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14번째 이야기 (943)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10-01 (목) 14:40:19
갱신일:2026-10-02 (금) 15:58:53
#0◆a48X4Ks48G(50665d5e)2026-10-01 (목) 14:40:19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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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세이 - 사쿠라이(8a7a8698)2026-10-02 (금) 13:39:23
situplay>14891>600
가벼운 침묵이 흘렀지만 그는 그닥 신경쓰지 않는 낌새이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어지는 말에 집중한다.
기타 케이스 안에 들었던 것은 베이스 기타였던 것일까. 작은 덩치에 맞지 않게 삐죽 솟아있는 기타 케이스가 인상 깊었는데, 이제는 통 들고 다니지 않아 궁금했더랬다.
두 가지 악기를 했지만 지금은 드럼에 더 집중한다는 느낌이려나. 드럼 치는 모습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베이스 실력을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베이스도 잘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궁금해서, 이려나. 연주를 한다는 건, 밴드를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궁금해서.”
베어먹던 아이스크림의 반이 금세 없어졌다. 뭐든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데, 특히 아이스크림은 더 그랬다.
“사쿠라이는 어때? 밴드를 하는 이유, 라던가. 음악을 하는 이유라던가….”
그의 고개가 옆으로 기울여진다.
가벼운 침묵이 흘렀지만 그는 그닥 신경쓰지 않는 낌새이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어지는 말에 집중한다.
기타 케이스 안에 들었던 것은 베이스 기타였던 것일까. 작은 덩치에 맞지 않게 삐죽 솟아있는 기타 케이스가 인상 깊었는데, 이제는 통 들고 다니지 않아 궁금했더랬다.
두 가지 악기를 했지만 지금은 드럼에 더 집중한다는 느낌이려나. 드럼 치는 모습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베이스 실력을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베이스도 잘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궁금해서, 이려나. 연주를 한다는 건, 밴드를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궁금해서.”
베어먹던 아이스크림의 반이 금세 없어졌다. 뭐든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데, 특히 아이스크림은 더 그랬다.
“사쿠라이는 어때? 밴드를 하는 이유, 라던가. 음악을 하는 이유라던가….”
그의 고개가 옆으로 기울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