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731)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05-24 (일) 16:18:58
갱신일:2026-07-18 (토) 15:28:03
#0◆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18:58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이 스레는 6월 21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5번째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어장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어장이에요.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절대로 그 어떤 직간접 수위선을 넘는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본스레 세워지기 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정식 임시어장이에요.
#1FAQ ~이런 질문들이 자주 올라왔었어요. ◆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21:48
1.신과 인간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나면 그 아이는 신인가요? 인간인가요? 아니면 반신인가요?
-반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태어날 때 천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면 신이 되는 것이고 지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면 인간이 된답니다.
2.신계의 환경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기본적으로는 예술 쪽으로 상당히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쁘고 멋진 조각상도 많고, 예술품도 많고 예쁜 음악이나 미술 작품도 많고요. 하지만 반대로 문화적 기술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에요. 신계에서 최근 만들어진 게임은 대체로 8비트 류가 많답니다. 이 정도의 차이가 있고 방송도 그다지 재미없는 것들이 많고요. 예능이나 그런 쪽은 꿈도 못 꾼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래서 인간계에 내려간 신들이 인간계의 문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와서 즐기는 편이 많답니다. 이를테면 넷플릭스 같은 것을 들 수 있겠네요!
3.신은 꼭 혼인의식을 해야만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나요?
-그건 아니고 인간계에 내려가서 덕을 쌓거나 수련을 하는 등으로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지의 기운을 품을 수도 있어요.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한다고 해도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자신의 반려를 찾는 편이에요. 그리고 반려를 찾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인간계에서 지내고 싶어서 인간계에서 지내는 신들도 있어요.
4.신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최상위급 고위신들이 나타나서 처벌을 내리는데 심한 경우 신의 힘을 다 잃고 그야말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소멸해버리게 된답니다.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추격대가 쫓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 추격대들도 고위신들로 이뤄져있으니까요.
5.시트를 낼 때 허용되지 않는 신이 있을까요?
-이른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네이머 신들은 안된답니다. 아마테라스, 이자나기, 이자나미, 예수, 부처 이런 이들은 안돼요. 하지만 네이머까진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한 종류를 묶어서 부르는 요괴 같은 류는 괜찮아요. 일단 이 세계관에선 요괴도 신에 해당해요.
6.연플은 꼭 해야만 하는 필수 요소인가요?
-연플 여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내옆신의 메인 주제는 고위신이 되고자 인간들의 세상에 섞여살고 있는 신들, 그리고 그 마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사랑이기 때문에 연애 태그를 달았어요.
즉, 저는 해당 어장의 수위선을 넘어서 뭔가를 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한 크게 터치는 할 생각이 없어요. 연플을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죠!
-반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태어날 때 천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면 신이 되는 것이고 지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면 인간이 된답니다.
2.신계의 환경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기본적으로는 예술 쪽으로 상당히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쁘고 멋진 조각상도 많고, 예술품도 많고 예쁜 음악이나 미술 작품도 많고요. 하지만 반대로 문화적 기술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에요. 신계에서 최근 만들어진 게임은 대체로 8비트 류가 많답니다. 이 정도의 차이가 있고 방송도 그다지 재미없는 것들이 많고요. 예능이나 그런 쪽은 꿈도 못 꾼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래서 인간계에 내려간 신들이 인간계의 문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와서 즐기는 편이 많답니다. 이를테면 넷플릭스 같은 것을 들 수 있겠네요!
3.신은 꼭 혼인의식을 해야만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나요?
-그건 아니고 인간계에 내려가서 덕을 쌓거나 수련을 하는 등으로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지의 기운을 품을 수도 있어요.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한다고 해도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자신의 반려를 찾는 편이에요. 그리고 반려를 찾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인간계에서 지내고 싶어서 인간계에서 지내는 신들도 있어요.
4.신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최상위급 고위신들이 나타나서 처벌을 내리는데 심한 경우 신의 힘을 다 잃고 그야말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소멸해버리게 된답니다.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추격대가 쫓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 추격대들도 고위신들로 이뤄져있으니까요.
5.시트를 낼 때 허용되지 않는 신이 있을까요?
-이른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네이머 신들은 안된답니다. 아마테라스, 이자나기, 이자나미, 예수, 부처 이런 이들은 안돼요. 하지만 네이머까진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한 종류를 묶어서 부르는 요괴 같은 류는 괜찮아요. 일단 이 세계관에선 요괴도 신에 해당해요.
6.연플은 꼭 해야만 하는 필수 요소인가요?
-연플 여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내옆신의 메인 주제는 고위신이 되고자 인간들의 세상에 섞여살고 있는 신들, 그리고 그 마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사랑이기 때문에 연애 태그를 달았어요.
즉, 저는 해당 어장의 수위선을 넘어서 뭔가를 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한 크게 터치는 할 생각이 없어요. 연플을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개인의 자유죠!
#2◆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25:51
원래는 조금 더 느긋하게 만들까 했었는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한달도 안 남은 것 같고, 페어를 구하고 짜거나, 시트를 짤 때 문의를 하기 위해서는 슬슬 어장을 만들어야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렇게 정식으로 임시어장을 내게 되었어요!
5기도 다시 한번 잘 부탁드려요!
자세한 것은 위키에 설정이 다 적혀있으나 이번 작이 1기~4기와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이번엔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생'의 이야기에요! 고등학생 이야기 4번 했으니까 이번엔 일본 대학생 배경으로 할 예정이에요!
위키의 가미우미 대학교의 설명을 보면 동아리 관련 설명이 있고 규모가 가장 큰 곳 3개로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가 있는데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반드시 이 3개의 동아리 중 어느 하나에 소속되어야만 해요.
덧붙여서 수영부의 부장은 MPC 캐릭터가 맡겠지만 다른 2개. 밴드부와 댄스부의 부장은 NPC가 아니라 시트캐가 맡게 될 거예요! 시트를 낼 때 예약을 받을 예정이고요!
5기도 다시 한번 잘 부탁드려요!
자세한 것은 위키에 설정이 다 적혀있으나 이번 작이 1기~4기와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이번엔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생'의 이야기에요! 고등학생 이야기 4번 했으니까 이번엔 일본 대학생 배경으로 할 예정이에요!
위키의 가미우미 대학교의 설명을 보면 동아리 관련 설명이 있고 규모가 가장 큰 곳 3개로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가 있는데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반드시 이 3개의 동아리 중 어느 하나에 소속되어야만 해요.
덧붙여서 수영부의 부장은 MPC 캐릭터가 맡겠지만 다른 2개. 밴드부와 댄스부의 부장은 NPC가 아니라 시트캐가 맡게 될 거예요! 시트를 낼 때 예약을 받을 예정이고요!
#3◆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34:34
어쨌든 지금부터 페어 구하실 분들은 구하시고... 문의 넣으실 분들은 넣어주세요!
#4익명의 참치 씨(45ea73df)2026-05-24 (일) 17:00:10
설정 문의 관련으로 지금 막 웹박수 보냈어! 이런 설정 가능할까?
#5◆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7:09:06
>>4 확인했어요! 천천히 읽어봤는데 내 신은 이런 계열이니까 모든 것을 다 내 맘대로 조작하고 세상 만사가 무조건 내 뜻대로만 흘러가게 된다 이런 것만 아니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6익명의 참치 씨(43a80595)2026-05-24 (일) 17:14:01
위키의 대학교 설정은 잘 알겠지만 참가자에게 특정 동아리 중 하나를 꼭 소속하게 한 이유가 있을까?
#7익명의 참치 씨(45ea73df)2026-05-24 (일) 17:16:47
>>5 야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동아리에 소속되어도 유령부원이라든지... 활동 열심히 안 해도 돼?
그리고 질문!
동아리에 소속되어도 유령부원이라든지... 활동 열심히 안 해도 돼?
#8◆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7:27:11
>>6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고등학생때는 학년이 다르다고 해도 그래봐야 같은 고등학생이고 같은 학년인만큼 쉽게 만나서 관계성을 쌓을 수 있으나, 대학교는 아무래도 학과도 다르고, 학년도 다르고 같은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같은 학과라도 말 한번 섞지 못하는 케이스도 아주 흔한만큼 '선관'이 없으면 일상 소재조차 쌓기 힘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거기다가 다른 지역에 놀러간다고 하더라도 대학교 전체가 수학여행을 가는 것도 아닌만큼, 캐릭터들을 모두 한번에 이동시키거나 할 명분이 상당히 부족하고요.
그렇기에 동아리라는 소속된 공간을 만들어두면 여러모로 관계성을 쌓기도 좋을 것 같고 어딘가로 단체로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고 교류를 통해 일상 소재를 만들기도 쉽지 않을까 싶어서 동아리에 소속되게 만들어뒀답니다.
그냥 고등학생의 학급을 동아리로 바꾼 거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7 동아리는 어디까지나 맨땅에 헤딩 상황을 막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설정이기에 그냥 기본적인 활동만 하거나 까놓고 부실에서 그냥 같은 부원끼리 잡담하고 놀기만 해도 괜찮아요!
딱히 동아리 활동을 하는 독백을 쓰게 하거나 할 생각은 없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동아리라는 소속된 공간을 만들어두면 여러모로 관계성을 쌓기도 좋을 것 같고 어딘가로 단체로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고 교류를 통해 일상 소재를 만들기도 쉽지 않을까 싶어서 동아리에 소속되게 만들어뒀답니다.
그냥 고등학생의 학급을 동아리로 바꾼 거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7 동아리는 어디까지나 맨땅에 헤딩 상황을 막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설정이기에 그냥 기본적인 활동만 하거나 까놓고 부실에서 그냥 같은 부원끼리 잡담하고 놀기만 해도 괜찮아요!
딱히 동아리 활동을 하는 독백을 쓰게 하거나 할 생각은 없기도 하고요!
#9익명의 참치 씨(45ea73df)2026-05-24 (일) 17:28:15
웹박수에 질문 하나 더 보냈어!
#10◆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7:29:18
>>9 확인했어요! 가능합니다!
#11익명의 참치 씨(45ea73df)2026-05-24 (일) 17:34:26
확인 고마워~
학과는 오징어메타인지학과... 같은 말도 안 되는 것만 아니고 실존하기만 한다면 자유롭게 가능해?
학과는 오징어메타인지학과... 같은 말도 안 되는 것만 아니고 실존하기만 한다면 자유롭게 가능해?
#12◆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7:37:30
>>11 가미우미 마을은 오키나와의 바닷가 마을이기 때문에 관련학과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살인학과, 킬러학과, 외계인 사냥학과처럼 진짜 이건 아무리 창작요소라고 해도 너무 말도 안되는 수준 아닌가? 같은 것이 아니면 자유로 둘 생각이에요!
제 개인적으로는 살인학과, 킬러학과, 외계인 사냥학과처럼 진짜 이건 아무리 창작요소라고 해도 너무 말도 안되는 수준 아닌가? 같은 것이 아니면 자유로 둘 생각이에요!
#13익명의 참치 씨(0e1a3d9a)2026-05-24 (일) 18:18:30
🌟페어 구인🌟
※사주명리/택일/관상/해몽/개운 다 봐주는 점술의 신과 선관할 참치 급구※
설정은 직업 점술가이면서 대학생 신분을 겸하고 있는 신. 공개적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아는 사람들끼리의 은밀한 소개로만 통하는, 어디서 한가락 한다는 높으신 분들도 한참 예약 밀려가며 찾는 용한 점쟁이.
성격은 좀 꼬여서 겉으로는 예의바르지만 까보면 다소 오만한 냉소주의자, ...그리고 꼰대.
성별은 남캐. 페어캐는 인간이라면 재밌겠다고 생각 중이야. 설정이 설정이다 보니 어렴풋이 이 사이비 점쟁이랑 커넥션이 있는 관계라든지? 하는 예시가 떠오르긴 하는데, 이건 정 아이디어가 없다면 참고할 수 있는 정도의 의견임!
구체적으로 원하는 관계는 딱히 없어서 자유롭게 조율 가능해! 많은 관심 부탁해~
※사주명리/택일/관상/해몽/개운 다 봐주는 점술의 신과 선관할 참치 급구※
설정은 직업 점술가이면서 대학생 신분을 겸하고 있는 신. 공개적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아는 사람들끼리의 은밀한 소개로만 통하는, 어디서 한가락 한다는 높으신 분들도 한참 예약 밀려가며 찾는 용한 점쟁이.
성격은 좀 꼬여서 겉으로는 예의바르지만 까보면 다소 오만한 냉소주의자, ...그리고 꼰대.
성별은 남캐. 페어캐는 인간이라면 재밌겠다고 생각 중이야. 설정이 설정이다 보니 어렴풋이 이 사이비 점쟁이랑 커넥션이 있는 관계라든지? 하는 예시가 떠오르긴 하는데, 이건 정 아이디어가 없다면 참고할 수 있는 정도의 의견임!
구체적으로 원하는 관계는 딱히 없어서 자유롭게 조율 가능해! 많은 관심 부탁해~
#14◆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2:07:55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13에서 페어를 구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시트 문의나 설정 질문도 받고 있어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13에서 페어를 구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시트 문의나 설정 질문도 받고 있어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15익명의 참치 씨(bbc182ed)2026-05-25 (월) 03:08:05
>>13 액운 달고사는 팔자 기구한 인간이지만 대가리는 꽃밭인~으로 찔러봐도 되렵니까
과거 도움받은 적이 있는 은인이거나 아니면 용하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액땜 하러오는 손님 같은 관계를 생각하고 있사와요
과거 도움받은 적이 있는 은인이거나 아니면 용하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액땜 하러오는 손님 같은 관계를 생각하고 있사와요
#16◆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3:34:59
날짜로 세어보니 27일 남았네요! 5기의 배경. 찬란한 바다가 함께 하는 오키나와의 마을인 가미우미에서 대학 캠퍼스 라이프 청춘 연애 일상 어장에서 같이 하실 분들은 힘껏 내옆신을 외쳐주세요!
#17익명의 참치 씨(5af92480)2026-05-25 (월) 04:12:27
내옆신!!!!!!!!!!!!!!!!!!!!!
#18◆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4:22:48
목소리 좋다!!
동아리 관련으로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동아리는 어디까지나 1기~4기의 반을 대체하는 느낌이에요. 이런거라도 있어야 단체로 어디를 놀러가던가, MT를 가서 놀던가 하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아는 바, 대학교 자체에서 모든 학과와 모든 학년이 다 함께 가는 수학여행 같은 것은 없으니까요.
일단 기본적인 활동만 해도 문제는 없다는 설정이고, 양다리로 다른 동아리도 할 수는 있다는 설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기왕이면 배경이 저 동아리 3개인만큼 무작정 난 가입만 할 거야. 동아리 활동 내 알바 아니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을거고, 맨날 아무것도 참가안하고 집에만 갈거고 그냥 시트에 한줄 쓰는 것이 전부임 이런 것은 살짝 지양해주길 바랄게요.
동아리 관련으로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동아리는 어디까지나 1기~4기의 반을 대체하는 느낌이에요. 이런거라도 있어야 단체로 어디를 놀러가던가, MT를 가서 놀던가 하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아는 바, 대학교 자체에서 모든 학과와 모든 학년이 다 함께 가는 수학여행 같은 것은 없으니까요.
일단 기본적인 활동만 해도 문제는 없다는 설정이고, 양다리로 다른 동아리도 할 수는 있다는 설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기왕이면 배경이 저 동아리 3개인만큼 무작정 난 가입만 할 거야. 동아리 활동 내 알바 아니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을거고, 맨날 아무것도 참가안하고 집에만 갈거고 그냥 시트에 한줄 쓰는 것이 전부임 이런 것은 살짝 지양해주길 바랄게요.
#19◆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4:29:50
덧붙여서 내 옆자리의 신 님 시리즈는 제 개인적으로 밝은 연애 일상 청춘 어장으로 이끌려고 하고 있어요. 물론 캐릭터의 뒷배경이나 그런 것이 어두울 수는 있긴 한데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교류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상대의 행동을 무작정 꼽주려고 하거나, 이른바 관심 및 나데나데를 유도하려는 것처럼 전시용으로 고통스럽게 굴려서 분위기를 무작정 어둡게 만드는 등으로 불행서사만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수위선을 넘나드는 퇴폐적인 행위 등은 막고자 해요.
뭐 사실 그냥 평범하게 다른 캐릭터와 교류하고 잘 지내고 나름대로 서사를 만들어가는 것은 별 문제 없답니다! 성장 서사 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다만 성장 서사라고 하면서도 그냥 캐릭터를 고통스럽게 굴려서 관심받고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지라.
결론은 그냥 연애 일상 청춘 어장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칙칙한 색으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것만 아니면 크게 어떻게 놀아도 터치는 하지 않을 거예요!
뭐 사실 그냥 평범하게 다른 캐릭터와 교류하고 잘 지내고 나름대로 서사를 만들어가는 것은 별 문제 없답니다! 성장 서사 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다만 성장 서사라고 하면서도 그냥 캐릭터를 고통스럽게 굴려서 관심받고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지라.
결론은 그냥 연애 일상 청춘 어장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칙칙한 색으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것만 아니면 크게 어떻게 놀아도 터치는 하지 않을 거예요!
#20익명의 참치 씨(b08984c5)2026-05-25 (월) 04:55:38
>>15 찌름 감사합니다 모시겠습니다 손님!!
그런 설정 당연히 좋아!!!! 점술신 이쪽은 생각을 좀 그만하는 게 나을 정도로 생각이 과한 쪽이라 재밌을 것 같고!
도움받은 적이 있는 은인이라면 점쟁이가→님캐에게에게, 인 거야 님캐에게→점쟁이가인 쪽이야? 어느 쪽이든 둘 다 성립해서 좋을 것 같지만!
제시한 소재를 합쳐서 도움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걸 계기로 ‘아무나 봐 주는 게 아닌 제가 소개도 없지만 특 별 히 점봐드리겟습니다(진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생각으로)’ 하고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관계라든지?
만약에 이렇게 간다면 내 캐 쪽이 도움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 게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 빚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갚으려고 할 것 같거든!
본인한테 빚 져도 좋고 신이라는 특성상 님캐 본인이 아닌 선대랑 연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외국 출신 신이라 이 경우 근대 쯤에야 일본에 왔다는 설정이지만...!)
그런 설정 당연히 좋아!!!! 점술신 이쪽은 생각을 좀 그만하는 게 나을 정도로 생각이 과한 쪽이라 재밌을 것 같고!
도움받은 적이 있는 은인이라면 점쟁이가→님캐에게에게, 인 거야 님캐에게→점쟁이가인 쪽이야? 어느 쪽이든 둘 다 성립해서 좋을 것 같지만!
제시한 소재를 합쳐서 도움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걸 계기로 ‘아무나 봐 주는 게 아닌 제가 소개도 없지만 특 별 히 점봐드리겟습니다(진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생각으로)’ 하고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관계라든지?
만약에 이렇게 간다면 내 캐 쪽이 도움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 게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 빚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갚으려고 할 것 같거든!
본인한테 빚 져도 좋고 신이라는 특성상 님캐 본인이 아닌 선대랑 연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외국 출신 신이라 이 경우 근대 쯤에야 일본에 왔다는 설정이지만...!)
#21익명의 참치 씨(b08984c5)2026-05-25 (월) 04:56:02
>>16 내옆신!!!!!!!!!!!!!!!!!
#22익명의 참치 씨(e92445e9)2026-05-25 (월) 05:06:29
>>16 내옆신!!!!!!!!
#23◆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6:38:51
목소리 좋다! 좋다! 5번째 이야기도 다들 잘 부탁해요!!
그리고 외전의 스토리가 어제부로 끝났던데 외전작을 하던 캡틴은 특히나 고생 많으셨어요!!
이거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외전의 스토리가 어제부로 끝났던데 외전작을 하던 캡틴은 특히나 고생 많으셨어요!!
이거 볼지는 모르겠지만?
#24◆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09:22:22
그래도 임시 어장을 만들었으니 뭔가 풀 수 있는 것은 풀어보고 싶은데 뭘 풀면 좋으려나..
알고 싶은 정보 있으신가요?
알고 싶은 정보 있으신가요?
#25익명의 참치 씨(64c937e8)2026-05-25 (월) 09:37:07
mpc 정보!
#26◆a48X4Ks48G(b0f02d32)2026-05-25 (월) 10:41:59

>>25 mpc 정보라. 그걸 궁금해하시다니! 언제나 그렇듯이 참 별 거 없는 아이이지만 궁금하다고 하니!
https://picrew.me/share?cd=T5w9yMn9Vp
아오노 카이토 (青野 海音)
-사립 가미우미 대학교 수영부 소속 부장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의 양자
-한때는 수영선수를 꿈꿨으나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그 이후로 수영선수의 꿈은 접었다
-어릴 땐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지금 와선 부끄러운 흑역사. 당시의 자신을 철없는 이로 생각하고 있다
일단 이 정도?
https://picrew.me/share?cd=T5w9yMn9Vp
아오노 카이토 (青野 海音)
-사립 가미우미 대학교 수영부 소속 부장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의 양자
-한때는 수영선수를 꿈꿨으나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그 이후로 수영선수의 꿈은 접었다
-어릴 땐 (일단은 스포일러 막아두기) 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지금 와선 부끄러운 흑역사. 당시의 자신을 철없는 이로 생각하고 있다
일단 이 정도?
#27익명의 참치 씨(3d93020a)2026-05-25 (월) 15:06:26
>>20 전자쪽을 생각하긴 했지만…… 역시 공짜 점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후자가 끌려버린다!
선조의 덕을 보고 있다는 설정도 좋아~ 조상님 아리가또☆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신님의 정체는 알고 있는 쪽으로 가는 편이 좋겠지요…?!
그럼 가끔 점 보고나서 공양 대신 자취방에 밥 드시고 가실래염? 하는 사이는 어떨까앗
선조의 덕을 보고 있다는 설정도 좋아~ 조상님 아리가또☆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신님의 정체는 알고 있는 쪽으로 가는 편이 좋겠지요…?!
그럼 가끔 점 보고나서 공양 대신 자취방에 밥 드시고 가실래염? 하는 사이는 어떨까앗
#28◆a48X4Ks48G(d7f9e8a9)2026-05-25 (월) 15:20:49
(재밌는 관계가 생길 것 같으니 관전 모드)
#29◆a48X4Ks48G(76d7b581)2026-05-26 (화) 01:23:32
👾 붙인 웹박수 내용 확인했어요!
죄송하지만 조금 힘들것 같네요. 신이 아무리 약해진다고 한들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은 상하관계가 있는게 아니라 별개의 기운이기 때문에 신이 인간이 되지는 않아요
그 때문에 문의하신 내용은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조금 힘들것 같네요. 신이 아무리 약해진다고 한들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은 상하관계가 있는게 아니라 별개의 기운이기 때문에 신이 인간이 되지는 않아요
그 때문에 문의하신 내용은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30◆a48X4Ks48G(76d7b581)2026-05-26 (화) 01:24:48
덧붙여서 지금은 제가 화장실 갔다가 우연히 확인해서 빠르게 볼 수 있었는데 웹박수 보낸다고 저에게 알람이 오는건 아니니 웹박수를 보내신 분들은 보냈다고 얘기주시면 감사해요!
#31◆a48X4Ks48G(d7f9e8a9)2026-05-26 (화) 10:36:17
개인적으로 밴드부나 댄스부 부장을 맡고 싶으신 분이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여기서만 살짝 손 들어달라고 하면 들어주려나?
#32익명의 참치 씨(c67a70fb)2026-05-26 (화) 17:56:20
>>27 조상님한테는 어떤 신세를 졌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캐가 일본에 들어온 게 대충 1870년대 정도로 생각 중이거든. 이때 정착하는 과정에서 조상님한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 건 어떨까? 이것도 참고 정도의 의견이고 참치도 생각나는 게 있다면 의견 제시 환영임!!!!
성격 상 적당한 신비주의와 거리감을 고수하고 싶어해서 조상님 빚을 갚기 위해 님캐한테 찾아가게 되었을 때도… 극한의 J형 무브로 우연한 인연으로 우연히 그렇게 된 척 전부 계획할 것 같은데(본인 정체도 안 밝힐 거고), 혹시 ‘우연인 척 이렇게 전개를 이끌어 가려 했는데 도중에 어떻게 저떻게 수틀리게 돼서 들킴‘이라는 전개는 어때? 밥먹고 갈래요 관계라니 당연히 좋아!
성격 상 적당한 신비주의와 거리감을 고수하고 싶어해서 조상님 빚을 갚기 위해 님캐한테 찾아가게 되었을 때도… 극한의 J형 무브로 우연한 인연으로 우연히 그렇게 된 척 전부 계획할 것 같은데(본인 정체도 안 밝힐 거고), 혹시 ‘우연인 척 이렇게 전개를 이끌어 가려 했는데 도중에 어떻게 저떻게 수틀리게 돼서 들킴‘이라는 전개는 어때? 밥먹고 갈래요 관계라니 당연히 좋아!
#33익명의 참치 씨(e3a28982)2026-05-27 (수) 04:14:32
>>32 그럼 한 5~6대 쯤의 후손인가
몰락한 사무라이 가문에서 분가한, 가난해도 금슬좋은 신혼부부댁에서 객으로 지냈다던가
아니면 좀 더 은인스러운게 필요하려나?
필요하다면 조상 이야기는 신님의 과거사 파트로 자유롭게 해도 괜찮기도 해~
극한의 J형 무브ㅋㅋㅋㅋㅋ
완벽하게 자연스럽게 접근했지만 인간씨의 압도적 불행력(눈 앞에서 차에 치일뻔함 등)으로 실수로 인간이 보는 앞에서 신력을 써버렸습니다 하는 전개는 어떨까?
그리고 괜찮다면 신님한테 액막이 장신구를 받았다는 설정을 하나 넣고싶어!
몰락한 사무라이 가문에서 분가한, 가난해도 금슬좋은 신혼부부댁에서 객으로 지냈다던가
아니면 좀 더 은인스러운게 필요하려나?
필요하다면 조상 이야기는 신님의 과거사 파트로 자유롭게 해도 괜찮기도 해~
극한의 J형 무브ㅋㅋㅋㅋㅋ
완벽하게 자연스럽게 접근했지만 인간씨의 압도적 불행력(눈 앞에서 차에 치일뻔함 등)으로 실수로 인간이 보는 앞에서 신력을 써버렸습니다 하는 전개는 어떨까?
그리고 괜찮다면 신님한테 액막이 장신구를 받았다는 설정을 하나 넣고싶어!
#34익명의 참치 씨(ec7b843a)2026-05-27 (수) 05:09:59
부장까진 아니더라도 기타보컬? 기타담당? 정도는 생각있는데.....
#35익명의 참치 씨(ecb3d6ff)2026-05-27 (수) 06:34:27
>>33 점술가 활동은 본인 정체성이라 예전부터 쭉 신분 새로 만들어가면서 점쟁이 일 하며 지냈거든. 그래서 객으로 지냈다는 설정도 좋아! 의식주 신세도 신세고, 일본어는 하지만 외국 출신이라(중국 출신) 문화적으로는 좀 안 맞거나 모르는 부분도 많았는데 신세지는 동안 이것저것 보며 익히는 쪽으로도 도움 받았을 것 같고!
그렇게 한동안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그동안의 은덕은 필시 하늘의 보답을 받으실 겁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져버렸다는 것 정도… 어떨라나
진짜 압도적으로 운 없잖아!!!!!!! 본격적으로 뭘 어떻게 해 보기도 전에 눈앞에서 교통사고 나게 생긴 거 보고 완벽한 계획이고 뭐고 그렇게 도와버린 다음 🤦🏻←이러고 이마 짚다가 머리 쓸어넘기고 에라 모르겠다 짜증스럽게 자초지종 설명해 줄듯…
겉으로는 예의바른 척 잘하지만 원래 성격이 좀 나쁘거든. 여기저기 인성질하는 식은 아닌데 성격이 좀 꼬이고 까칠하고 양심이 없고 그럼… 원하지 않게 들키고 졸지에 시작부터 다 까고 자주 보는 사이까지 되었으니 님캐한테는 일코 모드 어느 정도는 off하고 대할 것 같네
헉 당연하죠 무지 좋아요! 아예 교통사고 당일 좀 열받은 눈치로 냅다 거울 하나 준 다음 이건 임시로 갖고 있으라 하고, 갑자기 님캐의 취향을 묻더니 하루이틀쯤 지나서 장신구 하나 만들어서 줄 것 같음.
혹시 어떤 게 좋을지 생각해 둔 거 있어? 일단 나는 주술적인 의미를 이것저것 고려해 봐서… 호안석으로 된 팔찌나 https://postimg.cc/v4f5Q6mQ 이런 식으로 달 수 있는 장신구는 어떨까 해
그렇게 한동안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그동안의 은덕은 필시 하늘의 보답을 받으실 겁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져버렸다는 것 정도… 어떨라나
진짜 압도적으로 운 없잖아!!!!!!! 본격적으로 뭘 어떻게 해 보기도 전에 눈앞에서 교통사고 나게 생긴 거 보고 완벽한 계획이고 뭐고 그렇게 도와버린 다음 🤦🏻←이러고 이마 짚다가 머리 쓸어넘기고 에라 모르겠다 짜증스럽게 자초지종 설명해 줄듯…
겉으로는 예의바른 척 잘하지만 원래 성격이 좀 나쁘거든. 여기저기 인성질하는 식은 아닌데 성격이 좀 꼬이고 까칠하고 양심이 없고 그럼… 원하지 않게 들키고 졸지에 시작부터 다 까고 자주 보는 사이까지 되었으니 님캐한테는 일코 모드 어느 정도는 off하고 대할 것 같네
헉 당연하죠 무지 좋아요! 아예 교통사고 당일 좀 열받은 눈치로 냅다 거울 하나 준 다음 이건 임시로 갖고 있으라 하고, 갑자기 님캐의 취향을 묻더니 하루이틀쯤 지나서 장신구 하나 만들어서 줄 것 같음.
혹시 어떤 게 좋을지 생각해 둔 거 있어? 일단 나는 주술적인 의미를 이것저것 고려해 봐서… 호안석으로 된 팔찌나 https://postimg.cc/v4f5Q6mQ 이런 식으로 달 수 있는 장신구는 어떨까 해
#36◆a48X4Ks48G(2623f0ed)2026-05-27 (수) 09:55:55
>>34 멋진 기타 보컬 시트를 기대해보도록 하죠!!
#37익명의 참치 씨(96ca5b58)2026-05-27 (수) 12:14:38
사소하게 궁금한 건데 신-신끼리의 혼인의식은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더라도 어쨌든 의식이니까 어길 시 불이익은 똑같이 적용돼?
#38◆a48X4Ks48G(2623f0ed)2026-05-27 (수) 12:27:40
>>37 신과 신끼리는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의식 같은 것이기 때문에 불이익이 적용되진 않지만.. 아무리 신끼리라도 그 정도 마음으로 그런 의식을 치뤄? 그런 느낌으로 신들의 엄청난 따가운 눈빛 공격을 받게 된답니다.
#39◆a48X4Ks48G(e252ab94)2026-05-28 (목) 05:30:39
웹박수 보내주신 분의 의견 확인했어요
[동아리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전부 활동적인 동아리만 있는 건 아닌가요? 아무리 양다리가 가능하다고 해도 캐릭터의 컨셉에 제한이 걸리는 느낌인데요. 활동적이지 않거나, 인프피 계열의 캐릭터는 제약이 걸릴 수밖에 없다 생각되는데...]
해당 부분은 일단 원문을 공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리 올릴게요
우선 저도 대학 시절 동아리를 1학년때부터 했었는데 꼭 활동적이지 않다고 해서 동아리 활동에 제약이 걸리는진 잘 모르겠어요
진짜 소심해서 말 못하는 애가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서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는걸 본 적도 있고 사교적이지 않지만 연극 무대에 올라가서 팀워크 제대로 보여준 사례도 여럿 봤고요
꼭 메인 무대가 아니더라도 조명이나 음향, 혹은 서포트같은 것을 맡을 수도 있고 그냥 친목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올 수도 있고 대회 목적이 아니라 가볍게 운동만 즐길 목적으로 올수도 있을테고 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문의가 들어와서 드리는 제 생각일 뿐이고 다른 동아리를 하나 추가할 필요가 있다면 동아리 4개 체제로 해서 조금 정적인 것을 만들수는 있긴 하니 웹박수를 보내주신 분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관련 의견 남겨주실 분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아리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전부 활동적인 동아리만 있는 건 아닌가요? 아무리 양다리가 가능하다고 해도 캐릭터의 컨셉에 제한이 걸리는 느낌인데요. 활동적이지 않거나, 인프피 계열의 캐릭터는 제약이 걸릴 수밖에 없다 생각되는데...]
해당 부분은 일단 원문을 공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리 올릴게요
우선 저도 대학 시절 동아리를 1학년때부터 했었는데 꼭 활동적이지 않다고 해서 동아리 활동에 제약이 걸리는진 잘 모르겠어요
진짜 소심해서 말 못하는 애가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서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는걸 본 적도 있고 사교적이지 않지만 연극 무대에 올라가서 팀워크 제대로 보여준 사례도 여럿 봤고요
꼭 메인 무대가 아니더라도 조명이나 음향, 혹은 서포트같은 것을 맡을 수도 있고 그냥 친목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올 수도 있고 대회 목적이 아니라 가볍게 운동만 즐길 목적으로 올수도 있을테고 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문의가 들어와서 드리는 제 생각일 뿐이고 다른 동아리를 하나 추가할 필요가 있다면 동아리 4개 체제로 해서 조금 정적인 것을 만들수는 있긴 하니 웹박수를 보내주신 분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관련 의견 남겨주실 분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익명의 참치 씨(a274948e)2026-05-28 (목) 06:06:47
별로 나서고 싶지 않은 성격이라면 활동 말고 운영/보조 계열로 해도 된다고 보고 개인적으로는 시트 내는 쪽도 장르나 스레가 제시한 설정에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비교적 비활동적인 성격의 동아리 추가에는 찬성이야
#41익명의 참치 씨(83c96c6c)2026-05-28 (목) 07:36:45
활동적인 동아리?라기엔 진짜 내성적이면 동아리 자체를 안들어가지 않나? 싶기도 한데 배경설정은 어장 세운 캡틴 재량이라고 생각해요.
#42익명의 참치 씨(83c96c6c)2026-05-28 (목) 07:39:32
다른 컨셉을 원하는 참치가 있다면 캡틴 재량따라 반영해주는 쪽으로 해도 좋을거 같아요. 찬성이에요
#43익명의 참치 씨(fb7d97f9)2026-05-28 (목) 07:43:59
3개보다 좋은 것은 4개! 찬성이에요!
#44◆a48X4Ks48G(a75887a8)2026-05-28 (목) 10:03:16
퇴근! 여러분들의 의견은 모두 확인하고 있어요! 의견 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까지는 의견을 받아볼테니까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사실 상대적으로 정적인 것을 만든다고 한다면... 어쨌든 동아리 활동으로 모일만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진부 쪽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아직은 고민 중이에요!
일단 내일까지는 의견을 받아볼테니까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사실 상대적으로 정적인 것을 만든다고 한다면... 어쨌든 동아리 활동으로 모일만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진부 쪽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아직은 고민 중이에요!
#45익명의 참치 씨(d8a5d95e)2026-05-29 (금) 04:26:30
인간 쌍둥이 페어 구해보려고 해~~~ 내 캐릭터는 소원의 신으로, 운이 닿아 스친 곳에 누군가의 염원이 있다면 원치 않던 방식으로라도 들어주는 신이야~
어린 시절 사고/병마로 목숨을 잃기 직전, 네 캐의 쌍둥이가 "살고 싶다"는 소원에 답해, 죽어가던 육신을 차지해 제 기능을 못 하는 오장육부를 신의 권능으로 돌아가게 해 >정말 살아는 있게끔< 해줬다는 설정으로 돌리고 싶어~
어린 시절 사고/병마로 목숨을 잃기 직전, 네 캐의 쌍둥이가 "살고 싶다"는 소원에 답해, 죽어가던 육신을 차지해 제 기능을 못 하는 오장육부를 신의 권능으로 돌아가게 해 >정말 살아는 있게끔< 해줬다는 설정으로 돌리고 싶어~
#46익명의 참치 씨(234235ef)2026-05-29 (금) 09:01:01
신인간 구분없이 페어 구함.
내 캐릭터는 신.
필명을 들으면 아아..! 알아! 하는 수준의 현직 소설가.
꽤나 변덕스러운 타입.
자기를 섬기는 집안 있음(조정 가능)
내 캐릭터는 신.
필명을 들으면 아아..! 알아! 하는 수준의 현직 소설가.
꽤나 변덕스러운 타입.
자기를 섬기는 집안 있음(조정 가능)
#47◆a48X4Ks48G(148d1cfc)2026-05-29 (금) 10:03:18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마치며!
갱신! 이제 6월이 코앞인만큼 내옆신 러브 써머도 코앞이네요!
갱신! 이제 6월이 코앞인만큼 내옆신 러브 써머도 코앞이네요!
#49◆a48X4Ks48G(72fd3cb9)2026-05-31 (일) 13:15:39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D-21일! 3주 남았습니다!
D-21일! 3주 남았습니다!
#50◆a48X4Ks48G(c66d827b)2026-06-01 (월) 10:55:52
6월 1일!
동아리 문제는 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진부를 추가하는 것으로 했어요! 이 정도면 그래도 좀 덜 활동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소극적이고 남들 앞에도 나서지 못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양보를 했으니 여러분들도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양보를 좀 해주셨으면 해요! 내옆신의 매력은 역시 다양한 캐릭터가 다양하게 엮이고 얽히면서 생기는 러브코미디 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하거든요!
설정 검토, 페어 찾는 분, 혹은 이 어장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등 모든 분들에게 문의 받습니다!
아. AI 이미지는 크게 터치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AI 이미지라는 것을 명확하게 작성해주세요!
그 외에는 그냥 평범한 일상 계열의 이벤트 4개, 페어 이벤트 2개를 준비해뒀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이벤트가 빠질 수는 있어요! 그리고 기간은 딱 3달 잡아서, 6월 21일부터 9월 20일일까지 예정이에요!
동아리 문제는 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진부를 추가하는 것으로 했어요! 이 정도면 그래도 좀 덜 활동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소극적이고 남들 앞에도 나서지 못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양보를 했으니 여러분들도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양보를 좀 해주셨으면 해요! 내옆신의 매력은 역시 다양한 캐릭터가 다양하게 엮이고 얽히면서 생기는 러브코미디 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하거든요!
설정 검토, 페어 찾는 분, 혹은 이 어장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등 모든 분들에게 문의 받습니다!
아. AI 이미지는 크게 터치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AI 이미지라는 것을 명확하게 작성해주세요!
그 외에는 그냥 평범한 일상 계열의 이벤트 4개, 페어 이벤트 2개를 준비해뒀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이벤트가 빠질 수는 있어요! 그리고 기간은 딱 3달 잡아서, 6월 21일부터 9월 20일일까지 예정이에요!
#51◆a48X4Ks48G(bbc5fa7f)2026-06-02 (화) 10:45:10
갱신!
이번 기수에서도 내옆신의 전통이라면 전통인 앓이와 선물 주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번 기수에서도 내옆신의 전통이라면 전통인 앓이와 선물 주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52◆a48X4Ks48G(bbc5fa7f)2026-06-02 (화) 12:56:57
8시 경에 보낸 웹박수 내용 확인했습니다.
일단... 잡담 어장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진 알고 있습니다. 일하다가 잠깐씩 쉴 때 상판을 볼 때가 있는데 유난히 잡담어장이 많이 올라오길래 뭔가 싶어서 눌렀고 대충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실시간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봤어요!
해당 부분... 그러니까 무통잠이라고 하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좀 고민하는 것이 많아요. 기준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스레가 가라앉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을까? 4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냥 평탄하게라도 갈 수 있을까? 하는 등등의 고민이요.
일단 페어 이벤트의 경우에는 저는 나름대로 기준을 빡세게 잡고 있어요. 이벤트에서 잠수를 타는 즉시 시트를 내리게 했고, 제 기억으로는 3일 연속으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아무런 말없이 접속을 하지 않거나 하면 바로 페어를 해제하고 새로운 이와 매칭을 하려고 했었고요. 물론 어장을 낼 때마다 조금씩 분위기나 상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체로 그때의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는 편이 많았고 이번에도 그럴 생각이에요.
일단 시트 정리를 하기 위한 기간은 우선은 첫째 주를 보고 정할까 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활발하면 조금 널널하게 갈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빡세게 잡을 수도 있겠죠. 사실 제가 느낀바 무통잠을 하는 분들은 기간을 어떻게 잡아도 결국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간이 크게 문제가 있나 싶고... 페어 이벤트 기간 때 좀 빡세게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실 이것도 무통잠보다는 남아있는 분들을 빨리 매칭해서 놀게 해야겠다가 조금 더 크긴 해요!
시트 어장에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권고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건의한 것도 확인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생각을 좀 해볼게요.
사실 뭐 쓴다고 해도 그냥 늘상 말 나오는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정도의 내용이 고작일 것 같긴 하지만요!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제가 요 상반기 동안에 좀 이런저런 일로 많이 바쁘게 보냈어요. 회사 프로젝트도 있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있고, 개인 공부도 있고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좀 많이 바빠서 솔직히 상판을 많이 볼 수 있던 것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내옆신 5기가 세워지는 시기부터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기 때문에 좀 더 많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내옆신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상판의 간판 같은 느낌이 된 것도 있기도 해서... 적어도 제가 이 어장 대충 귀찮으니 버리겠다라는 일은 없다는 점은 분명히 약속드릴게요. 이건 웹박수를 보낸 분에게가 아니라 여기에 시트를 내려고 준비하는 분이나, 관전하는 분들 포함이에요.
그러니까 가급적 여러분들도 내옆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기면서 3개월 재밌게 노는 추억 하나 만들고 가는 것을 권장드러요!
일단 걱정에 보내주신 웹박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분도 무탈한 현생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잡담 어장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진 알고 있습니다. 일하다가 잠깐씩 쉴 때 상판을 볼 때가 있는데 유난히 잡담어장이 많이 올라오길래 뭔가 싶어서 눌렀고 대충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실시간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봤어요!
해당 부분... 그러니까 무통잠이라고 하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좀 고민하는 것이 많아요. 기준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스레가 가라앉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을까? 4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냥 평탄하게라도 갈 수 있을까? 하는 등등의 고민이요.
일단 페어 이벤트의 경우에는 저는 나름대로 기준을 빡세게 잡고 있어요. 이벤트에서 잠수를 타는 즉시 시트를 내리게 했고, 제 기억으로는 3일 연속으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아무런 말없이 접속을 하지 않거나 하면 바로 페어를 해제하고 새로운 이와 매칭을 하려고 했었고요. 물론 어장을 낼 때마다 조금씩 분위기나 상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체로 그때의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는 편이 많았고 이번에도 그럴 생각이에요.
일단 시트 정리를 하기 위한 기간은 우선은 첫째 주를 보고 정할까 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활발하면 조금 널널하게 갈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빡세게 잡을 수도 있겠죠. 사실 제가 느낀바 무통잠을 하는 분들은 기간을 어떻게 잡아도 결국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간이 크게 문제가 있나 싶고... 페어 이벤트 기간 때 좀 빡세게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실 이것도 무통잠보다는 남아있는 분들을 빨리 매칭해서 놀게 해야겠다가 조금 더 크긴 해요!
시트 어장에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권고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건의한 것도 확인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생각을 좀 해볼게요.
사실 뭐 쓴다고 해도 그냥 늘상 말 나오는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정도의 내용이 고작일 것 같긴 하지만요!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제가 요 상반기 동안에 좀 이런저런 일로 많이 바쁘게 보냈어요. 회사 프로젝트도 있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있고, 개인 공부도 있고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좀 많이 바빠서 솔직히 상판을 많이 볼 수 있던 것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내옆신 5기가 세워지는 시기부터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기 때문에 좀 더 많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내옆신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상판의 간판 같은 느낌이 된 것도 있기도 해서... 적어도 제가 이 어장 대충 귀찮으니 버리겠다라는 일은 없다는 점은 분명히 약속드릴게요. 이건 웹박수를 보낸 분에게가 아니라 여기에 시트를 내려고 준비하는 분이나, 관전하는 분들 포함이에요.
그러니까 가급적 여러분들도 내옆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기면서 3개월 재밌게 노는 추억 하나 만들고 가는 것을 권장드러요!
일단 걱정에 보내주신 웹박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분도 무탈한 현생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53◆a48X4Ks48G(bbc5fa7f)2026-06-02 (화) 13:01:05
길이만 긴 이야기 여기까지 하고 저도 수영부 부부장 캐릭터와 페어 맺고 싶네요.
흑흑. 하지만 난 페어를 못 맺어.. 페어 맺기도 되게 애매한 거야. 수영부 캐릭터 들어오면 적절히 설정 보고 선관 꼬셔야지..
흑흑. 하지만 난 페어를 못 맺어.. 페어 맺기도 되게 애매한 거야. 수영부 캐릭터 들어오면 적절히 설정 보고 선관 꼬셔야지..
#54◆a48X4Ks48G(c2da4d98)2026-06-03 (수) 03:30:38
오늘자 갱신! 매일 갱신하는 것은 아니어도 가급적 뭐라도 하는구나 이미지는 주고 싶으니 띄울게요!
이번 배경은 오키나와 섬이긴 한데 정작 저는 일본은 몇 번 가봤지만 오키나와 섬은 가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 배경이고 어떤 분위기인진 모르겠으니 일단 대충 여름 휴양지 섬 느낌으로 잡고 있어요!
추가로 >>19의 기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웹박수로 들어왔는데...
음. 그냥 깔끔하게 저는 언제나 다른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교류를 할 수 있냐 + 수위선을 어기지 않느냐 를 보고 있기 때문에..
-성적으로 문란하고 자꾸 그런 분위기로 유도하고 시도하는 캐릭터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응 나는 마음 닫을거야 혹은 얘는 원래 이런 애에요 하면서 일체의 교류 자체를 거부하는 캐릭터
-선을 넘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것을 재밌어하고 그런 사고방식으로만 살아가는 인성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캐릭터
이 세 부류는 받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저런 캐릭터들 또한 잘 굴리면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제가 생각하는 내옆신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 애라고 보기 때문에..
그냥 타인과 교류 잘하고 친구 잘 만들 수 있는 그런 캐릭터라면 어지간하면 다 받아요!
이번 배경은 오키나와 섬이긴 한데 정작 저는 일본은 몇 번 가봤지만 오키나와 섬은 가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 배경이고 어떤 분위기인진 모르겠으니 일단 대충 여름 휴양지 섬 느낌으로 잡고 있어요!
추가로 >>19의 기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웹박수로 들어왔는데...
음. 그냥 깔끔하게 저는 언제나 다른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교류를 할 수 있냐 + 수위선을 어기지 않느냐 를 보고 있기 때문에..
-성적으로 문란하고 자꾸 그런 분위기로 유도하고 시도하는 캐릭터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응 나는 마음 닫을거야 혹은 얘는 원래 이런 애에요 하면서 일체의 교류 자체를 거부하는 캐릭터
-선을 넘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것을 재밌어하고 그런 사고방식으로만 살아가는 인성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캐릭터
이 세 부류는 받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저런 캐릭터들 또한 잘 굴리면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제가 생각하는 내옆신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 애라고 보기 때문에..
그냥 타인과 교류 잘하고 친구 잘 만들 수 있는 그런 캐릭터라면 어지간하면 다 받아요!
#55◆a48X4Ks48G(5fd71256)2026-06-04 (목) 12:20:58
조금 심심한고로 한번 이쯤에서 가볍게 신/인간 수요 비율 조사를 해볼게요!
러브써머를 준비하시는 매우매우 고마우신 여러분들은 지금 어느쪽 시트를 준비 중이신가요?
러브써머를 준비하시는 매우매우 고마우신 여러분들은 지금 어느쪽 시트를 준비 중이신가요?
#56익명의 참치 씨(25f56a88)2026-06-04 (목) 14:18:40
>>55 신 시트! 초고 완성해뒀음!
#57◆a48X4Ks48G(5fd71256)2026-06-04 (목) 14:45:21
>>56 신! 역시 신이 은근히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어떤 설정을 생각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꼭 선점 성공하길 바랄게요!
#58익명의 참치 씨(19df2b68)2026-06-04 (목) 15:06:13
>>45 안녕. 혹시 캐릭터 본인이 아니고 쌍둥이 쪽인 이유가 있을까? 직접 살려줬다는 부분은 너무 강하게 선관이 만들어져서 그런 걸까?
기존에 페어 구하는 이가 있다면 그중 하나에 맞게끔 할 생각인데, 궁금해서 물어봐!
기존에 페어 구하는 이가 있다면 그중 하나에 맞게끔 할 생각인데, 궁금해서 물어봐!
#59익명의 참치 씨(fb56ca45)2026-06-05 (금) 00:55:50
>>55 아직 고민 중이지만 아마도 신!! 하지만 역시 인간도 끌리는데...!
#60익명의 참치 씨(b7109e42)2026-06-05 (금) 04:20:51
>>58 인데, 다시 몇번 읽어보고 이해한 것 같아. 쌍둥이의 영혼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하고, 쌍둥이의 육신에 네 캐릭터가 들어가있는 거지?
그런 거라면 내가 구상중인 캐릭터의 특성상 찌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해. 기대할게!
그런 거라면 내가 구상중인 캐릭터의 특성상 찌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해. 기대할게!
#61◆a48X4Ks48G(43a01664)2026-06-05 (금) 10:52:02
금요일이다! 그리고 조금만 더 있으면 D-14일이 되네요!
시트 준비하는 분들은 잘 준비하길 바래요!
>>59 신! 그렇죠! 은근히 인간 시트도 재밌더라고요!
시트 준비하는 분들은 잘 준비하길 바래요!
>>59 신! 그렇죠! 은근히 인간 시트도 재밌더라고요!
#62익명의 참치 씨(e9826087)2026-06-05 (금) 13:03:05
>>55 인간! 평범한 인남캐 내서 신들의 매력 구경해야지
#63익명의 참치 씨(0678140b)2026-06-05 (금) 13:22:39
MZ호소인 꼰대 [인연의 신]한테 최신 유행 알려줄 인간 MZ 구인!! (같이 잘 몰라서 어버버 하는 것도 ㄱㅊ!!)
백살 내외로 신계에서는 어린 나이라 요새 애들, '엠제트' 취급인데 정작 본인은 문화와 기술이 확확 바뀐걸 한두번 정도 밖에 경험 못 해봐서 꼰머스러운 경향이 있음.
요새 찐 인간 MZ들 연애 문화 이해 모태서 + 인간계 다녀온 신들이 하는 얘기 듣고 '그래? 인간계가 그렇게 재밌어?' 하고 조사 차원에서 내려옴.
내려와서 인소, 연애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인간계 신문물을 듬뿍 맛보고 도파민 중독이 되어버렸으나 완벽한 인간계 MZ가 되기엔 뒤쳐져 있음...
제일 좋아하는 밈 오이이아 고양이임.
같이 피코파크, 파스모포비아, 롤 같이 해달라고 함(피지컬 처참함)
한국으로 치면 어쩔티비 저쩔냉장고! 까지만 알고 있음...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안 치고 정직하게 ㅋㅋㅋ 라고 쳐서 보냄.
엠지라고 안 하고 엠제트라고 발음 함.
참고로 인연의 신인만큼 연애뿐 아니라 친구 관계 대인 관계 평범하게 다루긴 하는데 연애 문화가 젤 많이 달라져서 힘들어 함.
oO(요새 애들은 사귀자는 말 없이 사귄다고?)(충격)(문화충격)
oO(파파파파렴치하게 결혼도 안 한 남녀가 뭐뭐뭐뭘해?!?!)(대충격)
oO(남...사친? 여...사친? 어허 세상이 어찌 될라고 남녀가 유별한데-어쩌구저쩌구)
마음은 꼰대인데 신계에서 엠제트라이팅 당해서 '요새 애들은 그래~' 하면 그, 그래? 하고 넘어감.
만난 계기는 이 신을 믿는/섬기는 집안이라던가 인간캐가 운 없게 신캐 레이더망에 걸려서 ('얘 유행/연애 잘 알겠다' 싶어서) 신캐가 엉겨 붙음 일단 이 정도 생각햇워...
동아리는 댄스부나 사진부 생각 중!
백살 내외로 신계에서는 어린 나이라 요새 애들, '엠제트' 취급인데 정작 본인은 문화와 기술이 확확 바뀐걸 한두번 정도 밖에 경험 못 해봐서 꼰머스러운 경향이 있음.
요새 찐 인간 MZ들 연애 문화 이해 모태서 + 인간계 다녀온 신들이 하는 얘기 듣고 '그래? 인간계가 그렇게 재밌어?' 하고 조사 차원에서 내려옴.
내려와서 인소, 연애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인간계 신문물을 듬뿍 맛보고 도파민 중독이 되어버렸으나 완벽한 인간계 MZ가 되기엔 뒤쳐져 있음...
제일 좋아하는 밈 오이이아 고양이임.
같이 피코파크, 파스모포비아, 롤 같이 해달라고 함(피지컬 처참함)
한국으로 치면 어쩔티비 저쩔냉장고! 까지만 알고 있음...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안 치고 정직하게 ㅋㅋㅋ 라고 쳐서 보냄.
엠지라고 안 하고 엠제트라고 발음 함.
참고로 인연의 신인만큼 연애뿐 아니라 친구 관계 대인 관계 평범하게 다루긴 하는데 연애 문화가 젤 많이 달라져서 힘들어 함.
oO(요새 애들은 사귀자는 말 없이 사귄다고?)(충격)(문화충격)
oO(파파파파렴치하게 결혼도 안 한 남녀가 뭐뭐뭐뭘해?!?!)(대충격)
oO(남...사친? 여...사친? 어허 세상이 어찌 될라고 남녀가 유별한데-어쩌구저쩌구)
마음은 꼰대인데 신계에서 엠제트라이팅 당해서 '요새 애들은 그래~' 하면 그, 그래? 하고 넘어감.
만난 계기는 이 신을 믿는/섬기는 집안이라던가 인간캐가 운 없게 신캐 레이더망에 걸려서 ('얘 유행/연애 잘 알겠다' 싶어서) 신캐가 엉겨 붙음 일단 이 정도 생각햇워...
동아리는 댄스부나 사진부 생각 중!
#64◆a48X4Ks48G(43a01664)2026-06-05 (금) 13:31:52
>>62 인간!! 그렇죠! 인간도 얼마나 재밌는데요!
일단 대답해준 분들에 한하자면 신 2 인간 1 이렇게 되는군요! 저도 뭐 늘 그랬다시피 인간 시트 낼 거라서 신 2 인간 2인가. 적당히 이렇게 균형이 맞으면 좋긴 하지만 꼭 균형이 될 필요는 없으니 편하게 작성해주세요! 다들!
일단 대답해준 분들에 한하자면 신 2 인간 1 이렇게 되는군요! 저도 뭐 늘 그랬다시피 인간 시트 낼 거라서 신 2 인간 2인가. 적당히 이렇게 균형이 맞으면 좋긴 하지만 꼭 균형이 될 필요는 없으니 편하게 작성해주세요! 다들!
#65익명의 참치 씨(efa539a4)2026-06-05 (금) 13:43:19
>>13에서 페어 구했던 사람인데
나랑 이야기하던 참치는 이거 본다면 답변해줘. 바쁜 일이 있거나 뭔가 사정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선관이 잘 안 이어지거나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거라면 편하게 말해줘. 조율해서 바꾸거나 도중에 무산하더라도 괜찮으니까 말이야
나랑 이야기하던 참치는 이거 본다면 답변해줘. 바쁜 일이 있거나 뭔가 사정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선관이 잘 안 이어지거나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거라면 편하게 말해줘. 조율해서 바꾸거나 도중에 무산하더라도 괜찮으니까 말이야
#66◆a48X4Ks48G(43a01664)2026-06-05 (금) 14:18:02
페어 구하는 분들은 다들 다시 한번 화이팅!! 그리고 찌르시는 분들도 찌르는 분들도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조금만 책임감 가지고 안되겠다 싶으면 확실하게 말하도록 해요!
#67익명의 참치 씨(10bc4472)2026-06-06 (토) 01:11:57
양아치 소꿉친구 갱생시켜서 대학까지 보내준 우등생을 찾습니다
제 쪽이 양아치군(남자, 사고단순, 싸가지바가지, 재수함, 가미우미토박이)이고
[우등생씨] (소꿉친구, 성별무관, 인간우대, 나이차이 있어도됨, 적어도 초등학생 때부터는 가미우미에 있어야됨) 를 구하고 있습니다
관계는 평범하게 부모님이 짱친이라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사이, 잼민이때 양아치군에게 괴롭힘 당했었지만 대가리 깨서 정신머리를 고쳐놓음, 유사한 결핍을 공유하고 있어 깊게 친해짐 등 이 있을 것 같고
설득, 직접 과외, 학원에 가둠 등 갱생 방법부터 갱생을 배푼 이유까지 자유롭게 조정해봐욥~
제 쪽이 양아치군(남자, 사고단순, 싸가지바가지, 재수함, 가미우미토박이)이고
[우등생씨] (소꿉친구, 성별무관, 인간우대, 나이차이 있어도됨, 적어도 초등학생 때부터는 가미우미에 있어야됨) 를 구하고 있습니다
관계는 평범하게 부모님이 짱친이라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사이, 잼민이때 양아치군에게 괴롭힘 당했었지만 대가리 깨서 정신머리를 고쳐놓음, 유사한 결핍을 공유하고 있어 깊게 친해짐 등 이 있을 것 같고
설득, 직접 과외, 학원에 가둠 등 갱생 방법부터 갱생을 배푼 이유까지 자유롭게 조정해봐욥~
#68익명의 참치 씨(91581bb8)2026-06-06 (토) 06:29:01
>>67 저요! 저요!
제 캐가 우등생씨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합니다!
현재 짜둔 바로는 남자, 수학과, 결벽, 귀차니즘에 예민한 타입인데 정 있음, 이런 느낌이고요.
가미우미 토박이로 해서 동갑인데 양아치군이 재수해서 1년 늦게 들어온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외향만 짜놓고 크게 정해둔 것은 없어서 관계는 셋 중 어느 걸 선택해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친해지면 멱살잡고 캐리하는 타입이라 답답해서 줘패더라도 양아치군을 갱생시키려 할 것 같애요!
제 캐가 우등생씨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합니다!
현재 짜둔 바로는 남자, 수학과, 결벽, 귀차니즘에 예민한 타입인데 정 있음, 이런 느낌이고요.
가미우미 토박이로 해서 동갑인데 양아치군이 재수해서 1년 늦게 들어온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외향만 짜놓고 크게 정해둔 것은 없어서 관계는 셋 중 어느 걸 선택해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친해지면 멱살잡고 캐리하는 타입이라 답답해서 줘패더라도 양아치군을 갱생시키려 할 것 같애요!
#69◆a48X4Ks48G(b691fd93)2026-06-06 (토) 11:25:53
어제부로 엔딩이 난 내옆신 외전을 운영한 캡틴에게 다시 한번 수고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이제는 5기 러브 써머의 턴으로 돌릴게요! 캐릭터를 짤 때 이거 되나요? 알고 싶은 정보, 풀어줬으면 하는 정보! 다 받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5기 러브 써머의 턴으로 돌릴게요! 캐릭터를 짤 때 이거 되나요? 알고 싶은 정보, 풀어줬으면 하는 정보! 다 받습니다!
#70익명의 참치 씨(969579f3)2026-06-06 (토) 11:59:19
👏👏👏
#71익명의 참치 씨(78f99fe9)2026-06-07 (일) 04:34:04
소식이 없으니까 >>13으로 페어 다시 구해볼게!
13에서 얘기했던 내용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인간/신 캐릭터도 모두 구한다는 걸로 변경!
신일 경우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라면 재밌겠다고 생각 중이긴 한데, 꼭 그런 설정이어야만 할 필요는 없고 괜찮은 아이디어 있다면 얘기하면서 조율 가능해!
13에서 얘기했던 내용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인간/신 캐릭터도 모두 구한다는 걸로 변경!
신일 경우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라면 재밌겠다고 생각 중이긴 한데, 꼭 그런 설정이어야만 할 필요는 없고 괜찮은 아이디어 있다면 얘기하면서 조율 가능해!
#72익명의 참치 씨(75c6fe09)2026-06-07 (일) 07:35:24
>>71
인간캐인가 신인가 정하지 못해서 첨에 못 찔렀는데 페어 괜찮지 않나.. 싶어서.
기본은 situplay>12243>46 이 느낌인데. 조정도 되고(어떻게 조정하냐에 따라선 인간캐도 재밋겠는데!도 가능할지도) 재미있게 하는 건 짜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 싶어서
인간캐인가 신인가 정하지 못해서 첨에 못 찔렀는데 페어 괜찮지 않나.. 싶어서.
기본은 situplay>12243>46 이 느낌인데. 조정도 되고(어떻게 조정하냐에 따라선 인간캐도 재밋겠는데!도 가능할지도) 재미있게 하는 건 짜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 싶어서
#73익명의 참치 씨(65390b4b)2026-06-07 (일) 08:21:54
신난다!!!!
네 캐릭터 설정은 구체적으로 뭐야? 내캐 쪽은 문학이나 예술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쪽으로 엮어도 괜찮을지도?
지금도 이것저것 떠오르는 건 있는데 이야기를 들으면 상세하게 구체화 가능할듯!
네 캐릭터 설정은 구체적으로 뭐야? 내캐 쪽은 문학이나 예술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쪽으로 엮어도 괜찮을지도?
지금도 이것저것 떠오르는 건 있는데 이야기를 들으면 상세하게 구체화 가능할듯!
#75익명의 참치 씨(75c6fe09)2026-06-07 (일) 08:33:30
>>73
일단 지금까지 시트 써놓은 거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흐름 내지는 변화나 순환.. 그런 느낌의 신.
신은 중성인데 대학생 신분일 때에는 여캐에 훨씬 가깝게 다님(대충 외모 정해둠)
현직 소설가(인데 필명을 써서 진짜 신분이 뭔진 몰라! 근데 만난 사람들이 다 외모증언을 다르게함(?) 혹시 괴도키드세요?)
물론 대학생 외모는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일단은 섬기는 집안에서 호적을 마련해줬다..
....근데 진짜 이거뿐이네..
일단 지금까지 시트 써놓은 거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흐름 내지는 변화나 순환.. 그런 느낌의 신.
신은 중성인데 대학생 신분일 때에는 여캐에 훨씬 가깝게 다님(대충 외모 정해둠)
현직 소설가(인데 필명을 써서 진짜 신분이 뭔진 몰라! 근데 만난 사람들이 다 외모증언을 다르게함(?) 혹시 괴도키드세요?)
물론 대학생 외모는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일단은 섬기는 집안에서 호적을 마련해줬다..
....근데 진짜 이거뿐이네..
#76익명의 참치 씨(2db2ab4c)2026-06-07 (일) 10:17:07
>>45 아직 있니~ 혹시 괜찮으면 찔러봐두될까🥹
#77익명의 참치 씨(097286c9)2026-06-07 (일) 12:12:58
>>68
마치 호수의 넓이만큼 마음이 따뜻할 것 같은 소꿉친구☺️ 찔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른다면 동갑이 좋습니다, 많이 싸우면서 컸을 것 같고
부모님 짱친 루트: 온화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버린 양키의 영혼, 대화로도 교화 가능
우등생 이지메 루트: 평범한 가정환경이지만 약간의 대디이슈로 엇나감, 주먹다짐 필요
결핍 공유 루트: 가난한데다 대디이슈, 가장 꼬여있는 성격이고 난이도上
…생각해본 관계성 별 양아치군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순서대로 양아치군의 엇나가 있던 정도와 둘의 관계의 깊이가 가벼움, 보통, 무거움으로 나뉘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마치 호수의 넓이만큼 마음이 따뜻할 것 같은 소꿉친구☺️ 찔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른다면 동갑이 좋습니다, 많이 싸우면서 컸을 것 같고
부모님 짱친 루트: 온화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버린 양키의 영혼, 대화로도 교화 가능
우등생 이지메 루트: 평범한 가정환경이지만 약간의 대디이슈로 엇나감, 주먹다짐 필요
결핍 공유 루트: 가난한데다 대디이슈, 가장 꼬여있는 성격이고 난이도上
…생각해본 관계성 별 양아치군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순서대로 양아치군의 엇나가 있던 정도와 둘의 관계의 깊이가 가벼움, 보통, 무거움으로 나뉘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78◆a48X4Ks48G(5b661871)2026-06-07 (일) 12:13:25
😶🌫️ 이모티콘 웹박수 확인했어요! 물론 괜찮아요! 해당 지역의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하는 일만 피하시면 될 것 같아요!
#79◆a48X4Ks48G(5b661871)2026-06-07 (일) 12:15:28
어..뭐지? 왜 저렇게 뜨는거지?! 아무튼 이 이모티콘이에요!😶🌫️
#80◆a48X4Ks48G(5b661871)2026-06-07 (일) 12:16:30
아.. 참치 게시판에선 저렇게 나뉘어서 나오는구나! 아무튼 오후 8시 48분에 웹박수 보내신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역 관련 설정 물은 분이요!
#81◆VrRHL/RDHy(8623aca6)2026-06-07 (일) 12:30:27
페어 구인중 ‼️ ‼️
반쯤 소꿉친구, 아님 절친? 그런 느낌으로 해볼 참치 있을까?
내쪽은 밴드부 인간 남캐. 고교 야구부 출신. 이웃나라에서 태어난 혼혈이고 소학교 졸업할즈음 오키나와에 정착했어.
적응기에 어려워할때 같이 어울리다가 찐친 되어서 지금은 볼 거 안 볼 거 다 본 허물없는 사이로 해보고 싶어!!
반쯤 소꿉친구, 아님 절친? 그런 느낌으로 해볼 참치 있을까?
내쪽은 밴드부 인간 남캐. 고교 야구부 출신. 이웃나라에서 태어난 혼혈이고 소학교 졸업할즈음 오키나와에 정착했어.
적응기에 어려워할때 같이 어울리다가 찐친 되어서 지금은 볼 거 안 볼 거 다 본 허물없는 사이로 해보고 싶어!!
#82익명의 참치 씨(f6a70fa8)2026-06-07 (일) 12:50:17
>>77
와 동갑 좋습니다!
제게 선택권을 주신다면 저는 보통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방향이 제 캐와도 잘 맞을 것 같네요!
이지메는 초등학생 때 있었던 것일까요? 둘이 주먹다짐하고 친해지게 된 계기 같은 것도 같이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괴롭히고 반격하고의 다툼이 계속 이어지다가 미운정이 들게 된 것일까요?
싸움이 심해져서 양쪽 부모님이 온 상황에서 양아치군의 가정 상황을 어쩌다 알게 된 상황도 있을 수 있고요.
양아치군의 상황을 더 알려주시면 이것저것 더 생각해 볼게요!
와 동갑 좋습니다!
제게 선택권을 주신다면 저는 보통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방향이 제 캐와도 잘 맞을 것 같네요!
이지메는 초등학생 때 있었던 것일까요? 둘이 주먹다짐하고 친해지게 된 계기 같은 것도 같이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괴롭히고 반격하고의 다툼이 계속 이어지다가 미운정이 들게 된 것일까요?
싸움이 심해져서 양쪽 부모님이 온 상황에서 양아치군의 가정 상황을 어쩌다 알게 된 상황도 있을 수 있고요.
양아치군의 상황을 더 알려주시면 이것저것 더 생각해 볼게요!
#83익명의 참치 씨(5e533dcb)2026-06-07 (일) 22:11:34
#84익명의 참치 씨(367b95fa)2026-06-08 (월) 08:50:38
>>83 얏따~~~ 페어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서 막 시동걸고잇어🤭
내 캐릭터는 남캐가 될 것 같고.. 성격 좋은 나긋나긋 자상한 사람이라 짭둥이를 표면적으론 잘 챙겨주긴 하는데 너참치 말처럼 어디서 온 지 모를 묘한 괴리감? 불쾌감? 같은 걸 종종 짭둥이에게 느끼고야 마는...
그래서 뭔가 잘 해 주다가도 어? 해서 본능적으로 자꾸만 뭔가 거리를 두게 되는? 이런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갑자기 드넹 >:3 하 하 하
혹시 생각해 둔 외형적 특성같은 거 있는지 물어봐도 돼?! 컬러파렛트같은 걸 아직 아무것도 생각해 둔 게 없어서 너참치 정해둔 게 있으면 슬쩍 따라갈까 싶은데!
내 캐릭터는 남캐가 될 것 같고.. 성격 좋은 나긋나긋 자상한 사람이라 짭둥이를 표면적으론 잘 챙겨주긴 하는데 너참치 말처럼 어디서 온 지 모를 묘한 괴리감? 불쾌감? 같은 걸 종종 짭둥이에게 느끼고야 마는...
그래서 뭔가 잘 해 주다가도 어? 해서 본능적으로 자꾸만 뭔가 거리를 두게 되는? 이런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갑자기 드넹 >:3 하 하 하
혹시 생각해 둔 외형적 특성같은 거 있는지 물어봐도 돼?! 컬러파렛트같은 걸 아직 아무것도 생각해 둔 게 없어서 너참치 정해둔 게 있으면 슬쩍 따라갈까 싶은데!
#85익명의 참치 씨(adf7ffdb)2026-06-08 (월) 10:34:53
근데 신이 인간의 육신을 차지한다면 그냥 신인 거겠지..? 인간이 지의 기운이 있다고 하는 거고, 신이 깃든 거면 두 기운이 같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
#86◆a48X4Ks48G(944e87cd)2026-06-08 (월) 10:45:23
>>85 사실 저렇게 되면 그 소원을 빈 쌍둥이라는 이의 영혼이 어떻게 되었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
영혼이 죽어버림 -> 인간으로서의 영혼이 사라졌기에 지의 기운은 없고 그냥 텅 빈 몸을 차지한 신
영혼이 살아있어서 안에 존재는 하고 있음 -> 천의 기운이 전체적으로 덮고 있고, 지의 기운이 내부에 있긴 하지만 어쨌든 두 개가 하나로 뭉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천의 기운을 메인으로 봐야겠고 고위신의 힘은 커녕 일반적인 신보다는 천의 기운이 약화됨. 간단하게 말하자면 빙의 같은 느낌이기에 스위치 온을 하면 훨씬 약화된 천의 기운이 흐르고, 스위치를 끄면 원래의 지의 기운이 흐르고 그런 느낌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영혼이 죽어버림 -> 인간으로서의 영혼이 사라졌기에 지의 기운은 없고 그냥 텅 빈 몸을 차지한 신
영혼이 살아있어서 안에 존재는 하고 있음 -> 천의 기운이 전체적으로 덮고 있고, 지의 기운이 내부에 있긴 하지만 어쨌든 두 개가 하나로 뭉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천의 기운을 메인으로 봐야겠고 고위신의 힘은 커녕 일반적인 신보다는 천의 기운이 약화됨. 간단하게 말하자면 빙의 같은 느낌이기에 스위치 온을 하면 훨씬 약화된 천의 기운이 흐르고, 스위치를 끄면 원래의 지의 기운이 흐르고 그런 느낌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87익명의 참치 씨(df0ab127)2026-06-08 (월) 17:13:10
>>75 확인이 늦어서 미안!!!!
설정 좋다~ 변화나 순환이라면 생사, 흥망성쇠, 시대와 운명의 흐름←이런 분야랑도 연관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맞아?
맞다면 이쪽 신격도 순환하고 상생하는 동양적 역학 세계관이랑도 연관이 깊으니(점쟁이니까) 옛날부터 종종 봐 온 사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니면 섬기는 집안이랑 간접적으로 연이 있다거나...? 집안 설정이 어떨지 모르겠어서 이 아이디어는 막연하기만 하지만…!
설정 좋다~ 변화나 순환이라면 생사, 흥망성쇠, 시대와 운명의 흐름←이런 분야랑도 연관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맞아?
맞다면 이쪽 신격도 순환하고 상생하는 동양적 역학 세계관이랑도 연관이 깊으니(점쟁이니까) 옛날부터 종종 봐 온 사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니면 섬기는 집안이랑 간접적으로 연이 있다거나...? 집안 설정이 어떨지 모르겠어서 이 아이디어는 막연하기만 하지만…!
#89익명의 참치 씨(cd072380)2026-06-09 (화) 07:24:31
>>64 후후 나도 신나서 그만... 게눈 감추듯 레스를 잡아무글뻔... 휴 분량 조절 ㅊㅣ대한 해밧으~~~
남캐구나~~ 이쪽은 아직 성별 생각을 안해봤다!! 신 쪽은 남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껍데기는 몰로할까... 추천 받음 흐 흐 흐. 소원 신은 사실 원본 몸의 성격이 어쨌든간에 모르쇠;; 하고 그냥 지 하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치대고 하고 싶은 말 가감없이 해대며 지낼듯~~? 그래서 원본 쌍둥이와
1. 어릴 적엔 사이가 매우 좋았지만 현재 와서는 쌍둥이가 뭔가 크리피해진;;
2. 너가죽어!!! 왈가닥 한 썽깔 하던 문제아 쌍둥이가 한바탕 죽을 고비 남기고 나니 얌전해졌다...?
같은 상태변화가 잇어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당 헤헤
외형이라면 핑발이 왠지 끌리는걸...ㅋㅋ 밝은 머리칼+흑안 조합이 끌린다
남캐구나~~ 이쪽은 아직 성별 생각을 안해봤다!! 신 쪽은 남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껍데기는 몰로할까... 추천 받음 흐 흐 흐. 소원 신은 사실 원본 몸의 성격이 어쨌든간에 모르쇠;; 하고 그냥 지 하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치대고 하고 싶은 말 가감없이 해대며 지낼듯~~? 그래서 원본 쌍둥이와
1. 어릴 적엔 사이가 매우 좋았지만 현재 와서는 쌍둥이가 뭔가 크리피해진;;
2. 너가죽어!!! 왈가닥 한 썽깔 하던 문제아 쌍둥이가 한바탕 죽을 고비 남기고 나니 얌전해졌다...?
같은 상태변화가 잇어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당 헤헤
외형이라면 핑발이 왠지 끌리는걸...ㅋㅋ 밝은 머리칼+흑안 조합이 끌린다
#90익명의 참치 씨(520e224f)2026-06-09 (화) 11:43:31
situplay>12243>87
그렇다!(that's right!) 생사나 흥망성쇠...같은 거나 운명의 흐름이나 머 그런 종류.. 계열도 있는?
라이트한 거면 옛날부터 그냥 알았다. 도 나쁘지 않고..
섬기는 집안은 러프만 존재하는데(?)
1안: 흐름을 댐안에 가둬놓고(운명을 손에 넣었다(?)) 신앙하다가 댐이 터지며 개발살나기 n트하기.(?) 이상하게 시대마다 한집안씩은 그렇게 하려하더라(?)
2안: 변덕으로 흐름을 바꿨는데 섬기겠다고 해서 어.. 그러려무나. 그러나 흐름은 언제 떠나고 언제 올지 모른단다? 하지만 순환은 언제고 올 수도 있겠지.
3안: 사실 결혼 경험자라 입양아에서부터 내려온 집안임.
....정도가 있긴 하네.. 하지만 러프밖에 없는 이유는 조정가능..이라 적어놨기 때문
딥한 거면 유?사가족(변덕스러운 마?망? 누?나? 때문에 꼰대력이 상승함(?))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아이디어일 뿐이라 편하게 말하기 말하기~
그렇다!(that's right!) 생사나 흥망성쇠...같은 거나 운명의 흐름이나 머 그런 종류.. 계열도 있는?
라이트한 거면 옛날부터 그냥 알았다. 도 나쁘지 않고..
섬기는 집안은 러프만 존재하는데(?)
1안: 흐름을 댐안에 가둬놓고(운명을 손에 넣었다(?)) 신앙하다가 댐이 터지며 개발살나기 n트하기.(?) 이상하게 시대마다 한집안씩은 그렇게 하려하더라(?)
2안: 변덕으로 흐름을 바꿨는데 섬기겠다고 해서 어.. 그러려무나. 그러나 흐름은 언제 떠나고 언제 올지 모른단다? 하지만 순환은 언제고 올 수도 있겠지.
3안: 사실 결혼 경험자라 입양아에서부터 내려온 집안임.
....정도가 있긴 하네.. 하지만 러프밖에 없는 이유는 조정가능..이라 적어놨기 때문
딥한 거면 유?사가족(변덕스러운 마?망? 누?나? 때문에 꼰대력이 상승함(?))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아이디어일 뿐이라 편하게 말하기 말하기~
#91◆a48X4Ks48G(31572a91)2026-06-09 (화) 11:48:06
>>88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2익명의 참치 씨(8d68dbd5)2026-06-09 (화) 14:57:11
>>89
헐~ 남짭둥이도 여짭둥이도 둘 다 좋은데..🥺 둘이 완전 똑같이 생김.. 주위 사람도 헷갈림.. 이런 설정일거면 보통 일란성일테니까 남캐, 그게 아니고 그냥 딱 봐도 가족이긴 한데 엄청 똑같진 않음... 이면 너참치 하고싶은 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 보니 뭔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ㅎ
둘 중 어떤 게 되냐에 따라서 내 캐의 성격... 이라 해야할지 과거 심경의 변화가 좀 있어도 좋겠다 싶어서 함 풀어봄...
1번이라면 > 위에서 서술한 것과 별다를 바 없이 그냥 소중한 반쪽이 겨우겨우 살아돌아와서 기쁘기는 한데 그 이후로 사람이 너무 바뀌어서(못 먹던 음식을 잘 먹는다던가 싫어하는 걸 좋아하게 되던가 etc...) 내 쌍둥이가 뭔가 이상하다...🤔 하고 살짝 거리두는 상태
2번이라면 > 너가죽어!!!! 이런 말 들을 정도면 마냥 사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을 것 같단 말이지?..🤔 그래도 챙겨주면 부모님이 착하다고 해 주니까 애증(특 : 증이 조금 더 큼)의 마음으로 착한아이콤플렉스 max돼서 꾸역꾸역 챙겨주다가 어느날 쌍둥이가 짭둥이가 됨...
애가 이상하게 얌전해져서 챙길 게 줄어가지고 육체적으로 편하기는 한데 심리적으론 뭔가 흠? ...?? 뭔가 혼잡함.. 몬가 몬가인 상태 (요약 : 겉은 상냥하긴 한데 내부는 살짝 멘헤라 상태)
망상해본 거는 이 정도고..
핑발에 흑안조합. 딱 접수햇다.ㅎ 나중에라도 다른 색이 끌린다 싶으면 얘기해줘~ 😊
헐~ 남짭둥이도 여짭둥이도 둘 다 좋은데..🥺 둘이 완전 똑같이 생김.. 주위 사람도 헷갈림.. 이런 설정일거면 보통 일란성일테니까 남캐, 그게 아니고 그냥 딱 봐도 가족이긴 한데 엄청 똑같진 않음... 이면 너참치 하고싶은 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 보니 뭔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ㅎ
둘 중 어떤 게 되냐에 따라서 내 캐의 성격... 이라 해야할지 과거 심경의 변화가 좀 있어도 좋겠다 싶어서 함 풀어봄...
1번이라면 > 위에서 서술한 것과 별다를 바 없이 그냥 소중한 반쪽이 겨우겨우 살아돌아와서 기쁘기는 한데 그 이후로 사람이 너무 바뀌어서(못 먹던 음식을 잘 먹는다던가 싫어하는 걸 좋아하게 되던가 etc...) 내 쌍둥이가 뭔가 이상하다...🤔 하고 살짝 거리두는 상태
2번이라면 > 너가죽어!!!! 이런 말 들을 정도면 마냥 사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을 것 같단 말이지?..🤔 그래도 챙겨주면 부모님이 착하다고 해 주니까 애증(특 : 증이 조금 더 큼)의 마음으로 착한아이콤플렉스 max돼서 꾸역꾸역 챙겨주다가 어느날 쌍둥이가 짭둥이가 됨...
애가 이상하게 얌전해져서 챙길 게 줄어가지고 육체적으로 편하기는 한데 심리적으론 뭔가 흠? ...?? 뭔가 혼잡함.. 몬가 몬가인 상태 (요약 : 겉은 상냥하긴 한데 내부는 살짝 멘헤라 상태)
망상해본 거는 이 정도고..
핑발에 흑안조합. 딱 접수햇다.ㅎ 나중에라도 다른 색이 끌린다 싶으면 얘기해줘~ 😊
#93익명의 참치 씨(7bf5d2dd)2026-06-09 (화) 16:34:10
>>90 아이디어 맛있어요...
오래 아는 사이+내캐는 이런 부류의 모든 정보를 꿰뚫어 볼 수는 있지만 '보기만' 할 뿐 개입하거나 결과를 바꿀 능력은 없는데, 님캐는 그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그 지점에서 혼자 꽁해서 못마땅하게 느끼고 틱틱댐
...이런 관계는 어떠신가요?
집안 설정도 좋다...!
(지금은 파기된 선관이긴 한데) 위에서 내캐가 근대 무렵에 일본에 들어왔다고 했던 걸 다시 가져와서... 그 당시 적당한 신분을 구하려던 차에 1안처럼 흐름을 손에 넣?었다가 몰락하게 생긴 집안의 신분을 취득해서 지금까지 명맥만 간신히 이을 정도로 살려 둬 현재까지도 신분으로 쓰는 중... 같은 거 떠오르는데 어떠려나
+) 이렇게 취득한 집안의 신분이 어쩐지 님캐가 현재 모심 받는 집안이랑 대충 먼 친척 관계로 연이 있다는 식의 연결?이 있는 것도 어떨까 싶기도 한데 이건 자를까 말까 고민되기도 하네
왠지 오래된 신일 것 같은데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내캐도 일단 나이는 많은데...(구체적으로는 기원전 1200년 즈음) 내캐보다 실제로도 연상이라면 그 관련으로도 더 자세히 관계 짤 수 있을 것 같고 유사가좍도 가능할지도...!
어쨌든 실제 나이랑 무관하게 점쟁이는 여유로운 척하지만 예-민한 성격이라 결과적으로는 이쪽이 혼자 킹받을 테니까 흐름 때문에 꼰대력 상승하는 그 관계도 재밌어보여~
오래 아는 사이+내캐는 이런 부류의 모든 정보를 꿰뚫어 볼 수는 있지만 '보기만' 할 뿐 개입하거나 결과를 바꿀 능력은 없는데, 님캐는 그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그 지점에서 혼자 꽁해서 못마땅하게 느끼고 틱틱댐
...이런 관계는 어떠신가요?
집안 설정도 좋다...!
(지금은 파기된 선관이긴 한데) 위에서 내캐가 근대 무렵에 일본에 들어왔다고 했던 걸 다시 가져와서... 그 당시 적당한 신분을 구하려던 차에 1안처럼 흐름을 손에 넣?었다가 몰락하게 생긴 집안의 신분을 취득해서 지금까지 명맥만 간신히 이을 정도로 살려 둬 현재까지도 신분으로 쓰는 중... 같은 거 떠오르는데 어떠려나
+) 이렇게 취득한 집안의 신분이 어쩐지 님캐가 현재 모심 받는 집안이랑 대충 먼 친척 관계로 연이 있다는 식의 연결?이 있는 것도 어떨까 싶기도 한데 이건 자를까 말까 고민되기도 하네
왠지 오래된 신일 것 같은데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내캐도 일단 나이는 많은데...(구체적으로는 기원전 1200년 즈음) 내캐보다 실제로도 연상이라면 그 관련으로도 더 자세히 관계 짤 수 있을 것 같고 유사가좍도 가능할지도...!
어쨌든 실제 나이랑 무관하게 점쟁이는 여유로운 척하지만 예-민한 성격이라 결과적으로는 이쪽이 혼자 킹받을 테니까 흐름 때문에 꼰대력 상승하는 그 관계도 재밌어보여~
#94익명의 참치 씨(768ed84d)2026-06-10 (수) 04:10:10
>>82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바쁘네요😭
이지메라 말하긴 했지만 높은 수위의 집단 괴롭힘이라기보단, 괜히 혼자 이 녀석 마음에 안드네 싶어서 복도에서 발 걸고 지우개 빌려가서 안돌려주고 피구공으로 얼굴 맞추기 정도의 레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 쪽이 끌리신다면(?) 조정 가능해요)
생각이 일치하고 있는 서사라서 기쁩니다
못되게 굴었으니 반격도 비슷하게 당하고, 결국 주먹다짐까지 가서 부모님 면담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양아치군은 편모가정으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으나,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정에 충실하지만 엄격한 육아관에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성향의 계부와 갈등을 겪으면서 비뚤어진 케이스입니다
가출해서 갈 데 없어하는 걸 도와주었다던가…
양아치군이 우등생군에게 호감 가질 포인트는 이것저것 있을 것 같지만 반대의 케이스는 무엇이 있을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바쁘네요😭
이지메라 말하긴 했지만 높은 수위의 집단 괴롭힘이라기보단, 괜히 혼자 이 녀석 마음에 안드네 싶어서 복도에서 발 걸고 지우개 빌려가서 안돌려주고 피구공으로 얼굴 맞추기 정도의 레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 쪽이 끌리신다면(?) 조정 가능해요)
생각이 일치하고 있는 서사라서 기쁩니다
못되게 굴었으니 반격도 비슷하게 당하고, 결국 주먹다짐까지 가서 부모님 면담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양아치군은 편모가정으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랐으나,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정에 충실하지만 엄격한 육아관에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성향의 계부와 갈등을 겪으면서 비뚤어진 케이스입니다
가출해서 갈 데 없어하는 걸 도와주었다던가…
양아치군이 우등생군에게 호감 가질 포인트는 이것저것 있을 것 같지만 반대의 케이스는 무엇이 있을지🤔
#96익명의 참치 씨(2b8e4ad0)2026-06-10 (수) 08:05:54
>>94 >>95
앗 괜찮습니다. 시험 준비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그런 수준으로 서로 투닥거릴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한 번은 발 걸려 넘어질 뻔 했을 것 같지만 그 다음부터는 발을 콱 밟아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걸려오는 시비엔 똑같이 갚아주는 성격이라 정말 많이 투닥거리고 주먹 다짐하고 면담하게 되고... 아마 양아치군이 때릴 생각은 없었을 것 같은데 우등생군이 분명 긁는 말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렇게 주먹다짐하지 않았을까 하는...(머쓱)
양아치군의 배경은 그렇군요. 그럼 양아치군은 초등학생 고학년 시절 부모님 재혼으로 인해 비뚤어져서 괜히 우등생군에게 시비걸다가 투닥거리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후후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에게 호감 가질 부분이라... 호감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제 생각엔 주먹다짐으로 각 부모님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대면했을 때에 왠지 양아치군의 계부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양아치군을 심히 혼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만약 우등생군이 그걸 봤다면 (물론 같이 때리고 맞긴 했지만)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아 미안함 혹은 부채감을 느꼈을 것 같긴 합니다. 주먹다짐 이후로 양아치군이 시비걸 일은 없어졌을텐데 그 이후로도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을 신경쓰다가 가출한 양아치군(초등학생 때 가출한 게 맞을까요?)을 줍줍해서 자기 집에서 재웠던 걸(물론 우등생군 부모님이 양아치군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하루밤만 재우고 보내겠다고 이야기했을 것 같지만요) 계기로 친해졌다거나 하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둘이 공통된 관심사라거나, 그런 게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게임이라던가... 음악...? 물론 우등생군은 수영부일 예정이라... 음악이래도 취향이 같다 정도에 그칠 것 같긴 합니다만. 아니면 집이 근처라던가... 우등생군의 집이 맞벌이라 집이 비어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양아치군이 집에 있기 싫어서 매번 우등생군 집에 눌러앉아 있었다거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양아치군이 어느 정도까지 비뚤어질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비행을 할 정도로 비뚤어졌다고 한다면 중학생 때는 서로 다른 중학교로 떨어지게 되어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이 비행하는 것을 몰랐다가(연락은 하고 지냈지만) 같은 고등학교 가게 되어 그 실상을 알게되고 멱살 잡고 비행 행위에서 빼오는 그런 느낌도 상상해 봤습니다... 물론 제 상상일 뿐이니 편하게 어떤지 이야기 해주세요~
앗 괜찮습니다. 시험 준비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그런 수준으로 서로 투닥거릴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한 번은 발 걸려 넘어질 뻔 했을 것 같지만 그 다음부터는 발을 콱 밟아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걸려오는 시비엔 똑같이 갚아주는 성격이라 정말 많이 투닥거리고 주먹 다짐하고 면담하게 되고... 아마 양아치군이 때릴 생각은 없었을 것 같은데 우등생군이 분명 긁는 말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렇게 주먹다짐하지 않았을까 하는...(머쓱)
양아치군의 배경은 그렇군요. 그럼 양아치군은 초등학생 고학년 시절 부모님 재혼으로 인해 비뚤어져서 괜히 우등생군에게 시비걸다가 투닥거리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후후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에게 호감 가질 부분이라... 호감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제 생각엔 주먹다짐으로 각 부모님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대면했을 때에 왠지 양아치군의 계부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양아치군을 심히 혼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만약 우등생군이 그걸 봤다면 (물론 같이 때리고 맞긴 했지만)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 같아 미안함 혹은 부채감을 느꼈을 것 같긴 합니다. 주먹다짐 이후로 양아치군이 시비걸 일은 없어졌을텐데 그 이후로도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을 신경쓰다가 가출한 양아치군(초등학생 때 가출한 게 맞을까요?)을 줍줍해서 자기 집에서 재웠던 걸(물론 우등생군 부모님이 양아치군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하루밤만 재우고 보내겠다고 이야기했을 것 같지만요) 계기로 친해졌다거나 하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둘이 공통된 관심사라거나, 그런 게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게임이라던가... 음악...? 물론 우등생군은 수영부일 예정이라... 음악이래도 취향이 같다 정도에 그칠 것 같긴 합니다만. 아니면 집이 근처라던가... 우등생군의 집이 맞벌이라 집이 비어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양아치군이 집에 있기 싫어서 매번 우등생군 집에 눌러앉아 있었다거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양아치군이 어느 정도까지 비뚤어질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비행을 할 정도로 비뚤어졌다고 한다면 중학생 때는 서로 다른 중학교로 떨어지게 되어 우등생군이 양아치군이 비행하는 것을 몰랐다가(연락은 하고 지냈지만) 같은 고등학교 가게 되어 그 실상을 알게되고 멱살 잡고 비행 행위에서 빼오는 그런 느낌도 상상해 봤습니다... 물론 제 상상일 뿐이니 편하게 어떤지 이야기 해주세요~
#97익명의 참치 씨(550b4d43)2026-06-10 (수) 10:23:05
>>93
오래 아는 사이+내캐는 이런 부류의 모든 정보를 꿰뚫어 볼 수는 있지만 '보기만' 할 뿐 개입하거나 결과를 바꿀 능력은 없는데, 님캐는 그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그 지점에서 혼자 꽁해서 못마땅하게 느끼고 틱틱댐
...이런 관계...
매우 좋은. 틱틱대도 제법 귀여울거 같다(?)
1안의 흐름을 손에 넣었다가 개발살나기 직전 집안을 얻겠다..면 아마 흐름(내캐)가 집안이 생각하기에는 잘 갇혀있으면서 뭐 해달라는 대로 해주다가 배은망덕하게도(?) 휙~ 떠나버린 상황일텐데 그러면 접근하기 쉬웠을지도(?)(그러니까 좋다는 얘기임)
별개로 흐름을 손에 넣었었다. 그러나 모시며 얻던 것은 한순간이고 떠났기에 얻던 것이 사라져 몰락 직전이다.. 라는 거를 듣는다면 점술의 신이 모신게 아니라 가둬둔거겠지... 근데 진짜 영원히 가만있어줄 줄 알았나보네. 같은 일종의 집안에게 팩폭하기나.. 오래 안 사이의 간파 비슷한 것(머물러달라고 하니 머물러줬군)도 있어도 재밌을 거 같고.
친척....일수도? 완전 몰락하면 친척일 수 없겠지만 몰락은아님. 이면 가능(쉬운인간처럼 보일거같지만 진짜 가능해서임)
내 캐의 나이....
대충... 빙하기 시작 즈음..에 인류들이 기로에 섰을 때즈음 나타났을지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빙하기 끝나고 간빙기 시기인데! 언제 시작했냐면 약 1만 2천년전...( '͡•_'͡•
이니까...그. 연상이네요
(그걸로 되는건가? 어..어쨌든 연상이중요하지얼마나연상이냐는중요하지않다고생각해요)
오래 아는 사이+내캐는 이런 부류의 모든 정보를 꿰뚫어 볼 수는 있지만 '보기만' 할 뿐 개입하거나 결과를 바꿀 능력은 없는데, 님캐는 그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그 지점에서 혼자 꽁해서 못마땅하게 느끼고 틱틱댐
...이런 관계...
매우 좋은. 틱틱대도 제법 귀여울거 같다(?)
1안의 흐름을 손에 넣었다가 개발살나기 직전 집안을 얻겠다..면 아마 흐름(내캐)가 집안이 생각하기에는 잘 갇혀있으면서 뭐 해달라는 대로 해주다가 배은망덕하게도(?) 휙~ 떠나버린 상황일텐데 그러면 접근하기 쉬웠을지도(?)(그러니까 좋다는 얘기임)
별개로 흐름을 손에 넣었었다. 그러나 모시며 얻던 것은 한순간이고 떠났기에 얻던 것이 사라져 몰락 직전이다.. 라는 거를 듣는다면 점술의 신이 모신게 아니라 가둬둔거겠지... 근데 진짜 영원히 가만있어줄 줄 알았나보네. 같은 일종의 집안에게 팩폭하기나.. 오래 안 사이의 간파 비슷한 것(머물러달라고 하니 머물러줬군)도 있어도 재밌을 거 같고.
친척....일수도? 완전 몰락하면 친척일 수 없겠지만 몰락은아님. 이면 가능(쉬운인간처럼 보일거같지만 진짜 가능해서임)
내 캐의 나이....
대충... 빙하기 시작 즈음..에 인류들이 기로에 섰을 때즈음 나타났을지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빙하기 끝나고 간빙기 시기인데! 언제 시작했냐면 약 1만 2천년전...( '͡•_'͡•
이니까...그. 연상이네요
(그걸로 되는건가? 어..어쨌든 연상이중요하지얼마나연상이냐는중요하지않다고생각해요)
#98익명의 참치 씨(6b5ce2ef)2026-06-10 (수) 19:46:27
>>97
앗싸 좋다고 해줘서 다행이다!!!!! 나도 집안은 대충 그런 상황이었다고 입력해 둘게~
근데 캐해가 엄청 정확해...! 점쟁이라면 그간의 행동패턴으로 대충 감 잡기도 했겠고 착각한 인간들한테 굳~이 꼽도 줬을 거야(성격 나쁨!)
이번 일 이전에도 종종 시대마다 여러 집안 파탄 나는 거 구경하면서 oO(저 집안 인간들은 반년 안에 전부 죽는다에 내 산통을 건다) 이런 생각하면서 지나가기도 했을걸!
대충 명맥만은 이을 정도로 살려는 놓은 만큼(하지만 규모라고 해봤자 계모임 수준밖에 안 될듯) 완전히 몰락은 아닌 쪽!이니까 먼친척도 관심 있어요!!!!
압도적 연상이구나 나 연상 좋아해(?)
유사가좍으로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말이지... 대충 점쟁이가 어린 신이었던 시절에 신격 상의 연관으로 우연히 님캐랑 연이 생기게 됐고, 아직 어렸던 나이였으니 당시에 신생 경험 조언을 받는다거나 고민상담도 부탁하면서 얘가 썩 친하게 여겼다는 설정 어때? 둘 다 워낙 오래 살고 님캐도 여기저기 떠돌았다면 그 이후로도 마주칠 일은 종종 있을 법도 하고?
날 때부터 성격 삐뚤었던 건 아니라 진짜 어렸던 시절에는 그렇게까지 모나진 않았었고 그때는 딱히 틱틱거리는 것 없이 나름 잘 따랐었음. 어려서 어리숙하기도 했고. 그러다 나이 먹으면서 -꽁-해지기도 했고 옛날에 그랬던 게 부끄럽기도 해서 일부러 틱틱대는 거기도 하다는 설정... 어떠신가요
앗싸 좋다고 해줘서 다행이다!!!!! 나도 집안은 대충 그런 상황이었다고 입력해 둘게~
근데 캐해가 엄청 정확해...! 점쟁이라면 그간의 행동패턴으로 대충 감 잡기도 했겠고 착각한 인간들한테 굳~이 꼽도 줬을 거야(성격 나쁨!)
이번 일 이전에도 종종 시대마다 여러 집안 파탄 나는 거 구경하면서 oO(저 집안 인간들은 반년 안에 전부 죽는다에 내 산통을 건다) 이런 생각하면서 지나가기도 했을걸!
대충 명맥만은 이을 정도로 살려는 놓은 만큼(하지만 규모라고 해봤자 계모임 수준밖에 안 될듯) 완전히 몰락은 아닌 쪽!이니까 먼친척도 관심 있어요!!!!
압도적 연상이구나 나 연상 좋아해(?)
유사가좍으로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말이지... 대충 점쟁이가 어린 신이었던 시절에 신격 상의 연관으로 우연히 님캐랑 연이 생기게 됐고, 아직 어렸던 나이였으니 당시에 신생 경험 조언을 받는다거나 고민상담도 부탁하면서 얘가 썩 친하게 여겼다는 설정 어때? 둘 다 워낙 오래 살고 님캐도 여기저기 떠돌았다면 그 이후로도 마주칠 일은 종종 있을 법도 하고?
날 때부터 성격 삐뚤었던 건 아니라 진짜 어렸던 시절에는 그렇게까지 모나진 않았었고 그때는 딱히 틱틱거리는 것 없이 나름 잘 따랐었음. 어려서 어리숙하기도 했고. 그러다 나이 먹으면서 -꽁-해지기도 했고 옛날에 그랬던 게 부끄럽기도 해서 일부러 틱틱대는 거기도 하다는 설정... 어떠신가요
#99익명의 참치 씨(981ca64e)2026-06-11 (목) 02:36:22
>>96
적당한 시기인 것 같네요. 저학년까지는 어울리는 무리도 달라서 저런 애도 있었지 였다, 고학년으로 올라가 같은 반이 되고 초딩기싸움on(이하생략)
성깔있는 우등생군이라 좋은 것 같아요, 피하지 않아서 유독 더 괴롭히려 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 불려오시고 결국 솔직하게 잘못한 것을 말하면서 사과하는 우등생군(추측)과는 다르게, 한창 '아버지로 인정 못 해!' 하던 시기라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단단히 혼이 났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체벌도 하는 어른이셨기 때문에…
역시 동정심의 힘이겠죠?
이후로는 제안해주신 서사 그대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룻밤 묵고 간 뒤로는 츤데레 발동해서 빚지기 싫다는 핑계로 아이스크림 사주고, 안그런척 엄청 신경쓰다가 친해져버렸을 것 같네요
이후 집가기 싫다고 우등생군의 집에 눌러붙은 쪽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성격합 좋은 편은 아니라서(솔직하지 못함X2) 틈틈이 싸우기도 많이 싸웠을 것 같고
마침 양아치군은 밴드부 쪽을 생각하고 있긴 해서 노래 쪽을 한다면… 정식 음원발매도 안되어 있어 사운드클라우드에만 올라와 있는 그뭔씹 인디밴드 노래(?)를 어쩌다보니 둘 다 듣고 있었다던가
그 나잇대에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 일은 대부분 해봤을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와 어울리면서 학교 째고 넷카페나 게임센터에 간다던가, 피어싱도 뚫고, 담배 피고, 친한 형 바이크 빌려 타기 같은 일들?
이후 같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실시간으로 담임한테 깨지고 있는 양아치군을 본 우등생군의 심정이 궁금하네요🤭
고2까지는 귀 틀어막고 너 내 아빠도 아니면서 신경끄라고~ 하다가, 바이크 타다 깁스함 같은 사건 이후로 극대노한 우등생군과 드잡이질 한 번하고 팩트에 기반한 언어폭행으로 갱생해서 재수하게됨… 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적당한 시기인 것 같네요. 저학년까지는 어울리는 무리도 달라서 저런 애도 있었지 였다, 고학년으로 올라가 같은 반이 되고 초딩기싸움on(이하생략)
성깔있는 우등생군이라 좋은 것 같아요, 피하지 않아서 유독 더 괴롭히려 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 불려오시고 결국 솔직하게 잘못한 것을 말하면서 사과하는 우등생군(추측)과는 다르게, 한창 '아버지로 인정 못 해!' 하던 시기라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단단히 혼이 났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체벌도 하는 어른이셨기 때문에…
역시 동정심의 힘이겠죠?
이후로는 제안해주신 서사 그대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룻밤 묵고 간 뒤로는 츤데레 발동해서 빚지기 싫다는 핑계로 아이스크림 사주고, 안그런척 엄청 신경쓰다가 친해져버렸을 것 같네요
이후 집가기 싫다고 우등생군의 집에 눌러붙은 쪽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성격합 좋은 편은 아니라서(솔직하지 못함X2) 틈틈이 싸우기도 많이 싸웠을 것 같고
마침 양아치군은 밴드부 쪽을 생각하고 있긴 해서 노래 쪽을 한다면… 정식 음원발매도 안되어 있어 사운드클라우드에만 올라와 있는 그뭔씹 인디밴드 노래(?)를 어쩌다보니 둘 다 듣고 있었다던가
그 나잇대에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 일은 대부분 해봤을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와 어울리면서 학교 째고 넷카페나 게임센터에 간다던가, 피어싱도 뚫고, 담배 피고, 친한 형 바이크 빌려 타기 같은 일들?
이후 같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실시간으로 담임한테 깨지고 있는 양아치군을 본 우등생군의 심정이 궁금하네요🤭
고2까지는 귀 틀어막고 너 내 아빠도 아니면서 신경끄라고~ 하다가, 바이크 타다 깁스함 같은 사건 이후로 극대노한 우등생군과 드잡이질 한 번하고 팩트에 기반한 언어폭행으로 갱생해서 재수하게됨… 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100익명의 참치 씨(d44eee29)2026-06-11 (목) 05:41:49
>>92 흠~~~~~~~~여캐로 해버리려. 햇지만. 똑닮음 설정이 오따꾸 심장을 울려버렸다... 네캐 쪽이 이케맨 설정이 있었음 좋겟다구도 생각해버림 ㅎㅎ 짭뚱이는 분명 본판은 네캐존안과똑닮앗지만 불쾌한걸짜기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히히
우왓 1번2번 둘다 너너무 고트자나... 🥹🥹🥹🥹 그렇지만 너참치가갠찮다면 나아는 2번의 너참치캐릭터성이 보고싶다는... 조심히 한 표 넣어두댈까... 쌍둥이가 살아있었을땐 진짜 금쪽이 그 이상. 맨날천날 네캐 못살게 굴었지만 부모님은 얘 버릇교정을 거진 포기한 상태였던지라 네 캐만 끙끙 앓다 초등 고학년~고등 저학년 즈음 짭둥이로 탈피했다<어떨까...?
애증관계였다니 99999번 잘못하다가도 학교에서 네캐가 과한 부탁받아 곤란해하는 상황에서 대신 바락바락 화내주는 정도의 정은 있지 않았을까 싶네...근데 화내는 정도 매우 과했을듯 ㅎ; 본격네캐더곤란하개만들기
우왓 1번2번 둘다 너너무 고트자나... 🥹🥹🥹🥹 그렇지만 너참치가갠찮다면 나아는 2번의 너참치캐릭터성이 보고싶다는... 조심히 한 표 넣어두댈까... 쌍둥이가 살아있었을땐 진짜 금쪽이 그 이상. 맨날천날 네캐 못살게 굴었지만 부모님은 얘 버릇교정을 거진 포기한 상태였던지라 네 캐만 끙끙 앓다 초등 고학년~고등 저학년 즈음 짭둥이로 탈피했다<어떨까...?
애증관계였다니 99999번 잘못하다가도 학교에서 네캐가 과한 부탁받아 곤란해하는 상황에서 대신 바락바락 화내주는 정도의 정은 있지 않았을까 싶네...근데 화내는 정도 매우 과했을듯 ㅎ; 본격네캐더곤란하개만들기
#101익명의 참치 씨(fd4fdca8)2026-06-11 (목) 10:13:30
>>99
네. 조율이 잘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룻밤 묵고 난 이후부터 자꾸 제 집에 눌러 앉아있는 양아치군을 짜게 식은 눈으로 보는 우등생군이 생각나는군요. 후후. 그래도 아마 내쫓지는 않고 잘 지냈을 것 같습니다. 우등생군의 엄마는 집에 자주 놀러오는 양아치군을 꽤나 귀여워했을 것 같네요. 아들들이라고 부르면서요.
둘이 싸우더라도 그렇게 크게 싸우진 않았을 것 같고. 금방 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어울리다보니 음악 취향도 공유하게 되어서 중학교가 떨어지게 되어도 공통 관심사 + 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 맘편히 묵고갈 수 있는 숙소(?) 느낌으로 연락은 계속 이어가지 않았을까 싶고요. (물론 묵고갈 때마다 우등생군 엄마가 양아치군네 엄마에게 연락했을 것 같지만요~) 노래방도 자주 갔을 것 같고. 물론 담배냄새 날 때마다 질색하며 집에 안 들이거나, 씻고 나올 때까지 화장실에 감금 시킬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중학생 때도 언뜻 양아치군의 반항?을 눈치채고 틈틈히 잔소리를 했을 우등생군일 것 같습니다만.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사고 치는 거 보고 있으면 뒷목 잡고 점점 잔소리의 비중이 올라가다가 결국 바이크 사고 일로 참던 게 터졌다는 느낌일 것 같네요. 아마... 깁스한 양아치군 앞에서 야구빠따로 바이크 내려쳐서 부숴버리고, 발끈하는 양아치군 수정펀치 날리고, 너 바이크 타다 뒤질 거면 그냥 지금 나한테 죽자. 하면서 갱생 안하면 절교할 것처럼 굴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물론 바이크가 친한 형 거면 바이크값은 물어줬겠지만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조율하면 될 것 같고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시트는 우등생군이 2학년 양아치군이 1학년인 걸까요?
또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네. 조율이 잘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룻밤 묵고 난 이후부터 자꾸 제 집에 눌러 앉아있는 양아치군을 짜게 식은 눈으로 보는 우등생군이 생각나는군요. 후후. 그래도 아마 내쫓지는 않고 잘 지냈을 것 같습니다. 우등생군의 엄마는 집에 자주 놀러오는 양아치군을 꽤나 귀여워했을 것 같네요. 아들들이라고 부르면서요.
둘이 싸우더라도 그렇게 크게 싸우진 않았을 것 같고. 금방 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어울리다보니 음악 취향도 공유하게 되어서 중학교가 떨어지게 되어도 공통 관심사 + 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 맘편히 묵고갈 수 있는 숙소(?) 느낌으로 연락은 계속 이어가지 않았을까 싶고요. (물론 묵고갈 때마다 우등생군 엄마가 양아치군네 엄마에게 연락했을 것 같지만요~) 노래방도 자주 갔을 것 같고. 물론 담배냄새 날 때마다 질색하며 집에 안 들이거나, 씻고 나올 때까지 화장실에 감금 시킬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중학생 때도 언뜻 양아치군의 반항?을 눈치채고 틈틈히 잔소리를 했을 우등생군일 것 같습니다만.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사고 치는 거 보고 있으면 뒷목 잡고 점점 잔소리의 비중이 올라가다가 결국 바이크 사고 일로 참던 게 터졌다는 느낌일 것 같네요. 아마... 깁스한 양아치군 앞에서 야구빠따로 바이크 내려쳐서 부숴버리고, 발끈하는 양아치군 수정펀치 날리고, 너 바이크 타다 뒤질 거면 그냥 지금 나한테 죽자. 하면서 갱생 안하면 절교할 것처럼 굴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물론 바이크가 친한 형 거면 바이크값은 물어줬겠지만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조율하면 될 것 같고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시트는 우등생군이 2학년 양아치군이 1학년인 걸까요?
또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102익명의 참치 씨(b055ca20)2026-06-11 (목) 10:52:00
🐶 이번 5기 러브 써머에 인간 수영부 캐릭터를 낼 생각인데, 시트 짤 때 백스토리 같이 조율할 신 캐릭터 구해봐.
내 캐는 되게 다정하고 무해한, 골든리트리버 같은 햇살캐 느낌으로 갈 예정이야. 영원히 사는 신이랑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이라는 구도 자체에서 오는 아련하고 애틋한 관계를 짜고 싶어서, 상대는 신 캐릭터였으면 좋겠어.
페어는 어디까지나 시트 단계에서 서사 맞추는 것까지만이고, 본어장 개장하고 나서 로맨스 노선을 확정 짓거나 닫아두는 건 절대 아니니까 부담 없이 찔러주면 돼.
캐 성별이나 동아리, 세부 설정 같은 건 다 열어두고 맞춰갈 생각이니까, 러프한 아이디어만 가지고 백스토리 맛있게 짜볼 신 님 참치 있으면 편하게 말 걸어줘 :)
내 캐는 되게 다정하고 무해한, 골든리트리버 같은 햇살캐 느낌으로 갈 예정이야. 영원히 사는 신이랑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이라는 구도 자체에서 오는 아련하고 애틋한 관계를 짜고 싶어서, 상대는 신 캐릭터였으면 좋겠어.
페어는 어디까지나 시트 단계에서 서사 맞추는 것까지만이고, 본어장 개장하고 나서 로맨스 노선을 확정 짓거나 닫아두는 건 절대 아니니까 부담 없이 찔러주면 돼.
캐 성별이나 동아리, 세부 설정 같은 건 다 열어두고 맞춰갈 생각이니까, 러프한 아이디어만 가지고 백스토리 맛있게 짜볼 신 님 참치 있으면 편하게 말 걸어줘 :)
#103익명의 참치 씨(631171b7)2026-06-11 (목) 11:08:20
>>100 헐~... 먼가 좋음... 불쾌한 골짜기..ㅎ 분명 나를 보고 있는데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내가 아니라 내 안 혹은 저 너머의 어딘가를 꿰뚫어보는 기분이 드는 눈빛에 왜인지 소름이 돋고... 막 이런 거 멋대로 떠오름 켈켈켈
2번 좋아~ 머리가 어느정도 크기 전이냐 크고 난 후냐가 달라지겠군...🤔 초등학교 즈음이면 그래도 좀 적응을 한 상태라서 비교적 짭둥이의 이상행동(??)을 꽤 받아들인 상태일 것 같고 고등학교에 가까워질수록 아직까지도 짭둥이를 크리피하게 느끼는 정도가 좀 올라갈 것?...같긴 해??..
하ㅠㅜ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갑자기 와서 뒤집어주는거 보고 어?😳 했다가 난리치기 시작하면 속도 모르고 그럼 그렇지.. 하고 한숨 팍팍 쉬면서 뒷처리했을듯..
근데 얘도 좀 비틀려서 100%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해ㅎ... 자기 이미지 좋은 거 이용해서 자기가 한 실수도 모르는 척 한두번 짭둥이한테 뒤집어씌우거나 한 전적 있을 듯
2번 좋아~ 머리가 어느정도 크기 전이냐 크고 난 후냐가 달라지겠군...🤔 초등학교 즈음이면 그래도 좀 적응을 한 상태라서 비교적 짭둥이의 이상행동(??)을 꽤 받아들인 상태일 것 같고 고등학교에 가까워질수록 아직까지도 짭둥이를 크리피하게 느끼는 정도가 좀 올라갈 것?...같긴 해??..
하ㅠㅜ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갑자기 와서 뒤집어주는거 보고 어?😳 했다가 난리치기 시작하면 속도 모르고 그럼 그렇지.. 하고 한숨 팍팍 쉬면서 뒷처리했을듯..
근데 얘도 좀 비틀려서 100%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해ㅎ... 자기 이미지 좋은 거 이용해서 자기가 한 실수도 모르는 척 한두번 짭둥이한테 뒤집어씌우거나 한 전적 있을 듯
#104익명의 참치 씨(981ca64e)2026-06-11 (목) 11:23:33
>>101
중학교 때 친한 형의 바이크로 입문해서, 우등생군이 박살낸 바이크는 고교 올라가면서 용돈과 알바비 긁어모아 산 저가 중고 바이크일 것 같네요
싸울 때는 같이 악쓰긴 했지만, 우등생군의 진심전력 분노를 다시 마주하고 한동안 쫄아있었을 양아치군🤣
좋습니다! 1학년과 2학년으로 하고
더 필요한 부분은 본스레 개장 후에 맞춰보아요
중학교 때 친한 형의 바이크로 입문해서, 우등생군이 박살낸 바이크는 고교 올라가면서 용돈과 알바비 긁어모아 산 저가 중고 바이크일 것 같네요
싸울 때는 같이 악쓰긴 했지만, 우등생군의 진심전력 분노를 다시 마주하고 한동안 쫄아있었을 양아치군🤣
좋습니다! 1학년과 2학년으로 하고
더 필요한 부분은 본스레 개장 후에 맞춰보아요
#105◆a48X4Ks48G(64568cee)2026-06-11 (목) 12:04:42
오늘은 6월 11일. 즉 D-10이네요! 오늘부터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106익명의 참치 씨(f494f19e)2026-06-11 (목) 12:38:23
situplay>12243>98
집안 박살나기 n트.
죽이는 걸 의도하진 않았고 걍 변덕스럽게 떠나버린 거나 오 떠나는 흐름도 있네.... 라서 휙? 이지만
채-신 ai 탑재한 최신 핸드폰을 들고 살던 현대인에게 그걸 뺏고 오지에 버려버림(?) 에 가까울 거 같은(?)
어린 시절에 연이 생겨서... 라! 뭔가 만나자마자 약간... 같이 데리고 여?행 다니는 것부터 생각나네! 의외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대답 자체는 잘해줬을 것 같긴 한데(?)
다만 대답을 잘해준거지. 그 안의 내용은 변덕 영향으로 정보 함유량이 높을수도 낮을수도
어린 시절은.. 어쩐지 -꽁-한 게 어린 시절의 흑역사스러움이나 어렸으니까 가능한 일들이 영향을 미쳤으니까 좀 더 틱틱이긴 하군 ..!
친척이라면 으음... 내캐가 머무르던 시기에 집나가거나 시집간 이의 후손이 현재의 내캐의 호적을 만들어줌(?) 인 느낌이려나?
님캐 호적을 보면 아니 예에전에 저희 할부지 성인될 즈음인가에 본가가 박살날것 같다고 들으셨다던데 살아계셨어요? 같은 반응느낌이려나~
집안 박살나기 n트.
죽이는 걸 의도하진 않았고 걍 변덕스럽게 떠나버린 거나 오 떠나는 흐름도 있네.... 라서 휙? 이지만
채-신 ai 탑재한 최신 핸드폰을 들고 살던 현대인에게 그걸 뺏고 오지에 버려버림(?) 에 가까울 거 같은(?)
