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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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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시트정리판-

작성자 선두◆lg7KJwaezC작성일 2025-04-16 (수) 15:11:54갱신일 2025-12-16 (화) 1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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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여기 올려지는 시트들 대부분은 오피셜피셜이 될 예정이나 이건 좀하면서 하이드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Let's Enjoy! 선두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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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필리아 크레센티아 𝒞𝑜𝓇𝑜𝓃𝒶 𝒻𝒾𝓁𝓁𝒾𝒶 𝒞𝓇𝑒𝓈𝒸𝑒𝓃𝓉𝒾𝒶》(뉴저지-아주르레인)

《이명》 : 「우문상右門相𝒸𝒶𝓃𝒸𝑒𝓁𝓁𝒶𝓇𝒾𝓊𝓈 𝓅𝑜𝓇𝓉𝒶𝑒 𝒹𝑒𝓍𝓉𝓇𝒶𝑒」

《성위》 : 7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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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크레센티아의 딸, 코로나.
300년의 전쟁에서 현몽왕을 따르며 홍몽결사의 군단을 이끌고.
포르투나의 인연교단 및 온 왕국들과의 전쟁을 이끌었던 장수.
300년동안 전쟁을 이끌어 무수한 인명을 죽이고, 그들을 끌고와 홍몽의 문에 공양했던 전범.

최후의 결전에서 군단을 이끌고 홍몽의 문에서 농성하다 현몽왕의 명령으로 홍몽결사와 함께 흩어져 실종되었다.
왕의 오른쪽을 지키는 재상으로서 상례喪禮를 맡는 자.
전쟁과 공양은 대저 상서롭지 못한 것으로 그것은 마땅히 죽은 자를 향한 상례로 취급되어야한다.
그렇기에 전쟁과 공양을 총괄했던 코로나는 왕의 오른쪽에 서서 오른쪽 문을 맡았다.
그녀는 마땅히 왕의 오른팔로 300년동안 끝없는 악명과 공포를 쌓아올렸다.

우문상은 등에 자신의 문을 짊어지고 있다. 이 문은 인연교단의 거대한 수도원을 통째로 공양하고
가공하여 만들어진 것이며 홍몽의 문의 프로토타입 격이 되는 물건이다.
왕은 친정에 나갈때 우문상을 자신의 문으로 좌문상을 자신의 닻으로 삼았다.

왕의 두재상은 홍몽의 문이 무너지고, 십수년이 지나 문의 앞에 돌아왔다.
그리고 재에 덮힌 왕을 발견하고, 다시 왕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좌문상은 내정을 맡아 흩어진 홍몽결사를 연결하고 세력을 확장시킨다.
우문상은 외정을 맡아 적을 죽이고, 제물을 끌고와 홍몽의 문에 공양한다.

그렇게 두 재상의 노력이 200년동안 이어져 홍몽의 문은 복원이 대부분 완료되었다.
마지막 한 조각만이 남겨져있고, 문이 완성되면 다시금 왕께서 일어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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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리아 필리아 베네딕투스 𝒞𝓁𝑒𝓁𝒾𝒶 𝒻𝒾𝓁𝓁𝒾𝒶 ℬ𝑒𝓃𝑒𝒹𝒾𝒸𝓉𝓊𝓈》(론-아주르레인)

《이명》 : 「좌문상左門相𝒸𝒶𝓃𝒸𝑒𝓁𝓁𝒶𝓇𝒾𝓊𝓈 𝓅𝑜𝓇𝓉𝒶𝑒 𝓈𝒾𝓃𝒾𝓈𝓉𝓇𝒶𝑒」

《성위》 : 7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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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베네딕투스의 딸, 클레리아.
300년의 전쟁에서 홍몽결사의 내정을 총괄하며 세력의 확대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기나긴 전쟁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던 내정관.
300년동안 우문상이 공양한 제물을 통해 무수한 뒤틀린 괴물들의 군단을 만들고, 대륙을 착취한 전범.

최후의 결전에서 현몽왕의 명령에 따라서 홍몽결사를 십수개 이상의 작은 단위로 나누고 그들이 흩어지는 퇴각과정을 총괄하였다.
왕의 왼쪽을 지키는 재상으로서 정례正禮를 맡는 자.
상례를 제외한 온갖 것들은 정례로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내정을 총괄했던 클레리아는 왕의 왼쪽에 서서 왼쪽쪽 문을 맡았다.
그녀는 마땅히 왕의 왼팔로서 무수한 죄악을 쌓아올렸다.

좌문상이 등에 거대한 닻을 짊어지고 있다. 이 닻은 현몽왕이 태어났던 고향도시를 통째로 공양하여 가공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 닻은 우문상의 문과 한쌍을 이루는 물건이며 홍몽의 문의 프로토타입이다.
왕은 친정에 나갈때 우문상을 자신의 문으로 좌문상을 자신의 닻으로 삼았다.

왕의 두재상은 홍몽의 문이 무너지고, 십수년이 지나 문의 앞에 돌아왔다.
그리고 재에 덮힌 왕을 발견하고, 다시 왕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좌문상은 내정을 맡아 흩어진 홍몽결사를 연결하고 세력을 확장시킨다.
우문상은 외정을 맡아 적을 죽이고, 제물을 끌고와 홍몽의 문에 공양한다.

그렇게 두 재상의 노력이 200년동안 이어져 홍몽의 문은 복원이 대부분 완료되었다.
마지막 한 조각만이 남겨져있고, 문이 완성되면 다시금 왕께서 일어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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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二二二 ノ              ゝ 二二二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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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단말마척추포》

《성위》 : 6성

《소재영역》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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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척추방주 칸디두스의 방어를 담당하는 수성포.
칸디두스가 건조되며 선지자의 명에 의해 함께 건조되었다.
척추교와 영공명교의 신술이 집대성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주포 10문과 부포 20문이 설치되어 방주의 방어를 담당하며.
여러번에 걸친 고통교도의 침공과 영고로쇠를 노린 약탈자들의 공격을 격퇴하였다.
6성에 이른 포격의 일점사는 귀족들조차 버티는 이들이 드물다.

척추를 포탄으로 발사하며 발사시 폭음으로 영고영고갸아악이라는 단말마가 들려온다.
영공명척추상자와 연계하여 영공명저주를 담아서 함께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종 프로토콜로 영고로봇들이 직접 장전되어 발사되는 남두영고포탄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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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안-테이크》

《세력유형》 : 여관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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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풍 여관 안-테이크

성좌에 의한 허가장
anctalk>4799>2409
anctalk>4799>2412
용가리가 일을 벌였다
이럴생각이 아니여따.....(웃자고한말)

이곳은 여러 드레곤메이드들이 자신의 격을 저당잡고 용의 어머니에게
땅 일부를 빌려 현현시켜 영원히 고통 받는 분과 여관의 신에게 용의 어머니가
허가 받아 만든 여관임을 알립니다.

선언하니 이곳은 평온한 마음을
영원히 고통 받는분
여관
용의 어머니
이 셋에게 바치는 곳임을 천명한다.

기본 규칙

1. 어떠한 직 간접적 분쟁을 금지한다.

2. 영원히 고통 받는 분을 위해 그 어떠한 뼈과 관련된 작법을
받지 않는다.

3.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면 어떠한 형식이던 손님을 제외한 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4.이곳을 향한 모든 형식의 공격을 이 장소를 제공한 용의 어머니를 향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5. 이곳에 손님으로서 들어온 자. 밖의 모든 고통을 내던지고 잠시의 평안을 찾으리라.

여관이용 수칙

1. 여관의 이용시간은 당사자가 버틴 고통의 양과 기간에 비례하여 늘어난다.

1-1영원히 고통 받는 분에 의거하여 이곳을 이용 최소 일주일전부터 척추와 관련된 언급을
금지한다. 일주일을 초과하여 언급 하지 않았을시. 여관의 이용 시간이 증가한다.

2. 여광의 신 모리치카에 의거하여 과실 혹은 장난과 즐거움에 의한 여관의 파괴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다만 악의와 전투에 의한 소동은 여관의 신 모리치카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3.(취소선이 그어져있다) 척추에 관한 밈적 언급(척추교포함)을 절대 금지한다.
이를 어길 영원히 고통 받는 자에 대한공격으로 취급한다.(취소선이 그어져있다)
3. 척추에 관한 언급시 퇴출이에요오오오.........

4.여관은 예약제로 실행된다. 예약의 강탈은
영원히 고통 받는 분
여관의 신
용의 어머니
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한다.

5. (세척재로 빡빡 문대 지워져있다)아 씌바 용부산물 안판다고!!!!(세척재로 빡빡문대 지워져있다)
5. 여관의 예약 방법은 단하나로 선의에 의거하여, 기간과 그 고통의 무게에 관계없이
타인의 고통을 짊어지는것으로 한다.

-.에인즈는 빨리 ㄲ.,.....(휘갈려쓰다가 끌려나간 듯싶다)
아...앙니에요ㅕ 에인즈씨! 어서오세요!!(급하게 휘갈겨쓴 글자)

(어느정도 성위에 도달해야만 보이는 글)
아---- 엄마랑 아빠가 또 뭐하고 있어요!!! 나도! 나도할래요!!!(삐뚫빼뚫 )
- 아, 공주님이 여기참가하면 X돼니까 절루가서 놉시다---- 아가씨는 제가 대려가겠습니다. 여왕님----

      .,_
.      `ヽ
.      jノ}      ,ィ
      ,:゙ /      /_{
.     /.:/   __ {「ム
     {ミ{_, '´.::::::::.` マム
     ヤ心}い::::::::::::::::j::::.':ノ
     \厂ノ:i::::从::::从ハ}\
    「 ̄「ニ::i:[/()`´ () }})_r┘
    TL_|:::ー|:l_u ,,..  ノ} リ
      !{ |::::::N;;らぅ=彡}ノ
      川:::{___厂「「V:{i
.     /ノノヽ ハ__|人}{}i
.      ー彳ハ} Ν:i:i:i¶:i:从
       _,. }├\:i∧八
    ,、rf〔X〔冂X/Xム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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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엘리자베트 바토리)

《이명》 : 「최약의 드래곤」, 「영원히 고통받는 드래곤」

《성위》 : 2성 극한

《활동영역》 : 여관 안-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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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고통교를 믿고, 영고커피를 좋아하는 어린 드래곤.

그녀는 밖에서 격을 줄이고 내려온 존재가 아니다.
블러드피엔드 누구나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고통받는 이 섬.
이 저주받은 땅에서 그녀는 태어났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 있었다.

그녀는 드래곤이다.
하지만 성위는 단 2성. 심지어 처음 발견됐을 때는 1성이었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강한 드래곤으로서는 이례적이고 불가해한 수치였다.
블러드피엔드의 고통을 감안하더라도 이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녀가 발견된 곳은 블러드피엔드의 한 민가.
그곳 사람들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비밀의 중심엔,
언제나 조용히 웃으며 작은 입으로 고통을 삼키는 아이가 있었다.

그녀의 곁에만 가면 고통이 옅어진다.
마치 그녀가 주변인들의, 섬의 고통을 조용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듯이.

...그리고 이용당하고 있는 그녀를 마침내 발견한 드래곤들은 분노했지만
아이의 간절한 만류로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고, 아이를 데리고 《여관 안-테이크》로 돌아갔다.

어째서 약하게 태어났는지.
어째서 다른 드래곤들이 이 아이를 몰랐는지를 포함해 많은 것이 의문이다.

어떤 이는 그저 섬의 고통으로 인한 돌연변이라고 주장했다.
어떤 이들은 고통이라는 이 섬 특유의 현상이 생명의 거죽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누군가는 이 섬의 고통이 위협을 느끼고, 그녀가 더 자라기 전에 죽이려 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 추측이고, 용의 본능으로 제일 잘 알고 있을 그녀 자신은 답해주지 않는다.

지금의 그녀는 《여관 안-테이크》에서 조금 과한 보호를 받는 마스코트이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웨이트리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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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乂. 八 ー -‐'゛\  \ `` マi, ∧\ \
     { \ \     \〈 :\  マi, ∧ \__
.     从{乂',⌒      \   \ マ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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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  ,イ  マi,.∧
:ニ\   ._、‐)>.. )>。.    ̄   。<( ソ:  マi,∧
ニニ''^~ ̄./ニ(⌒ソ(: ノ'ッ。,__、‐''~ソい∧   マi/,∧
ニニニニ/ニニニ{⌒h。、 Y _、‐''"⌒}ニ≧s。マi/∧
ニニニ_/ニi:ニニ{:    `、 /     }ニニニニマi/∧≧=-─ __
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マi/∧ニニニニ≧
ニニニニVニニ__-=|    _、‐ー-、     }ニニニニ寸≧ih。ニニニリニ}
ニニニ∨</.:∧_、‐''"   }:{ ``'~'"``'~、、ニ ∨=_=∧ニ /ニ}
ニニ「≧=-い /``'~、、  }:{   \  . \_ノ ニ/∨=_=∧ニニ}
ニ |ニニニ乂 (⌒>   ー- `ー- ‐'゛.._ノ}ニ∠ _.∨=_=∧ニニ}
ニ |ニニニニニ{ }h、.ノ^ヽ⌒V⌒._ノ}⌒}i:i:i:}ニニニニ/i∨=_=∧ニ}
ニ |ニニニニ{i:i人 ゝ'⌒(⌒>_ノ /i:i:i:i:i:i::}:ニニニニ/ニ:∨=_=∧}
ニ {ニニニニ{i:i:i:i:.\ ⌒ ⌒  /i:i:i:i:i:i:i:i:}ニニニニ/ニニニ:∨=_=∧
ニニ{ニニニニ{i:i:i:i:i:i:i:.\     /i:i:i:i:i: :i:i: }ニニニ/ニニ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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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자크시즈 브레이크 / 판도라 하츠)

《이명》 : 복수교 총대주교

《성위》 : 9성 극한

《활동영역》 :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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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복수교의 총대주교.
복수교의 총대주교들은 교단을 올바른 길로 이끄려 하는 지도자임과 동시에
타락한 이들을 잘라내는 처형인의 역활을 맡아왔다.

복수교의 위명이 전체적으로 감퇴한 현 시국에서, 총대주교가 누구인지 조차 불분명하다.
허나, 뭇 복수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던 자신의 복수의 끝이 찾아오면 알게된다.
자신의 만종이 찾아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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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x≦二{三}彡ニ}ニニ| `゙''::..、  Vゝ'ヽ.__,,__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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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二彡≦ /   `'/彡'/ / `ミヾニ}ニニ|      /     _, イ
             }lilillili/    /{___i{i i}_r} ヾ彡' 二ニ|:..     .:.   /:  |
           ,,ililili/    / ,}=-{i i} (  ´  ` ==ゞ:::....   ..r彡':}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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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 나이트버그(リグル・ナイトバグ)》

《이명》 : 「배달부」「이능 생존체」

《성위》 : 5성 숙련

《활동영역》 : 사람이 살고 문명이 있는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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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기록과 영혼의 계약을 했으며 상당한 편애를 받고 있으며 성위에 맞지 않는 축복이 몇 걸려있다.

요괴 출신으로 매우 척박한 고향출신 이며,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돕고

기록 교단의 광고를 하면서 이곳 저곳 나라를 돌아다니며 편지나 소식 이야기를 배달하고 다니는 배달부다.

제대로 계약하는 방법과 그 조절과 완급등을 퍼트리면서 교단을 포교한다.

광신도이긴 하나 제대로 기록에 대한 장단점 그리고 상대 성향에 따라서는 맞는 교단이나 파벌을 추천하기도 한다.

그녀의 특징은 [비행][생존][요괴]이며 반딧불 요괴의 설화답게 길잃은 영혼도 인도하여 여관으로 배달하는 듯 하다.

또한 그렇기에 그녀가 방문한 나라는 여러 소식과 화제 등으로 다소 들썩인다, 도움이 정말로 필요한 이는 도와줄 것이나.

속이거나 부려먹거나 하는 이들은 동료들을 불러 무자비하게 보복한다. 특징적인 장비로는 '백 더 홀딩'이라는 무한의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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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公、   `'ー ./ .{::{'/:/「|......}|::::::::: \`''~ .√〔У〕 √ /!     }:.  }   ‘,
  / ./´  ./../:::::///   /7..........う〈ヽ、 {..イ/〉::/..|.|..../ハ:::^'~:\_ √〔У〕 √ / .{   √ . /}:.. .:}}\
..  /  _../::/:/:/ー‐''´......... //..... /⌒∧∨乂//::::lヽ|.|./....{:\::\:::::  √〔У〕 .{//  乂  // //  リ..}}  ヽ、
  ー ''"゙,. -'´/::::::{__/...........   〈/..__r-\   } }  //:::: |//   ....':,....\ :\::.√ {⌒ヽ! .以窃㍉ 一 以=ミ / .|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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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ゝ::::::{ ...........   ,′  .从 ( ^ヽ ̄〈 / '´ 乂::::{__rノ、____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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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알하야 민회》

《성위》 : 3성 숙련~5성 완성(예외가 있음)

《소재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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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도가니의 동맹자. 제국의 뿌리.
바빌알하야는 도가니종의 제국이면서 도가니종의 제국이 아니다.
700여년전 도가니종이 정착하고, 바빌알하야를 건국하며 그에 합류하여 함께 제국을 건국한 동맹자들이 있었다.
3개의 하이엘프씨족, 47개의 엘프대가문, 42개 엘프유목민부족. 58개의 엘프동맹시.
바빌알하야 건국이전 도가니종이 개척한 땅에 엘프들이 무수히 들어와 정착해 있었다.
인간, 수인, 드워프등의 다른 인간종들도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은 엘프였다.
시조는 3개의 하이엘프 씨족<마흐루-알르>,<팔쿠-나피스>,<이크누-아야비투>와 대화하여
그들에게서 바빌알하야에 대한 도가니종의 주권을 인정받았고, 함께 동맹으로서 바빌알하야를 건국하였다.

거대한 숲에서 엘프대가문을 이끌고 군림하던 숲의 왕국.
<마흐루-알르> 그 이름은 첫번째 숲.
드넓은 평원에서 방랑하던 엘프유목민들의 수장.
<팔쿠-나피스> 그 이름은 드넓은 숨결
바다를 곁에 두고 번성하던 엘프동맹의 지도자
<이크누-아야비투> 그 이름은 푸른 파도

시조는 그들과 함께 바빌알하야를 건국하였고, 그들은 도가니종의 동맹종족으로서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처음은 느슨한 연합에 가까웠던 바빌알하야에 이들과의 대화를 위하여 대표 150명을 받은 것이 민회의 시작이었다.
이후 바빌알하야가 거대해지며 복속된 세력들이 점점 늘어갔고. 동맹종족들의 세력도 그에 맞추어 늘어가며...
민회의 의원정족 수는 점점 늘어가다 바빌알하야가 세력확장을 멈춘 시점에서 600명의 정원이 되었다.
이후 바빌알하야의 체제가 정비되면서 단순한 연합에서 제국으로 개편되었고.
민회는 외교기구에서 제국의 행정을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동맹종족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의결기구로 거듭났다.

시조와 황제가 민회의 권리를 보장하였고, 민회는 도가니의 동맹자이자 동업자로서 함께 제국을 일구었다.
150년전 짐승과의 싸움에서 황제는 도가니종만이 아닌 동맹종족들 모두를 민회에서 웅변으로서 그들을 설득하여
전쟁에 참전케하였고, 세 하이엘프 씨족들이 이에 앞장섰다.
이후 전쟁은 목표를 이루었지만, 엘프들은 인구의 절반이 죽는 거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때 <팔쿠-나피스>와 엘프유목민 부족들이 특히 심각한 피해를 입어
제국의 3개의 하이엘프 씨족 중 하나가 멸족하는 피해를 입고 말았다.

이후 디아도코이기간동안 외부에서 인간을 비롯한 타종족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오며
민회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신흥세력인 이들은 기존의 엘프들을 견제하고
엘프들이 장악한 이권을 가져오기 위해 정치싸움을 이어가지만
아직까지 민회의 주도권은 두 하이엘프 씨족으로 대표되는 엘프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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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왕初恃王》

《이명》 : 「초시왕初恃王」 「최초의 동맹자」 「첫번째 신의」

《성위》 : 5성 극한

《소속》 : 바빌알하야, 마흐루-알르 하이엘프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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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1만년의 기나긴 시간동안 엔타스페 대륙의 남서부가 도가니종과 시조 아야에 의해
서서히 개척되고 홍몽에 물들자 외부에서 많은 엘프들이 서서히 이땅에 이주해왔다.
그 중 3개의 엘프 씨족에서 대지에 깃든 홍몽에 적응하여 바빌알하야의 상위엘프종.
바빌알하야 하이엘프가 되어 엘프들을 이끌게 되었다.

초시왕의 마흐루-알르 씨족이 그 중의 하나였고, 드넓은 숲에 자리잡아 엘프 대가문들을 이끌며 하나의 엘프왕국을 이루었다.
어느날 찾아온 시조에게서 초시왕은 그녀가 자신이 살아온 드넓은 바빌알하야의 대지 그 자체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명백히 이 땅의 주인이자 대지 자체였던 이다. 이곳은 그녀의 세계인 것이다.
초시왕은 찾아온 시조를 융숭히 대접하고, 그녀가 자손을 이끌고 정착하려는 것을 알게되어
시조에게 자신이 아는 가장 좋은 땅을 찾아 그들에게 안내하였다.
그리고 다른 두 하이엘프씨족을 설득하여 시조와 도가니종의 이 땅에 대한 주권을 인정하고
도가니의 동맹으로서 정식으로서 함께 하기로 맹약하였다.
그녀는 명실상부한 도가니종의 첫번째 동맹자로서 시조의 동업자이자 제국의 공동창립자가 되었다.
이후 시조가 도가니씨족들을 각지로 흩으며 지방에 정착하게 도왔으며
바빌알하야가 세력을 확장하고 마주치는 세력들이 평화롭게 복속되도록 설득하는 것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그녀의 결정으로 바빌알하야는 평화롭게 그 땅에 살던 이들이 연대하여 제국을 이룬 것이다.

그녀는 시조의 뜻을 처음으로 믿었던 이다.
시조와 도가니종을 믿고, 처음으로 신의를 맺은 동맹자이다.
그녀와 시조가 맺은 믿음이 바빌알하야의 시초였다.
그래서 그녀를 처음으로 믿었다하여 초시왕이라 불렀다.

그녀는 오늘날 민회의 3할을 차지하는 거대한 파벌의 지도자이며
700년전부터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민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민회의 수장이다.
바빌알하야가 아직 무너지지 않았음을 자손들과 동맹들에게 알리는 상징이다.
시조와 자신이 맺은 신의는 무너지지 않았으며 무너진 영광은 다시 세울 수 있다 웅변한다.
150년의 재앙에서 그녀는 많은 백성과 자신의 동맹자이자 신의를 맺은 벗을 잃었다.
벗과 함께 일군 제국이 무너져내려가는 것을 150년간 지켜보았다.
취미였던 조각은 어느덧 뒷전이 되었고, 결사적으로 온갖 권한과 힘들을 끌어모아
체계를 임시로나마 다시 정비하고, 민회를 재구성하여 재건과 안정화를 초대 성각제와 함께 이끌었다.
현재 민회의 비대화된 권한들은 그 과정의 부산물이며 그녀와 다른 하이엘프의 수장을 빼면
이를 수습하고 다룰 만한 이가 남아있지 않았던 탓이다.

현재 그녀는 대부분의 십인황제를 지원하고 있다.
성각제는 그녀가 아끼는 아이이며 초대 성각제와 황제와의 인연이 있어 내심 그녀를 지지하고자 하지만.
그녀는 제국의 창건자 중 한명으로서 시조의 벗으로서 현재의 성각제의 길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십인황제들도 진정한 후계자들은 아니다 여기고 있다.
비록 그들이 꿈꾸는 것들과 손에 쥐고 나아가는 것들이 서서히 제국을 재건하는 희망일지라도.
그녀는 그 희망을 뒤에서 지원하며 그들이 계속 꿈꿀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언젠가 벗과 나누었던 신의. 그것의 진의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신의를 뛰어넘을 진정한 후계자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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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八{ 、: : | : \   ` /: :/: : : :/: : : :/ }i
.  : : ,.:i : /: : : : / : :|/ \|: : :i个 -/: :イ: : : : : /: : : :/____:|
  八:{ |: : : : : :.:' : : :|/|: :.:|: :八:i:i/: : ': : 〈ハ〉 :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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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 : :〈ハ〉: :|/|: { ヽ: : :.//: : : : : : :/: : (__ { 〈 ノ / r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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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人: : :.|: : { |/| 、: \( i<ノ⌒Y rv⌒ {         /     \、
          \人ノ /|: \: \ノ: : :ノ ヽ|     |      /   、  ヽ
   ___   )⌒}_〉人 \  \//⌒´  :|   ノ      イ∧   }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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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下五》

《세력유형》 : 문파

《소재영역》 :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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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아래의 음지陰地를 개척한다"

이러한 모토로 베니스에서 탄생하고 사라지는 무수한 직업들 중 차車, 선船, 점店, 각腳, 아牙에 속하는 인원들을 끌어모아
만들어낸 문파. 초대 문주 또한 선船에서 종사하던 이였으며, 기록상으론 베니스의 빙한을 뚫는 하늘나룻배를 운영했다
전해진다.

여러 국가에서 "가치있는 자산"을 받으면서 일하고 이를 물물교환 내지는 환전하는 형식으로 근근히 먹고살며 세를 불려나가길
무려 60년. 오히려 세상 밑바닥에 있던 이들이 뭉친만큼 버려지는 설움을 알기에 문파는 매우 단단히 결속해있지만
초대 문주, 7성을 달성한 하늘나룻배의 사공이 죽고 그의 어린 딸은 천기天基를 읽는 지혜로 미래를 꿰뚫어보는 점술사로서의 능력은
지녔으나 아직 7살이란 나이는 너무나도 어리다.

하오는 어린 공주님이 세상의 때가 묻어 천기가 상하지 않기를 바랬다. 그렇기에, 그들은 공주님이 순수한만큼 이제 더 독해지기로
하였다. 어린 문주가 그것이 불러드릴 미래를 보고서, 그들을 막기로 결심한 것은 모르는 채로
                                            |            } }
                    _|                        ',           //
        / ̄ ̄\          | ̄                          \      /
         { ̄ ̄\ \                                    ‐---‐' \/
          \   \ \                                    /\
          \   \ノ                      __
            ` ー一'                 ∧    `      _|
                       \/    -―‐-   | \    \       | ̄             |_
                      /\ /      \ \ \     ヽ                ̄|
                         /           ヽハ  \ \__,ノ}             ノ{__
                           |            } }    \__ノ             ⌒Y´       \/
           ノ{__         ',           //                 _|    _____   /\
  _|      '⌒Y´          \      /                | ̄  /      ̄ ̄ ̄ ̄\
    | ̄   __                  ‐---‐'´               ____      |\__________//
        /⌒ヽ ヽ_____  / ̄ ̄ ̄ ̄\            / / ̄ ̄\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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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탈 상회》

《세력유형》 : 상단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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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가난은 고통이고, 부는 해탈이다.”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존재의 증명이다.
쌓아올린 자산은 자신을 증명하는 탑이며, 이 탑의 정점에서 인간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주요 수익 분야: 주식, 금융업, 은행

비원(秘願): 극한의 허영을 통해 극한의 충만함, 해탈 상태 증명. 증명 이후 해탈을 통한 고통 극복.
               ___
                「三 三|
                  三ニ 三|
                !三ニ 三|
             r-辷 二二tっ
               `{!tz、ニィz;リ}
             ,、ヘ、, L、_.ィ'\
            // ∧'ニニ/レ゙ ヽ
            ,イ ゛ ト、 夊゙/   iト、
          __//  !  lヽ/Y/     ト、\
        /,ィ=/ /ハ. ! ,゙//\ Ξニ=、ー┐
        〈《三/イ三,゙ \!く,/  |三 、!三ニ=》 /
      ∧Ξ三=〈  | /   ゙ |三ニ=//' ∧
      |ニ}{三ヽニヘ  レ  __j三三/ニ/,ィ弋r、
      |/{ 辷彡、斗./ /o7三ニ=ノ三/ ̄ヽ1
      //ヘ 》三レ廴{∠三 /ノ=<三. {  /,:ヘ,}|
      , /.:///三≧、__,⊥三ニ=‐、ノ7=-'/x/| |
      //.:/〔´ ̄ ̄`==|i゙      |〉 ‐- \'.::| |
   /´.:/.:::.\三.ニ=- || __  r-yく.___ノ´.:::ヘ‘,
  //´.::/.::::::::::::!`r――┴ゝ'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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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jニ}}三三.//三三!:::::::: r、:::::::::::::∧'.
ノ,:/ ̄\/   {三 三//三三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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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이명》 : 「상회들의 적」, 「혁명의 기수」, 「혁명의 배신자」, 「추잡한 개미핥기」, 「금융왕」

《성위》 : 6성 숙련

《활동영역》 : 카피탈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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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들의 적, 혁명의 기수, 혁명의 배신자, 추잡한 개미핥기.

이 모든것은 현 카피탈 상회의 회장 메피스토를 수식하는 단입니다.
회장 메피스토는 본디, 골목길을 전전하던 가난한자 출신이었습니다.
블러드피엔드 섬은 각 상회들이 자신만의 정답지를 들이대며 금물과 마약, 피로서 계약서를 써 내려가는
자본주의의 정글 그 자체였고 그 또한 같은 골목길의 친우들과 그 흉악한 전장의 노예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메피스토의 특이한 점은 이 섬에서 서로의 방식의 존중과 공존공영의 기치를 내걸고
이 섬을 구성하는 체제 자체에 대한 반역을 시도한 점에 있습니다.
혁명의 기치는 스러졌고, 옛 동지들은 돈에, 쾌락에, 의심으로 그를 배반했으며 그 또한 혁명이 꺽이자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섬의 지배자들 처럼 자신 또한 그 드높은 위치에 서서 다른 모든 이를 꺽어야지만이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그 이상은, 처음의 공존공영 따위의 뜨뜻미지근 한것이 아니라 이섬의 모두와 걸맞게
추잡하고, 모독적이면서도 그 끝은 모두를 품어야만 할것이라고.
혁명의 기수이자 나팔이던 그는 그간 이룬 모든것을 내던지고 쇠퇴기에 있던 복수교단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교단은 그의 기반될 자금과 인맥을 주선하고, 그는 성공의 대가로 자신의 일정부분을 복수교에 투자하기로.

복수 교단 내에서는 반발이 일었고 판데모니움의 총대주교도 고개를 저었지만 블러드피엔드의 총대주교는 그에게 투자하기로 정하고
다른 대륙의 교단들을 설득해 끝내 그가 달려나갈 트랙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믿어준 총대주교에게 보답하듯 보란듯이 성공하며 겸사겸사 블러드 피엔드 내의 원환관계 청산에 일조했습니다.
..........그 자신도, 원환관계에 있던 옛 동지들과 상인들에게 복수하면서

그리고 그는 현재, 자신의 영지에서 추산하기도 힘든 돈을 운용하며 블러드 피엔드 내의 한 축으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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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협동조합 / 아그리티바 조합》

《세력유형》 : 상단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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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거대한 열걸음이 아니라, 모두의 한걸음을 위해 노동하라.”

주요 수익 분야: 각 협동조합에서 경작하는 대농장에서 수확하는 농산물(마약 포함)판매.

비원(秘願): 노동을 통한 근면성실. 노동의 보람참이란 정신적 충만감으로서 육체적 고통에 대한 적응 및 극복.

비사 : 멍청한 이상주의자들, 대지의 저주받을 자들.

농업 협동조합, 고아한 말로 아그리티바 조합은 본래, 각 거대상회에 소속된 대농장들이 시초였습니다.
대농장의 노동자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착취 당했습니다. 자고, 먹는 시간조차 줄이며 일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어지는 돈은 농장 내 상점에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쿠폰이었고 심지어는 성좌에게 제대로 기도드릴 시간조차 빼앗기며
그저 하루 하루를, 농장에서 살고 죽어가는 이들이었으니까요.

그러나, 한 노동자가 모두가 잠들 시간에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자고, 편하게 쉬고 싶다 라는 본성보다 더 원초적인 것이었습니다.

"살고싶다."

이 땅에 태어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지금 살아가며 노동하는 것 또한 그에 비등하다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스러웠기에
그는, 더욱 시간이 지나 그들은. 몰래 고통교의 정통 신자와 이야기 나누며 글을 배우고, 또 자신들만의 회의를 만들어
차츰차츰, 농장주에게 요구할 권리안을 만들었습니다. 어느순간 농장을 관리하는 마름에게 전달된 요구안은 이러했다 전해집니다.

1. 노동시간은 12시간 이내로 줄여달라.
2. 수면시간을 6시간 이상은 보장해 달라.
3. 월급을 쿠폰이 아니라 섬의 공용화폐로 달라.
4. 외출을 할 수 있게 해 달라.
5. 최소한 신께 기도드릴 수 있도록 하루를 쉴 수 있게 해달라.
6. 의료품을 지원해 달라.

마름은 무시했고, 노동자들은 철저히 짓밟혔습니다. 가장 처음 살고싶다 이야기한 노동자는 그들의 앞에서 처형당했죠.
그들은 지도자를 잃었지만 더이상 노동자들은 가만히 신음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서로 이야기 하거나, 잠시 쉬기위해 허리필수도 없던 이들이, 처음으로 서로를 인식하고 이야기 나누고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이 협동조합이 세워질떄의 가장 중요한 이념이던, 동지애가 싹텄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몰래, 예전에 만난 고통교 사제가 무시무시한 마왕같은 것이라 설명하던 복수교단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교단이 보기에는, 그들 전체는 아니어도 몇몇은 자신들의 첫 '동지'를 죽였던 이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기에
그들의 도움 요청을 수락. 그들에게 책을 나누고 피의 맹세를 받아내었습니다.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수개월 전보다도 늘어나버린 '회의'의 참여자들은 일제히 파업을 시작했고
그에 따라 마름은 당연히 상회의 병력을 이끌고 그들을 진압하려 했지만
진압하러 들어온 압제자들은 복수교에 완전히 귀의한 몇몇 동지들과 수많은 노동자들의 저항으로 끝내 죽임당하거나 물러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다음에 찾아온것은 마름 따위가 아니라 그의 아래로 수많은 농장을 그느리는 대 농장주의 병력이었습니다.
병력이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농장에 진입하려는 순간, 고통교의 사제와 복수교의 몇몇 주교들이 그들의 앞을 막아세웠습니다.
고통교는 그들의 신자들이 신께 찬미조차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 항의를 하였고
복수교의 주교들은 자신의 몇몇 신도들을 지키기 위해 칼을 빼들고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대농장주는 그들과 협상하였고 '회의'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농장은 고통교의 아래로 이전되었고
고통교는 그 대신으로 판매대금을 내놓음과 동시에 대농장의 처우 개선을 약속 받았으며
복수교는 신도들을 지켰음을 알고 사라졌습니다.


'회의'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했고 더 이상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농장을 고통교의 사제들과 이야기 나누며 어떻게 할지를 토의했고
'회의'는 곧, 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협동조합은 각자의 조합으로 나뉘어 농장구획을 경작하고, 경작지에서 나온 농산물들을 한데 모아
고통교를 통해 판매해 자금을 얻는 방식으로서 처음으로 그들의 손에 돈을 쥐게 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은 그 이후로 점차 자금을 늘려나가며 고통교에서 독립해 나가고
점차, 대농장들의 농장들을 구매해 나가면서 현재는 '노동의 가치'라는 기치를 확립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은 여전히 땅을 일구며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갑니다.

......................물론, 돈을 얻기위해 마약의 원재료도 팔기도하고
어떤 노동자는 다른이들보다도 더 평등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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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베토치늬 자모크 마리Цветочный замок Мари/花城摩理》

《이명》 : 「어린 주인」「하오의 문주」

《성위》 : 2성 입문

《소속》 : 베니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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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하오의 어린 문주. 7살이지만 성 조숙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을만큼 성장이 빠르다. 부친의 사후로는 차車나 각腳들과 함께
세상을 여행하거나 창기들 손에 지내며 "여성으로서" 배워야 할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중. 최근 천기를 읽어내는 재능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점쟁이들과 지내는 시간도 늘었다.

오직 소수의 하오만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어느 날, 아이의 눈에는 한 미래가 모였다. 모든 하오들이 묶인채로 줄줄히 끌려나와
한명한명씩 잔혹히 고문당하고 버려지는 그런 미래가. 처음에는 현실성 없다며 아이의 악몽 취급하였으나 나중에 점차 한명한명,
아이가 언급한 이름들이 하오에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그 하오들은 이 악몽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어린
문주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이라 다짐하고서 하오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아이는 안다. 오히려 그 행동들이 그 미래로 이어질거란걸. 그러나 이걸 막을 방법은 모르기에 미래를 바꿀 방도를 찾아다닌다.

패션센스와 성격 모두 좀 많이 괴랄한 편. 원판은 예쁘지만 차나 각들의 털털한 면모와, 부친인 뱃사람의 면모, 창기들의 아름답고
살짝은 야한 교육에 천기로 읽어낸 미래의 패션까지 그 머릿속에서 소화하려니 어느날은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일때도 있고
어느날은 진정한 의미의 패션 테러리스트일때도 있다. 성격도 털털하면서도 꼼꼼해서 오락가락한 편. 가끔 나이든 창기들이
전대 문주를 죽은놈 또 죽일만큼 씹어대는 이유기도 하다. 잘 꾸미면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망쳐놨다고.

