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277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d988c8e7)2026-06-21 (일) 00:49:0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217카이토 - 세이(d988c8e7)2026-06-21 (일) 08:29:06
수영부는 자고로 그 특성상 동아리 부실과 선수 연습용 시설, 그리고 가볍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취미용 시설이 바로 근처에 붙어있었다. 그래서일까? 동아리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대신 게시판에 [평소에 못하던 체험 하고 싶은 사람 놀이용 풀로 컴 온! 수영복 필수!] 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노트 페이지가 붙어있었다.

취미용 시설. 즉, 가볍게 수영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하는 공간은 대체로 한가로운 편이었다. 그야 선수가 되기 위해서 연습하기 위한 시설과는 달리 이곳은 말 그대로 가볍게 놀기 위한 공간이었으니까. 애초에 처음 도입도 수영부에 수영 선수만 오라는 법 있냐? 그냥 가볍게 수영하면서 놀고 싶은 이들도 올 수도 있는 거지! 라는 느낌으로 ㅡ정확히는 이사장이 ㅡ 만든 곳이 아니던가. 물론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는 것도 상관없었으나 그냥 찾아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덧붙여서 오는 것은 당연히 세이의 자유였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 필체는 부장인 카이토가 쓴 것이 분명했다.

여기서 그냥 기다리는 것도 좋을테고, 가보는 것도 자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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