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공식 이슈] 사용자 카운터 관련 토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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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38:15 -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4:27:10
2025년 2월 1일 (토) 오전 11:38:15
현재 사용자 카운터 스펙:
1. 게시판/주제글 별로 "접속한 브라우저 수"를 집계함.
2. 즉 동일한 브라우저로 동일 게시판이나 동일 주제글에 접속할 경우 숫자가 늘어나지 않음.(같은 사용자로 인식)
3. 게시판 카운터는 실제 게시판 인덱스 페이지에 있는 사용자만 집계(주제글 보고있는 사용자는 집계 안 함.
4. 브라우저 수를 집계하므로 같은 컴퓨터라도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시크릿 창 같은 걸 이용하면 숫자가 늘어남.
예)
사용자 A 브라우저 탭: 게시판 인덱스, 주제글 1, 주제글 2
사용자 B 브라우저 탭: 주제글 2, 주제글 2, 주제글 2
사용자 C 브라우저 탭: 게시판 인덱스
게시판 인덱스 카운터: 2(사용자 A+C)
주제글1 카운터: 1(사용자 A)
주제글2 카운터: 2(사용자 A+B, 사용자 B는 한 명으로 집계됨.)
게시판 카운터의 경우 기존에도 쭉 있던 스펙이라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신규로 추가된 주제글별 카운터는 새로운 스펙임.
주제글 카운터에 대해 있어도 좋다, 없는 게 좋다, 그 외 기타 의견 주길 바람.
대충 가능한 것: 게시판 별로 다르게 설정
불가능한 것: 주제글 별 온/오프
정해진 것: 참치게시판에는 무조건 적용한다.
1. 게시판/주제글 별로 "접속한 브라우저 수"를 집계함.
2. 즉 동일한 브라우저로 동일 게시판이나 동일 주제글에 접속할 경우 숫자가 늘어나지 않음.(같은 사용자로 인식)
3. 게시판 카운터는 실제 게시판 인덱스 페이지에 있는 사용자만 집계(주제글 보고있는 사용자는 집계 안 함.
4. 브라우저 수를 집계하므로 같은 컴퓨터라도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시크릿 창 같은 걸 이용하면 숫자가 늘어남.
예)
사용자 A 브라우저 탭: 게시판 인덱스, 주제글 1, 주제글 2
사용자 B 브라우저 탭: 주제글 2, 주제글 2, 주제글 2
사용자 C 브라우저 탭: 게시판 인덱스
게시판 인덱스 카운터: 2(사용자 A+C)
주제글1 카운터: 1(사용자 A)
주제글2 카운터: 2(사용자 A+B, 사용자 B는 한 명으로 집계됨.)
게시판 카운터의 경우 기존에도 쭉 있던 스펙이라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신규로 추가된 주제글별 카운터는 새로운 스펙임.
주제글 카운터에 대해 있어도 좋다, 없는 게 좋다, 그 외 기타 의견 주길 바람.
대충 가능한 것: 게시판 별로 다르게 설정
불가능한 것: 주제글 별 온/오프
정해진 것: 참치게시판에는 무조건 적용한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6:15
대형 어장주라도 그런 분위기 돌면 불편해할걸?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6:44
깨끗한 사회는 그 자체로 모순인 법이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7:52
어차피 밴 기능 있으니까 어그로 하나 설쳐도 금방 처단할 수 있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8:39
작정하고 덤벼드는 아스가르드인은 막을 수 없긴 한데 뭐 이 작은 사이트에 설마 그정도 악질이 있을 거 같진 않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8:58
하긴 너무 걱정한걸려나.
약간 인식되고 감시 당하는 느낌이라 꺼려진다 무섭다 정도의 반응도 보이던데.
약간 인식되고 감시 당하는 느낌이라 꺼려진다 무섭다 정도의 반응도 보이던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9:23
대한민국 사람들이 민증을 사랑하게 됐듯이
참치도 빅캔드민을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참치도 빅캔드민을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9:26
그런?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39:50
이쪽은 그냥 참고해라.
정도가 방법일까?
정도가 방법일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0:02
보는 사람 입장에서인가 >>77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0:08
결국 문제는 익숙치않다니까
참치는 장점이 더 많이 보여서 괜찮다고 생각해?
참치는 장점이 더 많이 보여서 괜찮다고 생각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0:12
새로운 구조는 받아들여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법이라고 봄
이전에 없던거니까
이전에 없던거니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0:41
별개로 상황극판은 좀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긴하네
저긴 근본이 OR이라서
저긴 근본이 OR이라서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01
게시판 별로 따로 적용할 수 있으면 좋을 듯?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03
많이바줘어어!!!
하는 연재랑은 다르니까
하는 연재랑은 다르니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21
진짜 그냥 간주면 끝나는 동네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37
게시판별로 개별적용이 가능하다면 그냥 상황극판 유저들한테 물어본 뒤에 그쪽만 꺼두면 쉽게 해결되긴 할텐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44
OR 같은 곳은 사실 숫자가 안떠도.
볼 사람은 보고 아닌 사람은 아닐테고.
관음할 사람이 달라지진 않을거 같은데.
볼 사람은 보고 아닌 사람은 아닐테고.