최근엔 "수-투-레밍"에 빠졌다. 자기는 나중에 성좌들의 개입도 받으면서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말에 하오들은 대체 그
"수-투-레밍"이란게 뭔지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다니는 중. 아이의 망상과 미래의 구분이 은근히 어려운 것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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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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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乂:ト¨´   ' ,   /:/.::.:/,
                    /:\个o。.  `   .ィ(/'{.::.::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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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ハ-\-_-ニニ]ニニ-/_/-// :l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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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 八-=ニニニ}Oニニ_r…ミ _{_r/X,/ } \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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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ト-=ニ=-rf ̄ }}  ・}ニ=- <,X,/ノ{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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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치카бабочка(나비)/胡蝶しのぶ》

《이명》 : 「나비 아가씨」「하오의 (비공식) 부문주」「별하늘의 주인」「날로즈니챠의 나비」
「나비 코르티잔카」

《성위》 : 4성 완성

《소속》 : 베니스, 고문국,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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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고문국에서 자신의 몸을 고문의 연습대상으로 내어주고 대신 돈을 받는 직종인 날로즈니챠Наложница. 회복력은 둘째치고 본래
고문이란 상대에게서 정보를 얻거나 원하는 대답을 얻어내기 위해 행해지는 만큼, 장시간의 감금과 고통을 버틸 정신력이 중요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아가씨는 벌써 5년째 이 일을 해나가며 뛰어난 날로즈니챠를 뜻하는 코르티잔카Куртизанка에 오를 만큼은 든든한
정신력이 있었다. 혹은 버텨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런걸수도 있고.

그녀의 정신을 굴복시키고 무너트리기 위해 많은 주인들이 건너건너 알아본 바, 그녀는 도박에 중독되버린 제 모친에 의해서 기억, 이름,
꿈, 희망 등 인간을 구성하는 부분을 하나하나 잘려나가며 적출된 뒤 팔렸고, 마지막에는 그 몸까지 팔려 여기로 닿았다는 모양이였다.
갚을 생각도 없는 물려받은 도박빚이 하루하루 이자가 붙어 늘어난다고는 하는데 뭐, 보통은 빚을 받으려 온 이들은 코르티잔카Куртизанка
와의 황홀한 하룻밤을 보내고는 그대로 돌아간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와서는 바바치카бабочка, 나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알게 모르게 사실상 하오의 부문주 역. 근 3년내, 점조직으로서만 존재하던 하오는 그녀가 주인으로서 자리잡은 "별하늘"에서 비공식적인
교류 겸 환전과 암시장을 열게 되기도 하고, 특유의 "좋은 수완"으로 얻어낸 고급 정보들도 최근엔 별하늘에서 자주 거래되면서 하오의 문원들에게
사실상의 부문주로 인정받고 있다. 하오의 "아가씨"와 가장 친하며 여자로서 배워야 할 것을 알려주는 유모 역을 맡은것도 부문주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

문주, "아가씨"의 비밀을 아는 이 중 하나. 하루에도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는 고문국에서도 흔히 보기 어려운 규모의 대고문극이기에 이걸
막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무리 코르티잔카라 하여도, 일개 날로즈니챠. 이런 행보들이 고깝게 보이는 이들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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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국獸人國/들판을 이어내는 삼천의 수레》

《세력유형》 : 국가

《소재영역》 : 포르투나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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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본래 수인들은 각각의 혈통에 따라서, 그리고 가문에 따라서 작은 부족들을 이루며 넓은 들판에서 제각각 살아가는 편이였다. 크고작은
부족들을 세면 그 수는 3천. 넓은 들판이였으나 그 땅에서 살아가는 부족 또한 많았기에 전국 각지에서 충돌과 싸움도 그치지 않았다.
오직 인연에 대한 신앙만이 그들을 그나마 묶어내었을 따름이다.

그런 부족들을, 오직 상재로 묶어낸 이가 있다. 황금제 Imperator Aureus. 돈과 부유로서 멸목년滅木年 이래 처음으로 3천의 부족들을
하나의 국가로 묶어낸 거북이 수인. 황금제는 무수한 재물이 담긴 수레를 부족의 장에게 내어주었고, 부족은 그 답례로서 자신들의 깃발이
달려있는 수레를 복종의 증거로서 바쳤다. 그렇게 삼천수레는 전부족의 화합을 뜻하는 상징이 되어 지금도 넓은 들판을 떠돌며 황금제의
재산을 불린다.

황금제가 하나의 나라를 수립한 이래로 상업은 국시國是로서 자리잡았고 검과 활을 들고 말고삐를 이끌던 이들도 이제는 재물과 황금을
들고서 말고삐를 이끈다. 한글자 한글자로 상대를 잡아먹고 제 몸집을 불리기 위한 함정을 팠고, 이를 인연의 신앙으로 철저한 계약으로
묶어냈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검과 활을 들고 약탈을 행하려 하던 우둔한 이는 전투몸종으로 전락해 전장에서, 검투장에서
피내음 대신 황금내음을 내며 죽어나갔으며, 수인들은 배부른 나날과 부와 쾌락이란 달콤한 꿈에 먹혔다.

"모든 파산에는 이유가 있고, 황금과 부유함에는 죄가 없다.(破産有因 黃富無罪)"라는 기조가 나라의 가장 위에서 아래까지 깊숙히 박혔기에
아주 조금의 돈이라도 더 벌고 상대를 담궈버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것을 당연히 여긴다. 만에 하나 잘못된 계약을 맺어 파산하거나
노예로 전락하더라도 "그걸 못알아챈 개인"의 탓. 그렇기에 보통은 계약은 크던 작던 맹서자나 천막증언관과 함께 검토하며 여행객이나
순례객이 오면 황금제의 삼천수레만 따라다니며 그쪽과 단독으로 거래하거나 "전재산을 털어넣는 일이 있더라도" 괜찮은 맹서자를 꼭
대동하라고 권한다. 물론 이는 반대로 여행객이나 순례객을 받을 수 있을만큼은 수인국이 상황이 좋으며 그럭저럭 안전하다는 의미기도 하다.

위의 경고만 안전히 해낸다면, 수인들이 빠진 부왜 쾌락의 달콤한 꿈이 얼마나 퇴폐적이면서도 아름다운지를 엿볼 수 있다. 본디 개별 상단은
모두 "부족"에서 비롯되었기에 부는 모두 구성원이 고르게 나눠가지도록 풍토와 계약이 이루어져있는만큼 수인족은 모두 기본적으로 부유하다.
이 부유함을 기술, 문화 전반에 천문학적으로 투자하고, 이게 다시 시장을 이룰만큼 결과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황금제도 문화 부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만큼 모든 부족, 모든 상단이 화려하기가 더할나위 없음에도 이를 "조금 꾸민것"정도로 취급하는 규모가 됐다. 삼대환상수인
가문같은 경우에는 준비가 미처 덜 된 복식으로 들어가면 스스로 숨쉬는것조차 실례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황금제? 삼대환상수인의 부가
황금제에게 흘러가 황금호수가 된 모습을 보면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 될 수도 있다.

은근히 "포르투나 기준으로" 식량을 찾기가 어렵다는 소소한 문제가 있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임에도 실제로 농사짓는 부족은 상대적으로
수가 적고 최근들어서야 인간노예들을 데려와서 플랜테이션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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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제의 삼천수레》

《세력유형》 : 어용상단

《소재영역》 : 포르투나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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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수인국에서 가장 거대한 상단. 황금제에게 황금을 가져다바치는 상단. 삼천부족이 바친 삼천개의 수레를 이끄는 상단이다.
모든 마차들은 팔두마차로 구성되어있으며 강력한 마법적, 신술적 조치가 취해져있어 삼개월을 주기로 수인국 영토 전역의
삼천부족을 일주하며 거래를 한다.

각 마차들은 하나하나가 돈으로 만들어낸 마차형태의 보물과 다름이 없다. 하나의 마차가 50t 규모의 물자를 운송할 수 있고
팔두마는 하나하나가 명마이면서 동시에 마법, 신술적 아티팩트를 덕지덕지 달고 있다. 저 거대한 마차가 일반 상단의 일반적인
마차를 속도로 앞도하는 수준. 학자들은 이런 마차 3천대가 이끄는 물자량과 부속인구가 이끄는 물자량을 합치면 삼천수레는
그 어떤 지원 없이 10만명 규모의 도시를 1년간 "부유하고 풍족하게" 먹여살릴 수 있을거라고 예측한다. 1년까지는 아니여도
몇개월 수준은 실제로 사례가 있기도 하고.

어용상단이며 황금제가 무한한 부 다음으로 신경쓰는것이 자신의 명예이기에 항상 공정한 거래를 진행한다. 이렇게 공정한
거래를 진행해도 당장 규모부터 삼대환상수인의 상단 전체를 합쳐도 비교조차 안될만큼 거대하며 만에 하나 뒤통수를 칠 시엔
"이렇게 공정하게 거래를 진행하는데 감히 통수를 치다니"란 명목으로 부족을 노예병으로 포위해버린 뒤 "자발적으로 계약을
취소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삼천부족은 모두 삼천수레와는 통수치는 일은 자제한다(안하진 않는다)

상단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7만명 규모의 이동형 도시라고 보아도 큰 차이는 없다. 상단 본체는 물론 그 상단과 함께 움직이거나
삼천수레에 눌러앉은 이들에 순례객, 여행객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 부족원보다 삼천수레가 더 인구가 많은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의외라면 의외로 어용상단이지만 황금제가 직접 이끌진 않는다. 황금제 가라사대 "저거에 의존하는것보다 내가 직접 버는게
더 빠르고 많이 벌어."라고. 실제로 황금제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하고 많은 상단을 따로 이끌고 있으며 이것이
황금제의 마르질 않는 자금력의 근원이다. 삼천수레도 그 콩고물마저 최상위의 가문들이 눈독들이는 규모이건만 당사자에게는
<수인 통합의 상징성>으로서 여기는 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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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많은 발자국/ユニ》

《이명》 : 「황금제 Imperator Aureus」「황제 Imperator」

《성위》 : 8성 완성

《소속》 : 포르투나 동부, 들판을 이어내는 삼천의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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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본래는 저 들판의 바다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던 거북이 수인. 부족의 늙은 어르신들은 현무라고 아득바득 우기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거북이 수인이다. 본인도 삼대환상수인들 앞에서 당당히 거북이 수인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백면금모의 가주가 이 소리
들을때마다 표정을 꾸깃꾸깃하게 구기는걸 보는게 그렇게 즐겁다나 뭐라나.

처음으로 부족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귀수인의 등껍질을 가공한 귀갑칠기龜甲漆器를 팔기 위해서 도시로 간 이래로 무려 30년,
혹은 겨우 30년만에 돈으로 수인종을 통일해냈다. 목숨에 가해지는 위협조차 천문학적인 돈으로 수인땅에 존재하는 암살길드와
암살자를 모조리 사들여버리는 식으로 해결해냈고, 군대도 돈으로 샀고, 산적과 해적들도 현금가치로 교환해서 나라의 재산을
해한만큼 돈을 벌라고 시켰으며.교회도 돈으로 샀다(본인 왈 젤 어려워야하는게 제일 쉬웠다).

당사자 가라사대, "돈을 벌 각은 딱 보면 감이 온다"고 한다. 그건 때로는 인재일수도 있고 때로는 생산라인의 개선일수도 있으며
때로는 조언비용, 때로는 주식, 때로는 아무 예보 없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부족한 품목일수도 있다. 확실한건 이 감은 돈에 관련된
거라면 절대 틀리지 않는다. 그리고 돈은 벌린다.

천성 상인인 황금제는 말을 세마디만 주고받으면 상대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물건을 대량구매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은근한
명예욕이 있어 상인을 상대할 때는 몰라도 상인아닌 사람은 사기를 치지 않는다는 신조를 지킨다. 사기꾼에게도 상업이 주 방법 아니면
사기는 안칠 정도로 굳건한 신조. 그러면서도 이득은 볼 만큼은 본다. 자신이 이끄는 상단은 모두.

야망은 없었다. 야망은 없었는데 "그냥 가능해서" 수인 3천부족을 현질로 해결한 이 괴인은 이제 자신의 천문학적인 돈을 대륙
그 자체를 향해 겨누고 있다. "미래영겁 나 황금제가 포르투나를 지배하면 수인족 모두가 잘살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그리고 실제로 어느정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본인 계산으론 이 기세면 딱 천오백년이면 대륙을 통일할 수 있을거라고. 물론
거북이 수인의 수명은 300년 정도이며 그렇기에 수명을 늘릴 방법을 찾고 있다. 지금 나이는 딱 100살정도 됐다.

의외로 대륙에서 마주치기 어렵지 않다. 궁궐의자에 먼지 앉은지는 좀 오래됐고 항상 돈을 벌 각을 수인족 영토에서 찾아다니면서
상행을 다니기 때문에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다만 대면 후 시간낭비라 여겨지면 황제 전용 와인창고에서 숙성되는 영광을
얻고 만에 하나 황금제 눈에 "돈 벌 각"으로 보이게 되면 쓰임새가 다할때까진 도망을 못 칠 뿐이다. 딱 15분 안으로 대면을 마치면
문제는 없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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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고高 엘프국/회색 버드나무 왕국 Regnum Salicis Cinereae

《세력유형》 : 국가

《활동영역》 : 포르투나 서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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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신목의 형상은 버드나무와 같았다.

포르투나가 오랜 세월과 반목으로 잊어버린 신목의 모습을 계승하고 있는 세 기구 중 하나.



"모든 포르투나 뒤틀림의 원인은 필경 이들이다.....!!!"
                                ──────────여관교 신술사. 고엘프국을 여행하던 중 분노에 차며

멸목년滅木年 이래 가장 오랜 세월 유지되고 있는 엘프의 나라. 나라가 지속한 연도가 기록만으로도 9천년을 넘었기에 다른 엘프국과의 구분을 위해서
고高 엘프국으로 통한다.

정진정면正真正銘 귀족들을 위한 나라. 이 나라는 영토를 다스리는 이에게 산출물의 5할을 바치고, 3할을 기사단을 위해서 바치며 2할 9푼 9리를 성직자를
위해서 바친다. 그러고서도 나라가 유지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오직 성목이 멸해지면서 무수한 성력이 대륙으로 유입되어 매년 어마어마한 양의
작물을 쏟아내기에 그 남은 1리와 귀족이 먹다 남긴것만으로 나라의 97%가 입에 풀칠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있다.

이마저도 엘프 자유민에 대해서 인연교의 성직자들이 이 땅에 태어난 인연을 귀히 여겨 1리만큼 "자애"를 배품으로서 이루어진 것이며, 이종족이던 자기
종족이던 농노에 속하는 이들에게는 그런 자애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이들은 귀족이 조금이라도 음식을 더 남겨주는 은혜에 제 목숨을 건다.

반대로 3%의 귀족층은 계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삶의 탄생에서 끝까지 다만 호화를 누린다. 수인국의 삼대환상수인조차 이들의 호화에는 닿지 못한다.
당연히 이런 호화를 누리는 엘프 귀족들은 오랜 세월을 단 하나의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기에 고 엘프국의 귀족은 한명한명이 모두 소드마스터,
대마법사, 대신술사, 마검사 같은 칭호를 지니고 있으며, 이들의 무력은 1리만으로 먹고사는 이들 수천을 단신으로 압도하기에 아주 간혹의 예외를 제외하곤
보통 반란을 일으켜도 귀족 하나를 죽이지 못하고 끝난다.

그럼에도 이들은 타락 또한 볼 만 하다. 본래 신목을 세계수로서 섬기던 엘프들이기에 자신들이 신목을 불태웠다는 역사적 죄책감을 잊기 위해서 부정과
부패, 그리고 정치를 택하였으며 이것이 무려 1만년에 걸쳐 너무 오랜 세월 굳어졌다. 이미 이들에게 멸시, 모욕, 겁탈, 지배과 복종은 일상과도 같으며
그럼에도 오직 한조각의 빵을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을 팔아 귀족의 장난감이 되는 이들또한 널렸다. 신목이 이 대륙에 건 죽음의 공포를 가장 직접적으로,
가장 오래 받는 이들이 이들 엘프들이며 아주 조금이라도 더 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대륙의 국가란 고 엘프국에서 비롯되었기에 이 부정과 부패 또한 전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성목재가 내리는 풍부한 산출이란 은혜를 제 백성들을 배불리는
대신 축재의 수단으로 삼는 풍토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마저 역시도.

왕국이란 이름임에도 이 땅에 왕이 보이지 않은지는 7천년이 넘었다. 선대 국왕이 사망한 이후, 섭정은 겨우 1살 된 어린 아이를 그대로 뒤주에 넣고 잠궈버린뒤
위치가 알려지지 않은 작은 창고에 "안전을 위해 모셨다"고 발표했다. 그 후로 이 땅은 여러 섭정들과 귀족회의가 지배하는 땅이 되었으며, 이들이 말하는
명목상, "국왕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셔서" 이들의 통치는 정당화되었다. 만약 지금이라도 왕께서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들은 정권을 내어주리라고
말하기는 한다. 물론, "그들이 죽음을 확인하지 않았기에 분명 지금도 살아계시는" "국왕폐하 본인께서" 오셔야만 그럴것이다.


영토 곳곳에서 수천년을 넘은 성당, 하늘높은줄 모르고 쏟아오른 마탑, 강기를 당연하다는듯 쓰는 수도회, 극미의 예술작품, '장기'자랑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것이다. 이종족에 대한 멸시와 모욕, 살해와 약탈 및 괴물취급만 잘 넘기면 이 땅은 수만년간 쌓인 문화재와 황금빛 작물들이 넘실대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만큼은 매력이 넘치는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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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후後 엘프국/아이릴룸Aerilume

《세력유형》 : 국가

《활동영역》 : 포르투나 서북부(고 엘프국의 약간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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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4천년 전, 귀족들의 압제에 시름하는 이들을 쳐다보며 성녀 아이릴룸Sancta Ailillum께서 말씀하시길, "이들이 조금만 더 희망을 품었으면 한다."라 하셨다.
이를 위해서 성녀께서는 님라세아Nimlassëa 호수의 정령들을 데려와 엘프 자유민들과 계약을 맺게 하고, 자신을 따르던 인연교, 정령사, 대정령들과 함께
회색 버드나무 왕국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자유민들의 반란이였음에도 200명의 달하는 귀족 엘프들을 척살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끝내 이들은 토벌대에게 큰 패배를 겪었다. 고 엘프국의 당대 섭정은
이 반란을 완전히 토벌하는 대신 이들을 님라세아 호수 인근으로 내쫒기로 하였고, 식량 하나, 옷가지 하나조차 없이 맨몸으로 시작한 여정 끝에 처음 인원의
오직 3푼만이 이 작은 땅에 도달해 무사히 안착했다. 배고픈 아이에게 내 피를 내어주다 사망한 성녀의 시체도 함께.

살아남은 이들은 이 나라의 이름을 성녀의 자비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며 아이릴룸이라 정하고 호수와 숲 곳곳으로 흩어졌다. 아이릴룸의 열두부족은
그렇게 시작하였다.

이 땅엔 신분이 없다. 사실 신분을 정할만큼의 인구조차 건국 후 4천년이 지난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어마어마한 성력을 머금은 숲과 마력을 머금은 호수는
이 숲을 말 그대로의 마경으로 만들었고, 뛰어난 실력을 지닌 엘프 길잡이들의 안내가 없다면 발을 처음 딛는 자는 곤충에서 괴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물들에게 밤낮없이 공격받기에 이 숲의 모든 엘프와 정령은 "정해진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살아왔다.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선
아이들의 수도 통제해야 했고, 아이들은 보통 50살까지 인권이 존재하지 않으며 능력을 보이는데 실패하면 부모의 손에 죽거나 부족에서 내쫒기는 전통이
있다.

고품질의 마력석, 성력석, 정령석을 만들어 특산품으로서 수인들과 거래하며 근근히 사치를 누리고 풍부한 과일, 작물등으로 먹고사는 편에 속하나 수인
상인도 알고 그들도 알듯이, 이 이상으로 거래를 더 키우는건 아마도 무리일 것이였다. 그리고 지금도 성목을 넘어서 이 숲을 개간하고 정착하려 하는
수인들과 충돌을 감수하고도 막는것 또한, 수인도 알고 그들도 알다시피 오래 갈 수는 없을 것이였다. 그들은 수인의 패전노예가 되는 길과 엘프의 반란노예가
되는 길 사이에서 지금도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비록 무한한 호화 속에서 일평생을 단련하는 고 엘프국의 귀족들만큼은 아니나, 이들은 구성원 하나하나가 정령술의 대가이며 숲과 활에 한없이 능한
사냥꾼들이다.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으면 마물들과 성물들의 공격을 받는 숲인만큼 이들은 아이릴룸 안에서만큼은 스스로 적수가 없다고 자평한다.
세번정도 고엘프국 귀족의 토벌을 격퇴하는데 성공한 역사로 이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이들 사냥꾼들이 무한한 자금과 써도 써도 닳지 않는
인간노예들을 앞세운 개간과 개척 앞에서 그 힘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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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명》 : 아카샤의 책

《이명》 : 「유해성도서」

《유형》 : ???

《활동영역》 : 지성체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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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세상 곳곳에 간간히 보이는 '이상현상(SCP)'와 같은 객체이다, 숫자는 변동하며.
무지한 자, 알고싶은 자, 원하는 자, 길을 잃은 자, 구하는 자 등 '필요'혹은 '갈망'등 다양한 감정에
끌려 그것이 강한 지역이나 대상일수록 그 근처에 나타나 대상의 눈에 띈다.

이 책에 있는 '지식'은 대상이 글을 몰라도 직접 그 혼과 기억에 새겨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그가 바라는 것의 과정, 지식, 답의 관련된 것, 이야기 등을 천천히 풀어내준다.

하지만 공짜는 없는 법, 더욱 원할수록 '기록의 신'에게 계약하여 무언가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고 저것이고 바칠바엔 입단하는게 좋지 않을까? 할 수도있다.

다만 답을 알려주는 만큼 이 책에 중독되는 자들이나 빠지는 자들도 있는 반면 높은 위계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가 강하고 유지가 가능한 자들은 이 책을 이용하여 서포트 아이템으로서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적절한 대가와 지식을 불러와 사용하는 타입)

'자동응답기'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기물이다.

이 책의 진가는 세상에 성좌들이 간섭할수록 그 개체수가 늘어나며 많은 이들의 손에 들어가려는 그 성질에 있다.
대응은 간단한데 그 나라의 사람들이 크게 관심 없거나 사용되더라도 고백하는 방법, 내일의 날씨등 정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P.S: 몇몇 국가는 이 책을 금서로 지정해 공짜 장작으로 쓰거나 유리창 창문 닦개용으로 쓴다고 한다.
               ___
                「三 三|
                  三ニ 三|
                !三ニ 三|
             r-辷 二二tっ
               `{!tz、ニィz;リ}
             ,、ヘ、, L、_.ィ'\
            // ∧'ニニ/レ゙ ヽ
            ,イ ゛ ト、 夊゙/   iト、
          __//  !  lヽ/Y/     ト、\
        /,ィ=/ /ハ. ! ,゙//\ Ξニ=、ー┐
        〈《三/イ三,゙ \!く,/  |三 、!三ニ=》 /
      ∧Ξ三=〈  | /   ゙ |三ニ=//' ∧
      |ニ}{三ヽニヘ  レ  __j三三/ニ/,ィ弋r、
      |/{ 辷彡、斗./ /o7三ニ=ノ三/ ̄ヽ1
      //ヘ 》三レ廴{∠三 /ノ=<三. {  /,:ヘ,}|
      , /.:///三≧、__,⊥三ニ=‐、ノ7=-'/x/| |
      //.:/〔´ ̄ ̄`==|i゙      |〉 ‐- \'.::| |
   /´.:/.:::.\三.ニ=- || __  r-yく.___ノ´.:::ヘ‘,
  //´.::/.::::::::::::!`r――┴ゝ'三//.:::!:::::::!:::::::::∧'.
. //.:::::/.::::::::::::::::ノ《匝≧=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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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三 三//三三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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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 足洗邸の住人たち。/√3=(ひとなみにおごれやおなご / 【メフィスト・ヘレス】 ]

《이명》 : 「금융왕」

《성위》 : 6성 숙련

《활동영역》 : 카피탈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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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들의 적, 혁명의 기수, 혁명의 배신자, 추잡한 개미핥기.

이 모든것은 현 카피탈 상회의 회장 메피스토를 수식하는 단입니다.
회장 메피스토는 본디, 골목길을 전전하던 가난한자 출신이었습니다.
블러드피엔드 섬은 각 상회들이 자신만의 정답지를 들이대며 금물과 마약, 피로서 계약서를 써 내려가는
자본주의의 정글 그 자체였고 그 또한 같은 골목길의 친우들과 그 흉악한 전장의 노예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메피스토의 특이한 점은 이 섬에서 서로의 방식의 존중과 공존공영의 기치를 내걸고
이 섬을 구성하는 체제 자체에 대한 반역을 시도한 점에 있습니다.
혁명의 기치는 스러졌고, 옛 동지들은 돈에, 쾌락에, 의심으로 그를 배반했으며 그 또한 혁명이 꺽이자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섬의 지배자들 처럼 자신 또한 그 드높은 위치에 서서 다른 모든 이를 꺽어야지만이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그 이상은, 처음의 공존공영 따위의 뜨뜻미지근 한것이 아니라 이섬의 모두와 걸맞게
추잡하고, 모독적이면서도 그 끝은 모두를 품어야만 할것이라고.
혁명의 기수이자 나팔이던 그는 그간 이룬 모든것을 내던지고 쇠퇴기에 있던 복수교단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교단은 그의 기반될 자금과 인맥을 주선하고, 그는 성공의 대가로 자신의 일정부분을 복수교에 투자하기로.

복수 교단 내에서는 반발이 일었고 판데모니움의 총대주교도 고개를 저었지만 블러드피엔드의 총대주교는 그에게 투자하기로 정하고
다른 대륙의 교단들을 설득해 끝내 그가 달려나갈 트랙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믿어준 총대주교에게 보답하듯 보란듯이 성공하며 겸사겸사 블러드 피엔드 내의 원환관계 청산에 일조했습니다.
..........그 자신도, 원환관계에 있던 옛 동지들과 상인들에게 복수하면서

그리고 그는 현재, 자신의 영지에서 추산하기도 힘든 돈을 운용하며 블러드 피엔드 내의 한 축으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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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ヽ //    .i
         l  / -――/マ ―- 、}. ∨'<フ    l
        〈∨    ./ ヽ\ ≧―ヘ .l,<    /
         }'  _ イヽ  ∧  >--' ヽ.|   >、 ヘ
        / ´fi   |  ∨ .∧   xzzzz l  .i, 、ヽマ
       i ./ ヽi /l ィ  ̄ \ヽ\ム"    |  lヽ}.l ∧
         ゝ'  / ノ lィ===       /:/:/| l ノ/
         //i | l"/:/:/  i      | j- イ
      / ヽ{ .| .i  i     __ ィ フ  イ.|――ァ ̄
     /  ヽ\マ つ}、Aヽ  ヽ    ./ リ} <
    /  - 、ヽ 、ノ´i .kヽ ヽY> 、__/  ., |
    l  ┴-- '-' .i|.、ヽヽマ     リ  / l
   , l   ハ       >{ \ 、   ハ/  .l
  〈〈l   .i \   ノ  \ \ </   .l    /
   l.∧   l  ヽf ´i   ヽ<ヽ/     l   /
  ノ ∧  .l   Y i     l`(      i>r
 ./    \l  ノ/ .i     l   ┐ >   .∧
. /     `¨¨ /   i     l    `}      .∧
i          /    l    l     i        ∧
|       ./     l   .i      l       ∧
∨      /     .j   .i        l      >‐ヽ
..∨        > '.l   i        .l    /    ヽ
 ∨     ./ ´  /   .|       .l  /     >'
  \__ /   ./     i       ∨    ./
          ./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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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가브리엘라 구즈만 데 라 로사》 [ ib -インスタントバレット- ]

《이명》 : 「꼬마 회장님」, 「마테차 조합장」

《성위》 : 5성 숙련

《소속》 : 아그리티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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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헤일리가 태어나던때의 아그리티바 조합은 상당한 분열을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고통교에게서의 독립 이후 타 농장들 대비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상품성을 무기로 무지막지한 사업확장을 이어나갔고
동시에 조합의 인원또한 급속도로 늘어났습니다. 이만하면 우리가 10대 상회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행복한 꿈도 잠시.
조합들간의 주도권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그리티바의 시작이었던 사탕수수 조합과 블러드피엔드 내부의 높은 소비율을 등에 엎고 무섭게 성장한 커피콩 조합간의 반목이 일어나며
그 두 조합들의 아래로 확장에만 목메여 눈돌리고 있었던 조합내의 각종 문제들(매출금 배분 문제, 농업의 기계화로 인한 실업 등)까지
한꺼번에 터져나오며 각자의 이상을 위한 아귀다툼이 시작되었고 이 문제는 아그리티바 조합이 10대 상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주요 이유중 하나로 꼽힐만큼 그 분열상은 심각했습니다.

서로를 죽일듯이 다투던 두 파벌은 이대로 분열을 지속하면 아그리티바 조합 자체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것에 동의하고
협동조합 회장 자리를 자신들의 파벌이 아닌 이 분열상을 지켜만 보던 중립 세력(세력이 미약해 참여하지 못한 것 뿐이지만)
그 중에서도 어느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는 마테차 조합의 신인 조합장이었던 헤일리에게 맡기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당시 헤일리는 생산, 가공 방식에서의 개선점을 찾아내 적용하는 등 마테차 조합 내에서는 굳건한 신임을 받고 있었지만.
그게 이 거대 협동조합을 이끌 재목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못했기에 각자의 파벌에서도
심지어 중립파에서도 상당한 논란이 일어났지만 헤일리는 돈 받아먹는 쪽에 편의를 봐 준다는 음?해에 시달리면서도 현재까지 협동조합 회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양쪽 파벌에서 돈 받아먹고 양 파벌에게 어느정도의 혜택을 주고있지만 동시에 양 파벌의 갈등에서
철저한 중립을 지키면서 서로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소하는것에 수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일지 모르죠.

아그리티바 조합의 회장으로서는 각 파벌의 균형을 유지 해야하기에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마테차 조합의 조합장으로서 그녀는 해외에서는 매출을 올리지만 국내에서는 음료로서 커피가 99.9%를 독점하고 있는 이 상황을 타파해
자신이 키워낸 마테차를 국내에도 판매하고 싶다는 자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신께 마테차를 맥여서 취향을 바꾸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장난스럽게 떠올리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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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상회》

《세력유형》 : 상단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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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의 특산품인 희고 긴 약재의 재배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상회.

기존 블러드피엔드의 의술에 베니스에서 전수해온 재구성의 신술을 접목.

의료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희고 긴 약재의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가공 방식 탓에 흑의 재판에게 주시받는 중.

그럼에도 상회치고도 수상할 정도로 넓은 영향력. 그리고 의사들에게 싼 값에 질 좋은

약재를 제공하는 등 블러드피엔드 내에서는 좋은 평판을 지니고 있다.

그 평판은 상회를 음해하는 이들조차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묘하게 가학적인 방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 정도.

주요 수익 분야: 의학 보조,약재 재배, 신약 개발.

비원(秘願):
T̷o̷ ̷p̷r̷e̷p̷a̷r̷e̷ ̷s̷p̷i̷n̷e̷ ̷r̷e̷v̷o̷l̷u̷t̷i̷o̷n̷ ̷o̷n̷ ̷I̷s̷.̷ ̷B̷l̷o̷o̷d̷f̷i̷e̷n̷d̷ ̷a̷s̷ ̷a̷ ̷f̷r̷o̷n̷t̷ ̷c̷o̷m̷p̷a̷n̷y̷

섬의 고통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
                   、丶`` ̄ ̄: =- _
                /: : : : : : : :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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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타르》 / たとえばラストダンジョン前の村の少年が序盤の街で暮らすような物語

《이명》 : 「방랑자」, 「무명」, 「길 잃은자」

《성위》 : 6성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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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바르타르는, 고향이었던 부락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입니다.
습격자는 소녀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났고 기절한 자신을 구명해준 어느 사제를 통해 복수를 맹세하게 됩니다.
사제를 따르며 수련과 살육을 반복한 소녀는 어엿한 칼날로서 벼려졌기에,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났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살던 곳은 누군가에 의해 이미 황폐화 되어 있었고 복수의 대상도 죽어있었습니다.

그것이 죽은지 이미 20여년
자신이 모든걸 바쳐 행해야만 했던 의무에서 벗어난 소녀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안나

복수교단의 세례명으로 받은 바르타르를 자신의 이름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경】
anctalk>3645>2718-2798

anctalk>3645>3700-3826
亜}唖}娃}愛i挨i逢葵茜穐悪握渥旭葦鯵梓斡扱宛姐飴絢綾鮎或粟袷安庵按暗案闇鞍梓快
維緯胃萎衣謂違}遺}医井亥i域}育i郁磯壱溢逸稲茨芋鰯咽員姻飲淫胤蔭院陰隠韻雨壱覚
雲荏餌叡営嬰影映曳栄永泳洩瑛盈穎頴英衛㌃气詠㌢守疫駅}悦}謁}越i閲i榎厭園堰奄幹
鉛鴛塩於汚甥央奥往応押旺横欧㌍㍗'~  -   ー   、`''≠弍殴翁}襖}鴬i鴎i黄岡沖喜
蝦課嘩貨迦過霞蚊㍗'~ー 、  )''´、丶`  ,、<⌒          :.、 ゚,“喝俄峨}我i画i芽蛾賀雅
鎧i骸浬馨蛙柿蛎タ       ',.:.'   、丶"             ヽ.   \ `'*。“'喝}鈎i劃i嚇廓拡撹
兜i竃i蒲}釜鎌噛叭.     /    / .,:' ,.:゙     ,′      :.    :.  1 `'芍栢}茅}萱粥寒
陥i}韓}館%゚ .゚%}穐 ヽ. ..:    ,.:'  ,.' .:'    /.  :.  : .   :     :. |   `守}癌}眼}岩翫
儀}妓戯釟 1.゚$玲k, /    /  / .:'    .: .'  ;  .; :        :,. \   ‘萄}擬}欺}犠
兇i}競}共}℡ゝ冖''^㌃ .,  .:   .' ,'   ,.:' .:'  . '  ,:゙ .;   .       i  |    Ⅵ協}匡}卿
禽筋緊㌣,ィiシ'ー ィ/  /  ''""''  .:   /,,..、、..,, ′  ..:}   /' 、    .l /l    Ⅵ菌衿鮭
群軍郡゙ ァ'´ィiシ' ィi'. .:,'  .:  :  : //  /.`   ,:.'.}  叭 ..∨   .l / .l.     ゚%}卦}}袈
桁傑倹i升㌣ィi攀.  ;(   ≫=ミ ,.ィ" ,.:.'   //   /  }  ./ ゝ  ''"´~ 〉  l.     Ⅷ}倹倦
袴i股胡㌣.g纜iタ  い. イ ,:鬆' ト_ 、 ノУ' .,.斗=ミ、  .l .:ア゜、丶 ´_,,、∧ヽ,'        !i}胡]菰
糠i紘㌍',ィ劣㌣,    ,  ,㌶タ        '  ,ィ劣&:、 ! ゝ- イ. i { / 〉.:' /     驫絞裟
根咲タ',giシ' ,gf    .:  些’         .:愆㍊冽 :. :    ノヘ .ノ.′\' .:'  .     驫i梱混
肴攀' ァ´_gfタ'    ,′. ¨             迄恣㌣ ′イ   .:'   /\ .,′ ./   .'尨}咲崎
暫%゚.,:g纜攀'     ,   ′         ¨  ̄ ' .,:.゙  :. .     />'~_,′ ,:゙    ;゙l残i伺使
㌣,゙,蠱i酒タ     .                   , ゙   .:.    ア´/.}/  ,.:'    ;゙ {識}鴫軸
i攀 腫趣タ   .: j{l                     .,′  /.   ,.:' ,; ゙.. ,:゙ /     %: {首i儒i受
攀 騷}攀' .'  .:..l叭   r             .'    /.   .:' イ( /   /   ,蠱 {祝}縮i粛
i}} 洲i}攀 .  .: /:..ハ    ー `        .:'/   .:′  /  '"´ ,  ., .′  .蠱}i.{匠}哨}商
i}} 裳i攀 .   .:. .;i沁              ' .:   .:′ ,.:`、. _、 '. ,.イ  /.    驫}釟i詔i詳象
i}} 侵攀 :.   .:. &.}沁            / ;゙  /  ,:.'. { :. / ,:゙ ,′.: .    驫i}}込i審慎振
i}}.翠咳 .   :. ,タ$ $込。, _        .:゙_,..:  .:  ,:'   { :/ .,:.゙ :  '     礰}酔}錐}錘]随
i}l.税}タ .     :.,タ釟.:釟.'/  √〕h. ̄ ;゙  .;  ,’ /  _,.、ァ. /   . ;     , Ⅷi脆}隻}席}惜
゚$.゚%タ :    ,蠱舛 Ⅶ:..  il%, ,ァヘ ,:゙  i  .; イi「⌒ _,,.( .:_   :  ,     $、゚%船i}薦}詮i賎
釟.゚!タ ,:. 、   惣}想}㌍ ; 八  { ∧   {  i./ ,、<⌒ :;.`.  l, l . :     Ⅷ、‘萄i捜i掃i挿
i驫.゚% ji:, %.   攀i}}㌢ :i :. '   ` {⌒.∧ rー{ .l,ィ(.     八:.  ', l .:...     Ⅷ%、‘萄]属}}賊
}i}私ヤ醍 ゚%   ゚$㌍'  八ゝ<⌒八./.ハ{_ .r{        /. .:ヽ.  ∨ .:....       攀}℡、㌧題}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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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권황후天眷黃后》

《이명》 : 「천권황후天眷黃后」 「제이황후」 「내해의 여주인」

《성위》 : 5성 극한

《소속》 : 바빌알하야, 이크누-아야비투 하이엘프씨족/성각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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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1만년의 기나긴 시간동안 엔타스페 대륙의 남서부가 도가니종과 시조 아야에 의해
서서히 개척되고 홍몽에 물들자 외부에서 많은 엘프들이 서서히 이땅에 이주해왔다.
그 중 3개의 엘프 씨족에서 대지에 깃든 홍몽에 적응하여 바빌알하야의 상위엘프종.
바빌알하야 하이엘프가 되어 엘프들을 이끌게 되었다.

