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8 (5000)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33:30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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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09
바이올렛도 카오스 잔당 소탕해서 둠수치 낮췄고요.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48
어케 됐을까요 거북이의 눈 나중에 렐름게이트 되었단 소리 있던데 거북이 렐름 게이트로 어디 붙잡혀있는거 아닌가 몰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02
거북이 조디악 갓비스트라
걍 방생했을걸요., ㅋㅋ
걍 방생했을걸요.,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13
그거 테스투디네스의 눈
렐름게이트는 맞는데 재앙이라서. ㅋㅋ
렐름게이트는 맞는데 재앙이라서.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19
구르에도 ㅈ나 큰 벌레가 렐름게이트랍시고 포박당하던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32
빨려들어가면 시체로 다시 나오잖아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40
>>4256 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26
조디악 갓비스트 사망여파로
렐름 균형 망가져서 생긴 균열 그런걸꺼라. ㅋㅋ
히쉬 그 에테르쿼츠 무단투기로 생긴 울구 균열처럼. ㅋㅋㅋ
렐름 균형 망가져서 생긴 균열 그런걸꺼라. ㅋㅋ
히쉬 그 에테르쿼츠 무단투기로 생긴 울구 균열처럼.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31
없는게 나아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46
조디악 갓비스트라고 그래도 방생이면 음...앀마가 헛짓거리 안하면 괜찮을라나? 젠취는 죽었으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08
씪마가 미치광이 싸이코도 아니고.
중립적인 갓비스트인데 냅두겠죠 머. ㅋㅋㅋ
중립적인 갓비스트인데 냅두겠죠 머.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46
아크로미아 제국의 수호자였단거보면
거북이 지성도 있었을텐데. ㅋㅋ
거북이 지성도 있었을텐데.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03
미치광이인가?(눈 돌아가면 그럼)
싸이코인가?(앀마 괴담들 보면 싸이코 맞는거 같음)
싸이코인가?(앀마 괴담들 보면 싸이코 맞는거 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1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22
카오스랑 싸우기 위한 조치들이었으니.
아무튼 오케이.
아무튼 오케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6:41
당장에 생각나는건 기껏해야 아북공정으로 거북이는 앀마님의 화신이다 or 앀마님의 부하다 같은 개소리를 시오지가 진지하게 씨부리는거 정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27
어차피 챠몬 박살난건 똑같아서.
시오지 와도 거주할땅이 없을텐데요 머.
시오지 와도 거주할땅이 없을텐데요 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47
그냥 아지라이트 여행가 몇명이 헛소리하는거일덧.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17
스파이럴크룩스 여전히 수은 범벅이고
젠취랑 에드 싸웠던데는 여전히 마법의 여파 남아있을거고. ㅋㅋ
젠취랑 에드 싸웠던데는 여전히 마법의 여파 남아있을거고.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30
에 그치만 시오지 바퀴벌레라 일단 던져놓고 보는거 아니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39
아크로미아 제국땅은
아크로미안들이 생존해서 모.
빈땅이 없슮.
아크로미안들이 생존해서 모.
빈땅이 없슮.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00
>>4271 버민둠 보면 그런거 같기도한데..ㅋㅋ
어쩄던 물리적으로 거주할 땅이 없잖아요.
어쩄던 물리적으로 거주할 땅이 없잖아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11
주인이 있든 없든 살만하든 안하든 걍 던져넣고 자연선택 당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꾸역꾸역 도시 짓던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20
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46
닝겐이 쥐들보다 더하던데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59
버민둠 처맞고도 도시늘어나는건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08
수억 찍찍이랑 물량대결중이잖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18
서로 무한의 군세 시전중임.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10
그래도 에드네랑 잘지내려고 노력하겠죠 머.
모라띠한테도 머리 숙였는데 씪마.
