데 가서 명상하고 쉴 때도 종종 있고
일만 하면 힘드니까
일만 하면 힘드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16
근데 가끔 나오는 켈시가 뭐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19
>>2590 젠지로햄 연전연승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26
>>2592 명일방주 켈시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40
고인물 미호크 마인드인가
그정도는 혼자서 해내셔야죠, 뉴비님
그정도는 혼자서 해내셔야죠, 뉴비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49
그룽가... 그런가... 그렇군... 아니, 아직은... 때가 되면... 설마... 너는 몰라도 된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52
하는 분 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02
엘다식 화법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11
울쓰란이냐고 깐프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30
네 그런식의 말투 맞아요.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36
사람 속터지게 하는 화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45
테햄 원래 깐프잖아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34
깐프 맞긴함.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36
>>2596 아 켈시임? 뭐냐고 이 명예깐프 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44
테클리스: 텔라나 이븐폴
텔라나는 그의 목소리에서 웃음기가 들렸다고 생각함
텔라나: 위대하신 테클리스시여, 제 사과를-
테클리스: 사과라? 바보같은 짓 하지 말려무나, 딸아. 내가 원하지 않았다면 나를 찾지 못했을 테니 말이야.
테클리스가 정좌를 풀고 땅에 발을 디디면서, 그를 둘러싸던 광채는 사라짐. 이제 그의 복장과 아름다운 얼굴을 빼면, 그는 그냥 평범한 루미네스처럼 보였음
텔라나는 이전에 테클리스를 만난 적이 단 두 번 있었지만, 신은 언제나 루미네스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부름
텔라나: 원했다니요?
테클리스: 네 혼란이 느껴지더구나. 어쩌면 행복한 우연 삼아서 네 마음이 진정하는 걸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지. 오거라, 같이 걷자꾸나.
테클리스: 텔라나 이븐폴. 자이트렉의 투에리온과 아티카의 딸. 마법사이자 로어시커. 호기심 많은 이들의 헌신적인 교육자. 이제 설명해보련?
텔라나: 위대하신 테클리스님, 감히 제가 당신한테 뭘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제가 왜, 또는 어떻게 느끼는 것조차요.
테클리스는 그녀를 흘깃 바라보더니 마치 자기가 무슨 농담을 던진 것처럼 눈을 끔뻑임. 텔라나는 감히 웃을 엄두도 내지 못했고,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음
텔라나: ...당신께서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테클리스: 아, 물론 그랬지. 학생이 도서관에 침입했다. 그녀는 추궁을 받다가 추악한 주문에 의해서 살해당했지. 그녀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던 걸까? 도서관에서는 무엇을 찾던 걸까? 그녀의 의도가 사악했던 걸까 아니면 단순한 야망 때문일까? 아마 이것, 그리고 그 이상의 질문들, 거기에 교사로서 자신의 자격에 대한 불신이 너를 괴롭히고 있을 거야.
텔라나는 그의 목소리에서 웃음기가 들렸다고 생각함
텔라나: 위대하신 테클리스시여, 제 사과를-
테클리스: 사과라? 바보같은 짓 하지 말려무나, 딸아. 내가 원하지 않았다면 나를 찾지 못했을 테니 말이야.
테클리스가 정좌를 풀고 땅에 발을 디디면서, 그를 둘러싸던 광채는 사라짐. 이제 그의 복장과 아름다운 얼굴을 빼면, 그는 그냥 평범한 루미네스처럼 보였음
텔라나는 이전에 테클리스를 만난 적이 단 두 번 있었지만, 신은 언제나 루미네스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부름
텔라나: 원했다니요?
테클리스: 네 혼란이 느껴지더구나. 어쩌면 행복한 우연 삼아서 네 마음이 진정하는 걸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지. 오거라, 같이 걷자꾸나.
테클리스: 텔라나 이븐폴. 자이트렉의 투에리온과 아티카의 딸. 마법사이자 로어시커. 호기심 많은 이들의 헌신적인 교육자. 이제 설명해보련?
