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4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03:17:29 -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0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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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15
햐... 퐁퐁듀아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2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54
어째서 불행이 두배가 아니라 제곱인거임?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25
몰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37
도끼도 없고 펠릭스도 없고
말리네스도 없음 이제.
말리네스도 없음 이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54
근데 곱절은 배 아닌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04
고정 캐릭터가 있는 건 쓰기 귀찮았대(아무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21
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22
펠릭스가 행운토템이었던게 분명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35
펠릭스 좀 운이 좋긴해요.
카라굴도 얻고.
카라굴도 얻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25
>>2685 헉...(몰랐음)
찾아보니 제곱과 두배의 두가지 뜻이 있음
찾아보니 제곱과 두배의 두가지 뜻이 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41
누가 운으로 불로를 얻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06
ㄹㅇㅋㅋ 남들은 다 얻을라고 똥꼬쇼하는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17
그냥 마검패시브로 딸깍.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33
솔직히 파사이트 여명검 상위호환임. ㅋㅋ
카라굴은 카오스템도 아니고.
카라굴은 카오스템도 아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56
인간성이나 외모 전부 포기까지 하면서 얻는걸 기연으로 딸깍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13
ㄹㅇ 느그쉬햄이 불로 얻을라고 뭔짓 했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7:36
나가쉬 사악함빼면 나름 이집트 삭발 미남스타일이었는데
(워프스톤흡입)
해골
(워프스톤흡입)
해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32
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56
젠지로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 생각해볼만한거 더 말해볼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06
어떤건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29
일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43
레베리가 점심 해결할겸 결혼식 하객에 동참합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7:29
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7:38
점심 해결할겸. 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7:58
아무리봐도 지성체가 아니라 야생 고양이 묘사잖슴...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46
"대충 짐작했어." 발타자르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화랑에 울려 퍼졌다. 그는 만프레드가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뱀파이어는 그런 것에 익숙한 사람에게 자신의 저주의 악취를 숨길 수 없었다. 그는 지팡이를 세우고 손을 뻗어 그의 생각을 주변의 책들에 스치게 했다. 책들은 선반 위에서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그가 공기를 찰흙처럼 조작하면서 공기가 짙어지고 뭉쳐졌다.
"무슨 짓을 하는 거냐?" 만프레드가 외쳤다. "느낄 수 있어..."
잠시 후 첫 번째 책이 선반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러자 또 다른 책이, 그리고 또 다른 책이, 그가 먼지투성이 공기에서 불러낸 실프에 의해 하늘로 솟아올랐다. 정령들은 작은 존재였고,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목적에는 충분했다. 더 많은 책들이 첫 번째 책에 합류했다. 수백 권의 책들이 박쥐 떼처럼 솟아올랐다. 그들은 나선형으로 위로 솟아올랐고, 표지들이 펄럭였다.
그러고 나서, 일제히 그들은 만프레드의 영혼의 희미한 맥박을 향해 돌진했다. 발타자르는 깨달음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나무 위에서 부츠가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책들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뱀처럼 무리를 지어 그들의 사냥감을 괴롭혔다. 그들은 그 생물을 해칠 수는 없었지만, 그를 어리석은 실수를 하도록 자극할 수는 있었다. 나무가 쪼개지는 소리와 굉음이 들리자 그의 만족감이 흔들렸다. 첫 번째 굉음에 이어 또 다른 굉음이 들렸고, 그러자 또 다른 굉음이 들렸는데, 각각 마지막 굉음보다 더 컸다.
"무슨 짓을 하는 거냐?" 만프레드가 외쳤다. "느낄 수 있어..."
잠시 후 첫 번째 책이 선반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러자 또 다른 책이, 그리고 또 다른 책이, 그가 먼지투성이 공기에서 불러낸 실프에 의해 하늘로 솟아올랐다. 정령들은 작은 존재였고,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목적에는 충분했다. 더 많은 책들이 첫 번째 책에 합류했다. 수백 권의 책들이 박쥐 떼처럼 솟아올랐다. 그들은 나선형으로 위로 솟아올랐고, 표지들이 펄럭였다.