모라띠한테도 머리 숙였는데 씪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13
상대가 영역을 전개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또한 영역을 전개하는 것이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20
물량공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2:07
뿔난쥐의 찍찍어주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2:42
앀마의 허식은 스톰캐 던지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05
ㅁㄹ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08
그 영혼텅텅된 스톰캐랑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36
루미네이션 챔버보고 속이빈 깡통이란 나쁜말 ㄴㄴ.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55
루이네이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53
그때 싴마가 거짓말했다길래 와 앀마 도대체 얼마나 그짓말만 하고 살아온거야 했는데 그냥 영혼텅텅이 거짓말이라기에 약간 실망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53
ㄹㅇㅋㅋ 걍 늘있는 호들갑이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03
근데 에드는 그거 해결 또는 땜빵 해줄 수 있을라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14
에드 퇴물돼서 못해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40
타키온이 거울로 자신을 바라본다면서 땜빵친것처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42
애초에 도메인자체가 반항이라.
상대할 적이 없으면 약해지는 컨셉이고요.
상대할 적이 없으면 약해지는 컨셉이고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48
저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3
상대가 강할수록 쎄지는데.
반대로 적이 없으면 퇴물댐.
반대로 적이 없으면 퇴물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0:50
타키온한테 신형 함선이나 설계하라 시켜야죠 머.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10
카라드론들이 반-마법 디버프 뿌리고 다니면
알아서 렐름 진정될테니까.
알아서 렐름 진정될테니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1:52
에황 진짜 개쌉백수네 도전자도 정령이 대리로 딸깍해줘 살림도 아르아르가 하고 귀찮은 통치는 아루에게 짬때리고 종종 타키온이 몬가 신기한 발명품 가지고 오면 그거 가지고 놀고 햐...딱히 부럽진 않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0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15
집에서 테트리나 겜이나 하면서 놀아야죠 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2:22
테트리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03
카라드론들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거 찍어서 본다니까.
티비보면서 문화생활도 좀 하고.
티비보면서 문화생활도 좀 하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10
바이올렛이 귀향하면 어 왔냐하고 퇴물다된 모습만 보여줘서 바이올렛 충격먹을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1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3:38
바이올렛이 알던 모습이랑 180도 달라져서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30
바이올렛이 알던 에드는 무법자 거악의 대작자 그런 느낌이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개백수도 이런 개백수가 따로 없어졌으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4:35
에오카시기의 분노로 가득찬 에드같은건 이제 없긴하죠. ㅋㅋ
테트리스나 하고 자빠진 백수만 남았지. ㅋㅋ
테트리스나 하고 자빠진 백수만 남았지.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05
바이올렛 빡쳐서 TV전원 끄고
음료수 압수할덧.
음료수 압수할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5:57
모임 바이올렛 에드보고 나가서 렐름 고치라고 바가지 긁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03
근데 바가지 긁어도 에드가 할 수 있는건 없긴함. ㅋㅋ
전함 설계도 타키온이 더 잘하는데.
전함 설계도 타키온이 더 잘하는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17
모함..? 토니처럼 주식 고수도 아니고.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43
길리먼은 커녕 아루보다도 서류처리 능력 떨어질텐데.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54
ㄹㅇㅋㅋ 에드 고황대사 쳐줄덧 아아 나보고 모탈렐름의 구원자 되라고 할거 아니야(착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06
에드 주저리주저리 변명하다
바이올렛한테 처맞을덧.
바이올렛한테 처맞을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12
>>4314 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15:13
>>4281-4283
료이키 텐카이
료이키 텐카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16:33
무한한 스톰캐+한스 물량 찍어내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24:46
>>4303
에황 씹덕되서
한 카라드론 부자가 후원한 이세카이(?) 듀아딘 하렘물 보고
(...토니, 설마 너니?)
대충 카라드론 여자 라이벌이랑 파슬 후계자, 디포제스트 공주 히로인 나오는
자기 주변에는 하렘은 커녕 의존증걸린 자식들 에드워드 패밀리만이 있음
에드워드 오야지!!!거리는
그래서 현타느끼고 한탄할덧
에황 씹덕되서
한 카라드론 부자가 후원한 이세카이(?) 듀아딘 하렘물 보고
(...토니, 설마 너니?)
대충 카라드론 여자 라이벌이랑 파슬 후계자, 디포제스트 공주 히로인 나오는
자기 주변에는 하렘은 커녕 의존증걸린 자식들 에드워드 패밀리만이 있음
에드워드 오야지!!!거리는
그래서 현타느끼고 한탄할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30:45
>>4311-4313
에황... 전투 원툴이었는데
이젠 전투도...
