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8 (5000)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33:30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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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43
길리먼은 커녕 아루보다도 서류처리 능력 떨어질텐데.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7:54
ㄹㅇㅋㅋ 에드 고황대사 쳐줄덧 아아 나보고 모탈렐름의 구원자 되라고 할거 아니야(착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06
에드 주저리주저리 변명하다
바이올렛한테 처맞을덧.
바이올렛한테 처맞을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28:12
>>4314 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15:13
>>4281-4283
료이키 텐카이
료이키 텐카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16:33
무한한 스톰캐+한스 물량 찍어내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24:46
>>4303
에황 씹덕되서
한 카라드론 부자가 후원한 이세카이(?) 듀아딘 하렘물 보고
(...토니, 설마 너니?)
대충 카라드론 여자 라이벌이랑 파슬 후계자, 디포제스트 공주 히로인 나오는
자기 주변에는 하렘은 커녕 의존증걸린 자식들 에드워드 패밀리만이 있음
에드워드 오야지!!!거리는
그래서 현타느끼고 한탄할덧
에황 씹덕되서
한 카라드론 부자가 후원한 이세카이(?) 듀아딘 하렘물 보고
(...토니, 설마 너니?)
대충 카라드론 여자 라이벌이랑 파슬 후계자, 디포제스트 공주 히로인 나오는
자기 주변에는 하렘은 커녕 의존증걸린 자식들 에드워드 패밀리만이 있음
에드워드 오야지!!!거리는
그래서 현타느끼고 한탄할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04:30:45
>>4311-4313
에황... 전투 원툴이었는데
이젠 전투도...
그래도 애완견 아르아르보단 나음 수구
아 아르아르는 얼굴마담이나 선전은 하는가
에황... 전투 원툴이었는데
이젠 전투도...
그래도 애완견 아르아르보단 나음 수구
아 아르아르는 얼굴마담이나 선전은 하는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5:35
슬슬 앤빌가드 번역 재개해볼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7:33
너글 교단(The Cult of Nurgle)
검은비늘 고리가 그림자 속에서 도시를 조종하고 있다면, 또 다른 집단은 앤빌가드의 곪아터진 지하 세계에 숨어, 썩어가는 역병의 신 너글(Nurgle)에게 기도하고 있다.
이 비밀 교단은 그들의 수호신에게 타락해, 도시의 생명을 질식시키려는 계획을 품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숨결(The Last Breath)’이라 자칭하며, 도시를 뒤덮는 제초 가스를 너글 할아버지(Grandfather Nurgle)의 고약한 숨결로 여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숨결을 앤빌가드 시민들에게 퍼뜨리기를 열망하고 있다.
‘마지막 숨결’은 도시를 보호하는 제초탑(defoliant towers)을 타락시키고자 하며, 가스의 화학 성분을 변형시켜 질병을 퍼뜨리고, 병든 생명체의 증식을 촉진하려 한다.
이 사악한 교단의 수장은 다름 아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Tibor Hallowgate)로, 대의회(Grand Conclave)의 유력한 의원이다.
교단은 아직 아이언웰드 아스털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지만, 탑을 관리하는 기술자들까지 타락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 교단은 도시의 빈곤 지역과 성벽 근처, 특히 네크로퀘이크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은 구역을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아지르 교단(Order of Azyr)이나 앤빌 오브 헬든해머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상한 질병과 기형적인 식물 성장에 대한 불길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는 그랜드 콘클라베의 관심을 검은비늘 고리로 돌리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거짓된 안도감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숨결’의 계획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그것은 곪아터진 종기처럼 커져가고 있으며, 이제 터지는 것만 남았다.
검은비늘 고리가 그림자 속에서 도시를 조종하고 있다면, 또 다른 집단은 앤빌가드의 곪아터진 지하 세계에 숨어, 썩어가는 역병의 신 너글(Nurgle)에게 기도하고 있다.
이 비밀 교단은 그들의 수호신에게 타락해, 도시의 생명을 질식시키려는 계획을 품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숨결(The Last Breath)’이라 자칭하며, 도시를 뒤덮는 제초 가스를 너글 할아버지(Grandfather Nurgle)의 고약한 숨결로 여긴다.