어린 시절에 연이 생겨서... 라! 뭔가 만나자마자 약간... 같이 데리고 여?행 다니는 것부터 생각나네! 의외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대답 자체는 잘해줬을 것 같긴 한데(?)
다만 대답을 잘해준거지. 그 안의 내용은 변덕 영향으로 정보 함유량이 높을수도 낮을수도
어린 시절은.. 어쩐지 -꽁-한 게 어린 시절의 흑역사스러움이나 어렸으니까 가능한 일들이 영향을 미쳤으니까 좀 더 틱틱이긴 하군 ..!
친척이라면 으음... 내캐가 머무르던 시기에 집나가거나 시집간 이의 후손이 현재의 내캐의 호적을 만들어줌(?) 인 느낌이려나?
님캐 호적을 보면 아니 예에전에 저희 할부지 성인될 즈음인가에 본가가 박살날것 같다고 들으셨다던데 살아계셨어요? 같은 반응느낌이려나~
#108익명의 참치 씨(11bbf5d2)2026-06-11 (목) 19:05:20
>>106 그 정도면 망할 만해...! 그러면 몰락할 뻔했던 그 집안을 일단 살려놨다는 것도 챗-흐름맨이랑은 방법은 다르지만 적절한 조언을 조금 던져주는 식이었을 것 같네
와 떠돌이 생활 좋아~ 내캐도 기존에 그렇게 지냈을 텐데, 만나게 된 계기도 그렇게 떠돌아다니다 님캐랑 우연히 만나게 된 거라고 하면 어떨까요?
어쨌거나 대답은 성?실하게 해주기도 했고 같이 다녀준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문제 없음! 대충 그렇게 같이 다니다 자연스럽게 헤어졌고, 그 뒤로도 여기저기 방랑하며 생활하다 연이 닿으면 다시 만날 때도 있고 혹은 흔적을 발견하는 식으로 가끔 마주치기도 함... 이렇게 현재까지 지내왔다고 하는 건 어때?
친척 그 설정도 좋아!!!!! '에 아직도 살아있었음?' 정도의 반응이 나오는 거라면 그동안은 가문-가문끼리의 연락이나 교류는 딱히 없었던 걸로?
근데 내캐 본인은 풍비박산 날 뻔했던 집안 주워먹은 다음에 곧장 님캐를 추적해서 찾아간 다음 그 멍청한 놈들이 기어오르는 것을 또 맞춰주기나 했습니까? 하고 잔소리 잔뜩 했을 것 같아,,,
와 떠돌이 생활 좋아~ 내캐도 기존에 그렇게 지냈을 텐데, 만나게 된 계기도 그렇게 떠돌아다니다 님캐랑 우연히 만나게 된 거라고 하면 어떨까요?
어쨌거나 대답은 성?실하게 해주기도 했고 같이 다녀준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문제 없음! 대충 그렇게 같이 다니다 자연스럽게 헤어졌고, 그 뒤로도 여기저기 방랑하며 생활하다 연이 닿으면 다시 만날 때도 있고 혹은 흔적을 발견하는 식으로 가끔 마주치기도 함... 이렇게 현재까지 지내왔다고 하는 건 어때?
친척 그 설정도 좋아!!!!! '에 아직도 살아있었음?' 정도의 반응이 나오는 거라면 그동안은 가문-가문끼리의 연락이나 교류는 딱히 없었던 걸로?
근데 내캐 본인은 풍비박산 날 뻔했던 집안 주워먹은 다음에 곧장 님캐를 추적해서 찾아간 다음 그 멍청한 놈들이 기어오르는 것을 또 맞춰주기나 했습니까? 하고 잔소리 잔뜩 했을 것 같아,,,
#109◆a48X4Ks48G(78e4b677)2026-06-12 (금) 01:08:39
D-9!
오늘은 연차라서 집에서 잠깐 갱신! 물론 개인 일로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카운트다운은 해두고 갈게요!
잡담 기능을 언제 풀어줄진 고민 중이에요!
오늘은 연차라서 집에서 잠깐 갱신! 물론 개인 일로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카운트다운은 해두고 갈게요!
잡담 기능을 언제 풀어줄진 고민 중이에요!
#110익명의 참치 씨(f32345f7)2026-06-12 (금) 10:45:19
>>108
망하는 흐름도 안 망하는 흐름도 있으나(강약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편하게 흐름님 이거다정해주세요바꿔주세요정해줘바꿔줘정해라바꿔라하다가 휙!(흐름이 떠나버림) 이니까 망하는 편(?)
그렇게 떠돌이로 다니다가.. 변덕으로 잠깐 정주생활 해보다가(?) 떠돌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고(묘하게 독립시키는 것같지만)(?) 그렇게 마주치기도 하고 흔적도 발견하기도 하면서 현재까지 지내온...
거 좋다~
에 아직도 살아있었음? 반응은 내캐에게 호적만들어준 집안 사람들의 반응~ 물론 교류도 없었기도 했을듯. 내캐야... 죽을 흐름이 미약해졌구나~(님캐가 개입하면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을듯
추적해서 잔소리 할 시점이면 아마 신계에 있거나! 지의 기운이나 기운의 흐름을 흘러흘러가며 멍하게 흐느적하게 있었거나...(?)(무적자) 일테니까 만나서 잔소리를 하면 걱정해주는 거니? 하며 웃을지도.
대략적으로 정할 건 다... 정했나...?! 더 정해야하는 게 있으면 가감없이 말해주기(!)
망하는 흐름도 안 망하는 흐름도 있으나(강약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편하게 흐름님 이거다정해주세요바꿔주세요정해줘바꿔줘정해라바꿔라하다가 휙!(흐름이 떠나버림) 이니까 망하는 편(?)
그렇게 떠돌이로 다니다가.. 변덕으로 잠깐 정주생활 해보다가(?) 떠돌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고(묘하게 독립시키는 것같지만)(?) 그렇게 마주치기도 하고 흔적도 발견하기도 하면서 현재까지 지내온...
거 좋다~
에 아직도 살아있었음? 반응은 내캐에게 호적만들어준 집안 사람들의 반응~ 물론 교류도 없었기도 했을듯. 내캐야... 죽을 흐름이 미약해졌구나~(님캐가 개입하면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을듯
추적해서 잔소리 할 시점이면 아마 신계에 있거나! 지의 기운이나 기운의 흐름을 흘러흘러가며 멍하게 흐느적하게 있었거나...(?)(무적자) 일테니까 만나서 잔소리를 하면 걱정해주는 거니? 하며 웃을지도.
대략적으로 정할 건 다... 정했나...?! 더 정해야하는 게 있으면 가감없이 말해주기(!)
#111◆a48X4Ks48G(2eed00b8)2026-06-12 (금) 16:09:30
D-8!
잡담 기능은 조금 고민했는데 잡담을 하실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일. 즉 D-7 시점부터 개방할게요!
물론 일상 돌리기나 설정 선점이나 그런 것은 안돼요!
잡담 기능은 조금 고민했는데 잡담을 하실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일. 즉 D-7 시점부터 개방할게요!
물론 일상 돌리기나 설정 선점이나 그런 것은 안돼요!
#112◆a48X4Ks48G(2eed00b8)2026-06-13 (토) 11:45:59
#113익명의 참치 씨(99dd6a97)2026-06-13 (토) 12:10:11
>>112 피드백 고마워! 구도를 명확히 하자면 로맨스 점찍기는 아니고, 오직 시트 단계의 과거 서사에서만 '아련한 맛'을 내고 싶은 거야.
상대 캐릭터로는 [인간 세상에 정을 붙이지 못했거나 외로움을 타는 고독한 신]을 원해. 내 캐가 그 곁을 맴돌며 백스토리를 채워주는 구도면 좋을 것 같아.
이런 느낌의 신 캐릭터 짜려는 참치 있으면 편하게 찔러줘 :)
상대 캐릭터로는 [인간 세상에 정을 붙이지 못했거나 외로움을 타는 고독한 신]을 원해. 내 캐가 그 곁을 맴돌며 백스토리를 채워주는 구도면 좋을 것 같아.
이런 느낌의 신 캐릭터 짜려는 참치 있으면 편하게 찔러줘 :)
#114◆a48X4Ks48G(2eed00b8)2026-06-13 (토) 12:53:26
언제나 그랬듯이 본 어장은 21일 0시에서 0시 30분 사이에 만들 예정이에요! MPC 설정도 대충 다 정리했고, 이벤트도 정리가 끝났으니 이제 오픈날짜만 오면 되겠네요!
#115◆a48X4Ks48G(2d9207dc)2026-06-13 (토) 15:43:47
자. D-7!
MPC 시트도 마무리 되었고 오늘부터 잡담 기능을 풀게요!
하지만 캐릭터 컨셉을 말하고 일상을 돌린다거나, 설정 선점은 인정되지 않으니 그 점만 주의해주세요!
MPC 시트도 마무리 되었고 오늘부터 잡담 기능을 풀게요!
하지만 캐릭터 컨셉을 말하고 일상을 돌린다거나, 설정 선점은 인정되지 않으니 그 점만 주의해주세요!
#116◆a48X4Ks48G(2d9207dc)2026-06-14 (일) 01:32:08
아침 10시 8분에 보낸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이번 기수를 반드시 대학생 설정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거냐고 질문하셨는데... 네! 대학생 설정으로 잡았으니까요. 사실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고등학생 설정으로 바꿔줬으면 하는걸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고등학교 이야기를 4번 한만큼 이번엔 성인들의 이야기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대학생 이야기로 잡았답니다.
이번 기수를 반드시 대학생 설정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거냐고 질문하셨는데... 네! 대학생 설정으로 잡았으니까요. 사실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고등학생 설정으로 바꿔줬으면 하는걸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고등학교 이야기를 4번 한만큼 이번엔 성인들의 이야기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대학생 이야기로 잡았답니다.
#117익명의 참치 씨(f49e9ff7)2026-06-14 (일) 05:27:14
대학교 배경이니까 교수나 대학원생이나 조교같은 것도 되냐고 묻고 싶었던 거 아닐까?
#118◆a48X4Ks48G(2d9207dc)2026-06-14 (일) 05:40:14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이번 기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로 정해뒀기에 대학생 고정이에요!
#119익명의 참치 씨(266bb594)2026-06-14 (일) 06:51:33
각 동아리마다 사람의 수가 균형맞아야 할까요?
#120◆a48X4Ks48G(2d9207dc)2026-06-14 (일) 06:56:32
>>119 제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균형이 맞았으면 하지만 그건 솔직히 제 희망사항일 뿐이라서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막아두는 것은 있을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너무 한쪽으로 편향적인 수준으로 치우칠때나 해당인거고 4개나 있으니까 치우치는 일은 그다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너무 한쪽으로 편향적인 수준으로 치우칠때나 해당인거고 4개나 있으니까 치우치는 일은 그다지 없지 않을까 싶어요!
#121익명의 참치 씨(0e84589e)2026-06-14 (일) 13:39:56
각 동아리의 설정에 관해 자세히 풀어줄 수 있어?
캐 구상에 참고하고 싶어~
캐 구상에 참고하고 싶어~
#122◆a48X4Ks48G(2d9207dc)2026-06-14 (일) 13:58:02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말이죠?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동아리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어떤 분위기인지는 이제 여러분들의 창작 영역으로 두려고 하거든요.
다만 4개의 동아리 모두 규모가 상당히 큰만큼 실적도 있고, 활동도 활발한 편이고 지원도 많이 받는 곳이에요! 그런만큼 유명한 대회의 상은 하나쯤은 다 탔을테고 트로피도 부실 안에 있을 거예요! 부장에 대해서는 MPC인 카이토가 수영부 부장이고 다른 3개는 시트 어장이 세워질때 예약으로 받을 예정이에요!
고등학생 때는 반이라는 한 집단으로 묶였으나 대학생인만큼 반은 힘드니 동아리로 그룹을 묶었다고 보면 될테니 그 부분은 정말 편하게 해주세요!
그 안에서 어떤 분위기인지는 이제 여러분들의 창작 영역으로 두려고 하거든요.
다만 4개의 동아리 모두 규모가 상당히 큰만큼 실적도 있고, 활동도 활발한 편이고 지원도 많이 받는 곳이에요! 그런만큼 유명한 대회의 상은 하나쯤은 다 탔을테고 트로피도 부실 안에 있을 거예요! 부장에 대해서는 MPC인 카이토가 수영부 부장이고 다른 3개는 시트 어장이 세워질때 예약으로 받을 예정이에요!
고등학생 때는 반이라는 한 집단으로 묶였으나 대학생인만큼 반은 힘드니 동아리로 그룹을 묶었다고 보면 될테니 그 부분은 정말 편하게 해주세요!
#123익명의 참치 씨(a57205ef)2026-06-14 (일) 14:38:51
학년은 몇학년까지 설정 가능?
#124◆a48X4Ks48G(2d9207dc)2026-06-14 (일) 14:44:11
>>123 대학생이니까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다 설정 가능해요!
#125익명의 참치 씨(7bdeaa5b)2026-06-15 (월) 00:34:42
예비대학원생인 복학생은 괜찮나요?
#126◆a48X4Ks48G(5238230e)2026-06-15 (월) 02:46:10
>>125 정확한건 설정을 좀 봐야 알 것 같은데 나이는 군대가 없는만큼 한국 기준으로 20세에서 24세까지 잡아두고 있어요!
즉 나이가 너무 많은것이 아니고 주변 캐릭터들과 잘 어울리고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는 캐라면 문제없을것 같네요!
즉 나이가 너무 많은것이 아니고 주변 캐릭터들과 잘 어울리고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는 캐라면 문제없을것 같네요!
#127익명의 참치 씨(4194f549)2026-06-15 (월) 04:35:55
복수전공 가능해?
#128◆a48X4Ks48G(ba012fb2)2026-06-15 (월) 04:55:30
>>127 복수전공이라서 나는 공부한다고 바쁘니 다른 이들과 교류 안해! 만 아니면 괜찮아요!
어쨌든 여기 청춘연애 지향 어장이니까요!
어쨌든 여기 청춘연애 지향 어장이니까요!
#129익명의 참치 씨(2775b99f)2026-06-15 (월) 11:07:59
특별한 이유로 성장이 멈추거나 더뎌진 캐릭터도 가능할까?
#130◆a48X4Ks48G(229ccf9b)2026-06-15 (월) 11:50:37
>>129 그 부분은 일단 그 특별한 이유가 뭔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네요. 괜찮다면 특별한 이유가 뭔지 말해줄 수 있나요? 비설이라면 웹박수를 통해서도 상관없고요!
#131◆a48X4Ks48G(229ccf9b)2026-06-15 (월) 11:50:49
어쨌든 D-6!
카운트다운을 깜빡했어! 예정대로 오픈됩니다!
카운트다운을 깜빡했어! 예정대로 오픈됩니다!
#132익명의 참치 씨(2775b99f)2026-06-15 (월) 12:07:02
>>130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신 캐릭터를 구상 중인데 그래도 청춘연애니까 성장이야 있겠지만 좀 폐쇄적인 성향이 디폴트라 애가 꽉 막혀서 성장판도 막혔단 느낌이네!
그래서 어느 지역의 신이다 같은 것도 정하지 않았어! 나 너무 무책임해!
그래서 어느 지역의 신이다 같은 것도 정하지 않았어! 나 너무 무책임해!
#133◆a48X4Ks48G(229ccf9b)2026-06-15 (월) 12:29:35
>>132 아. 단순히 성장판이 막힌 것 정도인가요? 그러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신의 저주를 받아서 성장이 멈췄다 혹은 신과 접촉으로 한 것으로 인한 신내림 등으로 성장이 멈췄다 같은 것이 아닐까 했는데 성장판이 멈춰서 키가 더 안 크게 되었다거나 그런 정도라면야 캐릭터의 개성이자 자유죠!
저는 신의 저주를 받아서 성장이 멈췄다 혹은 신과 접촉으로 한 것으로 인한 신내림 등으로 성장이 멈췄다 같은 것이 아닐까 했는데 성장판이 멈춰서 키가 더 안 크게 되었다거나 그런 정도라면야 캐릭터의 개성이자 자유죠!
#134◆a48X4Ks48G(229ccf9b)2026-06-15 (월) 12:40:15
MPC 시트를 마저 다듬기 끝!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밤이에요!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밤이에요!
#135익명의 참치 씨(379286c0)2026-06-15 (월) 13:19:43
>>110 으아악 늦었다...!!!!!!!
헉 독립 좋아
맨 처음 헤어졌을 때 이쯤에서 ㅃㅃ하자고 님캐가 먼저 말했다고 해도 되나요????
그리고 여유 있는 연상미?잖아 나 그거 좋아해... 내캐라면 중간중간 근황 확인하러 찾아가거나 마주칠 때마다 늘 이런 식으로 일단 잔소리!!!!!!하다가 혼자 열불내고 근데 빈손으로 오긴 뭐해서 이거저거 챙겨오고 이상한 인간 따라가도 되는데 걔네들이 건방지게 굴면 다 XX해버리라고 당부하고........ 근데 걱정해주는 거냐는 말 들으면 "아 아니라고!!!!"함(?) 맞다 그리고 누나라고 불러도 돼?
더 정할 거라면... 같은 대학 다니고 있다는 걸 스레 시작 시점에서 알고 있는지 없는지? 아는 쪽이라면 설정 상의 개인적인 이유에 '내캐가 간만에 또 님캐 스토?킹해서 찾아간 김에 대학도 같은 데로 따라감'이라는 설정 추가될 것 같아!
헉 독립 좋아
맨 처음 헤어졌을 때 이쯤에서 ㅃㅃ하자고 님캐가 먼저 말했다고 해도 되나요????
그리고 여유 있는 연상미?잖아 나 그거 좋아해... 내캐라면 중간중간 근황 확인하러 찾아가거나 마주칠 때마다 늘 이런 식으로 일단 잔소리!!!!!!하다가 혼자 열불내고 근데 빈손으로 오긴 뭐해서 이거저거 챙겨오고 이상한 인간 따라가도 되는데 걔네들이 건방지게 굴면 다 XX해버리라고 당부하고........ 근데 걱정해주는 거냐는 말 들으면 "아 아니라고!!!!"함(?) 맞다 그리고 누나라고 불러도 돼?
더 정할 거라면... 같은 대학 다니고 있다는 걸 스레 시작 시점에서 알고 있는지 없는지? 아는 쪽이라면 설정 상의 개인적인 이유에 '내캐가 간만에 또 님캐 스토?킹해서 찾아간 김에 대학도 같은 데로 따라감'이라는 설정 추가될 것 같아!
#136익명의 참치 씨(2775b99f)2026-06-15 (월) 14:28:49
>>133 단신도 개성이라고 봐주니 고마워! 막 저주받고 어쩌고 하는 신과 관련된 것만 아니면 괜춘한 거구나~
음침단신개인주의 신님 가즈아~
뭣하면 인간으로 노선 틀어도 오케이겠네!
음침단신개인주의 신님 가즈아~
뭣하면 인간으로 노선 틀어도 오케이겠네!
#137◆a48X4Ks48G(229ccf9b)2026-06-15 (월) 14:36:11
>>136 사실 신의 저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거 잘못 날리면 아오노우미루카님이 누구인가? 누가 내 영역에서 저주같은 것을 뿌렸어?! 하면서 정화빔! 이러면서 정화 효과가 있는 물대포를 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가급적 신의 저주를 받아서 안 좋은 영향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다...같은 것은 약간의 조율이 필요하기는 해요!
하지만 단순하게 단신인 것을 저주가 아니라 성장판의 문제이니 막을 이유가 없는걸요!
하지만 단순하게 단신인 것을 저주가 아니라 성장판의 문제이니 막을 이유가 없는걸요!
#138익명의 참치 씨(2775b99f)2026-06-15 (월) 14:43:38
>>137 신님 능력 완전 쵸베리굿이자너~
이래야 터줏대감이지!
이래야 터줏대감이지!
#139◆a48X4Ks48G(3141dc6d)2026-06-15 (월) 15:15:04
자. 오늘로 D-5!
#140◆a48X4Ks48G(3141dc6d)2026-06-16 (화) 09:37:06
과연 이번엔 시트가 몇개 들어올지가 궁금해지는 저녁이에요!
#141익명의 참치 씨(4fe50edb)2026-06-16 (화) 13:01:30
situplay>12243>135
당연히 가능~
여기서 두갈래가 가능한데.
한번은 님캐가 잡았다 혹은 한번에 헤어짐.
정도?
사실 둘 다 큰 차이는 없음(?) 전자가 변덕으로 잡히는 것에 가까워서 근시일 내에 다시 독립권유를 할 것
누나라는 말을 듣게될줄이야. 좋습니다.(진지)
뭔가 아 아니라고! 하면 은은하게 미소지으면서 다 안다는 듯한 표정이 될 거 같지만 아니라고! 를 부정하지는 않는.
알고 있는 게 좋으려나... 아니 흐름을 붙잡았다고 하는 이상한인간들은 보통 학교를 가게둘리가없는데? 같은 감정도 있으려나(?)
아 맞다. 살려놓은 가문이랑 현 내캐 호적준 가문이랑 친척이긴 하니까(일단은) 가문 성에 뭔가 비슷한 한자같은 거 넣을거야?
당연히 가능~
여기서 두갈래가 가능한데.
한번은 님캐가 잡았다 혹은 한번에 헤어짐.
정도?
사실 둘 다 큰 차이는 없음(?) 전자가 변덕으로 잡히는 것에 가까워서 근시일 내에 다시 독립권유를 할 것
누나라는 말을 듣게될줄이야. 좋습니다.(진지)
뭔가 아 아니라고! 하면 은은하게 미소지으면서 다 안다는 듯한 표정이 될 거 같지만 아니라고! 를 부정하지는 않는.
알고 있는 게 좋으려나... 아니 흐름을 붙잡았다고 하는 이상한인간들은 보통 학교를 가게둘리가없는데? 같은 감정도 있으려나(?)
아 맞다. 살려놓은 가문이랑 현 내캐 호적준 가문이랑 친척이긴 하니까(일단은) 가문 성에 뭔가 비슷한 한자같은 거 넣을거야?
#142익명의 참치 씨(74183420)2026-06-16 (화) 14:27:15
4.신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최상위급 고위신들이 나타나서 처벌을 내리는데 심한 경우 신의 힘을 다 잃고 그야말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소멸해버리게 된답니다.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추격대가 쫓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 추격대들도 고위신들로 이뤄져있으니까요.
규칙을 어겨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된 신 캐릭터도 낼 수 있나요?
-최상위급 고위신들이 나타나서 처벌을 내리는데 심한 경우 신의 힘을 다 잃고 그야말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소멸해버리게 된답니다.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추격대가 쫓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이 추격대들도 고위신들로 이뤄져있으니까요.
규칙을 어겨서 잡귀만도 못한 신세가 된 신 캐릭터도 낼 수 있나요?
#143익명의 참치 씨(74183420)2026-06-16 (화) 14:32:13
기숙사 2인 1실은 동성끼리만 가능한가요?
#145◆a48X4Ks48G(a6a6839f)2026-06-16 (화) 15:13:48
그럼 오늘로서 D-4!
이제 수요일이니 금방이네요!
이제 수요일이니 금방이네요!
#146익명의 참치 씨(8a4a79b9)2026-06-16 (화) 15:21:40
>>141 처음에는 가지마요ㅜㅜ 이러고 붙잡았겠지만 이렇게 잡은 다음 계속 같이 다니면서 뭔가 곰곰이 생각하는가 싶더니... 이때 생각을 정리했는지 두 번째에는 시무룩해지긴 해도 순순히 보내줬을듯!
누님이라고 부른대(진지2)
학교는 안 보내주면 안 보내주는 대로 마음에 안 들어하지만 학교 보내줘도 꿍꿍이속 있어 보인다고 쨌든 못마땅하게 생각해(???)
이름 말이지~ 이왕 하는 김에 그런 설정이 있었으면 재밌긴 한데...!
지금 컨셉 확고한 이름을 정해 놔서 피눈물 흘리는 중이야... 일단은 친척이긴 한데 멀어졌다 보니 내캐 쪽 집안은 다른 집이랑 성이... 중간에 바뀌었다는 걸로... 할까요...😭
그렇지만 이거랑 별개로 바뀌기 전의 원래 성을 설정한다면 비슷한 한자 요소 좋아!
누님이라고 부른대(진지2)
학교는 안 보내주면 안 보내주는 대로 마음에 안 들어하지만 학교 보내줘도 꿍꿍이속 있어 보인다고 쨌든 못마땅하게 생각해(???)
이름 말이지~ 이왕 하는 김에 그런 설정이 있었으면 재밌긴 한데...!
지금 컨셉 확고한 이름을 정해 놔서 피눈물 흘리는 중이야... 일단은 친척이긴 한데 멀어졌다 보니 내캐 쪽 집안은 다른 집이랑 성이... 중간에 바뀌었다는 걸로... 할까요...😭
그렇지만 이거랑 별개로 바뀌기 전의 원래 성을 설정한다면 비슷한 한자 요소 좋아!
#147익명의 참치 씨(5b78dbef)2026-06-16 (화) 22:11:43
>>103 엄청나게 늦어버렸다...😢😢😢 미안해!!!!!😭😭😭
생각을 더 해본결과.... 쌍둥이가 살아있을적엔 엄청난 사고뭉치였어도 좋을 것 같다. 고1 즈음에 바이크 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살아난(아님) 설정 어떨까! 네캐가 키모해할때마다 뭐 문제 있냐는 둥 살살 웃으며 감시하는 짭둥이를 굴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캐 재밌다 !!! 네캐가 뭔가 덮어씌우면 쌍둥이는 발광하며 길길이 날뛰는데 바뀌고 나서는 그냥 모함 받아줫을듯
혹시 성씨는 원하는 게 있을까!! 나는 '토요우' 생각해봤는데 (복숭아나무였나 그런 뜻이엿던거 가틈...)
생각을 더 해본결과.... 쌍둥이가 살아있을적엔 엄청난 사고뭉치였어도 좋을 것 같다. 고1 즈음에 바이크 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살아난(아님) 설정 어떨까! 네캐가 키모해할때마다 뭐 문제 있냐는 둥 살살 웃으며 감시하는 짭둥이를 굴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캐 재밌다 !!! 네캐가 뭔가 덮어씌우면 쌍둥이는 발광하며 길길이 날뛰는데 바뀌고 나서는 그냥 모함 받아줫을듯
혹시 성씨는 원하는 게 있을까!! 나는 '토요우' 생각해봤는데 (복숭아나무였나 그런 뜻이엿던거 가틈...)
#148익명의 참치 씨(5a6b8aa5)2026-06-17 (수) 01:59:48
학과의 종류같은 건 정해져 있어? 완전히 자유? 적어도 실존하는 학과로 기져오세요 라던가
#149◆a48X4Ks48G(8412184d)2026-06-17 (수) 02:57:23
>>148 그냥 있을법한거면 자유롭게 할 생각이에요!
#150익명의 참치 씨(cef801d9)2026-06-17 (수) 05:49:41
>>147 갠춘햐~ 그동안 현생 열심히 살았으니까 어쨌든 조아쓰. 😉
> 사경을 헤메다 살아난(아님) < 갸아악~~~~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돌아오지못한 찐둥이여...😱
바이크사고 완전 오케이☺️ 살살 웃으면서 감?시한다니 아무것도 아닌 척해도 슬슬슬 긁힐 것 같아서 벌써 좀 재밌고 좋다
너참치가 흥미로우면 다행이야~ 사실 머리 좀 크고 나서는 모함한다기보다는 사고뭉치 짭둥이랑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대비되면서 > 아무 잘못도 없지만 어쨌든 열심히 사고뭉치 형제를 케어하는 마음씨 좋고 성실한 나 < 이미지메이킹에 더 신경을 썼을 것 같고..🤔 게다가 아무래도 고1때 바이크 타다 목숨에 지장이 가는 사고를 당할 정도면 평소에도 모함같은 거 필요없을 정도로 난리였을 것도 같으니까..?
오잉 토요우 완전 좋은디🥹 복숭아나무... 좋은듯 둘 다 핑발이고
나이는 어디쯤이 좋아? 나는 2-3학년정도 됐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우떨랑가~ 학과랑 동아리는 취향껏 잡아도 될 것 같고!
> 사경을 헤메다 살아난(아님) < 갸아악~~~~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돌아오지못한 찐둥이여...😱
바이크사고 완전 오케이☺️ 살살 웃으면서 감?시한다니 아무것도 아닌 척해도 슬슬슬 긁힐 것 같아서 벌써 좀 재밌고 좋다
너참치가 흥미로우면 다행이야~ 사실 머리 좀 크고 나서는 모함한다기보다는 사고뭉치 짭둥이랑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대비되면서 > 아무 잘못도 없지만 어쨌든 열심히 사고뭉치 형제를 케어하는 마음씨 좋고 성실한 나 < 이미지메이킹에 더 신경을 썼을 것 같고..🤔 게다가 아무래도 고1때 바이크 타다 목숨에 지장이 가는 사고를 당할 정도면 평소에도 모함같은 거 필요없을 정도로 난리였을 것도 같으니까..?
오잉 토요우 완전 좋은디🥹 복숭아나무... 좋은듯 둘 다 핑발이고
나이는 어디쯤이 좋아? 나는 2-3학년정도 됐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우떨랑가~ 학과랑 동아리는 취향껏 잡아도 될 것 같고!
#151익명의 참치 씨(726db2d9)2026-06-17 (수) 07:56:25
#152익명의 참치 씨(d4643170)2026-06-17 (수) 09:05:46
시트양식 궁금해!
#153익명의 참치 씨(06cee4a4)2026-06-17 (수) 09:19:51
situplay>12243>146
처음에 가지마요ㅜㅜ 붙잡은거 맛있다(?)
그리고 두번째엔 ㅂㅂ를 한것도..
(생각해보면 둘 다 못마땅하게 봐도 이상할 건 없음)
아 사실 이쪽도 바뀔 수도 있어서..(아직도 성을 못정하고 후보군만 많음) 대략 이름에 공유하는? 한자를 가지고 있었으나 바뀌었다..! 같은 걸로도 괜찮음~
霞 노을 하 or 關 빗장 관
이 들어가거나. 일본어 발음으로 카나 칸.. 혹은 세키 계열이 들어갔다..(한자가 달라도) 정도? 면 될 듯?
처음에 가지마요ㅜㅜ 붙잡은거 맛있다(?)
그리고 두번째엔 ㅂㅂ를 한것도..
(생각해보면 둘 다 못마땅하게 봐도 이상할 건 없음)
아 사실 이쪽도 바뀔 수도 있어서..(아직도 성을 못정하고 후보군만 많음) 대략 이름에 공유하는? 한자를 가지고 있었으나 바뀌었다..! 같은 걸로도 괜찮음~
霞 노을 하 or 關 빗장 관
이 들어가거나. 일본어 발음으로 카나 칸.. 혹은 세키 계열이 들어갔다..(한자가 달라도) 정도? 면 될 듯?
#154◆a48X4Ks48G(a6a6839f)2026-06-17 (수) 09:47:23
>>152 시트 양식은 이전 1기~4기와 크게 다를 것은 없어요!
<인간 시트>
이름: (그냥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레 배경은 일본입니다. 단, 유학 등을 왔다는 설정으로 다른 나라 이름도 가능합니다.)
성별: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성별을 써주세요. 인간의 경우 제 3의 성은 불허합니다.)
나이 및 학년 : (편의상 한국 나이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20살~24살 사이로 설정하고 1~4학년 중 몇 학년인지 작성해주세요.)
학과 및 동아리: (학과 및 4대 동아리인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4개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학과는 실제로 있을법한 학과면 뭐든 자유롭게 됩니다.)
외형: (캐릭터의 외형을 작성해주세요. 딱히 큰 제약은 없으며 길이는 상관없으나 적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작성 부탁드려요.)
성격: (다른 사람과 조금도 소통하려 하지 않거나 조금도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고, 교류 자체를 안하려고 하거나 인격이 심각하게 파탄되었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 등은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기타: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기타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성적 성향: (연애물적 요소가 있는만큼 캐릭터의 성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기술해주세요. HL(NL),BL,GL,ALL,SL이 있어요. SL의 경우, 나는 연플을 하지 않고 오로지 청춘물로서만 즐기겠다는 표시입니다.)
<신 시트>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신으로서의 본명, 그리고 인간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용할 가명을 적어주세요.)
모티브 신:(여러분의 캐릭터가 무슨 신인지 써주시면 됩니다. 단, 제우스, 부처, 예수, 이자나미처럼 네이머 신은 안됩니다. 단, 도깨비, 삼족오처럼 한 종류를 통째로 묶어서 부르는 부류는 괜찮아요. 애매하면 질문해주세요.)
성별:(여러분들의 캐릭터의 성별을 적어주세요. 신의 경우 그 특성상 중성도 가능합니다. 단 학교에서 남성으로 다니는지, 여성으로 다니는지는 작성해주세요.)
학년 : (신의 경우 나이는 큰 의미가 없기에 굳이 작성하지 않습니다만 학년에 대해선 1~4학년 중 몇 학년인지 작성해주세요.)
학과 및 동아리: (학과 및 4대 동아리인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4개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학과는 실제로 있을법한 학과면 뭐든 자유롭게 됩니다.)
외형:(인간으로서의 외형을 작성해주세요. 딱히 제약은 없습니다. 만약 원한다면 신으로서의 모습 역시 따로 서술이 가능합니다. 길이는 상관없으나 적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서술 부탁드려요.)
성격: (다른 사람과 조금도 소통하려 하지 않거나 조금도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고, 교류 자체를 안하려고 하거나 인격이 심각하게 파탄되었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 등은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기타:(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기타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성적 성향: (연애물적 요소가 있는만큼 캐릭터의 성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기술해주세요. HL(NL),BL,GL,ALL,SL이 있어요. SL의 경우, 나는 연플을 하지 않고 오로지 청춘물로서만 즐기겠다는 표시입니다.)
원래는 성적 성향에 CL도 있었으나 제가 몇 번 해보고 느낀 거지만 CL이라는 것 자체가 별로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그 부분은 제외했어요!
이번엔 배경이 대학인만큼 이전과는 조금 변경된 부분도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인간 시트>
이름: (그냥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레 배경은 일본입니다. 단, 유학 등을 왔다는 설정으로 다른 나라 이름도 가능합니다.)
성별: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성별을 써주세요. 인간의 경우 제 3의 성은 불허합니다.)
나이 및 학년 : (편의상 한국 나이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20살~24살 사이로 설정하고 1~4학년 중 몇 학년인지 작성해주세요.)
학과 및 동아리: (학과 및 4대 동아리인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4개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학과는 실제로 있을법한 학과면 뭐든 자유롭게 됩니다.)
외형: (캐릭터의 외형을 작성해주세요. 딱히 큰 제약은 없으며 길이는 상관없으나 적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작성 부탁드려요.)
성격: (다른 사람과 조금도 소통하려 하지 않거나 조금도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고, 교류 자체를 안하려고 하거나 인격이 심각하게 파탄되었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 등은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기타: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기타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성적 성향: (연애물적 요소가 있는만큼 캐릭터의 성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기술해주세요. HL(NL),BL,GL,ALL,SL이 있어요. SL의 경우, 나는 연플을 하지 않고 오로지 청춘물로서만 즐기겠다는 표시입니다.)
<신 시트>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신으로서의 본명, 그리고 인간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용할 가명을 적어주세요.)
모티브 신:(여러분의 캐릭터가 무슨 신인지 써주시면 됩니다. 단, 제우스, 부처, 예수, 이자나미처럼 네이머 신은 안됩니다. 단, 도깨비, 삼족오처럼 한 종류를 통째로 묶어서 부르는 부류는 괜찮아요. 애매하면 질문해주세요.)
성별:(여러분들의 캐릭터의 성별을 적어주세요. 신의 경우 그 특성상 중성도 가능합니다. 단 학교에서 남성으로 다니는지, 여성으로 다니는지는 작성해주세요.)
학년 : (신의 경우 나이는 큰 의미가 없기에 굳이 작성하지 않습니다만 학년에 대해선 1~4학년 중 몇 학년인지 작성해주세요.)
학과 및 동아리: (학과 및 4대 동아리인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4개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학과는 실제로 있을법한 학과면 뭐든 자유롭게 됩니다.)
외형:(인간으로서의 외형을 작성해주세요. 딱히 제약은 없습니다. 만약 원한다면 신으로서의 모습 역시 따로 서술이 가능합니다. 길이는 상관없으나 적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도록 서술 부탁드려요.)
성격: (다른 사람과 조금도 소통하려 하지 않거나 조금도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고, 교류 자체를 안하려고 하거나 인격이 심각하게 파탄되었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 등은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기타:(여러분들의 캐릭터의 기타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성적 성향: (연애물적 요소가 있는만큼 캐릭터의 성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기술해주세요. HL(NL),BL,GL,ALL,SL이 있어요. SL의 경우, 나는 연플을 하지 않고 오로지 청춘물로서만 즐기겠다는 표시입니다.)
원래는 성적 성향에 CL도 있었으나 제가 몇 번 해보고 느낀 거지만 CL이라는 것 자체가 별로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그 부분은 제외했어요!
이번엔 배경이 대학인만큼 이전과는 조금 변경된 부분도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155◆a48X4Ks48G(a6a6839f)2026-06-17 (수) 12:45:51
오후 6시 52분에 들어온 웹박수 확인했어요.
위에서도 말이 나왔던 무통잠 관련 대책을 물으셨는데 사실 그 부분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여러분들 IP를 받아둘 수도 없고 서약서를 미리 쓰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사실 무슨 방법을 써도 무통잠은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나 싶어요. 유일한 방법은 사실 여러분들이 무통잠을 안하는 것밖에는 없기도 하고요.
제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이 어장이 중간에 닫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믿음을 주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만큼 저는 저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5기도 마지막까지 가도록 할테니까 여러분들도 가능하면 무통잠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전처럼 열심히 운영해서 마지막까지 가보겠습니다!
위에서도 말이 나왔던 무통잠 관련 대책을 물으셨는데 사실 그 부분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여러분들 IP를 받아둘 수도 없고 서약서를 미리 쓰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사실 무슨 방법을 써도 무통잠은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나 싶어요. 유일한 방법은 사실 여러분들이 무통잠을 안하는 것밖에는 없기도 하고요.
제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이 어장이 중간에 닫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믿음을 주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만큼 저는 저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5기도 마지막까지 가도록 할테니까 여러분들도 가능하면 무통잠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전처럼 열심히 운영해서 마지막까지 가보겠습니다!
#156익명의 참치 씨(bc87c738)2026-06-17 (수) 12:56:54
>>153
다시 생각해보니까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음!!!!!! 원래는 네캐랑 똑같은 성 쓰고 지내다가 학교 같은 곳으로 가기로 정했을 때 '어? 너네 성이 같네?' 같은 상황이 생기는 거 피하려고 급하게 바꾼 게 지금 성이라고 하는 게 낫겠다!
접수!
괜찮은 거 내놓으라고 제미나이를 갈궈 봤는데...
關가 들어가면서 칸으로 읽는 방법까지 동시에 충족하는 조합으로 関巫(칸나기)는 어때?
다시 생각해보니까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음!!!!!! 원래는 네캐랑 똑같은 성 쓰고 지내다가 학교 같은 곳으로 가기로 정했을 때 '어? 너네 성이 같네?' 같은 상황이 생기는 거 피하려고 급하게 바꾼 게 지금 성이라고 하는 게 낫겠다!
접수!
괜찮은 거 내놓으라고 제미나이를 갈궈 봤는데...
關가 들어가면서 칸으로 읽는 방법까지 동시에 충족하는 조합으로 関巫(칸나기)는 어때?
#157익명의 참치 씨(d927ed0b)2026-06-17 (수) 13:00:43
>>156 앗
먼 친척이라는 걸 순간 헷갈려서 말을 약간 잘못 썼는데... 아무튼 원래 같은 성을 썼다는 것도 어떨까요?
라고 제안해볼게요...(댕청)
먼 친척이라는 걸 순간 헷갈려서 말을 약간 잘못 썼는데... 아무튼 원래 같은 성을 썼다는 것도 어떨까요?
라고 제안해볼게요...(댕청)
#158익명의 참치 씨(9cb2ba88)2026-06-17 (수) 13:55:44
❌️ 페 어⁉️ 구 함 ‼️‼️
과거에 CC였다가 헤어졌다는 설정으로 페어캐 짜볼 참치 있니?
재결합을 염두에 두고 구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말함!
이쪽은 남캐를 생각 중이고, 완전히 철저한 비밀연애는 아니었지만 소문이 막 퍼질 정도로 티 나게 사귀었던 건 아닌 정도의 관계를 원해.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졌든, 그럴듯한 사연이나 사정이 있어서 헤어졌든 괜찮은 서사가 있으면 넣어주고 싶어.
다만 너무 나쁘게 헤어져서 서로 얼굴 보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음!
마주칠 때마다 어색어색한 분위기라든가, 괜히 신경 쓰게 되는 상황들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다시 편해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고.
신으로 할지 인간으로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페어 조율하면서 맞춰가도 좋을 것 같고, 상대캐는 어느 쪽이든 좋다고 생각해.
관심 있으면 편하게 찔러줘‼️
과거에 CC였다가 헤어졌다는 설정으로 페어캐 짜볼 참치 있니?
재결합을 염두에 두고 구하는 건 아니라고 미리 말함!
이쪽은 남캐를 생각 중이고, 완전히 철저한 비밀연애는 아니었지만 소문이 막 퍼질 정도로 티 나게 사귀었던 건 아닌 정도의 관계를 원해.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졌든, 그럴듯한 사연이나 사정이 있어서 헤어졌든 괜찮은 서사가 있으면 넣어주고 싶어.
다만 너무 나쁘게 헤어져서 서로 얼굴 보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음!
마주칠 때마다 어색어색한 분위기라든가, 괜히 신경 쓰게 되는 상황들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다시 편해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고.
신으로 할지 인간으로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페어 조율하면서 맞춰가도 좋을 것 같고, 상대캐는 어느 쪽이든 좋다고 생각해.
관심 있으면 편하게 찔러줘‼️
#159◆a48X4Ks48G(a6a6839f)2026-06-17 (수) 14:04:28
10시 40분에 들어온 웹박수 확인했어요!
무통잠이 최대한 빨리 안 보이게 시트 내리는 기간을 짧게 잡아주고 갱신기간 1주일 정도를 얘기해주셨는데.. 일단 나름대로 생각해줘서 한 말인 것은 잘 알겠어요.
다만 시트를 내리는 기간은 제가 적당히 상황을 보고 결정할 생각이에요. 너무 빡세게 잡을 마음은 없지만 조금 필요하다 싶으면 빡세게 잡을 수도 있는거고요.
일단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상판 룰에 어긋나지 않는한 크게 터치를 받고 싶지 않으니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통잠이 최대한 빨리 안 보이게 시트 내리는 기간을 짧게 잡아주고 갱신기간 1주일 정도를 얘기해주셨는데.. 일단 나름대로 생각해줘서 한 말인 것은 잘 알겠어요.
다만 시트를 내리는 기간은 제가 적당히 상황을 보고 결정할 생각이에요. 너무 빡세게 잡을 마음은 없지만 조금 필요하다 싶으면 빡세게 잡을 수도 있는거고요.
일단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상판 룰에 어긋나지 않는한 크게 터치를 받고 싶지 않으니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60익명의 참치 씨(6d3cbb8f)2026-06-17 (수) 14:08:14
>>156-157
원래는 집안을 살려주면서 딱히 성까지 바꿀 필요 없었고 교류도 없었으니 대충 같거나 비슷한 성을 썼었지만 바꿨다.. 좋네요~
근근이 명맥만 이으니까 성 바꿔요 라고 갈굴 수 있었을지도(농담)
칸나기도 좋다!(내 제미나이는 이것저것 추천은 해주던데 영 아니던데)
아마도 내캐의 집안은 칸나기에서 분가한 거니까 가와(칸나기가와) 나 야마(칸나기야마)나 뭐 그런거(-야, -모토 그런것들) 붙였다가 뗐다가하다가 내캐 호적 만들 때즈음에 칸나기로 확실히 정착했을 것 같은..?
나는 아마.. 1학년은 아닐 것 같고.. 2~4학년일텐데...아무래도 3~4학년일 확률이 높음!
크윽 출근위해서 자야지...
원래는 집안을 살려주면서 딱히 성까지 바꿀 필요 없었고 교류도 없었으니 대충 같거나 비슷한 성을 썼었지만 바꿨다.. 좋네요~
근근이 명맥만 이으니까 성 바꿔요 라고 갈굴 수 있었을지도(농담)
칸나기도 좋다!(내 제미나이는 이것저것 추천은 해주던데 영 아니던데)
아마도 내캐의 집안은 칸나기에서 분가한 거니까 가와(칸나기가와) 나 야마(칸나기야마)나 뭐 그런거(-야, -모토 그런것들) 붙였다가 뗐다가하다가 내캐 호적 만들 때즈음에 칸나기로 확실히 정착했을 것 같은..?
나는 아마.. 1학년은 아닐 것 같고.. 2~4학년일텐데...아무래도 3~4학년일 확률이 높음!
크윽 출근위해서 자야지...
#161◆a48X4Ks48G(8cc54ea4)2026-06-17 (수) 15:38:54
시간은 지나지나 D-3!
#162익명의 참치 씨(fbcea23e)2026-06-17 (수) 23:25:46
두근두근해~
#163익명의 참치 씨(d781f8fb)2026-06-18 (목) 03:08:00
>>158 관심이 있어요. 기존에 생각하던 서사에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헤어졌다는 게 마침 있었거든요. 제 쪽은 수영부이고, 여자아이에요. 무엇부터 말씀드리는 게 좋을 까요?
#164익명의 참치 씨(d64b54bf)2026-06-18 (목) 06:42:30
>>163 관심 주셔서 고마워요! 마침 이쪽도 수영부 남자아이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CC였다 헤어졌는데 같은 수영부라면 좀 더 상황이나 분위기가 재밌어질 것 같은데, 혹시 같은 부인 게 불편하시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미 캐릭터를 구상 중이시라면, 혹시 신/인간 여부나 나이를 알 수 있을까요? 이쪽은 아직 구상 중인 단계라 상대 캐 서사에 맞춰 짜도 좋을 것 같아서요. 연상·연하 같은 취향을 타려는 건 아니고, 전반적인 서사나 어울리는 분위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한쪽이 신이라면 사연 있는 서사를 만들기 좋을 것 같고, 둘 다 신이라면 긴 세월 속에서 헤어지게 된 고유의 이유를 만들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건, 헤어짐의 농도나 서사의 깊이를 어느 정도 바라시는지예요. 가볍게는 평범하게 연애하다가 성격 차이 등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진 케이스부터, 깊게 간다면 상황적인 문제나 피치 못할 사정(혹은 신과 인간의 한계 등) 때문에 마음이 남아있는데도 어쩔 수 없이 돌아선 애틋한 케이스까지 다양하게 조율 가능하니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캐릭터를 구상 중이시라면, 혹시 신/인간 여부나 나이를 알 수 있을까요? 이쪽은 아직 구상 중인 단계라 상대 캐 서사에 맞춰 짜도 좋을 것 같아서요. 연상·연하 같은 취향을 타려는 건 아니고, 전반적인 서사나 어울리는 분위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한쪽이 신이라면 사연 있는 서사를 만들기 좋을 것 같고, 둘 다 신이라면 긴 세월 속에서 헤어지게 된 고유의 이유를 만들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건, 헤어짐의 농도나 서사의 깊이를 어느 정도 바라시는지예요. 가볍게는 평범하게 연애하다가 성격 차이 등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진 케이스부터, 깊게 간다면 상황적인 문제나 피치 못할 사정(혹은 신과 인간의 한계 등) 때문에 마음이 남아있는데도 어쩔 수 없이 돌아선 애틋한 케이스까지 다양하게 조율 가능하니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5익명의 참치 씨(53b64fd2)2026-06-18 (목) 07:11:24
>>164 오히려 어색하거나 부대끼면서 제밌는 상황들이 만들어질 것 같아서 좋아요! 제가 구상하고 있는 캐릭터는 인간이에요!!
헤어짐의 농도나 깊이는 조금 고민 중이에요. 기존에 구상하던 건...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수영 유망주였던 여자아이가 2차 성징을 거치며 몸매가 지나치게 굴곡져 버려서 기록도 안나오고, 그래서 몸매의 영향을 덜 받는 평영 같은 것으로 종목을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에요.
그래서 기존에는 '예전에 (모브)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몸매가 좋을 뿐 성격은 재미가 없어서 헤어졌다' 는 식으로 제 캐릭터의 몸매같은 외관은 매력젓이지만 사귀면 성격이 진지하고 재미없음(?)을 어필하려고 했었어요!
초, 중학교 때에는 자신감 넘치고 여자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쿨하고 멋있는 수영부 선배'같은 느낌이었고, 지금도 여자아이들 앞에서는 지켜주려고 하고 당당해 보이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사실은 귀여운 것도 좋아하고 울기도 하고... 남자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거나 하는 여자아이고요...
기존의 예전 남자친구는 모브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실제 관계가 생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혀 방향이 다르게 바뀌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략 잡아눃은 부분은 이정도인데 혹시 이거다 싶은 관계나 원하시는 이별 부분이 있나요?
헤어짐의 농도나 깊이는 조금 고민 중이에요. 기존에 구상하던 건...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수영 유망주였던 여자아이가 2차 성징을 거치며 몸매가 지나치게 굴곡져 버려서 기록도 안나오고, 그래서 몸매의 영향을 덜 받는 평영 같은 것으로 종목을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에요.
그래서 기존에는 '예전에 (모브)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몸매가 좋을 뿐 성격은 재미가 없어서 헤어졌다' 는 식으로 제 캐릭터의 몸매같은 외관은 매력젓이지만 사귀면 성격이 진지하고 재미없음(?)을 어필하려고 했었어요!
초, 중학교 때에는 자신감 넘치고 여자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쿨하고 멋있는 수영부 선배'같은 느낌이었고, 지금도 여자아이들 앞에서는 지켜주려고 하고 당당해 보이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사실은 귀여운 것도 좋아하고 울기도 하고... 남자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거나 하는 여자아이고요...
기존의 예전 남자친구는 모브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실제 관계가 생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혀 방향이 다르게 바뀌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략 잡아눃은 부분은 이정도인데 혹시 이거다 싶은 관계나 원하시는 이별 부분이 있나요?
#166익명의 참치 씨(53b64fd2)2026-06-18 (목) 07:12:10
아, 나이는 2학년 이상을 생각했어요!! 2,3학년 중에 하나...!
#167◆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09:42:29
퇴근!
D-2를 코앞에 둔 기념으로 동아리 분포도나 한번 보도록 하죠!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여러분들의 픽은 어느쪽?
아. 그리고 시트 양식에 미처 쓰는 것을 깜빡했는데 밴드부와 댄스부와 사진부는 시트어장 세워질때 예약으로 부장을 받아요! 무조건 선착순! 동아리를 이끌어가는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나름 의미있는 자리일지도요? 물론 어장에 있어서 막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감투 쓰면 좋은 법이니까!
D-2를 코앞에 둔 기념으로 동아리 분포도나 한번 보도록 하죠! 밴드부, 수영부, 댄스부, 사진부. 여러분들의 픽은 어느쪽?
아. 그리고 시트 양식에 미처 쓰는 것을 깜빡했는데 밴드부와 댄스부와 사진부는 시트어장 세워질때 예약으로 부장을 받아요! 무조건 선착순! 동아리를 이끌어가는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나름 의미있는 자리일지도요? 물론 어장에 있어서 막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감투 쓰면 좋은 법이니까!
#168익명의 참치 씨(0073bd40)2026-06-18 (목) 09:45:25
>>167 사진부!
#169익명의 참치 씨(a2bd2ac7)2026-06-18 (목) 09:54:07
>>167 캐릭터에 그나마 어울릴법한 수영부~
#170익명의 참치 씨(1175fca1)2026-06-18 (목) 10:14:29
>>167 수영부요!
#171익명의 참치 씨(53b64fd2)2026-06-18 (목) 10:26:04
>>167 저도 슈영부요...!
#172◆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0:27:58
밥 먹고 왔는데 어? 생각보다 수영부가 많네요? 하지만 다른 동아리도 그만큼 채워지겠지!
#173익명의 참치 씨(11b52116)2026-06-18 (목) 11:03:41
>>167 사진부~
#174익명의 참치 씨(620d0049)2026-06-18 (목) 11:18:42
>>167 댄스부로 거의 확정 짓고 있어!
#175◆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2:10:46
사진부와 댄스부도 있고.. 이제 밴드부만 나오면 나오겠네요! 숨어있는 밴드부 멤버는 나와주세요!
#176익명의 참치 씨(7392b4fe)2026-06-18 (목) 12:14:09
>>167 숨은 밴드부 여깃다!
#177◆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2:16:57
와! 일단 다들 하나씩은 있는거군요! 3일 뒤의 시트도 잔뜩 기대하고 있어야지!
#178익명의 참치 씨(d64b54bf)2026-06-18 (목) 12:42:06
>>165 기존에 구상하셨던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헤어졌다' 정도로 함축해도 괜찮을까요? '성격이 재미가 없다'고 느낀 건, 수영 기록이 떨어지면서 아이의 자신감이 낮아졌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사귀면 성격이 진지하고 재미없음' 부분은, 막상 사귀고 나니 표현이 너무 소극적이고 서툴다거나 마음은 있지만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하지 못해서 상대방이 외로움이나 서운함을 쌓아온 방향이 떠오르네요. 캐릭터의 겉모습과 대비되는 갭 차이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 인간이라고 말씀해 주셨으니, 남캐 쪽은 신으로 결정하고 싶어요. 강과 관련이 있는 신을 생각해 봤는데 '수달'이 떠오르더라고요. 일본 요괴나 신토 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게 하되, 조금 모호하지만 평화나 자유, 풍요와 관련이 있는 신으로 잡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틀을 잡고 관계성을 떠올려 보니, 이 신은 수영을 좋아하던 여자아이를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왔고, 자신감 넘치던 모습을 대견하게 여겼을 것 같아요. (여기서 신도 나이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 인간계에 내려온 지 얼마 안 되어 어버버하던 중에 아이를 처음 만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2차 성징을 거치며 슬럼프가 오고 자신감도 떨어진 모습을 보며 내심 안타까워하고 마음을 쓰기 시작한 거죠.
사귀어서 자존감을 올려주겠다는 거창한 의도보다는, 오래 지켜봐 온 만큼 마음이 쓰여 곁에 맴돌았던 쪽에 가깝겠네요. 남자아이들 앞에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고 긴장이나 경계를 풀어주고 싶어 하기도 했을 것 같고요.
대학에 와서 아이가 성년이 된 후, 인간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호기심과 마음이 겹쳐 신 쪽이 먼저 대시해 사귀기 시작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별 사유의 경우, 신의 입장에서 인간의 깊은 연애 감정이나 관계 유지가 생각보다 어렵고 서툴러서 한계를 느꼈다거나, 혹은 아이가 자신보다는 평범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먼저 이별을 고한 상황 등이 떠오릅니다. (서로 싫어하게 된 건 아니되, 마주치면 어색해지는 방향으로요!)
만남이나 헤어짐 부분은 즉흥적으로 떠올린 것이라, 혹시 생각하시는 다른 방향이나 이별 서사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여자아이가 어린 시절 강가나 해변에 자주 갔었다면, 유난히 눈에 자주 띄거나 같이 놀았던 '어떤 수달'에 대한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설정은 어떨지 여쭤보고 싶어요. 물론 그 수달이 지금의 이 신이라는 건 전혀 모르는 채로요.
쓰다 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졌는데, 길이는 신경 쓰지 마시고 필요한 내용 편하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라는 부분이나 조율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얘기해 주세요!
'사귀면 성격이 진지하고 재미없음' 부분은, 막상 사귀고 나니 표현이 너무 소극적이고 서툴다거나 마음은 있지만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하지 못해서 상대방이 외로움이나 서운함을 쌓아온 방향이 떠오르네요. 캐릭터의 겉모습과 대비되는 갭 차이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 인간이라고 말씀해 주셨으니, 남캐 쪽은 신으로 결정하고 싶어요. 강과 관련이 있는 신을 생각해 봤는데 '수달'이 떠오르더라고요. 일본 요괴나 신토 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게 하되, 조금 모호하지만 평화나 자유, 풍요와 관련이 있는 신으로 잡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틀을 잡고 관계성을 떠올려 보니, 이 신은 수영을 좋아하던 여자아이를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왔고, 자신감 넘치던 모습을 대견하게 여겼을 것 같아요. (여기서 신도 나이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 인간계에 내려온 지 얼마 안 되어 어버버하던 중에 아이를 처음 만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2차 성징을 거치며 슬럼프가 오고 자신감도 떨어진 모습을 보며 내심 안타까워하고 마음을 쓰기 시작한 거죠.
사귀어서 자존감을 올려주겠다는 거창한 의도보다는, 오래 지켜봐 온 만큼 마음이 쓰여 곁에 맴돌았던 쪽에 가깝겠네요. 남자아이들 앞에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고 긴장이나 경계를 풀어주고 싶어 하기도 했을 것 같고요.
대학에 와서 아이가 성년이 된 후, 인간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호기심과 마음이 겹쳐 신 쪽이 먼저 대시해 사귀기 시작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별 사유의 경우, 신의 입장에서 인간의 깊은 연애 감정이나 관계 유지가 생각보다 어렵고 서툴러서 한계를 느꼈다거나, 혹은 아이가 자신보다는 평범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먼저 이별을 고한 상황 등이 떠오릅니다. (서로 싫어하게 된 건 아니되, 마주치면 어색해지는 방향으로요!)
만남이나 헤어짐 부분은 즉흥적으로 떠올린 것이라, 혹시 생각하시는 다른 방향이나 이별 서사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여자아이가 어린 시절 강가나 해변에 자주 갔었다면, 유난히 눈에 자주 띄거나 같이 놀았던 '어떤 수달'에 대한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설정은 어떨지 여쭤보고 싶어요. 물론 그 수달이 지금의 이 신이라는 건 전혀 모르는 채로요.
쓰다 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졌는데, 길이는 신경 쓰지 마시고 필요한 내용 편하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라는 부분이나 조율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얘기해 주세요!
#179익명의 참치 씨(53b64fd2)2026-06-18 (목) 13:09:12
>>178 괜찮을 것 같아요! 기존에는 제 캐릭터가 전 남자친구에게 차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헤어진 건 헤어진 거니까요...!
매력적이라고 해 줘서 고맙습니다! 수달이라니, 무척 귀여워요... 말씀해주신 부분 좋아요. 그러면 신 캐릭터 쪽에서는 수달 모습으로 제 캐릭터를 어릴 적에 만나고, 신 캐릭터가 인간의 모습으로는 성년이 되어 만난 것이 맞을까요? 수달에 대한 기억에 남아있는 설정, 좋아요!!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많이 예뻐했을 것 같네요. 기분 탓인지 말을 알아듣는 것 같기도 해서 이름을 지어주었을지도 모르겠구요. 수달이 뀨- 라거나 쿠- 라거나 울어서 '쿠우쨩' 이라거나... 친구들 앞에서는 쿨한 체 하느라 별명으로 안 부르고 둘만 있을 때 불렀겠지만요.
말씀해주긴 이별 이유 둘 다 생각해봤는데 전자는 구체적인 상황 같은 것을 제가 상상하기가 어려워서, (혹시 이걸로 하고 싶으시다면 제게 예시를 몇가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후자는 가능할 것 같아요! 여자 쪽에서는 신 님과의 관계에 얼마나 깊었냐, 헤어질 때 어떻게 말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멋대로 이별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을까? 더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의지하는 것이 싫었을까? 하고요.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거든요...
저도 조율하거나 하는 부분은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좋아요!
매력적이라고 해 줘서 고맙습니다! 수달이라니, 무척 귀여워요... 말씀해주신 부분 좋아요. 그러면 신 캐릭터 쪽에서는 수달 모습으로 제 캐릭터를 어릴 적에 만나고, 신 캐릭터가 인간의 모습으로는 성년이 되어 만난 것이 맞을까요? 수달에 대한 기억에 남아있는 설정, 좋아요!!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많이 예뻐했을 것 같네요. 기분 탓인지 말을 알아듣는 것 같기도 해서 이름을 지어주었을지도 모르겠구요. 수달이 뀨- 라거나 쿠- 라거나 울어서 '쿠우쨩' 이라거나... 친구들 앞에서는 쿨한 체 하느라 별명으로 안 부르고 둘만 있을 때 불렀겠지만요.
말씀해주긴 이별 이유 둘 다 생각해봤는데 전자는 구체적인 상황 같은 것을 제가 상상하기가 어려워서, (혹시 이걸로 하고 싶으시다면 제게 예시를 몇가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후자는 가능할 것 같아요! 여자 쪽에서는 신 님과의 관계에 얼마나 깊었냐, 헤어질 때 어떻게 말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멋대로 이별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내가 뭔가 말을 잘못했을까? 더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의지하는 것이 싫었을까? 하고요.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거든요...
저도 조율하거나 하는 부분은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좋아요!
#180◆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3:30:50
사실상 이제 거의 2일 남았는데 뭘 더 풀면 좋을까요? 일단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은 없네요!
선착순으로 받아보죠!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선착순으로 받아보죠! 없으면 어쩔 수 없고!
#181익명의 참치 씨(c732998c)2026-06-18 (목) 14:02:28
>>180 mpc 시트 완성본 선공개는 어떠신가요!
#182◆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4:03:49
11시 웹박수 들어온거 확인했습니다!
어장을 기대해주는 마음 너무 감사하나 토요일 오픈으로 당기는 것은 글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토요일은 아침부터 좀 어딜 갔다와야 해서 토요일 자정에 시트 어장을 세운다고 해도 아침의 시트 검사가 상당히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냥 일요일 0시에 열어야겠다고 생각한거거든요.
토요일에 물론 열 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되면 적어도 토요일 자정 0시에 여는 것은 힘들 것 같고 오후 4시 이후에나 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시간대라도 상관없다면야 좀 더 빨리 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확실한건 토요일 자정에 여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의견도 중요할 것 같네요.
어장을 기대해주는 마음 너무 감사하나 토요일 오픈으로 당기는 것은 글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토요일은 아침부터 좀 어딜 갔다와야 해서 토요일 자정에 시트 어장을 세운다고 해도 아침의 시트 검사가 상당히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냥 일요일 0시에 열어야겠다고 생각한거거든요.
토요일에 물론 열 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되면 적어도 토요일 자정 0시에 여는 것은 힘들 것 같고 오후 4시 이후에나 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시간대라도 상관없다면야 좀 더 빨리 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확실한건 토요일 자정에 여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의 의견도 중요할 것 같네요.
#183익명의 참치 씨(c9d00823)2026-06-18 (목) 14:07:01
>>160 '급조한 성이면 원래 성이랑 비슷한 느낌이겠지...'하고 내캐 성(시트 기준)이랑 연관 있는 쪽으로 틀을 잡았더니 잘 말아주더라~ 마음에 들어해줘서 다행이다! 참치가 말한 것도 기억해 둘게!
내캐도 1학년은 느낌이 아니고 그렇다고 고학년도 아닐 것 같으니까... 내캐는 2학년인 걸로!
그럼 이제 중요한 건 대충 정한 것 같고... 일단 더 생각나는 건 없으니까 여기까지 할까?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물론 언제든 말해줘!
며칠동안 의논하느라 수고했고 나중에 시트로 보자~
내캐도 1학년은 느낌이 아니고 그렇다고 고학년도 아닐 것 같으니까... 내캐는 2학년인 걸로!
그럼 이제 중요한 건 대충 정한 것 같고... 일단 더 생각나는 건 없으니까 여기까지 할까?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물론 언제든 말해줘!
며칠동안 의논하느라 수고했고 나중에 시트로 보자~
#184◆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4:07:32
>>181 MPC 시트 선공개라니! 이번 MPC도 지금까지의 MPC처럼 진짜 별 거 없는데! 일단 메모장을 열어야만...
#185요청한 MPC 시트 ◆a48X4Ks48G(8cc54ea4)2026-06-18 (목) 14:19:34

이름: 아오노 카이토
성별: 남성
나이: 22세 / 대학교 3학년
학과 및 동아리: 경영학과 / 수영부 (부장)
외형: 밝은 갈색빛 반곱슬 머리가 마치 고슴도치처럼 까끌까끌하다. 골고루 보기 좋게 앞머리로 이마를 전체 다 덮을 정도로 내리고 뒷머리는 목을 타고 내려와 어깨에 살포시 닿을 정도로 머리가 약간 긴 편이다. 구렛나루는 기르지 않았으나 옆머리카락이 길다보니 구렛나루처럼 보일 때도 있다. 부드러운 검은색 두 눈동자엔 잔잔함과 장난끼가 가득 녹아있고 입가의 미소는 밝고 가벼운 인상을 주었다.
눈썹이 다른 이들에 비해 연한 편. 턱 부분은 둥그렇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날카로운 조각 미남이라기보단 그냥 부드럽고 장난끼가 보이는 잔잔한 외모.
다만 어깨가 다른 이들에 비해 잘 벌어져 있고 몸의 근육도 굉장히 잘 잡혀있다. 군살이 그다지 보이지 않고 팔도 굉장히 단단한 편. 옷을 입어도 체격이 조금 있는게 보일 정도로 단련이 잘 된 체형이다.
신장은 178cm. 체중은 표준보다 4~5kg 정도 더 나간다.
좀 더 구체적인 이미지 부분은 픽크루 이미지 참조.
# 픽크루 - https://picrew.me/share?cd=gq4FYOsAIl
성격: 장난끼가 제법 있는 굉장히 가벼운 성격이다. 진지함보단 즐겁고 가볍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모토. 다른 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고 심심할 땐 아무나 불러서 약속 잡아서 놀러나가기도 한다. 혼자 있으면 묘하게 외로움을 타는 편인지라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가 많다. 일정한 수준의 규율은 필요하다고 느끼나 필요 이상으로 억압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싫어하고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면 강하게 반발한다.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유명한 놀거리가 생겼다 하면 반드시 얘가 있을 정도. 그만큼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즐거움 매니아다.
기타:
# 중고등학생 시절, 가미우미에서 상당히 이름을 날린 수영선수 출신. 허나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수영 선수의 길은 더 이상 가지 않고 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파벌 싸움을 하는 것이 굉장히 한심하고 거기에 끼이고 싶지 않다는 모양이다. 대학생 이후 수영은 취미 정도로 즐기고 있으나 어쨌든 이름값이 있어서 현재는 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장난을 치길 좋아하고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하긴 하나 수영을 할 땐 눈빛부터 바뀌고 부원들을 지도할 땐 분위기가 굉장히 진지하게 바뀐다. 그만큼 수영에 대해서는 진심. 허나 강압적인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프리하게 이끌고 있다. 취미로 즐길 이들은 취미로만 즐기게, 진지하게 대회를 꿈꾸고 선수의 길을 나아가려는 이들에겐 어느 정도 엄격하게 봐주는 편. 아직 수영 실력이 죽지 않았기에 동아리 내에서도 수영 실력은 상위급
# 사립 가미우미 대학교의 이사장의 양아들. 즉, 아오노우미루카의 양아들이다. 양자인만큼 당연히 피는 이어지지 않았다. 어린 시절, 동굴 속 자신의 신사에 보자기에 쌓여있는 어린 갓난아기인 카이토를 아오노우미루카가 발견했고 그 이후부터 자신의 시종인 고양이신과 함께 쭉 키웠다. 아오노우미루카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카이토는 아버지의 사랑은 가득 느꼈으나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없다. 허나 그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한 적은 없고, 딱히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서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어차피 자신을 버린 존재를 찾아서 뭐하겠냐는 것이 그의 생각.
# 당연히 신의 존재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어린 시절에는 자신도 신이 되고 싶어서 이런저런 다양한 수행을 했다. 대표적으로 역시 수행하면 폭포수지! 그런데 폭포가 주변에 없는데?! 좋아! 그럼 비로 대신하자! 라는 마음으로 비가 주룩주룩 내릴 때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비를 맞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 물론 너무 힘들어서 결국 포기했다. 신이 되겠다고 수행을 하던 기억은 지금의 그에게 있어선 상당히 흑역사이기 때문에 듣는 순간 크아아악! 소리를 내며 얼굴을 붉히며 괴로워한다.
# 달콤한 것을 진짜 좋아한다. 파르페라던가, 크레이프라던가, 치즈케이크라던가 기타 등등. 디저트를 진짜 좋아하지만 먹은 만큼 수영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에 살이 찌지 않는다.
# 수영 말고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거나 트레이닝을 하는 등 굉장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이상 수영 선수의 길은 걷지 않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었기에 운동은 어지간하면 빼먹지 않고 있다.
# 양아버지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고양이신 네코마타인 '시아와네코' , 자신의 양아버지인 돌고래신 '아오노우미루카' 와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
# 쑥스러워서 표현은 잘 하지 않고 있지만 자신을 지금까지 키워준 양아버지와 그 시종에겐 상당히 감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오노우미루카 신자로서 아오노우미루카 전승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졸업 후에도 전승이 잊혀지지 않게 여러 방향으로 알리려고 생각 중이다. 경영학과에 들어간 것도 일단 경영학을 배우면 마케팅을 배울 수 있고 아오노우미루카 전승을 알리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라는 것이 그의 계산.
성적 성향: HL 지향
성별: 남성
나이: 22세 / 대학교 3학년
학과 및 동아리: 경영학과 / 수영부 (부장)
외형: 밝은 갈색빛 반곱슬 머리가 마치 고슴도치처럼 까끌까끌하다. 골고루 보기 좋게 앞머리로 이마를 전체 다 덮을 정도로 내리고 뒷머리는 목을 타고 내려와 어깨에 살포시 닿을 정도로 머리가 약간 긴 편이다. 구렛나루는 기르지 않았으나 옆머리카락이 길다보니 구렛나루처럼 보일 때도 있다. 부드러운 검은색 두 눈동자엔 잔잔함과 장난끼가 가득 녹아있고 입가의 미소는 밝고 가벼운 인상을 주었다.
눈썹이 다른 이들에 비해 연한 편. 턱 부분은 둥그렇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날카로운 조각 미남이라기보단 그냥 부드럽고 장난끼가 보이는 잔잔한 외모.
다만 어깨가 다른 이들에 비해 잘 벌어져 있고 몸의 근육도 굉장히 잘 잡혀있다. 군살이 그다지 보이지 않고 팔도 굉장히 단단한 편. 옷을 입어도 체격이 조금 있는게 보일 정도로 단련이 잘 된 체형이다.
신장은 178cm. 체중은 표준보다 4~5kg 정도 더 나간다.
좀 더 구체적인 이미지 부분은 픽크루 이미지 참조.
# 픽크루 - https://picrew.me/share?cd=gq4FYOsAIl
성격: 장난끼가 제법 있는 굉장히 가벼운 성격이다. 진지함보단 즐겁고 가볍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모토. 다른 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고 심심할 땐 아무나 불러서 약속 잡아서 놀러나가기도 한다. 혼자 있으면 묘하게 외로움을 타는 편인지라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가 많다. 일정한 수준의 규율은 필요하다고 느끼나 필요 이상으로 억압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싫어하고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면 강하게 반발한다.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유명한 놀거리가 생겼다 하면 반드시 얘가 있을 정도. 그만큼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즐거움 매니아다.
기타:
# 중고등학생 시절, 가미우미에서 상당히 이름을 날린 수영선수 출신. 허나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수영 선수의 길은 더 이상 가지 않고 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파벌 싸움을 하는 것이 굉장히 한심하고 거기에 끼이고 싶지 않다는 모양이다. 대학생 이후 수영은 취미 정도로 즐기고 있으나 어쨌든 이름값이 있어서 현재는 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장난을 치길 좋아하고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하긴 하나 수영을 할 땐 눈빛부터 바뀌고 부원들을 지도할 땐 분위기가 굉장히 진지하게 바뀐다. 그만큼 수영에 대해서는 진심. 허나 강압적인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프리하게 이끌고 있다. 취미로 즐길 이들은 취미로만 즐기게, 진지하게 대회를 꿈꾸고 선수의 길을 나아가려는 이들에겐 어느 정도 엄격하게 봐주는 편. 아직 수영 실력이 죽지 않았기에 동아리 내에서도 수영 실력은 상위급
# 사립 가미우미 대학교의 이사장의 양아들. 즉, 아오노우미루카의 양아들이다. 양자인만큼 당연히 피는 이어지지 않았다. 어린 시절, 동굴 속 자신의 신사에 보자기에 쌓여있는 어린 갓난아기인 카이토를 아오노우미루카가 발견했고 그 이후부터 자신의 시종인 고양이신과 함께 쭉 키웠다. 아오노우미루카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카이토는 아버지의 사랑은 가득 느꼈으나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없다. 허나 그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한 적은 없고, 딱히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서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어차피 자신을 버린 존재를 찾아서 뭐하겠냐는 것이 그의 생각.
# 당연히 신의 존재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어린 시절에는 자신도 신이 되고 싶어서 이런저런 다양한 수행을 했다. 대표적으로 역시 수행하면 폭포수지! 그런데 폭포가 주변에 없는데?! 좋아! 그럼 비로 대신하자! 라는 마음으로 비가 주룩주룩 내릴 때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비를 맞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 물론 너무 힘들어서 결국 포기했다. 신이 되겠다고 수행을 하던 기억은 지금의 그에게 있어선 상당히 흑역사이기 때문에 듣는 순간 크아아악! 소리를 내며 얼굴을 붉히며 괴로워한다.
# 달콤한 것을 진짜 좋아한다. 파르페라던가, 크레이프라던가, 치즈케이크라던가 기타 등등. 디저트를 진짜 좋아하지만 먹은 만큼 수영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에 살이 찌지 않는다.
# 수영 말고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거나 트레이닝을 하는 등 굉장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이상 수영 선수의 길은 걷지 않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었기에 운동은 어지간하면 빼먹지 않고 있다.
# 양아버지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고양이신 네코마타인 '시아와네코' , 자신의 양아버지인 돌고래신 '아오노우미루카' 와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
# 쑥스러워서 표현은 잘 하지 않고 있지만 자신을 지금까지 키워준 양아버지와 그 시종에겐 상당히 감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아오노우미루카 신자로서 아오노우미루카 전승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졸업 후에도 전승이 잊혀지지 않게 여러 방향으로 알리려고 생각 중이다. 경영학과에 들어간 것도 일단 경영학을 배우면 마케팅을 배울 수 있고 아오노우미루카 전승을 알리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라는 것이 그의 계산.
성적 성향: HL 지향
#186익명의 참치 씨(d64b54bf)2026-06-18 (목) 14:20:34
>>179 제안해 주신 '쿠우쨩' 설정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수달 시절에는 신으로서 조금 서툴고 어버버했겠지만, 아이가 자기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 내심 신기해하고 좋아했을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둘만 있을 때만 불렀을 그 별명이, 나중에 혹시라도 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기억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이별 사유는 말씀해 주신 후자(아이가 자책하게 되는 방향)로 확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평범하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정작 아이에게는 상처이자 자격지심으로 남았다는 서사가 참 애틋하네요.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 어긋난 복잡한 감정선을 살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은 연애 당시에 아이가 신을 대했던 마음이나 태도예요. 아이가 소심한 성격 탓에 이별을 자기 잘못으로 돌리는 것 같은데, 사귈 당시 아이가 표현했던 감정의 깊이나 방식은 대략 어땠을지 참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헤어졌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도 맞춰보고 싶어서 두 가지 예시를 준비해 봤어요. 어느 쪽이 더 와닿으시는지 편하게 골라주세요! (괄호는 단지 부연설명이에요.)
1. 속마음을 숨긴 채 차갑고 단호하게 이별을 고한 상황 (아이는 정말 자신이 매력이 없거나 성격이 재미없어서 차였다고 오해함)
2. 특별한 계기 없이 서서히 연락을 줄이거나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상황 (아이는 붙잡지도 못한 채 '내가 평소에 너무 소심하고 서툴게 굴어서 먼저 질려버린 걸까' 하고 오해하며 자책함)
시간대는 말씀하신 대로 수달에 대한 기억은 어릴 적에, 인간 모습으로는 성년이 되어 대학생 때 처음 만난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달 시절의 순수한 애정이 인간 모습이 되어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느낌으로요.
이제 큰 틀은 잡힌 것 같네요! 혹시 세부적인 성격이나 더 맞춰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별 사유는 말씀해 주신 후자(아이가 자책하게 되는 방향)로 확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평범하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정작 아이에게는 상처이자 자격지심으로 남았다는 서사가 참 애틋하네요.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 어긋난 복잡한 감정선을 살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은 연애 당시에 아이가 신을 대했던 마음이나 태도예요. 아이가 소심한 성격 탓에 이별을 자기 잘못으로 돌리는 것 같은데, 사귈 당시 아이가 표현했던 감정의 깊이나 방식은 대략 어땠을지 참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헤어졌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도 맞춰보고 싶어서 두 가지 예시를 준비해 봤어요. 어느 쪽이 더 와닿으시는지 편하게 골라주세요! (괄호는 단지 부연설명이에요.)
1. 속마음을 숨긴 채 차갑고 단호하게 이별을 고한 상황 (아이는 정말 자신이 매력이 없거나 성격이 재미없어서 차였다고 오해함)
2. 특별한 계기 없이 서서히 연락을 줄이거나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상황 (아이는 붙잡지도 못한 채 '내가 평소에 너무 소심하고 서툴게 굴어서 먼저 질려버린 걸까' 하고 오해하며 자책함)
시간대는 말씀하신 대로 수달에 대한 기억은 어릴 적에, 인간 모습으로는 성년이 되어 대학생 때 처음 만난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달 시절의 순수한 애정이 인간 모습이 되어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느낌으로요.
이제 큰 틀은 잡힌 것 같네요! 혹시 세부적인 성격이나 더 맞춰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187◆a48X4Ks48G(c5d13450)2026-06-18 (목) 15:16:21
자. 앞으로 D-2!!
잡담 기능 풀려있으니 잡담하실 분들은 하셔도 괜찮아요!
잡담 기능 풀려있으니 잡담하실 분들은 하셔도 괜찮아요!
#188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8 (목) 23:15:27
오~ 수영부 부장이 나왔네! 멋있다~
캐릭터 다듬어가면서 다른 쫀득한 아가들의 관계도 기대하고 있다구~
캐릭터 다듬어가면서 다른 쫀득한 아가들의 관계도 기대하고 있다구~
#189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00:42:33
캐릭터 짜면서 갑자기 마음에 걸리는게 생겼어!
엄청 큰 쫀득말랑액괴 같은 신은 좀 그러려나!
엄청 큰 쫀득말랑액괴 같은 신은 좀 그러려나!
#190◆a48X4Ks48G(b88824c9)2026-06-19 (금) 00:52:17
>>189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신의 원래 모습이 슬라임처럼 생긴 존재를 의미하는건가요?
어차피 본어장에선 기본적으로 다 정체를 숨기고 인간 모습으로 다니니 별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일단은 대학생들이기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지성은 있어야겠지만요!
어차피 본어장에선 기본적으로 다 정체를 숨기고 인간 모습으로 다니니 별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일단은 대학생들이기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지성은 있어야겠지만요!
#191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01:00:05
>>190 어차피 짜잔~ 이게 나였습니다~ 하는게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겠구나!
응! 똑똑한 슬라임이야! ◠ ᗜ ◠
아무튼 고민 한가지는 덜었네! 고마와!
응! 똑똑한 슬라임이야! ◠ ᗜ ◠
아무튼 고민 한가지는 덜었네! 고마와!
#192익명의 참치 씨(3af66aa1)2026-06-19 (금) 01:30:21
슬라임이 귀여운 쪼렙 몬스터로 묘사돼서 그렇지, 사실은 엄청 크고 무섭고 똑똑한 몬스터라고~~
#193익명의 참치 씨(19be7934)2026-06-19 (금) 02:14:15
엄청 큰 쫀득말랑액괴 슬라임 신님이라니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194익명의 참치 씨(d8e9fa35)2026-06-19 (금) 02:58:47
>>186 애틋한 감정선 좋아요! 아마 여자아이 쪽에서는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하는 말을 한 번도 못했을 것 같아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말만 했을 것 같구요! 눈도 잘 못 맞추고 수줍음을 탔을 것 같고, 속으로 나를 왜 좋아해주는지 의구심도 품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이제 겨우 눈을 맞추게 되었을 때에 이별당해 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처음 봤을 땐 2번이 더 와닿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신 캐릭터 쪽의 성격에 따라 달리 골라주시면 좋겠어요. 1번은 좀 더 신 캐릭터 쪽의 성격과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고르기엔 조금 고민되는 부분이 있네요!
1번인 경우에는 신 님 앞에서 눈가가 촉촉해지고 여자아이가 '알겠다'고 한 뒤에 전 남자친구가 떠날 때까지 계속 서 있었을 것이고, 한참 뒤에야 울었을 것 같아요. 2번의 경우는 여자아이가 속을 끓이고 걱정하다가 친구들이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다니 그거 헤어진 거야' 라고 말해준 뒤에 늦게 헤어진 걸 깨닫고서 슬퍼했을 것 같아요.
성격이나 나이나 사귄 기간, 그런 것들이 궁금하지만 시트가 나온 뒤에 이것저것 물어보도록 할게요! 애틋하고 재미있는 관계 감사해요!
저는 처음 봤을 땐 2번이 더 와닿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신 캐릭터 쪽의 성격에 따라 달리 골라주시면 좋겠어요. 1번은 좀 더 신 캐릭터 쪽의 성격과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고르기엔 조금 고민되는 부분이 있네요!
1번인 경우에는 신 님 앞에서 눈가가 촉촉해지고 여자아이가 '알겠다'고 한 뒤에 전 남자친구가 떠날 때까지 계속 서 있었을 것이고, 한참 뒤에야 울었을 것 같아요. 2번의 경우는 여자아이가 속을 끓이고 걱정하다가 친구들이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다니 그거 헤어진 거야' 라고 말해준 뒤에 늦게 헤어진 걸 깨닫고서 슬퍼했을 것 같아요.
성격이나 나이나 사귄 기간, 그런 것들이 궁금하지만 시트가 나온 뒤에 이것저것 물어보도록 할게요! 애틋하고 재미있는 관계 감사해요!
#195익명의 참치 씨(2d948674)2026-06-19 (금) 06:22:03
>>150 말... 너무 이쁘게 해주는 거 아니냐며... 🥹🥹🥹 곰아오...
ㅋㅋㅋㅋㅋㅋㅋ 하라구로 넘 재밌잖아!!!! 확실히... 찐둥이는 한량 앵애취였을덧 하니까 (더더 생각할수록 찐둥이의 사고치는 수준이 올라가버리는...) 네캐는 상대적으로 매우 이쁨받았겠는걸...
흠~~~~~~~ 어째선지 2학년 쪽이 좀더 끌리는데 어떰?? 학과랑 동아리 확인햇음~~ 더 조율할 건 없어보이니 나중에 시트로 만날까? 물론 설정 얘기 더 하고싶다면 난 언제든지 조음~~~ 레스 남겨조
ㅋㅋㅋㅋㅋㅋㅋ 하라구로 넘 재밌잖아!!!! 확실히... 찐둥이는 한량 앵애취였을덧 하니까 (더더 생각할수록 찐둥이의 사고치는 수준이 올라가버리는...) 네캐는 상대적으로 매우 이쁨받았겠는걸...
흠~~~~~~~ 어째선지 2학년 쪽이 좀더 끌리는데 어떰?? 학과랑 동아리 확인햇음~~ 더 조율할 건 없어보이니 나중에 시트로 만날까? 물론 설정 얘기 더 하고싶다면 난 언제든지 조음~~~ 레스 남겨조
#196익명의 참치 씨(3af66aa1)2026-06-19 (금) 06:52:44
>>194 아이가 눈을 이제 겨우 맞추게 되었을 때 멀어졌다니 관계성이 정말 흥미롭네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말만 하며 수줍어했을 아이의 모습이 상상돼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친구들 얘기를 듣고 뒤늦게 헤어진 걸 깨달았을 반응도 캐릭터 성격이 잘 드러나서 와닿습니다.
이별 상황은 말씀하신 대로 2번으로 확정할게요!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고 흐지부지 멀어진 덕분에, 나중에 재회했을 때 풀지 못한 오해나 미련이 섞여서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생길 것 같아요. 재결합이 아니더라도 나눌 수 있는 대화나 상황이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저야말로 재미있는 서사 함께 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트가 나온 이후에 또 뵈어요!
이별 상황은 말씀하신 대로 2번으로 확정할게요!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고 흐지부지 멀어진 덕분에, 나중에 재회했을 때 풀지 못한 오해나 미련이 섞여서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생길 것 같아요. 재결합이 아니더라도 나눌 수 있는 대화나 상황이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저야말로 재미있는 서사 함께 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트가 나온 이후에 또 뵈어요!
#198익명의 참치 씨(3af66aa1)2026-06-19 (금) 09:32:58
>>197 사람이라든가 강아지라든가 들어있지는 않아? | ᐕ)
#199◆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09:47:57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제 주말이네요! 조금 고민을 해보긴 했는데 토요일 오후 4시 이후에 열면 뭔가 갑자기 일정이 바뀌는 거니 여러모로 예약에 대해서도 불공평하게 될 수도 있고...
이전에 공지한대로 일요일 0시에서 20분 사이에 여는 것으로 할게요!
이전에 공지한대로 일요일 0시에서 20분 사이에 여는 것으로 할게요!
#200익명의 참치 씨(5decf285)2026-06-19 (금) 09:58:13
situplay>12243>183
오케이~ 이정도면 웬만한건 다 되었겠다!
시트로 보자~
오케이~ 이정도면 웬만한건 다 되었겠다!
시트로 보자~
#201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0:09:29
>>198 고양이도 소량 첨가되어 있을지도! ꜀^. ̫.^꜆
#203◆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10:21:26
이번 목표는 시트 8개~10개 받고 유지하기에요! 요즘 상판 분위기를 보면 사실 이것도 조금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을 유지할 수 있길 바라며!
#204익명의 참치 씨(19be7934)2026-06-19 (금) 11:08:12
왠지 스레 열리자마자 시트 파바박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
#205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1:11:57
사실 다들 제시간에 올릴 캐릭터 깎느라 바빠서 말이 없는 거지!
앙큼진 참치들!
앙큼진 참치들!
#206익명의 참치 씨(3af66aa1)2026-06-19 (금) 11:12:34
올리기만 하면 된다고~~
#207◆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11:26:33
그렇게 된다면야 제 입장에선 정말로 감사할 일이죠!
일단 일요일에 올라오니까 오늘 자정 대기 타시는 분들은 없길 바라며!
일단 일요일에 올라오니까 오늘 자정 대기 타시는 분들은 없길 바라며!
#208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1:29:41
사실 나도 시트 발사 준비 완료야! ヽ(•̀ω•́ )ゝ
#209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1:37:00
헉, 그러고보니 나름 중요한걸 잊었어!
신들 중에는 상처나 흉터 같은 것들을 상징처럼 남겨두는 경우도 있을까?
신들 중에는 상처나 흉터 같은 것들을 상징처럼 남겨두는 경우도 있을까?
#210◆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11:49:27
>>209 그 부분은 캐릭터의 개인 자유로 두고 있어요! 상징처럼 남기고 싶다면 남길 수도 있는거죠!
#211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2:01:26
>>210 본인 방금 짱짱 무섭고 멋진 슬라임 상상함! (「꒪౪꒪)」
좋아! 사딸라야!
좋아! 사딸라야!
#212◆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13:26:32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내일 아침 좀 바쁜데 이렇게 비가 내려버리면.... 내일도 비온다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오지 않길 바라며!
#213익명의 참치 씨(1c2c4f6f)2026-06-19 (금) 13:49:39
출퇴근길에 민감한 나로서도 내일 아침은 되도록 비가 적게 오길 바랄 뿐이야!
#214◆a48X4Ks48G(c5d13450)2026-06-19 (금) 14:02:06
비는 안 올 순 없는 거니까요! 내일 저와 참치 분을 위해서 비가 좀 덜 오길 바래볼게요!! 많이 오면 어쩔 수 없는거고!
#215익명의 참치 씨(93e52a07)2026-06-19 (금) 14:30:20
내일 토요일인데 출근하는 참치가 있다...??
비오는 날 주말 출근이라니 너무 마음 아픈 일인데요...!
비오는 날 주말 출근이라니 너무 마음 아픈 일인데요...!
#216◆a48X4Ks48G(3a7a9e2b)2026-06-19 (금) 15:01:04
자. D-1!
앞으로 2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앞으로 2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217◆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04:27:36
아침의 업무 끝! 이제 어지간하면 여기에 있을 것 같네요. 덥다. 더워.
#218익명의 참치 씨(b56492cd)2026-06-20 (토) 05:17:14
헉! 하루도 안남았어!
#219◆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05:47:03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밴드부, 사진부, 댄스부의 부장은 선착순 예약이에요!
혹시나 그쪽으로 시트를 준비하신 분이 계시다면... 예약 부디 놓치지 않길 바라며.. 부부장은 뭐..알아서들 협의하에 하는 것으로.
혹시나 그쪽으로 시트를 준비하신 분이 계시다면... 예약 부디 놓치지 않길 바라며.. 부부장은 뭐..알아서들 협의하에 하는 것으로.
#220◆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08:18:09
약 6시간 정도 남았네요! 다들 시트는 잘 준비가 되었나요?
#221익명의 참치 씨(b56492cd)2026-06-20 (토) 09:19:50
네~네~ 선장님!
#222익명의 참치 씨(aa7a85f4)2026-06-20 (토) 10:02:08
파니얼 라스트 피니시 진짜 최종 마지막 수정 중이야...!
#223익명의 참치 씨(b56492cd)2026-06-20 (토) 10:16:47
>>222 회사나 작업실에서 많이 볼 문서명!
그러고보니 캡틴! 가미우미 출신이나 일본 어딘가에서 있다가 온게 아니라 바다 건너서라던지 아무튼 다른 곳에서 온 신들의 경우에 "여기 방식으로 이름을 바꿨어요~" 같은 사례도 있었을까?
그러고보니 캡틴! 가미우미 출신이나 일본 어딘가에서 있다가 온게 아니라 바다 건너서라던지 아무튼 다른 곳에서 온 신들의 경우에 "여기 방식으로 이름을 바꿨어요~" 같은 사례도 있었을까?
#224◆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0:36:48
>>223 신들은 보통 인간계가 아니라 신계에서 지내고 있긴 한데 그래도 신들의 종류도 많으니까 그런 계열의 신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225익명의 참치 씨(490dc409)2026-06-20 (토) 11:04:55
4시간 남았다!
#226익명의 참치 씨(ce17b6b7)2026-06-20 (토) 12:12:14
네임드신 그 자체는 아니지만 네임드신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건 가능해?
#227◆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2:17:39
>>226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이를테면 예수의 하나뿐인 아들! 이런 식의 설정은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신계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받은 존재. 이런 느낌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228익명의 참치 씨(22d849a3)2026-06-20 (토) 13:14:21
마지막까지 고민인 것.. 몇학년인지....
#230익명의 참치 씨(7091e4e3)2026-06-20 (토) 13:53:53
>>229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3:54:43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지금까지의 경험 데이터에 따르면 어차피 오늘 시트 어장이 세워져도 본어장은 필시 자고 일어난 후에 올라올 것이기에 내일부터 참여해도 전혀 안 늦어요!
지금까지의 경험 데이터에 따르면 어차피 오늘 시트 어장이 세워져도 본어장은 필시 자고 일어난 후에 올라올 것이기에 내일부터 참여해도 전혀 안 늦어요!
#232익명의 참치 씨(b56492cd)2026-06-20 (토) 14:13:12
아무리 휴일이라도 새벽부터 돌아가는 건 빡세다구~
#233익명의 참치 씨(5c76f64b)2026-06-20 (토) 14:39:11
휴... 다행이네요. 시트 올리고 자버릴 것 같아서.
벌써부터 이렇게 시동거는 참치가 많으면... 분명 시트 엄청 들어올 것 같은데요~
벌써부터 이렇게 시동거는 참치가 많으면... 분명 시트 엄청 들어올 것 같은데요~
#234◆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4:41:04
그 부분은 사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많이 들어오는 것보단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참치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자. 그러면 이제 슬슬 저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자. 그러면 이제 슬슬 저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235◆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4:42:39
사실 이 어장이 5기를 열게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에요!
이번 기수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내옆신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수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내옆신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36익명의 참치 씨(53e3974a)2026-06-20 (토) 14:43:14
시트 오픈런? ㅋㅋ 어케 참아 자정 풀악셀 밟아잇
#237◆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4:54:02
시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반드시 시트를 받는다라는 메시지가 나온 후에 예약 및 시트를 넣어주세요! 가급적이면 시트를 넣기 전 예약부터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트는 무조건 예약 우선제니까요!
덧붙여서 시트를 받는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나온 예약이나 시트는 기본적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반드시 시트를 받는다라는 메시지가 나온 후에 예약 및 시트를 넣어주세요! 가급적이면 시트를 넣기 전 예약부터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트는 무조건 예약 우선제니까요!
덧붙여서 시트를 받는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나온 예약이나 시트는 기본적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238◆a48X4Ks48G(3a7a9e2b)2026-06-20 (토) 14:58:08
덧붙여서 시트 검사를 마치고 통과된 분들은 그냥 임시어장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놀면 되겠습니다! 본 어장은 어차피 자고 일어난 후에 세울 예정이기 때문에!
다만 여기서는 일상을 돌리진 마세요! 잡담이나 선관 구하는 것은 자유롭게!
다만 여기서는 일상을 돌리진 마세요! 잡담이나 선관 구하는 것은 자유롭게!
#239◆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26:12
시트 통과되신 분은 여기서 잡담 나누셔도 됩니다!
#240요하쿠주◆G9rGJEI0Aq(2b5c0102)2026-06-20 (토) 15:26:41
내옆신 야호~ 😘✌
수영부 짱많아!
수영부 짱많아!
#241소타주(cc83fd5d)2026-06-20 (토) 15:29:55
야호~ 잘 부탁해 ‼️
#242◆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34:18
두 분 다 안녕하세요! 다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지금 캐릭터들을 위키에 하나하나 추가하는 중이에요!
#243츠카사주(09b675ee)2026-06-20 (토) 15:35:20
옆신 야호~✌️
다들 잘 부탁할게~
다들 잘 부탁할게~
#244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5:35:35
통과다~
왠지 몰라도 학과가 제일 어려웠어.
왠지 몰라도 학과가 제일 어려웠어.
#245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5:41:02
안녕하세요. 로리신입니다.
레퀴엠은 부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 ( *´ᗜ`*)ノ
풀장 미어터지겠네 ㅋㅋㅋㅋ
레퀴엠은 부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 ( *´ᗜ`*)ノ
풀장 미어터지겠네 ㅋㅋㅋㅋ
#246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5:42:39
밍나 야호~ 역시 오픈런은 못참는다니까~
#247소타주(cc83fd5d)2026-06-20 (토) 15:43:28
카지노복합리조트과로 할 걸 그랫나🤔
풀장이 full장 ㅋㅋ
다들 반가워
풀장이 full장 ㅋㅋ
다들 반가워
#248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5:46:32
>>풀장이 full장<<
라임 쥐기네
라임 쥐기네
#249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5:48:33
다들 오픈런 와랄랄라 하는 건지 벌써 mpc 포함 10명이라구~
#250◆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51:53
이제 위키에 시트 모두 다 옮겼나?! (대충 죽겠다는 표정)
아무튼 지금 계신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수영부가...생각보다 많네요. 댄스부에 들어와라! 누군가야!!
어쨌든 앞으로 3개월 다시 한번 잘 부탁하겠습니다!
아무튼 지금 계신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수영부가...생각보다 많네요. 댄스부에 들어와라! 누군가야!!
어쨌든 앞으로 3개월 다시 한번 잘 부탁하겠습니다!
#251소타주(cc83fd5d)2026-06-20 (토) 15:53:48
고생했어 캡틴~
#252◆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57:18
이제부터 캐릭터를 제대로 외울 차례겠네요! 이번 기수도 뭔가 색다른 아이들이 많이 들어와서 만족해요!
>>251 감사해요! 제가 수달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서 수달 신을...히히.. 귀엽다!
>>251 감사해요! 제가 수달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서 수달 신을...히히.. 귀엽다!
#253◆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00:12
풀장이 Full장.
하지만 이사장 아들이 수영부라는데 어쩔꺼야! 어?! (비리 현장)
하지만 이사장 아들이 수영부라는데 어쩔꺼야! 어?! (비리 현장)
#254소타주(cc83fd5d)2026-06-20 (토) 16:03:37
수달은 악어를 찢어 🐊
그러게 독특한 아이들이 많아서 재밌어~
그러게 독특한 아이들이 많아서 재밌어~
#255◆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05:04
괜찮아요! 그래도 귀여운걸! 수달은 귀여우니까 악어를 찢어도 괜찮아요!
#256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06:18
캡틴 고생했어! 땡큐!
#257◆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06:23
분명히 아까전에 시트 추가할 때 사람이 한가득 있었던 것을 봤는데 그 사이에 다 잠들러 간건가!
일단 시트 웨이브는 끝난 것 같으니 조금 살 것 같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왔다!
일단 시트 웨이브는 끝난 것 같으니 조금 살 것 같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왔다!
#258◆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06:34
요하쿠주도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259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6:11:35
캡틴 고생했어~
#260◆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12:51
>>259 류세이주도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사진부니까 다른 동아리 사진 찍으러 오기도 하나요?!
#261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6:14:40
사실 미디어어쩌구학과니까 신문, 기자, 뉴스 같은 그런 거라서 사진부 고른거라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어!
그치만 그거 핑계로 좋겠다(?)
그치만 그거 핑계로 좋겠다(?)
#262◆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15:31
사실 그렇게 접점 만들라고 사진부를 만든 것이기도 해요! (속닥속닥)
#263◆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18:05
선관도 한번 짜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짜고 싶긴 한데.. (소꿉친구라던가 다른 것이라던가 기타 등등)
오늘 밤은 조금 힘들 것 같고... 일단 제가 한동안 좀 여러모로 바빴는데 바쁘고 복잡한 것은 정리가 되었기에 차후에는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 캡틴은 프리에요!
오늘 밤은 조금 힘들 것 같고... 일단 제가 한동안 좀 여러모로 바빴는데 바쁘고 복잡한 것은 정리가 되었기에 차후에는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 캡틴은 프리에요!
#264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6:18:12
캡틴 고생 많았어~
그렇구나! 가미우미에서는 수달이 악어를 찢는구나!
그렇구나! 가미우미에서는 수달이 악어를 찢는구나!
#265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6:19:05
세상에!
사실 나 댄스부 처음에 초성만 대충 보고 넘겨서 시트 제대로 쓰기 전까지 등산부인줄 알았어(?)(속닥속닥)
사실 나 댄스부 처음에 초성만 대충 보고 넘겨서 시트 제대로 쓰기 전까지 등산부인줄 알았어(?)(속닥속닥)
#266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19:31
역시 신이 수호하는 지역이야! 먹이사슬따윈 겟아웃해버려!
#267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6:20:07
>>265 춤추는 것도 산 오르는 것도 둘 다 끝나고나면 숨 차긴 해~
#269◆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23:04
일단 시트가 저를 빼면 9개. 여기서 더 들어올지, 아니면 요즘 상판러들 수가 적은 편인 것 같으니 끝일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
어쨌건 여기에 시트 낸 이들보다는 더 많은 수가 상판러의 수겠지! 이번 기회에 몇 명인지 대충 봐야...
어쨌건 여기에 시트 낸 이들보다는 더 많은 수가 상판러의 수겠지! 이번 기회에 몇 명인지 대충 봐야...
#270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6:28:05
>>268 범고래라면 가능할지도! ˶・֊・˶՞ಣ
정말로~ 궁금해~ 참치들~ 총몇명~
정말로~ 궁금해~ 참치들~ 총몇명~
#271◆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31:18
자. 그럼 첫날 새벽이고 이 시간에만 들을 수 있는 무언가라도 말해야만...
여러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내옆신의 2대 전통 중 하나인 합법 도박 게임일까요? 아니면 페어이벤트일까요?
여러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내옆신의 2대 전통 중 하나인 합법 도박 게임일까요? 아니면 페어이벤트일까요?
#272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32:24
난 페어 이벤트!
#273◆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37:53
페어 이벤트라. 이번 페어 이벤트. 저는 조합에 따라서는 꽤 으아아악. 우와아아악. 하는 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일단 키워드 중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선녀복.
일단 키워드 중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선녀복.
#274쇼타로주(13d00a0f)2026-06-20 (토) 16:39:37
안녕하쉐이. 안녕하쉐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ㅌㅌ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수영부 너무 꽉 껴......😳
ㅌㅌ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수영부 너무 꽉 껴......😳
#275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40:45
키워드가 선녀복이면... 칠월칠석!?
쇼타로주 안녕~ 잘부탁해~
쇼타로주 안녕~ 잘부탁해~
#277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6:44:12
오오오오오! 남캐의 선녀복! 열렬히 환호하다!
쇼타로주 어서와~
쇼타로주 어서와~
#278◆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46:13
일단 페어중 하나가 선녀복을 입는 것은 맞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공개하는 것으로 할게요!
아무튼 전 선녀복 같은 것을 여캐만 입는 것은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남캐 오너들이 내 캐릭터는 선녀복이 어울리지 않으니까 다른 이들 입히죠! 하는 것 역시도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입을지는 제비뽑기로 정하는 것으로!
아니. 하지만 안 어울린다고 부끄러워하는 남캐도 재밌잖아.
반대로 내가 입고 싶었는데 못 입어서 아쉬워하는 여캐도 재밌잖아.
아무튼 전 선녀복 같은 것을 여캐만 입는 것은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남캐 오너들이 내 캐릭터는 선녀복이 어울리지 않으니까 다른 이들 입히죠! 하는 것 역시도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입을지는 제비뽑기로 정하는 것으로!
아니. 하지만 안 어울린다고 부끄러워하는 남캐도 재밌잖아.
반대로 내가 입고 싶었는데 못 입어서 아쉬워하는 여캐도 재밌잖아.
#279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46:29
와! 남캐의 선녀복! 유후!
칠석이니까 밟혀서 대머리가 될(이거아님) 까막까치들은 없는거야?
칠석이니까 밟혀서 대머리가 될(이거아님) 까막까치들은 없는거야?
#280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6:48:08
선녀복!
류세이가 둘 사이에 누워있으면 은하수로 취급될 수 있을까(?)
류세이가 둘 사이에 누워있으면 은하수로 취급될 수 있을까(?)
#281◆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4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불쌍한 까막까치들에게 왜 그래욧!!
일단 까막까치들은 없고.. 그냥 칠석 시즌에 무언가를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일단 까막까치들은 없고.. 그냥 칠석 시즌에 무언가를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282류세이주(42026cf2)2026-06-20 (토) 16:51:50
으. 너무 졸리다. 다들 잘자
#283◆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52:10
잘 자요! 류세이주!
#284◆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6:57:45
저도 슬슬 자러 가야겠네요! 본어장은 일단 자고 일어난 후에 세울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285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6:57:54
류세이주 캡틴 잘 자!
#286료시주(c9e2d9ed)2026-06-20 (토) 17:27:11
다들 잘자!!!!
시트 쭉 훑어보고 왔는데 민속학과 인기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전통을 중히 여길 줄 아는 보기 드문 기특한 젊?은이들이구먼...(꼰!)
시트 쭉 훑어보고 왔는데 민속학과 인기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전통을 중히 여길 줄 아는 보기 드문 기특한 젊?은이들이구먼...(꼰!)
#287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7:41:49
류세이주랑 캡틴 잘자~
까막까치는 없어도 여기 밟을 수 있는 까만건 있는데! ദ്ദി(。•̀ ,<)~✩‧₊
까막까치는 없어도 여기 밟을 수 있는 까만건 있는데! ദ്ദി(。•̀ ,<)~✩‧₊
#288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7:47:32
료시주 안녕~ 민속학과 동지 킷타~
까망 슬라임은 밟지 말고 쫀득하게 반죽해줘야지 ㅋㅋㅋ
까망 슬라임은 밟지 말고 쫀득하게 반죽해줘야지 ㅋㅋㅋ
#289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7:51:34
료시주도 어서와! 오... 역시 민속학과...
가미우미에는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그러한 역사와 전통이... ((그런거 없음
>>288 말랑쫀득하게 반죽해서 무슨 모양으로 만들 셈이지! ( l|l⚆ᗝ⚆)
가미우미에는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그러한 역사와 전통이... ((그런거 없음
>>288 말랑쫀득하게 반죽해서 무슨 모양으로 만들 셈이지! ( l|l⚆ᗝ⚆)
#291료시주(c9e2d9ed)2026-06-20 (토) 17:53:38
이름 어디갔어!!!!!!
앗 배고프고 졸리구만... (›´꒳`‹ )
나도 자러 가볼게~ 남은 사람들도 잘자!
앗 배고프고 졸리구만... (›´꒳`‹ )
나도 자러 가볼게~ 남은 사람들도 잘자!
#294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8:24:10
이런 이런 시즈미주
자네는 너무 많은 걸 눈치채고 말았다네...(찰랑)(?)
자네는 너무 많은 걸 눈치채고 말았다네...(찰랑)(?)
#295리츠주(7c66728e)2026-06-20 (토) 18:32:43
은근 문이과 골고루 과비가 맞아서 기뻐 😙 과 보는 재미도 있거덩요
다들 좋은 새벽
다들 좋은 새벽
#296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8:36:25
리츠주 안녕 😉
#297리츠주(7c66728e)2026-06-20 (토) 18:48:24
요하쿠주 요로시쿠~ 같은 동아리!! 반가워
밴드부의 밤은 길구나........
밴드부의 밤은 길구나........
#298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9:07:14
밴드인들의 고뇌가 깊어가는 밤~ 막이래 ㅋㅋㅋㅋ
리츠는 입학과 동시에 동아리 가입도 한거야? 부장도 1학년때?
리츠는 입학과 동시에 동아리 가입도 한거야? 부장도 1학년때?
#299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19:24:41
>>294 크아악 녹차라떼 당해버렷
리츠주 어서와~
역시 새벽 2시에는 센치해지고, 3시에는 햄버거를 먹으며, 4시에는 밴드인들이 고뇌를 하는구나! ( °ᗝ° ).ᐟ.ᐟ
리츠주 어서와~
역시 새벽 2시에는 센치해지고, 3시에는 햄버거를 먹으며, 4시에는 밴드인들이 고뇌를 하는구나! ( °ᗝ° ).ᐟ.ᐟ
#301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19:54:41
#303요하쿠주(2b5c0102)2026-06-20 (토) 20:38:28
>>302 아냐 5시엔
혈.스가 올거야 (소곤)
테이스트더레인보우빗치라니
일곱빛깔메이크업갸루부대냐고
하지만 초록 더 그린-은 강한게 맞지!
혈.스가 올거야 (소곤)
테이스트더레인보우빗치라니
일곱빛깔메이크업갸루부대냐고
하지만 초록 더 그린-은 강한게 맞지!
#304시즈미주(15221590)2026-06-20 (토) 21:33:39
>>303 크아아악 3시에 먹은 원죄가 5시에에엑... ( ༎ຶŎ༎ຶ )
일곱빛깔메이크업갸루부대라고 하니까 갸루전대 생각낰ㅋㅋㅋㅋ
그린... 강하지... 뭔가 독자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달까...
일곱빛깔메이크업갸루부대라고 하니까 갸루전대 생각낰ㅋㅋㅋㅋ
그린... 강하지... 뭔가 독자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달까...
#305세이주(531e1744)2026-06-20 (토) 23:58:35
아니... 마지막 레스가 6시...?
시트만 내고 잠든 세이주가 인사하면서 갱신합니다.
시트만 내고 잠든 세이주가 인사하면서 갱신합니다.
#306시즈미주(15221590)2026-06-21 (일) 00:27:10
그 6시의 레스도 한시간 뒤에 쓰여진 거라구~
세이주 어서와~ (•̀ω•́)⸝ި ʕᦏ⌎
세이주 어서와~ (•̀ω•́)⸝ި ʕᦏ⌎
#307소타주(cc83fd5d)2026-06-21 (일) 00:30:55
쫀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308시즈미주(15221590)2026-06-21 (일) 00:34:17
소타주도 쫀아~ 일요일이 밝았어~ ৻( •̀ ᗜ •́ ৻)
#309소타주(cc83fd5d)2026-06-21 (일) 00:40:50
시즈미주 안녕~
흉터가 있는 슬라임이래서 해적슬라임 같은 걸 상상했는데 왕귀여운 로리신에다가 본체는 거대한 부정형 액체덩어리?? 스바라시 스바라시~~~~
흉터가 있는 슬라임이래서 해적슬라임 같은 걸 상상했는데 왕귀여운 로리신에다가 본체는 거대한 부정형 액체덩어리?? 스바라시 스바라시~~~~
#310◆a48X4Ks48G(d988c8e7)2026-06-21 (일) 01:00:38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5
아침부터 계시는 분들은 안녕하세요!! 자! 본 어장을 세웠으니 앞으로는 여기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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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03:25:23
situplay>12775>73
뭐머뭐뭐 그거 엄청난 접점이잖아!!!!!!!! 점을 봤다는 건 츠카사가 셀프로 본 쪽?
일단 점술의 신인 만큼 본인이 직접 관여를 안 했어도 누가 점을 본다는 것만으로 직감적인 통찰을 느끼는 편이기도 하고... 츠카사도 신격+'하후리베'에서부터 신토제례에 무척 연이 깊어 보이는데, 일단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하는 건 어때?
료시는 탄생부터 시작해서 신생 대부분의 시간을 인간계에서 보내기는 했지만, 가끔 쉬거나 누나한테 잔소리하러 신계에 종종 들르곤 했으니까 그때 알게됐다는 건?
뭐머뭐뭐 그거 엄청난 접점이잖아!!!!!!!! 점을 봤다는 건 츠카사가 셀프로 본 쪽?
일단 점술의 신인 만큼 본인이 직접 관여를 안 했어도 누가 점을 본다는 것만으로 직감적인 통찰을 느끼는 편이기도 하고... 츠카사도 신격+'하후리베'에서부터 신토제례에 무척 연이 깊어 보이는데, 일단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하는 건 어때?
료시는 탄생부터 시작해서 신생 대부분의 시간을 인간계에서 보내기는 했지만, 가끔 쉬거나 누나한테 잔소리하러 신계에 종종 들르곤 했으니까 그때 알게됐다는 건?
#312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04:08:20
>>311 인간계로 내려가야 한다는 흐름을 본 것은 자연스럽게 깨달은 쪽, 이름은 셀프가 맞아! 산통 흔들었다구~ (점사 자체도 이때만 쳤던 것도 아니고 오랜 옛날부터 필요하면 종종 쳐왔음~)
료시주 추측대로 신토제례에 연이 깊은 것도 맞아~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던 것 나도 좋다구👍 츠카사는 딱히... 휴식은 취하지 않으니까 역시 어떤 형태였든 신을 모시던 중 보게 되지 않았으려나 싶은데
1. 츸: 신을 모심 / 료: 쉬러 옴
2. 츸: 업무모드 / 료: 업무모드
3. 츸: 료를 모심 / 료: 어떤 계기였든 츸에게 모셔짐
...으로 대충 케이스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네🤔 1번의 경우엔 류세이주의 의견도 들어야겠지만 류세이를 모시던 중, 도 어쩌면 가능할 것 같고~
혹시 끌리는 쪽 있으려나~
료시주 추측대로 신토제례에 연이 깊은 것도 맞아~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던 것 나도 좋다구👍 츠카사는 딱히... 휴식은 취하지 않으니까 역시 어떤 형태였든 신을 모시던 중 보게 되지 않았으려나 싶은데
1. 츸: 신을 모심 / 료: 쉬러 옴
2. 츸: 업무모드 / 료: 업무모드
3. 츸: 료를 모심 / 료: 어떤 계기였든 츸에게 모셔짐
...으로 대충 케이스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네🤔 1번의 경우엔 류세이주의 의견도 들어야겠지만 류세이를 모시던 중, 도 어쩌면 가능할 것 같고~
혹시 끌리는 쪽 있으려나~
#313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04:23:01
>>312
상세 설명 고마우이~ 그럼 예전부터 아래의 1~3의 계기 중 하나로 알게 됐고, 점도 꽤 본다니까 츸이 점 칠 때 츠카사한테 종종 '시선'을 주기도 했다고 해도 될까? 어디든 볼 수 있는 신이기도 하니까 말이지~
츠카사는 항시 대기 중인 모두의 세바스찬이구나...
3번이 제일 무난할 것 같지만 쉬러 왔다가 류세이의 따까리 모드가 된 1번도 짱 재밌을 것 같음... 남동생으로서 닌뭔데얼쩡거림???? 누나의 1호 따까리는 나야 하고 무 진 장 성질부리고 견제질 들어갈 것 같고(?) 이런 거 괜찮으신가요?
상세 설명 고마우이~ 그럼 예전부터 아래의 1~3의 계기 중 하나로 알게 됐고, 점도 꽤 본다니까 츸이 점 칠 때 츠카사한테 종종 '시선'을 주기도 했다고 해도 될까? 어디든 볼 수 있는 신이기도 하니까 말이지~
츠카사는 항시 대기 중인 모두의 세바스찬이구나...
3번이 제일 무난할 것 같지만 쉬러 왔다가 류세이의 따까리 모드가 된 1번도 짱 재밌을 것 같음... 남동생으로서 닌뭔데얼쩡거림???? 누나의 1호 따까리는 나야 하고 무 진 장 성질부리고 견제질 들어갈 것 같고(?) 이런 거 괜찮으신가요?
#314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04:33:51
>>313 그거 완 전 좋 아~🤗 그러면 츸도 료시가 '시선'을 줄 때마다 상응하는 예를 갖추었다, 라는 설정 줘도 괜찮아?? 료시가 굳이 시선을 주지 않더라도 이를테면 비교적 중요한 점을 보게 될 때면 항상 잊지 않고 점사의 신을 향한 마땅한 예우를 갖췄을 것 같고 말이지~
>누나의 1호 따까리는 나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연스럽게 따까리인데...! 견제 전혀 문제없음~ 편한 쪽으로 해줘~
보니까 류세이주도 괜찮다고는, 했는데, 잠시 나도 물어보고 와야겠다 일단 여기까지 이어둘게~
>누나의 1호 따까리는 나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연스럽게 따까리인데...! 견제 전혀 문제없음~ 편한 쪽으로 해줘~
보니까 류세이주도 괜찮다고는, 했는데, 잠시 나도 물어보고 와야겠다 일단 여기까지 이어둘게~
#315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06:50:42
>>314 츠카사주가 했던 말도 다 좋아!!!! 사적으로 으르렁거렸던 거랑은 별개로 점사와 의례에 관해서는 사감 없이 대하고 또 받았을듯!
대신에 시선 주는 날에는 가끔 다 끝나고 나서야 말은 안 하고 눈빛으로 '또 너냐???' 이렇게 째리다가 스르륵 눈 돌리기도 함(?)
