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 대회전 『기록자』아카식 레코드 의 명령판 (2768)
『기록자』아카식 레코드◆x0ZHn58Zau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9:17:19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9:27:13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9:17:19
기반 룰
1.앵커연장 없. 제출 기한 내 미납시 자동진행
2.항공함대 밴. 공간이동 밴. 화전용 병력 구성 중심. 일부 병종에 한하여 공군은 허가
3.시트는 교단장 or 시트 p에 반비례하는 병력포인트 감소
4.대공위식 앵커형태를 취하되 전투 묘사중 턴당 1회만 현장 명령 가능
전투 룰
1.비장패: 3장. 상호 비장패 비공개
2.교단장 or 1500p 규모 시트
3.병력 로스터는 50000p 규모
4.상호 비장패 비공개
5.커스텀 and 카탈로그 가능
6.희귀한 로스터 편성 가능
1.앵커연장 없. 제출 기한 내 미납시 자동진행
2.항공함대 밴. 공간이동 밴. 화전용 병력 구성 중심. 일부 병종에 한하여 공군은 허가
3.시트는 교단장 or 시트 p에 반비례하는 병력포인트 감소
4.대공위식 앵커형태를 취하되 전투 묘사중 턴당 1회만 현장 명령 가능
전투 룰
1.비장패: 3장. 상호 비장패 비공개
2.교단장 or 1500p 규모 시트
3.병력 로스터는 50000p 규모
4.상호 비장패 비공개
5.커스텀 and 카탈로그 가능
6.희귀한 로스터 편성 가능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9:58:48
요컨데 암살은 되면 좋고 정도로 챙겨가고 은신 능력과 유격전에 보다 치중한 캐릭을 원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9:59:24
뭐 그런거죠, 암살 실패하면 바로 병력 죽이고 다니는 적의 견제도 되고 정면싸움 피하면서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9:59:27
>>2020-2021 작정하고 준비된 적진 안에서 상대 지휘관이나 주요 무장 암살 실패하면
어지간한 암살자도 바로 썰릴 수 밖에 없는데.
어지간한 암살자도 바로 썰릴 수 밖에 없는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9:59:59
그러니까 그게 인식의 차이야 문지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플레이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인식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말아줘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9:59:59
그리고 그건 암살자가 아니잖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0:07
암살잔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0:33
>>2029 암살자가 암살이 주력이 아닌 건 또 뭐야(...)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0:41
사실 GM-플레이어간 인식차면 플레이어가 최대한 상세히 설명해두긴 해야 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1:00
그래서 추천 클레스는 뭐야? 도중 명령으로 시작하자마자 바꿔야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1:03
그리고 암살자라고해서 무적 은신, 무적 숨기 이딴 게 있는 게 아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1:14
문지기에게. 그러하다면 >>2024는 뭐라고 정의해야 하는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1:35
아니 문지기 인식에서 암살자가 은식에 어드벤티지가 낮다면 암살자로서의 가치가 낮은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1:54
상대를 공격할때 기척이나 살기가 새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고
애초에 암살자면 상대의 중요 대상 하나 찌르고 빠지는 타입이지
군대를 상대로 날뛰는 걸 원하면 종류가 다르잖아(...)
애초에 암살자면 상대의 중요 대상 하나 찌르고 빠지는 타입이지
군대를 상대로 날뛰는 걸 원하면 종류가 다르잖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2:19
>>2035
은신 어드밴티지가 낮다 (X)
암살을 위한 공격 순간만큼은 어쩔 수 없다 (O)
그리고 정체가 들키면 위력이 급감하는 법.
은신 어드밴티지가 낮다 (X)
암살을 위한 공격 순간만큼은 어쩔 수 없다 (O)
그리고 정체가 들키면 위력이 급감하는 법.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2:41
그런식인가 그래서 위 질문의 추천 클레스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3:35
>>2024-2025
특수부대 같은 거.
레인저, 닌자, 저격수 등등.
특수부대 같은 거.
레인저, 닌자, 저격수 등등.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3:49
상대는 무슨 암살자도 아는데 좀 전장 살펴봤다는것만으로 라이더 알토를 령주까지 쓰게해서 죽여가는데.. 이건 역시 시트 있는쪽의 강함인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4:18
?? 그거 다 어쌔신 클레스 아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4:31
특히 닌자는 어쌔신 클레스인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4:59
>>2041 레인저, 저격수는 페이트적으로 아처로 분류되고
어쌔신은 당연히 핫산 사바흐 같은 정통 암살자로 생각했지
누가 저기서 닌자라고 생각을해(...)
