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TARTING OVER ~ My Road! - 1F

#12577 [1:1] STARTING OVER ~ My Road! - 1F (305)

#0◆XxgpuCGlyS(c778adf9)2026-06-09 (화) 17:06:23

まだまだ!
아직이야!
大逆転狙うなら虎視眈々追いつめて
대역전을 노린다면 호시탐탐 쫓아가서
それぞれの今までをほら超えてけ!
서로의 지금을 넘어서는 거야!
伝説が生まれるさぁ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未来へ!
전설이 탄생하는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먼 미래로!


>>1 트레이너: 니지무라西村 아키라
>>2
우마무스메: 아카샤アーカーシャ 레코드レコード
#2◆XxgpuCGlyS(c778adf9)2026-06-09 (화) 17:07:10
Attachment
"맞으면 예지몽, 틀리면 개꿈. 편리한 룰이라구-?"

이름:
아카샤Akasha 레코드Record
성별: 여성
종족: 우마무스메
소속: 트레센 학원 고등부
생일: 11월 11일
신장: 158cm
체중: 흐무흐무- 너, 의외로 파렴치하구나? 비밀이야⭐️
경기장 적성: 잔디 A 더트 G
거리 적성: 단거리 F 마일 A 중거리 A 장거리 B
각질 적성: 도주 G 선행 E 선입 C 추입 A
출신: 나라현



외모:
마른 체형에 어깨가 좁고 손목이 가늘다.
오래 버티며 전면에서 밀어붙이는 타입선행이라기보다, 뒤에서 기다리고 관찰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빈틈을 찌르는 인상추입이다.

허리 중간까지 오는 머리카락은 회색에 아래로 갈수록 보라색 빛이 얹힌 색감으로, 조명에 따라 은은한 검정과 진한 보라 사이를 오간다. 꼬리도 같은 톤이며, 온전한 회색의 귀는 평소 살짝 뒤로 기울어져 있다. 눈은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 웃을 때도 눈만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베이지색 롱코트를 자주 입는다. 사복으로는 그 안에 검정 터틀넥, 짙은 회색 슬랙스, 단순한 부츠처럼 어두운 톤의 단정한 옷을 맞추곤 한다. 유리병, 펜듈럼 같은 보라색 장식을 왼쪽 귀에 하나쯤 달고 다니는데, 꾸밈보다는 조용한 개인 서명에 가깝다.

성격:
음침해 보이기도 하는 외모와는 달리 능청스러운 수다쟁이. 농담도 잘 받아친다. 다만 가벼운 말투와 달리 상대의 표정, 말끝, 망설임을 오래 기억하는 편. 대화가 끝난 뒤 몇 시간 지나서야 상대가 자신의 말을 다시 곱씹게 만드는 타입.

자기 이야기를 할 때는 남 이야기처럼 말한다. 진심이 드러나기 직전에는 문장을 일부러 장난스럽게 비틀고, 무거운 화제를 농담으로 눌러 덮는다. 놀림에는 웃으며 받아치지만, 눈빛은 차갑게 식어 있을 때가 있다.

칭찬받으면
외울 게 적어서 그런걸-? 같은 식으로 흘려넘긴다. 자신의 가능성을 수치나 적성표 안에만 가두려는 사람 앞에서는 말수가 줄어든다.

능력:
레이스 전개를 읽는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뛰어나다. 영상을 한 번만 봐도 페이스가 바뀌는 지점, 코너 진입 각도, 추월 타이밍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트레센 학원에서는 이를 분석 재능으로 보고 있다.

학업은 상위권이며, 특히 데이터 분석과 통계에 강하다. 레이스를 감각이 아니라 기록과 흐름으로 읽는 습관이 있다. 트레이너의 망설임, 선배의 억지 미소, 동기의 과장된 허세 같은 작은 어긋남도 잘 잡아낸다.
다만 특정 색, 소리, 위치가 머릿속의 장면과 겹치는 순간 판단이 굳는다. 그때는 다음 장면까지 이미 정해진 것처럼 느껴져 스퍼트 타이밍이 늦어지곤 한다.

레이스 스타일:
추입형. 초반에는 뒤에서 흐름을 읽고, 중후반까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의 페이스와 위치를 관찰하다가 마지막 직선에서 한 번에 비틀어 들어가는 쪽을 선호한다.

본래라면 트리플 티아라 쪽이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카샤는 클래식 삼관 노선을 바라보고 있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이 기록에 갇힌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여긴다.

과거:
나라현 외곽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트랙 기록이 좋았고, 우마무스메로서 트레센에 입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고 볼 수 있다.

트레센 입학 직후, 룸메이트 선배가 출전하는 레이스에 대해 불길한 꿈을 꾸었다. 아카샤는 선배를 말렸지만, 선배는 웃으며 넘겼다. 레이스는 아카샤가 본 장면과 비슷하게 흘러갔고, 선배는 부상을 입었고, 복귀 후에도 G1 경기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날 이후 아카샤는 꿈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날짜, 날씨, 경기장, 색, 들은 말, 자신이 서 있던 위치까지 기록한다. 본인은 그것을 믿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정하기 위해서 적는다고 말한다.

기타:
- 인간관계
시리우스 글림:
기숙사 207호 룸메이트. 고등부 단거리 스프린터. 밝고 고지식하며, 아카샤를 동생처럼 챙긴다. 시니어 1년차에 타카마츠노미아 기념에서 부상을 입어 긴 재활 끝에 다음 해 한큐배에서 복귀했지만 이미
본격화 시기는 지나간 뒤였다신체능력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가끔 그때 네 말 들을걸 그랬나~ 하고 가볍게 농담하는데, 그 가벼움이 아카샤에게는 어떤 비난보다 무겁다.

이름 없는 트레이너들:
입학 후 여러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표면상 이유는 아직 선발 레이스에도 안 나갔으니까. 진짜 이유는 대부분이 그녀를 당연하다는 듯 트리플 티아라 노선으로 끌고 가려 했기 때문이다.

- 𝒻𝒶𝓋𝑜𝓊𝓇
오래된 레이스 아카이브 영상, 밤늦게 혼자 글을 쓰는 시간, 승산 낮은 도전을 진지하게 다뤄주는 사람.

- 𝒹𝒾𝓈𝓁𝒾𝓀𝑒
꿈일기를 캐묻는 사람, 운명이라는 단어를 가볍게 쓰는 사람, 가능성을 계산 밖에 두는 태도.

-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연락은 하지만, 통화 내용은 대체로 날씨, 식사, 학교 이야기뿐이다.

- 방을 옮길 기회가 있었지만 계속 207호에 남았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기숙사 방이지만, 아카샤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부채에 가깝다.

- 꿈일기는 항상 가지고 다닌다. 누가 보려 하면 웃으며 넘기지만, 손은 먼저 일기장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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