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277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d988c8e7)2026-06-21 (일) 00:49:0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454세이 - 카이토(df547a8b)2026-06-21 (일) 21:46:09
>>401

"골초가 담배를 끊지, 형이 수영을 어떻게 끊어요?"

헛웃음을 흘리는 것이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선수 생활을 그만한 이후로도 카이토는 여전히 수영장에 있었으니까. 대학에 올라와서 그를 다시 만나고, 그가 선수 생활을 접었다고 했을 때 얼마나 놀랐던가. 말만 저렇게 하지 졸업하기 전까지는 수영장을 쓰러 매일같이 오지 않겠냐며 세이는 생각했다. 둥둥 떠 있는 거품 돌고래를 바라보면서 말이다.

아무튼, 자신을 부장으로 만드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는 카이토의 얼굴에 물을 한 번 먹여주었고. 꼬르륵 빠지듯이 엄살을 부리던 카이토가 다시금 물 위로 올라와 하는 말에 세이는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카이토를 바라봤다.

"형 4학년 때는 졸업 준비 해야죠. 게다가 부장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조건이면 아무도 부장 못해요."

그야 선출을 누가 속도로 따라잡겠는가. 물론 카이토가 부장을 1년 더 한다고 해도 자신은 상관 없긴 했지만서도.

"형은 졸업하면 뭐 할 생각이에요?"

이제 3학년 중반이 되었으니 슬슬 어떠한 생각이 있지 않을까 싶어 묻는 말이었다. 물론 졸업 직전까지 아무런 생각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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