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08번째 이야기

#1482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08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a48X4Ks48G(8be2dc6b)2026-09-26 (토) 15:02:5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386유우 - 류세이(d378cf5c)2026-09-27 (일) 04:52:48
니르시에게 해피 엔딩으로 만들어줄 테니까 라고 호언장담을 한 소년이었지만, 크나큰 벽에 부딪혔다.

마법에 대해 어떤 지식도 없다는 것.

그야 마녀가 완벽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힘을 유우에게 건네주긴 했지만, 그것만을 믿고 무턱대고 저지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기에 마법에 대한 책을 읽어 지식을 채우려 했지만….

체계도 너무 다양했고, 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과연 마녀의 마법과, 다이바가 전개한 「마법」이 같은 것일지조차 의문이 들기 시작한 참.

"도움이 필요해."

온갖 책을 끌어안고 끙끙대던 끝에 그런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다이바가 알기로 이런 기묘한 술수에 가장 근접한 건… 다름 아닌 류세이.

자신이 칼부림한 상대….

응~ 마법 실패하면 죽으면 그만이야~ 라는 마음으로 회피하려 했지만, 결국엔 사죄용 양갱을 사들고 료시와 류세이가 거주하는 주택 앞에 섰다.

"실례합니다……
아."

라며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음에도 반응은 없었다. 역시 미움받고 있는 걸까… 하는 쭈글거리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홀린듯이 문고리를 잡고 돌려보니 문은 애초에 열려있었고, 유우는 조심스럽게 그 안으로 들어갔다.

"류세이 누… 나?"

그리고 작업실로 조심스럽게 발을 디딘다. 옅은 바람에 팔락거리는 원고지나 메모들. 무엇을 쓰는 걸까 하는 호기심에 슬쩍 손을 내밀었다가… 떠올렸다.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의 그렇고 그런 씬들을!

그치, 누나는 O설 작가였지…. F★NZA 라던가 D★site 등에서 오오테로 활동하는 게 분명해. 그래서 언제나 돈이 많은 걸 거야….

이런 건 보지 않는 게 프라이버시….

프라이….

버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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