그리고 언젠가 이 숨결을 앤빌가드 시민들에게 퍼뜨리기를 열망하고 있다.
‘마지막 숨결’은 도시를 보호하는 제초탑(defoliant towers)을 타락시키고자 하며, 가스의 화학 성분을 변형시켜 질병을 퍼뜨리고, 병든 생명체의 증식을 촉진하려 한다.
이 사악한 교단의 수장은 다름 아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Tibor Hallowgate)로, 대의회(Grand Conclave)의 유력한 의원이다.
교단은 아직 아이언웰드 아스털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지만, 탑을 관리하는 기술자들까지 타락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 교단은 도시의 빈곤 지역과 성벽 근처, 특히 네크로퀘이크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은 구역을 중심으로 번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아지르 교단(Order of Azyr)이나 앤빌 오브 헬든해머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상한 질병과 기형적인 식물 성장에 대한 불길한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는 그랜드 콘클라베의 관심을 검은비늘 고리로 돌리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거짓된 안도감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숨결’의 계획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그것은 곪아터진 종기처럼 커져가고 있으며, 이제 터지는 것만 남았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8:55
앤빌가드의 카오스를 담당하는 너글교단.
참고로 모라시가 앤빌가드 먹을 당시의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할 쿠롱이 되는 시점에서 전부 쓸려나가며
수장인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도 모든 시나리오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하더라도
모라시가 카오스에 대한 용서는 없다며 처형해버린다.
결국 들킨 모양.
참고로 모라시가 앤빌가드 먹을 당시의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할 쿠롱이 되는 시점에서 전부 쓸려나가며
수장인 티보르 할로우게이트도 모든 시나리오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하더라도
모라시가 카오스에 대한 용서는 없다며 처형해버린다.
결국 들킨 모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1:33
모라시 유능하긴 하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4:07
카오스도 눈치못채는 무능한 인간들에게 맡기기 보단
유능한 모라티가 암약하고 케딸 려성우월주의 지상락원이 되는거 말곤 문제없는게?
유능한 모라티가 암약하고 케딸 려성우월주의 지상락원이 되는거 말곤 문제없는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4:50
케딸만 좋은 세상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5:57
참고로 할 쿠롱이 된 이후로 기존 장사하던 애들이 거래를 끊었는데
미스트호븐 마약 같은 울구쪽 상품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기존 앤빌가드 시민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함.
미스트호븐 마약 같은 울구쪽 상품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기존 앤빌가드 시민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8:01
ㅎㄷㄷ 케딸덜의 마약 파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49:08
다클링 커븐(Darkling Covens)
다클링 커븐의 엘프들은 강력한 마녀들이 이끄는 가부장제 사회에 맞선 모계 숭배 집단이다.
그들은 마법적 매혹의 달인으로,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에 능하다.
과거의 제국을 잃은 후, 그들은 마지못해 아지르로 피난을 갔다.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도시를 장악하고자 하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며, 그러나 거의 누구도 그 소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이들 중 가장 유명한 마녀는 ‘안개 여왕(Mist Queen)’이라 불리는 나라텔 부인(Lady Narathel)이다.
그녀는 오더 서펜티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 시 짐승조련사들로부터 무력을 지원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나라텔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드루사 크레이스(Drusa Kraeth)가 자칭 ‘안개 여왕’이라는 칭호를 못마땅하게 여겨, 그녀에게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다클링 커븐의 엘프들은 강력한 마녀들이 이끄는 가부장제 사회에 맞선 모계 숭배 집단이다.
그들은 마법적 매혹의 달인으로,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에 능하다.
과거의 제국을 잃은 후, 그들은 마지못해 아지르로 피난을 갔다.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도시를 장악하고자 하는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며, 그러나 거의 누구도 그 소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이들 중 가장 유명한 마녀는 ‘안개 여왕(Mist Queen)’이라 불리는 나라텔 부인(Lady Narathel)이다.
그녀는 오더 서펜티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 시 짐승조련사들로부터 무력을 지원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나라텔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드루사 크레이스(Drusa Kraeth)가 자칭 ‘안개 여왕’이라는 칭호를 못마땅하게 여겨, 그녀에게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0:00
아니면 새로운 우민 겸 제물들을
케딸 콜로세움과 마약말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우민화 시키기 위한 목적인가?