그동안 누나 모신다던 녀석들치고 제대로 된 것들이 없어서 반사적으로 그만... 그리고 원래 남동생이란 누나의 아랫것이니까(???)
어쨌든 이런 식으로 견제질해도 츠카사는 평온하게 응대할 것 같단 말이지? 료시가 일방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하고 으르렁거리는 그림이 될 것 같은데 맞나요? 이 이후로도 종종 류세이를 중간에 끼우고 비슷한 상황을 몇 번 경험하기도 하고 점칠 때 자주 보기도 해서... '마음에 안 드는 놈이지만 원래의 싸가지없는 성격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편하긴 함' 같은 관계는 어떠실까요~
대신에 시선 주는 날에는 가끔 다 끝나고 나서야 말은 안 하고 눈빛으로 '또 너냐???' 이렇게 째리다가 스르륵 눈 돌리기도 함(?)
그동안 누나 모신다던 녀석들치고 제대로 된 것들이 없어서 반사적으로 그만... 그리고 원래 남동생이란 누나의 아랫것이니까(???)
어쨌든 이런 식으로 견제질해도 츠카사는 평온하게 응대할 것 같단 말이지? 료시가 일방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하고 으르렁거리는 그림이 될 것 같은데 맞나요? 이 이후로도 종종 류세이를 중간에 끼우고 비슷한 상황을 몇 번 경험하기도 하고 점칠 때 자주 보기도 해서... '마음에 안 드는 놈이지만 원래의 싸가지없는 성격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편하긴 함' 같은 관계는 어떠실까요~
#316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07:39:45
situplay>12775>125 좋은 아이디어잖아~
나 리츠 시트 보면서부터 이거다!하고 생각했던 건데... 시트에는 안 썼지만 료시가 술을 어어어어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옛날('마츠우라베 료시' 신분 이전)에도 리츠네 주장을 자주 찾았던 손님이었다는 건 어때? 오키나와에서 쭉 머물렀던 건 아니라 몇 년~몇십 년에 한 번씩 들르는 정도였지만 신 입장에서는 나름 단골인... 그리고 이 설정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유가후 주조가 여러 난리통을 거치면서도 무사히 명맥을 이어 왔다고 했잖아? 그 중 한 번의 위기를 료시 덕분에 무사히 넘겼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만간 이 집에 큰 화가 닥칠 것 같아서 '맛집을 잃을 수는 없음!!!!!'이라는 생각으로 슬그머니 이렇게 하면 화를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줬다는 걸로?
이것도 직설적으로 툭 이끄는 건 멋없다고 생각해서 떠도는 객인 척 대충 이만한 명주를 맛보게 되다니 정말 기쁜데 다음은 없을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이후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이유를 묻도록 은근슬쩍 유도하는 다양한 레퍼토리) 변변찮은 재주지만 내가 천기를 좀 읽을 줄 아는데 조만간 이 집이 큰 변을 당할 것 같다… (여기서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때까지 돌려돌려) 피하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서 끝까지 명확하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지는 않음) 하면서 빌드업 쌓는 과정을 거쳤겠지만…
이런 식으로 예전에도 자주 찾았고, 오키나와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은 더 자주 방문하기도 할듯! '료시'로서 방문하는 건 아니지만(자주 오는 고객이라는 건 알겠지만 왠지 인상이 흐릿한 정도로 느껴진다나...) 료시 혼자 리츠네를 술꾼적으로 마음에 들어 해서 리츠의 태극권 트레이닝에도 말 얹게 된다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이런 설정 어떨까! 무리라면 거절해도 되니까 편하게~
나 리츠 시트 보면서부터 이거다!하고 생각했던 건데... 시트에는 안 썼지만 료시가 술을 어어어어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옛날('마츠우라베 료시' 신분 이전)에도 리츠네 주장을 자주 찾았던 손님이었다는 건 어때? 오키나와에서 쭉 머물렀던 건 아니라 몇 년~몇십 년에 한 번씩 들르는 정도였지만 신 입장에서는 나름 단골인... 그리고 이 설정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유가후 주조가 여러 난리통을 거치면서도 무사히 명맥을 이어 왔다고 했잖아? 그 중 한 번의 위기를 료시 덕분에 무사히 넘겼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만간 이 집에 큰 화가 닥칠 것 같아서 '맛집을 잃을 수는 없음!!!!!'이라는 생각으로 슬그머니 이렇게 하면 화를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줬다는 걸로?
이것도 직설적으로 툭 이끄는 건 멋없다고 생각해서 떠도는 객인 척 대충 이만한 명주를 맛보게 되다니 정말 기쁜데 다음은 없을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이후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이유를 묻도록 은근슬쩍 유도하는 다양한 레퍼토리) 변변찮은 재주지만 내가 천기를 좀 읽을 줄 아는데 조만간 이 집이 큰 변을 당할 것 같다… (여기서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때까지 돌려돌려) 피하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서 끝까지 명확하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지는 않음) 하면서 빌드업 쌓는 과정을 거쳤겠지만…
이런 식으로 예전에도 자주 찾았고, 오키나와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은 더 자주 방문하기도 할듯! '료시'로서 방문하는 건 아니지만(자주 오는 고객이라는 건 알겠지만 왠지 인상이 흐릿한 정도로 느껴진다나...) 료시 혼자 리츠네를 술꾼적으로 마음에 들어 해서 리츠의 태극권 트레이닝에도 말 얹게 된다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이런 설정 어떨까! 무리라면 거절해도 되니까 편하게~
#317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09:47:35
>>315 >원래 남동생이란 누나의 아랫것이니까< 료시야... 솔직히 말해 네모의꿈 몇 번을 당한 거야(?
응~ 평온하게 응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정답😉 료시가 싫은 티 팍팍 내면 소신의 있음이 귀하신 분의 누가 되었다면 허물은 소신에게 있습니다 부디 꾸짖으소서 라며 도리어 낮게 엎드렸을 것 같은데 이러면 료시 더 열받나요(?
료시의 가면 없이 솔직한 료냥아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 이거 완전 특권 중의 특권이라 생각하거든요~
아마 신 사이드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료시 본인은 어떤 이유나 계기가 되었건 츠카사를 종으로서 사용한 적이 있었을까? 이것까지 정하고 대충 대학에서의 관계까지 정하면... 아마 선관은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듯! 료시주도 더 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것 있으면 기탄없이 말해줘~
응~ 평온하게 응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정답😉 료시가 싫은 티 팍팍 내면 소신의 있음이 귀하신 분의 누가 되었다면 허물은 소신에게 있습니다 부디 꾸짖으소서 라며 도리어 낮게 엎드렸을 것 같은데 이러면 료시 더 열받나요(?
료시의 가면 없이 솔직한 료냥아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 이거 완전 특권 중의 특권이라 생각하거든요~
아마 신 사이드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료시 본인은 어떤 이유나 계기가 되었건 츠카사를 종으로서 사용한 적이 있었을까? 이것까지 정하고 대충 대학에서의 관계까지 정하면... 아마 선관은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듯! 료시주도 더 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것 있으면 기탄없이 말해줘~
#318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10:29:48
>>317 ㅋㅋㅋㅋㅋㅋㅋ 누님 그런 분 아니시거든요!!!!!
츸주도 정답! 뭐라고 해도 츠카사가 태연하게 더 낮추기나 하면 자기가 더 성급하고 모자라게 군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 더 짜증난대~ 그래서 열받았다가도 결국 급격하게 김이 팍 샘... 자제 못하고 화내는 게 고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가끔 열내긴 해도 이 다음부턴 처음 '니는 머임???' 했을 때만큼 대놓고 빡쳐 하지는 않고, 약간 비꼬고 살짝 무례한 정도로 대하겠네!
츠카사에게 뭔가 시킨 거라면 '시킬 거 없으니까 물러나라' 정도밖에 없을듯... 이것도 명령이라면 명령이네요(?)
대학에서는 남들이 볼 때는 평범하게 거리 두고 평범하게 예의바른 정도의 태도로 대하고, 보는 눈 없을 때는 원래대로 굶←이 정도일 텐데 츠카사는 어떤 식이야?
+
이건 사심이 꽤 담긴 제안인데... 츠카사는 발설하고 다니진 않겠지만 여러 신들을 모시니 소문에도 밝을 것 같은데 맞아?
료시는 어느 순간 이후로 ‘만동진군’이라는 이름으로 쭉 불리게 됐지만 그 이전에 쓰던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거든. 츠카사는 과거 다른 오래된 신의 입에서 료시의 옛 이름을 들은 적이 있다는 설정 어떨지 제안을 해 봄...!
츸주도 정답! 뭐라고 해도 츠카사가 태연하게 더 낮추기나 하면 자기가 더 성급하고 모자라게 군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 더 짜증난대~ 그래서 열받았다가도 결국 급격하게 김이 팍 샘... 자제 못하고 화내는 게 고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가끔 열내긴 해도 이 다음부턴 처음 '니는 머임???' 했을 때만큼 대놓고 빡쳐 하지는 않고, 약간 비꼬고 살짝 무례한 정도로 대하겠네!
츠카사에게 뭔가 시킨 거라면 '시킬 거 없으니까 물러나라' 정도밖에 없을듯... 이것도 명령이라면 명령이네요(?)
대학에서는 남들이 볼 때는 평범하게 거리 두고 평범하게 예의바른 정도의 태도로 대하고, 보는 눈 없을 때는 원래대로 굶←이 정도일 텐데 츠카사는 어떤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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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심이 꽤 담긴 제안인데... 츠카사는 발설하고 다니진 않겠지만 여러 신들을 모시니 소문에도 밝을 것 같은데 맞아?
료시는 어느 순간 이후로 ‘만동진군’이라는 이름으로 쭉 불리게 됐지만 그 이전에 쓰던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거든. 츠카사는 과거 다른 오래된 신의 입에서 료시의 옛 이름을 들은 적이 있다는 설정 어떨지 제안을 해 봄...!
#319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11:06:44
>>318 명령은 맞네요 -츸-도 진지하게 명령으로 받고 겸허히 물러났을 것임...(?
대학에서의 츠카사는 시트 성격란의 첫 줄 거의 그대로라 보면 될 것 같아~ 정확히는 료시가 자신을 인간으로서 대하면 역시 인간의 형식을 쓰고 신으로서 대하면 역시 신의 예법으로 대하고, 에 가까운 느낌이겠네~ 따까리성은 그 대 로라 같은 강의 들으면 호구처럼 조별과제 덤터기 쓰는 츸을 언제나 볼 수 있었을 거야...😌
그리고 헉...!!!!! 그런 영광을 얻어도 정말로 괜찮은지를 여쭈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발설해도 되는 걸까나 완전 설레~
응 골든-정답이야~ 츠카사는 소문에도 밝으니까 다른 오래된 신으로부터 료시의 옛 이름 듣는 것도 쌉가능! 저는 이런 신들의 변천 썰을 듣는 것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과거 이름은 일단 오너는 모른 채 츠카사만 알아두는 걸로 해둘 예정이야?
대학에서의 츠카사는 시트 성격란의 첫 줄 거의 그대로라 보면 될 것 같아~ 정확히는 료시가 자신을 인간으로서 대하면 역시 인간의 형식을 쓰고 신으로서 대하면 역시 신의 예법으로 대하고, 에 가까운 느낌이겠네~ 따까리성은 그 대 로라 같은 강의 들으면 호구처럼 조별과제 덤터기 쓰는 츸을 언제나 볼 수 있었을 거야...😌
그리고 헉...!!!!! 그런 영광을 얻어도 정말로 괜찮은지를 여쭈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발설해도 되는 걸까나 완전 설레~
응 골든-정답이야~ 츠카사는 소문에도 밝으니까 다른 오래된 신으로부터 료시의 옛 이름 듣는 것도 쌉가능! 저는 이런 신들의 변천 썰을 듣는 것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과거 이름은 일단 오너는 모른 채 츠카사만 알아두는 걸로 해둘 예정이야?
#320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12:04:03
>>319 츸의 대학생 모드 보면서 oO(이 편이 그나마 덜 거슬리는군) 이렇게 생각해서 시비는 덜 걸겠다 휴... 근데 같은 조일 때 조별과제 덤터기 쓰고 있는 거 보면 본인 심기에 거슬려서 ??? 장난함? 니 혼자만 할 생각 하지 말고 절반 분 내놔 <-이럼
딱히 츤데레 짓은 아니고... 자기 과제가 자기 손을 1도 거치지 않는다는 상황을 용납 못해서 둘이서 사이좋?게 하는 걸로 끝났겟지....
그게 대체 무슨 문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류세이도 이 이름 정도는 알 테고, 료시가 지금 시점에서 밝히기 꺼릴 뿐이라서 말 나온 김에 풀기로! 하지만 신비주의도 절대 포기 못해...(?) 그러니까 예전 이름은 이 문장 바로 뒤에 감춰둘게~ 적사(赤社)
대충 이 정도면 생각나는 건 끝이려나~
딱히 츤데레 짓은 아니고... 자기 과제가 자기 손을 1도 거치지 않는다는 상황을 용납 못해서 둘이서 사이좋?게 하는 걸로 끝났겟지....
그게 대체 무슨 문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류세이도 이 이름 정도는 알 테고, 료시가 지금 시점에서 밝히기 꺼릴 뿐이라서 말 나온 김에 풀기로! 하지만 신비주의도 절대 포기 못해...(?) 그러니까 예전 이름은 이 문장 바로 뒤에 감춰둘게~ 적사(赤社)
대충 이 정도면 생각나는 건 끝이려나~
#321료시주(c9e2d9ed)2026-06-21 (일) 12:06:44
#322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13:15:19
situplay>12775>321
츸도 무 지 무 지 오래된 신이니까 그리스로마 시절도 ssap able❗ 원한다면 그 이?전도 가능하기는 해~
아무튼 요하쿠가 '손이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 아까 설명한 장면처럼 꼭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마냥 등장했을 텐데, 요하쿠의 반응에 따라 정중하게 통성명부터 시작하거나 그냥 간결하게 "하명하시겠습니까" 시전했을 듯~
그때를 계기로 하여 요하쿠가 종종 츠카사를 불렀다는 설정이지? 요하쿠는 츠카사를 어떻게 대하며, 주로 무슨 일을 시켰어? 다른 미리 알려주거나 합의하고 싶은 설정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도 괜찮아~
츸도 무 지 무 지 오래된 신이니까 그리스로마 시절도 ssap able❗ 원한다면 그 이?전도 가능하기는 해~
아무튼 요하쿠가 '손이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 아까 설명한 장면처럼 꼭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마냥 등장했을 텐데, 요하쿠의 반응에 따라 정중하게 통성명부터 시작하거나 그냥 간결하게 "하명하시겠습니까" 시전했을 듯~
그때를 계기로 하여 요하쿠가 종종 츠카사를 불렀다는 설정이지? 요하쿠는 츠카사를 어떻게 대하며, 주로 무슨 일을 시켰어? 다른 미리 알려주거나 합의하고 싶은 설정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도 괜찮아~
#323츠카사주(13170ca2)2026-06-21 (일) 13:31:57
>>320-321 료시가 "장난함??? 반절 내놔" 하면 츸은 순순히 한없이 절묘한 솜씨로 나누어 가른 반절을 료시 앞에 내다 바쳤다는 걸로😌😌😌
...헉‼️‼️‼️‼️‼️ 저는 굉장한 것을 보되 보지 않앗습니다... 캐오일체를 해
오케이! 이 정도면 기본적인 것은 다 정하지 않았을까 싶네~ 만약 부족한 것이 보이면 그때 다시 대화해보면 될 것 같고, 료시주도 더 상의할 게 없다면 수고 많았어~ 좋은 선관 맺어줘서 땡큐🤗
...헉‼️‼️‼️‼️‼️ 저는 굉장한 것을 보되 보지 않앗습니다... 캐오일체를 해
오케이! 이 정도면 기본적인 것은 다 정하지 않았을까 싶네~ 만약 부족한 것이 보이면 그때 다시 대화해보면 될 것 같고, 료시주도 더 상의할 게 없다면 수고 많았어~ 좋은 선관 맺어줘서 땡큐🤗
#324요하쿠주(2b5c0102)2026-06-21 (일) 13:48:24
>>322 오~ 그 이?전도 혹하지만 그즈음에는 어버이가 함께하던 시절이라 츠카사가 필요를 느낄만한 일은 없었을 듯해 음음
그럼 시작은 그리스로마 시절로 해서, 첫 만남으로 불린 일은 자신의 신전을 철거하는 일()이었대. 근데 그냥 철거가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싹 치우고 인근에 퍼진 인간의 기억을 포함한 자신의 흔적도 깔끔히 지우는 거였거든. 이거 아무래도 혼자는 귀ㅊ 아니 힘들겠는데~ 하고 있는데 츠카사가 당시 요하쿠 앞에 나타난거지
당시 요하쿠는 어리숙함이 남아있을때라서 평범하게 '누구신가요?'로 시작했을거야. 츠카사가 정중하게 대해주니 요하쿠도 예의를 갖춰서 대했을거고. 통성명을 한 다음에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하는데 도와주시겠어요?'라며 부탁을 건냈겠지. 그렇게 관계가 시작된거고.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요하쿠는 츠카사를 손윗사람 대하듯이 대해왔을거야. 초반엔 동업자 대하는 느낌이다가 시간 지나면서 손윗남매 대하듯 하고, 말투도 처음엔 존대에서 지금은 반존대 정도로 편해졌을거고. 시켰던, 부탁한 일들은 신전 다시 짓고 시간이 지나 또 철거하는 큰 일부터 옷 쇼핑 갈건데 같이 가달라는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양했을거고. 이 시시콜콜한 부탁 중에 댕댕이 산책 겸 놀아달란 것도 있던 거지.
미리 알려주거나 합의할 사항은 딱 생각나는게 없긴 한데 생각나면 얘기할게! 츠카사주도 얘기할거나 추가하고싶은거 편히 말해줘!
그럼 시작은 그리스로마 시절로 해서, 첫 만남으로 불린 일은 자신의 신전을 철거하는 일()이었대. 근데 그냥 철거가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싹 치우고 인근에 퍼진 인간의 기억을 포함한 자신의 흔적도 깔끔히 지우는 거였거든. 이거 아무래도 혼자는 귀ㅊ 아니 힘들겠는데~ 하고 있는데 츠카사가 당시 요하쿠 앞에 나타난거지
당시 요하쿠는 어리숙함이 남아있을때라서 평범하게 '누구신가요?'로 시작했을거야. 츠카사가 정중하게 대해주니 요하쿠도 예의를 갖춰서 대했을거고. 통성명을 한 다음에 '이러저러한 일을 해야 하는데 도와주시겠어요?'라며 부탁을 건냈겠지. 그렇게 관계가 시작된거고.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요하쿠는 츠카사를 손윗사람 대하듯이 대해왔을거야. 초반엔 동업자 대하는 느낌이다가 시간 지나면서 손윗남매 대하듯 하고, 말투도 처음엔 존대에서 지금은 반존대 정도로 편해졌을거고. 시켰던, 부탁한 일들은 신전 다시 짓고 시간이 지나 또 철거하는 큰 일부터 옷 쇼핑 갈건데 같이 가달라는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양했을거고. 이 시시콜콜한 부탁 중에 댕댕이 산책 겸 놀아달란 것도 있던 거지.
미리 알려주거나 합의할 사항은 딱 생각나는게 없긴 한데 생각나면 얘기할게! 츠카사주도 얘기할거나 추가하고싶은거 편히 말해줘!
#325소타주(cc83fd5d)2026-06-21 (일) 14:27:05
situplay>12775>377 좋아~ 그럼 여기에 갱신할게 🦦🌊
마침 둘 다 2학년이니까 타임라인은 간단하게 잡아봤어.
1학년 1학기: 수영부 입부하면서 첫 만남 (친구로 시작)
1학기 종강 시점: 수달놈이 대시
여름방학 동안: 풋풋하고 달달하게 연애 ☀️
2학년 개강 이후: 건축과 과제 폭탄 + 수달놈 사정 등으로 만남이 조금씩 옅어짐
겨울방학 중순: 이별 🥲
사귄 기간은 한 5~6개월 정도로, 무기주가 말해준 범위랑 딱 맞을 것 같아~
그리고 이별 사유를 조금 꾸며보고 싶은데, 수달놈 성격상 무기쨩이 재미없다거나 질려서 헤어진 건 절대 아닐 테고... 좀 더 '인간을 사랑하게 된 신'의 관점에서 나름대로의 서사를 줘보면 어떨까 싶어.
사실 소타는 무기쨩을 아주 어릴 때부터 쭉 지켜봐 왔잖아. 그러다 인간의 모습으로 재회해서 마주했는데, 결국 소타도 수컷이다 보니 어느 순간 연심이 생겨버린 거야.
막상 사귀기 시작했는데, 무기쨩이 외적으로 성숙하다 보니까 볼 때마다 엄청 두근거리지 뭐야? 근데 순간순간 어릴 적 모습이 겹쳐 보이니까, 수달놈 혼자 알 수 없는 배덕감과 죄책감에 시달린 거지. 약간 애지중지 키운 딸래미를 내가 감히...? 같은 느낌 🤔
그래서 스킨십에도 엄청 소극적이게 되고, 무기쨩을 너무 아끼니까 상처 주기는 싫은데 정작 무거운 마음을 감당 못 해서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도망치듯 이별을 고한 거면 어떨까?
헤어질 때도 제 진짜 속내나 신이라는 정체는 끝까지 숨기고서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밀어냈던 거고...
무기쨩 입장에선 진짜 이유도 모른 채 차인 거라 마음에 옅은 앙금이 남았을 것 같긴 한데, 소타주 입장에선 이렇게 여운이 남는 관계성이 너무 끌린다!! 어떻게 생각해?
마침 둘 다 2학년이니까 타임라인은 간단하게 잡아봤어.
1학년 1학기: 수영부 입부하면서 첫 만남 (친구로 시작)
1학기 종강 시점: 수달놈이 대시
여름방학 동안: 풋풋하고 달달하게 연애 ☀️
2학년 개강 이후: 건축과 과제 폭탄 + 수달놈 사정 등으로 만남이 조금씩 옅어짐
겨울방학 중순: 이별 🥲
사귄 기간은 한 5~6개월 정도로, 무기주가 말해준 범위랑 딱 맞을 것 같아~
그리고 이별 사유를 조금 꾸며보고 싶은데, 수달놈 성격상 무기쨩이 재미없다거나 질려서 헤어진 건 절대 아닐 테고... 좀 더 '인간을 사랑하게 된 신'의 관점에서 나름대로의 서사를 줘보면 어떨까 싶어.
사실 소타는 무기쨩을 아주 어릴 때부터 쭉 지켜봐 왔잖아. 그러다 인간의 모습으로 재회해서 마주했는데, 결국 소타도 수컷이다 보니 어느 순간 연심이 생겨버린 거야.
막상 사귀기 시작했는데, 무기쨩이 외적으로 성숙하다 보니까 볼 때마다 엄청 두근거리지 뭐야? 근데 순간순간 어릴 적 모습이 겹쳐 보이니까, 수달놈 혼자 알 수 없는 배덕감과 죄책감에 시달린 거지. 약간 애지중지 키운 딸래미를 내가 감히...? 같은 느낌 🤔
그래서 스킨십에도 엄청 소극적이게 되고, 무기쨩을 너무 아끼니까 상처 주기는 싫은데 정작 무거운 마음을 감당 못 해서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도망치듯 이별을 고한 거면 어떨까?
헤어질 때도 제 진짜 속내나 신이라는 정체는 끝까지 숨기고서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밀어냈던 거고...
무기쨩 입장에선 진짜 이유도 모른 채 차인 거라 마음에 옅은 앙금이 남았을 것 같긴 한데, 소타주 입장에선 이렇게 여운이 남는 관계성이 너무 끌린다!! 어떻게 생각해?
#326츠카사주(1f2cfdce)2026-06-21 (일) 15:26:19
>>324 헉 자세해... 허겁지겁 주워먹기 심지어 요하쿠님이 무려 정신적으로도 비교적 어렸던 시절이라고❗❗❗ 젠장 이런 영광을❗❗❗
그나저나 첫 명령이 신전 철거라니 흥미로운데... 일단 츠카사라면 문제 없이 명을 받들고 그쪽의 예를 따라 엄격한 절차대로 신전 철거를 도왔을 거야~ 나중에 신전 새로 짓는 일도 마찬가지고! 오츠키노카미의 본진은 물론 신토 쪽 제의지만 같은 '신을 섬겨 모시는 일'의 이름 아래 놓였다면 적법한 예를 갖추는 일에는 충분히 직분의 손이 닿았을 테니~
요하쿠가 그 얼마나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요구를 해도 전부 똑같이 지성스러운 태도로 수행하며, 물론 말투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요하쿠와 달리 달라지지는 않았을 거야.
이 정도만 해도 과거 설정은 촘촘해서 대학에서의 관계만을 정해두면 금방 선관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야 츠카사는 >>319의 첫 문단 그대로 복붙해도 괜찮은 정도의 태도/모습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지만... 요하쿠 쪽은 어때?
그나저나 첫 명령이 신전 철거라니 흥미로운데... 일단 츠카사라면 문제 없이 명을 받들고 그쪽의 예를 따라 엄격한 절차대로 신전 철거를 도왔을 거야~ 나중에 신전 새로 짓는 일도 마찬가지고! 오츠키노카미의 본진은 물론 신토 쪽 제의지만 같은 '신을 섬겨 모시는 일'의 이름 아래 놓였다면 적법한 예를 갖추는 일에는 충분히 직분의 손이 닿았을 테니~
요하쿠가 그 얼마나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요구를 해도 전부 똑같이 지성스러운 태도로 수행하며, 물론 말투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요하쿠와 달리 달라지지는 않았을 거야.
이 정도만 해도 과거 설정은 촘촘해서 대학에서의 관계만을 정해두면 금방 선관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야 츠카사는 >>319의 첫 문단 그대로 복붙해도 괜찮은 정도의 태도/모습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지만... 요하쿠 쪽은 어때?
#327요하쿠주(1203b96b)2026-06-21 (일) 15:59:32
>>326 ㅋㅋㅋ 그때의 요하쿠는 어리숙하지만 어린애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오묘~한 시기였지 😏
요하쿠의 어버이가 워낙 제멋대로가 강한 존재다보니 제대로 된 성인?의 표본은 못되었는데. 반듯한 츠카사의 행동과 태도를 보고 나름대로 배우는 것도 있었겠는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걸 이렇게 저걸 저렇게 해도 될까요?' 같은 질문도 곧잘 했겠고. 궁금한 걸 물어보고 싶어서 부른 적도 있겠다.
시간이 얼마가 지나도 변함없는 츠카사를 존경의 의미로 보는 마음도 조금은 있겠네. 아무리 그런 성질의 신이래도- 하고 말야.
과거는 이쯤 해두고~ 대학에서의 요하쿠는 시트에서의 설정대로인 인간을 표방하고 있으니까 츠카사도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 대할거야. 대학에서는 요하쿠가 선배니까 ㅋㅋㅋ 츠카사가 선배 대우 할 때마다 못된 장난 치는 감각이라 즐겁겠는데. 신으로서 필요할땐 제대로 신으로서 부를 테니까 대학에서는 '평범한 선후배'로 대할거래.
아, 과거 쪽에 덧붙이고 싶은게 있는데. 그때는 '요하쿠'가 아니었으니까. 통성명을 할때 '닐키' 혹은 '니르시' 불러달라고 했을거야. 츠카사가 어느쪽을 골랐을지 알려주면 땡큐야!
요하쿠의 어버이가 워낙 제멋대로가 강한 존재다보니 제대로 된 성인?의 표본은 못되었는데. 반듯한 츠카사의 행동과 태도를 보고 나름대로 배우는 것도 있었겠는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걸 이렇게 저걸 저렇게 해도 될까요?' 같은 질문도 곧잘 했겠고. 궁금한 걸 물어보고 싶어서 부른 적도 있겠다.
시간이 얼마가 지나도 변함없는 츠카사를 존경의 의미로 보는 마음도 조금은 있겠네. 아무리 그런 성질의 신이래도- 하고 말야.
과거는 이쯤 해두고~ 대학에서의 요하쿠는 시트에서의 설정대로인 인간을 표방하고 있으니까 츠카사도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 대할거야. 대학에서는 요하쿠가 선배니까 ㅋㅋㅋ 츠카사가 선배 대우 할 때마다 못된 장난 치는 감각이라 즐겁겠는데. 신으로서 필요할땐 제대로 신으로서 부를 테니까 대학에서는 '평범한 선후배'로 대할거래.
아, 과거 쪽에 덧붙이고 싶은게 있는데. 그때는 '요하쿠'가 아니었으니까. 통성명을 할때 '닐키' 혹은 '니르시' 불러달라고 했을거야. 츠카사가 어느쪽을 골랐을지 알려주면 땡큐야!
#328리츠주(4546bebc)2026-06-22 (월) 08:42:50
>>316 댑악!!!!!!! 좋아좋~아
즐겨하는 루틴 깨질까봐 신경쓰이는 얘옹이 같자나 깜찍해 깜찍해 🤗
그치그치 아침마다 꿀렁꿀렁 태극권 댄스 추는거. 리츠에겐 아침체조 고런고런 정도거든.(대륙 공원에서 아침체조 하는 아조시들 약간 그런 느낌..)
료시에겐 고전 태극권 같이 정통무술다운 모습이 더 익숙할테니 아 저거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한마디 나올법 하겠다~
어쩌면 과거에 도움 받았던 일이 구전으로 쭉 내려와서 무더운 날 장삼 따위를 두른 손객에겐 기꺼이 술을 내어드려라 그런 말이 있었을거 같네. 대충 그렇게 전해진 말이 긴옷 입고 주조 찾아준 료시에게 비스무리하게 통해서 공짜로 술 내어줬다는 그런 것도 같이 추가해도 괜찮나? 😁
개인적으로 일상 굴리게 된다면 그런거 해보면 재밌겠다.. 어쩌다 료시 본업을 알게 되어서 점괘 부탁했다가 연락 끊긴 친구(리츠 시트 주변인 걔) 소식을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던가.. 아니면 전란으로부터 도움을 준 구전속의 인물이란걸 알게 된다거나.
즐겨하는 루틴 깨질까봐 신경쓰이는 얘옹이 같자나 깜찍해 깜찍해 🤗
그치그치 아침마다 꿀렁꿀렁 태극권 댄스 추는거. 리츠에겐 아침체조 고런고런 정도거든.(대륙 공원에서 아침체조 하는 아조시들 약간 그런 느낌..)
료시에겐 고전 태극권 같이 정통무술다운 모습이 더 익숙할테니 아 저거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한마디 나올법 하겠다~
어쩌면 과거에 도움 받았던 일이 구전으로 쭉 내려와서 무더운 날 장삼 따위를 두른 손객에겐 기꺼이 술을 내어드려라 그런 말이 있었을거 같네. 대충 그렇게 전해진 말이 긴옷 입고 주조 찾아준 료시에게 비스무리하게 통해서 공짜로 술 내어줬다는 그런 것도 같이 추가해도 괜찮나? 😁
개인적으로 일상 굴리게 된다면 그런거 해보면 재밌겠다.. 어쩌다 료시 본업을 알게 되어서 점괘 부탁했다가 연락 끊긴 친구(리츠 시트 주변인 걔) 소식을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던가.. 아니면 전란으로부터 도움을 준 구전속의 인물이란걸 알게 된다거나.
#329코무기주(dd800fb7)2026-06-22 (월) 10:38:38
situplay>12243>325 꺄아악~ (⸝⸝⩌⸝⸝⩌⸝⸝) 그런 사랑스러운 생각을 하고 계셨다니, 수달님~~
좋아요! 시점도 적절한 것 같구요! 여름방학에 만났으니 같이 바닷가라거나 놀러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소타 씨의 남친 셔츠 입고 싶어요~ 남성용이니 코무기에게는 특정 부분에서 끼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보다 다 큰 어른인데, 딸내미처럼 보였다니... 너무 귀여운 설정이어요! 주변에서는 코무기를 보통 성숙하게 보니까, 수달 님이었던 점을 뒤로 하더라도 그런 시선으로 보였다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있겠죠!
좋아요! 시점도 적절한 것 같구요! 여름방학에 만났으니 같이 바닷가라거나 놀러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소타 씨의 남친 셔츠 입고 싶어요~ 남성용이니 코무기에게는 특정 부분에서 끼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보다 다 큰 어른인데, 딸내미처럼 보였다니... 너무 귀여운 설정이어요! 주변에서는 코무기를 보통 성숙하게 보니까, 수달 님이었던 점을 뒤로 하더라도 그런 시선으로 보였다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있겠죠!
#330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1:06:00
>>329 설정이 좀 과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괜찮다고 해줘서 고마워~~
수달놈 프레임 꽤 넓으니까 셔츠가 큼직하긴 해도 무기쨩 분명 확실히 끼었을 거라고 생각해 ....
그야 응애때부터 쭉 봐왔으니까~ 순수한 애정이고 사랑인 거라고~~ 헤어질 땐 너무 미안하게 됐지만...
그러게~ 보통은 성숙하게 보니까 소타가 그런 시선으로 봤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 맛있다고!!!
그럼 페어때부터 이어진 조율은 이렇게 마무리할까?? 혹시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줘!!
수달놈 프레임 꽤 넓으니까 셔츠가 큼직하긴 해도 무기쨩 분명 확실히 끼었을 거라고 생각해 ....
그야 응애때부터 쭉 봐왔으니까~ 순수한 애정이고 사랑인 거라고~~ 헤어질 땐 너무 미안하게 됐지만...
그러게~ 보통은 성숙하게 보니까 소타가 그런 시선으로 봤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 맛있다고!!!
그럼 페어때부터 이어진 조율은 이렇게 마무리할까?? 혹시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줘!!
#331코무기주(dd800fb7)2026-06-22 (월) 11:13:03
>>330 맛있어요, 맛있어요...!! 챱챱...
네, 좋아요!
그리고 기존에 연인이었을 때의 스킨십을 정해두면 좋겠는데, 예전에 이 문제로 전애인 선관이었던 분들의 갈등을 보았어서요.
키스 같은 것은 없었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수달 님의 첫키스, 아직 빼앗지 않았다는 것으로...!
네, 좋아요!
그리고 기존에 연인이었을 때의 스킨십을 정해두면 좋겠는데, 예전에 이 문제로 전애인 선관이었던 분들의 갈등을 보았어서요.
키스 같은 것은 없었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수달 님의 첫키스, 아직 빼앗지 않았다는 것으로...!
#332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1:20:54
>>331 앗 그거 중요하지!!! 현실적으로는 그 기간동안 스킨십이 없었다는 게 상상이 안 되긴 하지만... 수달놈이 무기쨩 생각하는 거나, 무기쨩 성격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두 사람 과거사에 더 잘 어울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스킨십은 손 잡거나 가벼운 포옹 정도...? 까지는 했으려나~ 남들 보기엔 '쟤들 사귀는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서로 조심스러웠다고~~
무기주 생각은 어때??
스킨십은 손 잡거나 가벼운 포옹 정도...? 까지는 했으려나~ 남들 보기엔 '쟤들 사귀는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서로 조심스러웠다고~~
무기주 생각은 어때??
#333코무기주(dd800fb7)2026-06-22 (월) 11:23:52
>>332 맞아요! 그렇지만 가상적으로는 상대 캐릭터의 첫키스라던가는 중요한 이벤트니까, 상의 없이 뺏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말씀하신대로 두 사람의 생각이나 성격에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가벼운 포옹에도 코무기는 엄청나게 두근두근 했을 거예요! 워치를 차고 있었다면 울렸을 거라구요!
그러면 이 방면으로 정하도록 해요! 소타주께서는 더 덧붙일 게 있으신가요?
말씀하신대로 두 사람의 생각이나 성격에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가벼운 포옹에도 코무기는 엄청나게 두근두근 했을 거예요! 워치를 차고 있었다면 울렸을 거라구요!
그러면 이 방면으로 정하도록 해요! 소타주께서는 더 덧붙일 게 있으신가요?
#334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1:34:58
>>333 맞아맞아~ 진짜 중요한 건데 짚어줘서 고마워~~ 혹시라도 나중에 갈등이 생길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무서웠다...!!
수달놈도 마찬가지로... 가벼운 포옹에도 따끔따끔한 배덕감에 심박이 150까지는 뛰었을 거라고~~
난 지금은 방금 나눈 이야기까지 해서 맛있게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해~ 비어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일상에서 채워가도 좋을 것 같고😉
수달놈도 마찬가지로... 가벼운 포옹에도 따끔따끔한 배덕감에 심박이 150까지는 뛰었을 거라고~~
난 지금은 방금 나눈 이야기까지 해서 맛있게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해~ 비어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일상에서 채워가도 좋을 것 같고😉
#335코무기주(dd800fb7)2026-06-22 (월) 11:41:21
>>334 저는 기본적으로 웬만하면 다 좋아요 주의라서 무서울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 저는 제 캐릭터에 한해서는 약한 정도의 캐조종도 괜찮아요. 앞으로 일상 돌릴 때에도 그 때에 손을 잡았었다 든가 그때 두근두근 안았었다 라거나 표현을 편히 해주셔도 좋아요!
배덕감에 뛰는 거냐구요~~ 꺄악 (와하하) 🙈
좋아요! 앞으로 일상에서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도록 해요. 감사했습니다!
배덕감에 뛰는 거냐구요~~ 꺄악 (와하하) 🙈
좋아요! 앞으로 일상에서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도록 해요. 감사했습니다!
#336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1:46:59
>>335 앗 그런 부분도 배려해줘서 고마워~ 이쪽도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과거를 회상할 때, 어떤 경험을 떠올리든 자유롭게 표현해줘도 좋아~~
구애인 관계라는 거 쉽지 않은데, 이야기 나눠주고 이쁜 서사 같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구애인 관계라는 거 쉽지 않은데, 이야기 나눠주고 이쁜 서사 같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337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1:55:31
요하쿠주 선관 답레는 임시어장에 이어놓을게! 내용이 길어지면 찾기 어려울 것 같단 말이시~
앵커 이어지는 거 굉장히 편리!!
앵커 이어지는 거 굉장히 편리!!
#338료시주(b3e5c3b8)2026-06-22 (월) 12:08:22
>>328
ㅋㅋㅋㅋㅋㅋㅋㅋ리츠 진지하게 하는데 꿀렁꿀렁이냐고 귀여워!!!!! 무예 관련 신은 아니지만 '태극'권이다 보니 이론에는 정통해서 자연스럽게 '여기서 매일 운동하시나 보네요'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 트고 친해지고 제 식견이 썩 대단하지는 않지만 이쪽으로 조금 아는데~하고 훈수뒀을듯,,, 마치 탑골공원 할아버지마냥(??)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특하게 보는 술집 청년이다 보니 꼰!모드는 잠시 넣어두고 헬스 트레이너처럼 친절하게 해줬을걸! 참 이렇게 참견하는 건 주조 방문했을 때랑 다르게 제대로 '료시'로서 나섰을 거야! 리츠 성격이 특별히 모나지 않음+사심에 따른 가산점까지 합쳐져서 엄청 친하다까진 아니어도 마주치면 아는 척 쉽게 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것 같은데 어때?
리츠주 천 재 ????? 그 설정 정말 좋아... 순간 알아본 건가 멈칫하긴 했지만 그것까진 아니라는 거 금방 알고 무슨 사연으로 나처럼 무관한 사람에게도 선뜻 베풀게 되었느냐~하는 대화까지 나누고 갔을걸?
소재도 짱이야... 특히 리츠 서사적으로 중요한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기대돼~ 언젠가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일단 버킷리스트에 넣어둘까!
ㅋㅋㅋㅋㅋㅋㅋㅋ리츠 진지하게 하는데 꿀렁꿀렁이냐고 귀여워!!!!! 무예 관련 신은 아니지만 '태극'권이다 보니 이론에는 정통해서 자연스럽게 '여기서 매일 운동하시나 보네요'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 트고 친해지고 제 식견이 썩 대단하지는 않지만 이쪽으로 조금 아는데~하고 훈수뒀을듯,,, 마치 탑골공원 할아버지마냥(??)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특하게 보는 술집 청년이다 보니 꼰!모드는 잠시 넣어두고 헬스 트레이너처럼 친절하게 해줬을걸! 참 이렇게 참견하는 건 주조 방문했을 때랑 다르게 제대로 '료시'로서 나섰을 거야! 리츠 성격이 특별히 모나지 않음+사심에 따른 가산점까지 합쳐져서 엄청 친하다까진 아니어도 마주치면 아는 척 쉽게 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것 같은데 어때?
리츠주 천 재 ????? 그 설정 정말 좋아... 순간 알아본 건가 멈칫하긴 했지만 그것까진 아니라는 거 금방 알고 무슨 사연으로 나처럼 무관한 사람에게도 선뜻 베풀게 되었느냐~하는 대화까지 나누고 갔을걸?
소재도 짱이야... 특히 리츠 서사적으로 중요한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기대돼~ 언젠가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일단 버킷리스트에 넣어둘까!
#339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2:21:21
situplay>12775>691 좋은 거 나눠줘서 고마워~~ 나도 수달놈이란 말이 입에 착착 감겨서 좋아 🦦🦦
신 님이 무릎베개도 해주고 오구둥둥도 해주고 팔베개까지... 진짜 아가 대하듯이 해줬었구나~ 부러운 수달놈 ... 없던 마망이 가지고 싶어졌어....
정말, 하늘에 빗대서 생각하니까 종종 흘러가듯 마주쳤을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누님이라는 호칭도 괜찮고 이모라고 장난쳐도 괜찮구나? 긁?ㅋㅋ 하려고 불렀는데 긁히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야~
소타가 새내기일 때 건축학과에서 재회했다는 거 좋다~ '소타가 도와줄래?' 하고 물어봤다면, 내심 기뻐서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나섰을 것 같아!
늘 요하쿠에게 챙김 받기만 하다가 자기도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꽤나 들뜨기도 했을 것 같네~~
닐키 / 니르시 라고 부르는구나! 소타는 어감이 예쁘다고 니르시라고 불렀을 거야~
소타는 강여울에서 태어난 신인 만큼 물소리나 폭포 소리를 참 좋아했어.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淙'라는 말을 알게 됐고...
니르시가 보는 앞에서 손바닥으로 강물을 찰박찰박... 물장난을 하거나 촤악촤악 물소리를 내면서 "淙(소우)"라고 몇 번이고 말했던 거야. 그때부터 니르시가 '淙'라고 이름을 붙여줬다고 하는 건 어때??
원래는 이름이 없었으니까. 딱히 누군가가 지어줄 일도 없었고.
신 님이 무릎베개도 해주고 오구둥둥도 해주고 팔베개까지... 진짜 아가 대하듯이 해줬었구나~ 부러운 수달놈 ... 없던 마망이 가지고 싶어졌어....
정말, 하늘에 빗대서 생각하니까 종종 흘러가듯 마주쳤을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누님이라는 호칭도 괜찮고 이모라고 장난쳐도 괜찮구나? 긁?ㅋㅋ 하려고 불렀는데 긁히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야~
소타가 새내기일 때 건축학과에서 재회했다는 거 좋다~ '소타가 도와줄래?' 하고 물어봤다면, 내심 기뻐서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나섰을 것 같아!
늘 요하쿠에게 챙김 받기만 하다가 자기도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꽤나 들뜨기도 했을 것 같네~~
닐키 / 니르시 라고 부르는구나! 소타는 어감이 예쁘다고 니르시라고 불렀을 거야~
소타는 강여울에서 태어난 신인 만큼 물소리나 폭포 소리를 참 좋아했어.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淙'라는 말을 알게 됐고...
니르시가 보는 앞에서 손바닥으로 강물을 찰박찰박... 물장난을 하거나 촤악촤악 물소리를 내면서 "淙(소우)"라고 몇 번이고 말했던 거야. 그때부터 니르시가 '淙'라고 이름을 붙여줬다고 하는 건 어때??
원래는 이름이 없었으니까. 딱히 누군가가 지어줄 일도 없었고.
#340츠카사주(1f2cfdce)2026-06-22 (월) 13:10:36
>>327 어버이 대체 무슨 사?람인 거야 신 경 쓰 여❗❗❗ 아무튼 추가적인 과거썰도 잘 확인했다구~👌
대학에서는 그런 느낌이구나~ 츸도 일 단 은 '편입한 학생'을 표방하고 있는데, '우연히 만난 지인'이라는 건 그 이전에 본 적 있는 지인이라는 설정과 대학에서 처음 본 뒤 지금까지 이어진 지인이라는 설정 중 정확히 어느 쪽이려나?🤔
암튼 요하쿠가 평범한 선후배로 대하면 츠카사도 당연히 인간의 형식으로서 대했을 거야~
앗 이름 하니까 묻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Ny-r-ketius-abt" 라는 이름은 온전한 본명 그대로인 걸까, 아니면 일종의 '이지러진' 이름인 걸까?
닐키와 니르시 중엔 츠카사는 절대 취향대로 고르진 않았을 거라... 혹시 둘 중 보다 요하쿠의 본질에 가까운 쪽이 있으려나? 츠카사는 그쪽으로 불렀을 거야!
대학에서는 그런 느낌이구나~ 츸도 일 단 은 '편입한 학생'을 표방하고 있는데, '우연히 만난 지인'이라는 건 그 이전에 본 적 있는 지인이라는 설정과 대학에서 처음 본 뒤 지금까지 이어진 지인이라는 설정 중 정확히 어느 쪽이려나?🤔
암튼 요하쿠가 평범한 선후배로 대하면 츠카사도 당연히 인간의 형식으로서 대했을 거야~
앗 이름 하니까 묻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Ny-r-ketius-abt" 라는 이름은 온전한 본명 그대로인 걸까, 아니면 일종의 '이지러진' 이름인 걸까?
닐키와 니르시 중엔 츠카사는 절대 취향대로 고르진 않았을 거라... 혹시 둘 중 보다 요하쿠의 본질에 가까운 쪽이 있으려나? 츠카사는 그쪽으로 불렀을 거야!
#341아오바주(6655f25e)2026-06-22 (월) 13:23:21
따뜻하고 아늑한 임시 어장에 처음으로 레스를 달게 되는구나.. OK
situplay>12775>821 SNS 친구에 대해 생각한걸 적어보자면..
아오바는 료칸 SNS와는 별개로 중학생때 부터 사진을 찍어올리던 감성 인스타 계정이 있어
아무래도 가게 SNS를 운영하려면 트랜드를 따라갈 필요가 쬐끔.. 있어서 그 계정으로 다양한 계정을 구경하고 팔로우 하는 편인데, RAAIN이라는 사쿠라이 렌의 인스타 닉네임이 좋아하는 노래를 떠오르게 해서 살펴보다가 짧은 리메이크 곡 연주 영상 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어버려서 저도 모르게 구독.. 했다는 일련의 흐름을 생각했어~
온라인 상에서의 페르소나 RAAIN이랑 실제 렌의 갭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추가적으로 어떻게 구독에서 SNS 친구가 될지 조율하기 위해 실례가 안 된다면 렌이 인스타에선 어떤 느낌인지 살짝만 알려주신다면.. 마지데 감사..
situplay>12775>821 SNS 친구에 대해 생각한걸 적어보자면..
아오바는 료칸 SNS와는 별개로 중학생때 부터 사진을 찍어올리던 감성 인스타 계정이 있어
아무래도 가게 SNS를 운영하려면 트랜드를 따라갈 필요가 쬐끔.. 있어서 그 계정으로 다양한 계정을 구경하고 팔로우 하는 편인데, RAAIN이라는 사쿠라이 렌의 인스타 닉네임이 좋아하는 노래를 떠오르게 해서 살펴보다가 짧은 리메이크 곡 연주 영상 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어버려서 저도 모르게 구독.. 했다는 일련의 흐름을 생각했어~
온라인 상에서의 페르소나 RAAIN이랑 실제 렌의 갭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추가적으로 어떻게 구독에서 SNS 친구가 될지 조율하기 위해 실례가 안 된다면 렌이 인스타에선 어떤 느낌인지 살짝만 알려주신다면.. 마지데 감사..
#342요하쿠주(1203b96b)2026-06-22 (월) 13:24:29
>>339 커여운 수달놈 소타🦦🦦배복복도 해주고 턱긁긁도 해주고~
요하쿠는 어버이가 있어서 대충이나마 육아 받아본 경험이 있거든 자기가 받은거 그대로 소타에게 해준거지~
하계로 내려온 소타가 강물에 둥둥 하고 있을때, 하늘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싶더니 한자락 스르륵 내려와 그 자리에 요하쿠, 니르시가 신의 모습으로 강가에 내려서서
'안녕, 이곳의 강은 하늘이 잘 보이니?' 하고 인사를 건넸을거야
요하쿠는 본질적으로 초연한 면이 있어서 인간일 때가 아닌 이상 감정의 변화나 표현이 두드러지지 않아
그래도 소타가 장난칠 땐 언제든 웃고 이녀석, 하고 화난척도 해주고 그런대
소타가 도와준다고 하면 요하쿠도 순수하게 기뻐했을거야
장난스럽게 고 작은 소우가 이렇게 컸네~ 라고 머리 쓰담쓰담도 해줬겠다 ㅎㅎ
소타는 니르시를 골랐구나 물소리를 좋아하는 만큼 어감이 예쁜 걸 고른 거 같다
오 이름 붙여주기 해도 돼? 그러면~~
요하쿠도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데 이름이 없는 걸 은근 신경쓰고 있었을 거야 그러다 소타가 물소리를 좋아하고 직접 소리내고 따라 말하는 걸 보고
가장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이름에 어울리지, 라고 생각해서 붙여준거지
"淙(소우), 이제부터 그대 이름은 소우에요. 그대를 품고 그대가 담긴 소리의 이름이랍니다."
(오래전 신계에 있을 때는 부드러운 존댓말을 썼다는 작은 티미)
크 서사 좋았다 좋았다~ 소타주의 갬성 너무 취향이라 나도 막 뿜뿜 해버렸어~ ㅋㅋㅋ
일단 당장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고 이 뒤는 일상으로 채울까? 나중에 생각나는거 있으면 다시 임시어장에 올리고~
요하쿠는 어버이가 있어서 대충이나마 육아 받아본 경험이 있거든 자기가 받은거 그대로 소타에게 해준거지~
하계로 내려온 소타가 강물에 둥둥 하고 있을때, 하늘이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싶더니 한자락 스르륵 내려와 그 자리에 요하쿠, 니르시가 신의 모습으로 강가에 내려서서
'안녕, 이곳의 강은 하늘이 잘 보이니?' 하고 인사를 건넸을거야
요하쿠는 본질적으로 초연한 면이 있어서 인간일 때가 아닌 이상 감정의 변화나 표현이 두드러지지 않아
그래도 소타가 장난칠 땐 언제든 웃고 이녀석, 하고 화난척도 해주고 그런대
소타가 도와준다고 하면 요하쿠도 순수하게 기뻐했을거야
장난스럽게 고 작은 소우가 이렇게 컸네~ 라고 머리 쓰담쓰담도 해줬겠다 ㅎㅎ
소타는 니르시를 골랐구나 물소리를 좋아하는 만큼 어감이 예쁜 걸 고른 거 같다
오 이름 붙여주기 해도 돼? 그러면~~
요하쿠도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데 이름이 없는 걸 은근 신경쓰고 있었을 거야 그러다 소타가 물소리를 좋아하고 직접 소리내고 따라 말하는 걸 보고
가장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이름에 어울리지, 라고 생각해서 붙여준거지
"淙(소우), 이제부터 그대 이름은 소우에요. 그대를 품고 그대가 담긴 소리의 이름이랍니다."
(오래전 신계에 있을 때는 부드러운 존댓말을 썼다는 작은 티미)
크 서사 좋았다 좋았다~ 소타주의 갬성 너무 취향이라 나도 막 뿜뿜 해버렸어~ ㅋㅋㅋ
일단 당장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고 이 뒤는 일상으로 채울까? 나중에 생각나는거 있으면 다시 임시어장에 올리고~
#343요하쿠주(1203b96b)2026-06-22 (월) 13:36:06
>>340 요하쿠의 어버이는...(더보기)
아, 그 우연히 만난 지인은 전자에 해당되는 거야! 대학 이전에 본 적 있는 지인이라는 거~
요하쿠도 대학에서는 철저히 '인간 요하쿠'로 지내니까 겉보기에는 평범?한 학생들로 보이겠네 음음
"Ny-r-ketius-abt" << 이 이름은 온전한 본명이야 하지만 의미는 하늘의 신이 아니야
의미를 의도적으로 감춰서 본명을 들어도 의미를 알기 어렵게 해두었어
오히려 이지러진 쪽은 '하늘의 신' 쪽이지 그건 의태한 것에 가까우니
음~~ 닐키도 니르시도 본질과는 거리가 먼데~ 츠카사가 고르지 않는다면 '닐키'로 불러달라 했을거야
일단 생각나는 건 다 정한듯해! 츠카사주는 더 있을까? 아니면 이쯤에서 마무리?
아, 그 우연히 만난 지인은 전자에 해당되는 거야! 대학 이전에 본 적 있는 지인이라는 거~
요하쿠도 대학에서는 철저히 '인간 요하쿠'로 지내니까 겉보기에는 평범?한 학생들로 보이겠네 음음
"Ny-r-ketius-abt" << 이 이름은 온전한 본명이야 하지만 의미는 하늘의 신이 아니야
의미를 의도적으로 감춰서 본명을 들어도 의미를 알기 어렵게 해두었어
오히려 이지러진 쪽은 '하늘의 신' 쪽이지 그건 의태한 것에 가까우니
음~~ 닐키도 니르시도 본질과는 거리가 먼데~ 츠카사가 고르지 않는다면 '닐키'로 불러달라 했을거야
일단 생각나는 건 다 정한듯해! 츠카사주는 더 있을까? 아니면 이쯤에서 마무리?
#344사쿠라이주(dcd8f830)2026-06-22 (월) 13:47:18
>>341 확인이 늦었다! 빗속에서 살아돌아온 봇치더 렌입니다.
일단 인스타 SNS 친구인거군요. 그런데 감성...인스타....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ㅋ
갭차이 무지막지하게 있죠. 사람은 얼굴을 가리면 누구든 용감해진다. 인터넷 여포가 그러하듯
만약 아오바가 RAAIN의 인스타 초창기부터 친추를 했다면 현재 꽤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스크 쓴 채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전부 비공개인 드러머 처럼(이름이 지금 떠오르진 않는데) 마츠리 때 어린 애들이 고를 법한 가면을 쓰고 연주하는 걸 봤을 것 같네요.
아마 초창기에 봤다면 이쪽의 느낌이 강할 것.
시간이 지날수록 남초딩~ 남중딩들이 입을 법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 세팅을 얼굴이 가려지도록 해서 연주하는 장면이 많아졌을겁니다. 드럼을 치면 힘을 많이 써야하는데 가면 쓰면 답답해서 라는 이유로(?)
철저하게 프라이버시 및 성별이나 나이가 추측될 만한 것 전부 가리고 연주합니다. 댓글창도 성별이나 나이에 대해 분분할 거고.
이런식의 느낌을 물어보시는 걸까요? 아니라면 말해주세요~~!
일단 인스타 SNS 친구인거군요. 그런데 감성...인스타....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ㅋ
갭차이 무지막지하게 있죠. 사람은 얼굴을 가리면 누구든 용감해진다. 인터넷 여포가 그러하듯
만약 아오바가 RAAIN의 인스타 초창기부터 친추를 했다면 현재 꽤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스크 쓴 채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전부 비공개인 드러머 처럼(이름이 지금 떠오르진 않는데) 마츠리 때 어린 애들이 고를 법한 가면을 쓰고 연주하는 걸 봤을 것 같네요.
아마 초창기에 봤다면 이쪽의 느낌이 강할 것.
시간이 지날수록 남초딩~ 남중딩들이 입을 법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 세팅을 얼굴이 가려지도록 해서 연주하는 장면이 많아졌을겁니다. 드럼을 치면 힘을 많이 써야하는데 가면 쓰면 답답해서 라는 이유로(?)
철저하게 프라이버시 및 성별이나 나이가 추측될 만한 것 전부 가리고 연주합니다. 댓글창도 성별이나 나이에 대해 분분할 거고.
이런식의 느낌을 물어보시는 걸까요? 아니라면 말해주세요~~!
#345츠카사주(1f2cfdce)2026-06-22 (월) 13:52:13
>>343 더보기 왜 안 눌림????? ?????
앗 답변 여러모로 땡큐~ 본명이 맞았구나... 대체 어떤 뜻이려나 츸주의 빈약한 발상으로는 짐작도 안댐...
'상대적으로' 본질에 가까운 쪽이면 충분하니까 말이지~! 닐키가 그쪽인 거라고 이해해도 괜찮은 거려나~ 츸이라면 '어느 쪽이 요하쿠의 자리를 보다 흐리지 않을는지' 정중히 묻고, 알려준다면 그쪽으로 호칭을 정했을 것 같아~
내 생각에도 이 정도면 아마 기본적인 건 다 정한듯?? 나중에 더 생각나는 것 있으면 그때 물어보면 될 것 같으니까~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듯! 미리 수고 많았어~ 히히 갓-선관 겟또다제
앗 답변 여러모로 땡큐~ 본명이 맞았구나... 대체 어떤 뜻이려나 츸주의 빈약한 발상으로는 짐작도 안댐...
'상대적으로' 본질에 가까운 쪽이면 충분하니까 말이지~! 닐키가 그쪽인 거라고 이해해도 괜찮은 거려나~ 츸이라면 '어느 쪽이 요하쿠의 자리를 보다 흐리지 않을는지' 정중히 묻고, 알려준다면 그쪽으로 호칭을 정했을 것 같아~
내 생각에도 이 정도면 아마 기본적인 건 다 정한듯?? 나중에 더 생각나는 것 있으면 그때 물어보면 될 것 같으니까~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듯! 미리 수고 많았어~ 히히 갓-선관 겟또다제
#346소타주(6235bf22)2026-06-22 (월) 13:55:30
>>342 하계에 내려와서 만난 니르시라서 유난히 더 반가웠을 것 같아~ 얘도 마이웨이 성격이 강해서 어디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법이 없고, 집도 빽도 없어서 하계의 초행길엔 강가 이곳저곳을 혼자 떠돌고 그랬을 거야.
소타가 장난칠 땐 화난 척도 해준다고? 너무 스윗하잖아... 이녀석 그래도 인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내려온 거라, 아오바네 할머니와 연이 닿고 아오바소에 머물게 됐을 때엔, 니르시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자랑하듯 얘기하고 그랬을 것 같네~
좋아좋아~ 니르시가 이름 지어줬다는 거 너무 좋다!!!
부드러운 존댓말을 쓸 땐 젊은 엄마?? 같은 느낌이고, 지금처럼 반말 할 땐 나이차 많이 나는 누나 느낌이다 ... 라고 또 멋대로 상상했어 ㅋㅋㅋㅋ
갬성 취향이 잘 맞아서 진짜 다행이다~ 하늘의 신 님이랑 소중한 서사 짤 수 있어서 정말 기뻐 !!
응. 그럼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또 이야기 나눠보자~~ 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워!!!!
소타가 장난칠 땐 화난 척도 해준다고? 너무 스윗하잖아... 이녀석 그래도 인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내려온 거라, 아오바네 할머니와 연이 닿고 아오바소에 머물게 됐을 때엔, 니르시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자랑하듯 얘기하고 그랬을 것 같네~
좋아좋아~ 니르시가 이름 지어줬다는 거 너무 좋다!!!
부드러운 존댓말을 쓸 땐 젊은 엄마?? 같은 느낌이고, 지금처럼 반말 할 땐 나이차 많이 나는 누나 느낌이다 ... 라고 또 멋대로 상상했어 ㅋㅋㅋㅋ
갬성 취향이 잘 맞아서 진짜 다행이다~ 하늘의 신 님이랑 소중한 서사 짤 수 있어서 정말 기뻐 !!
응. 그럼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또 이야기 나눠보자~~ 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워!!!!
#347아오바주(6655f25e)2026-06-22 (월) 13:59:34
>>344 이런 정보가 필요했던거 맞아! 상상은 했지만 엄청난 갭 차이잖냐~ 멋진걸..
이러면 아무래도 초기부터 구독했다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네~ 아오바는 성별이나 나이 맞추기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보통 우와.. RAAIN님 이번 곡도 너무 멋져요.. ♡ 라던가 주말동안 영상 올라오나 안 오나 들락날락 했어요 올라와서 너무 기뻐 ☺️ 이런 st의(...) 댓글을 주로 썼을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하니까.. 혹시 아오바가 DM으로 화면 구도 잡는 법, 카메라 셋팅 이런 소소한 것들을 추천하거나 알려줬다는 설정 어떨까 싶은데.. 사쿠라이주는 이 방향성 어때?
이러면 아무래도 초기부터 구독했다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네~ 아오바는 성별이나 나이 맞추기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보통 우와.. RAAIN님 이번 곡도 너무 멋져요.. ♡ 라던가 주말동안 영상 올라오나 안 오나 들락날락 했어요 올라와서 너무 기뻐 ☺️ 이런 st의(...) 댓글을 주로 썼을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하니까.. 혹시 아오바가 DM으로 화면 구도 잡는 법, 카메라 셋팅 이런 소소한 것들을 추천하거나 알려줬다는 설정 어떨까 싶은데.. 사쿠라이주는 이 방향성 어때?
#348사쿠라이주(dcd8f830)2026-06-22 (월) 14:06:39
>>347 성별이나 나이맞추기에 관심없어서<< 찐팬의 자세잖아 이거ㅋㅋㅋㅋㅋㅋ
그 댓글에 찍히는 RAAIN의 감사의 하트 뿅
헉 카메라 셋팅이나 구도 잡는 법을 알려주는 건 소소한 게 아닌뎁쇼? 물론 너무 완전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구도 잡는 법, 카메라 셋팅법을 DM으로 보냈을 때 본의 아니게 읽씹이 되었을 것 같긴 한데....
다음 영상에서 아오바가 조언해준대로 영상 찍어서 올린 뒤
>조언해줘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해봤는데 괜찮습니까?
극존칭으로 DM답해줬을 것
그 댓글에 찍히는 RAAIN의 감사의 하트 뿅
헉 카메라 셋팅이나 구도 잡는 법을 알려주는 건 소소한 게 아닌뎁쇼? 물론 너무 완전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구도 잡는 법, 카메라 셋팅법을 DM으로 보냈을 때 본의 아니게 읽씹이 되었을 것 같긴 한데....
다음 영상에서 아오바가 조언해준대로 영상 찍어서 올린 뒤
>조언해줘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해봤는데 괜찮습니까?
극존칭으로 DM답해줬을 것
#349리츠주(4546bebc)2026-06-22 (월) 14:13:07
>>338 응응 좋아! 그리고 료시가 겉으로는 열도 느낌 모방하고 있다고 했었지? 가끔은 중화 문화에 너무 박식한걸 보고 디용디용 했을지도 모르겠네.
료시는 동북쪽? 그쪽이 주 활동지였을까? 아직 말하기엔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리츠도 절반은 남방지역 사람이니까.
처음 말해줬던 설정 속 얘기가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어디선가 가늘고 길게 이어진 그런 이야기로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구. 료시주가 괜찮다면~
어쩌면 료시의 신적인 그런 느낌을 조금 이끌어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
구래구래 나도 앞으로 많이 기대돼 🥰 같이 즐거운 이야기 만들어가자!!!
료시는 동북쪽? 그쪽이 주 활동지였을까? 아직 말하기엔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리츠도 절반은 남방지역 사람이니까.
처음 말해줬던 설정 속 얘기가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어디선가 가늘고 길게 이어진 그런 이야기로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구. 료시주가 괜찮다면~
어쩌면 료시의 신적인 그런 느낌을 조금 이끌어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
구래구래 나도 앞으로 많이 기대돼 🥰 같이 즐거운 이야기 만들어가자!!!
#350아오바주(dc0b3300)2026-06-23 (화) 04:25:17
>>348 굿.. 모닝.. 어제 기절잠했지 뭐야.. 고멘..
읽씹이여도 뭐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보낸거라 오히려 답장이 왔을때 아오바는 기뻐서 펄쩍 뛰었을걸~ 그나저나 극존칭이라니 귀 여 워
아오바의 생각으로는 RAAIN은 아무래도 신비주의 컨셉 혹은 신분을 숨기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지나치게 DM으로 뭔갈 물어본다거나 하는 일은 없이 본인의 계정에는 안 올린, 음악과 관련된 사진 (비 내리는 날의 라이브 하우스라던가, 누군가의 악기라던가)을 보내주면서 혹시 유투브 섬네일이 필요하시다면 자유롭게 시용해주세요..! 라던가, 영상 편집이 갈수록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같은 느낌으로 선을 지킬 것 같네
다만 이런 느낌으로 선관을 끝내면 현실에서 아! 하고 알게될 여지가 없어지니까.. 사쿠라이주가 괜찮다면 말이지.. 아오이의 본계정인 Aoi_Tori계정에 올라온 풍경 사진이랑 DM으로 보내는 사진들이 넘 나도 가미우미의 풍경이라 사쿠라이 쪽에서는 이 인친이 가미우미에 살고있다는걸 눈치챘다는 느낌 어떨까도 싶은데..
읽씹이여도 뭐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보낸거라 오히려 답장이 왔을때 아오바는 기뻐서 펄쩍 뛰었을걸~ 그나저나 극존칭이라니 귀 여 워
아오바의 생각으로는 RAAIN은 아무래도 신비주의 컨셉 혹은 신분을 숨기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지나치게 DM으로 뭔갈 물어본다거나 하는 일은 없이 본인의 계정에는 안 올린, 음악과 관련된 사진 (비 내리는 날의 라이브 하우스라던가, 누군가의 악기라던가)을 보내주면서 혹시 유투브 섬네일이 필요하시다면 자유롭게 시용해주세요..! 라던가, 영상 편집이 갈수록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같은 느낌으로 선을 지킬 것 같네
다만 이런 느낌으로 선관을 끝내면 현실에서 아! 하고 알게될 여지가 없어지니까.. 사쿠라이주가 괜찮다면 말이지.. 아오이의 본계정인 Aoi_Tori계정에 올라온 풍경 사진이랑 DM으로 보내는 사진들이 넘 나도 가미우미의 풍경이라 사쿠라이 쪽에서는 이 인친이 가미우미에 살고있다는걸 눈치챘다는 느낌 어떨까도 싶은데..
#351사쿠라이주(0ccb050e)2026-06-23 (화) 09:11:34
>>350 괜찮습니다~~ 저도 띄엄띄엄 이을 것 같아요
아오바의 생각, 그것이 바로 정답. RAAIN=사쿠라이 렌이라는 걸 알리고 싶지 않은 것.. 넷상 페르소나는 넷상에 남겨두는 게 제일이니까요
헛 썸네일로 사용해주세요~ 하고 사진 보내주는 아오바 몹시 상냥한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간간히 썸넬로 사용하고 아오바 인스타 아이디를 사진 제공해주신 분 하고 써서 올릴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은근슬쩍 자기 인스타 친구 자랑하기(?
제안해준 거 너무너무 좋아요🤭 가미우미 풍경인거 알아차리자마자 사쿠라이 뇌정지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고🤔
인지하자마자 사쿠라이 😶 이런 표정되서 사진 확대해보다가 혹시내가올린영상에서내신분이노출될만한것들이있었는가 하는 혼돈에 빠져서 초창기 영상부터 최신까지 싹다 뜯어봤을 사쿠라이 여기있음
보너스로 머리 쥐어뜯으면서 내 인친이 가미우미 주민일리 없어! 할 것도 같고ㅋㅋㅋㅋ물어봐야할 것 같은데 물어보지 못하는 건 봇치더 렌이기 때문이야
그러다가 마음 굳게 먹고 가미우미 주민이시냐는 물음을 DM으로 보낼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RAAIN의 영상 업로드 주기는 주에 1~2회, 때에따라 주 3회일 거고.. 요즘은 베이스 연습 영상이나 커버 영상도 한번씩 올리는 중이랍니다
아오바의 생각, 그것이 바로 정답. RAAIN=사쿠라이 렌이라는 걸 알리고 싶지 않은 것.. 넷상 페르소나는 넷상에 남겨두는 게 제일이니까요
헛 썸네일로 사용해주세요~ 하고 사진 보내주는 아오바 몹시 상냥한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간간히 썸넬로 사용하고 아오바 인스타 아이디를 사진 제공해주신 분 하고 써서 올릴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은근슬쩍 자기 인스타 친구 자랑하기(?
제안해준 거 너무너무 좋아요🤭 가미우미 풍경인거 알아차리자마자 사쿠라이 뇌정지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고🤔
인지하자마자 사쿠라이 😶 이런 표정되서 사진 확대해보다가 혹시내가올린영상에서내신분이노출될만한것들이있었는가 하는 혼돈에 빠져서 초창기 영상부터 최신까지 싹다 뜯어봤을 사쿠라이 여기있음
보너스로 머리 쥐어뜯으면서 내 인친이 가미우미 주민일리 없어! 할 것도 같고ㅋㅋㅋㅋ물어봐야할 것 같은데 물어보지 못하는 건 봇치더 렌이기 때문이야
그러다가 마음 굳게 먹고 가미우미 주민이시냐는 물음을 DM으로 보낼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RAAIN의 영상 업로드 주기는 주에 1~2회, 때에따라 주 3회일 거고.. 요즘은 베이스 연습 영상이나 커버 영상도 한번씩 올리는 중이랍니다
#352아오바주(18c60b9f)2026-06-23 (화) 11:50:52
>>351 DM 보낸 시점에서 봇치 더 렌을 조금이라도 탈출한게 아닐까?! 원래 변신이라는건 마법소녀나 가면라이더 변신처럼 쨘 하고 되는게 아니라구~
아무튼 보내는가.. DM..
RAAIN이 그런 내용의 DM을 보낼거라곤 생각도 못 했을거라 이번에는 아오바쪽이 어떻게 답장해야 할지 머리를 쥐어뜯겠는걸..
겨우 진정하고 보낸 답장도 엉떻게아셨어요? 여깆니짜조그마한마을이고규ㅏㅇ광객이유ㅏ서놀것도서잎뿌이넫 라는 오타 무한발생 문장일듯..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답장 보낸 뒤에도 같은 동네에 살 거란 생각은 안 해볼거야(ㅋㅋ) 왜냐하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근처에 있을 수도 있는 빅 이벤트가 자신에게 생길거란 생각을 단 한번도 안 해봤어서 그만..
아무튼 보내는가.. DM..
RAAIN이 그런 내용의 DM을 보낼거라곤 생각도 못 했을거라 이번에는 아오바쪽이 어떻게 답장해야 할지 머리를 쥐어뜯겠는걸..
겨우 진정하고 보낸 답장도 엉떻게아셨어요? 여깆니짜조그마한마을이고규ㅏㅇ광객이유ㅏ서놀것도서잎뿌이넫 라는 오타 무한발생 문장일듯..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답장 보낸 뒤에도 같은 동네에 살 거란 생각은 안 해볼거야(ㅋㅋ) 왜냐하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근처에 있을 수도 있는 빅 이벤트가 자신에게 생길거란 생각을 단 한번도 안 해봤어서 그만..
#353료시주(c7a88a36)2026-06-23 (화) 11:57:02
>>349 응 일단은 평범하게 일본인 신분에 맞게 굴고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철저하게 일본인스럽게 구는 건 아니라 중화잘알인 것도 완전히 숨기진 않고 민속학과라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 취미 삼아 공부하기도 하고 물건도 수집한다~ 이런 식으로 둘러댔을걸!
료시의 주 활동지는 현대 중국 영토를 기준으로 중부~남부 위주였어! 옛날엔 그 지역이 중화 문명의 중심지였기도 했고, 당시 료시도 당연히 오랑캐는 인정 못하는 -꼰-이라서 북방것들은 무시했기 때문에...(지금은 오랑캐 여부 같은 거 크게 신경 안 씀!)
아무튼 생각하고 있는 게 뭔지 궁금한데요 한 말씀 해 주세요!!!!!!!
료시의 주 활동지는 현대 중국 영토를 기준으로 중부~남부 위주였어! 옛날엔 그 지역이 중화 문명의 중심지였기도 했고, 당시 료시도 당연히 오랑캐는 인정 못하는 -꼰-이라서 북방것들은 무시했기 때문에...(지금은 오랑캐 여부 같은 거 크게 신경 안 씀!)
아무튼 생각하고 있는 게 뭔지 궁금한데요 한 말씀 해 주세요!!!!!!!
#354사쿠라이주(0ccb050e)2026-06-23 (화) 11:59:07
>>352 빠르게 확인하기
내향인이여서 사회성이 평균이하지만 커뮤장애는 아니니까<< 는 사쿠라이 의외로 성격면에서 모순적인 느낌이네요 이거
어쨌든 얼굴을 마주하고 있지 않으니 DM은 어렵지 않않않아아아아아아하고 보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현실적인거 아니냐구ㅋㅋㅋㅋ오타투성이 답신 보고 이제 사쿠라이는 손톱을 뜯기 시작함...
진짜네?와 망했네아닌가저쪽은내얼굴모르잔ㅅ아? 하면서 머리 열나게 팽팽 돌리면서
풍경이 익숙해보여서 물어봤습니다 라는 식으로 대충 얼버부리고 어떻게든 화제를 돌리려고 무던히 노력할거라서...
근데 여기서 이렇게 마무리 지으면 좀 아쉬우니까 봇치더 렌! 용기를 더 내본다.
아마 자기도 아오바가 보내준 풍경사진 속에 특징적인 상징물이나 표지판 같은거 찍어서 보내줄거야 말없이 사진만 툭 하고
내향인이여서 사회성이 평균이하지만 커뮤장애는 아니니까<< 는 사쿠라이 의외로 성격면에서 모순적인 느낌이네요 이거
어쨌든 얼굴을 마주하고 있지 않으니 DM은 어렵지 않않않아아아아아아하고 보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현실적인거 아니냐구ㅋㅋㅋㅋ오타투성이 답신 보고 이제 사쿠라이는 손톱을 뜯기 시작함...
진짜네?와 망했네아닌가저쪽은내얼굴모르잔ㅅ아? 하면서 머리 열나게 팽팽 돌리면서
풍경이 익숙해보여서 물어봤습니다 라는 식으로 대충 얼버부리고 어떻게든 화제를 돌리려고 무던히 노력할거라서...
근데 여기서 이렇게 마무리 지으면 좀 아쉬우니까 봇치더 렌! 용기를 더 내본다.
아마 자기도 아오바가 보내준 풍경사진 속에 특징적인 상징물이나 표지판 같은거 찍어서 보내줄거야 말없이 사진만 툭 하고
#355아오바주(18c60b9f)2026-06-23 (화) 12:10:02
>>354 창작물에서의 모순이 나니가 와루이?! 원래 자캐는 모순이 있을 수록 맛있는 존재니까.. 봇치라곤 하지만 봇치는 아닌 사쿠라이 좋은걸~
오호.. 그렇단 말이지.. 그러면 아오바는 ‼️ 이란 이모지만 딸랑 있는 답장 보내고 그날은 추가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진 않을거야~ 저 느낌표의 의미는 당연히 OK.. 나 알아들었음..
그 이후로 아오바가 보내는 사진 사이에 음악과 관련없는 가미우미 대학의 캠퍼스 사진이 한 장 섞여 있는 날이 있을지도~ 이렇게 서로 정체를 알 듯 말 듯.. 손 뻗으면 잡힐 만큼 가까운 어딘가에 있다는건 확실하지만 아직은 현실에선 못 만났다~ 라는 느낌으로 마무리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오호.. 그렇단 말이지.. 그러면 아오바는 ‼️ 이란 이모지만 딸랑 있는 답장 보내고 그날은 추가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진 않을거야~ 저 느낌표의 의미는 당연히 OK.. 나 알아들었음..
그 이후로 아오바가 보내는 사진 사이에 음악과 관련없는 가미우미 대학의 캠퍼스 사진이 한 장 섞여 있는 날이 있을지도~ 이렇게 서로 정체를 알 듯 말 듯.. 손 뻗으면 잡힐 만큼 가까운 어딘가에 있다는건 확실하지만 아직은 현실에선 못 만났다~ 라는 느낌으로 마무리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356사쿠라이주(0ccb050e)2026-06-23 (화) 12:14:17
>>355 찌깐하고 기가 약한 캐가 단단한 면이 있는 건 맛있으니까요(?)
느낌표 이모지만 보내는 거에서 아오바의 감정이 느껴지는 기분인데요ㅋㅋㅋㅋ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텍스트가 아니라 사진 이미지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둘인거군요(아님)
네!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도 될 것 같아요! 선관 재밋게 짜주셔서 감사하고 잘부탁드려요!🫡
느낌표 이모지만 보내는 거에서 아오바의 감정이 느껴지는 기분인데요ㅋㅋㅋㅋ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텍스트가 아니라 사진 이미지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둘인거군요(아님)
네!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도 될 것 같아요! 선관 재밋게 짜주셔서 감사하고 잘부탁드려요!🫡
#357아오바주(18c60b9f)2026-06-23 (화) 12:16:17
>>356 나야말로 고맙다구~ 잘부탁해!
#358세이(563fbd2c)2026-06-23 (화) 13:02:36
situplay>12814>446 @아오바주
납품 기일은 아오바소 쪽에서 원하는만큼 주문하는 것이니까요. 여름에 주문양이 많다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세이가 스무살부터 트럭을 몰았을 테니 스무살 때부터 안면을 터서 동갑에 같은 대학을 다닌다는 걸로 친해져도 좋다고 생각하고, 혹은 부모님간에 오래 거래가 있던 사이니 자연스럽게 이전에도 알던 사이라는 것도 괜찮으니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아오바가 그렇게 농담하면 생선 싣고 오는 견우가 어딨냐며 피식 웃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못 볼 건 없지 않냐고 덧붙일 것 같기도 하고요.
납품 기일은 아오바소 쪽에서 원하는만큼 주문하는 것이니까요. 여름에 주문양이 많다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세이가 스무살부터 트럭을 몰았을 테니 스무살 때부터 안면을 터서 동갑에 같은 대학을 다닌다는 걸로 친해져도 좋다고 생각하고, 혹은 부모님간에 오래 거래가 있던 사이니 자연스럽게 이전에도 알던 사이라는 것도 괜찮으니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아오바가 그렇게 농담하면 생선 싣고 오는 견우가 어딨냐며 피식 웃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못 볼 건 없지 않냐고 덧붙일 것 같기도 하고요.
#359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3:12:55
@사쿠라이주
일단 고1때 마주쳤다고 한다면 조금 여기서 접점을 세워서 장기 대여를 한 후에 사용하기로 한 첫날에 원래는 아오노우미루카님이 열쇠라던가 기타 사용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해줘야하는데 바빠서 카이토가 대타로 와서 열쇠를 주고 이것저것 말해주면서 안면이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실까요?
대화를 완전히 피하지 않는다면 아마 카이토는 또래 애니까 괜히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말을 걸어볼 것 같고 그럼 자연스럽게 같은 고등학교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될 것 같고... 그러면 매번은 아니어도 아주 가끔씩은 학교 때 그래도 아는 애니까~ 라는 이유로 사쿠라이를 학교에서 보면 아는척 하고 인사도 하고 챙겨주는 일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주 친하진 않아도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느낌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해봅니다!
일단 고1때 마주쳤다고 한다면 조금 여기서 접점을 세워서 장기 대여를 한 후에 사용하기로 한 첫날에 원래는 아오노우미루카님이 열쇠라던가 기타 사용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해줘야하는데 바빠서 카이토가 대타로 와서 열쇠를 주고 이것저것 말해주면서 안면이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실까요?
대화를 완전히 피하지 않는다면 아마 카이토는 또래 애니까 괜히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말을 걸어볼 것 같고 그럼 자연스럽게 같은 고등학교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될 것 같고... 그러면 매번은 아니어도 아주 가끔씩은 학교 때 그래도 아는 애니까~ 라는 이유로 사쿠라이를 학교에서 보면 아는척 하고 인사도 하고 챙겨주는 일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주 친하진 않아도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느낌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해봅니다!
#360사쿠라이주(9d616bc5)2026-06-23 (화) 13:31:14
>>359 지금 돌아왔습니다~~ 이거 잇고 다시 뿅 사라질테지만 선관? 못참지
카이토가 대신 전해주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났다. 어른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또래 남자애가 나타나서 사쿠라이가 몹시 당황해할텐데ㅋㅋㅋㅋㅋㅋ
카이토가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면 사쿠라이는 말없이 고개짓으로 대답하다가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였을 거 같네요. 긴장 엄청하면서 눈은 못마주치는데 어찌어찌 대답은 꼬박꼬박하는?
내향성 인간이 덜 친한 사람과 대화할 때의 느낌을 떠올려주세요
학교에서 마주쳐서 인사하면 😮 하는 표정을 짓고 "......친구들한테어떻게아는지설명하기힘들어요살려주세요" 하고 소근소근속삭포로 이야기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사쿠라이는 밴드부가 수영부를 그것도 부장을 알고있는지에 대해 진땀을 흘리며 변명을 떠올려야겠군요
카이토가 대신 전해주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났다. 어른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또래 남자애가 나타나서 사쿠라이가 몹시 당황해할텐데ㅋㅋㅋㅋㅋㅋ
카이토가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면 사쿠라이는 말없이 고개짓으로 대답하다가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였을 거 같네요. 긴장 엄청하면서 눈은 못마주치는데 어찌어찌 대답은 꼬박꼬박하는?
내향성 인간이 덜 친한 사람과 대화할 때의 느낌을 떠올려주세요
학교에서 마주쳐서 인사하면 😮 하는 표정을 짓고 "......친구들한테어떻게아는지설명하기힘들어요살려주세요" 하고 소근소근속삭포로 이야기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사쿠라이는 밴드부가 수영부를 그것도 부장을 알고있는지에 대해 진땀을 흘리며 변명을 떠올려야겠군요
#361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3:34:58
>>360 아마 카이토도 당연히 어른이겠거니 했는데 또래 여자애가 나와서 어? 뭐지? 하면서 멍하니 바라봤을 것 같거든요! 처음 만날 때 서로 다른 이유로 어버버하는 모습 은근히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어쨌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면 아마 카이토는 이런저런 것으로 대화 계속 이어갈 것 같아요. 그러다가 긴장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음료수 뭐 좋아해요? 좋아하는 거 있으면 사줄게. 하면서 긴장도 풀어주려고 할 것 같고요.
앗.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렇게 소근소근 이야기하면 그냥 아는 선배라고 하면 되지 않아? 라고 역으로 고개를 갸웃할 것 같아요. 사실 대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카이토는 중고등학생때도 나름 이름이 있던 수영 선수였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변명을 생각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어쨌든 카이토가 그냥 아는 친구야~ 하면서 주변에 설명해줄 것 같아요. 워낙 이 녀석이 친구 사귀는 거 좋아하고 어지간하면 누군가랑 같이 놀러다니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그걸로 납득하지 않을까 싶고요.
앗.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렇게 소근소근 이야기하면 그냥 아는 선배라고 하면 되지 않아? 라고 역으로 고개를 갸웃할 것 같아요. 사실 대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카이토는 중고등학생때도 나름 이름이 있던 수영 선수였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변명을 생각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어쨌든 카이토가 그냥 아는 친구야~ 하면서 주변에 설명해줄 것 같아요. 워낙 이 녀석이 친구 사귀는 거 좋아하고 어지간하면 누군가랑 같이 놀러다니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그걸로 납득하지 않을까 싶고요.
#362사쿠라이주(9d616bc5)2026-06-23 (화) 13:50:00
>>361 맞아요 서로 딱 마주치자마자 어....? 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세요? 하고 묻고 싶지만 묻지 못하는...사쿠라이..👀
음료수를 사준다는 말에 움찔했다가 슬그머니 눈 데굴데굴거리면서 고개 끄덕였을거에요. 에너지드링크 하나 때리고 나서 긴장이 좀 풀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쉽게 나눴을 것 같고.
귀엽다니. 귀여운게 맞아요🤔 근데 사쿠라이 입장에서는 진짜정말필사적인 도움! 요청! 이라서ㅋㅋㅋㅋㅋㅋ
카이토카이토야....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란다. 특히 봇치더 렌! 에게는👀
선배라고 부르라고 하면 선배라는 호칭은 뭔가 안친해보이잖아요. 근데 선배라고 해야겠죠?아정말진짜너무무섭고 하며 중얼거리다가 카이토가 먼저 친구야~ 라고 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친구에요. 어쩌다보니. 하고 변명아닌 변명을 덧붙히겠다ㅋㅋㅋ
대학교 들어와서는 선배보다 그냥 성으로 불렀을 것 같은데 이건 괜찮은가요?🤔
음료수를 사준다는 말에 움찔했다가 슬그머니 눈 데굴데굴거리면서 고개 끄덕였을거에요. 에너지드링크 하나 때리고 나서 긴장이 좀 풀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쉽게 나눴을 것 같고.
귀엽다니. 귀여운게 맞아요🤔 근데 사쿠라이 입장에서는 진짜정말필사적인 도움! 요청! 이라서ㅋㅋㅋㅋㅋㅋ
카이토카이토야....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란다. 특히 봇치더 렌! 에게는👀
선배라고 부르라고 하면 선배라는 호칭은 뭔가 안친해보이잖아요. 근데 선배라고 해야겠죠?아정말진짜너무무섭고 하며 중얼거리다가 카이토가 먼저 친구야~ 라고 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친구에요. 어쩌다보니. 하고 변명아닌 변명을 덧붙히겠다ㅋㅋㅋ
대학교 들어와서는 선배보다 그냥 성으로 불렀을 것 같은데 이건 괜찮은가요?🤔
#363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3:54:54
>>362 ㅋㅋㅋ 물론 내성적인 이에게는 힘들 수밖에 없긴 한데 카이토는 그냥 말하면 되는데? 아닌가? 하고 고개를 갸웃할 애다보니! 그래도 피하지는 않고 아는 척 해주니까 카이토는 그게 괜히 더 기뻐서 학교에서도 이런 말, 저런 말 막 걸어보고 그럴 것 같고 그렇거든요.
선배 호칭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면 카이토는 가만히 고개를 갸웃하닥 웃음소리를 내면서 친근해보이는 호칭이 더 좋아? 그렇게 일부러 짓궂은 물음도 던져볼 것 같네요. 아마 호칭에 대해서는 사쿠라이가 부르고 싶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거 부르라고 할 것 같아요. 자신은 별 상관없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아마 카이토는 그때도 지금도 쭉 사쿠라이! 라고 이렇게 부를 거라서 성으로 불러도 별 신경 안 쓸 거예요!
아마 연습실 쓰는거 알고서 사쿠라이도 음악 해? 뭐 연주해? 나도 들어볼 수 있어? 그런거 괜히 물어봤을 것 같기도 하고요.
선배 호칭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면 카이토는 가만히 고개를 갸웃하닥 웃음소리를 내면서 친근해보이는 호칭이 더 좋아? 그렇게 일부러 짓궂은 물음도 던져볼 것 같네요. 아마 호칭에 대해서는 사쿠라이가 부르고 싶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거 부르라고 할 것 같아요. 자신은 별 상관없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아마 카이토는 그때도 지금도 쭉 사쿠라이! 라고 이렇게 부를 거라서 성으로 불러도 별 신경 안 쓸 거예요!
아마 연습실 쓰는거 알고서 사쿠라이도 음악 해? 뭐 연주해? 나도 들어볼 수 있어? 그런거 괜히 물어봤을 것 같기도 하고요.
#364리츠주(6ce3e987)2026-06-23 (화) 13:56:38
>>353
별건 아니지만 천기를 꿰뚫는 신력이라면 특히 고대의 대륙 시절이라면 료시가 원하는대로 사소한 인간사 정도는 조율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원명교체기쯤 대륙에 피바람이 불 때 제사에 쓸 귀한 술을 빚는 장인(리츠 조상)에게 슬그머니 그쪽으로 가라는 징조를 던져준걸 계기로 현재 유가후 주조까지 이어졌다는 시츄가 떠올랐어.
료시가 천기의 흐름을 읽고 남쪽 류큐(오키나와) 섬이 앞으로 번창하겠구나~ 하고 전란에서 건져줄겸 앞으로 수백 년간 대륙과 열도 사이를 오가면서 즐길 명주 맛집 하나 세이브 했다는 느낌으로.
별건 아니지만 천기를 꿰뚫는 신력이라면 특히 고대의 대륙 시절이라면 료시가 원하는대로 사소한 인간사 정도는 조율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원명교체기쯤 대륙에 피바람이 불 때 제사에 쓸 귀한 술을 빚는 장인(리츠 조상)에게 슬그머니 그쪽으로 가라는 징조를 던져준걸 계기로 현재 유가후 주조까지 이어졌다는 시츄가 떠올랐어.
료시가 천기의 흐름을 읽고 남쪽 류큐(오키나와) 섬이 앞으로 번창하겠구나~ 하고 전란에서 건져줄겸 앞으로 수백 년간 대륙과 열도 사이를 오가면서 즐길 명주 맛집 하나 세이브 했다는 느낌으로.
#365사쿠라이주(db2ff034)2026-06-23 (화) 14:05:34
>>363 고개 갸웃하는 거 보고 😮 표정에서 😲으로 시시각각으로 바뀌었다가 합! 하고 벌어진 자기 입 막긴 해도 카이토가 말 걸면 도란도란 짧게라도 잡담 나누고 그랬을 것
카이토카이토야 그런 대사 그거 유죄(?)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토 말에 사쿠라이가 진짜 😶 표정으로 굳어있다가 좀 한참 뒤에
"그냥선배라고할게요" 해버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대학 들어가서 만났을 때 성으로 불렀겠지요👀 시간이 좀 흘렀어도 카이토가 부를 때마다 움찔하고 걸음 멈추고 돌아보고 고개 푹 숙여서 인사하는 사쿠라이를 드리겠습니다.
뭐 연주하냐는 물음에는 드럼이랑..베이스...? 베이스 지금 연습중이에요 하고 대답은 해주는데 들어볼 수 있냐는 말에는 에.... 싫어요. 하고 대답해버립니다. 아직 자기 연주를 남들에게 보일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싫다고 대답은 했지만 좀 고민하다가 한곡? 정도라면 괜찮은데 들으실래요? 하는데 카이토 냉큼 듣겠다고 하겠죠?
카이토카이토야 그런 대사 그거 유죄(?)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토 말에 사쿠라이가 진짜 😶 표정으로 굳어있다가 좀 한참 뒤에
"그냥선배라고할게요" 해버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대학 들어가서 만났을 때 성으로 불렀겠지요👀 시간이 좀 흘렀어도 카이토가 부를 때마다 움찔하고 걸음 멈추고 돌아보고 고개 푹 숙여서 인사하는 사쿠라이를 드리겠습니다.
뭐 연주하냐는 물음에는 드럼이랑..베이스...? 베이스 지금 연습중이에요 하고 대답은 해주는데 들어볼 수 있냐는 말에는 에.... 싫어요. 하고 대답해버립니다. 아직 자기 연주를 남들에게 보일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싫다고 대답은 했지만 좀 고민하다가 한곡? 정도라면 괜찮은데 들으실래요? 하는데 카이토 냉큼 듣겠다고 하겠죠?
#366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4:12:47
>>365 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선배라고 한다고 한다면 응! 그렇게 알고 있을게! 하면서 아마 그걸로 납득할 것 같아요. 카이토는 그렇게 움찔하는거 볼 때마다 장난스럽게 이제는 익숙해져도 될 것 같은데. 좀 섭섭한걸? 하면서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처음 만날 때 사줬던 음료수 가볍게 던져서 줄 것 같아요. 밴드부지? 오늘도 동아리 활동하면 열심히 해~ 하면서 가볍게 격려 및 응원도 해줄 것 같고요.
싫다고 하면 카이토는 그래? 하고 납득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한곡 정도라면 괜찮은데 듣겠냐고 하면 아마 가만히 바라보다가 억지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면 듣고 싶다고 할 것 같아요. 대신에 기왕 연주하는거 나 진짜 어떤 악평도 안할테니까 그냥 네가 편한 곡으로 연주해주면 고맙다고 할 것 같아요. 영상 수익 나올 정도의 연주를 듣고 와.. 와..와...하면서 감탄하면서 엄지손가락 위로 척 올리는 카이토를 드리겠습니다!
싫다고 하면 카이토는 그래? 하고 납득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한곡 정도라면 괜찮은데 듣겠냐고 하면 아마 가만히 바라보다가 억지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면 듣고 싶다고 할 것 같아요. 대신에 기왕 연주하는거 나 진짜 어떤 악평도 안할테니까 그냥 네가 편한 곡으로 연주해주면 고맙다고 할 것 같아요. 영상 수익 나올 정도의 연주를 듣고 와.. 와..와...하면서 감탄하면서 엄지손가락 위로 척 올리는 카이토를 드리겠습니다!
#367사쿠라이주(9d616bc5)2026-06-23 (화) 14:22:37
>>366 원래 찌깐하고 기가 약한 애는 귀여워야 합니다(??)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답으로 카이토에게는 유죄인간이라는 타이틀을 드리겠습니다(?)
카이토가 장난스럽게 말해도 사쿠라이는 고개만 절레절레 내저어서 부정하다가 던져주는 음료수 받으려고 허둥거릴 것 같네요ㅋㅋㅋ운동신경이 없는 애한테 음료수 던져주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격려 받고 소심하게 화이팅포즈 한 뒤에 소심하게 손 흔들흔들하고 뽈뽈뽈 순식간에 인파속으로 사라지겠죠
억지로 연주하는 건 아니지만...... 직접 보여줄 정도는 아니여서... 하고 말끝 흐리고 이미 세팅이 끝나있는 드럼 앞에 앉은 사쿠라이는 카이토에게 끝내주는 연주를 짧게 들려줬다! 사쿠라이는 카이토의 엄지척을 받고 드럼 치느냐고 좀 상기된 얼굴로 헤헤- 웃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고 예의바르게 인사도 하고.
여기서 더 덧붙힐 게 있을까요!
카이토가 장난스럽게 말해도 사쿠라이는 고개만 절레절레 내저어서 부정하다가 던져주는 음료수 받으려고 허둥거릴 것 같네요ㅋㅋㅋ운동신경이 없는 애한테 음료수 던져주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격려 받고 소심하게 화이팅포즈 한 뒤에 소심하게 손 흔들흔들하고 뽈뽈뽈 순식간에 인파속으로 사라지겠죠
억지로 연주하는 건 아니지만...... 직접 보여줄 정도는 아니여서... 하고 말끝 흐리고 이미 세팅이 끝나있는 드럼 앞에 앉은 사쿠라이는 카이토에게 끝내주는 연주를 짧게 들려줬다! 사쿠라이는 카이토의 엄지척을 받고 드럼 치느냐고 좀 상기된 얼굴로 헤헤- 웃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고 예의바르게 인사도 하고.
여기서 더 덧붙힐 게 있을까요!
#368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4:26:39
>>367 일단 이 정도로 정리해두면 될 것 같아요! 보충이 필요하거나 추가가 필요하면 그때 다시 추가해도 될 것 같지만 이대로도 좋을 것 같거든요! 사쿠라이주 쪽에서는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요? 없다면 이걸로 마무리하면 될 것 같네요!
#369료시주(c7a88a36)2026-06-23 (화) 14:27:26
>>364 오 좋은 아이디어야....!!!!
료시는 정확하게는... 점술의 결과나 징조를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유도하기보단 수없이 존재하는 인과의 갈래를 '보는 것'을 통해 특정 방향으로 확정하는 쪽이고, 어디까지나 신이 아닌 '점술가'로서 행동한다는 스스로 정한 원칙이 있어서 상대가 점을 보아달라 하거나 답을 알려달라 하기 전까지는 먼저 나서지는 않거든? 그래서 이때도 >>316에서 특정 전개를 만들어갔던 것처럼 상대의 행동과 판단을 유도했을 텐데, 그랬다고 해도 될까요~
이 부분만 오케이라면 나도 제시해 준 설정 좋아! 이렇게 간다면 유가후 주조의 선대가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직감적으로 지금의 리츠까지 '보았을지도'?😏
료시는 정확하게는... 점술의 결과나 징조를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유도하기보단 수없이 존재하는 인과의 갈래를 '보는 것'을 통해 특정 방향으로 확정하는 쪽이고, 어디까지나 신이 아닌 '점술가'로서 행동한다는 스스로 정한 원칙이 있어서 상대가 점을 보아달라 하거나 답을 알려달라 하기 전까지는 먼저 나서지는 않거든? 그래서 이때도 >>316에서 특정 전개를 만들어갔던 것처럼 상대의 행동과 판단을 유도했을 텐데, 그랬다고 해도 될까요~
이 부분만 오케이라면 나도 제시해 준 설정 좋아! 이렇게 간다면 유가후 주조의 선대가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직감적으로 지금의 리츠까지 '보았을지도'?😏
#370사쿠라이주(db2ff034)2026-06-23 (화) 14:29:19
>>368 저도 이미 충분히 멋진 선관이라고 생각해서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도 될 것 같아요! 수영부의 개쩌는 부장과 선관이라니 보존해야만...
선관짜줘서 감사하구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진행 중에 추가하도록 하죠! 잘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선관짜줘서 감사하구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진행 중에 추가하도록 하죠! 잘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371카이토주(3b75af40)2026-06-23 (화) 14:31:50
>>370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 지을게요! 좋은 관계 잘 부탁드립니다!
#372리츠주(6ce3e987)2026-06-23 (화) 14:40:11

>>369 응응 딱 그런 느낌으로!! 료시 성격상 직설적으로 이러다 다 죽어어어어어어 하기보단 어쩌면 짤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고(표현력 이슈가 잇서서 대충 요걸로 떼움)
그런데 뭔가 막 이것저것 생각한건 아니라 헛, 이런 느낌으로 해도 조을거 같은데?? 료시주한테 한번 물어나 볼까? 한거라서 더 상세한건 일상 통해서나 아니면 잡담 나누면서 이어보는걸로 하는거 어떨까 🤗
그런데 뭔가 막 이것저것 생각한건 아니라 헛, 이런 느낌으로 해도 조을거 같은데?? 료시주한테 한번 물어나 볼까? 한거라서 더 상세한건 일상 통해서나 아니면 잡담 나누면서 이어보는걸로 하는거 어떨까 🤗
#373료시주(c7a88a36)2026-06-23 (화) 14:49:35
>>3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느낌인지 알겠음 굿!!!!!!
나도 적당히 이런 과거가 있었다~ 정도로만 생각했던 거라 상세한 디테일까지 있지는 않아도 괜찮아! 물론 더 상세한 부분이 나중에라도 생각난다면 언제든지 말해줘도 좋고! 나는 어느 쪽도 좋거든~
그렇다면 우선은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
나도 적당히 이런 과거가 있었다~ 정도로만 생각했던 거라 상세한 디테일까지 있지는 않아도 괜찮아! 물론 더 상세한 부분이 나중에라도 생각난다면 언제든지 말해줘도 좋고! 나는 어느 쪽도 좋거든~
그렇다면 우선은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
#374리츠주(6ce3e987)2026-06-23 (화) 14:59:24
>>373 넵~!~! 요렇게 마침표 찍어놓고 본어장에서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나누는걸로!! 좋은 소재 던져줘서 덕분에 즐겁게 구상해볼 수 있었네. 같이 선관 이야기 나눠주느라 고생 많았어 료시주~
#375익명의 참치 씨(0ac7d673)2026-06-24 (수) 07:18:03
캡틴~~! 신에게 저주받은 가문 속에서 태어나 그와 관련된 불이익을 달고 사는 신 인간 페어를 구하고 싶은데, 이런 소재 가능한가용 🥺
#376◆a48X4Ks48G(b9136bed)2026-06-24 (수) 07:46:13
>>375 저희 어장의 성격에 맞게 과도한 불행서사 및 다크암울불행류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377익명의 참치 씨(0ac7d673)2026-06-24 (수) 07:53:10
>>376 오키 감사합니다
바다의 신에게 가문이 저주받아 물에 못 닿은 소재로 신 페어 구해봐요
바다의 신에게 가문이 저주받아 물에 못 닿은 소재로 신 페어 구해봐요
#378◆a48X4Ks48G(b9136bed)2026-06-24 (수) 07:59:45
>>377 이건 좀 설정을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 단순 맥주병이란건가요? 아니면 물에 들어가려고 하면 파도가 공격하거나 폭풍이 친다거나 등으로 그냥 물 자체가 거부하는 느낌으로 닿을수 없단 의미인가요?
#379익명의 참치 씨(0ac7d673)2026-06-24 (수) 08:03:34
>>378 갈증이 심해지고 아무리 배워도 헤엄을 못 치는 걸로 생각 중이에요
#380◆a48X4Ks48G(b9136bed)2026-06-24 (수) 08:07:07
>>379 갈증 부분만 살짝 수정해서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생존과도 관련이 있는 강력한 저주라면 고위신급은 되어야할텐데 저희 어장의 신들은 고위신은 아니니까요!
#381익명의 참치 씨(d81bb28f)2026-06-24 (수) 08:15:29
>>377 찔러봐요. 다만 바다는 포괄적이라 풍랑으로 개념을 좁히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383익명의 참치 씨(d81bb28f)2026-06-24 (수) 09:17:11
>>382 오히려 좋아요~ 그렇다면 액 씌운 당사자이나 근간 이루는 사건엔 발만 걸쳐있는 시츄가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요?
은원관계에 직접 속해있음에도 세트로 다닌다? 멘헤라적 모먼트만 떠올라서 말씀하신 감성은 좀 힘들듯 싶어서요 ㅜ.ㅜ
다른 가문의 사주로 페어캐 집안에 저주를 내린 케이스는 어떠신가요?
이러면 원인은 아닐지언정 당사자이니 접점도 생기고, 숨통 터줄 명분 만들기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주셔요!
은원관계에 직접 속해있음에도 세트로 다닌다? 멘헤라적 모먼트만 떠올라서 말씀하신 감성은 좀 힘들듯 싶어서요 ㅜ.ㅜ
다른 가문의 사주로 페어캐 집안에 저주를 내린 케이스는 어떠신가요?
이러면 원인은 아닐지언정 당사자이니 접점도 생기고, 숨통 터줄 명분 만들기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주셔요!
#384익명의 참치 씨(0ac7d673)2026-06-24 (수) 09:34:11
>>383 똑같은 말 여러 번 하게 되긴 한데 넘 조은데요,,
명문가 자제로 짤 예정이라 잘 맞기도 하구요.
이쪽이 청승 떠는 성정이 아니라 페어캐 성격과 무관하게 적당히 세트 느낌은 내기 쉬울 테니 어떻게 내셔도 되지만, 그냥 궁금해서 묻자면 신캐는 어떤 성격으로 하실 예정이세요?
명문가 자제로 짤 예정이라 잘 맞기도 하구요.
이쪽이 청승 떠는 성정이 아니라 페어캐 성격과 무관하게 적당히 세트 느낌은 내기 쉬울 테니 어떻게 내셔도 되지만, 그냥 궁금해서 묻자면 신캐는 어떤 성격으로 하실 예정이세요?
#385아오바주(6d4d4ee3)2026-06-24 (수) 10:02:50
>>358 늦어서 미안~ 월루 실패해서 이제야 시간이 났다..
전자도 후자도 다 좋지만, 내 생각에는 전자가 의외로 조금 더 이야기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생각한걸 예로 들자면..
아오바가 처음에는 세이를 새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내지는 신입 직원인줄 알고 있었어서 둘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한동안 미묘한 어긋남이 있다가 뒤늦게 서로 이상한 걸 눈치챈다는 에피소드 괜찮을 것 같거든~ 원래 사람 관계는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어야지 친해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세이도 아오바도 가족의 일을 돕는 입장이니까.. 이런 자그마한 마을에선 크면 가족을 돕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몰라~ 같은 대화도 한 번쯤은 오갔을 것 같기도 하고..
아오바는 오키나와니까 까치랑 까마귀 대신 물고기 다리인거야~ 라고 태연하게 맞받아치고선 물류 받지 싶다.. 덧붙인 말에는 마침 세이 생일이 겨울이니까 오, 그럼 생일파티 할 때 불러준단 의미? 라고 자연스럽게 거리 좁힐지도
전자도 후자도 다 좋지만, 내 생각에는 전자가 의외로 조금 더 이야기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생각한걸 예로 들자면..
아오바가 처음에는 세이를 새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내지는 신입 직원인줄 알고 있었어서 둘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한동안 미묘한 어긋남이 있다가 뒤늦게 서로 이상한 걸 눈치챈다는 에피소드 괜찮을 것 같거든~ 원래 사람 관계는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어야지 친해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세이도 아오바도 가족의 일을 돕는 입장이니까.. 이런 자그마한 마을에선 크면 가족을 돕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몰라~ 같은 대화도 한 번쯤은 오갔을 것 같기도 하고..
아오바는 오키나와니까 까치랑 까마귀 대신 물고기 다리인거야~ 라고 태연하게 맞받아치고선 물류 받지 싶다.. 덧붙인 말에는 마침 세이 생일이 겨울이니까 오, 그럼 생일파티 할 때 불러준단 의미? 라고 자연스럽게 거리 좁힐지도
#386세이주(cee21b7f)2026-06-24 (수) 11:07:34
>>385 답은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하루 수고하셨어요~
아 ㅋㅋㅋㅋ 생각해 주신 상황 재미있는데요? 정말 있을 법 하달까. 작년에 처음 트럭을 몰 때는 또 운전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툰 느낌도 들었을 것 같네요. 세이는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아오바가 아오바소의 장녀라는 것을 알았겠지만요. 그래서 대화에서 당연히 아오바도 자신에 대해 알거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미묘하게 뭔가 어긋났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엔 서로 눈치채고 웃어버리는 상황. 재밌을 것 같아요~ 그 때 아마 통성명 다시 하면서 서로 동갑인데다가 같은 대학 다니는 이야기나 학과나 동아리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호칭도 아마 그때 정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오바소는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니까 성으로 부르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세이가 호칭을 뭐라고 부르는 게 편할 것 같은지 물어볼 것 같아요.
가족을 돕는게 자연스럽다는 그 말에 세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정도 동의할 것 같네요. 물론 세이가 아오바가 하는 것만큼 집의 일을 돕지는 않는 것 같지만요. 그래도 배달 일 정도는 돕고 있으니. 세이는 가업(?)을 이을 것 같진 않지만.
아오바의 말에 세이가 그럴듯 하다며 고개를 끄덕일지도요 ㅋㅋㅋㅋ 한 번 겨울이 지난 여름에 이 이야기를 했을 것 같으니 아마 이 상황은 최근이겠죠? 생일 파티 얘기에는, 자긴 생일 파티 안 한다고 얘기할 거에요. 가족끼리도 그냥 간단히 축하하고 넘어가는 그런 느낌이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오바의 생일 이야기도 나왔을 것 같은데. 아오바 생일은 언제인가요?
아 ㅋㅋㅋㅋ 생각해 주신 상황 재미있는데요? 정말 있을 법 하달까. 작년에 처음 트럭을 몰 때는 또 운전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툰 느낌도 들었을 것 같네요. 세이는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아오바가 아오바소의 장녀라는 것을 알았겠지만요. 그래서 대화에서 당연히 아오바도 자신에 대해 알거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미묘하게 뭔가 어긋났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엔 서로 눈치채고 웃어버리는 상황. 재밌을 것 같아요~ 그 때 아마 통성명 다시 하면서 서로 동갑인데다가 같은 대학 다니는 이야기나 학과나 동아리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호칭도 아마 그때 정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오바소는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니까 성으로 부르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세이가 호칭을 뭐라고 부르는 게 편할 것 같은지 물어볼 것 같아요.
가족을 돕는게 자연스럽다는 그 말에 세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정도 동의할 것 같네요. 물론 세이가 아오바가 하는 것만큼 집의 일을 돕지는 않는 것 같지만요. 그래도 배달 일 정도는 돕고 있으니. 세이는 가업(?)을 이을 것 같진 않지만.
아오바의 말에 세이가 그럴듯 하다며 고개를 끄덕일지도요 ㅋㅋㅋㅋ 한 번 겨울이 지난 여름에 이 이야기를 했을 것 같으니 아마 이 상황은 최근이겠죠? 생일 파티 얘기에는, 자긴 생일 파티 안 한다고 얘기할 거에요. 가족끼리도 그냥 간단히 축하하고 넘어가는 그런 느낌이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오바의 생일 이야기도 나왔을 것 같은데. 아오바 생일은 언제인가요?
#387아오바주(69661b0c)2026-06-24 (수) 12:50:59
>>386 세이주 너무 상냥해서 그렇게 말하면 나 같은 거북이는 24시간 뒤에 레스 달지도 모른다구?!
농담이고.. 아오바도 1학년 부터 사진부였으니까 그렇게 흘러갔겠다. (수영부의 카이토랑 소타랑은 선관이 있어서) 세이가 수영부인거 알려주면 아, 나 수영부에 아는 사람 많은데! 기가 막힌 우연이네~ 라고 덧붙였을지도 몰라
마을 어르신들이 주로 쓰는 호칭인 아오바네 장녀나 따님이나 시즈에씨 손녀 같은 st들은 너무 딱딱하고 같은 학교 다니는 동갑이 부르기엔 좀 그러니까.. 5초 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했을거야~ 여긴 오키나와인데 눈이 들어가는 이름이라니, 꽤 외우기 쉽지? 라면서..
여기서 세이가 OK하면 생각해보니 자기만 이름으로 불리는건 그러니 세이라고 불러도 괜찮냐고 바로 물어볼거고~ 랄까 아오바도 아직은 가업 이을지 말지 모른다(?)
맞아~ 꽤 최근 이야기인게 시간대상 자연스러우니까.. 세이.. 올해는 가미우미의 모두와 친해져서 생일 파티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다가 우리 어장 여름으로 땡인거 기억하고 슬퍼졌어..
아오바 생일은 8월 8일이야~ 가까운 것 같기도 멀기도 한 것 같은 애매모호한 생일이네..
농담이고.. 아오바도 1학년 부터 사진부였으니까 그렇게 흘러갔겠다. (수영부의 카이토랑 소타랑은 선관이 있어서) 세이가 수영부인거 알려주면 아, 나 수영부에 아는 사람 많은데! 기가 막힌 우연이네~ 라고 덧붙였을지도 몰라
마을 어르신들이 주로 쓰는 호칭인 아오바네 장녀나 따님이나 시즈에씨 손녀 같은 st들은 너무 딱딱하고 같은 학교 다니는 동갑이 부르기엔 좀 그러니까.. 5초 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했을거야~ 여긴 오키나와인데 눈이 들어가는 이름이라니, 꽤 외우기 쉽지? 라면서..
여기서 세이가 OK하면 생각해보니 자기만 이름으로 불리는건 그러니 세이라고 불러도 괜찮냐고 바로 물어볼거고~ 랄까 아오바도 아직은 가업 이을지 말지 모른다(?)
맞아~ 꽤 최근 이야기인게 시간대상 자연스러우니까.. 세이.. 올해는 가미우미의 모두와 친해져서 생일 파티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다가 우리 어장 여름으로 땡인거 기억하고 슬퍼졌어..
아오바 생일은 8월 8일이야~ 가까운 것 같기도 멀기도 한 것 같은 애매모호한 생일이네..
#388세이주(cee21b7f)2026-06-24 (수) 13:42:11
>>387 그럼 저는 24시간 동안 기다리는 걸로...(쭈굴) ㅋㅋㅋㅋ
좋네요. 그럼 세이도 편하게 유키네라고 불렀을 것 같고 편하게 세이라고 부르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수영부에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봤을 것 같은데, 아오바가 답해준다면 소타는 같은 동기라고 할 것 같고 카이토는 가미우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게 이상할 것 같다고 답할 것 같네요.
한겨울생과 한여름생인가요 ㅋㅋㅋㅋ 생일 파티는 스레 내에서는 아오바가 할 것 같네요. 세이는 생일 파티는 못해도 그 즈음에 밥 한 끼 사주겠다고 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거 생각해 두라고요. 그러다 한여름생인데 이름에 왜 눈이 들어가냐고 물을 것 같아요. 이건 오너도 궁금한 부분...!
좋네요. 그럼 세이도 편하게 유키네라고 불렀을 것 같고 편하게 세이라고 부르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수영부에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봤을 것 같은데, 아오바가 답해준다면 소타는 같은 동기라고 할 것 같고 카이토는 가미우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게 이상할 것 같다고 답할 것 같네요.
한겨울생과 한여름생인가요 ㅋㅋㅋㅋ 생일 파티는 스레 내에서는 아오바가 할 것 같네요. 세이는 생일 파티는 못해도 그 즈음에 밥 한 끼 사주겠다고 할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거 생각해 두라고요. 그러다 한여름생인데 이름에 왜 눈이 들어가냐고 물을 것 같아요. 이건 오너도 궁금한 부분...!
#389아오바주(69661b0c)2026-06-24 (수) 14:46:09
>>388 카이토는 가미우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게 이상할 것 같다.. 맞는 말이라 웃겨 카이토주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명문이야 (?)
사실.. 그건 메타적인 이유가 섞여있는데.. 메타적인 이유 먼저 말해주자면 시트 초안의 유키네는 幸音였거든.. 왜냐하면 파랑새니까~ 그런데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음은 유지하면서 보편적인 한자로 바꾸고 싶어서 지금의 雪音로 바꿨어.. 원래 사람들은 멀리 있는 특별한 행복을 원하니까.. 수정 과정에서 오키나와와 반대되는 느낌의 한자를 매치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했고
가미우미쪽에서도 크게 다를건 없어서, 유키네의 부모님은 원래 幸音라고 붙이려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이름으로 아이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게 좋겠다고 해서 雪音로 바꿨다~ 라는 느낌..
근데 이걸 남한테 설명하기엔.. 약간.. 좀 이상한 이야기기도 하고 그래서.. 아오바는 글쎄? 그러고보니 왜 그런건지 물어보진 않았네~ 그냥 이쁜 이름이니까 그렇게 지은거 아닐까? 정도로 대답할거야
아무튼 선관은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세이주는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을까?
사실.. 그건 메타적인 이유가 섞여있는데.. 메타적인 이유 먼저 말해주자면 시트 초안의 유키네는 幸音였거든.. 왜냐하면 파랑새니까~ 그런데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음은 유지하면서 보편적인 한자로 바꾸고 싶어서 지금의 雪音로 바꿨어.. 원래 사람들은 멀리 있는 특별한 행복을 원하니까.. 수정 과정에서 오키나와와 반대되는 느낌의 한자를 매치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했고
가미우미쪽에서도 크게 다를건 없어서, 유키네의 부모님은 원래 幸音라고 붙이려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이름으로 아이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게 좋겠다고 해서 雪音로 바꿨다~ 라는 느낌..
근데 이걸 남한테 설명하기엔.. 약간.. 좀 이상한 이야기기도 하고 그래서.. 아오바는 글쎄? 그러고보니 왜 그런건지 물어보진 않았네~ 그냥 이쁜 이름이니까 그렇게 지은거 아닐까? 정도로 대답할거야
아무튼 선관은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세이주는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을까?
