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9:43:16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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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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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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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4:18
아무튼 오늘은 쉬어가는 느낌이었달까

아티팩트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었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45:50
괜히 등 떠밀려서 후보로 나갔는데

연설에서

"어 얘들아 나 할 생각 없으니까 뽑지 마라"

해서 뽑히는 타입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29:34
호타루

무전기는 우리가 잘 갖고 있다가

나중에 호타루가 어른이 되면 그 때 돌려줄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32:43
>>3249 어쩔 수 없어요

이건 다 당신을 위한 일이예요

끼이잉 철컹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34:14
잘 생각해야함 실비아

쿠로코는 은행을 털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38:02
들켜버렸으니 어쩔 수 없나

사실 내가 키린임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43:53
리비도보다는 그 뭐냐

머리가 뜨거웠지 않나 (?)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45:17
그러면 어장주가

"그렇게 모래시계 역극을 하고 싶었다니 어쩔 수 없지" 하고 나타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50:38
해방의 전사(의미심장)

조이-보이가 돌아왔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54:23
왜 뒤에 에어(아머드코어)가 스탠드로 나타나는 거 아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1:57:26
공식 파딱이 있긴 했었지 거기도 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06:14
안쥬 선생님

제가 단 카르마라는 걸 너무 빨리 들키는 것 같음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09:09
>>3941 작정하고 뒷설정 짙게 만들거나

아님 김 다 빼고 개그캐로 굴리거나

둘 중 하나임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10:46
뒷설정이라는게 그 뭐냐

액재료라고 해야 하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12:29
아무튼 뭔갈 넣기 시작하면 치밀하게 계산해서 요리하듯이 숭덩숭덩 퐁퐁 3일동안 끓인 특제 비법 쏘오쓰

같은 느낌으로
정성들여 넣음

(?)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13:53
>>3527 슬슬 복잡한 생각 안 하는 캐릭터 하고 싶은데

내면의 봉인된 PL의 지능을 주체하지 못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16:28
사실 좀 굴리면서 느낌

나 드립 쿨타임 있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0:47
눈 떴더니 사람도 없는 부서진 크루즈에

인솔 NPC도 없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1:31
어장주가 잘 갖다 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3:04


내가 보여준다

니어스 잠깐만 남캐로 와봐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3:49
긴토키는 누구야

내가 아는 건 Q토키밖에 없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4:45
그래서 버거버그 배선

오늘은 얼마나 땄어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7:06
>>3620 에이, 결국 갔으면서!

그래서 얼마나 땄어요? 천 엔? 이천 엔?

이웃끼린 돕고사는 게 세상 이치라구요, 저도 좀 나눠주시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7:55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이별하는 새드엔딩풍의 무언가를

잘 살릴 것 같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28:36
막 그 딱 씁

아련한 분위기에서

느낌있는 대사로 초연하게

빡 씁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30:23
>>3642 우브븝?! 우엑, 이거 먹던 거죠! 알이 묘하게 작은데요!

아무튼, 괜히 말 돌리시는 걸 보.니.이-?

잃었구나! 니하하하하하!!

완~전 털리셨네요, 그쵸?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33:56
>>3661 아련하고 초연한 분위기

그냥 좀 무거운 PC 잡으시면 잘 나던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36:03
>>3664 에에에~? 그래서 얼마나 따셨는데요!

선배면 후배 좀 도와주셔야죠! 얻었으면 좀 베-풀-어-달-라-구-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37:26
>>3684 저기 손수 단발머리로 만드시던 친구랑

전작 친구라던가

그랫슮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42:19
>>3708 하아아?! 까짓 거 두드러기 좀 나면 어때서요!

선배잖아요! 어른이잖아요!

약간의 손해 정도는 파릇파릇한 후배를 위해 기꺼이 감수하는 게 미덕 아니었나요!

치사하게 굴지 말고 도와달라구요~! 안 도와주면 계속 매달려 있을 거예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44:03
고苦평가가 질렸으면

감甘평가를 해주마

길길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48:22
>>3774 헤헹, 그러게 진작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아요~

파르페 하나, 잊지 말고 부탁드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53:26
후후

하지만 코유키한테 연애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2:55:55
넌 더 할 수 있는 아이잖아

포기하지 마

일어서!!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03:25
이제 몰래

하이쿠 같은 거 적어서 남김 (음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08:10
사실나도연애알피하나도안해본모쏠이긴한데

>>3930 젠장~~~~~~~~~~~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11:17
저번에널빤지맛우주식량1컨테이너배달시켰을때봤는데무겁더라ㅇㅇ.....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13:52
아무튼 이취급 화나네

함제대로사고치는애만들어봐? (?)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16:11
>>3984 사실 맥락도 안 맞는 개 뜬금없는 드립이었는데

그냥 하고 싶었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0:51
>>4007 사실 그때

이미 남들이 외투 벗어준 거 봤지만

재밌어 보여서 그냥 텐시 파묻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2:03
텐시도 그냥 안 벗고 당분간 3겹 뚠뚠상태로 지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4:12
>>4020 사실 지금이라 밝히는데

그때 걔 상대하면서 사실 좀 쫄았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5:03
이자식 멘트가 풀스로틀임

치이면 교통사고로 입건될 것 같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5:39
잡담판 노가리 아니었으면 꼬리말고 도망쳤다... (?)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6:14
1팀 사실

문제아지만 최강인 팀이라 그럼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6:39
하나하나가 다른 데선 절대 못 섞이고

여기 있어야 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29:56
뭔가 다른 팀의 팀원들은 다른데서도 적당히 섞이는데

1팀 인원들은 죽어도 안 섞여서

오히려 그게 개성이 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31:36
안 섞이는 놈들만 모아놓으니

시너지가 오버플로우해서 최고점 찍어버려갖고

그래서 그 4인방이 특히 팀 정체성이 강했던듯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35:50
사실

비 피하려고 카시트 찢던 건 아직 기억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41:47
인의예지를 찾을 생각도 없는<<<< 좀 제목에 충실했던듯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3:49:57
1팀 사실 전원

바보 흉내 내면서 머리는 누구보다 재빠르게 돌아가고 있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04:17:36
허 참

일로와 시로에

내가 한다면 하는 여자라는 걸 보여주겠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2:03:26
실비아!

다크 시그너였을 시절의 너는 좀 더 빛나고 있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