케딸은 마약 좋아하던가?
케딸 콜로세움과 마약말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우민화 시키기 위한 목적인가?
케딸은 마약 좋아하던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20
그보다는 기존 아퀴쉬 경제 박살나니까 울구에서 끌어당기는거겠죠.
거기에 모라시와 케인의 딸 본거지가 울구니까 할 쿠롱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목적도 있겠고.
앤빌가드는 울구로 통하는 렐름게이트가 있으니까 말이죠.
거기에 모라시와 케인의 딸 본거지가 울구니까 할 쿠롱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목적도 있겠고.
앤빌가드는 울구로 통하는 렐름게이트가 있으니까 말이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48
그러나 컬리지 아케인과는 자신들의 마법을 공유하길 거부하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어 교묘한 조종과 은밀한 수단으로 권력을 얻기 시작했다.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하나가 같이 핵심이네
엘프가 진짜 암약하고 있다고!! 그들은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려해!!
다클링 커븐의 여마법사들은 무엇보다도 권력을 갈망하며, 지그마의 도시 전역에 첩자망을 퍼뜨렸다.
다클링 커븐은 다른 앤빌가드 시민들 속에 섞여 살아가지만, 노예로 삼은 자들 외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다른 엘프들 사이에 섞여 정체를 감춘 채 살아간다.
하나가 같이 핵심이네
엘프가 진짜 암약하고 있다고!! 그들은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려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3:44
ㄹㅇㅋㅋㅋㅋㅋ
괜히 엘프들이 비밀이 많다고 쑥덕거리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
괜히 엘프들이 비밀이 많다고 쑥덕거리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4:12
>>4331 마약수출이라... 아편전쟁 생각나네
설마 나중에 붕괴되나
설마 나중에 붕괴되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5:35
뾰족귀-레이시즘 좀 ㅇㅈ
인간덜은 보통 젠줄빤 녀석들 외엔 암약할 능지도 이유도 없어서
인간덜은 보통 젠줄빤 녀석들 외엔 암약할 능지도 이유도 없어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5:55
그룽니가 괜히 모라띠 필요하다고 하는게 아닌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8:12
그룽니도 시오지를 듀아딘 괴뢰국을 만들생각이냐고
근데 카라드론 하는짓 보면 경제적 식민지 잘만들꺼 같음
근데 카라드론 하는짓 보면 경제적 식민지 잘만들꺼 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05:12
카라드론은 경제적 식민지로 만들려고 계약서에 장난질치는데 시오지는 계약서 그냥 쌩까서 경제적 식민지 못 만들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08:00
ㄹㅇㅋㅋ
오더를 위해 기부한걸로 치셈 수구
오더를 위해 기부한걸로 치셈 수구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0:12
계약서 강제할 힘이 있음 모를까 그런거 없음 뭐...경제 식민지? 그없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1:12
당장에 시오지가 카라드론보고 공짜로 안해준다고 대포쏘고 개야랄 다떠는데 계약서? 그냥 아무런 효력 없을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1:47
그리고 우리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기부 좀 더하삼
실제로 시오지 이런 전적이 있었은데
공중섬 하나 받고 입씻었던가
실제로 시오지 이런 전적이 있었은데
공중섬 하나 받고 입씻었던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19:50
그거 가지고 ufc갈뻔하다가 스톰캐 중재로 수익성 좋은 의뢰 던져주겠다거 무마된걸로 기억함
거의 그냥 삥뜯음 ㅋㅋㅋ
거의 그냥 삥뜯음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1:28
씩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2:03
철며피 씩마도 이건 부끄러울것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6:31
그런거에 일일히 부끄러워 할거면 앀마는 진작에 살자했으니 괜찮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8:04
케인의 딸들(Daughters of Khaine)
케인의 딸들은 살육의 신 케인(Khaine)을 섬기는 광신적인 여성 전사 집단이다.
그들은 칼과 피로 신을 섬기며, 암살자이자 검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삶을 바친다.
이들의 행위는 일부에게는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카오스에 대한 그들의 극단적인 증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부분의 자매들은 케인 신전을 거처로 삼으며, 그곳은 피가 스며든 돌과 투기장이 공존하는 위압적인 구조물이다.