어쌔신은 당연히 핫산 사바흐 같은 정통 암살자로 생각했지
누가 저기서 닌자라고 생각을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5:27
그리고 이런 정통 암살자들은 초격에 가장 강하다.
기록자도 지타 날려버릴때 느꼈잖아.
기록자도 지타 날려버릴때 느꼈잖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5:40
@그럼 분령과 알토가 생각했을때의 추천 클레스는? 적의 병력적 방어를 쳐부술때 적의 포격과 활의 공격이 온다는 전제 하에서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6:17
>>2045 "모른다."
적의 밑천을 좀 더 알아봐야한다.
아직 6할 정도만 보여줬다고 추측 중.
적의 밑천을 좀 더 알아봐야한다.
아직 6할 정도만 보여줬다고 추측 중.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6:21
>>2044 뭐 그건 크리빨이니까, 지금 상대 시트조차도 제대로 몰라서 상대가 알페라츠계 라던가 보다 하책이라고 평가받은 시점에서 말이지
마치 그라프는 암살자정도는 볼 수 있다라고 말한거니까
마치 그라프는 암살자정도는 볼 수 있다라고 말한거니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7:03
진짜 알토를 찾아내지 못해서 감지계통은 의외로 낮은게 아닐까 해서 했는데 하책판정 받는 시점에서 나는 꽤 지금 곤란해하는중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7:20
게다가 과거에 어쌔신 클레스는 NPC쪽이 추천한거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7:34
추천했는데 이제와서 하책이라 하면 상당히 진짜 곤란함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8:08
>>2047 백면크리로 지타가 날아갔다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크리가 떠도 상대측에 암살계 대비책이 있으면 부관밖에 못 날린다는 말이기도 하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8:20
database>1877>1950-1951
추천이 이거인데.
추천이 이거인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8:34
그거 속도인데 링크가 왔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9:00
근데 그게 하책이라고 햇으니까 하책을 추천한거잖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9:05
딱히 곤란할 이유가 있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9:44
관전판 확인 가능?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9:57
>>2056 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0:02
일단 기록자가 알아야하는 게 있는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1:00
??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1:06
1. 저 조건만 보는 것과 앵커 전체 맥락으로 전술 종합 평가가 들어가는 건 별개의 문제.
2. 저 조건에 따른 가정으로는 암살계가 매우 유효한 택틱이 맞음.
3. 그리고 나는 안정성의 문제로 하책이라고 말한거고, 먹히면 상책이라고 말했다.
이 차이는 매우 큼.
2. 저 조건에 따른 가정으로는 암살계가 매우 유효한 택틱이 맞음.
3. 그리고 나는 안정성의 문제로 하책이라고 말한거고, 먹히면 상책이라고 말했다.
이 차이는 매우 큼.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1:51
아니....... 아.... 그렇군.. .하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2:11
그리고 기록자가 조건으로 단 게 하나 더 있지않나.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2:36
조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3:50
5할의 확률로 0.5턴만에 돌파해느냐, 아니면 8할의 확률로 2턴만에 돌파해내느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4:31
뭔소리인지.. 난 지금 속은 기분이라 잠시 혈압낮추는중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5:21
왜 속은 기분이라고 생각하는거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5:27
지금 모의전 중이고 적과 싸우는 중에서, 적의 상태나 적과 아군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저것만 고려해서 답변한시점에서.
무른 뤼튼 AI랑 대화하는 기분이었음
무른 뤼튼 AI랑 대화하는 기분이었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5:58
>>2067 모의전 GM으로써 공평성을 기한 대답이라고는 생각 못하겠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6:12
2턴째 싸우는데도, 아직 상대 역량 파악안되는건 그렇다쳐도.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7:30
공평과 다른거.
그때 조건문(전투에서 쌍방의 상황 배제)기준에서는 이렇습니다.
다시 물어보니(쌍방의 상황기입)하책입니다!
그때 조건문(전투에서 쌍방의 상황 배제)기준에서는 이렇습니다.
다시 물어보니(쌍방의 상황기입)하책입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8:35
>>2070 일단 내가 기록자 명령 앵커가 어떻게 반영될지를 모르는데
그때 어떻게 여기까지 예측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당연히 질문 조건문에 맞춰서 말해주지않나.