텔라나: 위대하신 테클리스님, 감히 제가 당신한테 뭘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제가 왜, 또는 어떻게 느끼는 것조차요.
테클리스는 그녀를 흘깃 바라보더니 마치 자기가 무슨 농담을 던진 것처럼 눈을 끔뻑임. 텔라나는 감히 웃을 엄두도 내지 못했고,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음
텔라나: ...당신께서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테클리스: 아, 물론 그랬지. 학생이 도서관에 침입했다. 그녀는 추궁을 받다가 추악한 주문에 의해서 살해당했지. 그녀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던 걸까? 도서관에서는 무엇을 찾던 걸까? 그녀의 의도가 사악했던 걸까 아니면 단순한 야망 때문일까? 아마 이것, 그리고 그 이상의 질문들, 거기에 교사로서 자신의 자격에 대한 불신이 너를 괴롭히고 있을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44
승천해도 깐프의 본질에 충실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48
종려+수달만 해도 애들 출세는 확실히 할 것 같고
종려는 더 올라갈데가 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출세했고
젠지로햄은 벨황 라인으로 재계 거물이고
종려는 더 올라갈데가 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출세했고
젠지로햄은 벨황 라인으로 재계 거물이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02
테클햄 다 알고 있는데
방관함. ㅋㅋ
방관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08
>>2607 그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19
테클햄 좀 돌리기 화법 하지말라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23
마르실은 졸업하면 기란의 마법학교로 돌아갈텐데
이 시점에서 해머할 기란과 세틀러스 게인을 연결하는 마당발로서 자동 거물임.
이 시점에서 해머할 기란과 세틀러스 게인을 연결하는 마당발로서 자동 거물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32
테클리스: 그렇다면 섭정들은? 그들에게도 화나있겠지. 안 그런가?
텔라나: 그들은 성급하게 행동했습니다. 공포에 차서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렸죠. 그런 행동은 학교와 그 학생들을 위험에-
테클리스: 아니면 그 학생들을 타락시키거나, 대립을 강요할 수도 있겠지. 어쩌면 루미네스 스승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대신 더 위험한 길에 빠질 수도 있고...
텔라나: 많은 걸 아시는군요.
테클리스: 하지만 넌 다른 걸 찾고 있겠지.
텔라나: 저는 대답을 원합니다.
테클리스: 그거 말고.
텔라나: 정의를 원합니다.
텔라나는 자신이 대답이 아니라 되는 대로 추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
테클리스: 그거 말고.
텔라나(빡돔): 그들이 옳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제 비평가들, 제 목표, 제 믿음이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해악이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 말입니다...
테클리스: 바로 그거로군. 그러니 팔렘브라와 그녀의 목표보다는 네 진실을 위한 추구 때문이로겠구나? 어쩌면 자기 증명을 위한?
텔라나: 그들은 성급하게 행동했습니다. 공포에 차서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렸죠. 그런 행동은 학교와 그 학생들을 위험에-
테클리스: 아니면 그 학생들을 타락시키거나, 대립을 강요할 수도 있겠지. 어쩌면 루미네스 스승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대신 더 위험한 길에 빠질 수도 있고...
텔라나: 많은 걸 아시는군요.
테클리스: 하지만 넌 다른 걸 찾고 있겠지.
텔라나: 저는 대답을 원합니다.
테클리스: 그거 말고.
텔라나: 정의를 원합니다.
텔라나는 자신이 대답이 아니라 되는 대로 추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
테클리스: 그거 말고.
텔라나(빡돔): 그들이 옳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제 비평가들, 제 목표, 제 믿음이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해악이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 말입니다...