관음할 사람이 달라지진 않을거 같은데.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47
ㄹㅇ
아무래도 관점이 앵커판 전제다보니 상황극판 등은 사정이 다르다는 건 생각못했다
아무래도 관점이 앵커판 전제다보니 상황극판 등은 사정이 다르다는 건 생각못했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1:55
그 부담을 직접적으로 체감하냐? 아니냐? 차이겠지 싶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2:30
>>81 ㅇㅇ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2:34
게시판별 적용 가능하니까 상황극판은 따로 내부적으로 논의해서 상판만 안나오게 하거나 하면 됨.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2:49
고마워요 SS급 캔드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3:38
구 참치 앵커판의 이주스레? 쪽에서도 이야기는 나오길래.
보는 입장에서도 꺼려짐이 있다는 내용의
보는 입장에서도 꺼려짐이 있다는 내용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3:42
>>92 그 부분은 . . .
연재하는 입장에서는 가..간주 안칠거면 있다는것 만이라도 알려줘잉 이긴한데 (?)
연재하는 입장에서는 가..간주 안칠거면 있다는것 만이라도 알려줘잉 이긴한데 (?)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4:25
어차피 어장이 사람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니까.
숫자에 거기까지 신경쓸거면 다른 연재수단을 찾아봤어 나는
숫자에 거기까지 신경쓸거면 다른 연재수단을 찾아봤어 나는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4:33
하지만 있으면 좋긴함(?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5:27
사실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의외로 보는 입장에서도 의외로 그런거 신경 쓰는 사람 많은거 보고.
휴유, 다행이다 싶었어.
의외로 보는 입장에서도 의외로 그런거 신경 쓰는 사람 많은거 보고.
휴유, 다행이다 싶었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6:47
아까 의견 내긴 했지만 >>96 에 동의하며 카운터 있으면 좋겠어를 다시 알리는 레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6:57
보는 입장에서는 사람 적을 수록 나 하나의 시청 유무가 중요하고 간주 쳐야하는 압박감이 생기니.
부담이 되고 무섭다.
정도라는 의견 같긴 해.
나도 그리 느끼는 바가 있기도 하고.
부담이 되고 무섭다.
정도라는 의견 같긴 해.
나도 그리 느끼는 바가 있기도 하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7:50
나는 카운터 없었으면 좋겠어쪽이긴 해.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49:49
참치도 작은 어장 예전부터 꽤 참가해오긴 했지만
그 압박감은 인원수 표시 없어도 있더라...
그 압박감은 인원수 표시 없어도 있더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0:12
개인적인 의견은 앵커판같은 연재물 중심 판은 접속자수 떠도 좋지만
테스트판같은 곳에는 여기도 필요할까? 싶네
테스트판같은 곳에는 여기도 필요할까? 싶네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0:30
테스트판을 지켜보는 수수께끼의 그림자는 좀 무섭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0:34
테스트판은...필요없지 않나?
누구 보라고 있는 곳이 아니고
누구 보라고 있는 곳이 아니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0:55
>>102 나도 그래 타 게시판 참치지만
원래 카운터가 있었다가 없어진 거면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싶어서
원래 카운터가 있었다가 없어진 거면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싶어서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1:07
텟판은 뭐... 없어도 되겠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1:14
약간 좀 가정집을 지켜보는 망원경같은 느낌이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2:06
알고 있기에 대비를 할 수 있다 VS 오히려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 받는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게 낫다.
>>109 일려나
>>109 일려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2:07
테스트판에 개인용 aa 모아놓는 곳에 나 말고 누가 있다는 게 눈으로 보이면 오히려 그게 더 신경쓰일 것 같기도 해
차라리 숫자가 없으면 생각이라도 안 하지
차라리 숫자가 없으면 생각이라도 안 하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2:33
테스트판도 여기에 몇명이나 있나 궁금하긴 함 ㅋㅋ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2:52
동감
보이면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음
보이면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음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2:54
>>109 아니 이건 어장쪽 말고 텟판쪽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3:36
새로 뭔가 도입한다면
생길 때 이점보다는
생길 때 단점에 주목해야 된다고 생각함
생길 때 이점보다는
생길 때 단점에 주목해야 된다고 생각함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3:59
신경쇠약에 걸릴거 같다.
라는걸려나 싶고.
라는걸려나 싶고.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4:17
>>115 연애할 때와 결혼할 때의 차이점 같은거구나.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4:48
>>114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을 걸
있으면서 여러번 느껴봄
있으면서 여러번 느껴봄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5:25
앵커 쪽 인원수는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 없음 vs 일단 있긴 하단걸 알 수 있음
이라면 있긴 하단걸 알 수 있는 쪽이 좋다고 생각함
'아무도 안 보는구나' 랑 '누가 봐주긴 하는구나' 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 없음 vs 일단 있긴 하단걸 알 수 있음
이라면 있긴 하단걸 알 수 있는 쪽이 좋다고 생각함
'아무도 안 보는구나' 랑 '누가 봐주긴 하는구나' 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5:48
>>107 카운터 역사는 따지고보면 구레딕부터 있던거지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7:27
신경쇠약은 무슨 이야기야?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8:50
좌상단에 표시되는 숫자 수로 어장주가 터질거라면,
없어도 털질거라고 생각해요.
없어도 털질거라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1:59:48
어장 참치 수 적은걸로 신경 쓰는 사람이고
실제로 참치 수가 적은게 확인이 될 정도의 참가자인 어장이면 오히려 있는게 좋지 않나?
보는 사람이 무조건 글쓰는 사람보다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고
실제로 참치 수가 적은게 확인이 될 정도의 참가자인 어장이면 오히려 있는게 좋지 않나?
보는 사람이 무조건 글쓰는 사람보다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