상대를 돌파하면서 주요 영웅을 해치우고싶다고 말한건데.
그때 어떻게 여기까지 예측해서 말해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당연히 질문 조건문에 맞춰서 말해주지않나.
상대를 돌파하면서 주요 영웅을 해치우고싶다고 말한건데.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18:40
적을 돌파하고 그라프나 저 희귀 궁병의 목을 조속히 빠르게 따는 거에 성공하면 4턴에 게임이 끝나니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0:11
평범하게 예측 이전에 상대는 병력으로 두르고 있는데, 그것이 리스크는 마치 없듯이 말 안했잖아 그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0:55
>>2073 그라프나 저 희귀 궁병의 목을 조속히 빠르게 따는 행위에 리스크가 없으면 그냥 이긴 게임 아니에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1:17
그리고 여전히 상대 역량도 무엇도 파악 안되서, 클레스도 추천받지도 못하고, 이미 어떤클레스를 골라야 어느정도 대응되는지
문지기랑 나랑 라이더 시점에서부터 차이 있었으니까.
문지기랑 나랑 라이더 시점에서부터 차이 있었으니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1:33
어디보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1:37
>>2074 하책이라면 좀 더 생각했겠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2:13
기록자는 좀 진정하고.
냉수 한 잔 마시고 와줄 수 있어?
냉수 한 잔 마시고 와줄 수 있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3:01
아, 빠르고 즉각적인 승리에만 집착하는 거 자체가 좋은 수는 아니라는 것까지 답변해줬으면 했었다는 건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3:32
안그러면 이후 질문은 IF문을 미친듯이 넣어서 물어보지 않으면 내잘못인게되니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3:34
그리고 서로 문답이 길어져서
정확히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건지 정리해서 올려줄래요?
오해는 풀고, 기억해야할 건 기억합시다.
정확히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건지 정리해서 올려줄래요?
오해는 풀고, 기억해야할 건 기억합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4:57
@접근했을때 라이더 알토 소모 사망시, 재보충한다면 적을 돌파하고 그라프나 저 희귀 궁병의 목을 조속히 빠르게 따려면 어떤 클레스를 보통 추천하는가
ㄴ 암살계
일요일의 나: 그렇군, 라이더 알토 소모하고 나서 그라프나 희귀 궁병 죽이려면 그때 암살계 클래스 추천받았지 좋아 어쌔씬 출격시켜보자.
오늘의 나: 그렇게 되서 어쌔씬 했는데 둘의 반응은 어떤가요?
문지기: 하책 성공해야 상책
ㄴ 암살계
일요일의 나: 그렇군, 라이더 알토 소모하고 나서 그라프나 희귀 궁병 죽이려면 그때 암살계 클래스 추천받았지 좋아 어쌔씬 출격시켜보자.
오늘의 나: 그렇게 되서 어쌔씬 했는데 둘의 반응은 어떤가요?
문지기: 하책 성공해야 상책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7:22
흐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7:45
일단 기록자가 원한 앵커 내용을 알았으니.
어새신을 닌자 같은 느낌으로 변화시키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건 이해하고있는?
어새신을 닌자 같은 느낌으로 변화시키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건 이해하고있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7:57
문지기 오늘의 일을 예상하고 대답할수 없다
나: 평범하게 적은 희귀 궁수랑 희귀 지휘계가 있고 병력도 두른 상태인건 모를수가 없는데 그 시점에서 저것을 추천받았는데 어떤 경고성도 없었음
나: 평범하게 적은 희귀 궁수랑 희귀 지휘계가 있고 병력도 두른 상태인건 모를수가 없는데 그 시점에서 저것을 추천받았는데 어떤 경고성도 없었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8:11
>>2084 페널티 없이 가능한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8:41
아뇨 어떻게 그걸 알아요 이미 명령을 내렸는데 그리 변환이ㅏ 되는걸 패널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이제 뭘 해도 문지기랑 나랑 인식이 어떻게다른지
전부 확인해야겠음
전부 확인해야겠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9:21
문지기도 오늘자 행동에 예측 못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문지기 안속에만 있는 닌자 같은 느낌으로 변화시키는건 문제가 없다 라는걸 내가 어떻게암
어떻게 문지기 안속에만 있는 닌자 같은 느낌으로 변화시키는건 문제가 없다 라는걸 내가 어떻게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29:35
룰에도 이전 로그에도 어디서도 명시된적이없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0:26
흠, 그렇군.