테클리스: 바로 그거로군. 그러니 팔렘브라와 그녀의 목표보다는 네 진실을 위한 추구 때문이로겠구나? 어쩌면 자기 증명을 위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35
>>2611 ㄹㅇㅋㅋ 외교관 될수도 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41
루미네스도 빡치게 하는 화법 씀 테클햄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56
테햄 필멸자 시절에 자기는 저렇게 꼰 안되겠다고 맹세해놓고
결국.....
결국.....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58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10
텔라나도 글코 자기증명 너무 좋아함 루미네스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00
테클 왜 어그로꾼임, 올월때 왕따당해서 사회성에 문제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01
>>2615 그러게요. 뭔가 자긴 저런 꼰대 안되겠다 했으면서
꼰대된 사람 보는거 같음. ㅋㅋㅋ
꼰대된 사람 보는거 같음.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10
텔라나: 그게 잘못되었나요? 제가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게?
테클리스: 그 자체로 잘못된 것은 굉장히 드물지. 나는 대신 적절한 때, 또는 적절하지 않은 때라고 말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란다. 다른 현상에 영향을 주거나, 받는 것의 관계에 따라서 말이야.
텔라나(슬슬 인내심이 바닥나려고 함): 그렇다면 제 신뢰와 가능성에 대한 철학이 때가 맞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그것 때문에 학생 하나가 죽었으니 말입니다.
테클리스는 그 말에 진심으로 놀란 것처럼 보였음
테클리스: 정말 그랬을까?
텔라나는 인내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함. 신의 모호한 질문은 지금 그녀가 원하거나 필요한 게 아니었음. 하지만, 마법의 신이 하는 행동에는 모두가 이유가 있는 법이니...
텔라나: 테클리스시여, 말해주세요. 제 동료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테클리스: 그들은 널 낙관적이고 모호하다 부르지. 그들은 학생들의 선성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네 믿음이 과도한 야망과 도덕적 상대주의의 불결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한단다. 어떤 이들은 너가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아젠다로 네 학생들을 타락시킨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은 너를 한낱 불운한 낙관주의자로 취급하지.
텔라나: 그거 다요?
테클리스: 짧게 줄인 거긴 하지만, 뭐 그런 셈이란다.
테클리스: 그 자체로 잘못된 것은 굉장히 드물지. 나는 대신 적절한 때, 또는 적절하지 않은 때라고 말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란다. 다른 현상에 영향을 주거나, 받는 것의 관계에 따라서 말이야.
텔라나(슬슬 인내심이 바닥나려고 함): 그렇다면 제 신뢰와 가능성에 대한 철학이 때가 맞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그것 때문에 학생 하나가 죽었으니 말입니다.
테클리스는 그 말에 진심으로 놀란 것처럼 보였음
테클리스: 정말 그랬을까?
텔라나는 인내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함. 신의 모호한 질문은 지금 그녀가 원하거나 필요한 게 아니었음. 하지만, 마법의 신이 하는 행동에는 모두가 이유가 있는 법이니...
텔라나: 테클리스시여, 말해주세요. 제 동료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테클리스: 그들은 널 낙관적이고 모호하다 부르지. 그들은 학생들의 선성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네 믿음이 과도한 야망과 도덕적 상대주의의 불결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한단다. 어떤 이들은 너가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아젠다로 네 학생들을 타락시킨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은 너를 한낱 불운한 낙관주의자로 취급하지.
텔라나: 그거 다요?
테클리스: 짧게 줄인 거긴 하지만, 뭐 그런 셈이란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46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24
테클햄 화법이 저래서 루미네스들도 꼴받아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26
그러고보면 전근대에서 결혼식 하객은 많을수록 좋은거니까
어쩌면 마도카네나 레밀리아네도 올 수 있으려나...?
어쩌면 마도카네나 레밀리아네도 올 수 있으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42
그렇게까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50
>>2623 그둘이 참석할 확률이
바반시가 올 확률보단 높죠. 아무래도.
바반시가 올 확률보단 높죠. 아무래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56
그 정도로 모이면 결혼식에서 카오스랑 싸워야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11
레밀리아는 인맥 얻을라고 아둥바둥해서
좀 높은 확률로 참석할덧여.