#390카이토주(43da93df)2026-06-24 (수) 14:59:36
하지만 난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었는걸!
#391세이주(6e3433d9)2026-06-24 (수) 15:01:30
#392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02:49:25
@아오바주
마노가 19세 끝자락에 시부야에서 오키나와로 이사왔어요. 이사 오며 집 지을 동안 묵을 곳이 필요한데, 그게 아오바의 료칸이면 어떨까, 그래서 한달 정도 살았다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벌레 싫어하는데 벌레 나오고, 덥고, 하니 예민한 상태의.. 굉장히 짜증스럽고 성질머리 있는 마노의 본 모습,,이라 하긴 좀 뭐하지만 정말 안 꾸민 내추럴한 그대로의 모습을 아오바만 알고 있다는 건 어떨지. 사실 좀 더 깊은 관계를 하고 싶어서 계속 구상중이기도 해요
마노가 19세 끝자락에 시부야에서 오키나와로 이사왔어요. 이사 오며 집 지을 동안 묵을 곳이 필요한데, 그게 아오바의 료칸이면 어떨까, 그래서 한달 정도 살았다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벌레 싫어하는데 벌레 나오고, 덥고, 하니 예민한 상태의.. 굉장히 짜증스럽고 성질머리 있는 마노의 본 모습,,이라 하긴 좀 뭐하지만 정말 안 꾸민 내추럴한 그대로의 모습을 아오바만 알고 있다는 건 어떨지. 사실 좀 더 깊은 관계를 하고 싶어서 계속 구상중이기도 해요
#393아오바주(2a2f4523)2026-06-28 (일) 03:07:26
>>392 OK.. 이것저것 궁금한거 있긴 하지만 마노의 비설일지도 모르니까 일단 이것만으로 아이디어 확장해볼까..
장기숙박이니까 필수적으로 방의 청소가 필요할테고, 그러면 마노는 덥고 벌레 나올지도 모르는 밖에 나가기 싫어도 본의아니게 에어컨 있는 방에서 나와 어딘가에 있어야 했을 것 같은데.. 그 때 마노는 주로 어디에 나와 있었을까? 작지만 일단 에어컨 바람 나오고 앉아서 멍 때릴 곳 있는 아오바소의 로비? 아니면 근처 편의점이나 카페?
장기숙박이니까 필수적으로 방의 청소가 필요할테고, 그러면 마노는 덥고 벌레 나올지도 모르는 밖에 나가기 싫어도 본의아니게 에어컨 있는 방에서 나와 어딘가에 있어야 했을 것 같은데.. 그 때 마노는 주로 어디에 나와 있었을까? 작지만 일단 에어컨 바람 나오고 앉아서 멍 때릴 곳 있는 아오바소의 로비? 아니면 근처 편의점이나 카페?
#394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03:15:31
>>393 비설은 아니니 편하게 해주세요 ㅎㅎ 평소엔 애교 많고 꾸미길 좋아하는 소녀지만 그냥 갸루답게 성질머리가 있을 뿐.. 이건 무조건 카페일 것 같아요 ㅋㅋ
#395아오바주(2a2f4523)2026-06-28 (일) 03:28:59
>>394 비설 아니구나?! 이건 마노주한테만 말하는 비밀인데 나 갸루 캐릭터 호더라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 여캐들이 다 갸루 속성이야.. 그리고 카페인건 확인..
그러면 질문 하나만 우선적으로.. 가족 전부가 휴양을 원해서 오키나와에 왔다는 설정인데, 그러면 언젠가는 본토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있다면 마노는 시부야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편?
그러면 질문 하나만 우선적으로.. 가족 전부가 휴양을 원해서 오키나와에 왔다는 설정인데, 그러면 언젠가는 본토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있다면 마노는 시부야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편?
#396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03:50:19
>>395 앗싸. 럭키네요 ㅎㅎ 전 조곤조곤 마음 깊은 여캐들 항상 좋아하긴 했어요. 진짜.
네 가능성 있고, 마노는 약간.. 돌아가고 싶어해요. 화려하고, 놀거리도 많구. 근데 지금 당장은 오키나와 온 지 2년 정도밖에 안됐으니 아직 즐기고 있긴 한데 조금만 지나면 시부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확 커질 것 같아요.
네 가능성 있고, 마노는 약간.. 돌아가고 싶어해요. 화려하고, 놀거리도 많구. 근데 지금 당장은 오키나와 온 지 2년 정도밖에 안됐으니 아직 즐기고 있긴 한데 조금만 지나면 시부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확 커질 것 같아요.
#397아오바주(2a2f4523)2026-06-28 (일) 04:34:32
>>396 타향에서의 즐거움은 솔직히 유통기한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완전 납득 가능..
좋아.. 뭐 하나 떠올랐다..
시트에도 적혀있지만 아오바네 료칸은 다다미 방이 5개, 보통 우리가 보는 호텔식의 모던한 방이 1개 구성이야. 한 달동안 마노는 양실에서 묵기로 했고 객실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필 숙박한지 2주 되는 늦은 밤에 에어컨이 고장난거야. (마노의 19살 끝자락이라고 해서 10월 초 아닐까 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10월 초 오키나와는 아직도 여름 날씨니까..)
낮이라면 잠시 수리할 동안 자주 가던 카페로 피난이라도 갈 수 있었을텐데 늦은 밤이라 에어컨 기사님을 못 부르는 상황!
빈 방이 있어서 하루동안 마노를 다른 방으로 옮길 수는 있지만, 아까 양실이 하나 뿐이라고 했잖아? 그럼 선택지는 다다미방 뿐이니까 마노의 기분이 여기에서 상할 수도 있을것 같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료칸 영업하는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투숙객에게 사죄와 양해는 구해야 하니까 이 때 처음으로 두 사람이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
좋아.. 뭐 하나 떠올랐다..
시트에도 적혀있지만 아오바네 료칸은 다다미 방이 5개, 보통 우리가 보는 호텔식의 모던한 방이 1개 구성이야. 한 달동안 마노는 양실에서 묵기로 했고 객실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필 숙박한지 2주 되는 늦은 밤에 에어컨이 고장난거야. (마노의 19살 끝자락이라고 해서 10월 초 아닐까 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10월 초 오키나와는 아직도 여름 날씨니까..)
낮이라면 잠시 수리할 동안 자주 가던 카페로 피난이라도 갈 수 있었을텐데 늦은 밤이라 에어컨 기사님을 못 부르는 상황!
빈 방이 있어서 하루동안 마노를 다른 방으로 옮길 수는 있지만, 아까 양실이 하나 뿐이라고 했잖아? 그럼 선택지는 다다미방 뿐이니까 마노의 기분이 여기에서 상할 수도 있을것 같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료칸 영업하는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투숙객에게 사죄와 양해는 구해야 하니까 이 때 처음으로 두 사람이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
#398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04:44:30
>>397 허어어얼, 아오바주 아이디어 뱅크에요? 천잰데. 너무 재밌을 것 같다. 그 상황에서 마노의 짜증스럽고 날 선 모습을 아오바가 최초로 본 설정이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고조되다가(기본적으로 마노가 다 하는 거겠지만..ㅋㅋ) 서로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진정한 의미의 친구가 되는 청춘은 어떠세요? 약간, 보통 마노면 애처럼 떼쓰거나 애교 부리거나 아양 떨고 이런 게 주겠지만, 아오바 앞에서는 기분 변화에 대한 표현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심기가 거슬리거나 싸늘한 모습을 구태여 감추려 하지 않는 거죠.
#399아오바주(2a2f4523)2026-06-28 (일) 05:12:24
>>398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진정한 의미의 친구가 되는 청춘?! 빈말 아니고 나 진짜 그거 없어서 못 먹어ㅋㅋ 원래 청춘이라는건 전력으로 싸우고 전력으로 친해지는게 국룰이고 재미있는거 아님?!
아오바는 처음엔 (아무래도 마노가 손님이니까) 저자세로 나왔을텐데 어느순간 현타와서 이게 다 뭐임 그냥 다 때려치울란다 난 모른다~ 하는 순간이 분명.. 있을거란 말이지ㅋㅋ 그리고 이 모습은 남들에게서 행복을 찾는 아오바가 남들한텐 절대 안 보여주는 거고..
처음 대화나눌때부터 서로 본모습을 보인 덕분에 오히려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관계 최고야~ 기본적으로 갈등 피하는 아오바지만 마노한테는 히메쨩 내가 오늘 맛있는 것도 잔뜩 사줬는데 왜 눈을 그렇게 떠? 하고 장난 반으로 들이받기도 하고 그럴것 같아~
아오바는 처음엔 (아무래도 마노가 손님이니까) 저자세로 나왔을텐데 어느순간 현타와서 이게 다 뭐임 그냥 다 때려치울란다 난 모른다~ 하는 순간이 분명.. 있을거란 말이지ㅋㅋ 그리고 이 모습은 남들에게서 행복을 찾는 아오바가 남들한텐 절대 안 보여주는 거고..
처음 대화나눌때부터 서로 본모습을 보인 덕분에 오히려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관계 최고야~ 기본적으로 갈등 피하는 아오바지만 마노한테는 히메쨩 내가 오늘 맛있는 것도 잔뜩 사줬는데 왜 눈을 그렇게 떠? 하고 장난 반으로 들이받기도 하고 그럴것 같아~
#400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05:23:55
>>399 너무 좋아요.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재밌겠다 ㅎㅎ
맞아요 맞아요. 아오바가 갈등 해결에서 일단 피하는 편이라는 서술을 봤어요. 마노는 말투가 애교 섞였든, 화를 내든, 일단 앞에서 직구로 말하는 성향이고.. 심지어 아오바는 종업원 위치잖아요? 그냥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상황도 하필 아냐 ㅋㅋ 아 자기가 해준 거 있다고 왜 눈 그렇게 뜨냐는 거 진짜 좋다 기여워죽음 . . ㅠㅠ 아오바 진짜 폭발할 때까지 계속 다다미 싫고 양실 달라, 벌레 나온다, 냄새 난다, 이런 철부지 무례 민폐 진상짓 무한 반복할 듯 한데. 아오바 진정으로 화낼 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마노는 알아야 하니까 ㅎㅎ
맞아요 맞아요. 아오바가 갈등 해결에서 일단 피하는 편이라는 서술을 봤어요. 마노는 말투가 애교 섞였든, 화를 내든, 일단 앞에서 직구로 말하는 성향이고.. 심지어 아오바는 종업원 위치잖아요? 그냥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상황도 하필 아냐 ㅋㅋ 아 자기가 해준 거 있다고 왜 눈 그렇게 뜨냐는 거 진짜 좋다 기여워죽음 . . ㅠㅠ 아오바 진짜 폭발할 때까지 계속 다다미 싫고 양실 달라, 벌레 나온다, 냄새 난다, 이런 철부지 무례 민폐 진상짓 무한 반복할 듯 한데. 아오바 진정으로 화낼 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마노는 알아야 하니까 ㅎㅎ
#401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07:58:36
요하쿠가 료시 생일날 직관()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생각난 건데, 료시는 탄생 이후에도 다른 신에 의한 발견이 좀 늦어져서 한동안은 의무교육 안 받고 계속 땅 밑에서 뒹굴뒹굴 드르렁 하거나 점쳐주기만 했거든! 그렇게 뿅 한 다음에 얌전히 파묻혀서 계속 그 밑에 있었음...
대충 (설정 스포일러)의 계기 이전에는 지상으로 나오지 않아 >하늘 아래 선 적이 없었고<. 요하쿠가 만약 생일날도 봤다면 신계 의무교육을 요하쿠가 해줬다거나? 아니면 '료시가 처음으로 지상에서 하늘을 보았을 때'의 상황에서 만나게 됐다는 건 어떨까요
대충 (설정 스포일러)의 계기 이전에는 지상으로 나오지 않아 >하늘 아래 선 적이 없었고<. 요하쿠가 만약 생일날도 봤다면 신계 의무교육을 요하쿠가 해줬다거나? 아니면 '료시가 처음으로 지상에서 하늘을 보았을 때'의 상황에서 만나게 됐다는 건 어떨까요
#402요하쿠주(29c4168e)2026-06-28 (일) 08:08:26
>>401 음~~ 이걸 어떻게 맛도리있게 버무리지? (곰곰)(문문) 일단 요하쿠가 료시 탄신일 직관했다는 걸 기본으로 깔고 가도 괜찮을까? '오, 새로운 탄생.' 이러면서 물끄러~미 지켜봤을거 같거든
그 다음엔....... 밖으로 안 나왔다고 하니 요하쿠가 먼저 기웃댔을 가능성이 좀 더 높네. 료시 탄생 직후는 아니고 한 보름 후? 그쯤 다시 봤더니 아직 그 자리에 있네? 해서 찾아간 요하쿠가 의무교육을 해줬는데 이때는 요하쿠가 '하늘'의 신인 것을 모름 > 나중에 밖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하늘을 보고 진실된 '요하쿠'도 봄
이런 흐름 어때? 갠적인 추가사항으로는 의무교육~밖으로 나오기 전 사이에 요하쿠가 가끔 찾아왔다~ 라는 사항을 넣고 싶긴해~
그 다음엔....... 밖으로 안 나왔다고 하니 요하쿠가 먼저 기웃댔을 가능성이 좀 더 높네. 료시 탄생 직후는 아니고 한 보름 후? 그쯤 다시 봤더니 아직 그 자리에 있네? 해서 찾아간 요하쿠가 의무교육을 해줬는데 이때는 요하쿠가 '하늘'의 신인 것을 모름 > 나중에 밖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하늘을 보고 진실된 '요하쿠'도 봄
이런 흐름 어때? 갠적인 추가사항으로는 의무교육~밖으로 나오기 전 사이에 요하쿠가 가끔 찾아왔다~ 라는 사항을 넣고 싶긴해~
#403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08:31:31
>>402 응 그거 괜찮아! 두 개 합친 맛도 좋네요 맛도리야
이때 료시는 누가 먼저 찾거나 말 걸지 않으면 먼저 뭔가를 보거나 반응하는 것도 별로 안 할 정도였고... 상당히 수동적이라서 요하쿠가 먼저 이것저것 해줘야 했을 텐데 괜찮을까~ 행한다면 무엇이든 알 수 있으면서도 정작 아는 것은 없고, 태어나기는 했지만 자아가 뚜렷하지는 않았던 시절이라 그래도 얌전하고 말 잘 듣기는 했어! 누추한 시체밭()에 찾아오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요하쿠님이 가끔 오시는 것도 나야 영광이지!
진실된 '요하쿠'를 봤다는 것도 좋아! 요하쿠도 료시가 사람 형상을 갖추기도 전부터 봤을 테니 료시 본모습도 알겠네
료시가 처음으로 '하늘'을 보았을 때는... 요하쿠도 같이 마주본 상황 맞을까여🤔 어떤 이유로 패닉 상태가 돼서 미친듯이 어디론가 도망치는 상황이었을 거야
누가 쫓아 온 건 아니고 혼자 심정적으로 동요해서 그랬던 건데, 요하쿠가 이걸 봤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때 료시는 누가 먼저 찾거나 말 걸지 않으면 먼저 뭔가를 보거나 반응하는 것도 별로 안 할 정도였고... 상당히 수동적이라서 요하쿠가 먼저 이것저것 해줘야 했을 텐데 괜찮을까~ 행한다면 무엇이든 알 수 있으면서도 정작 아는 것은 없고, 태어나기는 했지만 자아가 뚜렷하지는 않았던 시절이라 그래도 얌전하고 말 잘 듣기는 했어! 누추한 시체밭()에 찾아오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요하쿠님이 가끔 오시는 것도 나야 영광이지!
진실된 '요하쿠'를 봤다는 것도 좋아! 요하쿠도 료시가 사람 형상을 갖추기도 전부터 봤을 테니 료시 본모습도 알겠네
료시가 처음으로 '하늘'을 보았을 때는... 요하쿠도 같이 마주본 상황 맞을까여🤔 어떤 이유로 패닉 상태가 돼서 미친듯이 어디론가 도망치는 상황이었을 거야
누가 쫓아 온 건 아니고 혼자 심정적으로 동요해서 그랬던 건데, 요하쿠가 이걸 봤다면 어떻게 했을까?
#404류세이주(f9c168f5)2026-06-28 (일) 08:46:26
인지 차이가 이렇게.
기원전 1200년쯤이군.. 어린 시절.. 음~ 그럼 탄생하고 정말 얼마 안 지나서 만나서(이자식 변덕스러우니까 신에게 발견보고같은거 할리가없다) 진짜 꼬마일때부터 여러가지 교육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럼 시기가 좀... 밀리게 되나요...?
태클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게 다른 거 같아서!
기원전 1200년쯤이군.. 어린 시절.. 음~ 그럼 탄생하고 정말 얼마 안 지나서 만나서(이자식 변덕스러우니까 신에게 발견보고같은거 할리가없다) 진짜 꼬마일때부터 여러가지 교육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럼 시기가 좀... 밀리게 되나요...?
태클이 아니라 시기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게 다른 거 같아서!
#405요하쿠주(29c4168e)2026-06-28 (일) 08:52:28
>>403 오케이~
수동적 료시 케어하기? 료시 메이커? 완 전 좋 아
인사나 해볼까~ 하고 갔는데 당시 료시 상태 보고 신계 의무교육 겸 케어에 들어갔을거야. 말을 잘 들었다니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도 꽤 조심스러웠을거고. 시체밭 정도야 요하쿠에겐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은 인식이니까 거리낌없이 드나들었지.
료시 본모습 직관이라니! 이러면 어떤 모습이었는지 풀어주는건가요 두근두근
혹시 료시가 인간형을 취하게 된게 요하쿠의 영향도 있을까?
료시 케어에 들어간 후로 항상 시야 한켠을 료시에게 두고 있었을테니, 나올 기미가 보였다면 바로 시선을 돌렸을거야. 료시가 본 상공에서 '하늘'이자 '요하쿠'가 바라보고 있었겠지.
스스로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반겨주려했는데 (이쁜 옷도 준비해둠) 애가 상태가 영 이상하네? 어?라? 쫓아오는 건 없었다고 하니 그대로 좀 도망치게 가만 뒀을거야. 잠시 뒀다가 괜찮다 싶을 쯤 다가가서 붙잡거나 진정시키고, 옷 덮어 다독이면서 무서운 꿈이라도 꾼 것이니, 라고 넌지시 말을 건네는 정도였을까.
수동적 료시 케어하기? 료시 메이커? 완 전 좋 아
인사나 해볼까~ 하고 갔는데 당시 료시 상태 보고 신계 의무교육 겸 케어에 들어갔을거야. 말을 잘 들었다니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도 꽤 조심스러웠을거고. 시체밭 정도야 요하쿠에겐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은 인식이니까 거리낌없이 드나들었지.
료시 본모습 직관이라니! 이러면 어떤 모습이었는지 풀어주는건가요 두근두근
혹시 료시가 인간형을 취하게 된게 요하쿠의 영향도 있을까?
료시 케어에 들어간 후로 항상 시야 한켠을 료시에게 두고 있었을테니, 나올 기미가 보였다면 바로 시선을 돌렸을거야. 료시가 본 상공에서 '하늘'이자 '요하쿠'가 바라보고 있었겠지.
스스로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반겨주려했는데 (이쁜 옷도 준비해둠) 애가 상태가 영 이상하네? 어?라? 쫓아오는 건 없었다고 하니 그대로 좀 도망치게 가만 뒀을거야. 잠시 뒀다가 괜찮다 싶을 쯤 다가가서 붙잡거나 진정시키고, 옷 덮어 다독이면서 무서운 꿈이라도 꾼 것이니, 라고 넌지시 말을 건네는 정도였을까.
#406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09:23:09
>>404 핫...! 이건 상세하게 푼 적 없던 내 탓이기도 하니까...!!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던 꼬마일 때는 아니고, 사람으로 치면 대충 초딩 저학년 시절 정도에 류세이를 만나지 않았을까 해! 혼자 여기저기 뽈뽈거릴 수는 있지만 성숙하지는 않은 시기 정도랄까🤔
>>405 와기료: (아무생각없음)
이었어서 케어는 어렵지 않을걸~ 료시 본모습은...! 사실 탄생비화에서부터 유추가 쉽기는 하겠지만, 일단 비위 상 좋은 느낌은 아니니 읽는 다른 사람을 위해 스포일러 처리 할게!→인간과 동물의 것을 가리지 않은 시체가 마구잡이로 쌓여 [더 씽]의 크리처 같은 형상을 이룬 거대한 군집...에 눈이 수없이 박힌 모습 정도? 인간형은 요하쿠의 영향도 있겠지! 처음엔 사지 달린 형상만 대충 엇비슷하게 따라하는 수준이었겠지만 인간형도 요하쿠한테 배웠을 것 같고?
>이쁜 옷도 준비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해 마망이야...! 헉 그렇다면 요하쿠는 료시가 어쩌다 나오게 됐는지나 왜 도망쳤는지도 다 알겠는데? 이에 관한 상세한 설명에 대한 비하인드의 그먼십을 제가 풀어도 될까여....
이렇게 된다면 요하쿠한테는 류세이랑은 다른 의미에서 쩔쩔맬 것 같기도? 류세이한테는 아 누나!!! 이상한 거 당하지 말라고요!!!! 효도할 거야!!!!!!!! 하는 식인 반면에 요하쿠한테는 찐으로 응애하던 시절부터 보인 꼴이라 아예 쪽도 못 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음...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던 꼬마일 때는 아니고, 사람으로 치면 대충 초딩 저학년 시절 정도에 류세이를 만나지 않았을까 해! 혼자 여기저기 뽈뽈거릴 수는 있지만 성숙하지는 않은 시기 정도랄까🤔
>>405 와기료: (아무생각없음)
이었어서 케어는 어렵지 않을걸~ 료시 본모습은...! 사실 탄생비화에서부터 유추가 쉽기는 하겠지만, 일단 비위 상 좋은 느낌은 아니니 읽는 다른 사람을 위해 스포일러 처리 할게!→인간과 동물의 것을 가리지 않은 시체가 마구잡이로 쌓여 [더 씽]의 크리처 같은 형상을 이룬 거대한 군집...에 눈이 수없이 박힌 모습 정도? 인간형은 요하쿠의 영향도 있겠지! 처음엔 사지 달린 형상만 대충 엇비슷하게 따라하는 수준이었겠지만 인간형도 요하쿠한테 배웠을 것 같고?
>이쁜 옷도 준비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해 마망이야...! 헉 그렇다면 요하쿠는 료시가 어쩌다 나오게 됐는지나 왜 도망쳤는지도 다 알겠는데? 이에 관한 상세한 설명에 대한 비하인드의 그먼십을 제가 풀어도 될까여....
이렇게 된다면 요하쿠한테는 류세이랑은 다른 의미에서 쩔쩔맬 것 같기도? 류세이한테는 아 누나!!! 이상한 거 당하지 말라고요!!!! 효도할 거야!!!!!!!! 하는 식인 반면에 요하쿠한테는 찐으로 응애하던 시절부터 보인 꼴이라 아예 쪽도 못 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음...
#407류세이주(f9c168f5)2026-06-28 (일) 09:34:43
요하쿠랑 선관에서 동생 얘기를 꺼낸 적 있다는 선관이 있었는데(2판에 있음) 그래서 요하쿠가 료시를 만난다?고 같은 선관을 짜도 독립 이후이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쪽 선관으로 가면 그..러면 요하쿠랑 류세이랑 간혹 만나다가 동생 얘기로 주제가 흘렀는데 류세이가 말하는 동생이 료시인거 알고 있는데 약간 그.. 음습한 생각인데 모른척인...가? 같이 생각이 들어서(음습함, 나빠보임, 뭐라해도됨) 도저히 안물어볼수가 없었어요(?)
#408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09:46:49
앗 맞네 그 부분이 꼬일 수 있다는 건 미처 생각을 못 했어...! 처음엔 서로 걔가 걔인 걸 모르고 이야기했다...라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해
나는 요하쿠랑 류세이의 시간 감각이 워낙 넓으니까 서로 잠깐 못 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료시랑 오랫동안 같이 다녔던 건 류세이라는 설정이라는 틀은 꼭 유지할 생각이고
나는 요하쿠랑 류세이의 시간 감각이 워낙 넓으니까 서로 잠깐 못 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료시랑 오랫동안 같이 다녔던 건 류세이라는 설정이라는 틀은 꼭 유지할 생각이고
#409류세이주(f9c168f5)2026-06-28 (일) 09:51:12
하지만 요하쿠. 내려다보니까 류세이가 료시랑 다니는 것도 어느정도 봤을텐데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류세이가 차?단을 했거나 요하쿠랑 이야기나누다가 동생얘기가 나와서....
어... 료시초기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류세이가 미묘한 심?경변화가 생겨서 이번 집안에서는 좀 다르게.... 라는 것을 시도해봣다(?) 정도로 가야 하지 않나... 싶긴 한...?
아무튼 조정이 있어야 하면 이렇게 바로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꼈어요.. 갑자기 온갖 미안함과 머리박고싶음이 찾아온다
아니면 류세이가 차?단을 했거나 요하쿠랑 이야기나누다가 동생얘기가 나와서....
어... 료시초기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류세이가 미묘한 심?경변화가 생겨서 이번 집안에서는 좀 다르게.... 라는 것을 시도해봣다(?) 정도로 가야 하지 않나... 싶긴 한...?
아무튼 조정이 있어야 하면 이렇게 바로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꼈어요.. 갑자기 온갖 미안함과 머리박고싶음이 찾아온다
#410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09:54:50
아냐아냐 서사 문제라면 충분히 꺼낼 수 있는 이야기고!!! 나는 원래 타임라인에 관한 쪽으로는 감각이 영 없는 편이라 실제로 꼬일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하기도 했고() 필요할 때 이야기해주는 건 중요하니까
류세이주가 워낙 조심해줘서 기분 나쁘지도 않고!!!!
류세이주가 워낙 조심해줘서 기분 나쁘지도 않고!!!!
#411류세이주(f9c168f5)2026-06-28 (일) 10:05:27
나중에 요하쿠주 오시면 대략 조정 또 해보거나... 하는 거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사실 따지고보면 선관정한 걸 기록을 덜해놓은 것도 영향이 있어서)
아... 제 머리로는 이정도외에는 딱히ㅜ생각이 나지 않긴 한데...
>>409 의 두번째 문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제 머리로는 이정도외에는 딱히ㅜ생각이 나지 않긴 한데...
>>409 의 두번째 문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12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10:11:32
>>411 아차 그 얘기를 빼먹었구나
나로서는 두 번째 이야기도 OK야!
나로서는 두 번째 이야기도 OK야!
#413요하쿠주(29c4168e)2026-06-28 (일) 10:23:26
>>406 와기료 < 라고 하면 귀여운데 본모습 묘사 오우야
하지만 요하쿠도 신이니 그런 모습도 오구둥둥 가능하대~ 기본 지식 넣어주면서 애기한테 주먹 쥐고 잼잼 가르치는 것처럼 차츰 인간형 몸뚱이 만드는 법 가르쳐줬을거야. 해부서 가져와서 보여주고 직접 자기 몸 열어서() 근육이나 뼈 같은 것도 보여주고 기능 같은 것도 가르쳐주고.
탄생은 이전이었어도 밖으로 나온 시점이 또다른 탄생이라고 생각해서 배냇저고리 느낌으로 준비했대^^ 태어난 시기와 나라가 상나라였으니 붉은 천에 금실은실로 수를 놓은 성인식용 예복 같은 옷이었을거야.
헉
료시의 탈땅(?)비화라니
이 미천한 하늘나부랭이가 그런 중요한 정보를 알아도 될...까요는 무슨 당장 주세요
>>407 이거는 내가 생각한 정리가 있어!
일단 시계열로 나열하면,
류세이 - 요하쿠 > 수메르? 시절 만남
요하쿠 - 료시(응애) > 상나라 시절 만남
료시(초딩) - 류세이 > 료시가 땅 밖으로 나온 담에 만남 (예측)
이렇다고 생각했거든! 저걸 전제로 했을 때, 요하쿠는 료-류의 만남은 모르고(어떤 관계인지 정확하게는), 료시가 밖으로 나온 후에는 이전같은 케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과 함께 만날 일도 없었던거야. 둘이 함께 있는 걸 하늘에서 보더라도 별 생각 없이 아~ 둘이 서로 인식텄나보다~ 정도로만 여긴거지. 멀리서 보기만 했으니까 자세한 관계까지는 잘 모르고.
그래서 나중에 류세이랑 동생 얘기를 꺼냈을 때에서야 '아 걔가 네 동생이었어?' 하고 알았다는 사실을 추가해도 될까 라고 류세이주한테 물어볼 예정이었지~ 류세이주한테 혼란을 일으켜버려서 면목없구만~ 미안허이
하지만 요하쿠도 신이니 그런 모습도 오구둥둥 가능하대~ 기본 지식 넣어주면서 애기한테 주먹 쥐고 잼잼 가르치는 것처럼 차츰 인간형 몸뚱이 만드는 법 가르쳐줬을거야. 해부서 가져와서 보여주고 직접 자기 몸 열어서() 근육이나 뼈 같은 것도 보여주고 기능 같은 것도 가르쳐주고.
탄생은 이전이었어도 밖으로 나온 시점이 또다른 탄생이라고 생각해서 배냇저고리 느낌으로 준비했대^^ 태어난 시기와 나라가 상나라였으니 붉은 천에 금실은실로 수를 놓은 성인식용 예복 같은 옷이었을거야.
헉
료시의 탈땅(?)비화라니
이 미천한 하늘나부랭이가 그런 중요한 정보를 알아도 될...까요는 무슨 당장 주세요
>>407 이거는 내가 생각한 정리가 있어!
일단 시계열로 나열하면,
류세이 - 요하쿠 > 수메르? 시절 만남
요하쿠 - 료시(응애) > 상나라 시절 만남
료시(초딩) - 류세이 > 료시가 땅 밖으로 나온 담에 만남 (예측)
이렇다고 생각했거든! 저걸 전제로 했을 때, 요하쿠는 료-류의 만남은 모르고(어떤 관계인지 정확하게는), 료시가 밖으로 나온 후에는 이전같은 케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과 함께 만날 일도 없었던거야. 둘이 함께 있는 걸 하늘에서 보더라도 별 생각 없이 아~ 둘이 서로 인식텄나보다~ 정도로만 여긴거지. 멀리서 보기만 했으니까 자세한 관계까지는 잘 모르고.
그래서 나중에 류세이랑 동생 얘기를 꺼냈을 때에서야 '아 걔가 네 동생이었어?' 하고 알았다는 사실을 추가해도 될까 라고 류세이주한테 물어볼 예정이었지~ 류세이주한테 혼란을 일으켜버려서 면목없구만~ 미안허이
#414류세이주(f9c168f5)2026-06-28 (일) 10:48:14
제가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정리한 바로는...
류세이 - 요하쿠 > 수메르? 시절 만남
요하쿠 - 료시(응애) > 상나라 시절 만남
료시(초딩) - 류세이 > 료시가 땅 밖으로 나온 담에 만남
둘이 함께 있는 걸 하늘에서 보더라도 별 생각 없이 아~ 둘이 서로 인식텄나보다~ 정도로만 여김.
류세이랑 동생 얘기를 꺼냈을 때에서야 '아 걔가 네 동생이었어?' 하고 알았다는 사실
그러면 류세이라도 (*o∀o*)!!눈이 살짝 댕그래지고...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어...그 뒤로 좀 료시초기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류세이가 미묘한 심?경변화가 생겨서 이번 집안에서는 좀 다르게.... 라는 것을 시도해봣다...
정도..?
류세이 - 요하쿠 > 수메르? 시절 만남
요하쿠 - 료시(응애) > 상나라 시절 만남
료시(초딩) - 류세이 > 료시가 땅 밖으로 나온 담에 만남
둘이 함께 있는 걸 하늘에서 보더라도 별 생각 없이 아~ 둘이 서로 인식텄나보다~ 정도로만 여김.
류세이랑 동생 얘기를 꺼냈을 때에서야 '아 걔가 네 동생이었어?' 하고 알았다는 사실
그러면 류세이라도 (*o∀o*)!!눈이 살짝 댕그래지고...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어...그 뒤로 좀 료시초기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류세이가 미묘한 심?경변화가 생겨서 이번 집안에서는 좀 다르게.... 라는 것을 시도해봣다...
정도..?
#415료시주(716d88f5)2026-06-28 (일) 10:59:39
>>413 >몸을 열< ...요하쿠님 정말 만만치 않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도 이목구비는 너무 자유분방한 바람에 한동안 얼굴은 가리고 지내게 된 걸로... 요하쿠가 준비한 옷도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받았다는 걸로!
료시가 나오게 된 이유...도 일단은 스포일러로 처리해놓을게! ↓
나온 이유 자체는 의외로 별거 아니었어. 료시가 짠하고 탄생한 이후로 점술의 적중률이 기이할 정도로 높아졌고, 상 사람들이 료시의 존재를 눈치채고 명확히 무엇인지는 몰라도 이로운 신이라 판단하고 모시기 시작함.
점술과 샤머니즘은 제정일치 사회였던 상에서는 왕의 권위를 증명하는 수단이었는데, 료시를 모신 이후 후대로 갈수록 왕이 무엇인지 모를 신에게만 의존하는 것 아니냐 하는 정치적 분쟁이 발생→어쩔 수 없어진 왕이 '요즘 시국이 좀 떠들썩해서 그런데 제단을 조금 떨어진 데로 이전해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잠잠해지면 어떻게 손 써 보겟습니다'하고 료시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함. 여기는 료도 동의했어~ 말할 기회가 있었다면 료가 요하쿠한테도 설명했을 거고
그렇게 인부를 시켜서 땅을 파냈는데... 료시가 돌연 패닉에 빠져 도망침. 처음으로 이 세상을 이루는 모든 요소를 직접 접하며 '모든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보고 말아서 그랬던 건데, 무엇을 봤는지는 요하쿠한테도 말하지 않았음!
기존이 수동적이고 자아가 명료하지 상태였던 반면 이렇게 우당탕 밖으로 나온 뒤부터는 갑자기 말똥말똥해져서 이때부터 자기 생각이라는 걸 하기 시작했고!
아무튼 요하쿠는 소타 때처럼 어느 정도 보살핀 뒤에 살길 살도록 보내주는 쪽이었겠지? 일단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상세한 건 나중으로 미루고...
료가 그 이후로 성격 버리고 인성질w하는 것도 요하쿠는 다 봤고, 료도 이걸 알고 있겠지만 쨌든 요하쿠랑 직접 만나면 나름 내숭!부리고 쩔쩔매면서 능청스럽게는 못 굴 것 같다는... 현대 이야기 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볼게...!!!!
료시가 나오게 된 이유...도 일단은 스포일러로 처리해놓을게! ↓
나온 이유 자체는 의외로 별거 아니었어. 료시가 짠하고 탄생한 이후로 점술의 적중률이 기이할 정도로 높아졌고, 상 사람들이 료시의 존재를 눈치채고 명확히 무엇인지는 몰라도 이로운 신이라 판단하고 모시기 시작함.
점술과 샤머니즘은 제정일치 사회였던 상에서는 왕의 권위를 증명하는 수단이었는데, 료시를 모신 이후 후대로 갈수록 왕이 무엇인지 모를 신에게만 의존하는 것 아니냐 하는 정치적 분쟁이 발생→어쩔 수 없어진 왕이 '요즘 시국이 좀 떠들썩해서 그런데 제단을 조금 떨어진 데로 이전해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잠잠해지면 어떻게 손 써 보겟습니다'하고 료시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함. 여기는 료도 동의했어~ 말할 기회가 있었다면 료가 요하쿠한테도 설명했을 거고
그렇게 인부를 시켜서 땅을 파냈는데... 료시가 돌연 패닉에 빠져 도망침. 처음으로 이 세상을 이루는 모든 요소를 직접 접하며 '모든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보고 말아서 그랬던 건데, 무엇을 봤는지는 요하쿠한테도 말하지 않았음!
기존이 수동적이고 자아가 명료하지 상태였던 반면 이렇게 우당탕 밖으로 나온 뒤부터는 갑자기 말똥말똥해져서 이때부터 자기 생각이라는 걸 하기 시작했고!
아무튼 요하쿠는 소타 때처럼 어느 정도 보살핀 뒤에 살길 살도록 보내주는 쪽이었겠지? 일단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상세한 건 나중으로 미루고...
료가 그 이후로 성격 버리고 인성질w하는 것도 요하쿠는 다 봤고, 료도 이걸 알고 있겠지만 쨌든 요하쿠랑 직접 만나면 나름 내숭!부리고 쩔쩔매면서 능청스럽게는 못 굴 것 같다는... 현대 이야기 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볼게...!!!!
#416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1:13:27
@가영이
혹시 히메코 교토 올 일 있어? 엄마 모시는 신사가 교토 산중에 있거든.
@츠카사주
창이 저 혼자 빠지면 이것으로 머리를 때려 다시 재우라며 벚나무로 만든 곤봉 쥐어줬을 테고, 누군가 빼서 달아났다면 본인에게 알리길 명했을 거 같아.
그리고 츠카사가 절대적으로 한 신을 모심이 아닌 발 걸치고 전부에게 봉사하는 설정이잖아? 그래서 고민을 좀 했는데, 츠카사주 괜찮으면 봉인 풀린 이후 향후 10년 정도만 케어 부탁했단 전개는 어떻게 생각해?
당신만의 도련님이 될게 ^^
혹시 히메코 교토 올 일 있어? 엄마 모시는 신사가 교토 산중에 있거든.
@츠카사주
창이 저 혼자 빠지면 이것으로 머리를 때려 다시 재우라며 벚나무로 만든 곤봉 쥐어줬을 테고, 누군가 빼서 달아났다면 본인에게 알리길 명했을 거 같아.
그리고 츠카사가 절대적으로 한 신을 모심이 아닌 발 걸치고 전부에게 봉사하는 설정이잖아? 그래서 고민을 좀 했는데, 츠카사주 괜찮으면 봉인 풀린 이후 향후 10년 정도만 케어 부탁했단 전개는 어떻게 생각해?
당신만의 도련님이 될게 ^^
#417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1:16:35
>>416 수학여행으로 가는 건 어때요 ㅎㅎ
#418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1:18:27
>>417 밤이 좋아 낮이 좋아 ㅎㅎ?
#419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1:20:28
>>418 창 빼준 거 맞죠. 시트랑 가영이면 그 맥락인데, 그럼 낮이죵ㅋ
#420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1:26:56
>>419 나 원작에서 둘이 밤에 만난 줄 알았음...
여튼 수학여행 도중이니 밤이면 담력 훈련하다 딴 길로 샜고, 낮이면 보물찾기 중 삐딱선 타다가 흘러든 걸로 상정했는데 후자로 가자 어때?
산 중턱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 볼 낡은 신사에 그날따라 불가항력으로 이끌렸다, 어때?
갑자기 저기서 셀카 찍고 싶은 맘이 솟구쳤다거나 머 그런거?
여튼 수학여행 도중이니 밤이면 담력 훈련하다 딴 길로 샜고, 낮이면 보물찾기 중 삐딱선 타다가 흘러든 걸로 상정했는데 후자로 가자 어때?
산 중턱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 볼 낡은 신사에 그날따라 불가항력으로 이끌렸다, 어때?
갑자기 저기서 셀카 찍고 싶은 맘이 솟구쳤다거나 머 그런거?
#421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1:34:02
>>420 헐. 나도 갑자기 헷갈려서 구글링해봄ㅋ
낮이네요. 후자로 갑시다. ㅎㅎ 기이한 끌림에 발걸음 했다는 게 신화같은 신비로움을 띠어서 좋아요.
백일몽 느낌으로 그냥 대뜸, 문득, 돌연, 홀연히 어디에 홀린 것처럼 갔다고 할게요.
근데 히메코가 좋아하는 초 미남이 묶여있던 거지..
낮이네요. 후자로 갑시다. ㅎㅎ 기이한 끌림에 발걸음 했다는 게 신화같은 신비로움을 띠어서 좋아요.
백일몽 느낌으로 그냥 대뜸, 문득, 돌연, 홀연히 어디에 홀린 것처럼 갔다고 할게요.
근데 히메코가 좋아하는 초 미남이 묶여있던 거지..
#422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1:53:23
>>421 그래서 누가 정답임?
아싸 근데 그것도 좋아. 평소였으면 '우워어 초이케멘이다~~!!!' 멘트 치면서 사진 갱신하기 바쁜데 그날따라 왜인지 창부터 뽑고 싶어지는 거임 ㅋㅋ
신사 분위기는 어케 할까. 폐허? 아니면 낡고 인적 전무한데 방치됨 없이 깨끗한?
아싸 근데 그것도 좋아. 평소였으면 '우워어 초이케멘이다~~!!!' 멘트 치면서 사진 갱신하기 바쁜데 그날따라 왜인지 창부터 뽑고 싶어지는 거임 ㅋㅋ
신사 분위기는 어케 할까. 폐허? 아니면 낡고 인적 전무한데 방치됨 없이 깨끗한?
#423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2:14:49
>>422 나.
우워어어 가 뭐야!! 히메코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대체. 별꼴이야 정말.
대충 해석은 맞다는 게 자존심 상하네요. 이케멘 럭키, 하던 평소의 히메코는 어디 가고 그때만큼은 묘할 정도로 조용해져선 창 뽑았을 듯. 뽑을 때 호랑가시나무도 있어서 손에 상처며 피로 얼룩덜룩할 거 같죠.
왠지 후자가 더 신비로울 것 같아서 후자.
우워어어 가 뭐야!! 히메코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대체. 별꼴이야 정말.
대충 해석은 맞다는 게 자존심 상하네요. 이케멘 럭키, 하던 평소의 히메코는 어디 가고 그때만큼은 묘할 정도로 조용해져선 창 뽑았을 듯. 뽑을 때 호랑가시나무도 있어서 손에 상처며 피로 얼룩덜룩할 거 같죠.
왠지 후자가 더 신비로울 것 같아서 후자.
#424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2:37:42
>>423 오랑우탄 아녔음?
우리 오늘 촉이 좀 천재적인듯. 맞아, 신사에 있을 내내 손에서 피 질질 흐르는데 벗어난 직후부터 저 아라서 아물어도 좋고?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난 좋다고 생각해 ㅎㅎ
창 뽑으면 십 분 남짓 지나서 왜 깨웠냐, 반반한데 어느 요정에서 일하냐, 옷 차림이 왜 그러냐 이거저거 묻지 않았을까? 근데 대부분 영양가 없는 질문일 거 같긴 함 ㅋㅋ
우리 오늘 촉이 좀 천재적인듯. 맞아, 신사에 있을 내내 손에서 피 질질 흐르는데 벗어난 직후부터 저 아라서 아물어도 좋고?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난 좋다고 생각해 ㅎㅎ
창 뽑으면 십 분 남짓 지나서 왜 깨웠냐, 반반한데 어느 요정에서 일하냐, 옷 차림이 왜 그러냐 이거저거 묻지 않았을까? 근데 대부분 영양가 없는 질문일 거 같긴 함 ㅋㅋ
#425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2:53:20
>>424 진짜 죽을래요?
당시의 일 기억은 하나 흔적이 모조리 사라져 이후 꿈인지 현실인지 긴가민가해하는 걸로 할까요. 신비롭고 좋아요.
이쿠토가 입 열자 꿈결처럼 멍했던 정신이 그때부터 들었단 거 어때요. 영문 모를 질문들 들으며 “머리를 다쳤나 보네. 완전 잘생겼는데 아깝다. 통탄스러워⋯.” 같은 소리 할 듯. 근데 진짜 서로 할 말만 함.
당시의 일 기억은 하나 흔적이 모조리 사라져 이후 꿈인지 현실인지 긴가민가해하는 걸로 할까요. 신비롭고 좋아요.
이쿠토가 입 열자 꿈결처럼 멍했던 정신이 그때부터 들었단 거 어때요. 영문 모를 질문들 들으며 “머리를 다쳤나 보네. 완전 잘생겼는데 아깝다. 통탄스러워⋯.” 같은 소리 할 듯. 근데 진짜 서로 할 말만 함.
#426이쿠토주(585f4eb6)2026-06-28 (일) 13:22:20
>>425 ㅋㅋ
나 사실 긴가민가는 한데 그때 상황이라 얼굴은 전부 선명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하나 더 얹으면 시간 오래 지난 뒤에도 안 잊히는 그런 거 ㅇㅇ
뭔가 거기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히메코한테는 걍 자연스럽게 보이면 어떨 거 같음? 창 뺐을 대 몸 감고있던 가지도 떨어지고 탑도 무너지고 하는데 그냥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임.
뒤늦게 지 엄마가 보냈냐고 물어보고 휴대폰 뺏어야지
나 사실 긴가민가는 한데 그때 상황이라 얼굴은 전부 선명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하나 더 얹으면 시간 오래 지난 뒤에도 안 잊히는 그런 거 ㅇㅇ
뭔가 거기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히메코한테는 걍 자연스럽게 보이면 어떨 거 같음? 창 뺐을 대 몸 감고있던 가지도 떨어지고 탑도 무너지고 하는데 그냥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임.
뒤늦게 지 엄마가 보냈냐고 물어보고 휴대폰 뺏어야지
#427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3:32:53
>>426 기립박수.. 진짜 짱. 말대로 시선에 영원히 박히는 걸로 해요.
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동안에는 자연스레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설화같고 짱 조음 ㅠ 굿.
엄마가 보냈냐는 거 뭐야 ㅋㅋㅋㅋ 남중고딩같음 ㅎㅎ 기여워용. 휴대폰 뺏기는 거까지 자연스레 여겨요? 아니면 바락바락 소리 지르며 쫓아가다 순식간에 이쿠토와,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삭 사라져서 뭐지 꿈인가 싶은 건 어때요.
사실 이런 선관이면 재회 일상 무조건 가져가고 싶은데, 둘다 사진부라서. 갸루니까 동아리 자주 빠진다고, 엇갈렸다하면 되긴해요 ㅎㅎ
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동안에는 자연스레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설화같고 짱 조음 ㅠ 굿.
엄마가 보냈냐는 거 뭐야 ㅋㅋㅋㅋ 남중고딩같음 ㅎㅎ 기여워용. 휴대폰 뺏기는 거까지 자연스레 여겨요? 아니면 바락바락 소리 지르며 쫓아가다 순식간에 이쿠토와,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삭 사라져서 뭐지 꿈인가 싶은 건 어때요.
사실 이런 선관이면 재회 일상 무조건 가져가고 싶은데, 둘다 사진부라서. 갸루니까 동아리 자주 빠진다고, 엇갈렸다하면 되긴해요 ㅎㅎ
#428아오바주(8833e30a)2026-06-28 (일) 14:28:52

>>400 집에 오자마자 뻗었다가 정신 차렸더니 이시간이쟝.. 쏘리..
그리고.. 긴 이야기를 들려줄 때가 왔구나
짤처럼 일종의 단계가 있는데.. 진짜 화나면 일단 온라인 게임에서 유저가 튕긴 아바타마냥 뚝 하고 멈춤 -> 다시 말을 시작하지만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리다가 에스컬레이트 타듯 언성이 높아짐 -> 케바케이긴 한데 경우에 따라 폭력까지 -> 제정신 돌아오고 자책
이렇게 한 바퀴 돌아가는 편.. 혹시 폭력까지 간게 취향이라면.. 마노의 경우 그래도 손님이니까 속 시원하게 퍽퍽 때리진 못했을거긴 해.. 최대가 양 팔로 쎄게 밀치기 정도의 선일것 같은데 이건 조율 가능하니까..
그리고.. 긴 이야기를 들려줄 때가 왔구나
짤처럼 일종의 단계가 있는데.. 진짜 화나면 일단 온라인 게임에서 유저가 튕긴 아바타마냥 뚝 하고 멈춤 -> 다시 말을 시작하지만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리다가 에스컬레이트 타듯 언성이 높아짐 -> 케바케이긴 한데 경우에 따라 폭력까지 -> 제정신 돌아오고 자책
이렇게 한 바퀴 돌아가는 편.. 혹시 폭력까지 간게 취향이라면.. 마노의 경우 그래도 손님이니까 속 시원하게 퍽퍽 때리진 못했을거긴 해.. 최대가 양 팔로 쎄게 밀치기 정도의 선일것 같은데 이건 조율 가능하니까..
#429마노주(b3337c1b)2026-06-28 (일) 14:57:50
>>428 괜차나요 ㅎㅎ 다 이해합니당.
오, 저희 맞짱 함 뜨죠? 히히
세미갸루여도 갸루라서 밀쳐지면 하? 한 번 해주고 머리채 휙 당길 것 같은데, 여기까지 가능할까요? ㅎㅎ//
한 손 가득 휘어잡은 머리칼 죽죽 뿌리 뽑듯 잡아당기면서 미친 거냐며,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걸파이트처럼 투닥투닥 서로 머리카락 쥐어당기고 쭉쭉 뽑으면서 싸워보고 싶은데, 아오바 속 시원하게 리미트 한 번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헤헤.
이후엔 료칸에서 같이 탕도 좀 들어가고, 료칸복을 뭐라 그러죠.. 그거 입고 선선한 밤하늘 아래서 히메코가 좀 예민했다고, 앵길 듯요.........청춘,,
오, 저희 맞짱 함 뜨죠? 히히
세미갸루여도 갸루라서 밀쳐지면 하? 한 번 해주고 머리채 휙 당길 것 같은데, 여기까지 가능할까요? ㅎㅎ//
한 손 가득 휘어잡은 머리칼 죽죽 뿌리 뽑듯 잡아당기면서 미친 거냐며,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걸파이트처럼 투닥투닥 서로 머리카락 쥐어당기고 쭉쭉 뽑으면서 싸워보고 싶은데, 아오바 속 시원하게 리미트 한 번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헤헤.
이후엔 료칸에서 같이 탕도 좀 들어가고, 료칸복을 뭐라 그러죠.. 그거 입고 선선한 밤하늘 아래서 히메코가 좀 예민했다고, 앵길 듯요.........청춘,,
#430아오바주(d562f7cd)2026-06-28 (일) 15:13:23
>>429 물론 가능이지~ 아오바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상황 거절하지 않아 아까도 말했지만 싸운다음 친해지는거 좋아하니까ㅋㅋㅋㅋㅋ 아오바도 알아소 OK해줄거임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니가 먼저 놓으라고 기싸움하며 서로 성질부리는거 재미있겠다~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놓는거다 하고 합의했는데 둘 중 하나가 안 놓아서 생각보다 싸움 길어지고 그러다보면 원인은 생각도 안 나서 둘 다 우리 왜 이렇게까지 싸운거지..? 상태 될지도..
아마 유카타 이야기하는 거려나~ 그렇게 앵기면 아오바는 어쭈? 알고있네? 하면서 시원한 라무네 마실지 아이스크림 먹을지 고르라고 할듯.. 음료건 아이스건 들고 와서야 나도 유치하게 굴었으니까 이거 먹고 서로 퉁치자고 할거야~
헉 그러고보니 이 이후로 둘이 서로한테 짜증 날 일 있으면 머리카락 장난스럽게 살짝 잡아당기는 걸로 암묵적으로 합의 본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음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니가 먼저 놓으라고 기싸움하며 서로 성질부리는거 재미있겠다~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놓는거다 하고 합의했는데 둘 중 하나가 안 놓아서 생각보다 싸움 길어지고 그러다보면 원인은 생각도 안 나서 둘 다 우리 왜 이렇게까지 싸운거지..? 상태 될지도..
아마 유카타 이야기하는 거려나~ 그렇게 앵기면 아오바는 어쭈? 알고있네? 하면서 시원한 라무네 마실지 아이스크림 먹을지 고르라고 할듯.. 음료건 아이스건 들고 와서야 나도 유치하게 굴었으니까 이거 먹고 서로 퉁치자고 할거야~
헉 그러고보니 이 이후로 둘이 서로한테 짜증 날 일 있으면 머리카락 장난스럽게 살짝 잡아당기는 걸로 암묵적으로 합의 본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음
#431마노주(8f988ba2)2026-06-28 (일) 15:24:20
>>430 앗싸.
아 진짜 둘이 잊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바부같고, 귀엽네요…………. 네 맞아요 유카타. 둘이 산발 된 머리칼도 씻어서 물기 살살 떨어지고. 완전 청춘인데요 ㅎㅎ
허걱. 아오바주 초대박 굿 아이디어……. 암묵 합의 봤는데 마노 승질 못 죽여서 살짝 잡아당기려다 감정 실려서 조금 세게 당겨버리고 료칸대전 때처럼 다시 똑같은 싸움 반복하는 바부같은 것도 조아용.
완전 찐친 같은데 저 이후로 마노가 먼저 유키, 유키쨩으로 부르고, 아오바도 뒤이어 요비스테 시작했다는 거 어때요? ㅎㅎ//
아 진짜 둘이 잊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바부같고, 귀엽네요…………. 네 맞아요 유카타. 둘이 산발 된 머리칼도 씻어서 물기 살살 떨어지고. 완전 청춘인데요 ㅎㅎ
허걱. 아오바주 초대박 굿 아이디어……. 암묵 합의 봤는데 마노 승질 못 죽여서 살짝 잡아당기려다 감정 실려서 조금 세게 당겨버리고 료칸대전 때처럼 다시 똑같은 싸움 반복하는 바부같은 것도 조아용.
완전 찐친 같은데 저 이후로 마노가 먼저 유키, 유키쨩으로 부르고, 아오바도 뒤이어 요비스테 시작했다는 거 어때요? ㅎㅎ//
#432아오바주(d562f7cd)2026-06-28 (일) 15:40:00
>>431 아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재미있다 주기적으로 이거 놔라 ㅡㅡ 놔라고 ㅡㅡ 하고 살벌하게 투닥거린 다음에 좀 있다가 서로 상대 머리 빗질해주고ㅋㅋㅋㅋㅋ 히메쨩, 솔직히 말해. 오늘 고데기 대충 말았지! 막이래
완전 좋아~ 아오바 마노 따라서 보통은 히메, 히메쨩으로 부르고 싸울때는 정색하고 히메코. 하고 부를듯~
완전 좋아~ 아오바 마노 따라서 보통은 히메, 히메쨩으로 부르고 싸울때는 정색하고 히메코. 하고 부를듯~
#433요하쿠주(83aa6cc0)2026-06-28 (일) 15:58:33
>>414 내 정리가 료-류 선관과 류세이주의 설정에 위배되는 부분은 없는 걸까? 그럼 그대로 적용하자~
아랫문단에 류세이주가 붙인 부분에 조금 살을 더해서, '동생의 여부를 알게된 요하쿠가 료시 초기에 대해 얘기해서 대화를 나눴고 이 대화를 통해 류세이한테 심경 변화가 생겨서~' 라고 해서~ 이대로 괜찮으면 넣자~
>>415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도 없다고 생각한대~ ㅋㅋㅋㅋ
스포부분 확인했어! 대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요하쿠가 보고 있기도 했겠고 료시한테 설명도 들었을거야. '인간들이 이러이러한다는데 괜찮니?' 하고 물어보기도 했을거고.
땅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 료시한테 뭔가 일어났다는 건 알았겠지만 그 부분을 캐묻지는 않았을거야. 재탄? 비스무리한 걸 하는 과정이니 다소의 충격은 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했고.
이후는 료시주 생각처럼 하계와 신계의 구분과 가는 법 등등 가르쳐주고~ 차츰 혼자 나가거나 돌아다니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갈길 가도록 해줬다~
인성질ㅋㅋㅋㅋㅋㅋㅋㅋ요하쿠 시선으로는 귀여운 반항기 정도로 보였겠지만~ 그럼 밖으로 나와서 제 갈길 간 후에는 직접 만난 적은 없었던 걸까? 가는 걸 보내주기는 했어도 아주 안 만나는 건 아니었을 거라서~ 근데 류세이랑 다니는 거 보고서는 요하쿠가 먼저 만나러 간 적은 없었을 거야. 다른 신하고도 잘 지내는 거 같은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고 여겼으니까. 그래도 근황은 보이면 보고 그랬대~
아랫문단에 류세이주가 붙인 부분에 조금 살을 더해서, '동생의 여부를 알게된 요하쿠가 료시 초기에 대해 얘기해서 대화를 나눴고 이 대화를 통해 류세이한테 심경 변화가 생겨서~' 라고 해서~ 이대로 괜찮으면 넣자~
>>415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도 없다고 생각한대~ ㅋㅋㅋㅋ
스포부분 확인했어! 대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요하쿠가 보고 있기도 했겠고 료시한테 설명도 들었을거야. '인간들이 이러이러한다는데 괜찮니?' 하고 물어보기도 했을거고.
땅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 료시한테 뭔가 일어났다는 건 알았겠지만 그 부분을 캐묻지는 않았을거야. 재탄? 비스무리한 걸 하는 과정이니 다소의 충격은 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했고.
이후는 료시주 생각처럼 하계와 신계의 구분과 가는 법 등등 가르쳐주고~ 차츰 혼자 나가거나 돌아다니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갈길 가도록 해줬다~
인성질ㅋㅋㅋㅋㅋㅋㅋㅋ요하쿠 시선으로는 귀여운 반항기 정도로 보였겠지만~ 그럼 밖으로 나와서 제 갈길 간 후에는 직접 만난 적은 없었던 걸까? 가는 걸 보내주기는 했어도 아주 안 만나는 건 아니었을 거라서~ 근데 류세이랑 다니는 거 보고서는 요하쿠가 먼저 만나러 간 적은 없었을 거야. 다른 신하고도 잘 지내는 거 같은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고 여겼으니까. 그래도 근황은 보이면 보고 그랬대~
#434료시주(e128abca)2026-06-28 (일) 16:25:20
>>433 요하쿠 강하게 키우자 주의구나! 탄생에는 원래 고통이 당연하게 따르는 법이지...
그럼 뛰쳐나오기까지의 상황은 그렇게 된 걸로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서는... 생각을 해봤는데 '직접' 만나는 걸로는 본인이 먼저 찾지는 않을 것 같네? 자아를 지니고도 정서적으로는 미숙해서 다른 신과의 관계에 관해 깊게 생각하고 고려할 여력이 없었던 시절이기도 하고,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니 요하쿠랑은 자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렇다고 함... 실제로 요하쿠가 종종 만나기도 했다고 하니까! 근데 다른 신이랑 지내는 것까지 신경써주는 거냐고... 마망 친절해...
어느 시점부터 요하쿠가 만나러 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여전히 '하늘' 아래에 있으니 료시도 그 뒤로 알아서 지낼 것 같고? 종종 요하쿠가 들여다보면 료도 올려다보는... 그런 정도의 친한 고양이 같은 느낌의 관계(?)였지 않을까 싶어
땅에 발 붙이고 있는 한 요하쿠에게서 숨는 건 불가능하기도 하고, 드르렁커어 하던 시절까지 전부 보여줬던 만큼 류세이한테만큼 사춘기 남자애 같은 면모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너어릴적에이랬는데' 같은 소리 하면 바로 수치사 당하니까 알아둬(??
일~단 내 쪽에서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 것 같은데, 더 추가할 거 있으려나?
그럼 뛰쳐나오기까지의 상황은 그렇게 된 걸로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서는... 생각을 해봤는데 '직접' 만나는 걸로는 본인이 먼저 찾지는 않을 것 같네? 자아를 지니고도 정서적으로는 미숙해서 다른 신과의 관계에 관해 깊게 생각하고 고려할 여력이 없었던 시절이기도 하고,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니 요하쿠랑은 자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렇다고 함... 실제로 요하쿠가 종종 만나기도 했다고 하니까! 근데 다른 신이랑 지내는 것까지 신경써주는 거냐고... 마망 친절해...
어느 시점부터 요하쿠가 만나러 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여전히 '하늘' 아래에 있으니 료시도 그 뒤로 알아서 지낼 것 같고? 종종 요하쿠가 들여다보면 료도 올려다보는... 그런 정도의 친한 고양이 같은 느낌의 관계(?)였지 않을까 싶어
땅에 발 붙이고 있는 한 요하쿠에게서 숨는 건 불가능하기도 하고, 드르렁커어 하던 시절까지 전부 보여줬던 만큼 류세이한테만큼 사춘기 남자애 같은 면모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너어릴적에이랬는데' 같은 소리 하면 바로 수치사 당하니까 알아둬(??
일~단 내 쪽에서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 것 같은데, 더 추가할 거 있으려나?
#435요하쿠주(83aa6cc0)2026-06-28 (일) 16:58:53
>>434 ㅋㅋㅋ강하게 키우자! 보다는 료시의 신격에 자칫 지나친 간섭이 되지 않게 주의한거야~
모든 과정에 필히 이유 있음이라, 료시의 고통이 존재의의에 어떠한 영향을 줬을지 모르고, 자신이 그 부분까지 파고들 자격은 없다고 여겼거든.
계속 지켜보고 신경쓴 건 어쨌든 어린 시기에 적지 않은 접촉을 했으니 그 후의 책임도 어느 정도 져야 하지 않겠나 생각했대. 자신도 그렇게 받고 배웠고.
직접 만나지는 않아도 '하늘'은 언제나 료시의 위에 있었으니, 멀리서 마주보는 것으로도 충분했지.
가끔 그런 것도 해줬을거야. 비구름을 료시 근처만 물러주거나 더운 날 구름으로 가려주고 바람 보내주고. 류세이가 데리고 다닐 적에는 둘이 가면 좋겠다- 싶은 곳으로 간접적인 인도도 보내주고.
ㅋㅋㅋㅋㅋ 너어릴때이랬는데 딱 접수~ 꼭 한번은 꺼내야지
글고 한번은 료시도 요하쿠한테 치댔으면...으흐흐 ㅋㅋ
나도 위에 추가한 것 정도로 일단 끗이야! 나중에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하자구~ 갓-선관 땡큐 료시주!
모든 과정에 필히 이유 있음이라, 료시의 고통이 존재의의에 어떠한 영향을 줬을지 모르고, 자신이 그 부분까지 파고들 자격은 없다고 여겼거든.
계속 지켜보고 신경쓴 건 어쨌든 어린 시기에 적지 않은 접촉을 했으니 그 후의 책임도 어느 정도 져야 하지 않겠나 생각했대. 자신도 그렇게 받고 배웠고.
직접 만나지는 않아도 '하늘'은 언제나 료시의 위에 있었으니, 멀리서 마주보는 것으로도 충분했지.
가끔 그런 것도 해줬을거야. 비구름을 료시 근처만 물러주거나 더운 날 구름으로 가려주고 바람 보내주고. 류세이가 데리고 다닐 적에는 둘이 가면 좋겠다- 싶은 곳으로 간접적인 인도도 보내주고.
ㅋㅋㅋㅋㅋ 너어릴때이랬는데 딱 접수~ 꼭 한번은 꺼내야지
글고 한번은 료시도 요하쿠한테 치댔으면...으흐흐 ㅋㅋ
나도 위에 추가한 것 정도로 일단 끗이야! 나중에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하자구~ 갓-선관 땡큐 료시주!
#436소타주(e49ca086)2026-06-28 (일) 17:04:24
@요하쿠주
선관을 다시 정리하기 전에 소타가 어떤 아이인지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 것 같아~
소타가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에는, 신보다는 '정령'에 가까운 존재였다고 봐주면 좋을 것 같아.
신계의 어느 강가에서 생겨난 그 존재는, 지성이 있지는 않지만, '살아있는' 자연물이었어. 마치 초원의 어느 토끼처럼 말이야.
'물의 기운(천의 기운과는 별개의 것)'으로 이루어진 존재는, 아래로 흐르려는 본유의 성질 때문에 자꾸만 인간계로 흘러갔어.
바다로 흘러간 강물이 자연히 비가 되어 강으로 돌아오듯, 어느샌가 신계로 되돌아왔다가 다시 인간계로 흘러가길 반복했어. 어쩌면 요하쿠의 나이만큼 오랜 세월동안 끝없이 순환했을지 몰라.
그 존재는 요하쿠의 시선에 '야생동물'쯤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그러다 언젠가, 모종의 이유로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 거야. 그때가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던 둘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이후의 시점이지 않을까?
위에서 말했듯, 아이는 본유의 성질 때문에 일찍이 인간계로 내려가고 싶어했고, 아이의 상태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도 니르시가 모를 리 없었겠다고 생각해.
신계에서 생겨난 아이지만, 신계에서는 형태도 제대로 유지할 수 없고, 아이를 이루고 있는 기운이 자꾸만 흘러내리고 흩어지고... 물론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도 니르시는 알고 있었겠지.
니르시와 연이 닿은 이후엔, 으레 그렇듯 부모를 대신해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돌봐주는 등... 우리가 처음 선관 짤 때 나눴던 이야기들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어.
다만 아이가 신계에 머물던 시간이 1~2년 정도로 짧아지니까, 둘의 관계가 너무 얕아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지 뭐야.
그래서, 아이가 神체를 형성하기 전, '야생동물' 시절의 존재를 니르시가 인지하고 있었다거나, 흘러간 강물이 비가 되어 되돌아올 때에 하늘을 거치듯, 무언가 니르시가 영향을 준 것이 있다거나... 등등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불러냈어!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필요한 내용만 짚어줘도 좋으니 편하게 답해줘~~
선관을 다시 정리하기 전에 소타가 어떤 아이인지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 것 같아~
소타가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에는, 신보다는 '정령'에 가까운 존재였다고 봐주면 좋을 것 같아.
신계의 어느 강가에서 생겨난 그 존재는, 지성이 있지는 않지만, '살아있는' 자연물이었어. 마치 초원의 어느 토끼처럼 말이야.
'물의 기운(천의 기운과는 별개의 것)'으로 이루어진 존재는, 아래로 흐르려는 본유의 성질 때문에 자꾸만 인간계로 흘러갔어.
바다로 흘러간 강물이 자연히 비가 되어 강으로 돌아오듯, 어느샌가 신계로 되돌아왔다가 다시 인간계로 흘러가길 반복했어. 어쩌면 요하쿠의 나이만큼 오랜 세월동안 끝없이 순환했을지 몰라.
그 존재는 요하쿠의 시선에 '야생동물'쯤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그러다 언젠가, 모종의 이유로 지금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 거야. 그때가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던 둘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이후의 시점이지 않을까?
위에서 말했듯, 아이는 본유의 성질 때문에 일찍이 인간계로 내려가고 싶어했고, 아이의 상태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도 니르시가 모를 리 없었겠다고 생각해.
신계에서 생겨난 아이지만, 신계에서는 형태도 제대로 유지할 수 없고, 아이를 이루고 있는 기운이 자꾸만 흘러내리고 흩어지고... 물론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도 니르시는 알고 있었겠지.
니르시와 연이 닿은 이후엔, 으레 그렇듯 부모를 대신해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돌봐주는 등... 우리가 처음 선관 짤 때 나눴던 이야기들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어.
다만 아이가 신계에 머물던 시간이 1~2년 정도로 짧아지니까, 둘의 관계가 너무 얕아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지 뭐야.
그래서, 아이가 神체를 형성하기 전, '야생동물' 시절의 존재를 니르시가 인지하고 있었다거나, 흘러간 강물이 비가 되어 되돌아올 때에 하늘을 거치듯, 무언가 니르시가 영향을 준 것이 있다거나... 등등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불러냈어!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필요한 내용만 짚어줘도 좋으니 편하게 답해줘~~
#437요하쿠주(83aa6cc0)2026-06-28 (일) 17:39:15
>>436 아하~ 이런 내용으로 정리됐구나. 이전에도 좋았지만 이쪽도 나름의 깊이가 있어서 좋다~
신계의 강가에서 생겨난 존재가 하계로 흘러갔다가 다시 신계로 돌아가고 그랬다면, 과연 요하쿠- 니르시가 눈여겨보았을거야. 그렇게 태어나는 존재들이 종종 있으니까.
'야생동물'이란 비유도 좋지만 니르시는 '아직 눈 뜨지 않은 아이' 라고 생각했을 듯 해. 지성 없이 그저 존재의 의의를 따르고 있을 뿐이나, 언젠가 태어나지 않을 존재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까.
어쨌든 존재를 알았으니 방치하진 않았어.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가끔은 길을 터주는 등의 도움을 주었을거야. 매순간 보고 있던 건 아니지만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했겠지. 그 과정에서 영향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이토록 흐르고 흐르길 좋아하니 꼭 가장 바라는 모습으로 눈을 뜨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지.
긴시간 끝에 드디어 '눈을 뜬' 아이를 보고 니르시가 참 기뻤겠다. 나고보니 어딘가 온전치 않았지만 참 긴 시간 끝에 태어났으니까. 그런데 니르시는 아이가 태어난 모종의 이유는 모르는거지?
니르시는 아이의 불완전함을 결점으로 보지 않고 그것은 단지 아이의 근원이라고 가르쳐주었을거야. 그리고 꼭 필요한 교육을 해주고...
이후 부분에서 살짝 수정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신계에 머물던 1~2년간 그냥 신계에만 있던게 아니라 니르시가 함께 하계로 내려갔다가 다시 신계로 올라오는 과정을 거쳐주었다고 하면 어때? 아이가 스스로를 깨우치고 안정적으로 거듭나도록 일찍 하계로 데려가 준 거지. 오랜 시간 존재로서 흐르는 모습을 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었다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일찍 하계에 나갈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관계 자체는 얕아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서로의 시간의 깊이가 다르니까~ 오히려 전보다 더 구체적이고 환상적인 관계가 되서 좋은 걸? 수달이 매력이 점점 더 깊어져만 가~
신계의 강가에서 생겨난 존재가 하계로 흘러갔다가 다시 신계로 돌아가고 그랬다면, 과연 요하쿠- 니르시가 눈여겨보았을거야. 그렇게 태어나는 존재들이 종종 있으니까.
'야생동물'이란 비유도 좋지만 니르시는 '아직 눈 뜨지 않은 아이' 라고 생각했을 듯 해. 지성 없이 그저 존재의 의의를 따르고 있을 뿐이나, 언젠가 태어나지 않을 존재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까.
어쨌든 존재를 알았으니 방치하진 않았어.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가끔은 길을 터주는 등의 도움을 주었을거야. 매순간 보고 있던 건 아니지만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했겠지. 그 과정에서 영향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이토록 흐르고 흐르길 좋아하니 꼭 가장 바라는 모습으로 눈을 뜨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지.
긴시간 끝에 드디어 '눈을 뜬' 아이를 보고 니르시가 참 기뻤겠다. 나고보니 어딘가 온전치 않았지만 참 긴 시간 끝에 태어났으니까. 그런데 니르시는 아이가 태어난 모종의 이유는 모르는거지?
니르시는 아이의 불완전함을 결점으로 보지 않고 그것은 단지 아이의 근원이라고 가르쳐주었을거야. 그리고 꼭 필요한 교육을 해주고...
이후 부분에서 살짝 수정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신계에 머물던 1~2년간 그냥 신계에만 있던게 아니라 니르시가 함께 하계로 내려갔다가 다시 신계로 올라오는 과정을 거쳐주었다고 하면 어때? 아이가 스스로를 깨우치고 안정적으로 거듭나도록 일찍 하계로 데려가 준 거지. 오랜 시간 존재로서 흐르는 모습을 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었다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일찍 하계에 나갈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관계 자체는 얕아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서로의 시간의 깊이가 다르니까~ 오히려 전보다 더 구체적이고 환상적인 관계가 되서 좋은 걸? 수달이 매력이 점점 더 깊어져만 가~
#438마노주(8f988ba2)2026-06-28 (일) 21:38:26
>>432 빗질해주면서 또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요ㅋㅋㅋㅋㅋ “그럴 리가 없잖아, 히메는 꾸미는 데 늘 진심이라구~~~~” 기차 연기 뿜듯 흥 하고 씩씩거릴 듯.
이사 온 첫날부터 한 달가량 료칸에 머물며, 볼꼴 못 볼 꼴 다 보고 맞짱 뜨고 짱친된 선관 완성. 이제 슬 마무리 단계네요. 선관 짜면서 너무 재밌고, 재밌을 거 같아 너무 기대되어요. 빼먹은 게 있다면 얘기해주시고, 수고했어요. 아오아오바바 최고.
이사 온 첫날부터 한 달가량 료칸에 머물며, 볼꼴 못 볼 꼴 다 보고 맞짱 뜨고 짱친된 선관 완성. 이제 슬 마무리 단계네요. 선관 짜면서 너무 재밌고, 재밌을 거 같아 너무 기대되어요. 빼먹은 게 있다면 얘기해주시고, 수고했어요. 아오아오바바 최고.
#439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02:36:45
>>437
니르시는 '아직 눈 뜨지 않은 아이'라고 생각했구나~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게 너무 재미있어!
존재를 지켜봐주고 가끔은 길을 터주는 등의 도움을 주었던 것도,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도 좋아~
모종의 이유는, 아직은 막연하고 모호해서 풀어 쓰기가 어려운데, 니르시라면 오히려 모를 리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이 부분은 생의 개연성을 만들어주는 장치 쯤으로 상정하고 있으니까, 정해지게 된다면 꼭 이야기할게~
수정하고 싶다고 한 부분도 정말 좋아! 아이의 상태를 아는 니르시가 하계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과정을 함께해줬다면, 아이도 세상을 더 빨리 배우고 적응했을 거야.
니르시가 없었다면 신계에서의 짧은 몇 년 공백이 붕 떠버렸을 텐데, 아이를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과정으로 꽉 채워지게 돼서 난 너무 좋은걸~
이건 내 적폐해석인데, 니르시가 아이에게 인간적인 '모성'을 느꼈다기보다, 하늘이 대지를 자연히 품듯이 어우러지게 되는 자연의 순리와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니르시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봤을지도 궁금하네~
반대로 아이와 니르시의 관계도, 겉으로 보기엔 '모자'관계로 보일 수 있지만, 아이가 니르시를 '어머니'로 여기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 이 부분에서는 인간성보다는 '신'이나 '존재'적인, 비인간적인 모먼트가 강하게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야!
니르시는 '아직 눈 뜨지 않은 아이'라고 생각했구나~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게 너무 재미있어!
존재를 지켜봐주고 가끔은 길을 터주는 등의 도움을 주었던 것도,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도 좋아~
모종의 이유는, 아직은 막연하고 모호해서 풀어 쓰기가 어려운데, 니르시라면 오히려 모를 리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이 부분은 생의 개연성을 만들어주는 장치 쯤으로 상정하고 있으니까, 정해지게 된다면 꼭 이야기할게~
수정하고 싶다고 한 부분도 정말 좋아! 아이의 상태를 아는 니르시가 하계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과정을 함께해줬다면, 아이도 세상을 더 빨리 배우고 적응했을 거야.
니르시가 없었다면 신계에서의 짧은 몇 년 공백이 붕 떠버렸을 텐데, 아이를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과정으로 꽉 채워지게 돼서 난 너무 좋은걸~
이건 내 적폐해석인데, 니르시가 아이에게 인간적인 '모성'을 느꼈다기보다, 하늘이 대지를 자연히 품듯이 어우러지게 되는 자연의 순리와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니르시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봤을지도 궁금하네~
반대로 아이와 니르시의 관계도, 겉으로 보기엔 '모자'관계로 보일 수 있지만, 아이가 니르시를 '어머니'로 여기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 이 부분에서는 인간성보다는 '신'이나 '존재'적인, 비인간적인 모먼트가 강하게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야!
#440세이주(e79abd27)2026-06-29 (월) 03:17:23
situplay>12958>56 @미캉주
일단 세이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세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되기 전까지는 주변에 맡길 데가 필요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미캉네 할머니댁과 알고 지내는 사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부탁해서 맡겼다는 느낌으로 생각했습니다. 매일은 아니겠지만 거의 매일...? 평일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하교한 다음에 미캉네 할머니댁에 가 있는다거나 하는 느낌으로요~ 비오는 날은 세이 아빠가 쉬는 날이니까 안 맡겼을 것 같고요. 물론 세이 부모님이 미캉네 할머니한테 많이 사례도 하고 그랬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세이가 순한 아이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방학 때 내려온 미캉과 자주 보게 되었을 것 같은데, 미캉네 할머니가 세이를 많이 예뻐해줬을 것 같아서... 세이가 찐손녀인 미캉에게 질투 아닌 질투? 감정을 느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는 또 사회성도 덜 성숙할 때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괴롭힌다기보다는... 좀 쌀쌀맞게 군다거나 넘어져도 안 일으켜준다거나 유치하게 놀린다거나 자기가 할머니 손자처럼 군다거나(?) ㅋㅋㅋㅋ 그런 느낌으로요. 왠지 미캉이 세이를 많이 얄미워했을 것 같은....... 하지만 공공의 적(떠돌이 개라던가... 벌레라던가...)이 나타나면 세이가 오빠처럼 지켜주고, 또 넌 저걸 무서워하냐며(자기도 무서웠으면서) 놀리고.... 그런 찐남매 모먼트.... 둘이 머리색도 비슷해서 어릴 때에는 주변에서 진짜 남매인줄 알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물론 다 크고 난 뒤에는 둘이 키나 외모나 비슷하지 않아서 그런 오해는 안 받을 것 같지만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도 할머니댁에 자주 찾아와서 놀기도 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그랬을 것 같아요. 이전만큼 붙어있지는 않았겠지만요. 그때부터는 미캉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지만, 이전의 관계성이 관성처럼 이어져서 서로 질색하지만 또 엄청 나쁜 관계는 아닌... ㅋㅋㅋㅋ 그런 느낌 어떨까요? 세이는 체육계+수학파(이과)이고 미캉은 인문계+국어파(문과)라서 서로 까는 관계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다 대문자 T라서 또 잘 맞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요. 종종 미캉이 메신저로 수학 문제 띡 보내면 세이가 그것도 못 푸냐며 풀이 적어서 보내주고. 그렇지만 서로 고맙다는 인사는 안 하는...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부터(장례식장에서 만난 이후)는 서로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미캉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어떠신지...
일단 세이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세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되기 전까지는 주변에 맡길 데가 필요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미캉네 할머니댁과 알고 지내는 사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부탁해서 맡겼다는 느낌으로 생각했습니다. 매일은 아니겠지만 거의 매일...? 평일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하교한 다음에 미캉네 할머니댁에 가 있는다거나 하는 느낌으로요~ 비오는 날은 세이 아빠가 쉬는 날이니까 안 맡겼을 것 같고요. 물론 세이 부모님이 미캉네 할머니한테 많이 사례도 하고 그랬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세이가 순한 아이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방학 때 내려온 미캉과 자주 보게 되었을 것 같은데, 미캉네 할머니가 세이를 많이 예뻐해줬을 것 같아서... 세이가 찐손녀인 미캉에게 질투 아닌 질투? 감정을 느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는 또 사회성도 덜 성숙할 때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괴롭힌다기보다는... 좀 쌀쌀맞게 군다거나 넘어져도 안 일으켜준다거나 유치하게 놀린다거나 자기가 할머니 손자처럼 군다거나(?) ㅋㅋㅋㅋ 그런 느낌으로요. 왠지 미캉이 세이를 많이 얄미워했을 것 같은....... 하지만 공공의 적(떠돌이 개라던가... 벌레라던가...)이 나타나면 세이가 오빠처럼 지켜주고, 또 넌 저걸 무서워하냐며(자기도 무서웠으면서) 놀리고.... 그런 찐남매 모먼트.... 둘이 머리색도 비슷해서 어릴 때에는 주변에서 진짜 남매인줄 알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물론 다 크고 난 뒤에는 둘이 키나 외모나 비슷하지 않아서 그런 오해는 안 받을 것 같지만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도 할머니댁에 자주 찾아와서 놀기도 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그랬을 것 같아요. 이전만큼 붙어있지는 않았겠지만요. 그때부터는 미캉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지만, 이전의 관계성이 관성처럼 이어져서 서로 질색하지만 또 엄청 나쁜 관계는 아닌... ㅋㅋㅋㅋ 그런 느낌 어떨까요? 세이는 체육계+수학파(이과)이고 미캉은 인문계+국어파(문과)라서 서로 까는 관계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다 대문자 T라서 또 잘 맞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요. 종종 미캉이 메신저로 수학 문제 띡 보내면 세이가 그것도 못 푸냐며 풀이 적어서 보내주고. 그렇지만 서로 고맙다는 인사는 안 하는...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부터(장례식장에서 만난 이후)는 서로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미캉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어떠신지...
#441아오바주(6438ccb3)2026-06-29 (월) 03:42:23
>>438 야호~ 벌써 망상노트에 마노랑 하고 싶은거 3개 정도 적어놓았다구.. 나도 빼먹은건 없다고 느껴지니까 본어장에서 봐~ 너무 재미있는 선관 고마워 👋
#442미캉주(49d0c8ed)2026-06-29 (월) 07:29:59
>>440 @세이주
뱃사람이셔서 비오는날은 세이 아부님 쉬시는구나 디테일 너무 좋은데 그래서 질문하자면 세이는 그덕분에 비오는날을 좋아하나요?🤔아빠가 쉬니까.
참고로 미캉 할머니네 성격은 완 전 초 햇살캐..!! 완전 다정다감 상냥하시고 곱게 늙으셔서 웃상에다가 귀엽고 고우신 할머니에요 이상적인 할머니 하면 떠오를만한.. 잘 챙겨주시고 혼도 잘 안내시고 여러가지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나중에크고 다시 생각해보니 교훈적이었던 말들과 재밌는 이야기 잔뜩 들려줬을법한 할무니...
근 데 이제 반대로 미캉 입장에서도 할머니는 내 할머니인데!! 왜 세이 오빠를 더 챙겨줘?? 하는 마음으로 질투 똑같이 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할머니는 나름 비슷하게 챙겨주는건데 각자가 보기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미캉은 어릴때 특히 손이 참 많이가는 사고뭉치 허구한날 다쳐오는아이라서 어른들은 미캉 옆에서 감시해주는 세이의 존재가 무척 고마워서 떡하나 더주구 ㅎㅎ 그래서 미캉 입장에서는 자신과 다르게 세이는 뭐든 다 척척 잘해내고 자기만 못하는게 수두룩해서 세이가 처음엔 정말 멋있고 동경에 대상이라 유치원때까지는 세이옵바 하고 좋다고 쪼르르< 쫓아다녔을거 같아요ㅎ//ㅎ 틱틱거려도 위험할 땐 지켜주는 모습도 그렇구. 좀 크게된 초등학생때부터 대들고 질투하고 생각이 바뀐거지.
초등학생 때부턴 뭐만하면 투닥투닥 유치하게 다투다가도 해가 지는 저녁쯤엔 미캉이 울거나 다쳐가지고 세이가 늘 업어서 집에 데려오는게 일상이었다~이것도 사심을담아 귀여울 거 같은데 어떠세요
은근 외모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닮은 점이 많아서 찐남매 모먼트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세이를 싫어할만한 계기가 너무 약한거같아서 뭔가 모종의 사건으로 크나큰 오해가 생겨서 그때부터(초등고학년쯤) 세이도 할머니집에 잘 안오게되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더 서먹하게 멀어졌다 어떠세요??
크고 나니까 무뎌져서 세이주말대로 고등학교때부턴 인사정도는 대충 하고 지냈고 수학 문제 정도는 보낼 수 있지만 오해나 감정의 골이 해결되진 않은 약혐관 어떠세요🤔
대충 세이가 한 짓이 아닌데 미캉은 세이가 했다고 믿고있고 세이도 억울하고 화나서 또 미워했었고.. 나중에 관계가 좀 나아진다면 이런 꼬인매듭부분 푸는 재미도 또 청춘성장에 묘미일 것 같아서..ㅎ//ㅎ
뱃사람이셔서 비오는날은 세이 아부님 쉬시는구나 디테일 너무 좋은데 그래서 질문하자면 세이는 그덕분에 비오는날을 좋아하나요?🤔아빠가 쉬니까.
참고로 미캉 할머니네 성격은 완 전 초 햇살캐..!! 완전 다정다감 상냥하시고 곱게 늙으셔서 웃상에다가 귀엽고 고우신 할머니에요 이상적인 할머니 하면 떠오를만한.. 잘 챙겨주시고 혼도 잘 안내시고 여러가지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나중에크고 다시 생각해보니 교훈적이었던 말들과 재밌는 이야기 잔뜩 들려줬을법한 할무니...
근 데 이제 반대로 미캉 입장에서도 할머니는 내 할머니인데!! 왜 세이 오빠를 더 챙겨줘?? 하는 마음으로 질투 똑같이 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할머니는 나름 비슷하게 챙겨주는건데 각자가 보기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미캉은 어릴때 특히 손이 참 많이가는 사고뭉치 허구한날 다쳐오는아이라서 어른들은 미캉 옆에서 감시해주는 세이의 존재가 무척 고마워서 떡하나 더주구 ㅎㅎ 그래서 미캉 입장에서는 자신과 다르게 세이는 뭐든 다 척척 잘해내고 자기만 못하는게 수두룩해서 세이가 처음엔 정말 멋있고 동경에 대상이라 유치원때까지는 세이옵바 하고 좋다고 쪼르르< 쫓아다녔을거 같아요ㅎ//ㅎ 틱틱거려도 위험할 땐 지켜주는 모습도 그렇구. 좀 크게된 초등학생때부터 대들고 질투하고 생각이 바뀐거지.
초등학생 때부턴 뭐만하면 투닥투닥 유치하게 다투다가도 해가 지는 저녁쯤엔 미캉이 울거나 다쳐가지고 세이가 늘 업어서 집에 데려오는게 일상이었다~이것도 사심을담아 귀여울 거 같은데 어떠세요
은근 외모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닮은 점이 많아서 찐남매 모먼트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세이를 싫어할만한 계기가 너무 약한거같아서 뭔가 모종의 사건으로 크나큰 오해가 생겨서 그때부터(초등고학년쯤) 세이도 할머니집에 잘 안오게되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더 서먹하게 멀어졌다 어떠세요??
크고 나니까 무뎌져서 세이주말대로 고등학교때부턴 인사정도는 대충 하고 지냈고 수학 문제 정도는 보낼 수 있지만 오해나 감정의 골이 해결되진 않은 약혐관 어떠세요🤔
대충 세이가 한 짓이 아닌데 미캉은 세이가 했다고 믿고있고 세이도 억울하고 화나서 또 미워했었고.. 나중에 관계가 좀 나아진다면 이런 꼬인매듭부분 푸는 재미도 또 청춘성장에 묘미일 것 같아서..ㅎ//ㅎ
#443요하쿠주(83aa6cc0)2026-06-29 (월) 07:34:38
>>439 수많은 생명과 기운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아왔으니 말야
하물며 천연적 신의 기운을 띈 존재를 허투로 보지도, 대할 리도 없는거지
오, 모종의 이유 부분은 니르시가 알 수 밖에 없는 뭔가구나? 와... 니르시 녀석이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맡아도 되나 몰라~ 정리되면 꼭 풀어줘~ 기대하고 있을게~
소타, 소우랑 선관 자체가 신계에서의 시간을 초점으로 했었으니 전제가 좀 바뀌었대서 소홀히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오히려 아이의 시간에 니르시 비중이 늘어서 흐뭇한걸? ㅋㅋ
소타주의 적폐해석은 정말 완벽하게 *핵심*을 찔렀어. (찡긋) 맞아, 존재 시절부터 지켜보고 아이를 보듬은 과정 모두 '모성'은 아니야. '하늘'의 위치에서 모든 걸 지켜보는 존재라는 의의에 따라 행동한거지. 다만 이 정도로 접촉하고 개입해온 건 천의 기운을 갖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에 한정이었어. 자신의 개입이 있어도 스스로의 의의를 잃지 않을 이들이니까.
니르시도 물론 아이를 '자식'으로 보고 있진 않아. '아이'로 보고 있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현일 뿐이고 정확하게는 '덜 여물어한없이 여린 신적 존재'로 보고 있어. 아직은 작고, 스스로 확고하다기엔 일말의 불안이 남아있는 존재. 그러나 이제는 자아가 있고 차츰 스스로 나아가고 있으니 먼 옛날처럼 바라보고 있을 뿐이래. 그것이 '하늘'이니까.
하물며 천연적 신의 기운을 띈 존재를 허투로 보지도, 대할 리도 없는거지
오, 모종의 이유 부분은 니르시가 알 수 밖에 없는 뭔가구나? 와... 니르시 녀석이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맡아도 되나 몰라~ 정리되면 꼭 풀어줘~ 기대하고 있을게~
소타, 소우랑 선관 자체가 신계에서의 시간을 초점으로 했었으니 전제가 좀 바뀌었대서 소홀히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오히려 아이의 시간에 니르시 비중이 늘어서 흐뭇한걸? ㅋㅋ
소타주의 적폐해석은 정말 완벽하게 *핵심*을 찔렀어. (찡긋) 맞아, 존재 시절부터 지켜보고 아이를 보듬은 과정 모두 '모성'은 아니야. '하늘'의 위치에서 모든 걸 지켜보는 존재라는 의의에 따라 행동한거지. 다만 이 정도로 접촉하고 개입해온 건 천의 기운을 갖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에 한정이었어. 자신의 개입이 있어도 스스로의 의의를 잃지 않을 이들이니까.
니르시도 물론 아이를 '자식'으로 보고 있진 않아. '아이'로 보고 있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현일 뿐이고 정확하게는 '덜 여물어한없이 여린 신적 존재'로 보고 있어. 아직은 작고, 스스로 확고하다기엔 일말의 불안이 남아있는 존재. 그러나 이제는 자아가 있고 차츰 스스로 나아가고 있으니 먼 옛날처럼 바라보고 있을 뿐이래. 그것이 '하늘'이니까.
#444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07:54:16
@소타주
에잇 일단 갱신!!!
선관 짜는데 도움 될까 키지무나 이미지 같이 올려봤어 🤗
겸사겸사 소타 이미지도 한번 뽑아봤는데 가능하다면 올려볼게.
먼저 간략한 설정만 올려볼게...
아카기 (赤木)
https://ibb.co/RTdNS1sc (AI)
유가후 주조장을 감싸고 있는 신통한 가쥬나무의 주인. 고목나무의 정령이라 불리는 키지무나라는 존재.
최애 음식은 물고기. 강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 꼬마아이 모습으로 자주 출몰한다.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주면 매우 기뻐하면서 선물을 준다!
강여울의 신과 친구 관계.
에잇 일단 갱신!!!
선관 짜는데 도움 될까 키지무나 이미지 같이 올려봤어 🤗
겸사겸사 소타 이미지도 한번 뽑아봤는데 가능하다면 올려볼게.
먼저 간략한 설정만 올려볼게...
아카기 (赤木)
https://ibb.co/RTdNS1sc (AI)
유가후 주조장을 감싸고 있는 신통한 가쥬나무의 주인. 고목나무의 정령이라 불리는 키지무나라는 존재.
최애 음식은 물고기. 강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 꼬마아이 모습으로 자주 출몰한다.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주면 매우 기뻐하면서 선물을 준다!
강여울의 신과 친구 관계.
#445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08:19:05

>>444
간략하게 생각해봤는데!!
소타가 과거 강여울의 정령 시절일때부터 아카기랑 알고 지냈다는 느낌으로 가볼래?
오래전엔 아카기도 위에 짤처럼 꽤나 짧뚱! 우쭐!한 이미지였을거라 생각 들어서.
모찌 슬라임이랑 왕건이 콩고물이랑 같이 꼬물꼬물 기엽게 어울렸을거 같거든 😁
그렇게 섬에 전란이 닥쳐올 때마다 정령들이 머무는 터전인 강과 고목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겸사겸사 거기에 같이 있던 리츠네 주조장도 구원 받게 된 느낌이고.
소타가 인간의 몸을 얻고 대학에 가게 됐을땐 예전처럼 같이 놀지 못해 내심 엄청 서운해 했을거 같네.
무튼, 대학가 주변에서 여러 신격이 모여든 기운을 느끼고
혹여나 자기가 지켜주던 주조장네 후계자(리츠)가 해를 입을까 혼자 발 동동 구르다가
소타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엿봐달라고 했을거 같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리츠와도 대화 트이고 같은 동기로 친하게 스며드는 그런 느낌으로 어때?
간략하게 생각해봤는데!!
소타가 과거 강여울의 정령 시절일때부터 아카기랑 알고 지냈다는 느낌으로 가볼래?
오래전엔 아카기도 위에 짤처럼 꽤나 짧뚱! 우쭐!한 이미지였을거라 생각 들어서.
모찌 슬라임이랑 왕건이 콩고물이랑 같이 꼬물꼬물 기엽게 어울렸을거 같거든 😁
그렇게 섬에 전란이 닥쳐올 때마다 정령들이 머무는 터전인 강과 고목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겸사겸사 거기에 같이 있던 리츠네 주조장도 구원 받게 된 느낌이고.
소타가 인간의 몸을 얻고 대학에 가게 됐을땐 예전처럼 같이 놀지 못해 내심 엄청 서운해 했을거 같네.
무튼, 대학가 주변에서 여러 신격이 모여든 기운을 느끼고
혹여나 자기가 지켜주던 주조장네 후계자(리츠)가 해를 입을까 혼자 발 동동 구르다가
소타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엿봐달라고 했을거 같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리츠와도 대화 트이고 같은 동기로 친하게 스며드는 그런 느낌으로 어때?
#446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08:25:35
>>443
대단한 일은 아니야~ 만약 비밀스러운 일이었다고 해도, 니르시라면 모를 리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나도 그때 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져~
니르시가 개입을 하더라도 '스스로의 의의를 잃지 않을 이들'이라는 부분이 팍 와닿는다! 일말의 불안이 남아있다는 것도 이해가 가~
애가 몸도 온전치 않은데 호기심이 많아서 항상 불안불안한 행동을 할 것 같긴 하거든~
느긋하게 유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소용돌이를 향해 가고 있는 거라든지🤭
그럼 이쯤 마무리할까? 이야기 들어주고 제안해준 덕분에 원래도 좋았던 선관이 더 풍성해진 것 같네~
일상은 더 재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고생했어~!!
대단한 일은 아니야~ 만약 비밀스러운 일이었다고 해도, 니르시라면 모를 리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나도 그때 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져~
니르시가 개입을 하더라도 '스스로의 의의를 잃지 않을 이들'이라는 부분이 팍 와닿는다! 일말의 불안이 남아있다는 것도 이해가 가~
애가 몸도 온전치 않은데 호기심이 많아서 항상 불안불안한 행동을 할 것 같긴 하거든~
느긋하게 유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소용돌이를 향해 가고 있는 거라든지🤭
그럼 이쯤 마무리할까? 이야기 들어주고 제안해준 덕분에 원래도 좋았던 선관이 더 풍성해진 것 같네~
일상은 더 재밌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고생했어~!!
#447세이주(e79abd27)2026-06-29 (월) 08:31:42
>>442 @미캉주
세이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버지가 평소엔 많이 바쁘신데 비오는 날에는 집에 계셔서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거든요~
아 세이 어머니도 완전 초햇살에 소녀소녀하신 분이셔서 할머니하고도 코드가 잘 맞았을 것 같네요. 할머니와 친해진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너무 좋은 할머님이라 세이를 챙겨주시다니 감사한...
ㅋㅋㅋㅋㅋㅋ 서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건가요 ㅋㅋㅋㅋ 세이가 투덜대고 오빠답지 못하게 굴어도 유치원때는 미캉이 잘 따랐던 거군요. 귀여워.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서로 할머니 사랑 두고 투닥거리고 그래도 세이가 미캉 다치면 업어오고 옆에서 사고 안치게 감시하고 그랬을 것 같아요~ 물론 둘이 같이 사고친 일도 많을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이렇게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귀여운 관계였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오해로 인해 멀어지는 거 좋습니다. 제가 챗지피티를 괴롭히면서 몇 가지를 뽑아봤는데 혹시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세요.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참 그리고 할머니가 언제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 할머니가 아끼던 물건이 사라지게 되었고, 그걸 훔쳐간 것으로 세이가 의심받게 됨
2. 두 사람이 서로 소중히 간직하기로 하고 약속한 물건이 있는데 세이가 잃어버렸고, 잃어버렸다고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있었을 때 미캉이 세이가 버렸다고 오해함
3. 미캉이 세이한테만 이야기한 비밀이 있었는데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다 알고 있음, 사실은 다른 사람이 듣거나 한 이유로 퍼진 건데 미캉은 세이가 소문냈다고 오해
4. 미캉과 세이가 산에 갔다가 미캉이 떨어져 다쳤고 팔이나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미캉에게 할머니댁에 못가게 하겠다고 하자 무서워진 미캉이 홧김에 세이가 밀어서 떨어진 거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세이가 크게 혼나게 됨.
세이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버지가 평소엔 많이 바쁘신데 비오는 날에는 집에 계셔서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거든요~
아 세이 어머니도 완전 초햇살에 소녀소녀하신 분이셔서 할머니하고도 코드가 잘 맞았을 것 같네요. 할머니와 친해진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너무 좋은 할머님이라 세이를 챙겨주시다니 감사한...
ㅋㅋㅋㅋㅋㅋ 서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건가요 ㅋㅋㅋㅋ 세이가 투덜대고 오빠답지 못하게 굴어도 유치원때는 미캉이 잘 따랐던 거군요. 귀여워.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서로 할머니 사랑 두고 투닥거리고 그래도 세이가 미캉 다치면 업어오고 옆에서 사고 안치게 감시하고 그랬을 것 같아요~ 물론 둘이 같이 사고친 일도 많을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이렇게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귀여운 관계였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오해로 인해 멀어지는 거 좋습니다. 제가 챗지피티를 괴롭히면서 몇 가지를 뽑아봤는데 혹시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세요.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참 그리고 할머니가 언제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 할머니가 아끼던 물건이 사라지게 되었고, 그걸 훔쳐간 것으로 세이가 의심받게 됨
2. 두 사람이 서로 소중히 간직하기로 하고 약속한 물건이 있는데 세이가 잃어버렸고, 잃어버렸다고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있었을 때 미캉이 세이가 버렸다고 오해함
3. 미캉이 세이한테만 이야기한 비밀이 있었는데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다 알고 있음, 사실은 다른 사람이 듣거나 한 이유로 퍼진 건데 미캉은 세이가 소문냈다고 오해
4. 미캉과 세이가 산에 갔다가 미캉이 떨어져 다쳤고 팔이나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미캉에게 할머니댁에 못가게 하겠다고 하자 무서워진 미캉이 홧김에 세이가 밀어서 떨어진 거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세이가 크게 혼나게 됨.
#448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08:55:43
>>444-445
와! 키지무나 님 너무 귀엽잖아~ 이렇게 설정 이야기 듣기 전에는, 민속학이나 전래로 내려오는 신령님 느낌이으로 상상돼서 어떻게 엮어야 좋을지 고민했었는데, 둘이 친구 사이였다고 하면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질 것 같아~
커다란 물고기를 품에 안고서 아카기에게 달려가는 어린 소타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너무 행복하다🤭
모찌 슬라임이랑 왕건이 콩고물이라니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다고...
정령 시절의 소타는 아직 자아가 온전히 정립되지 못한 존재라서 아카기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진 못했겠지만, 그럼에도 정령끼리의 소통은 차고 넘치게 했을 것 같다는 생긱이 드네~
약간... 야생에서 다람쥐랑 토끼랑 친구 먹은 느낌???
전란이 닥쳐올 때마다 강과 고목을 함께 지켰다는 이야기도 너무 좋아~ 정말 말랑뽀쟉하고 대견한 정령님들이잖아~?
신체를 얻은 이후엔, 가장 먼저 아카기에게로 달려가서는 "お—は—!" 하고 엄청 반갑게 인사했을 것 같아!
정령 시절 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운이 없거나 쉬고 싶을 때면은 어느새 아카기 곁, 강가에 와서 머물다 가기도 했을 것 같아~
그리고 리츠주 완전 천재잖아~ 아카기의 부탁으로 리츠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일이라면, 소타도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을 거고~ 마침 똑같이 2학년 동기니까, 시기도 잘 맞네~
리츠와 소타는 태극권으로 친해졌다고 하면 어때? 소타가 '쟤랑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침마다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느샌가부터 옆에 가서 태극권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지~
그러다 리츠가 태극권을 알려준다고 했을 수도 있고, 나이도 비슷하고 학년도 같으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을 것 같은데~ 어때??
아참 소타 이미지도 만들어준 거야??
보고싶어!!
와! 키지무나 님 너무 귀엽잖아~ 이렇게 설정 이야기 듣기 전에는, 민속학이나 전래로 내려오는 신령님 느낌이으로 상상돼서 어떻게 엮어야 좋을지 고민했었는데, 둘이 친구 사이였다고 하면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질 것 같아~
커다란 물고기를 품에 안고서 아카기에게 달려가는 어린 소타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너무 행복하다🤭
모찌 슬라임이랑 왕건이 콩고물이라니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다고...
정령 시절의 소타는 아직 자아가 온전히 정립되지 못한 존재라서 아카기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진 못했겠지만, 그럼에도 정령끼리의 소통은 차고 넘치게 했을 것 같다는 생긱이 드네~
약간... 야생에서 다람쥐랑 토끼랑 친구 먹은 느낌???
전란이 닥쳐올 때마다 강과 고목을 함께 지켰다는 이야기도 너무 좋아~ 정말 말랑뽀쟉하고 대견한 정령님들이잖아~?
신체를 얻은 이후엔, 가장 먼저 아카기에게로 달려가서는 "お—は—!" 하고 엄청 반갑게 인사했을 것 같아!
정령 시절 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운이 없거나 쉬고 싶을 때면은 어느새 아카기 곁, 강가에 와서 머물다 가기도 했을 것 같아~
그리고 리츠주 완전 천재잖아~ 아카기의 부탁으로 리츠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일이라면, 소타도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을 거고~ 마침 똑같이 2학년 동기니까, 시기도 잘 맞네~
리츠와 소타는 태극권으로 친해졌다고 하면 어때? 소타가 '쟤랑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침마다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느샌가부터 옆에 가서 태극권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지~
그러다 리츠가 태극권을 알려준다고 했을 수도 있고, 나이도 비슷하고 학년도 같으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을 것 같은데~ 어때??
아참 소타 이미지도 만들어준 거야??
보고싶어!!
#449요하쿠주(83aa6cc0)2026-06-29 (월) 09:00:50
>>446 말 그대로 '물가에 애 내놓은 듯한 기분'이지만 저어어엉말 위험한 순간이 아니면 다소의 역경은 직접 겪게 둘거래~
물론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에 미리 귀뜸 정도는 해줄거고~ 슬그머니 건져서 다른 곳으로 데려다 놓는 일도 있을지 모르지만~
응 나도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 소타에게 다양한 서사가 생긴 부분에 비중이 생겨서 나야말로 기쁘네 ㅎㅎ
소타주도 고생했어~
물론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에 미리 귀뜸 정도는 해줄거고~ 슬그머니 건져서 다른 곳으로 데려다 놓는 일도 있을지 모르지만~
응 나도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 소타에게 다양한 서사가 생긴 부분에 비중이 생겨서 나야말로 기쁘네 ㅎㅎ
소타주도 고생했어~
#450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09:23:07

>>448 허락해주셔서 감사 😘 https://ibb.co/bjx7rVR4 (AI)
소타라면 역시 소년미지.........
나도 그냥 고목 정령은 토막 설정으로 생각해둔터라 이참에 뭔가 나이 지~긋한 것보단 소타랑 같이 어울리는 꼬물이 정도로 생각했어.
말해준것도 좋구 난 그런쪽으로 생각했네. 소타가 아카기의 부탁을 잘 들어줬을테니까.
같은 이과계열이니까 1학년때부터 일부러 교양 겹치게 들어서 자주 만날 자리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여러모로 학점적(?)으로도 도움 많이 받았을거 같거든.
친해져서 말해준 것처럼 아침에 태극권 춤도 꿀렁꿀렁 같이 하구. 그러면 좋겠다!!
그리고 아카기나 소타나 정령시절엔 둘 다 말 못해서 서로 미니언즈처럼 웽알거리지 않았을까?? 깜찍이들 🥰
소타라면 역시 소년미지.........
나도 그냥 고목 정령은 토막 설정으로 생각해둔터라 이참에 뭔가 나이 지~긋한 것보단 소타랑 같이 어울리는 꼬물이 정도로 생각했어.
말해준것도 좋구 난 그런쪽으로 생각했네. 소타가 아카기의 부탁을 잘 들어줬을테니까.
같은 이과계열이니까 1학년때부터 일부러 교양 겹치게 들어서 자주 만날 자리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여러모로 학점적(?)으로도 도움 많이 받았을거 같거든.
친해져서 말해준 것처럼 아침에 태극권 춤도 꿀렁꿀렁 같이 하구. 그러면 좋겠다!!
그리고 아카기나 소타나 정령시절엔 둘 다 말 못해서 서로 미니언즈처럼 웽알거리지 않았을까?? 깜찍이들 🥰
#451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09:23:46
>>45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같이 올라가
크아아아아아악 쟈이얀 짤은 무시해줘!!!!!!!!!!!!!!!!!
크아아아아아악 쟈이얀 짤은 무시해줘!!!!!!!!!!!!!!!!!
#452이쿠토주(d25ba48a)2026-06-29 (월) 09:53:58
>>427 약간 걍 살다가 문득 ㅈㄴ 보고싶어지는 때가 있다고 하실? 아련 감성 살짝 섞고 메인은 쓰레기로 할래 ㅋㅋ
남중고딩이랑 사실 정신연령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긴 해; 아니면 이건 어떰? 휴대폰 뺏어서 나잡아봐라 하다가 그냥 그날 하루 통째로 놀다가 다음날 정오에 돌아가는거임. 여기서 하나 더 얹으면 만난 다음날부터 히메코 인생 개안풀렸으면 좋겠다 ㅎㅎ
솔직히 ㅇㅈ 얘도 어차피 학교 잘 안 나오니까 서로 안 나오다가 둘 중 하나 등교하는 날엔 꼭 한명이 빠졌단 엇갈림으로 가실?
남중고딩이랑 사실 정신연령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긴 해; 아니면 이건 어떰? 휴대폰 뺏어서 나잡아봐라 하다가 그냥 그날 하루 통째로 놀다가 다음날 정오에 돌아가는거임. 여기서 하나 더 얹으면 만난 다음날부터 히메코 인생 개안풀렸으면 좋겠다 ㅎㅎ
솔직히 ㅇㅈ 얘도 어차피 학교 잘 안 나오니까 서로 안 나오다가 둘 중 하나 등교하는 날엔 꼭 한명이 빠졌단 엇갈림으로 가실?
#453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09:56:24
>>450-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iit~~ 뭐야... 응애 소타를 생각하고 이미지 눌렀는데, 웬 소년미 넘치는 청량한 남정네가...
역시 픽크루만으로는 인상이나 분위기를 다 표현하기 아쉽다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줘서 고마워~~ 혹시 허락해준다면, 나중에 위키 프로필에 올려도 될까? 리츠주가 만들어줬다고 출처 남길게~
같은 이과 계열이라는 것도 가까워지는 데에 한몫 했겠다~ 교양 겹치게 들어가서 접근했다는 거 바로 받고, 친해지고 나서는 겸사겸사 리츠가 태극권을 알려주기도 했다는 것도 받아줘~
신체적인 건 둘째치고, 머리 쓰는 쪽으로는 神 버프를 좀 받아도 괜찮지 않으려나 ㅋㅋ
머리도 잘 돌아가고 아는 것도 많아서 학업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아~
아카기 소타 정령 시절에 둘 다 말 못해서 미니언즈마냥 왱알거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버렸어... 너무 귀엽다고~~
음~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그래도 아카기 말고 리츠랑 뭔가 사건이 하나쯤 더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상에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
shiiit~~ 뭐야... 응애 소타를 생각하고 이미지 눌렀는데, 웬 소년미 넘치는 청량한 남정네가...
역시 픽크루만으로는 인상이나 분위기를 다 표현하기 아쉽다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줘서 고마워~~ 혹시 허락해준다면, 나중에 위키 프로필에 올려도 될까? 리츠주가 만들어줬다고 출처 남길게~
같은 이과 계열이라는 것도 가까워지는 데에 한몫 했겠다~ 교양 겹치게 들어가서 접근했다는 거 바로 받고, 친해지고 나서는 겸사겸사 리츠가 태극권을 알려주기도 했다는 것도 받아줘~
신체적인 건 둘째치고, 머리 쓰는 쪽으로는 神 버프를 좀 받아도 괜찮지 않으려나 ㅋㅋ
머리도 잘 돌아가고 아는 것도 많아서 학업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아~
아카기 소타 정령 시절에 둘 다 말 못해서 미니언즈마냥 왱알거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버렸어... 너무 귀엽다고~~
음~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그래도 아카기 말고 리츠랑 뭔가 사건이 하나쯤 더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상에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
#454류세이주(c28e77d5)2026-06-29 (월) 09:56:40
situplay>12895>529
situplay>128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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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2895>569
situplay>12958>218
@류세이주
조음~~~ 생강을 조금 해봤는대, 그런 류의 소원이라면 직설적으로 들어줬을지도... 집안을 다시 일으킬 기회 자체는 넘치도록 차고 들어오는데 갖은 이유로 그런 기회를 못 잡게 된다거나 (류세이에게 기댄 세월이 길었을수록 더더욱?)
사라졋어서 미안...!!!
좀 직설적으로 들어준 거 좋아요~ 일본 말고도 전세계적으로 노신다면 외국의 집안도 가능하고요.. 일본 쪽만 중점적이라면 근대보다는 좀 이전의 집안이었을 거 같아요.
근대보다는 좀 이전인 이유: 근대에 있던 집안은 페어캐인 료시와 연관이 있게 되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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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조음~~~ 생강을 조금 해봤는대, 그런 류의 소원이라면 직설적으로 들어줬을지도... 집안을 다시 일으킬 기회 자체는 넘치도록 차고 들어오는데 갖은 이유로 그런 기회를 못 잡게 된다거나 (류세이에게 기댄 세월이 길었을수록 더더욱?)
사라졋어서 미안...!!!
좀 직설적으로 들어준 거 좋아요~ 일본 말고도 전세계적으로 노신다면 외국의 집안도 가능하고요.. 일본 쪽만 중점적이라면 근대보다는 좀 이전의 집안이었을 거 같아요.
근대보다는 좀 이전인 이유: 근대에 있던 집안은 페어캐인 료시와 연관이 있게 되었으므로.
#455마노주(8f988ba2)2026-06-29 (월) 10:02:04
>>452 나 이거 뭔지 알 거 같아요. 주도권 싸움하다가 에궁에궁 해줘야 할 거 같은 느낌 아님?
정신연령 그래보이긴 함 ㅎㅎ 시트 공식 금쪽이.
헐 너무 좋음.. 그걸로 가요. 하루 통째로 그랬으면 학교 난리 났었겠다. 근데 얘 평소 성격으로 대강 납득하긴 할 듯. 물론 엄청 혼나긴 하겠죠. 이후로 인생 안 풀리는 거 너무 미쳤다. 연애전선 다 꼬이고, 남친한테 차이고, 그때부터 쭉 솔로되는 거 어때요? ㅋㅋ
정신연령 그래보이긴 함 ㅎㅎ 시트 공식 금쪽이.
헐 너무 좋음.. 그걸로 가요. 하루 통째로 그랬으면 학교 난리 났었겠다. 근데 얘 평소 성격으로 대강 납득하긴 할 듯. 물론 엄청 혼나긴 하겠죠. 이후로 인생 안 풀리는 거 너무 미쳤다. 연애전선 다 꼬이고, 남친한테 차이고, 그때부터 쭉 솔로되는 거 어때요? ㅋㅋ
#456이쿠토주(d25ba48a)2026-06-29 (월) 10:05:32
>>455 ㅇㅇ 딱 그거. 너무 에궁남이긴함;
갸루걸 인생에 생각보다 큰 상처를 남긴듯 ㅋㅋ 님 아이디어 진짜 좋네. 그럼 이대로 마무리하자. 고생했고 잘 부탁해.
갸루걸 인생에 생각보다 큰 상처를 남긴듯 ㅋㅋ 님 아이디어 진짜 좋네. 그럼 이대로 마무리하자. 고생했고 잘 부탁해.
#457마노주(8f988ba2)2026-06-29 (월) 10:06:21
>>456 갸루걸 인생에선 제일 큰 상처긴 함;
너무 즐거웠어요. 선관 고생하셨습니다 잘 부탁해요. ㅎㅎ
너무 즐거웠어요. 선관 고생하셨습니다 잘 부탁해요. ㅎㅎ
#458류세이주(c28e77d5)2026-06-29 (월) 10:10:51
>>433 꼬이거나.. 위배되는 부분이 정리가 되었으니까~ 오히려 이녀석이 심경의 미미한 변화를 어떻게 느꼈을지에 대한 게 하나 해결이 되었다는 점도 괜찮은 거 같아서!
좋아. 그렇게 하는 걸로~ 갑자기 선관하던데 끼어들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워...
좋아. 그렇게 하는 걸로~ 갑자기 선관하던데 끼어들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워...
#459요하쿠주(83aa6cc0)2026-06-29 (월) 10:13:42
>>458 중간에 혼란스러웠을 류세이주가 더 큰일이었지~ 그래도 잘 풀려서 기쁘다 ㅎㅎㅎ 잘 조율해줘서 고마워~ 이제 일상으로 잘 놀아보자~
#460미캉주(deea5bae)2026-06-29 (월) 10:53:34
>>447 @세이주
세이네 어머니도 따스하시구나!! ㅋㅋㅋ진짜 할머니랑 너무 잘 맞았을거 같아요 ㅎㅎ 미캉네 부모님은 두분 다 귀티나는데 엄해서 다정하신분들은 아니었을거에요 세이를 대할때도 그냥저냥한...😔
둘이 사고친 일 많았을거같다22 ㅋㅋㅋㅋㅋ아마 초등학생이 되고나선 나는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항상 놀리기나 하고 이제 미워!! 이게 굳혀진게 컸을듯해요 ㅋㅋㅋㅋ
할머니는 비교적 최근?에 돌아가셨어요 미캉이 20살이 되고나서 기대하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지 못하고 올해 1월쯤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
와 아이디어 다 넘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고르자면 2번 4번 괜찮은거같아요!! 역시 지피티.
저도 생각해본게 있다면
미캉이랑 세이랑 별거아닌걸로 크게 싸운 다음날에 세이가 미안해서 미캉을 데리고 눈여겨본 숲길에서 미캉이 좋아하는 꽃이 있다는거 알고 잠시만 여기서 기다려! 하고 꽃을 잔뜩 따고 서프라이즈로 짜잔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꽃 심은 주인이 나타나서 엄청 혼나는동안 미캉은 세이가 시간지나도 돌아오지않자 자기 미워서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울면서 집에간거 ... 정도 생각해봤어요(부끄
마침 그 타이밍에 비가 쏟아져내려서 둘다 독감 심하게 걸려서 앓느라 오해를 풀 시간도 못 갖고 미캉은 후쿠오카로 돌아가버리고 세이도 사실은 꽃 따다주려고 그런거야 라고 쑥스러워서+이미 혼나서 어른들한테 말도 못하고 오해가 쌓여 멀어졌다는 얘기.. 너무 캐붕이거나 딥한가요?!
