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대회전 모의전 관전판 (748)
Frontier◆375yl3Cdme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2:28:18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네 탓이군, 영고마엘!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04:55:19
횡령 ?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08:57:40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4:20:29
햄탈 멀티에서 경기병들이나 똥개/박쥐들이 포병 무는 거 막으려고 겹쳐놓는 슬레이어 같은 친구들은 어영비식으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7:27:55
>>302 광명의 해석이 필요해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47:12
포병이나 궁병같은 적 원거리병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경기병이나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작고 빠른 타입의 야수유닛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병종은 근접전에 들어가면 사격을 하지 못하게 되니까.
이를 위해서 싼가격의 경기병이나 작고 빠른 타입의 야수유닛을 채용해서 전장을 멀리 돌아서 후방이나 방진의 빈틈의 노려 적의 원거리유닛을 견제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병종은 근접전에 들어가면 사격을 하지 못하게 되니까.
이를 위해서 싼가격의 경기병이나 작고 빠른 타입의 야수유닛을 채용해서 전장을 멀리 돌아서 후방이나 방진의 빈틈의 노려 적의 원거리유닛을 견제하는 것이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48:08
>>304 아, 그런 느낌의 질문이었군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49:14
그리고 이런 것을 포병이나 궁병을 "문다"라고 전략게임 종류에서는 표현한다. 붙잡고 물고 늘어져서 못움직이게 했다는 거지.
그리고 당연히 이런 무는 종류의 병력들로 부터 원거리 병종을 보호하기 위해 따로 발이 빠른 충격보병이나 아니면 기병을 뒤에 빼뒀다가
포병에 접근하면 맞돌격같은 방식으로 카운터쳐서 포병을 호위한다.
그리고 당연히 이런 무는 종류의 병력들로 부터 원거리 병종을 보호하기 위해 따로 발이 빠른 충격보병이나 아니면 기병을 뒤에 빼뒀다가
포병에 접근하면 맞돌격같은 방식으로 카운터쳐서 포병을 호위한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0:20
아니면 포병을 보병들로 감싸서 무는 병력이 원거리병력을 물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프론티어의 병력은 이런 무는 병력으로부터 원거리 병력을 보호하는 타입의 유닛들을 어영비식으로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가의 질문이다.
프론티어의 병력은 이런 무는 병력으로부터 원거리 병력을 보호하는 타입의 유닛들을 어영비식으로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가의 질문이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2:52
사실 이런 호위하는 유닛은 특정한 타입의 유닛이 아니라 무는 병력은 기본적으로 정예도가 높지않은 경기병이나
싼가격에 사용하는 버리는 카드의 작고 날렵한 야수유닛이 주로 사용되니까.
이걸 카운터칠 수 있으면 어떤 카드든지 가능하다.
어쨋든 막는 방법은 예비대로 후방에 부대몇개 빼뒀다가 무는 유닛이 접근하면 투입해서 카운터치는 거니까.
싼가격에 사용하는 버리는 카드의 작고 날렵한 야수유닛이 주로 사용되니까.
이걸 카운터칠 수 있으면 어떤 카드든지 가능하다.
어쨋든 막는 방법은 예비대로 후방에 부대몇개 빼뒀다가 무는 유닛이 접근하면 투입해서 카운터치는 거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4:02
즉 기동성이 좋고, 버틸 능력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가능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5:58
기동성이 좋은 편이 낫고. 버티는 능력이 아니라 정예도가 낮은 경기병이나 싼값에 던지는 들개 정도의 야수유닛을 상대로
근접전으로 확실하게 우위를 가지는 정도의 근접전능력이 요구됨.
근접전으로 확실하게 우위를 가지는 정도의 근접전능력이 요구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7:22
보통은 중기병이나 충격보병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그냥 일반 보병부대 2-3부대를 원거리병력 바로 근처에 대기시켜 놓는다.
일반적인 보병부대정도의 전투력으로도 정예도가 낮은 경기병...그것도 원거리 능력도 없고 마갑도 없는 수준이면
카운터치는 게 어렵지 않고.
아니면 그냥 일반 보병부대 2-3부대를 원거리병력 바로 근처에 대기시켜 놓는다.
일반적인 보병부대정도의 전투력으로도 정예도가 낮은 경기병...그것도 원거리 능력도 없고 마갑도 없는 수준이면
카운터치는 게 어렵지 않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8:20
과연...
이해했다 !