천권황후의 이크누-아야비투 씨족은 내해의 연안에 자리잡고 늘어선 엘프들의 도시동맹을 이끌었다.
58개의 엘프동맹시로 이루어진 아야비투 동맹은 엔타스페 대륙 서남부 내해의 패권을 다투던 세력 중 하나였다.
어느날 초시왕은 천권황후..당시에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아야비투 동맹의 지도자에게
자신이 깨달은 바빌알하야 대지의 진정한 주인과 그들의 사정, 그리고 도가니종의 힘을 알리며
자신과 함께할 것을 천권황후에게 설득하였고, 천권황후는 내해의 패권을 거머쥐기 위하여
그 제안을 받아들여 도가니종과 동맹을 맺고 함께 바빌알하야를 건국하는 데 힘을 보태었다.
이후 동맹을 맺은 도가니종의 힘을 빌려 천권황후는 내해를 완전히 제패하고 내해의 여주인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한 함선에 도가니종전사 1명만 태워도 엔타스페 대륙에서는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없었다.
그녀는 냉혹하고 손길로 내해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10번째 영웅인 흉조를 이용하여 왕국 하나를 멸망시켜 패권에 대한 도전을 거꾸러트린 전적조차 있다.
그녀가 이끄는 아야비투 동맹이 내해를 제패하면서 막대한 부가 바빌알하야로 쏟아져 들어왔고
그 부가 바빌알하야의 황금기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녀는 그 부를 홀로 차지 하지 않고 제국 전체에 균등하게 분배하며 제국의 일원들을 돌보았다.

170여년전 어느날...
내해의 여주인은 시조가 선정했다는 영웅을 보았고, 그녀는 11번째 영웅에게 연모의 감정을 품게 되었다.
그녀는 9번째 영웅, 바빌알하야의 성각과 정비와 차비경쟁을 벌인 끝에 패배하여 황제의 제2부인으로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자신의 부를 통해 제국의 백성을 돌보는 것이 하늘의 돌봄이라 하여 천권황후라 이름붙여졌다.
오늘날에는 하늘, 황제를 돌아보며 그리워하는 황후라는 뜻으로 변질되었지만...

천권황후는 황제의 차비이며 제국의 황후이다.
황제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으며, 그 딸이 이후 정비인 성각과 사이에서 얻은 적장자인 초대 성각제와 혼인하여
2대 성각제가 되었다. 그녀는 이크누-아야비투 하이엘프 씨족의 수장이면서 동시에 도가니종의 성각씨족의 일원인 것이다.
황후는 자신의 자손인 성각씨족을 돌본다.
연모하던 남자가 남긴 유산들을 지키며 자손을 돌보며 길러내는 것이다.

황제가 남긴 유산, 제국을 지키려 150년동안 모든 함대를 동원하여 제국의 교역망을 유지하고 무너진 교역망을 복원하였다.
그녀의 노력으로 제국은 다시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거머쥐게 되었다.
재앙과 디아도코이의 혼란에서도 그녀는 내해의 패권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것이 제국의 남은 기둥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황후는 고손인 현재의 4대 성각제를 아끼고 애정한다.
황제가 남긴 유산인 제국은 지켜야하며, 또한, 자손인 성각씨족도 지켜야하는 유산이다.
그리고 황제의 유산은 당연히 성각씨족에게 이어져야한다.
그녀는 민회에서 2할에 달하는 초시왕 다음가는 거대 파벌을 이끄는 수장이며 십인황제 중 최대세력인 성각씨족의 어른이다.
황후는 민회에서 자신의 권한을 적절히 휘두르며 다른 십인황제들과 원로원을 견제하고.
민회의 권한으로 쌍한황을 움직여 무정황을 견제한다.
그 과정에서 제국을 일그러트릴 위험이 있는 쌍한황의 무리의 소모를 유도한다.
그녀의 모든 행위는 연모하는 부군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천권황후는 진정으로 황제를 사랑했다. 황제가 남긴 모든 것을 지키려할 정도로.
황제가 남긴 모든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황제가 황후에게 11번째 레갈리아에 담긴 10번째 별에 대한 단서의 상세를 알려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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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성각제聖角帝》

《이명》 : 「9번째 레갈리아의 주인」,「성각제聖角帝」,「황태자」

《성위》 : 9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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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11번째 영웅, 바빌알하야의 황제와 정비인 9번째 영웅, 바빌알하야의 성각의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
150년의 재앙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진 바빌알하야에서 반석에 의해 구함을 받은 것으로 살아남아.
살아남은 원로원 의원들을 이끌고 원로원을 재구성하였으며, 초시왕과 천권황후의 도움을 받아 민회를 재구성하여
제국의 중앙정부를 임시로 복원하고, 살아남은 전사와 씨족들과 재앙에서 희생되거나 전사한 이들을 수습하고 장사지내었으며
레갈리아들을 회수하여 신임할 수 있는 전사들을 뽑아 11영웅들의 권한을 이어받게 하고, 각 지방의 수습과
복구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였으니 이것이 십인황제 체제의 시작이 되었다.
다만 11번째 레갈리아와 그 안의 10번째 별에 대한 단서는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깨닫고
천권황후와 초시황, 민회와 원로원과 상의 끝에 원로원 광장에 박아넣어 시조의 예언과 황제의 유훈에 따라
진정한 후계자를 기다리도록 조치하였다.

그의 성각제聖角帝라는 이름은 어머니인 9번째 영웅의 부러진 성각으로 뿔왕관을 만들어 쓴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천권황후와 초시왕의 도움을 받으며 무너진 바빌알하야를 수습하고 재건하는 데 일평생을 바쳤다.
천권황후의 권유로 자신의 이복자매와 혼인하여 슬하에 자식을 여럿 두었는데...
그 중 적장녀가 9번째 레갈리아와 성각제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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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叭     `|,/}      入ノ_ノ_ノ
.               八v./ }.ヽ ` -  /  /    √ 〈
                r/ /./)、__ /  /  ( )  }.  ,
              /l' // ) .} / .イ/(⌒○⌒)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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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γゝ- '⌒ヽ   }:: :: ::.ヽノ  __ノ |`⌒) ノ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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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と.二二 .斗-─━<:i|                   ヽ
    |             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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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성각제聖角帝》

《이명》 : 「9번째 레갈리아의 주인」,「성각제聖角帝」,「성스러운 혈통」

《성위》 : 8성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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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아비와 어미로부터 바빌알하야의 황제와 성각, 천권황후의 피를 이어받아 성각을 타고난 성각씨족의 적장녀.
성각과 재능을 타고나 9번째 별에 매우 가깝게 다가섰지만 안타깝게도 조건을 깨닫지 못해 8개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 역대 성각의 비전들을 모두 익혀 습득한 지혜와 지식은 매우 깊은 것이라.
아비가 평생에 걸쳐 겨우 수습한 바빌알하야를 이어받아 천권황후의 도움을 받아 제국을 재건을 이어갔다.
십인황제들을 감독하여 무너진 지방들을 재건하였으며, 이를 위해 십인황제들에게 도가니승화를 허용하였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외부의 이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줄어든 인구를 메꾸어 나갔다.
2대 성각제의 모든 조치들을 통하여 무너진 제국은 폐허에서 조금씩 되살아났다.
하지만, 그 조치들이 이후 십인황제들의 타락과 디아도코이의 결정적 계기가 되어 후대에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재건을 위한 조치들로 십인황제들이 독자적인 세력을 키우기 시작하고, 각자가 재건한 지방에서 독립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중앙을 벗어나서 스스로 유일한 황제가 되려는 반란이 일어났고, 이것이 디아도코이의 시작이었다.
2대 성각제는 그 모든 반란을 어떻게든 진압하고 혼란을 잠재우면서도 폐허를 재건을 이어나갔다.
다른 모든 십인황제들이 타락해갈 때에도 황제의 유훈을 잊지 않고 바빌알하야를 위하여 헌신을 이어갔다.

그 모습을 본 제국의 신민들이 황제로부터 이어진 성각씨족을 추앙하고 믿음을 보내기 시작하였다.
성각씨족의 헌신이 그들을 제국에서 가장 성스럽고 고귀한 혈통이자 씨족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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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륀드홀름》 / 마오마오 [ 약사의 혼잣말 ]

《이명》 : 「화로불」, 「남쪽 사람」

《성위》 : 6성 초입

《소속》 : 여관교

《활동영역》 :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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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미라는 원래 엔타스페 대륙에 사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혼나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남을 도와주기도 하면서
고향의 다른 사람들 처럼 별 다른일이 없었다면 그녀는 아마 엔타스페에 있는 고향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허나 삶에는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 마을에 돌림병이 돌았고 병마의 희생양에는 소녀의 어머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돌림병이 가라앉고, 마을의 모두가 합동 장례식을 하며 슬퍼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고, 그것은 소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소녀가 다른점이 있었다면 여관의 사제들이 자신의 어머니의 넋을 기리는것을 보고
자신도, 그 사제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또 도와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장례가 끝나고 사제들이 돌아갈 채비를 하는 무렵, 소녀는 사제들에게 자신을 데리고 가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제들은 곤란해 했지만, 소녀의 아버지는 소녀와 하루간 대화를 나눠보고 소녀의 출가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 길로 소녀는 사제들을 따라 세상끝의 여관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여관교의 사제 ──길잡이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처음에는 그 삶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지만 주변의 도움과 그녀 자신의 노력 끝에 정식 길잡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소녀는 길잡이가 되어 엔타스페 대륙을 떠돌며 사람들을 돕다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와 여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나날, 여관에 베니스의 사람 몇몇이 며칠 묵기 위해 찾아왔고 그녀는 그들에게 방을 내어주고
며칠간 지내며 그들과 친해져 그들이 살던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들은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는 놀라웠습니다.
거의 매일 내리는 눈, 그 속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성공과 처절한 실패.
엔타스페 대륙 외의 소식에는 그리 밝지 못했던 그녀에게는 신기하면서도 충격적이었고 특히, 개척을 향한 여정을 떠났다가
그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베니스의 친구들이 자신들의 대륙에 돌아간 이후에도 고민하던 미라는 세상끝의 여관으로 향해 자신의 고민을 그녀의 선배에게 이야기 하며 상담을 요청했고
그녀의 선배는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라 하며 부적 하나를 쥐여주고 길잡이들의 고향에서 그녀가 고민을 마칠 때 까지 머물게 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고민 끝에 자신의 고향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털어놓았고, 처음 길잡이가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날 때 보다 더 격렬한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죽으러 가는거냐, 왜 또 떠나려 하느냐, 너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돌림병이 돌았을때도 다른 사람들을 돕다가 하늘의 별이 된것이기에
그러자 아버지는 더이상 자식을 말릴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눈은 오래전 그떄를 떠올리게 했으니까요.

그렇게, 미라는 베니스에 도달해 그 땅을 떠돌게 되었습니다. 그 자신이 조난 당할 뻔하고, 사람을 돕다가 오히려 자신이 위험해질 뻔하기도 하고
그리 사람을 도우니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조금씩 돕기도 하며. 어느샌가 미라는 화로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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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 : ─

《성위》 : ─

《소속》 : ─

《활동영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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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옛날, 신술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술의 빛을 바라보았던 사람은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과연 모든 별빛을 받아 빛날 수 있는가?'

단순히 그런 어딘가 이상한 호기심에서부터 그 자는 신술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의 신술을 배울적에는 신술사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했습니다.
이의 신술을 배울적에는 주와 부의 영역이라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삼의 신술을 배울적에는 생활시간의 루틴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사의 신술을 배울적에는 자신의 삶이 아득해졌습니다.
오의 신술을 배울적에는 모든 생활이 신술과 연관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기어이 광기와 맹신과 만용과도 같던 위업을 이룩한 순간에서는
그 사람은 누구도 감히 다다를 수 없는 업적에 대한 소감 한마디만을 남기고
이 세계에 있었던 자신의 존재성(모든 기록과 인연 등)을 깔끔히 지우고 사라졌습니다.

그가 남겼단 마지막 한마디는 이러했습니다.

"별들이 반짝이는 자리는, 이토록 맑고 깊은 것이였구나"
                     --:.<:. ``丶、
                 ‐=ミ/:. :. :. :. :. \:. :. : \
             /  /:/:. :. :. :. :. :. :. :. `、:. :. :. :.
                /  / : /:. :i:. :. \:_\_:.|:. :. :. :. :.
              ':./:.:/:.|:. |__ :. :. :Vィf=ミ:. :i_ : :. : .
              i:/i:./i:. :. :. x=ミ、:.\vソ :|:.:| }:. :. : i
              {' :{八:. :.:|:. 、ゞ, `⌒  从:.|ノ:. :./:.|
                    、:.{:.八  _    i : |:. :./ 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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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ゞ⌒YVr:V /> _
                   {:::::::::ノ r'{ {/}oV  '-_-/ ー 、
                      V^V-‐ ノ\7  { /_-_/ /   ハ
                   { Vー/o}ハ  //{o'V '_/  i
                   { :::::{  |{  、 〈_}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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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욜레타 크를로브나》 / 슈텔 [ 리리컬 나노하 ]

《이명》 : 「페인터」, 「글리치 퀸」

《성위》 : 5성 초입

《소속》 : 主 개척교 / 副 기록교

《활동영역》 : 베니스 / 문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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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비욜레타가 태어난 때의 문학국은 여러 문학적 거장들의 고향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유명함은 국가에 독이 되어 자신들의 방식 외의 것을 개척의 끝에서 멀어지는 행위로 보며
그러한 모든 시도들에 대해 멸시하고 탄압하였습니다. 그러한 탄압을 주도하는 이들이자 열렬한 지지자들 중 하나는 비욜레타의 부모였고
당연하게도, 그녀는 부모의 문체를 받아 쓰고 부모의 문장을 가져다 쓰며 부모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책을 썼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책은 부모의 피를 이어받은 덕분인지 꽤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러한 평가는 오히려 그녀의 마음 속에서는 자그마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자신은 그저 따라 쓰기만 한것인데 왜, 잘 썼다고. 어째서 참신한 주제를 가져다 썼다고 칭찬을 듣는걸까?

비욜레타의 재능을 알게된 부모는 그녀를 더욱 예뻐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물려주려는듯 그녀를 가르쳤습니다.
아비의 관점에서 본 개척교 교리, 어미의 관점에서 본 기록교 교리. 아비의 귀로 들어 입으로 내뱉는 문학, 어미의 귀로 들어 입으로 내뱉는 철학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본 책에서는 분명히 다른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아직 어리기에 경험이 많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며 무시당했고
비욜레타는 그렇게 자신의 부모를 그대로 본 딴듯한 문학가로 성장했습니다. 그녀 스스로가 생각해 넣어본 단어에 아비의 시가냄새가 배여있고
그녀가 생각해 선정한 주제에는 어미의 화장품냄새가 은은히 풍겨나왔습니다.

한참, 글을 쓰다가 문득 바라본 거울에 그녀가 쫒는 개척과 기록의 길이 자신의 부모처럼 보이자 그녀는 결국 자신의 모든것을 무너트렸습니다.



그녀는 고분고분 말을 듣고, 언제나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언제나 예의바르게 행동했습니다.
그녀는 다른이의 말을 무시하고, 남의 이야기를 비웃고, 다른 사람을 싫증내면서 더이상 온화하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변화는 그녀의 작품에서도 일어났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언제나 정갈한 문체에 논리정연한 문장구조와 균형잡힌 아름다움이 돋보였습니다.
허나 격렬한 변화를 겪고난 이후의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그녀의 부모의 영향이 보였지만 더이상 예전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문장은 삐걱거리고, 이어지다가 끊기는 리듬은 독자로 하여금 피로를 불러일으켰으며, 돋보이던 어휘는 망가진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그녀는 겨우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번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자 끝을 모르고 추락했습니다. 가문의 어른들과 부모님, 그녀를 침체된 문학국을 부흥시킬 신예라 여겼던 그녀의 유명한 애독자들이
그녀를 서평에서 몰아세우고, 대면해서 끝없이 계도하고, 그녀의 슬픔을 이해하려 하는듯 품어주려 하고, 방황하는 그녀에게 손길을 내밀어 보려 했습니다.
그녀는 그 모든것에 윽박지르고, 무시하며 투서를 불태우고, 뭣모르고 이해하려 드는 이들에게는 욕과 함께 그간 자신이 써 내렸던 책을 쓰레기라 말 하며 던져주었습니다.

그 추락의 끝에서 비욜레타의 문장구조와 주어들은 도저히 정형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수많은 이들에게 문학에 대한 모독이라며 불쏘시게 취급을 받았습니다.
끝내 문학국의 권위있는 평가단들의 작품평에서도 쫒겨나고 마치 죽은 사람처럼 취급당했지만 이젠 그녀는 그러한 것에 상처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때로는 마약을 먹기도 하면서 자신을 몰아세우는 평가들을 듣지 않은채 자신만의 문학을 갈고 닦아 나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개척이라고 믿으면서

"그런데 개척이란 무엇일까, 아니 기록은? 내가 애미애비한테 배운것을 부정하더라도 그들은 그대로 남아있는, 실존하는 이들인데?"

날개 달린듯 놀던 손은 멈추고 그녀는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 두 개념신의 경전을 오래도록 들여다 보아도 그것은 단지 죽은 말들이라는 생각만이 그녀를 휘감았습니다.
끝내 그녀는 해체된 문장들과 주제들 사이에서 신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을 헤메인 모세가 되었습니다.
비욜레타는 신의 의미를 생각하고 신격의 행동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의미는 분명 위대하나 행동은 단순하거나, 세속적이었고
그녀는 스스로가 그들을 존중해야하는 신이라고 여길수는 있었지만 자신이 읽은 경전만큼의 찬미는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경전속의 신을 죽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파탄난 문장과 의미를 잃은 단어들로서
그 끝이 무엇을 향하게 될지 몰라도 적어도 지금 이길은 자신 스스로 생각해서 걷는 길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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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은 여러모로 논란이 많습니다. 그 논란 많은 작품성에 기성세대들은 그녀의 새로운 문학적 시각을 인정하지 않고
그녀에게 '너는 작가가 아니라 종이에 대고 그림 그리는 화가다' 라는 의미에서 「페인터」라는 별명을 붙여 조소했고
그간, 기성세대들의 틀에박힌 글들과 억압해 오는 어른들에 대해 반항심과 환멸이 쌓여가던 젊은이들은 그녀의 책을 보고
환호성을 내질렀습니다. 그들은 "이 '오류투성이' 글은 오직 그녀만의 산물이다!" 라는 생각으로
'오류 투성이'라는 말이 어떻게 들릴지 신경쓰지도 않은 채 비욜레타에게 「글리치 퀸」 이라는 별명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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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에 츠베티белые цветы》 [ rwby-양 샤오룽]

《이명》 : 「백화문주白花門主」, 「백란용수白爛龍手」, 「이무기」

《성위》 : 7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백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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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 중 한명으로 척추를 뽑는 무공유파, 백화문을 이끄는 무술가.
척추교도에게 척추를 뽑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깃든 하나의 기도이자 의례이며 더없이 신성한 것이다.
단순히 광기에 차 척추에 뽑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경건하고 신성한 의례로 취급해야한다.
그것은 신성하고 진지한 구도이자 추구가 되어야한다.
뽑은 척추가 쌓여갈 수록 신성한 의례를 통해 쌓은 공덕과 수행은 높아져간다.
척추뽑기의 행위 자체에서 구도를 추구한 일부 마녀들은 그를 위한 수단으로 무공을 선택하여
극한까지 척추뽑기 행위 자체를 연마하였고, 그들을 백화문이라는 무공유파로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백화문은 칸디두스를 넘어 베니스 전체의 무술가들에게 무언가를 잡아서 쥐어 뜯어내는 극에 달한 수공으로 명성이 높다.
경지에 이른 백화문도는 상대방의 방어와 공격을 그채로 손으로 쥐어 뜯어내고.
상대의 혼과 존재를 척추와 함께 뽑아낸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거슬림도 없다.
인간의 척추만을 뽑지 않는다. 온갖 개념의 중심을 잡는 척추를 뜯어내어 흩어낸다.

오래전, 용을 동경한 뱀수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하늘을 나는 용이 아닌 땅을 기는 뱀에 불과하였다.
허나, 뱀이라 하여 용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세상에는 수행의 끝에 등용문에 올라 용이 되는 뱀들이 있었음이라.
뱀여인도 수행과 공덕을 쌓아 등용문을 넘어 용이 되고자하였다.
수행과 공덕을 쌓을 방법을 찾기 위하여 그녀는 헬스 치킨의 용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녀는 뱀이었기에 용을 목표로 이능과 정신적 수행을 통해 공덕과 수행을 쌓아서 자연과 일체화되는 도를 얻어.
언젠가 쌓아올린 이능으로 자신의 여의주를 만들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얻었다.

뱀여인은 공덕과 수행을 쌓기 위해 방랑하다 칸디두스에서 백화의 마녀를 만났다.
그녀는 척추교에 대해 설파하며 그녀에게 포정의 도를 빗대어 척추뽑기에도 하나의 도가 있음을 가리켰고.
그것을 추구한 마녀들인 백화문을 뱀여인에게 소개하였다. 뱀여인은 백화문이 쌓아올린 구도에서 마음에 울림을 느꼈고.
척추뽑기에서 일일단챠의 도를 추구하며 용을 목표로 척추탑을 쌓으며 공덕과 수행을 쌓아올리기 시작하였다.
구도를 이어가던 어느날 여인은 자신의 양손이 어느덧 새하얀 비늘로 덮인 용수로 변했음을 깨달았다.
뱀수인이었던 여인은 수행의 끝에서 용인으로 등용문을 한발자국 넘었다.
용인이 된 여인의 목표는 여의주를 얻어 완전한 용으로 승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도를 멈추지 않는다. 새하얀 비늘로 빛나는 용수에서 그녀는 백란용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벨리에 츠베티, 하얀 꽃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가진 용인여인은 문주로서 하나의 무공유파를 이끄는 수장이다.
그녀는 척추교인들이나 문도들에게 백화문의 무공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범역이자 훌륭한 무인이다.
외부인에게 백화문의 잡아뜯어내거나 뽑아내는 수공은 얼핏 기형적이며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그들에게 그것은 경건한 기도이자 신성한 의례이다.
그리고 무공은 그런 점에서 힘을 얻는 법이니.
백화문주는 모든 제자들을 언제나 진심으로 가르치고, 찾아온 척추교 순례자들에게도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의 문파의 수장으로서 그녀의 가르침은 뛰어난 것이고 국가를 세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지도실력과 성위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녀는 근래 베니스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용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뱀수인종이며
성과를 얻어 용인이 된 것으로 등용문에 가까이 다가선 여인일 것이다.
밑바닥에서부터 무공으로 수행을 쌓아올려 용인이 된 만큼 그녀는 용인이 가지는 용종의 힘을 무공이나 다른 수단을 통해서
몸에 부담이 가지 않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부분적으로 용종의 힘을 사용하여 싸우는 법을 잘안다.
용종들은 굳이 그런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녀가 이무기임을 증명하는 것이겠지만.
어쩌면 아직 어른 용인에게는 무척 필요한 방식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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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스자야 이즈코스제이выросшая из костей》 [냐루코]

《이명》 : 「척추나무 숲의 왕」, 「척추나무드루이드」

《성위》 : 6성 극한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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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칸디두스의 대마녀중 한명으로 척추나무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다루는 드루이드.
뼈에서 자라난 것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은 칸디두스에서 척추나무에 관해 총괄한다.
척추나무는 척추교의 고유한 신술로 척추를 심어 한그루의 나무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별하늘 건너 어딘가에는 영고의 진신척추에서 자라난 척추세계수가 있다고 한다.
칸디두스에서 흘러나오는 영고로쇠를 마시고 자라난 척추나무는 다 자라면 정령이 되어
척추나무정령으로서 땅을 거니며 척추교의 일원으로 재탄한다.
또한, 척추나무는 풍족하게 열매를 맺어 식량을 생산하여 칸디두스의 식량공급을 책임지는 역할도 맞고 있다.
칸디두스에서 식량생산과 공급, 그리고 척추나무정령들과 "나무"분파들을 총괄하며 지도하는 그녀는
핵심적인 요직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소녀는 베니스의 혹한에 가족들의 농사를 망치고, 그로 인해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모두 굶어죽는 것을 보았다.
베니스의 혹한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지 못하고 죽어간다.
극지에서 농사는 사치와 같을 정도로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소녀는 배를 곯으며 혹한의 대지를 헤메이다 우연히 칸디두스에게 구출되었다.
소녀는 타인들을 배 굶기지 않고 싶어했고,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는 작물을 바라고 있었다.
누구라도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그것을 알아본 마녀는 교묘히 속삭였다.
마침 칸디두스에는 혹한에도 무너지지 않고, 풍족하게 열매를 맺는 척추나무들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소녀는 척추나무를 개척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대마녀가 되며 어느덧 소녀의 만인을 먹이는 꿈은 척추나무를 퍼뜨려
많은 이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되었다. 그녀는 척추세계수를 길러내 베니스의 만인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꿈을 꾼다.
척추나무 숲의 왕은 오늘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척추나무를 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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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                  「|    {{ }} /rーヘ二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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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 Ведьма проклятого ящика》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단간론파)]

《이명》 : 「저주상자의 대마녀」, 「성물수호자」, 「주물장인」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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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척추교의 분파인 영공명교는 척추교의 신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신술을 취급한다.
이들은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주술을 사용해 저주하며 그 저주나 주술을 담아서 주물을 제작한다.
이것이 영공명주술이나 영공명주물로 칭해지는 영공명의 사악한 힘을 담은 신술이며
이것을 다루는 저주상자의 대마녀나 그 휘하들은 정진정명한 마녀같은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악의와 저주를 다루는 주술은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 이들은 그 악의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
도리어 가학적이고 표독함을 미덕으로 삼아 자신을 보호하며 주술을 부리고 주물을 제작한다.
주물의 제작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가 커피일 정도이니...이들이 칸디두스 내에서도
다른 대마녀나 척추교도들에게 약간의 꺼림을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백화의 마녀의 총애를 받으며 칸디두스에서 국가근위대처럼
치안과 통제를 맡고, 실질적으로 백화의 마녀의 직속으로 취급된다.
그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그들의 수장인 베드마 프로클랴토코 야쉬카는 척추교의 3대 성물 중 하나인
<영공명척추상자>를 지니고 이를 수호하고 다루는 일을 맡고 있다.
성물을 수호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에서 베른카스텔이 그녀를 어떻게 여기는지 알 수 있으리라.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많은 것에 배신당하고 가혹한 어느 유목국에서 자라나는 삶을 저주하였다.
베니스의 혹한만큼 가혹한 어린시절을 보낸 여인은 자신이 자라난 유목국을 저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힘이 없는 저주는 무의미할 뿐이었고, 소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안에 악의만을 쌓아가며 표독해질 뿐이었다.
그런 소녀를 백화의 마녀가 구하였다. 그리고 가르쳤다.
백화의 마녀는 무척 좋은 장기말을 찾았다 여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소녀는 구원받았다.
소녀는 속에 품은 악의를 저주로 바꾸는 법을 백화의 마녀에게 사사받았다.
그리하여 백화의 마녀를 닮은 훌륭한 마녀로 자라났다.

영공명주술을 부리며 영공명주물을 만들어 척추교의 적을 저주하고.
백화의 마녀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저주인형. 저주상자의 대마녀가 탄생했다.
제자는 자신을 구한 스승에게 더할 나위없이 충실하고, 스승은 제자를 만족스러운 장난감으로 여기기에 아낀다.
스승이 척추교의 성물 중 영공명척추상자를 제자에게 맡긴 것은 나름의 신뢰의 발로이리라.

저주상자의 대마녀는 성물을 수호하며, 때로는 성물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하여
척추교의 적을 저주하고 요격한다.
칸디두스의 수성포인 영고단말마척추포를 유지정비하고 다루는 것도 영공명척추상자의 수호자인 그녀의 역할이다.
저주상자의 대마녀는 척추교의 적과 백화의 마녀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가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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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弋x≪   /             r=zx,,,__,,,xⅥ Ⅳ \∨ヘ    {^Y
 /《_ `ミ=(rミx     _ ノ  \  ̄ ̄  ノ`ー}~--ヘ V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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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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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페챠트레트 브두셰Запечатлеть в душе》 [미나미야 사츠키(스트라이크더블러드)]

《이명》 : 「다문多聞의 대마녀」, 「총괄대마녀」, 「교리신학자」

《성위》 : 7성 입문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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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서 척추교가 융성할 때부터 이후 박해로 베니스로 도피할 때를 넘어
칸디두스가 세워지고, 베니스에 척추교가 자리잡은 현재까지 척추교의 일원으로 남아있는 엘프종 대마녀.
그녀는 베른카스텔이 길러낸 마녀 제자의 첫세대에 속할 정도로 오랫동안 교단에 헌신한 마녀이며.
현재의 대마녀 중 최고참으로서 대마녀들의 리더격 위치를 지니고 있다.
그녀가 맡은 직책은 교단의 교리와 그 해석, 경전에 대한 정리. 교학에 대한 총괄.
척추교의 경전인 척추영공명대장경을 기록하고 새롭게 발행하는 것.
백화의 마녀의 교설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경전으로 엮어내는 것.
백화의 마녀가 가르친 모든 교설을 기억하고 가장 많이 들었으며. 그것을 정리하여 경전으로 엮어내었다.
대장경은 자그마치 8만권에 달하는 하나의 거대한 경전군인데 다문의 대마녀는 이것을 모두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며.
그 모두를 엮어낸 것이 그녀이다.
그녀는 척추교도와 마녀들에게 척추교의 교리와 백화의 가르침, 경전에 대한 내용들을 직접 가르치며
칸디두스의 모든 마녀들은 처음 그녀를 만나 교육을 받게 된다.
척추교에 입교한 소녀들은 그녀와 문답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면서 서서히 마녀로 물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베른카스텔과 많은 문답을 주고받아 기억하는 여인은 참으로 훌륭한 마녀이리라.

블러드피엔드의 어느 조용한 시골에 아이들을 가르치던 여교사가 있었다.
여교사는 상냥하게 어린 아이들을 가르쳤고 마을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였다.
다만 그녀에게 불행이었던 것은 마을사람들은 평화롭게 살아갔으나...어느날 마을에 척추교도가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 것이며.
영공명의 계략으로 블러드피엔드 전역에서 척추교탄압이 시작되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흑의 재판은 마을을 모두 불태우고, 모든 마을사람들을 잔혹하게 고통을 주며 화형했다.
여인의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부서지고 말았던 것이다.
척추교도들에게 영공명의 만종이라 불리우는 대탄압의 시대였다.

여인은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쳤다. 온몸에 상처입고 가르치던 아이들의 비명소리로 정신적 고통에 젖은 채.
여인은 도망치며 생각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잔혹하게 학살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그래서 힘을 원했다. 상냥한 여교사는 자신의 학생을 지킬 힘을 원했다.
그 틈을 백화의 마녀가 파고들었고, 그녀는 베른카스텔에게 마녀로서의 힘을 받았다.
상냥한 여인은 학생들을 지킬 힘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몸을 지킬 힘을 가지도록 교육하여 힘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수백년이 흐르고 그녀의 가르침은 가학적으로 아이들을 몰아붙이고.
원치않는 이라도 예외없이 척추를 뽑아 혼에 교리와 가르침을 새기는 억압이 되었을 뿐이다.
그 모든 것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를. 학생들이 무력하고 잔혹하게 죽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뒤틀린 상냥함의 발로라는 것을 백화의 마녀는 미소지으며 바라본다.

다문의 대마녀는 더없이 상냥한 말과 미소로 학생들에게 척추교의 교전을 주입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을 바꾸고 뒤틀어 훌륭한 마녀로 길러낸다.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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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x::ア
              ,ィ::::>:::イ. / /`¨´ /`¨¨ }^ヘ::::::::::≫x
.            ⌒7^ / { /|/_/ / / /}  }  }ヽ<::::::::::}h、
            / ,ィ  ∨ ,ィzzx `ヽ/ /イ / /   |`ヽ:厂 ⌒
             ´} { l|  l{ 《 んハヾ ,i{ '',ィ彡\/   |  l ',
               从V  八 ´¨¨  '´从,ィzzx/イ  |  |〉.}!
               ∨ ,イ  ヽ    ' んハ 》/从 从   八
              /イ 八 ヾ ハ ヽ _  `¨¨ ∧ . ∨ , イ
               }从 ヽ  リ      ,イ ハ  V
                  }アx ∨卜--- <从イ  } 从
.         ,斗-‐―<:::::::::≧O≦h、从___ ,/.イ
.        八:::::::::<⌒ ̄ ,ィァ |::| ヾ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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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첼랴류사야 류보페Исцеляющая любовь》 [암 이스엘(란스시리즈)]

《이명》 : 「치유의 대마녀」, 「성녀의 라이벌」, 「가장 어린 대마녀」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칸디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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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가장 최근들어 대마녀의 직위에 오른 척추교의 기대받는 신인.
여인은 어린 시절에 백화의 마녀의 손에 거두어져 척추의 성녀라 추앙받는 아이리스와 함께 사사받았다.
치유의 대마녀는 이명대로 치유신술을 다루는 마녀들을 총괄하고, 베니스 각지로 흩어져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척추교도들을 총괄하고 있다.
각 마녀들을 임지로 파견하거나 칸디두스에서 파견하는 것은 그녀의 권한이며
아이리스도 그녀의 휘하에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능숙한 척추신술로 사람의 척추를 뽑아 중병이나 중상도 치유하며
이는 다른 대마녀들도 칭찬하는 숙련도이다.
하지만 치유의 대마녀는 알고 있다. 이 자리는 본래 자신의 자리가 아니었고.
본래 자리를 맡아야했던 이가 도망쳤기에 차순위로 자신이 위치했을 뿐이라고.

한 소녀는 타인을 돕고 싶다는 소꿉친구를 좋아하였다.
부모에게 학대받던 자신을 구해준 것이 그 소꿉친구의 선성이었으니까.
소꿉친구 아이리스는 그녀의 구세주이자 별이었다.
구함을 받은 뒤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녔고, 그녀가 척추교에 입교할 때도 따랐다.
재능은 아이리스에 비하여 미천했다. 스승인 백화의 마녀도 자신의 재능이 아이리스에 미치지 못하며.
그녀가 아이리스의 덤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을 정도였다.
하지만 소녀는 그것으로 좋았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아이리스를 따라가 옆에 설 수 있었다.
백화의 마녀조차 그 광기를 재미의 하나라며 인정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피를 토하는 노력이었겠는가.
본래 모든 사사가 끝나고 나면 아이리스는 대마녀의 직위에 오르고. 자신은 그녀를 곁에서 보좌했어야했다.
헌데 아이리스가 사사가 끝나기도 전에 도망쳐서 프랴우시로 떠나버렸다.
그곳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며 성녀로 추앙받는다. 그녀가 버린 자리를 자신이 떠안은채로.
그제서야 깨달았다. 자신의 감정은 동경이자 질투였다. 언제나 밝고 자신을 구한 구세주의 재능과 선성을 향한 추한 질투.
아니 질투를 넘어선 더 깊고 어두운 감정. 이것은 우정이다. 이것은 사랑이다. 이것은 친애다. 이것은 집착이다.

아이리스는 자신을 유지했지만, 그정도의 그릇이 되지 못한 소녀는 마녀에게 짙게 물들었다.
친구를 향한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더욱 검게 물들었다.
그녀는 아이리스에게 집착한다. 아이리스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아이리스에게 본래 아이리스가 가져야했던 것들을 돌려주려한다.
자신을 아이리스를 언제까지나 위할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구세주니까.
아이리스가 훌륭하게 떨어지고 뒤틀려서 대마녀의 직위에 오르기를 바란다.
그녀의 선성이 검게 물들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때 그녀가 나에게 짓는 표정은 어떨까.
검게 물든 사랑에 백화의 마녀가 웃으며 속삭인다.

"아이리스가 칸디두스에 돌아온다는구나. 맞이할 준비를 해주겠니?"

