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5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60번째 이야기 (1001)
종료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07-21 (화) 11:29:08
갱신일:2026-07-21 (화) 16:10:05
#0◆a48X4Ks48G(6a237461)2026-07-21 (화) 11:29:08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칠석제용 웹박수 - https://forms.gle/kc9tQn2bQQSsCzcM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오오나미루카 대회 - situplay>13230>840
칠석제 선공지 - situplay>13410>389
>>칠석제 웹박수 신청<<
situplay>13410>416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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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칠석제용 웹박수 - https://forms.gle/kc9tQn2bQQSsCz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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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오오나미루카 대회 - situplay>13230>840
칠석제 선공지 - situplay>134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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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3410>416
#487나츠미 - 마코토(10ad9b1d)2026-07-21 (화) 14:06:02
situplay>13452>457
“흐흥, 낫쨩은 인기인이거든! 마-오빠가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같이 갈 수도 있구. 아니면 거기서 만나서 같이 놀아도 될 거 같은데―”
인기인이라기엔 애초에 사람(人)이 아니라는 반박은 받지 않을 기세였다. 어차피 마코토는 모를 테지만.
나츠미는 밀폐 용기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마코토를 보며 까르르 웃었다.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는데― 하는 말은 닿지 않고 흩어졌다.
다만 그녀는 뒷짐을 지고서 기다리다가 돌아온 마코토에게 팔을 벌려 포옹했다.
폭, 껴안기는 체온은 참으로 각별했다. 사람은 따스하고, 포옹은 기분이 좋았다.
그녀 같은 여신이라고 하더라도 이 체온을 각별하게 여길 수 있었다.
“맛있게 먹어― 반찬통은 나중에 천천히 가져다 줘. 설거지는 굳이 안 해도 되니까.”
나츠미는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팔을 뒤로 돌렸다.
“흐흥, 낫쨩은 인기인이거든! 마-오빠가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같이 갈 수도 있구. 아니면 거기서 만나서 같이 놀아도 될 거 같은데―”
인기인이라기엔 애초에 사람(人)이 아니라는 반박은 받지 않을 기세였다. 어차피 마코토는 모를 테지만.
나츠미는 밀폐 용기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마코토를 보며 까르르 웃었다.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는데― 하는 말은 닿지 않고 흩어졌다.
다만 그녀는 뒷짐을 지고서 기다리다가 돌아온 마코토에게 팔을 벌려 포옹했다.
폭, 껴안기는 체온은 참으로 각별했다. 사람은 따스하고, 포옹은 기분이 좋았다.
그녀 같은 여신이라고 하더라도 이 체온을 각별하게 여길 수 있었다.
“맛있게 먹어― 반찬통은 나중에 천천히 가져다 줘. 설거지는 굳이 안 해도 되니까.”
나츠미는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팔을 뒤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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