켈트 나르(Khelt Nar) 신전의 여사제들은 해그의 성례(Hag’s Sacrament)라는 검투장을 관리한다 (20쪽 참조).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케인의 대예언자 모라시(Morathi)는 해그 퀸(Hag Queens)들에게 지그마 신도들 앞에서는 충동을 억제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들은 앤빌가드의 그늘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케인의 딸들은 살육의 신 케인(Khaine)을 섬기는 광신적인 여성 전사 집단이다.
그들은 칼과 피로 신을 섬기며, 암살자이자 검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삶을 바친다.
이들의 행위는 일부에게는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카오스에 대한 그들의 극단적인 증오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부분의 자매들은 케인 신전을 거처로 삼으며, 그곳은 피가 스며든 돌과 투기장이 공존하는 위압적인 구조물이다.
켈트 나르(Khelt Nar) 신전의 여사제들은 해그의 성례(Hag’s Sacrament)라는 검투장을 관리한다 (20쪽 참조).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케인의 대예언자 모라시(Morathi)는 해그 퀸(Hag Queens)들에게 지그마 신도들 앞에서는 충동을 억제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들은 앤빌가드의 그늘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8:53
이 암살자들과 피를 갈망하는 전사들은 겉보기엔 지그마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나, 그들의 전투 실력은 매우 유용한 동맹 자산이 되어 왔다.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그래서 앤빌가드인들이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 사유.
특히 앤빌가드에서는 이들의 피에 대한 갈망이 도시를 수없이 구해낸 바 있다.
그래서 앤빌가드인들이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 사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9:07
엘프 혐오가 폭발한 이유를 알 수 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29:12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블랙스케일 코일의 일원이지만, 그들조차 신뢰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는다.
올라가는건 힘들고 쉽게 쓰이다 버려진다는 소리네
올라가는건 힘들고 쉽게 쓰이다 버려진다는 소리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0:07
>>4348 이전까지 사이는 좋았을꺼 같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0:40
블랙스케일 코일을 위해서 앤빌가드 먹은게 아니기 때문에,
블랙스케일 코일은 할 쿠롱으로 변한 이후 손해를 크게 보았음.
블랙스케일 코일은 할 쿠롱으로 변한 이후 손해를 크게 보았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1:10
아예 앤빌가드 충성파라는 저항군으로 갈아탄 이들도 있을 정도.
물론 절대 다수는 살아남은 시민들이 죽일려고 이를 갈고 복수 준비 중.
물론 절대 다수는 살아남은 시민들이 죽일려고 이를 갈고 복수 준비 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1:51
참고로 블랙스케일 코일 상당수는 그들이 기존에 해왔던 범죄와 상반되는
할 쿠롱의 치안활동을 맡게 되었는데 이걸 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한다고.
할 쿠롱의 치안활동을 맡게 되었는데 이걸 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한다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2:21
ㅎㄷㄷ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3:07
야쿠자나 마피아들이 사회가 혼란할때 치안활동 하는 느낌인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4:19
디보우티드 오브 지그마(Devoted of Sigmar)
평화로운 시기든 전쟁의 시기든, 항상 지그마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이 존재한다.
지그마 신도들이 아지르에 거주하긴 하지만, 지그마가 모탈 렐름으로 돌아온 이후, 많은 이들이 그의 빛을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로 가져오고자 했다.
지그마의 신도들은 온화한 가르침이든, 칼끝의 강제적인 설교든, 다른 이들도 지그마의 교리를 따르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성스러운 철퇴 예배당(Chapel of the Sacred Flail)의 플레지런트들은 대지를 정화하고 지그마의 말씀을 전도하며, 아지르의 교단(Order of Azyr)은 도시 내의 부패를 추적한다.
그러나 아지르 교단조차도 앤빌가드 내에서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의 실체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그 그림자 조직을 뿌리 뽑지 못했다.
지그마의 마녀사냥꾼들은 대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그랜드 콩클레이브(Grand Conclave)의 도움 없이도 검은비늘 고리의 정체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불행하게도, 명확한 증거가 없더라도 광신도들은 적이라 여겨지는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며, 그들의 경로에 있는 이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평화로운 시기든 전쟁의 시기든, 항상 지그마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이 존재한다.