마음에드시는걸루 골라주세요 전 사실 다 조아서 ☺️
세이네 어머니도 따스하시구나!! ㅋㅋㅋ진짜 할머니랑 너무 잘 맞았을거 같아요 ㅎㅎ 미캉네 부모님은 두분 다 귀티나는데 엄해서 다정하신분들은 아니었을거에요 세이를 대할때도 그냥저냥한...😔
둘이 사고친 일 많았을거같다22 ㅋㅋㅋㅋㅋ아마 초등학생이 되고나선 나는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항상 놀리기나 하고 이제 미워!! 이게 굳혀진게 컸을듯해요 ㅋㅋㅋㅋ
할머니는 비교적 최근?에 돌아가셨어요 미캉이 20살이 되고나서 기대하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지 못하고 올해 1월쯤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
와 아이디어 다 넘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고르자면 2번 4번 괜찮은거같아요!! 역시 지피티.
저도 생각해본게 있다면
미캉이랑 세이랑 별거아닌걸로 크게 싸운 다음날에 세이가 미안해서 미캉을 데리고 눈여겨본 숲길에서 미캉이 좋아하는 꽃이 있다는거 알고 잠시만 여기서 기다려! 하고 꽃을 잔뜩 따고 서프라이즈로 짜잔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꽃 심은 주인이 나타나서 엄청 혼나는동안 미캉은 세이가 시간지나도 돌아오지않자 자기 미워서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울면서 집에간거 ... 정도 생각해봤어요(부끄
마침 그 타이밍에 비가 쏟아져내려서 둘다 독감 심하게 걸려서 앓느라 오해를 풀 시간도 못 갖고 미캉은 후쿠오카로 돌아가버리고 세이도 사실은 꽃 따다주려고 그런거야 라고 쑥스러워서+이미 혼나서 어른들한테 말도 못하고 오해가 쌓여 멀어졌다는 얘기.. 너무 캐붕이거나 딥한가요?!
마음에드시는걸루 골라주세요 전 사실 다 조아서 ☺️
#461세이주(e79abd27)2026-06-29 (월) 11:30:46
>>460 @미캉주
세이네 아버지는 조금 무뚝뚝한 편인데 세이네 어머니는 엄청 다정다감하고 소녀소녀한 분이여서 미캉을 만나면 항상 따뜻하게 대해줬을거 같아요. 세이한테도 미캉한테 잘해주라고 하지만 세이…… 들은체만체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의도치 않게 이상한 사고들 많이 쳤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세이가 맡겨진 이상 둘이 서로 밉다고 티격태격해도 떨어져 있을 수 없는 상황일거고 또 금방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 할머니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으면 그때 장례식장에서 보고 3월 입학해서 또 마주치게 되고 그런 느낌이었겠네요.
미캉주가 제시해준 것도 맛있는데……. 그럼 4번하고 미캉주 의견을 한 번 섞어볼까요? 초등 고학년 겨울 방학 때 미캉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고, 할머니댁을 못가게 하겠다는 부모님의 엄포에 무서워져서 세이가 밀어서 그런거라고 홧김에 얘기하게되고. 그런 뒤 세이는 억울하게 혼나지만 입만 꾹 다물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미캉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어른들 입장에서는 평상시에 투닥거리기도 해서 진짜로 그런 행동을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세이가 할머니댁에 가까이 못오게끔 하고 미캉도 치료 때문에 후쿠오카로 돌아갔다가…….
여름방학 때 미캉이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오게 되고, 세이가 그래도 미캉이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고 싶어서 몰래 어디로 나오라는 쪽지를 몰래 보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꽃이라도 따다가 주려고 하다가 꽃밭 주인한테 걸려서 혼이 나고, 그때 갑자기 폭우가 심하게 내려서 세이도 앓고 세이 기다리던 미캉도 앓고. 결국 미캉을 만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버려서. 그리고 미캉이 자기를 기다리다가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미캉을 만날 면목이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영영 인연이 끊어져버린…….. 그런 느낌 어떠세요? 물론 미캉이 없을 때는 세이가 할머니댁에 자주 드나들 것 같은데 미캉이 오는 방학 때는 발길을 딱 끊어버리게 될 것 같고.
그러면 할머니 장례식 때까지 서로 연락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딥할까요? (고민) 아니면 그렇게 헤어졌다가 서로 중학 시절을 보내고 그걸 보다못한 할머니가 중간에서 중재해서 고등학생 때는 서로 마주치게 되는데, 그 때 앙금은 풀지 못한채 데면데면 지냈다거나?
세이네 아버지는 조금 무뚝뚝한 편인데 세이네 어머니는 엄청 다정다감하고 소녀소녀한 분이여서 미캉을 만나면 항상 따뜻하게 대해줬을거 같아요. 세이한테도 미캉한테 잘해주라고 하지만 세이…… 들은체만체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의도치 않게 이상한 사고들 많이 쳤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세이가 맡겨진 이상 둘이 서로 밉다고 티격태격해도 떨어져 있을 수 없는 상황일거고 또 금방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 할머니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으면 그때 장례식장에서 보고 3월 입학해서 또 마주치게 되고 그런 느낌이었겠네요.
미캉주가 제시해준 것도 맛있는데……. 그럼 4번하고 미캉주 의견을 한 번 섞어볼까요? 초등 고학년 겨울 방학 때 미캉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고, 할머니댁을 못가게 하겠다는 부모님의 엄포에 무서워져서 세이가 밀어서 그런거라고 홧김에 얘기하게되고. 그런 뒤 세이는 억울하게 혼나지만 입만 꾹 다물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미캉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어른들 입장에서는 평상시에 투닥거리기도 해서 진짜로 그런 행동을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세이가 할머니댁에 가까이 못오게끔 하고 미캉도 치료 때문에 후쿠오카로 돌아갔다가…….
여름방학 때 미캉이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오게 되고, 세이가 그래도 미캉이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고 싶어서 몰래 어디로 나오라는 쪽지를 몰래 보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꽃이라도 따다가 주려고 하다가 꽃밭 주인한테 걸려서 혼이 나고, 그때 갑자기 폭우가 심하게 내려서 세이도 앓고 세이 기다리던 미캉도 앓고. 결국 미캉을 만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버려서. 그리고 미캉이 자기를 기다리다가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미캉을 만날 면목이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영영 인연이 끊어져버린…….. 그런 느낌 어떠세요? 물론 미캉이 없을 때는 세이가 할머니댁에 자주 드나들 것 같은데 미캉이 오는 방학 때는 발길을 딱 끊어버리게 될 것 같고.
그러면 할머니 장례식 때까지 서로 연락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딥할까요? (고민) 아니면 그렇게 헤어졌다가 서로 중학 시절을 보내고 그걸 보다못한 할머니가 중간에서 중재해서 고등학생 때는 서로 마주치게 되는데, 그 때 앙금은 풀지 못한채 데면데면 지냈다거나?
#462아오바주(d562f7cd)2026-06-29 (월) 12:12:18
situplay>12958>567 이쿠토는 신이긴 하지만 어쨌든 사람은 밀당을 좀 해야 위기감을 느끼는 법이지.. 어느날 정도는 밥그릇 싹 비우고 잘 먹었다고 해달라구~ 그러면 아오바 위기감 100% 될걸ㅋㅋㅋㅋㅋ
복어 잡아오다니 무신답게 테토남인걸.. 저한테 주시면 조리사한테 말해서 당장 손질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 할텐데 솔직히 이러면 노잼이고 이쿠토주도 이 반응을 기대한걸 아닐테니까^^ 아오바가 복어해체쇼 함 해줄까?
복어 잡아오다니 무신답게 테토남인걸.. 저한테 주시면 조리사한테 말해서 당장 손질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 할텐데 솔직히 이러면 노잼이고 이쿠토주도 이 반응을 기대한걸 아닐테니까^^ 아오바가 복어해체쇼 함 해줄까?
#463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12:22:20
>>453 당연하지~~ 🤗 차피 AI인걸 편하게 사용해줘!!! 출처는 내가 아닌 빅데이터 어딘가에서 재조립된 그림이니까........!!!
사실 하나 생각해둔게 있긴한데. 이걸 어떻게 잘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 말 못한게 있긴 해.
고3때 리츠가 팔을 크게 다쳐서 더이상 운동도 못하고 막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박혀있던 시기가 있었거든.
그때 소타 덕분에 치유 받을 수 있었다는 그런 스토리 짜보고는 싶은데 상상력이 비루한 리츠주라 크아.,,.
그냥 단순히 주조장 근처 강가에서 산신이나 기타 같은거 뜯으면서 혼자 멍하니 시간 보낼때 간접적으로 기라도 받았든가. 그런거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아니면 리츠 기타 설정중에 지금부터 4년 전 (리츠 18살 무렵) 강가 개울에 빠져있던 새끼 삵 한마리를 구했던 적이 있거든?
그때가 아마 리츠랑 소타랑 거의 직접적인 첫만남이 될거 같네.
같이 키우고 있던 리트리버가 발견했단 식으로 시트에 써놓긴 했는데 달수폼이었던 소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테고.
후....... 인간 대 인간으로 빅~ 이벤트 같은거 아이디어 없을까??
사실 하나 생각해둔게 있긴한데. 이걸 어떻게 잘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 말 못한게 있긴 해.
고3때 리츠가 팔을 크게 다쳐서 더이상 운동도 못하고 막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박혀있던 시기가 있었거든.
그때 소타 덕분에 치유 받을 수 있었다는 그런 스토리 짜보고는 싶은데 상상력이 비루한 리츠주라 크아.,,.
그냥 단순히 주조장 근처 강가에서 산신이나 기타 같은거 뜯으면서 혼자 멍하니 시간 보낼때 간접적으로 기라도 받았든가. 그런거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아니면 리츠 기타 설정중에 지금부터 4년 전 (리츠 18살 무렵) 강가 개울에 빠져있던 새끼 삵 한마리를 구했던 적이 있거든?
그때가 아마 리츠랑 소타랑 거의 직접적인 첫만남이 될거 같네.
같이 키우고 있던 리트리버가 발견했단 식으로 시트에 써놓긴 했는데 달수폼이었던 소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테고.
후....... 인간 대 인간으로 빅~ 이벤트 같은거 아이디어 없을까??
#464미캉주(2240c605)2026-06-29 (월) 12:34:41
>>461 @세이주
참 그리고 이건 제 사심인데 유치원때 미캉이 편식이 심했는데(못생긴음식:피망 당근 야채 등, 맛없는 음식) 세이가 아~난 골고루 잘먹는 사람이 멋있더라 이렇게하고 세이는 편식 잘 안하는 모습 덕분에 미캉이 편식 싹 고쳤다는 설정 괜찮을까요? ㅋㅋㅋ여전히 편식 심하냐고 놀려주면 좋겠고..^//^
맞아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새로 만나면 또 언제 싸웠냐는듯이 익숙하게 같이 밥먹고 놀고 했을거 같죠 ㅋㅋㅋ
넵 장례식장에서도 마주치고 대학생활 하다가 또 마주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앗 세이주가 말아주신 상황 딱 좋은거같아요!
근데 살짝 고민되는 부분이 미캉이 홧김에 세이가 밀어서 다친거야 라고 거짓말 하는 부분은 아마 어려울거 같아서(거짓말을 할 가정 분위기가 안되서..)세이가 민게 아닌데 미캉은 세이가 민줄 오해해서 고자질했다 라고 해도 될까요?? 누가봐도 자기 혼자 헛딛거나 실수한거였는데 미캉은 뒤에 세이가 있었어서 세이가 장난으로 민줄 알았다거나or세이가 잡아줬으면 안다칠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부러 안잡아준거라고 오해해서 어른들께 그렇게 말했다거나. 세이는 미캉이 혼자 떨어진거란걸 직접 봤으니까 미캉이 오해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적어주신대로 당연히 미캉이 거짓말한 줄 알거같긴 해요!!
그다음엔 세이주가 서술해주신대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서로 마주칠일 없게 지내고 (이때 수달소타를 만난 미캉).. 세이도 고학년때부터 방학때 혼자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그렇게 멀어졌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보다못한 할머니가 가끔씩 도와줄 수 있겠니 해서 갔더니 두 사람 붙여놓고 밥 먹게하거나 잔일 도와달라해서 앙금 전혀 안풀린채로 서로 시기하며 데면데면 지냈다는거 어떨까요 >:-3!! (생각보다 너무 내용이 길어진..
대학교때 마주치면 서로 으, 최악. 이래도 할 말 없는. 마주치면 디스도 막 하고. 그래도 만약 무슨 급한 일 생겼거나 도와달라고 연락오면 습관적으로 칼답하는 사이 어떠신가요!!
혹시 세이와 맞지않다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꼬불꼬불 꽈배기 혐관 너무 마싯네요.
참 그리고 이건 제 사심인데 유치원때 미캉이 편식이 심했는데(못생긴음식:피망 당근 야채 등, 맛없는 음식) 세이가 아~난 골고루 잘먹는 사람이 멋있더라 이렇게하고 세이는 편식 잘 안하는 모습 덕분에 미캉이 편식 싹 고쳤다는 설정 괜찮을까요? ㅋㅋㅋ여전히 편식 심하냐고 놀려주면 좋겠고..^//^
맞아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새로 만나면 또 언제 싸웠냐는듯이 익숙하게 같이 밥먹고 놀고 했을거 같죠 ㅋㅋㅋ
넵 장례식장에서도 마주치고 대학생활 하다가 또 마주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앗 세이주가 말아주신 상황 딱 좋은거같아요!
근데 살짝 고민되는 부분이 미캉이 홧김에 세이가 밀어서 다친거야 라고 거짓말 하는 부분은 아마 어려울거 같아서(거짓말을 할 가정 분위기가 안되서..)세이가 민게 아닌데 미캉은 세이가 민줄 오해해서 고자질했다 라고 해도 될까요?? 누가봐도 자기 혼자 헛딛거나 실수한거였는데 미캉은 뒤에 세이가 있었어서 세이가 장난으로 민줄 알았다거나or세이가 잡아줬으면 안다칠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부러 안잡아준거라고 오해해서 어른들께 그렇게 말했다거나. 세이는 미캉이 혼자 떨어진거란걸 직접 봤으니까 미캉이 오해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적어주신대로 당연히 미캉이 거짓말한 줄 알거같긴 해요!!
그다음엔 세이주가 서술해주신대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서로 마주칠일 없게 지내고 (이때 수달소타를 만난 미캉).. 세이도 고학년때부터 방학때 혼자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그렇게 멀어졌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보다못한 할머니가 가끔씩 도와줄 수 있겠니 해서 갔더니 두 사람 붙여놓고 밥 먹게하거나 잔일 도와달라해서 앙금 전혀 안풀린채로 서로 시기하며 데면데면 지냈다는거 어떨까요 >:-3!! (생각보다 너무 내용이 길어진..
대학교때 마주치면 서로 으, 최악. 이래도 할 말 없는. 마주치면 디스도 막 하고. 그래도 만약 무슨 급한 일 생겼거나 도와달라고 연락오면 습관적으로 칼답하는 사이 어떠신가요!!
혹시 세이와 맞지않다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꼬불꼬불 꽈배기 혐관 너무 마싯네요.
#465이쿠토주(d25ba48a)2026-06-29 (월) 12:35:04
>>462 그럼 아오바주 아이디어랑 엮어가지고 어느 날 오늘 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만족스러운 김에 내일 저녁은 지가 좋아하는 거 한 번 해달라면서 복아 잡아서 들이밀었을 거 같음. 그리고 아오바주 진짜 화끈하네.. 복어 독 있지만 얘 신이니까 해체쇼 하다가 독 묻으면 어떻게 어떻게 해줄게 ㅎㅎ 그래서 어떻게 됐어? 개망했어? 아니면 의외로 성공? 나는 개인적으로 전자라고 생각해.
#466미캉주(2240c605)2026-06-29 (월) 12:37:12
참 미캉이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느낄 부분이 좀 적은거같아서 쪽지를 보낸게 미캉이고 끙끙 앓은게 세이였다고 바꿔도 좋을거같아요!
#467아오바주(d562f7cd)2026-06-29 (월) 12:44:50
>>465 와 이쿠토주 응용력 굿.. 원래 선관이랑 일상은 화끈해야지 재미있는 상황이 나오니까~
아오바 진짜 위기감 MAX 상태라 부엌 어깨 너머로 본 지식으로 열심히 해봤는데 요리는 잘 하는편이지만 회는 떠본적이 없으니까 이쿠토주 말대로 망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 내장은 그나마 안 터졌는데 먹을 수 있는 부위인 주둥이는 잘못 썰어서 못 먹게 되고 필렛 써는것도.. 복어회는 얇고 균일하게 잘 썰어야 하는데 울퉁불퉁할듯
솔직히 사람이.. 이쯤되면 망했다는걸 안 느낄수 없는데 망했다고 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이니까 마음 속으로 아오노우미루카 찾으면서 눈 딱 감고 그릇에 담고 내줄것 같은데 이쿠토 상 엎나요 먹나요
아오바 진짜 위기감 MAX 상태라 부엌 어깨 너머로 본 지식으로 열심히 해봤는데 요리는 잘 하는편이지만 회는 떠본적이 없으니까 이쿠토주 말대로 망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 내장은 그나마 안 터졌는데 먹을 수 있는 부위인 주둥이는 잘못 썰어서 못 먹게 되고 필렛 써는것도.. 복어회는 얇고 균일하게 잘 썰어야 하는데 울퉁불퉁할듯
솔직히 사람이.. 이쯤되면 망했다는걸 안 느낄수 없는데 망했다고 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이니까 마음 속으로 아오노우미루카 찾으면서 눈 딱 감고 그릇에 담고 내줄것 같은데 이쿠토 상 엎나요 먹나요
#468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12:54:28
>>463 허락해줘서 고마워~ 위키 아이디 만들면 꼭 올려야지!!
음... 리츠 혹시 공부 잘했었어? 과거사엔 응용생물학 공부하느라 1년 휴학한 것 같던데~ 그쪽이랑 엮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팔을 다쳐 운동을 못 하게 된 리츠는 미래가 불투명해져 공부가 손에 안 잡히지 않았으려나~ 이때 주조장 주변을 기웃거리던 소타가 '주조장 후계자 과외선생'을 자처하며 다가오는 거지~
효모의 화학식이나 발효 온도를 이과적으로 완벽하게 분석한 '비법 노트' 같은 걸 들고 와서 리츠의 공부를 자극하면서...
"너 주조장 이어받으려면 생명과학이랑 화학은 기본이야. 팔 안 쓰잖아? 머리는 멀쩡하니까 공부해." 하면서 리츠가 우울해할 틈을 안 주고 공부를 가르쳤다고 하면 어때??
일단 내 상상력은 이정도... 간접적으로 기를 주거나 삵을 구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는 것도 좋지만~ 역시 둘이 친해지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떠올려봤어~
음... 리츠 혹시 공부 잘했었어? 과거사엔 응용생물학 공부하느라 1년 휴학한 것 같던데~ 그쪽이랑 엮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팔을 다쳐 운동을 못 하게 된 리츠는 미래가 불투명해져 공부가 손에 안 잡히지 않았으려나~ 이때 주조장 주변을 기웃거리던 소타가 '주조장 후계자 과외선생'을 자처하며 다가오는 거지~
효모의 화학식이나 발효 온도를 이과적으로 완벽하게 분석한 '비법 노트' 같은 걸 들고 와서 리츠의 공부를 자극하면서...
"너 주조장 이어받으려면 생명과학이랑 화학은 기본이야. 팔 안 쓰잖아? 머리는 멀쩡하니까 공부해." 하면서 리츠가 우울해할 틈을 안 주고 공부를 가르쳤다고 하면 어때??
일단 내 상상력은 이정도... 간접적으로 기를 주거나 삵을 구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는 것도 좋지만~ 역시 둘이 친해지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떠올려봤어~
#469츠카사주(059c5ad6)2026-06-29 (월) 13:23:26
>>416 @이쿠토주
>머리를 때려 다시 재우라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봉이라니 무신답게 우악스러워w
그리고 케어 설정도 ssap가능! 다만 이쿠토주도 말했던 것처럼 모든 신에게 봉사하는 게 직분인지라, 10년간 100% 전념한다 까지는 아닐 거야~(물론 대체 무슨 수를 썼는지 그 어떠한 부족함은 없는 케어겠지만!) + '하후리베 츠카사' 신분은 올해 처음 입고 내려왔다는 설정! ←이런 설정도 괜찮다면 진행할까 하는데 어때? 이쿠토는 창이 뽑힌 후 5년 간 계속 하계에 지냈어? 아니면 신계? 도련님-세바스찬 선관 진행한다면의 이야기지만 어떤 도련님이었을지도 알려줘잇~
situplay>12945>957 @료시주
탄생-이사 둘 다 엮어도 좋다면 그쪽으로 하고 싶은데~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1. 그냥 흐트러지지 않는지 살핌(이건 약한 정도의 개입) 2. 아 제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하면서 개입함(강/중/약 버전 따로 有) ←둘 중 원하는 쪽 있어?
응 어쨌든 료가 '신으로서' 모셔지는 한 잘 모시고 있나 종종 기웃거렸을 거야~ 일부러 부르진 않았을 테니 료가 몰랐단 점도 문제없이 성립하겠네! 이후 료가 정확히 무슨 말로 물어봤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딱히 료의 신격에도 거스르지 않고 다른 신의 비밀에도 닿지 않는 질문이니, 츸도 정중하게 료가 물어본 만큼에 맞는 답변을 돌려줬을 것 같아~ 넌지시, 였다면... 직설적이진 않았겠다 싶네 응 꼬장 부리면 돼(?
살짝 별개의 이야기인데, 혹시 료는 츸에 대해서 얼마만큼 '봤어'? 아마 남에 관해서는 앞일이든 뒷일이든 일부러 점을 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무심코 본 것도 없지는 않을 것 같아서 말이야🤔
@류세이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츸이 '제대로 된' 신으로서 형태를 이룬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처음 마주치고, 이때는 그렇구나- 하며 넘어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계기를 통해 류세이가 츸에게 마망이자 스승이 되어줬다... 라는 전개를 대충 생각하고 있어.
눈치챘겠지만 츸은 기기신화 출신인데! 정확한 시점은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국토낳기ww를 하고 있을 때 오노고로시마(대충 창세 시절 처음 생겨난 섬)의... 대충 물가 같은 곳에서 어정쩡하게 무릎 꿇고 '아무것도 안 하는' 모습으로 류세이한테 발견되었을 것 같아!(참고로 대충 10살 내외 모습이었음🤗) 정확히는 모종의 명령을 끝마친 뒤 그자리에서 말 그대로 동작정지한 건데(...) 이건 어찌 보면 흐름이 멈춘 거라서 류세이한테도 관심을 가지거나 어쩌다가 닿게 될 계기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멋대로 혹시 류세이는 이런 츸을 보고 말을 걸었을까?
>머리를 때려 다시 재우라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봉이라니 무신답게 우악스러워w
그리고 케어 설정도 ssap가능! 다만 이쿠토주도 말했던 것처럼 모든 신에게 봉사하는 게 직분인지라, 10년간 100% 전념한다 까지는 아닐 거야~(물론 대체 무슨 수를 썼는지 그 어떠한 부족함은 없는 케어겠지만!) + '하후리베 츠카사' 신분은 올해 처음 입고 내려왔다는 설정! ←이런 설정도 괜찮다면 진행할까 하는데 어때? 이쿠토는 창이 뽑힌 후 5년 간 계속 하계에 지냈어? 아니면 신계? 도련님-세바스찬 선관 진행한다면의 이야기지만 어떤 도련님이었을지도 알려줘잇~
situplay>12945>957 @료시주
탄생-이사 둘 다 엮어도 좋다면 그쪽으로 하고 싶은데~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1. 그냥 흐트러지지 않는지 살핌(이건 약한 정도의 개입) 2. 아 제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하면서 개입함(강/중/약 버전 따로 有) ←둘 중 원하는 쪽 있어?
응 어쨌든 료가 '신으로서' 모셔지는 한 잘 모시고 있나 종종 기웃거렸을 거야~ 일부러 부르진 않았을 테니 료가 몰랐단 점도 문제없이 성립하겠네! 이후 료가 정확히 무슨 말로 물어봤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딱히 료의 신격에도 거스르지 않고 다른 신의 비밀에도 닿지 않는 질문이니, 츸도 정중하게 료가 물어본 만큼에 맞는 답변을 돌려줬을 것 같아~ 넌지시, 였다면... 직설적이진 않았겠다 싶네 응 꼬장 부리면 돼(?
살짝 별개의 이야기인데, 혹시 료는 츸에 대해서 얼마만큼 '봤어'? 아마 남에 관해서는 앞일이든 뒷일이든 일부러 점을 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무심코 본 것도 없지는 않을 것 같아서 말이야🤔
@류세이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츸이 '제대로 된' 신으로서 형태를 이룬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처음 마주치고, 이때는 그렇구나- 하며 넘어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계기를 통해 류세이가 츸에게 마망이자 스승이 되어줬다... 라는 전개를 대충 생각하고 있어.
눈치챘겠지만 츸은 기기신화 출신인데! 정확한 시점은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국토낳기ww를 하고 있을 때 오노고로시마(대충 창세 시절 처음 생겨난 섬)의... 대충 물가 같은 곳에서 어정쩡하게 무릎 꿇고 '아무것도 안 하는' 모습으로 류세이한테 발견되었을 것 같아!(참고로 대충 10살 내외 모습이었음🤗) 정확히는 모종의 명령을 끝마친 뒤 그자리에서 말 그대로 동작정지한 건데(...) 이건 어찌 보면 흐름이 멈춘 거라서 류세이한테도 관심을 가지거나 어쩌다가 닿게 될 계기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멋대로 혹시 류세이는 이런 츸을 보고 말을 걸었을까?
#470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13:33:28
@카이토주
먼저 둘의 관계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고 한번 선관어장에 나메 올려봐 🤗
개인적인 감상인데 카이토는 시트 설정상 중고교 시절 상당히 이름을 날린 수영 선수였잖아?
그래서 모두의 기대를 받는 초고교급 에이스였을거 같고. 이기면 본전, 지면 최악이라 주변의 기대에 중압감을 많이 느꼈을거 같애.
저번에 보여줬던 과거 썰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카이토의 1등에 대한 존중과 그렇지 못한 애들에 분노를 표출한 모습이 둘다 보였잖아?
이건 진짜 개인적인 적폐인데.. 카이토에게 향했던 수많은 기대의 시선이 2등을 하면서 조금은 꺾이지 않았을까 생각했어. 거기에 파벌 싸움까지 마주하게 되면서 그동안 견뎌왔던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터진거 같거든? 맞았으면 좋겠네 😁
리츠는 그런 카이토의 고충을 잘 몰랐어. 왜냐면 단순히 자신이 최고가 되고 싶은 과도한 승부욕과 집착이 있었거든. 그러니까 당대에 가장 빛을 발했던 카이토와 같은 아이를 보고 엄청 질투 했을거야. 왜냐면 리츠는 팀에서도 1이닝만 마운드에 서는, 써도 그만, 말아도 그만. 그런 평범한 카드였거든. 승부욕에 대한 집착이 때이른 포텐을 터트려줬지만 반대로 독이 된 케이스야.
그러니까 하고 싶었던 말은~ 그 시절 유난히 빛났던 카이토와 시기와 질투로 바라봤던 리츠. 그런 느낌으로 짜보면 재밌겠다 싶었어.
고교 시절 내내 그렇게 지내다 나중에 이르러서 두 아이 모두 서로 보지 못했던 측면을 보고 각자의 고충을 알게 되는거지.
리츠는 카이토의 마지막 경기에서 카이토가 견뎌냈을 수많은 기대의 시선의 중압감을 알게 되었고, 반대로 카이토는 리츠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동안 자기 긁어대던 애가 발악하듯 쥐어 짜내는 모습 보고 다시 생각해주지 않았을까 싶었어.
당장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혹시라도 내가 카이토의 심정을 잘못 해석한 부분 있다면 얘기해조 😘
먼저 둘의 관계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고 한번 선관어장에 나메 올려봐 🤗
개인적인 감상인데 카이토는 시트 설정상 중고교 시절 상당히 이름을 날린 수영 선수였잖아?
그래서 모두의 기대를 받는 초고교급 에이스였을거 같고. 이기면 본전, 지면 최악이라 주변의 기대에 중압감을 많이 느꼈을거 같애.
저번에 보여줬던 과거 썰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카이토의 1등에 대한 존중과 그렇지 못한 애들에 분노를 표출한 모습이 둘다 보였잖아?
이건 진짜 개인적인 적폐인데.. 카이토에게 향했던 수많은 기대의 시선이 2등을 하면서 조금은 꺾이지 않았을까 생각했어. 거기에 파벌 싸움까지 마주하게 되면서 그동안 견뎌왔던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터진거 같거든? 맞았으면 좋겠네 😁
리츠는 그런 카이토의 고충을 잘 몰랐어. 왜냐면 단순히 자신이 최고가 되고 싶은 과도한 승부욕과 집착이 있었거든. 그러니까 당대에 가장 빛을 발했던 카이토와 같은 아이를 보고 엄청 질투 했을거야. 왜냐면 리츠는 팀에서도 1이닝만 마운드에 서는, 써도 그만, 말아도 그만. 그런 평범한 카드였거든. 승부욕에 대한 집착이 때이른 포텐을 터트려줬지만 반대로 독이 된 케이스야.
그러니까 하고 싶었던 말은~ 그 시절 유난히 빛났던 카이토와 시기와 질투로 바라봤던 리츠. 그런 느낌으로 짜보면 재밌겠다 싶었어.
고교 시절 내내 그렇게 지내다 나중에 이르러서 두 아이 모두 서로 보지 못했던 측면을 보고 각자의 고충을 알게 되는거지.
리츠는 카이토의 마지막 경기에서 카이토가 견뎌냈을 수많은 기대의 시선의 중압감을 알게 되었고, 반대로 카이토는 리츠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동안 자기 긁어대던 애가 발악하듯 쥐어 짜내는 모습 보고 다시 생각해주지 않았을까 싶었어.
당장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혹시라도 내가 카이토의 심정을 잘못 해석한 부분 있다면 얘기해조 😘
#471카이토주(b0a0c18f)2026-06-29 (월) 13:45:01
>>470 여기로 바로 오다니! 물론 상관없죠! 물론 카이토가 그런 중압감을 안 느꼈다고 하면 거짓말이긴 한데 그것 때문에 힘들었다까지는 아니에요! 사실 카이토에게 있어서 당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내가 그렇게나 목표하고 가고 싶었던 곳이 고작 이런 곳이었나. 그럼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한들, 결국 한낱 오키나와 출신인 나에게도 기회는 갑자기 사라질 수 있지 않나. 무엇보다 실력으로 졌으면서 이딴 말이나 하는 저놈들과 한 곳에 있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이 폭발해서 주먹을 휘두른 것이 크거든요.
사실 조금 꺾인 수준이 아니라 그 후로 수영선수 자체를 안하게 되었으니 기대 자체가 완전히 무너지고 일부는 손가락질을 하긴 했어요. 카이토도 자신이 그렇게 걸은 길인데 그 끝이 이런 느낌이었다라는 것에 실망과 현타를 느끼고 그와 동시에 자신에게 오는 손가락질이나 혀차는.. 정확히는 쟤 왜 저래? 제정신 아닌가봐.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쟤 생각보다 막 나가네. 이런 말들에 대해서는 조금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한순간에 그렇게 평가가 반전되어버렸으니 리츠의 입장에선 카이토가 말만 안했지. 중압감 장난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요!
그런만큼 카이토에 대해서 리츠가 그렇게 감정을 가지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카이토 입장에서 어떻게든 저기에 연결해보면 누군지도 모를 이가 은근히 자기를 막 긁어대고 이런저런 말을 하면 조금 짜증난다고는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이토는 생각보다 상당히 노력을 해서 그 결과를 따낸 애거든요. 그래서 뭐 저런 애가 하는 말 신경 쓸 필요가 있나? 하고 신경도 안 쓰다가 아마 그렇게 쥐어 짜내는 리츠의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상당히 가졌을 것 같아요. 멋지다부터 시작해서 쟤는 어떤 애일까? 이런 순수한 호기심도 가졌을 것 같고요.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같은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아마 그때부터 관심을 보이고 먼저 말을 거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조금 꺾인 수준이 아니라 그 후로 수영선수 자체를 안하게 되었으니 기대 자체가 완전히 무너지고 일부는 손가락질을 하긴 했어요. 카이토도 자신이 그렇게 걸은 길인데 그 끝이 이런 느낌이었다라는 것에 실망과 현타를 느끼고 그와 동시에 자신에게 오는 손가락질이나 혀차는.. 정확히는 쟤 왜 저래? 제정신 아닌가봐. 뭐 저런 애가 다 있어? 쟤 생각보다 막 나가네. 이런 말들에 대해서는 조금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한순간에 그렇게 평가가 반전되어버렸으니 리츠의 입장에선 카이토가 말만 안했지. 중압감 장난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요!
그런만큼 카이토에 대해서 리츠가 그렇게 감정을 가지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카이토 입장에서 어떻게든 저기에 연결해보면 누군지도 모를 이가 은근히 자기를 막 긁어대고 이런저런 말을 하면 조금 짜증난다고는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이토는 생각보다 상당히 노력을 해서 그 결과를 따낸 애거든요. 그래서 뭐 저런 애가 하는 말 신경 쓸 필요가 있나? 하고 신경도 안 쓰다가 아마 그렇게 쥐어 짜내는 리츠의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상당히 가졌을 것 같아요. 멋지다부터 시작해서 쟤는 어떤 애일까? 이런 순수한 호기심도 가졌을 것 같고요.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같은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아마 그때부터 관심을 보이고 먼저 말을 거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472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13:45:16
>>468 아아니이이이~ 조금 과장 보태서 ABC정도만 아는 애였지 😋
재수해서 가미우미대같은 명문 온것도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
오!!!!!!! 좋아좋아.. 얘 능지상 혼자 독재하진 않았을거 같고 분명 누가 옆에서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 과외 선생님 역할을 소타가 해주면 딱이겠네~!!
그냥 인생무상 다 포기한 리츠에게 도쿄쪽으로 상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공부'라고 바람 넣었다는 것까지 가면 너무 NG려나 😁
아무튼 도쿄까지 갈 성적은 못됐지만 결국 소타 덕분에 집 근처에서 대학 다닐 수 있게 됐겠네 쪼아쪼아
재수해서 가미우미대같은 명문 온것도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
오!!!!!!! 좋아좋아.. 얘 능지상 혼자 독재하진 않았을거 같고 분명 누가 옆에서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 과외 선생님 역할을 소타가 해주면 딱이겠네~!!
그냥 인생무상 다 포기한 리츠에게 도쿄쪽으로 상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공부'라고 바람 넣었다는 것까지 가면 너무 NG려나 😁
아무튼 도쿄까지 갈 성적은 못됐지만 결국 소타 덕분에 집 근처에서 대학 다닐 수 있게 됐겠네 쪼아쪼아
#473세이주(e79abd27)2026-06-29 (월) 13:47:38
>>464 @미캉주
ㅋㅋㅋㅋ 편식하는 미캉 귀엽네요. 아마 세이가 "피망(당근등등) 못생겼다고 안 먹으면 피망이 저주해서 얼굴 피망처럼 된다~ 가뜩이나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지겠네~" 하면서 놀릴 것 같군요... ㅋㅋㅋㅋ (너무함) 세이 진짜로 미캉 한 번쯤 독설로 울렸을지도..... 커서는 안 그러지만요. 나중에 편식 고쳤냐고 놀리긴 할 것 같고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미캉은 이름 한자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진짜 귤인가요?(?)
미캉주가 얘기해주신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천재 미캉주) 타임라인 정리해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겨울방학
둘이 산에 갔다가 떨어짐. 미캉이 세이가 밀었다고 함
세이: (미캉이 왜 내가 밀었다고 했을까)
미캉: (세이 오빠가 왜 나를 밀었을까)
둘이 오해 풀지 못하고 방학이 끝남
여름방학
미캉에게 접근금지 당한 세이. 미캉이 만나자는 쪽지를 비밀리에 전함. 약속장소에 나온 세이 미캉 기다리다가 비 쫄딱 맞고 독감 걸려서 펄펄 앓게됨
세이: (미캉이 일부러 나를 바람 맞힌 건가)(내가 그렇게 미운가?)
미캉: (내가 약속장소에 못가는 바람에 세이가 죽을 뻔 했어)(하지만 세이도 나를 죽일 뻔했잖아)
이후 서로가 서로를 피해다님
고등학생 때 할머니가 중재해서 둘이 마주치게 되지만 오해를 풀지 못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와줌. 도움 주고받아도 고맙다는 인사 안함.
대학생 때 미캉네 할머니가 돌아가심 >> 현재
왠지 미캉이 가미우미 대학 들어오려고 할 때 세이가 입시 전형이나 이런 거 도와주기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리고 세이 고딩 때부터는 미캉한테 귤꼬마(미치비)라고 불러도 되나요...?👀
ㅋㅋㅋㅋ 편식하는 미캉 귀엽네요. 아마 세이가 "피망(당근등등) 못생겼다고 안 먹으면 피망이 저주해서 얼굴 피망처럼 된다~ 가뜩이나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지겠네~" 하면서 놀릴 것 같군요... ㅋㅋㅋㅋ (너무함) 세이 진짜로 미캉 한 번쯤 독설로 울렸을지도..... 커서는 안 그러지만요. 나중에 편식 고쳤냐고 놀리긴 할 것 같고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미캉은 이름 한자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진짜 귤인가요?(?)
미캉주가 얘기해주신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천재 미캉주) 타임라인 정리해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겨울방학
둘이 산에 갔다가 떨어짐. 미캉이 세이가 밀었다고 함
세이: (미캉이 왜 내가 밀었다고 했을까)
미캉: (세이 오빠가 왜 나를 밀었을까)
둘이 오해 풀지 못하고 방학이 끝남
여름방학
미캉에게 접근금지 당한 세이. 미캉이 만나자는 쪽지를 비밀리에 전함. 약속장소에 나온 세이 미캉 기다리다가 비 쫄딱 맞고 독감 걸려서 펄펄 앓게됨
세이: (미캉이 일부러 나를 바람 맞힌 건가)(내가 그렇게 미운가?)
미캉: (내가 약속장소에 못가는 바람에 세이가 죽을 뻔 했어)(하지만 세이도 나를 죽일 뻔했잖아)
이후 서로가 서로를 피해다님
고등학생 때 할머니가 중재해서 둘이 마주치게 되지만 오해를 풀지 못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와줌. 도움 주고받아도 고맙다는 인사 안함.
대학생 때 미캉네 할머니가 돌아가심 >> 현재
왠지 미캉이 가미우미 대학 들어오려고 할 때 세이가 입시 전형이나 이런 거 도와주기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리고 세이 고딩 때부터는 미캉한테 귤꼬마(미치비)라고 불러도 되나요...?👀
#474리츠주(8eeb189d)2026-06-29 (월) 13:58:09
>>471
좋아좋아 😘 언젠가 이런 카이토의 진솔한 얘기를 들었을 기회가 리츠에게 한번쯤 있었겠지??
도가 넘을 정도로 시기어린 행동을 했던걸 엄청 부끄러워 했을것 같네..
아마 리츠가 카이토한테 엄청 심하게 말했을거 같거든?
왜~ 괜히 억하심정 있고 질투 많은 애들이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잖아..
아마 카이토가 성격 좋지 않았다면 무조건 싸움 났을법한 그런 것들 참 많았을거야.
(너처럼 재능 믿고 잘난척 하는 놈들 최악이다, 수영은 야구한테 안된다. 기술적으로도 인기로도- << 대충 이런 멘트)
그래서 사과도 리츠가 먼저 했을거야.
자기가 무조건 최고여야만 한다는 그런 집착도 덕분에 버릴 수 있었을거고.
그동안은 카이토가 운좋게 재능을 타고 나서 그릇에 안맞는 과한 관심을 받는거라며 비뚤어진 시선으로 봤지만 카이토 또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그리고 불합리한 사회 앞에 결국 등을 돌려버리고 만 모습을 보면서 엄청 많은 생각에 잠겼을거 같네.
지금이야 옛날 얘기가 됐을테지만. 결국엔 잘 풀린쪽으로 선관이 이어지게 될테니 카이토가 이해해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거 같네.
좋아좋아 😘 언젠가 이런 카이토의 진솔한 얘기를 들었을 기회가 리츠에게 한번쯤 있었겠지??
도가 넘을 정도로 시기어린 행동을 했던걸 엄청 부끄러워 했을것 같네..
아마 리츠가 카이토한테 엄청 심하게 말했을거 같거든?
왜~ 괜히 억하심정 있고 질투 많은 애들이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잖아..
아마 카이토가 성격 좋지 않았다면 무조건 싸움 났을법한 그런 것들 참 많았을거야.
(너처럼 재능 믿고 잘난척 하는 놈들 최악이다, 수영은 야구한테 안된다. 기술적으로도 인기로도- << 대충 이런 멘트)
그래서 사과도 리츠가 먼저 했을거야.
자기가 무조건 최고여야만 한다는 그런 집착도 덕분에 버릴 수 있었을거고.
그동안은 카이토가 운좋게 재능을 타고 나서 그릇에 안맞는 과한 관심을 받는거라며 비뚤어진 시선으로 봤지만 카이토 또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그리고 불합리한 사회 앞에 결국 등을 돌려버리고 만 모습을 보면서 엄청 많은 생각에 잠겼을거 같네.
지금이야 옛날 얘기가 됐을테지만. 결국엔 잘 풀린쪽으로 선관이 이어지게 될테니 카이토가 이해해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거 같네.
#475류세이주(c28e77d5)2026-06-29 (월) 14:00:10
>>469 기기신화 출신은 확실히 맛있죠..
흐름과 변화가 마구마구 일어나는 창세 근연에서 멈춰있는 건 눈에 띌 법하죠.
류세이는... 음... 당시엔 뭔 이름 썼으려나.
tmi스러운 설정이긴 한데.
류세이한테 이름이라는 건
인용인데...
그 현존은 명명과 재명명의 무한 반복 속에서 매번 죽었다가 매번 다른 이름으로 되살아나는 순간만을 산다.
송승환 시인 블로그에서 본 글에서.
수많은 이름으로 나타나던 건 그만큼 생사를 반복했으며 실존과 부재를 오가며 바꾸고 순환하고 흘렀기에 현존을 인지하고 있는 걸지도..
말을 걸기 전에 먼저 손부터 잡았을지도 모르는 기분이...물론 말도 걸었을 거 같긴 한데(?)
뭔가 수수께끼 같은 인삿말을 건넸을 거 같아서(?)
흐름과 변화가 마구마구 일어나는 창세 근연에서 멈춰있는 건 눈에 띌 법하죠.
류세이는... 음... 당시엔 뭔 이름 썼으려나.
tmi스러운 설정이긴 한데.
류세이한테 이름이라는 건
인용인데...
그 현존은 명명과 재명명의 무한 반복 속에서 매번 죽었다가 매번 다른 이름으로 되살아나는 순간만을 산다.
송승환 시인 블로그에서 본 글에서.
수많은 이름으로 나타나던 건 그만큼 생사를 반복했으며 실존과 부재를 오가며 바꾸고 순환하고 흘렀기에 현존을 인지하고 있는 걸지도..
말을 걸기 전에 먼저 손부터 잡았을지도 모르는 기분이...물론 말도 걸었을 거 같긴 한데(?)
뭔가 수수께끼 같은 인삿말을 건넸을 거 같아서(?)
#476소타주(e49ca086)2026-06-29 (월) 14:16:22
>>472
괜찮다니 다행이다~ 리츠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속얘기도 조금은 들었을 테지. 상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공부'라고 바람 넣었다고 해도 OK야~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고, 아카기가 보살피는 인간 아이가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서 우울해질 틈 없이 마구 떠들어댔을 것 같거든~
나도 하나 추가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소타는 체질상 술을 못 마시지만, 리츠네 주조장에서 만든 술만큼은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데~ 어떨까?? 소타가 좋아하는, 편안하게 느끼는 곳의 강물로 빚은 술이니까! 아카기의 영향이 있다고 해도 좋고~~
괜찮다니 다행이다~ 리츠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속얘기도 조금은 들었을 테지. 상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공부'라고 바람 넣었다고 해도 OK야~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고, 아카기가 보살피는 인간 아이가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서 우울해질 틈 없이 마구 떠들어댔을 것 같거든~
나도 하나 추가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소타는 체질상 술을 못 마시지만, 리츠네 주조장에서 만든 술만큼은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하고 싶은데~ 어떨까?? 소타가 좋아하는, 편안하게 느끼는 곳의 강물로 빚은 술이니까! 아카기의 영향이 있다고 해도 좋고~~
#477카이토주(b0a0c18f)2026-06-29 (월) 14:20:23
>>474 아마 카이토는 그 모든 것을 들으면서 얘 뭐야? 하는 생각만 하고, 조금 한숨을 내쉬고 어쩌라고 식으로 대응했을 것 같아요. 리츠에 대해서 잘 모르고, 경기하는 모습도 딱히 안 보고 그런 상황이라면 말이에요. 그렇기에 어쩌면 야구 경기를 보러 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 너 어떤 앤지 한번 보자. 이런 느낌으로요! 그렇게 해서 아마 리츠라는 존재를 인지하고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흥미를 보였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과를 하면 카이토는 아. 그랬지? 응. 오케이. 하고 아마 그냥 넘겼을 것 같고요. 아마 진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답하는 듯 하다가 피식 웃으면서 그래도 정 미안하면 나 로열 점보 파르페 두 개 사줘. 아. 말해두는데 나 혼자 두개 먹을거야~ 이러면서 씨익 웃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카이토는 그때 자신에게 있었던 일, 그리고 자신이 있던 일을 그다지 알리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수영선수 그만둔대라는 것으로 카이토 이러쿵저러쿵하는 하는 이들을 리츠가 막아주는 것도 가능한가..? 라는 생각도 하는데 어떤가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아마 카이토가 막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굳이 그때 있던 일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말려서 경우에 따라서는 (일단은) 리츠만 그때 일을 아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냥 적당히 연락하고 지내다가 리츠가 대학에 입학하고 밴드부 들어갔을 때 카이토가 밴드부에 별 생각없이 놀러왔다가 리츠를 보고 아하하하하! 네가 밴드라고?! 하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악기 들려줘~ 이렇게 말하다가 이제 부장이 되면 한번씩 밴드부 놀러가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세요?
사과를 하면 카이토는 아. 그랬지? 응. 오케이. 하고 아마 그냥 넘겼을 것 같고요. 아마 진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답하는 듯 하다가 피식 웃으면서 그래도 정 미안하면 나 로열 점보 파르페 두 개 사줘. 아. 말해두는데 나 혼자 두개 먹을거야~ 이러면서 씨익 웃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카이토는 그때 자신에게 있었던 일, 그리고 자신이 있던 일을 그다지 알리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수영선수 그만둔대라는 것으로 카이토 이러쿵저러쿵하는 하는 이들을 리츠가 막아주는 것도 가능한가..? 라는 생각도 하는데 어떤가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아마 카이토가 막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굳이 그때 있던 일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말려서 경우에 따라서는 (일단은) 리츠만 그때 일을 아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냥 적당히 연락하고 지내다가 리츠가 대학에 입학하고 밴드부 들어갔을 때 카이토가 밴드부에 별 생각없이 놀러왔다가 리츠를 보고 아하하하하! 네가 밴드라고?! 하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악기 들려줘~ 이렇게 말하다가 이제 부장이 되면 한번씩 밴드부 놀러가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세요?
#478츠카사주(059c5ad6)2026-06-29 (월) 14:41:53
>>475 앗 그쪽 이야기와 연결된다면, 역시 류세이의 가장 '본질'에 가까운 이름은 오히려 '한 이름으로 고정될 수 없다'... 쪽일 것 같은데 맞으려나🤔 맞다면 류세이가 손을 잡는 순간(나 이 전개 정말 좋다고 생각해 흐흐흐흐) 츸은 신 앞에서 낮게 조아리는 현재와 전혀 달리 '똑바로' 류세이의 눈을 마주치고 신명을 부르려는 듯 입을 여는데 결국 묵음밖에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
수수께끼 같은 인삿말이라면 뭐였을까? 츸은 이때는 예법도 없고 교양도 없고 지식도 없고 할 줄 아는 말도 名과 命밖에 없는 텅텅 빈 상태였던지라... 제대로 된 답변은 절대 못 돌려받았겠지만 말이지...!! 하지만 류세이가 뭔가 하라고 하면 "命." 이라고 짧게 이르고 그걸 수행하러 가긴 했을 거야...
수수께끼 같은 인삿말이라면 뭐였을까? 츸은 이때는 예법도 없고 교양도 없고 지식도 없고 할 줄 아는 말도 名과 命밖에 없는 텅텅 빈 상태였던지라... 제대로 된 답변은 절대 못 돌려받았겠지만 말이지...!! 하지만 류세이가 뭔가 하라고 하면 "命." 이라고 짧게 이르고 그걸 수행하러 가긴 했을 거야...
#479츠카사주(059c5ad6)2026-06-29 (월) 14:50:01
>>478 아잇 첫 번째 문장 조금 고쳐쓰다가 왠지 꼬여버렸잖아... 대충 의미는 전달되?는 것 같으니 적당히 찰떡같이 알아들어줘(???
#480료시주(52ec2f60)2026-06-29 (월) 15:55:00
>>469
1번도 꽤괜이지만요 2번의 강중약 버전이 따로 있다는 걸 보니까 궁금해졌어요...🤔 2번의 강중약은 각각 어떤 느낌이야?
예전 이름을 숨기는 것과도 같은 결로 아무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았던 시절이다 보니 적당히 돌려 말했을 건데 말이지... 결론적으로 츠카사가 아는 듯하니 꼬장 제곱행이구나 응...ㅋㅋㅋㅋㅋㅋㅋ
응! 누군가가 먼저 점쳐달라 하기 전에는 자신이 나서서 점을 봐주지 않아. 대신 무심코 '보고' 마는 것에도 나름의 규칙성이 있기는 한데 대충 이래↓
상대의 생사가 엇갈릴 상황, 거대한 역사적 격변의 흐름, 운명의 전환점, 광적인 감정의 격동, 료시 자신과 '연(료시 자신이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관계 없는 '운명적 범주'에서)'이 깊은 상대의 과거나 미래의 편린 등등... 이런 경우엔 종종 보려고 하지 않아도 딱 알아채게 되기도 해.
혹시 츸에게서 해당되는 경우가 있을라나~ 실은 츸 정도면 료시와도 꽤 많이 얽혀 있다고 봐서 '보았다'고 하고 싶어요(솔직!) 보았다면 뭘 보았을까여...
1번도 꽤괜이지만요 2번의 강중약 버전이 따로 있다는 걸 보니까 궁금해졌어요...🤔 2번의 강중약은 각각 어떤 느낌이야?
예전 이름을 숨기는 것과도 같은 결로 아무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았던 시절이다 보니 적당히 돌려 말했을 건데 말이지... 결론적으로 츠카사가 아는 듯하니 꼬장 제곱행이구나 응...ㅋㅋㅋㅋㅋㅋㅋ
응! 누군가가 먼저 점쳐달라 하기 전에는 자신이 나서서 점을 봐주지 않아. 대신 무심코 '보고' 마는 것에도 나름의 규칙성이 있기는 한데 대충 이래↓
상대의 생사가 엇갈릴 상황, 거대한 역사적 격변의 흐름, 운명의 전환점, 광적인 감정의 격동, 료시 자신과 '연(료시 자신이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관계 없는 '운명적 범주'에서)'이 깊은 상대의 과거나 미래의 편린 등등... 이런 경우엔 종종 보려고 하지 않아도 딱 알아채게 되기도 해.
혹시 츸에게서 해당되는 경우가 있을라나~ 실은 츸 정도면 료시와도 꽤 많이 얽혀 있다고 봐서 '보았다'고 하고 싶어요(솔직!) 보았다면 뭘 보았을까여...
#481리츠주(ba351c96)2026-06-29 (월) 15:59:02
>>476 좋아 ㅋㅋㅋㅋㅋㅎㅎㅎ 키지무나 술 엄청 좋아하는 정령이니까 소타랑 같이 술 마시는거 즐거워하겠다~
왜, 술은 아무리 밀봉해도 숙성중에 일부가 휙~ 날아가버리곤 하잖아. 그걸 소타랑 아카기 둘이서 슬쩍해서 꼴딱꼴딱 했다구 해도 되겠다~
먼저 다가와준 소타 덕분에 리츠도 점점 의기소침한 기분을 버리고 새로운 시작하는데 힘을 많이 받았을 것 같아!!
>>477 오키~ 😉 질투의 화신이긴 하지만 입이 꽤 무거운 편이니까. 굳이 카이토가 부탁 안했어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불편하겠다 싶어 나름 같이 검열하는데 노력했을거 같아. 카이토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겠지?? 🤗 지금 리츠는 카이토가 살갑게 아는척 해주면 혼자 무안해서 ㅎ..... 이러고만 있을거 같아.
리츠도 운동 그만 두고 체육특기생도 떨어져서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리츠는 나너무힘들다잉 🥺 이런 말 안했을거 같거든. 간간히 연락 통했을때도 굳이 그런 우울한 얘기는 안하고. 그래도 카이토는 알고 있었을까 싶네?
왜, 술은 아무리 밀봉해도 숙성중에 일부가 휙~ 날아가버리곤 하잖아. 그걸 소타랑 아카기 둘이서 슬쩍해서 꼴딱꼴딱 했다구 해도 되겠다~
먼저 다가와준 소타 덕분에 리츠도 점점 의기소침한 기분을 버리고 새로운 시작하는데 힘을 많이 받았을 것 같아!!
>>477 오키~ 😉 질투의 화신이긴 하지만 입이 꽤 무거운 편이니까. 굳이 카이토가 부탁 안했어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불편하겠다 싶어 나름 같이 검열하는데 노력했을거 같아. 카이토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겠지?? 🤗 지금 리츠는 카이토가 살갑게 아는척 해주면 혼자 무안해서 ㅎ..... 이러고만 있을거 같아.
리츠도 운동 그만 두고 체육특기생도 떨어져서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리츠는 나너무힘들다잉 🥺 이런 말 안했을거 같거든. 간간히 연락 통했을때도 굳이 그런 우울한 얘기는 안하고. 그래도 카이토는 알고 있었을까 싶네?
#482카이토주(b1573b21)2026-06-29 (월) 16:32:24
>>481 사실 고등학생때는 그래도 공부한다고 조금 자제하는 편이긴 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끼는 있었고, 대학에 와서 봉인해제된 것에 조금 더 가깝긴 해요. 그렇다고 확 바뀐 것은 아니고 고등학교때 5~6 정도였다면 대학이 되면서 이제 8~10 느낌으로 진화한 정도? 개인적으로는 자기가 부장 되고 4대 동아리 부장 모였을 때 리츠가 온 거 보고 와. 리츠가 부장하는걸 다 보네.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꺼낼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카이토도 아마 소식을 통해서 대충 알고는 있을 것 같긴 한데 굳이 언급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일부러 가벼운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지지 않게 유도하는 그런 것은 있을 것 같아요. 굳이 말을 하지 않는데 자신이 먼저 말을 꺼내면 괜히 더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 같고 때로는 이런 가벼운 분위기가 조금은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면서요. 그렇기에 대학에서 밴드부에서 발견하고선 일부러 더 웃으면서 장난을 칠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반갑기도 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카이토도 아마 소식을 통해서 대충 알고는 있을 것 같긴 한데 굳이 언급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일부러 가벼운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지지 않게 유도하는 그런 것은 있을 것 같아요. 굳이 말을 하지 않는데 자신이 먼저 말을 꺼내면 괜히 더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 같고 때로는 이런 가벼운 분위기가 조금은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면서요. 그렇기에 대학에서 밴드부에서 발견하고선 일부러 더 웃으면서 장난을 칠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반갑기도 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483미캉주(27fe1a77)2026-06-30 (화) 00:43:28
>>473 @세이주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지겠네 < ㅋㅋㅋㅋㅋ 그럴싸해ㅠ 진짜 그렇게 놀렸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맨날 바보야 소리 들었을거 같은 미캉..^^ㅋㅋㅋ반박도 못하고 훌쩍훌쩍 했을거같아요
앗 네 미캉은 진짜 蜜柑 밀감이라는 뜻에 귤이 맞답니다 ㅋㅋㅋㅋㅎㅎ 겨울에 태어나서+아부지와 할머니가 귤을 좋아하셔서 미캉이 되었어요~!
헉 깔끔한 타임라인 정리 감사합니다 세이주!! 정리해놓고 보니까 둘다 실제로 그럴법해서 좋은데요😏
오해가 쌓여서 서로가 서로를 싫어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상황 넘 맛도리에요 ㅠ 둘다 성향이 T라서 마음 완전 꼬일대로 꼬여잇을거 같아요.. 엔딩 전까지 둘의 매듭을 푸는 퀘스트 👍 잘 풀어나가바요 화해할때 몬가 둘다 감정적 표출 매우 터질거 같은🙄
웅 미캉은 입시도 입신데 도쿄쪽에 대학을갈지 오키나와에 대학을갈지 고민도 조언을 구했을거 같아요
둘이 대학겨에서 마주치면 미캉은 (마스크 머야 진짜)Oo🍊 이러고 세이는 (아직도 애같네 쟤는)Oo😑 할거같죠 먼가
네 미치비ㅠ 별명 너무너무 귀여운데요!!!ㅠㅠ 미캉은 대외적으론 선배라고 부르고 단둘이 있거나 감정섞이면 무조건 습관적으로 오빠 하고 부를거같아요 ㅎ//ㅎ
오해 가득한 혐관 너무 맛도리구요 찔러주신 세이주에게 크나큰 감사와 절을 올리겟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 같은데 더 붙히고 싶은 설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지겠네 < ㅋㅋㅋㅋㅋ 그럴싸해ㅠ 진짜 그렇게 놀렸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맨날 바보야 소리 들었을거 같은 미캉..^^ㅋㅋㅋ반박도 못하고 훌쩍훌쩍 했을거같아요
앗 네 미캉은 진짜 蜜柑 밀감이라는 뜻에 귤이 맞답니다 ㅋㅋㅋㅋㅎㅎ 겨울에 태어나서+아부지와 할머니가 귤을 좋아하셔서 미캉이 되었어요~!
헉 깔끔한 타임라인 정리 감사합니다 세이주!! 정리해놓고 보니까 둘다 실제로 그럴법해서 좋은데요😏
오해가 쌓여서 서로가 서로를 싫어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상황 넘 맛도리에요 ㅠ 둘다 성향이 T라서 마음 완전 꼬일대로 꼬여잇을거 같아요.. 엔딩 전까지 둘의 매듭을 푸는 퀘스트 👍 잘 풀어나가바요 화해할때 몬가 둘다 감정적 표출 매우 터질거 같은🙄
웅 미캉은 입시도 입신데 도쿄쪽에 대학을갈지 오키나와에 대학을갈지 고민도 조언을 구했을거 같아요
둘이 대학겨에서 마주치면 미캉은 (마스크 머야 진짜)Oo🍊 이러고 세이는 (아직도 애같네 쟤는)Oo😑 할거같죠 먼가
네 미치비ㅠ 별명 너무너무 귀여운데요!!!ㅠㅠ 미캉은 대외적으론 선배라고 부르고 단둘이 있거나 감정섞이면 무조건 습관적으로 오빠 하고 부를거같아요 ㅎ//ㅎ
오해 가득한 혐관 너무 맛도리구요 찔러주신 세이주에게 크나큰 감사와 절을 올리겟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 같은데 더 붙히고 싶은 설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484소타주(a2f31a27)2026-06-30 (화) 01:11:48
>>481 좋아좋아~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마무리할까?? 멋진 짱친이랑 아카기까지 너무 맛있는 선관 고마워~ 다음에 일상에서 만나자!!
#485세이주(d15cd058)2026-06-30 (화) 02:18:08
>>483 @미캉주
미캉 진짜 귤이었군요...! 겨울생이구나. 세이도 겨울생이니 할머니가 겨울동안 둘 생일 챙겨주기도 하고 그랬겠죠? 몽글몽글한 기분~ 미캉 생일 정확히 언제인가요? 연초일지 연말일지 만이라도...!(궁금)
맞아요. 너무 맛도리 서사... 꼬인 채로 남겨진 오해를 스레 진행하면서 풀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둘이 화해하는데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영향을 끼칠 것 같은 느낌...
도쿄로 갈지 오키나와로 갈지 물어도 세이는 그냥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며 성의 없는 답변만 툭 했을 것 같지만요...()
아마 마스크는 고딩 때부터 썼을 것 같지만 안경은 대학 오고나서 끼기 시작했을거라 ㅋㅋㅋ 미캉이 안경 왜 쓰냐고 생각할 것 같아요.
세이는 미캉이 여전히 애 같고 한데 밴드부에 든 건 의외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요.
둘이 서로 툭툭 날 선 말 주고 받으면서도 서로한테 무슨 일 생기면 바로 달려올 것 같은 느낌이라 재밌네요~
참 사고는 미캉 기준 초등학교 3학년 겨울 4학년 여름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사고 때 미캉이 얼마나 다쳤는지도 궁금하네요.
세이 진짜 몸 튼튼한 편인데 폭우 속에서 엄청 오래 기다렸다보니 독감 심하게 걸렸을 것 같고...
저도 미캉주가 혐관 구한다는 걸 보고 생각한 거라 ㅋㅋㅋㅋ 그래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너무 맛도리라고 생각해요.
미캉 진짜 귤이었군요...! 겨울생이구나. 세이도 겨울생이니 할머니가 겨울동안 둘 생일 챙겨주기도 하고 그랬겠죠? 몽글몽글한 기분~ 미캉 생일 정확히 언제인가요? 연초일지 연말일지 만이라도...!(궁금)
맞아요. 너무 맛도리 서사... 꼬인 채로 남겨진 오해를 스레 진행하면서 풀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둘이 화해하는데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영향을 끼칠 것 같은 느낌...
도쿄로 갈지 오키나와로 갈지 물어도 세이는 그냥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며 성의 없는 답변만 툭 했을 것 같지만요...()
아마 마스크는 고딩 때부터 썼을 것 같지만 안경은 대학 오고나서 끼기 시작했을거라 ㅋㅋㅋ 미캉이 안경 왜 쓰냐고 생각할 것 같아요.
세이는 미캉이 여전히 애 같고 한데 밴드부에 든 건 의외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요.
둘이 서로 툭툭 날 선 말 주고 받으면서도 서로한테 무슨 일 생기면 바로 달려올 것 같은 느낌이라 재밌네요~
참 사고는 미캉 기준 초등학교 3학년 겨울 4학년 여름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사고 때 미캉이 얼마나 다쳤는지도 궁금하네요.
세이 진짜 몸 튼튼한 편인데 폭우 속에서 엄청 오래 기다렸다보니 독감 심하게 걸렸을 것 같고...
저도 미캉주가 혐관 구한다는 걸 보고 생각한 거라 ㅋㅋㅋㅋ 그래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너무 맛도리라고 생각해요.
#486미캉주(27fe1a77)2026-06-30 (화) 04:29:48
>>485 @세이주
따라한 건 아닌데 미캉 생일은 12월 31일이에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놨었는데 세이는 1월 31일이더라구요!! 미캉 생일 날엔 해피뉴이어 파티나 카운트다운도 해야되니까 상대적으로 세이 생일을 더 크게 챙기지 않았을까요?
맞아맞아요 ㅠ 미캉 성인되고 할머니랑 세이랑 미캉이랑 셋이서 사진 못찍은거 크나큰 후회로 남아있을거 같아요 할머니가 세이오빠랑 꼭 화해했으면 좋겠다구 했는데.. 하면서ㅠㅠ
헉 근데 그래서 세이가 마스크랑 안경으로 얼굴을 조금 가리고 다니는 이유 뭔지 여쭤봐도되나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마자요 무슨 일 생기면 당장 달려와서 헉헉 숨 몰아쉬다가 별일아니면 괜히 더 화내고 잔소리하고 갈 것 같죠 ㅋㅋㅋㅋ
넹 3학년 겨울방학~4학년 여룸방학이 좋을거같아요 그때부터 애들 머리도 좀 크고 생각도 깊이 할 만한 나이같구!
미캉은 그때 옆으로 떨어져서 왼쪽팔 탈구와골절+왼쪽 발목이 골절은 아니지만 꺾여서 심한 염좌로 그때 이후로 (원래 발목은 한번 나가면 어깨 탈구처럼 계속 잘 나간더라구요) 무리하면 발목이 수시로 삐어서 뛰는 행위 자체를 잘 못 했을것 같아요. 그나마 연필쓰는 팔 안다쳐서 부모님들은 그나마 덜 노했을거 같구 대신 그때 떨어져서 성장판도 다친건 아닐까 의심정도..? 🤔🤔 자업자득이다 미캉.
세이는 독감 심하게 앓은 이후로 휴유증 없을까요?
특정한 계절에 감기를 매번 심하게 앓고 지난다던가 비오는 날이 싫어지게 됐다던가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안낫는다던가..
따라한 건 아닌데 미캉 생일은 12월 31일이에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놨었는데 세이는 1월 31일이더라구요!! 미캉 생일 날엔 해피뉴이어 파티나 카운트다운도 해야되니까 상대적으로 세이 생일을 더 크게 챙기지 않았을까요?
맞아맞아요 ㅠ 미캉 성인되고 할머니랑 세이랑 미캉이랑 셋이서 사진 못찍은거 크나큰 후회로 남아있을거 같아요 할머니가 세이오빠랑 꼭 화해했으면 좋겠다구 했는데.. 하면서ㅠㅠ
헉 근데 그래서 세이가 마스크랑 안경으로 얼굴을 조금 가리고 다니는 이유 뭔지 여쭤봐도되나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마자요 무슨 일 생기면 당장 달려와서 헉헉 숨 몰아쉬다가 별일아니면 괜히 더 화내고 잔소리하고 갈 것 같죠 ㅋㅋㅋㅋ
넹 3학년 겨울방학~4학년 여룸방학이 좋을거같아요 그때부터 애들 머리도 좀 크고 생각도 깊이 할 만한 나이같구!
미캉은 그때 옆으로 떨어져서 왼쪽팔 탈구와골절+왼쪽 발목이 골절은 아니지만 꺾여서 심한 염좌로 그때 이후로 (원래 발목은 한번 나가면 어깨 탈구처럼 계속 잘 나간더라구요) 무리하면 발목이 수시로 삐어서 뛰는 행위 자체를 잘 못 했을것 같아요. 그나마 연필쓰는 팔 안다쳐서 부모님들은 그나마 덜 노했을거 같구 대신 그때 떨어져서 성장판도 다친건 아닐까 의심정도..? 🤔🤔 자업자득이다 미캉.
세이는 독감 심하게 앓은 이후로 휴유증 없을까요?
특정한 계절에 감기를 매번 심하게 앓고 지난다던가 비오는 날이 싫어지게 됐다던가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안낫는다던가..
#487세이주(d15cd058)2026-06-30 (화) 08:31:25
>>486 미캉주
세이는 생일을 챙겨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였을 것 같은데요! 세이가 연초 출생이라 동년에 비해 성장 빨랐을 거고 미캉이 연말 출생이라 동년에 비해 성장 느렸을 거 상상하니까 딱 캐에 맞는 생일 같이 느껴지네요~ 만 나이로 하면 둘이 거의 한살 11개월 차이니까 거의 두살 차이일테고... 그러기엔 세이가 유치했지만...
세이도 분명 비슷한 생각 하고 있을 거에요. 깊은 대화가 필요해 얘들아...
세이의 마스크와 안경... 사실 설정해둔 게 없어서... 이 서사를 가져와 쓰는 걸로 하죠! (당당)(?)
이전에는 예민한 성격이었지만 이 정도로 까탈(?)스럽지 않았다면 독감 앓은 이후로 손을 자주 씻는다거나 청소를 자주 한다거나 하면서 조금씩 결벽적인 모습이 보였을 것 같네요. 그러다 고등학생 때는 마스크도 쓰고 대학생 때는 안경도 쓰고. 뭐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가방에 탈취제, 손소독제, 알코올, 알콜스왑, 물티슈, 티슈, 거즈, 밴드, 포비돈스틱스왑 등등 챙겨다니는 정도...(?)(의외로 부피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 이후로 자신과 자신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 좀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을 것 같고요. 세이의 소꿉친구 쥰과 크게 싸웠던 것도 쥰이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크게 다친 게 계기였기도 하고...
아니 근데 미캉이 너무 심하게 다친 것 아닌가요??? 아니... 아니... 발목 아플 때마다 세이 원망할 것 같아서 좋지만(네?) 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세이야 잡았어야지!!! 잡았어야지!!!! (세이:;;;)
어쨌든 세이 입장에서도 꽤나 충격이 컸을 것 같네요. 이 정도로 다쳤으면 혼도 꽤 크게 났을 것 같은데 정말 입만 꾹 다물고 있어서 어른들도 꽤나 답답해하고 더 안 좋게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오해는 깊어져만 가고...
마스크와 안경은 이때 갑작스런 관계의 단절로 인해 속에 남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방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드러난 것이라고 하죠 (즉석에서 만들어내기)
세이는 생일을 챙겨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였을 것 같은데요! 세이가 연초 출생이라 동년에 비해 성장 빨랐을 거고 미캉이 연말 출생이라 동년에 비해 성장 느렸을 거 상상하니까 딱 캐에 맞는 생일 같이 느껴지네요~ 만 나이로 하면 둘이 거의 한살 11개월 차이니까 거의 두살 차이일테고... 그러기엔 세이가 유치했지만...
세이도 분명 비슷한 생각 하고 있을 거에요. 깊은 대화가 필요해 얘들아...
세이의 마스크와 안경... 사실 설정해둔 게 없어서... 이 서사를 가져와 쓰는 걸로 하죠! (당당)(?)
이전에는 예민한 성격이었지만 이 정도로 까탈(?)스럽지 않았다면 독감 앓은 이후로 손을 자주 씻는다거나 청소를 자주 한다거나 하면서 조금씩 결벽적인 모습이 보였을 것 같네요. 그러다 고등학생 때는 마스크도 쓰고 대학생 때는 안경도 쓰고. 뭐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가방에 탈취제, 손소독제, 알코올, 알콜스왑, 물티슈, 티슈, 거즈, 밴드, 포비돈스틱스왑 등등 챙겨다니는 정도...(?)(의외로 부피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 이후로 자신과 자신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 좀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을 것 같고요. 세이의 소꿉친구 쥰과 크게 싸웠던 것도 쥰이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크게 다친 게 계기였기도 하고...
아니 근데 미캉이 너무 심하게 다친 것 아닌가요??? 아니... 아니... 발목 아플 때마다 세이 원망할 것 같아서 좋지만(네?) 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세이야 잡았어야지!!! 잡았어야지!!!! (세이:;;;)
어쨌든 세이 입장에서도 꽤나 충격이 컸을 것 같네요. 이 정도로 다쳤으면 혼도 꽤 크게 났을 것 같은데 정말 입만 꾹 다물고 있어서 어른들도 꽤나 답답해하고 더 안 좋게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오해는 깊어져만 가고...
마스크와 안경은 이때 갑작스런 관계의 단절로 인해 속에 남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방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드러난 것이라고 하죠 (즉석에서 만들어내기)
#488미캉주(94e03c95)2026-06-30 (화) 09:19:46
>>187
거의 두 살 차이라 덩치나 정신연령 차이나는 부분 맛있어요🥴
깊은 대화가 필요해222... 둘이 너무 편한 사이로 지내서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하는 부분이 큰 미스지 않았나 싶네요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몬가요 그 한 줄을 가득 채운 소독용 소지품은 ?! ㅋㅋ ㅋ ㅋㅋ ㅠㅠㅠ큐ㅠㅠㅠ 아니 이게 훨씬 죄책감이 드는데요 ㅜㅜ세이야 고멘네.... 물론 독감이 트리거까진 아니더라도 시발점 정도는 된다는거니까 끄응 😔
아이고 원래 애들이야 원래 치고박고 구르고 그러다가 크는거 아니겠어요 어차피 어리고 건강해서 회복도 금방 했을거구ㅎㅎ
발목 접지를때마다 세이 생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데요 저도 그 부분이 좋다고 생각해서 넣엇습니다.ㅎㅎ
처음엔 둘다 착해갖구 나한테 왜그랬지 내가 뭘 잘못했던걸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크면서 위선적인 인간, 거짓말쟁이, 정도로 서로 인식이 굳혀졌을 것 같죠
마스크와 안경은 이때 갑작스런 관계의 단절로 인해 속에 남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방어 < 마 음 아 파 ㅠ.... 첨엔 걍 외모 가릴려고 스토킹이나 당햇나 햇지만 ... 미캉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사실 알게되면 마음 북북 찢어지겟는데요ㅠ 둘이 꼬옥 엔딩까지 화해하길 흑흑🥹
거의 두 살 차이라 덩치나 정신연령 차이나는 부분 맛있어요🥴
깊은 대화가 필요해222... 둘이 너무 편한 사이로 지내서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하는 부분이 큰 미스지 않았나 싶네요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몬가요 그 한 줄을 가득 채운 소독용 소지품은 ?! ㅋㅋ ㅋ ㅋㅋ ㅠㅠㅠ큐ㅠㅠㅠ 아니 이게 훨씬 죄책감이 드는데요 ㅜㅜ세이야 고멘네.... 물론 독감이 트리거까진 아니더라도 시발점 정도는 된다는거니까 끄응 😔
아이고 원래 애들이야 원래 치고박고 구르고 그러다가 크는거 아니겠어요 어차피 어리고 건강해서 회복도 금방 했을거구ㅎㅎ
발목 접지를때마다 세이 생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데요 저도 그 부분이 좋다고 생각해서 넣엇습니다.ㅎㅎ
처음엔 둘다 착해갖구 나한테 왜그랬지 내가 뭘 잘못했던걸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크면서 위선적인 인간, 거짓말쟁이, 정도로 서로 인식이 굳혀졌을 것 같죠
마스크와 안경은 이때 갑작스런 관계의 단절로 인해 속에 남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방어 < 마 음 아 파 ㅠ.... 첨엔 걍 외모 가릴려고 스토킹이나 당햇나 햇지만 ... 미캉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사실 알게되면 마음 북북 찢어지겟는데요ㅠ 둘이 꼬옥 엔딩까지 화해하길 흑흑🥹
#489이쿠토주(b4dcc903)2026-06-30 (화) 10:24:31
@아오바주
>>467 후, 오늘도 한건했다
솔직히 거절을 상정하고 꼬장 부릴 목적으로 갖고 왔을 거 같거든? 근데 막상 해준다니까 쟤 오늘 살짝 돌았나 싶었을듯 ㅋㅋ. 사실 까다롭게 굴어도 대부분 지랄이 재밌다, 가 이유라 크게 맛이나 형태에 큰 신경 안 쓰거든? 미식 혹은 먹는다는 행위에 의의 두는 스타일도 아니고. 맛있게 먹고 그거 빌미로 내일도 모레도 희안한 생선 잡아선 아오바한테 사시미질 시켜도 됨? 나중가선 자기 밥상 직접 요리까지 요구하고 싶은데, 솔직히 암만 손님이라도 진상이 심하면 내쫓기 마련이잖아?
내치기엔 매번 방값의 열배를 지불하고, 지 기분 좋아 보이는 날엔 비싸보이는 골동품도 이유없이 내줘서 쫓기엔 애매한 입장은 ㅇㄸ?
아오바주 맘에 안 들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
@츠카사주
>>469 그럼 술 올려달란 명 수행 중일 땐 다른 신분 썼겠네 ㅋㅋ 당시 신분도 궁금한데 좀 풀어주쌈. 하.. 당연히 괜찮긴 한디 100퍼 아닌 거 진짜 생각할 수록 아쉬운뎅 80퍼 정돈 ㄱㄴ? 후.. 70퍼라도 참아보겠음 ^^
여튼 내가 생각을 좀 해봤거든? 우선 창 뽑힌 이후에도 이전처럼 천계 하계 전전하면서 싸우고 놀음하고 << 대부분 행적이 저걸로 직결될 거 같긴함. 엄마 무서워서 신계에는 엄마가 자리 비웠단 소문 들릴 때만 올라갔을듯.
케어라는게 시중 받아주라는 의미도 있지만 놀음, 싸움, 도둑질, 강도질 등 방탕한 생활 자기 대신 통제하라는 명목이 더 강했을 거 같은데 이 부분 괜찮? 사실 츠카사 모심이 완벽해서 빈정거릴 틈도 없었다는 게 정배 아닐까ㅋ 평소엔 여자들 사진이나 초상화 들이밀면서 니 눈엔 둘 중 누가 더 이쁘냐? 묻거나, 오늘 돈 따면 좋은 거 사준다며 으스대다가도 지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덤벼들고?
그래서 위에 말한 부분으로 진행해도 괜찮으면, 비메가 지 아들 쉽게 통제할 수 있게끔 본인 무기 몇 가지를 츠카사한테 넘겨줬단 건 ㅇㄸ?
도술 되돌려주는 부채, 원하는 곳에 반드시 적중하는 활과 화살(발꿈치에 쏴서 그냥 못 걷게 만들어버리란 의미로), 그리고 주먹으로 덤벼들 시 바로 재울 수 있도록 방울 정도?
츠카사주 맘에 안 들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
>>467 후, 오늘도 한건했다
솔직히 거절을 상정하고 꼬장 부릴 목적으로 갖고 왔을 거 같거든? 근데 막상 해준다니까 쟤 오늘 살짝 돌았나 싶었을듯 ㅋㅋ. 사실 까다롭게 굴어도 대부분 지랄이 재밌다, 가 이유라 크게 맛이나 형태에 큰 신경 안 쓰거든? 미식 혹은 먹는다는 행위에 의의 두는 스타일도 아니고. 맛있게 먹고 그거 빌미로 내일도 모레도 희안한 생선 잡아선 아오바한테 사시미질 시켜도 됨? 나중가선 자기 밥상 직접 요리까지 요구하고 싶은데, 솔직히 암만 손님이라도 진상이 심하면 내쫓기 마련이잖아?
내치기엔 매번 방값의 열배를 지불하고, 지 기분 좋아 보이는 날엔 비싸보이는 골동품도 이유없이 내줘서 쫓기엔 애매한 입장은 ㅇㄸ?
아오바주 맘에 안 들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
@츠카사주
>>469 그럼 술 올려달란 명 수행 중일 땐 다른 신분 썼겠네 ㅋㅋ 당시 신분도 궁금한데 좀 풀어주쌈. 하.. 당연히 괜찮긴 한디 100퍼 아닌 거 진짜 생각할 수록 아쉬운뎅 80퍼 정돈 ㄱㄴ? 후.. 70퍼라도 참아보겠음 ^^
여튼 내가 생각을 좀 해봤거든? 우선 창 뽑힌 이후에도 이전처럼 천계 하계 전전하면서 싸우고 놀음하고 << 대부분 행적이 저걸로 직결될 거 같긴함. 엄마 무서워서 신계에는 엄마가 자리 비웠단 소문 들릴 때만 올라갔을듯.
케어라는게 시중 받아주라는 의미도 있지만 놀음, 싸움, 도둑질, 강도질 등 방탕한 생활 자기 대신 통제하라는 명목이 더 강했을 거 같은데 이 부분 괜찮? 사실 츠카사 모심이 완벽해서 빈정거릴 틈도 없었다는 게 정배 아닐까ㅋ 평소엔 여자들 사진이나 초상화 들이밀면서 니 눈엔 둘 중 누가 더 이쁘냐? 묻거나, 오늘 돈 따면 좋은 거 사준다며 으스대다가도 지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덤벼들고?
그래서 위에 말한 부분으로 진행해도 괜찮으면, 비메가 지 아들 쉽게 통제할 수 있게끔 본인 무기 몇 가지를 츠카사한테 넘겨줬단 건 ㅇㄸ?
도술 되돌려주는 부채, 원하는 곳에 반드시 적중하는 활과 화살(발꿈치에 쏴서 그냥 못 걷게 만들어버리란 의미로), 그리고 주먹으로 덤벼들 시 바로 재울 수 있도록 방울 정도?
츠카사주 맘에 안 들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
#490세이주(857ceeea)2026-06-30 (화) 10:58:51
>>488 @미캉주
마자요… 둘이 너무 편해서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솔직해질 타이밍을 놓침 < 이게 큰 것 같죠. 다시 그 일을 꺼내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시고 둘 다 후회각 선 지금에야 오해를 풀 각이 서는 거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세이 고등학생 때 별명이 비상응급키트였던 걸로 하죠(?)
진짜 둘다 착해가지구 그렇게 생각하다가… 원래 혼자 생각만 많으면 부정적인 쪽으로 굳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세이도 제 속마음 잘 모르니 미캉이 알게될 일은 없지 않을까 하고. 그럼 미캉 마음 아플 일도 없겠죠?(끄덕) 둘이 엔딩까지 꼭 화해시켜서 돌아가신 할머님 원을 풀어드려야 한다고요~
하… 어쨌든 맛있는 소꿉친구 오해 혐관 짜줘서 감사합니다. 슬슬 선관 마무리해도 괜찮을 것 같죠~ 혹시라도 더 궁금한 사항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마자요… 둘이 너무 편해서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솔직해질 타이밍을 놓침 < 이게 큰 것 같죠. 다시 그 일을 꺼내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시고 둘 다 후회각 선 지금에야 오해를 풀 각이 서는 거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세이 고등학생 때 별명이 비상응급키트였던 걸로 하죠(?)
진짜 둘다 착해가지구 그렇게 생각하다가… 원래 혼자 생각만 많으면 부정적인 쪽으로 굳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세이도 제 속마음 잘 모르니 미캉이 알게될 일은 없지 않을까 하고. 그럼 미캉 마음 아플 일도 없겠죠?(끄덕) 둘이 엔딩까지 꼭 화해시켜서 돌아가신 할머님 원을 풀어드려야 한다고요~
하… 어쨌든 맛있는 소꿉친구 오해 혐관 짜줘서 감사합니다. 슬슬 선관 마무리해도 괜찮을 것 같죠~ 혹시라도 더 궁금한 사항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491아오바주(0eeaac12)2026-06-30 (화) 11:26:43
>>489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살짝 맛이 간 여자 아오바입니다 방가링~ 🤗
그건 그렇고 이걸 먹어주네.. 무신님 테토남 ㅇㅈ 또 ㅇㅈ합니다; 이유가 지랄이 재미있다 <- 인것도 너무 이쿠토다움..
이왕 계속 사시미질 시키는거 아오바가 암만 이쿠토 회 떠줘도 이상할 정도로 숙련도 안 느는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솔까 이쿠토 밥상 차리는것도 난 OK이거든? 그런데 아오바는 회 뜨는거 말곤 다 자신 있어서ㅇㅇ 이쿠토는 이쿠토대로 아ㅋㅋ 언제 밥상 차리게 시키지 하고 날 잡는거 벼르고 있고 아오바는 또 아오바대로 아ㅋㅋ 저손님 언제 회 뜨기 말고 다른거 시키지; 하고 속으로 벼르고 있는걸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함
거기다 덧붙여서 일단 아오바가 이쿠토가 주는거 받긴 받는데 밥상 차리는 그 날에 돌려줄 작정으로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을 것 같은데 (돌려줘도 아오바가 기대하는 반응은 없겠지만ㅋㅋ) 이쿠토주는 이런거 ㅇㄸ?
그건 그렇고 이걸 먹어주네.. 무신님 테토남 ㅇㅈ 또 ㅇㅈ합니다; 이유가 지랄이 재미있다 <- 인것도 너무 이쿠토다움..
이왕 계속 사시미질 시키는거 아오바가 암만 이쿠토 회 떠줘도 이상할 정도로 숙련도 안 느는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솔까 이쿠토 밥상 차리는것도 난 OK이거든? 그런데 아오바는 회 뜨는거 말곤 다 자신 있어서ㅇㅇ 이쿠토는 이쿠토대로 아ㅋㅋ 언제 밥상 차리게 시키지 하고 날 잡는거 벼르고 있고 아오바는 또 아오바대로 아ㅋㅋ 저손님 언제 회 뜨기 말고 다른거 시키지; 하고 속으로 벼르고 있는걸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함
거기다 덧붙여서 일단 아오바가 이쿠토가 주는거 받긴 받는데 밥상 차리는 그 날에 돌려줄 작정으로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을 것 같은데 (돌려줘도 아오바가 기대하는 반응은 없겠지만ㅋㅋ) 이쿠토주는 이런거 ㅇㄸ?
#492리츠주(ba351c96)2026-06-30 (화) 11:46:02
#493카이토주(b1573b21)2026-06-30 (화) 12:00:17
>>492 저도 일단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차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또 이야기 나눠서 보충하면 될테고요! 좋은 관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494류세이주(bf95260f)2026-06-30 (화) 12:06:35
situplay>12243>478
@츠카사주
묵음밖에 안나온다는 거 너무 킥인데(?)(positive) 그래서 예전 인연들도 지금 쓰는 이름으로 부르는 편일 거 같은 느낌. 물론 예전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기는 하겠는데(?)
멈춘 것이 다시 움직인다면 새로운 시작일까요 아니면 연속성일까요? 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도의 인사말(인사처럼 안 보이지만 인사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수께끼처럼 안보이는군(?)
뭘 하라고 했다기보다는 뭘 하면 움직일까나... 판단기준같은 게 있는가. 같은 미약한 호기심 겸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보호 or 가르침이 필요해요 같은 감정적인 것?
@츠카사주
묵음밖에 안나온다는 거 너무 킥인데(?)(positive) 그래서 예전 인연들도 지금 쓰는 이름으로 부르는 편일 거 같은 느낌. 물론 예전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기는 하겠는데(?)
멈춘 것이 다시 움직인다면 새로운 시작일까요 아니면 연속성일까요? 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도의 인사말(인사처럼 안 보이지만 인사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수께끼처럼 안보이는군(?)
뭘 하라고 했다기보다는 뭘 하면 움직일까나... 판단기준같은 게 있는가. 같은 미약한 호기심 겸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보호 or 가르침이 필요해요 같은 감정적인 것?
#495이쿠토주(b4dcc903)2026-06-30 (화) 13:00:02
>>491
오늘 님 폼 장난 아닌데; 길게 잡고 몇 달 내내 안 늘어도 쭉 시킬 거야~ 나 그러기로 맘 먹어쓰 ㅋ 근데 진지하게 궁금한 거 생겼는데 펭귄 요리 만들어달라하면 뭐라고 함? 나 밥상 차리는 거 하루로는 안 될 거 같어, 아오바가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차려줬으면 좋겠음 ^^ 아오바가 벼르고 한상 차려준 이래로 외려 요구가 많아졌단? 그런 흐름 ㅇㄸ? 솔직히 아오바주만 괜찮으면 나 돈많아 보이는 진상손님 컨셉 가져가고 싶긴 해 ㅎㅎ
물론 당연 ㅇㅋ 저거 다 돌려주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곳 장사 그리 잘 됐었나, 하고 그냥 밥이나 먹지 않을까 ㅋㅋ 아, 그리고 좀 오래 전에 들어왔단 설정도 괜찮어? 5년 전 정도? 진짜 잠시 호텔 몇 군데 전전하다가 아오소바 들어온 이후론 알박았다고 해버리려공. 현대 문물 뭐 암 것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와서 아오바한테 배웠음 좋겠단 바람도 잇음... 아오바주 ㄱㅊ으면 나 히메코한테 훔쳐온 핸드폰도 아오바한테 줘버렸단 설정도 잼쓸 거 같은데 ㅇㄸ?
오늘 님 폼 장난 아닌데; 길게 잡고 몇 달 내내 안 늘어도 쭉 시킬 거야~ 나 그러기로 맘 먹어쓰 ㅋ 근데 진지하게 궁금한 거 생겼는데 펭귄 요리 만들어달라하면 뭐라고 함? 나 밥상 차리는 거 하루로는 안 될 거 같어, 아오바가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차려줬으면 좋겠음 ^^ 아오바가 벼르고 한상 차려준 이래로 외려 요구가 많아졌단? 그런 흐름 ㅇㄸ? 솔직히 아오바주만 괜찮으면 나 돈많아 보이는 진상손님 컨셉 가져가고 싶긴 해 ㅎㅎ
물론 당연 ㅇㅋ 저거 다 돌려주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곳 장사 그리 잘 됐었나, 하고 그냥 밥이나 먹지 않을까 ㅋㅋ 아, 그리고 좀 오래 전에 들어왔단 설정도 괜찮어? 5년 전 정도? 진짜 잠시 호텔 몇 군데 전전하다가 아오소바 들어온 이후론 알박았다고 해버리려공. 현대 문물 뭐 암 것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와서 아오바한테 배웠음 좋겠단 바람도 잇음... 아오바주 ㄱㅊ으면 나 히메코한테 훔쳐온 핸드폰도 아오바한테 줘버렸단 설정도 잼쓸 거 같은데 ㅇㄸ?
#496츠카사주(71177770)2026-06-30 (화) 13:49:09
>>480 @료시주
사실 그렇게까지 세세하게는 생각해두지 않았는데(초 비 상 !!!
약: 잠깐 이상하다 하며 돌아보게 만드는 정도의 개입. 인간들도 여기까지는 개입인 줄 눈치채지 못하는 때가 많음. 우연, 직감, 사소한 거슬림... 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어. (제한된 상황에서지만 '직접' 손을 대 바로잡는 경우도 있긴 함!)
중: 향에 불이 붙지 않거나, 갑자기 목이 잠기거나, 묶어둔 종이가 자꾸 떨어지거나, 붓글씨가 자꾸 번지거나, 문이 뭔가에 걸린 듯 덜 닫히는 등... 보다 가시적인 개입. 응 그대로는 진행 못해 다시 "봐" 하는 거고... 그래도 여기까지는 (특히 둔감한 사람의 경우엔) '이상한 일이 다 있네' 수준에 머무는 케이스야. 조금 더 발전하면 괴담이겠지만🤔
강: 이쪽은 제사가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불경하거나 신격 훼손의 위험이 있는 등의 경우에 해당하는 일이지만....... "제사의 구성 요소" 중 하나를 망가뜨리는 한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지 마!!! 하는 경고의 뜻을 표해. "제사의 구성 요소"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는 상상의 영역에 맡길게(?
번외: 다만 그럼에도 강행하고 끝내 선을 넘으면 그 직후에는 완벽하게 고요해진다나 뭐라나~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당연히 료시 쪽 일로도 번안 가능하니까~ 원하는 쪽 있으려나?
츸에게 해당하는 부분... 없... 지는 않네...! 역사적 격변이 어디까지 포함하는지는 몰라도 (류세이 쪽 선관 봤다면 알겠지만) "신화적 창세"도 일단은 역?사적 격변에... >운명의 전환점<이라면 츸에게도 대충 있었거든~ 근데 이걸 어디까지 알려주면 좋을까... 알고 싶은 거 있어?(반문(?
사실 그렇게까지 세세하게는 생각해두지 않았는데(초 비 상 !!!
약: 잠깐 이상하다 하며 돌아보게 만드는 정도의 개입. 인간들도 여기까지는 개입인 줄 눈치채지 못하는 때가 많음. 우연, 직감, 사소한 거슬림... 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어. (제한된 상황에서지만 '직접' 손을 대 바로잡는 경우도 있긴 함!)
중: 향에 불이 붙지 않거나, 갑자기 목이 잠기거나, 묶어둔 종이가 자꾸 떨어지거나, 붓글씨가 자꾸 번지거나, 문이 뭔가에 걸린 듯 덜 닫히는 등... 보다 가시적인 개입. 응 그대로는 진행 못해 다시 "봐" 하는 거고... 그래도 여기까지는 (특히 둔감한 사람의 경우엔) '이상한 일이 다 있네' 수준에 머무는 케이스야. 조금 더 발전하면 괴담이겠지만🤔
강: 이쪽은 제사가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불경하거나 신격 훼손의 위험이 있는 등의 경우에 해당하는 일이지만....... "제사의 구성 요소" 중 하나를 망가뜨리는 한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지 마!!! 하는 경고의 뜻을 표해. "제사의 구성 요소"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는 상상의 영역에 맡길게(?
번외: 다만 그럼에도 강행하고 끝내 선을 넘으면 그 직후에는 완벽하게 고요해진다나 뭐라나~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당연히 료시 쪽 일로도 번안 가능하니까~ 원하는 쪽 있으려나?
츸에게 해당하는 부분... 없... 지는 않네...! 역사적 격변이 어디까지 포함하는지는 몰라도 (류세이 쪽 선관 봤다면 알겠지만) "신화적 창세"도 일단은 역?사적 격변에... >운명의 전환점<이라면 츸에게도 대충 있었거든~ 근데 이걸 어디까지 알려주면 좋을까... 알고 싶은 거 있어?(반문(?
#497아오바주(0eeaac12)2026-06-30 (화) 14:42:12
>>495 깜빡 졸았다 쏘리;
펭귄 요리 이야기 꺼내면 O.o 표정으로 조리사랑 이야기 해서 빠른 시일 내로 아침으로 내드릴 수 있다고 할건데 속마음: 이 손님 설마 펭귄을 잡아오겠어 아 설마ㅋㅋ 일듯
그리고 다음날에 이쿠토가 펭귄 산채로 잡아오고 그러는거 아님? 그날 역대급 지랄쑈 ON 할듯
돈 많아보이는 진상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 손님 원래 안 받아주는데 이쿠토니까 눈 딱 감고 허락해주는거임;
히메쨩 핸드폰 좀 쎈데? 마노주도 OK하면 난 재미있는 상황 많아질 것 같으니 괜찮은데 어떻게 써먹을지는 며칠간 생각을 해봐야 할지도.. 요즘 더워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라고 타이핑 하는동안 뭐 생각남;
히메코 핸드폰을 아오바가 이쿠토의 여친 핸드폰으로 생각하는거 어떰? 마노는 이쿠토 만났을때 학생이지만 그 때도 화장했을 것 같고.. 아오바는 누가 봐도 갤러리에 여자 사진 잔뜩 있는 핸드폰을 이쿠토가 자기한테 텁 하고 주니까 도난품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 현대문물 잘 못 쓰는 이쿠토가 단순한 기계치라고 생각하고 아 저 손님 여친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인데 잘 못쓰겠으니까 나한테 주는거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거ㅇㅇ
그리고 사춘기 갸루가 최신 유행에 안 예민할 일 없잖음? 5년 사이에 유행따라 마노 화장법이나 스타일이 유행따라 바뀌어서 아오바는 핸드폰 주인 얼굴이랑 지금 마노랑 매치를 못 시킨거라고 하면 마노랑 얼굴 아는 지금까지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거에 개연성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마노주가 여기에 OK 해준다면 핸드폰 사용하는 법은 히메코걸로 알려줬을듯 아오바가 가지고 있긴 한데 사실상 거의.. 이쿠토가 핸드폰 필요할 때 마다 왔다갔다하는 공유 핸드폰; 같은 느낌으로다가.. 마침 이쿠토도 사진부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법도 알려줬다고 해도 됨?
펭귄 요리 이야기 꺼내면 O.o 표정으로 조리사랑 이야기 해서 빠른 시일 내로 아침으로 내드릴 수 있다고 할건데 속마음: 이 손님 설마 펭귄을 잡아오겠어 아 설마ㅋㅋ 일듯
그리고 다음날에 이쿠토가 펭귄 산채로 잡아오고 그러는거 아님? 그날 역대급 지랄쑈 ON 할듯
돈 많아보이는 진상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 손님 원래 안 받아주는데 이쿠토니까 눈 딱 감고 허락해주는거임;
히메쨩 핸드폰 좀 쎈데? 마노주도 OK하면 난 재미있는 상황 많아질 것 같으니 괜찮은데 어떻게 써먹을지는 며칠간 생각을 해봐야 할지도.. 요즘 더워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라고 타이핑 하는동안 뭐 생각남;
히메코 핸드폰을 아오바가 이쿠토의 여친 핸드폰으로 생각하는거 어떰? 마노는 이쿠토 만났을때 학생이지만 그 때도 화장했을 것 같고.. 아오바는 누가 봐도 갤러리에 여자 사진 잔뜩 있는 핸드폰을 이쿠토가 자기한테 텁 하고 주니까 도난품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 현대문물 잘 못 쓰는 이쿠토가 단순한 기계치라고 생각하고 아 저 손님 여친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인데 잘 못쓰겠으니까 나한테 주는거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거ㅇㅇ
그리고 사춘기 갸루가 최신 유행에 안 예민할 일 없잖음? 5년 사이에 유행따라 마노 화장법이나 스타일이 유행따라 바뀌어서 아오바는 핸드폰 주인 얼굴이랑 지금 마노랑 매치를 못 시킨거라고 하면 마노랑 얼굴 아는 지금까지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거에 개연성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마노주가 여기에 OK 해준다면 핸드폰 사용하는 법은 히메코걸로 알려줬을듯 아오바가 가지고 있긴 한데 사실상 거의.. 이쿠토가 핸드폰 필요할 때 마다 왔다갔다하는 공유 핸드폰; 같은 느낌으로다가.. 마침 이쿠토도 사진부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법도 알려줬다고 해도 됨?
#498아오바주(0eeaac12)2026-06-30 (화) 14:43:00
퇴고 안했더니 유행따라가 문장에 두 번 들어갔네 알아서 하나 빼고 읽어주면 감사.. 🙏
#499키류주(637a3b8a)2026-06-30 (화) 23:47:41
!
#500요하쿠주(88b51f7c)2026-06-30 (화) 23:49:59
>>499 !!
왔습니다요 왔어~ 일단 먼저 확인할거! 키류주 쪽에서 생각난 관계 있을까?
왔습니다요 왔어~ 일단 먼저 확인할거! 키류주 쪽에서 생각난 관계 있을까?
#501키류주(637a3b8a)2026-06-30 (화) 23:58:09
>>500 요하쿠X키류.. 이거 어때? 키류가 망나니 시절부터 사고쳤던 걸 관찰했다는 거야. 요하쿠는 "얘 오늘도 이러네.."라고 보고, 키류는 "뭘 봐? 구경났어?"라며 쏘아붙이던 관계.
요하쿠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존재라면, 키류는 꼭 무슨 일이 일어나게 만들었던 존재.
그런데 키류가 쏘아붙이고 빈정거려도 요하쿠의 성격으로는 절대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힘빠지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어느 시점부터 키류가 함부로 대하지 않았던 몇 안 되던 신이었다는 거는 어떨까?
중기 시절 때는 정신 좀 차리고나서 키류가 "아이고.. 누님(?).. 그때는 제가 실수 좀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 관계
요하쿠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존재라면, 키류는 꼭 무슨 일이 일어나게 만들었던 존재.
그런데 키류가 쏘아붙이고 빈정거려도 요하쿠의 성격으로는 절대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힘빠지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어느 시점부터 키류가 함부로 대하지 않았던 몇 안 되던 신이었다는 거는 어떨까?
중기 시절 때는 정신 좀 차리고나서 키류가 "아이고.. 누님(?).. 그때는 제가 실수 좀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 관계
#502요하쿠주(88b51f7c)2026-07-01 (수) 00:13:35
>>501 > 얘 오늘도 이러네 <
와! 키류주 정말 *핵심*을 찔렀어! 키류가 꼭 무슨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존재였다면 당시 요하쿠가 안 보고 있을리가 없지.
키류가 어떤 태도로 대하든 요하쿠는 담담하게 대했을거야. 주변의 화난 신들 같은 감정 없이 음 또 얘구나~ 하고 익숙한 느낌으로.
항상 가만히 지켜보다가 말없이 난리친 자리 정리해주고 가고~ 되려 얌전한 날에는 (만약 있었다면) '무슨 일 있니?' 하고 먼저 물어보기도 했을거야~
정신 차린 후의 키류를 보고는 '예나 지금이나 너는 너이지 않니.' 하고 받아주면서 조금은 더 가깝게 지냈을거 같네.
둘이 같은 4학년이니 입학식때 앗, 하고 마주쳤던거 어때? 아니면 하계로 가기 전에 나 어디로 가오 하고 키류가 말한 적이 있었을까? 미리 말해줬다면 나도 거기 갈건데 하고 알려줬을거고~
와! 키류주 정말 *핵심*을 찔렀어! 키류가 꼭 무슨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존재였다면 당시 요하쿠가 안 보고 있을리가 없지.
키류가 어떤 태도로 대하든 요하쿠는 담담하게 대했을거야. 주변의 화난 신들 같은 감정 없이 음 또 얘구나~ 하고 익숙한 느낌으로.
항상 가만히 지켜보다가 말없이 난리친 자리 정리해주고 가고~ 되려 얌전한 날에는 (만약 있었다면) '무슨 일 있니?' 하고 먼저 물어보기도 했을거야~
정신 차린 후의 키류를 보고는 '예나 지금이나 너는 너이지 않니.' 하고 받아주면서 조금은 더 가깝게 지냈을거 같네.
둘이 같은 4학년이니 입학식때 앗, 하고 마주쳤던거 어때? 아니면 하계로 가기 전에 나 어디로 가오 하고 키류가 말한 적이 있었을까? 미리 말해줬다면 나도 거기 갈건데 하고 알려줬을거고~
#503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0:22:07
>>502 신계의 인싸인 키류는 아마 하계로 내려가기 전에 이리저리 먼저 안부인사 건네고 다녔을 확률이 클 테니.. 요하쿠에게도 했을 거야!
"저 다시 하계로 내려가요. 이번에는 진짜 고위신 돼야지."
이러면서! 요하쿠도 같은 곳으로 간다는 대답에 키류는 '에이.. 설마... 많고 많은 곳들 중에서 이게 겹치려나...근데 저 분이 거짓말을 할 성격은 아니고..' 생각했을 거야!
그렇게 진짜로 입학식 때 마주치는 거지. 키류가 길 헤매다가 마주쳤다는 설정 어때?!
"저 다시 하계로 내려가요. 이번에는 진짜 고위신 돼야지."
이러면서! 요하쿠도 같은 곳으로 간다는 대답에 키류는 '에이.. 설마... 많고 많은 곳들 중에서 이게 겹치려나...근데 저 분이 거짓말을 할 성격은 아니고..' 생각했을 거야!
그렇게 진짜로 입학식 때 마주치는 거지. 키류가 길 헤매다가 마주쳤다는 설정 어때?!
#504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0:25:57
'예나 지금이나 너는 너이지 않니.'
-> 이거 듣고 키류도 마음이 편해졌을 것 같아!
-> 이거 듣고 키류도 마음이 편해졌을 것 같아!
#505요하쿠주(88b51f7c)2026-07-01 (수) 00:33:51
>>503 >>504 그야 요하쿠에게는 난리치는 모습도 무게감이 생긴 모습도 다 키류의 모습으로 보였으니까~
이번엔 진짜 고위신 돼야지 < 이말에 요하쿠 살짝 웃었겠다~ 귀여운 구석도 있구나 했대~
설마는 신도 잡는다네요~ 요하쿠는 겹치리란 걸 알았지만 거기까지 얘기해주진 않았을거야. 겹치면 겹치는 거지~ 했으니까~ 그런데 막상 내려오고보니 길을 헤메고 있어?! 인간 요하쿠 폭소하면서 손 잡고 입학식 데려갔대~
요하쿠는 신폼일때랑 인간폼일때 갭이 좀 있어! 생긴 것도 그런데 특히 성격이 꽤 달라~ 신폼일땐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이고 인간폼일땐 좀 왈가닥? 스럽기도 하고 대조적으로 통통 튀어~
키류 자취방은 입학 전에 정한 거야? 요하쿠도 자취하는데 건물이 본인거라~ 여기 남는방 하나 써~ 한거 어때?
이번엔 진짜 고위신 돼야지 < 이말에 요하쿠 살짝 웃었겠다~ 귀여운 구석도 있구나 했대~
설마는 신도 잡는다네요~ 요하쿠는 겹치리란 걸 알았지만 거기까지 얘기해주진 않았을거야. 겹치면 겹치는 거지~ 했으니까~ 그런데 막상 내려오고보니 길을 헤메고 있어?! 인간 요하쿠 폭소하면서 손 잡고 입학식 데려갔대~
요하쿠는 신폼일때랑 인간폼일때 갭이 좀 있어! 생긴 것도 그런데 특히 성격이 꽤 달라~ 신폼일땐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이고 인간폼일땐 좀 왈가닥? 스럽기도 하고 대조적으로 통통 튀어~
키류 자취방은 입학 전에 정한 거야? 요하쿠도 자취하는데 건물이 본인거라~ 여기 남는방 하나 써~ 한거 어때?
#506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0:44:31
>>505 요하쿠가 손 잡고 데려가는데, 그 와중에 키류는 "여기가 맞지 않아?" 라며 우기면서 끌려가는(?) 모습이 상상되네🤣🤣🤣
키류가 인간폼인 요하쿠 볼 때 인지부조화 왔겠다ㅋㅎㅋㅎㅋㅎㅋㅎ '어...? 원래 이런 분이 맞았나? 이 학교에 연극부도 있나? 거기 들어가려고 연습하는 건가..'라고 무한 N 돌리고 있었을 듯!!😆😆😆😆
자취방은..설정은 없는데..! 요하쿠네 건물에서 사는 걸로 하자! 그런데 어느 날, 요하쿠가 키류가 지내는 방의 상태를 보는데.....(이하 요하쿠주의 서술)
키류가 인간폼인 요하쿠 볼 때 인지부조화 왔겠다ㅋㅎㅋㅎㅋㅎㅋㅎ '어...? 원래 이런 분이 맞았나? 이 학교에 연극부도 있나? 거기 들어가려고 연습하는 건가..'라고 무한 N 돌리고 있었을 듯!!😆😆😆😆
자취방은..설정은 없는데..! 요하쿠네 건물에서 사는 걸로 하자! 그런데 어느 날, 요하쿠가 키류가 지내는 방의 상태를 보는데.....(이하 요하쿠주의 서술)
#507요하쿠주(88b51f7c)2026-07-01 (수) 00:58:47
>>506 여기가 맞지 않아? > 응~ 그럼 이쪽으로 가본 담에 아니면 그쪽 가자~
하고 떡하니 학교 앞으로 데려와버리기~
무한 N 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연륜 엇다 빼놓고 온건가요 혼돈신~! 막상 입학하고보니 1학년때는 수영부 들어가서 키류 더 혼란오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와~ 이웃사촌이다~ 요하쿠네 멘션은 10층짜린데 1층에서 9층 중에 원하는 층과 방으로 고르게 해줬을거래~ 어떻게 지내는지에 간섭은 안 했을텐데, 키류의 방 상태를 본다면 역시........
"너 임마~! 왠지 이럴때 이래야할거 같으니까 등짝 딱 대!"
방이야 뭐 치우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나름 인간틱한 느낌으로 등짝 때려준대~ ㅋㅋㅋ 그뒤론 가끔 말걸어서 집 치워주러 갈거같고~
아, 키류는 1학년 때부터 댄스부였던 거야? 그럼 2학년때는 요하쿠랑 같이 동아리 활동했을거라~
하고 떡하니 학교 앞으로 데려와버리기~
무한 N 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연륜 엇다 빼놓고 온건가요 혼돈신~! 막상 입학하고보니 1학년때는 수영부 들어가서 키류 더 혼란오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와~ 이웃사촌이다~ 요하쿠네 멘션은 10층짜린데 1층에서 9층 중에 원하는 층과 방으로 고르게 해줬을거래~ 어떻게 지내는지에 간섭은 안 했을텐데, 키류의 방 상태를 본다면 역시........
"너 임마~! 왠지 이럴때 이래야할거 같으니까 등짝 딱 대!"
방이야 뭐 치우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나름 인간틱한 느낌으로 등짝 때려준대~ ㅋㅋㅋ 그뒤론 가끔 말걸어서 집 치워주러 갈거같고~
아, 키류는 1학년 때부터 댄스부였던 거야? 그럼 2학년때는 요하쿠랑 같이 동아리 활동했을거라~
#508츠카사주(0cbe47a2)2026-07-01 (수) 02:03:14
>>480 @료시주
사실 그렇게까지 세세하게는 생각해두지 않았는데(초 비 상 !!!
약: 잠깐 이상하다 하며 돌아보게 만드는 정도의 개입. 인간들도 여기까지는 개입인 줄 눈치채지 못하는 때가 많음. 우연, 직감, 사소한 거슬림... 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어. (제한된 상황에서지만 '직접' 손을 대 바로잡는 경우도 있긴 함! 어제 느슨했던 매듭이 오늘 보니 왠지 잘 묶였다 같은 예시도 있지만, 인간이 간여할 수 없는 '추상적 영역'의 보정도 이것에 포함됨. 괄호 안 내용은 사실 약~중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긴 해.)
중: 향에 불이 붙지 않거나, 갑자기 목이 잠기거나, 묶어둔 종이가 자꾸 떨어지거나, 붓글씨가 자꾸 번지거나, 문이 뭔가에 걸린 듯 덜 닫히는 등... 보다 가시적인 개입. 응 그대로는 진행 못해 다시 "봐" 하는 거고... 개입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여기까지는 (특히 둔감한 사람의 경우엔) '이상한 일이 다 있네' 수준에 머무는 케이스야. 조금 더 발전하면 괴담이겠지만🤔
강: 이쪽은 제사가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불경하거나 신격 훼손의 위험이 있는 등의 경우에 해당하는 일이지만....... "제사의 구성 요소" 중 어떤 것을 망가뜨리는 한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지 마!!! 하는 경고의 뜻을 표해. "제사의 구성 요소"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는 상상의 영역에 맡길게(?
번외: 다만 그럼에도 강행하고 끝내 선을 넘으면 그 직후에는 완벽하게 고요해진다나 뭐라나~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당연히 료시 쪽 일로도 번안 가능하니까~ 원하는 쪽 있으려나?
츸에게 해당하는 부분... 없... 지는 않네...! 역사적 격변이 어디까지 포함하는지는 몰라도 (류세이 쪽 선관 봤다면 알겠지만) "신화적 창세"도 일단은 역?사적 격변에... >운명의 전환점<이라면 츸에게도 대충 있었거든~ 근데 이걸 어디까지 알려주면 좋을까... 알고 싶은 거 있어?(반문(?
좀 설명을 고쳐도 괜찮을 부분이 보여서 새로 올려~ 이쪽으로 앵커 부탁해!
사실 그렇게까지 세세하게는 생각해두지 않았는데(초 비 상 !!!
약: 잠깐 이상하다 하며 돌아보게 만드는 정도의 개입. 인간들도 여기까지는 개입인 줄 눈치채지 못하는 때가 많음. 우연, 직감, 사소한 거슬림... 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어. (제한된 상황에서지만 '직접' 손을 대 바로잡는 경우도 있긴 함! 어제 느슨했던 매듭이 오늘 보니 왠지 잘 묶였다 같은 예시도 있지만, 인간이 간여할 수 없는 '추상적 영역'의 보정도 이것에 포함됨. 괄호 안 내용은 사실 약~중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긴 해.)
중: 향에 불이 붙지 않거나, 갑자기 목이 잠기거나, 묶어둔 종이가 자꾸 떨어지거나, 붓글씨가 자꾸 번지거나, 문이 뭔가에 걸린 듯 덜 닫히는 등... 보다 가시적인 개입. 응 그대로는 진행 못해 다시 "봐" 하는 거고... 개입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여기까지는 (특히 둔감한 사람의 경우엔) '이상한 일이 다 있네' 수준에 머무는 케이스야. 조금 더 발전하면 괴담이겠지만🤔
강: 이쪽은 제사가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불경하거나 신격 훼손의 위험이 있는 등의 경우에 해당하는 일이지만....... "제사의 구성 요소" 중 어떤 것을 망가뜨리는 한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지 마!!! 하는 경고의 뜻을 표해. "제사의 구성 요소"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는 상상의 영역에 맡길게(?
번외: 다만 그럼에도 강행하고 끝내 선을 넘으면 그 직후에는 완벽하게 고요해진다나 뭐라나~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 당연히 료시 쪽 일로도 번안 가능하니까~ 원하는 쪽 있으려나?
츸에게 해당하는 부분... 없... 지는 않네...! 역사적 격변이 어디까지 포함하는지는 몰라도 (류세이 쪽 선관 봤다면 알겠지만) "신화적 창세"도 일단은 역?사적 격변에... >운명의 전환점<이라면 츸에게도 대충 있었거든~ 근데 이걸 어디까지 알려주면 좋을까... 알고 싶은 거 있어?(반문(?
좀 설명을 고쳐도 괜찮을 부분이 보여서 새로 올려~ 이쪽으로 앵커 부탁해!
#509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3:42:29
>>507 기절잠 했소이다..미안🥲🥲
출근하고 시간 생길 때 답레 줄게!
출근하고 시간 생길 때 답레 줄게!
#510이쿠토주(cffad76e)2026-07-01 (수) 05:25:39
>>497
펭귄도 있고 아오소바 진짜 인기짱이네.. 생선 심부름 오늘부터 쟤한테 시키면 될듯? 첨엔 휴대폰 쓸 줄도 몰랐다가 아오바한테 문물 이것저것 좀 배우고 지금은 차까지 끌고 댕긴다고 해야겠다. 진상손님 시켜준 김에 가끔 운전기사도 시켜줄 생각 없음? 지 학교 안 가도 아오바는 학교 앞에 내려준다고 하께 ㅋ 그리고 아침에 휴대폰 관련 서사 마노주한테 허락도 받아놨음 ㅎㅎ
매우 좋은 생각인듯. 그럼 아오바는 핸드폰 주인을 아직 모름 + 아직 가지고 있음 = 맞지? 이건 어ㄸ? 배울 거 다 배우고는 아예 그 폰 소유권 자체를 아오바한테 맡겨버린 거. 아니면 사진 찍는 법까지 배우고 자기 폰으로 갈아타거나 ㅇㅇ 지금 행적 시점도 아예 과거로 잡을까? 동아리 네 가지 다 탐탁잖은데 그나마 사진 배운 거 생각해서 사진부 입부했다고 하면 개연성 면에서도 괜찮을 거 같거든. 복어 펭귄 휴대폰 등등 여러가지 겹쳐서 어느 기점 이후로 가까워져서, 아오바 입학 후엔 학교에도 붙어 다니는 느낌도 좋고? 근데 마노까지 끼어들러면 이제 얘가 어디 가버리거나, 마노쪽에서 일이 생긴다던 둥 (이따 마노주한테 물어봐야함) 교묘하게 엇나가는 거임.