치유의 대마녀는 스승의 말에 응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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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 彳{/{/ }i.八\ }i }八 }ヽ
.   ‘⇔.                  }ノ.ノ|{ :{_,ノ-|{ゝッゥァ┐い,゙ヽ }
.....  ‘⇔.                    : {/小 <(歩^乂 ‘''゙ 公} }} }},人
.    .‘⇔.┐              八{ノ.|人 乂.  '_  ,必j,ノノ.ノ`、 ヽ
     〔‘⇔.  r━ミ ┌       / __彡いヽド⌒ ´_,,.イ ノ小ミ=-. `、 .}
       ̄>'⌒ ┴=冖≠‐ミレへ  .//´ ` {Уノ}|廴_: : : :{彡 }トミ廴_ :.  :;
.        _У‘⇔.-‐ ∥‐-ミトく 〉/ ′ ``` ..ノ|Γ_:, r_t __ノノ 丶`` `:: /{
.      / /_// ‘⇔.∥ ィ㌻゚'ヶ〈___j      ノノ _r7r T ┐L_  :;   厂‘
.      ヽ{ー{㍗?ゎ。rィ㌻__  V/,__]   .}    ]_{/ -tぅ-Ⅵ[  {  ′\__,
      f┌{ー{ ̄ ,ィ屮廴ノ・…¬ }ー} ┘- / _r㌻㍉/,/][\ノ^>=㍉_{  `、,′
      j/〕Ⅴ/,ィ㌻゛.∥'⇔. ,:゙ .八厂¶  /j/¨]{¨*}[└L][_」┘]{*¨}[.  Ⅴ
    〈/¨Ζv/ ,  ∥ ..゚⇔.,ィI屮__ノ. ./V :;└]I[┘ \┘/└]I[┘∨  .}
     {´r ┘\/′=----=彡イ⌒__r‐t_rへ{      Υ      .} } :. ,
    公。,   L_ァャ…r<‐‐〉ァ'ャ‐‐‐ミく┐   . . . . .}. . . .  . . ノノ{.Ⅴ
      ⌒〕iト ..,,__ . \」」-ミ¨ /_/゚Ⅹ__/^Vト┐_,,. -┼- .,,_,,. ヘ { . ,
.        | l  . . r7/⌒アヽ_]‐⇔, (い)^7 }_}[⌒^''.. .,′...イ ∧. . . . Ⅵ. .′
          :: l  . .]]{¨(_)ト ノ八_‘⇔.  }Уノ>, . . . . ゙// |.{.∧. . .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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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웅》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림버스 컴펴니 출현]

《이명》 : 「영고커피 골짜기의 성녀」

《성위》 : 1성입문(여관 안-테이크 한정 10성 초월)

《소속》 : 여관 안-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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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 존재하는 3성좌 공인 휴식 여관 안-테이크의 종업원인
메이드레곤......... 인 척하는 인도하는 땅에 어느 사건에 의해 성좌의 요소와 섞인
드래곤

섞인 성좌는 리드닝/리드냥으로 과거 어떤 헌터가 사건을 해결하기 전까지
가장 고통스럽고 유독한 곳 지하 골짜기 가장 깊은 곳에서 그것들을 끌어 앉아 그것들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사건이 해결되고 인도하는 땅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성좌 3명이 숙덕(?) 거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선두 세계의 블러드피엔드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여관 안-테이크가 그곳에
소환되었을때 그녀 또한 다른 미애드레곤들과 같이 그곳에 나타났다.

그녀의 격은 여관 안-테이크의 쐐기를 위하여 봉인중이나, 성좌와 섞인 요소는 남아
허그의 개념을 일부 사용한다.

그녀가 맡은 일은 체임버 메이드
그러나 일반적인 체임버 메이드와는 다르게 여관에 머뭄에도 고통을 호소하는 자들의 고통을
받아들여 재워주는 유모의 역활도 맡고 있으며, 고통받는 자들을 치료하고 정신을 안정히키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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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r''^i:i:i:/i:i:i:i:i:i:i:i:i:i:i:i:i:i:i:i:i:i:i:i:iζヽrr'⌒ ヽ
         乂:∥ノi:i:i:ノ∧i:i∨∧i:i}i:i:i{i:i:i:i:i:i__i:i:}:: ::㍉i:i:i:i:}
            }{ノi:i:〃.__ー\∨∧:}i:i:i廴,,i:/,∨L:: :: }}i:i:リ
        //i:i:∥/⌒ぅxー.∨∧xぅう⌒ヽ/, 〈^┐:}}‐'′
      ∠i:i/i:i:i∥ んこーソ 、_, ゝ辷^ヾ}  } ∨ゝヘ
          ,:i:i:/i:i:]  ゝ''´   }^:|   `ヽ_ノ  .}  〈i:i:ハ
      ∠:ジi:i:i:Y       、ノ       ;   }i:i:i}/,
.      /i:/{公。,,_    _ _、 ‐‐ミ  _//   }i:iノi:i:}
       ⌒´  ∧i:i:人`¨└冖ミV⌒``┘.//  /.厶':iイ
     _    /,癶i:\i\:: :: :: ∧∨:: ::__彡' ././丶、i‘,
    /^\ r=ヘ:: :: \(⌒ _、 -‐┘`ー=ァ゙./)/:: :: ::`ト┐
.    '::.::.::.::×V_}:: __ _、‐''~ ''"゚~ ̄~゚"∠ィ=- v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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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쭌》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림버스 컴펴니 출현]

《이명》 : 「시쭌펀치!」

《성위》 : 1성입문(여관 안-테이크 한정 10성 초월)

《소속》 : 여관 안-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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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 존재하는 3성좌 공인 휴식 여관 안-테이크의 종업원인
메이드레곤

격은 현재 여관 안-테이크의 쐐기를 위해 봉인중이나 살아온 세월 자체가
아득한 인도하는 땅에서도 고참조에 속하는 고룡종.

맞은 직종은 너서리 메이드(Nursery maid)로 들어온 손님들에게 주의점을
교육하며 여관에 묵는 동안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한 지식을
가르쳐주기 위한 가정교사역활을 맡는다.

다만 나쁜짓을 저지르거나 손님들끼리 싸우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디선가 나타나 합위력 200만, 코인위력 1천만의 시쭌펀치!(?)를 날려 하루를
푹 재워 주니, 꼭 여관내에서는 좋은 마음으로 힐링만 하는것이 권고된다.
                                _,,..
                           _,,...ィ<..,,_
                         ,ィ㌻////////)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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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ヤ川VⅥ/ハ⌒
                        {/////!迄 リハ}‐-}', }リ
.                             V^ヤ/圦   、迄:゚i }゙
                            乂やルリ _   ;川
                         リ j从ト .   _..ィ从リ
                             ,} ┌、丶`ヤ
                    _,,,,.....、、rセ7ア、丶`-=ニニ心、
              _,,..、、、、ニ二ニニiリく ア-ニム -=ニア二ム
               〈 ニニ ニニニニニニ〉ア斗f七たニアニニニ
   、r. . ```丶、ー… .寸ニニム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 rセ ```、. . .,: : : : :マ:,寸ニニ:,⌒"~  }:{ ニニニニニム ニニニニ
 :゚./.γ⌒ヽ. ヽ. . Y⌒"''マ. マ.ニニム. . ._,,....}:{ Ξニニニニニ三ヤニニ二
  ,゙. ,゚γヘ, :,. .゚:,. .',. ヤ  ~' 〉ニニ}. . . ..,゚:,゚ Ξニニニ三三キニニニニ,
..i { i { r .〉. }. . .;. ..i .ヤ   }_,,..,,__{_,,....,ノ〔 Ξニニニニニ三ヤニニニ〉
. , ; ! ! v゚. ./. . :゚. . } ;: : : ,:゚  j:::::::i[う三==三 ]:::::i}::`:.寸ヤニニキ
...',.', ゚,. x,_,.:゚. . .,:゚. ./. .,゚: : :/,.. , , ;.]、0」!::{:i:i:i:] |i:i:i:i:|::::i"i:0「i,,_{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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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ー=「 ニ゙ニアニニニニニニア⌒_.   _,,.....,,_ _        Ⅶ∧Ⅶ∧寸、..,,_,,..ィ
      i/フ7ァァo 。..,,,_ 冖.,゙アニニニニニ>''~..,,_ = Ξ((⊂O⊃))Ξ三Ξ:、   j:ニ∧ニニ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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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ム::.<,::v||〔ニニニУニ=-ムi i==i〈  γ^[ ニ,,_ ⇒:〈-={:=,心ア'  j  iニニV: Ⅶや∧、i i:Ⅶ∧ ./ / :寸i:i:i:i:i:i:i:iム
           寸)h。._:]| 〕i[ニニ〈「::::::::]i::〔从◎ { ~"~[〔,,_⌒:,(ニアγ:,心ア..,,_,,..ノ  |=ニ{:::: Ⅶや∧i 、i _Ⅶ∧ / ,:゙ .マi:i:i:i:i:i:i:i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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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寸心、==--! /, /, \,心:i:i:i:i:ア
                                                      `芍:i:>、、==---==.,心:i:i:i:i:ア
                                                        `芍;;;;;;;;;;;;;;;;;;;.ィ:i:i:i:i:i:i: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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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리우스 노움 A.K.A 키노》

《성위》 : 5성 숙련->7성 입문

《활동영역》 : 엔타스페->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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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기록교의 순회전도사. 마르두크 태생.
열성적인 기록교의 사제인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 기록자에 대한 찬양과 사랑, 그가 자신의 신도들을 얼마나 아끼는지를 철저히 학습해왔다.
축복받은 태생이자, 축복받은 성장(사실 신학적으로 진짜로 기록자한테 축복 받은거 맞다), 그렇게 탄생한 기록자(와 그 반려)에 대한 사랑을 퍼뜨리는 사제.

보통 어지간한 광신도라면 딱 그정도로 끝나지만.. 그녀의 광신은 조금 더 떴다.
마르두크의 붕괴를 기점으로 자신의 '기록'이 사라져가는걸 온몸으로 느낀 그녀는, 이내 공포에 질렸다.
그분에 대한 사랑이 불타는 감각, 그분의 사랑이 사라지는 감각. 그렇게 사라지는 감각을 처음 피부로 느끼고, 공포에 미쳐버린 그녀는 더더욱 자신의 신에게 메달리고-
아니, 메달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퍼뜨렸다. 자신이 죽기전에, 더 많이 그분을 알려야한다고. 그분이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를.
그렇게 불타는 마르두크의 폐허에서 살아남은 그녀는 오토바이를 끌고, 목숨을 건 전도의 길에 나섰다.
죽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그분의 사랑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떻게던 되지 않겠는가.

그녀는 지금도 춥디 추운 황야를, 자신의 신에 대한 사랑만으로 이겨내고 기록의 사랑을 전도하고 있다.


그래서 저 오토바이는 얼어서 안움직이는거 같은데 왜 들고 다니냐고?
하필 기록자가 성인식 선물로 오토바이를 보내줘서 그만...

Q : 그 오토바이 동파되지 않음? 수리라도 하지 그래?
A : 안돼 싯팔 기록자님이 준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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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 발레 상회]

"고통속에서도 희망이 피어날수있기를"

때로는 고통때문에 모든것을 놓칠수있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주세요

[저희는 당신을 최선을다해서 모셔드릴겁니다][그러니 여기에 찾아오신 모든분들은 잠시나마 고통에서 눈을 돌리실수있기를]


-특징-

이 상회의 특징은 서비스에 집중하고있으며 묘하게 안심을주는 묘한 말의 매력이 있기에

이쪽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적지만 단골이 비교적 많은편이다


상회에서는 직원들에게 나름대로 사후보험 비슷한걸 운영중이라 직원들의 충성심이 높은편이다

다만 물건의범위는 다른 상회에비해서 적은편에 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축제와 관련된 제품 그리고 축제에 중요한 배우들과 숙련된 스태프를 갖고있다

덕분에 축제에서 이들이 빠지는경우는 없다고 보면 좋다


이들은 나오는 상회의 수익으로 일종에 거대한 길드를 갖고있고 거기서 모험가나 아니면 일이 필요한사람들에게 의뢰를 주선중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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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 발레 상회]

"고통속에서도 희망이 피어날수있기를"

때로는 고통때문에 모든것을 놓칠수있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주세요

[저희는 당신을 최선을다해서 모셔드릴겁니다][그러니 여기에 찾아오신 모든분들은 잠시나마 고통에서 눈을 돌리실수있기를]


-특징-

이 상회의 특징은 서비스에 집중하고있으며 묘하게 안심을주는 묘한 말의 매력이 있기에

이쪽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적지만 단골이 비교적 많은편이다


상회에서는 직원들에게 나름대로 사후보험 비슷한걸 운영중이라 직원들의 충성심이 높은편이다

다만 물건의범위는 다른 상회에비해서 적은편에 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축제와 관련된 제품 그리고 축제에 중요한 배우들과 숙련된 스태프를 갖고있다

덕분에 축제에서 이들이 빠지는경우는 없다고 보면 좋다


이들은 나오는 상회의 수익으로 일종에 거대한 길드를 갖고있고 거기서 모험가나 아니면 일이 필요한사람들에게 의뢰를 주선중이라고한다

참고로 이들은 특이하게도 3개의 교단을 믿는 신비한 종교관을 갖고있다

각각 고통/광기/그리고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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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 / _,.、、、.,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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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イ l {  {   八- } ‘, }
           ー‐ ´ {八 { 八 //vアl  } }
                い 八-^⌒'  .ハ .}ノ
                乂( .介 ____.イ }ノノ l
               | ⌒乂(_}- -]/,こ-_|
              /ニニニ乂┐辷}l/,こニ=-
                Y-ニニ└父_寸}l/}ニニ-{`、
                   lニ〕-ニニ|'ー[]¬}ニ/-{  \
                    lニ〕二 -|ニ/|\_}く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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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ニニニニ//厂 ̄^]{''⌒{ ̄} |ニニニ_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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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ニニニニl {-{i:i:i:i:i:jハi:i:i:i:i:_} |ニニニニ_  !  :}  .八
          { {ニニニニニl {-{i:i:i:i:iた_ヤi:i:i/,} |ニニニニニ  }  ノ/
          八こニニニニl {-{i:i:i:i:た-.ヤi:i:i:il} |ニ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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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 상회

"고통이 이세상을 완전히 물들이더라도 한순간의 행복함을"
"그리고 따듯한 고통좌의 미소가 함께하기를"

[주요수익] : 각종 대중매체의 수익

다른상회의 광고를 위한 매체 제작비

예술품 판매및 박물관의 관람비


-상회 설명-

고통속에서도 문화는 언제나 피어나는 편이죠

카르나 발레와 비슷하지만 래피드 상회는 유흥 그리고 엔터테이먼트를 중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무대의 배우들이나 아니면 극장의 구성하는 직원들이 많으며


서민들을 위한 만화가나 길거리의 아이들을위한 인형극장등 다양하게 다루고있습니다

물론 상회이기에 만약 의뢰자가 원하는 대중매체를 원하는데로 제작가능하며


잠시나마 즐거움을 위해서 저희 상회는 노력중임니다 한순간의 미소가 여러분에게 함께하기를
(대충 상회를 설명하는 인쇄본)

참고로 래피드 상회는 소수종교인 허그교가 그나마 많이 모인곳중 하나입니다
물론 주 종교는 고통좌이지만 우연히 들어온 허그교가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모인결과가 래피드 상회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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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성각제聖角帝》

《이명》 : 「9번째 레갈리아의 주인」,「성각제聖角帝」,「경멸한 자」

《성위》 : 9성 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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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2대 성각제의 적장녀이자 성각을 물려받지 않은 성각제. 그래서 초대 성각제처럼 9번째 별을 거머쥐었던 자.
어머니로부터 얼기설기 봉합된 바빌알하야를 물려받아 제국을 다시금 재건하고
선대에게서 계승직후 벌어진 타 레갈리아 소유자들의 대규모 반란을 진압하고 찢겨진 제국을 다시 한 번 통합하였다.
천권황후와 초시왕의 도움을 받으며 계속해서 제국을 재건해갔다.
이주해온 외부인들을 민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원로원의 중앙씨족들과 살아남은 지방씨족들에서
인원을 차출해 새로운 씨족들을 만들어 무너진 지방에 사민하여 지방을 재건하고
적극적으로 승화를 권장하고 승초황의 도움을 받아 도가니종의 인원을 재앙 이전에 가깝게 복구하고.
엘프이외의 새로운 종족들의 이주를 받아들이고 이들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완전히 무너진 지방의 행정과 정착지들을 복원하였다.
초대 성각제에게서 물려받은 바빌알하야를 현재의 반쯤 무너진 상태로나마 재건을 완료하였다.
3대 성각제는 씨족과 세력의 사재와 세력을 아낌없이 제국의 재건을 위해 불사르며
대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는 황제였다. 그 능력에도 결의에도 부족함은 없었으리라.

하지만 재건을 위해 받아들인 새로운 동맹종족들이 민회에서 자신들이 정착한 지역 근처의 십인황제와 결탁하기 시작하고.
원로원 역시도 재건을 위해 씨족들과 십인황제, 원로원들의 사재조차도 징발한 것에 반발하기 시작하며.
민회와 원로원이 성각씨족의 손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성각제와 성각씨족은 제국의 재건을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쳐 헌신했다.
그들의 결의와 헌신은 제국의 누구보다 고결한 것이었으나 그 고결함이 누군가에게는 참을 수 없는 압제였다.
다만 그 뿐이었던 이야기다.

천권황후의 파벌과 초시왕 본인을 제외한 모든 민회의 파벌, 원로원, 9명의 십인황제.
그외의 그녀에 의해 재건되고 은혜를 입었던 새로운 제국의 동맹종족들.
그녀가 멸족의 위기에서 구해낸 무수한 지방과 씨족들.
성각씨족과 성각제의 손에 구함 받은 자들이 성각씨족을 향해 다시금 검을 돌렸다.
대의를 저버리고, 시조의 뜻을 저버리고, 황제의 유훈을 잊은 자들이 참으로 많았다.

성각제는 처음 그들과 소통을 통하여 평화롭게 진정시켜보려했다.
하지만 원로원은 최종권고로 응답했다. 성각씨족의 도시 몇개가 불타올랐다.
씨족의 일원들과 어린아이들이 살해당했다.
그제서야 성각제는 검을 들어올렸다. 황제는 검을 들어 모든 제국의 적을 참하였다.
성각제의 맹위에 그제서야 후안무치한 자들이 두려움에 떨며 용서를 빌었다.
황제는 결국 그들 모두를 경멸하였다. 하지만 그들을 용서했다. 주모자들의 목을 베어넘기고, 그들의 죄를 사했다.

하지만 성각제와 성각씨족에게 짙은 경멸과 회의가 드리웠다.
소통과 교감을 통한 통합. 시조와 황제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탐욕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았다.
성각씨족은 다른 십인황제와 원로원, 민회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렸다.
스스로 바빌알하야와 지방을 손에서 놓아버리고, 중앙의 모든 권한을 버리고 엘루-지구라트로 은거했다.
그렇게 제국은 갈기갈기 찢겨졌다. 십인황제가 더이상 중앙의 어떤 명령도 듣지 않게 되었다.
중앙은 지방을 통제할 힘을 완전히 상실했다.
그것이 40년전의 일이었다. 3대 성각제는 이후 4대 성각제에게 자리를 물려줄 때까지
자신의 뜻을 따르는 자들과 엘루-지구라트 인근 지역을 천권황후와 함께 재건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이제 성각씨족은 중앙에게도 십인황제에게도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
성각씨족은 그들의 배반을 기억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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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ニニニニ.〕h、:Ⅵi:i:i\寸ニニ/ /   三: _、<⌒ニニニ\      :ノ
            )>。 ニニニニニニニニニ〕h、i:i:i:i:\ニ′. .   _、-''"ニニニニニニニ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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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씨족의 선창僊猖》[에프넬(소울워커)]

《이명》 : 「성각씨족의 선창僊猖」

《성위》 : 7성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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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성각씨족이 110년동안 제국의 혼란을 잠재우고 재건을 이어갈 수 있었던 기반은 많은 것이 있었지만.
황제와 성각으로 부터 이어진 혈통이 그들에게 주었던 강함도 무시할 수 없다.
초대부터 4대인 현재에 이르기 까지 2대를 빼면 모든 세대에서 9번째 별을 거머쥔 이를 배출한
혈통으로 이어진 황제의 재능은 성각씨족이 어째서 가장 강력한 도가니씨족인지를 보여준다.
도가니씨족들에는 일반적으로 7성급에 이르는 이는 1명에서 2명 정도인 반면.
성각씨족에는 성각제를 포함하여 7성급이상의 전사가 8명에 달할 정도로
영웅의 영역에 들어간 씨족원들이 많다.

재앙 이후 150년의 4대. 그 이전의 11번쨰영웅의 황제에 이르기까지.
제국 최강의 씨족이자 가장 위대한 씨족이라는 역사는 간단하게 쌓아온 것이 아니다.
황제에서부터 이어진 강함과 그를 바빌알하야를 위해 사용해온 몇대에 걸친 씨족의 헌신이
그들을 위대하고 강하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배신당했다. 3대 성각제에 제국 전체에서 일어난 반란.
은혜입은 자들의 배반에 황족은 회의에 빠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엘루-지구라트에 틀어박혔다.
그 뒤 에베르투-알루의 침공에서도 누구도 구원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성각씨족, 제국의 황족은 몇번이고 배신당했다.
그들은 이제 배신을 잊지 않는다.

회의에 빠진 성각씨족에게 이전과 같은 열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국을 위하여 헌신하며 모든 것을 바치던 위대한 씨족의 일원들은 실의에 잠긴채 두문불출한다.
성각씨족의 선창도 그렇다. 그녀는 한 때 열의에 불타며 제국을 위해 전장에서 춤추었으나.
이제 그녀는 엘루-지구라트의 한켠에서 미친 것처럼 춤추며 창을 흔든다.
다만 엘루-지구라트에 접근하는 십인황제나 원로원의 사절이나 첩자들을 그 자리에서 처형하며
성각씨족 내에서 강경파로 신의를 배반한 자 모두를 증오하며
증오를 담아 춤출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ヽ、  \               \〉             _
        ` ー ゝ                            }゙ヽ
       __,.   ---───‐‐‐┐                  了   ゝ
       \               |                   ハ    》
         `-- ─ー‐‐─‐--=!                  {   ,r'
     _                         ∧       i  /
      /{                       / /        ∨
    / 了                     ____  /  <
   《   ハ               \   ソ     /          ∠>         /|
     ヽ   }             Σ ̄ ̄ ̄ \∧     .|/|                    , ‐'゙ /
        ソ             >          >  .| /  ヽ  ∧             _,.. ‐´  ''´
                  ̄\        |  |/   ゝ/ / ̄ ̄Σ      ノ_,. -''´
            Σ ̄ ̄ ̄ ̄. \       |   ./    //三三<       ´
                  ̄ ̄ ̄ ̄\.  \    .|  /   ///三三三Z
            / ̄ ̄ ̄ ̄ . \   \ |./  ////    \
             7´ ̄ ̄ ̄ ̄ ̄\\   V !/ ////         \         /\
              / ̄ ̄ ̄ ̄ ̄ ̄\\\ V.////             |       \l
           }:三三三三三三三.×\\l.///×三三三三三三三:{
            ̄ ̄ ̄ ̄ ̄ ̄ ̄ ̄ ̄` ー――'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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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좌의 서》 [아날로그 책]

《성위》 : ???

《소재영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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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해당 설정은 시트정리의 메타적인 설명임을 유의해주세요.

모든 '별' 의 추상화된 그림(=메타적으로 성좌별 메인 AA)이 적혀진 책.
신술가가 이 책을 펼칠때 자동적으로 책을 펼친 신술가가 믿는 비중이 높은 성좌의 페이지로 향하고
해당 신술가를 책 내의 '시스템' 이 그 신술가가 섬기는 별의 신술을 발휘함으로서 시험한다. (여러명을 믿는다면 그 여러명의 신술을 구사한다)

시험에 성공한다면 추상화된 성좌의 그림이 선명하고 자세해지면서 성위를 쌓기 시작하고
그렇게 만약, 이 세계의 성좌들의 그림이 모두 발현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불행중 다행이랄까, 만약 책을 펼친 신술가가 시험에서 탈락하면 책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시험에 탈락한 자의 존재를 부록에 작성하여 두번 이상의 시험을 치룰 수 없도록 단단히 봉해진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이 책을 모방하려고 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고 단언하겠다.
이 책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려면, 그렇게 하려는 이가 말그대로 '모든 성좌의 신술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오로지 이 세계에서 단 한권만 존재한다. 그렇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에 호기심만으로 만용이며 무모함이자 자아의 소실이라는 짓을 할 것은 더는 없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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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ミ込     'ィ t.・ソ`,ィ, ´  `>彡 //〈 |i ソiリ-ミ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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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_<´ - ''"     ゝ-r‐'"ー " ミ≦`:;ヽ _,. <, 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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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 秋谷稲近&ザン=アマル

《이명》 : 「대주교」, 「찬미하는 자」

《성위》 : 7성 숙련

《소속》 : 主 복수교

《활동영역》 : 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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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는 전 대륙에서 교세가 무너져 내려 각 대륙의 총대주교들이
판데모니움의 본교 아래에 모여 세를 형성하고 있는 이 특이한 상황에서도
각 총대주교들과 판데모니움 내의 파벌을 제치고 가장 강력한 세를 가진 대주교입니다.

그는 복수교 내의 다른 이들과 달리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복수를 해 본적 없지만
교단 내에서 가장 열렬하게 복수라는 행위와 그것을 지켜봐 주시는 신을 찬미하는 특이한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 때문에 가장 열렬하게 교리를 설파하고 교리에 대한 연구를 하며
회한에 빠진 복수자들과 상담을 들어주고 그들의 정당함에 힘을 실어주려 노력하는
교단 내에서 가장 다양한 감정을 내비치는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행보들로 그에게 작든 크던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은 그의 노선을 지지해 주었고
이러한 지지를 바탕으로 그는 더욱 가열차게 교리를 설파하고, 복수자들을 위한 행보를 밟아 나갑니다.



라파엘이라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부채노예였으며, 자신이 짊어졌던것이 아닌 채무를 떠 맡아 강제로 노예생활을 하게된 가옆은 이였다.
그는 생각했다. 어째서 자신이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사는것은 이미 고통일진데 어째서 이러한 일들을 겪어야 하는가.
그의 내면은 분노로 들끓었지만 외면에서 채찍을 맞을 때 마다 그 분노는 빠르게 사그라들고 오로지 굴종만이 남아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삶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따로 불려서 계약이 변경되어 채무가 늘어났다는 통보를 받을 즈음.
자신의 삶을 농락한 이의 목이 떨어졌다. 목을 떨어뜨린 이는 예전에 알고 지낸적 있었던 사람이었으며 그는 언젠가 탈주했던 이였다.
라파엘은 그를 반겼지만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그를 자신의 손으로 이끌어 그 지옥 같은 곳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었을 뿐이었다.
그렇게 라파엘은 복수교단의 은거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도와준 이가 후련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삶을 마치는것을 보았다.

그 광경에, 그는 충격을 받았다.
동시에, 그렇게 저물어 가는것에 강렬한 찬미를 느꼈다.
그의 충격은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라, 복수자들의 끝을 보고 느낀 감상이었으니
그것이 라파엘이, 메멘토라는 세례명을 받은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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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루》

《이명》 : 「화가」 「오르투스의 희망」 「마왕의 후계자」

《성위》 : ???

《활동영역》 : 오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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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3+1줄 요약:
오르투스 전대 화가가 대)올나이터용 최종병기 만듬
그러려고 오르투스 최강의 DNA만 모아서 그걸로 인?간 창조해 색의 신술 파워로 복제 후 R사 부화장을 돌림
형제들의 피로 피를 씻는 싸움 속에서 이거 탈출하고 나서도 대상만 다르지 똑같은 짓만을 해야 하는 운명이라는 걸 깨달은
라스트 이즈루는 무력이 아닌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고자 천명. 그 모습을 본 유전적-어버이와 어머니들은 감화되어 증오를 정리하고 이즈루가 이루어낼 앞을 위해 도로를 정비하는데...]

오르투스의 현대 화가. 초대 화가와 비슷한 정도의 영향력을 뽐내었던 전대 화가 《「마왕」 케이브리스》의 양자이자 후계자.
케이브리스가 노년에 급진적이지만 크게 도움이 되었던 오르투스의 개혁혁명때로부터 그의 보좌관으로써 일한 것으로 세상에 들어났으며,
이후 그 활동 중에 얻은 명성으로 오르투스의 대다수가 그를 현대의 화가로 뽑게 되었다.

어떤 분야의 일이든 별 어려움 없이 해결하는 전능한 모습에 오르투스의 시민들은 그를 올나이터에 대항할 오르투스의 희망이라 부르고 있으며
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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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 : : : : : : : : \   ∧ V/ハ 八,、丶`     /       \     `ヽ、,'   ハ// / / /: : : : : : : : : : : : :_,. -=≦
: : : : : : : ̄弋二f:┬s。: : : :\  ∧ ∨∧  ヘ     /         \      /  /'// / //: : : : _: : -‐ェ≡'"~: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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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상주전신관학원

《세력유형》 : 아카데미 겸 병참

《활동영역》 : 오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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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포스를 다루는 제다이. 신력을 다루는 신술사. 길을 찾는 길잡이. 다친 자들은 회복하는 치유사.
마법사. 궁수. 척후. 참모. 지휘관. 어떻게서든... 오르투스에 사는 모든 존재의 '색'을 이끌어내 그것을 '싸울 수 있는 힘'으로 만드는
오르투스 유일이자 굴지의 양성기관... 겸 병참. 상주전신관학원.

아카데미라 함은 본디 인재를 키워 국가의 힘을 기르는 존재로 만들기 위한 곳이다. 이곳 또한 원래는 그러했지.
선대 화가가 자신 이후 다음 세대가 이 척박한 섬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아이를 가르치게 하는 곳.
그것이 올나이터와의 전쟁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싸울 '전투원'들을 기르는 곳으로 변질되었다.
'이쪽'에게 이해가 쉽게 되도록 말하자면... 현실 세계의 학교 같은 것이 판타지 세계의 '아카데미'가 되었다고 할까.
뭐. 애초에 이런 세계인데 그러는 것도 당연한거겠지.

스트리밍의 영향으로 현세대는 말로만 듣던 황금세대. 만일 여러분들이 초반에 오르투스를 골랐다면 재밌는 아카데미 물을 했을 수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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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ニニニニ/ニ〔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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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코로 에이린》

《이명》 : 「신의」 「착한 놈」

《성위》 : ???

《소속》 : 오르투스, 영원정 n번째, n+a번째 원장, [이즈루의 어머니(귀가 큰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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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영원정

《세력유형》 : 종합의료기관

《활동영역》 : 오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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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오르투스를 대표하는 종합의료기관.

키가 크던 작던 귀가 크건 말건 털이 있던 말던 조금 다르게 생기던, 상주전신관학원에서 '치유사'를 목표로 하는 드워프들은

대체로 이쪽으로 보내져 고등교육 겸 실습을 진행한다.

케이브리스 이전까지는 잘 나가기는 했어도 원탑은 아니였으나 케이브리스 세대 이후 전설로만 여겨지던 전대 원장 「신의」가 돌아오면서 사기충전.

없다고는 말할 수 없던 오르투스 내 의료기관 부패의 완전척결. 통칭 멸균의 과정을 거치면서 남은 의원들을 규합.

사실상 오르투스 안에서 본점이 아닌 다른 모든 병원들도 그들과 협력 관계에 있다고 한다. 물론 목표는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죽지 않으면 살려내 보인다."

"설령 죽이더라도 살려내 보인다."

"설령 죽더라도 살려내 보인다."

"어떠한 병마던, 상처던, 우리 앞에서는 스러질 것이다.."

"그러니 그대여, 마지막 순간까지, 삶을 포기하지 말도록."

-본 의원은 화가의 비전에 따른 의학, 간호학 및 약학 등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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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곳의 원장. 하물며 오랜 세월동안 살 수 있다는 귀 큰 드워프... 엘프는.

얼마나 많은 경험을 몸에 쌓았으며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고 약을 제조하고 의료 체계를 확립했을까.

엘프의 수명과 더불어 그녀의 성위는 그녀를 더욱 오랜 세월 살 수 있도록 했지만 그와 동시에 계속되는 전쟁과 그 참상을 그녀의 눈 앞에 직관케 했다.

신의로 불려 오르투스에서 드워프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점차 세월이 지나면서 정신이 피폐해짐과 동시에

전쟁범죄에 대해 내로남불인 투로 말하는 전사들, 멋대로 화가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그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민중에게 환멸감을 느끼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그렇기에... 그녀는 은둔을 택하였다.


하지만 은둔을 택하더라도 의사였던 것일까. 그녀는 가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주기적으로 오르투스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보러 내려오고는 했다.

늘 똑같았다. 전쟁. 전사자. 화가의 내림과 올림. 전쟁. 전사자. 화가의 내림과 올림... 몇번이고 그녀는 얼마 있지 않아 다시 은둔생활로 되돌아갔다.

......그러던 어느 주기. (상대적이지만)오랫동안 화가가 바뀌지 않았다.


그녀는 당대의 화가. 케이브리스와 접촉했다


의료라 하면 다른 무엇보다도 생명에 연관이 깊다. 물론, 생명의 탄생에 관해서도...



그렇게 그녀는 이즈루의 다섯 유전적-부모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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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상회 – 上편》

《세력유형》 : 상회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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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설정》

블러드피엔드에서 ‘10대 상회’는 단순한 상업조직을 넘어서,
섬 전체의 기반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각기 필수적인 산업을 독점하거나 선도하며,
교단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영향력을 지닌다.

10대 상회 간의 균형은 고통을 견디는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틀이며,
그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신뢰, 수익, 지속성, 비원을 모두 증명해야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매번 마지막 한 자리는 저주라도 받은 듯 비어 있거나 불안정하다.

이 밖에도 많은 분쟁과 문제는 언제나 존재했지만
상회들이 서로 고통 속에 자멸하지 않도록 서포트하는
아코즈 상인조합의 관리속에서 10대 상회는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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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상회】
“고통을 속이고 쾌락으로 바꿔라.”

약물과 쾌락 기반의 신경자극제로 고통을 억제 또는 대체.

▣ 주요 수익 분야
・진통제, 쾌락촉진제, 신경조절약물의 생산 및 유통
・각 지역 상권에 약국 운영 및 마약 허가 유통망 장악

▣ 비원(秘願)
‘벤자민의 서론’이라 불리는, 영원한 행복을 주는 식물의 재현.
그를 통한 고통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약속된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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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 상회】
“육체를 강하게 하여 고통에 저항하라.”

드래곤의 신체를 먹고 흡수함으로써 얻은 강인한 생명력과 고통 내성.

▣ 주요 수익 분야
・‘특수한 식재료’를 포함한 전반적인 식재료 유통
・치킨을 포함한 대중용 프렌차이즈 식당들 운영

▣ 비원(秘願)
강한 생물을 먹어서 고통을 견딜 강인한 육체를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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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 상회】
“고통이 질서라면, 우리는 무질서다.”

불확실성 그 자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고통을 회피.

▣ 주요 수익 분야
없다.
단,
・희귀 생물 브로커
・폭발물 제조 도매업
・도박장 운영
・예술품 전시 등
‘그날그날의 충동’에 따라 산업이 바뀌며 언제나 흑자를 낸다.

▣ 비원(秘願)
우연한 날, 우연한 방식으로, 고통이 끝나는 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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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탈 상회】
“가난은 고통이고, 부는 해탈이다.”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존재의 증명이다.
쌓아올린 자산은 자신을 증명하는 탑이며,
이 탑의 정점에서 인간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주요 수익 분야
・주식, 채권, 신용 금융
・은행, 대출업, 보험업

▣ 비원(秘願)
극한의 허영을 통해 극한의 충만함, 해탈 상태 증명.
증명 이후 해탈을 통한 고통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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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상회】
“희고 긴 물질로, 우리의 비원을 이룬다.”

블러드피엔드의 의술에 베니스에서 전수해온 재구성의 신술을 접목한 상회
상회치고도 수상할 정도로 넓은 영향력을 가졌으며 평판이 좋다.

약재를 제공
▣ 주요 수익 분야
・의학 보조, 약재 재배, 신약 개발.
・'희고 긴 약재'

▣ 비원(秘願)
T̷o̷ ̷p̷r̷e̷p̷a̷r̷e̷ ̷s̷p̷i̷n̷e̷ ̷r̷e̷v̷o̷l̷u̷t̷i̷o̷n̷ ̷o̷n̷ ̷I̷s̷.̷ ̷B̷l̷o̷o̷d̷f̷i̷e̷n̷d̷ ̷a̷s̷ ̷a̷ ̷f̷r̷o̷n̷t̷ ̷c̷o̷m̷p̷a̷n̷y̷
섬의 고통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

  .     ,-、, -y'⌒ v-、_
    (⌒ ( / f´ V  Y 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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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로스 실렌시오스 Los Silenciosos

《세력유형》 : 첩보/암살 조직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 벤자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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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통칭, 벤자민의 아이들.
공식적인 조직은 아니고 대외적으로 드러난 적도 없지만 그런게 있다 카더라 라는 식의 말은 돌아다닌다.
업무는 대체로 각 상회의 주요 요인들의 감시 및 암살이며 그들을 통제 하는 수단은 벤자민 상회의 약이었다.
물론, 돈을 주기는 하지만 다른 10대 상회에서 이러한 무력 조직을 통제하는것에 사용하는 비용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지만. 소속 인원들은 그에 대한 불만이 없다.

오히려 다른 이들보다 그 만족도는 높다고 추정할 수 도 있겠지. 다른 이들은 잠시라도 이 고통을 잊게해 줄
'약'을 제공할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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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씨족의 망아忘我》[야마시로 렌(마도정병의슬레이브)]

《이명》 : 「성각씨족의 망아忘我」,「엘루-지구라트의 전사장」,「성각씨족의 금위禁衛」

《성위》 : 7성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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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현회황과의 전쟁 이전 반란과 배신으로 칩거한 성각씨족에서 유일하게 칩거하지 않고.
외부활동을 이어가며 황제의 유훈과 대업을 씨족의 대업을 이어가려 했던 여인.
성각씨족 휘하의 방계씨족들을 총괄하며 엘-루 지구라트를을 수호하던 성각씨족의 전 전사장.
천권황후, 초시왕과 접촉하며 자신이 이끌던 성각씨족 방계씨족을 이끌어
재건과 통합을 다시 시도하고, 원로원과 협상을 통해 원만한 해결과 성각씨족의 칩거를 부수려 시도했다.
아직 미숙했던 4대 성각제도 그녀의 이러한 행동이 나쁜 것이 아니라고 여겼고.
그녀는 씨족방계들과 함께 십인황제들과 여러 세력들과 다시 만나면서 성각씨족의 재기를 천천히 준비중이었다.
비록 배신당하고 회의에 잠겼다해도...바빌알하야는 그들의 백성이며 그들이 수호해야하는 이들이었다.
황제의 유훈과 시조의 예언을 이루는 대업이란 한 번의 회의로 무릎 꿇을 수는 없어야하는 것이라....