그래도 애완견 아르아르보단 나음 수구
아 아르아르는 얼굴마담이나 선전은 하는가
에황... 전투 원툴이었는데
이젠 전투도...
그래도 애완견 아르아르보단 나음 수구
아 아르아르는 얼굴마담이나 선전은 하는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5:35
슬슬 앤빌가드 번역 재개해볼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7:33
너글 교단(The Cult of Nurgle)
검은비늘 고리가 그림자 속에서 도시를 조종하고 있다면, 또 다른 집단은 앤빌가드의 곪아터진 지하 세계에 숨어, 썩어가는 역병의 신 너글(Nurgle)에게 기도하고 있다.
이 비밀 교단은 그들의 수호신에게 타락해, 도시의 생명을 질식시키려는 계획을 품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숨결(The Last Breath)’이라 자칭하며, 도시를 뒤덮는 제초 가스를 너글 할아버지(Grandfather Nurgle)의 고약한 숨결로 여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숨결을 앤빌가드 시민들에게 퍼뜨리기를 열망하고 있다.
‘마지막 숨결’은 도시를 보호하는 제초탑(defoliant towers)을 타락시키고자 하며, 가스의 화학 성분을 변형시켜 질병을 퍼뜨리고, 병든 생명체의 증식을 촉진하려 한다.
이 사악한 교단의 수장은 다름 아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Tibor Hallowgate)로, 대의회(Grand Conclave)의 유력한 의원이다.
교단은 아직 아이언웰드 아스털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지만, 탑을 관리하는 기술자들까지 타락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 교단은 도시의 빈곤 지역과 성벽 근처, 특히 네크로퀘이크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은 구역을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아지르 교단(Order of Azyr)이나 앤빌 오브 헬든해머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상한 질병과 기형적인 식물 성장에 대한 불길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는 그랜드 콘클라베의 관심을 검은비늘 고리로 돌리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거짓된 안도감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숨결’의 계획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그것은 곪아터진 종기처럼 커져가고 있으며, 이제 터지는 것만 남았다.
검은비늘 고리가 그림자 속에서 도시를 조종하고 있다면, 또 다른 집단은 앤빌가드의 곪아터진 지하 세계에 숨어, 썩어가는 역병의 신 너글(Nurgle)에게 기도하고 있다.
이 비밀 교단은 그들의 수호신에게 타락해, 도시의 생명을 질식시키려는 계획을 품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숨결(The Last Breath)’이라 자칭하며, 도시를 뒤덮는 제초 가스를 너글 할아버지(Grandfather Nurgle)의 고약한 숨결로 여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숨결을 앤빌가드 시민들에게 퍼뜨리기를 열망하고 있다.
‘마지막 숨결’은 도시를 보호하는 제초탑(defoliant towers)을 타락시키고자 하며, 가스의 화학 성분을 변형시켜 질병을 퍼뜨리고, 병든 생명체의 증식을 촉진하려 한다.
이 사악한 교단의 수장은 다름 아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Tibor Hallowgate)로, 대의회(Grand Conclave)의 유력한 의원이다.
교단은 아직 아이언웰드 아스털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지만, 탑을 관리하는 기술자들까지 타락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 교단은 도시의 빈곤 지역과 성벽 근처, 특히 네크로퀘이크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은 구역을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아지르 교단(Order of Azyr)이나 앤빌 오브 헬든해머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상한 질병과 기형적인 식물 성장에 대한 불길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는 그랜드 콘클라베의 관심을 검은비늘 고리로 돌리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거짓된 안도감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숨결’의 계획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그것은 곪아터진 종기처럼 커져가고 있으며, 이제 터지는 것만 남았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8:55
앤빌가드의 카오스를 담당하는 너글교단.
참고로 모라시가 앤빌가드 먹을 당시의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할 쿠롱이 되는 시점에서 전부 쓸려나가며
수장인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도 모든 시나리오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하더라도
모라시가 카오스에 대한 용서는 없다며 처형해버린다.
결국 들킨 모양.