좋은 설명이었다.
이해했다 !
좋은 설명이었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9:17
보병부대는 방진싸움에 투입되어야하니 보통은 중기병이나 충격보병같은 예비대가 투입된다.
몇몇 근접전 능력이 좋은 원거리 병종은 그렇게 무는 유닛이 오면 자체적인 근접전으로 족치고 쫓아내기도 하는데.
원거리병종이 근접전에 들어간 순간 무는 유닛은 목적을 달성한거라 근접전은 애초에 안해주는 편이 좋다.
원거리병종의 사격이 중지되면 안되니까.
몇몇 근접전 능력이 좋은 원거리 병종은 그렇게 무는 유닛이 오면 자체적인 근접전으로 족치고 쫓아내기도 하는데.
원거리병종이 근접전에 들어간 순간 무는 유닛은 목적을 달성한거라 근접전은 애초에 안해주는 편이 좋다.
원거리병종의 사격이 중지되면 안되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59:51
해석은 이게 끝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1:26
즉 전열 보병 말고 예비대를 운용하라는 뜻이군...
프론티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야 !
프론티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야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2:30
그리고 프론티어의 질문은 이런 유닛을 어영비식으로 구성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듯함.
인듯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3:19
>>316 적당히 경기병이나, 아니면 충격 보병 세워두면 되는 거 아냐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3:30
공중 기병도 괜찮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3:34
근데 따로 세세하게 구성할 정도의 병종은 아니고.
그냥 중기병이나 충격보병이 하는 정도의 일이라서
실제 그렇다.
그냥 중기병이나 충격보병이 하는 정도의 일이라서
실제 그렇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4:44
적당히 중기병이나 충격보병들을 시트화하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궁금한 질문인듯하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6:48
>>320 중기병이나 충격 보병을 ?
일단 방진이나 진형계 특성은 있을 듯 싶은데.
군용 특성의 특징이기도 하니.
일단 방진이나 진형계 특성은 있을 듯 싶은데.
군용 특성의 특징이기도 하니.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7:35
컨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벗어남위계 중기병라고 하면
기승-갑주-근접전-진형-돌격 같은 느낌이 아닐까?
무구로 중갑과 랜스, 방패, 보조용 한손무기. 말과 마갑.
이정도로 구성될 테고...
벗어남위계 중기병라고 하면
기승-갑주-근접전-진형-돌격 같은 느낌이 아닐까?
무구로 중갑과 랜스, 방패, 보조용 한손무기. 말과 마갑.
이정도로 구성될 테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8:58
벗어남 충격보병같은 경우는...
갑주-돌격-근접전-무기술-방진 정도의 특성들로 구성하고.
무구로 기본적인 갑주와 주무기와 보조무기.
이정도의 구성일테고...
갑주-돌격-근접전-무기술-방진 정도의 특성들로 구성하고.
무구로 기본적인 갑주와 주무기와 보조무기.
이정도의 구성일테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9:36
흠...충격보병이라는 걸 생각하면
갑주대신에 속보같은 게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기도하고.
대충 저렇게 구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갑주대신에 속보같은 게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기도하고.
대충 저렇게 구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10:03
우수함위계로 가면 좀더 심법이라던가
무공이라던가 넣는 편이 좋겠지만.
무공이라던가 넣는 편이 좋겠지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10:24
공중기병이면 기승이 공중기승같은 걸로 대체될테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19:32
기본적으로 양산 가능이 중요하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0:08
특성 개개의 질이 떨어질지라도
빠른 시일내의 숙달 시킬 수 있음이 제일이지.
그런 의미에서 심법처럼 작정하고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들은 거진 없을 것 같고...
벗어난 위계로 쳤을때 말이지.
광명의 말 처럼.
빠른 시일내의 숙달 시킬 수 있음이 제일이지.
그런 의미에서 심법처럼 작정하고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들은 거진 없을 것 같고...
벗어난 위계로 쳤을때 말이지.
광명의 말 처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1:09
진형 가져가고, 전투 기술 2개 정도.
그 다음에 갑주술이나 그런 건 개인 취향에 가깝지 않을까 싶긴하다.
돌격은 진형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편.
전투 기술에 갑주술이 범용으로 끼어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무슨 무슨 군용 전투술 이나
아니면 종합 무기술처럼.
그 다음에 갑주술이나 그런 건 개인 취향에 가깝지 않을까 싶긴하다.
돌격은 진형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편.