그러고 나서, 일제히 그들은 만프레드의 영혼의 희미한 맥박을 향해 돌진했다. 발타자르는 깨달음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나무 위에서 부츠가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책들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뱀처럼 무리를 지어 그들의 사냥감을 괴롭혔다. 그들은 그 생물을 해칠 수는 없었지만, 그를 어리석은 실수를 하도록 자극할 수는 있었다. 나무가 쪼개지는 소리와 굉음이 들리자 그의 만족감이 흔들렸다. 첫 번째 굉음에 이어 또 다른 굉음이 들렸고, 그러자 또 다른 굉음이 들렸는데, 각각 마지막 굉음보다 더 컸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59
공기 정령 수백마리 소환하는 겔트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9:28
애 안데려가면 더 사고칠까봐 일단 급하게 모자 씌우고
결혼식 선물은 레베리가 대충 준비하는데
결혼식 선물이랍시고 갖고온게 (비싸고 귀하다는 이유로) 이거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376941
결혼식 선물은 레베리가 대충 준비하는데
결혼식 선물이랍시고 갖고온게 (비싸고 귀하다는 이유로) 이거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376941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9:33
정령 이름이 실프인 거 보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9:49
이프리트 같은 것도 있을 듯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00
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21
>>2708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28
개판나겠는데요 저거 가져오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48
정령 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51
>>2707 씨다씨..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53
거기서 젠지로 햄의 결혼에 대해서 오그모스가 말하길
젠지로가 사실은 자유로운 삶을 동경했고, 계속 그렇게 살고 싶었고 귀찮았고 이런걸 주저리주저리 떠듬.
당연히 그게 뭔지 아는 애들은 죄다 경악하고, 마도카도 음모로 쓰기 위해 결혼식 망칠까말까 고민하던 와중에 기겁하고 그런데
젠지로가 사실은 자유로운 삶을 동경했고, 계속 그렇게 살고 싶었고 귀찮았고 이런걸 주저리주저리 떠듬.
당연히 그게 뭔지 아는 애들은 죄다 경악하고, 마도카도 음모로 쓰기 위해 결혼식 망칠까말까 고민하던 와중에 기겁하고 그런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58
저기 샤이쉬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1:07
샤이쉬에서 딸각으로 정령 쏟아져나옴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1:47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13
마지막에 오그모스가
"그럼에도, 젠지로는 신부를 진심으로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신부가 위험에 처한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구할 것이며,
설령 그곳이 카오스의 렐름에 있다하더라도, 전재산과 목숨을 소모해서라도 구하고야 말 것입니다.
나 진실의 정령 오그모스가 그의 진실어린 사랑과 맹세를 보증합니다."
라는 말로 끝냄.
"그럼에도, 젠지로는 신부를 진심으로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신부가 위험에 처한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구할 것이며,
설령 그곳이 카오스의 렐름에 있다하더라도, 전재산과 목숨을 소모해서라도 구하고야 말 것입니다.
나 진실의 정령 오그모스가 그의 진실어린 사랑과 맹세를 보증합니다."
라는 말로 끝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16
겔트햄 앤빌 오브 헬든해머라 샤이쉬 계통 마법도 좀 쓰는데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20
걍 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40
히쉬정령들이 샤이쉬 차별 좀 심한 듯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46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00
젠지로햄 순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51
그리고 이 기회를 노리고 종려가 신랑의 진정한 맹세라면서 분위기 전환하고
하객들 주의가 거기로 돌린 틈을 타서 바반시가 호다닥 마법으로 보자기 안에 넣고 나감.
