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1>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6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4:17:47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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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49:31
엄청 오래 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49:40
기네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49:42
솔직히 아예 안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49:50
예전에는 한참 쿠키 구웠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0:08
스토리가 점점 감당이 안 되는 느낌이었어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0:45
약간 에오지 느낌.
천외천들 나오니까 기존 한스들 설자리가 없어짐.
천외천들 나오니까 기존 한스들 설자리가 없어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1:05
괴물 호랑이 빠르 머...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1:14
빠르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1:26
빠르 좀 약해도 나오면 일단 재밌었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1:36
파밸 너무 산으로 가서 나올 틈이 없어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1:55
글킨한데 가우리 나오면 민심 나빴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2:04
가우리는 노잼이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2:18
일단 그 끼에에엑 하는 기합부터 좀 팍 식었음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2:41
약간 에드랑 젠취랑 정상결전하는거 보다.
갑자기 아!루가 카워랑 총질하는거 보는 느낌임.
갑자기 아!루가 카워랑 총질하는거 보는 느낌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2:47
>>3424 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3:13
추이햄은 쎄긴 쎄지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3:29
전투가 너무 맷집 원툴로 바퀴벌레 같이 싸워서 갈수록 노잼이었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3:43
추이햄. 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4:16
빠르랑 이령햄이 재밌었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4:24
나오면 일단 최소한의 재미는 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4:44
근데 둘 다 자꾸 파밸 밀리고 다른 애들 띄워주는데 걔네가 노잼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4:47
ㄹㅇ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5:03
근데 파벨 밀려서 모... 벌레취급도 안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5:35
둘 다 포지션도 비슷하고 재미력도 비슷하고 조아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5:47
흐음 브라이트 스피어 교외지역 설정을 보는데,
존나 마경이네.
존나 마경이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5:48
좀 추한게 잼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03
빠르나 이령이나 히이이익!!거리는게
약간 잘 먹힌덧. ㅋㅋ
약간 잘 먹힌덧.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12
살려만다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13
ㄹㅇ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31
살려만다오! 하면서 싸움도 길거리 싸움꾼 느낌으로 수단방법 안 가리고 다 꺼내는 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45
다른 애들 다 에네르기파 원툴, 주먹 원툴, 맷집 원툴 이래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49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6:55
브라이트스피어 주변 평야는 메마르고 갈라진 대지로, 위험한 협곡과 거친 메사 지형만이 이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오더에 적대적이며, 맹목적인 포식자이거나 교활한 적들입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브라이트스피어 외곽에 존재하던 적대적인 거점들을 모두 파괴했지만, 이동하는 위협은 여전히 끊이지 않아, 도보로 브라이트스피어를 오가는 어리석은 이들을 끊임없이 노립니다.
'붕괴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s)'에 접근하는 것은 생명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파멸로 이끕니다.
그곳의 물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은 신기루에 불과하여, 방심한 이들을 미쳐버릴 영원한 카오스 렐름 속에 가둬버립니다.
스피어리안(Spearians)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절대 도시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성벽 밖에서 가장 흔히 마주치는 위험은 카오스 약탈자(Chaos reavers), 안식 없는 언데드(restless undead), 그리고 떠도는 괴수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서로 싸우지만, 천상의 대학(Celestial College)은 도시를 향한 침공의 징조를 늘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혼돈도 질서도 숭배하지 않고, 끊임없이 적대적인 세상을 스스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유목 인간 부족들도 존재합니다.
죽음의 협곡(death canyons)에서 발견된 스키터스트랜드 아라크나록(Skitterstrand Arachnarok)을 신격화한 부족도 있으며, 이 부족은 끊임없는 참혹한 학살로부터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오더에 적대적이며, 맹목적인 포식자이거나 교활한 적들입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브라이트스피어 외곽에 존재하던 적대적인 거점들을 모두 파괴했지만, 이동하는 위협은 여전히 끊이지 않아, 도보로 브라이트스피어를 오가는 어리석은 이들을 끊임없이 노립니다.