전투 기술에 갑주술이 범용으로 끼어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무슨 무슨 군용 전투술 이나
아니면 종합 무기술처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1:44
음음...그렇군.(끄덕끄덕)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2:07
뭐. 기병이면 기승특성은 필수일테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2:40
>>330-331 기승쪽은 필수겠지.
중기병이 기마술이 없어서 들이받다가 낙마한다던가...
바보잖아 !
중기병이 기마술이 없어서 들이받다가 낙마한다던가...
바보잖아 !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2:47
(끄덕끄덕)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3:07
아무튼 문지기와 대화한 결과 대충 그렇게 구성될 것 같아, 프롱.
보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3:21
우수한 위계까지 올라가면
아무래도 마음 수련이 중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심법이나 그런 것들이 필수로 픽 되겠지만
병사라는 관점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
아무래도 마음 수련이 중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심법이나 그런 것들이 필수로 픽 되겠지만
병사라는 관점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5:43
우수한위계면 기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들이 슬슬 나올테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7:18
>>336 사실 벗어난 상위세 정도면 슬슬 자유 기사급이라고 칭해도 될만하긴하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7:39
전장에서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은 베테랑 용병들도 우수한에 도달하는 건 극소수인 법...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29:24
>>337 사실 제대로된 정예중기병과 기사의 차이가 그렇게 멀지는 않지(끄덕)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2:56
아, 시작했었군(...)
확인확인.
확인확인.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4:19
>>339 맨 앳 암즈와 기사의 차이란...
그래도 기사가 우위인 게 많지만.
지휘력이라던가...
그래도 기사가 우위인 게 많지만.
지휘력이라던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4:41
중기병은 후방에서 포병대 지키고 있기에는 너무 비싸신 몸들이란 인식이 있는데.
충격 보병이라 부르는구나.
충격 보병이라 부르는구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5:39
>>342 중기병이 많이 비싼 몸값을 자랑하긴 하는데
예비대라는 개념에서는 투입 되어야하는 카드다.
군사적인 관점에서는 그런 게 좀 있다.
예비대라는 개념에서는 투입 되어야하는 카드다.
군사적인 관점에서는 그런 게 좀 있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5:43
중기병도 충격보병든 예비대로 대기하고 있는 병력이 있으면
후방에서 급습이 들어올 때 소방수로 나서는 거지 뭐.
후방에서 급습이 들어올 때 소방수로 나서는 거지 뭐.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6:14
이기기 위해서는 몸값이 금값이라는 중장기병을 꼴아박아서
값싼 보병을 꺼내오는 경우는 꽤 많으니.
값싼 보병을 꺼내오는 경우는 꽤 많으니.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6:58
그리고 후방으로 돌겨서 급습하는 건 기동력과 지구력이 좋아야해서
중기병보다 경기병이 적합하다.
중기병보다 경기병이 적합하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7:11
궁기병이면 더 좋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8:16
궁기병이어도 저거 대응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궁기병은 기본적으로 궁병이나 포병들보다 사거리가 짧으니까.
예비대로 물지 못하도록, 그리고 원거리병력에 공격을 가하지 못하게 견제한뒤에.
포병이나 궁병 방향 돌려서 족치면 됨.
예비대로 물지 못하도록, 그리고 원거리병력에 공격을 가하지 못하게 견제한뒤에.
포병이나 궁병 방향 돌려서 족치면 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8:40
궁기병은 그 견제를 적절히 피하면서 히트앤런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39:00
요는 기동력의 문제라는거지.
공중 기병이 그런 점에서 특히 강력하다.
중장기병보다 비싸서 그렇지.
공중 기병이 그런 점에서 특히 강력하다.
중장기병보다 비싸서 그렇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0:37
실제 햄탈워에서도 비싸다.
그래도 공중기동병력이라는 것이 주는 메리트라는 게 크지.
그래서 약해도 싼 가격에 부릴 수 있는 공중기동병력이 있으면
적 예비대의 무는 유닛 견제를 어느정도 피하면서 급습할 수 있으니까.
박쥐라던지 까마귀라던지 약하고 많으며 값싼 공중유닛은 많이 쓰인다.
그래도 공중기동병력이라는 것이 주는 메리트라는 게 크지.
그래서 약해도 싼 가격에 부릴 수 있는 공중기동병력이 있으면
적 예비대의 무는 유닛 견제를 어느정도 피하면서 급습할 수 있으니까.
