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2

#10068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2 (1001)

종료
#0◆/LBU04WBrK(YpfophJ.E.)2026-02-11 (수) 16:41:41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824지난 이야기!(edc6b740)2026-03-28 (토) 22:30:46
백시아
situplay>10068>482

"이단에게 지혜를 갈구하다니 껄껄껄! 네 조상들이 보았다면 가슴을 치다가 뻥 뚫려버릴만한 말이로다!"

다리오가 크게 웃으며 다가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거라...하늘의 시선은 내 진작 차단해놓았으니...네 조상은 이 상황에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

끌끌거리며 그가 손을 들어올립니다.

....새하얀 백골....

백시아의 목울대가 눈치도 없이 꿀렁입니다.

그 때였습니다.

"소, 소저?"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숨소리.
익숙한 발소리.

"뭐냐. 감히 본선의 행사에........웬 거지가...?"

남루한 옷차림, 반이 부러져서 햇빛을 가릴 수 없을 것 같은 삿갓, 찢어진 바지, 봉두난발이 되어버린 머리카락.
놀라움과 흉흉함이 함께하는 눈동자, 거대하고 옹골찬 근육질의 몸, 솥뚜껑만큼이나 거대한 주먹.

미호
situplay>10068>481
파아아앗 - !

사람이 살기를 느끼고 몸을 돌린채 움찔하고 굳습니다.

피이이잉 -

검은 사람을 스쳐지나갑니다...

스으으으으으 -

천천히, 몸의 통제권이 되돌아오기 시작합니다.

고불
situplay>10068>480

찾기 시작합니다!

양탄자가 참으로 신기합니다. 서역의 바닥 깔개는 이런 느낌이군요...
신기한 마음에 들춰보니, 미세한 금이 바닥에 있습니다.

...이거, 문인가?

팽천
situplay>10068>483
계표두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고 같이 앉아있던 여인은 팔짱을 끼고 무언가 마음에 안든다는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눈짓으로 열심히 송희 낭자에게 눈치를 주고 있었지만 송희 낭자가 일부러 무시하고 있었던듯 하군요...

어떻게 할까요?

이쯤이면 제법 재밌게 즐겨본 것도 같습니다!

야견
situplay>10068>484
"허허허! 우리 파계회는 계율을 어기고 나온 이들인데 어찌하여 지킨다는 말을 하는가?"

야견은 눈 앞의 거인이 즐거워한다는 감상을 느낍니다.

수아
situplay>10068>487

창이 다시 한 번 음속을 돌파합니다.

째애애애앵!!!

귀를 찢어버릴듯한 소음과 함께 붉은 도신이 창을 막아섭니다.

"한 번 남았소."

방주호의 눈은 깊게 가라앉아있습니다.

힘은, 수아가 더 우위에 있군요.

막리현
situplay>9266>410
부르르르...

몸이, 떠오릅니다.

문제는, 얼굴이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겁니다.

"죽어서 뜬거 아녀?"
"아직 그 정도 시간 안됐다."
"교국의 요리사라면 잠수를 30분 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야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환청도 들려옵니다...


situplay>9266>908
현은 자리를 벗어납니다. 윤진후가 먹고 가라하지만 입맛이 없다며 사양하고 나옵니다.

무엇을 해야할까요.

음...

재능있고 싹수있는 녀석을 하나 데려다가 가르치는 것도 재밌을 것이지만.

현은 스스로를 관조해봅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강건
situplay>9266>899
미친듯이 달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쿵!! 쿠우우우우웅!!

굉음은 더욱 커져갑니다.

사아아아아 -

차가운 한기가 등 뒤에서 느껴집니다.

시리도록...그리운 느낌이기도 합니다.

스승님의 기운과 똑같습니다.

수도성벽 위에 막 올라선 강건은 홀린듯이 뒤를 돌아봅니다.

앵두처럼 선명하고 짙은 입술.
얼음장처럼 투명하고 백옥같이 흰 피부는 손가락을 푹 담궈 떠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에는 기묘한 열감이 담겨있고 새하얗게 새어버린 백발은 태양빛을 받아 은색으로 반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푸르스름한 광채를 띠는 아름다운 두 손.

【 한마신공 - 한마화 】
【 한마류 팔한검 - 발특마 】

아아.

보입니다.

그녀가 보입니다.

자신의 스승을 해치우고.
자신의 사형을 유폐시킨.

사문의 대적이.

사문의 원수가.

소수마녀가.

【 소수마공 - 구음백골조 】
【 탈혼수라검 - 천지개벽 】

하늘이.

갈라집니다.


모용중원

situplay>9266>902
몇 년 전이란 말인가용...
윅기에서 가져와주세용!

재하
situplay>8243>425
situplay>8243>425
그림자가 재하의 옆에 섭니다.

끼이이이익 -

듣기 싫은 쇳소리와 함께 검집에서 빛살이 흩뿌려집니다.

콰아아아아앙 - !

그림자가 순식간에 박살나고, 재하는 내상을 조금 입어가면서 간신히 쾌검수의 공격을 방어해냈습니다.

착.

다시 쾌검수가 검을 남겁합니다.

이대로가다간 큰일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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