만약 저대로 간다는 가정하에 원래부터 아오바 알던 사람들한텐 뭘로 소개했으려나 갠적으로 난 교토에서 온 친척 [오빠] 포지션이 좋아 ^^
펭귄도 있고 아오소바 진짜 인기짱이네.. 생선 심부름 오늘부터 쟤한테 시키면 될듯? 첨엔 휴대폰 쓸 줄도 몰랐다가 아오바한테 문물 이것저것 좀 배우고 지금은 차까지 끌고 댕긴다고 해야겠다. 진상손님 시켜준 김에 가끔 운전기사도 시켜줄 생각 없음? 지 학교 안 가도 아오바는 학교 앞에 내려준다고 하께 ㅋ 그리고 아침에 휴대폰 관련 서사 마노주한테 허락도 받아놨음 ㅎㅎ
매우 좋은 생각인듯. 그럼 아오바는 핸드폰 주인을 아직 모름 + 아직 가지고 있음 = 맞지? 이건 어ㄸ? 배울 거 다 배우고는 아예 그 폰 소유권 자체를 아오바한테 맡겨버린 거. 아니면 사진 찍는 법까지 배우고 자기 폰으로 갈아타거나 ㅇㅇ 지금 행적 시점도 아예 과거로 잡을까? 동아리 네 가지 다 탐탁잖은데 그나마 사진 배운 거 생각해서 사진부 입부했다고 하면 개연성 면에서도 괜찮을 거 같거든. 복어 펭귄 휴대폰 등등 여러가지 겹쳐서 어느 기점 이후로 가까워져서, 아오바 입학 후엔 학교에도 붙어 다니는 느낌도 좋고? 근데 마노까지 끼어들러면 이제 얘가 어디 가버리거나, 마노쪽에서 일이 생긴다던 둥 (이따 마노주한테 물어봐야함) 교묘하게 엇나가는 거임.
만약 저대로 간다는 가정하에 원래부터 아오바 알던 사람들한텐 뭘로 소개했으려나 갠적으로 난 교토에서 온 친척 [오빠] 포지션이 좋아 ^^
#511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5:39:26
>>507 ENTP하고 ENFP 번갈아 뜨는 키류🤣🤣 아마 '왜 답지 않게 수영부지...?'라고 생각했을 듯!!
등짝 때리면 방 빼기 전에는(?) 청소 다 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류는 1학년 때부터 댄스부이긴 한데, 몇 번 추다가 자연스레 열외(?)된 케이스라서! (방향치여서 열외됐다는 소문이 사실) 아마 2학년 때는 키류에게는 댄스부가 그냥 친목단체의 목적이 더 컸을 것 같아!!!!
등짝 때리면 방 빼기 전에는(?) 청소 다 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류는 1학년 때부터 댄스부이긴 한데, 몇 번 추다가 자연스레 열외(?)된 케이스라서! (방향치여서 열외됐다는 소문이 사실) 아마 2학년 때는 키류에게는 댄스부가 그냥 친목단체의 목적이 더 컸을 것 같아!!!!
#512료시주(123b07cd)2026-07-01 (수) 06:02:03
>>508 ㅋㅋㅋㅋ의도치 않게 츸주 비상 걸어버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나라 사람들 나름 료시를 극진히 대했으니까... 사소한 실수나 찐빠가 있을 수는 있어도 약에서 괄호 안의 약중 정도였을 것 같네! 평소보다 향초를 더 잘 말려 준비한다거나, 제단에 오를 제물을 더 좋은 것으로 선별하게 된다거나(), 제물이 밧줄에 잘 묶였는지 왠지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거나... 료 식으로 번안한다면 이런 쪽 아니었을까 싶고?
신화적 창세도 볼 법하기도 하고 운명의 전환점도 딱 좋은데! 이럴 때 '보고' 마는 것들은 때에 따라 다르긴 한데, 대충 어떤 사항들을 보냐면... 업(業)과 인과의 연쇄, 앞으로 발생할 사건의 전개나 결과, 상대의 속내와 감정, 욕망의 근원, 숨기고 싶은 비밀, 가장 극적인 정점의 순간, 운명의 분기점이 그어지는 선, 그 외... 뭐 이런 것들을 보곤 해. 당연하게도 시간대나 인과 같은 건 가뿐하게 점프해서 보기도 하고. 무의미할 정도의 일부만 보는 경우에서부터 인생사 하나를 전부 보는 경우도 있고 그때그때 다르다~ 정도로 퉁칠 수 있겠네. 그러니까 츸주가 적당히 풀고 싶은 정도로만 해도 ㅇㅋㅇㅋ😉
어디를 어떻게 보는 게 좋을지 나도 잘 몰르겟어❗ 대충 츸의 운명의 전환점...에 관한 떡밥을 요청해도 괜찮을지 감히 여쭈어볼게요...
상나라 사람들 나름 료시를 극진히 대했으니까... 사소한 실수나 찐빠가 있을 수는 있어도 약에서 괄호 안의 약중 정도였을 것 같네! 평소보다 향초를 더 잘 말려 준비한다거나, 제단에 오를 제물을 더 좋은 것으로 선별하게 된다거나(), 제물이 밧줄에 잘 묶였는지 왠지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거나... 료 식으로 번안한다면 이런 쪽 아니었을까 싶고?
신화적 창세도 볼 법하기도 하고 운명의 전환점도 딱 좋은데! 이럴 때 '보고' 마는 것들은 때에 따라 다르긴 한데, 대충 어떤 사항들을 보냐면... 업(業)과 인과의 연쇄, 앞으로 발생할 사건의 전개나 결과, 상대의 속내와 감정, 욕망의 근원, 숨기고 싶은 비밀, 가장 극적인 정점의 순간, 운명의 분기점이 그어지는 선, 그 외... 뭐 이런 것들을 보곤 해. 당연하게도 시간대나 인과 같은 건 가뿐하게 점프해서 보기도 하고. 무의미할 정도의 일부만 보는 경우에서부터 인생사 하나를 전부 보는 경우도 있고 그때그때 다르다~ 정도로 퉁칠 수 있겠네. 그러니까 츸주가 적당히 풀고 싶은 정도로만 해도 ㅇㅋㅇㅋ😉
어디를 어떻게 보는 게 좋을지 나도 잘 몰르겟어❗ 대충 츸의 운명의 전환점...에 관한 떡밥을 요청해도 괜찮을지 감히 여쭈어볼게요...
#513미캉주(90a42809)2026-07-01 (수) 06:18:50
>>490
세이주도 선관 짜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미캉의 응급키트세이..🏥 선관은 요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일상에서 곧 만나는걸루!
재밌는 선관 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세이주도 선관 짜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미캉의 응급키트세이..🏥 선관은 요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일상에서 곧 만나는걸루!
재밌는 선관 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514아오바주(d67310ac)2026-07-01 (수) 06:25:19
>>510 펭귄한테 생선 심부름 시키면 다 먹고 오는거 아님?! 와 진상손님으로 시작해서 운전기사까지 최곤데 이쿠토주 진짜 맛잘알이네.. 거기다 방탕캐 꽤 굴려본 짬바도 보여서 솔직히 선관 짜는 내내 감탄 중임;
이쿠토주가 이해한거 맞음~ 둘 다 합쳐서 새폰 뽑았으니 예전 폰은 니 가져라 <- 이런 느낌으로 해도 괜찮을듯?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점을 과거로 잡는게 매끄러울 것 같고ㅇㅇ
솔직히 처음에는 아오바 와 진상짓 개에바; 느낌으로 이쿠토를 별로 안 좋아했을 것 같은데 5년간 매일 이런 저런 사건 겪으니까 확실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듯..
신.. 이라고 까지는 생각 못 하는데 그래도 워낙 이쿠토가 (골동품을 턱턱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상한 점이 많고 + 현대 문물 몰랐다는 점 때문에 같은 2학년인데도 연장자 취급하는거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
잠깐
이쿠토 이쿠즈치한테서 도술도 배웠잖음? 그리고 아오바 아버지는 간사이 사람이고? 이렇게 된거 이쿠토가 료칸에 눌러앉고 나서 도술로 살짝 가족들 기억 건드려서 아오바네 가족들이 아예 이쿠토를 아버지쪽 친척 아들래미로 아는건 별로임?
아오바가 유독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받아주는 것도 돈 더 받는거랑 별개로 교토에서 여기까지 온 오라비인데 잘 대우해드려야지 이런 것도 살짝 있다는 느낌으로 ㅇㅇ
이쿠토주가 이해한거 맞음~ 둘 다 합쳐서 새폰 뽑았으니 예전 폰은 니 가져라 <- 이런 느낌으로 해도 괜찮을듯?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점을 과거로 잡는게 매끄러울 것 같고ㅇㅇ
솔직히 처음에는 아오바 와 진상짓 개에바; 느낌으로 이쿠토를 별로 안 좋아했을 것 같은데 5년간 매일 이런 저런 사건 겪으니까 확실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듯..
신.. 이라고 까지는 생각 못 하는데 그래도 워낙 이쿠토가 (골동품을 턱턱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상한 점이 많고 + 현대 문물 몰랐다는 점 때문에 같은 2학년인데도 연장자 취급하는거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
잠깐
이쿠토 이쿠즈치한테서 도술도 배웠잖음? 그리고 아오바 아버지는 간사이 사람이고? 이렇게 된거 이쿠토가 료칸에 눌러앉고 나서 도술로 살짝 가족들 기억 건드려서 아오바네 가족들이 아예 이쿠토를 아버지쪽 친척 아들래미로 아는건 별로임?
아오바가 유독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받아주는 것도 돈 더 받는거랑 별개로 교토에서 여기까지 온 오라비인데 잘 대우해드려야지 이런 것도 살짝 있다는 느낌으로 ㅇㅇ
#515요하쿠주(88b51f7c)2026-07-01 (수) 06:48:50
>>511 답지 않게 ㅋㅋ 왠지 표정으로 다 드러날거 같아서 "나 수영 좋아해~ 몰랐구나?" 학고 인간폼으로 놀린대~
방 빼기 전에는이라니 으악ㅋㅋㅋㅋㅋ얌전히 주1회 청소를 받아들이거라 키류!
아하~ 그럼 요하쿠도 키류랑 같은 동아리인김에 비슷하게 어울렸겠다~ 그래도 부원들 선곡은 해줬다니 가끔은 나도 해줘~ 했겠고~
이거 쫌 중요?한 질문! 과거 신으로서 통성명 할때 요하쿠는 '닐키' 혹은 '니르시'면 된다며 원하는 걸로 부르라 했을텐데 키류는 뭘 골랐을지!
그외에는~ 평소에 교내외나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면 인사하고 스몰톡 하고 그런 사이~로 지냈으려나? 더 추가하고 싶은거 있어?
방 빼기 전에는이라니 으악ㅋㅋㅋㅋㅋ얌전히 주1회 청소를 받아들이거라 키류!
아하~ 그럼 요하쿠도 키류랑 같은 동아리인김에 비슷하게 어울렸겠다~ 그래도 부원들 선곡은 해줬다니 가끔은 나도 해줘~ 했겠고~
이거 쫌 중요?한 질문! 과거 신으로서 통성명 할때 요하쿠는 '닐키' 혹은 '니르시'면 된다며 원하는 걸로 부르라 했을텐데 키류는 뭘 골랐을지!
그외에는~ 평소에 교내외나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면 인사하고 스몰톡 하고 그런 사이~로 지냈으려나? 더 추가하고 싶은거 있어?
#516츠카사주(e9421596)2026-07-01 (수) 06:53:47
>>489 @이쿠토주
인간 신분까지 따로 쓰진 않았고 이쿠토 잠든이누야샤일땐 그냥 KAMI-스텔스모드로 잔이 빌 때마다 내려가서 채웠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쿠토 깨어난 뒤에는 그때그때에 각기 맞는 임시 인간형태를 뒤집어 써서 케어했다고 생각 중이고🤔 (굳이 인간형태까지 필요하지 않은 때에는 신폼 or KAMI-스텔스모드였을 거래~)
츸은 할일너무많아과로맨이기 때문에... 독점 봉사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원체 이런 일 해본 적이 많아서 이쿠토 체감상은 거의 70~80% 전담처럼 보였을 거야 이런느낌은 ㄱㅊ? 이쿠토마마가 그렇게 명한 이상 >놀음, 싸움, 도둑질, 강도질 등 방탕한 생활 통제<해야할 순간에는 반드시 나타나고, 틈틈이 눈치채면 이미 곁에 있어서 온갖 시중 들었다는 느낌~
전속 세바스찬이 되어주지 못한 거 나도 아쉬워서 그런데 그대신 밸런스패치로 이쿠토 여장당했던 시절에도 이쿠토마마의 부탁으로 베이비시터, 대리육아 같은 거 종종 해줬다는 건 ㅇㄸ???
무기 몇 가지 넘겨줬다는 것도 👌! 츸이라면 상황에 맞춰서 유도리있게 썼을듯~ 이쿠토가 깽판치는 거 안 되겠다 싶으면 방울 울려 재우고 머리라도 부딪치지 않게 받아서 정자세로 눕힌 다음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이불까지 덮어줬을 거래(?
이쪽도 별루다 싶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주면 돼~~
>>494 @류세이주
하하하하하하하 완전 **핵심**을 찔렀지?😏(우쭐!
* 별개로 진짜 사소한 거 하나 수정해야하는데 >>469의 '10살 내외 모습'은 '10살 안쪽 모습' 쪽이 더 정확할 것 같으니까 이쪽으로 기억개찬 해주면 고맙겟음!!!
...........오... 뭔가 엄청 있어보이는 인삿말임... 와기츸은 그냥 답변해야하는 줄도 모르는 것처럼 멍-충 멀-뚱하게 류세이 보기만 했겠지만...
계속 이곳에만 있지는 말라는 등, 정말 가벼운 권유라도 와기츸은 "命."이라며 바로 수행했을 테니 그렇게 해도 괜찮고 그냥 물가에 두고 류세이는 떠났다... 쪽의 전개여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전자 쪽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긴 해(? 멈춰있는 것을 일단은 다시 흐르게 했다는 게 류세이 신격에도 어울리지 않나 싶어서🤔 류세이주는 어떻게 생각해?
그렇게 다시 만나서 직접적인 거둠의 계기가 된 때는 그로부터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 츸이 신들의 명령을 듣다가 모종의 이유로 오류(wwwww)를 일으키고 제자리에서 또 멈춘 때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답니다...😌
인간 신분까지 따로 쓰진 않았고 이쿠토 잠든이누야샤일땐 그냥 KAMI-스텔스모드로 잔이 빌 때마다 내려가서 채웠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쿠토 깨어난 뒤에는 그때그때에 각기 맞는 임시 인간형태를 뒤집어 써서 케어했다고 생각 중이고🤔 (굳이 인간형태까지 필요하지 않은 때에는 신폼 or KAMI-스텔스모드였을 거래~)
츸은 할일너무많아과로맨이기 때문에... 독점 봉사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원체 이런 일 해본 적이 많아서 이쿠토 체감상은 거의 70~80% 전담처럼 보였을 거야 이런느낌은 ㄱㅊ? 이쿠토마마가 그렇게 명한 이상 >놀음, 싸움, 도둑질, 강도질 등 방탕한 생활 통제<해야할 순간에는 반드시 나타나고, 틈틈이 눈치채면 이미 곁에 있어서 온갖 시중 들었다는 느낌~
전속 세바스찬이 되어주지 못한 거 나도 아쉬워서 그런데 그대신 밸런스패치로 이쿠토 여장당했던 시절에도 이쿠토마마의 부탁으로 베이비시터, 대리육아 같은 거 종종 해줬다는 건 ㅇㄸ???
무기 몇 가지 넘겨줬다는 것도 👌! 츸이라면 상황에 맞춰서 유도리있게 썼을듯~ 이쿠토가 깽판치는 거 안 되겠다 싶으면 방울 울려 재우고 머리라도 부딪치지 않게 받아서 정자세로 눕힌 다음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이불까지 덮어줬을 거래(?
이쪽도 별루다 싶거나 불편한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주면 돼~~
>>494 @류세이주
하하하하하하하 완전 **핵심**을 찔렀지?😏(우쭐!
* 별개로 진짜 사소한 거 하나 수정해야하는데 >>469의 '10살 내외 모습'은 '10살 안쪽 모습' 쪽이 더 정확할 것 같으니까 이쪽으로 기억개찬 해주면 고맙겟음!!!
...........오... 뭔가 엄청 있어보이는 인삿말임... 와기츸은 그냥 답변해야하는 줄도 모르는 것처럼 멍-충 멀-뚱하게 류세이 보기만 했겠지만...
계속 이곳에만 있지는 말라는 등, 정말 가벼운 권유라도 와기츸은 "命."이라며 바로 수행했을 테니 그렇게 해도 괜찮고 그냥 물가에 두고 류세이는 떠났다... 쪽의 전개여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전자 쪽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긴 해(? 멈춰있는 것을 일단은 다시 흐르게 했다는 게 류세이 신격에도 어울리지 않나 싶어서🤔 류세이주는 어떻게 생각해?
그렇게 다시 만나서 직접적인 거둠의 계기가 된 때는 그로부터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 츸이 신들의 명령을 듣다가 모종의 이유로 오류(wwwww)를 일으키고 제자리에서 또 멈춘 때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답니다...😌
#517츠카사주(e9421596)2026-07-01 (수) 07:07:11
>>516 앗 부족한 표현 있어서 이것만 고침!!!! 바로 수행했을 테니 → 바로 수행하러 갔을 테니
#518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7:27:41
>>515 니르시가 어감이 더 좋다면서 불렀을 것 같아! 으악! 주 1회라니..! 달 1회로 늘려줘라..! (반려당함)
지금 관계가 딱 좋은 것 같아!
지금 관계가 딱 좋은 것 같아!
#519요하쿠주(88b51f7c)2026-07-01 (수) 07:37:28
>>518 응 안돼 주1회야~ 띵동띵동~ ㅋㅋㅋ
니르시 확인~ 그럼 선관은 여기서 마무리 짓자~ 수고했어 키류주~
니르시 확인~ 그럼 선관은 여기서 마무리 짓자~ 수고했어 키류주~
#520이쿠토주(85d4cebc)2026-07-01 (수) 08:23:06
@료시주
일단 앞서 말하자면 첫점괘(10년 여정)를 못 지켜서 이후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십 년을 못 채우고 필연적으로 사고가 터진다는 설정이거든.
이거 제외 기본적인 서사 흐름은 시트랑 동일하니 료시주가 끼어들고 싶은 맥락이 있다면 알려주. 뭐든 ㄱㅊ으니까 편하게~
난 사실 얘가 봉인 풀린 이후 료시 가장 먼저 찾아갔으면 좋겠긴해. 사실 뒷부분도 어느정도 상정해둔 게 있는데 우선 료시주 이야기부터 듣고 ㄱㅊ다면 풀어보겠음
>>514
@아오바주
와 님 진짜 천재임?
나 이거 아오바주 소재 듣고 문득 떠오른 건데,
얘 탄생시기가 무로마치 막부 말기거든? [아빠는 그 시대 무사였다] 까지만 설정 짜둔 상태긴 해. 여기서 아오바주ㄱㅊ으면 쌍둥이 동생이 존재했고, 그 동생 후손을 아오바 아빠로 잡아보는 건 ㅇㄸ?? 지금과 다른 성씨를 썼대도 몇백년 거스르며 아오바로 바뀌었다고 해도 개연성에 무리 없을 거 같고? (내 생각엔)
그리고 이건 뇌절이긴한디 저 상태에서 아오바 아빠가 쌍둥이 동생 환생이라도 쫌 좋을듯;
보통 도술을 단단히 걸어도 진짜 한 번 정도는 이질감을 느낀다고 보거든? 기분탓으로 치부하고 모른 채 살더라도 말야. 아오바 아버지쪽 형제 관계 미리 짜둔 게 없다면, [외동이지만 환생이기에 형 아들이란 최면에도 이상함 없이 받아들인다.] 같은 맥락은 ㅇㄸ? 환생 말고 후손만 가져가더라도 뿌리는 같으니 조작하기 더 쉬웠다 같은 거 가져다 붙일 수도 있공.
사실 나도 얘가 왜 오키나와에 갔을지 설정 공백이 좀 있었는데, 저대로 간다면 깨어나서 마노랑 헤어진 직후 피냄새(혈연)에 먼저 이끌렸다고 잡아버리면 모든 게 해결되긴 해 ㅋㅋ
물론 미리 설정해둔 게 있다면 그냥 넘겨버려도 괜춚어. 절대 강요 아님ㅇㅇㅇ
일단 앞서 말하자면 첫점괘(10년 여정)를 못 지켜서 이후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십 년을 못 채우고 필연적으로 사고가 터진다는 설정이거든.
이거 제외 기본적인 서사 흐름은 시트랑 동일하니 료시주가 끼어들고 싶은 맥락이 있다면 알려주. 뭐든 ㄱㅊ으니까 편하게~
난 사실 얘가 봉인 풀린 이후 료시 가장 먼저 찾아갔으면 좋겠긴해. 사실 뒷부분도 어느정도 상정해둔 게 있는데 우선 료시주 이야기부터 듣고 ㄱㅊ다면 풀어보겠음
>>514
@아오바주
와 님 진짜 천재임?
나 이거 아오바주 소재 듣고 문득 떠오른 건데,
얘 탄생시기가 무로마치 막부 말기거든? [아빠는 그 시대 무사였다] 까지만 설정 짜둔 상태긴 해. 여기서 아오바주ㄱㅊ으면 쌍둥이 동생이 존재했고, 그 동생 후손을 아오바 아빠로 잡아보는 건 ㅇㄸ?? 지금과 다른 성씨를 썼대도 몇백년 거스르며 아오바로 바뀌었다고 해도 개연성에 무리 없을 거 같고? (내 생각엔)
그리고 이건 뇌절이긴한디 저 상태에서 아오바 아빠가 쌍둥이 동생 환생이라도 쫌 좋을듯;
보통 도술을 단단히 걸어도 진짜 한 번 정도는 이질감을 느낀다고 보거든? 기분탓으로 치부하고 모른 채 살더라도 말야. 아오바 아버지쪽 형제 관계 미리 짜둔 게 없다면, [외동이지만 환생이기에 형 아들이란 최면에도 이상함 없이 받아들인다.] 같은 맥락은 ㅇㄸ? 환생 말고 후손만 가져가더라도 뿌리는 같으니 조작하기 더 쉬웠다 같은 거 가져다 붙일 수도 있공.
사실 나도 얘가 왜 오키나와에 갔을지 설정 공백이 좀 있었는데, 저대로 간다면 깨어나서 마노랑 헤어진 직후 피냄새(혈연)에 먼저 이끌렸다고 잡아버리면 모든 게 해결되긴 해 ㅋㅋ
물론 미리 설정해둔 게 있다면 그냥 넘겨버려도 괜춚어. 절대 강요 아님ㅇㅇㅇ
#521이쿠토주(85d4cebc)2026-07-01 (수) 08:29:33
새고 안하고 그대로 쓰느라 츠카사주 거 못봤넹 퇴근하고 마저 이어두겠음 ㅎㅎ
#522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08:46:12
>>519 요하쿠주도 수고했어~
#523류세이주(2827cb5b)2026-07-01 (수) 09:43:09
>>516
그당시.. 츸...은... 10살 안쪽의 모습..이었다..(끄적끄적)(인지함)
시(보일 시) 한자라서(미래 한자 가져다씀)(아니 한자는커녕 갑골문도 없었을때부터 사셨어서 어쩔 수 업ㅎ음(?))
보일 시는 보여주다. 같은 수동태 뜻이라 본을(신을 모실 땐 이렇게 해야한다! 같은걸) 보여준다. 를 암시하는 인사였을지도 모름(?)
~해보는 게 어떻겠니? 같은 뉘앙스인데 와기츸이 명 하고는 움직이게 했다 좋네요~ 약간 신적 본?능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으로 발화했을지도 모름.
그리고 또 오류(???)로 멈춘 츸을 발견하게 되는 거구나... 만날 때마다 멈춰있어(?)(2번째일뿐인데)
그당시.. 츸...은... 10살 안쪽의 모습..이었다..(끄적끄적)(인지함)
시(보일 시) 한자라서(미래 한자 가져다씀)(아니 한자는커녕 갑골문도 없었을때부터 사셨어서 어쩔 수 업ㅎ음(?))
보일 시는 보여주다. 같은 수동태 뜻이라 본을(신을 모실 땐 이렇게 해야한다! 같은걸) 보여준다. 를 암시하는 인사였을지도 모름(?)
~해보는 게 어떻겠니? 같은 뉘앙스인데 와기츸이 명 하고는 움직이게 했다 좋네요~ 약간 신적 본?능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으로 발화했을지도 모름.
그리고 또 오류(???)로 멈춘 츸을 발견하게 되는 거구나... 만날 때마다 멈춰있어(?)(2번째일뿐인데)
#524아오바주(d0a899d1)2026-07-01 (수) 09:47:08
>>520 하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다 아버지 관련으로 설정 짜둔거 거의 없어서 ㄱㅊ을듯 화끈하게 쌍둥이 동생 환생으로 가죠 ㄱㄱ
쌍둥이 동생 관련해서 뭐 하나 떠오르는게 있는데 말해도 ㄱㅊ? 님 퇴근까지 기다리면 내가 까먹을 것 같으니 일단 적어보겠음
쌍둥이 동생도 당연히 같이 점괘를 봤는데 이쿠토랑은 정 반대로 료시한테서 (물론 료시주 OK가 있어야겠지만) "타고난 음기가 천리에 사무치도록 무거우니 훗날 혼백이 땅에 닿을 때 능히 세상을 어지럽힐 흉명이로다." 이라는 점사를 받은거임 ㅇㅇ 타케하야비메 자식복 어지럽네;
이 점사 받은 타케하야비메가 아 얘는 인간이랑 혼인 의식 치루면 뭔 일이 나는구나ㅇㅇ 하고 문단속 졸라 했는데 이쪽도 이쿠토 만만찮은 금쪽이라 엄마 몰래 하계 내려가선 여자 만나고 살림 차리고 혼인 의식까지 준비하다가 딱 걸린거
~제 자식이 인간 여성이랑 혼인을 약조하자 타케하야비메 눈에서 피 뚝뚝 흘리며 여린 목을 내려치니 붉은 꽃 쪽빛으로 물들었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죽었지만 여자쪽은 이미 애를 밴 상태였고? 태어난 자식에게 죽은 아비의 성씨 대신 자기 성씨인 青羽를 주었다 이런식으로 하면 후손이지만 성씨 다른것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음 ㅎㅎ
여기에 추가로 타케하야비메가 이쿠즈치를 봉인하는 데서 끝낸건 아무리 자기가 무신이라도 차마 자기 자식 목을 두 번 치지는 못하겠어서 그런거라던가..
쌍둥이 동생 관련해서 뭐 하나 떠오르는게 있는데 말해도 ㄱㅊ? 님 퇴근까지 기다리면 내가 까먹을 것 같으니 일단 적어보겠음
쌍둥이 동생도 당연히 같이 점괘를 봤는데 이쿠토랑은 정 반대로 료시한테서 (물론 료시주 OK가 있어야겠지만) "타고난 음기가 천리에 사무치도록 무거우니 훗날 혼백이 땅에 닿을 때 능히 세상을 어지럽힐 흉명이로다." 이라는 점사를 받은거임 ㅇㅇ 타케하야비메 자식복 어지럽네;
이 점사 받은 타케하야비메가 아 얘는 인간이랑 혼인 의식 치루면 뭔 일이 나는구나ㅇㅇ 하고 문단속 졸라 했는데 이쪽도 이쿠토 만만찮은 금쪽이라 엄마 몰래 하계 내려가선 여자 만나고 살림 차리고 혼인 의식까지 준비하다가 딱 걸린거
~제 자식이 인간 여성이랑 혼인을 약조하자 타케하야비메 눈에서 피 뚝뚝 흘리며 여린 목을 내려치니 붉은 꽃 쪽빛으로 물들었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죽었지만 여자쪽은 이미 애를 밴 상태였고? 태어난 자식에게 죽은 아비의 성씨 대신 자기 성씨인 青羽를 주었다 이런식으로 하면 후손이지만 성씨 다른것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음 ㅎㅎ
여기에 추가로 타케하야비메가 이쿠즈치를 봉인하는 데서 끝낸건 아무리 자기가 무신이라도 차마 자기 자식 목을 두 번 치지는 못하겠어서 그런거라던가..
#525이쿠토주(38e27436)2026-07-01 (수) 10:38:43
>>516
눈에 보이지 않는 잔만 차오르는 모습이 더 신화적이라 좀 좋을지도; 그리고 츠카사주가 말한 부분 당연히 괜춚. 그러면 이쿠토 입장에선 누가 제 뒤치닥거리하는 낌새가 보이긴 하는데 매번 모습이 바뀌고 특정되지 않으니 그냥 엄마가 누구 붙였구나, 정도로 인식하게 되겠네 ㅋㅋ. 츠카사 신분은 1년 전부터 사용했댔으니 츠카사 모드 = 엄마 꼬붕(ㅈㅅ;)인 건 아직 모르고 있을랑가? 사실 최근에도 놀음판에서 다 잃고 깽판 부리는 거 츸모드로 방울 울려 재우고 여관방까지 데려다놨단 설정 하나 넣고 싶은데 ㄱㅊ?
나 그거 너무 좋은 생각 같아. 그때는 따로 신분 있었으? 아니면 보이지 않는 스텔스 육아? 만약 전자라면 언젠가 츸이 다시 그 형태 취하면 알아보긴 할듯? 얘 입장에선 아마 보모 정도로 여기고 있었겠넹. 아니 근데 왤케 스윗해 ㅋㅋㅋ 강제 재우기 포함 밖에서 술 먹고 기절한 거 맨날 츸이 업어다 놨을 듯..
>>524
근데 님 그거 아심? 나 사실 이쿠토 본인의 쌍둥이가 아니라 이쿠토 아빠의 쌍둥이 말한 거였음; 즉 이쿠토 삼촌의 후손 혹은 환생 ㄷㄷ 근데 업무 중에 틈틈이 쓰느라 내가 넘 개떡처럼 써놔가지고(도쿄식 화법 아님 진짜로) 충분히 그럴만한데, 아오바주가 해석한 설정이 더 좋으니 그냥 그대로 가는 거 ㅇㄸ? 나 이거 하고싶어 ㅎㅎ
근데 여기서 아오바 아빠가 이쿠토 쌍둥이 환생이 되어버리면 아오바보단 아빠쪽이랑 서사가 더 엮일 느낌이라 환생 말고 후손 정도로 ㅇㄸ? 근데 아오바 본인이 쌍둥이 환생이라면 또 하고 싶을듯..
그리고 풀어준 설정 진짜 개대박이네; 쌍디는 신으로써 무슨 격 타고 났을랑가.. 쌍둥이니까 담당하는 격은 같은데 속성만 음기 양기로 나뉘는 것도 좀 좋은듯.. 글고 이게 이쿠토가 양기지만 성격은 음기 계열이잖아? 쌍디는 그 반대로 음기지만 겉보기엔 양기처럼 보여도 ㄱㅊ을듯.. 어ㅋㅅ각? 우선 이란성이라 치고, 이쿠토가 어릴 때 여자로 살았으니 반대로 쌍디는 9년까지 남자로 살았다는 설정도 탐나긴 하는데.. 아오바주가 가져온 현재 쌍둥이 서사가 너무 쩔어서 고민이네.. 아오바주 생각은 어떰? 우리 같이 고민해야할 시기가 드디어 온듯...
그리고 자식 목 두 번 치지 못해서 봉인에 그친 설정도 당연이 ㅇㅋ. 근데 진짜 자식농사 개망한듯;
눈에 보이지 않는 잔만 차오르는 모습이 더 신화적이라 좀 좋을지도; 그리고 츠카사주가 말한 부분 당연히 괜춚. 그러면 이쿠토 입장에선 누가 제 뒤치닥거리하는 낌새가 보이긴 하는데 매번 모습이 바뀌고 특정되지 않으니 그냥 엄마가 누구 붙였구나, 정도로 인식하게 되겠네 ㅋㅋ. 츠카사 신분은 1년 전부터 사용했댔으니 츠카사 모드 = 엄마 꼬붕(ㅈㅅ;)인 건 아직 모르고 있을랑가? 사실 최근에도 놀음판에서 다 잃고 깽판 부리는 거 츸모드로 방울 울려 재우고 여관방까지 데려다놨단 설정 하나 넣고 싶은데 ㄱㅊ?
나 그거 너무 좋은 생각 같아. 그때는 따로 신분 있었으? 아니면 보이지 않는 스텔스 육아? 만약 전자라면 언젠가 츸이 다시 그 형태 취하면 알아보긴 할듯? 얘 입장에선 아마 보모 정도로 여기고 있었겠넹. 아니 근데 왤케 스윗해 ㅋㅋㅋ 강제 재우기 포함 밖에서 술 먹고 기절한 거 맨날 츸이 업어다 놨을 듯..
>>524
근데 님 그거 아심? 나 사실 이쿠토 본인의 쌍둥이가 아니라 이쿠토 아빠의 쌍둥이 말한 거였음; 즉 이쿠토 삼촌의 후손 혹은 환생 ㄷㄷ 근데 업무 중에 틈틈이 쓰느라 내가 넘 개떡처럼 써놔가지고(도쿄식 화법 아님 진짜로) 충분히 그럴만한데, 아오바주가 해석한 설정이 더 좋으니 그냥 그대로 가는 거 ㅇㄸ? 나 이거 하고싶어 ㅎㅎ
근데 여기서 아오바 아빠가 이쿠토 쌍둥이 환생이 되어버리면 아오바보단 아빠쪽이랑 서사가 더 엮일 느낌이라 환생 말고 후손 정도로 ㅇㄸ? 근데 아오바 본인이 쌍둥이 환생이라면 또 하고 싶을듯..
그리고 풀어준 설정 진짜 개대박이네; 쌍디는 신으로써 무슨 격 타고 났을랑가.. 쌍둥이니까 담당하는 격은 같은데 속성만 음기 양기로 나뉘는 것도 좀 좋은듯.. 글고 이게 이쿠토가 양기지만 성격은 음기 계열이잖아? 쌍디는 그 반대로 음기지만 겉보기엔 양기처럼 보여도 ㄱㅊ을듯.. 어ㅋㅅ각? 우선 이란성이라 치고, 이쿠토가 어릴 때 여자로 살았으니 반대로 쌍디는 9년까지 남자로 살았다는 설정도 탐나긴 하는데.. 아오바주가 가져온 현재 쌍둥이 서사가 너무 쩔어서 고민이네.. 아오바주 생각은 어떰? 우리 같이 고민해야할 시기가 드디어 온듯...
그리고 자식 목 두 번 치지 못해서 봉인에 그친 설정도 당연이 ㅇㅋ. 근데 진짜 자식농사 개망한듯;
#526아오바주(d0a899d1)2026-07-01 (수) 11:07:21
>>525 나도 사실대로 말해도 됨? 삼촌 이야기 하는건지 쌍둥이 동생 이야기하는건지 졸ㄹㄹㄹㄹㄹㄹㄹㄹ라 헷갈렸는데 전자보다 후자가 생각나는거 더 많아서 걍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후자로 씀
그래서 재미있는거 하나 생겼죠? 그럼 된거죠?
그럼 아버지는 평범한 후손하고 환생은.. 좀 고민해봅시다.. 아오바가 장래 명확하게 못 정하고 미적지근하게 료칸 잇거니 뭐니 하는게 쌍둥이 환생이라(=인간이지만 전생의 신격 여파로) 원하는 직업을 찾지 못한거라고 하면 ㄱㅊ을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신은 성별 바꿀 수 있으니까 쌍둥이쪽은 여자로 태어나 남자노릇 하게 하니 이게 훗날 화가 되었다는건 어떰? 남장하고 10년 지내면 여성으로써의 매력도 남자로써의 매력도 죽어 평생 혼자 살거라 했는데 이쪽도 9년만 채워버려서 망해버린거임
쌍둥이 신격은 나 사실 무기와 규율 생각했음ㅎㅎ 이쿠토가 방탕캐니까 대비되는 느낌으로.. 근데 이쿠토주가 말한대로 둘이 같은 신격인데 음기 양기 속성으로 나뉘는게 더 좋네 같은 격으로 하죠?
그래서 재미있는거 하나 생겼죠? 그럼 된거죠?
그럼 아버지는 평범한 후손하고 환생은.. 좀 고민해봅시다.. 아오바가 장래 명확하게 못 정하고 미적지근하게 료칸 잇거니 뭐니 하는게 쌍둥이 환생이라(=인간이지만 전생의 신격 여파로) 원하는 직업을 찾지 못한거라고 하면 ㄱㅊ을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신은 성별 바꿀 수 있으니까 쌍둥이쪽은 여자로 태어나 남자노릇 하게 하니 이게 훗날 화가 되었다는건 어떰? 남장하고 10년 지내면 여성으로써의 매력도 남자로써의 매력도 죽어 평생 혼자 살거라 했는데 이쪽도 9년만 채워버려서 망해버린거임
쌍둥이 신격은 나 사실 무기와 규율 생각했음ㅎㅎ 이쿠토가 방탕캐니까 대비되는 느낌으로.. 근데 이쿠토주가 말한대로 둘이 같은 신격인데 음기 양기 속성으로 나뉘는게 더 좋네 같은 격으로 하죠?
#527류세이주(340e7319)2026-07-01 (수) 11:18:19
키류주 여기로 모셔요(?)
생각나는 건... 완전짱고대에 혼돈이 깽판칠때 와아 잘한다고 박수쳤을수도 있고 반대로 어휴~ 잘한다~ 하고 바라보고만 있을 수도 있고, 어울려서 목?줄 잡고(농담임) 이리로 오너라. 라던가, 혹은 완전 상냥하게 대했을수도 있음.
정확하게는 만날 때마다 태도가 조금씩은 바뀌어 있다에 가까울 듯.
근데 의외로 부드럽고 상냥하게 구는 경우가 꽤 있을 텐데 혼돈이 변화무쌍하고 반항적인 것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으니까..에 가까운? 느낌도 괜찮을 거 같고...
가미우미에서 만나서 mt?나 입학식 때 길치인 키류에게 그 길의 끝에 나타난 듯이 만나서 어라. 하다가 고대신즈(요하쿠주 의사도 물어봐야 하지만 요하키류세이)가 술자리 가진 적 있다거나(?)
생각나는 건... 완전짱고대에 혼돈이 깽판칠때 와아 잘한다고 박수쳤을수도 있고 반대로 어휴~ 잘한다~ 하고 바라보고만 있을 수도 있고, 어울려서 목?줄 잡고(농담임) 이리로 오너라. 라던가, 혹은 완전 상냥하게 대했을수도 있음.
정확하게는 만날 때마다 태도가 조금씩은 바뀌어 있다에 가까울 듯.
근데 의외로 부드럽고 상냥하게 구는 경우가 꽤 있을 텐데 혼돈이 변화무쌍하고 반항적인 것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으니까..에 가까운? 느낌도 괜찮을 거 같고...
가미우미에서 만나서 mt?나 입학식 때 길치인 키류에게 그 길의 끝에 나타난 듯이 만나서 어라. 하다가 고대신즈(요하쿠주 의사도 물어봐야 하지만 요하키류세이)가 술자리 가진 적 있다거나(?)
#528이쿠토주(38e27436)2026-07-01 (수) 11:52:27
>>526 진짜 꼽 한 번 줬다고 바로 헷갈렸다 박는 거 머고 ㅋㅋㅋㅋ참고로 도쿄식 화법 오타임;
근데 진짜 잼네.. 솔직히 난 아오바 = 환생도 좋고 지금 그대로의 아오바도 좋아서 그건 님 선택에 맡기겠음.. 와 님 아이디어 개쩌는데 신 냈으면 난리났을듯 물론 지금 난리 안났단 건 아님..
쌍둥이끼리 서로 바꾼 성별로 살다가 둘다 10년 못 채우고 맛 간 게 요지인듯 ㅋㅋ 일단 너무 좋음. 그럼 저 이후에 여자로 살다가 하계했을 때 남자로 성별 바꾸고 정분 난 그런 흐름? 하.. 무기와 규율도 좋아서 고민이네.. 그럼 이거 어떰? 둘이 무라는 권능은 동일하나 음양이 나뉘면서 각자 맡은 부분도 바뀌었으나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그런 거? 그럼 쌍둥이 쪽도 그 비의신 걔한테 가르침 받으러 같이 올라갔을랑가?? 사실 그거 보고 싶긴 해.. 둘이 맞짱 뜨는데 모션이랑 기술 똑같아서 절대 승부 안 나는 거 ㅎㅎ
근데 진짜 잼네.. 솔직히 난 아오바 = 환생도 좋고 지금 그대로의 아오바도 좋아서 그건 님 선택에 맡기겠음.. 와 님 아이디어 개쩌는데 신 냈으면 난리났을듯 물론 지금 난리 안났단 건 아님..
쌍둥이끼리 서로 바꾼 성별로 살다가 둘다 10년 못 채우고 맛 간 게 요지인듯 ㅋㅋ 일단 너무 좋음. 그럼 저 이후에 여자로 살다가 하계했을 때 남자로 성별 바꾸고 정분 난 그런 흐름? 하.. 무기와 규율도 좋아서 고민이네.. 그럼 이거 어떰? 둘이 무라는 권능은 동일하나 음양이 나뉘면서 각자 맡은 부분도 바뀌었으나 본질적으로는 동일한 그런 거? 그럼 쌍둥이 쪽도 그 비의신 걔한테 가르침 받으러 같이 올라갔을랑가?? 사실 그거 보고 싶긴 해.. 둘이 맞짱 뜨는데 모션이랑 기술 똑같아서 절대 승부 안 나는 거 ㅎㅎ
#529료시주(123b07cd)2026-07-01 (수) 12:34:58
>>524 와 이런 썰에 끼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저는 ㅇㅋ예요~🤗
>>520
풀려나자마자 료시 찾아간 거 왠지 좋지 않은 의도엿을 것 같은데 맞아? 시트에서 쓴 화려한 전적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그럴 것 같다는 궁예가 듦... 그래서 생각해 본 선관인데
이쿠토의 첫 점괘를 내어주는 순간부터 료라면 이쿠토가 영~ 느낌이 좋지 않다고나 할까 '저놈 만만찮은 ㄱ망나니가 되겠는데' 이런 감이 들어서 그때부터 자기한테 불똥 잘못 튈까 대비했을 것 같거든? 그래서 료시로서는 이쿠토랑은 직접 엮이지 않았고, 여기에 더해 이쿠토 점 봐주던 당시 10년살이가 어긋나 돌이킬 수 없어질 때엔 이 방법을 쓰라면서 이쿠토 엄마한테 이쿠토 봉인 꿀팁까지 같이 알려줌 ← 이랬다고 하는 건 어떨까?
그리고 풀려난 후에 얘 찾아왔다는 거 궁금하니까 풀어주세요 얏호
저는 ㅇㅋ예요~🤗
>>520
풀려나자마자 료시 찾아간 거 왠지 좋지 않은 의도엿을 것 같은데 맞아? 시트에서 쓴 화려한 전적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그럴 것 같다는 궁예가 듦... 그래서 생각해 본 선관인데
이쿠토의 첫 점괘를 내어주는 순간부터 료라면 이쿠토가 영~ 느낌이 좋지 않다고나 할까 '저놈 만만찮은 ㄱ망나니가 되겠는데' 이런 감이 들어서 그때부터 자기한테 불똥 잘못 튈까 대비했을 것 같거든? 그래서 료시로서는 이쿠토랑은 직접 엮이지 않았고, 여기에 더해 이쿠토 점 봐주던 당시 10년살이가 어긋나 돌이킬 수 없어질 때엔 이 방법을 쓰라면서 이쿠토 엄마한테 이쿠토 봉인 꿀팁까지 같이 알려줌 ← 이랬다고 하는 건 어떨까?
그리고 풀려난 후에 얘 찾아왔다는 거 궁금하니까 풀어주세요 얏호
#530아오바주(d0a899d1)2026-07-01 (수) 12:59:33
>>528 나는 개쫄보참치니까..
ㄴㄴ 나 혼자 뭐 설정 짜면 설정 존나 유치하고 노잼으로 짜짐; 님이랑 티키타카하니까 좋은 소재 받아서 이것저것 나오는거지.. 아무튼 환생.. 하.. 진짜 개탐나는데.. 하.. 환생 설정 넣으면 3개월 안에 내가 캐릭터 설정 다 써먹질 못할듯.. 우리 어장 6개월 러닝하고 엔딩이면 확 질렀을텐데 아쉽다..
ㅇㅇ 그런 흐름.. 다른 존재이면서도 본래는 같기 때문에 오빠가 배운 것을 자연스럽게 동생도 알고 동생이 배운 걸 오빠도 곧이어 알게 되는건 어떰? 그래서 둘이 쓰는 전술도 움직임도 똑같은거; 아마모치에겐 같이 갔어도 안 갔어도 재미있을듯.. 근데 같이 배워야 대련이랍시고 쌈박질 할 명분 생기니까 아무래도 같이 가지 않았을까;
솔직히 동생은 오빠가 쌈박질을 하던 뭘 하던 크게 신경 안 쓰고 사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링크가 아마모치가 은화살로 이쿠토 명치 쐈을때 맥없이 끊겨버려서 손발 안 맞게 되고 사이도 서먹해지는거임
ㄴㄴ 나 혼자 뭐 설정 짜면 설정 존나 유치하고 노잼으로 짜짐; 님이랑 티키타카하니까 좋은 소재 받아서 이것저것 나오는거지.. 아무튼 환생.. 하.. 진짜 개탐나는데.. 하.. 환생 설정 넣으면 3개월 안에 내가 캐릭터 설정 다 써먹질 못할듯.. 우리 어장 6개월 러닝하고 엔딩이면 확 질렀을텐데 아쉽다..
ㅇㅇ 그런 흐름.. 다른 존재이면서도 본래는 같기 때문에 오빠가 배운 것을 자연스럽게 동생도 알고 동생이 배운 걸 오빠도 곧이어 알게 되는건 어떰? 그래서 둘이 쓰는 전술도 움직임도 똑같은거; 아마모치에겐 같이 갔어도 안 갔어도 재미있을듯.. 근데 같이 배워야 대련이랍시고 쌈박질 할 명분 생기니까 아무래도 같이 가지 않았을까;
솔직히 동생은 오빠가 쌈박질을 하던 뭘 하던 크게 신경 안 쓰고 사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링크가 아마모치가 은화살로 이쿠토 명치 쐈을때 맥없이 끊겨버려서 손발 안 맞게 되고 사이도 서먹해지는거임
#531이쿠토주(38e27436)2026-07-01 (수) 13:49:31
>>529
우선 료시주가 말한 부분 전부 ㅇㅋ. 정사로 편입하즈 ㅎ
보통 점괘라는 게 앞길을 미리 보여주는 행위로 통용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걷기도 전에 미리 길을 놓아서 그걸 억지로 따라가게 만든단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잖음? 얘는 후자로 생각하고 모든 막짓은 실상 본인 선택이었음에도 점괘 탓하는 일이 잦았을 거 같음.. 얘는 살아있던 날 보다 나무에 뻗어있던 기간이 더 긴데, 봉인에서 벗어남은 즉 새로운 탄생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 점괘를 원망하면서도 앞으로 지 앞길이 궁금해서 찾아갔단 거 ㅇㄸ? 솔직히 료시 얘보다 몇 배는 살았을 테니, 엮이려 들지 않다가도 풀려난 이후엔 만나줬다는 행적도.
마노주랑 짠 선관에서 이쿠토 만난 이후로 히메코 남친이랑 헤어지고 인생 안 풀리기 시작했단 대목이 있단 말임. 얘가 료시 찾아간 그때 료시가 그거 점쳐줬음 좋겠는데 ㅇㄸ? 예정에 없던 사건인만큼 어떤 시선에선 천명을 거스른 거잖아? 그래서 둘이 엮이면 서로 팔자 더 꼬이니 멀리하라, 이런 내용 ㅇㅇ어케 생각해?
편히 답줘~ 짜를 부분 있으면 짤라주
>>530
ㅠ.ㅠ
여기까지 확장될 줄 몰랐는데 님이 자꾸 좋은 소재 줘서 요즘 살짝 폼 올라온 거 같긴해.. 흠 근데 이렇게 풀어버리고 환생 버리는 거 진짜 아까운디 기회 안되면 그냥 배경으로 두고 안 써먹더라도 갖고 가는 거 ㅇㄸ? 나 좀 확신이 들었음.. 이거 못하면 앞으로 두고두고 후회해버릴 거란 확신..
얘 짤 때 높은 곳에 있는 신이라기 보단 그로신 반신 영웅 모티브로 구상했는데 님이랑 풀 수록 그런 방향성 더 선명해져서 너무 좋은듯; 말해준 건 물론 ㅇㅋ임. 전부 편입 고고 .
둘이 거의 일심동체처럼 서로 모든 걸 공유하며 살다가 같이 올라가고, 가르침 받던 중 얘가 아마모치 보물 들고 튀어버리잖아? 말해준 서사 좀더 연장시켜 보자면, 동생 쪽에서 자기가 먼저 오빠 구슬릴 목적으로 찾아다니던 중 아마모치한테 활 맞고 잠들어버린(명치랑 양 뒤꿈치가 동시에 다쳐서) 이쿠토 목격.
다섯 달 잠들고 깨어난 뒤엔 분명 한명이 약해진 것도 아니며 전부 그대로인 와중 하나부터 열 까지 다 삐걱대는 거임. 사실 둘이 다섯 달 함께 잠들었으면 이후에도 변함없었을 텐데, 이쿠토 혼자만 자버린 탓에 신앙적으로 둘이 분리되어버렸단 설정 넣어도 좋을 거 같음... 그 이후로 오빠한테 배신감? 이질감? 느끼고서 하계로 내려가 남자로 살던 중 인간이랑 눈 맞아 버렸단 건 어떨 거 같아?
그리고 환생 설정 가져간다면,
봉인 이후 귀신들이 놀다가게끔 버드나무 잔을 깔아놨는데, 여기 술 올리는 행위가 이쿠토에게 음기를 충당함과 동시에 죽은 쌍둥이 인간으로라도 환생하게끔 기리는 제사였어도 좀 있어보일듯...
편히 답줘~ 짜를 부분 있으면 짤라주
우선 료시주가 말한 부분 전부 ㅇㅋ. 정사로 편입하즈 ㅎ
보통 점괘라는 게 앞길을 미리 보여주는 행위로 통용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걷기도 전에 미리 길을 놓아서 그걸 억지로 따라가게 만든단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잖음? 얘는 후자로 생각하고 모든 막짓은 실상 본인 선택이었음에도 점괘 탓하는 일이 잦았을 거 같음.. 얘는 살아있던 날 보다 나무에 뻗어있던 기간이 더 긴데, 봉인에서 벗어남은 즉 새로운 탄생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 점괘를 원망하면서도 앞으로 지 앞길이 궁금해서 찾아갔단 거 ㅇㄸ? 솔직히 료시 얘보다 몇 배는 살았을 테니, 엮이려 들지 않다가도 풀려난 이후엔 만나줬다는 행적도.
마노주랑 짠 선관에서 이쿠토 만난 이후로 히메코 남친이랑 헤어지고 인생 안 풀리기 시작했단 대목이 있단 말임. 얘가 료시 찾아간 그때 료시가 그거 점쳐줬음 좋겠는데 ㅇㄸ? 예정에 없던 사건인만큼 어떤 시선에선 천명을 거스른 거잖아? 그래서 둘이 엮이면 서로 팔자 더 꼬이니 멀리하라, 이런 내용 ㅇㅇ어케 생각해?
편히 답줘~ 짜를 부분 있으면 짤라주
>>530
ㅠ.ㅠ
여기까지 확장될 줄 몰랐는데 님이 자꾸 좋은 소재 줘서 요즘 살짝 폼 올라온 거 같긴해.. 흠 근데 이렇게 풀어버리고 환생 버리는 거 진짜 아까운디 기회 안되면 그냥 배경으로 두고 안 써먹더라도 갖고 가는 거 ㅇㄸ? 나 좀 확신이 들었음.. 이거 못하면 앞으로 두고두고 후회해버릴 거란 확신..
얘 짤 때 높은 곳에 있는 신이라기 보단 그로신 반신 영웅 모티브로 구상했는데 님이랑 풀 수록 그런 방향성 더 선명해져서 너무 좋은듯; 말해준 건 물론 ㅇㅋ임. 전부 편입 고고 .
둘이 거의 일심동체처럼 서로 모든 걸 공유하며 살다가 같이 올라가고, 가르침 받던 중 얘가 아마모치 보물 들고 튀어버리잖아? 말해준 서사 좀더 연장시켜 보자면, 동생 쪽에서 자기가 먼저 오빠 구슬릴 목적으로 찾아다니던 중 아마모치한테 활 맞고 잠들어버린(명치랑 양 뒤꿈치가 동시에 다쳐서) 이쿠토 목격.
다섯 달 잠들고 깨어난 뒤엔 분명 한명이 약해진 것도 아니며 전부 그대로인 와중 하나부터 열 까지 다 삐걱대는 거임. 사실 둘이 다섯 달 함께 잠들었으면 이후에도 변함없었을 텐데, 이쿠토 혼자만 자버린 탓에 신앙적으로 둘이 분리되어버렸단 설정 넣어도 좋을 거 같음... 그 이후로 오빠한테 배신감? 이질감? 느끼고서 하계로 내려가 남자로 살던 중 인간이랑 눈 맞아 버렸단 건 어떨 거 같아?
그리고 환생 설정 가져간다면,
봉인 이후 귀신들이 놀다가게끔 버드나무 잔을 깔아놨는데, 여기 술 올리는 행위가 이쿠토에게 음기를 충당함과 동시에 죽은 쌍둥이 인간으로라도 환생하게끔 기리는 제사였어도 좀 있어보일듯...
편히 답줘~ 짜를 부분 있으면 짤라주
#532키류주(637a3b8a)2026-07-01 (수) 13:51:45
>>527
류세이가 키류한테 은근 상냥했던 이유가 류세이주가 말한 걸 더 자세히 풀자면 신격의 상성 때문이어도 재밌을 것 같아!
키류는 혼돈이라 기존의 질서를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이고, 류세이는 그 변화가 결국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두는 신이잖아.
그래서 다른 신들은 "또 사고 치네..." 하고 싫어했어도, 류세이 입장에서는 "혼돈답네.", "저것도 결국 하나의 흐름이지." 정도로 받아들였을 것 같은 느낌?
키류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쟤는 나를 막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구나." 하는 걸 느껴긴 느껴서 "뭘 봐, 쪼만한 X아."가 아니고 "같이 하쉴?"로 바뀌었을 듯ㅋㅋㅋㅋ
가미우미에서 인격 성장한 키류를 보고 이것도 흐름이라고 받아들였을 듯ㅋㅋㅋ
류세이가 키류한테 은근 상냥했던 이유가 류세이주가 말한 걸 더 자세히 풀자면 신격의 상성 때문이어도 재밌을 것 같아!
키류는 혼돈이라 기존의 질서를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이고, 류세이는 그 변화가 결국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두는 신이잖아.
그래서 다른 신들은 "또 사고 치네..." 하고 싫어했어도, 류세이 입장에서는 "혼돈답네.", "저것도 결국 하나의 흐름이지." 정도로 받아들였을 것 같은 느낌?
키류도 시간이 지나면서는 "쟤는 나를 막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구나." 하는 걸 느껴긴 느껴서 "뭘 봐, 쪼만한 X아."가 아니고 "같이 하쉴?"로 바뀌었을 듯ㅋㅋㅋㅋ
가미우미에서 인격 성장한 키류를 보고 이것도 흐름이라고 받아들였을 듯ㅋㅋㅋ
#533아오바주(855bc7f2)2026-07-02 (목) 03:07:07
>>531 사실 자관 구인 할 때도 이만치 관계 짜 본 적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서 지금 도파민 돔; 청년 고마우이.. 내 젊음을 짧게나마 되찾아줘서..
솔까 하룻밤 자고 생각해보니까 환생 설정 안 가져가는건 이렇게 선관 짜준 님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들고가서 여력 되면 풀어가고 여력 없으면.. 설정만 들고 있는걸로 해야겠다..
짜를 부분 없는데? 그냥 완벽한데?
살짝만 덧붙여서 신앙적으로 두 사람이 분리된 이후에 이쿠토는 싸움판과 전쟁통을 헤집고 다녔으니까 무신으로써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동생은 배신감 느껴져서 하계로 내려갔다 사랑에 빠져 싸움을 도외시 했으니까 기록이 끊겨버린건 어떰?
원래 신화라는게 좀 그렇잖음; 세가 약해진 신은 비슷한 신격의 신에게 일화가 흡수되곤 하니까
이정도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 같은데.. 더 넣고싶은거 있음 지금 말해줘~
솔까 하룻밤 자고 생각해보니까 환생 설정 안 가져가는건 이렇게 선관 짜준 님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들고가서 여력 되면 풀어가고 여력 없으면.. 설정만 들고 있는걸로 해야겠다..
짜를 부분 없는데? 그냥 완벽한데?
살짝만 덧붙여서 신앙적으로 두 사람이 분리된 이후에 이쿠토는 싸움판과 전쟁통을 헤집고 다녔으니까 무신으로써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동생은 배신감 느껴져서 하계로 내려갔다 사랑에 빠져 싸움을 도외시 했으니까 기록이 끊겨버린건 어떰?
원래 신화라는게 좀 그렇잖음; 세가 약해진 신은 비슷한 신격의 신에게 일화가 흡수되곤 하니까
이정도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 같은데.. 더 넣고싶은거 있음 지금 말해줘~
#534류세이주(5b66d5cb)2026-07-02 (목) 08:40:21
>>532
아무래도 혼돈과 흐름, 변화는 밀접할 수 있으니까! 상성이 맞겠지~ 아. 다만 하나의 흐름보다는 수많은 흐름들과 변화들에 가까우려나!
>>뭘 봐, 쪼만한 X아<<
류세이(당시이름 '%'@^#*:<₩같은 존재)(외형 변화가 심해서 작은모습큰모습 외모변화 와장창인 편): 우리... 타소가레노를 볼때마다 자꾸 작은 모습이네요~
다음엔 거인 모습으로 내려다보던 경험 있을지도(?) 어쩌면 긁힌 걸까. 아니면 팩트는 이렇습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어한걸까(?) 어느 쪽이든 외모변화가 심하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도 잇다(?)
같이하쉴? 이라면 같이할수도 있고 저는 그만두기를 추천해요~ 라면서 키류와 함께 키류 뒤도 보는데 뒤에 고위신이 키류가 그만 안두면 깡! 하려고 손들고있다거나 하는 상황도 있었다는 건 어떠려나(?)
인격 성장한 키류를 보고 이 또한 흐름이구나... 싶을듯!
아무래도 혼돈과 흐름, 변화는 밀접할 수 있으니까! 상성이 맞겠지~ 아. 다만 하나의 흐름보다는 수많은 흐름들과 변화들에 가까우려나!
>>뭘 봐, 쪼만한 X아<<
류세이(당시이름 '%'@^#*:<₩같은 존재)(외형 변화가 심해서 작은모습큰모습 외모변화 와장창인 편): 우리... 타소가레노를 볼때마다 자꾸 작은 모습이네요~
다음엔 거인 모습으로 내려다보던 경험 있을지도(?) 어쩌면 긁힌 걸까. 아니면 팩트는 이렇습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어한걸까(?) 어느 쪽이든 외모변화가 심하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도 잇다(?)
같이하쉴? 이라면 같이할수도 있고 저는 그만두기를 추천해요~ 라면서 키류와 함께 키류 뒤도 보는데 뒤에 고위신이 키류가 그만 안두면 깡! 하려고 손들고있다거나 하는 상황도 있었다는 건 어떠려나(?)
인격 성장한 키류를 보고 이 또한 흐름이구나... 싶을듯!
#535이쿠토주(20252ddc)2026-07-02 (목) 10:20:41
>>533
솔직히 허락해줄줄 예상하긴 했음 ㅎㅎ 빡세게 가보자 내가 도와드림.
오키 그럼 배경 저대로 잡고 말해준 내용도 정사로 편입 ㄱㄱ. 그럼 동생 일화까지 나중엔 얘가 다 먹어버렸겠넹. 나 그거 넣고 싶은데 들어보삼. 이둘이 신격 분리되기 전엔 원격 텔레파시 비스무리한 걸로 자세한 위치까진 아니더라도 상대 생존여부나 위기감지 정돈 가능했는데, 이후엔 사라졌다는 거 어떰? 굳이 타카하야비메도 동생 죽었단 구태여 언급 않았을 거 같으니? 죽은 것도 모르고 봉인됐다가, 환생으로 다시 이어져서 알게된 그런 거. 어케 생각함?
그리고 암시 말인뎅, 아오바 가족들한텐 사고로 부모 잃고 아오바네가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란 설정으로 잡았고. 반대로 아오바한텐 어떤 도술도 부리지 않았다 어떰? 부모님한테 친척 오빠라는 소개 듣자마자 걍 자연스럽게 가족이라고 여겨버리는 그런 거.아니면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삼 오늘 머리 좀 안돌아가는듯;
탐라 정리하면 깨어난 이후 호텔 전전 안 하고 바로 아오소바 향했다면 깔끔할듯? 그리고 전생에서 너무 가까웠기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요구에도 아오바가 왜인지 관대하게 받아줬다고 짜맞추면 관계 시작 대목(펭귄이나 복어 등등) 개연성도 충분해지지 않겠음?
근데 그건 좀 있긴할듯? 아오바한테 잘해주긴 하는데 아오바 그 자체가 아니라 죽은 자기 동생으로만 보는 거.
여하튼 어떰? 난 솔찌 이거 넘 좋긴한데 아예 서사 확 섞여버리는 거라 편하게 의견주삼.
솔직히 허락해줄줄 예상하긴 했음 ㅎㅎ 빡세게 가보자 내가 도와드림.
오키 그럼 배경 저대로 잡고 말해준 내용도 정사로 편입 ㄱㄱ. 그럼 동생 일화까지 나중엔 얘가 다 먹어버렸겠넹. 나 그거 넣고 싶은데 들어보삼. 이둘이 신격 분리되기 전엔 원격 텔레파시 비스무리한 걸로 자세한 위치까진 아니더라도 상대 생존여부나 위기감지 정돈 가능했는데, 이후엔 사라졌다는 거 어떰? 굳이 타카하야비메도 동생 죽었단 구태여 언급 않았을 거 같으니? 죽은 것도 모르고 봉인됐다가, 환생으로 다시 이어져서 알게된 그런 거. 어케 생각함?
그리고 암시 말인뎅, 아오바 가족들한텐 사고로 부모 잃고 아오바네가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란 설정으로 잡았고. 반대로 아오바한텐 어떤 도술도 부리지 않았다 어떰? 부모님한테 친척 오빠라는 소개 듣자마자 걍 자연스럽게 가족이라고 여겨버리는 그런 거.아니면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삼 오늘 머리 좀 안돌아가는듯;
탐라 정리하면 깨어난 이후 호텔 전전 안 하고 바로 아오소바 향했다면 깔끔할듯? 그리고 전생에서 너무 가까웠기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요구에도 아오바가 왜인지 관대하게 받아줬다고 짜맞추면 관계 시작 대목(펭귄이나 복어 등등) 개연성도 충분해지지 않겠음?
근데 그건 좀 있긴할듯? 아오바한테 잘해주긴 하는데 아오바 그 자체가 아니라 죽은 자기 동생으로만 보는 거.
여하튼 어떰? 난 솔찌 이거 넘 좋긴한데 아예 서사 확 섞여버리는 거라 편하게 의견주삼.
#536아오바주(3ca93282)2026-07-02 (목) 10:58:41
>>535 님 오늘도 머리 졸라 잘 돌아가는데;
부모님한테 친척 오빠라는 소개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가족이라고 여긴 것도 좋지만
아오바가 이쿠토 얼굴 딱 보자마자 와, 오빠 진짜 오랜만이다<- 라고 생각했고, 친척이라는 소개 듣고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릴적에 자주 놀았던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쪽도 괜찮을 것 같고ㅇㅇ 타임라인 정리 진심 깔끔하네
죽은 자기 동생으로만 보는 거<- 이거 졸라 맛잘알이네; ㄱㅊ음 두팔벌려 환영함.. 이런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이 재미있는 부분인데 이쿠토주가 해준다고? 진심 감사의 절 올려야함;
서사 섞인 덕분에 일상 소재도 몇개 떠올라서 ㄱㅊ음 평범한 인간 캐릭터보단 미묘하게 안 평범한 인간 캐릭터가 굴리기 편하기도 하고.. 망상노트 오늘도 정상 영업합니다
부모님한테 친척 오빠라는 소개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가족이라고 여긴 것도 좋지만
아오바가 이쿠토 얼굴 딱 보자마자 와, 오빠 진짜 오랜만이다<- 라고 생각했고, 친척이라는 소개 듣고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릴적에 자주 놀았던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쪽도 괜찮을 것 같고ㅇㅇ 타임라인 정리 진심 깔끔하네
죽은 자기 동생으로만 보는 거<- 이거 졸라 맛잘알이네; ㄱㅊ음 두팔벌려 환영함.. 이런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이 재미있는 부분인데 이쿠토주가 해준다고? 진심 감사의 절 올려야함;
서사 섞인 덕분에 일상 소재도 몇개 떠올라서 ㄱㅊ음 평범한 인간 캐릭터보단 미묘하게 안 평범한 인간 캐릭터가 굴리기 편하기도 하고.. 망상노트 오늘도 정상 영업합니다
#537키류주(41241e80)2026-07-02 (목) 13:23:16
>>534 ㅋㅋㅋㅋㄱ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비켜, 덩어리 새X야." 라고 하는 게 과거의 키류얔ㅋㅋㅋㅋㅋㅋ
>고위신이 키류가 그만 안두면 깡! 하려고 손들고있다거나 하는 상황도 있었다는 건 어떠려나<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ㄱㅋ
고위신이 키류 뚝배기 깬 다음에 봉인 당하고나서 류세이가 잊을 듯, 말 듯하다가 또 봉인에서 탈출해가지고 깽판치면서 다시 류세이 눈에 띄었다는 건 어때? 계속 봉인 당하고 탈출하고 반복ㅋㅋㅋㅋㅋㄱㅋ
>고위신이 키류가 그만 안두면 깡! 하려고 손들고있다거나 하는 상황도 있었다는 건 어떠려나<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ㄱㅋ
고위신이 키류 뚝배기 깬 다음에 봉인 당하고나서 류세이가 잊을 듯, 말 듯하다가 또 봉인에서 탈출해가지고 깽판치면서 다시 류세이 눈에 띄었다는 건 어때? 계속 봉인 당하고 탈출하고 반복ㅋㅋㅋㅋㅋㄱㅋ
#538류세이주(e80d0003)2026-07-02 (목) 13:38:30
>>537
하하하. 덩어리라니요. 흐름 속에서 덩어리라면 중요한 거랍니다~
이녀석 화 언제내지. 화 안내는 타입인가
깡! 하면 오우. 하면서 깡 당한 키류를 나뭇가지로 콕콕 찔러볼거 같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아(?)
봉인 당하고 탈출하고... 반복~
아마 봉인 당하면 당했다는 걸 확실히 인지했을 거에요~ 그치만 봉인에서 튀어나오면 오 더 확실한 기척. 하면서 눈에 띄었을 듯.
활발하게 움직이던 애가 봉인당했으니까 오히려 선명하게 느껴지는..? 죄다 움직이는데 안움직이는 게 있으면 뭐지뭐지 하고 다가가 보는 느낌으로(?)
인간계 내려가서 수행하던 시기에 만난 적도 있었다?
하하하. 덩어리라니요. 흐름 속에서 덩어리라면 중요한 거랍니다~
이녀석 화 언제내지. 화 안내는 타입인가
깡! 하면 오우. 하면서 깡 당한 키류를 나뭇가지로 콕콕 찔러볼거 같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아(?)
봉인 당하고 탈출하고... 반복~
아마 봉인 당하면 당했다는 걸 확실히 인지했을 거에요~ 그치만 봉인에서 튀어나오면 오 더 확실한 기척. 하면서 눈에 띄었을 듯.
활발하게 움직이던 애가 봉인당했으니까 오히려 선명하게 느껴지는..? 죄다 움직이는데 안움직이는 게 있으면 뭐지뭐지 하고 다가가 보는 느낌으로(?)
인간계 내려가서 수행하던 시기에 만난 적도 있었다?
#539키류주(41241e80)2026-07-02 (목) 14:10:29
>>538
>깡 당한 키류를 나뭇가지로 콕콕 찔러볼거 같다는< 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 키류 꿈쩍도 안 하고 꿈나라...🥲🥲
류세이가 봉인 당한 키류한테 다가가면 나름 머리 쓴다고 "욕해서 미안. 이것 좀 풀어줘." 라고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계에 내려가서 수행한 적이 있다는 게 시트에 있지만, 사실 수행 시작하고 30분 만에 때려치고 다시 신계로 간 거라...🤣🤣
>깡 당한 키류를 나뭇가지로 콕콕 찔러볼거 같다는< 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 키류 꿈쩍도 안 하고 꿈나라...🥲🥲
류세이가 봉인 당한 키류한테 다가가면 나름 머리 쓴다고 "욕해서 미안. 이것 좀 풀어줘." 라고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계에 내려가서 수행한 적이 있다는 게 시트에 있지만, 사실 수행 시작하고 30분 만에 때려치고 다시 신계로 간 거라...🤣🤣
#540츠카사주(21ea8ac2)2026-07-02 (목) 14:41:34
>>525 @이쿠토주
앗 내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들만 정정함!!!
신-스텔스모드 ←인간들한테만 안 보인다는 뜻 (츸이 일부러 숨지 않는 한) 이쿠토한테는 충분히 보임!!
뒤치다꺼리하는 츠카사 ←어떤 때는 신폼이고 어떤 때는 임시 인간폼을 뒤집어쓴 모습이지만, 애초에 이쿠토마마한테 창뽑혔어용 보고드린 뒤 바로 이쿠토한테 가 엎드려서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앞으로 뒤치다꺼리를 맡게 되엇습니당 하며 정식으로 통보했을 거로 생각 중이기 때문에 이쿠토도 인간폼이 다르더라도 손쉽게 누군지 알 수 있었을 거야~
인간신분 "하후리베 츠카사" ←올해부터 3학년 편입생인 척 입은 신분. 당연히 이쿠토한테도 당분간 이러이러한 신분으로 하계에 머뭅니다~ 하며 필요한 최소한은 알려줬을 거야!
이쿠토는 정확히 언제부터 가미우미 쪽에 머물렀어? 어느 쪽이든 인간신분을 입은 이후부터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정식으로 신폼 입고 찾아갔겠지만, 평소에는 '하후리베 츠카사'로서보다는 순간순간의 "손", "그림자" 같은 형태로 뒤치다꺼리를 했을 것 같아~ 선을 넘으려는 순간 갑자기 보이지 않는 제지가 들어오는 느낌, 말이지~ 이건 일상 중 필요하면 편한 대로 사용하면 돼(??? + '하후리베 츠카사'로서 만난다면 인간신분으로서 타인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만큼으로 대응했을 거라 생각해~
최근 놀이판에서 깽판친 거 수습하고 여관방에 재워뒀다는 설정은 가능! 내 생각에는 아마 신폼+임시인간폼이었을 것 같아🤔
어릴 때는 이쿠토도 신계살이했을 테니 당연히 눈에 보이는 신폼~ 다시 만나 엎드렸을 때도 거의 같은 모습이었을 테니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을 거야~
그나저나 이쿠토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는데 말이야 당시 츸이 두 형제를 함께 종종 돌봤다는 설정... 으로 확장 ㄱㄴ??
>>523 @류세이주
오................. >미래 한자 가져다씀< 설정 보니까 나 굉?장한 설정 하나 제안하고 싶어졋어 류세이주 혹시 류세이가 츸을 거둔 뒤 가르치며 어떤 애칭으로 불렀다는 설정은 어때?????? 이거면 맛있겠다... 하는 글자가 있긴... 함...! 류세이주도 좋다면 제안해볼게~
~어떻겠니? 뉘앙스 + 신적 본?능 접수! 그럼 그때는 와기츸이 그렇게 움직여 떠났다고 치고...
오류(wwww)로 멈춘 건 어떤 신의 명령이 자기 내부 회로에서 말 그대로 충돌을 일으켰던 탓이래... 류세이도 그때를 계기로 직접적으로 츸을 거두게 되고, 다른 신들도 '아 이대로는 못 써먹겠고 ㅇㅋㅇㅋ' 하며 흔?쾌히 보냈을듯(?
당시 츸은 류세이가 처음 만난 모습 거의 그대로였을 텐데, 대충 머리는 묶이지 않은 채 정돈도 되지 않아 얼굴 앞으로까지 흐르고, 신 앞에서 조아릴 줄 모르고, 할 줄 아는 말도 그대로고(신명과 "命"), 다만 그사이 뭇신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옷이나 손 등이 이곳저곳 조금씩 닳거나 흐트러진 느낌이었대~
멋대로 이때가 계기가 되면 좋겠다... 라고 하긴 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류세이가 어떤 식으로 츸을 거두고 또 어떤 식으로 가르쳤을까??🤔
앗 내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들만 정정함!!!
신-스텔스모드 ←인간들한테만 안 보인다는 뜻 (츸이 일부러 숨지 않는 한) 이쿠토한테는 충분히 보임!!
뒤치다꺼리하는 츠카사 ←어떤 때는 신폼이고 어떤 때는 임시 인간폼을 뒤집어쓴 모습이지만, 애초에 이쿠토마마한테 창뽑혔어용 보고드린 뒤 바로 이쿠토한테 가 엎드려서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앞으로 뒤치다꺼리를 맡게 되엇습니당 하며 정식으로 통보했을 거로 생각 중이기 때문에 이쿠토도 인간폼이 다르더라도 손쉽게 누군지 알 수 있었을 거야~
인간신분 "하후리베 츠카사" ←올해부터 3학년 편입생인 척 입은 신분. 당연히 이쿠토한테도 당분간 이러이러한 신분으로 하계에 머뭅니다~ 하며 필요한 최소한은 알려줬을 거야!
이쿠토는 정확히 언제부터 가미우미 쪽에 머물렀어? 어느 쪽이든 인간신분을 입은 이후부터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정식으로 신폼 입고 찾아갔겠지만, 평소에는 '하후리베 츠카사'로서보다는 순간순간의 "손", "그림자" 같은 형태로 뒤치다꺼리를 했을 것 같아~ 선을 넘으려는 순간 갑자기 보이지 않는 제지가 들어오는 느낌, 말이지~ 이건 일상 중 필요하면 편한 대로 사용하면 돼(??? + '하후리베 츠카사'로서 만난다면 인간신분으로서 타인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만큼으로 대응했을 거라 생각해~
최근 놀이판에서 깽판친 거 수습하고 여관방에 재워뒀다는 설정은 가능! 내 생각에는 아마 신폼+임시인간폼이었을 것 같아🤔
어릴 때는 이쿠토도 신계살이했을 테니 당연히 눈에 보이는 신폼~ 다시 만나 엎드렸을 때도 거의 같은 모습이었을 테니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을 거야~
그나저나 이쿠토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는데 말이야 당시 츸이 두 형제를 함께 종종 돌봤다는 설정... 으로 확장 ㄱㄴ??
>>523 @류세이주
오................. >미래 한자 가져다씀< 설정 보니까 나 굉?장한 설정 하나 제안하고 싶어졋어 류세이주 혹시 류세이가 츸을 거둔 뒤 가르치며 어떤 애칭으로 불렀다는 설정은 어때?????? 이거면 맛있겠다... 하는 글자가 있긴... 함...! 류세이주도 좋다면 제안해볼게~
~어떻겠니? 뉘앙스 + 신적 본?능 접수! 그럼 그때는 와기츸이 그렇게 움직여 떠났다고 치고...
오류(wwww)로 멈춘 건 어떤 신의 명령이 자기 내부 회로에서 말 그대로 충돌을 일으켰던 탓이래... 류세이도 그때를 계기로 직접적으로 츸을 거두게 되고, 다른 신들도 '아 이대로는 못 써먹겠고 ㅇㅋㅇㅋ' 하며 흔?쾌히 보냈을듯(?
당시 츸은 류세이가 처음 만난 모습 거의 그대로였을 텐데, 대충 머리는 묶이지 않은 채 정돈도 되지 않아 얼굴 앞으로까지 흐르고, 신 앞에서 조아릴 줄 모르고, 할 줄 아는 말도 그대로고(신명과 "命"), 다만 그사이 뭇신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옷이나 손 등이 이곳저곳 조금씩 닳거나 흐트러진 느낌이었대~
멋대로 이때가 계기가 되면 좋겠다... 라고 하긴 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류세이가 어떤 식으로 츸을 거두고 또 어떤 식으로 가르쳤을까??🤔
#541료시주(6d3a0445)2026-07-02 (목) 17:50:49
>>531
이쿠토가 정리한 점괘랑 재탄생의 상징 해석 다 맞말이라 전부 받음…
그리고 이렇게 해석해도 ㄱㅊ을지 모르겠는데, 계집으로 ‘죽어 살다’라고 한 걸 보니 생각낫거든… 료시로서는 그것을 태어나되 태어나지 않은 상태로 여겼고, 이쿠토가 여자로 10년을 지내면 오래 간다고 했던 것도 사실 ‘오래 갈’ 뿐이지 진정으로 산 것은 아닌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해도 괜찮을까? 이쿠토는 탄생부터가 일반적인 출산이 아니었으니 맥베스 같은 맥락의 상징으로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
이쿠토가 10년을 다 채울까말까 할 때마다 일을 그르치고 새로운 곳에 가 새롭게 망쳤던 것조차도 료는 애초에 봉인된 후 깨어난다는 ‘진짜 탄생’이 있기까지의 ‘태동’ 과정이라 보았다는 식으로. 그렇게 하면 봉인이 풀리고 찐으로 태어난 뒤에는 순순히 만나줬다고 하기에도 무리 없을 것 같고? 주요 설정 세게 건드리는 부분이니까 아니다 싶으면 ㄴㄴ해도 됨!
아무튼 료시도 이번에는 본인이 먼저 이쿠토가 갈 예정이었던 동선에서 지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을 것 같고… 그거 점쳐줬다는 것도 ㅇㅋㅇㅋ임! 대신 점괘는 돌이키지 못할 텐데 정말로 괜찮은가, 같은 경고성 질문은 필수로 던지고 시작했을듯. 그 외에도 묻는 게 있다면 이것저것 다 답해줬을 텐데 더 점봤다고 하고 싶은 거 있어? 없었다면 패스해도 되고~
그리고 점 봐주긴 하는데 무료는 아님! 대신에 이쿠토는 이제 막 새 삶을 시작한 셈이니 후불로 받겠다고 했을 텐데 ㅇㄸ?
이쿠토가 정리한 점괘랑 재탄생의 상징 해석 다 맞말이라 전부 받음…
그리고 이렇게 해석해도 ㄱㅊ을지 모르겠는데, 계집으로 ‘죽어 살다’라고 한 걸 보니 생각낫거든… 료시로서는 그것을 태어나되 태어나지 않은 상태로 여겼고, 이쿠토가 여자로 10년을 지내면 오래 간다고 했던 것도 사실 ‘오래 갈’ 뿐이지 진정으로 산 것은 아닌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해도 괜찮을까? 이쿠토는 탄생부터가 일반적인 출산이 아니었으니 맥베스 같은 맥락의 상징으로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
이쿠토가 10년을 다 채울까말까 할 때마다 일을 그르치고 새로운 곳에 가 새롭게 망쳤던 것조차도 료는 애초에 봉인된 후 깨어난다는 ‘진짜 탄생’이 있기까지의 ‘태동’ 과정이라 보았다는 식으로. 그렇게 하면 봉인이 풀리고 찐으로 태어난 뒤에는 순순히 만나줬다고 하기에도 무리 없을 것 같고? 주요 설정 세게 건드리는 부분이니까 아니다 싶으면 ㄴㄴ해도 됨!
아무튼 료시도 이번에는 본인이 먼저 이쿠토가 갈 예정이었던 동선에서 지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을 것 같고… 그거 점쳐줬다는 것도 ㅇㅋㅇㅋ임! 대신 점괘는 돌이키지 못할 텐데 정말로 괜찮은가, 같은 경고성 질문은 필수로 던지고 시작했을듯. 그 외에도 묻는 게 있다면 이것저것 다 답해줬을 텐데 더 점봤다고 하고 싶은 거 있어? 없었다면 패스해도 되고~
그리고 점 봐주긴 하는데 무료는 아님! 대신에 이쿠토는 이제 막 새 삶을 시작한 셈이니 후불로 받겠다고 했을 텐데 ㅇㄸ?
#542이쿠토주(d3637abf)2026-07-03 (금) 01:31:13
#543츠카사주(914257f0)2026-07-03 (금) 09:05:19
>>512 @료시주
번안 예시가 한참 모럴리스한데요wwwwww 응 형식이 다르더라도 츸은 충분히 뒤편에서 보조()할 수 있었을 거야~ 그럼 탄생/이사 모두 그런 식으로 개입했다, 고 정리하는 느낌? 앗 그러고 보니 말이야 료가 패닉에 빠져 도망쳤던 순간도 츸이 본 적 있다고 해도 괜찮아?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깊이 고민해봤는데 말이지...🤔 먼젓번 료주가 료의 이전 이름을 알려준 것처럼 나도 숨겨뒀던 츸의 이름을 그냥 여기서 알려주는 건 어떨까... 하는 결론을 얻었음...! 오른쪽에 숨겼으니 긁으면 돼~ 미나츠키노카미(■■■神)
신화적 창세, 운명의 전환점 양쪽 모두에 어느 면에서 꽤 깊게 맞닿아 있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원시고대신이 아닌 이상 원래는 알 길이 요원한 이름이래~ 료시는 점사신 치트키로 그 일부를 본 거고
...만 주기는 또 아쉬우니 료가 봤을 단편적인 편린들을 대강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을듯? → 속내·감정·욕망을 읽기엔 한없이 無에 가까운 어떤 것, 어느 命을 받는 순간의 ■■, 어린 신처럼 보이는 형상, 물가의 가장자리, 名 그리고 命
일단은 열심히 고민한 결과 이런 느낌... 인데 조율하거나 묻고 싶은 점 있으면 알려줘도 괜찮아~
번안 예시가 한참 모럴리스한데요wwwwww 응 형식이 다르더라도 츸은 충분히 뒤편에서 보조()할 수 있었을 거야~ 그럼 탄생/이사 모두 그런 식으로 개입했다, 고 정리하는 느낌? 앗 그러고 보니 말이야 료가 패닉에 빠져 도망쳤던 순간도 츸이 본 적 있다고 해도 괜찮아?
상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깊이 고민해봤는데 말이지...🤔 먼젓번 료주가 료의 이전 이름을 알려준 것처럼 나도 숨겨뒀던 츸의 이름을 그냥 여기서 알려주는 건 어떨까... 하는 결론을 얻었음...! 오른쪽에 숨겼으니 긁으면 돼~ 미나츠키노카미(■■■神)
신화적 창세, 운명의 전환점 양쪽 모두에 어느 면에서 꽤 깊게 맞닿아 있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원시고대신이 아닌 이상 원래는 알 길이 요원한 이름이래~ 료시는 점사신 치트키로 그 일부를 본 거고
...만 주기는 또 아쉬우니 료가 봤을 단편적인 편린들을 대강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을듯? → 속내·감정·욕망을 읽기엔 한없이 無에 가까운 어떤 것, 어느 命을 받는 순간의 ■■, 어린 신처럼 보이는 형상, 물가의 가장자리, 名 그리고 命
일단은 열심히 고민한 결과 이런 느낌... 인데 조율하거나 묻고 싶은 점 있으면 알려줘도 괜찮아~
#544아오바주(ac4e1bdc)2026-07-03 (금) 11:33:24
>>542 확인은 낮에 했는데 퇴근하고 쓴다고 미뤘음ㅎㅎ..
적용해도 ㅇㅋ 어디다 어떻게 쓸지는 앞으로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줄거라 믿어.. 사이 졸ㄹㄹㄹㄹㄹ라 좋다도 ㅇㅋ.. 하루토는 사고치면 크게 혼내곤 하는데 이쿠토는 사고쳐도 오빠가 좀 그럴 수도 있지ㅎㅎ 하고 전반적으로 둘 대하는 거에서 온도차 크게 있는걸로 가면 될 듯?
냐야말로 재미있는 소재 마구마구 던져줘서 ㄱㅅㄱㅅ 본어장에서 봅시다~
적용해도 ㅇㅋ 어디다 어떻게 쓸지는 앞으로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줄거라 믿어.. 사이 졸ㄹㄹㄹㄹㄹ라 좋다도 ㅇㅋ.. 하루토는 사고치면 크게 혼내곤 하는데 이쿠토는 사고쳐도 오빠가 좀 그럴 수도 있지ㅎㅎ 하고 전반적으로 둘 대하는 거에서 온도차 크게 있는걸로 가면 될 듯?
냐야말로 재미있는 소재 마구마구 던져줘서 ㄱㅅㄱㅅ 본어장에서 봅시다~
#545류세이주(4f90eed8)2026-07-03 (금) 11:39:40
>>539 @키류주
콕콕 찌르며 봉인풀어줘엇 하면 류세이는 지켜보다가 콕콕 찌르기만 하지만 나?름 흐름을 짚어주면서 적절히 약한 부분이니 알아서 빠져나오세요(?) 스탠스에 가장 가까웠을듯..
아ㅋㅋㅋ30분만이었어..?!
그럼 아마도 이제 내려가니 오랜 시간이 흘러서 수행을 마무리한 우리.. 타소가레노를 맞이해줘야겠네요.. 했는데 30분만에 올라온 걸 보고는 세상에 그 수행을 마치는 긴 시간이 30분정도로 느껴지다니요. 라는 농담이자 충청도식 아는 착혀... 라는 말을 건넸을지도(?)
그렇게 지내다가 류세이가 인간계 신계 왔다갔다하면서 인맥으로 기능하는 걸로 만났다가 말다가.. 하려나?
>>540 @츠카사주
애칭으로 불렀다...라는 거 킥인데요~ 아 근데 어느정도 당시 쓰던 이름or본명이랑은 관련이 있는 게 좀 더 상수(?) 조금 허수로 가면 본질적인 것..?에 관련이 있다거나요(?) 이녀석 자기가 명이 일정하지 않다보니까 상대방은 이름이나 애칭으로 꼬박꼬박 부르는 편이니까(?)
츸을 거뒀을 때.... 으음... 멈춘 곳에서 아와 타의 구분을 위해 잔에 담긴 물을 부어 적셨다(?)(초?기화) 같은 것이 생각나는군(빈약한 상상력) 약간.. 흐름 안쪽은 오히려 흐름을 느낄 수 없는 고요함 같이 그늘 아래로 이끌었다는 느낌..?
일단 신을 모시는 그런 신격이다. 라는 걸 알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데나.. 스스로를 돌보는 데에 필요한 그런 상?식이나 신계의 규칙 그런것도 가르쳐줬을 거고...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한다는 느낌(?) 엄하다기보다는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식으로 가르치려 했을 듯한..
콕콕 찌르며 봉인풀어줘엇 하면 류세이는 지켜보다가 콕콕 찌르기만 하지만 나?름 흐름을 짚어주면서 적절히 약한 부분이니 알아서 빠져나오세요(?) 스탠스에 가장 가까웠을듯..
아ㅋㅋㅋ30분만이었어..?!
그럼 아마도 이제 내려가니 오랜 시간이 흘러서 수행을 마무리한 우리.. 타소가레노를 맞이해줘야겠네요.. 했는데 30분만에 올라온 걸 보고는 세상에 그 수행을 마치는 긴 시간이 30분정도로 느껴지다니요. 라는 농담이자 충청도식 아는 착혀... 라는 말을 건넸을지도(?)
그렇게 지내다가 류세이가 인간계 신계 왔다갔다하면서 인맥으로 기능하는 걸로 만났다가 말다가.. 하려나?
>>540 @츠카사주
애칭으로 불렀다...라는 거 킥인데요~ 아 근데 어느정도 당시 쓰던 이름or본명이랑은 관련이 있는 게 좀 더 상수(?) 조금 허수로 가면 본질적인 것..?에 관련이 있다거나요(?) 이녀석 자기가 명이 일정하지 않다보니까 상대방은 이름이나 애칭으로 꼬박꼬박 부르는 편이니까(?)
츸을 거뒀을 때.... 으음... 멈춘 곳에서 아와 타의 구분을 위해 잔에 담긴 물을 부어 적셨다(?)(초?기화) 같은 것이 생각나는군(빈약한 상상력) 약간.. 흐름 안쪽은 오히려 흐름을 느낄 수 없는 고요함 같이 그늘 아래로 이끌었다는 느낌..?
일단 신을 모시는 그런 신격이다. 라는 걸 알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데나.. 스스로를 돌보는 데에 필요한 그런 상?식이나 신계의 규칙 그런것도 가르쳐줬을 거고...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한다는 느낌(?) 엄하다기보다는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식으로 가르치려 했을 듯한..
#546료시주(6d3a0445)2026-07-03 (금) 11:44:49
>>543 와 츠카사가 보조해준다니 정말 설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건 그렇게 정리하자! 신의 자리를 옮기는 작업이라면 츸도 충분히 가까이에 있을 만하니까 봤다는 걸로!
이건 순전히 궁금해서 묻는 건데 츸은 그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진 후 뭔가 한 게 있어? 아니면 그냥 이런 흐름인갑다 하고 지나가기?
이유야 료시 본인의 문제였긴 했지만 중요한 절차가 와장창되고 가장 중요한 신이 탈주해버린 상황이니까 말이지🤔
뭐
내가 그런 영광을 얻어도 된다고?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저도 보았지만 아무것도 못봣슴... 점사치트키 최고잖냐😇
던져준 떡밥도 잘 먹을게요 료시도 잘 알겟고 기억해두겠음www하고 있을게! 료가 츠카사를 일방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하고 꼬장부리는 이유가 더 명확해졌네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사를 츸이 다 알고 있어서 더 편하게 막대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궁금한 사항은 위에 있는 질문이 있고, 더 조율할 건... 당장 생각이 안 나니 이 정도로만 보충하도록 할까?
이건 순전히 궁금해서 묻는 건데 츸은 그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진 후 뭔가 한 게 있어? 아니면 그냥 이런 흐름인갑다 하고 지나가기?
이유야 료시 본인의 문제였긴 했지만 중요한 절차가 와장창되고 가장 중요한 신이 탈주해버린 상황이니까 말이지🤔
뭐
내가 그런 영광을 얻어도 된다고?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저도 보았지만 아무것도 못봣슴... 점사치트키 최고잖냐😇
던져준 떡밥도 잘 먹을게요 료시도 잘 알겟고 기억해두겠음www하고 있을게! 료가 츠카사를 일방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하고 꼬장부리는 이유가 더 명확해졌네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사를 츸이 다 알고 있어서 더 편하게 막대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궁금한 사항은 위에 있는 질문이 있고, 더 조율할 건... 당장 생각이 안 나니 이 정도로만 보충하도록 할까?
#547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2:58:56
@나츠미주
모셔요모셔~
으음. 시트 읽어보니까 류세이는 +-둘다 있는 흐름 변화쪽이고 나츠미는 -쪽으로 가는 과정에 가까운 느낌?인 거 같은데~
어느 순간 같이 있었다or어느 주기에서 같이 지냈다or인간과 비슷하게 정주생활할 때 양녀스럽게 지내본 적 있다?
정도가 처음 떠오른 생각이긴 한데(?)
모셔요모셔~
으음. 시트 읽어보니까 류세이는 +-둘다 있는 흐름 변화쪽이고 나츠미는 -쪽으로 가는 과정에 가까운 느낌?인 거 같은데~
어느 순간 같이 있었다or어느 주기에서 같이 지냈다or인간과 비슷하게 정주생활할 때 양녀스럽게 지내본 적 있다?
정도가 처음 떠오른 생각이긴 한데(?)
#548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3:02:02
>>547 -쪽으로 가는 과정인데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는 느낌이긴 해 가을이 와서 내려앉은 단풍이 그대로 양분이 되는 느낌이고, 해가 지고 밤으로 가는 길목 같은 느낌
나츠미가 선사시대 언저리부터 존재했다 보니까 아주 연속적인 존재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면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어느 시점에서는 양녀로 지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류세이의 주 활동 무대가 어디였을까?
나츠미가 선사시대 언저리부터 존재했다 보니까 아주 연속적인 존재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면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어느 시점에서는 양녀로 지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류세이의 주 활동 무대가 어디였을까?
#549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3:11:00
>>548
풍요로움을 저장하거나.. 그런 걸로 다음 +를 준비or어.. 밤을 준비하는 것도 있는 느낌이구나(이해하려 노력)
딱히 주무대라고 할 정도로 머무른 데는 없다고 봐야 할 듯...? 아 선관상으로, 고대 상나라 시절에 중국쪽에(료시랑 좀 지냈음)1번, 근대 일본쪽 1번, 빅토리아 시대 이전, 조지 시대때(17세기쯤) 영국에 1번은 고정. 그래서 웬만해서는 어디든 가능.. 이 장점(?)
풍요로움을 저장하거나.. 그런 걸로 다음 +를 준비or어.. 밤을 준비하는 것도 있는 느낌이구나(이해하려 노력)
딱히 주무대라고 할 정도로 머무른 데는 없다고 봐야 할 듯...? 아 선관상으로, 고대 상나라 시절에 중국쪽에(료시랑 좀 지냈음)1번, 근대 일본쪽 1번, 빅토리아 시대 이전, 조지 시대때(17세기쯤) 영국에 1번은 고정. 그래서 웬만해서는 어디든 가능.. 이 장점(?)
#550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3:13:30
>>549 그 이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야.
삿된 말로는 거름의 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
그나마 다행인 게, 류세이의 활동 무대, 나츠미도 얼핏 비슷해. 자기가 태어날 장소를 고를 수 없긴 하지만, 세계 여기저기 신출귀몰하게 출몰하고 사라지고 그런 느낌.
빅토리아나 조지 시대도 괜찮겠는걸. 외모는 대부분 비슷하게 세팅되는 편이라 알아보는 것도 쉽고.
삿된 말로는 거름의 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
그나마 다행인 게, 류세이의 활동 무대, 나츠미도 얼핏 비슷해. 자기가 태어날 장소를 고를 수 없긴 하지만, 세계 여기저기 신출귀몰하게 출몰하고 사라지고 그런 느낌.
빅토리아나 조지 시대도 괜찮겠는걸. 외모는 대부분 비슷하게 세팅되는 편이라 알아보는 것도 쉽고.
#551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3:27:58
>>550
부엽토의 신(?)
조지 시대라면
situplay>12958>523
이후 시점(조지와 빅토리아 사이쯤 혹은 걸친 시기) 혹은 이 독백의 시대즈음(온리 조지시대)일 거 같네..! 외모가 비슷하게 세팅되어서 알아보긴 쉽다니.. 류세이는 이름도 외모도 굉장히 변동이 심한 편이긴 하군..
런던이나 영국 시골근처에서 정주생활하며 양녀로 사는 정도?
부엽토의 신(?)
조지 시대라면
situplay>12958>523
이후 시점(조지와 빅토리아 사이쯤 혹은 걸친 시기) 혹은 이 독백의 시대즈음(온리 조지시대)일 거 같네..! 외모가 비슷하게 세팅되어서 알아보긴 쉽다니.. 류세이는 이름도 외모도 굉장히 변동이 심한 편이긴 하군..
런던이나 영국 시골근처에서 정주생활하며 양녀로 사는 정도?
#552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3:30:30
>>551 그럼 코츠월드는 어때? 도쿄 크기 정도 되는 영국의 주요 곡창지대인데
신 둘이 살기에는 적당히 적막한 곳이야
신 둘이 살기에는 적당히 적막한 곳이야
#553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3:36:36
>>552 코츠월드.. 고즈넉하고 잘 보존된 마을이라니까 멋있을거 같아. 집도 영국 특유 아름다움이라니까 찾아봐야겠다. 부유한 부인(?)과 그 양녀(마을 사람들은 친자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양녀라고 여겼을수도 있으려나) 가 살다가 적당히 때가 되었을 때 양녀가 독립해서 상경했다고 하고 부인(?)도 적당히 떠났다고 하는 정도로 기본 틀을 잡는.. 느낌?
세부사항 정하면 되려나..
세부사항 정하면 되려나..
#554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3:38:06
>>553 서로의 관계를 좀 더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여겼는지 같은 거.
일단 나츠미… 음, 당시에는 페넬로페였을까.
어쨌든 나츠미는 자기에 관한 걸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기도 하고 거의 설명하지 않아서 갓 태어난 신처럼 비춰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류세이는 정말 자기 병아리 취급으로 오구오구하는 편일까?
일단 나츠미… 음, 당시에는 페넬로페였을까.
어쨌든 나츠미는 자기에 관한 걸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기도 하고 거의 설명하지 않아서 갓 태어난 신처럼 비춰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류세이는 정말 자기 병아리 취급으로 오구오구하는 편일까?
#555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3:46:15
>>554
어쩌면 자기에게서 분리된 신일지도 모른다.. 라고 여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생각보다 오래되었다곤 해도.. 류세이도 무지 오랫동안이었을 거 같고..
어느정도 정을 쌓을 시간 자체는 필요하겠지만 정말 자기 병아리 취급으로 오구오구 대했을듯. 다만... 어느 순간 독립하렴. 이라고는 했을 거 같은?
근데 인간 기준으로는 충분히 길게 오구오구하다가. 일 거 같아..(인간기준으로 봤을 때 최소 30년정도라면 충분히 길지 않을까(?))
어쩌면 자기에게서 분리된 신일지도 모른다.. 라고 여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생각보다 오래되었다곤 해도.. 류세이도 무지 오랫동안이었을 거 같고..
어느정도 정을 쌓을 시간 자체는 필요하겠지만 정말 자기 병아리 취급으로 오구오구 대했을듯. 다만... 어느 순간 독립하렴. 이라고는 했을 거 같은?
근데 인간 기준으로는 충분히 길게 오구오구하다가. 일 거 같아..(인간기준으로 봤을 때 최소 30년정도라면 충분히 길지 않을까(?))
#556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3:49:04
>>555 그럼 나츠미가 엄마라고 부를 수도 있겠는걸
당시 외양도 여성체에 가까울까? 30년 정도면 신 기준으로는 짧아도 인간 생애 조금 넘기면 저물어버리는 나츠미 기준으로는 제 삶의 한 줄기라서 정말로 엄마처럼 느낄 수도 있을 거 같고…
당시 외양도 여성체에 가까울까? 30년 정도면 신 기준으로는 짧아도 인간 생애 조금 넘기면 저물어버리는 나츠미 기준으로는 제 삶의 한 줄기라서 정말로 엄마처럼 느낄 수도 있을 거 같고…
#557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3:59:49
>>556
정말 엄마라고 불렀으면 희미하게 웃으면서 쓰담하고는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라고 물어봤을 것 같은 기분.
영국이지만 류세이(당시 이름은 영어권 이름이었겠군)는 요리 잘하니까(?)
독백에서 '막내'로 지칭될 때에는 남자애 느낌이었으니까 그 이후에는 여성체에 가까웠을 거 같네. 정확히는 인간 신분적인 면에서.
아 근데 인간이 없을 때 당시 나츠미(페넬로페)랑만 있을 때에는 좀 모습이 불안정하게 변화했을 수도 있는? 한 모습으로 있는 게 오히려 집중해야 하는 타입이라.
정말 엄마라고 불렀으면 희미하게 웃으면서 쓰담하고는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라고 물어봤을 것 같은 기분.
영국이지만 류세이(당시 이름은 영어권 이름이었겠군)는 요리 잘하니까(?)
독백에서 '막내'로 지칭될 때에는 남자애 느낌이었으니까 그 이후에는 여성체에 가까웠을 거 같네. 정확히는 인간 신분적인 면에서.
아 근데 인간이 없을 때 당시 나츠미(페넬로페)랑만 있을 때에는 좀 모습이 불안정하게 변화했을 수도 있는? 한 모습으로 있는 게 오히려 집중해야 하는 타입이라.
#558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4:02:50
>>557 모습따라 호칭을 달리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mommy가 좋아 mom이 좋아 mother가 좋아?
ma도 있어
아니면 mommy가 좋아 mom이 좋아 mother가 좋아?
ma도 있어
#559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4:08:16
>>558 그래도 잠깐잠깐 변했다가 돌아오는 느낌이라(누군가와 같이 지낼 때에는 집중력 잡으려고 노력함) 전체적으로는 mom~ma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560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4:14:28
>>559 좋아 그럼 ma로
와 신 엄마 생겼어
가미우미에서는 아직 못 만난 거로 할까? 아니면 만나본 거로?
와 신 엄마 생겼어
가미우미에서는 아직 못 만난 거로 할까? 아니면 만나본 거로?
#561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4:18:52
>>560 제미나이가 ma가 옛 말투로 좀 고풍스러울지도. 라고 해줬어(?)
류세이한테 딸도 생겼어(?)
가미우미에서는.. 으음. 영문학과였지? 1학년이고.. 동아리도 달랐다.. 면 못 만나봤다도 어색하진 않겠네!
류세이가 올해들어선.. 생각보다 바빴을 테니까.(소설가 활동도 했기 때문!)
류세이한테 딸도 생겼어(?)
가미우미에서는.. 으음. 영문학과였지? 1학년이고.. 동아리도 달랐다.. 면 못 만나봤다도 어색하진 않겠네!
류세이가 올해들어선.. 생각보다 바빴을 테니까.(소설가 활동도 했기 때문!)
#562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4:22:19
>>561 좋아 그럼 첫 일상을 기대해봐야겠는걸…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 있어?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 있어?
#563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4:29:05
으음... 난 이정도면 괜찮은 거 같아! 나츠미주는 뭔가 추가하고 싶거나 궁금하다거나. 한 게 있을까?
#564나츠미주(de0e97a7)2026-07-04 (토) 14:38:55
이 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
이 뒤는 일상으로 해나가면 될 거 같고
수고했어
반영해서 나츠미 위키에 적어둘게
이 뒤는 일상으로 해나가면 될 거 같고
수고했어
반영해서 나츠미 위키에 적어둘게
#565류세이주(57377b8e)2026-07-04 (토) 14:40:15
나츠미주도 선관 갑자기 제시였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워~
#566요하쿠주(391ea80d)2026-07-05 (일) 10:48:21
왔다아~
#567이쿠토주(ee858cf7)2026-07-05 (일) 10:50:27
situplay>13074>489
그거 아주 좋은 생각임. 이기적인 성정도 얘한테 배웠고, 이왕 호형호제 맺은 김에 도술이나 이것저것 가르침 받았단 건 어떰? 호칭도 당연히 좋음ㅋㅋ초기엔 형님칭호+존대로 가다가 칭호는 형님인데 슬슬 말이 가벼워지더니 지금 들어선 걍 편해진 거 맞지? 약간 '형 니 뭐하냐?' 이런 말투일랑가 ㅋㅋ여튼 5년 전부터 아오바소에 적을 뒀으니 첫만남은 그때 시점으로 잡으면 될듯? 소타 쪽에서 먼저 말 걸어왔단 건 어떠심?
이쿠토부터 선 넘는 걸 당연시하기 의외로 관대한 부분도 있을듯? 혹시 손찌검 올린 날엔 사과 대신 밤에 술병 하나 틱 던져주고 가지 않을랑가.. 그거 갖고 지 방으로 오란 의미일듯. 소타 솔직히 아련하고 운치있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쿠토 곁에 있을 땐 함께 양아치적 시츄 나오는 게 졸라 킥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것도 당연히 오케이. 나 이거 감정선 볼라고 선관어장 다 뒤지고 왔음 ㅋㅋ 성의 ㅆㅅㅌㅊ~ 솔직히 여자 하나한테 그렇게 목 매는 행위 자체를 이해 못함 + 조심스러운 것도 이해 못함+왤케 사리지 싶었을듯. 그래도 잘 되면 좋겠다 싶은 맘 있으니까 이리저리 말 얹긴 하는데, 어투나 방향성은 좀 달라져도 ㄱㅊ? 내가 봤을 때 얘라면 부추기더라도 그런 말 보단 '너 안 가질 거면 내가 손 좀 걸쳐봐도 되나.' 같은 식으로 외려 자극하지 않았을까 싶거든ㅋㅋ
그 와중에도 자꾸 답답하게 굴면 소타주 말처럼 니는 사내새끼가 계집 하나 못 휘두르면서 뭘 어깨에 힘 주고 다니냐고 지랄 하면서도 마지막에 가선 뭐 아는 여신 하나 붙여줘? 덧댔을듯.
결국 헤어지면 사실 니도 그닥 안 간절했던 거 아니냐면서 여자 구경이라도 하라며 1주일 내내 지 가는 도박판 델고 다녔을 거 같은데 어떰?
약간 시트만 읽었을 때는 다정하지만 곁은 쉽게 주지 않는 타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소타주랑 썰 풀다보니 몰랐던 부분이 보여서 좋네 ㅋㅋ 특히 나 여미새 남캐 좋아해서 ㅎㅎ
그거 아주 좋은 생각임. 이기적인 성정도 얘한테 배웠고, 이왕 호형호제 맺은 김에 도술이나 이것저것 가르침 받았단 건 어떰? 호칭도 당연히 좋음ㅋㅋ초기엔 형님칭호+존대로 가다가 칭호는 형님인데 슬슬 말이 가벼워지더니 지금 들어선 걍 편해진 거 맞지? 약간 '형 니 뭐하냐?' 이런 말투일랑가 ㅋㅋ여튼 5년 전부터 아오바소에 적을 뒀으니 첫만남은 그때 시점으로 잡으면 될듯? 소타 쪽에서 먼저 말 걸어왔단 건 어떠심?
이쿠토부터 선 넘는 걸 당연시하기 의외로 관대한 부분도 있을듯? 혹시 손찌검 올린 날엔 사과 대신 밤에 술병 하나 틱 던져주고 가지 않을랑가.. 그거 갖고 지 방으로 오란 의미일듯. 소타 솔직히 아련하고 운치있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쿠토 곁에 있을 땐 함께 양아치적 시츄 나오는 게 졸라 킥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것도 당연히 오케이. 나 이거 감정선 볼라고 선관어장 다 뒤지고 왔음 ㅋㅋ 성의 ㅆㅅㅌㅊ~ 솔직히 여자 하나한테 그렇게 목 매는 행위 자체를 이해 못함 + 조심스러운 것도 이해 못함+왤케 사리지 싶었을듯. 그래도 잘 되면 좋겠다 싶은 맘 있으니까 이리저리 말 얹긴 하는데, 어투나 방향성은 좀 달라져도 ㄱㅊ? 내가 봤을 때 얘라면 부추기더라도 그런 말 보단 '너 안 가질 거면 내가 손 좀 걸쳐봐도 되나.' 같은 식으로 외려 자극하지 않았을까 싶거든ㅋㅋ
그 와중에도 자꾸 답답하게 굴면 소타주 말처럼 니는 사내새끼가 계집 하나 못 휘두르면서 뭘 어깨에 힘 주고 다니냐고 지랄 하면서도 마지막에 가선 뭐 아는 여신 하나 붙여줘? 덧댔을듯.
결국 헤어지면 사실 니도 그닥 안 간절했던 거 아니냐면서 여자 구경이라도 하라며 1주일 내내 지 가는 도박판 델고 다녔을 거 같은데 어떰?
약간 시트만 읽었을 때는 다정하지만 곁은 쉽게 주지 않는 타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소타주랑 썰 풀다보니 몰랐던 부분이 보여서 좋네 ㅋㅋ 특히 나 여미새 남캐 좋아해서 ㅎㅎ
#568아오바주(8da38fef)2026-07-05 (일) 10:51:54
>>566 OK.. 아침에.. 찻집 단골 느낌으로 짜자고 했었지? 일단 그럼 두 가지만 질문을 먼저.. 요하쿠는 어떤 차를 좋아할까? 그리고 찻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타입이야 마실거만 마시고 사라지는 (..) 느낌이야?
#569요하쿠주(391ea80d)2026-07-05 (일) 11:02:18
>>568 요하쿠가 좋아하는 차 타입은~ 전부! 이긴 해~ 가리는 거 없이 시기마다 잘 나왔다 싶은 걸 마시는 편이라서~
찻자리는 기본적으로 오래 앉아있어~ 차 한 잔으로 하루를 다 보낸 적도 있대~
나도 자면서 생각하다 떠오른게있는데, 요하쿠가 1학년일때 아오바는 아직 고등학생이었겠지? 혹시 가끔 공부를 봐주고 입시도 도와줬다, 라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
찻자리는 기본적으로 오래 앉아있어~ 차 한 잔으로 하루를 다 보낸 적도 있대~
나도 자면서 생각하다 떠오른게있는데, 요하쿠가 1학년일때 아오바는 아직 고등학생이었겠지? 혹시 가끔 공부를 봐주고 입시도 도와줬다, 라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
#570아오바주(8da38fef)2026-07-05 (일) 11:13:56
>>569 가리는거 없고 하루 다 보낼 수 있는 손님이라면 찻집에서 무지 좋아하는 손님이겠는걸.. 그리고 그만큼 아오바랑 만날 일도 꽤 있었을테고.. 기본적으로 좋은 차가 들어오면 요하쿠랑 먼저 마셔볼 수 있도록 안 뜯는 경우도 꽤 있을 것 같고 🤔
차 관련 선관이니까 생각났는데.. 보이차는 만들어진지 오래 된 + 뜯지 않고 상태가 좋은 거일수록 비싸거든? 100년 된 보이차 우려서 마셔봤는데 아무 맛도 안나서 (아는 사람 중에.. 이걸 진짜 호기심에 마셔본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더라.. 오래 된 보이차는 그냥 금.. 같은거라고 생각하래..) 둘이 서로 o.O 표정으로 있다 말 없이 다른 차 우려서 마시는 에피소드 같은거 하나 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아오바는 학생 시절부터 료칸 일 돕느라 바빴으니까 공부 봐 줄 사람이 있다면 좋아했을거야~ 거기다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에 다니는 아는 언니인 셈이니까.. 더 환영했을거고.. 나도 OK야~
차 관련 선관이니까 생각났는데.. 보이차는 만들어진지 오래 된 + 뜯지 않고 상태가 좋은 거일수록 비싸거든? 100년 된 보이차 우려서 마셔봤는데 아무 맛도 안나서 (아는 사람 중에.. 이걸 진짜 호기심에 마셔본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더라.. 오래 된 보이차는 그냥 금.. 같은거라고 생각하래..) 둘이 서로 o.O 표정으로 있다 말 없이 다른 차 우려서 마시는 에피소드 같은거 하나 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아오바는 학생 시절부터 료칸 일 돕느라 바빴으니까 공부 봐 줄 사람이 있다면 좋아했을거야~ 거기다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에 다니는 아는 언니인 셈이니까.. 더 환영했을거고.. 나도 OK야~
#571소타주(3edebc6e)2026-07-05 (일) 11:36:06
>>567
이쿠토에게 도술 가르침 받았다는 것도 좋아~ 얘가 배우는 게 빨라서 곧잘 따라하는데, 난 게 무신이 아니라 퀄이 좀 떨어졌을 것 같음. 그래도 무신한테 뭐 좀 배웠다고 어깨 힘 들어가선 요괴 퇴치한답시고 설치고 다니다가 위험한 놈 건드려서 죽을 뻔한 걸 이쿠토가 구해준 적 있다는 얘기는 어떰?? 나중에 도술 뭐뭐 가르쳐줬는지 썰풀어줘 ㅋㅋ
그리고 형이라고 부르는 거? 예닐곱살 쯤 차이나는 형 대하는 느낌 아닐까 싶음. 처음엔 이쿠토 님 하고 부르다가, 형님에서, 좀 편해지니까 형 형 거렸다고 하면 될듯. 그래도 존댓말은 꼬박꼬박 하는데, 완전 깍듯한 존대는 아니라고 하면 알려나? 암튼 친한 형 대하듯이 할 것 같아~
성의 ㅆㅆㅅㅌㅊ 글고 방향성은 좋음. 나는 '그랬을 것 같다'라고 상상한거고, 당연히 이쿠토주가 직접 말아준게 훨 맛있음 ㅋㅋ 이쿠토가 건드린단 식으로 자극했을때, 빈말인 거 알면서도 괜히 욱해서 한번 째려보긴 했을 것 같다. 평소엔 손찌검 당하거나 짓궂게 대해져도 화 한번 안 내다가 말이야.
아는 여신 하나 붙여줘? ㅋㅋㅋㅋ ㅈㄴ양아치같은데 왜케 좋냐... 도박판 데리고 다녔다는 것도 좋음! 처음엔 기분전환겸 따라다니다가, 도박판 특유의 분위기라던가 막 괜히 피곤한거임 기빨리고... 한 일주일쯤? 이만하면 됐다고 기분 다 풀렸다고 그만 간다고 했을 것 같음ㅋㅋ
ㅋㅋ나 사실 여미새 모먼트 보여주고 싶었는데, 뭔가 혼자 그러면 개뜬금없는 느낌이라 보이기 애매했거든. 이쿠토랑 관계가 생기고 나니까 평범한 여미새짓에도 개연성이 생겨서 너무 신남 ㅋㅋㅋㅋ
이쿠토에게 도술 가르침 받았다는 것도 좋아~ 얘가 배우는 게 빨라서 곧잘 따라하는데, 난 게 무신이 아니라 퀄이 좀 떨어졌을 것 같음. 그래도 무신한테 뭐 좀 배웠다고 어깨 힘 들어가선 요괴 퇴치한답시고 설치고 다니다가 위험한 놈 건드려서 죽을 뻔한 걸 이쿠토가 구해준 적 있다는 얘기는 어떰?? 나중에 도술 뭐뭐 가르쳐줬는지 썰풀어줘 ㅋㅋ
그리고 형이라고 부르는 거? 예닐곱살 쯤 차이나는 형 대하는 느낌 아닐까 싶음. 처음엔 이쿠토 님 하고 부르다가, 형님에서, 좀 편해지니까 형 형 거렸다고 하면 될듯. 그래도 존댓말은 꼬박꼬박 하는데, 완전 깍듯한 존대는 아니라고 하면 알려나? 암튼 친한 형 대하듯이 할 것 같아~
성의 ㅆㅆㅅㅌㅊ 글고 방향성은 좋음. 나는 '그랬을 것 같다'라고 상상한거고, 당연히 이쿠토주가 직접 말아준게 훨 맛있음 ㅋㅋ 이쿠토가 건드린단 식으로 자극했을때, 빈말인 거 알면서도 괜히 욱해서 한번 째려보긴 했을 것 같다. 평소엔 손찌검 당하거나 짓궂게 대해져도 화 한번 안 내다가 말이야.
