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277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d988c8e7)2026-06-21 (일) 00:49:0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858카이토 - 세이(ecd270f6)2026-06-22 (월) 13:27:11
>>852

"응. 가미유키. 뭐, 세간에는 가미즈미라던가 가미아리라던가 뭐 그런 마을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패스하고 저기 위의 홋카이도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더라고."

자신도 자세히는 모른다는 듯이, 그냥 그런 곳이 있다 정도로만 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카이토는 물 위에 손가락으로 홋카이도 지도를 가볍게 그렸다. 물론 정말로 가볍게 그린 것이기에 실제 지도의 모양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애초에 선이 물 위에 남아있지도 않았지만.

"듣자하니 거기가 여우라던가 되게 유명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바다도 좋대. 풍경도 좋고 경치도 좋고, 바다도 있다! 그리고 여우도 있다! 이야. 이런 곳에 MT 안 가고 어디 가겠냐? 그래서 갈 거야. 아. 비행기 값은 동아리 예산에서 알아서 할 테니까 돈은 걱정 말고."

인터넷으로 사진 보니까 아는 사람만 아는 명소래.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 이내 피식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뭐, 사실 오키나와 섬이 최고의 휴양지라고는 하지만, 우리야 맨날 여기에 사는데 솔직히 감흥도 안 오잖아. 그렇다고 도쿄나 오사카를 가봐야 덥기만 하고 사람도 많을테고. 역시 이럴때야말로 홋카이도로 가면 나름 시원한 여름도 있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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