좀 높은 확률로 참석할덧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16
네페라타가 해봤는데 결혼식에서 가속 대결하는 거 재밌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22
>>2626 결혼식 카오스 국룰이긴함.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35
신랑측이랑 신부측 자객들 나와서 전쟁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46
숨어있던 카오스 등장해서 깽판치는거 저지하기.
고황도 해본적 있음
고황도 해본적 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52
피바다에서 싸움 좀 해줘야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57
약간 필수코스 같은 느낌.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04
햐, 레밀리아...(안습)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30
결혼까지 방해하다니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카오스 놈덜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카오스 놈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44
이런 거 보통 신부측이 카오스여야함 데스 첩자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46
우리도 왕좌의 게임
피의 결혼식함?
피의 결혼식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59
몰루.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02
그냥 결혼식하면 재미없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08
하객들 대부분 죽고
젠지로 엄마도 칼찌맞으면
흑화각
젠지로 엄마도 칼찌맞으면
흑화각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11
신부가 알고보니 카오스
뭐 그런거가 국룰이긴함. ㅋㅋ
뭐 그런거가 국룰이긴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21
>>2640 왤케 매운걸 좋아해요.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35
영웅들 난입해서 개판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51
신부측 vs 신랑측으로 맞다이 뜨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59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16
젠지로 흑화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32
뒷세계의 큰손되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20
흑흑... 불쌍한 젠지로.
근데 젠지로같은 타입은 그런 자연재해 얻어맞는게
살짝 스테레오 타입같기도함. ㅋㅋ
근데 젠지로같은 타입은 그런 자연재해 얻어맞는게
살짝 스테레오 타입같기도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34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았다 어쩌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48
흑흑 그런 무거운거 말고 말랑하고 행복한게 좋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53
워해머인데 그런 거 있어야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07
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12
평범하게 살 거면 카메라 나오면 안 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21
너무 많이 본 스놉시스라 안할수도.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24
카메라에 나오면 전쟁해야 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34
ㄹㅇㅋㅋ 무소식의 희소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37
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49
고황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53
대충 젠지로에게 무잔대사 치는 카오스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00
카메라 나오는데 싸움 제대로 안 하니까 개노잼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11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27
분량이나 행복이냐 선택해라 젠지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45
고황처럼 하면 안 되고 확실히 해야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48
행복이 나을듯.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07
젠지로 행복 선택해서 자퇴했자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18
분량도 챙기면서 행복한 사례가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04
근데 젠황은 끌어내리기엔 너무 존재감이 큼, 중력의 법칙에 따라 다시 끌려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04
드렉키 말곤 생각이 안나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28
드렉키햄 퐁퐁듀아딘이잖슴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29
드렉키가 신박했던 이유가
워해머 소설인데 맨날 해피엔딩에
아무도 안죽어서 인덧.
워해머 소설인데 맨날 해피엔딩에
아무도 안죽어서 인덧.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41
>>2669 그건 소설에 나오기 이전 배경 스토리잖슴.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09
본편에서 자기가 무쌍찍어서
선원 사망할일 없게 만드는데.
전성기 고트렉 시리즈 보는거 같았어요.
선원 사망할일 없게 만드는데.
전성기 고트렉 시리즈 보는거 같았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25
고트렉도 전성기에는 펠릭스랑 하하호호하면서 모험다녔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45
드렉키햄 그냥 새 사람을 찾아야...
매달 위자료 뜯기면서
매달 위자료 뜯기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59
위자료.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11
근데 돈번게 없어서 낼 돈도 없음.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21
수익 퍼센트로 나누기로 했는데
한푼도 못건짐. ㅋㅋ
한푼도 못건짐.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50
고황 원맨쇼 분량 2배 하는대신 불행도 곱절이 된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06
고황은 머.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15
햐... 퐁퐁듀아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