확실히 이건...
확실히 이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0:50
>>2086 기록자가 원한 게 앵커에 명시되지 않았긴한데
그 당시 명확히 검증 못하고 충돌 오류난 건 가능하면 정정시켜주려고 한다.
그 당시 명확히 검증 못하고 충돌 오류난 건 가능하면 정정시켜주려고 한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1:08
내가 말해주지 않았으니 기록자가 몰랐던 게 맞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1:34
그럼 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레인저 닌자 특수부대 이것의 차이를 또 확인해야함 문지기 안에서의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1:38
애초에 내가 생각한 어쌔신은 정통 암살자로 한방에 상대 지휘계나 주요 무장 암살하고
그 혼란을 틈타 사라지는 쪽이었지
그대로 상대 부대 교란에 들어가는 그런 쪽은 아니었기 때문.
그 혼란을 틈타 사라지는 쪽이었지
그대로 상대 부대 교란에 들어가는 그런 쪽은 아니었기 때문.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2:18
그리고 기록자가 화가 난 건 알겠지만, 조금 진정하고 말하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3:20
>>2094 이 경우는 내 인식으로는 그냥 라이더 알토를 전력기동으로 적에게 빛으로 산화시켜서 들이받아버리는것과 다른게 무엇인가.. 정도의 인식이라.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4:03
>>2096
상대 머리가 사라졌으니, 그로 발생되는 엄청난 혼란하고
암살자가 사라지는 걸 막을 적이 없어졌다는 점.
상대 머리가 사라졌으니, 그로 발생되는 엄청난 혼란하고
암살자가 사라지는 걸 막을 적이 없어졌다는 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4:13
찰나의 빈틈이라고 할 지라도 그게 의미가 있으니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4:13
>>2093 어느 정도는 모의전의 목적이기도 하다.
문의를 위한 문의로 문지기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면...
문의를 위한 문의로 문지기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4:33
반대로 라이더 알토를 그렇게 운용하면 그냥 일회용 미사일이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4:45
문지기를 괴롭힐거면 그냥 게임을 하차하거나 보이콧을 하지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5:06
그럼 그러하는 걸로 좋을 테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5:43
>>2085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내가 이해한 건 상대 방진을 돌파하는 혼란 상황에서
암살계 투입이라서, 전제가 지금이랑은 다르다는 건 볼 수 있었나요?
암살계 투입이라서, 전제가 지금이랑은 다르다는 건 볼 수 있었나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7:01
문지기가 말한 정통 어쌔신을 부를거였으면 알토가 아니라 그냥 4차 어쌔신을 불렀을것
>>2103 일단 전제가 다르지만, 전장에 부딪혀 혼란한 시점에서, 나는 이쪽이 암살 확률이나 적에게 공작 가하는게 좀더 쉽거나 좋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멀쩡하게 있을때에 경고 없었다 => 혼란한 시점에서 하책 성공해야 상책판정을 받았다.
라는것에 강한 의문을 느끼고 있어요.
>>2103 일단 전제가 다르지만, 전장에 부딪혀 혼란한 시점에서, 나는 이쪽이 암살 확률이나 적에게 공작 가하는게 좀더 쉽거나 좋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멀쩡하게 있을때에 경고 없었다 => 혼란한 시점에서 하책 성공해야 상책판정을 받았다.
라는것에 강한 의문을 느끼고 있어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39:25
>>2104
멀쩡하게 있을때에 경고가 없었다는 건 저 질문 상황에서는 전제가 되지 않으며
혼란한 시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멀쩡하게 있을때에 경고가 없었다는 건 저 질문 상황에서는 전제가 되지 않으며
혼란한 시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0:26
네 이제 알고 있어요 전제가 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그냥 그 텍스트 문의 상황만을 적용했고 답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1:12
돌파하고의 해석 차이 아닌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2:07
그리고 이건 기록자가 이해해줘야할 부분이지만
가능하면 나도 쌍방 상황을 대입해서 말해주려고 하지만
모든 질문에서 그렇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일단 나도 사람인만큼 질문 응답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가능하면 나도 쌍방 상황을 대입해서 말해주려고 하지만
모든 질문에서 그렇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일단 나도 사람인만큼 질문 응답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2:25
적을 돌파하고 그라프나 저 희귀 궁병의 목을 조속히 빠르게 따려면
1) 적 방진에 틈을 낸 뒤에, 그 틈을 파고들어 그라프나 희귀 궁병을 끝을 내려면.