'붕괴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s)'에 접근하는 것은 생명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파멸로 이끕니다.
그곳의 물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은 신기루에 불과하여, 방심한 이들을 미쳐버릴 영원한 카오스 렐름 속에 가둬버립니다.
스피어리안(Spearians)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절대 도시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성벽 밖에서 가장 흔히 마주치는 위험은 카오스 약탈자(Chaos reavers), 안식 없는 언데드(restless undead), 그리고 떠도는 괴수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서로 싸우지만, 천상의 대학(Celestial College)은 도시를 향한 침공의 징조를 늘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혼돈도 질서도 숭배하지 않고, 끊임없이 적대적인 세상을 스스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유목 인간 부족들도 존재합니다.
죽음의 협곡(death canyons)에서 발견된 스키터스트랜드 아라크나록(Skitterstrand Arachnarok)을 신격화한 부족도 있으며, 이 부족은 끊임없는 참혹한 학살로부터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09
아아 거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18
갤에 번역본도 꽤 있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29
붕괴하는 해안이 거기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30
세틀러스 게인 같은 도시로 모여드는 이유가 있었다.
해머할은 아예 도시 밖에 난민들이 텐트촌을 형성한다는데.
해머할은 아예 도시 밖에 난민들이 텐트촌을 형성한다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44
아스피리아랑 젠취네랑 마법 전쟁하면서 대륙 깎아먹고 시공간 터뜨린 곳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7:59
ㄹㅇ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01
시골이 존재할 수 없고 대도시만 존재할 수 있는 곳이라니 인구 밀집도 상상을 돌겠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02
바다 한가운데에 차원이 뚫려서 젠취의 렐름으로 이어져있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15
다른 렐름사람들이 보기엔
세틀러스 게인 한스들 그냥 징징이덜임.
세틀러스 게인 한스들 그냥 징징이덜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27
집도 주고 밥도 주고 직장도 주고
다해줬잖아!
다해줬잖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36
그거 구멍 계속 커지면서 대륙 빨아들이려 하는데 아글로락시햄덜이 해안가에 세워둔 성벽에 현실안정화 마법 걸려있어서 확장 막아줌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8:41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9:28
그리고 그쪽에 바랑가드들 시험 보는 곳도 있어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9:30
아쿠쉬 좀 위험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9:40
씨다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9:43
이상한 정령들도 있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2:59:53
마법사들이 만든 도시 삭제하는 엔드리스 스펠들도 있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0:04
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0:46
무슨 신들이랑 갓비스트들 봉인된 곳도 있고 빡셈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0:59
다해줬는데 대체 뭐가 문제냐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1:16
녹색의 섬
브라이트스피어 남쪽, 죽어버린 평야 한가운데 솟아난 식생 지역이 실바네스(Sylvaneth)의 영토를 나타냅니다.
그날루트 숲(Gnarlroot Glade)의 랄로갈린 부족(Ralogalyn Clan)은 평소의 고립주의를 깨고 비전의 비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로 나섰습니다.
그날루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아스피리안(Aspirians)들이 카오스의 오염을 정화하는 데 사용하는 마법입니다.
이 마법은 부패의 군주 너글에게 황폐화된 가이란(Ghyran)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의 마법사들이 그날-로드 고대수(Gnarl-Lord Ancients)와 협력한다면, 아글로락시아(Agloraxian) 문명의 수많은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한데, 이를 연결할 사절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신뢰를 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까지 실바네스 수호자들은 사이클스톤 이정표(cyclestone waymarkers)로 영토의 경계를 표시하고, 마법으로 숲을 외부인의 눈에 숨겨왔습니다.
