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8 (5000)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33:30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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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57:48
근데 성능은 확실하긴 한 모양.
금지된 지식 로어 생기거나 아티팩트 대여 해주는거 보면.
금지된 지식 로어 생기거나 아티팩트 대여 해주는거 보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57:56
많이도 쌓아둔 모양인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58:47
환글로락시 만세.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59:10
>>914 ㅋㅋㅋㅋㅋ쟤네가 암흑기 보관소 역할 아닌가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59:39
그리고 파이어슬레이어와 도터스 오브 케인 PC도 자기 믿는 신한테 신앙을 바치는 행위가 있네요, 자유시간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00:22
ㅇㅎ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03:21
재미있는게 되게 많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06:55
싱크홀 (콜드 스틸 대장간) — Sinkhole (Cold Steel Smithy)
콜드 스틸 무기 제작소(Cold Steel Smithy) 뒤뜰은 지반이 꺼지며 싱크홀이 생겼고, 이 구멍은 하수도 아래로, 그리고 붕괴된 벽 너머로 지하 도시(Undercity)까지 이어집니다.
거리는 고요할 때면, 고대 도시 아래에서 울리는 거대한 기계의 굉음이 희미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대장장이 이프람(Ifram)은 이 싱크홀의 존재를 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곳을 보물 사냥꾼들에게 비밀 통로로 빌려주며 부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그 수익을 잃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아직까지 싱크홀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올라온 적은 없었기에, 그는 이를 단지 사업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상한 병색의 빛과 함께 광기 어린 움직임 소리가 싱크홀에서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프람은 현재, 이 구멍을 봉쇄할지 아니면 용감한 자들을 보내 아래를 조사할지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자신은 대장간에서 자지 않기 때문에 당장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제자들은 그곳에서 잠을 자지만요.)
콜드 스틸 무기 제작소(Cold Steel Smithy) 뒤뜰은 지반이 꺼지며 싱크홀이 생겼고, 이 구멍은 하수도 아래로, 그리고 붕괴된 벽 너머로 지하 도시(Undercity)까지 이어집니다.
거리는 고요할 때면, 고대 도시 아래에서 울리는 거대한 기계의 굉음이 희미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대장장이 이프람(Ifram)은 이 싱크홀의 존재를 당국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곳을 보물 사냥꾼들에게 비밀 통로로 빌려주며 부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그 수익을 잃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아직까지 싱크홀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올라온 적은 없었기에, 그는 이를 단지 사업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상한 병색의 빛과 함께 광기 어린 움직임 소리가 싱크홀에서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프람은 현재, 이 구멍을 봉쇄할지 아니면 용감한 자들을 보내 아래를 조사할지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자신은 대장간에서 자지 않기 때문에 당장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제자들은 그곳에서 잠을 자지만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07:53
그냥 평범한 대장간인데 하필이면 언더시티와 연결되는 싱크홀이 생겨서 주인이 보물사냥꾼 비밀 통로 대여로 짭짤하게 버는 중인 콜드 스틸 대장간.
참고로 현재 언더시티로 내려가는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음.
참고로 현재 언더시티로 내려가는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18:25
ㅇㅎ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47:37
하얀 사자 (The White Lion)
‘하얀 사자’는 신도시(New City)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연 암석 지형입니다.
소금기와 새 배설물에 덮인 절벽의 마모된 형태는 분노한 대형 맹수(사자)가 해안 쪽을 노려보고 있는 듯한 형상입니다.(해당 해안은 ‘해체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s)’이라 불림)
가끔씩, 정체불명의 아이엘프(Aelf) 방랑자가 그 앞에서 그리운 듯한 시선으로 하얀 사자를 바라보는 모습이 목격되지만, 시선을 돌려 다시 보면 이미 사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방랑자의 숲(Wanderers’ Grove)에 거주하는 아이엘프들은 하얀 사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철저히 꺼리며, 그저 “그것을 오르거나 너무 오래 바라보는 것은 끔찍한 불운을 부른다”고만 말합니다.
