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214번째 이야기 (940)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10-01 (목) 14:40:19
갱신일:2026-10-02 (금) 15:57:11
#0◆a48X4Ks48G(50665d5e)2026-10-01 (목) 14:40:19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3776
오마케 공지 - situplay>14707>49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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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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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세이 - 사쿠라이(8a7a8698)2026-10-02 (금) 14:32:11
situplay>14891>741
“수영대회와 수영에 빗대길래.”
그가 어깨를 으쓱였다. 대회란 자고로 경쟁이었다. 이기고 지는 것이 확실한. 그런 승부욕의 세계. 승부욕이랄 게 없는 그는 그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수영을 하면서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리라.
“수영부에도 나보다 수영 잘 하는 사람 많아.”
“그래도, 남들보단 수영에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해. 잘 하니까,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있지 않아? 뭐, 좋아하는 것에 이유를 찾는다는 게… 굳이 필요는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저 문득, 갑자기 좋아하는 것도 있을테니 말이다. 이유없이 좋은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는 걸려나.”
어느새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그가 남은 나무 막대기를 입에 문 채로 생각 어린 표정을 짓는다.
“수영대회와 수영에 빗대길래.”
그가 어깨를 으쓱였다. 대회란 자고로 경쟁이었다. 이기고 지는 것이 확실한. 그런 승부욕의 세계. 승부욕이랄 게 없는 그는 그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수영을 하면서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리라.
“수영부에도 나보다 수영 잘 하는 사람 많아.”
“그래도, 남들보단 수영에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해. 잘 하니까, 좋아하게 되는 것도 있지 않아? 뭐, 좋아하는 것에 이유를 찾는다는 게… 굳이 필요는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저 문득, 갑자기 좋아하는 것도 있을테니 말이다. 이유없이 좋은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는 걸려나.”
어느새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그가 남은 나무 막대기를 입에 문 채로 생각 어린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