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1>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6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4:17:47
2025년 4월 24일 (목) 오후 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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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0:47
무공 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0:50
아쿠쉬 무공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1:16
아 맞아 레베리 아쿠쉬 재능 있으니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1:30
토네리코한테 아글로락시 마법 가르쳐달라고 해야할 듯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1:33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1:34
대륙을 가르는 푸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1:45
세틀러스게인 녹여버릴덧.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2:19
속박 걸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2:26
술식 확장해서 세틀러스 게인 갈아버리기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2:3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4:18
어캐 특기 : 살인
ㅋㅋ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4:29
백도찬들 밖에 없는 렐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4:32
아쿠쉬는 진짜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4:44
정신병자 렐름.
씪마-문학 최적화임. ㅋㅋ
씪마-문학 최적화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4:55
거기가면 차별이 어쩌구 못함.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03
그럼 죽어 시전하니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07
노인한테 돌던지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13
식인하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18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19
좀 미개한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27
지도에 코른 전사처럼 보이는 놈하고 에오지 버전 비홀더 같은 녀석이 있는데 뭐지 이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31
약해빠졌으면 죽으라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49
ㄹㅇ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56
>>3532 비홀더요? 호러는 아닐거 같고 뭐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5:57
코른 전사는 카오스 워리어가 돌아다니는 곳이니 그렇다 쳐도 비홀더 괴물은 뭔지 짐작도 안가는데.
생긴게 초롱 아귀처럼 생겼...
생긴게 초롱 아귀처럼 생겼...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6:01
>>3532 이미지 올려보셈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6:11
호러가 비슷하긴 한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6:49
브라이트스피어 가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6:54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02
차별이 문제가 아니고 젠취빠는 자경단이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17
너 유죄! ㅇㅈㄹ하면서 잡아가고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35
뭐지 저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50
아글로락시안 성채에 저거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53
그거 같은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7:56
진짜 이상하게 생겼네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8:07
아글로락시에서 바다에 뿌려둔 마개조 생물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8:22
ㅇㅎ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8:25
또글로락시야?
이젠 카오스조차 아니네.
이젠 카오스조차 아니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8:49
저 왼쪽 위의 검은 구멍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8:56
저게 아스피리아랑 젠취가 부순 차원 구멍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00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11
저거 젠취 렐름이랑 이어져서 바다 빨아들이는 중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28
붕괴하는 해안 (The Disintegrating Shores)
치첸치(Tzeentch)와 그 추종자들은 아스피리안(Aspirians)에 대한 전쟁을 결코 멈춘 적이 없으며, 그 양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거대했던 전쟁은 이제 치명적이고 끈질긴 게릴라전으로 변모했으며, 때때로 격렬한 충돌이 일어납니다.
트장고르(Tzaangors) — 치첸치를 따르는 마법적으로 뒤틀린 짐승 같은 돌연변이들 — 는 부서진 해안선을 따라 무리를 지어 배회하며, 공중을 가로지르는 원반 모양의 악마(daemons)를 타고 다니며 방심한 이들의 목을 순식간에 베어버립니다.
때때로 수정강철(crystalline-steel) 날개를 지닌 비행 마법선들이 맑은 하늘을 가르고 나타나 기습 공격을 퍼붓다가, 안개처럼 사라지기도 합니다.
의회 화형대(Council Pyre)는 치첸치가 이곳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해안을 따라 늘어선 아글로락시아(Agloraxian) 성채들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마법사들은 해안선 붕괴가 첫 번째 성채에서 단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서 멈춘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존심 강한 아스피리안 마법사들에게 크나큰 좌절과 분노를 안겨주었는데, 아글로락시안들이 이 성채들을 버린 이후, 대부분의 성채들은 여전히 해석되지 않은 마법적 수수께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몇몇 성채의 용도는 명확하지만, 많은 성채들의 마법 기관은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 남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파손된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여전히 단단히 봉인되어 열리지 않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Brightspear) 자체도 아글로락시안 성채 중 하나 위에 세워졌으며, 그 기능 중 일부는 이해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는 자체적인 해안이나 항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붕괴하는 해안이 가까이에 있어 검의 바다(Ocean of Swords)를 통한 일부 무역이 가능합니다.
북쪽 바타르(Bataar)에서 무역상들이 찾아와 새로운 마법 물품을 가져오고, 붕괴하는 해안과 브라이트스피어 사이의 육지를 넘어옵니다.