그들은 고대 시(詩)의 구절들을 주문처럼 읊조리며 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합니다.
한편 브라이트스피어의 일반 시민들은 그것을 그저 웃긴 모양의 바위 정도로 여길 뿐입니다.
‘하얀 사자’는 신도시(New City)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연 암석 지형입니다.
소금기와 새 배설물에 덮인 절벽의 마모된 형태는 분노한 대형 맹수(사자)가 해안 쪽을 노려보고 있는 듯한 형상입니다.(해당 해안은 ‘해체되는 해안(Disintegrating Shores)’이라 불림)
가끔씩, 정체불명의 아이엘프(Aelf) 방랑자가 그 앞에서 그리운 듯한 시선으로 하얀 사자를 바라보는 모습이 목격되지만, 시선을 돌려 다시 보면 이미 사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방랑자의 숲(Wanderers’ Grove)에 거주하는 아이엘프들은 하얀 사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철저히 꺼리며, 그저 “그것을 오르거나 너무 오래 바라보는 것은 끔찍한 불운을 부른다”고만 말합니다.
그들은 고대 시(詩)의 구절들을 주문처럼 읊조리며 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합니다.
한편 브라이트스피어의 일반 시민들은 그것을 그저 웃긴 모양의 바위 정도로 여길 뿐입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48:17
뭔가 있어보이지만 그래서 구체적으로 뭐이지 알 수 없는 사자 형태의 바위 하얀 사자.
붕괴된 해안을 노려보는 형태에 아엘프 방랑자가 본다는데 뭘려나.
붕괴된 해안을 노려보는 형태에 아엘프 방랑자가 본다는데 뭘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49:25
바람의 지구 (The Winds)
신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바람의 지구’(The Winds)에서는 바람결에 섬뜩한 속삭임이 실려 오고, 거주민들의 눈 속에서 기괴한 존재들이 바깥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질서를 강요하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돈의 영향은 서서히 이 지역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신도시의 정돈된 가옥 사이에 새로운 집을 더해가며, 위로, 옆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며 가진 재료로 가능한 어떤 형태든 주거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은 거리의 구조를 왜곡시키고, 이 지역을 격자형이 아닌 미로처럼 뒤엉킨 형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바람의 지구’는 점점 사람들을 중심부로 끌어들이는 소용돌이 같은 공간이 되었으며, 시간조차 이상하게 뒤틀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몇 초 만에 하루가 지나기도 하고, 어떤 시간은 한 시간이 일주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미로의 가장 깊고 접근이 어려운 지점에서는, 주민들이 점차 더 뒤틀리고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게 되며 그 중심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건물과 사람, 존재 자체가 하나로 뒤엉켜, 끊임없는 고통에 울부짖는 괴이한 생명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 존재는 점점 자라나고 있으며, 머지않아 콘클라베가 도시 전체의 안녕을 위해 이 지역 전체를 정화하고 소각할 것이라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신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바람의 지구’(The Winds)에서는 바람결에 섬뜩한 속삭임이 실려 오고, 거주민들의 눈 속에서 기괴한 존재들이 바깥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질서를 강요하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돈의 영향은 서서히 이 지역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신도시의 정돈된 가옥 사이에 새로운 집을 더해가며, 위로, 옆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며 가진 재료로 가능한 어떤 형태든 주거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은 거리의 구조를 왜곡시키고, 이 지역을 격자형이 아닌 미로처럼 뒤엉킨 형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바람의 지구’는 점점 사람들을 중심부로 끌어들이는 소용돌이 같은 공간이 되었으며, 시간조차 이상하게 뒤틀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몇 초 만에 하루가 지나기도 하고, 어떤 시간은 한 시간이 일주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미로의 가장 깊고 접근이 어려운 지점에서는, 주민들이 점차 더 뒤틀리고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게 되며 그 중심으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건물과 사람, 존재 자체가 하나로 뒤엉켜, 끊임없는 고통에 울부짖는 괴이한 생명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 존재는 점점 자라나고 있으며, 머지않아 콘클라베가 도시 전체의 안녕을 위해 이 지역 전체를 정화하고 소각할 것이라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50:10
대체 누가 뭘 어떻게해서인지 몰라도 사람들을 홀려서 카오스 스폰 하나 만들어가고 있는 더 윈즈.