박쥐라던지 까마귀라던지 약하고 많으며 값싼 공중유닛은 많이 쓰인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0:52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체감이 달라.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1:46
근데 어영비는 경기병이나 중기병이나 근두운기병이나 다 같지 않은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1:58
어영비래. 대공위는.
정확히는 가격이.
정확히는 가격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2:35
>>353 하나하나 다르게 하면 귀찮아.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2:46
계산과 시스템의 편의를 위함이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3:14
>>353-354 공중 기병이 싼 적이 있던가?
날틀이 보통 더 비싸게 책정받을탠데.
날틀이 보통 더 비싸게 책정받을탠데.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3:20
뭐 그건 중요하다...(끄덕)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4:53
대공위에서는 그렇게 다 다르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니까.
시스템 편의를 위해서 통일해뒀거든.
시스템 편의를 위해서 통일해뒀거든.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6:15
나는 이만 자러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46:45
뭐 동가격대면 경기병 검술이 더 좋다거나 중기병 장갑이 공중보단 튼튼하거나는 있을 수도? 있겄지만.
>>360 (든흠손)
>>360 (든흠손)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1:55:56
인연교단의 기사
이 텍스트를 보고 상대 지휘관과 인과 연기를 이어 참수작전을 벌이는 기병대부터 구상하는 이 몸은 나쁘지 않다...
이 텍스트를 보고 상대 지휘관과 인과 연기를 이어 참수작전을 벌이는 기병대부터 구상하는 이 몸은 나쁘지 않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06:15
>>362 므에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11:08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15:16
사실 모의전 유일한 출전기록도 세실리아 학대긴 했다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16:58
므므므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2:07
이 몸은 자러가기 전에.
비장패... 로 매국강병을 해볼까,
비장패... 로 매국강병을 해볼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5:28
매국강병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6:24
역산성언曆算星言: 서신Correspondence. 빛은 곧 언이라는 법칙에 따라 재구성좌가 별들의 권능을 문자의 형태를 빌려 역산해낸 것. 별이 세계에 명령할 때에 쓰는 말을 모사한다.
다시 이걸 열화된 형태로 하계에서 활용하는 게 표식Sigil.
어느 쪽이건 별들의 권능을 언어화한거다 보니 직접 입 밖으로 내거든 성대부터 폐까지 구워지고 물체에 새기거든 어떤 물체도 세 문자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연소되어 붕괴한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다시 이걸 열화된 형태로 하계에서 활용하는 게 표식Sigil.
어느 쪽이건 별들의 권능을 언어화한거다 보니 직접 입 밖으로 내거든 성대부터 폐까지 구워지고 물체에 새기거든 어떤 물체도 세 문자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연소되어 붕괴한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7:24
홍몽이 성계에 공공재로 풀리면서 홍몽을 섞어 납판 같은 걸 만들거든 물체에 새겨지는 조건은 크게 완화되긴 했지만.
홍몽은 어떻게 가공하냐고? 머리 박아가면서 죽어봐야지 뭐...
아무튼 설정은 이렇고.
홍몽은 어떻게 가공하냐고? 머리 박아가면서 죽어봐야지 뭐...
아무튼 설정은 이렇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9:37
이걸로 '개척을' '좀먹는' '역병' 이라는 문장이 새겨진 돌멩이를 가져온다.
망치로 내려찍으면 주위에 피아 가리지 않고 이동속도 및 돌격속도에 끔찍한 역보정.
망치로 내려찍으면 주위에 피아 가리지 않고 이동속도 및 돌격속도에 끔찍한 역보정.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9:39
무엇...?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29:53
>>372 요컨데 설정 홍보.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1:30
근데 생각해보니 범위가 넓으면 애매하겠군.
소수정예 기병대라는 건 공개정보고. 그게 소환체라는 건 전장 가봐야 알지만...
소수정예 기병대라는 건 공개정보고. 그게 소환체라는 건 전장 가봐야 알지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1:50
흐음 흐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3:53
아무튼 그럴 계획. 회안 쪽에서 인연 쪽 속박 가져오는 게 더 싸게 먹히긴 할 텐데. 알토가 아예 인연 신술 헤이트를 들고 올 가능성도 고려는 해야 하고 에초에 최대 효율을 찍는 게 목표는 아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32
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38
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42
평가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2:59
참고로 초대 표식 연구 학파장은 '죽은 것의' '풍미부터의' '분리' 라는 표식을 오크통에 새겨서 와인을 숙성시키다가 오크통이 폭발해 '죽은 것' 이라는 파편이 자기 몸에 박히는 바람에 죽고야 말았다...