지그마 신도들이 아지르에 거주하긴 하지만, 지그마가 모탈 렐름으로 돌아온 이후, 많은 이들이 그의 빛을 비늘의 도시(City of Scales)로 가져오고자 했다.
지그마의 신도들은 온화한 가르침이든, 칼끝의 강제적인 설교든, 다른 이들도 지그마의 교리를 따르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성스러운 철퇴 예배당(Chapel of the Sacred Flail)의 플레지런트들은 대지를 정화하고 지그마의 말씀을 전도하며, 아지르의 교단(Order of Azyr)은 도시 내의 부패를 추적한다.
그러나 아지르 교단조차도 앤빌가드 내에서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의 실체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그 그림자 조직을 뿌리 뽑지 못했다.
지그마의 마녀사냥꾼들은 대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그랜드 콩클레이브(Grand Conclave)의 도움 없이도 검은비늘 고리의 정체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불행하게도, 명확한 증거가 없더라도 광신도들은 적이라 여겨지는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며, 그들의 경로에 있는 이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6:15
그러나 아지르 교단조차도 앤빌가드 내에서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의 실체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그 그림자 조직을 뿌리 뽑지 못했다.
씩마-무능은 일상이지 별 기대안했음
씩마-무능은 일상이지 별 기대안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7:04
저 대지의 정화 그 채찍으로 자해한 핏방울 뿌리는 그거려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9:09
아마 그거일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39:29
헷갈려서 재확인차, 요약하자면
원래 있던 기존 암약단체 블랙스케일 코일(깜귀들)
신규로 모라시의 암수로 케딸들 합류(피깜귀들)
세력 증가
도움은 되고 있지만 블랙스케일 코일도 케딸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는 상황임? >>4352
마즘?
원래 있던 기존 암약단체 블랙스케일 코일(깜귀들)
신규로 모라시의 암수로 케딸들 합류(피깜귀들)
세력 증가
도움은 되고 있지만 블랙스케일 코일도 케딸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는 상황임? >>4352
마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40:57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네
>>4359 기라네수 쓰기보단 인력 갈아넣는게 저렴하긴 한가
>>4359 기라네수 쓰기보단 인력 갈아넣는게 저렴하긴 한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49:08
기존 암약단체-블랙스케일 코일이 앤빌가드를 잠식하고 그 회원중 상당수에 케인의 딸이 있었음.
모라시가 블랙스케일 코일과 케인의 딸과 기타 등등으로 앤빌가드 먹는데 성공.
블랙스케일 코일 상부는 할 쿠롱 통치 정부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케딸 지휘부에 비하면 권력이 밀리고,
밑의 애들도 아이도네스 영혼 거래나 케딸의 피의 희생제에 안전을 보장받지도 못하면서,
본인 성향에 맞지도 않는 할 쿠롱 치안 업무를 맡는 등-여기서 살아남은 앤빌가드 시민들의 복수에 노출된건 기본임
보다보면 거의 팽당한 느낌.
모라시가 블랙스케일 코일과 케인의 딸과 기타 등등으로 앤빌가드 먹는데 성공.
블랙스케일 코일 상부는 할 쿠롱 통치 정부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케딸 지휘부에 비하면 권력이 밀리고,
밑의 애들도 아이도네스 영혼 거래나 케딸의 피의 희생제에 안전을 보장받지도 못하면서,
본인 성향에 맞지도 않는 할 쿠롱 치안 업무를 맡는 등-여기서 살아남은 앤빌가드 시민들의 복수에 노출된건 기본임
보다보면 거의 팽당한 느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1:01
아아 토착세력이 모라시에게 토사구팽당한 상황이구나
같은 여엘프라고 믿었는데...
같은 여엘프라고 믿었는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1:26
일단 블랙스케일 코일은 딱히 엘프 범죄 조직은 아님.
다인종이긴 할거임.
다인종이긴 할거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2:16
그리고 소바 룰북에 의하면
블랙스케일 코일은 모라시가 할 쿠롱을 먹는데 큰 도움을 줬지만,
모라시는 블랙스케일 코일을 위해서 앤빌가드를 먹은게 아니기 때문에,
공신치고 낮은 대우를 받게된 거라고.