어떤 이들은 이 여정을 위험하다고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차라리 이 짧은 경로가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를 가로지르는 긴 여정보다 낫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긴 경로를 택할 경우, 피로 물든 길(Bloodied Path)과 밝은 산맥(Bright Mountains)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검의 바다나 그레이트 파치를 가로지르려면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붕괴하는 해안 근처에서는 치첸치가 아직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사방 수 마일 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또 어떤 때는, 열기로 일그러진 공기 너머에서 뒤틀린 괴물들이 나타나 방심한 이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물품을 약탈합니다.
변화의 군주(Lord of Change)는 무역 따위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오직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이 땅을 찾는 자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라고 명할 뿐입니다.
아스피리안들이 치첸치에 대한 저항을 멈추지 않는 한, 그들에게 휴식이나 평화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스피리안들이 마침내 치첸치의 추종자들이 물러갔다고 믿고 문명을 재건하려 할 때마다, 또다시 하늘에서 비명 지르며 날뛰는 악마들이 몰려와 공격합니다.
만약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s)과 그들의 성벽을 지키는 다른 전사들이 없었다면, 브라이트스피어는 진작에 함락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치첸치의 추종자들에 맞서는 것은 지그마르(Sigmar)의 전사들만이 아닙니다.
붕괴하는 해안과 밝은 산맥 사이의 야생 지역을 아엘븐 해적단(Aelven corsairs) 전투단들이 떠돌며, 길을 가로지르는 모든 괴물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치첸치(Tzeentch)와 그 추종자들은 아스피리안(Aspirians)에 대한 전쟁을 결코 멈춘 적이 없으며, 그 양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거대했던 전쟁은 이제 치명적이고 끈질긴 게릴라전으로 변모했으며, 때때로 격렬한 충돌이 일어납니다.
트장고르(Tzaangors) — 치첸치를 따르는 마법적으로 뒤틀린 짐승 같은 돌연변이들 — 는 부서진 해안선을 따라 무리를 지어 배회하며, 공중을 가로지르는 원반 모양의 악마(daemons)를 타고 다니며 방심한 이들의 목을 순식간에 베어버립니다.
때때로 수정강철(crystalline-steel) 날개를 지닌 비행 마법선들이 맑은 하늘을 가르고 나타나 기습 공격을 퍼붓다가, 안개처럼 사라지기도 합니다.
의회 화형대(Council Pyre)는 치첸치가 이곳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해안을 따라 늘어선 아글로락시아(Agloraxian) 성채들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마법사들은 해안선 붕괴가 첫 번째 성채에서 단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서 멈춘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존심 강한 아스피리안 마법사들에게 크나큰 좌절과 분노를 안겨주었는데, 아글로락시안들이 이 성채들을 버린 이후, 대부분의 성채들은 여전히 해석되지 않은 마법적 수수께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몇몇 성채의 용도는 명확하지만, 많은 성채들의 마법 기관은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 남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파손된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여전히 단단히 봉인되어 열리지 않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Brightspear) 자체도 아글로락시안 성채 중 하나 위에 세워졌으며, 그 기능 중 일부는 이해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스피어는 자체적인 해안이나 항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붕괴하는 해안이 가까이에 있어 검의 바다(Ocean of Swords)를 통한 일부 무역이 가능합니다.
북쪽 바타르(Bataar)에서 무역상들이 찾아와 새로운 마법 물품을 가져오고, 붕괴하는 해안과 브라이트스피어 사이의 육지를 넘어옵니다.
어떤 이들은 이 여정을 위험하다고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차라리 이 짧은 경로가 그레이트 파치(The Great Parch)를 가로지르는 긴 여정보다 낫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긴 경로를 택할 경우, 피로 물든 길(Bloodied Path)과 밝은 산맥(Bright Mountains)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검의 바다나 그레이트 파치를 가로지르려면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붕괴하는 해안 근처에서는 치첸치가 아직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사방 수 마일 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또 어떤 때는, 열기로 일그러진 공기 너머에서 뒤틀린 괴물들이 나타나 방심한 이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물품을 약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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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직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이 땅을 찾는 자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라고 명할 뿐입니다.