그녀의 씨족을 긍지를 짊어지고, 다시금 바빌알하야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씨족을 설득하였다.
씨족의 방계와 전사들을 총괄하는 전사장의 노력은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서
천천히 엘루-지구라트에는 다시 활기가 돌기 시작했고, 원로원과의 협상도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현회황이 거병하고, 엘루-지구라트가 공격받으며 모든 노력은 물거품으로 흩어졌다.

현회황의 군세에 엘루-지구라트와 성각씨족을 호위하던 가신 씨족들과 방계 씨족들이 하나하나 흩어져
격파당하고 패해 흩어지고, 현회황과 에베르투-알루의 군세는 파죽지세로 엘루-지구라트로 진격해왔다.
그녀는 씨족의 전사장이자 금위의 칭호를 받은 이로서 씨족을 지켜내기 위해
각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응답한 것은 같은 씨족이나 다름없던 천권황후와 물자를 지원한 초시왕 뿐이었다.
성각 씨족은 다시금 배반당했다. 어떤 이들도 응답하지 않았다.
금위의 노력은 처음부터 씨족의 적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었음을 씨족은 깨달은 것이다.

회의 잠긴 씨족의 사이에서 유일하게 회의를 떨치고 헌신하던 마지막 성각씨족은
모든 걸 부정당하고, 배신당하자 누구보다 깊은 회의에 시름하게 되었다.
많은 가신과 방계들이 현회황과의 싸움에서 죽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구함받았고, 배신에도 용서하려한 자 중 누구도 우리를 도우려 하지 않는구나.
그렇다면 자신의 금위란 이름도 전사장의 직책도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리라.
대의는 무너졌고, 유훈과 예언은 탐욕에 잊혀졌네.

금위는 말을 남기고 현회황과의 전투가 끝나고 완전히 칩거해버렸다.
그녀는 현재 성각씨족에서 중립파로 분류된다. 온건하게 대의를 다시금 이어가려 하는 것도 아니다.
복수심을 불태우는 강경함도 아니다. 더이상 온건도 강경도 의미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깊은 회의에 잠긴 것이다.
그것이 성각씨족의 중립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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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_______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二] {    /
                                  }:i:i} {
                              八:i[二]
                                ノ:i:i:i{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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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이사도라 리오스 데 라 노체 / Luna Isadora Ríos de la Noche》 / CardWirth

《이명》 : 「밤손님」, 「벤자민의 창녀」

《성위》 : 6성 극한

《소속》 : 主 고통교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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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루나 이사도라 리오스 데 라 노체.
강변의 도시에, 달이 내리쬐던 한밤중에 태어나 산파조차 없이 홀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고통이 만연한 섬에서, 신께서 축복하신 듯 기적처럼 태어나 삶을 이어갔지요.

그녀의 부모는 잠시나마 기쁨을 느꼈지만, 가난한 이들의 삶이란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고통을 없애려면, 끝없이 돈을 벌어야만 했죠.

그래서 부모는 먼저 장남을, 이어 장녀를, 그리고 차녀인 루나마저 팔아
남은 두 아이를 위해 돈을 마련했습니다.
장남은 체념했고, 장녀는 부모를 원망했지만 동생들을 위해 희생을 택했습니다.
루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동생들을 살리려면 자신이 팔려야 한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리하여 루나는 벤자민 상회로 팔려갔고, 단순한 노예가 아닌 재능을 인정받아
살육이라는 잔혹한 일을 업으로 삼으며 상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상회에서 강제로 투약받거나 스스로 약을 복용해 고통에서 벗어날 때면
루나는 처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신께 간절히 빕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나의 신이시여, 당신이 계신 걸 압니다. 그러니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대답해 주세요.

우리가 정말 그렇게 잘못했나요?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아니면 너무 더러워서 당신조차 우리를 외면하시는 건가요?

조상의 죄에 너무 실망하셔서, 다시는 우리를 보지 않으려 하시는 건가요?
부디, 단 한 번만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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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씨족의 도화屠話》[유그드라(유그드라유니온)]

《이명》 : 「성각씨족의 도화屠話」, 「도성자屠城者」

《성위》 : 8성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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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성각씨족의 씨족원 중 외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
두누-알루의 도성자. 목을 베고 말을 이어가는 자.
성각씨족의 도화屠話.

성각씨족에서 2번째로 강한 자. 원로원과 다른 십인황제들이 엘루-지구라트를 직접 공격하지 못하는 이유.
도화는 엘루-지구라트에서 쉽사리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도화가 나서면 반드시 피가 흐른다.
현회황의 침공 이후, 도화에 의해 일어난 피의 보복에서 에베르투-알루 제2의 도시.
두누-알루가 도화에게 도성당해 하룻밤에 2만의 피가 흘렀다,
뒤에서 현회황을 도왔던 바빌알하야의 몇몇 인간종의 도시와 정착지의 운명 역시도 같았다.
당시 도화는 10여개의 성을 도성하여 적어도 10만 이상의 피를 흘려 보복했다.
원로원이 이를 막으려 했으나 9번째 별을 거머쥔 성각제가 원로원 최종권고를 정면으로 거부하며
바빌알하야로 직접 진군하면서 이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10여개의 성을 도성하고, 제국 인근이 공포로 서서히 물들어갈 때쯤...도화는 그제야 화평을 제안하고 대화를 하였다.
두려움에 떨던 사절들의 말에 따르면 도화는 사절들을 정중히 대하고, 상냥하게 그들의 화평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현회황의 침공과 다시 한 번 일어난 배신. 그리고 도성을 통한 피의 보복과 공포로 인한 대화.
그 과정 속에서 도화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

친애를 속삭이는 자들, 은혜를 입었다 자처하는 자들은 믿을 수 없다.
도리어 적은 믿을 수 있다.서로에게 향하는 순수한 살의에는 거짓이 없다.
서로 죽고 죽여서 피와 공포로 무릎 꿇렸을 때. 그제서야 0에서부터 다시 대화와 교감을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조금의 대화와 교감의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성각씨족의 대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회의에 잠기지 말고, 무기를 들고 전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적의 목을 베어내고 그들의 지구라트들을 도성하라.
공포에 진창에 머리를 박게해라.
그리하면 우리는 그들과 그제서야 대화할 수 있으리라.

성각씨족 내에서 마지막으로 대화와 씨족의 대의를 포기하지 않은 마지막 온건파.
하지만 그것도 실의와 배신감에 반쯤 미쳐버린 끝에 나온 대답이란 것은...
             >―――マ´ ̄\_
            /   >―<    \ ̄\_
           /――<      \    ∨  ∨ \
         / _>――――<  \  /∨  ∨ ∨
         / /  ___  >=< ∨  |   |  ∨
           |/  /      // ̄\ ∨|  /_ 」   ∨
           |/ /     _//_へ、\| //\ ∨ //∨
        //  / r==≠|/ ̄  ̄ ̄`'^ー≠∧ V/  /
         | /   」    |             | |K \|
         |//|/>   |  \     /  \ .| 〈  ∨
         /^\ /> \     ∨   /   / | 〉  /
        / \∨_r========ミ 〉  /__/____」 //
        ∧  〉 |r=〔 ¨¨ゞ'¨¨\/|/r=//>ry―y〕=,^Y
         \ |  `'' 、____/  />zzzzz/ / /
          ヤ ∧          |       //
          _| ∧         |       /
          〔 (o)∧         l      /
          ∨∧(∧       _  __    /|
          ∨∧/ \   ´ ̄ー    -二」
           |二∧二| .\       /二ニ/
           |二-∧-|、  \     / | |ニ√
          _」二二/ ∧\  >―</ |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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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바르카 (Julian Varka)》 / ARMORED COREネタ系その他 / 【V.Ⅱスネイル】

《이명》 : 「경비부대장」, 「거미」

《성위》 : 5성 초입

《소속》 : 主 고통교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 벤자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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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벤자민상회의 경비부대 베스퍼의 부대장.
대장이 조직 관리에 별 관심이 없는 고로 이쪽이 부대 내에서는 실세다.
다만, 경비부대 자체는 대장의 무력과 낭만때문에 들어온 이들이 많은고로
줄리안은 이 멍청이들이 사고치고 다니는것에 대체로 골머리를 앓는편이다.
그렇게 머리 아파하는것과는 별개로 부대 관리자체는 탁월하게 하기 때문에
상부의 어여쁨을 받는 중이다.

줄리안이라는 이는 본디 변방 슬럼가의 구석에서 태어난 사내였다.
그의 어머니는 벤자민 상회의 실험약 시험에 참여하였다가 부작용으로 죽었고
그의 아버지는 약값을 벌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홀로 남아버린 그는 이 죄업의 도시의 어두운 면을 여실히 보고, 그 속에서 살아남았다.
같은 출신의 누군가는 칼을 잡아 악명을 떨치고, 다른 누군가는 비상한 약제조술로 뭇 뒷골목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그는 사물을 이해하고, 통제하는것에 집착하며 자신만의 기반을 다졌다.
끝내, 그 모든이들은 줄리안의 아래에 복종했다. 아무리 뛰어난 칼잡이도, 뛰어난 제조기술을 가졌어도
세력이라는 폭력 앞에서는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었으니.

그러나, 그는 이 수준으로 끝낼 생각이 없었다.
자신의 세력은 고작 해 봐야 슬럼가 뒷편의 하룻강아지. 10대 상회 수준도 아니고
그저 중소규모의 상회가 밀어붙여오면 사분오열하여 사라질 한줌에 불과했으니
자신만의 삶을 살아온 그는, 자신이 강자가 되기를 원했지 약자가 되어 사라지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런 삶을 살아온 그의 기치는 간단했다.

“약한 자는 소비되고, 강한 자는 소비를 관리한다.”

이 철학은 그를 벤자민 상회의 입단 테스트에서 가장 잔인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지원자로 만들었다.
살아남는 데에 윤리는 필요 없었다. 그는 벤자민 상회를 오르기 위한 사다리로 받아들였고,
경비부대원이 되었을 때, 누구보다 철저하고 냉정한 통제를 통해 ‘성공하는 충성심’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 누구도 모르는 속내로 단 한가지만을 꿈꾸고 있다.
10대 상회들이 꿈꾸는, 어떠한 수단으로 고통을 해결하는것이 아니다.
심지어 몸 담고있는 벤자민 상회의 '약'조차 그에게는 목표를 위한 발판일 뿐이다.

모든것이 통제되어, 도구처럼 부려지는 삶.
인간을 도구로 설계하여, 고통 없는 세계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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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즈다 룬도로바》 / 【クロ】 [ 今日のケルベロス ]

《이명》 : 「──」

《성위》 : 3성 숙련

《소속》 : 主 여관교 / 副 개척교

《활동영역》 : 베니스 / 미라의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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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미라 륀드홀름의 양녀.
나데즈다는 어릴 적 부터 꽤나 개구쟁이였던 소녀입니다. 여관 내부의 물건을 어지럽히는건 당연하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장난을 친다던가, 어머니를 곤란한게 만든다던가.
그러나, 개척국의 어떤 국가에 머물렀던 때에 장난을 심하게 쳤던 아이에게 잘못 했음을 인지하고 사과했으나
사과했음에도 들었던 폭언으로 말미암아 속으로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내, 아빠는 누구일까"

베니스에서 고아라는 존재는 흔하고, 나데즈나 본인도 여럿 만나 왔지만
그러한 고아를 마주치면 며칠정도 같이 놀고, 미라의 인도로 다른 가정에 금방 입양 되거나
아예 대륙 건너의 미라의 본가로 보내졌었기에 본인에 대한 의문은 점점 부풀어져만 갔습니다.
그렇기에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인 한마디. 누군가, 자신을 여관의 문 앞에 두고 갔고
자신을 그런 나를 입양한 것이라고.

그날부터 나데즈다는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그럼에도 사랑한다고 엄마는 자신을 품어주었지만.
참을 수 없는 공허함이 '앎'에서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가 앞에 있을때는 삼갔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흔적을 찾아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자신을 이 여관에 데려다 준 이의 흔적은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소녀는 국가에 올 때 마다 자신의 과거를 찾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끝에 닿을 것이라 믿으면서
                   \二二二、_ /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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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내는 강철 섭리회Concilium Providentiae Ferri Fumantis】

“강철이 경작하고, 연기가 축복한다.”

아주 먼 옛날, 바닷다로 떠밀려온 어느 망가진 성력기관聖力機關을 주운 이들이 이 기관을
줍고, 분석하며, 그 기능을 연구하면서 시작한 기계-종교 집단.

처음으로 시동한 성력기관聖力機關은 그 망가짐을 증명하듯 끔찍한 굉음과 비명을 질렀고,
그러면서도 땅의 고통을 흡수하여 천천히 성력을 머금은 경작지로 만들어냈다.

오오, 보라. 이토록 아름다운 땅을. 허나 기계는 여전히 비명을 지르니 그 연유는 어째서인가.

섭리회가 기계의 고통을 줄이고자 성력기관의 부품을 생산하려던 시도는 대부분 무위로
돌아갔으며, 극히 미미한 성공만을 거두었다. 그마저도 아주 조금의 오염이나 마력, 이물질이
끼어있어 기계가 폭주하려던 것만도 대체 몇번이였나.

이들은 생산되는 모든 부품을 축성하고, 인간보다도 기계를 우선시하며, 설령 설계를 변경할
일이 있다면, 궤도회의 모든 장로들이 참여하는 2500번의 설계검토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을 거친다.


▣ 주요 수익 분야
・기계 수리, 기계 재구성, 기계 부품 축성 공정 설계
・신 경작지 형성 후 판매. 기계 불안정으로 인하여 뭐가 잘 경작되는지는 랜덤 가챠인 면모가 있음.(주의: 예약제)
・'행복의 과일'이라 부르는, 삼키는 그 순간부터 끔찍한 수준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어느 열매의 판매.

▣ 비원(秘願)
아파하는 기계영혼은 만족으로 채우고, 굶주린 생체영혼은 좋은 것으로 채운다.
깊은 어둠 속, 고통과 쇠로 속박된 모든 자에게 구원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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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지아》 / ライザリン・シュタウト

《이명》 : 「섭리회의 성녀」「필두 성은 엔지니어」

《성위》 : 5성 입문

《소속》 : 연기내는 강철 섭리회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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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태생부터 섭리회와 함께한 60대의 여인. 주 고통교에 서브로 리드닝을 신앙하며, 섭리회에서 내부적으로 부르는 말은 "성은 엔지니어",
블러드피엔드에 존재하는 단어는 아니나 외부에서 이해할 수 있을만한 단어라면 "성은 연금술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총 152만 1232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성력기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단독으로 4개의 부품에 대한 물질구조와 이론적인 대체부품 생산법을 만들어내었으며
이 중 한가지 부품에 대해서는 실제로 수공업 생산을 해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섭리회의 역대 구성원들 중 가장 큰 업적이기에 섭리회의
성녀라고 불린다.

신성력을 쓰는만큼 외견은 18살 정도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래도 당사자 앞에서 나이 이야기는 하지 말자. "성은"된다.

성품은 종교적인 면모를 지녔기에 따뜻한 편이고 굶주리는 자에게 무상으로 먹을것을 내어줄 정도지만, 돈욕심이 좀, 매우, 아주, 심하게 많다.
협상기술을 2성 입문까지 기를정도로. 다른 상회에게 악착같이 경작지 값을 올려치는것으로 악명이 높을수도 낮을수도 있다.

지인들도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신체의 4할정도는 성은으로 구성된 기계. 모태 섭리회이기에 기계에 대한 인식이 신앙에 가까우며, 자신도
성력기관과 같은 기계적인 형태가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육신을 버릴 수 있을텐데, 망가진 신체를 교체하는거야 심적 저항감이 없을수밖에.
그럼에도 타인의 눈에 위화감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본인 왈 "고등한 기계부품에 비하면 인간생체는 재현이 너무 쉽다".

그녀의 나이 25세에, 섭리회를 10대 상회 중 일각으로 올려두었다. 본인 왈 이러면 부품연구에 방패가 덜 될것 같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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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다》 [정크 워리어(유희왕)]

《이명》 : 「천추」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척추 5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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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너는, 우리 무리에서 활용되기에는 효율이 적구나"

그것이 자신이 영광된 무리에 들어가기 직전,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들은 선고였다.
디스트럽트에서 무리의 일원이 교체되고 방출되는건 흔하디 흔한 일이다.
당연한 생의 순리라고 여기기엔 그럼에도 마음이라는 것이 있는한, 납득하기 어려웠다.

'나는 영광된 무리에 선택받지 못했구나'

그런 공허한 머리속의 울림만이 태고의 존재들이 희생해서 지탱한 땅에서 울리기에
눈물을 머금고 파스다는 디스트럽트를 벗어났다. 어디든 좋았다. 그저 머리가 맑아지고 싶었다.

그렇게 다다른 어딘가의 땅에서 배회하던 파스다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기척을 향해
그 존재의 몸을 고철의 주먹으로 꿰뚫고 자신의 주특기인, 체내의 생명공장을 활용한 존다메탈을 박아넣었다.

존다메탈, 삽입당한 대상이 품은 생명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흡수하여 '존다로보' 로 개찬시키는 힘.
자신을 노리는줄 알았던 이 다른 땅의 다른 사람은 갑작스럽게 얻은 힘에 대해서 자신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뭔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 존다로보가 된 자는 자신의 척추를 답례로 드리겠다 하고 금새 가버렸다
척추? 그 말에 손을 돌아보니 어느새 그 큼직한 손에는 외래종의 척추가 쥐어져있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할때쯤에 자신을 향해 박수를 치는 자가 있었으니 스스로를 척추 5검의 하나라 소개한 그 자의
척추교 즉석 강연과 자신이 한 행동의 의미를 척추교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이야기하였고

그리하여 그는 지금, 약자와 병자들을 본다면 척추를 뽑아 그들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천추로서 등극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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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명》 : 「하나」, 「영광된 통합」

《성위》 : 8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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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들은 본디, 한 우두머리가 이끄는 다른 이들과 같은 그저 그런 하나의 '무리'였습니다.
그러나 극히 드물어 논외로 치고 있었던 인간들에게 기습적인 습격을 당해 무리가 상한것.
그리고 그 상한 틈새를 놓치지 않고 다른 무리에서 그들을 습격해 자신들의 진화를 위한 양식으로 삼아버린 것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죽지않고 다만 패퇴해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크게 상처입은 무리가 살아 돌아오는 일은 없었기에 이내, 그 무리는 모두에게서 잊혀졌습니다.
그들은, 상처입은 이들을 서로의 살점을 물어 뜯어 배를 채우고
그 양분으로 새끼를 키우고, 그들끼리 또 항쟁하여 먹어치우고
먹어치우고, 먹어치우고, 먹어치우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우리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되어 다른 것들을 먹어치웠다.
우리를 알아보기도 하는 무리들은 특히 신경써서 먹어치웠다.
우리를 패퇴시켰으니, 분명 강한 무리인게 틀림없다.
우리는 더욱 더 강해진다.


우리는 싸웠다.
우리는 짓밟혔다.
우리는 서로를 잡아먹었다.
우리는 홀로 서게 되었다.
우리는 더욱이 진화한다
우리는 분전하고, 분투하고, 잡아먹고, 진화했다.
우리는 더 진화할거다.

우리를 넘어설 때 까지.




어느샌가 나타난 특이한 '무리'는 말이 통하지 않는듯 모든것을 집어삼켰습니다.
초월적인 존재들에게는 눈 깜짝 할 새에 수십, 몇백의 무리가 사라졌고
그 자리를 특이한 무리가 차지했습니다. 그걸 무리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것들은 영광된 무리에는 친선 사절을 보내어 자신을을 '우리'라고 밝혔고
영광된 무리에 들어서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무리'들에게는 그들의 아주 약한 부분을 먹어치와
그것을 모방해 그들 사이에 섞여 들어가게 하고 약점을 캐내고, 그 약점을 찌를 비수를 '진화'시키고
진화시킨 개체들로 하여금 그 무리를 습격하게하여 그들을 먹어치웠습니다.

물론, 이들도 생명체인지라 모든 강점을 하나로 섞는것은 너무나 비 효율적인었기에
'우리'중에서 명령내리는 부분, 본체라고 할 수 있는곳에 그간 흡수해온 모든 DNA를 저장하여
평상시에는 그렇게 특징적이지 않던 '우리'로 지내다가 습격하거나 공격, 방어를 해야 할 때
급속도로, 생명체인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여 창이나 방패로 변화합니다.

디스트럽트에 나타난 이 이질적인 무리는, 현재의 자신을 뛰어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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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상담역》[창와이샨(블랙라군)]

《이명》 : 「조직의 상담역」, 「탐후제의 주머니칼」

《성위》 : 7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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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탐후제 휘하 조직의 상담역으로 조직의 숙청부대를 이끄는 조직의 2인자이다.
탐후제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부하이며, 상담역 역시 탐후제에게 충성과 의리를 바친다.
더러운 그늘 속 쓰레기들이라도 나름의 의리와 신뢰는 존재한다는 것이
이 둘의 관계를 통해 알 수 있으리라.
상담역은 탐후제의 최대 전력이자 직속 부대인 숙청부대를 이끌며
조직 내에서 각 모임이나 언더보스들의 통제와 감시를 맡는 권한을 쥐고 있다.
언더보스나 카포. 혹은 모임들 중 탐후제의 눈을 거스르거나...조직의 규정을 어기거나.
혹은 조직에 지나치게 큰 손해를 끼쳐 메세지가 필요할 때. 탐후제는 자신의 주머니칼을 꺼낸다.

오래전, 아직 그늘을 8인 위원회가 지배하던 시기.
어느 뒷골목의 그늘 속에서 한 청년과 한 소년이 만났다.
청년은 뒷골목의 청소부로 살아와 마음을 나눈 이도 교류를 한 이도 없었다.
그렇기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에게 칭호를 붙여줄 이는 없었고, 다만 뒷골목의 쓰레기 청소부일 뿐이었다.
청년은 배를 곯은 소년을 보았다. 그는 소년이 소년이 쓰레기통을 뒤져 썩은 사과를 꺼내 먹는 것을 못본 척 하였다.
그것이 여러번 반복되었다. 이후 소년은 작은 뒷골목 거지꼬마모임의 대장이 되었다.
소년은 그 때 청소부에게 자신의 상담역이 되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칭호없던 청년은 조직의 상담역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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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      / ̄∧ __
            ′     ‘,  /'/     ̄ ̄\j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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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厶く厶くム㎡㍉从j从  _ ' // i !i |レ',',',',㎡㍉
               ハ  爻 : 爻_~~¨ `ーz=≦{ i | |川',',',',',爻 : 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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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爻_爻 {:.:   \.   V(_,     爻 : 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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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정敦定씨족의 경검敬劍》[이누바시리모미지(동방프로젝트)]

《이명》 : 「둔정敦定씨족의 경검敬劍」, 「무정황의 사마司馬」

《성위》 : 7성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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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최근들어 급속도로 세력을 확장 중인 지방씨족이 바로 무정황이 가모로 있는 둔정씨족이다.
무정황이 거병하고 전대 황제의 세력을 통째로 흡수했으며, 각지의 인재들을 끌어모아 휘하에
하나의 조정을 차리고 신하들로 부린다하더라도...도가니종에게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같은 씨족이다.
특히 군사의 일은 맡을 수 있는 씨족이 있다면 그보다 믿을 수 있는 검이 달리 존재하지 않는 법이니.
둔정씨족의 경검은 무정황의 신뢰를 받아 일군을 이끌거나 그녀의 검으로 휘두르기에 최적의 인선이었다.
사촌정도로 가깝고 친하여 신뢰할 수 있으며, 한 씨족을 이끌만하다고 평가받는 강함과 도가니종에게
흔치 않은 병법의 소양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공경하는 검이라는 칭호처럼 둔정씨족의 경검은 언제나 충실하고 진지하다.
공적인 일에 결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기계적으로 무정황의 명령에 따라 군세를 이끌고 전장으로 나아간다.
누구에게나 예의를 지키며 직무에 더없이 충실한 신하이지만...
그렇기에 사석에서는 누구보다 재미없고, 인간적인 재미가 없는 자로 여겨진다.
경검은 사석에서도 결코 정돈된 기세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으며 타인의 말을 그저 들리지 않는 것을 치부한다.
어쩌면 그 것에 경검의 약점이 있으리라.
                            ,.,-―‐  、
                           ,ィ州州州州フ、
                         ,州州州州州州iヽ
                         /州州州州州州州ミミ
                         ,li州トVi州l州!リヾ刈≧
                         ,'!州リ 乂' ヾ' ′ | 州≫
                          イ州|  、    リ-W―、
                        /: : : : :ヽ. www/\: : : : \
                         /: : : ://ヽ∨ミ、/彡: :ヽ: : : : :>、
                      ト; : :/: /: : ∨ヽ三/: : : :!|`ヽ:/: : '
                      | : Y: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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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우가》[네라우가]

《이명》 : 「철쇄기사단장」, 「에베르투-알루의 마지막 칼날」, 「현노희의 검노」

《성위》 : 7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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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에베르투-알루에는 오래전부터 명성높은 기사단들이 있었다.
긍지높은 귀족들은 자손들을 기사단에 입단시켜 한 명의 훌륭한 기사로 길러내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고.
모든 귀족 청년들은 한 번은 기사단에 입단해 기사로서의 훈련을 받는 것을 전통으로 하였다.
옛부터 에베르투-알루의 기사단은 엔타스페 대륙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자들로 유명했으며.
왕국의 귀족들은 긍지높은 기사들로 칭송받았다.
현회항이 되기 이전 현명한 왕국의 공주는 귀족 무가들의 사병과 전력을 모아 재편하고.
외부에서 무수한 강자들을 끌어모으는 것에 성공하여
기사단들을 정비하여 5성의 대기사들이 이끄는 20개의 기사단을 끌어모았다.
그리고 공주가 레갈리아를 거뮈머쥐며 현회황으로 승화하자 20개의 기사단은 그대로 거대한 전력으로 탈바꿈하였다.

네라우가는 현회황이 정비하여 창설한 20개 기사단 중 하나인 철쇄기사단의 단장이며.
4대 성각제가 9번째 별을 거머쥔 날과 성각씨족의 도화가 시행한 피의 보복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사단장이다. 그리고 현노희에게 철저하게 긍지를 짓밣히고 검노로 전락한 자다.
현노희는 살아남은 기사단의 패잔병과 살아남은 무가들의 인원들을 징발하고 그들의 긍지와 정신을 짓밟아서
다시 철쇄기사단을 창설하고 네라우가에게 그들의 단장으로 지휘를 맡겼다.
예전의 긍지높았던 이름과 같으나 더이상 그들은 긍지높은 기사가 아니다.
그저 긍지와 정신이 부서지고 짓밟힌 검노이자 인형일 뿐.
이후에도 현노희는 성각제에게 죽은 기사와 귀족들의 고아들을 모아 그들을 교묘한 말과 모략으로 세뇌하여
철쇄기사단에 새로운 신입들로 자신의 검노들로 키우도록 네라우가에게 지시하였다.
검노는 그에 따랐다.

이미 긍지는 부서졌고, 기사들은 공주를 지키지 못했기에.
                     }\    〃´.:::::;/.::/:i:i:i{
                     }i:i:iハ  斗 -=≠ミ、:i:i:i:i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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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j{:::i{::::::::::::}!:::::}!:::::;.::}::::ハ乂`ヽ         i{ニニニニ=-i
                     乂i:{::::!{::八::::::::;ハ:::/}:::/Ⅵ!:::::i|ノ}::::;ハ       i{ニニニ=-r'
                    从:::!Ⅳ´,\/ ィぅッテゝ:::}!:::}|ー ァ         jlニニニ=-;
                     {:ヽ{ィfぅソヽ     ’.::::::|i ::}|rィ´::i:}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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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 _   ^ー‐ 、::::!:.、 ー ' , |:::::,.:::::リ.::i::::/         r'=-_/
           斗' /ー、_ゝ     \{V>   /,ノイ!}/.::ソ:::′       ー_r'
         /    /^ヽゝ      __{ーy `斧  ノゝ {::::i{::::{          ー_;
       r'⌒   r‐'      。s≦ニニノ' }!      从:i{:::::ゝ.         ー_;
       `⌒ヽv)イ        〃⌒ゝ_ノ_ ー/_―=≠ミ、 /ヽ(⌒ヽ      ー_;
         |   {    斗-=≦⌒ ̄ ̄   ,       \{.     V      ー_;
         |  .:i /        __ ,/         ヽ.     }.    ー_;
         |    /        ´:i:i:i:i:i:i:イ:i:i:i:i`ヽ           ∨    ;    ー_;
         |  .:′   .:/´ ̄ ̄ `.′ ̄ `ヾ.        Ⅶ  /}.     ー_;
         |   {:    /      .:       ∨ /      ,ノ}    |    ー_;
         |   |  ,        八      ∨    / ;   |     ー_;
        .   |i /ゝ        .ィゝ      }   /   ,     :|   ー_;
         ∧   |i./イ.ハ ≧=- -=≦  /  ≧s。.  }  /  ィ     |    ー_;
         /_∧ .l/   }! ./.′     .:         }/ ̄′ {      :!   ー_;
       ′-=ゝ     イ-{     .:         ,/ / ∧   ノ^ヽ ー_;
      j{-=ニニ≧=≦ニi{_,ハ     .:         ./∨ _/ ∧        .ー_;
      i{-=ニニニニニニ/ j    .:         .′ 、、 .:ゝ     ー_;
      i|-=ニニニrイ}ニ.′ ,:    {              ヽ)ヽ   ` 、 ー_;
      i|-=ニニr斗ノ乂{ゝ      〉             / ,ハ    ヽ.ー_′、
      i|-=ニニ⌒¨7⌒ゝ⌒ゝ           。s≦ イ  .     .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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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창莽蒼씨족의 참룡斬龍》[알파올(2ch오리지널)]

《이명》 : 「망창莽蒼씨족의 참룡斬龍」, 「망창莽蒼씨족의 가모」, 「원로원의원」

《성위》 : 7성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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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망창씨족은 제국의 소도인 바빌알하야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수도씨족 중의 하나이며.
도룡은 망창씨족의 가모이자 원로원의원 중 한명으로 명망높은 여인이다.
7성 극한으로 원로원의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함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도룡은
그 강함과 더불어 오래전 행했던 하나의 기행으로도 유명하다.
참룡斬龍, 용을 베어넘기다.

오래전부터 도가니종에게서 성각의 파편과 함께 최고로 치는 뿔왕관의 재료는 용각이었다.
그 중에서도 용과 생을 건 싸움 끝에 얻은 용각은 그 자신의 드높은 명예를 상징하는 것이라.
때로는 성각의 파편으로 만들어진 뿔왕관 이상의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옛부터 몇몇 도가니종전사들은 자신의 기둥을 들고 용에게 홀로 도전하여
목숨과 용각을 건 생사결의 내기를 하곤 하였다. 대부분은 죽어나갔으나 때때로 도룡에 성공하여
용각으로 뿔왕관을 제작하는 이들이 존재하였으니...현세대에서는 망창씨족의 참룡이 유일하다.
그 도룡으로 얻은 용각을 그녀는 언제나 자랑스럽게 뿔왕관으로서 자랑한다.
그렇기에 그녀는 망창씨족의 참룡인 것이다.

그녀가 도룡한 용종은 그녀에게 생사결의 이전 계약으로 대전료의 선입금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승리한 뒤 용각을 취할 권리 역시도 돈을 요구하였다.
도룡은 상당히 어이가 없었지만...스스로가 가지고 있던 돈의 대부분을 털어 겨우 용종에게 금을 지불하였고.
그제서야 용은 대결을 받아들였다. 그 용은 금에 탐욕적이었고 전투에서는 앞뒤가 보이지 않는 듯이
돌진하며 꼴아박는 듯한 매우 공격적인 전투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고 참룡은 증언한다.
그리고 그 격과 이름은 그 용이 말해주지 않았기에 알 수 없지만, 인간형의 모습은 마치 광대와 같았고.
금에 집착했으며...구경하던 다른 용들이 들이박는다정도의 뜻을 가진 베니스어로 그 용을 칭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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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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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yヘ,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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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チセ・ハトリ/羽鳥智世

《이명》 : 「침묵의 마녀」「지고의 천재」「인족의 희망」

《성위》 : 7성 완성

《소속》 : 무소속(인간 저항군)

《활동영역》 : 포르투나 동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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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인간족 노예들과 저항군 사이에 전해지는 일종의 전설. 마법을 무영창으로 발동하고 엘프의 장로마법사들조차 발동하기
어려운 마법을 손쉽게 발동해낸다는 소문을 지닌 인물. 인족을 이끌어가던 여섯 마탑의 장, 칠인회 중 3명은 커피로 인하여
재앙으로 변모해버리고 3명은 대수인전쟁에서 전사함으로서 마지막 남은 칠인회이기도 하다. 허나 그녀의 본모습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인간종의 몰락 이후론 모습을 드러낸 적도 없었다.

실상은 광인. 마법과 수에 대한 무한한 재능과 가정에서의 폭력이 겹쳐버린 결과, 사람의 얼굴을 봐도 눈썹의 각도, 혀의
모양, 시선의 방향 등 수에 관한것만 파악하지 "표정"을 인지하지 못하며 목소리를 들어도 파형을 분석하면 분석하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성쓰레기인 여섯 마탑주마저 그녀의 실상을 알게 된 후 도저히 이용하자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동정받은 끝에 외딴 구석에 요양을 간 상태로, 마도제국이 무너지면서 잠적하게 됐다.

지금도, 여섯마탑에서 보낸 여섯 인간형 골렘의 감시이자 도움 하에, 간신히 일상생활만을 수행하면서 연구만을 계속해나간다
                                                                    ,r‐'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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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  弩'゙                    寸. .} /‐'''⌒`<   ``ヽ、     ,r',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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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ヘ          ヽ;∠,;,;,;,;,;,/,;,;. /,         .ー‐一        .从
                                     ノ _   ャ'"``ヽ ヽ ̄ ̄  ̄ ̄..∧                  /.;}
                                     , -─'゙ ,;ノ  `ヽ ,;ヽ   ', ;,;',         .ヘ,                 ,イ.;ノ
                                     `ー─'"     ) ,;)   `-'"           }i.;;;.I-..'..¨  ̄ ¨ ' -..;;;;;.,.ィ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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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ヽ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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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

《세력유형》 : 사교도

《활동영역》 : 포르투나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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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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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대한 기록은 언제나 존재하였으나 그들의 존재와 활동은 언제나 은폐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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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몽을 믿는 교도들? 그자들은 결국 질서 대신 혼돈에 몸을 맡긴 이들일 뿐이야. 인연의 진정한 배신자들은 질서와 혼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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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느냐 저 눈이 ! 질서와 혼돈, 그 어느쪽도 우리에게 흘깃하는 시선 한번조차 보내지 않는다 ! 그러나 저 눈은 ! 저 눈은 우리를 쳐다본다 ! 우리를 똑바로 쳐다보아주는 저 눈이 보이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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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엘프, 수인, 드워프. 포르투나를 이루는 4개의 종족 사회의 지도층은 이 진정한 배신자들을 두려워하였다. 허나 그들에 대한 언급마저 두려워하였기에 그 기록마저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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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직, 소수의 결사들만이 그들의 광신에 대하여 더욱 큰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견제하고 대응하며 토벌을 시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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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 동방 프로젝트 / 카자미 유카 (상단 AA는 風見幽香04 거의 최하단) ]

《이명》 : 「무명의 음악가」, 「
몽운夢雲」

《성위》 : 5성 극한

《소속》 : 여관교 / 개척

《활동영역》 :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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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녀는 본디, 제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음악가들중 하나였다.
스스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믿었고 다른이들과 비교해서 그 천재성은 분명히 빛나는 것이었다.
북변에서 내려와 여행중이었던 어느 음악가와 논쟁을 벌이고 끝내 대결을 펼쳐 패배하기 전 까지
스스로, 더이상 발전할 곳이 없다고 오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녀는 패배이후 그 음악가에게 많은것을 물어보았다.
당신의 연주법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깨우친거죠?
그는 베니스에서의 순례를 마치고 다른 대륙들을 돌며 각 지역의 수많은 음악을 보고 들으며
그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 말에 그녀는 주변의 무수한 우려와 반대를 뿌리치고 북변에 있다던 개척교도들의 땅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간 자신을 둘러싸온 벽을 꺠트리고 기예를 처음부터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길이었고 분명히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녀는 끝내
북변의 이야기를 손에 익히는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북변의 것도, 고향의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 이질적으로, 다른 이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두 지역의 음악을 듣고 배운 그녀만이 알 수 있었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불협화음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국가의 콩쿨에서 무수한 칭찬을 받을 때에도
속한 국가 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길 때에도
그녀만은, 자신의 불협화음을 들으며 불편해 했다.

결국 그녀는 이 나라에서 이 불협화음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결론 내리고 국가를 떠났다.
그 발걸음은 우선, 그리움음 담아 고향을 향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알던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고향을 목도해야만 했다.
그녀가 없던 사이에 제국은 조각나고 있었고, 고향의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의 죄가 아님은 알지만. 그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고통에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것은 스스로 죄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그녀는 남쪽에서 하사받았던 이름도, 북변에서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칭호도 버리고 온전히 야인이 되어 제국을 떠돌았다.

부끄러움에 칭호를 받는것도 고사하고 스스로를 무명이라 자처했다.
무명의 음악가는 버려지고 고통 받는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였다.
여전히, 그 음악에 불협화음이 일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은 위로 받았다.