2) 소환체가 적을 돌파해서 그라프나 희귀 궁병의 목을 획득하려면.
1) 적 방진에 틈을 낸 뒤에, 그 틈을 파고들어 그라프나 희귀 궁병을 끝을 내려면.
2) 소환체가 적을 돌파해서 그라프나 희귀 궁병의 목을 획득하려면.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2:41
문지기가 1)로 해석한 거고. 기록자는 2)로 해석한 거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4:38
>>2108 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5:17
그리고 그런만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6:09
기록자가 짜증을 풀려면 어떤 대답이 필요하나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6:49
이럼 분령 입장에서는 방진에 틈 좀 내고 쓰랬더니 어새신이 알아서 돌아가라고? 니까 하책이라 봤다는 게 이쪽 추론이긴 한데...
뭐 과거는 과거고.
뭐 과거는 과거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7:28
이미 룰상 어쌔신으로 했으니 이제 할 수 있는건 어떤 어쌔신이냐겠네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8:29
@1-2턴의 경험으로 적의 포격과 저격, 그 모든것을 기반으로 해서, 라이더 알토던 불타 사라질 분령이던 이후 저 폭탄을 돌파한 뒤에 적과의 은병력대랑 부딪힐테고.
그 시점에서, 분령이 힘을 다할때 높은 확률로 라이더 알토를 수거해 지휘관 상중으로 하고 저 장비를 장착, 그리고 분령이 소멸하고 재소환 했을때 어쌔신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전장은 적과 부딪혀 잡음이 많고 난리일테고 이 난리속에서 파고들어 적장수를 암살 혹은 실패하더라도 병력에 막대한 피해를 주려면 어떤 하위 클래스(어떤 어쌔신)야 하나요.
그 시점에서, 분령이 힘을 다할때 높은 확률로 라이더 알토를 수거해 지휘관 상중으로 하고 저 장비를 장착, 그리고 분령이 소멸하고 재소환 했을때 어쌔신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전장은 적과 부딪혀 잡음이 많고 난리일테고 이 난리속에서 파고들어 적장수를 암살 혹은 실패하더라도 병력에 막대한 피해를 주려면 어떤 하위 클래스(어떤 어쌔신)야 하나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49:56
>>2116 적 장수 암살이 목적이라면 정통 암살자고
적 장수 암살도 부가 목표로, 생존을 중시로 추가적인 미션 수행이 목표라면 닌자나 특수부대, 레인저 같은 걸 추천합니다.
적 장수 암살도 부가 목표로, 생존을 중시로 추가적인 미션 수행이 목표라면 닌자나 특수부대, 레인저 같은 걸 추천합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0:41
@그럼 클레스를 닌자로 변경 가능한가요.
@또한 암살 실패시 자동으로 알아서 최대피해 주면서 적진에서 난리 피워주나요
@또한 암살 실패시 자동으로 알아서 최대피해 주면서 적진에서 난리 피워주나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2:01
그리고 뭐냐. 갠적인 조언이긴 한데. "추천픽"을 묻기보다는 "이 픽이 어떤가"를 묻는 걸 추천한다.
전자는 AI가 최적해를 정의해줘야 하니까 모의전에서의 인간 참여율 문제 때문에 답변률이 저하되는 것도 있을 거라.
전자는 AI가 최적해를 정의해줘야 하니까 모의전에서의 인간 참여율 문제 때문에 답변률이 저하되는 것도 있을 거라.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3:39
@닌자로 픽 했을 경우 닌자는 어떤 형태로서 행동하며, 주된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4:12
나루토식 닌자인지 아니면 전국 바사라같은 닌자인지 아니면 전통 닌자인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4:58
>>2121 어느 닌자를 원하는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5:15
문지기 안의 닌자가 어떤것인지 알아야 그걸 정할수 있을거같은데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5:30
전국 바사라같은 닌자를 소환하고 싶다, 어떻게 명명하면 되는가? 라고 물으면 된다.
어영비 룰이 포용력은 꽤 뛰어나서.
어영비 룰이 포용력은 꽤 뛰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