하객들 주의가 거기로 돌린 틈을 타서 바반시가 호다닥 마법으로 보자기 안에 넣고 나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15
저게 아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25
워해머면 오그모스가 신부 사실 카오스라고 까야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43
그리고 마도카는 이 개판날뻔한 분위기가 수습된거 보고서 안도하다가
본인도 결혼식이 망쳐지길 원하지 않았다는 스스로의 심정을 깨닫고
플랜B로 준비해둔 보통 결혼 축하 선물을 전해줌.
본인도 결혼식이 망쳐지길 원하지 않았다는 스스로의 심정을 깨닫고
플랜B로 준비해둔 보통 결혼 축하 선물을 전해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52
하객 사이에 숨은 첩자들 하나하나 까면서 개판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58
무기 들어야 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01
뭐 신부가 카오스인 건 크펌 정도는 떠야 하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07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29
여기서 분위기 하나 더 개그로 내자면
오그모스가 바반시가 봉인하기 직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젠지로 햄이 동정이니까 신부가 오늘 밤 힘내야 한다고 말하고 끝.
오그모스가 바반시가 봉인하기 직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젠지로 햄이 동정이니까 신부가 오늘 밤 힘내야 한다고 말하고 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33
바코바코 등장까지 완벽하네요.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38
>>2735 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56
남의 결혼식 보는데 안 싸우면 모함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7:12
ㄹㅇ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8:11
대충 하객 사이에서 분쟁 일어나서 싸우면 되지 않을까(아무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9:03
가장 갑분싸하게 만드는건 종려는 엘프와 인간이 사랑하는걸 이상하다 여깁니다 이런걸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9:13
카오스가 숨어들어서
하객인척 깽판쳐야 진짜 좋은 결혼식임(아무말)
하객인척 깽판쳐야 진짜 좋은 결혼식임(아무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9:18
>>2742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9:37
퍼킹레이시스트 종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23
그리고 그걸 듣는 바죠 사토루와 멀타도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23
근데 세클레스 게인이 그정도 막장은 아닐거라 믿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30
평소에 시오지에서 뾰족귀와 결혼했단 사람들보고
정신이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폭로하면 웃길덧.
정신이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폭로하면 웃길덧.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49
>>2748 젠취 엄청 빠는데요.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59
젠취햄은 신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1:17
카오스랑 치고박고 싸우고해야
진짜 성대한 결혼식을 했다고 자랑 할 수 있음...
진짜 성대한 결혼식을 했다고 자랑 할 수 있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1:27
따흐흑 좀 말랑한 행복은 없는 것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1:35
ㅁㄹ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1:55
근데 저 모각살 다른건 몰라도 카오스 잡아내는데는 개쩔긴 하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2:09
조각상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2:52
>>2753 그걸 바라면 너플 빨고 블보 유니버스로 가야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2:52
맞아요. 근데 너무 치트라 안쓰는덧.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18
사실 저거 학교에 배치해두면
학생들 카오스 못빰...
학생들 카오스 못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21
저걱 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27
하지만 그랬다간 재미가 없겠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35
ㄹㅇ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42
XXX는 지금 학업에 어려움을 겪어
젠취를 빨까 고민중입니다. ㅇㅈㄹ하면.
젠취를 빨까 고민중입니다. ㅇㅈㄹ하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43
실제로 소바 파티가 들고다니다가 지나가던 젠취 종자 정체 밝혀버려서 습격당하는 이벤트 있음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47
모 어캄.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47
무어 개연성을 만든다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59
>>2764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04
후. 재미있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11
어쨋든 어떤가요, 이 소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11
저 물건 고장이 잘 난다 하면 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25
카라드론끼리 내전 나서 전멸하기도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44
그렇게 좋게만 쓰질 않음 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38
솔까 루미네스 녀석들이 거짓말을 안할리가 없잖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40
재밌네요.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5:50
>>2773 맨날 구라침. 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6:52
구라가 일상인 루미네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17
거짓말은 안하면 루미네스의 자격이 없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22
루미네스는 저거 좋아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7:45
거짓말이나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만 나눌 수 있게 된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8:08
근데 모.. 너무 치트라 안나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