아니 진짜 젠취 오염 심각하네요. 진짜 햄타지 시절 에렌그라드 보는 느낌임.
아니 진짜 젠취 오염 심각하네요. 진짜 햄타지 시절 에렌그라드 보는 느낌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5:56:24
근데 생각해보면 카오스의 시대동안 젠취 오염에 절여진걸 수복한거니
상층부, 하층부만이라도 정화 완료한 것도 대단한거긴 하네요.
아무래도 체인질링 설계대로 만들어서 이런 구역이 나온걸려나.
상층부, 하층부만이라도 정화 완료한 것도 대단한거긴 하네요.
아무래도 체인질링 설계대로 만들어서 이런 구역이 나온걸려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1:02
ㅇㅎ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1:40
>>924 그 판타지시절 화이트라이온 아녜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3:04
그럼 그 윈더러는 진짜 올드월드 시절 방랑자인건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3:11
아니 우드엘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6:20
고대시를 읊조린단거 보니까.
판타지시절 잔재말하는거 같은데.
판타지시절 잔재말하는거 같은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6:49
>>931 원더러들은 슬라네쉬 뱃속 출신이 아니라서.
진짜 우엘 맞을걸요.
진짜 우엘 맞을걸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7:33
아직도 X줄빨고 살아있는거야 후손인거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7:35
좀 재수없는 취급이긴 하던데.
판타지시절 기억이나 유물들은.
판타지시절 기억이나 유물들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8:07
>>934 방랑자의 숲(Wanderers’ Grove)에 거주하는 아이엘프들이라니까.
후손들이겠죠 아마.
후손들이겠죠 아마.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8:13
구전된 자신들의 명예와 전설같은걸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8:32
ㅁㄹ...? 저 사자 사실 식인 사자라서.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8:40
판타지시절에도 별로 좋은건 아니긴 했어요.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8:55
현실은 FM 알라리엘에게 탈영병이라고 버림받은 신세지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9:03
크레아스의 화이트라이온이 창설된 계기 자체가.
피닉스킹이 잡아먹힐뻔한걸 사냥꾼들이 구해줘서라.
피닉스킹이 잡아먹힐뻔한걸 사냥꾼들이 구해줘서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9:19
>>9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9:30
ㅎㄷㄷ...
https://whfb.lexicanum.com/wiki/White_Lion
요거 상징인줄 알았는데
https://whfb.lexicanum.com/wiki/White_Lion
요거 상징인줄 알았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9:39
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8:59:56
그럼 의미가 있었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0:09
네.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0:26
아 아니다 잘못 기억했네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0:38
깜귀 암살자한테서 구한거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1:07
그냥 상징이라 기사단 후손 누군가 조각해준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1:18
>>949 그럴수도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2:33
코힐 이야기를 착각한덧여 제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3:00
코힐이 식인하는 돌연변이 사자 때려잡고 전리품 챙긴거.
피닉스킹 전승이랑 좀 섞어서 기억했나봐요.
피닉스킹 전승이랑 좀 섞어서 기억했나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3:06
하이엘프 극소수의 생존자는
그래도 우리 친족이이가 하면서
방랑자에 섞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그래도 우리 친족이이가 하면서
방랑자에 섞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3:33
흠터레스팅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3:54
뭐려나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4:38
아 저 화이트 라이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4:46
에오지에도 있어서 라이온 레인저스에서 기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5:38
오.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5:56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6:10
ㅎㄷㄷ
역사 좀 잊으라고
역사 좀 잊으라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6:23
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6:32
일러는 판타지 화이트라이온 복붙했네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6:47
엘프들은 웰케 과거의 명예와 영광 못이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7:05
시간 빌게이츠라 그런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7:22
역사 빨고 종족뽕맞을 시간정도는 있다는 거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8:07
인간들은 올월시절 구전이라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8:09
ㅁㄹ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8:43
근데 건트서머너보고 로오체가 주인님거리네요.