아스피리안들이 치첸치에 대한 저항을 멈추지 않는 한, 그들에게 휴식이나 평화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스피리안들이 마침내 치첸치의 추종자들이 물러갔다고 믿고 문명을 재건하려 할 때마다, 또다시 하늘에서 비명 지르며 날뛰는 악마들이 몰려와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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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첸치의 추종자들에 맞서는 것은 지그마르(Sigmar)의 전사들만이 아닙니다.
붕괴하는 해안과 밝은 산맥 사이의 야생 지역을 아엘븐 해적단(Aelven corsairs) 전투단들이 떠돌며, 길을 가로지르는 모든 괴물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38
아니 이 개막장 바다를 통한 항로가 있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52
그리고 깜귀는 이딴 바다를 항해하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19:58
대체 뭔 수로 하는거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0:01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0:53
깜귀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0:57
갓비스트랑도 싸움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01
또글로락시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04
미친놈들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09
그리고 왜 항해가 가능하냐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12
깜귀덜 좀 많이 쎔.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25
카라드론 탄두도 구매해서 쏘던디.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30
또글로락시 성채가 현실안정화 영역 전개해서 그 주변은 좀 나은 것도 있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34
좀 수단방법 안가림 걔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1:55
또글로락시가 바다에 뿌린 괴생물들 일단 외적 방어용이라서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2:03
성채 근처 바다는 좀 나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2:15
씨다씨 아글로락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3:23
코른펀치 너무 억까당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3:35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3:39
젠취가 자꾸 아쿠쉬에서 아스피리아랑 전쟁하는 것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3:52
킹글로락시 유물이나 기술력 찾느라 그럴 가능성이 높음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03
카라드론은 차라리 스팀펑크라서 이해할 수 있지
깜귀들은 전통 바다 항해 배로 어떻게 카라드론 함선과 맞먹는 화력을 뿜어내는거냐 대체.
깜귀들은 전통 바다 항해 배로 어떻게 카라드론 함선과 맞먹는 화력을 뿜어내는거냐 대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14
"마법"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20
>>3575 마법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37
그리고 얘네도 그거 그냥 전통 나무 배 아님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38
깜귀 쟤네 판타지때부터 큰배는 대륙사이즈였슮.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46
줜나 커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49
마법이 다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4:52
약간 원피스로 치면 사황 영지 같은 거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05
검은 방주 대륙 뜯어다 만든거라 개큼.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11
초거대 바다 생물 죽이고 그거 개조해서 타고 다니고 그래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26
무슨 기본이 원피스 사황인거냐고 깜귀들.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38
그리고 지금 대학 항목 보고 있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38
진짜 사황들이라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47
바다에서의 권력도 강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5:53
브라이트스피어 성벽 위에서 황량한 벌판을 응시하고 있는 고독한 전투 마법사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때는 거의 없습니다.
뭔가 술집에서 비릿한 미소를 짓는 도적 생각나는데.
뭔가 술집에서 비릿한 미소를 짓는 도적 생각나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06
시오지 해군들이 쎄게 못 나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07
젠취 이전에 마법사들 중2병 대단히 강한듯.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11
성벽 위에서 막 폼잡고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11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21
마법사들은 원래 다 중2병이라서요.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51
저ㅓㄱ 그냥 중2병이라 그런 게 아니구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6:57
배틀메이지라 정찰 중인 거 같은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7:21
성벽 위에서 적 오면 파이어볼 쏴야함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7:25
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7:36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7:59
킹글로락시면 배 긁다가 딸깍으로 대륙파괴빔 쏘는데 현대의 술사들은 미개해서 성벽에서 감시해야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8:38
아하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29:07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12
종려와 애들 진짜 군종 의무 없으니 이게.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14
산만한 타이탄 쓰고 ㅋㅋ 신기한덧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16
아글로락시햄덜 홀로그램 환술도 쓰는데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23
빛이랑 열기 조작해서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27
타이탄 좀 멋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31
레베리 좋아할 듯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38
타이탄 ㅋㅋ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39
근데 이렇게 보면 학생들 시험으로 트로고스인가 싸우라고 한거 의미심장해지네.
실전 훈련 없이 곧바로 죽는 시험에 투입한게 악의적으로 고의적인게 느껴짐.
실전 훈련 없이 곧바로 죽는 시험에 투입한게 악의적으로 고의적인게 느껴짐.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50
루미네스것들은 죄다 쬐깐해서 좀 별로임.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3:30:50
그거 심지어 자동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인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