그러나 젠취의 책략으로 이 보호막이 약화되어, 탐욕스러운 잔고어들이 숲을 향해 공격해오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덕분에 스피어리안(Spearians)들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그들 중에는 선의의 학자들도 있었고, 기회를 노리는 약탈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날루트는 모든 침입자들에게 적대적으로 대응하며, 경고 마법이나 전투낫(battlescythes)으로 그들을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다소 덜 보수적인 실바네스들은 이러한 폐쇄적인 정책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잔고어의 공격이 더욱 거세져 '녹색의 섬'을 완전히 압도하게 되면, 실바네스들은 생존을 위해 렐름루트로 후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브라이트스피어와 마지못한 협력이 가능하다면, 이 어두운 운명을 미루고, 그날루트가 기란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을 시간을 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브라이트스피어 남쪽, 죽어버린 평야 한가운데 솟아난 식생 지역이 실바네스(Sylvaneth)의 영토를 나타냅니다.
그날루트 숲(Gnarlroot Glade)의 랄로갈린 부족(Ralogalyn Clan)은 평소의 고립주의를 깨고 비전의 비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로 나섰습니다.
그날루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아스피리안(Aspirians)들이 카오스의 오염을 정화하는 데 사용하는 마법입니다.
이 마법은 부패의 군주 너글에게 황폐화된 가이란(Ghyran)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의 마법사들이 그날-로드 고대수(Gnarl-Lord Ancients)와 협력한다면, 아글로락시아(Agloraxian) 문명의 수많은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한데, 이를 연결할 사절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신뢰를 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까지 실바네스 수호자들은 사이클스톤 이정표(cyclestone waymarkers)로 영토의 경계를 표시하고, 마법으로 숲을 외부인의 눈에 숨겨왔습니다.
그러나 젠취의 책략으로 이 보호막이 약화되어, 탐욕스러운 잔고어들이 숲을 향해 공격해오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덕분에 스피어리안(Spearians)들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그들 중에는 선의의 학자들도 있었고, 기회를 노리는 약탈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날루트는 모든 침입자들에게 적대적으로 대응하며, 경고 마법이나 전투낫(battlescythes)으로 그들을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다소 덜 보수적인 실바네스들은 이러한 폐쇄적인 정책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잔고어의 공격이 더욱 거세져 '녹색의 섬'을 완전히 압도하게 되면, 실바네스들은 생존을 위해 렐름루트로 후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브라이트스피어와 마지못한 협력이 가능하다면, 이 어두운 운명을 미루고, 그날루트가 기란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을 시간을 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1:25
저런데로 가던가....
딱히 도시에 있으라고 잡아두는것도 아닌데.
딱히 도시에 있으라고 잡아두는것도 아닌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1:46
아일랜드 오브 그린이라는 곳인데 여기 지키러 가는 소바 임무 같은게 있겠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1:50
아쿠쉬에 아예 코른 렐름이랑 이어진 구멍도 있음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2:08
마법사들이 실바네스 도움 요청에 응하기도 하고 반대로 실바네스 죽여서 마법 알아내려는 놈팽이도 있을테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2:11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2:21
애초에 고개 들면 코른 보이잖아요. 아쿠쉬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2:39
세틀러스 게인 싫으면 그런데 가라고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2:55
아쿠쉬 인자강들의 렐름이라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3:07
아카데미에서도 교수들이 학생들 그냥 전쟁터 데리고 감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3:14
조기교육으로 살인을 가르치는 진짜들의 렐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3:19
시험 보면서 학생들 죽어나가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3:39
진짜 인신공양하는 이상한 앀마컬트도 있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3:53
종려도 줘패는걸로 끝나면 안되는데.
루미네스햄덜이 너무 차캄.
루미네스햄덜이 너무 차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03
나이 찼는데 사람 죽일 줄 모르면 등신 취급당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07
사회부적응자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07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16
ㄹㅇ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42
젠취 빠는 교수들도 많아서 막장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4:56
근데 좀 온실속 화초라고 까이는 이유가 있긴한덧. ㅋㅋ
히쉬 출신 마법사덜이.