블랙스케일 코일은 모라시가 할 쿠롱을 먹는데 큰 도움을 줬지만,
모라시는 블랙스케일 코일을 위해서 앤빌가드를 먹은게 아니기 때문에,
공신치고 낮은 대우를 받게된 거라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3:52
그리고 모라시가 앤빌가드를 먹은 과정이 엄청난 유혈을 발생하고 도시가 박살나서-이게 아이도네스쪽 랜턴을 훔쳐가는 바람에 아이도네스 팩션 리더 볼투스 왕이 직접 자기 세력을 통째로 이끌고 모라시와 전면전을 치뤘기 때문
블랙스케일 코일을 포함한 앤빌가드 시민들이 큰 충격을 받은듯.
블랙스케일 코일을 포함한 앤빌가드 시민들이 큰 충격을 받은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4:51
>>4365 출세하려고 모인 암약단체? 클럽?가 모탈렐름 기준으로 범죄라고 할 순 없긴 하지
현대 기준으로도 그런건 꽤나 있고
현대 기준으로도 그런건 꽤나 있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5:54
ㅎㄷㄷ...
유혈진압에 전쟁벌이기까지 모라띠햄 씨다씨
유혈진압에 전쟁벌이기까지 모라띠햄 씨다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6:00
>>4368
출세와 돈을 가질려고 검사, 판사 암살하고-콘클라베 의원인 치안 총 책임자,
사람들 세뇌하고 다녔던 애들이라
시오지 기준이든 현대 기준이든 범죄자 맞음.
출세와 돈을 가질려고 검사, 판사 암살하고-콘클라베 의원인 치안 총 책임자,
사람들 세뇌하고 다녔던 애들이라
시오지 기준이든 현대 기준이든 범죄자 맞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6:45
아 엘프 범죄조직이 아닌거구나
다인종범죄조직이란 의미였구나
다인종범죄조직이란 의미였구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7:24
디스포제스드(Dispossessed)
디스포제스드(Duardin, 드워프)로 알려진 이들은 카오스의 시대가 시작되며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성채와 고향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모탈렐름이 악마들에게 점령당하자, 그들은 세계를 떠돌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그마가 다시 돌아오자, 이들은 그의 도시를 짓는 데 도움을 제공하며 다시 머물 곳을 찾게 되었다.
디스포제스드는 앤빌가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존재이며, 이곳에서 주로 건축가, 장인, 공예가로서 일한다.
동시에, 자신들의 고대 문화를 여전히 계승하며 살아가고 있다.
앤빌가드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많은 드워프들은 해머크로프트(Hammercroft, 18쪽 참조)를 고향으로 삼고 있다.
앤빌가드의 디스포제스트는 와든킹 마틀로 로릭손(Warden King Matlo Loriksson)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드워프 병력을 통솔한다.
그 병력에는 롱비어드(Longbeards), 아이언브레이커(Ironbreakers) 부대, 그리고 거대한 코그포트(Cogfort, 기계성 요새) 세 기가 포함되며, 그중 가장 큰 것은 올드 파이어스나우트(Old Firesnout, 30쪽 참조)이다.
도시에는 또한 수많은 코그스미스(Cogsmith)들이 있으며, 그중에는 울두르 플레임비어드(Uldur Flamebeard)가 있어, 그 아래에서 증기장갑 견습생(Steamhand Acolytes)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장인 공학자들이 아니라, 도시 성벽을 지키고 침공에 맞서 싸우는 숙련된 전사들이기도 하다.
디스포제스드(Duardin, 드워프)로 알려진 이들은 카오스의 시대가 시작되며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성채와 고향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모탈렐름이 악마들에게 점령당하자, 그들은 세계를 떠돌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그마가 다시 돌아오자, 이들은 그의 도시를 짓는 데 도움을 제공하며 다시 머물 곳을 찾게 되었다.
디스포제스드는 앤빌가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존재이며, 이곳에서 주로 건축가, 장인, 공예가로서 일한다.
동시에, 자신들의 고대 문화를 여전히 계승하며 살아가고 있다.
앤빌가드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많은 드워프들은 해머크로프트(Hammercroft, 18쪽 참조)를 고향으로 삼고 있다.
앤빌가드의 디스포제스트는 와든킹 마틀로 로릭손(Warden King Matlo Loriksson)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드워프 병력을 통솔한다.