비극적인 일.
비극적인 일.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8:16
평가는 이란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8:57
흠... 거리길래 지나치게 쓰기 힘든가 해서?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9:28
그게 아니라면 좋다!
평가도 좋고.
평가도 좋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3:57
딱히 별 생각 없는데.
비장의 패 1개로 저거 가져오면, 방진은 어떻게 짤 생각인걸까 -
하는 쪽이 더 궁금슈.
비장의 패 1개로 저거 가져오면, 방진은 어떻게 짤 생각인걸까 -
하는 쪽이 더 궁금슈.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6:09
3만. 그라프 고려하면 47000P. 장비 3개에 포션 그리고 부사관진 무료.
이 정도면 보병 틀어막기는 충분하지 않은가?
이 정도면 보병 틀어막기는 충분하지 않은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9:23
아니, 기병 살 돈이 없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1:13
흐음 흐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4:33
그라프는 뭐라 생각하는가?
무리라면 액화하고.
무리라면 액화하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5:38
>>388 그라우 슈테른 최대 고용 숫자가 정해져있으니.
일단 병종 구성 짜면서 봐야할 걸.
그리고 비장의 패쪽은... 뭐.
일단 병종 구성 짜면서 봐야할 걸.
그리고 비장의 패쪽은... 뭐.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5:47
프론티어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7:53
화긴.
오늘은 자러 간다 !
오늘은 자러 간다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0:08
>>391 자라아앗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1:07
근데 잡보병이면 기병볻 전차(탱크 아님)이 안 낫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5:59
>>393 전차가 기병으로 발전한 이유가 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6:14
순수 보병전이면 전차가 기병보다 좋은 게 맞을 걸.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8:57:53
@브로츠계 전투 지휘관<소환체> (위계: 정예 상중) * 20체 [완전무장] 심안(B) 군사의 지휘(B) 정령의 가호(B)
@브로츠와프의 명예[우수 하위] [C++ 세번째 은혜] [D++ 궁술 명문 기마궁술2~3가지 개인특성][장비:C랭크 활,D++갑주,말] * 240명
@성역지킴이[벗어남 상상] [C 불훼의진] [D++다중대응 기록무술] [재생술,갑주술+3개인특성][C변환무기][D++ 갑주및 포션] * 600명
@황금글씨의 생성자[벗어남 하위] [D금빛 언각진][E++하위 언어신술][황금글씨 방계 연공법+1개인특성][D금빛펜촉][E++로브및 기록의단] *1600명
@레그니챠 순례자[기본 상위] [E 은지 군용무술][F+ 랭활속의 기도, 차가운믿음 +1개인특성][F++갑옷][F+장창][F생존물약] * 10500명
보병진이 생각보다 두꺼웠군.
카탈로그의 킹성비를 얕봤나?
@브로츠와프의 명예[우수 하위] [C++ 세번째 은혜] [D++ 궁술 명문 기마궁술2~3가지 개인특성][장비:C랭크 활,D++갑주,말] * 240명
@성역지킴이[벗어남 상상] [C 불훼의진] [D++다중대응 기록무술] [재생술,갑주술+3개인특성][C변환무기][D++ 갑주및 포션] * 600명
@황금글씨의 생성자[벗어남 하위] [D금빛 언각진][E++하위 언어신술][황금글씨 방계 연공법+1개인특성][D금빛펜촉][E++로브및 기록의단] *1600명
@레그니챠 순례자[기본 상위] [E 은지 군용무술][F+ 랭활속의 기도, 차가운믿음 +1개인특성][F++갑옷][F+장창][F생존물약] * 10500명
보병진이 생각보다 두꺼웠군.
카탈로그의 킹성비를 얕봤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9:13:41
글고 보니 그라프는 부사관진 자동 추가면 카탈로그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가?
원래 용병대가 그런 형태기도 할 거고... 아마.
원래 용병대가 그런 형태기도 할 거고... 아마.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9:48:18
>>397 카탈로그 약점은 다이스 저점값의 문제라서 부사관진 추가로 커버가 되는 문제가 아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9:50:58
>>398 병종 색깔이 제각각이라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2025년 3월 6일 (목) 오후 02:58:43
흠냐냐 다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