건트서머너 서열이 좀 높은덧.
건트서머너 서열이 좀 높은덧.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9:19
주종플이라니 상사인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09:55
ㅁㄹ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0:05
서열 좀 높나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0:50
감버지 그래도 전성기에 좀 쳤나봄.
반두스같은 1세대 스톰캐 상대로 승리할 정도면 그정돈 돼야하긴 하는데. ㅋㅋ
반두스같은 1세대 스톰캐 상대로 승리할 정도면 그정돈 돼야하긴 하는데.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0:57
건트 서너머 좀 많이 높은가
카오스에서 같은 직원끼리 인님이라 부르는건 본적 없는거 같은데
...진명으로 조교당했나?
카오스에서 같은 직원끼리 인님이라 부르는건 본적 없는거 같은데
...진명으로 조교당했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1:12
감 버 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1:30
진정한 주인은 카사장뿐이니까 말이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1:37
ㅁㄹ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1:48
주군까진 있어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1:57
실버타워에서 주인님주인님 거리던데요.
원문은 마스터겠지만.
원문은 마스터겠지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2:09
아마 마스터 번역을 주인님으로 한덧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2:22
ㅎㄷㄷ
젠사장이 노예로 붙여줬나봄 씨다씨
젠사장이 노예로 붙여줬나봄 씨다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2:34
스승이나 주인님
주군 다 되니까.
주군 다 되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3:42
석사도 마스터고
젠취학 석사 감버지(?)
젠취학 석사 감버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3:45
그래도 서열이 좀 높긴한가봐요.
주인님까진 아녀도.
주인님까진 아녀도.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3:51
>>982 석사. 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5:02
감버지도 결국 대학원생노예였던 거야...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5:45
대학원은 싫어!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5:54
????: 안돼요, 젠취교수님! 졸업만은...! 그아아앗...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6:0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6:19
카오스에서 졸업따윈 없다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6:34
히히 못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6:51
스스로 학위를 쟁취하리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7:47
학위 쟁취할라하면 방해하잖슴. 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8:40
벨라코르 대학원생도
수만년째 4대신 학위딸라고 무한 논문 재심사중이라는데.
수만년째 4대신 학위딸라고 무한 논문 재심사중이라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8:43
원래 교수님이라는게 그럼
그래야 영원히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야 영원히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말이지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8:45
이거 어케 된거읾...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8:56
>>994 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9:18
법도 도리도 없는 세상에
대학원생노예인거에 감사해야 할것
대학원생노예인거에 감사해야 할것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9:31
그런거냐고. 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9:38
방법은 통수치거나 교수님을 묻는거 뿐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19:5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1:26
그리고, 무엇보다 졸업시켜준다는 말은 순진하게 믿은
벨라코르 잘못
벨라코르 잘못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1:46
논문심사일에 앤써미해서 교수님 화나게한건 큰 잘못이긴함.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2:02
아첨떨며 통수준비해도 모자를 판에
최초의 4대신 밀당하는 대학원생이라고 자만하고
최초의 4대신 밀당하는 대학원생이라고 자만하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2:27
아무리 논문 탈락했다고 빡쳤다지만
반말하고 인성이 덜돼먹음.
반말하고 인성이 덜돼먹음.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2:34
4대교수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2:37
>>1003 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3:13
인생은 몰트킨처럼
욕심부리지 말고 학사만 받고 튀어야함 수구
욕심부리지 말고 학사만 받고 튀어야함 수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3:56
박사학위 없으면 취직이 안된다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4:07
촉망받는 인재라 푸쉬받는거만 이용하고
일반인생살며 머기업 가라구
일반인생살며 머기업 가라구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5:09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6:05
장학금 알뜰하게 받아먹고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6:39
런. 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9:27:13
크아악!!! 내 대학원이!!!
울부짖어 봤자 교수님은 암것도 못함
울부짖어 봤자 교수님은 암것도 못함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