그 병력에는 롱비어드(Longbeards), 아이언브레이커(Ironbreakers) 부대, 그리고 거대한 코그포트(Cogfort, 기계성 요새) 세 기가 포함되며, 그중 가장 큰 것은 올드 파이어스나우트(Old Firesnout, 30쪽 참조)이다.
도시에는 또한 수많은 코그스미스(Cogsmith)들이 있으며, 그중에는 울두르 플레임비어드(Uldur Flamebeard)가 있어, 그 아래에서 증기장갑 견습생(Steamhand Acolytes)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장인 공학자들이 아니라, 도시 성벽을 지키고 침공에 맞서 싸우는 숙련된 전사들이기도 하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7:49
대가리는 깜귀 마녀들이고
물량딸려서 부하들은 인간이나 듀아딘 쓰는 시스템인가
물량딸려서 부하들은 인간이나 듀아딘 쓰는 시스템인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8:06
일단 엘프 수는 많긴 해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8:34
앤빌가드의 안개 속에서 활동하는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는 엘프 사략단(Aelven corsairs)과 배신자들로 이루어진 음험한 비밀 결사 조직이다.
앤빌가드에 거주하는 대규모 엘프 인구는 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종족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요원과 하수인을 포섭하고 있다.
앤빌가드에 거주하는 대규모 엘프 인구는 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종족이나 직업을 가리지 않고 요원과 하수인을 포섭하고 있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8:45
동시에, 자신들의 고대 문화를 여전히 계승하며 살아가고 있다.
징하다 징해. 동시에 그립기도 하다.
징하다 징해. 동시에 그립기도 하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1:59:29
엘프 범죄조직치고 여러모로 열린마인드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2:00:57
프리길드 연대(Freeguild Regiments)
앤빌가드에는 전투에 단련된 베테랑과 시민들로부터 징집된 신병들로 구성된 수많은 프리길드 연대가 존재한다.
지그마의 도시들에 존재하는 다른 군사 조직들과는 달리, 프리길드 연대는 사실상 도시의 치안 병력 역할을 수행한다.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의 활동으로 인해 프리길드는 수많은 문제를 처리해야 하며, 그로 인해 앤빌가드의 다수 연대조차 쉴 틈이 없다.
그러나 부의 유혹은 일부 병사들이 불법적인 거래에 눈을 감게 만들기도 한다.
각 프리길드 연대는 앤빌가드의 문장인 크라켄의 머리(Kraken’s Head) 아래 행진한다.
크라켄의 깃발 아래 단결되어 있지만, 각 연대는 자신만의 전통과 지휘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때때로 군 내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시 방어의 명령이 떨어지면, 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싸운다.
차윈드 레인저(Charrwind Rangers)는 도시의 정예 부대이며, 프리길드 장군 디그넌 ‘아이언위스커’ 크란트(General Dignan ‘Ironwhiskers’ Crant)가 이끈다.
이들은 전투에 단련된 병사들로, 불복종을 용납하지 않고 도시의 성벽을 결연히 수호한다.
럼러너(Rumrunners)는 붉은색과 검은색 제복을 입은 유명한 해상 연대이다.
이들은 차윈드 레인저만큼 명망 높진 않지만,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부대로 평가받는다.
앤빌가드에는 전투에 단련된 베테랑과 시민들로부터 징집된 신병들로 구성된 수많은 프리길드 연대가 존재한다.
지그마의 도시들에 존재하는 다른 군사 조직들과는 달리, 프리길드 연대는 사실상 도시의 치안 병력 역할을 수행한다.
검은비늘 고리(Blackscale Coil)의 활동으로 인해 프리길드는 수많은 문제를 처리해야 하며, 그로 인해 앤빌가드의 다수 연대조차 쉴 틈이 없다.
그러나 부의 유혹은 일부 병사들이 불법적인 거래에 눈을 감게 만들기도 한다.
각 프리길드 연대는 앤빌가드의 문장인 크라켄의 머리(Kraken’s Head) 아래 행진한다.
크라켄의 깃발 아래 단결되어 있지만, 각 연대는 자신만의 전통과 지휘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때때로 군 내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시 방어의 명령이 떨어지면, 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싸운다.