아는 여신 하나 붙여줘? ㅋㅋㅋㅋ ㅈㄴ양아치같은데 왜케 좋냐... 도박판 데리고 다녔다는 것도 좋음! 처음엔 기분전환겸 따라다니다가, 도박판 특유의 분위기라던가 막 괜히 피곤한거임 기빨리고... 한 일주일쯤? 이만하면 됐다고 기분 다 풀렸다고 그만 간다고 했을 것 같음ㅋㅋ
ㅋㅋ나 사실 여미새 모먼트 보여주고 싶었는데, 뭔가 혼자 그러면 개뜬금없는 느낌이라 보이기 애매했거든. 이쿠토랑 관계가 생기고 나니까 평범한 여미새짓에도 개연성이 생겨서 너무 신남 ㅋㅋㅋㅋ
#572소타주(3edebc6e)2026-07-05 (일) 11:39:07
>>571
+ 5년 전이라면, 소타 딱 중2병 터질 시기쯤 만났겠네 ㅋㅋㅋㅋ 아오바소에 먼저 머물고 있었으니, 먼저 다가갔다는 것도 좋아~
+ 5년 전이라면, 소타 딱 중2병 터질 시기쯤 만났겠네 ㅋㅋㅋㅋ 아오바소에 먼저 머물고 있었으니, 먼저 다가갔다는 것도 좋아~
#573요하쿠주(391ea80d)2026-07-05 (일) 11:44:25
>>570 물론 가게에서 마실 땐 이것저것 주문하면서 오래 있는 편이야~ 별난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으려나? 좋은 차를 같이 마셔보려고 킵해주는거 넘 포근하네 ㅎㅎㅎ
ㅋㅋㅋㅋㅋ 100년된 보이차라... 요하쿠는 더 오래된 것도 마셔봤으니까 속으로 음 아는 맛~하는데 아오바 표정 보고 귀여워서 웃참 했을거 같다 ㅋㅋ 겉으로는 태연하게 으~ 이거 좀 별로네, 다른 맛있는 거 마시자~ 할거구~ 가끔은 요하쿠가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주로 꽃차를 가져와서 이것도 마셔보자~ 했을거래~
그럼 요하쿠가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아오바 공부 봐준걸로 하자~ 평소엔 주3일 정도로 오다가 시험시간에는 5일로 늘린다거나 했을거 같아~ 물론 가끔은 그냥 소소한 수다를 떨기도 했겠지만, 요하쿠 본인의 얘기보단 들어주는 쪽이었을거야~
ㅋㅋㅋㅋㅋ 100년된 보이차라... 요하쿠는 더 오래된 것도 마셔봤으니까 속으로 음 아는 맛~하는데 아오바 표정 보고 귀여워서 웃참 했을거 같다 ㅋㅋ 겉으로는 태연하게 으~ 이거 좀 별로네, 다른 맛있는 거 마시자~ 할거구~ 가끔은 요하쿠가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주로 꽃차를 가져와서 이것도 마셔보자~ 했을거래~
그럼 요하쿠가 느긋하게 차 마시면서 아오바 공부 봐준걸로 하자~ 평소엔 주3일 정도로 오다가 시험시간에는 5일로 늘린다거나 했을거 같아~ 물론 가끔은 그냥 소소한 수다를 떨기도 했겠지만, 요하쿠 본인의 얘기보단 들어주는 쪽이었을거야~
#574아오바주(8da38fef)2026-07-05 (일) 13:23:45
>>573 🤔 그러고보니 신계의 차들은 전부 100년 이상 묵은 오래된 차들일까? 궁금해졌어..
나도.. 요하쿠가 대화할 때는 물론 찻자리에서도 본인 이야기 아주 잘 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 지만 아오바는 가끔 "언니도 시험기간일텐데 이렇게 자주 오셔도 괜찮아요?"라던가 "맞다, 어머니가 언니가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래요~ 저도 궁금하고요!" 정도 선에서 스몰토크 + 간단한 질문 정도는 했을 것 같아..
그래도 본인이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잘 안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런 질문을 자주 하거나 오래 끌지는 않았을거고ㅋㅋㅋㅋㅋ 약간.. 요하쿠에 대해서 궁금한데 예의상 참고 있다? 그런데 가끔 못 참고 하나 정도 호기심이 세어나오는 그런 느낌으로다가..
나도.. 요하쿠가 대화할 때는 물론 찻자리에서도 본인 이야기 아주 잘 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 지만 아오바는 가끔 "언니도 시험기간일텐데 이렇게 자주 오셔도 괜찮아요?"라던가 "맞다, 어머니가 언니가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래요~ 저도 궁금하고요!" 정도 선에서 스몰토크 + 간단한 질문 정도는 했을 것 같아..
그래도 본인이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잘 안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런 질문을 자주 하거나 오래 끌지는 않았을거고ㅋㅋㅋㅋㅋ 약간.. 요하쿠에 대해서 궁금한데 예의상 참고 있다? 그런데 가끔 못 참고 하나 정도 호기심이 세어나오는 그런 느낌으로다가..
#575츠카사주(e7551b0d)2026-07-05 (일) 13:40:19
>>545 @류세이주
마침 생각해둔 게 본질, 에 가까운 쪽이라 잘됐네~ 류세이를 만난 시절 츸은 할 줄 아는 말이 名과 "命."밖에 없었잖아? 거기서 따와 류세이가 흐름의 신 치트키로 미래 한자 발음까지 차용해 메이(メイ)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건 어떤가... 하고 생각했음~
헉 하필 물을 부어 적신 게 너무 좋네요......... 와기츸은 ? 뭔일있었음? 하듯 멀뚱하게 있다가 물이 손끝에서 방울져 떨어질 즈음에는 멍하니 제 손을 바라봤을 것 같음🤔
제쪽에서도 하나 제안인데요 츸의 치렁치렁 간수 안 된 머리를 마망이 묶어줬거나 묶는 방법을 알려준 거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배움 초기의 츸은 정말 까다로운 학생이었을 거야... 이렇게 하는 거라며 시키면 이행은 빠른데 안 시키면 우우츸지피티몰라 상태됨() 류세이가 차근차근 이유를 알려주는 마망이라서 다행이네...
또 줄곧 류세이 곁에만 있지는 않고 그사이에도 계속 할일이 생겨 배우다가도 잠깐 자리 비워 신의 명을 받고 다시 돌아와 배우고 식으로 주경야독(?)했을 텐데, 그렇게 하루가 다르게 사람 같아지다가 충분한 가르침이 쌓인 어느 날 류세이 앞에 낮게 엎드리면서 앞으로는 스승으로서가 아니라 한 분의 귀한 신으로서 모시겠다 는 말과 함께 물러나기를 아뢰었을 것 같아. 정확히는 헤어져야 한다는 '흐름'을 받든 거라서, 왠지 류세이도 이미 알고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 것 같기도 하네...🤔
그리고 그 후로는 마땅한 '흐름'에 따라 이따금 찾아와 모시고 료시한테 꼽받고 다시 흐름에 따라 떠나고 하는 관계였으려나~~~ 츸은 사감이 없는 양 무서울 정도로 류세이를 한 분의 신으로서 극진히 모셨을 거래...
일단 열심히 주절거렸지만 별룬데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줘~
맞아 나 이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혹시 류세이=아마츠나 쇼 라는 건 츸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야? 츸이 전작품 탐독했다는 설정을 넣고 싶답니다...(수줍(?
>>546 @료시주
일단 료가 탈주닌자 되고 절차가 와장창나고 인간들도 초 비 상 걸린 상태잖아? 츸이라면 지나가지... 는 않고, 료가 그렇게 된 것 자체는 '당연한 결과'로 여기지만 그로써 제의나 신격이 흐트러지지만 않게끔 뒤편에서 최소한 정도로 손을 댔을 것 같아. 비워진 '신좌'라든지 무너진 절차, 놀란 인간들이 무리수를 두거나 함부로 이어가려는 흐름 같은 걸 엄격하게 조율하는(필요하면 제지하는) 느낌이었으려나~
응 내 생각에도 이 정도면... 나머지는 차차 조율해나갈 수 있을 듯?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을 것 같아~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좋게 받아줘서 고맙고 선관 수고 많았어 료주~~
마침 생각해둔 게 본질, 에 가까운 쪽이라 잘됐네~ 류세이를 만난 시절 츸은 할 줄 아는 말이 名과 "命."밖에 없었잖아? 거기서 따와 류세이가 흐름의 신 치트키로 미래 한자 발음까지 차용해 메이(メイ)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건 어떤가... 하고 생각했음~
헉 하필 물을 부어 적신 게 너무 좋네요......... 와기츸은 ? 뭔일있었음? 하듯 멀뚱하게 있다가 물이 손끝에서 방울져 떨어질 즈음에는 멍하니 제 손을 바라봤을 것 같음🤔
제쪽에서도 하나 제안인데요 츸의 치렁치렁 간수 안 된 머리를 마망이 묶어줬거나 묶는 방법을 알려준 거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배움 초기의 츸은 정말 까다로운 학생이었을 거야... 이렇게 하는 거라며 시키면 이행은 빠른데 안 시키면 우우츸지피티몰라 상태됨() 류세이가 차근차근 이유를 알려주는 마망이라서 다행이네...
또 줄곧 류세이 곁에만 있지는 않고 그사이에도 계속 할일이 생겨 배우다가도 잠깐 자리 비워 신의 명을 받고 다시 돌아와 배우고 식으로 주경야독(?)했을 텐데, 그렇게 하루가 다르게 사람 같아지다가 충분한 가르침이 쌓인 어느 날 류세이 앞에 낮게 엎드리면서 앞으로는 스승으로서가 아니라 한 분의 귀한 신으로서 모시겠다 는 말과 함께 물러나기를 아뢰었을 것 같아. 정확히는 헤어져야 한다는 '흐름'을 받든 거라서, 왠지 류세이도 이미 알고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 것 같기도 하네...🤔
그리고 그 후로는 마땅한 '흐름'에 따라 이따금 찾아와 모시고 료시한테 꼽받고 다시 흐름에 따라 떠나고 하는 관계였으려나~~~ 츸은 사감이 없는 양 무서울 정도로 류세이를 한 분의 신으로서 극진히 모셨을 거래...
일단 열심히 주절거렸지만 별룬데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줘~
맞아 나 이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혹시 류세이=아마츠나 쇼 라는 건 츸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야? 츸이 전작품 탐독했다는 설정을 넣고 싶답니다...(수줍(?
>>546 @료시주
일단 료가 탈주닌자 되고 절차가 와장창나고 인간들도 초 비 상 걸린 상태잖아? 츸이라면 지나가지... 는 않고, 료가 그렇게 된 것 자체는 '당연한 결과'로 여기지만 그로써 제의나 신격이 흐트러지지만 않게끔 뒤편에서 최소한 정도로 손을 댔을 것 같아. 비워진 '신좌'라든지 무너진 절차, 놀란 인간들이 무리수를 두거나 함부로 이어가려는 흐름 같은 걸 엄격하게 조율하는(필요하면 제지하는) 느낌이었으려나~
응 내 생각에도 이 정도면... 나머지는 차차 조율해나갈 수 있을 듯?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을 것 같아~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좋게 받아줘서 고맙고 선관 수고 많았어 료주~~
#576요하쿠주(391ea80d)2026-07-05 (일) 14:08:47
>>574 다양하게 오간다고 하니 제철 찻잎과 엄~~~~~~~~~~~~~~청 오래 묵은 차가 공존하지 않을까? 신들끼리 이 차가 좋네 저 차가 좋네 티격태격 할지도? ㅋㅋㅋ
궁금한데 참는 중! < 이게 표정이나 몸짓으로 쪼금씩 보일거 같아서 귀여움 포인트가 늘었어~ 간단한 질문은 쉽게 답해줬겠지만 개인사적인 부분은 슬그머니 얼버무렸을 느낌~ 선을 긋는다기보다 답해주기 어렵다, 라는 기색을 내비쳤을거야~ 가끔은 미안한 표정으로 쓰다듬어주거나 하고~
아오바는 댕댕이 좋아하는 편일까? 물어보고 좋아한다고 하면 요하쿠네 보더콜리를 데려와서 만나게 해준대~
궁금한데 참는 중! < 이게 표정이나 몸짓으로 쪼금씩 보일거 같아서 귀여움 포인트가 늘었어~ 간단한 질문은 쉽게 답해줬겠지만 개인사적인 부분은 슬그머니 얼버무렸을 느낌~ 선을 긋는다기보다 답해주기 어렵다, 라는 기색을 내비쳤을거야~ 가끔은 미안한 표정으로 쓰다듬어주거나 하고~
아오바는 댕댕이 좋아하는 편일까? 물어보고 좋아한다고 하면 요하쿠네 보더콜리를 데려와서 만나게 해준대~
#577이쿠토주(3e0d6015)2026-07-06 (월) 10:18:48
>>571
사실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얘 모티브가 일리아드에 아킬레우스인만큼 아킬레우스의 파트로클로스 같은 존재 구하는 게 버킷리스트였거든 ㅋㅋ 이참에 소타가 이쿠토의 파트로클로스 돼주는 건 어떰? 첨엔 진짜 사내새끼가 존나 귀찮게하네 정도로 축약했겠지만 매일같이 도술 가르치고 항상 붙어있다보니 걍 존나 정들었단 느낌으로다가. 얘 진짜 졸라 여미새에 걍 남자 존나 싫어하는데 소타가 이쿠토에겐 세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유일한 남자라는 설정도 좋음 ㅋㅋ (BL아님 ㅋ)
글고 소타 배우는 게 빨라서 쉽게 터득했고 수준도 높았지만 자기 입장에선 땐 아직 한참이라, 요괴 퇴치 한단 소리 듣고 지가 쓰는 무기(창 칼 활 등등) 쥐여주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흠 그것도 좋긴한데 소타 가오 더 살려주고 싶으니까 이건 어떰? 오행술 알려주면서 아직 소타한테 불은 위험하니까 목생화 즉 나무와 불을 함께 다루지 말랬는데 ㅋㅋ 위험한놈도 소타가 거의 다 조져버린 와중, 멋있게 끝내고 싶음+자기도 이제 불 잘 다룬단 거 이쿠토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하필 불을 써버린 거임 ㅋㅋ 타죽을뻔한 소타 구해주고 존나 혼냈다는 거 어떰?
하 잼써서 졸라 길어지네 ㅋㅋ씹수며든듯? 아마 무예 + 도술은 흠 오행이나 각종 유틸기? 소타주가 원하는 거 다 써도 됨 ㅋㅋㅋ
째려보는 거 진짜 개귀엽네 뭘봐 새끼야 라며 머리 헝클일듯 ㅋㅋ
이쿠토 신계에서 도박판 벌이다가 뻗어있으면 그거 소타가 집에 데려다 놓는 상황도 좀 많았을 거 같긴함 ㅋㅋ
다행임 ㅋㅋ 나도 소타주 덕에 하고 싶던 거 해보네
-----
@츠카사주 @료시주
스루 아니고 생각할 거 있어서 살짝 걸리니까 좀만 기달려주삼
사실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얘 모티브가 일리아드에 아킬레우스인만큼 아킬레우스의 파트로클로스 같은 존재 구하는 게 버킷리스트였거든 ㅋㅋ 이참에 소타가 이쿠토의 파트로클로스 돼주는 건 어떰? 첨엔 진짜 사내새끼가 존나 귀찮게하네 정도로 축약했겠지만 매일같이 도술 가르치고 항상 붙어있다보니 걍 존나 정들었단 느낌으로다가. 얘 진짜 졸라 여미새에 걍 남자 존나 싫어하는데 소타가 이쿠토에겐 세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유일한 남자라는 설정도 좋음 ㅋㅋ (BL아님 ㅋ)
글고 소타 배우는 게 빨라서 쉽게 터득했고 수준도 높았지만 자기 입장에선 땐 아직 한참이라, 요괴 퇴치 한단 소리 듣고 지가 쓰는 무기(창 칼 활 등등) 쥐여주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흠 그것도 좋긴한데 소타 가오 더 살려주고 싶으니까 이건 어떰? 오행술 알려주면서 아직 소타한테 불은 위험하니까 목생화 즉 나무와 불을 함께 다루지 말랬는데 ㅋㅋ 위험한놈도 소타가 거의 다 조져버린 와중, 멋있게 끝내고 싶음+자기도 이제 불 잘 다룬단 거 이쿠토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하필 불을 써버린 거임 ㅋㅋ 타죽을뻔한 소타 구해주고 존나 혼냈다는 거 어떰?
하 잼써서 졸라 길어지네 ㅋㅋ씹수며든듯? 아마 무예 + 도술은 흠 오행이나 각종 유틸기? 소타주가 원하는 거 다 써도 됨 ㅋㅋㅋ
째려보는 거 진짜 개귀엽네 뭘봐 새끼야 라며 머리 헝클일듯 ㅋㅋ
이쿠토 신계에서 도박판 벌이다가 뻗어있으면 그거 소타가 집에 데려다 놓는 상황도 좀 많았을 거 같긴함 ㅋㅋ
다행임 ㅋㅋ 나도 소타주 덕에 하고 싶던 거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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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주 @료시주
스루 아니고 생각할 거 있어서 살짝 걸리니까 좀만 기달려주삼
#578유우가주(453c917f)2026-07-06 (월) 10:26:25
@아오바주
유우가가 몸싸움 한 뒤, 아오바소 문 근처에 가서 쪼그려 앉아있었던 적 있을 거 같은데, 그때 아오바가 주워줄 수 있나요?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배고플 때마다 아오바소 앞에 기다리고 싶어요.
유우가가 몸싸움 한 뒤, 아오바소 문 근처에 가서 쪼그려 앉아있었던 적 있을 거 같은데, 그때 아오바가 주워줄 수 있나요?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배고플 때마다 아오바소 앞에 기다리고 싶어요.
#579아오바주(207f584b)2026-07-06 (월) 10:48:33
>>576 @요하쿠주
미안한 표정으로 쓰다듬어줬다니 이거.. 포상인걸?! 포상인데?! 당연히 모든 호기심이 가시지는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지~ 하고 질문을 삼키는 날들도 생기고.. 어떨 때는 요하쿠한테 쓰다듬을 받고 싶어서 간단한 질문 하나 정도 던지는 날들도 있을거야 🤭
동물이라면 전부 좋아하는 스타일~ 보더콜리 귀엽겠다.. 요하쿠가 보더콜리 산책시키고 있으면 어느새 나타난 아오바가 막 자판기에서 뽑은 캔이온음료 주고 달아나는 일도 가끔 있으면 좋을 것 같네~
>>578 @유우가주
ㄴㅇㄱ 상상도 못한 선관
그렇지만 이런 선관 나 좋아하고? OK..
그치만 몇 가지만 물어볼게.. 유우가가 누군가랑 다투는 빈도는 어느 정도야? 꽤 잦은 편일까 아니면 드문편?
가미우미 토박이일까? 만약 토박이가 맞다면.. 부모님의 사정을 마을에서 암암리에 아는 편? 모르는 편?
처음 아오바소 근처에 앉아 있었을 때 시기는 언제쯤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미안한 표정으로 쓰다듬어줬다니 이거.. 포상인걸?! 포상인데?! 당연히 모든 호기심이 가시지는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지~ 하고 질문을 삼키는 날들도 생기고.. 어떨 때는 요하쿠한테 쓰다듬을 받고 싶어서 간단한 질문 하나 정도 던지는 날들도 있을거야 🤭
동물이라면 전부 좋아하는 스타일~ 보더콜리 귀엽겠다.. 요하쿠가 보더콜리 산책시키고 있으면 어느새 나타난 아오바가 막 자판기에서 뽑은 캔이온음료 주고 달아나는 일도 가끔 있으면 좋을 것 같네~
>>578 @유우가주
ㄴㅇㄱ 상상도 못한 선관
그렇지만 이런 선관 나 좋아하고? OK..
그치만 몇 가지만 물어볼게.. 유우가가 누군가랑 다투는 빈도는 어느 정도야? 꽤 잦은 편일까 아니면 드문편?
가미우미 토박이일까? 만약 토박이가 맞다면.. 부모님의 사정을 마을에서 암암리에 아는 편? 모르는 편?
처음 아오바소 근처에 앉아 있었을 때 시기는 언제쯤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580유우가주(453c917f)2026-07-06 (월) 10:56:52
>>579 겉으론 그렇게 안보여도 나름의 결핍을 가져서 그로 인해 다툼이 잦았을 거 같아요. 가미우미 토박이고, 어릴 때부터 자주 싸우고, 질 나쁘기로 유명해요. 결핍 있는 양아치로 구상했어요. 약간 인소st 방향을 원하는 데 어떠세요?
마을에서는 할머니와 둘이 사는 정도로만 다들 알고 있어요. 아오바가 유우가를 줍고 난 뒤, 이런저런 것들로 챙겨져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구실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어떨까요.
마을에서는 할머니와 둘이 사는 정도로만 다들 알고 있어요. 아오바가 유우가를 줍고 난 뒤, 이런저런 것들로 챙겨져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구실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어떨까요.
#581요하쿠주(3c56c0a1)2026-07-06 (월) 11:17:33
>>579 쓰다듬인데 포상이야?! 쓰담받고 싶어하는 날도 있다니 역으로 과분하잖냐~~ 젠장 아오바 꼭끌어안고 마구 쓰다듬어버려~
매번 아무 대답도 못해주는 건 미안하니까, 옛날 얘기인데~ 하고 자기가 본 것들 구전동화처럼 얘기해주고 그랬겠다~
아오바가 동물 좋아한다고 들으면 '다음에 우리 허쉬(hush)(쉿! 이란 뜻) 데려와서 만나게 해줄게' 하고 데려왔을거야~ 보통 보더콜리보다 조금 더 크고 밝은 잿빛 털에 긴 꼬리가 인상적인 아이야. 아오바한테도 낯가리지 않고 친근하게 대해줄거구~
ㅋㅋㅋ 왜 음료수 주고 도망가는 건데~~ 허쉬가 달려서 따라간다~? ㅋㅋㅋ 허쉬에게 요하쿠는 주인이지만 아오바는 친구로 여기고 대할거 같다 ㅎㅎ
일단은 간단하게 여기까지~ 면 충분할까? 틈틈이 생각나면 그때마다 채워도 좋을거 같구~
매번 아무 대답도 못해주는 건 미안하니까, 옛날 얘기인데~ 하고 자기가 본 것들 구전동화처럼 얘기해주고 그랬겠다~
아오바가 동물 좋아한다고 들으면 '다음에 우리 허쉬(hush)(쉿! 이란 뜻) 데려와서 만나게 해줄게' 하고 데려왔을거야~ 보통 보더콜리보다 조금 더 크고 밝은 잿빛 털에 긴 꼬리가 인상적인 아이야. 아오바한테도 낯가리지 않고 친근하게 대해줄거구~
ㅋㅋㅋ 왜 음료수 주고 도망가는 건데~~ 허쉬가 달려서 따라간다~? ㅋㅋㅋ 허쉬에게 요하쿠는 주인이지만 아오바는 친구로 여기고 대할거 같다 ㅎㅎ
일단은 간단하게 여기까지~ 면 충분할까? 틈틈이 생각나면 그때마다 채워도 좋을거 같구~
#582아오바주(207f584b)2026-07-06 (월) 11:27:12
>>580 오호.. 부모님에 대해서는 마을 사람들도 잘 모르고.. 그러면 그만큼 부모님이 집에 있던 날이 한 손에 꼽을 정도라는 이야기겠지..
그런 느낌이라면 확실히 괜찮을 것 같아~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유우가가 하루종일 굶고 다니거나 꼬질꼬질해져서 오면 밥 챙겨주고 씻으라고 욕실 내어주고 반찬고 붙여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느낌 맞지? 가끔은 돌아가는 길에 간식도 쥐어주고 평소보다 더 다쳐서 오면 잔소리도 좀 해주고..
어느정도 사람구실~ 이거 보고 생각났는데 유우가가 음악 하게 된 계기는 정해둔거 있을까?
>>581 당연히 포상이지~ 크하하 요하쿠의 산냥함에 나도 행복해..
보더콜리 이름이 허쉬구나?! 이거 노트에 기록해둬야겠다 안 까먹도록.. 허쉬가 아오바가 뛰는 거 보고 놀자고 달려가서 본의 아니게 셋 다 운동하게 되는 날도 생기는걸까ㅋㅋㅋㅋ 귀여워라..
OK~ 간단한 선관이지만.. 멋지고 친한 언니가 생겨서 기분이 좋은걸.. 선관 짜줘서 고맙고 본어장에서 봐~
그런 느낌이라면 확실히 괜찮을 것 같아~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유우가가 하루종일 굶고 다니거나 꼬질꼬질해져서 오면 밥 챙겨주고 씻으라고 욕실 내어주고 반찬고 붙여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느낌 맞지? 가끔은 돌아가는 길에 간식도 쥐어주고 평소보다 더 다쳐서 오면 잔소리도 좀 해주고..
어느정도 사람구실~ 이거 보고 생각났는데 유우가가 음악 하게 된 계기는 정해둔거 있을까?
>>581 당연히 포상이지~ 크하하 요하쿠의 산냥함에 나도 행복해..
보더콜리 이름이 허쉬구나?! 이거 노트에 기록해둬야겠다 안 까먹도록.. 허쉬가 아오바가 뛰는 거 보고 놀자고 달려가서 본의 아니게 셋 다 운동하게 되는 날도 생기는걸까ㅋㅋㅋㅋ 귀여워라..
OK~ 간단한 선관이지만.. 멋지고 친한 언니가 생겨서 기분이 좋은걸.. 선관 짜줘서 고맙고 본어장에서 봐~
#583유우가주(453c917f)2026-07-06 (월) 11:35:55
>>582 부모님은 도쿄 출신이신데, 방치 당하다가 오키나와에 사시는 할머니께 넘겨졌어요 ㅠㅠ
그런 느낌 맞아요. 너무 좋아요! 처음엔 아오바가 유우가를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나중에는 유우가가 아오바를 데려다줬으면 해요. 이런 일상이 몇 달 정도 이어진 뒤, 초저녁쯤 아오바를 집에 데려다주는 골목길에서 유우가가 고백 한 번 해봤어도 좋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자신을 처음 챙겨준 할머니 외 인물이라 각인효과처럼 마음에 맺혔을 것 같거든요..
음악하게 된 계기는 고백 이전, 아오바가 유튜브로 밴드 영상 보는 거 목격한 후, '저런 거 하면 돈 많이 버냐'고 물어봤을 거 같아요. 아오바가 그때 돈 많이 번단 식으로 대답해 줄 수 있다면, 아오바에게 멋있어 보이고도 싶고, 할머니 호강 시켜드리고도 싶어서 시작한 걸로 하는 거 어떠신가요???
그런 느낌 맞아요. 너무 좋아요! 처음엔 아오바가 유우가를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나중에는 유우가가 아오바를 데려다줬으면 해요. 이런 일상이 몇 달 정도 이어진 뒤, 초저녁쯤 아오바를 집에 데려다주는 골목길에서 유우가가 고백 한 번 해봤어도 좋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자신을 처음 챙겨준 할머니 외 인물이라 각인효과처럼 마음에 맺혔을 것 같거든요..
음악하게 된 계기는 고백 이전, 아오바가 유튜브로 밴드 영상 보는 거 목격한 후, '저런 거 하면 돈 많이 버냐'고 물어봤을 거 같아요. 아오바가 그때 돈 많이 번단 식으로 대답해 줄 수 있다면, 아오바에게 멋있어 보이고도 싶고, 할머니 호강 시켜드리고도 싶어서 시작한 걸로 하는 거 어떠신가요???
#584요하쿠주(3c56c0a1)2026-07-06 (월) 11:37:18
>>582 요하쿠는 달려가는 둘 보면서 호호~ 웃고있을거래~ 보고 싶으면 돌아오겠지~ 하고~ ㅋㅋㅋ
나야말로 땡큐땡큐~ 아오바주도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이후는 본어장에서~!
나야말로 땡큐땡큐~ 아오바주도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이후는 본어장에서~!
#585소타주(b058b6de)2026-07-06 (월) 11:37:41
>>577
아킬레우스의 파트로클로스 같은 존재 << 바로 이해했어. 이쿠토의 서사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자리를 내어주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이쿠토는 소타에게 있어서 단순히 그냥 친한 형은 아닐 거야. 첫인상은 별로에다 그다지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았을 것도 같은데, 같이 지내면서 막상 친해지니까 오히려 소타놈이 형에 대한 첫인상이 제 편견이었다는 걸 깨닫고 이쿠토를 다르게 보다가 어떤 면에서는 존경하는 마음까지 들었을 것 같음. 이쿠토는 소타에게 있어서 '남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왠지 나한테는 잘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 안에 정말 배울 점이 있어서 실제로 내가 바뀌었고, 단지 뭘 받아서 감사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 감사함을 느낀 첫 사람' 일 거임. 좀 거창한가??
암튼 선관 짜면서 상상만 했을 뿐인데 벌써 내적 친밀감 천장 뚫어서 어질어질함;;; 도술이니 오행술이니 지식이 전무해서 감도 못 잡고 있었는데, 말해준 '목생화' 설정 진짜 너무좋음... 소타놈 신적인 면모는 하나도 안보이는 빈 깡통 같은 느낌이었거든? 이쿠토랑 선관 짜면서 색을 입혀가는 느낌이라 신났음 지금
타죽을 뻔한거 구해주고 존나 혼냈다 + 그때 생긴 지워지지 않는 화상자국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듯.
아직 시트 수정을 못해서. 얘 수달 태생이 아니라, 수달의 형상을 주로 취하는 것이라. 물에서 강한 큰 고양이인 재규어의 형상도 취할 수 있다던가. 이쿠토가 무기를 쥐여줬다면, 롤 니달리마냥 창칼도 다루고 맹수 모습으로 발톱질도 하는 유틸성 있는 모습이긴 할듯.
처음 구상했던 유순하기만 한 이미지보다 많이 강하고 호전적인 느낌이 되어서 오히려 좋아...
이쿠토주가 방향을 척척 제시해주니까 신나서 엄청 떠들었다. 일단 내 머릿속에 정리된 건 이런 느낌이고~ 혹시 더 첨언할 거 있으면 편히 말해줘.
이쿠토는 존재 자체가 도파민인듯 😏
아킬레우스의 파트로클로스 같은 존재 << 바로 이해했어. 이쿠토의 서사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자리를 내어주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이쿠토는 소타에게 있어서 단순히 그냥 친한 형은 아닐 거야. 첫인상은 별로에다 그다지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았을 것도 같은데, 같이 지내면서 막상 친해지니까 오히려 소타놈이 형에 대한 첫인상이 제 편견이었다는 걸 깨닫고 이쿠토를 다르게 보다가 어떤 면에서는 존경하는 마음까지 들었을 것 같음. 이쿠토는 소타에게 있어서 '남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왠지 나한테는 잘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 안에 정말 배울 점이 있어서 실제로 내가 바뀌었고, 단지 뭘 받아서 감사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 감사함을 느낀 첫 사람' 일 거임. 좀 거창한가??
암튼 선관 짜면서 상상만 했을 뿐인데 벌써 내적 친밀감 천장 뚫어서 어질어질함;;; 도술이니 오행술이니 지식이 전무해서 감도 못 잡고 있었는데, 말해준 '목생화' 설정 진짜 너무좋음... 소타놈 신적인 면모는 하나도 안보이는 빈 깡통 같은 느낌이었거든? 이쿠토랑 선관 짜면서 색을 입혀가는 느낌이라 신났음 지금
타죽을 뻔한거 구해주고 존나 혼냈다 + 그때 생긴 지워지지 않는 화상자국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듯.
아직 시트 수정을 못해서. 얘 수달 태생이 아니라, 수달의 형상을 주로 취하는 것이라. 물에서 강한 큰 고양이인 재규어의 형상도 취할 수 있다던가. 이쿠토가 무기를 쥐여줬다면, 롤 니달리마냥 창칼도 다루고 맹수 모습으로 발톱질도 하는 유틸성 있는 모습이긴 할듯.
처음 구상했던 유순하기만 한 이미지보다 많이 강하고 호전적인 느낌이 되어서 오히려 좋아...
이쿠토주가 방향을 척척 제시해주니까 신나서 엄청 떠들었다. 일단 내 머릿속에 정리된 건 이런 느낌이고~ 혹시 더 첨언할 거 있으면 편히 말해줘.
이쿠토는 존재 자체가 도파민인듯 😏
#586아오바주(207f584b)2026-07-06 (월) 11:59:30
>>583 와 레스 갱신 안 되는 버그 걸려서 안 보였어 큰일날뻔;
각인효과 좋지.. 유우가는 병아리구나 (?) 아무튼 OK~ 다만 (당연하게도) 아오바는 고백을 거절했을건데, 고백의 이유가 각인효과라는걸 알아서도 이유지만.. 유우가가 훗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려 다녀서 세상이 넓어진다면 분명 여러모로 생각이 바뀔 거라고 여겨서도 있을 것 같아. 거절할 때의 멘트는 "유우가가 대학에서 1년을 무사히 보내고 다시 고백하면, 그 땐 받아줄게." 였겠다..
헉.. 나도 비슷한거 생각중이었는데 통했어?! 그걸로 그대로 가도 OK야~
각인효과 좋지.. 유우가는 병아리구나 (?) 아무튼 OK~ 다만 (당연하게도) 아오바는 고백을 거절했을건데, 고백의 이유가 각인효과라는걸 알아서도 이유지만.. 유우가가 훗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려 다녀서 세상이 넓어진다면 분명 여러모로 생각이 바뀔 거라고 여겨서도 있을 것 같아. 거절할 때의 멘트는 "유우가가 대학에서 1년을 무사히 보내고 다시 고백하면, 그 땐 받아줄게." 였겠다..
헉.. 나도 비슷한거 생각중이었는데 통했어?! 그걸로 그대로 가도 OK야~
#587유우가주(453c917f)2026-07-06 (월) 12:21:16
>>586 괜찮습니다 ㅋㅋ
유우가도 내심 거절 당할 걸 알고는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초저녁 노을의 힘을 빌려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왔겠죠. 아오바의 마지막 말까지 하나하나 소중히 마음에 간직하고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음악하면서 무너질 것 같은 상황마다 그 말을 떠올리며 버틸 듯 합니다.
대학교도 아오바랑 같이 가고 싶어서 시험 봤는데 두 번이나 떨어져 침울한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본 시험이 붙어서 가게 된 걸로 하고 싶은데 어떠신가요?
저희 좀 통하는 거 같아요 ㅋㅋ
유우가도 내심 거절 당할 걸 알고는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초저녁 노을의 힘을 빌려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왔겠죠. 아오바의 마지막 말까지 하나하나 소중히 마음에 간직하고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음악하면서 무너질 것 같은 상황마다 그 말을 떠올리며 버틸 듯 합니다.
대학교도 아오바랑 같이 가고 싶어서 시험 봤는데 두 번이나 떨어져 침울한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본 시험이 붙어서 가게 된 걸로 하고 싶은데 어떠신가요?
저희 좀 통하는 거 같아요 ㅋㅋ
#588아오바주(207f584b)2026-07-06 (월) 12:43:44
>>587 귀여운 아기 병아리구나 🤭 유우가가 성격적인 측면에서 아오바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도.. 각인 효과의 일부.. 즉, 무의식적으로 할머니도 아오바도 이렇게 사람을 챙겨주는구나- 하고 생각했고 그런 부분을 닮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당연히 이건 유우가 서사를 건드리는 걸지도 모르니 유우가주의 OK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OK, 그리고 침울했다는게 너무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ㅋ 정작 아오바는 사진부고 유우가는 밴드부니까.. 유우가가 밴드는 좋아하면서 왜 사진부에 들어갔는지 물어본 적 한 번이라도 있었으려나?
OK, 그리고 침울했다는게 너무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ㅋ 정작 아오바는 사진부고 유우가는 밴드부니까.. 유우가가 밴드는 좋아하면서 왜 사진부에 들어갔는지 물어본 적 한 번이라도 있었으려나?
#589유우가주(453c917f)2026-07-06 (월) 12:49:42
>>588 흐음.. 오로지 각인효과라고만 생각하시다간 큰일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선 아오바가 유우가에 대한 마음을 그렇게 판단했다는 쪽으론 어떨까요? 유우가의 심적인 서사는 일상을 통해 풀어내보고 싶어요.
귀엽다고요? 오케이. 저도 정했습니다. 일상에서 아오바를 어떻게 귀여워해줄지 기대하세요.
사진부에 대한 건 물어봤을 것 같아요. 아오바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귀엽다고요? 오케이. 저도 정했습니다. 일상에서 아오바를 어떻게 귀여워해줄지 기대하세요.
사진부에 대한 건 물어봤을 것 같아요. 아오바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590아오바주(207f584b)2026-07-06 (월) 12:56:05
>>589 오호.. 유우가주는 시트 짜면서 생각해둔게 엄청나게 많은 편이구나.. 좋아.. 도전장은 언제나 받아들이는 편이라구.. 그렇게 말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잠깐, 유우가주 엄청나게 자기 PR 잘 하는 참치잖냐ㅋㅋㅋㅋ 무서운 신입 들어왔다-!
과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지만 역시.. 답변 자체는 당연히, 사진 찍는게 더 재미있으니까 그렇지~ 유우가도 이 참에 노래 부르는 모습 찍어줄까? 라는 무난한 내용이었을거야..
과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지만 역시.. 답변 자체는 당연히, 사진 찍는게 더 재미있으니까 그렇지~ 유우가도 이 참에 노래 부르는 모습 찍어줄까? 라는 무난한 내용이었을거야..
#591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6:45:51
@료시주
일단 기본적인 초안은 집착광공(황자 정도)에게 쫓겨서 도망치고 계속 도망치다가 저물 때가 되어서 눈앞에서 ‘기분 나빠’하고 저물어버리는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데
료시는 이 중간 과정에서 어떻게 만났을까
일단 기본적인 초안은 집착광공(황자 정도)에게 쫓겨서 도망치고 계속 도망치다가 저물 때가 되어서 눈앞에서 ‘기분 나빠’하고 저물어버리는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데
료시는 이 중간 과정에서 어떻게 만났을까
#592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6:51:40
situplay>13121>864
>>591
할배... 아니 이때는 할매엿지... 쨌든 료시는 이 시절에 이원(梨園)에서 악기 연주하고 공연 기획하는 장인이었음!
당시 기술직끼리는 업무 상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교류가 잦았다고 하니 이때 어떻게 알게 됐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 싶고?
아니면 집착남이 나츠미 불러서 이거 해줄게 저거 해줄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면 나츠미 앞에 할매 대뜸 불러와서 bgm on. 시킨 적 있어서 그때 봤다고 해도 될 것 같고?
>>591
할배... 아니 이때는 할매엿지... 쨌든 료시는 이 시절에 이원(梨園)에서 악기 연주하고 공연 기획하는 장인이었음!
당시 기술직끼리는 업무 상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교류가 잦았다고 하니 이때 어떻게 알게 됐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 싶고?
아니면 집착남이 나츠미 불러서 이거 해줄게 저거 해줄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면 나츠미 앞에 할매 대뜸 불러와서 bgm on. 시킨 적 있어서 그때 봤다고 해도 될 것 같고?
#593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6:58:55
>>592 앗 그거 좋은걸
껄끄럽게 앉아서 좌불안석으로 노래 듣고 있었던 나츠미… 서로 신이라는 거 알아보고 나츠미 ((고생이 많네…)) 생각했을 거 같은 게 조금 웃기기도 하고
껄끄럽게 앉아서 좌불안석으로 노래 듣고 있었던 나츠미… 서로 신이라는 거 알아보고 나츠미 ((고생이 많네…)) 생각했을 거 같은 게 조금 웃기기도 하고
#594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7:11:15
>>593 할매는 권력자들한테 억까 자주 당해봐서 평온~한 얼굴로 oO(점마 또 XX이군...) 이러면서 bgm 깔아줬을듯...ㅋㅋㅋㅋㅋㅋ
할매 입장에서도 이런 곳에서 저런 처지에 있는 신이랑 딱 마주친 건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라()
할매도 그렇게 만난 이후로 우연인 척 슬쩍 마주치거나 사람 시켜서 자질구레한 선물이나 호의로 챙겨줬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당연히 집착광공처럼 과하고 억지스러운 게 아니라 '이런 곳에서 신이랑 만나서 반갑네요~ 저희 잘 지내봐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지켰을 거야
할매 입장에서도 이런 곳에서 저런 처지에 있는 신이랑 딱 마주친 건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라()
할매도 그렇게 만난 이후로 우연인 척 슬쩍 마주치거나 사람 시켜서 자질구레한 선물이나 호의로 챙겨줬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당연히 집착광공처럼 과하고 억지스러운 게 아니라 '이런 곳에서 신이랑 만나서 반갑네요~ 저희 잘 지내봐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지켰을 거야
#595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7:19:19
>>594 하긴 궁궐에 사람이 많다고는 해도 신을 만나는 건 흔치 않은 일일 테고… 아마 나츠미도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 건 기쁜 일일 테니까 흔쾌히 받고 밝게 굴지 않았을까
아무래도 집착광공처럼 부담스럽지만 않으면 누구나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인 나츠미니까 내심 언니라고 여기면서 잘 따랐을지도…
그리고 보통은 황자의 관심이라면 황송한 일인데 한사코 거부하는 거 주변에서는 이해 못했을 테니까… 료시 정도만 이해자였을지도
아무래도 집착광공처럼 부담스럽지만 않으면 누구나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인 나츠미니까 내심 언니라고 여기면서 잘 따랐을지도…
그리고 보통은 황자의 관심이라면 황송한 일인데 한사코 거부하는 거 주변에서는 이해 못했을 테니까… 료시 정도만 이해자였을지도
#596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7:36:06
>>595 언니(허위매물)이라서 왠지 웃어버렸어...wwww
잘 따르는 나츠미 귀엽고 사랑스러워...🥹 사실 료시로서는 망사랑이나 파멸을 구경하는 걸 재미있어 하는 편이라 그런 나쁜 속셈이 꽤 있었겠지만서도...() 어쨌거나 료시도 악의 100%까지는 아니고 호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 같이 있으면 집착남 뒷담이나 까고 소소하게 잡담하면서 편히 잘 대해줬을 거야
나츠미가 본인 잘 따르는 거 아니까 표독할배답지 않게도 예쁘다예뻐도 좀 했을 것 같고...
나츠미가 도망칠 칠 때도 료시가 적절한 시점 , 수단, 경로를 통하면 좋을 거라고 알려줬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낫쨩 도망 생활이 꽤 길었을 것 같은데 료시도 어디든 '볼' 수 있는 신이다 보니 도망다니던 중에도 종종 나츠미 옆에 슬쩍 나타나서 말동무도 해줬을 것 같고
나타나는 게 할매 전신은 아니고 어디선가 >눈알<만 스르륵 피어나는 방식이긴 하겠지만....
잘 따르는 나츠미 귀엽고 사랑스러워...🥹 사실 료시로서는 망사랑이나 파멸을 구경하는 걸 재미있어 하는 편이라 그런 나쁜 속셈이 꽤 있었겠지만서도...() 어쨌거나 료시도 악의 100%까지는 아니고 호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 같이 있으면 집착남 뒷담이나 까고 소소하게 잡담하면서 편히 잘 대해줬을 거야
나츠미가 본인 잘 따르는 거 아니까 표독할배답지 않게도 예쁘다예뻐도 좀 했을 것 같고...
나츠미가 도망칠 칠 때도 료시가 적절한 시점 , 수단, 경로를 통하면 좋을 거라고 알려줬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낫쨩 도망 생활이 꽤 길었을 것 같은데 료시도 어디든 '볼' 수 있는 신이다 보니 도망다니던 중에도 종종 나츠미 옆에 슬쩍 나타나서 말동무도 해줬을 것 같고
나타나는 게 할매 전신은 아니고 어디선가 >눈알<만 스르륵 피어나는 방식이긴 하겠지만....
#597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7:42:57
>>596 꽤나 인간적인 신이긴 하지만 눈알만 나타나는 거 보고 나츠미가 놀라진 않았을 테니까, 무릎 위에 눈알(?) 올려두고 재잘재잘 잘 떠들었을 거 같은 이미지긴 한걸
확실히 나츠미 혼자서 도망을 잘 칠 수 있을까? 나중에 마녀 사냥 당할 때도 숨길 생각도 없어서 바로 잡혔을 거 같은데… 생각하긴 했는데 료시가 도와줬다면 별로 어렵지 않았을 거 같고 황자도 그래서 못 찾았겠는걸
그럼 료시는 어쩌면 나츠미의 ‘기분 나빠’를 직관했을 수도 있겠다…
확실히 나츠미 혼자서 도망을 잘 칠 수 있을까? 나중에 마녀 사냥 당할 때도 숨길 생각도 없어서 바로 잡혔을 거 같은데… 생각하긴 했는데 료시가 도와줬다면 별로 어렵지 않았을 거 같고 황자도 그래서 못 찾았겠는걸
그럼 료시는 어쩌면 나츠미의 ‘기분 나빠’를 직관했을 수도 있겠다…
#598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7:55:16
>>597 무릎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미가 "기분나빠"하고 '저물기'를 직관하는 것까지가 료가 제일 구경하고 싶었던 포인트 아니었을까 해... 젠장 진짜 기분나쁜자식
아무튼 말동무하면서 대충 '어어 집착남 지금 어디까지 와 있다'라든지 '여기서는 시간낭비 하면서 쉬었다 가도 됨' 같은 식으로 료비게이션도 좀 해줬을 것 같고...?
료시가 정말 완벽하게 도와줬다면 영영 못 잡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 혹시 나츠미가 당시 집착남한테 결국 따라잡히는 게 이미 '정해진' 결말이라고 해도 될까여🤔
료시도 언젠가는 나츠미한테 '지금 아무리 도망쳐도 끝내는 잡힐 텐데, 그래도 괜찮아?'라는 식으로 물어봤을 것 같고
나츠미가 "기분나빠"하고 '저물기'를 직관하는 것까지가 료가 제일 구경하고 싶었던 포인트 아니었을까 해... 젠장 진짜 기분나쁜자식
아무튼 말동무하면서 대충 '어어 집착남 지금 어디까지 와 있다'라든지 '여기서는 시간낭비 하면서 쉬었다 가도 됨' 같은 식으로 료비게이션도 좀 해줬을 것 같고...?
료시가 정말 완벽하게 도와줬다면 영영 못 잡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 혹시 나츠미가 당시 집착남한테 결국 따라잡히는 게 이미 '정해진' 결말이라고 해도 될까여🤔
료시도 언젠가는 나츠미한테 '지금 아무리 도망쳐도 끝내는 잡힐 텐데, 그래도 괜찮아?'라는 식으로 물어봤을 것 같고
#599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8:04:50
>>598 앗 어쩐지(??)
아마 나츠미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도망쳤을 거 같네, 따라잡히더라도 상대가 어느 정도는 단념하거나, 속죄하거나, 사과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조금은 품고 있었을 테고
따라잡혔을 때의 ‘기분 나빠’는 결국 하나도 변하지 않고 집착을 놓지도 않고 저무는 것을 위해 제 삶을 돌보지도 않고 따라온 것에 대한 기분 나쁨이었을 거 같지…
제대로 작별하기도 전에 저물어서 사르륵 사라졌을 테니까 그 이후로는 아예 못 봤을까
아마 나츠미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도망쳤을 거 같네, 따라잡히더라도 상대가 어느 정도는 단념하거나, 속죄하거나, 사과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조금은 품고 있었을 테고
따라잡혔을 때의 ‘기분 나빠’는 결국 하나도 변하지 않고 집착을 놓지도 않고 저무는 것을 위해 제 삶을 돌보지도 않고 따라온 것에 대한 기분 나쁨이었을 거 같지…
제대로 작별하기도 전에 저물어서 사르륵 사라졌을 테니까 그 이후로는 아예 못 봤을까
#600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8:20:19
>>599 오... 료시는 이런 쪽으로는 굉장히 냉담한 편이라 희망을 가진 나츠미 관점이 신기했을듯... 그렇지만 끝까지 하남자 엔딩 낸 걸 보고 '그럼 그렇지'했을 테고
신에게라면 본인의 특이한 체질에 관해 말한 적 있겠지? >생사가 교차되는 순간<에 깃드는 것도 료시의 특성이니까 말이지
나츠미가 저무는 때의 찰나에 '인연이 닿는다면 어느 곳의 갯바람 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도로 작별인사 정도는 할 수 있었을 것 같음... 그 이후로는 쭉 못 보다 가미우미에서 오랜만에 딱 마주쳤을 것 같고?
아직 가미우미에서는 못 만난 쪽이랑, 만난 적 있는 쪽 중에 어느 게 좋을라나~
신에게라면 본인의 특이한 체질에 관해 말한 적 있겠지? >생사가 교차되는 순간<에 깃드는 것도 료시의 특성이니까 말이지
나츠미가 저무는 때의 찰나에 '인연이 닿는다면 어느 곳의 갯바람 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도로 작별인사 정도는 할 수 있었을 것 같음... 그 이후로는 쭉 못 보다 가미우미에서 오랜만에 딱 마주쳤을 것 같고?
아직 가미우미에서는 못 만난 쪽이랑, 만난 적 있는 쪽 중에 어느 게 좋을라나~
#601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8:25:52
>>600 인삿말 멋진걸… 가미우미에서는 만난 적이 있는 쪽이 좋지 않을까 해 체질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그럼 호칭이… 당시 료시의 이름이 뭐였을까
아니면 허위매물이지만 언니라고 부르는 게 좋으려나…
그럼 호칭이… 당시 료시의 이름이 뭐였을까
아니면 허위매물이지만 언니라고 부르는 게 좋으려나…
#602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8:41:35
>>601 이름... 그것까진 생각해두지 않았어서 급하게 제미나이를 갈궈봤음... 양소청 楊素淸이라는 이름을 썼다고 지금 정했어(당당!)
관직 쪽 호칭도 있었겠지만 정확이 몇품이고 어느 급인지까지 확정하지는 않아서 그냥 이름 불러도 된다고 했다는 걸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돼~ 솔직히 재밌잖아(?) 원래는 남자로 더 자주 지낸다는 거 일부러 안 알려줬을 테니까 다시 만나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한걸... 나츠미는 당시에 뭐라고 불렸어?
그리고 어떻게 재회했으려나... 료시의 마지막 대사가 '갯바람 속에서도'인 만큼 바닷가에서 노을 질 때 우연히 마주쳤다는 거 어떨까요🤔
관직 쪽 호칭도 있었겠지만 정확이 몇품이고 어느 급인지까지 확정하지는 않아서 그냥 이름 불러도 된다고 했다는 걸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돼~ 솔직히 재밌잖아(?) 원래는 남자로 더 자주 지낸다는 거 일부러 안 알려줬을 테니까 다시 만나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한걸... 나츠미는 당시에 뭐라고 불렸어?
그리고 어떻게 재회했으려나... 료시의 마지막 대사가 '갯바람 속에서도'인 만큼 바닷가에서 노을 질 때 우연히 마주쳤다는 거 어떨까요🤔
#603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9:01:38
>>602 나츠미는 아마 貞雪兒, 정설아였을 거 같아. 눈 오는 날에 주워지기도 했고, 비전양병방에 주워져서 성을 연호 따라 받았다는 느낌? 정작 가을웜톤 노을웜톤인데 겨울이니까 조금 웃기긴 하지만…
다시 만나도 ‘남자 상태구나’ 하고 말았을 거 같긴 할 거 같아. 노을 질 때 바다에서 마주치는 게 제일 좋긴 하겠는걸. 어쩌면 비행기 사고 직후에 바닷가에서 만났을 수도…
다시 만나도 ‘남자 상태구나’ 하고 말았을 거 같긴 할 거 같아. 노을 질 때 바다에서 마주치는 게 제일 좋긴 하겠는걸. 어쩌면 비행기 사고 직후에 바닷가에서 만났을 수도…
#604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9:03:48
같아를 두 번씩이나 말했네() 나 얼마나 확신이 없는 거얏
#605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9:32:23
>>603 이름 예쁘잖아~
소청언니는 지금의 료시 생활처럼 좀 이름 있는 가문 쪽에 신분을 구해서 지내는 쪽이었음... 정 싫으면 혼처라도 구해줄까요? 제 사촌동생은 어떠십니까? 하는 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한 적도 있다는 tmi적 장면이 팟 스침...
나츠미는 덤덤이구나 까비(?)
근데 그 상황 직후라니 낭만적이야... 마음에 드는데 그걸로 할까요? 나츠미랑은 항상 죽음이 닥친 상황에서 만나는 느낌이라 기쁜걸
료시라면 나츠미의 주변 누군가가 그런 일을 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 일 없었다는 양 '바닷바람이 유독 매섭다 하였더니, 과연 이곳에서 당신을 만나려고 그랬나 봅니다.' 정도로 말하겠지만 곧 '얼굴이 많이 상하셨습니다. 자리를 비켜 드릴까요?'라고도 했을 거야
낫쨩이 원한다면 그 사건 직후 상황이나 장례 절차 같은 과정에서도 좀 도와줬을 것 같고...🤔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나도 늘 확신이 없으니까 괜찮아 낫쭈...
소청언니는 지금의 료시 생활처럼 좀 이름 있는 가문 쪽에 신분을 구해서 지내는 쪽이었음... 정 싫으면 혼처라도 구해줄까요? 제 사촌동생은 어떠십니까? 하는 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한 적도 있다는 tmi적 장면이 팟 스침...
나츠미는 덤덤이구나 까비(?)
근데 그 상황 직후라니 낭만적이야... 마음에 드는데 그걸로 할까요? 나츠미랑은 항상 죽음이 닥친 상황에서 만나는 느낌이라 기쁜걸
료시라면 나츠미의 주변 누군가가 그런 일을 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 일 없었다는 양 '바닷바람이 유독 매섭다 하였더니, 과연 이곳에서 당신을 만나려고 그랬나 봅니다.' 정도로 말하겠지만 곧 '얼굴이 많이 상하셨습니다. 자리를 비켜 드릴까요?'라고도 했을 거야
낫쨩이 원한다면 그 사건 직후 상황이나 장례 절차 같은 과정에서도 좀 도와줬을 것 같고...🤔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나도 늘 확신이 없으니까 괜찮아 낫쭈...
#606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09:42:14
>>605 노을 지는 바닷가 위, 떨어져 가라앉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재회하는 거 나쁘지 않은걸… 아마 헤어졌던 때도 황자를 앞두고 벼랑에서 노을 지는 곳이었을 거 같은데, 노을에서 끊어져서 노을에서 다시 만나는 느낌 어때? 아까 작별이 언제였는지 애매했으니까
그 뒤에 장례 절차 좀 도와주고 어쩌면 항공사한테 위자료 받아내는 것도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 나츠미는 그런 거 잘 못하니까…
그 뒤에 장례 절차 좀 도와주고 어쩌면 항공사한테 위자료 받아내는 것도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 나츠미는 그런 거 잘 못하니까…
#607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09:54:40
>>606 그때는 어떻게 저물었을까 궁금했는데 벼랑 엔딩이었냐고...! 정말 맛있네요... 나츠미주가 했던 말 다 받을게 노을에서 끊어지고 다시 시작하는 상징성이 좋은걸
헉
그것도 좋다 료시라면 착착척척 하기도 하고 본인 인맥도 이용해서 돕기도 했을 거임!
이걸 낫쨩주가 말한 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 나츠미 비행기 사고 시점이 최근...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는 언제야?
어쨌거나 료시 적당히 마무리되면 최근엔 여기서 대학 생활/or 준비중이라는 식으로 본인 근황 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데 그 외에도 또 정리할 게 있을라나~
헉
그것도 좋다 료시라면 착착척척 하기도 하고 본인 인맥도 이용해서 돕기도 했을 거임!
이걸 낫쨩주가 말한 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 나츠미 비행기 사고 시점이 최근...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는 언제야?
어쨌거나 료시 적당히 마무리되면 최근엔 여기서 대학 생활/or 준비중이라는 식으로 본인 근황 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데 그 외에도 또 정리할 게 있을라나~
#608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0:00:34
>>607 나츠미¹랑 비슷하게 나츠미²도 고등학교 때 정도에 사고를 겪었다고 설정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3년 정도 전? 그럼 그때부터 알고 지냈던 거라고 해도 될까?
만약 그렇다면 나츠미가 대학에서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시트캐릭터가 되겠는걸
만약 그렇다면 나츠미가 대학에서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시트캐릭터가 되겠는걸
#609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10:15:13
>>608
응 그때부터 봤다고 하자!
그리고 참 류세이가 진짜로 '엄마' 해줬던 일에 관해서도 옛날이나 현재에도 말한 적 있어? 나츠미한테라면 료시로서도 드물게 표독! 모드는 자제하기도 했겠고
옛적부터 알았던 인연치고는 드물게 소인배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상대라니... 정말 레어한 관계라서 나도 좋아
응 그때부터 봤다고 하자!
그리고 참 류세이가 진짜로 '엄마' 해줬던 일에 관해서도 옛날이나 현재에도 말한 적 있어? 나츠미한테라면 료시로서도 드물게 표독! 모드는 자제하기도 했겠고
옛적부터 알았던 인연치고는 드물게 소인배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상대라니... 정말 레어한 관계라서 나도 좋아
#610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0:25:15
>>609 좋아좋아
접점이 없는 한 알려주진 못했을 거 같긴 한데… 옛날 기준으로는 말을 못 해주지 않았을까 싶어 료시를 만난 게 류세이 만난 거보다 더 먼저라서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어쩌다가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얘기하다가
접점이 없는 한 알려주진 못했을 거 같긴 한데… 옛날 기준으로는 말을 못 해주지 않았을까 싶어 료시를 만난 게 류세이 만난 거보다 더 먼저라서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어쩌다가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얘기하다가
#611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10:30:09
>>610 앗 맞다 시간대가 그랬지 깜빡햇어...
현재 시점에서도 그냥저냥 예전부터 신생 뭐하고 살았나~같은 이야기 하다 보면 나올 법하기도 하고? 얘기한 적 없다고 해도 물론 ok야 선관이 촘촘히 얽히는 것도 재밌지만 안 그런 쪽도 레어해서 좋거든!
어느 쪽이든 나츠미한테는 추남 무빙 덜할 것 같다는 부분은 여전하니까 말한 적 없음으로 가는 거 어때요
현재 시점에서도 그냥저냥 예전부터 신생 뭐하고 살았나~같은 이야기 하다 보면 나올 법하기도 하고? 얘기한 적 없다고 해도 물론 ok야 선관이 촘촘히 얽히는 것도 재밌지만 안 그런 쪽도 레어해서 좋거든!
어느 쪽이든 나츠미한테는 추남 무빙 덜할 것 같다는 부분은 여전하니까 말한 적 없음으로 가는 거 어때요
#612류세이주(afd57308)2026-07-07 (화) 10:35:16
>>575 @츠카사주
아마 지금은 쓰는 신분의 이름으로 부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처음 만나면 신분의 이름을 알기 전에(츠카사라는 이름을 알기 전에는!) 메이라고 부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으로써 모심받을 때에는 항상 메이라고 부르거나 불렀을 거 같은..!
아무래도 흐름은 물이 제일 직관적으로 보여주니까...!
간수 안된 머리카락을 곱게 묶어주고 묶는 방법 가르쳐주는 거 좋군요.. 처음은 빗어주기만 하다가 좀 정돈되면(+빗는 걸 할 줄 알게 되면) 묶어주고 그랬을 듯(?)
그리고 그 흐름이 언젠가는 다른 흐름이 되거나 갈라지거나 변화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렇게 모시겠다고 하면 그렇겠구나. 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였겠지... 그러나 동시에 스승 또한 틀린 말은 아니니 신으로써 모신다 하여도 제자가 모시는 것이기도 하겠구나. 라고도 했을지도...!
의외로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꽤 가르쳤을 것 같?은 따르는 자가 전혀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닐테니. 잘 모시겠다. 라는 것은 오히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요할 수도 있을 테니까.. 라고 생각했었을지도(?)
그으리고 류세이가 지내는 집안이 대부분은
이 주식짤
https://ibb.co/q3zHfkqS
처럼 차라리 지내지 않는게 제일인 수준이었으면 제사 지낼 때 어휴 저렇게 할거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비슷한 반응이 한번쯤은 있었으려나(?)
류세이가 아마츠나 쇼라는 걸... 음... 지금 머무는 칸나기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모셨다고 하면 성긴 그물이지만, 그 그물은 일일히 닿아 통할 수 있겠지요. 펼치려면 글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정도로 암시했을 거 같은데 묘한 흐름적인 그런 게 있다면 츸 눈에 책이 띄었을 거고(?)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지금은 쓰는 신분의 이름으로 부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처음 만나면 신분의 이름을 알기 전에(츠카사라는 이름을 알기 전에는!) 메이라고 부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으로써 모심받을 때에는 항상 메이라고 부르거나 불렀을 거 같은..!
아무래도 흐름은 물이 제일 직관적으로 보여주니까...!
간수 안된 머리카락을 곱게 묶어주고 묶는 방법 가르쳐주는 거 좋군요.. 처음은 빗어주기만 하다가 좀 정돈되면(+빗는 걸 할 줄 알게 되면) 묶어주고 그랬을 듯(?)
그리고 그 흐름이 언젠가는 다른 흐름이 되거나 갈라지거나 변화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렇게 모시겠다고 하면 그렇겠구나. 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였겠지... 그러나 동시에 스승 또한 틀린 말은 아니니 신으로써 모신다 하여도 제자가 모시는 것이기도 하겠구나. 라고도 했을지도...!
의외로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꽤 가르쳤을 것 같?은 따르는 자가 전혀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닐테니. 잘 모시겠다. 라는 것은 오히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요할 수도 있을 테니까.. 라고 생각했었을지도(?)
그으리고 류세이가 지내는 집안이 대부분은
이 주식짤
https://ibb.co/q3zHfkqS
처럼 차라리 지내지 않는게 제일인 수준이었으면 제사 지낼 때 어휴 저렇게 할거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비슷한 반응이 한번쯤은 있었으려나(?)
류세이가 아마츠나 쇼라는 걸... 음... 지금 머무는 칸나기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모셨다고 하면 성긴 그물이지만, 그 그물은 일일히 닿아 통할 수 있겠지요. 펼치려면 글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정도로 암시했을 거 같은데 묘한 흐름적인 그런 게 있다면 츸 눈에 책이 띄었을 거고(?)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613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0:35:53
>>611 나츠미주는 어느 쪽이든 좋으니까… 좋아! 말한 적 없음으로…
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어? 나츠미 기준으로는 료시는 의젓하고 믿을만한 언니(허위매물)구나…
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어? 나츠미 기준으로는 료시는 의젓하고 믿을만한 언니(허위매물)구나…
#614료시주(5657521e)2026-07-07 (화) 10:40:31
>>613 의젓하고 믿을만한 언니(허위매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도 이 정도에서 정리하면 되겠다고 생각해! 나츠미는 귀여운 여동생이구나 히히... 수고했어 낫쨩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도 이 정도에서 정리하면 되겠다고 생각해! 나츠미는 귀여운 여동생이구나 히히... 수고했어 낫쨩주~
#615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0:40:44
>>614 료시주도 수고했어
좋아 위키에 추가해야지
좋아 위키에 추가해야지
#616마노주(91146c04)2026-07-07 (화) 12:34:54
situplay>13127>383
@요하쿠주
마노 완전 애기때 시점으로 잡고 있어요. 한, 9살쯤. 그때 여행 겸 영국에 한달살이하러 갔는데, 한달 채울 무렵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그때 요하쿠가 물 흐르듯 손 잡고 사람들이 분주히 걸어다니는 도심으로 이끌어주고 홀연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기억들이 몇 개 있듯, 요하쿠와의 추억도 그중 하나라 잘 간직하다가 대학교에서 첫 재회하고 싶어요.
사실 그거 하고 싶어요 ㅋㅋ
'그때 그 예쁜 언니다. ...근데 왜 늙질 않았지? 분명, 10년도 더 된 일인데.......' <<같은 시츄에이션.... 심지어 얘 귀신 무서워하니까요 ㅋㅋ
@요하쿠주
마노 완전 애기때 시점으로 잡고 있어요. 한, 9살쯤. 그때 여행 겸 영국에 한달살이하러 갔는데, 한달 채울 무렵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그때 요하쿠가 물 흐르듯 손 잡고 사람들이 분주히 걸어다니는 도심으로 이끌어주고 홀연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기억들이 몇 개 있듯, 요하쿠와의 추억도 그중 하나라 잘 간직하다가 대학교에서 첫 재회하고 싶어요.
사실 그거 하고 싶어요 ㅋㅋ
'그때 그 예쁜 언니다. ...근데 왜 늙질 않았지? 분명, 10년도 더 된 일인데.......' <<같은 시츄에이션.... 심지어 얘 귀신 무서워하니까요 ㅋㅋ
#617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2:36:15
@미나세주
좋아좋아
야나기사와 댁 거주 관련으로 얘기를 나눠보자구
우선 베이스로… 올해 초부터 거주했다는 설정으로 가는 거지?
좋아좋아
야나기사와 댁 거주 관련으로 얘기를 나눠보자구
우선 베이스로… 올해 초부터 거주했다는 설정으로 가는 거지?
#618미나세주(dde8cd59)2026-07-07 (화) 12:43:50
>>617 상대가 인외였더라도 고등학생 집에 세들어서 사는 대학생같은게 존재해도 될까 싶긴한데(…)
n년 전부터 살고 있어도 괜찮다면 그쪽으로 하고 싶어!
미나세는 생활습관도 나쁘고 흥미 외의 일은 잔소리를 들어야만 움직이는 극도의 게으름뱅이라
잠만 자고 쓰레기만 늘리거나 집안일 도와준다면서 오히려 일을 늘려도 나츠미가 받아줄 수 있는지도 궁금해
n년 전부터 살고 있어도 괜찮다면 그쪽으로 하고 싶어!
미나세는 생활습관도 나쁘고 흥미 외의 일은 잔소리를 들어야만 움직이는 극도의 게으름뱅이라
잠만 자고 쓰레기만 늘리거나 집안일 도와준다면서 오히려 일을 늘려도 나츠미가 받아줄 수 있는지도 궁금해
#619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2:49:43
>>618 앗 그러면 대학 새내기 때부터 거주했다는 설정이어도 괜찮아!
그럼 비행기 사고 이후에 같이 장례식장에 있었을까…
나츠미가 일단 이런저런 과거가 있긴 한데 마녀사냥 고문을 당해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서 아마 잠만 자고 쓰레기 늘리고 집안일 도와준다고 하고 일을 늘려도 괜찮아 할 거 같아
넉살 좋다 보니까 친해지면 안겨들고 무릎 베개 해주고 같이 넷플릭스 보고 그러지 않을까
그럼 비행기 사고 이후에 같이 장례식장에 있었을까…
나츠미가 일단 이런저런 과거가 있긴 한데 마녀사냥 고문을 당해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서 아마 잠만 자고 쓰레기 늘리고 집안일 도와준다고 하고 일을 늘려도 괜찮아 할 거 같아
넉살 좋다 보니까 친해지면 안겨들고 무릎 베개 해주고 같이 넷플릭스 보고 그러지 않을까
#620요하쿠주(f821ee75)2026-07-07 (화) 12:58:23
>>616
헉 9살 애기 마노! 애기랑 손잡기! 이건 꼭 해야해! 너무 포근하고 귀여운 선관이다... 요기다가 요하쿠 시점으루 살 좀 덧붙여볼게~
일단 9살 마노랑 만났을때 요하쿠가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진 않았을거야~ '그럴듯하게' 살고 있었으니까 마노 9살때면 요하쿠도 인간나이로 13살? 정도거든.
그러니까 9살의 마노가 만난 건 요하쿠가 아니라 '하늘의 신'이었던 거지. 하얗고 하늘하늘하고 은은하게 빛나고 나름 미적으로 생긴 모습이니까,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마노에겐 요정 같은 걸로 보였지 않을까? '하얀 요정님이 길을 잃은 자신을 무사히 숲 바깥으로 데려다주었다'는 기억이 아이 시점에서 더 인상적일거 같구~
나중에 가미우미 대학에 와서 지나가듯 요하쿠를 봤는데 그 때 요정님 이미지가 사악 겹치는 거야, 그냥 같은 하얀 머리라 그런가? 하기에는 멀리서/지나가며 볼 때마다 점점더 겹쳐 보이고~ 정말 기억 속 요정과 같은 사람일까? 아니면 혹시 귀신? 같은 걸까?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게 현재~인거 어때?
헉 9살 애기 마노! 애기랑 손잡기! 이건 꼭 해야해! 너무 포근하고 귀여운 선관이다... 요기다가 요하쿠 시점으루 살 좀 덧붙여볼게~
일단 9살 마노랑 만났을때 요하쿠가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진 않았을거야~ '그럴듯하게' 살고 있었으니까 마노 9살때면 요하쿠도 인간나이로 13살? 정도거든.
그러니까 9살의 마노가 만난 건 요하쿠가 아니라 '하늘의 신'이었던 거지. 하얗고 하늘하늘하고 은은하게 빛나고 나름 미적으로 생긴 모습이니까,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마노에겐 요정 같은 걸로 보였지 않을까? '하얀 요정님이 길을 잃은 자신을 무사히 숲 바깥으로 데려다주었다'는 기억이 아이 시점에서 더 인상적일거 같구~
나중에 가미우미 대학에 와서 지나가듯 요하쿠를 봤는데 그 때 요정님 이미지가 사악 겹치는 거야, 그냥 같은 하얀 머리라 그런가? 하기에는 멀리서/지나가며 볼 때마다 점점더 겹쳐 보이고~ 정말 기억 속 요정과 같은 사람일까? 아니면 혹시 귀신? 같은 걸까?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게 현재~인거 어때?
#621미나세주(dde8cd59)2026-07-07 (화) 13:14:42
>>619 그럼 3년 전부터 나츠미네에 신세를 지고 있었던 걸로 할게
지낸지 얼마 되지않아 사고가 발생한 걸까?
나름 어른이니까 장례 절차라던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우려고 했을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해서 어른스러운 태도이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더 친동생처럼 여길 수도 있고, 과거의 친구와 겹쳐 볼수도 있고..
나츠미 슈퍼☆안정형이구나
미나세 누울 자리를 보고 누울 줄 아는 녀석이라 금방 친해지지 않았을까나 유튜브에서 맛있는 요리영상 보면 해달라고 하고, 영화 집중 안되면 나츠미 볼 찌르고 있을 것 같아
지낸지 얼마 되지않아 사고가 발생한 걸까?
나름 어른이니까 장례 절차라던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우려고 했을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해서 어른스러운 태도이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더 친동생처럼 여길 수도 있고, 과거의 친구와 겹쳐 볼수도 있고..
나츠미 슈퍼☆안정형이구나
미나세 누울 자리를 보고 누울 줄 아는 녀석이라 금방 친해지지 않았을까나 유튜브에서 맛있는 요리영상 보면 해달라고 하고, 영화 집중 안되면 나츠미 볼 찌르고 있을 것 같아
#622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3:16:26
>>621 우우 그래도 제대로 언니잖아…
다른 언니(남성)도 도와줘서 나츠미가 힘들진 않았겠는걸 항공 사고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미심쩍었어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나츠미 입장에서는 진짜 친언니처럼 느껴졌겠는걸 요리도 곧잘하고 꽤 잘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해먹기도 했겠다
근데 미나세 입장에서는 나츠미가 좀 수상했을까
일단 비행기 사고 나츠미도 같이 탔는데 살아서 온 거라서
다른 언니(남성)도 도와줘서 나츠미가 힘들진 않았겠는걸 항공 사고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미심쩍었어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나츠미 입장에서는 진짜 친언니처럼 느껴졌겠는걸 요리도 곧잘하고 꽤 잘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해먹기도 했겠다
근데 미나세 입장에서는 나츠미가 좀 수상했을까
일단 비행기 사고 나츠미도 같이 탔는데 살아서 온 거라서
#623미나세주(7b4c2f0f)2026-07-07 (화) 13:23:19
>>622 호오… 확실히 중상을 입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습니다~
같은 게 아니라 경미한 부상 or 완전 멀쩡한 채로 발견되었다면 확실히 위화감은 느낄 것 같아
적어도 장례 당시에는 천운으로 살았다 치고 바쁘고 놀래서 그런 생각 할 정신은 없었어도
나중에 새벽에 유튜브 뒤적거리며 생각해보니 어떻게 살았지 정도의?
같은 게 아니라 경미한 부상 or 완전 멀쩡한 채로 발견되었다면 확실히 위화감은 느낄 것 같아
적어도 장례 당시에는 천운으로 살았다 치고 바쁘고 놀래서 그런 생각 할 정신은 없었어도
나중에 새벽에 유튜브 뒤적거리며 생각해보니 어떻게 살았지 정도의?
#624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3:29:43
>>623 비행기에 탄 승객 중 나츠미 제외하고 전원이 그렇게 된 거면 아무래도 위화감 느낄 수밖에 없겠지…
설명 구해도 운이 좋았다거나 그렇게 말할 거 같긴 하지만… 일단 어느 정도의 거리감인지는 확 느껴지는걸
호칭은 어떤 게 좋아?
나츠미 같은 경우에는 이름을 줄여서 부른다거나 애칭을 정해서 부르는 느낌인데 바라는 거 있을까
설명 구해도 운이 좋았다거나 그렇게 말할 거 같긴 하지만… 일단 어느 정도의 거리감인지는 확 느껴지는걸
호칭은 어떤 게 좋아?
나츠미 같은 경우에는 이름을 줄여서 부른다거나 애칭을 정해서 부르는 느낌인데 바라는 거 있을까
#625미나세주(7b4c2f0f)2026-07-07 (화) 13:33:36
>>624 미나세도 별명 붙이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다면 나츠
아니면 나츠미주의 추천대로 부를게
미나세는 음…
이름의 끝글자만이라던가? 원하는 방식대로 불러도 좋아
아니면 나츠미주의 추천대로 부를게
미나세는 음…
이름의 끝글자만이라던가? 원하는 방식대로 불러도 좋아
#626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3:36:06
>>625 “낫쨩이라고 불러도 돼.” 가 나츠미가 매 일상마다 하는 말이라서 낫쨩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생각해
그럼 나츠미는 미나세를 미-언니라고 부르겠는걸
그럼 나츠미는 미나세를 미-언니라고 부르겠는걸
#627미나세주(7b4c2f0f)2026-07-07 (화) 13:37:38
>>626 낫쨩이구나 귀여워:33
그럼 미-언니로 잘 부탁할게, 선관 받아줘서 고마워!
그럼 미-언니로 잘 부탁할게, 선관 받아줘서 고마워!
#628나츠미주(20975cd4)2026-07-07 (화) 13:38:05
>>627 좋아좋아
위키에 정리해둘게 나중에 보고 바꿀 부분 있으면 알려줘, 수고했어!
위키에 정리해둘게 나중에 보고 바꿀 부분 있으면 알려줘, 수고했어!
#629마노주(91146c04)2026-07-07 (화) 13:49:26
situplay>12243>620 ㅠㅠ 미안합니다,, 생각이랑 손이 느려서 넘 오래 걸렸네요 ㅠㅠ
요정 딱 좋아요. 마노가 한창 그런 거 좋아할 나이고, 커서도 그런 거 좋아할 애구 ㅎㅎ 그 영향으로 동화 속 공주님 같은 거 좋아하다가 갸루로 넘어가게 할래요 ㅋㅋㅋㅎㅎ (진짜루요)
요하쿠가 아니라 '하늘의 신'을 만났다는 부분이 너무 킥인데요,, ㅋㅋ 아 좋아.. 어린 신과 어린 인간의 만남이며, 인간들 사이에서 드물게 서로 본연의 모습으로 만난 거잖아요. 어쩌면 그 찰나만큼은 마노가 하늘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었겠네요.... ㅠㅅㅠ
약간 그거 하고 싶어요. 마노한테는 요정님, 이잖아요. 이쿠토로 인해 인생이 꼬였고, 인생이 꼬일 때마다 그 요정님을 찾으며 빌었고, 기도하듯 빌었던 요정님을 만나는 걸 나중 첫 일상으로 어때요? ? ㅎㅎ
요정 딱 좋아요. 마노가 한창 그런 거 좋아할 나이고, 커서도 그런 거 좋아할 애구 ㅎㅎ 그 영향으로 동화 속 공주님 같은 거 좋아하다가 갸루로 넘어가게 할래요 ㅋㅋㅋㅎㅎ (진짜루요)
요하쿠가 아니라 '하늘의 신'을 만났다는 부분이 너무 킥인데요,, ㅋㅋ 아 좋아.. 어린 신과 어린 인간의 만남이며, 인간들 사이에서 드물게 서로 본연의 모습으로 만난 거잖아요. 어쩌면 그 찰나만큼은 마노가 하늘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었겠네요.... ㅠㅅㅠ
약간 그거 하고 싶어요. 마노한테는 요정님, 이잖아요. 이쿠토로 인해 인생이 꼬였고, 인생이 꼬일 때마다 그 요정님을 찾으며 빌었고, 기도하듯 빌었던 요정님을 만나는 걸 나중 첫 일상으로 어때요? ? ㅎㅎ
#630요하쿠주(f821ee75)2026-07-07 (화) 14:13:23
>>629 아냐 글케 안늦었어 ㅎㅎ 갠찬갠찬~
여자애기들 그나잇대 그런거 좋아하는거 국룰이지~ 동화 속 공주님에서 갸루가 된거 개연성도 너무 좋다~ 사실 개인적 적폐였는데, 마노의 헤메코는 갸루보다 공주님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로판에 나오는 공주님 ㅎㅎㅎ
> 그 찰나만큼은 마노가 하늘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 < 이야... 이거 완전 내 명치에 정곡을으헉! ㅋㅋㅋㅋㅋ 음 확실히 드문일이지~ 요하쿠 본인인지는 몰라도 '하늘의 신'을 만난 인간캐는 마노가 유일하거든~ 이런 선관이 아예 안 생길 줄 알았는데 마노가 딱 가져가네~ 😉
그.......거는 괜찮긴 한데~ 마노가 >요정님<을 콕 집어 찾으면서 빌었다면 요하쿠가 안 봤을 리가 없어서... 사실 설정상 이쿠토 만나고 그런 것도 보긴 봤을 거라서... 그치만 진짜 보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요정님이 다 보고 도와줄 수 있으면서 안 도와준......게 될텐데... 이래도 괜찮을까...?
여자애기들 그나잇대 그런거 좋아하는거 국룰이지~ 동화 속 공주님에서 갸루가 된거 개연성도 너무 좋다~ 사실 개인적 적폐였는데, 마노의 헤메코는 갸루보다 공주님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로판에 나오는 공주님 ㅎㅎㅎ
> 그 찰나만큼은 마노가 하늘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 < 이야... 이거 완전 내 명치에 정곡을으헉! ㅋㅋㅋㅋㅋ 음 확실히 드문일이지~ 요하쿠 본인인지는 몰라도 '하늘의 신'을 만난 인간캐는 마노가 유일하거든~ 이런 선관이 아예 안 생길 줄 알았는데 마노가 딱 가져가네~ 😉
그.......거는 괜찮긴 한데~ 마노가 >요정님<을 콕 집어 찾으면서 빌었다면 요하쿠가 안 봤을 리가 없어서... 사실 설정상 이쿠토 만나고 그런 것도 보긴 봤을 거라서... 그치만 진짜 보기만 해서... 결과적으로 요정님이 다 보고 도와줄 수 있으면서 안 도와준......게 될텐데... 이래도 괜찮을까...?
#631마노주(91146c04)2026-07-07 (화) 14:28:28
situplay>12243>630 요하쿠는 여신…… 물론 실제로 맞긴 하지만;; 무슨 뜻인지 알죠 제맘 알죠. 미모가 여신 같다 뭐 그런…….
저 솔직히 <인간들 중 유일하게 본질로서 대하는 사람> 포지션이라 말하고 싶었는데, 혹여 제가 놓친 비슷한 계열의 인간 선관 있을까봐 말을 아꼈거든요. 먼저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ㅋㅋㅋ
막 문단 완전 OK. 오히려 봐주길 바라서, 말할까 말까 고민이었어요. 위 이쿠토주와의 선관 내용 확인하니, 나중에 이쿠토가 요하쿠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도와주진 않을 지언정, '너도 당했니…' 싶은 것도 좋고……. 이 부분은 요하쿠의 심리니 요하쿠주께 맡길게요 ^v^
나중가면 쪼르르 요하쿠한테 이르러 가는 시츄도 나올 수 있구. 물론 일상 흐름과 요하쿠 움직임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구, 여러 방향으로 열려있어요 > <
5년 전 동짓날, 이쿠토 봉인 풀어진 이후부터 올린 기도 리스트.
1. 연애가 안돼요
2. 어딜 봐도 추남 뿐이에요
3. 잘생긴 남자가 없어요
4. 차였어요
5. 바람폈어요
6. 지각했어요
7. 버스 놓쳤어요
8. 지갑을 두고 와서 집 갔다왔는데 비가 내려요
.
.
.
대충 이런 흐름으로 연애 관련 기도 1순위, 그외 자잘한 불운들일 거 같아요 >ㅁ<
저 솔직히 <인간들 중 유일하게 본질로서 대하는 사람> 포지션이라 말하고 싶었는데, 혹여 제가 놓친 비슷한 계열의 인간 선관 있을까봐 말을 아꼈거든요. 먼저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ㅋㅋㅋ
막 문단 완전 OK. 오히려 봐주길 바라서, 말할까 말까 고민이었어요. 위 이쿠토주와의 선관 내용 확인하니, 나중에 이쿠토가 요하쿠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도와주진 않을 지언정, '너도 당했니…' 싶은 것도 좋고……. 이 부분은 요하쿠의 심리니 요하쿠주께 맡길게요 ^v^
나중가면 쪼르르 요하쿠한테 이르러 가는 시츄도 나올 수 있구. 물론 일상 흐름과 요하쿠 움직임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구, 여러 방향으로 열려있어요 > <
5년 전 동짓날, 이쿠토 봉인 풀어진 이후부터 올린 기도 리스트.
1. 연애가 안돼요
2. 어딜 봐도 추남 뿐이에요
3. 잘생긴 남자가 없어요
4. 차였어요
5. 바람폈어요
6. 지각했어요
7. 버스 놓쳤어요
8. 지갑을 두고 와서 집 갔다왔는데 비가 내려요
.
.
.
대충 이런 흐름으로 연애 관련 기도 1순위, 그외 자잘한 불운들일 거 같아요 >ㅁ<
#632요하쿠주(1506e5ca)2026-07-07 (화) 15:04:33
>>631 앗 약간의 오해가 있다! 마노가 유일하게 '하늘의 신'을 만난 인간캐지만 요하쿠가 신의 본질로서 대하는 사람까지는 아니야! 아직! 이거는 추후 일상에서 마노가 요하쿠에게 신밍아웃을 들어야 열리는 부분인것~ 그전까지는 시침뚝 떼고 인간 요하쿠로서 대할거니까~
보고도 안도와준거 괜찮다니 다행이네... 도와주진 않았지만 아래에 마노가 올린 기도들 들으면서, 가끔 이쿠토 때문인거 들으면 '저 금쪽이가...' 하고 이쿠토 있는 쪽 보고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정도는 할거래~ 본인 귀중품 털린거는 딱히 신경 안쓰다보니 마노 보면 '아 그냥 그때 못만나게 할 걸 그랬나...' 생각하는 정도구~
뭐 어장 자체가 힐링이고 일상이니까 무난하게 잘 흘러가리라 생각해~ 마노랑 요하쿠랑 상극도 아니구~ 만나는 날이 기대되네 ㅎㅎ
근데 5번의 바람폈어요는 당시 남친이 그런거지...? 그렇다면 이샛기는 가만둘수없다 최소한 길가다 자빠져서 코는 깨지게 만들것
보고도 안도와준거 괜찮다니 다행이네... 도와주진 않았지만 아래에 마노가 올린 기도들 들으면서, 가끔 이쿠토 때문인거 들으면 '저 금쪽이가...' 하고 이쿠토 있는 쪽 보고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정도는 할거래~ 본인 귀중품 털린거는 딱히 신경 안쓰다보니 마노 보면 '아 그냥 그때 못만나게 할 걸 그랬나...' 생각하는 정도구~
뭐 어장 자체가 힐링이고 일상이니까 무난하게 잘 흘러가리라 생각해~ 마노랑 요하쿠랑 상극도 아니구~ 만나는 날이 기대되네 ㅎㅎ
근데 5번의 바람폈어요는 당시 남친이 그런거지...? 그렇다면 이샛기는 가만둘수없다 최소한 길가다 자빠져서 코는 깨지게 만들것
#633마노주(7245d691)2026-07-08 (수) 04:11:40
situplay>12243>632 아~! 글쿠나. 오키, 정정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인간 요하쿠로 대하되, 마음 한구석에선 스리슬쩍 그때 그 요정님 같은데… 같은 신비로움을 살짝 첨가해도 될까요? ㅎㅎㅎ 근데 어쩔 수 없는게… 너무 요정같이 생겼잖아………. 신인간 어장이니만큼 환상힐링 같은 느낌 내고픈 욕심도 좀 있구요 >~<
당시 남친이… 그랬답니다,, 아주 혼쭐을 내줘요 ㅠ_ㅠ……… !!!
여기까지 허용해주시면 이 내용으로 슬슬 선관 마무리할까용? ㅎㅎㅎ 요하쿠주가 적절히 받아쳐줘서 선관 짜는 내내 넘 즐거버요… ㅎ∇ㅎ
당시 남친이… 그랬답니다,, 아주 혼쭐을 내줘요 ㅠ_ㅠ……… !!!
여기까지 허용해주시면 이 내용으로 슬슬 선관 마무리할까용? ㅎㅎㅎ 요하쿠주가 적절히 받아쳐줘서 선관 짜는 내내 넘 즐거버요… ㅎ∇ㅎ
#634요하쿠주(1506e5ca)2026-07-08 (수) 08:40:15
>>633 응응 마노가 요하쿠를 어떻게 볼지는 마노랑 마노주 맘이니까~ 얼마든지~ 🤗 마노 시선이 반짝반짝할거 같아서 상상만으로 귀엽네 ㅎㅎㅎ
바람난 전남친놈은 최소 코뼈 뭉갯을것... ㅎ,ㅎ 선관은 여기까지만 충분할거 같아~ 중요한 건 선관보다 이후에 이어질 본편이니까 😏 나도 마노주가 신박한 선관 제시해줘서 기뻤어~ 모처럼 얘기한거 엔딩까지 잘 굴려보자! 마노주 수고했어~
바람난 전남친놈은 최소 코뼈 뭉갯을것... ㅎ,ㅎ 선관은 여기까지만 충분할거 같아~ 중요한 건 선관보다 이후에 이어질 본편이니까 😏 나도 마노주가 신박한 선관 제시해줘서 기뻤어~ 모처럼 얘기한거 엔딩까지 잘 굴려보자! 마노주 수고했어~
#635이쿠토주(dbd54f39)2026-07-08 (수) 08:53:42
>>540
오키 그럼 얘도 츠카사의 존재를 완전하게 인식하고 있었겠넹. 츠카사주가 츠카사 폼+당시 상황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줘서 나도 가닥이 완전히 잡혔다.
봉인 풀린 직후이니 5년 전으로 잡아놨으. 가로막히는 낌새를 체감하는 순간 무조건 덤벼들 거 같거든? 대부분 강제 숙면 엔딩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싶음🤔 일상 소재로 던져둔 거 땡스, 필요할 때 잘 버무려서 사용해볼게 나만 믿어 ㅋㅋ.
확장 당연히 가능. 그리고 아오바주도 좋아할듯?
형태는 달라도 엎드린 자세로 유추할 수 있다는 소리지?
나 그거 궁금함. 보모 노릇하던 시기 때 츸 폼이 남자였을지 여자였을지 ㅋㅋ 이거 좀 중요하니까 심사숙고 필요 ^^~
>>585 당연 오히려 소타니까 가능하지 ㅋㅋ 우리 찐한 우정 함 가보자잉~ 이쿠토도 나이만 먹었지 인생 대부분 죽어있어서(봉인) 직접 활동하고 움직였던 시기만 따지면 소타랑 크게 차이 안 날 거 같긴함. 그래서 소타와 서로 죽이 더 잘 맞을 거 같음. 오히려 소타 감정선 자세히 표현해줘서 고맙지 난 ㅋㅋ 생에 한순간이라도 이타심 품어본적 없고 욕망대로 사는데, 일순의 흥미를 계기로 호형호제하게 되었으니 ㅋㅋ. 가족+자기 여자 제하건 누가 뭘하던 죽건 말건 알 바 아닌데, 카테고리 밖에서 유일하게 신경쓰는 존재가 소타일듯.
나도 소타랑 하고 싶은 거 벌써 존나 많다 말해준 부분도 매우 좋공 ㅋㅋ 그 뒤로 불 절대 쓰지 말라고 당부했을 거 같은데 오히려 소타는 불만 독하게 연마해서 강여울의 신이나 불 개잘쓴다는 생각도 잠깐 해봤음 ㅋㅋ 화상자국 좀 간지네.. 어디에 줄 거임? 솔직히 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 본체가 수달이 아니라 변심폼 중 하나가 수달이었구나 ㅋㅋ 창칼로 싸우다가 맹수로 변하고 도술로 상대 어지럽히고 ㄷㄷ 진짜 가다있게 싸우네..
시트 수정하면 알려줘 ㅋㅋ
풀고 싶은 거 많은데 나머지는 본어장에서 하자 ㅋㅋ 소타주 고생했고, 버킷리스트 하나 성취하게 해줘서 매우 고마워~
@료시주
아까 얘기했듯이 이참에 싹 갈아엎는 거 ㅇㄸ? 점쟁이=료시 설정은 유지한채로 나머지 큰 단락들은 수정해도 괜찮지 않을랑가? 우선 점심 때 약속 이야기에 덧대자면, 자지가 만동진군 스승 혹은 하나로 이어진 존재라며 어린신+인간들한테 떠벌리고 가짜 점괘 봐주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그리고 료시한테 가르침 받은 시기는 아마모치 저주에서 깨어난 뒤로 잡고 싶은데 ㅇㄸ? 깨어나서~유곽 들어가기 전 시점으로 ㅇㅇ 요하쿠주랑 예정된 선관대로라면 요하쿠한테 의탁했던 때와 시기 겹칠듯?
우선 중간 부분 살 좀 채워야겠지만, 결과적으로 료시한테 받은 저주 때문에 더 이상 운명 못 보게 돼서 봉인 당했다는 결말로 닫고 싶은데 이 부분은 어떰?
편하게 답해줘 ^^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돼~
오키 그럼 얘도 츠카사의 존재를 완전하게 인식하고 있었겠넹. 츠카사주가 츠카사 폼+당시 상황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줘서 나도 가닥이 완전히 잡혔다.
봉인 풀린 직후이니 5년 전으로 잡아놨으. 가로막히는 낌새를 체감하는 순간 무조건 덤벼들 거 같거든? 대부분 강제 숙면 엔딩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싶음🤔 일상 소재로 던져둔 거 땡스, 필요할 때 잘 버무려서 사용해볼게 나만 믿어 ㅋㅋ.
확장 당연히 가능. 그리고 아오바주도 좋아할듯?
형태는 달라도 엎드린 자세로 유추할 수 있다는 소리지?
나 그거 궁금함. 보모 노릇하던 시기 때 츸 폼이 남자였을지 여자였을지 ㅋㅋ 이거 좀 중요하니까 심사숙고 필요 ^^~
>>585 당연 오히려 소타니까 가능하지 ㅋㅋ 우리 찐한 우정 함 가보자잉~ 이쿠토도 나이만 먹었지 인생 대부분 죽어있어서(봉인) 직접 활동하고 움직였던 시기만 따지면 소타랑 크게 차이 안 날 거 같긴함. 그래서 소타와 서로 죽이 더 잘 맞을 거 같음. 오히려 소타 감정선 자세히 표현해줘서 고맙지 난 ㅋㅋ 생에 한순간이라도 이타심 품어본적 없고 욕망대로 사는데, 일순의 흥미를 계기로 호형호제하게 되었으니 ㅋㅋ. 가족+자기 여자 제하건 누가 뭘하던 죽건 말건 알 바 아닌데, 카테고리 밖에서 유일하게 신경쓰는 존재가 소타일듯.
나도 소타랑 하고 싶은 거 벌써 존나 많다 말해준 부분도 매우 좋공 ㅋㅋ 그 뒤로 불 절대 쓰지 말라고 당부했을 거 같은데 오히려 소타는 불만 독하게 연마해서 강여울의 신이나 불 개잘쓴다는 생각도 잠깐 해봤음 ㅋㅋ 화상자국 좀 간지네.. 어디에 줄 거임? 솔직히 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 본체가 수달이 아니라 변심폼 중 하나가 수달이었구나 ㅋㅋ 창칼로 싸우다가 맹수로 변하고 도술로 상대 어지럽히고 ㄷㄷ 진짜 가다있게 싸우네..
시트 수정하면 알려줘 ㅋㅋ
풀고 싶은 거 많은데 나머지는 본어장에서 하자 ㅋㅋ 소타주 고생했고, 버킷리스트 하나 성취하게 해줘서 매우 고마워~
@료시주
아까 얘기했듯이 이참에 싹 갈아엎는 거 ㅇㄸ? 점쟁이=료시 설정은 유지한채로 나머지 큰 단락들은 수정해도 괜찮지 않을랑가? 우선 점심 때 약속 이야기에 덧대자면, 자지가 만동진군 스승 혹은 하나로 이어진 존재라며 어린신+인간들한테 떠벌리고 가짜 점괘 봐주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그리고 료시한테 가르침 받은 시기는 아마모치 저주에서 깨어난 뒤로 잡고 싶은데 ㅇㄸ? 깨어나서~유곽 들어가기 전 시점으로 ㅇㅇ 요하쿠주랑 예정된 선관대로라면 요하쿠한테 의탁했던 때와 시기 겹칠듯?
우선 중간 부분 살 좀 채워야겠지만, 결과적으로 료시한테 받은 저주 때문에 더 이상 운명 못 보게 돼서 봉인 당했다는 결말로 닫고 싶은데 이 부분은 어떰?
편하게 답해줘 ^^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돼~
#636소타주(d9490abf)2026-07-08 (수) 11:15:40
>>635
ㅁㅊ... 물보다 불을 더 잘 다룬다는 거 너무 맛있는데?? 화상자국은 미륵마냥 손바닥에 줄까, 장골쪽에 줄까 고민인데, 좀더 고민해보고 ㅋㅋㅋㅋ 시트에 반영할게
그리고 이쿠토 봉인된 시간이 길어서, 활동한 시기만 따지면 비슷하다고?? 소타는 신체(神體)를 얻기 전엔 지성이 없는 정령으로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이것도 어떻게 엮으려면 엮을 수 있겠다 싶은데... 아또 시작이네 ㅋㅋㅋ 지금은 굳이 싶은 이야기니까 이쯤 마무리할게.
긴 시간동안 선관 짜느라 고생 많았고, 설정 나눠줘서 많이 고마워. 본어장 가서도 잼게 놀자~
ㅁㅊ... 물보다 불을 더 잘 다룬다는 거 너무 맛있는데?? 화상자국은 미륵마냥 손바닥에 줄까, 장골쪽에 줄까 고민인데, 좀더 고민해보고 ㅋㅋㅋㅋ 시트에 반영할게
그리고 이쿠토 봉인된 시간이 길어서, 활동한 시기만 따지면 비슷하다고?? 소타는 신체(神體)를 얻기 전엔 지성이 없는 정령으로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이것도 어떻게 엮으려면 엮을 수 있겠다 싶은데... 아또 시작이네 ㅋㅋㅋ 지금은 굳이 싶은 이야기니까 이쯤 마무리할게.
긴 시간동안 선관 짜느라 고생 많았고, 설정 나눠줘서 많이 고마워. 본어장 가서도 잼게 놀자~
#637료시주(631b3157)2026-07-08 (수) 12:01:25
>>635 그럼 수정 범위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하면 댈까여 아기이쿠토 점 봐줬던 거 외에도 엄마한테 꿀팁준 건 유지야???
아마모치 이후 ㅇㅋ! 료시한테도 가르침 받았다는 개연성은 뭘로 채우면 되나... 아들이 해도 해도 안 된다 싶으니까 결국 엄마가 또 료시한테 해결책을 물었고, 료시도 oO(이 정도로 피해 다녔는데도 타케하야비메가 부탁하러 찾아올 정도면 영영 피하지는 못하겟구만...)하고 받아들였다는 걸로 할까? 근데 료시도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잘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서 점 말고는 정성스럽게 인성품성교육 이런 건 하지도 않았을듯... 낮 때 말했던 것처럼 부탁이나 통제라고 해봤자 '내 이름이나 팔아먹지만 마라'였을 텐데 이쿠토 기가 막히게 이름 팔아먹었죠???? 이름 그냥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이런 종류의 구라핑이라면 료시로서도 좀 빡치겠네요...
요하쿠랑 선관했던 거 대충 내용이 뭐엿더라... 요하쿠한테도 잠깐 신세졌다가 또 도둑질하고 튀었음 이거였지????
료시도 일단 이쿠토가 그러는 거 알아도 경고는 몇 번 했을 텐데 말이야... 경고 🐕많이 주는 쪽이랑 더 직설적으로 짧게 주는 쪽 중에 어느 게 좋아? 전자 버전이라면 이쿠토가 사고 치거나 나쁜 마음 먹을 때마다 갑자기 이쿠토가 선 자리에만 비가 내려서 쫄딱 젖는다거나 그날 흉몽을 꾼다든지... 그런 여러 징조를 통해서 9번이나 기회 줬을 거고, 후자는 이쿠토가 사고 치고 돌아오면 별말 안 하고 "하나." "둘." 이런 식으로 숫자만 세고 넘어감... 세 번 채우는 순간에 슉 나타나서 저주 내리고 쫓아내기 어때요?????
마지막에 저주 때문에 봉인까지 이어졌다는 흐름도 괜찮음~
료시한테도 뭔가 배웠다면... 이쿠토주가 여캐체인지에 꽤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그런데 이 시기 료시는 여자엿다고 할게 미친양기맨 성질머리 낮추려면 그 편이 나을 것 같고
아마모치 이후 ㅇㅋ! 료시한테도 가르침 받았다는 개연성은 뭘로 채우면 되나... 아들이 해도 해도 안 된다 싶으니까 결국 엄마가 또 료시한테 해결책을 물었고, 료시도 oO(이 정도로 피해 다녔는데도 타케하야비메가 부탁하러 찾아올 정도면 영영 피하지는 못하겟구만...)하고 받아들였다는 걸로 할까? 근데 료시도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잘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서 점 말고는 정성스럽게 인성품성교육 이런 건 하지도 않았을듯... 낮 때 말했던 것처럼 부탁이나 통제라고 해봤자 '내 이름이나 팔아먹지만 마라'였을 텐데 이쿠토 기가 막히게 이름 팔아먹었죠???? 이름 그냥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이런 종류의 구라핑이라면 료시로서도 좀 빡치겠네요...
요하쿠랑 선관했던 거 대충 내용이 뭐엿더라... 요하쿠한테도 잠깐 신세졌다가 또 도둑질하고 튀었음 이거였지????
료시도 일단 이쿠토가 그러는 거 알아도 경고는 몇 번 했을 텐데 말이야... 경고 🐕많이 주는 쪽이랑 더 직설적으로 짧게 주는 쪽 중에 어느 게 좋아? 전자 버전이라면 이쿠토가 사고 치거나 나쁜 마음 먹을 때마다 갑자기 이쿠토가 선 자리에만 비가 내려서 쫄딱 젖는다거나 그날 흉몽을 꾼다든지... 그런 여러 징조를 통해서 9번이나 기회 줬을 거고, 후자는 이쿠토가 사고 치고 돌아오면 별말 안 하고 "하나." "둘." 이런 식으로 숫자만 세고 넘어감... 세 번 채우는 순간에 슉 나타나서 저주 내리고 쫓아내기 어때요?????
마지막에 저주 때문에 봉인까지 이어졌다는 흐름도 괜찮음~
료시한테도 뭔가 배웠다면... 이쿠토주가 여캐체인지에 꽤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그런데 이 시기 료시는 여자엿다고 할게 미친양기맨 성질머리 낮추려면 그 편이 나을 것 같고
#638츠카사주(ea01d58f)2026-07-10 (금) 06:58:06
>>612 @류세이주
슬쩍 던진 애칭 이야기인데 좋게 받아줘서 기쁘다구~ 이후로도 츠카사로 통성명하기 전에는 계속 메이로 부른다는 설정도 좋 아 후후후후 류세이는 마망이야...
앗 판단하는 것 가르치는 것도 좋아! 류세이주 말대로 오히려 '모시는 자'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정확하고도 빠른 판단을 필요로 하니까 말이지~ 현재의 츸지피티도 이래봬도 꽤 "판단" 하며 살고 있으니까 첫 물길은 류세이 마망이 터준 걸지도🤔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세이가 여태 받은 '모심', '제사'의 형태가 대부분 어휴...(절레절레) 를 넘은 끔!찍!의 수준이었던 것 맞지? 츸이라면 한 번 수준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제 나름대로 제지하다가 선을 넘는 순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손을 놓았을 것 같아. 흐름으로 정리하면 [뒤편에서 제지/조율/경고한다 → 선을 넘으면 물러난다 → 가문은 업보삠을 받는다 → 츸이 뒷정리한다(어쩌면 원래 선관이었던 "한 가문이 몰락하고 다시 모셔지기 전까지의 간극에 찾아와 모셨다"가 이 뒷정리와 연관이 있을지도!🤔)]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분명 류세이는 >>508의 '강' 버전까지 본 적 있었을 거야...
칸나기 이전 류세이가 간단하게 암시만 해뒀고, 이후 츸이 '우 연 히' 아마츠나 쇼의 책을 발견하고 아하... 하게 된 흐름이려나~ 정말 간지나고 좋다고 생각해요... 츸도 이쯤이면 완전하게 제 독단만은 아니라는 느낌, 으로 책을 읽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류세이주는 어때? 더 조율할 점이 있으면 편히 알려주고, 일단 미리 수고 많았어~~~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줘서 고마우이🥹
슬쩍 던진 애칭 이야기인데 좋게 받아줘서 기쁘다구~ 이후로도 츠카사로 통성명하기 전에는 계속 메이로 부른다는 설정도 좋 아 후후후후 류세이는 마망이야...
앗 판단하는 것 가르치는 것도 좋아! 류세이주 말대로 오히려 '모시는 자'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정확하고도 빠른 판단을 필요로 하니까 말이지~ 현재의 츸지피티도 이래봬도 꽤 "판단" 하며 살고 있으니까 첫 물길은 류세이 마망이 터준 걸지도🤔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세이가 여태 받은 '모심', '제사'의 형태가 대부분 어휴...(절레절레) 를 넘은 끔!찍!의 수준이었던 것 맞지? 츸이라면 한 번 수준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제 나름대로 제지하다가 선을 넘는 순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손을 놓았을 것 같아. 흐름으로 정리하면 [뒤편에서 제지/조율/경고한다 → 선을 넘으면 물러난다 → 가문은 업보삠을 받는다 → 츸이 뒷정리한다(어쩌면 원래 선관이었던 "한 가문이 몰락하고 다시 모셔지기 전까지의 간극에 찾아와 모셨다"가 이 뒷정리와 연관이 있을지도!🤔)]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분명 류세이는 >>508의 '강' 버전까지 본 적 있었을 거야...
칸나기 이전 류세이가 간단하게 암시만 해뒀고, 이후 츸이 '우 연 히' 아마츠나 쇼의 책을 발견하고 아하... 하게 된 흐름이려나~ 정말 간지나고 좋다고 생각해요... 츸도 이쯤이면 완전하게 제 독단만은 아니라는 느낌, 으로 책을 읽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슬슬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류세이주는 어때? 더 조율할 점이 있으면 편히 알려주고, 일단 미리 수고 많았어~~~ 갑작스러운 제안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줘서 고마우이🥹
#639츠카사주(ea01d58f)2026-07-10 (금) 07:35:51
>>635 @이쿠토주
* 그사이에 '하후리베 츠카사' 편입 시점을 2학년으로 당겨버려서 거기까지만 기억개찬해주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쿠토주 말대로 강제 숙면 엔딩으로 끝나는 때가 많았을 거야... 꼭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직접 제지하는 형태가 아니라도→ 판돈을 더 올리려 하니 지갑이 이상하게 안 열린다거나, 술을 더 마시려니까 들이킨 순간 술이 아니라 물이었다거나, 강도질을 하려 하니 문이 안 열린다거나, 반사적으로 무기를 잡으려니 분명 손 닿는 곳에 있던 무기가 절로 멀어져 있다든지, 중대한 실언을 할 뻔한 순간 잔이 갑자기 기울어 손을 적시며 말을 끊어버린다든지... 등등 간접적인 형태도 가능하니까 편한 대로 묘사하면 돼~
여담이지만 이런 케어가 길어지다 보니 이쿠토와 츠카사 간에만 통하는 일종의 경고용 신호가 있을 것 같기도 함🤔 예를 들면 갑자기 한 번의 방울소리가 들리면(이쿠토마마가 준 재우는 방울과는 별개) "마지막 경고" 라는 느낌이라든지~
엎드린 형태 + 머리색, 눈색, 흰옷 기조 는 어지간해서 유지니까 이걸로 쉽게 알아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중요한 사안이기는 하네요... 애초에 이쿠토가 여장한 이유부터 양기를 누르기 위함이니 츸도 여성형을 취했을 것 같음! 약간 청초한 시녀형.. 그거 rgrg(?
이쪽도 머리색+눈색+흰옷 유지니까 현재의 케어하는 오츠키노카미와도 이쿠토가 쉽게 연결할 수 있었을 거야~
일단 이쯤으로 정리가 되는데... 더 추가하거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주셈!
* 그사이에 '하후리베 츠카사' 편입 시점을 2학년으로 당겨버려서 거기까지만 기억개찬해주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쿠토주 말대로 강제 숙면 엔딩으로 끝나는 때가 많았을 거야... 꼭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직접 제지하는 형태가 아니라도→ 판돈을 더 올리려 하니 지갑이 이상하게 안 열린다거나, 술을 더 마시려니까 들이킨 순간 술이 아니라 물이었다거나, 강도질을 하려 하니 문이 안 열린다거나, 반사적으로 무기를 잡으려니 분명 손 닿는 곳에 있던 무기가 절로 멀어져 있다든지, 중대한 실언을 할 뻔한 순간 잔이 갑자기 기울어 손을 적시며 말을 끊어버린다든지... 등등 간접적인 형태도 가능하니까 편한 대로 묘사하면 돼~
여담이지만 이런 케어가 길어지다 보니 이쿠토와 츠카사 간에만 통하는 일종의 경고용 신호가 있을 것 같기도 함🤔 예를 들면 갑자기 한 번의 방울소리가 들리면(이쿠토마마가 준 재우는 방울과는 별개) "마지막 경고" 라는 느낌이라든지~
엎드린 형태 + 머리색, 눈색, 흰옷 기조 는 어지간해서 유지니까 이걸로 쉽게 알아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중요한 사안이기는 하네요... 애초에 이쿠토가 여장한 이유부터 양기를 누르기 위함이니 츸도 여성형을 취했을 것 같음! 약간 청초한 시녀형.. 그거 rgrg(?
이쪽도 머리색+눈색+흰옷 유지니까 현재의 케어하는 오츠키노카미와도 이쿠토가 쉽게 연결할 수 있었을 거야~
일단 이쯤으로 정리가 되는데... 더 추가하거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편히 알려주셈!
#640류세이주(c70fcb61)2026-07-10 (금) 09:09:05
>>638 @츠카사주
대부분이 차라리 지내지 말라고 라고 할정도... 니까 맞아.. 끔찍!
그래도 지금 칸나기는 0보다는 높아...! 다행이야(?)(0보단 높지만 100.... 아니 20마저도 택도없지만)
선을 넘으면 물러난다 이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류세이가 변덕으로 휙 떠날지는 모르지만,(짧았을수도 좀 길었을수도 있지만) 떠나면 대부분 업보빔을 맞는 편이니까 뒷정리.. 랑 연관있을지도..!
강 버전도 본적 있었겠군...!
음.. 나는 이정도면 대충 된 거 같기는 해..! 지금 대학교에서 츸의 존재를 아느냐.. 정도만 더 하면 될거같긴 하네? 아마 알고 있을 거 같긴 한데!
후후 나도 츸의 마망이라던가 굉장히 흥미로운 선관 재밌었는걸~ 먼저 제안해줘서 고마웠어~
대부분이 차라리 지내지 말라고 라고 할정도... 니까 맞아.. 끔찍!
그래도 지금 칸나기는 0보다는 높아...! 다행이야(?)(0보단 높지만 100.... 아니 20마저도 택도없지만)
선을 넘으면 물러난다 이후로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류세이가 변덕으로 휙 떠날지는 모르지만,(짧았을수도 좀 길었을수도 있지만) 떠나면 대부분 업보빔을 맞는 편이니까 뒷정리.. 랑 연관있을지도..!
강 버전도 본적 있었겠군...!
음.. 나는 이정도면 대충 된 거 같기는 해..! 지금 대학교에서 츸의 존재를 아느냐.. 정도만 더 하면 될거같긴 하네? 아마 알고 있을 거 같긴 한데!
후후 나도 츸의 마망이라던가 굉장히 흥미로운 선관 재밌었는걸~ 먼저 제안해줘서 고마웠어~
#641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1:59:34
@아오바주
위키 편집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
지금까지 본 어장에서 나눴던 얘기를 종합해보면,
아오바소에 딸린 온천에서, 〈여장하고 여탕에 들어갈 수 있을까 챌린지〉에 도전하던 다이바. 그러다 황제펭귄 야이바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맞고 마는데…! 였던가요?
🤔 여기서 궁금한 점… 과연 아오바는 다이바의 여장을 간파했을지.
위키 편집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
지금까지 본 어장에서 나눴던 얘기를 종합해보면,
아오바소에 딸린 온천에서, 〈여장하고 여탕에 들어갈 수 있을까 챌린지〉에 도전하던 다이바. 그러다 황제펭귄 야이바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맞고 마는데…! 였던가요?
🤔 여기서 궁금한 점… 과연 아오바는 다이바의 여장을 간파했을지.
#642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2:06:11
#643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2:07:17
역시 다갓도 같은 의견이구나 🙄
그럼 질문 하나만.. 위키 이미지들 보면 머리 길이가 긴데.. 다이바 원래 머리카락이 저렇게 긴거야? 아니면 가발?
그럼 질문 하나만.. 위키 이미지들 보면 머리 길이가 긴데.. 다이바 원래 머리카락이 저렇게 긴거야? 아니면 가발?
#645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2:24:05
>>644 포부가 대단한걸.. 사실 남장이나 여장은 당당하면 당당할 수록 긴가민가하기 마련.. 그러면 목소리도 여성스러운 편?
혹시 다이바가 화나면 누가 들어도 남자 목소리 나오는 타입이라면, 야이바(펭귄)한테 헥토파스칼 킥을 맞고 나온 남성스러운 목소리에 그제서야 아오바가 여장남자인걸 눈치챘다-! 같은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아, 맞다! 아까 놓쳤는데 오키나와에는 화산이 없으니까 아오바소에 있는 건 온천은 아니고 다인이 쓸 수 있는 목욕탕이야 🤗
혹시 다이바가 화나면 누가 들어도 남자 목소리 나오는 타입이라면, 야이바(펭귄)한테 헥토파스칼 킥을 맞고 나온 남성스러운 목소리에 그제서야 아오바가 여장남자인걸 눈치챘다-! 같은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아, 맞다! 아까 놓쳤는데 오키나와에는 화산이 없으니까 아오바소에 있는 건 온천은 아니고 다인이 쓸 수 있는 목욕탕이야 🤗
#646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2:25:13
>>645 다이바는 동물에게 매우 관대해서 화낼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저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판치라해서 그 안을 목격했다는 건….
판치라해서 그 안을 목격했다는 건….
#647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2:28:15
>>646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이지만 그걸 내가 말하면 분쟁 어장 끌려갈 지도 모르니까 참고 있던걸 🙄
그치만 다이바.. 사각 팬티는 입고 있었던거지? 귀여운걸로.. (?) 아무튼 OK야~ 아오바라면 굳어서 o.O 표정으로 있다가 ^^.. 손님.. 혹시 성별이..? 라고 애써 침착한 얼굴로 물었겠는걸..
그치만 다이바.. 사각 팬티는 입고 있었던거지? 귀여운걸로.. (?) 아무튼 OK야~ 아오바라면 굳어서 o.O 표정으로 있다가 ^^.. 손님.. 혹시 성별이..? 라고 애써 침착한 얼굴로 물었겠는걸..
#648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2:37:57
>>647 트렁크는 아저씨같고 핏이 구린 관계로 🙄 하지만 아오바에게 San치 체크를 하게 할 정도는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렇게 들킨다면 다이바는 태연하게 팔짱끼고 "여자야." 라고 즉답하는데, 야이바의 날개가 얼굴에 철썩 꽂힐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뭔가 이러다가 혼란을 틈타서 로켓단처럼 "제기랄 두고봐라~! 다음엔 제대로 들어가주마!" 하고 사라져줄 거 같네요.
이런 여탕출입미수자와 학교에서 마주친다면, 아오바는 어떤 반응일까요.
아오바가 회피할 틈도 없이 자기가 먼저 회피하다가 자만추해버린다면.
그렇게 들킨다면 다이바는 태연하게 팔짱끼고 "여자야." 라고 즉답하는데, 야이바의 날개가 얼굴에 철썩 꽂힐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뭔가 이러다가 혼란을 틈타서 로켓단처럼 "제기랄 두고봐라~! 다음엔 제대로 들어가주마!" 하고 사라져줄 거 같네요.
이런 여탕출입미수자와 학교에서 마주친다면, 아오바는 어떤 반응일까요.
아오바가 회피할 틈도 없이 자기가 먼저 회피하다가 자만추해버린다면.
#649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3:14:30
>>648 역시 야이바.. 그 이쿠토가 데려온 펭귄.. (?)
아무리 아오바라도 해도 다이바를 다시 만나면 "잠깐!!!! 로켓단!!!!!!!!" 이라고 학교에서 큰 소리 칠 수 밖에 없겠는걸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여장남자 대신 로켓단이라고 부르는게 마지막 양심이랄까 🙄
여기에서 다이바가 달아난다면 학교를 탈탈탈 털어 어느 학과 어느 부인지 알아냈을거고.. 다이바가 오히려 당당하게 있다면 할 말이 없어져서 o.O 하다가 "다음에 두고봐요-!" 하고 이쪽이 달아나는 전개가 될거야~
아무리 아오바라도 해도 다이바를 다시 만나면 "잠깐!!!! 로켓단!!!!!!!!" 이라고 학교에서 큰 소리 칠 수 밖에 없겠는걸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여장남자 대신 로켓단이라고 부르는게 마지막 양심이랄까 🙄
여기에서 다이바가 달아난다면 학교를 탈탈탈 털어 어느 학과 어느 부인지 알아냈을거고.. 다이바가 오히려 당당하게 있다면 할 말이 없어져서 o.O 하다가 "다음에 두고봐요-!" 하고 이쪽이 달아나는 전개가 될거야~
#650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3:34:30
>>649 어느 학과 어느 부인지 알아내면서 의외로 여장남자 로켓단의 평판이 좋단 걸 알게 됐겠지요 🤔 의외라고 생각하려나. 동성들에게 특히 평판이 좋은 편이네요.
그리고 아오바가 자기 조사를 하는 걸 알아챈 다이바는… 나중에 마주친다면 흐흥 로켓단이라고 하더니 너어, 내 팬이 됐구나? 흐음 맞팔로우라도 해줄까나♪ 라고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아오바가 자기 조사를 하는 걸 알아챈 다이바는… 나중에 마주친다면 흐흥 로켓단이라고 하더니 너어, 내 팬이 됐구나? 흐음 맞팔로우라도 해줄까나♪ 라고 할 거 같아요.
