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번째 이야기

#108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6:15:3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525시니카주(/i7ZYcWLpS)2025-01-13 (월) 16:23:09
코우사카 시니카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믿고_싶어_했던_것은
"..."
"어딘가에는, 내가 있어도 될 곳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지."
"...괜찮아, 그딴 거 없어도."

자캐가_경계하는_것은
"......내 마음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마."
"결국에는 너도 손가락 자국만을 남기고 떠나갈 거잖아?"

자캐식으로_네게만은_미움받고_싶지_않아
"..."
시니카는 뭔가 입을 열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시니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입술을 벌리지도 못했다. 그저, 이제 더 이상 어디도 둘 수 없게 된 시선을 눈꺼풀 아래로 내리감추고는, 말없이 고개만을 하늘로 향할 뿐. 이제는 눈에 담을 염치도 없게 된 하늘을. 차가운 겨울 칼바람이 시니카의 얼굴을 매섭게 쓸고 지나갈 뿐이었고, 지금 이 순간, 차라리 그 차가운 바람 한 자락이 시니카에게는 달가웠다. 자신의 몫으로 마땅한 것이라곤, 이나마, 이거라도,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마저도 우스워서, 시니카의 입가에 옅은 웃음이 걸렸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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