차윈드 레인저(Charrwind Rangers)는 도시의 정예 부대이며, 프리길드 장군 디그넌 ‘아이언위스커’ 크란트(General Dignan ‘Ironwhiskers’ Crant)가 이끈다.
이들은 전투에 단련된 병사들로, 불복종을 용납하지 않고 도시의 성벽을 결연히 수호한다.
럼러너(Rumrunners)는 붉은색과 검은색 제복을 입은 유명한 해상 연대이다.
이들은 차윈드 레인저만큼 명망 높진 않지만,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부대로 평가받는다.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2:04:17
그러나 부의 유혹은 일부 병사들이 불법적인 거래에 눈을 감게 만들기도 한다.
흠... 소바파티가 기라네스 한움쿰 찔러주면 가벼운 범죄는 눈감아 주나
흠... 소바파티가 기라네스 한움쿰 찔러주면 가벼운 범죄는 눈감아 주나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2:05:17
담당 경비원 청렴-부패도 다이스 77 좀 굴리고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19:14
부패도 77이면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1:59
좀 높은 직급의 경비원일듯 시오지는 높이 올라갈수록 부패도 커져서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2:24
그룽가.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2:49
그건 좀 무섭더라고요.
시오지 내부에서
뇌물바치라고 가스라이팅 시켜서 자살시키는거.
시오지 내부에서
뇌물바치라고 가스라이팅 시켜서 자살시키는거.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3:47
맘에 안드는놈 찍어서 뇌물 안내놓으면 죽여버리겠다 계속 협박하고
부패해서 도움요청해도 머... 소용도 없고.
그래서 자살하던데.
부패해서 도움요청해도 머... 소용도 없고.
그래서 자살하던데.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13
시오지 130년의 무라하치 역사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25
무라하치라고 할까 걍 대놓고 부조리죠.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32
90이상이몀 한스-살인도
눈감아 줄듯
대놓고
'영웅호걸'들에게 이러한 무례를 범할 수 없다며
'약간의 성의'면 자신이 이 도시에서의 '편의'를 봐주겠다며
눈감아 줄듯
대놓고
'영웅호걸'들에게 이러한 무례를 범할 수 없다며
'약간의 성의'면 자신이 이 도시에서의 '편의'를 봐주겠다며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39
클론야쿠자같은거지
닌자의 그윽함이 없슮.
닌자의 그윽함이 없슮.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4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47
>>4388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4:59
역시 당당함은 씪마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07
ㅎㄷㄷ 역시 시오지 상상읗 뛰어넘네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13
루미네스처럼 음슴하게 안하고
그냥 정면에서 존나 팸
그냥 정면에서 존나 팸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22
상남자 사이다인덧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24
내부 왕따문화가 좀 ㅎㄷㄷ하더라고요.ㅋㅋ
걍 돈내놓으라고.
걍 돈내놓으라고.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47
시오지 렐름별로 뇌물 요구법도 다를듯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5:50
>>4394 좋은건가.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7:01
강자존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7:40
???: 야, 내놔(손 까딱)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8:29
대놓고 강자존이라 좀 ㅎㄷㄷ함. ㅋㅋ
근데 저것보다 더 야만적인 애쉬풋들은 대체. ㅋㅋㅋ
근데 저것보다 더 야만적인 애쉬풋들은 대체. 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9:12
안주면 대놓고 죽이겠죠 뫄
마약카르텔식으로
마약카르텔식으로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9:23
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9:29
살인이 스펙인 아쿠쉬인데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29:31
왕따가 아니라 걍 죽일덧.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0:01
터프한 애쉬풋형님덜에겐 돌려말하기 그없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0:15
뭐하러 협박하고 왕따하고
귀찮게 그럼.
귀찮게 그럼.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0:27
돈 안가져올때마다 손꾸락 하나 날아가는거지. 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0:43
뇌물액 모자라면
대놓고 조직멤버 앞에서 싸다구날리고
대놓고 조직멤버 앞에서 싸다구날리고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1:01
모욕적으로 구타하고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1:09
그럼 죽어의 생활화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1:1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1:32:59
최고의 워해머식 설명법
워해머-초지능 아쿠쉬햄덜
워해머-초지능 아쿠쉬햄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