무명은 그 사실에 그저 안도했다.

"부디, 들어주길."

https://www.youtube.com/watch?v=TGkCNePNWD0
                        ,。ャぁ : `:´ :フ7ゎ。._
                       /: /: : : :,,。s≦:三:{: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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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 동방 프로젝트 / 카자미 유카 (상단 AA는 風見幽香04 거의 최하단) ]

《이명》 : 「무명의 음악가」, 「몽운夢雲」

《성위》 : 5성 극한

《종족》 : 엘프

《소속》 : 여관교 / 개척

《활동영역》 :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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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녀는 본디, 제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음악가들중 하나였다.
스스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믿었고 다른이들과 비교해서 그 천재성은 분명히 빛나는 것이었다.
북변에서 내려와 여행중이었던 어느 음악가와 논쟁을 벌이고 끝내 대결을 펼쳐 패배하기 전 까지
스스로, 더이상 발전할 곳이 없다고 오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녀는 패배이후 그 음악가에게 많은것을 물어보았다.
당신의 연주법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깨우친거죠?
그는 베니스에서의 순례를 마치고 다른 대륙들을 돌며 각 지역의 수많은 음악을 보고 들으며
그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 말에 그녀는 주변의 무수한 우려와 반대를 뿌리치고 북변에 있다던 개척교도들의 땅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간 자신을 둘러싸온 벽을 꺠트리고 기예를 처음부터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길이었고 분명히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녀는 끝내
북변의 이야기를 손에 익히는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북변의 것도, 고향의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 이질적으로, 다른 이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두 지역의 음악을 듣고 배운 그녀만이 알 수 있었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불협화음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국가의 콩쿨에서 무수한 칭찬을 받을 때에도
속한 국가 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길 때에도
그녀만은, 자신의 불협화음을 들으며 불편해 했다.

결국 그녀는 이 나라에서 이 불협화음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결론 내리고 국가를 떠났다.
그 발걸음은 우선, 그리움음 담아 고향을 향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알던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고향을 목도해야만 했다.
그녀가 없던 사이에 제국은 조각나고 있었고, 고향의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의 죄가 아님은 알지만. 그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고통에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것은 스스로 죄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그녀는 남쪽에서 하사받았던 이름도, 북변에서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칭호도 버리고 온전히 야인이 되어 제국을 떠돌았다.

부끄러움에 칭호를 받는것도 고사하고 스스로를 무명이라 자처했다.
무명의 음악가는 버려지고 고통 받는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였다.
여전히, 그 음악에 불협화음이 일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은 위로 받았다.

무명은 그 사실에 그저 안도했다.

"부디, 들어주길."

https://www.youtube.com/watch?v=TGkCNePNW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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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xホミミ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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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_レ     。                                          --==ニニニニニ\          X爻x爻x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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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レ                                                          ̄ ̄ --==ニニ=-   爻爻爻xニニニニ
ニニ〈ノ             y′                                              \⌒--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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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ノリ /                                       \\  止いv、   \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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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X爻ニニX爻X爻xx(     ノ  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爻
xX爻X爻xニニ爻X爻X ≫==----‐''"~                                     \    }    ⌒)ニニニニニニニニx爻
爻X爻X爻X爻X爻Xx  Xx                          )X  ) Y         `¨¨¨\_ (     -Xx爻xXニニニニX爻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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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爻X爻X爻Xニニ爻X x X Xx,, x ,,           )ニX___)ニX__)ニY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爻xX爻xX爻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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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영원의 숲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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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고통교에서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숲.

이곳에는 꽤 희귀한 약초나 볼 수 없던 동식물을 볼 수 있다고
또, 누군가는 이 숲에 마녀가 산다고 이야기하지만
이곳을 아는 이들은 이 숲을 탐사할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어떤 청년이 있었다. 그는 부귀영화를 바라며 이 숲에 들어섰다.
탐험이라면 나름 자신 있었기에 나무들에 표식을 남기며 숲의 안쪽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이 숲에서 나올 때 그는 자신을 망각해버린채 나왔다
이 청년의 사례는 극히 드문 행운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서면 대체로 시체조차 건지지 못한다.

살아 나온 이들에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으면
그들은 말조차 잊은듯 그저 멍하니 천정을 올려다 볼 뿐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단의 사제들이, 흑의 재판의 판, 검사들이 합동해 조사한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망아亡我한채로 숲을 빠져나오거나 숲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그저 실종/사망처리 될 뿐이었다.
그 뒤, 이 숲은 이 섬의 유일한 미답지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모두에게 잊혀진. 그 옛시절의 경고문은 단 하나만을 경고한다.
"방문자는 잊지말라, 나는 단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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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 동방 프로젝트 / 카자미 유카 (상단 AA는 風見幽香04 거의 최하단) ]

《이명》 : 「무명의 음악가」, 「몽운夢雲」

《성위》 : 5성 극한

《종족》 : 엘프

《소속》 : 여관교 / 개척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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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녀는 본디, 제국 내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음악가들중 하나였다.
스스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믿었고 다른이들과 비교해서 그 천재성은 분명히 빛나는 것이었다.
북변에서 내려와 여행중이었던 어느 음악가와 논쟁을 벌이고 끝내 대결을 펼쳐 패배하기 전 까지
스스로, 더이상 발전할 곳이 없다고 오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녀는 패배이후 그 음악가에게 많은것을 물어보았다.
당신의 연주법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깨우친거죠?
그는 베니스에서의 순례를 마치고 다른 대륙들을 돌며 각 지역의 수많은 음악을 보고 들으며
그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 말에 그녀는 주변의 무수한 우려와 반대를 뿌리치고 북변에 있다던 개척교도들의 땅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간 자신을 둘러싸온 벽을 꺠트리고 기예를 처음부터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 까지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길이었고 분명히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그녀는 끝내
북변의 이야기를 손에 익히는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북변의 것도, 고향의 것도 아니었다.
무언가 이질적으로, 다른 이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두 지역의 음악을 듣고 배운 그녀만이 알 수 있었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불협화음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국가의 콩쿨에서 무수한 칭찬을 받을 때에도
속한 국가 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길 때에도
그녀만은, 자신의 불협화음을 들으며 불편해 했다.

결국 그녀는 이 나라에서 이 불협화음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결론 내리고 국가를 떠났다.
그 발걸음은 우선, 그리움음 담아 고향을 향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알던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고향을 목도해야만 했다.
그녀가 없던 사이에 제국은 조각나고 있었고, 고향의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었다.
그것이 자신의 죄가 아님은 알지만. 그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그 고통에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했던 것은 스스로 죄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그녀는 남쪽에서 하사받았던 이름도, 북변에서 다른 이들에게 받았던 칭호도 버리고 온전히 야인이 되어 제국을 떠돌았다.

부끄러움에 칭호를 받는것도 고사하고 스스로를 무명이라 자처했다.
무명의 음악가는 버려지고 고통 받는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였다.
여전히, 그 음악에 불협화음이 일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은 위로 받았다.

무명은 그 사실에 그저 안도했다.

"부디, 들어주길."

https://www.youtube.com/watch?v=TGkCNePNW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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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성좌명 : 영원히 고통받는 자


  종교명 : 실바에르

  종교 규모 : 極小

  본진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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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실바에르는 블러드피엔드에 뿌리를 두고
태고부터 전해져 내려온 토착 토테미즘 신앙이, 이후 고통교단의 도래와 섞이며 형성된 혼합 종교이다.

초기 실바에르는 고통교단의 교리 중 일부를 받아들여,
영고를 그들 본래의 신목 '아에르일라'와 동격 혹은 상위신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엔타스페인의 침공과 고통의 저주 이후, 수많은 이들이 대지의 고통과 함께 죽어갔고,
이 과정에서 실바에르는 대격변을 겪었다. 내부 격론 끝에 영고는 더이상 아에르일라의 상위신격이 아니며
그와 동격신이거나 아에르일라를 오염시키고 고통을 강요한 악신적 모습이 추가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면모가 추가된 점은 고통교와 흑의 재판이 척추교를 떠올리기에 충분했고
그들은 격노해 실바에르를 믿는 이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차별 정책 → 강제 개종 → 재판 → 처형의 수순으로 실바에르를 대상으로 한 종교 탄압이 본격화되었다.
실바에르 신도들은 그들이 소속된 교단을 '반드시' 밝히도록 강요당했으며,
고통교도와의 강제 혼인, 자녀 강제 입적 및 양육권 박탈,
그리고 신앙 유지 시 처형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탄압과 잔혹한 보복을 받았다.

신도들은 이주당했고, 반란을 일으켰던 그들의 마을엔 소금이 뿌려졌으며,
'환속 제도'를 통해 마지막까지 신앙을 지키는 자마저 사라졌다.

블러드 피엔드의 공식적인 통계에서 실바에르 교의 신앙자는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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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리>>

1. 모든 생명은 ‘기억하는 숲’으로 되돌아간다
-모든 존재는 죽은 뒤 실바에르의 뿌리로 돌아가며,
그 기억은 나무에 저장되어 세계에 다시 순환된다.

2. 아에르일라는 타락했으나, 죽지 않았다
-대재앙 이후 신목은 오염되었고, 피를 흘렸으며 검게 타들었다.
그러나 숨결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이는 신의 고통을 인간이 대신 짊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고통은 회피할 대상이 아니라 신앙하는 이들이 함께 더불어 견뎌야 할 생명의 일부이다.

3. 고통은 정화의 과정이다
-고통은 찬양하거나 회피할 대상이 아닌, 성장을 위한 통과의례이다.
쓰러진 채로라도 뿌리를 내리는 삶이 이상적인 삶이다.

4. 불은 죽음, 재는 약속
-불은 대재앙의 상징이자 숲의 적.
그러나 재는 새로운 숲의 가능성이기에, 신성한 정화의 상징이다.

5. 실바에르의 뿌리는 서로를 기억한다
-모든 생명은 실바에르의 뿌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의 기억과 고통, 존재를 나눈다.
-타인을 해치는 것은 자신의 뿌리를 썩히는 행위이며,
가장 큰 죄악은 거짓, 배신, 약속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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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술 목록>>

1. 환류(還流)
죽은 자의 흔적에 손을 얹으면, 나무를 매개로 과거의 기억이 환영처럼 흐른다.
고목이나 유품, 낙엽 등을 통해 망자의 마지막 기억을 볼 수 있다.
단, 기억은 단편적이며, 해석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2. 뿌리의 맹세
신성한 숲의 뿌리에 맨살을 대고 맹세할 경우,
그 맹세는 뿌리를 타고 영혼에 각인된다.
이 서약을 배반할 경우, 육체적 고통이나 정신의 파열로 이어진다.

3. 재의 정화(淨化)
실바에르의 재를 눈 밑에 바르면,
사용자 또는 대상의 감정적 트라우마나 정신적 오염이 서서히 정화된다.
일종의 치유 주술. 다만, 치유는 느리고 고통을 동반한다

4. 환목
죽어가는 자의 숨결을 ‘씨앗’에 봉인하면,
그 존재의 일부 기억과 감정이 담긴 ‘기억나무’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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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ha》 [ 崩壊:スターレイル / 더 헤르타 ]

《이명》 : 「최후의 마녀」, 「성목의 수호자」

《성위》 : 8성 극한

《종족》 : 엘프

《소속》 : 실바에르 [정통 고통교 이단계파]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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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태고에 존재하던 토테미즘 종교의 마지막 후예.
고통교의 오래된 문서들은 그녀를 두고 이렇게 기록한다.
"기억을 다루는 자. 위험하다. 발견 시 고위 사제 혹은 고등 재판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물러날 것."

그녀는 어릴 적부터 특출난 천재였다.
다른 아이들이 겨우 숫자를 익힐 무렵, 그녀는 벌써 책을 읽고 마법을 자습하고 있었다.
또래들이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일 즈음, 그녀는 이미 ‘마녀’라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수많은 난제에 도전했고, 몇몇은 돌파해냈다.
그리고 그 모든 재능을 모아 성목의 앞에서 한가지 맹세를 했다.

수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땅에서 자신의 재능으로 이 고통을 끝장내리라.
그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동포들, 동족들 그리고 이 섬에서 고통받고 있는 다른 이들을 위해서
이 맹세는 그녀의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길이자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었다.


수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땅에서 자신의 재능으로 이 고통을 끝장내리라.
그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동포들, 동족들 그리고 이 섬에서 고통받고 있는 다른 이들을 위해서
이 맹세는 그녀의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길이자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었다.

그러나 그 길은 험난하기 그지없었다.
그녀를 따르던 이들은 하나둘, 고통에 미쳐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이단이라 낙인찍혀 재판에 넘겨진 자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럼에도 그녀는 신앙과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때로는 재판에 나서 동포들을 구명하고자 몸부림쳤다.
하지만 그녀의 진심은 대개 무시되었고, 구원은 늘 너무 늦거나, 닿지 않았다.

마녀는 자신의 동포들을 이 구석까지 밀어넣은 인간들에게 실증내었고
동포이고, 언젠가 자신과 같은 종교를 믿었음에도 자신들을 배척하는 엘프 동족들을 미워하고
무엇보다, ‘정통’을 자처하며 타협 없는 탄압만을 일삼는 고통교 교단에 깊은 환멸을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지킬 이들이 사라졌을 때
그녀는 실망조차 사라진 얼굴로, 성목을 중심으로 숲에 저주를 내렸다.

“거짓을 내뱉고, 타인을 묵살하며, 으스대는 자들은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그날 이후, 영원의 숲은 누구도 쉽게 들어설 수 없는 저주의 땅이 되었고,
그녀는 그 숲의 심장부에서 성목과 대지의 정화를 위해,
오직 홀로 비원을 향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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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ィ_  ィ'´ ノ '   '´ ̄ ' ' ' '     ' ',',',',','   `.、  '.、                                   }!        ∨ /
      ト、_  ´ファ_,、xァ_xァx'`'´|\ソ\ン\ソヽ=、 ' '     )  }                              {      r'リ            ∨ /
.       V `T`千千チチZー! ̄           `'´!_   彡,  `ュ                         {      ;イ        :.  ∨
        V                          \  { `、_`=、                       _i     ,′       ;       }
        ` 、_,,.二ニ=====--― ''''''~~´ ̄ ゙̄` 'ー 、    \ `ー‐`~                     _- .      ;      イ. :。s≦⌒ヽ
                                ` <._  ゙>x、_            _       __-=ニ=- {.     ;   斗-=≦⌒    ;   }
                                    `'' < ,,,二=-       r-_ー \ r'{  _-=ニ=- ̄ {!:;     .′´   /        ,    斗-
                                                   「_,     ヽ.}ニ=- ̄    ./     ,′   ,. :       .イ  /i{:i:i:i:i:i
                                                  Vゝ    ,ノ、 __    .′     /{__ ィ. :       / { ,.:i:i:i:乂:i:i:
                                                  _ゝーヽ イ          i{    /八 j{  !          ∨i:i:i: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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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망창莽蒼씨족

《세력유형》 : 도가니씨족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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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망창씨족은 가모로 명성높은 망창씨족의 참룡을 두고 있는 바빌알하야의 수도씨족.
대대로 원로원의원을 배출하고, 150년전 재앙에서 사망한 대원로를 선조로 둔 명문씨족.
가모인 참룡은 원로원 내에서도 수위권의 강함을 가졌다.
참룡은 현세대 유일한 도룡자로서 스스로 얻은 용각으로 만든 뿔왕관을 소유하고 있다하나
이것은 망창씨족에서 그녀만이 행한 기행이나 도전이 아니다.
망창씨족은 역대의 가모들이나 후계자가 스스로 용에게 도전하여 죽거나 도룡하는 것을
대대로 업으로 삼아 반복해온 도룡지기의 씨족이기 때문이다.

적망창適莽蒼이란 교외의 들판을 산책한다는 뜻이다.
망창莽蒼이란 풀이 막자라기 시작한 들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말하는 것이며.
그 속뜻은 용의 본질인 형상을 갖춘 자연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기에 망창씨족은 그들의 도룡을 적망창이라 부른다.
형상화된 자연. 용에게 경외를 가지고 그들과 마주하여 죽이는 것이다.
그것이 망창씨족의 이름에 담긴 도룡의 본질이며.
망창씨족이 대를 이어 쌓아온 도룡지기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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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ー-ゝ、:_:人/: :,'斗-!|: : :|-キー、ム: !: :ヽ': : ;\ハ⌒ヽ \/ />
              ム'ー=ン': /: : l!:.ハ: :ム: : l、リィ示ォ、| 、:ム: :ム: {'ゝ{  }、_  </
             ムノ./: : :l! l: :!:.イ斧ミゝ、ゝ'弋cソ: l!ノ: :|!l: :(´ム_(リ__イ_ノ ┌─┐
               ∨; :/: 1:l: :l:.!弋cソ ,  "::}!':,イ,': :リノ:.,'ヽ ム .リ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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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ゝ>上ヾ ゝー 、_乂 ソ∠''夕⌒ヽ7ア´ヽムー'''´ソヽ
                  _{´r~'´  / /⌒!´ゝ ^ヽ  rflソ   .ィ}',‐''" ソ!
                ハ`ヽゝ、ェ /ヽ、 rェ、 ヽr\/∨/  (__{リ ヽー''´ l
                   {  `^=イ'ソ'´⌒}_ノ ,ハ_/いレ'_ ノl!、 、  ム{.  \-''イ
                ` 、_∨ /ハr~レ ゝァハ}ノ⌒} ソ`゙\ ̄アゝ _ノ`´
                _   `{ 1l (ニニ)/'"´ イ   l!  >''"´ ̄__..ノ 、
            /´(__  `ヽ、 ムゝ!:.` ´   1{   .::ム/,,..-‐''"´ ̄   }
               {     `゛''ー-`ヽ`1 r=ニfー-=}ソァ''´{ユ'´>''ニ==''ア   .ノ
           ム           `ヽl!ゝ=.ノ  ,'1  \'´     /!__1___
            ム   r "´ ̄`ヽ、_.ハ   __ _1_{_ノソ_     {_.ノ''"´     ̄ ̄ ヽ、
             \ ゝ、__     ム`(三ソ ゙j ァ≠ 、   ̄`゙ォソ \     、      \
              /    / >‐‐ 1こ_ン,'´ { 、  \  /"´   ∨     `゛''ー- 、..__ヽ
            {__,, -‐‐ム´ /   /  /   ヽ ム _ノヽ丿      l   \、_        ̄''ー 、
            >''"´       .ゝ/ゝ  イ   1   ./l_./ /     !  .l!        ̄ ''‐-.._    \
        >'´          ./´   `r''´ ゝ_/⌒ソ'^゙  ./      ,' / /ヘ           `' <,, ム
    /       /  .ノム    ',  (\  /    .{ __,,..-─く.//  ヘ              `ヾ、
    ,'  ノ´    .,.'  ./   \.  \ ゙!  _ゝ、__,,,ィ彡ぃ‐''l⌒'''ヘ    ` 、                ∨
    {/´ /´  /  , '        `>≠=、ノ´}´ゝ'≠ゝ-ー‐''"`゙'‐/^   __  `ー-..._           ∨
  ./ ., '      l  /         ゝ、__} ソ=‐' ´/:.      ..: イ    イ⌒\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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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ヽ   _.: イ.ァ'" ̄`ヽ、 ..:// ヽ      `ー、 `ヽ、    ', li      l
 |   !       l!             .|   ̄   '´ _    ∨ - 、 ムァ= <  f三ム、ム    | '     ノ
 ', イ        ',           l`゙ー-‐'"1'´   ̄ ヽ /__   .}/     `゙ゝ=く 1    .l/     '
  ''l        ヘ            .l、_     i  .__  ./  `/         `\_丿   ,''     イ
  .l          \         |、  ̄´ ム´   `゙'/  ./                  /    /
  ム          ヽ        ', `''―'' .ゝ ._彡 <               /    . イ
    \、          )       ムー   イ                    ー=ニ -‐''"´
       ̄`''''ー―''ー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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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와이즈》 [ 그것]

《이명》 : 절망 뿌리개

《성위》 : 8성 숙련

《소속》 : 산와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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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고갈의 격을 가진 인도하는 땅에서 블러드피앤드로 다이랙트로 내려온 미치광이 드래곤
페니와이즈와 쌍둥이 이며 늘 가난한(?) 오라버니와는 다르게 늘 부유한, 격과는 역설적이게도
그런 운명을 타고 났다.

블러드피엔드에서 사체업을 취미로 시작.
오직 돈을 빌린자에게 돈을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그자가 영혼의 밑바닥 끝의 끝.
막장의 막장에 치닿게 될 정도로 고갈돼는 것을 보고 즐긴다.
금전이 소모 되는 것에도 희열과 낭만을 느끼며, 돈을 빌려간 대상이 말라 비틀어지는 것까지 즐길 수 있
으니 금상첨화라는 듯.

그녀가 흩뿌리는 모든 재화는 이세계의 것보다는 여관 안-테이크나 치킨열차의 뒷문을 통해 인도하는
땅에서 나는 소재와 재화들을 용돈으로 챙겨오는 것이다. 이것들을 에인즈워스 개인이나, 블러드피엔스의
옥션에 판매하는 것으로 사는 자들은 성좌 세계의 일부 소재를 손에 넣고, 그녀는 다시 이세계에서 놀 수
있는 탄환을 충전한다.

여러의미로 도파민에 미쳐버린 도파민 중독자.
블피에서는 걸리는 순간 조져질 것이 분명한 척추교에 관해, 스릴 하나만 보고서 이름을 올린다거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흩뿌리는 듯한 행동은 철이 없다기보단 오싹하기에 그지 없다.

늘 꼴아박는 자신의 오라버니에게 용돈을 붙여주며, 안부를 주고 받는 걸로 봐서는 남매사이가 나쁘진
않은 듯 싶지만, 늘 색다르게 꼴아박는 자신의 오라버니를 보고 즐기고 있다.
(물론 저녁한끼 재대로 챙겨먹길 바라는 마음도 없진 않다고 한다.)(최후의 양심이향하는 곳)

그녀는 기다린다.
이 고통만 가득찬 라스베가스(관광지)에서.
그녀의 휴가의 끝을 고할 누군가를.
(;ノ";";~);;/  (ヾ ;";(;;";)
     ((;ノ ;;;";"ヾ';''ヾ;( ̄```' ‐ .、._,,
             (;ノ ̄```' ‐ .、._,, ̄```' ‐ .、._
            ヾ人);;;::::::.......    ̄```' ‐ .、._"'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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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Cafe α Week

《세력유형》 : 사수자리 교단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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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피엔드에 자리잡아있는 사수자리 교단의 지부. 사람들을 돕고 정보의 획득 용이성을 높히기 위하여 카페 형식이 되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의 건물이며 직원(=교단원) 들이 집사복이나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것이 특징.

지상층은 모두 카페라고 하는 식점적으로 운용중이며 지상층에서 접한 정보들은 지하층에서 취합하여 교단과 소통한다.

단순히 지부로서의 목적의 수행만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에게 서비스업을 잘 행사하도록 메뉴 개발등도 착실히 하는중.

가격은 혜자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런 이점을 통해서 사람들이 카페에서 쉬는 이 시간만이라도 생명력 있기를 지향한다.

그렇다고 카페에서 뭐 시키지도 않고 자리차지만 하고 뻐긴다면 고무화살이던 고무총이던 두들겨 맞을테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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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 GUN×SWORD / 반 ]

《이명》 : 「목요일의 신사」 , 「Owner of α Week」

《성위》 : 7성 극한

《종족》 : 인간

《소속》 : 사수자리 교단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Cafe α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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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피엔드에 자리잡은 사수자리 교단의 지부, Cafe α Week 의 오너.

항상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고 식사를 할때는 조미료를 전부 퍼부어야만 맛을 느끼며
교단에서의 지시나 협력 요청 등을 제외하면 카페의 한 구석에 박혀 늘어진 글러먹은 턱시도.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탁월한 직감력과 그것의 해결을 위한 개입에 한해서는
왜 그의 성위가 나름대로 높은 위계임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사건에 있어서는 진지하기 그지없다.

유년시절 겪었던 지독한 병의 완화를 위하여 생명신술의 강화식을 적용함으로서 병을 극복했으나
그 대가로서 미각을 9할이나 상실하여 인간들이 꺼려하는 독한 음식에서만 맛과 포만감을 느끼는 체질이 되었다.

그의 업무는 카페의 경영 및 블러드피엔드의 교단원의 관리. 고통에 힘겨워하는 지역민들의 다방면적인 케어
그리고 상회간의 계약에서 타자의 방해를 받고 싶어하지 않을때 확실한 조약을 작성하고나서 해당 자리를 마련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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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ィ: : : : : ゝ--l}: :|: : : : : ',>=ニ≧s',     .l
     .{<=>、,ィl: : ヘ: : : /  ヽ: : : :,' ..rzzミx: : : : : :l>': :  ̄: :,   ,イ ̄
.      l: : >ニ<:|: : : ヘ,.ィ斧劣 '; :./ 杙ゞ万 l: : : λ:|: : : : : : :.:,  .〈 ー-
     .r<.> ´`< |: : : : ヘ 弋仗  ´,   ` ´ぅ': : ,:イ: リ: : : : : : : :.l ,ィ>,ヽ{
     {<: : : : : : :ヘ: {ヽ-一      __, 、  イ>': : : : : : : : r_--、.イ::/--
..     /|: : : : : : : : : ヽヘ|:{.ヘ    (::::::::) ,.イ../: : : : : : : :/、\ ',<
   /.:.|: : : : : : : __: : : :ヘ{  ≧s。 _,...イ   {: : : : : : : /.ヽ,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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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 |: : : : : : ,.イニニニ}>-<ニ>  ̄ .寸=.' ,.<:::>'ニニr--->--┴-- .,
,.イ: : : :.,: : : : ,.ィニニニニ'   マ.{     }ニ,.<::>' }l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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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寸ニニニニ'       ,.<:::>'.{ニ≧r-t__マニニ:,'ニニニ≧-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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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 ´ >., .ヘ-,   f>.,r--,__/ニニ,'ニニニl>,: : : :
,イ: : : /  l { /    、.>.,  l .〉    lニ>l  .lニ}  .7 ̄ ̄ 「: : : : : :
: : : : :l   ヘ ヽ、   ,.r-., .l l./`´     ,r..,>-'.「   7      l: : : : : : :
: : : : :.ヘ   ヽ、ヽ.{,.<:::>'ー'´       lニニl }ニl 7     .l: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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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 [ 젠레스 존 제로 / 코린 위크스 ]

《이명》 : ─

《성위》 : 4성 숙련

《종족》 : 인간

《소속》 : 사수자리 교단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Cafe α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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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피엔드에 자리잡은 사수자리 교단의 지부, Cafe α Week 의 메이드.

실력이나 재능은 오너조차도 확실하게 인정하지만 특유의 자존감 낮은 성격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때문에 본래의 포텐셜로서는 이명이나 칭호도 가질 수 있음에도 가지지 못한 기구한 상황.

그럼에도 시키는 것은 울망대면서도 어떻게든 우직하게 해내는 것을 보면 이또한 생명의 위대함이리
Cafe α Week 의 얼굴마담이나 다름없지만 본인은 "자기보다 귀여운 애들도 많은데 이해되지 않는다" 라며 쭈글중.
. _..-シ'′ ,ノ./       .,ν         .<`ヽ、
../ . l゙   .,i''レ′      ,ノ/゙,,           .ヽ.: メ{
 /゛ ./        / ,i〃゙         .,. イ  } .: .:て
'"  ..i |        /  'リ′/      .(: . { / .:7⌒ヽ   `       \ 、 从
  〃./       /   ./ . /         .\.V .: .{        ”      ヽ V⌒`
 / し         〃/  ! ./             ` :..、ヽ    __     .ヽ、   } |   ,;
/゛           / /  ,iソ゛           从     ).  ../|: : :.:::|     .)`ー' ,ノ
          " /   i./           ⌒ヽ、  ( '  . l   | : : : :|      ( . .:.:r'    ”
      〃  /                    }て     |   |: : :. .:|  ; .  ヽ,.ソ  从
     ./.!  !                  r人 {    .|   |: : : :.:|  ,; .: ., /  ⌒ヽ`-ァ
  i  i.l",!  i′                   }. :. ノ  ,   |  |:|l==|   .../     }/
    .,ill |  l  /{             从,,ノ.:/   ,;  |  |:|》: ::::|    (   ...i'1.. .
   ./リ ,! ./  }/  . i'`'i        ⌒  、  . ,,  /|  |:|\ : |  .  ....   |;'|       ,、
.  i''i.!   .ll゙       |;`;|.           ∥  .:  .〕 .|  |:|  || | ./\   _.|;'|       /.:〉
  | |    .!. .;、  /l、      ..  i'1   ||/>  r┘.:|  |:|  ||::| |  ∥‐┘ .:|';|──へ./.:/_r‐
 ││./ l   ,, /゛│    ../〉 |;|_r//  /| ̄\:|  |:|   ̄ .:〃../>.::|,、-─r~>-―……―-ミ‐_n,r─- 、
.  l   //〈〉 i「ネ !  |. .| __/(.:/\(厂辷ー_- r/.::| .:::::::|/\/ }\  《//  /   _,r'::::;、丶`.:::::.`~、:::::::: .\,)    ヽ
  !  :/    」|  ! ┌…ー-:' :_,rく}_/]__;ゞ-‐‐…┐<\/   〈:: ;  );  》 ' .: ,'  γ,:':::/::::::::::::::::::::::::::::\:::::::::∧     V
   //〈〉  i「  l、\`ー=.: . :人_{__/: : :ヽ; : ,/ヽ::\\ __  / : /}i;     {  _)':::/:::::::::::::::::::::::::::::::::::::. V::::::::∧     .}
ー|. ,:/   ,!{ . ∥ .l  刀7 . :/ . :/: : . . : ,_ヾく‐-ミー _ ;  |」 / .: ' /:|   _r ∨ (/ :/::::::::i!::::::::::::::::::::::::::::::!::';::::::::::::',)_:.   .′
、  :{′   /∧ .、 .!| 彡'゙// / : :|: \ \ー_彡'⌒\)  ′ ,/ . : :/ /__r卍┘ 'ノ':::,'.:::::::::{!::::::::::::::::::::::::::::i::}!::';:::::::::::::,(:.:. ,ノ
.. i|    ' ; :/〉  , | l  ノ.:| .:{\ハ|:.\ハ/_\ ヾ:.\` /__,.ノ′. : ノ /r卍┘〈  /√i : i:::::,{!:::i::::::::::::i::::::i::::i}::k:::!::::::::i:::|_)-、
. i|   /: : :/〉 l !  ⌒フノ:.シ抃ttトミ泝ttア)ハ (\「/´   . : _;r卍┘   /イ √j!.::j!: :ハ:::!:::::::::::i:::::,!::/|::|! :!::::::::|:::{::::{!`ヽ.,_
  i|:     / '/〉┬fT7イ^ヾ,\ '_   /,′|\)イ.:/  . : ;/       / /./! {:::i{::::|八!¨`'ヘ;::::::::j!::/|/´|八:j:::::::::|:::{:::,'!'\'ー-=ニ二,]
i  |i,       : :/〉幵]x┴ーく)ノ}ニ=-/|,ノ{M|/_,」;'゙. ; ;_;ノ'"       し'./ |. |: :| :::! : :::::::::::ヘ;:::/V:: ' : :::::::::|: ::::::|:::|/ | .,'
 T幵i,        : /〉T{ノ ̄\} 〈\,ノ丿 |㌢´ _/.:;ノ'´   ,            し' ,!|::::!::: ! :::::::::::::::::}/::::::::::::⑪━━━━━── ‐ ‐  ‐
 T幵]i,      : . `{゙     ′ У/  ,ノ   _{/   , :′     /   ,'_ /  |:}!::::::{i'"~ ̄ ̄ ̄, ̄ ̄ ̄~"j!: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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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幵|i, '´ _,ノ___,」//_]广            --‐‐…        ヤ  ヘ::{!  .r='≧=≦=-'/i !::// ,イ
  :.,_ 弌r‐t……r:r:r「(__// _,ノ--‐‐…                           V! /. : :o-|-o: :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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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幵孖幵孖幵孖幵孖(  弌弌x‐‐…‥¬¬冖冖TTTT幵孖幵孖幵 /    `'ー- ..,,__ .: ./\      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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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幵孖幵孖幵孖W       o   /⌒ヾ幵孖幵孖幵孖幵孖幵孖  /          _,>''": . .  `'ー'´   ^''<,,_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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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둔정敦定씨족

《세력유형》 : 도가니씨족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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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도가니 지방씨족으로 무정황이 가모로 있으며, 무정황의 거병과 세력확장에 따라서
최근 급속도로 규모와 세력을 확장해가는 도가니씨족.
둔정씨족은 다른 지방씨족들과는 다르게 씨족이 지배하는 도시에 본가를 두지 않고.
버려진 지구라트를 보수하여 그곳을 본가이자 근거리인 요새로 삼고.
본가 근처의 영지와 정착지에 씨족을 흩어놓아 지배하는 방식이 아니라
규모가 거대한 동맹종의 도시들에 분가들을 두거나 인원을 파견해 지배하는 식으로
거대한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이 처음부터 다른 도가니씨족들과 다르게 영지를 지배하던 것을 아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둔정씨족은 본가가 위치한 도시를 중심으로 인근 영역에
씨족원들을 흩어놓고 영지를 다스리는 형태를 취하였다.
하지만 현회황의 침공 이후 진행된 성각씨족의 도화의 도성에 반발하여
이를 막으려하다 적으로 간주되어 도화와 선창에게 씨족의 본가가 위치한 지구라트를
도성당해 씨족 인원의 상당수를 잃어버리는 피해를 겪었고, 도화는 도성 후
씨족원들의 뿔왕관을 부순 뒤에야 둔정씨족의 항복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미 씨족의 본가는 몰살당한 뒤였다.
본가가 도성당해 몰살당하고, 살아남은 씨족원은 본가지구라트의 폐허에서 도화와 선창의 앞에 무릎꿇은 채
선조와 씨족원 전원의 뿔왕관이 파괴되는 것을 얼굴을 땅에 박은 채로 무력하게 지켜보았다.
그 날 도화의 앞에서 진창에서 아비의 피와 씨족의 뿔왕관들의 파편에 머리를 박았던 무정황은 복수를 맹세하였다.

둔정씨족은 강직한 성품으로 알려진 씨족이었다. 오랜기간 이어졌던 성각씨족의 징발에도 반발하지 않았던 소수의 씨족이기도 하다.
어떤 혼란과 상황 속에서도 제자리를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는 이들이었다.
바로잡고 자리를 지키기에 정定, 그것을 모으며 쌓아올렸기에 둔敦. 그래서 둔정敦定씨족
비록 가신씨족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성각씨족의 대의에 우호적인 씨족이었으리라..
3대 성각제가 원로원의 반란에 마주했을 때도 둔정씨족은 자리를 지키며 맡은 지역의 재건을 이어갔다.
자연스레 그 지역에서 거병한 전대의 3번째 레갈리아소유자의 밑에서도 자리를 지켰다.
현회황의 공격에 3번째 레갈리아소유자가 죽고, 현회황에 의해 강제로 징집되어 성각씨족을 향한 공격에 참가하였을 때도.
둔정씨족은 거의 응하지 않으며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현회황이 무너지고, 성각씨족이 보복으로 적극적으로 현회황에 참전한 도시들이나
에베르투-알루의 도시들을 무차별적으로 도성하며 학살을 벌이자
이를 옳지 못하다 여겨 전대 둔정씨족의 가주는 씨족을 이끌고 성각씨족의 도화와 선창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도화와 선창은 가주의 목을 친뒤, 둔정씨족의 본가지구라트를 도성함으로써 앞길을 막은 적에게 보복했다.
그 과정 속에서 무정황과 경검은 수백의 씨족을 잃었다.
무정황은 살아남은 씨족들을 이끌고 버려진 지구라트로 도망쳤다. 그 손에 3번째 레갈리아를 든 채로.
둔정씨족은 성각씨족에게 복수를 맹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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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강원疆原씨족

《세력유형》 : 도가니씨족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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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건서황이 가주로 있는 수도씨족.
망창씨족과 더불어 수도씨족 중 대표적인 명문씨족.
150년전, 재앙에서 전사한 대원로를 직계 조상으로 두고 있다.

강원씨족은 땅과 나라를 이루는 근본을 찾아헤멘 씨족이다.
도가니씨족 중 드물게 무력이 아닌 학문에 집중하여 대대로 바빌알하야를 이루는 것.
도가니종과 동맹종들을 묶어내어 바빌알하야를 만들어내는 것. 시조가 설파한 소통과 교감을
학문적으로 정의하고, 바빌알하야의 구조를 체계화하여 정의내리려 했다.
수도에 자리잡고 원로원에 참여하면서 수백년동안 학문탐구로 많은 세월을 보냈다.
이들 씨족의 서고는 바빌알하야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것이라 알려져 있으며
여러 도가니종 학자들을 배출하고 도가니종 답지 않은 학문적 열의를 소유했던 별종들의 씨족.

3대 성각제의 회의 이후, 현회황의 침공과 성각씨족의 보복으로 인해
완전히 제국의 틀이 무너졌으나 원로원은 그저 관망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할 뿐이었다.
성각씨족의 징발은 옳지 못한 것이었으나 역으로 현재의 원로원의 행태도 용납될 수 없다.
성각씨족의 금위의 구원요청에 응답하려는 것을 저지당한 건서황은 분노했다.
금위는 강원씨족의 서고에 자주 방문하던 벗이기도 하였기에.
하지만 성각씨족은 이후 선을 완전히 넘어버렸고, 벗은 꺾여서 무너졌다.
제국은 산산조각나서 구조는 무너지고, 소통과 교감은 끊겼다.