히쉬 출신 마법사덜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14
이론은 충실한데 "살인" 경험이 부족함.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35
아쿠쉬도 빡세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44
근데 솔직히.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46
루미네스 전성기 시절처럼 한스들 갈아다가 실험하고 그래야
진짜 강하고 똑똑한 마법사 되는건데. ㅋㅋ
진짜 강하고 똑똑한 마법사 되는건데.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47
기란도 사람들 사는 곳말곤 대부분이 너글 오염 지대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5:59
>>3489 다 지옥도죠 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6:02
강하게 키운다기보다는 그냥 전력이 부족해서 학생이라도 끌어모아서 투입한다에 가까운 것 같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6:04
쉽지 않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6:17
>>3491 글킨함. ㅋㅋ
어린애도 살인 배운다니까.
어린애도 살인 배운다니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7:18
사실 그게 그거인 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7:32
아쿠쉬에서 실전 경험 없이 약하게 키워봐야 금방 죽으니까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7:37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7:45
전력으로 굴리면서 강하게 키워야 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7:58
근데 또 오래살면 안 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8:00
진짜 히쉬가 살기 좋기는 한덧여.
차별만 견딜 자신 있으면.
차별만 견딜 자신 있으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8:07
오래 살아남으면 추하다고 린치당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8:09
>>3498 고려장하잖아요.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8:17
진짜 미친 동네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8:31
브라이트 마운틴(The Bright Mountains)
브라이트 마운틴은 서부 그레이트 파치(Great Parch)에서 가장 거대한 산맥입니다.
산맥의 이름은 산비탈을 따라 늘어선 대량의 석영 광맥에서 유래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빛깔이 산의 측면을 따라 춤추듯 번쩍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산맥은 여전히 미개척지로, 신화 시대조차 완전히 탐험된 적이 없습니다.
가이드 없이 산길을 오가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일인데, 이곳에는 카오스에 물든 존재들을 포함해 온갖 종류의 야수들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꽃의 자손들(Scions of the Flame)’이라 불리는 비뚤어진 방화 광신도 집단이 바로 이 밝은 산맥 아래의 불타는 동굴들에서 탄생했으며, 지금도 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 산을 방랑하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걸어다니는 폭풍(Storm-That-Walks)’이라 불리는 오그로이드 소서러(Ogroid Thaumaturge)는 여러 주요 산길을 장악하고 있으나, 아직 브라이트스피어(Brightspear)를 직접 노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피어리안(Spearians)들은 브라이트 마운틴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산맥에는 석영 광맥부터 접근조차 어려운 렐름스톤(Realmstone) 광맥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자원이 많습니다.
악쉬(Aqshy)의 불타는 돌(Burning Stones of Aqshy)은 그레이트 파치 여러 부족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타오르는 석탄처럼 보이며, 자세히 보면 영원히 불타는 것처럼 보입니다.
엠버스톤(Emberstone) 또는 악트라사이트(Aqthracite)라고 불리는 이 렐름스톤은 마법적 대장장이 작업에 엄청난 가치를 지니지만, 동시에 매우 위험합니다.
렐름스톤 가까이에서 장기간 머무른 자들은 몸과 마음이 불타는 듯한 분노로 물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 원초적 재료를 차지하려는 싸움은 끊이지 않습니다.
밝은 산맥으로 원정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은 브라이트스피어에서 필요한 장비를 구할 수 있으며,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면 목숨을 걸고 호위해줄 수호자들도 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탐사대 중 상당수는 산맥을 지나는 길에서 실종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나가쉬(Nagash)에게 빼앗겨 뒤따르는 자들을 괴롭히는 유령이 되었습니다.
브라이트 마운틴에는 야수들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듀아르딘(Duardin, 드워프)은 본능적으로 산악 지형에 이끌려 깊은 땅속에 안식을 찾습니다.
이에 따라 그레이프라이드 파이어슬레이어(Greyfryd Fyreslayers) 무리가 밝은 산맥에 자신들의 거점 요새를 구축하고 정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 많은 보스타르기(Vostargi)와 그레이프라이드(Greyfyrd) 부족원들이 이 요새로 모여들고 있으며, 서서히 '불꽃의 자손들'로부터 산맥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산맥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길은 거의 없습니다.