#651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3:44:21
>>650 오너 입장에서는 확실히 의외지만 아오바 입장에서는 예상 범위 안일 것 같아 🤔 일단, 야이바에게 화를 안 냈고.. 아오바소에서 했던 것 처럼 다이바가 평소에 사고를 치고 다녔다면 그 전부터 아오바가 이름이나 외형을 들어봤을테니까..
나중에 마주치는건 다이바가 일부러? 아니면 계속 회피하다 자만추? 아무튼 아오바는 "헤에- SNS도 하신단 말이죠. 얼마나 유명인인지 궁금한걸요?" 라고 말하고 인스타 앱이 있는 자기 핸드폰 내밀거야~ 다이바.. 트위터만 하면 어쩔 수 없지 (침착)
나중에 마주치는건 다이바가 일부러? 아니면 계속 회피하다 자만추? 아무튼 아오바는 "헤에- SNS도 하신단 말이죠. 얼마나 유명인인지 궁금한걸요?" 라고 말하고 인스타 앱이 있는 자기 핸드폰 내밀거야~ 다이바.. 트위터만 하면 어쩔 수 없지 (침착)
#652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3:48:20
>>651 소문 듣자마자 나르시즘 회로가 파파팍 돌아가서 일부러 마주쳤을 거 같아요 🤭
인스타는 릴스 때문에 당연히 할 거 같은데, 아오바소에서 했던 챌린지 영상도 올라가 있겠죠. 전부 여장하고 이상한 챌린지 하는 인플루언서 계정.
팔로워는 트위터보다 높은데, 일상보다는 릴스 위주로만 올릴 거 같구요.
내 팬이니까 특별 서비스☆ 같이 셀카 찍어도 좋아~💚 하면 같이 찍어줄까요?
인스타는 릴스 때문에 당연히 할 거 같은데, 아오바소에서 했던 챌린지 영상도 올라가 있겠죠. 전부 여장하고 이상한 챌린지 하는 인플루언서 계정.
팔로워는 트위터보다 높은데, 일상보다는 릴스 위주로만 올릴 거 같구요.
내 팬이니까 특별 서비스☆ 같이 셀카 찍어도 좋아~💚 하면 같이 찍어줄까요?
#653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4:15:46
>>652 아오바 이런거 마다하는 여자 아닙니다 (?) 당연히 같이 찍어줬을거야~ 물론 평소보다 표정은 미묘하겠지만..
다이바 인스타 계정 알게된 아오바 심란한 표정으로 릴스 구경하다가 나중에 디엠으로 "아오바소에서 챌린지는 곤란해요 ‼️" 라고 보내겠는걸..
근데 아오바소에 문제 생길 일을 누군가가 만드는게 걱정인거지 다이바가 여장 계정 운영하는 거에 대해 싫다고 생각하거나 이상하다고 여기진 않아서 날서게 대하지는 않을거야 🤔 그냥 떨떠름할뿐..
참고로 아오바 인스타 계정은 감성 사진 (주로 배경이나 사물)찍어서 올리는 계정이고 인플루언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팔로워가 조금 있는 편 🤔
이건 내 욕심인데 다이바 사진 셔틀 안 필요해?
다이바 인스타 계정 알게된 아오바 심란한 표정으로 릴스 구경하다가 나중에 디엠으로 "아오바소에서 챌린지는 곤란해요 ‼️" 라고 보내겠는걸..
근데 아오바소에 문제 생길 일을 누군가가 만드는게 걱정인거지 다이바가 여장 계정 운영하는 거에 대해 싫다고 생각하거나 이상하다고 여기진 않아서 날서게 대하지는 않을거야 🤔 그냥 떨떠름할뿐..
참고로 아오바 인스타 계정은 감성 사진 (주로 배경이나 사물)찍어서 올리는 계정이고 인플루언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팔로워가 조금 있는 편 🤔
이건 내 욕심인데 다이바 사진 셔틀 안 필요해?
#654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4:20:41
>>653 맙소사. 안 그래도 사진부의 누군가한테 뻔뻔하게 찍사를 요구해볼까 하고 있었어요(거절 전제) 🤭 행복해. 너무 좋아요. 😇
하지만 모델이 이런 로켓단 나르시즘 여장충이어도 괜찮은 건가요? 호…호달달….
어쩐지 아오바가 관광학과니까, 오키나와 관광 캠페인 기획하는 과제에서 다이바라는 인플루언서를 모델로 삼았다는 이유도 가능하겠어요. 순수하게 미적으로 모델 삼아준 것도 좋고 🥰
하지만 모델이 이런 로켓단 나르시즘 여장충이어도 괜찮은 건가요? 호…호달달….
어쩐지 아오바가 관광학과니까, 오키나와 관광 캠페인 기획하는 과제에서 다이바라는 인플루언서를 모델로 삼았다는 이유도 가능하겠어요. 순수하게 미적으로 모델 삼아준 것도 좋고 🥰
#655아오바주(1bf6f8b6)2026-07-10 (금) 14:27:31
>>654 나 다이바주 아이디어 둘 다 좋아서 지금 고민 중.. 인데 거절 전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다이바 이쁘니까 사진 잘 나올 것 같고.. (?)
둘 다 좋으니까 섞으면 안 될까 🥺 아오바 인물 사진은 약간 자신 없는 편인데, 과제로 다이바 스카우트해서 (아오바가 저는 과제하고, 다이바 씨는 남이 릴스랑 사진을 왕창 찍어주니까 서로 win-win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며 뻔뻔하게 부탁했을듯ㅋㅋㅋㅋㅋ) 영상이랑 사진 찍어보니까 어라..? 졸라 잘 나오는거야
그래서 다이바 쪽에서 10번 정도 부탁하면 한 두번은 장난 + 고의로 거절하지만 나머지는 원하는 대로 찍어준다는 느낌으로 🤔 어떨까 싶은데
그치만 다이바 이쁘니까 사진 잘 나올 것 같고.. (?)
둘 다 좋으니까 섞으면 안 될까 🥺 아오바 인물 사진은 약간 자신 없는 편인데, 과제로 다이바 스카우트해서 (아오바가 저는 과제하고, 다이바 씨는 남이 릴스랑 사진을 왕창 찍어주니까 서로 win-win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며 뻔뻔하게 부탁했을듯ㅋㅋㅋㅋㅋ) 영상이랑 사진 찍어보니까 어라..? 졸라 잘 나오는거야
그래서 다이바 쪽에서 10번 정도 부탁하면 한 두번은 장난 + 고의로 거절하지만 나머지는 원하는 대로 찍어준다는 느낌으로 🤔 어떨까 싶은데
#656다이바주(e7924eb7)2026-07-10 (금) 14:37:48
>>655 역장난도 당하는 거군요, 이거 좋다 🥹
관광과제라면 다이바 분명 아오바소에서도 한 컷 찍는 조건을 달 거 같아요. 금지당하니까 역으로 불타오르잖아요 😏 응응. 허락해주려나 모르겠네요.
다이바쪽에서도 셀카만 올리면 인기 없어보이니까 찍사를 자주 부탁할 거 같죠. 이 관계 좋아요!
그리고 다이바는 뻔뻔하니까, 학점이 잘 나왔다면 분명 밥 한 번 사줘♪라고 요구하겠네요. 자기 미모로 학점 반점을 올려줬다고 주장함.
관광과제라면 다이바 분명 아오바소에서도 한 컷 찍는 조건을 달 거 같아요. 금지당하니까 역으로 불타오르잖아요 😏 응응. 허락해주려나 모르겠네요.
다이바쪽에서도 셀카만 올리면 인기 없어보이니까 찍사를 자주 부탁할 거 같죠. 이 관계 좋아요!
그리고 다이바는 뻔뻔하니까, 학점이 잘 나왔다면 분명 밥 한 번 사줘♪라고 요구하겠네요. 자기 미모로 학점 반점을 올려줬다고 주장함.
#657아오바주(31ddce99)2026-07-10 (금) 15:00:20
>>656 여탕에서 섹시댄스 챌린지 함 <- 절 대 거 절
정말 아오바소에서 한 컷 <- 의심되 고양이 표정으로 수락! 입니다 🤗
과연.. 아오바 계속 사진 부탁도 들어주는데 내 학점으로 의기양양한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안 들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딱 한 끼는 사줄듯요 🤔 뭔가 이런 과정 속에서 아, 이래서 사람은 독특하지만 학교이서 평판이 좋은거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 될 것도 같은..
정말 아오바소에서 한 컷 <- 의심되 고양이 표정으로 수락! 입니다 🤗
과연.. 아오바 계속 사진 부탁도 들어주는데 내 학점으로 의기양양한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 안 들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딱 한 끼는 사줄듯요 🤔 뭔가 이런 과정 속에서 아, 이래서 사람은 독특하지만 학교이서 평판이 좋은거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 될 것도 같은..
#658다이바주(a98c8cf7)2026-07-10 (금) 15:08:52
>>657 사주는군요! 다이바는 안 사줄 거 같아요…. 이 미모를 가장 근접지에서 보는 걸로 충분하잖아 라고 했겠죠 분명.
하지만 이제 열 번쯤 부탁하고, 두 번 연속으로 까였을 무렵이라 이제 정말 밥을 사지 않으면….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야, 이 흑쇼타의 은혜를 모르다니! 제길, 잘 찍지만 않았어도! 라고 생각하고 있겠어요.
일상을 하게 된다면 다이바쪽에서 밥을 사는 것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선관은 여기쯤에서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일상으로 풀어갈까요?
길게 어울려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 열 번쯤 부탁하고, 두 번 연속으로 까였을 무렵이라 이제 정말 밥을 사지 않으면….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야, 이 흑쇼타의 은혜를 모르다니! 제길, 잘 찍지만 않았어도! 라고 생각하고 있겠어요.
일상을 하게 된다면 다이바쪽에서 밥을 사는 것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선관은 여기쯤에서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일상으로 풀어갈까요?
길게 어울려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659아오바주(31ddce99)2026-07-10 (금) 15:11:52
>>658 야호-! 다이바주가 재미있는 아이디어 내줘서 재미있게 선관 짰어 땡큐~ 본어장에서 봐 👋
#660코하루주(c5454370)2026-07-12 (일) 15:25:05
갱신!
#661나츠미주(7db5a5ef)2026-07-12 (일) 15:26:27
야호
지금 나츠미주가 생각한 게 조금 있는데… 코하루 탄생 시기에 돌봐준 신이라던가 설정해 뒀을까
없으면 일본에 있던 나츠미가 돌봐주고, 자기가 저물 때까지 같이 있어줬다는 느낌을 원하는데… 어때?
지금 나츠미주가 생각한 게 조금 있는데… 코하루 탄생 시기에 돌봐준 신이라던가 설정해 뒀을까
없으면 일본에 있던 나츠미가 돌봐주고, 자기가 저물 때까지 같이 있어줬다는 느낌을 원하는데… 어때?
#662요하쿠주(8545bd91)2026-07-12 (일) 15:31:34
>>660 situplay>13233>741에 이어서!
요하쿠는 연차로는 최연장 고대신이라서 이나리 신앙 이전부터도 보고 있었거든~ 이미 있던 이나리 신앙에서 코하루가 파생된 일 자체가 요하쿠의 시선을 끌 만한 일이었으니 한 번은 찾아가서 인사를 걸었을 듯 해~ 이런 만남을 코하루가 받아들였으려나? 아니면 거부했으려나?
요하쿠는 연차로는 최연장 고대신이라서 이나리 신앙 이전부터도 보고 있었거든~ 이미 있던 이나리 신앙에서 코하루가 파생된 일 자체가 요하쿠의 시선을 끌 만한 일이었으니 한 번은 찾아가서 인사를 걸었을 듯 해~ 이런 만남을 코하루가 받아들였으려나? 아니면 거부했으려나?
#663익명의 참치 씨(680bc70b)2026-07-12 (일) 15:34:01
>>661
사실 코하루는 원전 이나리신(우카노미타마노오카미) 근처에서 태어났고 또 종속된 편이라 돌바줬다~ 까지는 힘들것 같아 ㅜㅜ
그렇지만 나츠미도 오래된 신격이고, 우카노미타마노오카미 쪽도 메이저 신격이라 왠지 둘이 친했고, 그래서 자기 후배 소개하듯 어렸을 적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쪽은 어때?
코하루도 직속 대선배보다는 그래도 조금 덜 혼낼것 같은 나츠미쪽에 쉽게쉽게 푸념했을 것 같거든~
사실 코하루는 원전 이나리신(우카노미타마노오카미) 근처에서 태어났고 또 종속된 편이라 돌바줬다~ 까지는 힘들것 같아 ㅜㅜ
그렇지만 나츠미도 오래된 신격이고, 우카노미타마노오카미 쪽도 메이저 신격이라 왠지 둘이 친했고, 그래서 자기 후배 소개하듯 어렸을 적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쪽은 어때?
코하루도 직속 대선배보다는 그래도 조금 덜 혼낼것 같은 나츠미쪽에 쉽게쉽게 푸념했을 것 같거든~
#664코하루주(680bc70b)2026-07-12 (일) 15:38:36
>>662
사실 이나리신앙 파생은 굉장히 일본 전역적으로 퍼져있어서... 코하루 입장에서는 네?! 그.그런.대신.격이 저를?! 하면서 안절부절 못해했을거란 생각은 있어.
왜냐하면 코하루 그녀는 정말 교토 예능계라는 한정적인 구역에만.좀힘쓰지.전국적인 수준에선 좀 빌빌대는 느낌으로 낸캐거든.
아무튼 감히 거절은 못하고 애써 평안한척 창백한 얼굴로 대접해줬을 것 같네
사실 이나리신앙 파생은 굉장히 일본 전역적으로 퍼져있어서... 코하루 입장에서는 네?! 그.그런.대신.격이 저를?! 하면서 안절부절 못해했을거란 생각은 있어.
왜냐하면 코하루 그녀는 정말 교토 예능계라는 한정적인 구역에만.좀힘쓰지.전국적인 수준에선 좀 빌빌대는 느낌으로 낸캐거든.
아무튼 감히 거절은 못하고 애써 평안한척 창백한 얼굴로 대접해줬을 것 같네
#665나츠미주(7db5a5ef)2026-07-12 (일) 15:39:27
>>663 앗 좋아
아까 말했던 거 보면 에도시대 기원이라고 했었지? 나츠미가 일본에 출몰했던 시기가 대략 1700년대인데, 얘 설정이 100~140년 정도 인간처럼 하계에서 살다가 시간이 다 되면 저무는 신이라는 상징에 맞게 소멸해서 다른 지역에서 부활하는 계열이거든. 나츠미는 자기 딴에는 어린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아무래도 매번 새로 태어나니까) 자기 또래(??) 신을 본 적이 없어서 코하루를 보고 아주 반가워 할 거 같고, 둘 다 성격이 서글서글하니까 잘 지냈을 거 같거든.
그럼 이나리 신에게 소개받아서 잘 지내고, 푸념해도 보듬어주는 쪽이다 보니까 친구가 되었다는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데…
나츠미가 직접 만든 두부로 수제 유부를 해줘도 될까
아까 말했던 거 보면 에도시대 기원이라고 했었지? 나츠미가 일본에 출몰했던 시기가 대략 1700년대인데, 얘 설정이 100~140년 정도 인간처럼 하계에서 살다가 시간이 다 되면 저무는 신이라는 상징에 맞게 소멸해서 다른 지역에서 부활하는 계열이거든. 나츠미는 자기 딴에는 어린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아무래도 매번 새로 태어나니까) 자기 또래(??) 신을 본 적이 없어서 코하루를 보고 아주 반가워 할 거 같고, 둘 다 성격이 서글서글하니까 잘 지냈을 거 같거든.
그럼 이나리 신에게 소개받아서 잘 지내고, 푸념해도 보듬어주는 쪽이다 보니까 친구가 되었다는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데…
나츠미가 직접 만든 두부로 수제 유부를 해줘도 될까
#666료시주(e5f066ff)2026-07-12 (일) 15:42:25
야호2
코하루 연배 확인했고 엮어먹을 군데를 생각해 봤는데... 료시는 오래 전부터 인간 행세 하며 중국과 그 일대에서 주로 지내다, 일본에 들어와서 장기 거주 시작한 건 근대 즈음이거든? 대충 1800년대 중반에서 말 즈음...으로 생각 중이야
코하루는 하나마치의 예능과 관련이 깊다고 했는데, 주로 하는 일이 따로 있었을까요
료시는 점술의 신이자 제사의 신이기도 해서 이쪽도 예능과 꽤 연관이 깊고, 당나라 때는 아예 이원(梨園)에서 고위직 여관(女官)으로 지내기도 했었거든! 그래서 예능 쪽으로 뭔가 엮어먹을 게 없나 하고 일단 소재를 던져봐욧...
아니면 평범하게 그 시기 하나미치는 번성했으니 당시 료시가 평범하게 손님으로서도 자주 방문했다든지 해도 될 것 같고!
코하루 연배 확인했고 엮어먹을 군데를 생각해 봤는데... 료시는 오래 전부터 인간 행세 하며 중국과 그 일대에서 주로 지내다, 일본에 들어와서 장기 거주 시작한 건 근대 즈음이거든? 대충 1800년대 중반에서 말 즈음...으로 생각 중이야
코하루는 하나마치의 예능과 관련이 깊다고 했는데, 주로 하는 일이 따로 있었을까요
료시는 점술의 신이자 제사의 신이기도 해서 이쪽도 예능과 꽤 연관이 깊고, 당나라 때는 아예 이원(梨園)에서 고위직 여관(女官)으로 지내기도 했었거든! 그래서 예능 쪽으로 뭔가 엮어먹을 게 없나 하고 일단 소재를 던져봐욧...
아니면 평범하게 그 시기 하나미치는 번성했으니 당시 료시가 평범하게 손님으로서도 자주 방문했다든지 해도 될 것 같고!
#667요하쿠주(8545bd91)2026-07-12 (일) 15:48:59
>>664 아하 굉장히 한정적인 영역의 신격이구나~ 오히려 레어해서 좋잖아~?
요하쿠는 딱히 대접받으러 온 건 아니니까 편하게 하라고, 네 비록 아직 작고 여린 신격일지 모르나 너 역시 어엿한 신이다, 예를 갖추는 것은 옳으나 과히 고개 숙이지는 말라고 다독여줬을거래~
요하쿠는 딱히 대접받으러 온 건 아니니까 편하게 하라고, 네 비록 아직 작고 여린 신격일지 모르나 너 역시 어엿한 신이다, 예를 갖추는 것은 옳으나 과히 고개 숙이지는 말라고 다독여줬을거래~
#668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2:42:31
>>665
그러면 또 처음에는 자기 또래 신이라 생각해서 격 없이 굴었다가 나중에 깨닫고 배신감에 덜덜 떨다. ~~상 이라 부르던거 ~~사마라고 호칭 바꿨을 것 같아. (지금도 단 둘이 있으면 그렇게 말할듯)
나 사실 생각난 것 있는데 코하루는 어찌되었건 번영의 신이란 말이야, 그래서 나츠미는 어떻게 보면 그 반대격에 있다고 생각해.
초반 코하루는 여우에서 신이 된거라 감정적으로나 신적으로나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세상사 요지경 겪고 나서 이르게 성숙해진 편이거든 -> 그 과도기 성장 과정을 나츠미가 지켜봤다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예를 들어, 아끼던 하나코가 알력 싸움에 쫓겨난다거나, 성공했던 가부키 배우 말년이 안 좋았다거나 하는 일이 초기 코하루에게는 나름 큰 상처였을 것 같은데 옆에서 나츠미가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좋을 거라 생각했어. >///<
>>666
코하루는 게이샤/가부키 배우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화시켜준다거나, 중요한 공연, 첫 데뷔 때 잘 풀리도록 도와주는 일, 극장이나 오키야에 손님이 몰려 번창한다거나 등등등의 일들을 해.
1800년대 중후는 정치적 격변 시기였던 걸로 아는데 이걸 써먹기엔 내가 일본사문외한이라 쉽사리 제안하기 힘드네.
생각중인건 교토에는 엄청 큰 마츠리(기온 마츠리)가 어쨌든 제사에 가깝기 때문에 좀 엮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게이코나 하나코가 거기서 춤을 추는게 아주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데 그렇다면 당연히 코하루도 개입했을 것 같거든.
>>667
요하쿠는 코하루를 보려고 얼마나 자주 왔으려나? 뭔가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서 의젓.해진 모습 보고 요하쿠가 좀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기도 해.
분명 50년전: 응애. 나 애기 신.
잠시 딴짓하다 찾아가니: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요하쿠사마?
수준이라 요하쿠 입장에서는 귀염성 없어졌다고 생각할지도...
그러면 또 처음에는 자기 또래 신이라 생각해서 격 없이 굴었다가 나중에 깨닫고 배신감에 덜덜 떨다. ~~상 이라 부르던거 ~~사마라고 호칭 바꿨을 것 같아. (지금도 단 둘이 있으면 그렇게 말할듯)
나 사실 생각난 것 있는데 코하루는 어찌되었건 번영의 신이란 말이야, 그래서 나츠미는 어떻게 보면 그 반대격에 있다고 생각해.
초반 코하루는 여우에서 신이 된거라 감정적으로나 신적으로나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세상사 요지경 겪고 나서 이르게 성숙해진 편이거든 -> 그 과도기 성장 과정을 나츠미가 지켜봤다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예를 들어, 아끼던 하나코가 알력 싸움에 쫓겨난다거나, 성공했던 가부키 배우 말년이 안 좋았다거나 하는 일이 초기 코하루에게는 나름 큰 상처였을 것 같은데 옆에서 나츠미가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좋을 거라 생각했어. >///<
>>666
코하루는 게이샤/가부키 배우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화시켜준다거나, 중요한 공연, 첫 데뷔 때 잘 풀리도록 도와주는 일, 극장이나 오키야에 손님이 몰려 번창한다거나 등등등의 일들을 해.
1800년대 중후는 정치적 격변 시기였던 걸로 아는데 이걸 써먹기엔 내가 일본사문외한이라 쉽사리 제안하기 힘드네.
생각중인건 교토에는 엄청 큰 마츠리(기온 마츠리)가 어쨌든 제사에 가깝기 때문에 좀 엮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게이코나 하나코가 거기서 춤을 추는게 아주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데 그렇다면 당연히 코하루도 개입했을 것 같거든.
>>667
요하쿠는 코하루를 보려고 얼마나 자주 왔으려나? 뭔가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서 의젓.해진 모습 보고 요하쿠가 좀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기도 해.
분명 50년전: 응애. 나 애기 신.
잠시 딴짓하다 찾아가니: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요하쿠사마?
수준이라 요하쿠 입장에서는 귀염성 없어졌다고 생각할지도...
#669나츠미주(7db5a5ef)2026-07-13 (월) 12:45:38
>>668 여전히 또래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않으려나…?
일단 나츠미 기준으로는 매번 저물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나이 0살 뉴스타트(?)라서 지금도 자칭 20살이라고 하고 다니고 코하루랑 만났을 때도 저물기 전까지는 자칭 20살, 50살, 100살 그렇게 살아온 시간에 비례해서 말했을 거 같은데… 이별하는 법은 잘 가르쳐줬을 거 같아.
앗 그럼 혹시 나츠미 그 시기에 저물 때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방법 실기 평가해봤을 수도 있겠는걸. 나중에 또 보자, 하고 저물어서 사라졌을 테니까.
코하루 지금 가미우미에 산 지는 얼마나 됐을까?
나츠미는 이번에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살아서 20년차인데
일단 나츠미 기준으로는 매번 저물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나이 0살 뉴스타트(?)라서 지금도 자칭 20살이라고 하고 다니고 코하루랑 만났을 때도 저물기 전까지는 자칭 20살, 50살, 100살 그렇게 살아온 시간에 비례해서 말했을 거 같은데… 이별하는 법은 잘 가르쳐줬을 거 같아.
앗 그럼 혹시 나츠미 그 시기에 저물 때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방법 실기 평가해봤을 수도 있겠는걸. 나중에 또 보자, 하고 저물어서 사라졌을 테니까.
코하루 지금 가미우미에 산 지는 얼마나 됐을까?
나츠미는 이번에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살아서 20년차인데
#670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2:51:33
>>669
코하루는 다소 섭섭한 마음이지. 사실 말그대로 >>나츠미 그 시기에 저물 때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방법 실기 평가해봤을 수도 있겠는걸. 나중에 또 보자, 하고 저물어서 사라졌을 테니까.<< 이부분이 아주 좋은 느낌을 준다고 생각해서!!!
이러고 다시 만났을때는 약 150년 정도 후였으려나? ^~^ 많이 단정해져서 달라졌다고 생각들때쯤 유부만 보면 좀 애처럼 굴어서 -> 나츠미: 여전하구나. 하는 것도 보고 싶어. 응응.
가마우미는 이제 1년! 1년 전에 입학하면서 오게 됐거든 ^.^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라.
코하루는 다소 섭섭한 마음이지. 사실 말그대로 >>나츠미 그 시기에 저물 때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방법 실기 평가해봤을 수도 있겠는걸. 나중에 또 보자, 하고 저물어서 사라졌을 테니까.<< 이부분이 아주 좋은 느낌을 준다고 생각해서!!!
이러고 다시 만났을때는 약 150년 정도 후였으려나? ^~^ 많이 단정해져서 달라졌다고 생각들때쯤 유부만 보면 좀 애처럼 굴어서 -> 나츠미: 여전하구나. 하는 것도 보고 싶어. 응응.
가마우미는 이제 1년! 1년 전에 입학하면서 오게 됐거든 ^.^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라.
#671나츠미주(7db5a5ef)2026-07-13 (월) 12:52:58
>>670 앗 좋아
지낼 곳… 있어?
없으면 나츠미 친가(아님)에서 지내는 건 어때? 지금 나츠미한테 나츠미란 이름도 주고 길러준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시고 남은 집에서 같은 댄스부 언니랑 같이 지내고 있거든, 미나세라고…
지낼 곳… 있어?
없으면 나츠미 친가(아님)에서 지내는 건 어때? 지금 나츠미한테 나츠미란 이름도 주고 길러준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시고 남은 집에서 같은 댄스부 언니랑 같이 지내고 있거든, 미나세라고…
#672요하쿠주(8545bd91)2026-07-13 (월) 12:58:00
>>668 응애신은 몇년이 지나도 응애고 귀여워요~ 🤗 볼 때마다 잘 성장하고 있는 걸 보면 장하기도 하고 다행이라고도 생각했대~ 신도 고난역경이 없지는 않으니까~
예법도 갖출 줄 알게 되고 그런 모습 보면 참으로 잘 자랐다면서 신격에 걸맞는 귀한 옷과 장신구를 한벌 선물해주기도 했을거야~
예법도 갖출 줄 알게 되고 그런 모습 보면 참으로 잘 자랐다면서 신격에 걸맞는 귀한 옷과 장신구를 한벌 선물해주기도 했을거야~
#673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3:09:34
>>671
지낼곳. 여우라면 응당 길거리.노숙이라도. (농담)
별로 큰 설정은 안 했기 때문에 나츠미 집에 얹혀사는거 너무 좋다! 미나세 분은 괜찮다셔?! 뭔가 관련해서 일상해도 너무 재밌을듯... (푸딩 가지고 싸운다거나)
그와별개로 꽤나 다크한 설정이었잖냐 나츠미
>>672
역시 언니신들한테 이쁨 받는 건 최고야! 응석부리고 싶다가도 머리에 힘주고 있을 것 같지 -> 아, 이러면 안되는데 왜자꾸 응석부리고 싶어지는 걸까? 우땨우땨우땨땨 하지 않기 위해서는 응응 코하루주인 나조차도 머리에 힘줘야겠다.
다소 만날때 수줍수줍 모드일 것 같네 이렇게 챙겨주면 어린 신들은 부끄럼 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 응응 (특.300살.)
지낼곳. 여우라면 응당 길거리.노숙이라도. (농담)
별로 큰 설정은 안 했기 때문에 나츠미 집에 얹혀사는거 너무 좋다! 미나세 분은 괜찮다셔?! 뭔가 관련해서 일상해도 너무 재밌을듯... (푸딩 가지고 싸운다거나)
그와별개로 꽤나 다크한 설정이었잖냐 나츠미
>>672
역시 언니신들한테 이쁨 받는 건 최고야! 응석부리고 싶다가도 머리에 힘주고 있을 것 같지 -> 아, 이러면 안되는데 왜자꾸 응석부리고 싶어지는 걸까? 우땨우땨우땨땨 하지 않기 위해서는 응응 코하루주인 나조차도 머리에 힘줘야겠다.
다소 만날때 수줍수줍 모드일 것 같네 이렇게 챙겨주면 어린 신들은 부끄럼 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 응응 (특.300살.)
#674나츠미주(7db5a5ef)2026-07-13 (월) 13:12:31
>>673 매번 응애로 나타나니까 양부모한테 주워지기 위한 필살의 아기 흉내를 내서 잘 입양되어서 잘 길러지긴 했는데 같이 타고 가던 비행기가 떨어져서 살리는 것도 실패하고 나왔으니까 조금 다크하긴 해…
하지만 미나세주는 아직 안 보여서 못 물어보긴 했지만, 괜찮지 않을까? 3년째 들어와 있는 미나세랑 다르게 코하루는 1년차니까 아마…도? 다음에 봤을 때 물어보도록 할게 😉
좋아 그럼 1700년도 에도에서 만나서 짱친(?)으로 140년 정도 지내다가 나츠미 저물어서 작별, 이후에 가미우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서 같이 살게 되었다는 느낌으로 갈게.
위키에 적어둘 테니까 수정할 부분이나 그런 거 있으면 알려주라구
수고했어!!!
하지만 미나세주는 아직 안 보여서 못 물어보긴 했지만, 괜찮지 않을까? 3년째 들어와 있는 미나세랑 다르게 코하루는 1년차니까 아마…도? 다음에 봤을 때 물어보도록 할게 😉
좋아 그럼 1700년도 에도에서 만나서 짱친(?)으로 140년 정도 지내다가 나츠미 저물어서 작별, 이후에 가미우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서 같이 살게 되었다는 느낌으로 갈게.
위키에 적어둘 테니까 수정할 부분이나 그런 거 있으면 알려주라구
수고했어!!!
#675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3:16:15
>>674
나츠미는 저무는 신인만큼 덤덤하게 받아들였을 것 같았는데(인외력) 그게 아니구나 살리려다가 실패했다니 나중에 그런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하는 일상도 재미있을 것 같아
좋아좋아~! 미나세주 오면 한 번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3
그렇지만 댄스부 의자매(아직 아님) 컨셉 너무 탐나는걸...
암튼 오키오키 재밌는 선관 고마워!!! 나츠미주도 수고 많았어
나츠미는 저무는 신인만큼 덤덤하게 받아들였을 것 같았는데(인외력) 그게 아니구나 살리려다가 실패했다니 나중에 그런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하는 일상도 재미있을 것 같아
좋아좋아~! 미나세주 오면 한 번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3
그렇지만 댄스부 의자매(아직 아님) 컨셉 너무 탐나는걸...
암튼 오키오키 재밌는 선관 고마워!!! 나츠미주도 수고 많았어
#676요하쿠주(8545bd91)2026-07-13 (월) 13:37:54
>>673 수줍하게 부끄럼 타는 300살응애신 최고잖냐....😇 요하쿠도 응석부리고 싶어하는거 다 알지만 참는 모습도 귀여우니까 마냥 응애로 대하지는 않는대~ 그래도 가끔은 둘만 있으면 선잠 살짝 들지 않겠냐면서 무릎 톡톡 하면서 부를거래~ ㅎㅎㅎ
대학에서는 코하루가 민속학과로 들어오면서 앗, 하고 만난 걸로 할까?
대학에서는 코하루가 민속학과로 들어오면서 앗, 하고 만난 걸로 할까?
#677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4:25:01
>>676
헉 무릎 주는거야?! 이거 완전 포상이잖아
그러면 이제 현기증 난다는듯이 이마 짚고 아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어째서일까 어렸을적 이나리신님께 응석부리지 못한 (구구절절 생략)
하고 누워서 꽥 할 것 같지
그럼 어렸을 적 나름 응석부렸고 지금도 부리고 싶어져서 곤란한 연상의 여신님, 헌팅대학(아님)에서 만나다?! 정도의 설정으로 해볼게 ><
나중에 뭔가 인간들한테 수작질하다가 요하쿠랑 눈 마주쳐서 그만 두는 일상을 해보고 싶어
헉 무릎 주는거야?! 이거 완전 포상이잖아
그러면 이제 현기증 난다는듯이 이마 짚고 아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어째서일까 어렸을적 이나리신님께 응석부리지 못한 (구구절절 생략)
하고 누워서 꽥 할 것 같지
그럼 어렸을 적 나름 응석부렸고 지금도 부리고 싶어져서 곤란한 연상의 여신님, 헌팅대학(아님)에서 만나다?! 정도의 설정으로 해볼게 ><
나중에 뭔가 인간들한테 수작질하다가 요하쿠랑 눈 마주쳐서 그만 두는 일상을 해보고 싶어
#678요하쿠주(8545bd91)2026-07-13 (월) 14:47:25
>>677 ㅋㅋㅋ 구구절절하고 누워서 꽥 < 이거 기예의 신 답다~ 가부키 연기 하는 느낌이었어 ㅋㅋ
헌팅대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린말은 아닌거같으면서도 그건 아니지 않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오키~ 선관은 그 정도로 정리하자~
코하루주의 일상소재도 잘 킵해뒀다가 풀어보자구~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코하루주~
헌팅대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린말은 아닌거같으면서도 그건 아니지 않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오키~ 선관은 그 정도로 정리하자~
코하루주의 일상소재도 잘 킵해뒀다가 풀어보자구~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코하루주~
#679코하루주(c5454370)2026-07-13 (월) 14:50:32
>>678 요하쿠주도 고마웠어~~~~ >< 재밌는 선관이라 일상이 기대된다 본스레서 보자궁~~~~
#680코하루주(0406816e)2026-07-14 (화) 14:02:40
>>668 @료시주
어제 불현듯 자기 직전 떠오른 아이디어:
료시는 어쨌든 점괴를 쳐주잖아? -> 이걸로 그리스 로마식 자기 실현적 예언으로다가 >>피할 수 없는 운명<< 테마로 선관을 짜보고 싶었어.
코하루가 눈여겨보던 인간의 미래를 대흉으로 점쳐줘서 코하루가 철회해달라 찾아감 -> 료시가 거절(애초에 이미지 정해진 운명은 못 바꿔서)했다든가
코하루가 그렇다면 신의 힘으로 운명을 바꿀 수는 있지 않겠냐 당돌하게 선언 -> 오히려 예언을 피하려고 코하루가 한 행동때문에 예언이 실현되어버림
뭐 요런 생각을 했어
어제 불현듯 자기 직전 떠오른 아이디어:
료시는 어쨌든 점괴를 쳐주잖아? -> 이걸로 그리스 로마식 자기 실현적 예언으로다가 >>피할 수 없는 운명<< 테마로 선관을 짜보고 싶었어.
코하루가 눈여겨보던 인간의 미래를 대흉으로 점쳐줘서 코하루가 철회해달라 찾아감 -> 료시가 거절(애초에 이미지 정해진 운명은 못 바꿔서)했다든가
코하루가 그렇다면 신의 힘으로 운명을 바꿀 수는 있지 않겠냐 당돌하게 선언 -> 오히려 예언을 피하려고 코하루가 한 행동때문에 예언이 실현되어버림
뭐 요런 생각을 했어
#681료시주(119b127d)2026-07-14 (화) 20:07:52
>>680 데박맛잇따...
당연히 오케이에요 이런 신에게는 이런 소재가 필수고🤭🤭
실제로 료시가 보아서 도출한 점은 료시 본인조차도 결과를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거든.
situplay>12958>21
저 당시에 퇴고를 덜해서 약간 설명이 미흡하고 문장이 덜 매끄러운 부분이 있기도 한데, 료시의 점에 관해서는 위의 앵커를 참고하면 이해하기에 좋아!
위의 설명처럼 이미 본 점을 바꿀 수는 없고, 예언을 피하려는 코하루의 행동이 오히려 코하루가 가장 바라지 않는 쪽으로 결과를 이끌 수도 있을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그 점이 다른 곳에서 본 게 아니라 료시가 친 점이면, 만나게 된 과정은 이거 어때?
료시는 원래 떠돌이 생활하며 점쟁이 노릇해오기도 했으니(+코하루주가 말한 마츠리 관전 쪽도 괜찮겠고) 자연스럽게 코하루가 있는 인근에까지 온 적 있고, 코하루가 점을 봐달라고 했다든지? 다르게 하고 싶은 부분 있으면 편하게 말해주기!
당연히 오케이에요 이런 신에게는 이런 소재가 필수고🤭🤭
실제로 료시가 보아서 도출한 점은 료시 본인조차도 결과를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거든.
situplay>12958>21
저 당시에 퇴고를 덜해서 약간 설명이 미흡하고 문장이 덜 매끄러운 부분이 있기도 한데, 료시의 점에 관해서는 위의 앵커를 참고하면 이해하기에 좋아!
위의 설명처럼 이미 본 점을 바꿀 수는 없고, 예언을 피하려는 코하루의 행동이 오히려 코하루가 가장 바라지 않는 쪽으로 결과를 이끌 수도 있을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그 점이 다른 곳에서 본 게 아니라 료시가 친 점이면, 만나게 된 과정은 이거 어때?
료시는 원래 떠돌이 생활하며 점쟁이 노릇해오기도 했으니(+코하루주가 말한 마츠리 관전 쪽도 괜찮겠고) 자연스럽게 코하루가 있는 인근에까지 온 적 있고, 코하루가 점을 봐달라고 했다든지? 다르게 하고 싶은 부분 있으면 편하게 말해주기!
#682코하루주(80fa0a59)2026-07-15 (수) 11:50:01
>>681
아아 컨셉 확인했어 확인했어
사실 나도 코하루 컨셉이 "운명의 순응하고 맡은 책무에 만족하자는 일본식 교훈"이라 이런 도망칠 수 없는 운명 느낌의 신이 있어서 좋네 ^~^
사실 코하루가 직접적으로 아끼는 인간 데려다놓고 소통하고 이런 스탈은 아니라 견습 게이샤(축제때 춤 출 정도로 유망함)가 먼저 점봐달라 했다는 설정 괜찮아?
료시가 경고했어도 어차피 들이닥칠 운명이면 도망쳐보겠다라 했을 것 같네. 분명 150살 안 됐으니 어린신의 치기느낌이었지 응응
마침 딱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하는 그 과도기적 혼란기니까 그 정치적 분쟁에 휘말려 그 게이샤가 죽어버린 걸 생각중이긴 해. (코하루가 "전통 예능인"으로서 성공시켜준 바람에 정치계랑 엮인 느낌)
뭔가 엄청나게 나혼자 와다다 풀어버린 것 같아 부끄럽네 ^~^ 료시주도 수정 하고 싷은거 있으면 꼭 말해주고
아아 컨셉 확인했어 확인했어
사실 나도 코하루 컨셉이 "운명의 순응하고 맡은 책무에 만족하자는 일본식 교훈"이라 이런 도망칠 수 없는 운명 느낌의 신이 있어서 좋네 ^~^
사실 코하루가 직접적으로 아끼는 인간 데려다놓고 소통하고 이런 스탈은 아니라 견습 게이샤(축제때 춤 출 정도로 유망함)가 먼저 점봐달라 했다는 설정 괜찮아?
료시가 경고했어도 어차피 들이닥칠 운명이면 도망쳐보겠다라 했을 것 같네. 분명 150살 안 됐으니 어린신의 치기느낌이었지 응응
마침 딱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하는 그 과도기적 혼란기니까 그 정치적 분쟁에 휘말려 그 게이샤가 죽어버린 걸 생각중이긴 해. (코하루가 "전통 예능인"으로서 성공시켜준 바람에 정치계랑 엮인 느낌)
뭔가 엄청나게 나혼자 와다다 풀어버린 것 같아 부끄럽네 ^~^ 료시주도 수정 하고 싷은거 있으면 꼭 말해주고
#683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2:24:38
일단 갱신을 할게..
#684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2:31:25
situplay>13291>714
situplay>13291>733
기본은... 대략 이런 느낌인데...
시간 순서가..
아오바소에서 칸나기 본가 사람들이 묵으면서 본가에 왔다갔다함.(최소 5년이상)(돌아가면서 사용인이자 거주자로 일하긴 함)
>
대학교 교양or전공선택에서 만나서 나머지가 날아가요~ 한 과제를 함(같은 사진부고, 관광학과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면 뭔가 전공선택이나 교양이 겹칠 수 있을 거 같아서(?)
>
칸나기 본가에서 공?포체험을 함(가게된 이유는 아직 안정해짐)
>
류세이를 만나서 안?도할 수 있게 됨. 정도...?
situplay>13291>733
기본은... 대략 이런 느낌인데...
시간 순서가..
아오바소에서 칸나기 본가 사람들이 묵으면서 본가에 왔다갔다함.(최소 5년이상)(돌아가면서 사용인이자 거주자로 일하긴 함)
>
대학교 교양or전공선택에서 만나서 나머지가 날아가요~ 한 과제를 함(같은 사진부고, 관광학과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면 뭔가 전공선택이나 교양이 겹칠 수 있을 거 같아서(?)
>
칸나기 본가에서 공?포체험을 함(가게된 이유는 아직 안정해짐)
>
류세이를 만나서 안?도할 수 있게 됨. 정도...?
#685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2:34:57
오케이.. 그럼 여기서 가장 급한건 가게 된 이유를 확실히 정하는거구나..
칸나기 본가가 본토에 있으니까 거기까지 간 건 확실히 🤔 이유 정하기 어려운걸.. 혹시 오키나와에는 칸나기 가문과 관련된 무언가가 없을까? 있다면 그 장소로 이동하는게 편할 것 같고 없다면.. 내가 고민을 해볼게 (침착)
칸나기 본가가 본토에 있으니까 거기까지 간 건 확실히 🤔 이유 정하기 어려운걸.. 혹시 오키나와에는 칸나기 가문과 관련된 무언가가 없을까? 있다면 그 장소로 이동하는게 편할 것 같고 없다면.. 내가 고민을 해볼게 (침착)
#686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2:40:57
아. 본가는 오키나와에 있습니다...! 오히려 본토에 있는게 본가의 지부(?) 해외 주재관(?) 같은 느낌..!
본가가 오키나와에 멀쩡히 있고 행사는 본가에서 하는데 잠은 아오바소에 자니까 왜 그러나 싶은 느낌..으로 적은 거였어요!
본가가 오키나와에 멀쩡히 있고 행사는 본가에서 하는데 잠은 아오바소에 자니까 왜 그러나 싶은 느낌..으로 적은 거였어요!
#687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2:43:30
본토: 지부(?) 해외 주재관(?) 예전 본가(?) 다만 칸나기 가문 인물들은 대부분 여기에 있고...
오키나와: 현재 본가이자 류세이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 칸나기 인물들이 로테이션(주기가 길지는 않음)으로 사용인이자 거주인이 됨. 행사하거나 로테이션 돌러 본토 쪽에서 오는데 본가가 작은 집이 아닌데 아오바소에서 잠을 잠.
오키나와: 현재 본가이자 류세이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 칸나기 인물들이 로테이션(주기가 길지는 않음)으로 사용인이자 거주인이 됨. 행사하거나 로테이션 돌러 본토 쪽에서 오는데 본가가 작은 집이 아닌데 아오바소에서 잠을 잠.
#688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2:45:19
아-! 알았다.. 칸나기 본가(본토에 있는) 인간들 <- 이것만 보고 착각했어 고멘..
그러면 이렇게 할까? 칸나기 사람들이 객실에 물건 하나를 두고 갔는데, 아오바소 쪽에선 칸나기 본가의 연락처가 있으니까 전화를 걸어 물어본거야. 다화 나누다 보니 본가로 가져다 드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흐름이 되어서, 아오바가 가게 된거지..
어때?
그러면 이렇게 할까? 칸나기 사람들이 객실에 물건 하나를 두고 갔는데, 아오바소 쪽에선 칸나기 본가의 연락처가 있으니까 전화를 걸어 물어본거야. 다화 나누다 보니 본가로 가져다 드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흐름이 되어서, 아오바가 가게 된거지..
어때?
#689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2:51:11
그게 제일 자연스러울 거 같긴 하네요~
물건은 류세이에게 드릴 선물(공물)(?)이거나, 터에서 보호하기 위한 부적 같은 종류였을 확률이 높을 듯한...
아오바소에서 엄청 멀지 않다면 칸나기 본가를 멀리서나마 봤을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저택이고 좋은 집이니까...
물건은 류세이에게 드릴 선물(공물)(?)이거나, 터에서 보호하기 위한 부적 같은 종류였을 확률이 높을 듯한...
아오바소에서 엄청 멀지 않다면 칸나기 본가를 멀리서나마 봤을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저택이고 좋은 집이니까...
#690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2:54:14
산치체크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공물이 더 좋을 것 같긴 해 🤗 공물을 들고 가져가는 이 <- 뭔가 재물같은 느낌이고, 아무튼 좀 산치체크 해야 할 것 같음.. 이라는 이유로
아무튼 칸나기 본가를 본 적도 있고, 알고도 있지만 직접 가 본건 처음일텐데.. 공포체험은 류세이의 성질(?)을 고려하면 크툴루스러운 그런 부류 맞을까? 틀리게 생각하고 있으면 말해줘..
아무튼 칸나기 본가를 본 적도 있고, 알고도 있지만 직접 가 본건 처음일텐데.. 공포체험은 류세이의 성질(?)을 고려하면 크툴루스러운 그런 부류 맞을까? 틀리게 생각하고 있으면 말해줘..
#691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3:04:18
크?툴루스러움도 있고, 칸나기 본가 인간 한정이긴 한데, 규칙괴담스러운 것도 일부 있을 거에요. 본가 인물을 먼저 만났다면 지켜야 할 것이라고 들었을 수도 있긴 한데(?)
분명 현대적인 단열과 채광을 설계에 넣었어서 에어컨이나 난방이 적정온도로 돌고, 상쾌한 습도와 채광을 유지중인데도 어딘가 과하게 서늘하고 어둑해보이는.
방을 통과해야만 나오는 폐쇄적인 중정에 모래가 깔린 정원과 식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분명 무언가가 있다. 봐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눈이 따끔거린다. 눈물이 흐른다. 언제부터 모래 색이 이렇게나 녹빛이었지
분명 현대적인 단열과 채광을 설계에 넣었어서 에어컨이나 난방이 적정온도로 돌고, 상쾌한 습도와 채광을 유지중인데도 어딘가 과하게 서늘하고 어둑해보이는.
방을 통과해야만 나오는 폐쇄적인 중정에 모래가 깔린 정원과 식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분명 무언가가 있다. 봐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눈이 따끔거린다. 눈물이 흐른다. 언제부터 모래 색이 이렇게나 녹빛이었지
#692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3:06:09
아- 칸나기 본가는 백룸이구나 (농담이야)
그러면 류세이는.. 본가 내부에서 뿅 하고 나타난거겠지..? 개인적으로는 규칙을 다 지켰는데도 성질 때문에 산치체크 한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네 🤔
그러면 류세이는.. 본가 내부에서 뿅 하고 나타난거겠지..? 개인적으로는 규칙을 다 지켰는데도 성질 때문에 산치체크 한 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네 🤔
#693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3:11:29
칸나기 본가 인간들이야 리얼 인간이니까 규칙 지키면 나름 괜찮지만 아오바는 설정상 환생이니까 성질에 좀 더 영향을 받아서 지켰지만 체크를 했다....? 느낌이라던가요(?)
한창 체크하는 뒤에서 나타났을걸요(?) 분명 아무것도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해서 아오바의 뒤로 올 수 없는 곳이었음에도(?)
그리고 그렇게 류세이로써 나타나면 산치체크는... 덜하게 될거에요. 일단 류세이라는 외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 성질을 억누르는 것의 한 방법이기도 하니까...
한창 체크하는 뒤에서 나타났을걸요(?) 분명 아무것도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해서 아오바의 뒤로 올 수 없는 곳이었음에도(?)
그리고 그렇게 류세이로써 나타나면 산치체크는... 덜하게 될거에요. 일단 류세이라는 외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 성질을 억누르는 것의 한 방법이기도 하니까...
#694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3:32:07
🤔 본어장 어그로도 있었지만 좀 재미있는거 생각한다고 늦었다.. 주의: 안 재미있을 수도 있음
일단은 그 날은 류세이 덕분에 안심하고 집으로 귀가! 했는데.. 아오바 그 이후로 류세이 얼굴이 1초 정도? 크툴루 스러운 무언가로 보인다던가 하는 거 혹시 괜찮을까..
분명 같이 있으면 안심되는 존재인데, 가끔은 괴이로 느껴지는 그런 류세이.. 같은거 좋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일단은 그 날은 류세이 덕분에 안심하고 집으로 귀가! 했는데.. 아오바 그 이후로 류세이 얼굴이 1초 정도? 크툴루 스러운 무언가로 보인다던가 하는 거 혹시 괜찮을까..
분명 같이 있으면 안심되는 존재인데, 가끔은 괴이로 느껴지는 그런 류세이.. 같은거 좋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695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3:41:29
그날은 류세이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하고... 다음에는 안가야지... 내지는 안으론 안들어간다!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고
그 이후로 순간적(1초든 눈 한번 깜작일 시간이든!)으로 보였다가 산치체크 할락말락 눈 깜박하는 사이에 아오바가 알던 류세이 외형으로 보이게 사라져버려서 잘못 본거겠지... 하면서도 안 보이니까 음~ 역시 잘못본거였군.. 하며 잊어갈 즈음에 또 보인다거나.. 같은 건 어때요?!
그 이후로 순간적(1초든 눈 한번 깜작일 시간이든!)으로 보였다가 산치체크 할락말락 눈 깜박하는 사이에 아오바가 알던 류세이 외형으로 보이게 사라져버려서 잘못 본거겠지... 하면서도 안 보이니까 음~ 역시 잘못본거였군.. 하며 잊어갈 즈음에 또 보인다거나.. 같은 건 어때요?!
#696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4:17:24
내가 이야기한 것도 대충 비슷하니까 (침착..) 미안 나 설명은 개떡같이 하는 부류라 그만; 머쓱타드.. 그런데 아오바한테만 류세이가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확실히 정하는게 나을 것 같아 🤔 나는 아오바가 칸나기 본가에 들려서 본의 아니게 류세이의 기운과 충돌하게 되었다~ 이런 느낌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럼 설정 문제도 있고 너무 복잡해지려나..
#697료시주(119b127d)2026-07-15 (수) 14:21:35
>>682
코하루 컨셉 그거엿어???? 너 무 좋 아
그럼 코하루 본인 말고 게이샤가 보러 온 쪽이라고 할게! 옛날에는 알음알음 소문으로 통해서 일하기도 했고, 길거리에서 편하게 자리 펴고 점 봐주기도 했으니까 접근성이라면 얼마든지 널널할 것 같고! 그럼 코하루가 눈여겨보고 있었던 상대이니 만큼 흉흉한 점괘가 나왔다는 걸 나중에 접한 코하루가 할배한테 찾아왔다는 전개인 걸까?
료시는 성격이 좀 나빠서 그런 운명적 비극을 재밌다고 관전하는 성향...이기도 해서 말이지() 료시라면 딱 봐도 '후회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땅한 경고만 한 번 해 줬지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았을듯... 오히려 코하루가 열심일수록 그냥 웃으면서 지켜봤을 것 같고.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건이 일어난 뒤에는 코하루는 어떻게 반응했어? 할배가 재밌게 구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주변 신과의 원한을 대놓고 쌓을 정도로 주변 관계를 대놓고 조질 정도는 아니라서, 그 일이 있었던 뒤에 코하루에게 찾아가기는 했을 것 같음(or 코하루가 찾아와도 ㅇㅋ)... 제대로 위로해주고 그런 쪽은 아니겠지만 일단 원망해도 된단 식으로 말했을 테고
코하루 컨셉 그거엿어???? 너 무 좋 아
그럼 코하루 본인 말고 게이샤가 보러 온 쪽이라고 할게! 옛날에는 알음알음 소문으로 통해서 일하기도 했고, 길거리에서 편하게 자리 펴고 점 봐주기도 했으니까 접근성이라면 얼마든지 널널할 것 같고! 그럼 코하루가 눈여겨보고 있었던 상대이니 만큼 흉흉한 점괘가 나왔다는 걸 나중에 접한 코하루가 할배한테 찾아왔다는 전개인 걸까?
료시는 성격이 좀 나빠서 그런 운명적 비극을 재밌다고 관전하는 성향...이기도 해서 말이지() 료시라면 딱 봐도 '후회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땅한 경고만 한 번 해 줬지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았을듯... 오히려 코하루가 열심일수록 그냥 웃으면서 지켜봤을 것 같고.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건이 일어난 뒤에는 코하루는 어떻게 반응했어? 할배가 재밌게 구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주변 신과의 원한을 대놓고 쌓을 정도로 주변 관계를 대놓고 조질 정도는 아니라서, 그 일이 있었던 뒤에 코하루에게 찾아가기는 했을 것 같음(or 코하루가 찾아와도 ㅇㅋ)... 제대로 위로해주고 그런 쪽은 아니겠지만 일단 원망해도 된단 식으로 말했을 테고
#698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4:28:28
으음.. 칸나기 본가가 어느정도 신이나 그런 존재를 붙잡아두는 듯한 그런 주술적인 구조인 터라, 그런 것에 아오바도 무심결에 이끌려서 헤매다가, 그 와중에 류세이의 기운까지 충돌을 하니까 일종의 류세이 한정(?) 영안같은게 살짝 뜨인? 느낌은 어떨까요?
왜 살짝이냐면 류세이가 겉모습만 유지하고 내부는 좀 풀어뒀을 때 한정으로 보는 느낌이라
왜 살짝이냐면 류세이가 겉모습만 유지하고 내부는 좀 풀어뒀을 때 한정으로 보는 느낌이라
#699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4:33:54
>>698 류세이주는 다 생각해둔게 있었구나 (침착) 그거 좋다..
아오바는 이상한 일이 좀 있는 편이니까 (?) 내가 요즘 피곤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로 잡고싶어.. 이건 일상 돌리면서 심화되거나 하는 식으로 가는게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 들어서..
그거랑 별개로 류세이한테는 친구라기보단 살짝 깍듯하게 대할 듯 싶은데 괜찮을까?
아오바는 이상한 일이 좀 있는 편이니까 (?) 내가 요즘 피곤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로 잡고싶어.. 이건 일상 돌리면서 심화되거나 하는 식으로 가는게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 들어서..
그거랑 별개로 류세이한테는 친구라기보단 살짝 깍듯하게 대할 듯 싶은데 괜찮을까?
#700류세이주(2763344c)2026-07-15 (수) 14:38:25
음 좋네요~ 내가 요즘 피곤한가 보다.. 정도의 그거..가 일상 중 나아지거나, 심화되거나...(납득)
아오바가 2학년...이던가요?
류세이가 4학년이니까 딱히 이상할 건 없을 거 같네요~
대략적으로는...저는 이정도이긴 한데. 더 하고 싶거나 한 게 있다면 이어주시면 내일...(자야 출근할 수 있음)
아오바가 2학년...이던가요?
류세이가 4학년이니까 딱히 이상할 건 없을 거 같네요~
대략적으로는...저는 이정도이긴 한데. 더 하고 싶거나 한 게 있다면 이어주시면 내일...(자야 출근할 수 있음)
#701아오바주(ecb459f3)2026-07-15 (수) 14:39:59
>>700 오케이.. 그러면 새벽동안 추가적으로 넣을 거 있나 생각 좀 해볼게~ 좋은 밤!
#702코하루주(f74c4f04)2026-07-15 (수) 14:49:41
>>697
자러간다했지만. 코하루주 일정 특성상. 지금 자러가면 이 답변을 또 하루 넘게 묵혀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것만 답하구 자러갈게 >~<
맞아 워낙 잘 맞는 점괘다 소문 나서 게이샤들끼리 어떻게 어떻게 대흉이 나왔어~ 하는 거 듣고 코하루가 조사 -> 확인해보니 점괘의 신?! 막아야한다.
예법 차리고 찾아가서 정중하게 철회해달라고 했었을 것 같아. 료시 나름대로 설명해서 거절해줬으려나?
주제넘게도 어린 신이지만 그쪽이 정한 운명에 한 번 반대에 걸어보겠다. 발언. 사실상 선전포고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네.
그 이후로 해당 게이샤는 원래 있던 재능 + 코하루 축복으로 간판이 돼서 교토에 권력 잡은 사무라이를 단나로 삼음. -> 기존 교토세력 축출되면서 정치적 보복으로 같이 죽음.
이것도 사실 생각했던게 게이샤가 있었던 오키야에 코하루 작은 신단이 있는데 (TMI. 사당이 이것뿐인 건 아니고, 여러 극장이나 오키야에 있음. 코하루는 공식 신사 없다. 여우굴에서 사람들이 이나리신이다~하고 소원 빌어서 신이 된 케이스.) 그 앞에서 죽지 않았을까 싶어.
사실 부숴진 신단에서 코하루랑 료시가 이야기했어도 느낌 죽여주지 않나 싶네~ (개연성. 모름)
코하루 생각보다 담담하게 굴었을듯. 왜냐하면 이 일을 기점으로 >>운명에 거스르지 말자. 거대한 일본 주류 사회에서 자신이 힘 미치는 곳은 이 좁고 폐쇄적인 공간이다.<< 인 걸 깨달았어서... 외려 가르침 줘서 고맙다고 머리 숙여 료시한테 감사인사 했을 것 같음.
그리고 교토는 이제 저물어가니 도쿄로 떠나라고 (사실상 보기 싫으니까 꺼져주세요를 곱게 말한) 돌려 말하지 않았을까나?
진짜 자꾸 길어져서 미안한데 tmi 남발하는 이유 -> 구라 안치고 료시가 없었어도 넣으려 했던 과거사라. 고멘. 이 부담스러운 캐어필을 적당히 쳐내주고 편하게 대답해주라........
자러간다했지만. 코하루주 일정 특성상. 지금 자러가면 이 답변을 또 하루 넘게 묵혀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것만 답하구 자러갈게 >~<
맞아 워낙 잘 맞는 점괘다 소문 나서 게이샤들끼리 어떻게 어떻게 대흉이 나왔어~ 하는 거 듣고 코하루가 조사 -> 확인해보니 점괘의 신?! 막아야한다.
예법 차리고 찾아가서 정중하게 철회해달라고 했었을 것 같아. 료시 나름대로 설명해서 거절해줬으려나?
주제넘게도 어린 신이지만 그쪽이 정한 운명에 한 번 반대에 걸어보겠다. 발언. 사실상 선전포고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네.
그 이후로 해당 게이샤는 원래 있던 재능 + 코하루 축복으로 간판이 돼서 교토에 권력 잡은 사무라이를 단나로 삼음. -> 기존 교토세력 축출되면서 정치적 보복으로 같이 죽음.
이것도 사실 생각했던게 게이샤가 있었던 오키야에 코하루 작은 신단이 있는데 (TMI. 사당이 이것뿐인 건 아니고, 여러 극장이나 오키야에 있음. 코하루는 공식 신사 없다. 여우굴에서 사람들이 이나리신이다~하고 소원 빌어서 신이 된 케이스.) 그 앞에서 죽지 않았을까 싶어.
사실 부숴진 신단에서 코하루랑 료시가 이야기했어도 느낌 죽여주지 않나 싶네~ (개연성. 모름)
코하루 생각보다 담담하게 굴었을듯. 왜냐하면 이 일을 기점으로 >>운명에 거스르지 말자. 거대한 일본 주류 사회에서 자신이 힘 미치는 곳은 이 좁고 폐쇄적인 공간이다.<< 인 걸 깨달았어서... 외려 가르침 줘서 고맙다고 머리 숙여 료시한테 감사인사 했을 것 같음.
그리고 교토는 이제 저물어가니 도쿄로 떠나라고 (사실상 보기 싫으니까 꺼져주세요를 곱게 말한) 돌려 말하지 않았을까나?
진짜 자꾸 길어져서 미안한데 tmi 남발하는 이유 -> 구라 안치고 료시가 없었어도 넣으려 했던 과거사라. 고멘. 이 부담스러운 캐어필을 적당히 쳐내주고 편하게 대답해주라........
#703류세이주(456ca615)2026-07-16 (목) 13:49:40
@코하루주
여기로 모셔요(?)
선관 아이디어..이긴 한데. 1900년대쯤... 조금 더 일찍이라면 1800년대 말도 가능하긴 한데 나츠미랑 안 만났다라는 거니까 나츠미 이후의 시대면 오케이겠네요~
대략 생각한 거....는 진짜
situplay>13316>292 정도네요..
교토의 어느 예능인(재능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의...양자냐 첩이냐(남자애면 양자고, 여성 모습이면 첩(으로 소개하지만 사실상 부족한 마망을 대신하는 뭐 그런 종류)(장녹수와 연산군 같이)으로 들어와서 그 예능인에게 흐름을 속삭이며 언젠가는 떨어지겠지만 그 전까지 가장 높이 밝게 빛나는 오로라가 되겠냐고 하면 예능인은 눈이 멀어서 그렇게 흐름을 타고 승승장구하다가 진짜 가장 빛날 때 떨어져버리고....
에서 코하루는 그 예능인을 말리는 입장일까요 아니면 예능인에게 설명 자체(흐름을 인도할 순 있지만 언젠가는 가장 화려하게 떨어질 수도 있단다(?))는 했으니 그 예능인을 응?원해서 화려함을 유지하자(?)는 입장이었을까요(?)
어느 쪽(양자든 첩이든)이든 신사에 갔을 때 만났기는 했을 거 같아서..
여기로 모셔요(?)
선관 아이디어..이긴 한데. 1900년대쯤... 조금 더 일찍이라면 1800년대 말도 가능하긴 한데 나츠미랑 안 만났다라는 거니까 나츠미 이후의 시대면 오케이겠네요~
대략 생각한 거....는 진짜
situplay>13316>292 정도네요..
교토의 어느 예능인(재능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의...양자냐 첩이냐(남자애면 양자고, 여성 모습이면 첩(으로 소개하지만 사실상 부족한 마망을 대신하는 뭐 그런 종류)(장녹수와 연산군 같이)으로 들어와서 그 예능인에게 흐름을 속삭이며 언젠가는 떨어지겠지만 그 전까지 가장 높이 밝게 빛나는 오로라가 되겠냐고 하면 예능인은 눈이 멀어서 그렇게 흐름을 타고 승승장구하다가 진짜 가장 빛날 때 떨어져버리고....
에서 코하루는 그 예능인을 말리는 입장일까요 아니면 예능인에게 설명 자체(흐름을 인도할 순 있지만 언젠가는 가장 화려하게 떨어질 수도 있단다(?))는 했으니 그 예능인을 응?원해서 화려함을 유지하자(?)는 입장이었을까요(?)
어느 쪽(양자든 첩이든)이든 신사에 갔을 때 만났기는 했을 거 같아서..
#704코하루주(bc4a6a56)2026-07-16 (목) 14:09:43
>>703 류세이주
시간대를 정리해보자면
1700~1800초: 나츠미
1800중후반: 료시
로 추정되니까 류세이가 그후 만났다면 딱 맞을 듯?
사실 난 첩도 좋고 양자도 좋으니 류세이주 원하는대로 ㄱ! 사실 일본이라면 남첩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 요거는 1900년대보다는 에도 시절에 더 어울려서 좀 아쉽긴 하네.
흐름의 신이면 류세이가 어느정도 그 성공에 밀어줬을까? 생각나는건 가부키 배우정도.
코하루는 사실 적극적으로 자기 신도들에 관여하진 않아. 직접적으로 접촉하지도 않고. 특히 1900년대쯤이면 더 그랬을 것 같아. 분명 상냥하고 잘해주지만 엄한 이미지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말린다기보다는 관전. 아마 인간들은 코하루를 못보지만, 류세이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눈 마주치면 코하루가 도자기 인형 같은 눈동자로 가만히 관찰했을 것 같긴해.
악취미를 가지고 있어. 한 마디 하긴 했을듯.
참고로 코하루는 신사가 없어. 있어도 여우굴이었던 곳에 작게 있는 정도. 그보다는 극장이나 오키야에 작은 신단들이 많은 편. 그러니 생각보다 자주 만났을지도...
시간대를 정리해보자면
1700~1800초: 나츠미
1800중후반: 료시
로 추정되니까 류세이가 그후 만났다면 딱 맞을 듯?
사실 난 첩도 좋고 양자도 좋으니 류세이주 원하는대로 ㄱ! 사실 일본이라면 남첩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 요거는 1900년대보다는 에도 시절에 더 어울려서 좀 아쉽긴 하네.
흐름의 신이면 류세이가 어느정도 그 성공에 밀어줬을까? 생각나는건 가부키 배우정도.
코하루는 사실 적극적으로 자기 신도들에 관여하진 않아. 직접적으로 접촉하지도 않고. 특히 1900년대쯤이면 더 그랬을 것 같아. 분명 상냥하고 잘해주지만 엄한 이미지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말린다기보다는 관전. 아마 인간들은 코하루를 못보지만, 류세이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눈 마주치면 코하루가 도자기 인형 같은 눈동자로 가만히 관찰했을 것 같긴해.
악취미를 가지고 있어. 한 마디 하긴 했을듯.
참고로 코하루는 신사가 없어. 있어도 여우굴이었던 곳에 작게 있는 정도. 그보다는 극장이나 오키야에 작은 신단들이 많은 편. 그러니 생각보다 자주 만났을지도...
#705료시주(df3a0da6)2026-07-16 (목) 14:14:04
>>702
응 설명 자체는 제대로 해 줬을 거야! 자기는 거대한 흐름을 '훔쳐볼' 뿐이지 물길을 트는 재주는 없다, 그 인간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니 차라리 끝이 평온하기를 빌어주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을 거고.
충분히 설명해줬는데도 코하루가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한다면 더 만류하지는 않았을 거야. 오히려 빙긋 웃는 얼굴로 가만히 지켜보다가... 코하루가 떠나기 전에 "만 가지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끝내 그 뜻을 관철할 수 있기를 바라지요."라는 말을 건네지 않았을라나
망가진 신단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 위에서도 말했지만 료시는... >음습한 영감탱이<라 게이샤가 죽고 코하루가 그걸 막지 못한 광경까지 전-부 구경하다가 코하루 앞에 슬쩍 나타났을듯() 공간의 어디서부턴가 '눈'들이 피어나서 말을 걸어오거나, 혹은 그 눈에서부터 료시가 나타나는 식이었을 거라 생각 중이에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다 감사인사 겸 꺼져 했을라나?
할배는 교토식 축객령도 다 알아들었을 테지만 '응 안 꺼져' 하고 그 이후로도 일부러 더 살가운 양 굴면서 친한 체 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코쨩 할배가 이렇게 굴면 어떻게 반응해?
그리고 사건 흐름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나 이런 식으로 깊이 엮이는 거 좋아하니까 말이지... 절대 번거롭지 않고요 맛있게 첩첩 다 주워먹엇음!!!!!!!!
응 설명 자체는 제대로 해 줬을 거야! 자기는 거대한 흐름을 '훔쳐볼' 뿐이지 물길을 트는 재주는 없다, 그 인간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니 차라리 끝이 평온하기를 빌어주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을 거고.
충분히 설명해줬는데도 코하루가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한다면 더 만류하지는 않았을 거야. 오히려 빙긋 웃는 얼굴로 가만히 지켜보다가... 코하루가 떠나기 전에 "만 가지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끝내 그 뜻을 관철할 수 있기를 바라지요."라는 말을 건네지 않았을라나
망가진 신단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 위에서도 말했지만 료시는... >음습한 영감탱이<라 게이샤가 죽고 코하루가 그걸 막지 못한 광경까지 전-부 구경하다가 코하루 앞에 슬쩍 나타났을듯() 공간의 어디서부턴가 '눈'들이 피어나서 말을 걸어오거나, 혹은 그 눈에서부터 료시가 나타나는 식이었을 거라 생각 중이에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다 감사인사 겸 꺼져 했을라나?
할배는 교토식 축객령도 다 알아들었을 테지만 '응 안 꺼져' 하고 그 이후로도 일부러 더 살가운 양 굴면서 친한 체 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코쨩 할배가 이렇게 굴면 어떻게 반응해?
그리고 사건 흐름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나 이런 식으로 깊이 엮이는 거 좋아하니까 말이지... 절대 번거롭지 않고요 맛있게 첩첩 다 주워먹엇음!!!!!!!!
#706류세이주(456ca615)2026-07-16 (목) 14:32:33
1900년대..쯤이면 가부키 쪽이라면 시대의 변화의 흐름을 속삭이고, 미래와 과거의 재능을 끌어오고(일종의 잠재성이나 흐름에 가라앉아 있던 것이라던가), 운명을 그러모아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게 해버리는. 마치 꿈과도 같은 일을 하게 하는... 일까.
양자냐 첩이냐..... 양자로 귀여움받는게 끌리니까 양자인 걸로. 째끄만 쇼타입니다.
료시와는 조금 다른 게. 이쪽은 정해진 운명을 일부 바꿀 수는 있다! 라는 타입이라서.. 본래는 그저 평범하게 남을 운명을, 잠재를 끌어오고 흐름에서 가라앉은 재능을 속삭이고 운을 그러모으고... 그런 흐름을 타게 해서 올려버리는...?
극장이나 오키야에 작은 신단들에서 눈을 마주치면 화사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을 거고... 예능인이 왜 그러냐고 물으면 으음.. 사랑스러운 작은 봄이 곳곳에 피어났으니 당연 인사를 해야하는 법이랍니다? 같이 말했을 거 같고...
악취미라고 말하는 거 좋다.. 까르르 웃으면서 하지만 모든 예능인은 별이 되길 원하지 않나요? 그저 대가를 치르는 걸로 된다면 혹할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라고 했을 거 같은.
문제는 그 대가가 정말 화려한 추락이었을 거란 거지만.(말은 해줬음)
양자냐 첩이냐..... 양자로 귀여움받는게 끌리니까 양자인 걸로. 째끄만 쇼타입니다.
료시와는 조금 다른 게. 이쪽은 정해진 운명을 일부 바꿀 수는 있다! 라는 타입이라서.. 본래는 그저 평범하게 남을 운명을, 잠재를 끌어오고 흐름에서 가라앉은 재능을 속삭이고 운을 그러모으고... 그런 흐름을 타게 해서 올려버리는...?
극장이나 오키야에 작은 신단들에서 눈을 마주치면 화사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을 거고... 예능인이 왜 그러냐고 물으면 으음.. 사랑스러운 작은 봄이 곳곳에 피어났으니 당연 인사를 해야하는 법이랍니다? 같이 말했을 거 같고...
악취미라고 말하는 거 좋다.. 까르르 웃으면서 하지만 모든 예능인은 별이 되길 원하지 않나요? 그저 대가를 치르는 걸로 된다면 혹할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라고 했을 거 같은.
문제는 그 대가가 정말 화려한 추락이었을 거란 거지만.(말은 해줬음)
#707코하루주(dc7426bf)2026-07-17 (금) 02:15:13
>>705 료시주
>음습한 염강탱이< 믿고 있었다고~~~
옆에서 료시가 살살 열받게 하려고 긁을법한 질문 할 것 같기도 하고
소감이 어떻냐는 지, 뭐 그런 질문들
그러면 코하루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성공에는 실패도 있으니 익숙합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오오키니(おおきに)" 하고 축객했을 것 같아.
그러나. 그는 교토를 떠나지 않았고.
코하루도 아~ 이 신... 성격 나쁘다. 라고 눈치 챘겠지만 싫은 티는 못내고 그냥 좀 피했을 것 같지. 일부로 친한 체 말 걸면 코하루도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안부 이야기하는데 한 10분후 오차즈케 먹겠냐고 물어봄.
근데 료시. 오차즈케 맛있게 먹을 듯.
그러면 이제 다음부터는 코하루가 오차즈케 먹으러 가야한다고 떠남.
아무튼 당시 코하루 입장에서는 좀 껄끄러운 어르신이라는 인상. 피할 수 있으면 피하겠다. -> 막상 100년쯤 흘러서 오키나와에서 마주쳤을때는 코하루가 먼저 하하호호 말 걸었을듯.
>음습한 염강탱이< 믿고 있었다고~~~
옆에서 료시가 살살 열받게 하려고 긁을법한 질문 할 것 같기도 하고
소감이 어떻냐는 지, 뭐 그런 질문들
그러면 코하루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성공에는 실패도 있으니 익숙합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오오키니(おおきに)" 하고 축객했을 것 같아.
그러나. 그는 교토를 떠나지 않았고.
코하루도 아~ 이 신... 성격 나쁘다. 라고 눈치 챘겠지만 싫은 티는 못내고 그냥 좀 피했을 것 같지. 일부로 친한 체 말 걸면 코하루도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안부 이야기하는데 한 10분후 오차즈케 먹겠냐고 물어봄.
근데 료시. 오차즈케 맛있게 먹을 듯.
그러면 이제 다음부터는 코하루가 오차즈케 먹으러 가야한다고 떠남.
아무튼 당시 코하루 입장에서는 좀 껄끄러운 어르신이라는 인상. 피할 수 있으면 피하겠다. -> 막상 100년쯤 흘러서 오키나와에서 마주쳤을때는 코하루가 먼저 하하호호 말 걸었을듯.
#708코하루주(dc7426bf)2026-07-17 (금) 02:26:59
>>706 류세이주
구라 안치고 ->
"다 큰 어르신께서 귀여운 척 연기하는 모습 보기 안 좋습니다~" 라는 말을 돌려서
"아라, 댁네 아드님은 참으로 성숙하여서 애 같지가 않네요~ 호호.호."
말할 것 같다.
정작 100년후 코하루도 인간이랑 연애 한 번 해보겠다고 인간 흉내내면서 귀척한다는 점에서 웃기다고 생각함. 마음껏 비웃어주길 바람.
코하루가 맡은 책무는 소원을 빌면 재능을 개화시켜주고, 손님을 만들고, 전통 예능을 부흥시키는 정도의 일이라 인간의 행복 자체가 맡은 일이 아님.
묵묵히 보다가 "흐름의 신께서 힘을 실어주신다면 제가 거절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면서 그 배우한테 축복을 빌어줬을 것 같아.
결국 류세이가 하고 싶었던 대로 화려한 추락. 그때면 코하루도 다음 세대에 더 집중했을것 같아. 류세이가 그걸 봤으면 재미 없다고 하려나?
구라 안치고 ->
"다 큰 어르신께서 귀여운 척 연기하는 모습 보기 안 좋습니다~" 라는 말을 돌려서
"아라, 댁네 아드님은 참으로 성숙하여서 애 같지가 않네요~ 호호.호."
말할 것 같다.
정작 100년후 코하루도 인간이랑 연애 한 번 해보겠다고 인간 흉내내면서 귀척한다는 점에서 웃기다고 생각함. 마음껏 비웃어주길 바람.
코하루가 맡은 책무는 소원을 빌면 재능을 개화시켜주고, 손님을 만들고, 전통 예능을 부흥시키는 정도의 일이라 인간의 행복 자체가 맡은 일이 아님.
묵묵히 보다가 "흐름의 신께서 힘을 실어주신다면 제가 거절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면서 그 배우한테 축복을 빌어줬을 것 같아.
결국 류세이가 하고 싶었던 대로 화려한 추락. 그때면 코하루도 다음 세대에 더 집중했을것 같아. 류세이가 그걸 봤으면 재미 없다고 하려나?
#709료시주(f97ccc5d)2026-07-17 (금) 02:56:28
>>707
료할배 싱글싱글 웃으면서도 노골적/직설적으로 신경을 긁지는 않는 선에서만 그럴 것 같지...
그러나. 그는 교토를 떠나지 않았고. 료시. 오차즈케 맛있게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정답임... 잘만 놀러가고 얻어먹은 다음 '대접만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다음에는 저도 답례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하하하' 뭐 이러면서 다음에 선물 들고 찾아옴... 근데 선물 자체는 제대로 된 거라 거절하거나 치워 놓기에도 뭐한....
한동안은 그러면서 몇 년 정도 머물다가 알아서 떠났을 거야~ 료시 원래부터 한 곳에 오래 안 머무는 편이었으니까
코쨩 여물었구나... 다시 마주친 거라면 역시 나츠미네 집이었을라나🤔 할배 낫쨩을 굉장히 예뻐하니까 말이지~ "설마했던 여기에 닿을 줄이야. 실로 삼생의 경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뻔뻔하게 이런 식으로 인사하면서 반갑게 굴듯.
코하루가 그렇게 대한다면 료시도 딱히 시비 걸거나 가시 세우는 일 없이 마주 하하호호한대~ 사실 100년쯤 전에도 게이샤 일로 잽.을 날리긴 했지만 대하는 것 자체는 (교토 눈치를 무시하는 것 외에는w) 친절했던 편이었고.
코쨩 쪽은 어떻게 대할라나~
료할배 싱글싱글 웃으면서도 노골적/직설적으로 신경을 긁지는 않는 선에서만 그럴 것 같지...
그러나. 그는 교토를 떠나지 않았고. 료시. 오차즈케 맛있게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정답임... 잘만 놀러가고 얻어먹은 다음 '대접만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다음에는 저도 답례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하하하' 뭐 이러면서 다음에 선물 들고 찾아옴... 근데 선물 자체는 제대로 된 거라 거절하거나 치워 놓기에도 뭐한....
한동안은 그러면서 몇 년 정도 머물다가 알아서 떠났을 거야~ 료시 원래부터 한 곳에 오래 안 머무는 편이었으니까
코쨩 여물었구나... 다시 마주친 거라면 역시 나츠미네 집이었을라나🤔 할배 낫쨩을 굉장히 예뻐하니까 말이지~ "설마했던 여기에 닿을 줄이야. 실로 삼생의 경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뻔뻔하게 이런 식으로 인사하면서 반갑게 굴듯.
코하루가 그렇게 대한다면 료시도 딱히 시비 걸거나 가시 세우는 일 없이 마주 하하호호한대~ 사실 100년쯤 전에도 게이샤 일로 잽.을 날리긴 했지만 대하는 것 자체는 (교토 눈치를 무시하는 것 외에는w) 친절했던 편이었고.
코쨩 쪽은 어떻게 대할라나~
#710료시주(f97ccc5d)2026-07-17 (금) 03:02:02
>>709 엣
단어를 지워버렸잖아
설마했던 인연이 여기에 닿을 줄이야
라고 수정...
단어를 지워버렸잖아
설마했던 인연이 여기에 닿을 줄이야
라고 수정...
#711류세이주(e92e32a9)2026-07-17 (금) 03:26:30
>>708
말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을 거 같으니까 다 알아들은 다음 이쪽은 화사한 미소로 세상에나. 예능인의 양자에게 그런 말은 칭찬이잖아요? 작은 봄의 축복이 감도는 것 같답니다.. 연습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그대 외에는 못 알아차렸으니 칭찬이네요~ 그래도 그런 말은 작은 봄 말고도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니 좀 더 화법을 연습하는 건 어떤가요? 같은 말을 돌리기) 라고 할거같은.
우와 성격 나빠... 근데 변덕으로 아주 좋은 성격이 되기도 하기도 하는군.(지금 어장 시점의 류세이는 제법 좋은 성격으로 있는편)
정확하게는 예능인이 욕망이 강하고 그걸 위해 류세이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강요?나 협?박(본인은 강요라고 생각하겠지만 류세이는 화사하게 웃으며 들어줬겠지)할수록 (더 높은 자리로 향하는 흐름, 더 큰 재능을 삼키기, 더 좋은 운명의 흐름, 흐름에게 더 크게 의존하기 등등) 코스트(화려한 추락)이 커지는 구조라 예능인이 더.. 더..많이..! 더 강한 흐름을..!를 외친 쪽이긴 한거죠~ 근데 어차피 류세이가(당시이름은 달랐겠지만) 웬만해서는 그렇게 더 큰 것을 향할만한 인간을 고른 거라.
비유하자면 감초조연 정도였으면 완만하게 내리막길 걸으며 노멀~해피엔딩으로 아아 그때에는 신의 가호가 있었단다..(제자들 키우며)일수도 있었는데 톱스타, 희대의 기인, 18번의 주연, 이 공연의 이 장면은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 대승리... 못본놈은 진짜 예술도 모를놈... 수준이 되면 추락 수준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의외로 재미 없다기보다는 이번에는 왜 양자를 향한 물리적이고도... 형이상학적인 공격이 없었을까요..(희미한 미소) 잠적하기에는 좋았을 텐데요.(화사한 미소) 아쉽답니다(희미한 미소) 정도의 말을 하며 교토의 아름다운 정취또한 완전히 머무를 곳은 못 되는군요. 라며 코하루네 신단에 잠깐 있으며(있는게 가능하다면)(다음 세대를 보다가)(의외로 그때 예능인처럼의 자기에게 흐름을 원할 자를 찾지는 않았음) 어느날 갑자기 휙 사라져있다거나...?
말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을 거 같으니까 다 알아들은 다음 이쪽은 화사한 미소로 세상에나. 예능인의 양자에게 그런 말은 칭찬이잖아요? 작은 봄의 축복이 감도는 것 같답니다.. 연습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그대 외에는 못 알아차렸으니 칭찬이네요~ 그래도 그런 말은 작은 봄 말고도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니 좀 더 화법을 연습하는 건 어떤가요? 같은 말을 돌리기) 라고 할거같은.
우와 성격 나빠... 근데 변덕으로 아주 좋은 성격이 되기도 하기도 하는군.(지금 어장 시점의 류세이는 제법 좋은 성격으로 있는편)
정확하게는 예능인이 욕망이 강하고 그걸 위해 류세이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강요?나 협?박(본인은 강요라고 생각하겠지만 류세이는 화사하게 웃으며 들어줬겠지)할수록 (더 높은 자리로 향하는 흐름, 더 큰 재능을 삼키기, 더 좋은 운명의 흐름, 흐름에게 더 크게 의존하기 등등) 코스트(화려한 추락)이 커지는 구조라 예능인이 더.. 더..많이..! 더 강한 흐름을..!를 외친 쪽이긴 한거죠~ 근데 어차피 류세이가(당시이름은 달랐겠지만) 웬만해서는 그렇게 더 큰 것을 향할만한 인간을 고른 거라.
비유하자면 감초조연 정도였으면 완만하게 내리막길 걸으며 노멀~해피엔딩으로 아아 그때에는 신의 가호가 있었단다..(제자들 키우며)일수도 있었는데 톱스타, 희대의 기인, 18번의 주연, 이 공연의 이 장면은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 대승리... 못본놈은 진짜 예술도 모를놈... 수준이 되면 추락 수준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의외로 재미 없다기보다는 이번에는 왜 양자를 향한 물리적이고도... 형이상학적인 공격이 없었을까요..(희미한 미소) 잠적하기에는 좋았을 텐데요.(화사한 미소) 아쉽답니다(희미한 미소) 정도의 말을 하며 교토의 아름다운 정취또한 완전히 머무를 곳은 못 되는군요. 라며 코하루네 신단에 잠깐 있으며(있는게 가능하다면)(다음 세대를 보다가)(의외로 그때 예능인처럼의 자기에게 흐름을 원할 자를 찾지는 않았음) 어느날 갑자기 휙 사라져있다거나...?
#712라탄주(fe44f62a)2026-07-17 (금) 12:23:41
멜론빵은 맛있구나...!
#713코하루주(328d7e7d)2026-07-17 (금) 16:08:45
>>709 료시
선물 받으면 아이 뭘 이런걸 다. 호호, 어우 감사해라. 저한테는 너무 과한 선물이라 어쩔 줄 모르겠어요.
차라도 드실래요? (교토식 배웅) -> 료시: 녹차로 부탁드립니다. 하고 어우 역시 비싼 녹차는 다르시다. 쩝쩝 하고 가셨을듯.
사실 코하루는 료시를 미워한다기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받은게 있으니까. 상대방이 잘못한게 없어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보기 껄끄러우니까 보기 싫다. 정도의 감상.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악연은 아니라고 여길 것 같아.
그래서 시간 지나서는 마음 정리도 됐고, 안정된 상태라 살갑게 굴 수 있었던 것. 그래서 그냥 선배 신 대하는 것처럼 나름 예의 차린다! 다만 점 보는 행위에 대해서는 -> 미래를 고정시킨다 라고 여겨서 여전히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닐지도.
사실 대학교에서 처음 봤어도 재밌을 것 같긴 해. 같은 과라서 OT때 보고: ˘‿˘ .oO(인간한테 수작 부리시고 계시네...)
>>711 류세이
그런 타입의 예능인이었다면 코하루도 별로 정을 들이진 않았을 것 같네. 그냥 비즈니스적으로 도와준 느낌. 코하루가 정 붙이는 애들은 좀 순수~한 느낌의 예능인들 혹은 어린이들이니까. 너무 욕망 그득한 인간은 ^‿^ 표정으로 도와주고 만다. 그리고 코하루의 개인적인 선호도 가부키극보다는 게이샤 업계를 더 편애하는 편.
그래서 더더욱 류세이랑 엮인 예능인에 대해서, 받은 만큼 축복은 내려주지만 그 사람 개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관여 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다. 정도.
다만 그 예능인이 나락가면서 가부키 업계에 안 좋은 영향 미친 것에 대해서는 타격이 있었을 듯. 막 대놓고 뭐라하진 않고 다음부터는 좀 살살 하세요~ 느낌으로 한마디정도는 했을 것 같다. 뭐, 교토는 시골이니까요 ㅎㅎ 그저 소소하게 전통을 지키고 있을뿐. 오사카나 도쿄같은 도시만큼의 재미는 없답니다 ㅎㅎ -> 해서 류세이가 어느날 갑자기 떠나도 놀라하진 않을듯.
오키나와에서 봤으면 저번에 인사도 안하고 떠나서 아쉬웠잖아요 ㅎㅎ 소리나 하면서 고개 숙임. 어디 마음에 담고 계신 인간은 찾으셨을까요? -> ㅈㅈ하게 인간 나락가게 한 인간이 여기와서 평생 반려 찾으려는게 의외라 물어보는 거 (비꼬기 x)
선물 받으면 아이 뭘 이런걸 다. 호호, 어우 감사해라. 저한테는 너무 과한 선물이라 어쩔 줄 모르겠어요.
차라도 드실래요? (교토식 배웅) -> 료시: 녹차로 부탁드립니다. 하고 어우 역시 비싼 녹차는 다르시다. 쩝쩝 하고 가셨을듯.
사실 코하루는 료시를 미워한다기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받은게 있으니까. 상대방이 잘못한게 없어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보기 껄끄러우니까 보기 싫다. 정도의 감상.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악연은 아니라고 여길 것 같아.
그래서 시간 지나서는 마음 정리도 됐고, 안정된 상태라 살갑게 굴 수 있었던 것. 그래서 그냥 선배 신 대하는 것처럼 나름 예의 차린다! 다만 점 보는 행위에 대해서는 -> 미래를 고정시킨다 라고 여겨서 여전히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닐지도.
사실 대학교에서 처음 봤어도 재밌을 것 같긴 해. 같은 과라서 OT때 보고: ˘‿˘ .oO(인간한테 수작 부리시고 계시네...)
>>711 류세이
그런 타입의 예능인이었다면 코하루도 별로 정을 들이진 않았을 것 같네. 그냥 비즈니스적으로 도와준 느낌. 코하루가 정 붙이는 애들은 좀 순수~한 느낌의 예능인들 혹은 어린이들이니까. 너무 욕망 그득한 인간은 ^‿^ 표정으로 도와주고 만다. 그리고 코하루의 개인적인 선호도 가부키극보다는 게이샤 업계를 더 편애하는 편.
그래서 더더욱 류세이랑 엮인 예능인에 대해서, 받은 만큼 축복은 내려주지만 그 사람 개개인의 운명에 대해서는 관여 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다. 정도.
다만 그 예능인이 나락가면서 가부키 업계에 안 좋은 영향 미친 것에 대해서는 타격이 있었을 듯. 막 대놓고 뭐라하진 않고 다음부터는 좀 살살 하세요~ 느낌으로 한마디정도는 했을 것 같다. 뭐, 교토는 시골이니까요 ㅎㅎ 그저 소소하게 전통을 지키고 있을뿐. 오사카나 도쿄같은 도시만큼의 재미는 없답니다 ㅎㅎ -> 해서 류세이가 어느날 갑자기 떠나도 놀라하진 않을듯.
오키나와에서 봤으면 저번에 인사도 안하고 떠나서 아쉬웠잖아요 ㅎㅎ 소리나 하면서 고개 숙임. 어디 마음에 담고 계신 인간은 찾으셨을까요? -> ㅈㅈ하게 인간 나락가게 한 인간이 여기와서 평생 반려 찾으려는게 의외라 물어보는 거 (비꼬기 x)
#714코하루주(328d7e7d)2026-07-17 (금) 16:09:36
갱신해뒀어 미나세주 편하게 언급해줘 ^~^
#715미나세주(2b0dfb6d)2026-07-17 (금) 17:07:38
>>714 안녕 코하루주 기다린다고 하고 잠깐 졸아버렸네
일단 확인용 > 코하루가 함께 생활한지는 1년 정도 되었고, 나츠미의 친구로 소개받았다고 생각하면 될까?
그럼 대학(댄스부)에서 만난 것보다 집에서 만난 게 먼저이려나?
미나세는 일단 가사 전반을 나츠미에게 부탁하고 있는 게으른 언니인데, 유들유들한 성격이라 코하루가 왔어도 크게 생활태도는 바뀌지 않았을 거야…
코하루도 챙겨주는 타입이면 더 게을러질 수도 있고
코하루의 인간 신분 나이가 연하이거나, 그렇지 않아도 체구가 작아 귀엽다고 생각하고 대하는 부분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해
나츠미도 귀여워하고 있거든
그리고 댄스부에 관련해서는, 괜찮다면 현대 춤을 미나세가 알려주고 있는 건 어떨까?
다들 도와주겠지만, 미나세도 댄스 챌린지같은 걸 좋아하고 춤도 능숙한 편이라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확인용 > 코하루가 함께 생활한지는 1년 정도 되었고, 나츠미의 친구로 소개받았다고 생각하면 될까?
그럼 대학(댄스부)에서 만난 것보다 집에서 만난 게 먼저이려나?
미나세는 일단 가사 전반을 나츠미에게 부탁하고 있는 게으른 언니인데, 유들유들한 성격이라 코하루가 왔어도 크게 생활태도는 바뀌지 않았을 거야…
코하루도 챙겨주는 타입이면 더 게을러질 수도 있고
코하루의 인간 신분 나이가 연하이거나, 그렇지 않아도 체구가 작아 귀엽다고 생각하고 대하는 부분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해
나츠미도 귀여워하고 있거든
그리고 댄스부에 관련해서는, 괜찮다면 현대 춤을 미나세가 알려주고 있는 건 어떨까?
다들 도와주겠지만, 미나세도 댄스 챌린지같은 걸 좋아하고 춤도 능숙한 편이라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716료시주(95d0925e)2026-07-17 (금) 17:12:20
>>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하루주 왤케 료시잘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본래 차는 서호의 것이 제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곳의 차 또한 맑은 운치로는 전혀 뒤지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러고 갔을듯...
응 료시도 그건 알아가지고 적당히 잽 날린 뒤에는 꽤나 살갑게 대하지 않았을라나~ 코하루는 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추스르기는 했을 테지만, 신경 긁는 한편으로도 코하루가 좀 흔들린다 싶으면 꽤 챙겨주기도 했을걸... 마냥 기만이라 하기엔 꽤 정성 들여서 살뜰하게 말이지
헉 맞다
나 시간대를 좀 헷갈려가지고 그 방법도 있다는 걸 미처 생각 못했음... 모처럼 대학생이고 같은 학과이기까지 하니 이쪽이 더 좋겠는데! 학교 적응은 힘들지 않느냐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봐라 하면서 막 이것저것 가르쳐주기도 했을듯!(구라치는 거 아니고 진짜 꿀팁 맞음) 근데 자기 지금도 점술가 노릇 하고 있으니까 안 풀리는 일 있으면 찾아오셔도 됩니다~하는 식으로 꼭 잽 한 번 날리는 것도 잊지 않음
간혹 큰 이유도 없이(대충 고양이가 갑자기 줘패는 것만큼이나 이유 없음...) 은근히 잽 날리는데, 그러면서도 확실히 잘해주긴 잘해준다는... 왜 그러는지 모를 식으로 굴 것 같은데 이런 관계 어떠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하루주 왤케 료시잘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본래 차는 서호의 것이 제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곳의 차 또한 맑은 운치로는 전혀 뒤지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러고 갔을듯...
응 료시도 그건 알아가지고 적당히 잽 날린 뒤에는 꽤나 살갑게 대하지 않았을라나~ 코하루는 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추스르기는 했을 테지만, 신경 긁는 한편으로도 코하루가 좀 흔들린다 싶으면 꽤 챙겨주기도 했을걸... 마냥 기만이라 하기엔 꽤 정성 들여서 살뜰하게 말이지
헉 맞다
나 시간대를 좀 헷갈려가지고 그 방법도 있다는 걸 미처 생각 못했음... 모처럼 대학생이고 같은 학과이기까지 하니 이쪽이 더 좋겠는데! 학교 적응은 힘들지 않느냐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봐라 하면서 막 이것저것 가르쳐주기도 했을듯!(구라치는 거 아니고 진짜 꿀팁 맞음) 근데 자기 지금도 점술가 노릇 하고 있으니까 안 풀리는 일 있으면 찾아오셔도 됩니다~하는 식으로 꼭 잽 한 번 날리는 것도 잊지 않음
간혹 큰 이유도 없이(대충 고양이가 갑자기 줘패는 것만큼이나 이유 없음...) 은근히 잽 날리는데, 그러면서도 확실히 잘해주긴 잘해준다는... 왜 그러는지 모를 식으로 굴 것 같은데 이런 관계 어떠신가요🤔
#717코하루주(328d7e7d)2026-07-17 (금) 17:17:32

>>715
아냐아냐 내 생각보다 귀가가 늦엊져서 1시쯤에... 왔네
아마도~ 대학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입학 후 동거가 먼저였을 것 같긴해. 미나세주가 말한대로 나츠미가 친구라고 말해서 안면을 텄다고 하는게 좋겠네.
코하루 역시 좀 아가씨 계열이라 요리는 전혀 못하고... 대신 설거지나 청소를 도맡았을 것 같긴 하네.
그래도 코하루는 성실하게 집안일 하고, 미나세한테도 싫은티 전혀 내지 않지만...
가끔 코하루가 좋아하는 쌀푸딩이나 유부 훔쳐먹으면 코하루가 계속 들들 볶음. 왠지 미나세 귀찮아서 무시하려 했는데 코하루가 계속 뭐라 해서 (ex. 메이플코믹스 에아 짤) 그 이후로는 좀 안 먹었다는 설정도 보고 싶어.
그리고 너무 좋아. 사실 현대 춤에 약하다 한 것도 댄스부 친구들한테 도움 많이 받고 싶어서 낸 설정이거든.
옆에서 미나세가 자세를 봐준다거나 박력이 부족하다든가 땀 뻘뻘 흘릴때까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요즘 유행하는 틱톡 챌린지도 같이 해주라. 사실 댄스부 들어올때부터 하고 싶었어. 오너도, 코하루도.
아냐아냐 내 생각보다 귀가가 늦엊져서 1시쯤에... 왔네
아마도~ 대학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입학 후 동거가 먼저였을 것 같긴해. 미나세주가 말한대로 나츠미가 친구라고 말해서 안면을 텄다고 하는게 좋겠네.
코하루 역시 좀 아가씨 계열이라 요리는 전혀 못하고... 대신 설거지나 청소를 도맡았을 것 같긴 하네.
그래도 코하루는 성실하게 집안일 하고, 미나세한테도 싫은티 전혀 내지 않지만...
가끔 코하루가 좋아하는 쌀푸딩이나 유부 훔쳐먹으면 코하루가 계속 들들 볶음. 왠지 미나세 귀찮아서 무시하려 했는데 코하루가 계속 뭐라 해서 (ex. 메이플코믹스 에아 짤) 그 이후로는 좀 안 먹었다는 설정도 보고 싶어.
그리고 너무 좋아. 사실 현대 춤에 약하다 한 것도 댄스부 친구들한테 도움 많이 받고 싶어서 낸 설정이거든.
옆에서 미나세가 자세를 봐준다거나 박력이 부족하다든가 땀 뻘뻘 흘릴때까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요즘 유행하는 틱톡 챌린지도 같이 해주라. 사실 댄스부 들어올때부터 하고 싶었어. 오너도, 코하루도.
#718미나세주(f9fcd14f)2026-07-17 (금) 17:43:17
>>717 좋아 동거한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
처음엔 나츠미가 사둔 건 줄 알고 먹었다가 제대로 사과했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편하게 대해도 좋겠다 정도로 친해지면 반응이 재밌다는 이유로 고의로 먹을 수도 있는 녀석이긴 해서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나세 교토 화법은 눈치로 알면서도 모르쇠하고 좋을 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서 조금 열받는 포인트가 되려나(?)
잔뜩 귀찮게 만들어도 괜찮아
응! 코하루가 빡세게 봐주길 원한다면 미나세도 그만큼 팍팍 가르칠 것 같아, 가끔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하고 도망갈 때도 있겠지만 결국 돌아갈 집이 같아서()
역시 단체로 웃긴 챌린지 같은 거하면 재밌을 것 같지:3
처음엔 나츠미가 사둔 건 줄 알고 먹었다가 제대로 사과했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편하게 대해도 좋겠다 정도로 친해지면 반응이 재밌다는 이유로 고의로 먹을 수도 있는 녀석이긴 해서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나세 교토 화법은 눈치로 알면서도 모르쇠하고 좋을 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서 조금 열받는 포인트가 되려나(?)
잔뜩 귀찮게 만들어도 괜찮아
응! 코하루가 빡세게 봐주길 원한다면 미나세도 그만큼 팍팍 가르칠 것 같아, 가끔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하고 도망갈 때도 있겠지만 결국 돌아갈 집이 같아서()
역시 단체로 웃긴 챌린지 같은 거하면 재밌을 것 같지:3
#719코하루주(328d7e7d)2026-07-17 (금) 18:09:25
>>716 료시주
이 몸은 이제 료시학 학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지. 훗. 앞으로 정진하겠다고.
서호의 것이 제일 -> 용정차 말하는거지 (아는거 나와서 그냥 언급하고 싶었음)
암튼 갑자기 잽 날리는거 너무 고양이 같네. 멀쩡히 잘 있다가 갑자기 냥냥펀치 날리고 반응 관찰하는 이미지가 있음.
코하루 난데없이 난데? 하면서 잽 맞고 당황해서 쳐다봄. (고양이한테 머리 맞아서 아프다.의 타격감이 있다.)
이 신은 왜 이럴까... 심란하긴 하지만 또 잘해주니까 가끔 불안하게 쳐다보는 정도... 좋다!
자세한건 일상으로 날조하면서 풀어볼까?
선관 늦게 끌었는데 재밌게 짜줘서 고마워 응응
이 몸은 이제 료시학 학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지. 훗. 앞으로 정진하겠다고.
서호의 것이 제일 -> 용정차 말하는거지 (아는거 나와서 그냥 언급하고 싶었음)
암튼 갑자기 잽 날리는거 너무 고양이 같네. 멀쩡히 잘 있다가 갑자기 냥냥펀치 날리고 반응 관찰하는 이미지가 있음.
코하루 난데없이 난데? 하면서 잽 맞고 당황해서 쳐다봄. (고양이한테 머리 맞아서 아프다.의 타격감이 있다.)
이 신은 왜 이럴까... 심란하긴 하지만 또 잘해주니까 가끔 불안하게 쳐다보는 정도... 좋다!
자세한건 일상으로 날조하면서 풀어볼까?
선관 늦게 끌었는데 재밌게 짜줘서 고마워 응응
#720코하루주(328d7e7d)2026-07-17 (금) 18:15:55
>>718
아 웃긴다. 다시 사주지 않으면 한 하루정도는 저 짤처럼 응 괜찮아, 오늘 귀가 후에 꼭 쌀푸딩을 먹고 싶었지만 없어서 서운했지만 아무튼 괜찮아. (미끄러지듯 사라진다.)
열받는 포인트 너무 좋음. 교토화법 모르쇠~ 코하루 쨩은 참 세심하구나. 그래. 어디 오차즈케 만들어봐.
코하루: ˘‿˘ <(................) 응.
하고 만들어서 자기 혼자 먹고 터벅터벅 자러감.
빡세게 봐주길 원할 것 같아. 그래서 팍팍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주고 끝나고 헤비한 음식도 같이 먹으러 가주자. 땀 쫙뺏으니까 많이 먹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코하루 정신. 동거하는 애들한테는 그렇~게까지 체면차리거나 내숭부린다고 소식은 안할 것 같아서.
이게 맞다. 단체 틱톡 챌린지. 정상적인거 해도 웃긴게 나올거라고 믿고 있음.
아 웃긴다. 다시 사주지 않으면 한 하루정도는 저 짤처럼 응 괜찮아, 오늘 귀가 후에 꼭 쌀푸딩을 먹고 싶었지만 없어서 서운했지만 아무튼 괜찮아. (미끄러지듯 사라진다.)
열받는 포인트 너무 좋음. 교토화법 모르쇠~ 코하루 쨩은 참 세심하구나. 그래. 어디 오차즈케 만들어봐.
코하루: ˘‿˘ <(................) 응.
하고 만들어서 자기 혼자 먹고 터벅터벅 자러감.
빡세게 봐주길 원할 것 같아. 그래서 팍팍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주고 끝나고 헤비한 음식도 같이 먹으러 가주자. 땀 쫙뺏으니까 많이 먹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코하루 정신. 동거하는 애들한테는 그렇~게까지 체면차리거나 내숭부린다고 소식은 안할 것 같아서.
이게 맞다. 단체 틱톡 챌린지. 정상적인거 해도 웃긴게 나올거라고 믿고 있음.
#721미나세주(f9fcd14f)2026-07-17 (금) 18:31:19
>>720 그냥 잘해줄 때도 가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귀찮게 해야 그나마 들어주는 타입이기도 해서
하루종일 쌀푸딩 이야기 들은 다음 날에 인터넷 배송 시키거나 귀갓길에 마트 들려서 사오긴 했을 것 같아ㅋㅋㅋㅋ
우동에 유부 넣어먹어야지 하고 슬쩍 꺼내면 어디선가 미끄러지듯 나타난 코하루를 볼 수 있다는 말이구나…
열심히 훔쳐 먹어야겠다(?)
앗 좋아
미나세도 소식하는 타입은 아니기도 하고, 넉넉하게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싶을 땐 잘 먹는 코하루랑 가면 되겠다 하고 데리고 다닐 것 같아
일단 탭댄스의 신이 부장님이니까 말이지ww
하루종일 쌀푸딩 이야기 들은 다음 날에 인터넷 배송 시키거나 귀갓길에 마트 들려서 사오긴 했을 것 같아ㅋㅋㅋㅋ
우동에 유부 넣어먹어야지 하고 슬쩍 꺼내면 어디선가 미끄러지듯 나타난 코하루를 볼 수 있다는 말이구나…
열심히 훔쳐 먹어야겠다(?)
앗 좋아
미나세도 소식하는 타입은 아니기도 하고, 넉넉하게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싶을 땐 잘 먹는 코하루랑 가면 되겠다 하고 데리고 다닐 것 같아
일단 탭댄스의 신이 부장님이니까 말이지ww
#722료시주(95d0925e)2026-07-17 (금) 18:41:25
>>719 용정차 맞아 코하루주 천재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하루 난데?하고 어리둥절하는 억울하게 맞은 강아지잖아!!!!!!!
일부러 잽.하는 척 사실 잽 안했지롱. 때릴까 말까 엘렐레. 때리는 척 잘해주기 잘해주다가 때리기~ 막 이러고 진짜 얄밉게 굴듯...
근데 나츠미 친구라고 낫쨩 집 찾아갈 때마다 코하루가 좋아할 것도 옜다 주기도 하고
응 이 정도로 얘기하면 될 것 같아! 나도 느릿하게 줬으니까 텀은 상관 안 하니까 괜찮구😎 나중에 일상으로 보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하루 난데?하고 어리둥절하는 억울하게 맞은 강아지잖아!!!!!!!
일부러 잽.하는 척 사실 잽 안했지롱. 때릴까 말까 엘렐레. 때리는 척 잘해주기 잘해주다가 때리기~ 막 이러고 진짜 얄밉게 굴듯...
근데 나츠미 친구라고 낫쨩 집 찾아갈 때마다 코하루가 좋아할 것도 옜다 주기도 하고
응 이 정도로 얘기하면 될 것 같아! 나도 느릿하게 줬으니까 텀은 상관 안 하니까 괜찮구😎 나중에 일상으로 보자구~
#723류세이주(9d947820)2026-07-18 (토) 00:33:23
>>713 하긴 류세이가 선택할 만한 예능인(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망)은 드물진 않지만 특히 더 강했을 테니까....
비즈니스 적으로만...이었군.(납득)
업계에 좀 찬바람 불긴 해도 동시에 그 추락으로 인해 기회가 더 생겼을수도 있긴 할 듯..? 살살이라... 어쩌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답니다. 많은 것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으며, 소식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어딘가 씁쓸해보이는 표정 한번 지으며 그렇게 답하다가 훌쩍 떠나버리고...
오키나와에서 만나면 마음에 담고 있는 인간은 있냐 머 그런 것에 고개를 저었을 것...! 지금은 어느 집안에서 모셔지고 있다. 정도로만 말했을 거 같고... 후후. 작은 봄도 이곳에서 사람을 잘 만나고 있나요? 라고 물으면서 마음의 변화가 조금 있었답니다... 라고도 했을 거 같고(딱히 함의하고 있는 것 없음)
근데 아마 나츠미랑 같이 산다는 거 소개받으면 나츠미 눈치를 살짝 보긴 할듯(과거 나츠미 마망이었던 적 있음) 인류를 일부러 파멸시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파멸하기 쉬운 이를 고르고 결과적으론 파멸되었으니까(?)
비즈니스 적으로만...이었군.(납득)
업계에 좀 찬바람 불긴 해도 동시에 그 추락으로 인해 기회가 더 생겼을수도 있긴 할 듯..? 살살이라... 어쩌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답니다. 많은 것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으며, 소식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어딘가 씁쓸해보이는 표정 한번 지으며 그렇게 답하다가 훌쩍 떠나버리고...
오키나와에서 만나면 마음에 담고 있는 인간은 있냐 머 그런 것에 고개를 저었을 것...! 지금은 어느 집안에서 모셔지고 있다. 정도로만 말했을 거 같고... 후후. 작은 봄도 이곳에서 사람을 잘 만나고 있나요? 라고 물으면서 마음의 변화가 조금 있었답니다... 라고도 했을 거 같고(딱히 함의하고 있는 것 없음)
근데 아마 나츠미랑 같이 산다는 거 소개받으면 나츠미 눈치를 살짝 보긴 할듯(과거 나츠미 마망이었던 적 있음) 인류를 일부러 파멸시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파멸하기 쉬운 이를 고르고 결과적으론 파멸되었으니까(?)
#724코하루주(81d1b378)2026-07-18 (토) 03:04:11
>>721 미나세
미나세 귀찮다고 하면서도 푸딩 사온다거나 인터넷 배송 시키는 지점에서 서방력이 느껴진다. 그러면 이제 코하루 야마코 나데시코처럼 호호 웃으면서 잘해줌. 주책맞은 엄마처럼 방청소 멋대로 하고 과일도 깎아줄듯.
미끄러지듯 나타난 코하루.
보다가 ˘‿˘ 이표정으로 반은 남겨둬줘, 미나세 상...
하고 사라진다.
좋아좋아 그러면 푸드 챌린지하고 둘이 뿌듯한 얼굴로 귀가하는거 보고 싶어. 막 노을 지는데
미나세: 맛잇었어.
코하루: 응!
하고 둘이 집 오는거 생각나고 너무너무 귀엽다
댄스부의 위상 이대로 괜찮은가
아무튼 이정도 관계라고 생각해도 되지?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거 있을까?
미나세 귀찮다고 하면서도 푸딩 사온다거나 인터넷 배송 시키는 지점에서 서방력이 느껴진다. 그러면 이제 코하루 야마코 나데시코처럼 호호 웃으면서 잘해줌. 주책맞은 엄마처럼 방청소 멋대로 하고 과일도 깎아줄듯.
미끄러지듯 나타난 코하루.
보다가 ˘‿˘ 이표정으로 반은 남겨둬줘, 미나세 상...
하고 사라진다.
좋아좋아 그러면 푸드 챌린지하고 둘이 뿌듯한 얼굴로 귀가하는거 보고 싶어. 막 노을 지는데
미나세: 맛잇었어.
코하루: 응!
하고 둘이 집 오는거 생각나고 너무너무 귀엽다
댄스부의 위상 이대로 괜찮은가
아무튼 이정도 관계라고 생각해도 되지?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거 있을까?
#725코하루주(81d1b378)2026-07-18 (토) 03:21:45
>>722 료시
일부러 잽.하는 척 사실 잽 안했지롱. 때릴까 말까 엘렐레. 때리는 척 잘해주기 잘해주다가 때리기~ -> 이거 당하면 코하루 ㅈㅈ 하게 이 분은 원하는게 뭘까... 표정으로 쳐다봄.
아, 예... 하면서 비위맞추고 넘어갈 때 반, 같이 터그놀이 할 때 반이라고 해둘게.
재밌는 선관 고맙구 이따 본스레서 보자~~~ 땡큐
>>723 류세이
무슨 마음에 변화가 있냐고 오너적으로 묻고 싶지만, 코하루: 그렇군요. 굿.for you. 하는 편이 다음 일상거리가 풍성해진다고 생각하므로 일단 넘어갈게.
나츠미 눈치 보는거 왤캐 웃기지. 가끔 이야기하다가 코하루가 ㅍ.ㅍ 표정으로 나츠미 사마한테 이를거예요. 하는 거 보고 싶어.
사실 이 다음 관계는 선관으로 짜기보다는 일상으로 다루고 싶어서 이정도로 선관 마무리할 것 같은데 어때?? 더 추가하고 싶은 에피소드나 관계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일부러 잽.하는 척 사실 잽 안했지롱. 때릴까 말까 엘렐레. 때리는 척 잘해주기 잘해주다가 때리기~ -> 이거 당하면 코하루 ㅈㅈ 하게 이 분은 원하는게 뭘까... 표정으로 쳐다봄.
아, 예... 하면서 비위맞추고 넘어갈 때 반, 같이 터그놀이 할 때 반이라고 해둘게.
재밌는 선관 고맙구 이따 본스레서 보자~~~ 땡큐
>>723 류세이
무슨 마음에 변화가 있냐고 오너적으로 묻고 싶지만, 코하루: 그렇군요. 굿.for you. 하는 편이 다음 일상거리가 풍성해진다고 생각하므로 일단 넘어갈게.
나츠미 눈치 보는거 왤캐 웃기지. 가끔 이야기하다가 코하루가 ㅍ.ㅍ 표정으로 나츠미 사마한테 이를거예요. 하는 거 보고 싶어.
사실 이 다음 관계는 선관으로 짜기보다는 일상으로 다루고 싶어서 이정도로 선관 마무리할 것 같은데 어때?? 더 추가하고 싶은 에피소드나 관계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726미나세주(f9fcd14f)2026-07-18 (토) 04:10:09
>>724 아가씨 웃음!
그래도 사주면 금방 풀리는 편이구나 귀여워
좋아좋아 나중에 춤 연습하고 맛있는거 먹는 일상이라던가 해보자구
좋은 선관 고마워 수고했어
그래도 사주면 금방 풀리는 편이구나 귀여워
좋아좋아 나중에 춤 연습하고 맛있는거 먹는 일상이라던가 해보자구
좋은 선관 고마워 수고했어
#727류세이주(b0d2eeef)2026-07-18 (토) 04:44:36
이정도로 넘어가주다니 착해(?)
나츠미에게 이른다고 하면 슬쩍 눈 피하면서 약한척 해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 그럼 이정도로! 아...
본격적인 에피소드나 관계라기보다는 아마츠나 쇼(류세이의 소설가로써의 필명)의 작품을 읽어본 적 있다 or 서점에서 본 적 있다 정도의 경험 한번쯤 있다.. 정도..는 어때? 본격적으로 소설가를 파헤치거나 팬이 되는 타입은 아닌 거 같아서 아 그 베스트셀러.. 정도의 입지?
나츠미에게 이른다고 하면 슬쩍 눈 피하면서 약한척 해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 그럼 이정도로! 아...
본격적인 에피소드나 관계라기보다는 아마츠나 쇼(류세이의 소설가로써의 필명)의 작품을 읽어본 적 있다 or 서점에서 본 적 있다 정도의 경험 한번쯤 있다.. 정도..는 어때? 본격적으로 소설가를 파헤치거나 팬이 되는 타입은 아닌 거 같아서 아 그 베스트셀러.. 정도의 입지?
#729류세이주(9d947820)2026-07-18 (토) 09:40:37
가장 최근 소설은 추리소설이긴 했으니까 최신 베스트셀러를 본다는 설정이면 추리소설이었을 것...!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더라.. 정도의 감각이어도 괜찮은..!
신인가. 하는 지점은 아마츠나 쇼가 신비주의고 만날 때마다 모습이 다르다... 를 안다면 음?일수도 있는 정도라 지점이 없어도 상관은 없는? 신인 줄 모르고 와 필력좋다 하다가 신이었다니! 라는 상황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신인가. 하는 지점은 아마츠나 쇼가 신비주의고 만날 때마다 모습이 다르다... 를 안다면 음?일수도 있는 정도라 지점이 없어도 상관은 없는? 신인 줄 모르고 와 필력좋다 하다가 신이었다니! 라는 상황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730코하루주(f38f78f6)2026-07-18 (토) 15:00:39
>>729 아하 이해했어 이해했어
그러면 대충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친구들한테 인기 많지~ 정도로 읽었다가 꽤 재밌었음 -> 음~ 분명 문학적 소양도 뛰어나고 학식 높은 사람일 것이에요 호호 -> 엑 당신이었냐......
하는 시츄를 일상에서 기대해봐도 되는거지 ><
좋아좋아 담에 할 수 있으면 이런 일상을 굴려보자
선관 재밌게 짜줘서 고마워!
그러면 대충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친구들한테 인기 많지~ 정도로 읽었다가 꽤 재밌었음 -> 음~ 분명 문학적 소양도 뛰어나고 학식 높은 사람일 것이에요 호호 -> 엑 당신이었냐......
하는 시츄를 일상에서 기대해봐도 되는거지 ><
좋아좋아 담에 할 수 있으면 이런 일상을 굴려보자
선관 재밌게 짜줘서 고마워!
#731류세이주(afa633b1)2026-07-18 (토) 15:28:03
재밌는 선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