그렇다면 바빌알하야를 묶어내는 것은 무엇인가.
바빌알하야의 구조는 무엇이 떠받쳐야만 하는가.
건서황은 법을 선택하였다. 강원씨족이 배출한 최고의 천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빌알하야의 구조를 재정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원로원 의원들과 함께 수도를 떠나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레갈리아를 차지하고, 지방을 재건하며 한때 벗들과 꿈꾸었던 구조를 재건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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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로 코네호 데 로스 레히스트로스 Lázaro Conejo de los Registros》 [벨 크라넬]

《이명》 : 「잠들지 않는 서기관」, 「고통의 기록자」

《성위》 : 6성 숙련

《소속》 : 아코즈 상인조합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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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기록이라는 서로 다른 두 신앙을 동시에 신앙하는 신자이자
아코즈 상인조합의 실무를 책임지는 서기관이다.

기록의 가계약자로서 그를 이해하고, 소중한 것을 대가를 바침으로서 기록을 따르고
고통받는 걸 싫어하지만,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존중함으로서 고통을 섬긴다.

그가 사용하는 신술은 고통을 문서의 형태로 봉인하고, 기록하며, 보관하거나 해방시키는 것이다.
평소 용량의 절반 이상은 블러드피엔드와 과로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을 절감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필요할 때, 라사로는 이 기록을 읽어 타인의 고통을 분석하거나,
혹은 봉인을 해제해 자신이나 타인에게 고통을 ‘의도적으로’ 호출할 수 있다.

아코즈 상인조합의 서기관이자 최연소 간부로서
탁월한 문서처리 능력과 냉정한 판단력으로 조합장을 포함한 상층부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후배들은 그를 질투하거나 존경한다.

그 신뢰로 인해 여러 거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사건사고를 해결한 결과
여러 상회, 심지어 다른 세력에까지도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점점 늘어나는 업무와, 점점 줄어드는 개인 시간을 보며 인생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겉보기엔 활기차고 성실한 인물이지만, 속으로는 조용히 이렇게 되뇌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그는 평탄한 삶을 바라왔다. 조용한 책상, 규칙적인 퇴근 시간, 느긋한 오후 산책 정도면 족했다.
그러나 현실은 평탄과는 한참 거리가 먼 인생이고 아마 점점 더 멀어질 예정이다.

최근에는 같은 직장의 동료와 오랜 소꿉친구에게 거의 동시에 고백을 받는 바람에
진지하게 독신주의자로 위장하거나 최대한 조용히 도망칠 방법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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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マ: :i|  ,イ 、 〕iト. 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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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 : 표랑漂浪씨족

《세력유형》 : 도가니씨족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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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탐시제가 가모로 있으며, 6번째 영웅이던 방랑자와 5번째 영웅, 철권을 선조로 두어
성각씨족 보다는 못하더라도 도가니씨족 중 가장 명문으로 취급받는 고귀한 씨족.
700년전 도가니종이 각자 자리를 잡고 정착할 때, 그것을 거부하고 유목을 이어갔던 씨족이 있었다.
바다에서 흘러가는 파도처럼 세상을 표표히 방랑하는 씨족.
그렇기에 표랑漂浪씨족.

바빌알하야가 건국되고 나서도 표랑씨족은 기존의 유목을 지속하는 유일한 씨족이었다.
다만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저 유목을 하며 방랑하는 삶을 더 선호하였기 때문이다.
씨족 대대로 이어진 방랑벽은 150년전, 방랑자의 대에서 정점을 찍고
그녀는 바빌알하야를 떠나서 엔타스페 대륙을 그 너머의 극지와 괴물들의 땅까지...
세상을 자신의 두 눈으로 지켜보았다.

이후 방랑자는 철권과 사이에서 자손을 보아 그들이 표랑씨족의 방랑전통을 이어갔다.
그들은 대대로 철권의 5번째 레갈리아를 물려받아 십인황제의 1인으로서 존귀한 씨족으로 성각씨족 다음가는 대우를 받았다.
탐시제의 대에 이르러 그녀가 십인황제로서 시조를 찾아서 디아도코이와 바빌알하야의 모든 혼란을 잠재우고.
제국을 재건하겠다는 뜻을 부군인 광야제와 함께 세우자 표랑씨족도 그 뒤를 따랐다.
탐시제의 뜻에 따라 400명의 씨족은 10-20명의 가정 단위로 나뉘어서
각자의 마차와 가축을 이끌고 흩어져 시조의 행적을 찾아헤메이기 시작했다.
바빌알하야의 전국을 돌아보고, 이윽고 국경을 넘어 엔타스페 대륙으로 표랑씨족은 흩어졌다.

표랑씨족은 오늘날 탐시제-광야제 부부가 그러한 것처럼 바빌알하야 외부에서
시조를 찾아 20여개의 작은 단위로 흩어져서 엔타스페 대륙 전체를 방랑하고 있다.
표랑씨족은 현재 바빌알하야 외부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도가니씨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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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원신 - 루미네]

《이명》 : 「착한 언니」, 「고마운 아가씨」, 「다정한 누나」, 「친절한 처자」

《성위》 : 6성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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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고통이 가득한 섬 출신의, 고통을 치료하던 의사의 딸로 태어난,
어쩌면 이 세상에서 유일할지도 모를 '정통파 고통교 신술사'

의사였던 어머니는 섬 밖으로 나와 결혼했지만
저주와도 같은 고통은 그녀의 오드리에게도 유전되고야 말았다.

유전된 고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드리의 몸에서 색을 하나씩 앗아갔고,
색이 빠질수록 몸을 찢는 듯한 고통이 찾아왔다.

이러한 고통을 겪는 섬의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고통 속에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그러나 오드리는 끔찍한 고통속에서도 타인을 더 이해하고, 공감하며, 연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그녀는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그들의 손을 먼저 잡았다.

“한 손은 자신을 돕기 위해,
나머지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있는거에요.”

그녀는 그 말을 평생의 지침처럼 지켜왔다.

자신의 병을 치료할 방법,
자신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오드리는 조용히 여정을 떠났다.

하지만 여정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한번도 지나치지 못했다.
그녀는 멈춰 섰고, 다친 이를 돌보고, 굶주린 아이에게 빵을 건넸다.

그렇게 시간을 잃었고, 체력을 잃었고,
커져가는 고통속에서 조금씩 남은 색도 잃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드리는 계속 걷고 있다.

그녀는 과연
다시 색을 되찾을 수 있을까.
혹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마지막 색을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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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 해피슈가라이프 / 마츠자카 사토 ]

《이명》 : 「살인마 잭」

《성위》 : 4성 극한

《소속》 : 고통교 교인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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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에서의 신생아는 둘중 하나를 강요받는다.
태어날 적에,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죽던가 그 고통을 버텨내고 더욱 고통스러운 삶을 잇던가.
이네스라는 아이는 그러한 수많은 블러드피엔드의 인간들중 하나였다.
부모는 가난하고, 뒷골목은 차갑고, 그 누구도 온정적인 시선을 보이지 않는 그곳
부모의 학대와, 뒷골목의 폭력과, 구걸조차 힘들어 소매치기를 익히는 그곳.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차갑게 식어가는것을 익혀야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녀는 따뜻하고, 밝아서 두 눈으로 쳐다보기 힘들어서 눈을 돌리게 되는것.
멍청하다고, 바보같다고 욕 하면서 끝내 그 곁에서 눈물을 흘리게 한 아이.
이네스는 그 아이를 탐스러운것을 모조리 앗아가려 하는 이 뒷골목에서 그 아이를 지키기로 했다.

아이와 이네스는 놀라울정도로 서로에게 가까워졌다.
아이는 이 어두운 골목에서 오로지 그녀만을 바라봤고
이네스 또한 아이만을 바라보는 관계가 생겨버렸다.
그러나, 아이는 어느날 찾아온 고통에 몸부림치다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녀는 그렇게 깨달았다.

신은 계신다, 그렇지만 우리들에게 무심하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말이야.
그냥 착할 뿐이던 아이에게 감당못할 고통을 주어 죽여버리는 신이 존재한다면
당신을 신앙하는, 신실한 사람들을 죽여도 가만히 있을까?
아니, 아니. 그냥 이 아이처럼 그냥 착한사람들을 마구 죽여도 당신은 가만히 있으실까?

잔인하다고? 신께서 용서하지 않아?
그럼, 왜 나에게 천벌이 떨어지지 않지? 왜?
신실하다고, 교리에 충실하다고 자신하는 당신들이 죽더라도 신은 나타나지 않으시겠지.
언제즈음 나타나 우리를 구해주실까?
........적어도 지금은 아닌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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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랑漂浪씨족의 어린아이》 [ 이츠카 코토리 (데어라) ]

《아명兒名》 : 「기쁨이」, 「희망이」, 「보물이」

《이명(예정)》 : 「표랑漂浪씨족의 서각瑞角」

《성위》 : 4성 극한

《소속》 : 표랑漂浪씨족

《활동영역》 : 엔타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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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탐시제와 광야제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8살.
표랑씨족에서 보물, 기쁨, 희망등의 씨족의 미래로서 모두에게 귀여움받는 여아.
성각을 타고나 씨족의 모두는 말을 하지 않지만 내심 부모로부터 레갈리아를 이어받고
씨족의 가모로서 성장할 것이라 기대받고 있다.

150년전 11영웅 중 4인의 혈통을 직계로 이어받은 아이.
광인과 야수, 철권과 방랑자. 그리고 십인황제 탐시제와 광야제의 딸.
성각을 소유하고 탐시제에게 표랑씨족의 방랑벽을 광야제에게 광인과 야수로부터 이어진 야성을 이어받았다.

아직은 8살. 그저 부모와 씨족을 따라서 엔타스페 대륙을 떠돌고.
씨족의 다른 아이들과 마구 뛰놀기에 바쁘다.
하지만 이미 타고난 성각과 야성은 아이의 육신을 완성직전의 상태로 끌어올렸다.
보통 15살의 성인식 시점에 완성되어 5성으로 넘어가는 승화가 이미 8살의 시점에서 다음단계로 승화직전에 이르렀다.
야성과 성각은 각각 그것을 타고나는 것만으로 7성까지 도가니종을 끌어올리는 특별한 재능들.
그 둘 모두를 타고나고 그 둘 모두를 감당할 그릇을 혈통으로 이어받은 표랑씨족의 어린아이는
바빌알하야의 밖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익히어 바빌알하야로 돌아올 것인가.

언젠가 부모로부터 레갈리아를 물려받을 아이는 아명과 탐시제가 생각중인 이명처럼
희망 혹은 기쁨. 상서로움을 불러오는 뿔이 될 것인가.
그것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직 여아는 그저 어린아이일 뿐이니까.
                         jI斗r七冖宀冖=- _
                 __- `/  / /| |h \、 うh,
               __ア _/ __- / / 八∧ V)h,´'}h丶
                   _ア⌒こ=-` / //   || ∧} Ν´ ,
               /    ⌒ ̄ ⌒ ̄    厶   ′    ´_
                 / / /  / /    ∧冖宀- 厂 ̄ ̄ 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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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W|  |   ⌒\ ∧丈こフ´
                |/ // / /{斗rf冖∨  ∨  /=- _   〔  \`ーャ
            ∠ィ ||/ 〔「 ∨  Ⅵ  ∨/    `  [    | ̄
                }/ ||{  `      )  }(       [ i   〔
            / /八」N jI垰芋ミt  勹/  rf剩Kk  √∨〉 〔
               { レ/  |λ           '   `^ √] } ∧[
             /  |   乂」          '         /_r' 人 |\
            /   | {   欠;,                  /_ィ7  j] |  ‘,
            | {  | { L  戈;,,     `   ’     .勹 '’ 厶 ,  } 〉
.           乂(\乂L⌒\ ´,)Ih、    、丶`` ̄/   厶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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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冖-くj」L斗r七⌒こ斗r匕⌒´          _
         |  ∨ √     /ニ/ニ/ニニニ/ニ∧ニ∧    |   /  ]
         | |  W   /ニ/ニ/ニニニ/ニニ∧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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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 소피야 에스트레아 데 카르도사》 [ 빌디바이드 ビルディバイド / 쿠라베 킷카 ]

《이명》 : 「
N.N.No name」 「카르도사」

《성위》 : 4성 숙련

《소속》 : 고통교 교인 / 캐피탈 상회

《활동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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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누리아는 블러드 피엔드의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약값을 감당 못한 부모에게 버려졌고 그대로 뒷골목을 전전하게 되었죠.
그러나, 그녀는 캐피탈 상회의 회장인 메피스토의 눈에 띄여 그대로 그에게 입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메피스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실험인 모형정원의 일원이 되었고
그것을 표시하는 의미로서 '데 카르도사' 라는 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누리아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작디 작은 점에서 선으로, 선은 곧 도형이 되면서 그녀의 실력은 점차 늘어만갔고
그 재능에 힘입어 그녀의 그림들은 상회 내에서 개최되는
'허영 전시회'에서 예술부문의 전시장에 비치되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들을 그리는 그녀가 자신의 양아버지에게 가지는 감정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그 거리에서 자신을 꺼내준 은인이라는 감정과
꺼내 주고서 이 방에 버려둔 후 조금의 관심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
그리고 그에게서 자그마한 온기라도 바라는 결핍.

그러한 복잡한 감정을 증명하듯 그녀의 화풍은 거칠고, 감정적이고, 탁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뚜렷한 갈망과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느 겨울에 손을 맞잡은 듯한 따뜻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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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l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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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명》 : Malleus Spinarum

《이명》 : 「척추를 부수는 망치」

《유형》 : 사상서.

《활동영역》 : 흑의 재판,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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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국 출신의 어느 자매가 있었다. 두 자매는 언젠가 성인이 되면 함께 순례를 떠나기로 하였으나,
언니 측이 문학국의 개국 30주년을 맞아 문학국의 역사와 개척의 별의 서사시를 재창작하는,
수십의 작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여동생이 먼저 순례에 나서게 된다.
몇 달 뒤, 프로젝트를 훌륭히 마친 언니 역시 문학국 출신의,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다른 국가의 순례객들과 함께 순례에 나서게 된다.
평소 뭐 하나에 꽂히면 주위를 보지 못하던 여동생이 깜빡하고 두고 가버린 장서 콜렉션을 챙겨서.

그러나 몇 개 즈음의 국가를 거쳐가다 야영하던 중, 불침번을 서던 추적국 출신의 길잡이의 오른팔이 깔끔하게 잘려나갔다.

곧 신체국 출신 전위의 척추가 그의 등에서 벗어나 어둠 속으로 날아가 사라졌다.
문학국 출신 동료의 척추가 자신의 눈 앞에서 맨손으로 뽑혀나가고 나서야,
그녀는 자신의 여동생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영민한 두뇌는 스스로가 내린 결론을 거부했고, 여동생에게 도망치라고, 여긴 위험하다고 악을 질러댔다.
여동생은 언니를 다시 만나 반가운 듯 밝게 웃고 있었다. 언니 뒤에 숨기라도 하려는 건지 오히려 이쪽으로 다가오긴 했지만.
그렇게 다가오고. 다가오고. 다가와 그 손이 포옹하듯 그녀의 등에 맞닿은 그 순간.

여동생의 상반신이 허공에서 산산이 흩어 뿌려졌다.

흑으로 된 전신갑주와 거대한 대검을 지닌 험악한 인상의 남자는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는 짧은 사과를 전했다.
아마 맨주먹으로 전신갑주를 두들기고 얼굴을 햘퀴려 들었던 것도 같다. 그가 그러하고자 했다면 그녀도 여동생의 뒤를 따랐으리라.
그러나 그 남자는 그걸 묵묵히 맞아주고만 있다가 도리어 그녀의 손톱이 뒤틀려 뽑혀나가는 걸 보고는 조용히 그녀를 밀어낼 뿐이었다.

그녀가 어느 정도 진정, 그러니까 발작을 멈추고 지쳐 땅에 쓰러지자 그도 바닥에 걸터앉아 몇 가지 설명을 건내었다.
척추교도라고. 남성은 그나마 낫지만 여성이라면 원래 성격과 동기가 어떠했든 백에 백 저런 결말을 맞는다고.
그러니 남자든 여자든 척추교와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도움만 주어도 모조리 쳐죽이는 게 그들을 위한 길이라고.

그런 말을 건네는 그는 광신에 가득 차있었지만 그의 삐걱이는 장비와 몸에 돋아난 상처와 흉터들은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였다.
그녀가 조금만 더 이타적인 사람이었다면 그것은 그녀가 그를 따를 동기가 되었으리라.
그러나 그녀는 그보다는 이기적인 사람이었기에, 그에게 이제는 너무 많이 남아버린 물자 몇이나 건내고 그와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공허한 눈으로 더 갈 곳도 없었기에 순례를 이어가던 그녀는 고통으로 가득찬 섬에서 왔다는 어느 사람을 만났다.
그는 블러드피엔드의 고통교가 가르치는 고통의 별에 대한 교리가 모순적이고 설화와 어긋나있다 여겨,
고통의 별에 대해 다루는 다른 교리인 척추교의 연구를 위해 이 극지까지 온 이였다.
개척자들의 얼음 대륙이라더니 어째 자신의 고향보다 풍요로운 것 같다는 농담따먹기 뒤로, 그녀는 하나의 길을 보았다.

그녀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여기까지 끌고 온 장서 속의 책 한 권이 푸르게 빛나던 것도 그 때였다.

수많은 권능이 격발되었다. 기록의 영점보존. 재구성의 원점가속. 선두의 광기자각.
그렇게 그녀는 정신에 수많은 보호막을 두른 채 고통의 별의 척추를 깎아 만든 심연 아래로 발걸음을 옮겼다.

Malleus Spinarum는 한 권의 책이나, 수많은 판본이 전해져 내려온다.
초기 판본에는 척추교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와 이미 블러드피엔드에서도 잘 알려진 상피적인 내용이 과장되게 서술하며 척추교를 조롱한다.
중기 판본에는 척추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척추교의 관점에서 서술된 교리, 그리고 그럼에도 척추교가 인간의 도리를 넘어선 재앙으로부터의 수호라는
겉포장 아래에 결국은 마녀를 긍정하는 모순점을 지니고 있음을 해체하고 지적한다.
다만 해당 지적에 더해지는 근거가 많아질수록, 지적의 논점은 점차 모호해진다.
후기 판본은 논점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난잡해지며 극후반에 이르면 교리에 대한 논의는 그 무엇보다 풍성해지지만 그 논조는 흑의 재판이 소지한 압류품과 구분하기 힘들다.

그녀가 언젠가의 판본을 약속된 장소에 두고 떠났을 때, 그녀는 문득 푸르고 검은 불이 그녀의 자아 속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사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 뒤의 일은 잘은 기억나지 않는다.
어느 설원에서, 누군가를 쫓고, 저주하고, 비웃다가, 분명 본 적 있었을 대검이 날아들어-


"무덤에서 인사를 건내!
만일 내가 '죽었다면'. 뭐, 나도 너무 늦을 때까지 나오지 못했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나도, 너도. 서로를 너무나 잘 알잖아?
네가 그 섬 출신 주제에 이 극지 기준에서도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었다면, 너와 나는 그리 좋은 친구가 되지도 못했겠지.

날 여러 번 도와준 건 고맙지만, 이번에도 도와줬으면 해. 날 구하긴 너무 늦었지만.
난 이곳에 너무나 깊숙이 잠겨버렸지만 아직도 풀어낼 것들이 많거든.
이 책을 극지에 퍼트리려 한다면, 그 마녀의 그림자가 네게도 닿을 거고, 이 책도 함께 사라져 버릴 거야.
그러니 퇴고를 거쳐 내 글을 네 고향까지 가져가는 건 네 몫이 될 테고.

그럼에도, 언젠가 나를 죽인 이들에게 네가 언젠가 그 대가를 치루게 해주리라 믿어.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진실을 밝혀 달라고.
아, 이 책을 완성시켜달라는 뜻은 아니야. 넌 나만큼 글을 잘 쓰진 못하잖아?"

-엮은이가 수록한 감사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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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르》

《성위》 : 3성 입문

《활동영역》 : 엔타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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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그냥 슬라임. 다만 일종의 돌연변이로서 지능이 사아아알짝 높았다는 차이는 존재..하는데...
불행인지 아닌지 얘는 왠 여장(아님) 기록신도의 츄라이를 알아먹을 능지가 있었고, 그걸 또 받아들이고 말았다.
입교한건 좋은데 그래서 이제 뭐함? 아니 진짜로 뭐해? 딱히 리무르의 삶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았다. 극적으로 나빠진것도 아니고...

모습은 기록자께서 하사하셨다고 하는데, 출처가 브리짓이라 신빙성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저래놓고 그냥 수렴진화한 모습인데 어쩌다가 얻어걸린걸지도 몰라
취미는 낚시. 비유가 아니라 진짜 강가에서 낚싯대 설치하고 자고 있어 이녀석

(일단)친구인 브리짓이 어느 의미 반쯤 백수인 놈이라 참으로 고민이.. 아 뭐 슬라임치고는 많다.
사람과 비교하면 사실 고민이 많지도 않다. 그야이자식5분이면지고민까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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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헤트로모포스》

《성위》 : 3성 숙련

《활동영역》 : 엔타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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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기록자의 신도들이 헐렁헐렁하거나 가벼운건 일종의 수렴진화이며 얘네가 무슨 인사 수준으로 츄라이를 하는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권유를 걷어찬다고 딱히 뭐라하는 것도 아니며 그들도 츄라이에 넘어가주면 좋고 아님 말고니까.

물론 세상에 어느누가 슬라임한테 헤이 츄라이 츄라이를 하겠... 아 그래 얘는 했네.
근데 그걸 또 진짜로 받아들인 슬라임은 뭘까? 이걸 정성이 통했다고 해야되...되...나?
사실 얘도 그냥 습관적으로 츄라이 해본거지 진짜로 입교할줄은 몰랐을걸...

취미는 따로 없음. 여간 평화에 찌든게 아니라 한바퀴 돌아서 취미생활이랄게 없다.
리무르는 브리짓을 "밥버러지"라고 불러야하는지 "자택경비원"이라 불러야하는지 고민이 많다.
물론 브리짓은 모른다. 사실 알아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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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까먹고 안만든 캐릭터)
                _ 。s≦        }__     /、
               /  / /i!/¨´ \_____   ⌒ヽ/r--s。
                  {  / ,i!i!i!./   Y/////ヽ___  ∨   ≧s。
                 ', .j!/i!I!I/⌒ヽ=={//////ノ    ̄ ̄∨\  \\
               ヽ」i!/i!/////}  ヽ----<      ヾ  .∨ \ ∨「V
                  /i!i!i!ム///ノ   | }!/.∨    .|!  ハ, \∨'、 | !
                    /i! |i! |  ̄      | /,ィ==x     .|!  |.|i!i| .∨V',ノ
                /i! /{i! | | |    }V!  比i }.   .|!  / |i!i|  ∨V',
            ___ノ}/ Vi| | |ヽ  j!      ル    |!/ ノイ  从}/
             ⌒7  人{ヾヽ .人 ⌒′      7|  /|! ⌒´   /∧}!
                  | /⌒ー|ヾ\∧   ー= ´ .,イ|  |     ⌒゚´ .ノ!
                  人∧ー-- .⌒! ≧s。  。f´r リ  ハ、      ⌒7′
              /     从{  |⌒ー- ̄´ヽY(  | |==≧r---=<
               |      |  'ヘ | /====== 人ヽ=ヽ|===={     ヽ
              _|      |    ノ======= ヽノ/======.人       }
           //ヽ、.   .|  /=========>-<=======≧、   从
           」////',   ハ,ィ=========/    `ヽ====== .\ ハ
              }/////∧   /=========/    |     ∨======= ∨\___
          ///////.∧ ./=========/    |    ∨=======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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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_________人⌒_ノ___________________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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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_.|!_人__   ト ヽ  , -イ
     /   ⌒}__________xへ///////////////////////ノ⌒´{     _>〉}-<  / /
     j!           //===========================.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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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이터》

《이명》 : [허그와 광기의 힘의 사용][혼혈쌍둥이자매]

《성위》 : 4성 입문

《활동영역》 :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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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쌍둥이 자매의 광기의 신술과 허그의 힘을 사용할줄알면서 특이하게 몽크처럼 전위를 담당한다

모험으로 허그의 힘을 얻었을때는 솔직히 실망했으나 그래도 받아놓은 신술을 광기랑 엮어서

공격이 묘하게 비틀리게하는 회피탱커가 되어서 오히려 좋아하고있다


광기쪽이 주력이지만 그래도 허그의 힘을 받아서 그런지 상냥한편이고 만약 적이면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물론 뒤끝이 거의 없어서 친해지는 속도는 놀랍게도 타마모보다 편한편이다


다만 타마모를 정말 지켜주고픈 아이로 보고있기에 타마모를 건들경우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한다


여담이지만 정령이랑 친구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는법도 배운것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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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l. . . . . . . . . __
        ノ/: L{/ ,: : : :/: :ノ. . . .l: :|: . . . .V
      </: :/ / /: / -‐‐ {ミ: : :l,,_|l : : : : ト
     ノ ,L:/: {/. . . 斗恣㍉:. : :/ノ「~"' :.:「 〉
    [__/ ⌒7' {:.{: ( ´^:':' 乂У -=ミ}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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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ノ小ニニニ=- ̄] l l }     V}  ̄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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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셔》[소녀전선 스프링필드/た行/と/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少女前線)/ライフル(RF))]

《이명》 : 「조금 부작용이있어도 효과는 확실」

《성위》 : 5성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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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지나가는 손님"

"여기가 어디냐고요? 여긴 척추교의 포션전문점이랍니다"

"아하 척추말씀이시군요 이쪽은 원석은 제공하지않으니 저쪽에서 구매하시기를"

"척추를 안파면 무엇을 파냐고요? 그거야 밖에서 채취가능한 약과 척추를 갈아서 포션을 만들고합니다"

"물론 척추를 갈아넣어서 무슨부작용이 있을지 모르지만 걱정마세요 치명적인포션은 이쪽이 파기하고있으니깐요"

"여기서는 그냥 살짝 뿔이 자라난다든가 아니면 한번 브레스 비슷한걸 쓸수있을뿐이에요"

"그보다 심한건 이빨리 상어이빨처럼 날카로워진다든가 열에 민감해지는 정도이네요"

"...아하 이쪽이 신기하다고요 그럴만도 하네요 이쪽은 허그/보상교랑 척추교를 동시에 믿고있으니"

"이유는 별거없어요 본래 저는 척추교가 아니였답니다 단지 고아였을뿐"

"그래도 어릴때부터 여기에 들어올때까지 어째서인지 이 허그/보상교의 상징인 보석들을 갖고있었고 순례중 친구가 척추교도여서 들어오게되었죠"

"네에? 친구이름이요? 아마 들어도 모르실걸요"

"제 친구는 아이리스랍니다"


포셔는 신비한 포션가게의 주인입니다 대체적으로 친절한편이지만 마녀답게 화가난다면 공포스러운 오오라가 나와서 상대방을 기죽게만들수있습니다

다만 포셔의 끓는점은 매우 높기에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죠

하지만 포셔는 어쩌면 그들과 친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언제나 친절하게 대합니다

물론 앙심을 품은 포셔가 몰래 자기의 알바생에게 하루동안 무작위 효과에 걸릴수있는 포션좀 던지라고도 할수있지만요


그녀는 특이하게도 부종교로 보상교랑 주 종교로 척추교를 믿고있는데

이는 척추교일지라도 나쁜것으로부터 사람들을 치유하고 잠시나마 휴식할수있다면

편안한 포션점을 열것입니다


참고로 본래 척추교를 부종교로 믿고있었으나 어느세 친구에게 물들어서 척추교가 주 종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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弋            /    ii   //         \ ヽ)-、/  /: : : : : : : : :`ヽj j: :/: : : : /:::::::::ヽ: :j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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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ー---‐       \       l  ノ l: :{::::::::::::::/ } _,,,,_   <ィ::::::「T゙、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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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ヽ                  ゙、   /   } / )、/ j/ !-ヽ 弋(     / ノr~'"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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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ミ_            /l\    ノ /} ノノ j }乂___癶 \ \  \r \    {`<__ノ}
                     Y ̄{`ー-ニL_二ニ=t‐''"  j   ̄ /-イイ  ̄/ノハー-气   ヽ/⌒{\ { }、`ミ_  い\_ノ __ノ
                 {  \__ノ人   ノ ヽ   ノ  ィく__ノく_厂~イ: : : :}   } \ }: : : :弋 ⌒Y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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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메 누이》[하리메 누이(킬라킬)]

《이명》 : 「광연직사狂連織士」, 「성각씨족의 정신건강주치의」

《성위》 : 5성 극한

《활동영역》 : 바빌알하야 성각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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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광기구현화로 광기를 천의 형태로 엮어내는 것을 재주로 엔타스페 대륙에 유명한
광기신술사이자 정신건강을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의사.
엔타스페 대륙에서 광기신술와 정신건강학과의 제자들을 양성하며
많은 사람들의 광기를 돌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광기의 신술과 의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사람들의 광기와 마음을 치유하고 돌보는 것을 추구한다.
신술사이지만 교단이 아니라 학파를 세우고 광기에 대해서 진료하고 치료를 추구하는 의사들을
가르치고 양성하며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학파《광직狂織학파》를 이끌고 있다.

환자들을 임상실험체라거나 광기구현화로 직조할 천의 재료로 여기며.
제자들의 양성이나 치료방법의 연구또한 자신의 광기를 통해 직조하는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위함이라 말하는
솔직히 말하여 의사의 자세로서는 낙제점에 가까운 위험인물.
그녀가 직조한 광기로 이루어진 옷들은 매우 비싼 가격에 엔타스페 전역에 팔려나간다.
하지만 광연직사가 광기에 빠진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능력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 의도가 불순하고 지극히 환자들을 자신의 흥미를 해소할 대상으로 여긴다 하더라도.
그녀는 보수를 받고, 치료를 요구받은 이상 자신의 전력을 다해 광기를 해석하고 치료방법을 찾아내어
마구 꼬인 정신의 매듭들을 풀어서 사람들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그 광기를 구현해 직조한 옷이 더욱 아름다울 것이기에.

천권황후는 실의와 회의 빠지고, 절망하는 자손들을 슬퍼했다.
그래서 엔타스페 대륙에서 가장 이름높은 정신건강학전문의, 하리메 누이를 찾아내어
천금을 주고 그녀를 성각씨족의 정신건강주치의로 고용했다.
광연직사가 천권황후에게서 받은 금액은 백작 이상의 작위와 영지를 한번에 구매할 정도였다.
그것은 자손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싶지 않았던 천권황후의 사랑이리라.

하리메 누이는 왕진의뢰를 받고, 짐을 꾸려 엘루-지구라트로 들어왔다.
그녀는 현재 성각씨족들을 진료하고 그들의 치료계획을 함꼐 온 제자들과 함께 고민중이다.
광연직사는 생각한다. 이들에게서는 어떤 옷을 뽑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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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칭》 : 일천의 자손들 Thousand Sons

《세력유형》 :
스콜라우자의 별 교단 - 종교단체 (광신)

《소재영역》 : 세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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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설정>
          
메르헨 라이너
이야기의 성좌, ■■■ ■■■를 섬기던 신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별의 이야기가 끊어짐을 느꼈다.
이 갑작스러운 절필에 수많은 신자들이 절망하여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하여 노력했으나 끊어졌다.

그 수많은 마침표의 비극속에서, 성좌의 행적을 찾기 위하여 노력한 신도의 이야기가 별의 흥미를 이끌었다.
지식어리석음을 관장하는 별은 이야기의 성좌를 독실히 모시던 그 신도를 이끌어내었고─

마침내 그 신도를 토대로, 일천의 자손들이 태어났다.

모든 지식은 별의 품에 들어와 그 끝에 잊혀짊은 당연하다 여기어 그 스스로를 일종의 신술의 중계탑으로 삼아
세계 곳곳에 흩어진 이야기의 성좌 신도들을
지식어리석음의 신자로서 개화시켰으니

그들은 오늘도 수많은 문학작품 속에서
지식어리석음을 품어 널리 세상에 알리고
그
지식어리석음을 별에게 바쳐나가는 끈질긴 문학성으로 그 악성의 명맥을 유지하고 누리고 있다.
                                                                  |ニ=- 〔           |   :|
                                       〈\       /〉               _     八   ┌…‐-ミ     ノ   ノ
                                      \     /                    └=ニ=- _ \〈 ̄\___ノニ=-
                                    }\|    |/{                    -=ニ=-\     ノ    /
                                    }  |    |  {                       〕ニ=- ニ=- _ ──
                                       〈\ |    | /〉                       〔〈 ̄ ̄~~゚"''<ニニ=- _
                                        ∧: ..|    |.. :∧                     \: : : . . .    \ ̄-=ニ=- _
                                   /\___〉   〈___/',                     |└ニ┘I=- _,,..、 '′    ─┘
                                     /\_/       ‘,_/',                      Lニ=‐-ニ√ニ\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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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Lノ〕.:八∨.:.:.:.\| 〔 「ノ ノ厂 __,,、 ニ√
    ト\  、 _ノし(: . . .    |{ .:{二|ニ=-://-/{ニニニニニニL //.:.:. ∧\:.:. ∨\_ ─==ニ∨ニ√
___人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ヘ/∧ \.:.|..:し 八__| {:.:. ∨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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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ニ====──               _、‐''~   /⌒>//\___/LノLノ/ ̄\ \:. . ̄\「\ニニ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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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젝 아흐리만》

《성위》 : 8성 극한

《활동영역》 :
일천의 자손들Thous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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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아젝 아흐리만은 본래 이야기의 성좌만을 독실히 모시던 신술자였으며 작가였었다.
소위 말하는 공상 구현화의 영역을 칭호로서 개화하여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빚어내고
그 이야기를 작품으로서 구현하여 어두운 세계에 밝은 이야기가 전해져 희망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랬었다.