참고로 모라시가 앤빌가드 먹을 당시의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할 쿠롱이 되는 시점에서 전부 쓸려나가며
수장인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도 모든 시나리오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하더라도
모라시가 카오스에 대한 용서는 없다며 처형해버린다.
결국 들킨 모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1:33
모라시 유능하긴 하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4:07
카오스도 눈치못채는 무능한 인간들에게 맡기기 보단
유능한 모라티가 암약하고 케딸 려성우월주의 지상락원이 되는거 말곤 문제없는게?
유능한 모라티가 암약하고 케딸 려성우월주의 지상락원이 되는거 말곤 문제없는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4:50
케딸만 좋은 세상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5:57
참고로 할 쿠롱이 된 이후로 기존 장사하던 애들이 거래를 끊었는데
미스트호븐 마약 같은 울구쪽 상품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기존 앤빌가드 시민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함.
미스트호븐 마약 같은 울구쪽 상품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기존 앤빌가드 시민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8:01
ㅎㄷㄷ 케딸덜의 마약 파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9:08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다클링 커븐의 엘프들은 강력한 마녀들이 이끄는 가부장제 사회에 맞선 모계 숭배 집단이다.
그들은 마법적 매혹의 달인으로,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에 능하다.
과거의 제국을 잃은 후, 그들은 마지못해 아지르로 피난을 갔다.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도시를 장악하고자 하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며, 그러나 거의 누구도 그 소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이들 중 가장 유명한 마녀는 ‘안개 여왕(Mist Queen)’이라 불리는 나라텔 부인(Lady Narathel)이다.
그녀는 오더 서펜티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 시 짐승조련사들로부터 무력을 지원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나라텔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드루사 크레이스(Drusa Kraeth)가 자칭 ‘안개 여왕’이라는 칭호를 못마땅하게 여겨, 그녀에게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다클링 커븐의 엘프들은 강력한 마녀들이 이끄는 가부장제 사회에 맞선 모계 숭배 집단이다.
그들은 마법적 매혹의 달인으로,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에 능하다.
과거의 제국을 잃은 후, 그들은 마지못해 아지르로 피난을 갔다.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도시를 장악하고자 하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며, 그러나 거의 누구도 그 소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이들 중 가장 유명한 마녀는 ‘안개 여왕(Mist Queen)’이라 불리는 나라텔 부인(Lady Narathel)이다.
그녀는 오더 서펜티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 시 짐승조련사들로부터 무력을 지원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나라텔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드루사 크레이스(Drusa Kraeth)가 자칭 ‘안개 여왕’이라는 칭호를 못마땅하게 여겨, 그녀에게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0:00
아니면 새로운 우민 겸 제물들을
케딸 콜로세움과 마약말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우민화 시키기 위한 목적인가?
케딸은 마약 좋아하던가?
케딸 콜로세움과 마약말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우민화 시키기 위한 목적인가?
케딸은 마약 좋아하던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20
그보다는 기존 아퀴쉬 경제 박살나니까 울구에서 끌어당기는거겠죠.
거기에 모라시와 케인의 딸 본거지가 울구니까 할 쿠롱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목적도 있겠고.
앤빌가드는 울구로 통하는 렐름게이트가 있으니까 말이죠.
거기에 모라시와 케인의 딸 본거지가 울구니까 할 쿠롱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목적도 있겠고.
