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2번째 이야기

#169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2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97edGDiiBC)2025-01-14 (화) 10:30:0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279시니카주(GHSwRF4GEK)2025-01-14 (화) 16:04:41
>>273 "?"
시니카가 몸을 반쯤 일으켰다. 아니 반쯤 일으키다 못해, 고개를 이쪽으로 돌리고 있다. 얼굴을 바라보면, 과즉 평소에는 반쯤 감겨 있는 날카로운 눈매가 평소보다 아주 약간 더 크게 치떠져 있다. 평소의 시니카가 자신을 표현하는 정도를 생각해보면, 갑자기 코끼리가 아지트 한가운데 뚝 떨어졌을 때나 할 만한 리액션이다. 시니카는 당신이 꺼내어놓은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뿜어져나오는 장엄하기 그지없는 브금에 눈을 깜빡이다가, 짧게, 풋 하고 웃어버린다. 짧게 어깨를 들썩이다가, 시니카는 조금 부드럽게 휜 눈매로 한 마디 한다.
"게임 카페라도 갈까."
(아까 깨진 자리에서 뭐가 흘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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