하지만 어느날 성좌의 절필에 작가는 펜을 잡지 못하고, 수많은 신자들이 무너짊을 들으며
부디 우리들의 이야기가 어둠에 삼켜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유감스럽게도 그 절박함의 결과가 지식의 성좌에 닿았으며 피폐한 정신의 그가 성좌의 속삭임에 감화되어
결국 이 어두운 세상에 있는 온갖 지식들을 별에 바치게 되어버리게되는 어두운 결말을 그 당시의 그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迦過霞蚊俄峨我画芽蛾℡。        ,ィ劣}快}怪悔}恢i懐戒拐改魁
                            蛙柿蛎鈎劃嚇廓拡撹格核℡、    .xi覚角赫較i郭i閣隔i革i楽額掛
                            鎌噛鴨            `守i心.,ィ劣幹               款歓漢
                            巌玩癌              `守{喜i㌣'               既期棋
                            擬欺犠疑祇義蟻誼℡、      ‘参'´       ,.g$嚠i虐i急救汲灸球
                            協{匡{卿{叫境峡強彊心,       ”      _;㌻㌫矯胸蕎郷鏡響饗
                                         ‘萄}}苦心         _;㌻喰㌣'
                            袈祁係傾刑{啓圭珪型契込,       ,;疊携i敬i景桂渓畦稽系経
                            健兼券剣{喧{堅嫌{建憲拳㏍.       ,:炙牽研硯絹県肩賢軒遣鍵
                            虎誇跨                                    庚康恒
                            肯肱腔                                    濠豪轟
                            紺艮魂                                    採栽歳
                            碕鷺搾昨朔}柵}窄策㍗'~ 劣h、;i}Y{i,ィ劣  `“'罨}察}札殺i薩雑皐鯖捌
                  { v           V _..。:;師思㌣ ki{;:;`守iiヲ ,ィ℡、 iiヲ'";:;} `“'罨i至l㎞n。.,
                     ヽ\       _..。:;毯悉湿ァ''´ |《ヾミh、: : ,ィ怨}柴}℡、 :,xくi/彡'  `“'罨煮i爺iゎ。._                    寸i:iYi:i:i:i:i:/  v/::::j{.:j{.:j{.:j{| j{i:i:i:i:i|
              ヽ、   ,ィ   \:.:> 、   首儒受呪ァ''´ :;:| |;||;.;ヾ;.;.;i ,ィ怨周宗就州℡、;';.;.;..;.; ||;| |: `“'罨i臭舟蒐                       ,i:i:i:i:i:i:i/   }Y!:::: j{.:j{.:j{.:j{j! 寸i:i:i:|
              ヤ:V / ,!     `丶:.:.:\ 縮粛塾 !_  | |;::;::| |;||::::::: “¨”“¨””¨““¨”“¨””¨“:::::::::||;| |::;::;| | `礰醇順                       ,i:i:i:i:i:i:/  __,}Yj|:::: j{.:j{.:j{.:j{ }!   Yi:i:i|
     /`¨¨´;'>=イ!:.:!7¨7E7〉--- ..、  .ヤ:.:.:. 哨商唱 ,ィ | |;:::::| |;||\ .:.:./':.:.i、j.:|!:.|:.:|!:.,!.:.:.:.:.:.:.:.:.:/||;| |:::::;| | 樵消渉                    ,i:i:i:i:i:i:i!  、Y}k:j{::: j{.:j{.:j{.:j{::}!   !i:i:i:i!
    /;;'>´-=ニ<;7:.:;7//E7/v<ニニ>lヤ:.:.:詳象賞 ヘ | |::::::| |;||:..:..:`ヽ :..:.. ヽヽ!ノ!'' :..:..:..:..:..;/':..:.||;| |::::::| | 蒸譲醸        -=- _     /!   {i:i:i:i:i:i:ヘ ヽY/ j{::: j{.:j{.:j{.:j{: }!   ji:i:i:i:}!
   'イ-イニア>x>!:.:.:!<ヘEヘア¨´      ,7:.:.:.審慎振新晋森榛浸深申疹真神秦紳芯薪親診身進針震塵尋甚尽          V寸=- _/v}ヽ  ji:i:i:i:i:i:i:ヘ__,{Yvj{:::: j{.:j{.:j{.:j{:/!   .|i:i:i:i:i:ヽ
   /ノ ,ィ=ニ=ヘ|:.:.:.|/7ノノ      ,ィ/:.:.:.:. 錐錘随瑞髄崇嵩数枢趨雛据椙菅頗雀裾澄摺畝是凄制勢姓成政          ∨心-=≧=≦xくi:ヽi:i:i:i:i:i:\vY^v::j{.:j{.:j{.:j{/〉    'i:i:i:i:i:i:iヘ
   /ヘ イ!'´  ,ィ ヤ:.:.ヤア´  ト、ィイУ:.:.:.:.:..:  席惜戚昔析積籍績脊責赤跡蹟碩切拙接摂折設窃節説雪絶舌蝉       寸辷アV/心-=ニア´i:i:i:i:i:i}i:i:i:i:i:i:i:i:\vrく.:/'.:.i|.:ヤ´   /i:i:i:i:i:,ヘi:i}
  キ:.ノ,イj   ヤヘ,ヘ:.:.:.;ヽ-=イィvへvイィ:.:././ 薦詮賎践選遷銭銑閃鮮前善漸然全禅繕膳糎噌塑岨措曾曽楚狙    x、..,,_,,ノ>7ア寸/心.アi:ニ=- -=ミi:i:i:i::i::i::i::i:X! /{.∧}!.:}!  ./i:i:i:i:i:/ У
   キ /'´   /Eミvヘ:.:-=ニイvイ,ィゥア7ニ=,.イ /_ミΞ7{Vi | |......| |./!::::::::..:/":.}ヽ::.::/{:...:...:...:...:...: ,|Y:||.| |......|,/,!          >-ニア! }! }!Y}!ソ {/-∧.:.:.:.;イ \i:::i:::i:::i:::i::ヽ:|.V/.∧イi:i:i:i:i:i:i:i/
    V     V-ミY7v>-=イイ,-=ニ二イ、:.:./、 >-= i: ヽ!.|......| |{:';:ヽ、./...:...:./;'/.....';'ヽ...:...:...:...:ノ;' |:||.| |...../;':;' =- _      {Y.:V/}! }::}! }!ノ , -=ニ=-~^{_/、_.:.:.\:::ミx、:::::::}!ア:::i:::i::i::i::i::i::i::/
        √¨7/ミニ=} }ア'´ <:::::::ヘ. ヽY::7/:.:.{ {:.:.!.';;;;\ ..| |_〉、Vj':::/{ゝ{:i:i';'Y゙';'!:i::}ノ}イ、:::゙!;:':/::||.|;;/;:'::,'  -=ニ=- _xく{.{.:V j{ j{ィ t7^/.:.:.:.:.:.:.:.:.~^ヽ.\.ィイ.:.:.:心:Vム:::i::::i:::i:::i:/i:i}!
        √¨7v/ミニ〈.v{ r<¨:::.<v∧ヤ::::∧:.:.ヽv ゝ、ヽ;::ミY/;ヽミhY/}イ、;ゝミjiiij彡イ;/ト}、V;:';A7<;;;イ;;;ノ|       -=Y.:\j! j{//⌒.:/.:.:.:.:.:.:<.:.:.:.:.<.:.:.Y=-w>Y,-v.:'^〈ウ7メ⌒⌒vi:i:}!
     ,ィア>イ'二≧=-イヘ.ヘ`,,ィ'> 二_ヽ'.ム:::::〉〉-イ} }i:i: |`jミ/'"/jヽ、ミk、h、ママ。Y,。7ア,ィjア'";;/;;;`Y;;;;V/'...| |         VW///.:.:.:.ヽ:i.:.:.:<.:.:<.ヽ<ヽ.:.:.. |ニミ〈 {ルy、'^ /ィ/     Ⅶ}!
    ∠7/::<〈/イ/イ/イノヤヤ...<イv∨ ,〈ヘ V/ア¨丶< |/'y;;;;;;{!';;;;Yヽ;ヾk、^ト{!x^xj},!v'ソ;;;;;;Y-=ヽゝ-'^^<..| |           {l//.:.:.:.:.:.:.:.:.:、.:.:.:.:.:.:Y<ヽ<ヽ j  `!jv|.:.|ア´         }/
     Vム ヤ,ヤY /´ヤV/V∧ヤイ<'"....<.V>:::7{ {.{、__、_, トイ7>>>、>、jミ、;:;:;:;:;:Y!ゝxx,ィiY;:;:;:,:<,<<<ヽ/-<ヽ}| |    xく7}    |.:.:.:! .:.:.:.:.:.:.:.:. /ニ=t-.:.:<Y<ヽ〈   v_|.:.|  -‐-、
    ,ィん>ィヘ7,-vVヘヤVヘ/.∧V...¨<´,、:::::::/ ト、.   /<-=ニニ=-<j!<;:;:;:;:;/,!ヽvvィ^ヽ{>,/-=ニニ=--く`.|    /.:./:∧.   |.:.:.:.:.:.:.:.:.:.:.:/.:.:.:.:.:}.:.:.:.:.:.:<ヽ<\-=- 乂_彡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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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イヘv::::::::::<-=ニ  o9OoO|v|Y^Y^| |i:ヘj、V;;;;;/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y/';:;7/!^Y^Y! !89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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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명칭》 : 세상을 좀먹는 자들 World Eaters

《세력유형》 : 영원히 고통받는 자 교단 - 종교단체 (광신)

《소재영역》 : 블러드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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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설정>

생명을 부여받는 것 조차 용납되지 않을 이 끔찍한 고통의 굴레에서 살아남은 자들중 일부는 고심하였다.
이 척추를 가로지르는 끔찍한 고통은 무엇이며 신께서는 이로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의미시키는지에 대해
많은 고통받는 이들이 신에게 갈구하며 영구적인 고통속에서 울부짖고 꺾이고 부러지고 망가지면서
그들중에서 기어이 답을 찾아내었다고 자칭한 미치광이가 영공명공명을 부르짖으며 말하였다.

"이 고통을 끝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들의 신께서 고통받는 자들을 포용하여 척추를 뜯어내주어 그 골수를 세상에 흩뿌려야한다.!"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우리들도 척추를 뜯어내고 척추를 마시며 척추로서 무장하고 척추로서 생활해야한다!"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는 지론이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비틀린 믿음이 뒤틀린 효과로서 발현되어 버티게 하자
블러드피엔드에서도 이 광신집단들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을 내려 몰아내었었다.

하지만 이 고통에 미쳐 외견도 몬스터와 같이 뒤틀린 이들은 이제는 해상에서 마물을 타고 선박을 약탈하여
오로지 배와 선원들의 척추만을 약탈하고 드물게 지상에서 전혀 가늠치 못한 시기를 기막히게 노려서
타인의 척추를 약탈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향연을 즐기기 위한 상륙과 이탈을 반복하는등, 아직까지도 큰 골칫거리로 남아있다.

이 척추 약탈자들 Vertebrae Raiders 들의 치밀한 습격과 바다로의 이탈에 대해서 지상 어딘가에도 근거지가 있다고 판단되나
한번 흑의 재판에게 유죄를 판결 받아 붕괴의 위기를 겪었었던 광신자들은 두번이나 붕괴되지 않기 위하여 치밀하게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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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부-키마흐》

《세력유형》 : 능묘

《소재영역》 : 바빌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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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150년전 재앙에서 바빌알하야는 전체 인구의 절반을 잃었다.
무수히 많은 죽음이 있었다. 바빌알하야라는 세계가 흔들려 유체가 홍몽으로 돌아가 흩어지는
과정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죽음이었다.
기록상 2000만에서 2500만 사이. 당시 바빌알하야 인구의 절반이 죽었다.
피가 강을 이루고, 뼈가 지층을 이루었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초대 성각제는 11영웅과 재앙에 맞선 전사들.
그리고 민간인희생자들의 유해를 수습하고 장사지냈다.
하지만 유해가 너무 많았고, 복구해야할 것들은 너무나 많았다.
그저 희생자들의 뼈를 대충 모아 쌓아두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이후, 2대 성각제가 자신의 성각을 통해 바빌알하야 전역에 흩어져있던
희생자 2000만의 유골을 홍몽신술을 통해 한 곳에 끌어모았다.
황제가 최후의 도가니승화로 짐승을 제압했던 그 자리에.
그리고 그 모든 뼈들을 뒤섞어 홍몽신술로 새하얀 바위산을 만들고.
그것을 깎아 지구라트를 완성했다.
150년전 재앙이후 건설된 유일한 지구라트이자.
생자가 아닌 사자를 위한 유일한 지구라트이다.

그것은 희생과 슬픔을 추모하는 비석. 그것은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2대 성각제의 결의.
11영웅과 당시 희생된 2000만의 거대한 공동묘지인 대능묘.
2대 성각제가 20년동안 홀로 건설한 《카라부-키마흐》는 평원의 한가운데 홀로 우뚝 서
추모객들에게 150년의 재앙을 추억하게 하고, 미래의 위험을 경고한다.
그리고 후손들이 해야할 일을 말한다.

"성각씨족이여, 도가니여, 바빌알하야여.
황제와 시조의 뜻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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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 도래인

《세력유형》 : 개인

《활동영역》 :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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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이 세계가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이차원 존재들 혹은 이 차원의 존재를 인식한 자들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상식을 완전히 초월한 존재들이지만 인간과는 '계약'을 맺고
기이한 사건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 계약에 관해서만큼은 상당히 집요하게 따지고 든다는 이미지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기록좌의 세계에서 온 종족들이 아닌가 유추되고 있다.(실제로 전원 기록과 관련이 있다)

기본 그들은 각자의 생각 사상 혹은 개인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한 이유로 세계에 관여한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들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알 뿐이지 공감하거나 하는 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인간이 아니며 그 세계에 있는 종족조차도 아니다.
하지만 죽일 수 없는 존재들도 아니고, 무적인 존재들도 아니다.
그들을 이해한다고 무언가 굉장한 일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들은 존재하며 사건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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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i:i:i:i:i:i:i:i:i:i:i:i:i:i:i:i:i:i/  ||   '/i:i:i://_>./i:i:i:⊂vへ〉     ‐‐┘
    \: : : : \: : ∨/i:i:i:i:i:i:i:i:i:i:i:i:i:/{   .||   '/i//_>./i:i:i:i:i:v⌒ヽ〉
     )\: : : : \‐∨/i:i:i:i:i:i:i:i:i:/i:i:i{   .||   '//_>./______ノ乂ノ´
     . : :.\: : : ハ    ___ ィ(i:i:i:i:i:i:{   .||  ..//_>./i:i: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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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た行/と/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少女前線)/サブマシンガン(SMG)]

《이명》 : 「불타오르는자의 인도자」, 「각종 생존술과 추적의 달인」

《성위》 : 4성 완성

《활동영역》 : 용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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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신앙이 주신앙으로 갖고있는 생존술과 추적의 달인

비록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성위는 낮을지라도 현실적이고 독한 성격이라 추적당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강하지않은이상

기여코 추적해서 목표를 생존술로 만든 독과 각종 화총을 개조한 마탄발사기에 죽음을 맞이할수있다


다만 본인은 아직 복수의 대상을 잡기에는 멀었다고 판단하여 극한의 땅 베니스에서 복수를 위한 힘을 기르고

겸사겸사 가끔 용사국에서 복수에 몸이 집어상키기전의 고아들을 자신이 알고있는 방식으로 진정시키고

그것을 힘을 삼는법을 알려주고있다 물론 모든고아가 복수를 갖고있는건 아니지만

복수에 파멸해버린 사람들을 너무많이본 울프로써는 그저 할수있다면 불꽃을 제어하거나 아니면 꺼질수있게 도와줄뿐이다


물론 아이한정이고 어른은 얄짤없다
                                                                  |ニ=- 〔           |   :|
                                       〈\       /〉               _     八   ┌…‐-ミ     ノ   ノ
                                      \     /                    └=ニ=- _ \〈 ̄\___ノニ=-
                                    }\|    |/{                    -=ニ=-\     ノ    /
                                    }  |    |  {                       〕ニ=- ニ=- _ ──
                                       〈\ |    | /〉                       〔〈 ̄ ̄~~゚"''<ニニ=- _
                                        ∧: ..|    |.. :∧                     \: : : . . .    \ ̄-=ニ=- _
                                   /\___〉   〈___/',                     |└ニ┘I=- _,,..、 '′    ─┘
                                     /\_/       ‘,_/',                      Lニ=‐-ニ√ニ\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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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젝 아흐리만》

《이명》 : 「
지식의 선구자어리석은 몰락자」, 「우자의 첫번째 자손」, 「희망예찬의 작가」

《성위》 : 8성 극한

《활동영역》 : 일천의 자손들Thous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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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아젝 아흐리만은 본래 이야기의 성좌만을 독실히 모시던 신술자였으며 작가였었다.
소위 말하는 공상 구현화의 영역을 칭호로서 개화하여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빚어내고
그 이야기를 작품으로서 구현하여 어두운 세계에 밝은 이야기가 전해져 희망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랬었다.

하지만 어느날 성좌의 절필에 작가는 펜을 잡지 못하고, 수많은 신자들이 무너짊을 들으며
부디 우리들의 이야기가 어둠에 삼켜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유감스럽게도 그 절박함의 결과가 지식의 성좌에 닿았으며 피폐한 정신의 그가 성좌의 속삭임에 감화되어
결국 이 어두운 세상에 있는 온갖 지식들을 별에 바치게 되어버리게되는 어두운 결말을 그 당시의 그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V、
                V/、
               V/\
                    V/ニ\
       \ 、          V/ニニ}i
        V\ _ -‐‐- _ Wニ八
           j/‐=ニア\ ‐=}ニ/ニ\
        /‐- _ア゛ ‐=ニY=}ニ‐=ニ/
      _‐=ニア \‐/ ‐V/ ‐=ニア⌒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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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ニ// 人__ノニア^Vニニニア‐(.:.:.≧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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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킨》 〔가츠 - 베르세르크〕

《이명》 : 「흑철약탈자」

《성위》 : 7성 극한

《활동영역》 : 세상을 좀먹는 자들World E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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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를 개척한 인간의 혈통을 지닌 몰트킨은 끈질긴 근성과 비상한 두뇌회전이 특기인 인간이였지만
장차 10대 상회의 일원이 되는 것이 꿈이였던 그의 운명은, 어떤 폐상점에서 읽은 고통교의 책 1권으로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그 책에 기재된 올바른 영원한 고통의 성좌에 관련된 교리와 원칙, 그 미담을 통해 담겨진 깊은 의미를 깨달은 몰트킨의 시선이 블러드피엔드를 바라보았다.
잘못되었다. 지금 블러드피엔드의 고통교는 이 책에 기재된 방식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다. 이것은 별께서 바라시는 고

이타적인 치유과 고통을 통한 수행이란 어디로 갔는가?
어찌하여 우리의 신은 커피나 척추에 얽매여져 본질이 흐려졌는가??
이 땅의 신생아들이 고통을 못 이겨내어 죽어버리는, 그 끔찍한 선조들의 업은 성좌께서 내리신 천벌이였던걸까???

고통교의 낡은 책을 껴안은 몰트킨은 고심하였다. 지금이라도 인덱스님에게 이 책을 보여드리고 올바른 고통교를 피력하며 설득해야하나?
아니, 아니... 먹히지 않을것이다. 자신은 상회도 없는 일개 시민이며 오히려 갑자기 이런것을 예찬해봐야 세상을 좀먹는 자들 World Eaters 같은 미친 것 취급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 나라에 더는 이런 고통이 없어야한다면─

그로부터 5년 후, 흑의 재판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다시금 깨어난 세상을 좀먹는 자들을 처분하려던 일원들이 척추와 장비들을 약탈당하고
그들의 상징이 있어야 할 곳에 투박한 흑철만이 올려져 있었다고 하는, 그들을 향한 명백한 도발을. 후일 「흑철약탈자」 라 이명붙을 자의 것을.

허나 몰트킨은 자신이 휘어잡은 광신의 무리들과 달리 척추를 약탈하지 않는다. 그 고통을 설탕삼아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는 올바른, '정통파 고통교의 교인' 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약탈하는것은 오로지 자신들을 막는 흑의 재판의 장비들과 그 상징표일뿐.
또한 그 자신도 정통파 고통교의 의의에 반하여 이것조차 결국 그릇된 길이라는 것 역시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척추 약탈자 무리들을 체계적으로, 선진적으로, 치밀하게 이끌어가는 이 삶의 과정을 자신의 수행이자 고행으로서 정의내렸다.
그리고 또한, 자신과 같이 이렇게 행하는 고행도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에게는 꿈이 있다.

언젠가, 너무 다른 길을 가버린 블러드피엔드의 '고통' 을 끊어내고 자신 혼자뿐일지라도 그 파괴된 땅을 재건하여
이 땅에서 태어날 아기들이 고통으로서가 아닌 탄생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를 낼 수 있기를
세상에 만연해진 잘못된 고통교를 바로 잡을 정통한 고통교의 지식이 알려져 지금까지의 교인들이 개화될 수 있기를
선조들의 업으로 의하여 이 땅에 뿌리 내린 끝없는 불치병이 점점 약해져, 머나먼 후손들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기를

그 초석을 다잡은 자신은, 이 수행의 끝에서 별이 내리는 '영원한 고통' 에서 고통 받으며 새롭게 변한 땅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_ -<\_、
                           , ィニ<ヽヽ\ ヽlヘ=へ-、
                          // //ミヽ、>ニニ`<ノメ ヽ\
                         /// / /-=ニ l 〈三ハ ヽニi l ヘ
                        / / ' l  lo Oヽ\ミー彡' Ol l  li
                        l/ l /l  l、 >⌒ヽ二二メ‐ヽ l / /〉
                        〈 l ハ l/ィ伝ニ} ゝ'く 佗}ヽY/  l i
                       _l、 、  ト lヽ`_ /´ _ `ヽニ彡l、 l.ヽ
                   l ヽ //ヘ  、 l ヽ   >ィ´ iヽ    i、 ヽヽ
                   l\ ヽヽ i ム  、 l、 , ィ´   `"  \  l iヽ, ハ
                   ヽ `ヽ ヽソ  i 〉' l /ーニ三三ニ -' l l// / リ
                 /二二>-〈 / ノ l  l ヽ   ァーt    l lイ  l、
                 / /  //l /  lヽ l 、   _    l ィ / ハゝ
                 ヽ∠ z/ メ、ヽl、l   lミ\     l   ィ彡ハヽ   ',
              _,. -‐ニヘ'´    メ人  l  >=ニニニ彡イ K ヽ /
             ,く`ヽ" "  ヽ_rzメ/ー'´ ヽl 、 __  __ノヘヾヽソ `ヽ>,.、
         _ ∠ _  `弋二ニ>ー"  )  、i  r〈 rヘァ―‐、、ヘ、 ヽ/\=、 ヘ = \
      , ィ ´    _ _ `ヽヘ  l 、< マ      l .l .l l ( 、 ヽヘ l   `ヽ=ヽゝ-、 ム,,,,_、
    / _ -  /´       l  l        ̄ ̄`ヽヘ ーーi‐ヘ ', l_} ――'" ヽ`ヽニl`  _ ''‐- _
  / /   / /   ´  / _ミヽ-────ニニ二二二二リ l ――‐-ニ_ヽヽ ヽ   ヽ、   \
 /  /            / /三ニリ 〉 ● ノ  〈_/――――、/ /―ニニニ-、  ,ニム>ミヽ   ヽ    ヽ
./  /               l ゝニニィ二二二二_     ,-‐ヘヽゝニイ,ヽ--、 `'  l ( ) l i三ハ 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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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킨》 〔스파르타쿠스 - Fate〕

《이명》 : 「흑철약탈자」

《성위》 : 7성 극한

《활동영역》 : 세상을 좀먹는 자들World E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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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블러드피엔드를 개척한 인간의 혈통을 지닌 몰트킨은 끈질긴 근성과 비상한 두뇌회전이 특기인 인간이였지만
장차 10대 상회의 일원이 되는 것이 꿈이였던 그의 운명은, 어떤 폐상점에서 읽은 고통교의 책 1권으로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그 책에 기재된 올바른 영원한 고통의 성좌에 관련된 교리와 원칙, 그 미담을 통해 담겨진 깊은 의미를 깨달은 몰트킨의 시선이 블러드피엔드를 바라보았다.
잘못되었다. 지금 블러드피엔드의 고통교는 이 책에 기재된 방식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다. 이것은 별께서 바라시는 고

이타적인 치유과 고통을 통한 수행이란 어디로 갔는가?
어찌하여 우리의 신은 커피나 척추에 얽매여져 본질이 흐려졌는가??
이 땅의 신생아들이 고통을 못 이겨내어 죽어버리는, 그 끔찍한 선조들의 업은 성좌께서 내리신 천벌이였던걸까???

고통교의 낡은 책을 껴안은 몰트킨은 고심하였다. 지금이라도 인덱스님에게 이 책을 보여드리고 올바른 고통교를 피력하며 설득해야하나?
아니, 아니... 먹히지 않을것이다. 자신은 상회도 없는 일개 시민이며 오히려 갑자기 이런것을 예찬해봐야 세상을 좀먹는 자들 World Eaters 같은 미친 것 취급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 나라에 더는 이런 고통이 없어야한다면─

그로부터 5년 후, 흑의 재판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다시금 깨어난 세상을 좀먹는 자들을 처분하려던 일원들이 척추와 장비들을 약탈당하고
그들의 상징이 있어야 할 곳에 투박한 흑철만이 올려져 있었다고 하는, 그들을 향한 명백한 도발을. 후일 「흑철약탈자」 라 이명붙을 자의 것을.

허나 몰트킨은 자신이 휘어잡은 광신의 무리들과 달리 척추를 약탈하지 않는다. 그 고통을 설탕삼아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는 올바른, '정통파 고통교의 교인' 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약탈하는것은 오로지 자신들을 막는 흑의 재판의 장비들과 그 상징표일뿐.
또한 그 자신도 정통파 고통교의 의의에 반하여 이것조차 결국 그릇된 길이라는 것 역시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척추 약탈자 무리들을 체계적으로, 선진적으로, 치밀하게 이끌어가는 이 삶의 과정을 자신의 수행이자 고행으로서 정의내렸다.
그리고 또한, 자신과 같이 이렇게 행하는 고행도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에게는 꿈이 있다.

언젠가, 너무 다른 길을 가버린 블러드피엔드의 '고통' 을 끊어내고 자신 혼자뿐일지라도 그 파괴된 땅을 재건하여
이 땅에서 태어날 아기들이 고통으로서가 아닌 탄생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를 낼 수 있기를
세상에 만연해진 잘못된 고통교를 바로 잡을 정통한 고통교의 지식이 알려져 지금까지의 교인들이 개화될 수 있기를
선조들의 업으로 의하여 이 땅에 뿌리 내린 끝없는 불치병이 점점 약해져, 머나먼 후손들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기를

그 초석을 다잡은 자신은, 이 수행의 끝에서 별이 내리는 '영원한 고통' 에서 고통 받으며 새롭게 변한 땅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                                                   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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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   <     ヽ,,,./      <_  < ./     _.‐八_ノ{ .゚i.._ヽ=ミ ,'   ∧   _ }  Y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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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LLマ:〈 ゝ )     ` ^~(      )¨゛ ,. ィ⌒:, .,′ /ニ=-〃.:/〈:O:八ii} じi :.  ' ィ二,,_ ¨.マ 人 __}ヽ   ~"'' .)     丶    '/,
_ -‐ <    ヽ:.         .r‐ 、ヽ >゛  <    ノ  j  ムニニ=-从   `ヽ=j :: 、ゝ i{ う少 <^ 。)_ヽ:} ヽ:\     >            '/,
.}    ヽ >⌒ヽ    ,....  _\ ヽ.      >-=._、‐/  ∧ ̄⌒ヽ=-ヽ    .ム  _  `ヽ. ゝ゚゙ <ヽ ヽノ   ∨∧    ノ           '/,
ヽ.  イ  ヽ    マ  ゝ_     ~"''< 、__>゛  ̄`ヽ イ  : :.∨ヽ   }∨ハ 从リ∧ ゝ> /  ゛ (:ノ(::ノ    .∨∧_.ィ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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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ノ-‐=ミ,-_ 弋:::::::::. イ /    ,._ /    /.: :__ ┌‐ ゛ ノ〈 . . . . . .} . . ,-‐< _ノ ̄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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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시트》 〔프린세스 커넥트 - 콧코로〕

《이명》 : 「'용사' 의 어머니」

《성위》 : 8성 극한

《활동영역》 : 디스트럽트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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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럽트 대륙의 원주종들에게 유일하게 적대시 받지않는 외래종(엘프).

아니, 정정한다. 역으로 영광된 무리의 우두머리, 마검향의 주인만이 살펴보는 존재.
허나 그 살펴볾은 성검황과는 다른 것이다. 그저 '용사' 라고 하는 디스트럽트의 시스템 유지만을 위한 목적.
그런 목적속에서 원주종의 비웃음과 외래종의 원망을 받아옮에도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것이 그녀이다.

생명의 별과 기록의 별을 동시에, 공평하게 섬기는 그녀는 이 파탄난 생명의 땅에서 '용사' 가 깨어날때마다
그 '용사' 에 대한 기록을 시작핢과 마치 아이가 바른 길을 가도록 돌봐주는 어머니와 같이 어른스럽고 헌신적으로서 봉사한다.
그것이 자신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다.

그렇게 '용사' 의 육성을 이어나가다가 '용사' 가 원주종에 꺾이거나 그 자리를 포기한다면 그것으로서 기록에 마침표를 찍고
자신은 다시금 새로운 '용사' 가 이 땅에서 태어날때까지 수많은 바바들이 뛰노는 평화로운 꽃밭의 작은 집에 은거한다.

이런 그녀의 가혹한 삶에 대하여 처음에는 몇몇 외래종 무리들이 그녀가 '용사' 가 되면 되지 않는가 라던가
자신의 아이가 길을 포기하거나 원주종들에게 쓰러져 생명의 불씨가 꺼지는 것을 반드시 봐야만한다는 잔혹한 굴레속에 해방시키고자
그러한 '개입' 을 시도한 것도 적지 않았으나 그 모든 시도들은 좌절되었으며 그녀는 그 또한 기록을 남기며 분란을 자중토록 청하였다.

그리하여 오늘도 베레시트는 수많은 바바들이 각양각색 살아가는 만개한 꽃밭의 작은 집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새로운 '용사' 가 도래할 적에, 그 '아이' 를 돌보러 가는 생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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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三ニ/三ニ/ i!: : : : :>、 ム >     <: : : i -il > /'i i-っ: : :>,─= ,,_              V,「   ,xく\,ノ≫'゙       マ^ー: : : : ,xく圭圭圭Ⅳ
   廴三く"三三ニ{ }: ハ: : : : : : > ム   {" _-─--"  "~ しl /: : : : ム                  }ヽ_,xく\r≪   ノ       マ^ー:_/[圭圭圭「^`
    "- M三三ニ{丿"_l:>- ,,_: : : : :> ム {三、" ヽ,      し:i: : : : : : >、            _人ノ : : :℃)r‐≠彡  rく     }: : :i「'圭圭圭圭|    )
       弋三ニ{"  rニ"->⌒'- 、: : >-,,-/  \     f廴"-- ,,_"=-        {^ : : : : _,,       厂    ムrく八圭圭圭圭|  /,
         弋ニi  i三>":::::::::::::::::::>、: :< _ -==- 、>-'''""''>、\                 乂 r‐'^゙     ,,ハ'^ア゙    /^/{圭圭圭圭「^`L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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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아/인드라우그닐》 [ 히이라기시노아(종말의세라프)/밀라보레아스(몬스터헌터)]

《이명(시노아)》 : 「치킨집 견습」, 「응애룡의 용기사」

《이명(인드라우그닐)》 : 「치킨집 막내」, 「인도하는 땅의 응애룡」

《성위》 : 4성 극한

《소속》 : 없음(굳이 말하자면 용가리네 치킨집)

《활동영역》 : 엔타스페 대륙 판데모니움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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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어느 게임판에서 스트리밍 대상으로 선정되고, 그 인연으로 치킨집의 막내. 응애룡과 계약하고 용기사가 되는 것으로
게임판과 스트리밍을 벗어나 인도하는 땅의 일원으로 승천한 전 스트리밍 주인공 콤비.
스트리밍 기간동안 얻은 여러 성좌들의 권능과 계약한 응애룡, 인드라우그닐과 함께
치킨집에서 치킨을 튀기며 견습 겸 막내 직원으로 활동하는 엘프용기사.
생후 1년된 응애룡, 인드라우그닐의 칭얼거림과 놀이요구를 들어주며 함께 지내고.
인도하는 땅의 가장 어린 용과 그 파트너 용기사로 모든 어른 용들의 보호와 돌봄을 받으며 아낌을 받고 있다.

모든 용들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지 1년 밖에 안된 응애룡은 언제나 심심함과 놀이에 굶주려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용기사와 함께 온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다. 아기란 으레 그런 법이니까.
응애룡은 어느날 노룡들이 새로운 게임판에 놀러 가는 것을 보았다.
마침 소꿉놀이가 땡겼다. 자기도 가고 싶다고 엄마 리오를 졸라 겨우 허락을 받아내었다.

노룡들이 소꿉놀이에 사용할 응애룡과 용기사의 육체를 만들어주고, 온갖 장비도 둘러주었다.
보호자도 따라붙어서 이 응애들의 소꿉놀이를 도와주고 돌보기로 했다.
응애 2명은 괴물을 무찌르고 도시와 마을을 구해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 용기사라는 컨셉으로
소꿉놀이를 하기로 하고, 엔타스페 대륙 판데모니움 전선에 내려와 싸웠다.

소꿉놀이에 심취한 응애들의 소꿉놀이는 이름하여 리얼 소꿉놀이.
결코 허투루 하지 않는다. 철저히 영웅역할을 연기하고 마을과 도시를 지키며 놀이를 이어간다.
그것은 일반인들의 눈에 분명 영웅적인 용기사 소녀와 어린용의 모습이었으리라.

4성 극한의 강함을 취한채로 엔타스페 대륙 판데모니움 전선에서 활약하는
두 응애의 몸에는 어른용들의 걱정담긴 보호장구가 둘러져 있고.
멀리서 이를 지켜보는 보호자 용의 걱정담긴 시선이 있다.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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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ハネ,l',  --─--.   jノヘ{
                `゙|.',    ¨¨   ノ
               | ヽ.      , イ
               |  ヽ:::::::::ィ'  |
               | ヘ.    |   i,
       __     _, ィ''´  ヽ  .リ  `ミゝ、
    ,ィ彡z彡`¨゙゙j;;;;;;|_  ──、}  y──  ヾ;ヽ、_,, --=;,、
.   /´〆´     〉;;;r゙゙`             /;;;ノ ヾミヽ、 ヽ、
  .ノ彡≦ニミヽ /;;;/             `゙ヾ;;;<_   ヾミ辷ニ}.
  /~´   .> -─- 、_   _,, x-<¨ヾ¨`ヾ¨¨ヽヽ;;;ヽ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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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            |;;;| |  |  }_z'¨Y  | };;;;;}      ヽ   .}
 .}        `ヾ;;,, |;;;| j  .,ヒz'´/  |  j .|;;;;;|       ゝ  j
  |         ヾ;;;;;| _ノ∠゙ニL_j__   |   |  };;;;;}.            ノ
  |            ル´          ̄`ヽ、| .j;;;;;j___,イ       {
  ヽ、_,,----rー'''~             `'y;;;;;;;;;;シ'     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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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 [카미나(천월돌파 그렌라간)]

《이명》 : 「천월돌파 애어른」, 「Mr. 키덜트」

《성위》 : 5성 극한

《소속》 : 없음(굳이 말하자면 용가리네 치킨집)

《활동영역》 : 엔타스페 대륙 판데모니움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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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판데모니움 전선에서 최근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엘프용기사와 어린 용의 스승이자
엔타스페 대륙에 명성높은 소드마스터로서 전선의 기둥 중 한명으로 있는 남자.
의 설정으로 놀다가 응애 2명의 소꿉놀이 보호자가 된 천원돌파 애어른 용가리.
용종으로서 격은 「청춘靑春」.

전력으로 응애들의 소꿉놀이에 어울려주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신나는 영웅담들을 만들어준다.
인드라우그닐은 놀이에 무척 잘어울려주는 이 보호자가 무척 만족스럽다.
카미나는 소꿉놀이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응애들을 데리고 가장 어려운 전장의 한복판에
함께 돌진하는 것을 즐기며 사투의 끝에 몬스터를 죽이고 도시와 마을 구해
사람들의 환호를 응애들이 즐기게 만들어준다.

물론, 겁나게 위험한 행위이고 언제 응애룡과 시노아가 인도하는 땅으로 사출될지 알 수 없는 짓이다.
아마도 나중에 리오에게 들키면 혼날 것이다. 하지만 Mr. 키덜트는 말한다.
"어린 날의 놀이는 전력으로 즐겨야한다! 그래야 추억으로 남는 법이다!"
"그것이 청춘이다!. 기꺼이 응애들이 그들의 청춘을 즐기게 해주겠다!"

등짝 맞을 소리다.
실제로 시노아는 전장의 한복판에 돌진할 때마다 비명을 지르고 있다.
                                                      /}  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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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공救旱公/久旱公》

《이명》 : 「구한공久旱公/救旱公」 「팔쿠-나피스의 마지막 숨결」 「떠도는 깃털」

《성위》 : 5성 숙련

《소속》 : 엔타스페, 팔쿠-나피스 하이엘프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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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정》
바빌알하야의 홍몽에 적응하고 진화한 엘프종들이 있었다.
이들을 바빌알하야 하이엘프종이라 분류하고, 바빌알하야에 살아가는 엘프종들의 수장격인 종족이다.
총 3개의 씨족이 있으며, 각각 원초의 생명을 영향받아 타지역이나 대륙. 혹은 평범한 엘프종에게 없는 부속지를 가진다.
또한, 도가니종처럼 바빌알하야 하이엘프들은 부속지에서부터 홍몽을 자연스레 다룰 수 있었다.
도가니종만큼의 강함은 없었으나 바빌알하야 하이엘프들 또한 엄연히 홍몽의 계보에 정식으로 속한 생명이었기 때문이다.

이크누-아야비투 씨족의 머리에 피어난 꽃.
마흐루-알르 씨족의 머리에 왕관모양으로 돋아난 뿔과 비늘로 덮인 왼손.
그리고 팔쿠-나피스 씨족의 날개.
이크누-아야비투 씨족의 꽃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꽃가루는 파도와 폭풍을 잠재우고 바다에 평온을 가져온다.
마흐루-알르 씨족이 고개를 들고, 왼손을 들어올리면 대지가 갈라지고 숲이 일어난다.
팔쿠-나피스 씨족이 날개를 펼치고 깃털을 휘날리면, 비가 내리고 바람이 휘감기며 폭풍이 몰아친다.

하이엘프씨족들은 모종의 홍몽신술을 타고나게 되는 것이며.
이들 3씨족은 이를 통해 엘프들의 수장으로 거듭났다.
팔쿠-나피스 씨족은 바람과 비를 다루는 능력으로 평원을 방랑하는 엘프유목민들.
나피스 호드의 수장이었고, 이들은 나중에 다른 3씨족과 함께 도가니종들과 바빌알하야를 건국하는 동맹이기도 했다.
나피스 호드와 팔쿠-나피스 씨족은 유목민이었기에 많은 위험과 마주할 때가 많았고.
이를 위해 표랑씨족과 강고한 유대를 맺어 함께 떠도는 바람처럼 유목생활을 이어가곤 했다.
하지만 150년전 전쟁에서 나피스 호드는 엘프들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너무 많은 인원을 잃은 나피스 호드는 괴멸하다 시피하여 생존자들이 아야비투 동맹과 마흐루 자치령에 합류했다.
심지어 팔쿠-나피스 씨족은 멸족하고 극소수의 생존자들만이 생존하였다.
그 생존자중 씨족의 마지막 직계이자 계보로는 호드와 씨족의 수장이자 공작이 되었을 구한공이 있다.

구한공은 한때 호드와 씨족이 방랑했던 이제는 황폐화된 평원을 돌아보며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기곤 했다.
이끌 씨족과 호드도 멸망한지 오래고 그저 구한공은 한세기를 홀로 방랑하며 마치 오랜 가뭄으로 말라버린 평원같은 삶을
영위할 뿐이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녀를 구한공이라 부르게 되었다. 오랜 가뭄과 같다하여...
아무런 목적없이 옛 전장과 오래전 씨족이 떠돌던 평원 이제는 황무지가 되어버린 곳을 떠돌던 구한공을 표랑씨족에서 찾아왔다.
광야제와 탐시제는 바빌알하야를 넘어서 엔타스페 대륙에서 시조를 찾기 위한 기나긴 여행을 시작하기 전
오랫동안 교분이 있었던 팔쿠-나피스의 마지막 숨결에게 말을 전하려 온 것이다.
구한공은 탐시제의 말에 잠깐 생각하다 자신도 그들을 따라가겠다고 말하였다.
최후의 날개를 가진 하이엘프는 표랑씨족을 따라서 바빌알하야를 벗어나 기나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때때로 마주치는 가뭄이 든 지역에 타고난 능력으로 비를 뿌리며 구하자 그녀의 이명의 의미도 변하기 시작했다.
떠도는 깃털, 마지막 숨결. 혹은 구한공. 그녀는 표랑씨족을 따라 떠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