앤빌가드는 울구로 통하는 렐름게이트가 있으니까 말이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48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하나가 같이 핵심이네
엘프가 진짜 암약하고 있다고!! 그들은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려해!!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하나가 같이 핵심이네
엘프가 진짜 암약하고 있다고!! 그들은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려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3:44
ㄹㅇㅋㅋㅋㅋㅋ
괜히 엘프들이 비밀이 많다고 쑥덕거리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
괜히 엘프들이 비밀이 많다고 쑥덕거리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4:12
>>4331 마약수출이라... 아편전쟁 생각나네
설마 나중에 붕괴되나
설마 나중에 붕괴되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5:35
뾰족귀-레이시즘 좀 ㅇㅈ
인간덜은 보통 젠줄빤 녀석들 외엔 암약할 능지도 이유도 없어서
인간덜은 보통 젠줄빤 녀석들 외엔 암약할 능지도 이유도 없어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5:55
그룽니가 괜히 모라띠 필요하다고 하는게 아닌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8:12
그룽니도 시오지를 듀아딘 괴뢰국을 만들생각이냐고
근데 카라드론 하는짓 보면 경제적 식민지 잘만들꺼 같음
근데 카라드론 하는짓 보면 경제적 식민지 잘만들꺼 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05:12
카라드론은 경제적 식민지로 만들려고 계약서에 장난질치는데 시오지는 계약서 그냥 쌩까서 경제적 식민지 못 만들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08:00
ㄹㅇㅋㅋ
오더를 위해 기부한걸로 치셈 수구
오더를 위해 기부한걸로 치셈 수구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0:12
계약서 강제할 힘이 있음 모를까 그런거 없음 뭐...경제 식민지? 그없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1:12
당장에 시오지가 카라드론보고 공짜로 안해준다고 대포쏘고 개야랄 다떠는데 계약서? 그냥 아무런 효력 없을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1:47
그리고 우리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기부 좀 더하삼
실제로 시오지 이런 전적이 있었은데
공중섬 하나 받고 입씻었던가
실제로 시오지 이런 전적이 있었은데
공중섬 하나 받고 입씻었던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9:50
그거 가지고 ufc갈뻔하다가 스톰캐 중재로 수익성 좋은 의뢰 던져주겠다거 무마된걸로 기억함
거의 그냥 삥뜯음 ㅋㅋㅋ
거의 그냥 삥뜯음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1:28
씩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2:03
철며피 씩마도 이건 부끄러울것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6:31
그런거에 일일히 부끄러워 할거면 앀마는 진작에 살자했으니 괜찮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8:04
케인의 딸들(Daughters of Khaine)
케인의 딸들은 살육의 신 케인(Khaine)을 섬기는 광신적인 여성 전사 집단이다.
그들은 칼과 피로 신을 섬기며, 암살자이자 검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삶을 바친다.
이들의 행위는 일부에게는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카오스에 대한 그들의 극단적인 증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부분의 자매들은 케인 신전을 거처로 삼으며, 그곳은 피가 스며든 돌과 투기장이 공존하는 위압적인 구조물이다.
켈트 나르(Khelt Nar) 신전의 여사제들은 해그의 성례(Hag’s Sacrament)라는 검투장을 관리한다 (20쪽 참조).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케인의 대예언자 모라시(Morathi)는 해그 퀸(Hag Queens)들에게 지그마 신도들 앞에서는 충동을 억제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들은 앤빌가드의 그늘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케인의 딸들은 살육의 신 케인(Khaine)을 섬기는 광신적인 여성 전사 집단이다.
그들은 칼과 피로 신을 섬기며, 암살자이자 검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삶을 바친다.
이들의 행위는 일부에게는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카오스에 대한 그들의 극단적인 증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부분의 자매들은 케인 신전을 거처로 삼으며, 그곳은 피가 스며든 돌과 투기장이 공존하는 위압적인 구조물이다.
켈트 나르(Khelt Nar) 신전의 여사제들은 해그의 성례(Hag’s Sacrament)라는 검투장을 관리한다 (20쪽 참조).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케인의 대예언자 모라시(Morathi)는 해그 퀸(Hag Queens)들에게 지그마 신도들 앞에서는 충동을 억제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들은 앤빌가드의 그늘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8:53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그래서 앤빌가드인들이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 사유.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그래서 앤빌가드인들이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 사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9:07
엘프 혐오가 폭발한 이유를 알 수 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9:12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올라가는건 힘들고 쉽게 쓰이다 버려진다는 소리네
올라가는건 힘들고 쉽게 쓰이다 버려진다는 소리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0:07
>>4348 이전까지 사이는 좋았을꺼 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0:40
블랙스케일 코일을 위해서 앤빌가드 먹은게 아니기 때문에,
블랙스케일 코일은 할 쿠롱으로 변한 이후 손해를 크게 보았음.
블랙스케일 코일은 할 쿠롱으로 변한 이후 손해를 크게 보았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