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대회전 모의전 관전판 (705)

네 탓이군, 영고마엘!

소마는 의외로 시살시 특공에 안 들어가려나

>>73 그거 다 포스-미래예지로 일부터 민생 해치는 놈들 다 죽이고 가족같은 영지민들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행동이니까.

저거? 마츄리님적 시트 이해도가 있었다면...(도망치기)

성역을 탄환으로 쓰는 원리가 정확히?

일단 몸=영혼을 성법 발현에 필요한 신성비문자로 뜯어고쳐서 심즉동 비슷한 건 알겠고 탄환(성역) 제조>방호 무력화>터트리기가 정오-일식-백야인가?

>>83이 >>84의 아이디어와 비슷한가?

AA특성 - 나는 이런 존재에요 성령체 - 나라는 존재가 성법을 이렇게 다룰 수 있어요 삼중성계 - 내 MP통이에요 신성비문자>정오>일식>백야 - 내 기술들이에요 사중연계 - 기술들을 하나로 묶어서 연계도를 증가시켰어요 천체도 - 특성을 안정화시키고 요새 말고 사람 죽일 광명신도들을 강화시켜줘요 비문자연행 - 선딜과 후딜을 줄였어요 칭호 - 한 방 더 가요 인가...

>>92 부대기능이라면?

(곰곰) 정일백이 데스빔이라면 대공용 레이저포 같은 느낌일까 천체도와 비문자 다른 기능으로는 원기옥이 있는거고

무서운데.

문지기의 생각은 모르겠다만 이쪽의 시선으로 봐서는 '인간을 포기했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초인에서 인 빼서 초만 남은 느낌.

>>102 정말 그게 맞구나 하는 것...

저거 상대하려면 뭐냐 수성하는 입장에서 공성을 해야겠는데.

접근해서 저쪽이 이쪽한테 쏘면 아군까지 다 날아가는 걸 노려야 하겠지만 역시 그렇게 못할 인원이 있을거란 말이지...

*못하게 만들

벙커버스터(핵폭탄)...

그 점이 지독해! ...근데 저러면 아카식도 저 시트 보는거 아닌가? 대책 세우는 게 전제겠지

그냥 고고고 하는 수 밖에 없다! >>114 대충 지휘관이랑 전략핵미사일은 아니고 그냥 로켓 무인 둘-셋 정도 예상해본다... (?)

아쉬워!(?)

뭐 몇명이나 오던간에 대응하는 건 카식(읍읍)

그러면 한... 저거 포함해서 희귀한 5-6명 정도인가...

(곰곰) (1회차 쌍익을 본다)(납득)

>>130 그래도 결국 성'역'은 맞지 않을?까?

정확히 말해서는 성 밖에 나와도 아직은 '역' 아래인?것?

크라쿠프 영토... >>133-135 와앙 그렇다고 저걸 어떻게 쭈기지...

저기 레이드 협력하면 파워레벨 증가 팥고물 떨어지나요(?)

>>154 흑흑 >>155 그러면 저거 되려면 어떤 레이드를 참여해야 하련지(?)

우선 이번 수확제에서 벽력 키고 싹 쓸어담으려고 한다...

다음 이야기는 구엘프판 가서 할까

뭐 여기서 할 이야기는 여기서 하고...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