발견할 수 있는 경로는 대부분 타락한 야수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요새를 벗어나 외부로 나가는 일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산맥 아래 지하로 이동하는 것조차 큰 위험을 수반하는데, 파이어슬레이어들 외에도 지하에는 다양한 위험한 존재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라이트 마운틴은 서부 그레이트 파치(Great Parch)에서 가장 거대한 산맥입니다.
산맥의 이름은 산비탈을 따라 늘어선 대량의 석영 광맥에서 유래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빛깔이 산의 측면을 따라 춤추듯 번쩍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산맥은 여전히 미개척지로, 신화 시대조차 완전히 탐험된 적이 없습니다.
가이드 없이 산길을 오가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일인데, 이곳에는 카오스에 물든 존재들을 포함해 온갖 종류의 야수들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꽃의 자손들(Scions of the Flame)’이라 불리는 비뚤어진 방화 광신도 집단이 바로 이 밝은 산맥 아래의 불타는 동굴들에서 탄생했으며, 지금도 무장한 호위를 동반하지 않고 산을 방랑하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걸어다니는 폭풍(Storm-That-Walks)’이라 불리는 오그로이드 소서러(Ogroid Thaumaturge)는 여러 주요 산길을 장악하고 있으나, 아직 브라이트스피어(Brightspear)를 직접 노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피어리안(Spearians)들은 브라이트 마운틴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산맥에는 석영 광맥부터 접근조차 어려운 렐름스톤(Realmstone) 광맥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자원이 많습니다.
악쉬(Aqshy)의 불타는 돌(Burning Stones of Aqshy)은 그레이트 파치 여러 부족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타오르는 석탄처럼 보이며, 자세히 보면 영원히 불타는 것처럼 보입니다.
엠버스톤(Emberstone) 또는 악트라사이트(Aqthracite)라고 불리는 이 렐름스톤은 마법적 대장장이 작업에 엄청난 가치를 지니지만, 동시에 매우 위험합니다.
렐름스톤 가까이에서 장기간 머무른 자들은 몸과 마음이 불타는 듯한 분노로 물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 원초적 재료를 차지하려는 싸움은 끊이지 않습니다.
밝은 산맥으로 원정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은 브라이트스피어에서 필요한 장비를 구할 수 있으며,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면 목숨을 걸고 호위해줄 수호자들도 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탐사대 중 상당수는 산맥을 지나는 길에서 실종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나가쉬(Nagash)에게 빼앗겨 뒤따르는 자들을 괴롭히는 유령이 되었습니다.
브라이트 마운틴에는 야수들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듀아르딘(Duardin, 드워프)은 본능적으로 산악 지형에 이끌려 깊은 땅속에 안식을 찾습니다.
이에 따라 그레이프라이드 파이어슬레이어(Greyfryd Fyreslayers) 무리가 밝은 산맥에 자신들의 거점 요새를 구축하고 정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 많은 보스타르기(Vostargi)와 그레이프라이드(Greyfyrd) 부족원들이 이 요새로 모여들고 있으며, 서서히 '불꽃의 자손들'로부터 산맥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산맥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길은 거의 없습니다.
발견할 수 있는 경로는 대부분 타락한 야수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요새를 벗어나 외부로 나가는 일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산맥 아래 지하로 이동하는 것조차 큰 위험을 수반하는데, 파이어슬레이어들 외에도 지하에는 다양한 위험한 존재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03
돈 버는 모험 갈 때마다 여기로 가면 되겠구마잉.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14
렐름스톤 좋네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21
저기에 그거 있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28
이거 사업장 운영하는 마법사가 뭘로 돈버는건지 알겠다.
여기가서 뭐 캐오는거 도와주고 보호하라는거군.
여기가서 뭐 캐오는거 도와주고 보호하라는거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29
파이어펀치 하는 수도승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42
환영으로 광부와 광산 보호하면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09:47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0:02
파이어펀치가 되어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0:47
무공 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